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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숀 펜, “복역 때 13명 살해한 연쇄 살인마과 편지 교환했었다”

    미국 영화배우 숀 펜(53)이 과거 악명 높은 연쇄 살인마와 같은 교도소 내에서 편지를 교환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펜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에서 한 특강에서 “1987년 LA 카운티 교도소 수감 당시 연쇄 살인마 리처드 라미레스를 만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할리우드 리포트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미레스는 1984년부터 2년간 LA 교외를 중심으로 무차별적으로 민가를 습격하고 폭행·강간·강도 등을 저지르고 13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이다. ’나이트 스토커’(Night Stalker)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라미레스는 2013년 B세포 림프종으로 교도소 사형수 수감동에서 사망했다. 펜은 “교도소 내에서 몇 달간 서로를 지켜본 뒤 라미레스가 교도관에게 내 자서전을 요구했다고 들었다”면서 “그는 이후 내게 편지를 보내 호감을 나타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라미레스가 보낸 편지에는 ‘헤이, 숀. 마음을 꿋꿋하게 먹고 출감하면 그들을 다시 두들겨 패줘라--리처드 라미레스, 666’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이에 펜은 “어이, 너는 독방에 갇혀 수감자들과 연대감을 느끼는 게 불가능할거야. 그리고 나는 너와 연대감을 느낄 마음이 털끝만큼도 없어. 원컨대 정신이 멀쩡하기 전 네가 가스실에 가길 바란다”라고 답장했다는 것이다. 펜은 당시 급한 성격 탓에 각종 사건·사고에 연루되기 일쑤였으며, 과속과 촬영장에서 단역배우 폭행 등으로 두 달간 교도소에 수감됐다. 펜은 또 지난달 23일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시상자로 나섰다가 영화 ‘버드맨’의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을 소개하며 “누가 이 자식에게 영주권을 줬는가”라는 농담을 던져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숀 펜, “복역 때 13명 살해한 연쇄 살인마와 편지 교환했었다”

    미국 영화배우 숀 펜(53)이 과거 악명 높은 연쇄 살인마와 같은 교도소 내에서 편지를 교환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펜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에서 한 특강에서 “1987년 LA 카운티 교도소 수감 당시 연쇄 살인마 리처드 라미레스를 만났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할리우드 리포트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미레스는 1984년부터 2년간 LA 교외를 중심으로 무차별적으로 민가를 습격하고 폭행·강간·강도 등을 저지르고 13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이다. ’나이트 스토커’(Night Stalker)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라미레스는 2013년 B세포 림프종으로 교도소 사형수 수감동에서 사망했다. 펜은 “교도소 내에서 몇 달간 서로를 지켜본 뒤 라미레스가 교도관에게 내 자서전을 요구했다고 들었다”면서 “그는 이후 내게 편지를 보내 호감을 나타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라미레스가 보낸 편지에는 ‘헤이, 숀. 마음을 꿋꿋하게 먹고 출감하면 그들을 다시 두들겨 패줘라--리처드 라미레스, 666’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이에 펜은 “어이, 너는 독방에 갇혀 수감자들과 연대감을 느끼는 게 불가능할거야. 그리고 나는 너와 연대감을 느낄 마음이 털끝만큼도 없어. 원컨대 정신이 멀쩡하기 전 네가 가스실에 가길 바란다”라고 답장했다는 것이다. 펜은 당시 급한 성격 탓에 각종 사건·사고에 연루되기 일쑤였으며, 과속과 촬영장에서 단역배우 폭행 등으로 두 달간 교도소에 수감됐다. 펜은 또 지난달 23일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시상자로 나섰다가 영화 ‘버드맨’의 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 감독을 소개하며 “누가 이 자식에게 영주권을 줬는가”라는 농담을 던져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성 이혼소송, 서울대 출신 아내와 2번째 이혼설 ‘양육권은 누구에게?’

    김동성 이혼소송, 서울대 출신 아내와 2번째 이혼설 ‘양육권은 누구에게?’

