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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프로 카메라로 촬영한 ISS ‘우주유영’ 공개 (NASA)

    고프로 카메라로 촬영한 ISS ‘우주유영’ 공개 (NASA)

    인류 역사상 단 몇 사람만 경험해 본 '우주유영'을 활동 영상으로 유명한 고프로(GoPro) 카메라로 촬영하면 어떤 모습일까?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고프로 카메라로 촬영한 우주인의 우주유영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이 영상은 지난 2월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했던 NASA 소속의 우주 비행사 베리 윌모어와 테리 버츠가 직접 촬영한 것이다. 당시 두 우주비행사들은 ISS 밖으로 나가 우주유영을 통해 향후 상업용 우주택시의 도킹장 건설을 위한 케이블 교체 작업을 했다. 영상은 이때 촬영된 것으로 배경화면은 '무려' 파란색 지구와 ISS다. 1시간이 조금 넘는 분량의 이 영상에는 당시 우주유영에 참가한 우주비행사가 ISS안에서 해치를 열고 나와 작업하는 모습이 1인칭 시점으로 잡혀있다. 우주 조난을 그린 할리우드 영화 '그래비티'의 현실판인 셈. 우주유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윌모어는 지난달 1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알렉산르르 사모쿠탸예프, 옐레나 세로바와 함께 소유스 TMA-14M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귀환했다. 현재 ISS에는 우주유영의 또다른 주인공 버츠와 이탈리아의 사만다 크리스토포레티, 러시아 안톤 슈카플레로프가 남아 임무를 수행 중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킹스맨 600만 돌파, 개봉 61일 만에 진기록 쏟아져

    킹스맨 600만 돌파, 개봉 61일 만에 진기록 쏟아져

    지난 2월 11일 개봉한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는 12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개봉 이후 61일 만의 기록이다. 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셉션’(592만 6948명)과 흥행 블록버스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596만 명)을 뛰어넘은 것. ‘킹스맨’은 개봉 이후 대한민국에 스파이 열풍을 낳았다. 데뷔 작품이나 다름없었던 태런 애거튼은 이 작품을 통해 영국 꽃미남 스타로 떠올랐다. 콜린 퍼스는 중후한 영국 신사에서 섹시한 스파이로 변모했다. 이들 모두 국내에서 기존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을 뛰어넘는 팬덤을 갖게 됐다. 매튜 본 감독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을 잇는 인기 감독이 됐다. 속편 요청도 전 세계적으로 쇄도하고 있다. 매튜 본 감독 역시 속편 제작에 대해 긍정적으로 의향을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에 미친 영향은 단순히 영화 내적인 부분만이 아니다. 남성들은 맞춤 수트, 브로그 없는 옥스퍼드 슈즈 등 남성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패션 화보에서도 ‘킹스맨’ 스타일링을 종종 만나볼 수 있었다. 여성들은 청소년 관람불가 액션에 대한 편견이 줄어들었다.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킹스맨’ 소재를 활용한 예능 코너가 등장했다. 그만큼 ‘킹스맨’이 선보인 2달간의 행보는 대중적인 문화 코드로 자리를 잡아가는 시간이었다. ‘킹스맨’이 남긴 기록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먼저 이날 새롭게 쓴 흥행 기록이다. 개봉 61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흥행작 4위를 기록했다. 또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최초 500만 관객 돌파했고, 대한민국은 전 세계 흥행 2위에 등극했다. 개봉 2주, 3주차, 4주차, 5주차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은 물론이고, ‘007’ 시리즈를 뛰어넘은 스파이 액션 흥행기록을 세웠다.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중 최단기간 250만 돌파를 했으며, 매튜 본 감독 작품 중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냐 마라토너 에루페 귀화 본격 추진

    케냐 마라토너 에루페 귀화 본격 추진

    케냐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27)의 국내 귀화가 추진된다. 에루페의 대리인 오창석(53) 백석대 스포츠과학부 교수는 9일 “에루페가 지난 7일 충남체육회와 계약했다”며 “다음주 에루페가 한국에 들어오면 예술흥행비자(E6)를 신청하는 등 귀화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케냐 대표로 뛴 적이 없어 귀화 후 한국 대표로 뛰는 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도핑테스트 양성반응으로 2012년 말 자격정지 2년 처분을 받고 지난해 말 복귀한 터라 ‘징계 해지 후 3년이 지나야 대표 선수로 뛸 수 있다’는 체육회 규정이 바뀌지 않으면 리우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어 논란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앤 해서웨이, 반라의 마일리 사이러스로 완벽 빙의

