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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든 군인과 반전운동가의 만남 ‘사랑과 전쟁’ 예고편

    총 든 군인과 반전운동가의 만남 ‘사랑과 전쟁’ 예고편

    명예를 위해 전쟁에 참가한 군인과 평화를 위해 반전시위 운동을 하는 여기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 ‘사랑과 전쟁’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전쟁 속에서 피어난 두 청춘의 사랑을 그려낸 전쟁멜로드라마다. 오는 2일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사랑과 전쟁’ 예고편에서는 청춘 남녀의 풋풋한 사랑과 애절한 이별의 풍경을 담아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야기는 휴가를 맞아 한껏 들뜬 ‘미키’(리암 헴스워스)가 우연히 반전시위 운동에 참가 중인 여기자 ‘캔디스’(테레사 팔머)를 만나 첫눈에 반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는 특유의 바람둥이 기질을 이용해 캔디스에게 다가가지만 그녀의 마음을 얻는 것은 녹록치 않다. 결국 미키는 캔디스의 환심을 얻기 위해 군에서 저항하다 탈영한 혁명가 행세를 하게 되면서 서서히 캔디스의 마음을 열게 만든다. 이후 미키는 자신이 캔디스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그녀에게 사실을 고백하려한다. 그리고 명예를 지키기 위해 군대에 복귀할 것인지, 그녀와의 사랑을 지킬 것인지 고민에 빠진다. 이렇게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청춘의 사랑이 전쟁이라는 거대한 장애물 앞에서 어떻게 결말을 맺을 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번 작품에는 할리우드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테레사 팔머가 주연을 맡았다. ‘노잉’과 ‘토르’ 시리즈 등으로 얼굴을 알린 리암 헴스워스는 베트남 참전군인 ‘미키’ 역을, 호주 출신 여배우 테레사 팔머는 매력적인 여기자 ‘캔디스’ 역을 맡았다. 오는 2일 개봉. 상영사간 100분. 사진 영상=수키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톰 크루즈 “딸 위해 사이언톨로지 포기” 사이언톨로지는 무슨 종교?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톰 크루즈 “딸 위해 사이언톨로지 포기” 사이언톨로지는 무슨 종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딸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최근 수리 크루즈와 전화 통화를 하며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의 한 측근은 “최근 전화 통화에서 수리 크루즈는 현재 배우고 있는 발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아빠한테 이야기한 것으로 안다. 톰 크루즈는 자신이 수리 크루즈의 발레 공연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힘들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이언톨로지는 톰 크루즈가 수리 크루즈와 전 부인 케이티 홈즈와 가깝게 지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딸을 직접 보고 키울 수 있는 아빠로서의 삶을 위해, 그리고 딸을 위해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의 생일, 학교 행사 등 수리 크루즈가 자라면서 겪는 모든 일들에 관심이 매우 많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점점 멀어져 가는 사이를 느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톰 크루즈가 믿었던 사이언톨로지는 미국의 공상과학소설가 로널드 허바드가 1954년 창시한 신흥 종교다.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전 세계 약 800만 명의 신도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3600억원 기부하기도” 딸바보의 결정 계기는?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3600억원 기부하기도” 딸바보의 결정 계기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딸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최근 수리 크루즈와 전화 통화를 하며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의 한 측근은 “최근 전화 통화에서 수리 크루즈는 현재 배우고 있는 발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아빠한테 이야기한 것으로 안다. 톰 크루즈는 자신이 수리 크루즈의 발레 공연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힘들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이언톨로지는 톰 크루즈가 수리 크루즈와 전 부인 케이티 홈즈와 가깝게 지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딸을 직접 보고 키울 수 있는 아빠로서의 삶을 위해, 그리고 딸을 위해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의 생일, 학교 행사 등 수리 크루즈가 자라면서 겪는 모든 일들에 관심이 매우 많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점점 멀어져 가는 사이를 느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이 종교의 열혈 신도로 알려져 있다. 2005년에 약 3600억원을 기부했고, 매년 10억원 이상씩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 트래볼타는 가족이 모두 사이언톨로지를 믿는다.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올라온 할리우드 유명 신도의 명단만 현재 60명이 넘는다. 한편, 톰 크루즈가 믿었던 사이언톨로지는 미국의 공상과학소설가 로널드 허바드가 1954년 창시한 신흥 종교다.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전 세계 약 800만 명의 신도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살겠다” 결정하게 된 계기는?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살겠다” 결정하게 된 계기는?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딸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최근 수리 크루즈와 전화 통화를 하며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의 한 측근은 “최근 전화 통화에서 수리 크루즈는 현재 배우고 있는 발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아빠한테 이야기한 것으로 안다. 