    김동성 이혼소송, 서울대 출신 아내와 결혼 11년 만에… 무슨 일? ‘김동성 이혼소송’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아내 오모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한 매체는 “김동성이 아내 오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김동성과 아내 오씨는 이혼소송과 함께 양육권 재판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당시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이던 오씨와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김동성과 오씨는 2012년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인 바있다. 그러나 이는 오씨를 사칭한 한 여성의 사기극으로 밝혀져 해프닝으로 끝났다. 김동성은 지난 1월 결혼 11주년 리마인드 웨딩 앨범을 촬영한 바 있다. 가족 모두 행복한 모습의 리마인드 웨딩 사진 때문에 김동성의 이혼소송 소식은 더욱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출신 김동성은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동계 올림픽에서 1500m에 출전, 1위로 들어왔지만 미국의 아폴로 안톤 오노의 헐리우드 액션으로 실격을 당해 금메달을 빼앗긴 일화로 유명하다. 현재는 스케이트 코치로 활동 중이다. 사진=서울신문DB(김동성 이혼소송)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지 클루니, “인권에 대한 요만큼 관심 있었는데...”

    조지 클루니, “인권에 대한 요만큼 관심 있었는데...”

    할리우드 톱배우이자 제작자인 조지 클루니가 10일(현지시간) 뉴욕시에서 열린 인권운동 ‘100 라이브즈(100 LIVES )’ 출범식(the global launch of 100 LIVES initiative)과 이 단체가 시상하는 인권상 발표식( the announcement of a new humanitarian prize )에 참석했다. 100년전인 20세기 초 대량 학살의 위기에 놓인 미국인들을 구한 개인과 단체의 영웅적 행위에 감사를 표하는 의미에서 ‘The 100 LIVES’라고 이름 붙여진 이 단체는 앞으로 인종학살, 인권파괴를 고발하고 긍정적인 행위의 힘을 강조하는 운동을 펴나갈 방침이다. 클루니는 거침 없는 정치 참여로도 이름나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태용호 리우행 옥석 가리기 시작

    신태용호 리우행 옥석 가리기 시작

    신태용호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대표팀이 9일 경기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15년 첫 소집 훈련에 들어갔다. 대표팀의 1차 목표는 아시아 지역 예선을 뚫고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나서는 것이다. 신 감독은 22세 이하 연령대에서 기량이 있다는 선수들을 최대한 끌어모았다. K리그 클래식 소속 20명, K리그 챌린지 5명, 대학팀 12명 등 무려 37명이 소집됐다. 신 감독은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선발할 계획이다. 훈련은 사흘간 진행된다. 사흘간의 훈련을 거쳐 신 감독에게 눈도장을 받은 선수들이 16일 2차 소집 훈련에 다시 부름을 받는다. 다음주 소집 훈련에서 신 감독은 23명을 뽑는다. 수치상으로 3분의2 안에 들면 되지만 실제 확률은 더 낮다. 이번 소집에 참여하지 않은 해외파까지 포함되기 때문이다. 신 감독은 “아직 어떤 선수들이 내 스타일에 맞는지 파악하지 못했다. 1차 예선을 통과하고 최종 예선에 최정예 멤버를 데려가려면 이번 소집에서 옥석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면서 “(선수들이) 살아남으려면 보여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날 훈련은 오후 3시부터 시작됐다. 선수들은 1시간 15분여에 걸쳐 미니게임을 하고 슈팅을 가다듬었다. 신태용호는 당장 이달 27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예선에 나선다. 시간이 촉박하다. 예선을 통과할 경우 1월 카타르에서 치러지는 본선에 참가한다. 이 대회는 리우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해 치러진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1931년 영화 ‘프랑켄슈타인’ 포스터 경매 ‘2억 훌쩍’

    1931년 영화 ‘프랑켄슈타인’ 포스터 경매 ‘2억 훌쩍’

    집에 오래된 영화 포스터가 있다면 더 묵혀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최근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해리티지 옥션 측은 "영화 '프랑켄슈타인'의 희귀 포스터가 이달 말 경매에 나와 약 22만 5000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우리 돈으로 무려 2억 5000만원의 가치가 매겨진 이 포스터는 지난 1931년 제작된 영화 '프랑켄슈타인'의 포스터 카피본이다. 지금도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되고 있을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가 쓴 동명의 원작(1818)을 토대로 만든 호러 영화다. 특히 이 포스터에 높은 가치가 매겨진 것은 희귀하다는 것 외에도 이 영화가 걸작으로 꼽힌다는 점 때문이다. 유니버셜이 제작하고 제임스 웨일이 감독을 맡은 이 영화는 어려운 원작을 재해석해 스크린에 고스란히 옮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공포영화 장르에서도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포스터가 1970년 대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폐허가 된 뉴욕 롱아일랜드의 한 극장 영사실에서 우연히 발견됐다는 것. 이후 개인 소장가의 손에 들어가 세간에 잊혀졌던 프랑켄슈타인은 이번에 어둠을 벗어나 세상 빛을 보게됐다. 옥션 측은 "당시 프랑켄슈타인 영화포스터가 총 3가지 스타일로 나왔는데 이중 최고의 그래픽을 가진 종류의 포스터" 라면서 "전문가들의 복원을 통해 원래의 모습을 되찾아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글로벌 인사이트] 친유럽과 친러의 공생… 핏빛 우크라, 분열은 숙명인가

