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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용호 리우올림픽 조별리그 C조 피지, 멕시코, 독일과 한 조

    신태용호 리우올림픽 조별리그 C조 피지, 멕시코, 독일과 한 조

    두 대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전차군단 독일, 어부지리 본선행에 성공한 피지, 영원한 숙적 멕시코와 8강 경쟁을 펼치게 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1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말라카냥 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축구 본선 조추첨에서 멕시코, 독일, 피지와 C조에 편성됐다. 개최국 브라질을 포함해 16개국이 4개 팀씩 4개 조로 나뉜 가운데 조별예선 3경기 결과를 통해 8강 진출 팀을 가린다. 본선은 리우올림픽 개막 하루 전인 8월 4일에 시작, 8월 20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은 첫 날인 4일 오후 5시(현지시간) 사우바도르의 폰테 노바 아레나에서 본선 진출 16개국 가운데 최약체로 평가되는 피지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펼친다. 한국은 나이지리아와 온두라스, 이라크와 같은 2번 시드에 배정됐다. 1번 시드는 개최국 브라질과 2004 아테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 멕시코, 일본이 포함됐다. 3번 시드는 스웨덴, 피지, 포르투갈, 남아공이 들어갔고 4번 시드는 알제리, 콜롬비아, 덴마크, 독일로 이뤄졌다.  조 추첨은 동일한 대륙의 국가가 같은 조에 편성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진행됐다. 한국은 2012 런던올림픽 3,4위 전에서 일본을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연속 메달 획득을 노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슈틸리케 “해외파, 이적해서라도 뛰어라”

    슈틸리케 “해외파, 이적해서라도 뛰어라”

    “6개월 이상 경기를 뛰지 못하는 선수를 대표팀으로 선발하기는 어렵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 추첨에 참석한 뒤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취재진에게 이렇게 털어놓았다. 최근 소속팀에서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해외파 선수들을 최종예선에 선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이다. 나아가 “이 선수들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변화를 주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해 사실상 이들의 이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름을 든 것도 아니고, 대표팀 전력으로 분류되는 해외파 가운데 6개월 이상 벤치를 지키는 이도 없지만 사실상 수비수 박주호(도르트문트)와 김진수(호펜하임)를 지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주호는 지난 1월 24일 보루시아전, 김진수는 2월 1일 바이에른 뮌헨전을 마지막으로 소속팀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오는 9월 1일 중국과의 최종예선 1차전이 열리기 전까지 둘이 이적 등을 통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면 최종예선에 승선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과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도 두 달 정도 소속팀에서 기회를 잡지 못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나아가 “여러 포지션에 어떤 자원이 있고, 대체 선수들이 있는지에 따라 (대표팀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며 “많은 (K리그) 경기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눈은 오는 8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출전하는 어린 선수들에게도 향하고 있다. 그는 “최종예선은 올림픽 본선 이후 열린다”면서 “올림픽 대표 중 어떤 선수가 월드컵 대표팀에 올라올 수 있는지 면밀히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대 경쟁 팀인 이란과의 경기가 네 번째 경기로 배정됐기 때문에 앞선 세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승점을 올려 부담 없이 이란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9월 중국과 시리아를 상대하고 10월 카타르를 상대로 승점 9를 쌓은 뒤 30여년간 대표팀이 한 번도 이겨 보지 못한 이란 원정에 대비하겠다는 포석이다. 그러나 그는 “이란과 우즈베키스탄, 중국 가운데 가장 고전했던 상대가 우즈베키스탄이다. 연장 끝에 이겼지만 상대도 충분히 찬스를 만들 만큼 위협적이었다. 동아시안컵에서의 중국도 마찬가지”라면서 이란과의 대결에만 주목하는 건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우올림픽 본선 조 추첨이 14일 오후 10시 30분 리우 현지에서 진행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앰버 허드, 레드 드레스보다 더 강렬한 미모

    앰버 허드, 레드 드레스보다 더 강렬한 미모

    헐리우드 스타 엠버 허드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에서 열린 영화 ‘더 애더럴 다이어리(The Adderall Diaries)’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 경보 女 출전 허용

