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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고 또 먹고… 막고 또 막고

    카시야스는 멘붕’, 브라보는 ‘브라보’. 19일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B조 스페인-칠레전에선 거미손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현역 최고 골키퍼 가운데 한 명으로 오랫동안 무적함대 스페인의 골문을 지켰던 이케르 카시야스(33·레알 마드리드)가 또 굴욕을 맛봤다. 네덜란드와의 1차전에서 다섯 골이나 내주며 망연자실했던 그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156번째로 출장해 칠레를 상대로 명예회복을 노렸지만 아물지 않은 상처가 더 찢어지고 말았다. 전반 20분 상대 공격수의 개인기에 당해 선제골을 얻어맞았고 전반 43분에는 프리킥을 펀칭한 공이 하필이면 상대 공격수의 발 앞에 떨어지는 바람에 또 골을 내줬다. 앞서 세 차례 월드컵 15경기에서 10골을 허용했는데 브라질에선 2경기 만에 벌써 7골이다. 대표팀에서 2010년 남아공월드컵, 유로 2008, 199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우승, 또 소속팀에서 리그 5회·챔피언스리그 2차례 우승을 합작한 그였지만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입은 채 생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이번 월드컵 무대와 안녕을 고했다. 반면 칠레의 클라우디오 브라보(31·레알 소시에다드)는 브라질을 상대로 펼친 멕시코 수문장 기예르모 오초아(아작시오)의 ‘선방쇼’ 못지않은 활약으로 주목받았다. 스페인의 디에고 코스타, 코케(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 사비 알론소(이상 레알 마드리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 산티 카소를라(아스널) 등이 골문 안쪽으로 날린 아홉 차례의 유효 슈팅을 막고, 막고, 또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문전 혼전 중 알론소의 강슛과 이니에스타의 중거리슛을 막아낸 게 압권이다. 키가 183㎝로 골키퍼치고는 크지 않지만 반사신경과 판단력이 뛰어나다. 2002년 프로에 데뷔해 2004년부터 칠레의 골문을 지키고 있다. 2010년에는 스페인 2부 리그 팀을 상대로 프리킥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로마 네로황제의 ‘희귀 황금동전’ 발견…세계 최초

    로마 네로황제의 ‘희귀 황금동전’ 발견…세계 최초

    고대 로마 역사상 가장 논쟁적인 인물 중 하나인 네로 황제의 희귀 황금동전이 발견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잉글랜드 노섬벌랜드 헥삼(Hexham)에 위치한 고대 로마 유적지에서 네로 황제의 황금동전이 발견됐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동전은 빈돌란다 고대 로마유적(Roman Vindolanda) 전담 발굴 팀에 의해 출토됐다. 이 지역은 기록 상, 기원전 85년 경 대규모 로마군대가 주둔했었고 당시의 유적 대부분이 온전한 상태로 남아있어 고고학적으로 가치가 높다. 현재 땅 아래 6m 깊이의 초기 로마 군사 요새가 남아있으며, 돌로 보강된 건축물 흔적도 남아있다. 또한 방대한 양의 로마 시대 가죽 제품, 직물, 목기, 청동 제품, 철제품이 발견되기도 했다. 특히 네로 황제의 황금 동전은 지난 수년간의 발굴 시도 끝에 발견됐기에 학계의 관심이 남다르다. 극히 희귀하면서도 당시의 모습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상당하다. 참고로 ‘아우레우스(aureus)’라 불리는 고대 로마의 금화는 당시 군인 연봉의 절반에 달하는 가치를 지녔다. 네로는 로마 제국 제5대 황제로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의 마지막 군주이기도 하다. 초기 5년간은 정치를 매우 잘했으나 이후 갑자기 이복동생, 친모, 아내를 살해하고 기독교인 대학살을 단행하는 등 폭군 행보를 보였다. 단 이 시기에 시, 노래, 건축 등 예술분야에 대한 지원은 원활히 이뤄져 로마문화 발전에 상당한 공을 남겼다는 평도 있다. 네로 황제 시대에 지어진 여러 건축물은 아직까지 남아 있어 당시 화려했던 로마문화를 생생히 보여준다. 사진=라이브 사이언스닷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즐라탄 “월드컵 안본다”더니 브라질에서…라이벌 메시·호날두 경기는 보려나