    [글로벌 인사이트] 친유럽과 친러의 공생… 핏빛 우크라, 분열은 숙명인가

    #1 지난달 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들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러시아 방문을 긴급 뉴스로 전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획기적인 행보로 평가받은 덕분이다. 같은 시각 CNN은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과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동부 도네츠크에서 또다시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 반군이 점령한 도네츠크 키로프 거리의 병원에 정부군이 쏜 우르간 미사일이 수차례 떨어져 환자 5명 이상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반군이 항구도시 마리우폴을 향해 로켓 공격을 퍼부어 민간인 30명이 숨진 데 따른 보복이란 비난이 쏟아졌다. #2 지난 7일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반군은 분쟁을 종식하기 위해 동부지역에 배치된 중화기들을 50~100㎞ 후방으로 철수했다고 선언했다. 지난달 15일 자정을 기해 발효된 휴전 합의에 따른 조치였다. 독일, 프랑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정상이 17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마련한 휴전안은 우크라이나 정부와 교전 당사자인 자칭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지도자들이 벨라루스 민스크에 도착해 추인하면서 효력을 얻었다. 오는 16일은 우크라이나 동부의 크림반도가 주민투표로 러시아에 합병된 지 1년째 되는 날이다. 친러파인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축출되자 이에 반발한 크림반도의 러시아계 주민들은 97%란 찬성표를 던졌다. 한 달 뒤 정부군과 반군은 ‘지옥 같은’ 교전을 개시했다. 피비린내 나는 1년 내전의 서막은 이렇게 열렸다. 최근 휴전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의 앞날은 여전히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난해 9월 민스크 평화협정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데다, 서방의 대러시아 경제 제재가 풀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타산지석의 교훈을 준다고 말한다. 국가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면 지역색을 등에 업은 다양성이 분열을 초래한다는 교훈이 첫손가락에 꼽힌다. 세계 5대 군사대국이던 우크라이나는 1994년 부다페스트 양해각서를 통해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신 주권과 영토를 보장받았다. 이런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빼앗겼다는 건 두 번째 교훈이다. 북한의 핵무기 협상에 좋지 않은 선례를 남긴 셈이다. 우크라이나는 동슬라브어로 ‘변경’(邊境)이란 뜻이다. 유럽과 아시아가 만나는 지정학적 요지에 남한의 6배 면적을 지닌 자원 대국이다. 13세기 몽골, 14세기 리투아니아, 17세기 이후에는 러시아의 침략을 받으며 제대로 된 민족 국가를 형성하지 못했다. 중서부 지역은 수백년간 폴란드·리투아니아에 가까웠고 동남부는 친러시아 정서가 강했다. 러시아정교와 가톨릭, 러시아어와 우크라이나어가 공존해온 것도 이런 배경 탓이다. 1917년 제정러시아가 붕괴하면서 우크라이나는 소비에트연방(옛 소련)에 편입됐으나 수탈과 기근이 겹쳐 100만명 넘는 주민이 목숨을 잃었다. 석탄, 철광석 등 지하자원이 풍부한 동부 지역에 러시아인들이 대거 이주하자 정서적 괴리감은 더욱 커졌다. 1991년 12월 옛 소련이 해체되면서 독립했으나 고난의 행보를 알리는 신호탄에 불과했다. 수많은 민족이 이동과 교역, 충돌과 통합을 반복하던 이곳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사태의 발단은 2013년 11월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유럽연합(EU)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하던 야누코비치가 러시아의 압력에 굴복해 협상을 중단하자 “러시아 치하로 돌아갈 수 없다”며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다. 의회의 탄핵을 받은 야누코비치는 이듬해 2월 러시아로 망명한다. 이른바 ‘우크라이나 혁명’이다. 기업가 출신의 친서방파 포로셴코가 집권했지만 이미 경제는 붕괴 직전에 내몰렸다. 동부지역의 친러계 주민들이 들고 일어나면서 우크라이나는 동서로 분열됐다. 야누코비치의 축출은 친유럽 진영에선 시민혁명으로, 친러 진영에선 쿠데타로 각기 다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애초부터 국가 정체성을 친유럽, 친러시아 등 어느 한쪽으로 단정 지을 수 없었음에도 독립 이후 정부가 바뀔 때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 행태를 보여왔다. 1991년 독립 이후 크라우축, 쿠치마, 유셴코, 야누코비치, 현재의 포로셴코까지 정권은 예외 없이 친유럽과 친러시아를 오갔다. 뉴욕타임스는 우크라이나의 분열을 숙명이라 표현했다. 민족 구성은 우크라이나계가 75%, 러시아계가 25%다. ‘유럽의 화약고’는 잠시 총성이 멎었을 뿐이다. 로이터통신은 향후 변수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이라고 단정 지었다. 미국 입장에선 우크라이나가 스스로 결정할 문제라고 이야기하지만 러시아는 서방 세력의 동진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킴 카다시안 누드화보 촬영 현장 공개…“임신 전 마지막”

