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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공군 훈련소 간 김지현 비교 논란” 왜?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공군 훈련소 간 김지현 비교 논란” 왜?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수영스타 박태환(26)이 국제수영연맹(FINA)으로부터 18개월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이 결국 도마 위에 올랐다. FINA는 23일(현지시간) 도핑위원회 청문회를 열어 박태환의 해명을 들어보고 나서 18개월 자격정지 징계를 확정했다. 박태환의 자격정지 기간은 그의 소변샘플을 받은 지난해 9월 3일 시작해 내년 3월 2일 끝난다. 이로써 FINA는 박태환이 내년 8월 열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길은 열어줬다. 그렇다고 박태환이 당장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한체육회 규정을 따르면 금지약물을 사용해 국제연맹으로부터 처벌을 받은 박태환은 징계기간이 끝나도 내년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다. 체육회의 국가대표 선발 규정 제5조(결격사유) ⑥항에는 ‘체육회 및 경기단체에서 금지약물 복용, 약물사용 허용 또는 부추기는 행위로 징계처분을 받고 징계가 만료된 날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자’는 국가대표가 될 수 없다고 명시돼 있다. 이 규정은 체육계 정상화를 위해 정부까지 나서서 팔을 걷어붙이던 지난해 7월 만들어졌다. 체육회는 조직 사유화, 입시 비리, 승부조작·편파판정, 폭력·성폭력 등 정부가 ‘스포츠 4대악’으로 꼽은 적폐들을 없애고자 경기단체별로 천차만별인 규정을 정비하면서 약물과 관련한 조항도 추가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 규정에 대해 ‘이중 처벌’이라는 지적이 있다. 실제로 국제 스포츠계에서 비슷한 규정이 이중 처벌 논란으로 폐기된 적이 있다. 2011년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상대로 ‘금지약물 복용으로 6개월 이상 징계를 받은 선수는 다음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게 한 IOC 규정은 잘못’이라고 제소한 미국올림픽위원회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자 IOC는 해당 규정을 폐지하고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국제경기연맹 등에 이 규정을 적용하지 말라고 통보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일각에서는 박태환 때문에 논란이 불붙었지만 이번에 규정을 바꾸는 계기로 삼자고 주장한다. 박태환의 옛 스승인 노민상 전 국가대표팀 감독은 “처벌은 FINA 징계로 끝내고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을 선수에게 명예회복의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 전 감독은 “박태환이 한국수영 발전에 이바지한 게 많은 만큼 선수 자신이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면 풀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 같다”고 덧붙였다. 대한수영연맹도 공식적으로 체육회 규정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이번에 박태환과 관련한 FINA 청문회에 참석해서도 징계 수위를 낮춰 올림픽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하지만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찮다. 인터넷 공간 등에서는 박태환의 FINA 징계가 일반적인 수준보다 낮은 가운데 올림픽 출전을 위해 체육회 규정까지 바꾼다면 이는 형평성에 어긋나는 특혜라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김지현의 사례와 대비하면서 박태환을 위한 규정 개정을 반대하고 있다. 배영 강자인 김지현은 지난해 5월 의사가 처방해준 감기약을 복용했다가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인 클렌부테롤 성분이 검출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로부터 자격정지 2년의 징계를 받았다. 박태환 사태와 달리 김지현의 경우는 의사가 직접 청문회에 출석해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KADA는 ‘무관용 원칙’을 고수했다. 선수 생활을 더 지속할 수 없게 된 김지현은 박태환이 FINA 청문회에 첨석한 지난 23일 공군 훈련소로 입대했다. 규정 논란과 관련해 체육회 관계자는 “당장은 개정을 검토할 분위기가 아니다”라면서 “임기가 끝난 경기력향상위원회가 새로 구성되면서 논의해볼 가능성은 없지 않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충격’ 메달까지 모두 반납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충격’ 메달까지 모두 반납