톰 크루즈는 자신이 수리 크루즈의 발레 공연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힘들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이언톨로지는 톰 크루즈가 수리 크루즈와 전 부인 케이티 홈즈와 가깝게 지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딸을 직접 보고 키울 수 있는 아빠로서의 삶을 위해, 그리고 딸을 위해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의 생일, 학교 행사 등 수리 크루즈가 자라면서 겪는 모든 일들에 관심이 매우 많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점점 멀어져 가는 사이를 느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이 종교의 열혈 신도로 알려져 있다. 2005년에 약 3600억원을 기부했고, 매년 10억원 이상씩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 트래볼타는 가족이 모두 사이언톨로지를 믿는다.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올라온 할리우드 유명 신도의 명단만 현재 60명이 넘는다. 한편, 톰 크루즈가 믿었던 사이언톨로지는 미국의 공상과학소설가 로널드 허바드가 1954년 창시한 신흥 종교다.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전 세계 약 800만 명의 신도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딸 직접 키우는 아빠되고 싶다” 대체 왜?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딸 직접 키우는 아빠되고 싶다” 대체 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딸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최근 수리 크루즈와 전화 통화를 하며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의 한 측근은 “최근 전화 통화에서 수리 크루즈는 현재 배우고 있는 발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아빠한테 이야기한 것으로 안다. 톰 크루즈는 자신이 수리 크루즈의 발레 공연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힘들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이언톨로지는 톰 크루즈가 수리 크루즈와 전 부인 케이티 홈즈와 가깝게 지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딸을 직접 보고 키울 수 있는 아빠로서의 삶을 위해, 그리고 딸을 위해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의 생일, 학교 행사 등 수리 크루즈가 자라면서 겪는 모든 일들에 관심이 매우 많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점점 멀어져 가는 사이를 느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이 종교의 열혈 신도로 알려져 있다. 2005년에 약 3600억원을 기부했고, 매년 10억원 이상씩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 트래볼타는 가족이 모두 사이언톨로지를 믿는다.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올라온 할리우드 유명 신도의 명단만 현재 60명이 넘는다. 한편, 톰 크루즈가 믿었던 사이언톨로지는 미국의 공상과학소설가 로널드 허바드가 1954년 창시한 신흥 종교다.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전 세계 약 800만 명의 신도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 연기하는 게 맞나” 무슨 의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에밀리아 클라크 “이병헌, 연기하는 게 맞나” 무슨 의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배우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2일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기자회견에서 이병헌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인크레더블”(incredible)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이병헌은 멋지고 훌륭한 배우다. 함께 작업한 모두가 그렇게 얘기했다”면서 “이병헌의 움직임은 추가적인 특수효과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좋았다. 내가 백화점 안에 트럭을 뚫고 들어가는 장면에서 처음 연기를 같이 하는데 너무 리얼해서 ‘이 사람이 연기를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만약 새로운 (터미네이터)영화가 제작된다면 이병헌과 다시 작업을 해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이언톨로지 포기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가 딸과 못 만나게 해”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사이언톨로지 포기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가 딸과 못 만나게 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딸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최근 수리 크루즈와 전화 통화를 하며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의 한 측근은 “최근 전화 통화에서 수리 크루즈는 현재 배우고 있는 발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아빠한테 이야기한 것으로 안다. 톰 크루즈는 자신이 수리 크루즈의 발레 공연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힘들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이언톨로지는 톰 크루즈가 수리 크루즈와 전 부인 케이티 홈즈와 가깝게 지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딸을 직접 보고 키울 수 있는 아빠로서의 삶을 위해, 그리고 딸을 위해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의 생일, 학교 행사 등 수리 크루즈가 자라면서 겪는 모든 일들에 관심이 매우 많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점점 멀어져 가는 사이를 느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이 종교의 열혈 신도로 알려져 있다. 2005년에 약 3600억원을 기부했고, 매년 10억원 이상씩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 트래볼타는 가족이 모두 사이언톨로지를 믿는다.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올라온 할리우드 유명 신도의 명단만 현재 60명이 넘는다. 