    즐라탄 “월드컵 안본다”더니 브라질에서…라이벌 메시·호날두 경기는 보려나

    즐라탄 “월드컵 안본다”더니 브라질에서…라이벌 메시·호날두 경기는 보려나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한 세계적인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이히모비치(파리 생제르맹)가 월드컵 관중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20일(한국시간) 즐라탄이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우루과이의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을 관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즐라탄은 전날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B조 스페인과 칠레의 경기도 현장에서 지켜봤다. 2013-2014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서 26골을 터뜨려 득점왕에 오른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이 유럽 예선을 뚫지 못하면서 이번 대회 ‘구경꾼’ 신세로 전락했다. 라이벌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각각 팀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즐라탄이 더 처량하게 보이게 된 것이다. 실제로 즐라탄은 스웨덴의 탈락이 확정되고서 “내가 없는 월드컵은 볼 것도 없다”며 울분을 삼켰다. 하지만 세계를 달구는 월드컵의 열기를 아예 무시하지는 못한 채 관중석에서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지난 17일 프랑스와 온두라스의 조별리그 E조 경기에 응원하러 간 프랑스 팬들은 “즐라탄, 우리는 당신이 그리워요!”라는 플래카드를 내걸어 그의 위상을 실감케 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전 ‘오심’ 논란 日 심판, 공항에서 결국…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의 주심을 맡았다가 오심 논란을 부른 일본인 심판이 두고두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브라질 지역 TV방송 노르에스테 바히아는 18일 “브라질에 이익을 안긴 일본인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 니시무라 유이치가 공항에서 크로아티아인들의 타깃이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로아티아 서포터 6명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톰 조빔 공항에 도착한 니시무라 심판을 발견하고 욕설과 함께 양손으로 목을 조르는 위협적인 자세를 취했다. 이로 인해 경비원들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결국 니시무라 심판은 월드컵 자원봉사자들의 보호 아래 FIFA가 제공한 차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번 월드컵은 개막전 주심에 배정됐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아온 니시무라 심판의 경력에 큰 오점을 남긴 대회가 될 전망이다. 이에 앞서 니시무라 심판은 오는 20일 열리는 온두라스와 에콰도르의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대기심으로 내려앉는 굴욕적인 조치를 당하기도 했다. 니시무라 심판은 지난 13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2014브라질월드컵 공식 개막전의 주심을 맡았다. 그러나 몇 차례 석연찮은 판정을 내려 오심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브라질에 페널티킥을 준 것이 결정적이었다. 니시무라 감독은 양 팀이 1대 1로 팽팽하던 후반 24분 페널티지역에서 크로아티아 수비수 데얀 로브렌(25·사우스햄턴)이 브라질 공격수 프레드(31·플루미넨세)의 어깨를 잡아챘다는 이유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결국 네이마르(22·FC바르셀로나)가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켰고, 이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꿔 브라질이 3대 1로 승리하는 전기가 됐다. 크로아티아는 경기 후 프레드가 두 팔을 크게 벌리며 넘어진 것을 두고 ‘시뮬레이션 액션’이었다며 심판 판정에 이의를 제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아나운서 장예원, 월드컵 중계 카메라에 잡히자..