    앤 해서웨이, 반라의 마일리 사이러스로 완벽 빙의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32)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22)로 완벽 빙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스파이크(Spike) 채널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레킹 볼(Wrecking Ball)’ 패러디 무대를 펼치는 앤 해서웨이의 모습이 담긴 ‘립싱크 배틀(Lip Sync Battle)’ 예고편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스파이크 채널의 립싱크 배틀은 지미 펄론의 인기 프로그램 ‘투나잇 쇼(The Tonight Show)’의 한 코너를 스핀오프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이 립싱크 무대를 펼치며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개된 영상 속 앤 해서웨이는 흰색 탱크톱만을 입은 채 지난 2013년 전라 뮤직비디오로 논란을 일으켰던 마일리 사이러스의 ‘레킹 볼’을 패러디 한다. 앤 해서웨이는 ‘철거 공(Wrecking Ball)’에 올라타는 등 도발적인 무대로 관중석의 환호를 이끌어내는 한편,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직장상사로 분한 에밀리 블런트(Emily Blunt)에게 가운데손가락을 치켜들며 웃음을 자아낸다. 그간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여주인공 판틴 등을 연기하며 순수하고 참한 이미지를 보여줬던 앤 해서웨이. 그런 그녀에게 있어 마일리 사이러스로 완벽 빙의한 이번 시도는 매우 새로운 모습일 수밖에 없다. 사진·영상=Lip Sync Battle on Spik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북한에 ‘김정은 암살 영화 DVD’ 풍선 살포 - CNN

    북한에 ‘김정은 암살 영화 DVD’ 풍선 살포 - CNN

    북한 김정은 제1비서의 암살을 소재로 사용해 북한 정부의 반발을 초래한 할리우드 영화 ‘더 인터뷰’의 DVD를 탈북자들이 풍선에 달아 북한 쪽으로 날렸다고 미국 CNN이 8일 보도했다. 탈북자 이민복 씨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영화가 “저속하다”고 인정하면서 “끝까지 볼 생각은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를 비롯한 일부 탈북자들은 수만 장의 DVD를 북한 주민들에게 뿌리기 위해 4번째 풍선 살포 작전을 시행했다. 이민복 씨는 “북한이 이 영화를 싫어하는 이유는 김정은을 신(神)이 아닌 인간으로 묘사하기 때문”이라며 “영화에서 그는 우리처럼 울고 공포심을 느끼며, 끝내 암살된다”고 말했다. 영화 속 김정은 제1비서는 독재자 이미지와 상반되고 우스운 모습. 김 제1비서는 강아지를 선물하는가 하면 미국의 가수 케이티 페리의 곡을 따라 부르며 흥겨워하고 속옷 차림의 여성들과 파티를 벌이기도 한다. 북한이 선전하는 ‘강력한 지도자’라는 인물과는 크게 엇갈린다. 8일 깊은 밤 오전 1시쯤 이 씨와 탈북자들은 풍속과 풍향을 확인하고 남북 군사 분계선으로 향한다. 이들은 오전 3시가 되자 더 인터뷰 DVD와 대북전단, 달러지폐 등을 매단 풍선을 하늘로 날렸다. 풍선에는 북한 지역에 도달하면 DVD 등을 투하하도록 타이머가 장치돼있다. 심야에 날리는 것은 북한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살포 작전을 막으려는 인근 주민의 비판을 피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이 씨를 비롯한 일부 탈북자의 DVD살포는 이번이 4번째로 지금까지 8만 장 이상의 DVD를 날렸다. 이 씨는 “북한에서 진실을 말하면 죽음이 기다린다. 하지만 풍선을 사용하면 안전한 장소에서 진실을 전할 수 있다”며 “이 풍선으로 남북통일에 이바지할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사진=CNN 방송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울모터쇼 ‘신차’ 만나보고 ‘새차’ 고민하세요