한편, 톰 크루즈가 믿었던 사이언톨로지는 미국의 공상과학소설가 로널드 허바드가 1954년 창시한 신흥 종교다.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전 세계 약 800만 명의 신도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과거 3600억원 기부”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딸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최근 수리 크루즈와 전화 통화를 하며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의 한 측근은 “최근 전화 통화에서 수리 크루즈는 현재 배우고 있는 발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빠한테 이야기한 것으로 안다. 톰 크루즈는 자신이 수리 크루즈의 발레 공연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힘들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이언톨로지는 톰 크루즈가 수리 크루즈와 전 부인 케이티 홈즈와 가깝게 지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딸을 직접 보고 키울 수 있는 아빠로서의 삶을 위해, 그리고 딸을 위해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의 생일, 학교 행사 등 수리 크루즈가 자라면서 겪는 모든 일들에 관심이 매우 많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점점 멀어져 가는 사이를 느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이 종교의 열혈 신도로 알려져 있다. 2005년에 약 3600억원을 기부했고, 매년 10억원 이상씩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 트래볼타는 가족이 모두 사이언톨로지를 믿는다.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올라온 할리우드 유명 신도의 명단만 현재 60명이 넘는다. 한편, 톰 크루즈가 믿었던 사이언톨로지는 미국의 공상과학소설가 로널드 허바드가 1954년 창시한 신흥 종교다.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전 세계 약 800만 명의 신도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2005년에는 3600억원 기부” 딸바보 선택 대체 왜?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2005년에는 3600억원 기부” 딸바보 선택 대체 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딸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최근 수리 크루즈와 전화 통화를 하며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의 한 측근은 “최근 전화 통화에서 수리 크루즈는 현재 배우고 있는 발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아빠한테 이야기한 것으로 안다. 톰 크루즈는 자신이 수리 크루즈의 발레 공연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힘들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이언톨로지는 톰 크루즈가 수리 크루즈와 전 부인 케이티 홈즈와 가깝게 지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딸을 직접 보고 키울 수 있는 아빠로서의 삶을 위해, 그리고 딸을 위해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의 생일, 학교 행사 등 수리 크루즈가 자라면서 겪는 모든 일들에 관심이 매우 많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점점 멀어져 가는 사이를 느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이 종교의 열혈 신도로 알려져 있다. 2005년에 약 3600억원을 기부했고, 매년 10억원 이상씩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 트래볼타는 가족이 모두 사이언톨로지를 믿는다.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올라온 할리우드 유명 신도의 명단만 현재 60명이 넘는다. 한편, 톰 크루즈가 믿었던 사이언톨로지는 미국의 공상과학소설가 로널드 허바드가 1954년 창시한 신흥 종교다.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전 세계 약 800만 명의 신도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딸바보의 결정 “아빠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 포기, 딸바보의 결정 “아빠로서의 삶을 살기 위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딸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사이언톨로지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최근 수리 크루즈와 전화 통화를 하며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의 한 측근은 “최근 전화 통화에서 수리 크루즈는 현재 배우고 있는 발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를 아빠한테 이야기한 것으로 안다. 톰 크루즈는 자신이 수리 크루즈의 발레 공연을 볼 수 없다는 사실에 매우 힘들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사이언톨로지는 톰 크루즈가 수리 크루즈와 전 부인 케이티 홈즈와 가깝게 지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딸을 직접 보고 키울 수 있는 아빠로서의 삶을 위해, 그리고 딸을 위해 사이언톨로지 포기를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또 “톰 크루즈는 수리 크루즈의 생일, 학교 행사 등 수리 크루즈가 자라면서 겪는 모든 일들에 관심이 매우 많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점점 멀어져 가는 사이를 느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이 종교의 열혈 신도로 알려져 있다. 2005년에 약 3600억원을 기부했고, 매년 10억원 이상씩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 트래볼타는 가족이 모두 사이언톨로지를 믿는다.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 올라온 할리우드 유명 신도의 명단만 현재 60명이 넘는다. 한편, 톰 크루즈가 믿었던 사이언톨로지는 미국의 공상과학소설가 로널드 허바드가 1954년 창시한 신흥 종교다.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전 세계 약 800만 명의 신도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多樂房] 한밤의 아이들