    24일 국제수영연맹(FINA)는 홈페이지를 통해 박태환 선수에게 18개월 선수자격 정지처분을 내린다고 밝혔다.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도 모두 박탈당했다. 징계는 첫 번째 도핑테스트를 받은 날인 9월3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이에 따라 박태환이 지난해 9월 3일 이후 거둔 메달이나 상, 상금 등은 모두 몰수돼, 박태환이 수립했던 아시안게임 통산 최다메달 신기록(20개)은 무효가 됐다. 징계 만료일은 2016년 3월2일이다. 일반적으로 약물 복용의 경우 최소 2년 이상 자격정지 징계가 내려지는 게 관례여서 박태환의 2016올림픽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는 예상도 있었으나 18개월의 경징계에 거쳐 내년 8월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는 길은 아직 열려 있다. 다만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금지약물 복용으로 징계를 받은 선수는 징계 만료일로부터 향후 3년간 대표선수로 활약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어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2019년 3월까지는 태극마크를 달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자격정지, 주요 외신도 징계 소식 전해..

    박태환 자격정지, 주요 외신도 징계 소식 전해..

    ‘박태환 자격정지’ 국제수영연맹(FINA)이 24일(한국시간)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인 박태환에게 자격정지 18개월의 징계를 내린 가운데, 로이터 BBC 등 주요 외신도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징계 소식을 전했다. 세계적인 통신사 로이터는 이날 ‘FINA,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 결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박태환의 징계 내용을 상세하게 전했다. 로이터는 “올림픽 금메달과 세계선수권 2회 우승자 박태환이 작년 아시안게임 전 FINA의 토핑테스트에서 테스토스테론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징계기간은 2014년 9월 2일부터 2016년 3월 2일까지이며 박태환의 리우 올림픽 출전이 위험에 빠졌다”고 전했다. ‘박태환 자격정지 18개월’이 리우 올림픽 개막 전에 끝남에도 대회 출전이 위험하다고 한 것은 국내 규정상 FINA 징계 기간이 끝나도 박태환이 국가대표 마크를 달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BBC도 “박태환이 작년 9월 FNA의 금지약물 검사에서 테스토스테론 양성 반응을 보여 18개월 자격정치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사진 = 박태환 팬페이지 (박태환 자격정지) 뉴스팀 chkim@seoul.co.kr
  • 동료에 손가락 욕 하는 고릴라 포착…

    동료에 손가락 욕 하는 고릴라 포착…

    사람처럼 욕을 행(?)하는 고릴라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부시가든의 고릴라 한 마리가 동료 고릴라에 손가락 욕을 하는 모습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젊은 수컷인 블랙백(blackback) 고릴라가 수컷 고릴라 중 우두머리인 실버백(Silverback) 고릴라 머리에 장난감을 던지며 장난을 친다. 이에 실버백 고릴라가 마치 인간처럼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동료 고릴라에게 욕을 한다. 이를 지켜보던 관광객들이 고릴라의 욕하는 모습에 놀라 웃음을 터트린다. 실버백 고릴라의 욕 하는 행동이 우연임이 아님을 다음 장면이 보여준다. 동료 고릴라의 장난이 계속되자 실버백 고릴라는 ‘썩소’를 지으며 또 다시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인다. 고릴라의 이러한 행동은 결코 놀라운 일은 아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의 1972년생 암컷 고릴라 ‘코코’는 인간의 2000개 단어를 알아들을 수 있으며 1000개 이상의 단어를 수화로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코코는 친구인 할리우드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을 슬퍼한 고릴라로 널리 알려졌다. 한편 수컷 고릴라는 외모의 변화에 따라 불리는 이름이 있다. ‘실버백’(silverback)은 나이를 먹음에 따라 등에 은백색 털이 나 붙여진 이름으로, 강한 우두머리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반면 ‘블랙백’(blackback)은 약 8세에서 11세 정도의 검은색 등털을 가진 젊은 수컷을 칭한다. 사진·영상= Newsflare / Bop Bing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18살때 모습’ 화보 최초 공개