    서울모터쇼 ‘신차’ 만나보고 ‘새차’ 고민하세요

    늘 앞서가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서울모터쇼는 2% 부족한 쇼다. 올 초 열린 제네바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차량은 70여 대, 오는 22일 열릴 상하이모터쇼도 20여 대의 차량이 깜짝 등장한다. 콘셉트카를 제외하면 세계 최초 공개 모델이 3대뿐인 서울모터쇼는 초라해 보이기까지 하다.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하면 한국 시장은 한 해 2300만대 이상이 팔리는 중국도, 모터쇼만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유럽도 아니다. 때문에 국내 모터쇼에 업체들은 한국에서 조만간 판매할 차를 무대에 전면에 내세운다. 차 마니아들은 아쉽겠지만 나름 장점도 있다. 가까운 시기 차를 구매하려는 잠재 고객이 올해 나올 차를 미리 보고 고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한국에서 BMW를 바짝 따라붙은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럭셔리카와 고성능 모델로 역전극을 노린다. 서울모터쇼의 중심에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와 AMG GT를 내세운 이유다. 이중 마이바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애마로 유명했지만, 국내에선 윗급인 롤스로이스, 아래로는 벤틀리에 밀려 한동안 시장에서 모습을 감췄다. 2억원대로 여전히 일반인에게는 ‘언감생심’인 가격이지만 사전계약 대수가 200대에 달하는 만큼 흥행은 걱정 없다는 게 벤츠코리아의 계산이다. AMG GT는 한국 시장에서 단단한 마니아층을 형성한 포르쉐 911을 잡겠다고 내놓은 차다. 고성능과 실용성을 결합한 스포츠카로, 알루미늄 프레임을 써 차 무게를 1540㎏까지 내렸다. 최고사양인 GT S는 510마력, 최대 63.7㎏·m를 뿜어낸다. 정지상태에서 100㎞까지 이르는 시간은 3.8초, 최고 시속은 310㎞에 달한다. 국내에는 올 3분기 출시된다. 수입차 1위인 BMW는 다음달 출시예정인 뉴 640d x드라이브 그란 쿠페와 뉴 650i 컨버터블을 전면에 내놓았다. 뉴 640d x드라이브 그란 쿠페는 6시리즈 중 가장 마지막에 추가된 새 모델이다. 트윈파워 터보 엔진에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얹어 최고 출력 313마력에 최대 토크 64.2㎏·m의 성능을 낸다. 뉴 650i 컨버터블은 4인승 모델의 오픈카(지붕이 열리는 차)다. 8기통 휘발유 엔진에서 최고 출력 450마력, 최대 토크 66.3㎏·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지난달 출시한 BMW i8도 기대주다. 3기통 1.5ℓ 트윈터보에 전기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슈퍼카다. 엔진과 전기모터는 각각 뒷바퀴, 앞바퀴를 굴려 총 362마력의 힘을 낸다. ℓ당 47.6㎞(유럽기준)이란 괴물연비지만 정지상태에서 4.4초 만에 시속 100㎞를 낼 수 있다. 벤츠와 BMW가 서울모터쇼에서 주인공으로 내세운 차의 공통점은 모두 1억원을 넘는 고가라는 점이다. 이미 중저가 모델로 기반을 다진 한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프리미엄 차로 승부를 걸겠다는 올해 전략이 엿보인다. 이에 비하면 아우디는 보급형 모델로 실속을 챙기려는 전략이다. 신형 A6와 A7을 주인공으로 내세운다. 아우디코리아 매출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는 A6와 A7의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실내외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 변속기까지 모두 바꿨다. 특히 A6는 신형 출시를 앞둔 상황임에도 구형모델의 대기 수요가 만만치 않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A1의 등장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시장에서 미니를 잡겠다는 목표로 들여온 모델로 아우디의 차량 중 가장 작다. 아우디 A3 스포트백 e트론은 일반 소비자도 욕심낼 만한 가격대(독일 출시가 3만 7900유로)를 가진 보급형 PHEV다. 전기모터만으로 최대 50㎞, 한 번 주유로 900㎞ 이상 달릴 수 있다. 유럽기준으로 복합효율은 ℓ당 66㎞다. ●가볍고 단단한 재규어 XE 폭스바겐은 폴로를 선보였다. 40년 동안 세계 시장에서 1600만대를 판매한 검증된 모델을 내세워 기존 골프의 성공을 보급형 모델까지 확산하겠다는 속내다. 신형 폴로에는 기존의 1.6 TDI 대신 차세대 커먼레일 3기통 1.4 TDI 엔진에 7단 DSG 변속기를 달았다. 최대토크 23.5kg·m, 최고출력 90마력을 내는 차로 가격은 2620만원으로 책정했다. 한국 시장에서 마이너그룹인 브랜드 역시 신차로 반전을 꾀하는 모습이다. 재규어는 XE에 거는 기대감이 높다. 지난해 10월 파리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이며 호평받은 차다. XE는 역대 재규어 중 가장 가볍고, 강성이 높으며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75% 이상을 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차체에 인제니움 엔진과 8단 변속기를 달아 1ℓ로 최대 31.9㎞(유럽기준)를 주행한다. 2000㏄급 4종과 3000㏄급 1종 등 총 5종이 올 3분기에 출시예정이다. 아직은 미정인 보급형 모델의 가격에 따라 BMW 3시리즈와 아우디 A4를 따라잡을 수 있는 다크호스다. ‘강남 아줌마 차’라는 명예를 걸고 포르쉐 카이엔과 경쟁 중인 레인지로버 스포츠도 보다 젊은 디자인에 성능을 높인 레인지로버 스포츠 SVR을 다음달부터 판매한다. 시트로엥도 4분기 한국에 C4 칵투스를 출시한다. 큰 눈에 눈썹이 달린 듯한 헤드라이트에 차량 곳곳에 에어범퍼를 정착하는 등 독창적인 모양으로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올해의 디자인 상을 받은 차인 만큼 디자인 완성도도 높다. 디젤 엔진과 6단 반자동 변속기를 장착해 푸조 2008보다 우수한 연비를 갖췄다. 가격도 2000만원 후반에서 3000만원 초 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돼 가격경쟁력도 충분하다고 수입사 측은 보고 있다. ●덩치커도 연비좋은 도요타 프리우스V 한국 시장에서만 힘을 못 쓰는 도요타는 프리우스의 대형모델 프리우스V를 선보였다. 일본에서는 택시 등으로 쓰이는 모델로 기존 프리우스 대비 차 길이와 높이, 넓이를 각각 165㎜, 95㎜, 25㎜씩 넓혔다. 커진 덩치에도 17.9km/ℓ(복합기준)의 연비를 자랑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92g/㎞에 불과해 정부 보조금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다만 연비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진 시장에서 3880만원이라는 가격이 통할지가 의문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도 더 물러설 수 없다는 기세다. 기아차와 현대차가 2~3분기 출시할 K5와 쏘나타 PHEV를 내놓고 국내 시장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기아차는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K5의 디자인만 공개했다. ‘모던’과 ‘스포티’ 2가지 디자인으로 출시해 취향에 따라 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K5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더 간결하고 세련된 모습을 강조했다. 단 전작이 워낙 히트했던 만큼 획기적인 변화를 주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엔진도 2.0 휘발유 외 1.7 디젤, 2.0 LPI, 2.0 하이브리드, 2.0 PHEV 등 총 7개를 적용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현대차 쏘나타 PHEV는 국내 완성차업계 중 최초의 PHEV라는 점에서 이목을 끄는 차다. 9.8㎾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전기차 모드만으로 약 40㎞를 주행할 수 있다. 내연기관은 156마력의 누우 2.0 직분사(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출퇴근시에 전기차로 장거리 운전을 할 때는 휘발유와 전기의 힘을 함께 쓰라는 의도다. ●한층 날렵해진 GM 스파크 6년 만에 공개된 한국GM의 신형 스파크는 기존 모델보다 축간거리를 늘리고 차체 높이는 36㎜ 낮춰 한층 날렵해진 모양을 띤다. 국내엔 1.0ℓ 3기통 에코텍 휘발유 엔진에 전방 충돌 경고시스템과 차선 이탈 경고시스템 등을 장착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오드리 헵번 아들, 션 헵번 ‘세월호 숲 조성’ 직접 제안했다? 이유보니