    SBS 아나운서 장예원, 월드컵 중계 카메라에 잡히자..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진행된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칠레와 스페인전에서 장예원 아나운서가 포착돼 국내 축구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한 번 응시하고 난 후 다시 경기장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이에 칠레 스페인전 중계를 맡은 김일중 아나운서는 “선배는 목 놓고 중계를 하고 있는데 후배가 경기를 편하게 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호주 꺾은 네덜란드, 국왕부부와 ‘특급’ 인증샷

    [포토] 호주 꺾은 네덜란드, 국왕부부와 ‘특급’ 인증샷

    호주 꺾은 네덜란드, 국왕부부와 ‘특급’ 인증샷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아약스)가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이 국왕부부와 함께 라커룸에서 16강 진출의 기쁨을 나눈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SNS에 올렸다. 네덜란드 대표팀은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빌럼 알렉산더르 국왕과 막시마 소레기에타 왕비와 함께 라커룸에서 환호하는 포즈를 취했다. 네덜란드는 19일 새벽(한국시각) 포르투알레그레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우에서 열린 호주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B조 2차전을 3대2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네덜란드는 이날 2연패를 기록한 호주와 스페인을 밀어내고 2연승 칠레와 함께 사실상 16강을 확정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예원 아나운서, 스페인 칠레 관중석 포착 ‘남심 훔치는 미소’ 여신 등극

    장예원 아나운서, 스페인 칠레 관중석 포착 ‘남심 훔치는 미소’ 여신 등극

    장예원 관중석 포착, 스페인 칠레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월드컵 스페인 칠레 경기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진행된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칠레 스페인 경기에서 장예원 아나운서가 포착돼 국내 축구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후반전이 시작되기 전 중계 카메라에 장예원 아나운서의 얼굴이 비쳐졌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한 번 응시하고 난 후 다시 경기장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이에 칠레 스페인전 중계를 맡은 김일중 아나운서는 “선배는 목 놓고 중계를 하고 있는데 후배가 경기를 편하게 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장예원 칠레 스페인전의 여신 등극”, “장예원 스페인 칠레 관중석 포착, 미소가 정말 예쁘다”, “장예원 아나운서 깜찍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중계 화면 캡처(장예원 아나운서 관중석 포착, 스페인 칠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표, ‘인간 문어’ 입증하듯 연이어 브라질월드컵 예상 적중

    이영표, ‘인간 문어’ 입증하듯 연이어 브라질월드컵 예상 적중

    19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조별예선 2차전 스페인 칠레와의 경기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진행됐다. 이날 스페인은 전반에 바르가스, 아랑기스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패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각각 2연승을 기록한 네덜란드와 칠레에게 밀려 조별 예선 탈락이 확실시됐다. 이영표는 지난달 22일 방송된 KBS 2TV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따봉 월드컵’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축구팬들이 스페인의 몰락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한다”며 “칠레가 이길 가능성이 높다. 6대4로 칠레가 우위로 이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못말리는 칠레 축구팬들…입장권도 없이 경기장 돌진

    못말리는 칠레 축구팬들…입장권도 없이 경기장 돌진

    칠레 축구팬 100여 명이 입장권 없이 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이 사건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B조 2차전이 열리던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칠레 팬 100여 명이 입장권도 없이 경기장 진입을 시도하다 생긴 것. 이들은 마라카낭 경기장에 마련된 미디어 출입구 검색대를 지나쳐 무단 입장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 미디어 출입구 펜스와 보안 검색대 일부가 파손됐으며, 미디어센터 내부에 설치된 TV모니터와 테이블 등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경기장에 무단 진입하려던 칠레팬은 모두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에 대해 FIFA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는 칠레가 스페인을 2대0으로 누르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반면 스페인은 2패를 기록하며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사진·영상=BeanymanSport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NOSSA! 월드컵] 우루과이 참패 이유는 캐러멜 못 먹어서?

    [NOSSA! 월드컵] 우루과이 참패 이유는 캐러멜 못 먹어서?