    안젤리나 졸리 ‘18살때 모습’ 화보 최초 공개

    할리우드 여자 스타 중 가장 아름다운 원숙미를 자랑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18살 시절 미공개 화보가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안젤리나 졸리가 18살 때인 1993년 영국의 한 매거진과 합작으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 속 안젤리나 졸리는 영국의 의류 브랜드인 ‘미스 셀프리지’의 옷을 입고 있으며, 바닷가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막을 배경으로 한 사진도 있는데, 이 사진에서는 안젤리나 졸리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당시 그녀는 엄마이자 영화배우였던 마르셀린 버트란드의 권유로 모델 일을 막 시작했을 때이며, 에이전시의 추천으로 ‘허니차일드’(HoneyChild)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보를 촬영할 당시 인지도가 전혀 없었던 안젤리나 졸리는 화보 속 자신의 이름 철자 ‘J’가 ‘G’로 표기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SF 장르의 저예산 영화 ‘사이보그 2’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번 화보는 20년 이 넘도록 공개되지 않다가 최근에서야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포토+4] 패션쇼 나선 발리우드 女배우, 이국적인 아리따운 외모 ‘눈길’

    [포토+4] 패션쇼 나선 발리우드 女배우, 이국적인 아리따운 외모 ‘눈길’

    21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라크메 패션위크(LFW) 패션쇼가 열린 가운데 인도 발리우드 스타 일레아나 디크루즈가 현지 패션 디자이너 Anushree Reddy의 여름/리조트 컬렉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농구장에서 대놓고 키스를…”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농구장에서 대놓고 키스를…”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농구장에서 대놓고 키스를…”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저스틴 비버가 애슐리 무어와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모델 애슐리 무어가 열애 중이라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일 애슐리 무어와 저스틴 비버는 농구 경기장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서로의 무릎에 앉는가 하면 거리낌 없이 포옹하고 키스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한 목격자는 “두 사람이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았고 마치 모두의 시선을 즐기는 듯 했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비버가 연인 셀레나 고메즈와 결별한 이후 몇 차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애슐리 무어는 1993년생으로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모델로, 동양적이고 개성있는 마스크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숙인’과 바다!...플로팅하우스 띄운 브라질 30세 청년

    ‘노숙인’과 바다!...플로팅하우스 띄운 브라질 30세 청년

    아스팔트 생활을 접고 바다로 나간 브라질 청년 노숙인이 언론에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밀턴 쿤하 필호라는 이름의 30세 청년이 바로 그 주인공. 해밀턴은 브라질의 특급 도시 리우데자네이루에 터를 잡은 노숙인이지만 여느 노숙인과 달리 길에서 잠을 자진 않는다. 낮에 도시를 돌면서 생활하는 그는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면 구아나바라만으로 풍덩 몸을 던진다. 잠깐 헤엄을 치면 물에 둥둥 떠있는 그만의 보금자리가 나타난다. 그만의 플로팅 하우스다. 플로팅 하우스는 플라스틱 폐품을 이용해 그가 직접 제작해 물에 띄웠다. 성인 한 명이 겨우 누을 수 있는 크기지만 비가 내려도 끄떡 없게 방수천으로 만든 천장(?)도 덮혀있다. 지붕(?) 위에는 빨간 플라스틱 통이 경광등처럼 설치돼 있다. 해밀턴은 밤마다 초에 불을 켜 통 안에 세워놓는다. 만약에 발생할지도 모르는 해상충돌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해밀턴은 바다로 나가기 전 구아나바라만 해변에 판지로 집을 짓고 살았다. 그런 그를 바다로 내민 건 브라질 경찰이다. 브라질 경찰이 불법 건축물(?)이라는 이유로 판지로 만든 그의 보금자리를 허물어버리자 갈 곳이 없어진 그는 플로팅하우스를 만들어 해상생활을 시작했다. 어쩔 수 없이 시작한 해상생활이지만 해밀턴은 플로팅하우스가 썩 마음에 든다. 해밀턴은 "불량배의 공격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너무 마음이 편하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그는 "집까지 헤엄을 치면 매일 씻는 게 되고 옷도 세탁이 된다"며 "시간이 나면 집을 넓혀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지 언론은 "해밀턴이 브라질 노숙인 중 가장 경치가 좋은 곳에 자리를 잡은 행운아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상파울로폴하 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벼랑 끝 박태환 23일 ‘심판의 날’