    오드리 헵번 아들, 션 헵번 ‘세월호 숲 조성’ 직접 제안했다? 이유보니

    오드리 헵번 아들, 션 헵번 ‘세월호 숲 조성’ 10일 착공..직접 제안했다 ‘오드리 헵번 아들’ 할리우드 배우 故 오드리 헵번의 첫째 아들인 션 헵번이 세월호 숲을 조성한다. 사회혁신기업 트리 플래닛 측 관계자는 7일 “오드리 헵번의 첫째 아들 션 헵번이 오는 10일부터 세월호 숲 조성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는 오드리 헵번의 첫째 아들 션 헵번의 제안으로 시작돼 오드리 헵번 가족, 416 가족협의회, 트리 플래닛이 함께 협의해 진행 중이다. 트리 플래닛 측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세월호 사건의 희생자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숲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오드리 헵번 아들이 참여하는 세월호 숲 조성 기념식(착공식)은 오는 10일 오후 2시 30분 전남 진도군 무궁화 동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온오프라인을 캠페인을 통해 숲 조성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5월 말 이후, 숲 조성이 완료된 후에는 캠페인 참여자들과 함께 완성된 숲에 방문하는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새 영화] ‘한번 더 해피엔딩’

    [새 영화] ‘한번 더 해피엔딩’

    15년 전 영화 ‘잃어버린 낙원’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날리던 시나리오 작가 키스 마이클스(휴 그랜트). 하지만 방 한구석에서 혼자 컴퓨터로 그때의 수상 소감을 돌려 보는 지금의 모습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 텅빈 통장 잔고에 전기세도 내지 못할 만큼 생활고를 겪던 그는 한 지방 도시에서 강사 일을 시작한다. 8일 개봉한 영화 ‘한번 더 해피엔딩’은 ‘노팅힐’, ‘브리짓 존스의 일기’, ‘러브 액츄얼리’ 등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히트 제조기가 된 휴 그랜트의 매력에 8할을 기댄 작품이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마크 로런스 감독은 그랜트와 네 번째 호흡을 맞췄으며, 이번 영화는 아예 그를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 하지만 이 영화는 기존의 ‘휴 그랜트표’ 로맨틱 코미디와는 살짝 다른 결을 지닌다. 어느덧 55세로 화면 속 얼굴에 주름살이 완연한 중년 배우가 된 그랜트는 나이에 걸맞게 인생과 성공을 주제로 관객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물간 시나리오 작가지만 여전히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힌 주인공의 교직 생활은 처음부터 순탄치 않다. 할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이 출연하는 영화를 준비 중이라는 거짓말로 허세를 부리는가 하면, 학생들의 외모를 보고 수강생을 뽑는 철없는 행동으로 문제적 교사로 낙인이 찍힌다. 자꾸만 무너져가는 자신의 삶을 다잡기 위해 ‘잃어버린 낙원’의 속편 시나리오에 집중하는 마이클스. 하지만 잘 해보려고 할수록 일은 점점 꼬여버린다. 다시 할리우드의 부름을 받고 재기하는 것만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여기던 그는 오히려 자신의 제자 클렘에게서 천재성을 발견한다.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조차 클렘에게만 관심을 보이자 그는 삶의 씁쓸한 맛을 곱씹게 된다. 영화는 과거에 사로잡혀 미래를 보지 못하는 마이클스를 통해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인생의 전성기를 지났으며 미래 삶에 새로운 반전이 없을 것이라 낙담하는 관객들에게 담담한 위로와 희망을 안긴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한번 삶의 기회를 얻게 되지만 그의 시선이 머문 곳은 학생들과 주변사람들이며, 그들을 통해 인생의 진짜 가치를 깨닫는다. 뚜렷하게 극적인 요소가 있지는 않다. 감정에 따라 흘러가는 잔잔한 드라마여서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허세와 유머를 섞어 중년의 시나리오 작가를 담담하게 연기하는 휴 그랜트의 모습은 충분히 색다르다. ‘위플래쉬’에서 폭군 선생으로 나왔던 JK 시먼스가 가족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을 흘리는 해병대 출신 울보 교수로 등장해 웃음을 준다. 15세 이상 관람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롤점검 완료, 5.7 패치 업그레이드…챔피언 밸런스 변경