    킴 카다시안 누드화보 촬영 현장 공개…“임신 전 마지막”

    모델 겸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34)의 누드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E! Online’은 킴 카다시안의 리얼리티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KUWTK)’ 시즌 10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는 킴 카다시안의 누드 화보 촬영 현장 일부가 담겼다. 킴 카다시안은 누드 화보 촬영에 나선 이유에 대해 “곧 다시 임신을 하게 되면, 내 몸은 완전히 바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누드 화보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킴 카다시안은 “나의 몸매를 간직하고 싶고 이 화보를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공개된 또 다른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의 예고편에는 킴 카다시안이 “하루에도 500번 이상 남편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잠자리를 갖는다(I’ve been having sex 500 times a day)”고 말하는 부분이 삽입돼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극한 바 있다. 지난 2007년부터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에 출연해 온 킴 카다시안 가족은 지난달 말 미국 위성 케이블 채널 ‘E! 채널’과 4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출연료로는 1억 달러(한화 1108억 원)를 받게 된다. 킴 카다시안의 리얼리티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는 E! 채널에서 오는 15일 방송 예정이다. 사진·영상=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오바마 “인종 문제 여전… ‘셀마의 행진’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바마 “인종 문제 여전… ‘셀마의 행진’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의 행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지치지 않고 계속 달려야 합니다.” 7일 오후 2시 20분(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셀마에 있는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부인 미셸 오바마와 두 딸과 함께 등장, 40여분에 걸친 연설을 시작했다. 분위기는 숙연했지만 오바마 대통령의 열띤 연설에 관중들은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며 환호했다.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는 50년 전인 1965년 3월 7일 마틴 루서 킹 목사 등이 흑인의 참정권을 요구하며 앨라배마주 셀마를 떠나 주 행정수도 몽고메리까지 행진하다가 경찰의 강제 진압에 의해 시위대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역사적 장소다. ‘피의 일요일’로 기록된 ‘셀마·몽고메리 행진’ 50주년 기념식에 오바마 대통령이 참석, 역사적 장소에 걸맞은 역사적 연설을 했다. 8년 전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로 이곳을 찾았던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피의 일요일로부터 50년이 지난 오늘, 우리의 행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가까워지고 있다”며 “우리는 (이 다리 위를) 걸었던 사람들을 존경한다. 그래서 우리도 걸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그날의 행진이 흑인뿐 아니라 라티노, 아시안, 게이 등 모든 미국인들에게 기회를 열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법무부의 퍼거슨 보고서는 인종 문제에 대해 거의 변하지 않았음을 보여 주는 게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며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생각은 거부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종 문제에 대한 역사가 여전히 우리에게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변화는 우리의 행동과 태도,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들에 달려 있음을 우리 모두가 깨달아야 한다”며 “(셀마 행진이 결국 흑인 참정권 허용으로 이어졌듯) 한 개인이 아닌 우리(We)가 함께 이뤄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날 연설에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부부를 비롯, 셀마 행진에 참가했다가 부상당했던 인권 운동가 출신 존 루이스(75) 하원의원 등 상·하원 의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이 끝난 뒤 가족들과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를 10여분간 행진하며 50년 전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런 가운데 위스콘신주 매디슨시에서 지난 6일 밤 19세 흑인 청년이 경찰과 격투를 벌이던 중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 지역 흑인 사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현지 언론은 퍼거슨 사태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에릭 홀더 법무장관은 7일 상습적인 흑인 차별 행태가 드러난 퍼거슨 경찰에 대해 “상황이 확실하게 바뀔 수 있도록 법무부의 모든 권한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퍼거슨 경찰 해체설도 나온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하프타임]