    벼랑 끝 박태환 23일 ‘심판의 날’

    금지약물 파문으로 선수 생활 최대 위기를 맞은 ‘마린보이’ 박태환(26)에게 ‘운명의 날’이 다가왔다. 지난해 9월 국제수영연맹(FINA)의 약물검사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지정한 금지약물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검출된 박태환에 대한 징계 여부 및 수위를 다룰 청문회가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다. 청문회는 당초 지난달 27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박태환 측에서 “소명자료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다”며 연기를 요청해 늦춰진 것이다. 청문회 결과에 따라 박태환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메달 박탈 여부는 물론 선수생활 은퇴를 고려해야 하는 심각한 상황에 내몰릴 수 있다. 앞서 박태환은 지난해 7월 말 서울 중구 T병원에서 맞은 ‘네비도’(nebido) 주사제 때문에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지난 1월 병원장 김모씨를 검찰에 고소했다. 이후 검찰은 김 원장이 주지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보고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 수사로 박태환은 고의 투약 혐의는 벗었지만 이제 청문회 위원을 납득시켜야 한다. FINA 도핑 위원회는 로버트 폭스(스위스) 위원장을 포함한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5명의 위원은 미국, 호주,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알제리 출신인데 청문회에는 폭스 위원장과 그가 호선한 2명만 참석한다. FINA 규정상 청문회 결과는 20일 안에 공표하게 돼 있지만 지난 13일 러시아 수영 선수 비탈리 멜니코프 관련 판결도 사흘 뒤인 16일 홈페이지에 발표됐던 터라 박태환도 2~3일 내에 결과를 통보받을 전망이다. 선수가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통보받은 날부터 21일 이내에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할 수 있다. 이번 청문회의 관건은 박태환이 무슨 이유로 남성 갱년기 치료제를 투약했는지를 청문위원들에게 설득시키는 일이다. 그동안 박태환 측은 FINA 비밀 엄수 규정을 이유로 이에 대해 철저히 함구해 왔다. 무엇보다 박태환 입지와 관련된 징계 수위와 징계 발효 시점이 초미의 관심사다. 자격정지 2년 이상이 나올 경우 내년 8월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은 자동 무산된다. 2년 이하가 나오더라도 ‘약물 징계를 받는 선수는 해당 징계 만료일 이후 3년까지는 국가대표 선발에서 제외된다’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선발 규정에 따라 올림픽 출전이 불투명하다. 박태환의 자격 정지 시점도 소변 샘플이 채취된 지난해 9월 3일로 결정될 경우 인천아시안게임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가 모두 박탈된다. 수영계 안팎에서는 박태환의 금지약물 복용이 병원 측의 과실로 드러났지만 최근 스포츠계가 도핑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들이대는 추세라 박태환이 고의성이 없더라도 선수로서의 주의 및 예방 의무를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앞서 FINA는 박태환에게 검출된 테스토스테론(S1)보다는 한 단계 낮은 S2등급이 검출된 멜니코프에게도 2년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18살 안젤리나 졸리’의 미공개 화보 최초 공개