    새달 챌린지부터… 리우선 제외 육상 경기에서 유일하게 남자만 참가하던 50㎞ 경보가 ‘금녀(禁女)의 벽’을 허물었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12일 “육상 경기 중 남자만의 종목으로 남아 있던 50㎞ 경보에 여자 선수들도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IAAF는 여성이 하기에는 너무 힘든 종목이라는 이유로 50㎞ 경보에 여자 선수를 출전시키지 않았으나 전날 규칙 심사위원회를 열고 ‘50㎞ 경보 여자 선수 출전안’을 가결했다. 그동안 하계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육상 여자부에 걸린 금메달은 23개로 남자부보다 한 개 적었다. 그러나 여자 경보 선수 에린 테일러탤컷(38·미국)이 2011년부터 여자 선수의 50㎞ 경보 출전 허용을 요청했고 그 결과 IAAF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테일러탤컷은 다음달 8~9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세계경보챌린지 50㎞에 참가할 계획이다. 테일러탤컷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종목인 50㎞ 경보에서 여자 선수도 정식 선수로 인정받으며 공인 기록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오는 8월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는 여자 50㎞ 경보가 신설되지 않는다. IAAF는 “IAAF가 주관하는 대회는 우리가 정한 규칙을 따르지만 올림픽에 이를 강요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인도에 영국 왕세손 부부 ‘열풍’

    인도에 영국 왕세손 부부 ‘열풍’

     인도가 영국 윌리엄(33)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34) 왕세손빈의 첫 방문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 부부는 과거 영국의 식민지배 탓에 불편할 수 있는 인도 국민의 마음을 배려해 일정을 안배해 더욱 칭찬받고 있다.  인도 방송과 신문은 10일 이들의 뭄바이 도착 때부터 동선과 활동을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보도하고 있다.  특히 미틀턴 왕세손빈이 보도의 초점이다. 그녀가 입은 옷이 어느 디자이너의 브랜드인지 행사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어떤 인도 전통 음식을 먹었는지 등 일거수일투족을 전하고 있다.  현지 유력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는 미들턴 왕세손빈이 11일 뉴델리 인디아게이트에서 헌화할 때 치마가 바람에 날리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미국 할리우드 영화배우 메릴린 먼로의 영화 장면과 비교하며 1면에 실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90세 생일을 앞두고 인도와 영국의 우호증진을 위해 인도를 찾은 윌리엄 왕세손 부부는 연일 자선과 환경보호 활동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들은 방문 첫 일정을 2008년 파키스탄계 무장단체의 뭄바이 테러 희생자 추모로 시작했고, 이어 뭄바이 빈민가에서 활동하는 자선단체들의 운동행사에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크리켓, 축구를 함께 했다.  그 자리에서 인도 디자이너 아니타 동그리가 디자인한 원피스를 입고 크리켓 배트를 휘두르는 모습을 보여줘 큰 관심이 쏠렸다.  윌리엄 왕세손은 볼리우드(인도 영화) 스타들과 함께 마련한 자선기금 만찬에서 남부 케랄라주 힌두사원에서 발생한 ‘불꽃놀이 참사’로 100여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거듭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11일 뉴델리에서 세계 제1차대전에서 영국군과 함께 싸운 인도 군인을 추모하는 인디아게이트에 헌화하고 인도 독립의 아버지 마하트마 간디 기념관을 찾았다.  이들은 12일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오찬을 하고 나서 야생 코뿔소 보호구역인 동북부 아삼주 카지랑가 공원으로 이동,야생동물 보호 활동을 격려한다.이어 인도의 이웃인 부탄을 방문한 뒤 인도로 돌아와 16일 타지마할을 찾은 뒤 귀국할 예정이다.  타지마할은 윌리엄 왕세손의 모친인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1992년 홀로 방문해 화제가 된 곳이다.당시 다이애나비는 남편인 찰스 왕세자와 함께 인도를 방문했으나,찰스 왕세자는 강연 일정을 이유로 타지마할에 동행하지 않았다.  다이애나비가 타지마할 전경이 보이는 벤치에 홀로 앉아 찍은 사진은 영국 왕가의 인도 방문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진으로 남아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데일리비스트에 각국 왕실 전문 블로그 로열리스트를 운영하는 톰 스타이크는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인도 방문이 문화적·외교적 대성공이 될 것임이 이틀 만에 분명해졌다“고 논평했다.  그는 특히 ”과거 영국 왕가의 대표사절 역할을 했던 다이애나비가 대중의 관심과 압박을 부담스러워했으나,미들턴 왕세손빈은 자신감과 신뢰성 있는 모습으로 예전 다이애나비보다 더 훌륭히 왕가의 대표 사절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퇴직하고, 집 팔고…8개월 째 ‘신혼여행’중인 英부부