    메시 해트트릭… 득점 공동 선두로 리오넬 메시가 또 해트트릭을 달성한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가 8일 캄프 누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프리메라리가 26라운드를 6-1로 이겼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두 골을, 헤라르드 피케가 한 골을 넣었고, 메시는 후반 11분부터 23분까지 12분 동안 정규리그 28호 골부터 30호 골까지 기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득점 공동 선두가 됐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62를 쌓아 4개월 만에 리그 선두로 복귀했다. 안재형 남자 탁구대표팀 코치 선임 대한탁구협회는 오는 4월 중국 쑤저우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와 내년 리우올림픽을 이끌 코칭스태프를 새로 선임했다. 강문수(63)씨를 남녀 총감독에 재신임하고 86서울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안재형(50)을 남자코치에 새로 임명했다. 이로써 안 코치는 이철승(43·삼성생명 감독)과 함께 남자대표팀을, 박지현(49)·박상준(41·렛츠런) 코치는 여자대표팀을 맡는다.
  • 이완 맥그리거 주연 ‘나쁜 녀석들’ 메인 예고편

    이완 맥그리거 주연 ‘나쁜 녀석들’ 메인 예고편

    할리우드 배우 이완 맥그리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나쁜 녀석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나쁜 녀석들’은 프로 범죄자 브랜든(이완 맥그리거)과 그를 만나 잔인한 세계에 첫발을 내민 19세 청년 JR(브렌튼 스웨이츠)이 손을 잡고 금괴를 훔쳐내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영화는 교도소에 입소하는 ‘JR’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곳에서 그는 ‘브랜든’이라는 또 다른 범죄자를 만나게 된다. 이후 브랜든은 온갖 위험으로 가득한 교도소 안에서 JR의 수감 생활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대신 자신의 계획에 협조할 것을 제안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브랜든의 계획은 자신보다 먼저 출소하는 JR이 자신의 교도소 탈출을 돕고, 이후 금괴 주조 시설을 습격하는 것이다. 하지만 출소 직후 사랑에 빠진 JR은 연인 타샤(알리시아 비칸데르)에게 아무 것도 믿지 말라는 충고를 들은 후 그토록 믿고 따르던 브랜든이 금괴 때문에 자신을 버릴 것 같다는 오해를 하면서 혼란에 빠진다. 이처럼 스승과 제자, 아버지와 아들 같았던 두 남자의 아슬아슬한 이야기가 긴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믿음과 의심의 경계를 오가는 범죄 액션을 그려내 결말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모데카이’를 비롯해 ‘잭 더 자이언트 킬러’, ‘더 임파서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한 이완 맥그리거가 프로 범죄자 ‘브랜든’ 역을 맡았다. 최근 코믹하거나 부드러운 연기를 보여줬던 그가 오랜만에 악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기대를 높인다. 신예 감독 줄리어스 에이버리의 연출작 ‘나쁜 녀석들’은 오는 3월 26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러닝타임 102분. 사진·영상=와이드 릴리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낙수효과 사라진 ‘노다지 시장’의 민낯