    ‘18살 안젤리나 졸리’의 미공개 화보 최초 공개

    할리우드 여자 스타 중 가장 아름다운 원숙미를 자랑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18살 시절 미공개 화보가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안젤리나 졸리가 18살 때인 1993년 영국의 한 매거진과 합작으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 속 안젤리나 졸리는 영국의 의류 브랜드인 ‘미스 셀프리지’의 옷을 입고 있으며, 바닷가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막을 배경으로 한 사진도 있는데, 이 사진에서는 안젤리나 졸리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당시 그녀는 엄마이자 영화배우였던 마르셀린 버트란드의 권유로 모델 일을 막 시작했을 때이며, 에이전시의 추천으로 ‘허니차일드’(HoneyChild)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보를 촬영할 당시 인지도가 전혀 없었던 안젤리나 졸리는 화보 속 자신의 이름 철자 ‘J’가 ‘G’로 표기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SF 장르의 저예산 영화 ‘사이보그 2’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번 화보는 20년 이 넘도록 공개되지 않다가 최근에서야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와 열애설 “농구장에서 키스를…”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와 열애설 “농구장에서 키스를…”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와 열애설 “농구장에서 키스를…”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저스틴 비버가 애슐리 무어와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모델 애슐리 무어가 열애 중이라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일 애슐리 무어와 저스틴 비버는 농구 경기장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서로의 무릎에 앉는가 하면 거리낌 없이 포옹하고 키스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한 목격자는 “두 사람이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았고 마치 모두의 시선을 즐기는 듯 했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비버가 연인 셀레나 고메즈와 결별한 이후 몇 차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애슐리 무어는 1993년생으로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모델로, 동양적이고 개성있는 마스크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갈색을 파란색으로…눈동자도 성형수술 한다

    갈색을 파란색으로…눈동자도 성형수술 한다

    안젤리나 졸리, 카메론 디아즈, 메간 폭스 등 내로라하는 여자 할리우드 스타들의 공통점은 바로 파란 눈동자다. 동양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파란 눈동자를 탐내는 사람들은 색이 입혀진 서클렌즈 등으로 멋을 내 왔지만, 최근 눈동자 색깔을 영구적으로 바꿔주는 ‘눈동자 성형수술’이 시작돼 눈길을 끈다. 이 기술은 색을 띤 홍채 표면에 저강도 레이저를 쏘아 갈색 또는 검은색 색소만을 골라 파괴함으로서 눈동자가 밝은 색을 띨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눈동자의 색은 홍채의 색에 따라 결정된다. 홍채에는 피부와 마찬가지로 색깔을 결정짓는 성분인 멜라닌 색소가 포함돼 있으며 이 색소의 분포 또는 양에 따라 특정한 색을 띤다. 일반적으로 아시아에서는 멜라닌 색소가 많아 짙은 색을 띠며, 서양에서는 멜라닌 색소 양이 적어 푸른색을 띤다. 이 기술은 캘리포니아의 안과병원인 스르토마 메디컬(Stroma Medical) 원장 그레그 호머(Gregg homer) 박사가 2011년 개발한 것인데, 당시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데다 안전성 문제가 거론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임상 실험을 시작했고, 이미 멕시코에서 17명, 코스타리카에서 20명이 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술소요시간은 약 30초 정도이며, 2주 이내에 눈동자가 푸른색으로 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트로마 메디컬 측은 이 시술이 특수 레이저로 멜라닌만 파괴하기 때문에 시력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스트로마 메디컬은 수 년 내에 100명이 넘는 환자들이 이 시술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영국 안과병원의 의사인 칸 박사는 CNN과 한 인터뷰에서 “이 시술은 눈의 정상적인 안압을 상승시키고 수분 배출통로를 막을 수 있다. 이 증상이 지속되면 녹내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기술이 개발된 2011년 이후 여전히 임상실험이 끝나지 않았고 시술 허가도 나지 않은 상태다. 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 임상안과의 한 전문가는 “레이저를 이용해 눈의 색깔을 바꾸는 기술은 이론적으로 일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안전성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18살 안젤리나 졸리’의 풋풋했던 시절 최초 공개

    ‘18살 안젤리나 졸리’의 풋풋했던 시절 최초 공개

    할리우드 여자 스타 중 가장 아름다운 원숙미를 자랑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18살 시절 미공개 화보가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안젤리나 졸리가 18살 때인 1993년 영국의 한 매거진과 합작으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보 속 안젤리나 졸리는 영국의 의류 브랜드인 ‘미스 셀프리지’의 옷을 입고 있으며, 바닷가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막을 배경으로 한 사진도 있는데, 이 사진에서는 안젤리나 졸리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당시 그녀는 엄마이자 영화배우였던 마르셀린 버트란드의 권유로 모델 일을 막 시작했을 때이며, 에이전시의 추천으로 ‘허니차일드’(HoneyChild)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보를 촬영할 당시 인지도가 전혀 없었던 안젤리나 졸리는 화보 속 자신의 이름 철자 ‘J’가 ‘G’로 표기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있었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는 SF 장르의 저예산 영화 ‘사이보그 2’에서 첫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번 화보는 20년 이 넘도록 공개되지 않다가 최근에서야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계서 가장 비싼 ‘변신 시계’…무려 445억원