    롤점검 완료, 5.7 패치 업그레이드…챔피언 밸런스 변경

    롤점검 롤점검이 완료되면서 5.7 패치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한국서버를 담당하는 라이엇게임즈 코리아는 당초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서버 점검을 진행한다고 했지만 이보다 앞선 오전 8시 30분쯤 업데이트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이번 롤 점검은 북미 서버와 마찬가지로 5.7 패치 업그레이드로 진행됐다. 5.7 패치 업그레이드는 챔피언들의 밸런스를 상·하향 조정에 중점을 뒀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측은 “이번 롤 5.7 패치는 대규모 패치의 결과로 소외됐거나 지나치게 유리해진 챔피언들을 조금씩 구제해 주는 사후지원 성격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라며 “다리우스처럼 팀 전략에서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지 애매했던 챔피언 몇몇에게 힘을 실어주거나 트리스타나의 공성 능력처럼 강점을 부각시키는 한편, 오랫동안 ‘OP 레이더’에 올라있던 챔피언 몇몇이 조정됐다”고 설명했다. 먼저 뚜벅이 챔프 가렌과 다리우스가 상향됐다. 가렌의 궁극기 재사용 시간이 감소했으며 다리우스도 궁극기가 상향됐다. 쉔도 궁극기 재사용 시간이 감소했으며 신규 챔피언인 바드의 능력치도 올라갔다. 또, 이블린의 스킬인 증오의 가시(Q) 피해량이 늘어났고 카사딘의 균열 이동(R) 중첩 지속 시간이 줄어들었다. 신지드는 던져넘기기(E) 스킬로 몬스터에게 입히는 피해량이 증가했다. 하향된 챔피언도 있다. 정글 챔피언 니달리는 기본 체력 및 레벨당 체력이 감소했다. 탑 최강 캐릭터로 손꼽히는 마오카이도 기본 지속 효과의 회복량이 저레벨 구간에서 줄어들면서 하항됐다. 헤카림은 기본 체력 및 마나 재생이 하향 조정됐다. 블리츠크랭크의 폭주(W) 스킬은 이동 속도 증가가 이전보다 더 단시간에 폭발적으로 적용되지만 효과가 사라지면 1.5초간 둔화된다. ’와드 점프 충돌’ 버그와 정령 수호자 우디르의 상대 챔피언별 대사 출력 문제가 수정됐다. 또한 ‘오메가 스쿼드 티모’, ‘빛의 베인’, ‘사막의 수호자 제라스’, ‘사막의 수호자 스카너’, ‘사막의 수호자 람머스’, ‘연미복 갈리오’ 스킨이 상점에 등장했다. 다만 지난 5.6 패치 때와 달리 이번엔 선물 이벤트가 제공되지 않는다. 자세한 업데이트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년간 ‘노푸’...물로만 머리 감은 女, 지금 모습은?

    6년간 ‘노푸’...물로만 머리 감은 女, 지금 모습은?

    전 세계에 ‘노푸’(No-Poo) 바람이 불고 있다. 샴푸를 쓰지 않고 물로만 머리를 감는 것인데, 샴푸에 든 화학성분이 도리어 모발과 두피에 악영향을 미치며 인체에 무해한 물로만 감는 것이 더욱 유익하다는 주장에서 나온 유행이다. 미국 뉴욕에 사는 사라 티붐이라는 여성은 ‘노푸’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전인 6년 전부터 샴푸 없이 물로만 머리를 감기 시작했다. 당시 건조하고 곱슬거리는 모발을 가진 친구가 ‘노푸’ 이후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자랑한 것을 본 뒤 자신도 ‘노푸’를 시도한 것. 그녀는 “당시 친구의 머릿결을 본 뒤 호기심이 생겼다. 친구는 그저 샴푸를 쓰지 않은 것이 ‘비결’이라고 밝혔고, 그것을 직접 시험해보고 싶었다”면서 “‘노푸’를 시작한지 3~4주 가량은 그야말로 ‘끔직한’ 시간이었다. 두피와 모발이 유분과 비듬으로 가득찼다.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끔찍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사라는 ‘노푸’를 이어갔다. 매일 머리를 묶지 않으면 안될 만큼 지저분한 채로 6주가 지났을 무렵, 그녀는 모발과 두피의 상태가 원상태로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당시를 “마법 같았다”고 표현했다. 그녀는 “6주 정도가 지난 뒤부터 모발이 자연스럽고 차분해졌다. 더 이상 비듬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됐다. 심한 곱슬거림이 없어지고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웨이브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샴푸가 머리카락이나 두피에 매우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샴푸 없이 물로만 머리를 감고 난 뒤에도 여전히 머릿결이 괜찮은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이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이전보다 두피와 모발이 훨씬 건강해졌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한편 ‘노푸’ 열풍은 기네스 펠트로, 킴 카다시안, 아델, 제시카 심슨 등 할리우드의 유명 스타들이 동참해 더욱 유명해졌다. 전문가들은 샴푸의 화학적 성분이 두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지성 타입의 두피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노푸’가 오히려 탈모를 부추길 수 있다면서 두피 타입에 따라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권장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6년간 물로만 머리 감은 女… ‘노푸’ 효과는?