    퇴직하고, 집 팔고…8개월 째 ‘신혼여행’중인 英부부

    직장을 관두고 살던 집을 팔아서 마련한 돈을 가지고 세계 여행을 떠난 신혼부부가 있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1일(현지시간) 8개월간의 신혼여행을 떠난 영국 뉴어크 출신 애덤(36)과 조디 돕(28) 부부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결혼식을 올린 뒤 그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세계 일주 여행을 하고 있다. 이들은 여행에 필요한 예상 자금 2만5000파운드(약 4000만원)를 마련하기 위해 두 사람의 보금자리였던 집까지 팔았다. 버밍엄에 있는 한 자문회사에서 수석 건축 기술자로 있었던 애덤과 시공업체에서 캐드(CAD) 기술자로 있었던 조디는 이번 여행을 위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사직서를 던졌다. 두 사람은 이미 동남아시아부터 미국까지 많은 나라를 방문했으며 앞으로는 자신들의 모험을 위해 남미 여정을 이어간다. 이미 여행 중반을 넘어선 이들은 44개의 숙박 시설에 머물렀으며, 아랍에미리트(UAE)와 인도네시아,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볼리비아를 방문했다. 조디는 “애덤과 난 항상 여행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야근하던 어느날 우리는 앞으로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는지 얘기하던 중 유럽 여행에 관한 대화를 처음 나눴다”면서 “당시 애덤은 시간제로 건축을 배우는 중이어서 그해 연말까지 신혼여행을 갈 수 없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번 여행 중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친구들과 가족을 만났으며, 박물관과 미술관, 공원, 관광 명소를 방문했고 해변에서 수영을 하거나 오지를 탐험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밖에도 아르헨티나에서 말을 타고 일몰을 감상했고 볼리비아에 있는 우유니 소금호수는 물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예수상을 방문하기도 했다. 조디는 “이런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미래에 관한 우리 눈을 띄게 할 기회를 주는 놀라운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여행 경비를 아끼기 위해 호텔에서만 머물지 않고 게스트 하우스나 호스텔, 캐러밴, 심지어 텐트에서도 머물렀다. 조디는 “많은 사람에게 배우자와 함께 하루 24시간 내내 보낸다고 생각하면 악몽이 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실제로 잘 맞았고 많이 웃었으며 훨씬 더 가까워졌다”면서 “피곤하고 배고프고 덥고 좌절한 순간도 있었지만 우리 모두 서로 그 순간을 알아차릴 수 있어 서로 배려하고 나중엔 이 때문에 웃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두 사람은 페루에 머물고 있으며 외신에 소개된 날에는 잉카 유적이 있는 마추픽추를 방문했다. 그다음으로 부부는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중앙아메리카, 과테말라, 벨리즈, 멕시코로 이동할 계획이다. 조디는 “이번 여행은 우리 관계를 강화하며 앞으로 수년간 행복한 추억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미래로 향하는 대화를 나누고 ‘당신 ○○했을 때 기억해요?’라는 말로 큰 웃음을 주는 확실히 놀라운 추억을 많이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우린 강한 관계를 갖고 있지만, 서로 정말 많은 시간을 가져야 하며 심지어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는 여전히 서로에 관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으며 이는 근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포토] 샤를리즈 테론, 매끈한 등라인 강조한 시스루 드레스

    [포토] 샤를리즈 테론, 매끈한 등라인 강조한 시스루 드레스

    헐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리젠시 빌리지 극장에서 열린 영화 ‘헌츠맨:윈터스 워(The Huntsman:Winter’s War)'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저우, 15일 대구에서 만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저우, 15일 대구에서 만난다

    G20 개최를 기념해 열리고 있는 ‘인상항주(印象杭州) - 내 눈에 비친 G20 도시’이 광주와 대구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올해 G20 개최지인 중국 절강성의 성도 항저우는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다. 일찍이 이탈리아 여행가 마르코 폴로는 항저우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도시’라 칭했을 정도다. 백거이, 소동파, 루신 등 중국의 대표 문인들이 나고 자란 이 도시는 중국인들에게도 손꼽히는 여행지다. 남송의 화려한 문화예술이 꽃 피웠던 항저우가 한국과 중국의 청년 미술가들의 붓끝에서 재현됐다. 지난달 주한 중국문화원에서 시작된 이번 전시는 이달 초 광주에서의 전시를 거쳐 오는 15일 대구를 찾는다. 대구문화재단과 중국미술학원 국가대학과기창의원, 절강홍예문화 유한공사가 공동 기획한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지속해 온 한·중 양국간 예술 교류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한국작가는 방정호, 이성경, 남채은, 이경희, 김용선, 장미, 전동진, 김아리, 육종석, 임도훈 등 모두 10명이다. 중국작가는 리우칭첸, 시에피아오 외 8명이 출품했다. 양귀비, 초선, 왕소군과 더불어 중국 4대 미인으로 꼽히는 서시의 미모를 닮았다 해 이름 붙여진 서호(西湖), 양제의 놀잇배를 띄우기 위한 용도로 자주 사용된 걸로 유명한 대운하(大运河) 외에도 첸탕강(钱塘江), 서계(西溪) 등 항저우를 대표하는 절경을 작가들이 개성을 담아 정교한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대구 범어아트스트리트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신디 로퍼 “드디어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어요”