    우루과이가 지난 15일 코스타리카에 1-3으로 충격패를 당한 이유 중 하나로 캐러멜 섭취 부족이 꼽혔다. 어처구니없는 얘기처럼 들리지만 우리 선수들이 김치나 고추장을 먹지 않으면 힘을 내지 못하는 것처럼 우루과이 선수들은 캐러멜 스프레드(떠먹을 수 있게 잼처럼 만든 것) ‘둘세 데 레체’(dulce de leche)에 유난히 집착하는데, 브라질에 입국하면서 상당히 많은 양을 세관에 압류당했다. 18일 영국 BBC에 따르면 우루과이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전지훈련을 위해 세치 라고아스 공항에 내린 뒤 캐러멜 39㎏을 압류당했다. 브라질 당국은 이 제품에 우유가 함유돼 있어 우루과이 선수단이 입국하면서 위생 검역을 통과하는 데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야 했지만 그러지 않았다고 밝혔다. BBC에 따르면 이 제품에는 우유와 설탕, 베이킹파우더, 바닐라 추출물이 첨가돼 있으며 우루과이 사람들은 빵이나 팬케이크, 비스킷, 심지어 과일이나 아이스크림에도 발라 먹는 것을 즐긴다. 일부 팬들은 20일 잉글랜드와의 2차전을 앞둔 우루과이 선수들이 ‘국민 간식’을 챙겨 먹지 못해 제 컨디션을 발휘하지 못할까 우려하고 있다. 브라질 농업 당국 관계자는 “필요한 서류를 만들어오면 곧바로 돌려주겠다”고 밝히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브라질을 떠날 때에야 찾을 수 있을 것”이란 엄포도 잊지 않았다. 과거 우루과이 대표팀의 골문을 지켰던 후안 카스티요는 4년 전 남아공대회 때도 같은 제품을 반입했는데 세관을 통과할 때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지난해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 때는 이탈리아 대표팀이 파르마 햄과 파르메산 치즈를 반입하려다가 저지당한 일이 있다. 한편 개최국 브라질의 펠레, 호마리우, 네이마르 등 많은 축구 스타들은 돼지 부속 부위와 검은콩을 넣고 푹 삶은 전통 보양식 ‘페이조아다’를 평소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라질 국민들은 이 음식을 먹어야만 힘을 낸다고 믿는다. 잉글랜드 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박지성처럼 기운이 처질 때 장어젤리를 즐겨 먹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엘론 머스크 “끔찍한 ‘터미네이터’ 현실화 가능성”

    엘론 머스크 “끔찍한 ‘터미네이터’ 현실화 가능성”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로도 잘 알려진 엘론 머스크(42) 회장이 영화 ‘터미네이터’ 같은 시나리오가 현실화 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있다. 머스크 회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의 발달로 터미네이터 영화같은 끔찍한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억만장자인 머스크 회장은 공상과학을 현실화하는 대표적인 인물로 인터넷 전자 결제 시스템 업체 ‘페이팔’을 창업해 큰 돈을 벌었다. 특히 머스크 회장은 미국 전기자동차 업계의 선두주자인 ‘테슬라’와 민간우주업체 ‘스페이스X’의 CEO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머스크 회장이 이같은 언급을 한 이유는 올해들어 세계 IT 공룡들이 인공지능(AI) 분야에 투자를 급속히 늘리고 있는 것과 관계가 있다. 지난 1월 구글은 영국 신생 AI 회사 ‘딥마인드’를 4억 달러(약 4072억원)에 사들였으며 머스크 회장 역시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와 함께 미국 AI 회사 ‘비카리우스’에 4천만 달러(약 407억원)를 투자한 바 있다. 이에대해 머스크 회장은 “단순히 돈 벌려고 투자한 것이 아닌 신기술에 계속 시선을 두기 위한 것” 이라면서 “비카리우스의 최종 목적은 인간처럼 생각하는 컴퓨터인데 터미네이터같은 재앙적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머스크 회장은 이 인터뷰에서 스페이스X가 추진 중인 인류의 화성정착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머스크 회장은 “10-12년 내에 인류가 화성에 착륙할 것”이라면서 “단순히 화성에 깃발을 꽂는 것이 아닌 거주가능한 도시를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장예원 아나운서, 스페인 응원 포착 ‘깜찍 미소’