    6년간 물로만 머리 감은 女… ‘노푸’ 효과는?

    전 세계에 ‘노푸’(No-Poo) 바람이 불고 있다. 샴푸를 쓰지 않고 물로만 머리를 감는 것인데, 샴푸에 든 화학성분이 도리어 모발과 두피에 악영향을 미치며 인체에 무해한 물로만 감는 것이 더욱 유익하다는 주장에서 나온 유행이다. 미국 뉴욕에 사는 사라 티붐이라는 여성은 ‘노푸’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전인 6년 전부터 샴푸 없이 물로만 머리를 감기 시작했다. 당시 건조하고 곱슬거리는 모발을 가진 친구가 ‘노푸’ 이후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자랑한 것을 본 뒤 자신도 ‘노푸’를 시도한 것. 그녀는 “당시 친구의 머릿결을 본 뒤 호기심이 생겼다. 친구는 그저 샴푸를 쓰지 않은 것이 ‘비결’이라고 밝혔고, 그것을 직접 시험해보고 싶었다”면서 “‘노푸’를 시작한지 3~4주 가량은 그야말로 ‘끔직한’ 시간이었다. 두피와 모발이 유분과 비듬으로 가득찼다.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을 정도로 심각한 모습이었다”고 설명했다. ‘끔찍한’ 모습에도 불구하고 사라는 ‘노푸’를 이어갔다. 매일 머리를 묶지 않으면 안될 만큼 지저분한 채로 6주가 지났을 무렵, 그녀는 모발과 두피의 상태가 원상태로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당시를 “마법 같았다”고 표현했다. 그녀는 “6주 정도가 지난 뒤부터 모발이 자연스럽고 차분해졌다. 더 이상 비듬 때문에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됐다. 심한 곱슬거림이 없어지고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웨이브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샴푸가 머리카락이나 두피에 매우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샴푸 없이 물로만 머리를 감고 난 뒤에도 여전히 머릿결이 괜찮은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이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이전보다 두피와 모발이 훨씬 건강해졌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한편 ‘노푸’ 열풍은 기네스 펠트로, 킴 카다시안, 아델, 제시카 심슨 등 할리우드의 유명 스타들이 동참해 더욱 유명해졌다. 전문가들은 샴푸의 화학적 성분이 두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지성 타입의 두피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노푸’가 오히려 탈모를 부추길 수 있다면서 두피 타입에 따라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권장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패리스 힐튼, 노팬티에 엉덩이 보이는 뒤태 시스루 드레스 ‘민망’

    패리스 힐튼, 노팬티에 엉덩이 보이는 뒤태 시스루 드레스 ‘민망’

    7일(현지시간) 패리스 힐튼이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패션 디자이너 샤르벨 조(Charbel Zoe)의 멜로즈(Melrose)점 오픈 파티에 참석했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엉덩이 라인이 다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극 총잡이들 ‘리우올림픽 쿼터’ 정조준

    우리 총잡이들이 리우올림픽 쿼터를 얼마나 딸까. 8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막을 올려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경기에 들어가는 2015 국제사격연맹(ISSF) 창원월드컵 국제사격대회에서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쿼터 24장의 주인이 가려진다. 68개국 57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 한국에서는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종오(KT)와 지난해 세계선수권자 김준홍(KB국민은행), 정지혜, 한진섭(이상 한화 갤러리아), 김청용(흥덕고) 등이 나선다. 이번 대회에 걸린 쿼터는 공기총 4개 종목에 3장씩, 화약총 6개 종목에 2장씩 모두 10종목 24장이다. 한국이 현재 확보한 쿼터는 다섯 장, 지난해 스페인 그라나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진종오(남자 50m권총), 김준홍(남자 속사권총), 김장미(우리은행, 여자 25m권총), 정지혜(여자 10m 공기권총), 한진섭(남자 50m 소총3자세) 등이 따냈다. 이번 창원월드컵은 2018년 창원에서 열리는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 리허설을 겸해 치러져 특히 주목되는데 이 대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1978년 태릉 세계선수권 이후 40년 만의 일이 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묶음] 빈 디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시사회, “코믹한 생김새지만 액션만은...”

    [포토묶음] 빈 디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시사회, “코믹한 생김새지만 액션만은...”