    [포토] 신디 로퍼 “드디어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어요”

    팝스타 신디 로퍼와 헐리우드 배우 하비 피어스타인이 1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에 입성했다.두 스타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킹키부츠(Kinky Boots)’의 제작자로 명예의 거리 2577번째와 2578번째 스타로 선정됐다.A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용엄마’ 에밀리아 클라크의 화려한 외출

    [포토] ‘용엄마’ 에밀리아 클라크의 화려한 외출

    10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시어터에서 열린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 6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에밀리아 클라크의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즘 패션 트렌드? SPA 브랜드 약진·남성 패션 다양화

    요즘 패션 트렌드? SPA 브랜드 약진·남성 패션 다양화

    국내 의류시장에 SPA(다품종 대량공급) 브랜드의 신장세가 무섭다. 일부 유명 브랜드의 연 매출은 2000억원을 육박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 SPA 브랜드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최근 남성만을 위한 브랜드도 속속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남녀를 불문하고 외적으로 가꾸는 것이 곧 경쟁력의 하나로 인정받는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헐리우드 스트리트 감성을 내세우는 국내 SPA 브랜드인 랩이 최근 남성 라인 랩맨을 론칭했다. 지난해에는 코스메틱 브랜드 랩코스를 론칭했던 랩은 이번 랩맨을 통해 남성 패션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랩맨은 인디, 스케이트 컬처, 힙합, 스트리트, 오리엔탈 무드 등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감각을 담아내게 된다. 이를 통해 젊은층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LA올림픽이 열렸던 1984년을 테마로 해 캐주얼한 마린룩을 선보인다. 이달 말에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등으로 유명한 미국 마블 사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우터, 티셔츠, 팬츠, 모자, 액세서리 등 랩맨의 상품들은 54개의 전국 랩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재클린 페르난데스, 섹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포토] 재클린 페르난데스, 섹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발리우드 배우 재클린 페르난데스가 10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 타지마할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부부와 함께하는 자선무도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아이쉬와라 라이 밧찬 ‘인도 여신’

    [포토] 아이쉬와라 라이 밧찬 ‘인도 여신’

    발리우드 배우 아이쉬와라 라이 밧찬(Aishwarya Rai Bachchan)이 10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 타지마할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부부와 함께하는 자선무도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손연재, 리우선발전 여유 있게 1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지난 9일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 리듬체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및 제8회 아시아시니어선수권대회 파견대표 2차 선발전에서 네 종목 합계 73.900점으로 여유 있게 1위를 차지했다.
  • 김사랑-김기정 리우행 성큼

    오는 8월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고 있는 김사랑(27)-김기정(26·이상 삼성전기)이 2016 말레이시아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 열린 남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사랑-김기정은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말라와티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대회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차이바오-훙웨이(중국)를 2-0(21-19 21-15)으로 제압했다. 이번 우승으로 세계 랭킹 7위인 김사랑-김기정은 올림픽 출전 자격 랭킹에서 세계 랭킹 4위인 고성현(29)-신백철(27·김천시청)을 앞서게 됐다. 올림픽 배드민턴 복식 경기에는 국가별로 2개 조까지만 출전할 수 있는데 이용대-유연성과 함께 리우올림픽에 참가할 남자복식조 한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春’ 묵향 그윽한 도시 사군자가 피었네