    세계서 가장 비싼 ‘변신 시계’…무려 445억원

    할리우드 여배우 마릴린 먼로가 생전에 다이아몬드를 두고 “여자의 가장 좋은 친구”라고 부른 영화 속 노래 가사는 지금도 널리 쓰이는 말이다. 이런 가사가 사실이라면, 영국 주얼리 업체 그라프가 공개한 ‘더 페시네이션’(The Fascination, 매혹)은 아마 모든 여성에게 가장 인기 있는 친구가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시계는 안타깝게도 4000만 달러(약 445억원)라는 엄청난 가격표를 붙이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중 한 사람이 갖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라프는 ‘더 페시네이션’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변형 가능 시계”라고 묘사하고 있다. 이 시계는 소유주가 원하는대로 그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도록 시계와 반지, 그리고 팔찌로도 변할 수 있다. 이 멋진 작품은 18일(현지시간) 오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에서 흥분과 기대가 뒤섞인 혼란 속에 공개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 눈부신 시계에는 완벽한 피어(배) 모양의 38.13캐럿짜리 완벽한(D flawless) 무색 다이아몬가 들어가는 데 이 부분은 반지로 활용할 수 있는 게 특징. 나머지 외관 역시 매우 훌륭한(very finest) 무색 다이아몬드들로 빼곡히 박혀 있는 데 그 양은 무려 152.96캐럿에 달한다. 그라프는 지난해 바젤월드에서 무려 5500만 달러(현재 환율 약 611억6550만 원)라는 엄청난 가격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타이틀을 갖고 있는 ‘더 할루시네이션’(The Hallucination, 환각)을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AFPBBNEWS=NEWS1, 그라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숀 펜 주연작 ‘더 건맨’ 메인 예고편

    숀 펜 주연작 ‘더 건맨’ 메인 예고편

    할리우드 배우 숀 펜(54)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더 건맨’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더 건맨’은 세계 다이아몬드 산업의 정치적 이권이 걸린 비밀작전에 투입된 후 영문도 모른 채 제거당한 전직 특수부대원이 자신을 버린 조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이번 작품에서 숀 펜은 배신과 음모로 조직의 표적이 된 전직 특수부대원 ‘짐 테리어’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숀 펜이 비밀 작전에 투입되었던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짐 테리어 역을 맡은 숀 펜이 선보이는 묵직하고 화려한 액션 장면들은 중년이 선사하는 그만의 새로운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이번 작품에는 ‘007 스카이폴’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연기파 배우 ‘하이에르 바르뎀’이 숀 펜을 위험에 빠트리는 ‘펠릭스’역을 맡아 존재감을 과시한다. 뿐만 아니라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이드리스 엘바’가 사건의 진실을 쫓는 인터폴 형사 ‘재키 반스’역을 맡아 작품의 무게감을 더한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작가 ‘장 패트릭 맨체트’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더 건맨’은 ‘테이큰’과 ‘13구역’, ‘프롬 파리 위드 러브’ 등의 연출자 피에르 모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16일 개봉. 사진 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주말 영화]