    낙수효과 사라진 ‘노다지 시장’의 민낯

    노다지 주식회사/홍희경 지음/자하 커뮤니케이션/252쪽/1만 3000원 양극화가 극에 달한 이 시대. 경제, 법, 제도 등 사회 체계 전반이 소수 기득권층의 편에 선 듯해 일반인들의 무력감이 팽배해지고 있다. ‘노다지 주식회사’는 서울신문 홍희경 기자가 그 무력감의 실체를 한국 경제시장에서 짚어낸 책이다. 정치, 경제, 사회부 기자로 활약한 저자는 취재 현장에서 직접 겪은 관련 사례와 경제지표, 최근의 연구 성과 등을 두루 빌려 우리 사회 전반을 장악한 기득권층의 실태를 고발했다. 낙수효과가 사라진 대한민국의 경제를 저자는 ‘노다지’라는 단어로 규정한다. 경제성장기 정부의 지원을 받아 내수시장을 장악해 기득권을 차지한 기업을 ‘노다지 주식회사’라 이름 붙였다. 책은 “대기업이 잘돼야 나라가 산다”는 명제는 독이 든 성배로 돌아왔다고 지적한다. 대기업들의 독점 체제는 혁신의 저하를 불러와 경제 전반의 미래에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는 것이다. ‘노다지 주식회사’의 폐해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3개 회사가 독과점한 설탕 시장, 번번이 실패한 공항 입국 면세점 설치 등 저자는 피부에 와 닿는 사례들을 제시해 설명한다. 노다지 주식회사는 사회 전반을 곪아 들어가게 한다. 사법 체계, 관료, 전문가 집단은 정부와 대기업의 결탁을 감시하기는커녕 오히려 비호한다. 왜곡된 사법 체계는 시민들에게 침묵을 강요하고, 의료와 공공재까지 기득권이 독점하게 함으로써 가계 경제를 위협한다. 책은 재벌에 대한 범사회적 고민을 막연히 제안하는 데서만 그치지 않는다. 전문가 책임사회를 만들자는 주장을 제시한다. 제도 전반의 권한과 책임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문가를 찾아내야 하며 그들에게 사후 ‘노다지 생태계’에 책임을 지게 하자는 얘기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못 말리는 비행광… 예전에도 헬기 추락사고 ‘멀쩡’

    못 말리는 비행광… 예전에도 헬기 추락사고 ‘멀쩡’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73)가 경비행기 사고로 크게 다쳤다고 미국 언론이 5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포드는 이날 오후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공항에서 2차대전 시기 쓰였던 단발엔진 훈련용 경비행기를 타고 이륙한 직후 곧장 인근 골프장에 떨어졌다. 포드의 아들 벤은 “사고가 있었지만 아버지는 괜찮다”라면서 “당신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아버지는 매우 강인한 사람”이라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포드의 공보담당관 이나 트래시오카스는 “이륙 직후 엔진 이상으로 회항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아 인근 골프장에 비상착륙을 시도했으며 그 과정에서 충격을 받았으나 사건현장에서 걸어나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생명이 위독할 정도는 아니며 병원에서 충분한 안정을 취한 뒤 충분히 완쾌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드와 함께 비행한 경험이 있는 톰 헤인즈 비행기소유주협회 회원은 “그는 아주 유능한 조종사라서 안전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 등에 출연한 포드는 실제 못 말리는 비행광으로 유명하다. 2008년 내셔널지오그래픽과의 인터뷰에서 예전 헬리콥터 추락사고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은 얘기를 들려주기도 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기기 파편 머리에 튀어..현장 보니 ‘끔찍’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기기 파편 머리에 튀어..현장 보니 ‘끔찍’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72)가 경비행기 추락 사고로 중상을 입어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미국 매체들은 5일(이하 현지시각) 해리슨포드가 경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리슨포드는 이날 자신이 소유한 2인승 소형 비행기를 타다 LA의 한 골프장에 추락했다. 그가 타고 있던 경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지는 큰 사고였다. 해리슨포드는 경비행기가 지상과 충돌하면서 기기 파편이 튀어 머리 쪽에 깊은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해리슨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중증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병원 측은 해리슨포드 현재 상태에 대해 애초 ‘위독’한 상태에서 ‘심각’으로 완화했다. 한편 해리슨포드는 오랜 기간 비행사로도 활동해 왔다. 개인 소유의 비행기와 헬리콥터도 소유하고 있다. 과거에도 몇 번 추락 사고를 겪은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얼굴 피로 뒤덮였다” 사고 목격자 증언보니 ‘충격’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얼굴 피로 뒤덮였다” 사고 목격자 증언보니 ‘충격’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포드가 경비행기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해리슨 포드(72)가 경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25분께 포드는 개인 소유의 비행기를 조종하다 캘리포니아주 마르비스타의 골프장으로 추락하는 사고로 파편이 튀어 머리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 경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졌다. 골프장 목격자는 “포드의 얼굴이 피로 뒤덮였고 의사 두 명이 응급처치를 했다”고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에는 해리슨 포드 혼자 타고 있었으며,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포드가 현재 의식을 차린 상태이나 트라우마 증세를 호소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편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에 출연한 해리슨 포드는 지난 1999년에도 헬리콥터 사고로 비상 탈출을 한 적이 있다. ⓒ AFPBBNews=News1/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머리에 깊은 상처’ 사고현장 사진보니 ‘아찔’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머리에 깊은 상처’ 사고현장 사진보니 ‘아찔’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충격’ 비행기 결함 의심… 현재 상태는?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할리우트 스타 해리슨 포드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해리슨 포드가 이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께 해리슨 포드가 캘리포니아 외곽에서 경비행기를 몰다 골프장에 불시착하며 충돌해 중상을 입었다. 그가 타고 있던 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것으로 전해졌다. TMZ가 인용한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추락과 함께 포드는 머리에 깊은 상처가 났으며 피를 많이 흘렸다. 추락 직후 기체 화재를 우려해 근처에 있던 4∼5명이 포드를 비행기에서 급히 끌어냈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자세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부상이 클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 당국에 따르면 경비행기에는 해리슨 포드 혼자 타고 있었으며, 기계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해리슨 포드는 지난 1966년 영화 ‘LA 현금 탈취 작전’로 데뷔, 국내 영화 팬들에겐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로 유명하다. 해리슨 포드는 오랜 기간 비행사로도 활동해 왔다. 개인 소유의 비행기와 헬리콥터도 소유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급박했던 응급치료 현장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급박했던 응급치료 현장