    ‘春’ 묵향 그윽한 도시 사군자가 피었네

    도시의 거리에만 꽃이 핀 게 아니다. 서울 강남의 빌딩 숲에 자리한 미술관에도 매(梅), 난(蘭), 국(菊), 죽(竹)이 진한 묵향을 뿜어내고 있다. 화선지에 담긴 사군자(四君子)가 서울 강남 포스코미술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군자, 다시 피우다’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에는 조선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작가 32명의 작품 77점이 선보이고 있다. 포스코미술관이 2012년 ‘겸재부터 혜원까지-천재화인열전’을 시작으로 ‘매화, 피어 천하가 봄이로다’, ‘글자, 그림이 되다’에 이어 준비한 ‘미술로 보는 인문학 시리즈’ 네 번째 전시다. 사군자는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이른 봄 흰 눈이 내릴 때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리는 매화, 그윽한 곳에서 알아주는 이 없어도 향을 품는 난초, 찬 서리 내리는 차가운 시절에 꿋꿋이 피어나는 국화, 어떤 상황에서도 곧은 줄기와 푸름을 유지하는 대나무를 이른다. 예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자 문화권인 한·중·일 3국에서는 이들이 지닌 상징성과 좋은 의미를 따르려는 마음으로 각 식물의 아름다움과 특징을 읊은 시문(詩文), 그림이 적지 않았다. 전시는 크게 3개 파트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꿈꾸던 이상적 인간인 군자의 모습을 닮은 문인화가들의 시서화가 소개된다. 강진에서 귀양살이 중인 다산 정약용이 시집 가는 딸을 위해 아내가 보내준 낡은 치마폭에 그린 ‘매화병제도’(梅花屛題圖)와 추사 김정희가 제주 유배 시절 아들에게 그려 보여준 ‘난초 그리는 법’(시우란·示佑蘭)은 옛 선비들에게 사군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명료하게 보여준다. ‘난초를 그릴 때는 자기의 마음을 속이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잎 하나, 꽃술 하나라도 마음속에 부끄러움이 없게 된 뒤에야 남에게 보여줄 만하다. 열 개의 눈이 보고 열 개의 손이 지적하는 것과 같으니 마음은 두렵도다. 이 작은 기예도 반드시 생각을 진실하게 하고 마음을 바르게 하는 데서 출발해야 비로소 붓을 대는 종지를 얻게 될 것이다.’(추사 김정희) 탄은 이정의 묵죽도(墨竹圖), 사계절의 다양한 대나무를 담은 수운 유덕장의 묵죽도6곡병(墨竹圖六曲屛)과 표암 강세황의 사군자도, ‘야일(野逸)하다’는 표현을 듣는 석파 이하응의 묵란도와 유려한 민영익의 석란도, 현대 추상화 못지않은 우봉 조희룡의 홍매도, 수월당 임희지의 난죽도 등 조선 시대 사군자화를 대표하는 회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회화뿐 아니라 매화도가 그려진 백자명기, 사군자가 담긴 백자청화연적 등이 함께 선보인다. 2부에선 ‘저항정신의 표상’으로 그린 매난국죽이 펼쳐진다. 일제강점기에 나라를 지키려 했던 지조와 절개의 의지를 표현했던 석촌 윤용구(1853~1939)의 사군자 10폭 병풍, 항일운동가 일주 김진우(1883~1950)의 묵죽 불유분용도 등이 소개된다. 마지막 3부 ‘사군자, 다시 피우다’에선 현대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조선 시대 선비 화가들의 전유물이던 사군자가 현대에 이르러 법고창신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휘영청 밝은 달을 배경으로 활짝 핀 매화를 그린 월전 장우성(1912~2005)의 ‘야매’(夜梅), 청전 이상범(1897∼1972)의 10군자 병풍, 남천 송수남(1939~2013)의 매화 등이 소개된다. 철과 폴리우레탄을 소재로 한 조환의 철판 사군자, 문봉선의 사군자와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의 영상작업 ‘신묵죽도’도 첫선을 보이고 있다. 전시는 5월 25일까지. (02)3457-1665. 글 사진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영상) 니콜라스 케이지, 폭행 당하는 여성 구해

    (영상) 니콜라스 케이지, 폭행 당하는 여성 구해

    메탈 그룹 머틀리 크루 멤버 빈스 닐(55)이 여성 팬에게 폭력을 행사해 물의를 일으켰다. 이 가운데 현장에 함께 있던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52)가 그를 말리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일 연예 전문 매체 TMZ에 따르면, 최근 니콜라스 케이지와 빈스 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한 여성 팬이 빈스 닐에게 사인을 요청했다. 그런데 빈스 닐이 싸인을 요청한 여성 팬의 머리카락을 잡아 바닥으로 밀친 것이다. 빈스 닐의 돌발 행동에 놀란 니콜라스 케이지는 “그만두라”며 소리친 후 온몸으로 그를 말렸다. TMZ는 당시 니콜라스 케이지가 빈스 닐을 말리는 장면이 촬영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흥분한 빈스닐을 끌어안으며 진정시키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폭행을 당한 여성은 빈스 닐을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80~90년대를 풍미한 미국 록그룹 머틀리 크루의 보컬 빈스 닐은 음주운전 혐의와 가정 폭력 등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사진 영상=TMZ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나무로 돌아와 고마워” 세월호 ‘기억의 숲’ 완공