    장예원 아나운서, 스페인 응원 포착 ‘깜찍 미소’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진행된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칠레와 스페인전에서 장예원 아나운서가 포착돼 국내 축구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한 번 응시하고 난 후 다시 경기장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이에 칠레 스페인전 중계를 맡은 김일중 아나운서는 “선배는 목 놓고 중계를 하고 있는데 후배가 경기를 편하게 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람둥이’ 디카프리오, 2014 월드컵 보다 뭇 여성들과의 파티가 좋아(?)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브라질에서 호화 파티를 즐겼다고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SHOWBIZSPY)가 보도했다.  쇼비즈스파이에 따르면 디카프리오가 16일(현지시각) 2014 월드컵 경기를 관람한 뒤 부지오스에 위치한 나이트클럽을 빌려 50여명의 여성들과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한 측근은 이와 관련, “디카프리오가 파티에 온 사람들에게 술을 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서 “돈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호화로운 파티였다”고 덧붙였다.  쇼비즈스파이는 “파티에 왔던 몇몇 여성들은 디카프리오에게 춤을 가르쳐줬다”면서 “디카프리오는 계속 배운 춤을 췄다. 그러나 여성들과 스킨십 등의 행동은 하지 않았다. 젠틀했다”고 전했다. 이어 “새벽 4시쯤에는 8000억원이 넘는 럭셔리 요트를 빌려 파티에 참석했던 몇몇 여성들과 함께 애프터 파티를 이어갔다”고 측근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꽃인지… 꽃불인지…무주, 초여름밤의 축제