    [화보]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급박했던 응급치료 현장 해리슨포드 경비행기 사고 중상 영화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72)가 경비행기 추락 사고를 당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포드는 5일(현지시간) 오후 경비행기를 타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타모니카 공항에서 출발한 직후 관제탑에 엔진이 고장 났다며 긴급 회항을 요청한 뒤 인근 도시인 베니스의 펜마 골프장에 추락했다. 포드는 애초 심각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소방대가 도착했을 때 의식이 있었고 호흡을 하고 있었다며 그렇게 큰 부상은 아니라고 로스앤젤레스 소방국(LAFD)이 밝혔다. 포드의 대변인은 “부상은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다.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아들 벤도 트위터를 통해 “아버지가 다치긴 했지만 괜찮다. 그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딱 그런 사람이다. 놀랍도록 강인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추락한 비행기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훈련용 2인승 경비행기다. 포드는 대학 시절 처음 비행 훈련을 받았지만, 경제적인 문제로 포기했다가 영화배우로 성공한 뒤 다시 비행을 시작했다. 포드와 함께 비행한 적이 있는 항공기 소유주·조종사 협회(AOPA) 관계자는 포드가 매우 숙련된 조종사이며 안전 의식도 투철하다고 CNN 방송에 말했다. 포드는 1999년에도 헬리콥터 비행 훈련 중에도 추락한 적이 있다. 이듬해에는 헬리콥터로 조난당한 등산객을 구조해 병원에 데려다 주고, 그 이듬해에도 옐로스톤 국립공원 숲에서 실종된 보이스카우트 소년을 헬리콥터로 찾아 옮겨주기도 했다. 그는 1983년 ‘인디아나 존스와 죽음의 사원’ 촬영 당시에는 등을, 1993년 ‘도망자’를 촬영할 때는 다리 인대를 다치기도 했다. 지난해 6월에도 영국 런던 외곽 파인우드 스튜디오에서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을 촬영하다가 세트 문짝에 발목을 맞아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중태 현 상태는?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중태 현 상태는?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중태 현 상태는? 해리슨 포드 추락사고  할리우드 스타 해리슨 포드(72)가 비행기 추락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은 5일(현지시간) 해리슨 포드가 이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리슨 포드는 이날 자신이 소유한 2인승 소형 비행기를 타다 LA의 한 골프장에 추락했다. 그가 타고 있던 비행기는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지는 큰 사고였다. 당시 골프장에 있던 두 명의 의사가 해리슨 포드를 구조해 응급조치를 했으며, 머리 등에 심한 상처를 입고 곧바로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자세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부상이 클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슨 포드는 오랜 기간 비행사로도 활동해 왔다. 개인 소유의 비행기와 헬리콥터도 소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분양 줄어들며 봄바람 부는 용인시장, ‘e편한세상 수지’ 분양예고