    [영화 多樂房] 한밤의 아이들

    ‘살만 루슈디’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한밤의 아이들’은 지난했던 인도의 역사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의 인생을 엮어낸 작품이다. 1947년 8월 15일, 인도 독립의 날 자정에 태어난 1001명의 아이들은 저마다 신비로운 능력을 갖고 있다. 일명, ‘한밤의 아이들’을 불러 모을 수 있는 사람은 자정에 가장 가깝게 태어난 주인공 ‘살림’뿐이다. 환상, 마법 등 판타지적 요소가 개입되어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순탄치 않았던 조국의 운명과 함께 해온 살림 세대의 삶을 차분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는 국가에 있어 역사가 갖는 의미와 마찬가지로 개인의 혈통, 즉 뿌리가 갖는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주인공 살림의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만나게 되는 과정으로부터 시작한다. 외국에서 공부한 할아버지와 보수적 인도가문의 여인이었던 할머니는 세 딸을 낳게 되는데, 살림은 그 중 큰딸이 낳은 아들이다. 그러나 사실 살림은 영국인과 가난한 인도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시바’와 뒤바뀐 아이였는데, 경제적 계급 붕괴에 일조하고자 했던 간호사의 대범한 실천이 두 아이의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것이다. 살림의 존재는 태생적으로 이처럼 복잡한 씨줄과 날줄 위에 위태하게 자리하고 있다. 그는 할아버지 때부터 이질적인 가치관과 문화가 결합하면서 생겨난 새로운 세대로서, 탄생과 더불어 인도의 미래라는 크나큰 부담을 어깨에 얹고 살아가지만, 한편으로는 부모님의 얼굴도 모른 채 다른 아이가 누렸어야 할 경제적 풍요로움을 -본의 아니게- 빼앗으며 성장한다. 본래 가진 것 없이 태어난 살림에게 리더의 능력이 주어지고, 좋은 집안의 자제인 시바가 폭력으로 분열을 조장한다는 점은 의미심장하다. 결국 살림의 인생은 인도와 파키스탄의 종교적 갈등 및 영유권 분쟁, 정체성의 혼란까지 수많은 난제들에 부딪히며 표류하게 된다. 이것은 1001명의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 곧 살림의 세대가 공통적으로 겪어야 했던 인도 현대사의 굴곡과 맥을 같이한다. 이 이야기가 판타지였다면 아이들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슈퍼히어로처럼 똘똘 뭉쳐 혼란에 빠진 나라를 구했겠지만, 이들은 오히려 감금되고 핍박당한다. 여느 보수적인 사회에서와 마찬가지로 남들과 다른 능력은 두려움과 경계의 대상이 되고 만 것이다. 그래서 영화는 후반부로 갈수록 비극성이 짙어진다. 어린 살림이 처음 자신의 신비한 능력을 발견하고 한밤의 아이들을 침실로 불러들이는 장면에서 표현된 동화적 미장센은 이들이 인도의 밝은 미래와 함께할 것임을 암시하는 듯했지만, 이들은 특별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대부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어머니가 그랬듯이, 살림이 피가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아이를 맡아 키우는 결말부는 절망과 슬픔을 다시 희망과 감동으로 전환시킨다. ‘한밤의 아이들’ 사이에서 탄생했고, 자라게 될 이 아이 또한 예고 없는 역사를 꿋꿋이 버텨낼 것이다. 진짜 마법이란 이런 사랑의 대물림으로부터 비롯된다는 마지막 메시지가 아름답다. 2일 개봉. 15세 관람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 10년만에 이혼, “잉꼬부부로 소문났었는데...”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 10년만에 이혼, “잉꼬부부로 소문났었는데...”