    불꽃인지… 꽃불인지…무주, 초여름밤의 축제

    요즘 다소 달라졌다고는 하나, 전북 무주는 여전히 나라 안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오지다. 두메 곳곳마다 질그릇 같은 투박함이 스몄다. 한데 무주의 초여름 밤 풍경은 달랐다. 매끈하고 고혹적이었다. 남대천 물길 위에서 펼쳐진 낙화(落火)놀이가 특히 그랬다. 정념을 갈무리한 불꽃이 비처럼 흩날리는 모습은 화사하면서도 절제미가 돋보였다. 밤하늘을 형광빛으로 수놓은 반딧불이의 혼인비행도 그에 못지않게 단아했다. 투박함 위로 고졸한 정취가 덧씌워진 풍경, 무주의 초여름 밤은 그렇게 깊어갔다. 무주를 횡으로 가르는 남대천. 그 물길 위로 주황빛 불꽃들이 분분히 날리고 있다. 한 올 한 올 여인의 삼단 같은 머리카락을 닮은 불꽃이다. 30분 남짓 현란한 풍경이 이어지는데도 강변을 딛고 선 사람들은 입을 열 줄 몰랐다. 말을 잊게 하는 강한 힘, 그게 무주 남대천 낙화놀이엔 있었다. 낙화놀이는 낙화봉에서 불꽃들이 떨어지는 모양새가 꽃을 닮았다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줄불놀이, 낙화유(落火遊) 등으로도 불린다. 장대에 연결된 줄에 200개 정도의 낙화봉을 달고 불을 붙이면 불꽃이 아래로 휘날리며 불꽃쇼를 펼친다. 오래전엔 음력 정월대보름이나 사월 초파일 등 특별한 날에 열렸지만, 요즘엔 지역 축제장에서도 간혹 볼 수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무주 남대천 낙화놀이다. ●낙화봉은 뽕나무·참나무 태워 만든 숯이 주재료 낙화봉은 뽕나무나 참나무를 태워 만든 숯이 주재료다. 여기에 소금, 말린 쑥 등을 섞어 한지 위에 올린 뒤 둘둘 말아서 만든다. 낙화봉에 불을 붙이고 나면 30분 이상 불꽃이 떨어져 내린다. 초여름 밤을 수놓기에 지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을 정도의 양이다. 서양의 불꽃놀이나 중국의 폭죽놀이가 화려하고 역동적이라면 낙화놀이는 더없이 잔잔하고 서정적이다. 물 위로 빛 그림자를 드리우며 떨어지는 불꽃을 보자면 우리 선조들의 미적 감각이 얼마나 탁월했는지 단박에 알게 된다. 무주 낙화놀이의 시발지는 안성면 금평리 두문마을이다. 덕유산 자락에 기댄 산골마을이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맥이 끊긴 낙화놀이를 마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되살렸다. 마을 위쪽의 작은 방죽에서 소규모로 벌이던 낙화놀이는 입소문을 타고 금방 퍼졌고, 몇 해 전 무주 반딧불축제에 첫선을 보인 이후부터는 축제의 핵심 볼거리로 자리를 잡았다. 축제는 끝났지만 낙화놀이를 볼 수 있는 기회는 남아 있다. 두문마을에서 오는 8월 1~2일 낙화놀이를 벌인다. 규모는 작아도, 한여름밤의 정취로 보자면 남대천 낙화놀이에 전혀 뒤질 게 없다. 마을 홈페이지는 ‘불꽃이춤추는마을.kr’이다. 기상 상황이 낙화놀이의 가장 큰 변수이니만큼, 방문에 앞서 일기예보를 꼼꼼히 살피는 게 좋겠다. 낙화놀이 체험,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천연기념물 반딧불이들의 ‘혼인 비행’ 도 장관 낙화놀이가 사람이 만든 작품이라면 반딧불이의 비행은 자연이 그린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관찰되는 반딧불이는 운문산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 늦반딧불이 등이다. 나라 안에서 청정 지역으로 소문난 무주에서조차 반딧불이가 귀해 녀석들의 서식지를 천연기념물(제322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무주에선 3개종을 모두 관찰할 수 있다. 그 가운데 운문산반딧불이가 가장 먼저 나오고, 뒤이어 애반딧불이와 늦반딧불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 반딧불이는 종에 따라 발광신호가 다르다. 운문산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는 점멸광, 늦반딧불이는 지속광이다. 다만 애반딧불이의 경우 빛의 밝기가 현저히 낮고, 활동 반경도 다른 종에 견줘 상대적으로 작다. 따라서 반딧불이를 보았다면 열에 여덟아홉은 운문산반딧불이일 가능성이 높다. 빛의 형태가 무엇이건, 빛을 내는 목적은 크게 다르지 않다. 짝짓기를 앞둔 혼인비행이다. 반딧불이 암수는 빛으로 유혹의 춤사위를 펼치며 서로를 찾아간다. 