    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47, Vin Diesel)이 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가진 ‘분노의 질주 더 세븐(Furious 7)’ 시사회에 참석했다. 빈 디젤은 영화 리딕, 디아블로, 트리플 엑스 등 액션 영화에 출연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11자 다리 갖고싶다면? 놀라운 효과 ‘다이어트 끝판왕’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11자 다리 갖고싶다면? 놀라운 효과 ‘다이어트 끝판왕’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15분만 따라하면 놀라운 효과 ‘다이어트 끝판왕’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할리우드 가수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동영상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는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동영상이 게재됐다.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 운동으로 불리는 이 영상은 운동 소개 영상이며 그 효과가 누리꾼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 운동’이라고 불리게 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런지와 스쿼트,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 다양한 다리운동법이 소개됐다. 마일리사이러스는 2012년 다이어트로 약 9kg 감량에 성공해 여성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이 붙여진 이 운동은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가 병행한 운동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마일리사이러스 인스타그램(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레신 피아톤 MS530 헤드폰, 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5’ 수상

    크레신 피아톤 MS530 헤드폰, 獨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5’ 수상

    국내 대표적인 이어폰·헤드폰 전문기업 크레신(회장 이종배 www.phiaton.com)이 올해 iF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한 데 이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5’에서도 자사 프리미엄급 브랜드 피아톤 ‘MS530 헤드폰’이 컨슈머 전자기기·카메라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수상과 동시에 레드닷 마크 하나만으로도 ‘세계 최고의 디자인’으로 불리우는 국제적인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반세기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의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적인 디자인 어워드로 올해에는 전 세계 56개국에서 총 4928개의 제품이 출품되어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피아톤 ‘MS530 헤드폰’은 이번 수상에 앞서 지난 2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5’에서도 본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데 이어 업계 최초로 두 달 새 연이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략마케팅부 이태윤 이사는 “이번 수상의 영예는 이미 국제시장에서 입증된 피아톤 브랜드의 디자인 우수성을 다시한번 되새김 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기능과 디자인이 차별화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음향기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세계 최고의 이어폰·헤드폰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상한 피아톤 ‘MS530 헤드폰’은 크레신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블루투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으로 제품 포장 디자인부터 강렬한 레드와 화이트 컬러를 적절히 조합하여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특징이다. 본체의 경우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의 합성수지와 실버 컬러의 금속성의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하고 깔금한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배치하여 심플한 스타일이 눈에 띄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일품이다. 또한 기능적으로 피아톤 ‘MS530’ 헤드폰은 세계적인 음향기기 전문 제조기업 답게 크레신의 독자적인 최신 기술이 집약된 헤드폰으로 블루투스 4.0을 사용해 기존의 블루투스 제품에 비교해 수준 높은 음질과 폭 넓은 음역대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APT-X 코덱을 채택하여 블루투스가 표현하지 못하는 음역대역폭을 개선하여 CD 수준의 최상의 음질을 제공하고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적용해 외부의 불필요한 소음을 98%까지 차단해 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큰 자이언트 토끼, 새끼에게 기록 내줄 위기

    세계에서 가장 큰 자이언트 토끼, 새끼에게 기록 내줄 위기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로 알려진 데리우스란 이름의 자이언트 토끼가 그의 아들 토끼인 제프에게 ‘가장 큰 토끼’ 기록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고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Caters News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5세인 데리우스는 키가 1.2m에 달한다. 그러나 태어나지 1년 밖에 안된 그의 아들 제프가 무럭무럭 자라 벌써 키가 1.16m에 이를 정도로 컸다. 영국 이스터셔 지방에서 데리우스를 키우는 아네트 에드워드는 ”조만간 어느 날 갑자기 제프가 데리우스보다 더 커져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에드워드는 “데리우스는 크기만 할 뿐 기르는 것은 작은 토끼나 마찬가지다. 그저 강아지처럼 돌아다니고, 굴에 들어가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에드워드에 따르면 데리우스는 연간 2000개의 당근과 700개의 사과를 먹는 대식가다. 자이언트 토끼는 수명이 8년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사진= Caters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동영상 보니…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동영상 보니…

    할리우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의 이름을 딴 다리운동 동영상이 국내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유튜브 운동 채널 ‘XHIT Daily’는 지난 2012년 약 9kg 감량에 성공한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다리운동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영상 속 한 트레이너는 런지와 스쿼트, 한쪽 다리 들어 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 올리기 등으로 구성돼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한다. 런지의 경우 두 발을 교체하는 자세와 오른쪽과 왼쪽으로 런지를 하는 사이드 런지운동이 포함됐으며 스쿼트도 보통의 스쿼트 외에 보폭을 넓힌 스쿼트, 엎드려서 뒷발 차기가 포함됐다. 이 밖에도 발목 살을 뺄 수 있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동작도 소개됐다. 한편,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만 땄을 뿐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가 한 운동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의 다이어트 비법은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로 전해졌다.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는 밀이나 보리 등 곡류에 들어 있는 불용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 식이요법이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트레이너는 한 방송에서 “마일리가 필라테스 운동 기구인 캐딜락을 이용한 레그 스프링 운동을 선호했다”고 운동방법을 공개했다. 사진·영상=Miley Cyrus Workout: Sexy Legs(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유튜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난 블록버스터 ‘매드맥스4’ 메인 예고편