    미분양 줄어들며 봄바람 부는 용인시장, ‘e편한세상 수지’ 분양예고

    대표적 미분양 지역이었던 용인지역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정책과 서울의 높은 전셋값으로 수도권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굵직한 개발호재가 있는 용인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용인은 용인~서울 고속도로 개통, 용인 경전철 개통, 제 2판교테크노밸리 착공,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예정(2016년 2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추진 등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대형 산업단지가 인근에 들어서면서 부동산 시장도 서서히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주요업무지구인 강남과 판교를 지나는 신분당선 연장선은 황금노선으로 불리우며 개통예정역 주변지역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높다. 용인지역 미분양은 꾸준히 감소추세다. 2013년 12월 기준 미분양 가구수는 4,827가구였지만 2014년 12월에는 3,476가구로 감소하며, 다시 살아나는 부동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굵직한 개발호재로 인구유입도 빠르다. 올 1월 기준 용인시 인구는 97만 8184명으로 100만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또한, 지난 1년간 용인의 아파트 거래량은 2만1053건으로 2만2041건이 거래된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용인지역은 굵직한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며 ”그 중 신분당선 연장선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수지구내 분양예정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림산업이 용인지역에서도 가장 노른자 땅인 수지구에 ‘e편한세상 수지’를 분양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3월 대림산업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574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수지’는 역세권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2016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성복역(예정)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지하 2층 ~ 지상 30층, 10개 동, 전용면적은 84~103㎡로 총 1,237 세대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용인 수지의 경우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설 만한 땅이 더 이상 없는 상황인데다 사업지가 위치한 풍덕천동은 대다수가 10년 이상 노후화된 아파트가 많아 e편한세상 수지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이 대림산업이 용인 수지구에 처음으로 ‘e편한세상’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기대감은 더욱 높다. ‘e편한세상 수지’ 신분당선 연장선인 성복역(예정)과 인접하여 보도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수지 내에서도 알짜단지로 꼽힌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정자~광교간을 잇는 구간으로 2016년 2월 개통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광교•상현IC와도 근접해 분당 및 광교신도시는 물론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수지 내 명문고등학교로 손꼽히는 수지고가 인근에 있고, 수지초는 단지와 바로 접해있다. 뿐 만 아니라 풍덕고, 정평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그 외에도 1Km 이내에 16개의 초, 중, 고가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 수지’ 인근에는 생활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있다. 단지 북쪽 맞은편에 이마트가 입지해있으며,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수지구청, 관공서 등이 인접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분당 및 판교신도시의 중심상권 이용도 수월하다. 더욱이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에 따라 분당생활권을 비롯해 강남, 판교 생활권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그 외, 사업지 북쪽으로는 정평공원이 연접해있고, 남쪽으로는 성복천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대림산업은 다양한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며, 자체 개발한 원격관리시스템 ‘스마트홈’이 ‘e편한세상 수지’에 첫 적용된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그된 ‘스마트홈’은 업계 최초로 입주민들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 등 모바일 기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집 안팎 어디에서나 쉽고, 빠르게 집안을 관리할 수 있다. 한편, 대림산업은 견본주택을 오픈 하기 전 다양한 분양정보를 얻을 수 있는 ‘e편한세상 수지’의 현장홍보관을 오픈해 현장홍보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장투어와 사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현장투어는 투어버스를 타고 진행되며, 사업지 특장점 및 주변개발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분양과 관련하여 개별상담도 받을 수 있다. ‘e편한세상 수지’의 현장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30-3번지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긴급]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위중…현장사진 공개

    [긴급] 해리슨 포드 ,비행기 추락사고로 위중…현장사진 공개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인 해리슨 포드(72)가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5일자 보도에서 “해리슨 포드가 5일 오후 2시 24분경, 자신이 소유하던 비행기를 타다 로스앤젤레스의 한 골프장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당시 그는 자신의 2인승 소형 비행기를 타고 있었으며, 공개된 현장 사진에 따르면 골프장에 추락한 비행기 동체의 머리 부분이 심하게 부서진 것으로 보아 사고의 충격이 매우 컸음을 짐작할 수 있다. 사고 직후 골프장 소속 의사 2명이 해리슨 포드에게 응급조치를 했으며, 이후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하지만 머리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외 매체는 해리슨 포드의 상태가 매우 위중하다고 보도하고 있다. 해리슨 포드는 1999년부터 비행기 조종사 트레이닝을 받아 왔으며, 자신의 비행기와 헬리콥터 등을 보유하는 등 비행기 마니아로도 유명하다. 이전에도 다양한 비행기 사고를 겪어 왔지만, 이번 사고처럼 심각한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리슨 포드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로 국내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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