그러니 반딧불이의 비행을 본다는 건 녀석들의 내밀한 사생활을 엿보는 것과 다름없다. 반딧불이 출몰 시기는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크다. 운문산반딧불이의 경우 무주에선 보통 5월 하순경에 관측됐다. 하지만 올해 5월을 달군 기상이변으로 반딧불이 출몰시기가 당겨졌다. 현재 무주에서 운문산반딧불이의 집단비행과 만나는 건 쉽지 않다. 애반딧불이와 늦반딧불이를 관찰하는 것으로 목적을 변경하는 게 좋다. 세 종의 반딧불이 가운데 가장 늦게 등장하는 늦반딧불이는 해가 진 뒤 1시간가량 빛을 내며 날아다닌다. 기상여건에 따라 변화가 심해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예년의 경우 8월 초순부터 하순까지 관찰할 수 있었다. 다만 올해 운문산반딧불이가 1주일 이상 일찍 관찰됐듯, 늦반딧불이 또한 다소 일찍 혼인비행을 시작할 수도 있다. 무주군에선 토요일인 8월 23·30일 오후 7시 30분 ‘늦반딧불이 신비 탐사’를 떠난다. 참가 신청은 반딧불이 축제 홈페이지(www.firefly.or.kr)에서 받는다. ●무주 읍내 등나무운동장에서는 ‘산골영화제’ 무주 읍내의 등나무운동장은 꼭 한 번 가볼 만하다. 무주 군민들이 나라 안 운동장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운동장으로 꼽는다는 곳이다. 무엇보다 운동장 조성 경위가 인상적이다. 오래전 주민체육대회가 열린 날이었다. 뙤약볕이 내리쬐는 더운 날이었는데, 하필 ‘본부석’에만 차양막이 세워져 있었다. 그러니 관중석에 앉아 쏟아지는 직사광선을 그대로 맞아야 했던 주민들에게서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다. 이런 일이 반복되자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주민 숫자가 눈에 띄게 줄었다. 이를 안 군수가 관중석에도 등나무 그늘을 만들자는 의견을 냈고, 그 작업을 ‘감응의 건축가’라고 불리는 고 정기용(1945~2011)에게 맡겼다. 당시 무주에서 인간미 물씬 풍기는 건축물을 여럿 설계했던 정기용은 생전 자신이 가장 잘한 일 가운데 하나로 꼽을 건축물을 이 운동장에 세운다. 그게 바로 등나무 스탠드다. 정기용은 등나무와 비슷한 굵기의 철봉을 엮어 관중석 전체에 지줏대를 세웠다. 줄기 뻗을 자리를 만난 등나무는 순식간에 자랐고, ‘본부석 차양막’보다 훨씬 시원한 그늘을 만들었다. 등나무 그늘에 들면 건축은 홀연히 사라지고 자연이 오롯이 주인공으로 남는다. “모더니즘 건축이 놓친 자연과 인간의 교감과 감성을 일깨워준 곳”이란 정기용의 표현 그대로다. 등나무운동장에서 산골영화제가 열린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새내기 행사다. 26~30일 창, 판, 락, 숲, 길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무주 일대에서 열린다. 17개국 51편의 영화가 관객을 찾는다. 등나무운동장에선 5개 부문 가운데 ‘락’ 부문 행사와 개막식이 펼쳐진다고 한다. 가족·고전 영화와 음악공연 등이 준비됐다. ●여행수첩(지역번호 063)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통영대전고속도로 무주나들목으로 나와 19번 국도를 타고 무주읍 방면으로 가다 당산교차로에서 한풍루로로 갈아탄 뒤 곧장 가면 등나무 운동장이 나온다. 한풍루, 예체문화원 등이 이곳에 몰려 있다. 경관 조명이 아름다운 ‘사랑의 다리’(남대천교)는 등나무운동장에서 무주군청 쪽으로 가면 나온다. 두문마을을 먼저 보겠다면 덕유산 나들목으로 나오는 게 낫다. 이어 19번 국도로 사전교차로까지 간 뒤 덕유산로로 갈아타고 곧장 가면 된다. 일곱 못과 일곱 폭포, 이른바 칠연칠폭(七淵七瀑)으로 유명한 칠연계곡도 지척이다. 묶어 돌아보는 것도 좋겠다. →맛집 무주구천동 초입의 별미가든(322-3123)은 산채정식, 무주읍내 금강식당(322-0979)은 어죽, 무주나들목 만남의광장 반디어촌(322-1141)은 어탕국수와 다슬기 수제비로 이름난 집들이다. →잘 곳 적상면 사천리 서창마을의 ‘언제나봄날’(적상산 황토펜션)은 가재잡이와 반딧불이 투어 안내로 이름난 집. 설천면 청량리 ‘통나무펜션’(320-5665)도 깔끔하다. 일반 숙박업소는 무주읍내에 많다. 무주관광안내소 324-2114. 글 사진 무주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알제리전 예상, 이영표 스페인 예언 적중 이어 알제리전 예상 어떻게 했나