    재난 블록버스터 ‘매드맥스4’ 메인 예고편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이하 매드맥스4)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22세기를 배경으로 살아남기 위한 이들의 고군분투기를 담았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희망 없는 세상에서 오직 살아남는 것만이 목표인 주인공 ‘매드맥스’와 물과 기름을 지배하는 독재자 ‘임모탄 조’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예고한다. ‘매드맥스’ 시리즈는 1979년 멜 깁슨 주연으로 첫 등장한 시리즈다. 이후 전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대표하는 SF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작품은 1985년 ‘매드맥스3’ 이후 무려 30년 만의 재등장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톰 하디가 새로운 맥스가 되어 특유의 카리스마와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또한 할리우드의 대표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삭발까지 감행하며 여전사로서의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해냈다. 영국출신 배우 니콜라스 홀트가 신인류 역할을 맡아 삭발은 물론 영화 내내 상반신을 탈의하는 등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이들 배우들 외에도 조 크라비츠, 로지 헌팅턴 휘틀리, 라일리 코프, 메간 게일, 애비 리, 코트니 이튼 등 세기의 미녀 배우들이 총출동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오리지널 시리즈를 연출한 조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매드맥스4’는 오는 5월 2D와 3D, IMAX 3D, 4DX, Super 4D 등 다양한 버전으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영상=위너 브러더스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씨줄날줄] 네임 콜링의 정치/문소영 논설위원

    미국 ‘선전분석연구소’는 1938년 정치선전에 흔히 사용되는 7가지의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는 상대에게 강렬한 증오의 대상이 되는 ‘빨갱이’나 ‘독재자’, ‘매판자본’ 등으로 공격하는 ‘낙인찍기’ 또는 ‘매도하기’(name calling)이다. 둘째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 육성’처럼 듣기 좋은 미사여구를 쓰거나 보편적 가치와 결합해 상대의 주장과 가치를 저하시키는 ‘미사여구의 일반화’(glittering generalitities)이다. 셋째는 ‘자유의 여신상’과 같은 상징을 활용하거나 할리우드 스타들의 명성이나 평판을 끌어오는 ‘전이’(transfer), 넷째는 명망가나 평판이 좋은 단체의 발언을 활용하는 ‘증언’(testimonial)이다. 다섯째는 ‘보통사람 노태우’와 같이 일반인의 평범한 이미지를 빌린 ‘서민화’(plain folks)인데 선거 때 대통령 후보들이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이유다. 여섯째는 모든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대목을 선별해 결과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호도하는 ‘카드 속임수’(card-stacking)를 사용한다. 마지막은 떠들썩한 분위기를 유도해 사람들이 부화뇌동하게 하는 ‘밴드 왜건’(band wagon) 전략 등이다. ‘정치선전’의 대가는 2차 세계대전 때 독일 나치의 괴벨스였다. 여론조작이라는 부정적 의미가 붙은 선전(propaganda)은 사실이나 진실의 추구와는 거리가 멀다. 흔히 ‘흑색선전’이라고 하지 않나. 따라서 어떤 사실을 진실에 가깝게 재구성해 알려줌으로써 시민이 합리적인 이성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저널리즘이나, 특정한 정파나 정치인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차원에서 공동체의 이익을 고려해 관계를 맺고 활동하는 PR과는 다르다. 현대정치에서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건을 왜곡·조작하는 정치 전문가로 스핀닥터들이 활약하고 있다. 스핀닥터는 우회적인 표현도 만든다. 고문을 가혹행위로, 지구온난화를 기후변화로, 나치의 유대인 학살은 ‘최종 해결책’이나 ‘특별취급’으로 표현하듯이 말이다. 한국 정치에서는 선전으로 반대세력을 향한 낙인찍기를 자주 활용한다. 유행에 뒤떨어진 지겨운 돌림노래 같다. ‘빨갱이’와 ‘종북세력’, ‘게으름뱅이’ 등이 한 묶음이고 ‘군부독재’와 ‘반민주세력’, ‘친일매국노’가 또 다른 한 묶음이다. 남북이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기 때문에 보수가 반대진영을 공격할 때 ‘종북세력·빨갱이’로 낙인찍는다. 당사자는 물론 지지자들까지 크게 위축될 정도로 파급력은 놀라운 수준이다. 반면 ‘군부독재·친일매국노’ 같은 낙인찍기는 광복 70년에 민주주의가 성숙하면서 약화됐다. 요즘 한국정치는 보수가 대세다. 반대세력이 약화됐다고 세월호특별조사위를 ‘세금도둑’으로 매도하고, 유상급식 반대자를 ‘종북’이라고 낙인찍어서야 미래지향적인 정치가 되겠나 싶다. 서로 악감정만 쌓일뿐 공동체의 공영과 소통에 도움이 안 된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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