    벤 애플f렉과 제니퍼 가너는 잉꼬부부로 할리우드에서 통했다. 그러나 결혼 10년만에 이혼했다. 6월 30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는 결혼 10주년 기념식 직후 결혼생활에 끝냈다. 이들은 “많은 생각과 신중한 고려 끝에, 이혼을 어렵게 결정했다”면서 “공동 양육에 헌신할 것이고 서로에 대한 우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벤 애플렉의 ‘일 중독’과 ‘여러 부도덕 행위’가 파경의 이유라고 지적했다. 벤 에플렉과 제니퍼 가너는 2003년 영화 ‘데어데블’에서 만나 2005년 결혼했다. 바이올렛(9), 세라피나(6) 등 두 딸과 아들 사무엘(3)을 두고 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자농구 대표팀 맡는 김동광 前삼성 감독

    남자농구 대표팀 맡는 김동광 前삼성 감독

    김동광(62) 프로농구 전 삼성 감독이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대한농구협회는 29일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본선 출전 티켓이 달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대비하기 위해 김동광 감독을 국가대표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도고와 고려대를 나온 김 감독은 1987년 실업농구 기업은행 감독을 시작으로 프로 SBS와 삼성, KT&G 사령탑을 거쳤다. 2012년 4월부터 다시 삼성 감독을 역임하다 지난해 1월 사임했고, 현재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감독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중국 후난성 창사에서 열리는 제28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선수권을 준비하게 된다. 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우승해야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본선에 나갈 수 있다. 2위 또는 3위를 하면 대륙별 예선을 통과하지 못한 나라들이 모여서 벌이는 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을 얻는다. 대표팀은 홈팀 중국과 요르단, 싱가포르와 함께 예선 C조에 속해 있어 쉽지 않은 일정이다. 대표팀은 1996년 애틀랜타대회 이후 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했고, 2012년 런던올림픽 때는 이상범 전 KGC인삼공사 감독 지휘하에 최종예선에 참가한 경험이 있다. 대한농구협회는 지난 25일까지 지도자 공모 신청을 받았으나 마감일까지 단 한 명만 신청했고, 그나마도 지원 자격 미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한농구협회 경기력 향상위원회가 두 명의 지도자를 추천했고, 상임이사회에서 김 감독이 선임됐다. 대표팀은 다음달 20일부터 충북 진천선수촌에 모여 훈련할 예정이며, 8월 29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윌리엄 존스컵에도 출전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마릴린 먼로 이름담긴 ‘묘지판’ 경매, 2억 훌쩍