    알제리전 예상, 이영표 스페인 예언 적중 이어 알제리전 예상 어떻게 했나

    ‘알제리전 예상’ 이영표 스페인 예언 적중에 이어 알제리전 예상 내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의 스페인 예언이 또 적중했다. 19일 오전 4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스페인 칠레 경기는 2-0으로 칠레가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FIFA 랭킹 1위이자 남아공월드컵 챔피언인 스페인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망신을 당했다. 스페인의 16강 진출 실패는 이번 대회의 최대 이변이다. 앞서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KBS2 ‘따봉 월드컵’에 출연해 “이번 월드컵에 스페인이 몰락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칠레가 이길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6대 4 정도로 본다”고 예측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이어 “어느 팀이든 전성기 이후엔 암흑기가 온다. 스페인의 몰락 타이밍이 지금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측대로 스페인은 네덜란드에 1-5로 대패해 세계 축구계에 충격을 줬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전, 일본과 코트디부아르 경기 결과를 예측해 맞혔고, 이어 한국과 러시아전의 키플레이어로 이근호를 지목해 적중했다 이영표 위원은 또 “한국-러시아 전에서 70분까지만 0-0으로 버티면 우리나라에게 기회가 올 것”이라던 예측과 함께 이근호 선수의 활약을 예견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한국 러시아전이 끝난 뒤 한국 알제리전에 대해서도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구체적인 예측은 피했다. 이영표 해설위원은 18일(한국시간) 대한민국 러시아 경기가 끝난 뒤 “우리가 벨기에와 알제리 경기에서 확인한 것은 알제리 만만한 팀 아니라는 것이다”면서 “오늘 경기처럼 알제리전에 임한다면 이길 수 있다”고 예상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표, 칠레-스페인전 결과도 맞춰? 놀라운 분석력

    이영표, 칠레-스페인전 결과도 맞춰? 놀라운 분석력

    19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B조 조별예선 2차전 스페인 칠레와의 경기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진행됐다. 이날 스페인은 전반에 바르가스, 아랑기스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패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각각 2연승을 기록한 네덜란드와 칠레에게 밀려 조별 예선 탈락이 확실시됐다. 이영표는 지난달 22일 방송된 KBS 2TV 월드컵 특집 프로그램 ‘따봉 월드컵’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축구팬들이 스페인의 몰락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한다”며 “칠레가 이길 가능성이 높다. 6대4로 칠레가 우위로 이길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예원, 스페인 응원 모습 카메라에 잡혀..

    장예원, 스페인 응원 모습 카메라에 잡혀..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진행된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칠레와 스페인전에서 장예원 아나운서가 포착돼 국내 축구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한 번 응시하고 난 후 다시 경기장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이에 칠레 스페인전 중계를 맡은 김일중 아나운서는 “선배는 목 놓고 중계를 하고 있는데 후배가 경기를 편하게 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예원, 스페인전 포착 ‘상큼 미소’

    장예원, 스페인전 포착 ‘상큼 미소’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진행된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칠레와 스페인전에서 장예원 아나운서가 포착돼 국내 축구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한 번 응시하고 난 후 다시 경기장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이에 칠레 스페인전 중계를 맡은 김일중 아나운서는 “선배는 목 놓고 중계를 하고 있는데 후배가 경기를 편하게 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예원, 중계 카메라에 잡혀 ‘여신 미모’ 남심 올킬

    장예원, 중계 카메라에 잡혀 ‘여신 미모’ 남심 올킬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진행된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칠레와 스페인전에서 장예원 아나운서가 포착돼 국내 축구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한 번 응시하고 난 후 다시 경기장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이에 칠레 스페인전 중계를 맡은 김일중 아나운서는 “선배는 목 놓고 중계를 하고 있는데 후배가 경기를 편하게 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일중, 장예원 관중석 포착에 “선배는 목놓아 중계하는데..”

    김일중, 장예원 관중석 포착에 “선배는 목놓아 중계하는데..”

    1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진행된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칠레와 스페인전에서 장예원 아나운서가 포착돼 국내 축구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한 번 응시하고 난 후 다시 경기장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었다. 이에 칠레 스페인전 중계를 맡은 김일중 아나운서는 “선배는 목 놓고 중계를 하고 있는데 후배가 경기를 편하게 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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