    ■킬러 엘리트(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오만의 부족장은 킬러 대니에게 석유 전쟁 중 자신의 아들을 죽인 영국 특수부대(SAS) 요원을 처치해 달라는 의뢰를 한다. 실패를 모르는 킬러 대니는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임무를 받아들인다.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을 뒤로 한 채 목표물들을 하나씩 제거하기 위해 엄청난 계획을 세운다. 한편 영국 특수부대 SAS 전직 요원인 스파이크는 현직 요원들의 연이은 죽음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되고, 사고사로 위장된 살인 현장에 암살 전문가가 개입됐음을 직감한다. SAS 본부까지 잠입해 요원을 살해하는 대니와 치밀한 조사를 통해 배후를 캐내기 시작한 스파이크.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결이 펼쳐진다. ■남아있는 나날(EBS 1TV 토요일 밤 11시 5분) 제2차 세계대전의 암운이 드리우던 1930년대 영국 옥스퍼드의 대저택 달링턴 홀에는 국제회의에 참석하는 세계 유력 인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달링턴 홀의 집사장 스티븐스는 오랜 경험과 타고난 치밀함으로 대대적인 행사들을 매번 빈틈없이 치러낸다. 달링턴 경을 절대적인 주인으로 섬기며 충성을 다하는 스티븐스는 아랫사람들의 기강 확립과 효율적인 집안 관리를 위해 사적인 감정을 추호도 드러내지 않는다. 이토록 차갑기만 한 스티븐스 앞에 어느 날 하녀장 켄턴이 나타난다. 켄턴은 스티븐스의 냉정한 태도 속에 따스한 인간미가 있음을 간파하고 그에게 자연스럽게 호감을 느낀다. 스티븐스 역시 유능하고 매력적인 켄턴에게 끌리고 마는데….
  • 20~30대 싱글女 공감 자극 영화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예고편

    20~30대 싱글女 공감 자극 영화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예고편

    결혼과 노후에 대한 여성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그려낸 영화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가 오는 4월 국내 개봉된다. 일본 마스다 미리의 만화 ‘수짱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는 수짱, 마이짱, 사와코상이라는 세 명의 인물을 통해 30대 여성들의 꿈과 사랑, 결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먼저 ‘수짱 시리즈의’ 주인공인 ‘수짱’은 연애는 숙맥이지만 일에서만큼은 인정받는 34살의 카페 매니저다. 지금 하는 일도 좋지만,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노후가 고민이다. 또 동료 매니저를 마음에 담고 있지만 고백은 언감생심, 꿈도 못 꾼다. 연애보다 하고 싶은 일에 매진하지만 노후를 고민하는 수짱 역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와 ‘메종 드 히미코’ 등의 작품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시바사키 코우가 맡았다. 두 번째 인물은 회사의 상하 관계와 은밀한 연애에 지쳐가는 34살의 커리우먼 마이짱. 그녀는 스트레스에 지쳐있는 현대 직장 여성의 표본이다. 마이짱 역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통해 2014년 일본아카데미 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은 마키 요코가 맡아 스트레스에 지쳐가는 현대 직장 여성 연기를 선보인다. 마지막 인물은 아픈 할머니를 간호하느라 집에 묶인 채 독립을 희망하는 프리랜서 웹디자이너 39살의 사와코상이다. 제6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테라지마 시노부가 사와코상 역을 맡아 작품의 풍성함을 더한다. 이처럼 영화는 수짱, 마이짱, 사와코상을 통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평범한 여성들의 꿈과 사랑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여성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원작에서 간결한 그림체와 대사로 표현되었던 그녀들의 속마음이 어떻게 재탄생했을지, 원작을 사랑하는 팬들의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미노리카와 오사무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는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러닝타임 106분. 사진 영상=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제니퍼 니콜 리, 쇼핑중 휴식 취하다가… 민망한 ‘그곳’ 노출

    제니퍼 니콜 리, 쇼핑중 휴식 취하다가… 민망한 ‘그곳’ 노출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린컨로드 인근 쇼핑몰에서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이자 할리우드 연예인 헬스 트레이너인 제니퍼 니콜 리(40)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제니퍼 니콜 리는 분수대에 앉아 킬힐을 고쳐신고 있다. 특히 검정색 숏팬츠를 입은 제니퍼가 다리를 올리고 신발을 매만질 때 신체 주요부위가 거의 드러날 듯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제니퍼 니콜 리는 비키니나 노출 사진으로 자주 화제가 되는 인물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갈색→파란색’ 눈동자 성형수술 시대 열렸다?

    ‘갈색→파란색’ 눈동자 성형수술 시대 열렸다?