    마릴린 먼로 이름담긴 ‘묘지판’ 경매, 2억 훌쩍

    영원한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1926-1962)에 대한 미국인들의 사랑은 정말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것 같다.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줄리안 옥션 주최 경매에 할리우드 유명인들의 물품들이 대거 출품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경매가 열리기 전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은 물품은 지난 1962년 먼로가 영화(Something’s Gotta Give) 촬영 당시 입었던 꽃무늬 실크 드레스. 이날 이 드레스 34만 8000달러(약 3억 9000만원)에 낙찰돼 높았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경매의 진정한 '승자'는 따로있었다. 2000-4000달러(약 220만원-440만원) 수준의 가격이 예상됐던 먼로의 이름이 담긴 묘지판(grave marker)이 무려 21만 2500달러(약 2억 4000만원)에 낙찰됐기 때문이다. 먼로의 이름과 생년월일 그리고 사망일이 새겨진 이 묘지판은 당연히 그녀의 묘지에 있었던 것으로 경매에 출품된 사연도 재미있다. 당초 먼로 묘지에 설치됐던 이 묘지판은 1970년대 묘지가 새단장하면서 교체돼 '쓰레기' 신세가 됐다. 이 묘지판을 '득템' 한 사람이 바로 묘지 관리인으로 오랜 시간을 거치며 이날 경매장까지 나온 것이다. 줄리안 옥션 측은 "먼로의 묘지판이 해외 입찰자에게 팔렸으며 신원은 공개할 수 없다" 면서 "먼로가 표지 모델로 나서고 창업주 휴 헤프너(89)의 사인이 담긴 특별판 플레이보이도 7만 5000달러(약 8400만원)에 팔렸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에반젤린 릴리, 만삭에도 하이힐에 드레스

    [포토] 에반젤린 릴리, 만삭에도 하이힐에 드레스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영화 ‘앤트-맨(Ant-Man)’의 시사회에 주연 자넷 핌 역을 맡은 여배우 에반젤린 릴리가 만삭의 몸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란젤리나 부부, 52억짜리 그리스 ‘섬’ 구매 계획

    브란젤리나 부부, 52억짜리 그리스 ‘섬’ 구매 계획

    그리스의 재정파탄 위기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오니아해의 아름다운 작은 섬 ‘가이아’를 사겠다는 할리우드 스타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자선 활동에 여념 없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이른바 브란젤리나 부부가 바로 그들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 등 외신에 따르면, 브란젤리나 부부가 최근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리스 본토 서해안 마을 아스타코스(Astacos)에 가까운 이오니아해에 떠 있는 아름다운 섬 ‘가이아’(Gaia)를 통째로 사들여 아이들과 여름 방학 때 보낼 계획을 하고 있다. 브래드 피트는 지금까지 수차례나 그리스에서 영화 촬영을 했고 졸리도 그 나라의 매력에 푹 빠져 있다고 미국 오케이(OK) 매거진은 전하고 있다. 에키나데스(Echinades) 군도에 속하는 가이아 섬은 면적이 43에이커(약 5만 2000평), 가격은 470만 달러(약 52억 원). 이 섬에는 6개의 별장이 있으며, 개인 비행기를 날리기 위한 활주로와 요트를 정박시킬 항구는 지금부터 차근차근 정비해나갈 것이라고 한다. 브란젤리나 부부가 이 섬을 구매하고 토지를 개발하는 것에 관한 계획에 대해 그리스 정부도 기꺼이 각종 허가증을 발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멋진 섬을 통째로 사들여 휴가 때 사용하고 있는 할리우드 스타는 꽤 많다. 조니 뎁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멜 깁슨, 줄리아 로버츠 등 많은 스타가 휴가 때 개인 섬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BBNEWS=NEWS1(위), Gtp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마이클 더글라스, ‘원초적 본능’의 섹시남 이미지는 어디가고...

    마이클 더글라스, ‘원초적 본능’의 섹시남 이미지는 어디가고...

    할리우드 톱스타 마이클 더글라스(71, Michael Douglas)이 2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아 할리우드 돌비 시어터에서 열린 영화 ‘앤트맨(Ant-Man)’ 시사회에 참석했다. 마이클 더글라스는 아버지 커크 더글라스와 비견할 만큼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다. 영화 ‘원초적 본능’, ‘월스트리트’, ‘코러스 라인’, ‘장미의 전쟁’ 등 우리나라에서 흥행한 영화가 많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컬처버시아드’ 휴가/서동철 수석논설위원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가 열리는 광주시가 맛의 고장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U대회는 광주시뿐 아니라 목포, 무안, 영광, 장성, 나주, 화순, 보성, 순천, 구례 같은 전남 각 시·군에서도 나뉘어 열린다. 전북 정읍과 충북 충주에서도 일부 종목이 열린다고 한다. 광주와 하나의 ‘맛 문화권’을 이룬다고 할 수 있는 전남·북 지역의 각 고을은 그렇다고 해도 충주 역시 맛이라면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다는 자부심이 드높은 고장이다. 그제 서울신문이 ‘커버스토리’로 다룬 ‘남도 맛 기행’을 보면서 입맛을 다셨다. 광주의 유서 깊은 한정식을 비롯해 민어회, 홍어회, 짱뚱어탕, 갈낙탕, 곰탕 같은 대표 먹거리가 망라되어 있었다. 광주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의 나비파이, 영광 읍내의 칼로리 적다는 치즈케이크, 화순시장의 팥죽이 남도 대표 먹거리 반열에 새로이 올라 있는 것도 흥미로웠다. 충주의 메밀싹막국수집은 중앙탑 옆에 자리잡고 있던 시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시내로 옮겼다는 것을 알게 됐다. U대회는 개막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가 완전히 퇴치되지 않는 바람에 참가를 주저하는 선수가 아주 없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 해도 145개국의 1만 3000명 남짓한 대표단의 참가가 확정된 초대형 스포츠 제전이다. 이름을 들으면 알 만한 국내외 스포츠 스타도 대거 참여하면서 내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의 전초전으로 스포츠 전문가들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스포츠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도 U대회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얼마든지 있다. ‘푸드 투어’가 새로운 관광 형태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상황에서 U대회와 ‘남도 맛 기행’을 묶는 일정은 훌륭한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광주 U대회는 ‘컬처버시아드’를 지향하고 있다고 한다. 짐작처럼 문화를 뜻하는 ‘컬처’와 ‘유니버시아드’를 합성한 신조어다. 대형 스포츠 행사가 개최국의 문화 수준을 고스란히 드러낸다는 사실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광주의 매력이 담긴 개·폐회식으로 우리 문화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것은 물론 U대회를 명실상부한 청년 축제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한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2015 세계청년축제’를 대회기간 광주 전역에서 연다. U대회에 맞춰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가을 개관에 앞서 사전 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 눈길이 모인다. 국립중앙박물관 산하 광주, 나주, 전주 박물관이 대회 기간 특별 기획 전시회를 갖는 것도 기억해 두면 좋다. 이 밖에도 흥미를 끌 만한 문화 이벤트는 쌓이고도 넘친다. 메르스에 따른 경제적 타격이 심각하다고 한다. U대회가 열리는 곳으로 짐을 꾸려 떠나는 것은 서민 경제를 살리는 데 기여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기도 하다. 서동철 수석논설위원 dcsuh@seoul.co.kr
  • [포토] 터미네이터와 람보가 만났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시사회

    [포토] 터미네이터와 람보가 만났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시사회

    헐리우드 스타 아놀드 슈왈제네거(왼쪽)와 실베스터 스탤론이 28일(현지시간) 헐리우드에서 열린 ‘터미네이터 제니시스(Terminator Genisys)’ LA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영화 ‘테미네이터 제니시스’ 홍보를 위해 오는 2일 에밀리아 클라크와 함께 내한할 예정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시사회, “한참 면도를 하지 않았구먼...”

    이병헌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시사회, “한참 면도를 하지 않았구먼...”

    배우 이병헌씨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에서 가진 영화 ‘터미네이터:제니시스)’ 시사회에 참석, 포즈를 취했다. 영화는 7월 1일 전세계적으로 개봉된다. Actor Byung-hun Lee poses on arrival for the premiere of the film “Terminator Genisys” in Hollywood, California on June 28, 2015. The movie opens nationwide on July 1st.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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