    안젤리나 졸리, 카메론 디아즈, 메간 폭스 등 내로라하는 여자 할리우드 스타들의 공통점은 바로 파란 눈동자다. 동양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파란 눈동자를 탐내는 사람들은 색이 입혀진 서클렌즈 등으로 멋을 내 왔지만, 최근 눈동자 색깔을 영구적으로 바꿔주는 ‘눈동자 성형수술’이 시작돼 눈길을 끈다. 이 기술은 색을 띤 홍채 표면에 저강도 레이저를 쏘아 갈색 또는 검은색 색소만을 골라 파괴함으로서 눈동자가 밝은 색을 띨 수 있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눈동자의 색은 홍채의 색에 따라 결정된다. 홍채에는 피부와 마찬가지로 색깔을 결정짓는 성분인 멜라닌 색소가 포함돼 있으며 이 색소의 분포 또는 양에 따라 특정한 색을 띤다. 일반적으로 아시아에서는 멜라닌 색소가 많아 짙은 색을 띠며, 서양에서는 멜라닌 색소 양이 적어 푸른색을 띤다. 이 기술은 캘리포니아의 안과병원인 스르토마 메디컬(Stroma Medical) 원장 그레그 호머(Gregg homer) 박사가 2011년 개발한 것인데, 당시 테스트를 거치지 않은데다 안전성 문제가 거론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임상 실험을 시작했고, 이미 멕시코에서 17명, 코스타리카에서 20명이 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술소요시간은 약 30초 정도이며, 2주 이내에 눈동자가 푸른색으로 변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트로마 메디컬 측은 이 시술이 특수 레이저로 멜라닌만 파괴하기 때문에 시력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스트로마 메디컬은 수 년 내에 100명이 넘는 환자들이 이 시술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영국 안과병원의 의사인 칸 박사는 CNN과 한 인터뷰에서 “이 시술은 눈의 정상적인 안압을 상승시키고 수분 배출통로를 막을 수 있다. 이 증상이 지속되면 녹내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기술이 개발된 2011년 이후 여전히 임상실험이 끝나지 않았고 시술 허가도 나지 않은 상태다. 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 임상안과의 한 전문가는 “레이저를 이용해 눈의 색깔을 바꾸는 기술은 이론적으로 일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안전성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세계서 가장 비싼 ‘변신 시계’ 등장…무려 445억원!

    세계서 가장 비싼 ‘변신 시계’ 등장…무려 445억원!

    할리우드 여배우 마릴린 먼로가 생전에 다이아몬드를 두고 “여자의 가장 좋은 친구”라고 부른 영화 속 노래 가사는 지금도 널리 쓰이는 말이다. 이런 가사가 사실이라면, 영국 주얼리 업체 그라프가 공개한 ‘더 페시네이션’(The Fascination, 매혹)은 아마 모든 여성에게 가장 인기 있는 친구가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시계는 안타깝게도 4000만 달러(약 445억원)라는 엄청난 가격표를 붙이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중 한 사람이 갖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라프는 ‘더 페시네이션’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변형 가능 시계”라고 묘사하고 있다. 이 시계는 소유주가 원하는대로 그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도록 시계와 반지, 그리고 팔찌로도 변할 수 있다. 이 멋진 작품은 18일(현지시간) 오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에서 흥분과 기대가 뒤섞인 혼란 속에 공개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 눈부신 시계에는 완벽한 피어(배) 모양의 38.13캐럿짜리 완벽한(D flawless) 무색 다이아몬가 들어가는 데 이 부분은 반지로 활용할 수 있는 게 특징. 나머지 외관 역시 매우 훌륭한(very finest) 무색 다이아몬드들로 빼곡히 박혀 있는 데 그 양은 무려 152.96캐럿에 달한다. 그라프는 지난해 바젤월드에서 무려 5500만 달러(현재 환율 약 611억6550만 원)라는 엄청난 가격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 타이틀을 갖고 있는 ‘더 할루시네이션’(The Hallucination, 환각)을 공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AFPBBNEWS=NEWS1, 그라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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