    “푸르고 예쁜 나무로 다시 엄마 아빠 곁으로 돌아와 줘서 고맙다. 사랑해.” “항상 널 가슴에 새기며 기억할게.” 지난 9일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약 4.16㎞ 떨어진 임회면 백동리 무궁화동산의 300여 그루의 은행나무 벽에 세월호 희생자에게 보내는 편지와 노란색 리본이 걸렸다. 세월호 참사 2주기를 1주일 앞둔 이날 할리우드 여배우 오드리 헵번 가족의 제안으로 시작된 ‘기억의 숲’과 ‘기억의 벽’이 완공됐다. ‘기억의 숲’은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천 년을 살아가며 가을마다 노란색 단풍을 물들이는 은행나무로 조성했다. 은행나무 숲 속에 자리한 ‘기억의 벽’은 ‘ㅅ’자 모형의 스테인리스 조형물로, 희생자 304명의 이름이 음각으로 새겨졌다. 또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글, 헵번의 아들 션 헵번 페러의 숲 조성 제안 배경, 기억의 숲 조성 사업 기부자 명단 등도 담겼다. 벽의 총 길이는 416㎝로 세월호 참사 발생일인 4월 16일 뜻한다. 스테인리스 재질로 제작한 벽의 세 개의 꼭짓점 높이는 476㎝, 325㎝, 151㎝로 각각 세월호의 총 탑승객 수, 단원고 학생 탑승객 수, 일반인 탑승객 수를 상징한다. 기억의 숲은 아동 인권과 빈곤 등의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션 헵번 페러가 나무 심기 사회적기업인 ‘트리 플래닛’에 제안했고, 트리 플래닛이 전국민적 모금 운동으로 2억여원의 사업 자금을 마련해 조성했다. 션 헵번 가족도 5000만원을 보탰다. 이날 완공식에는 오드리 헵번의 손녀 엠마 헵번(21)과 손자 아돈 헵번(20), 세월호 실종자·희생자 가족, 트리플래닛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추모 공연, 기념사, 숲 시설물 소개, 기억의 벽 제막식, 수목에 메시지 걸기, 편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희생자 김도언양 어머니는 편지 낭독을 통해 “하늘의 별이 된 희생자들의 꿈을 기억하고, 참사의 진실을 밝히는 그날까지 계속 움직일 것”이라며 “그곳에서는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엠마 헵번은 “1년 전 형용하기 힘든 이 비극을 아주 서서히나마 치유해가길 바라는 마음에 손을 잡아드리고 싶었다”며 “이 숲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굳세지고, 장대하게 자라 절대 잊히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자도 ‘이런 비극이 다시는 없도록 세월호를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내용 등의 글을 촘촘히 심어진 은행나무에 걸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스포츠로 행복한 대한민국”… 통합대한체육회 공식 출범

    “스포츠로 행복한 대한민국”… 통합대한체육회 공식 출범

    통합대한체육회가 8일 공식 출범하며 ‘스포츠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내걸었다. 지난달 21일 등기 절차를 마치며 법적으로 출범한 통합대한체육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비롯해 체육회 임직원과 체육계 원로, 시도체육회 및 종위단체 임직원, 국가대표 선수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 및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번 출범식은 ‘대한민국 체육에 새로운 100년의 문을 연다’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정행·강영중 공동 회장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로 체육 단체가 이원화되면서 학교체육에 대한 관심 부족, 전문체육 저변 약화, 은퇴 선수 일자리 부족, 생활체육 기반 미흡 등의 문제가 있었다”며 이들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다짐했다. 통합대한체육회가 제시한 비전은 지난해 56%였던 생활체육 참여율을 2020년까지 65%로 올리고, 체육 동호인 역시 540만명에서 1000만명으로 늘리겠다는 것이다. 선수 저변 역시 지난해 14만명에서 2020년 16만명으로 확장하며 동·하계 올림픽에서 10위권 성적을 지키겠다는 약속도 내놓았다. 통합 과제는 스포츠로 건강한 생애주기, 첫 만남 평생 즐기는 스포츠, 운동하는 학생 즐거운 학교, 학교 운동부와 학교 스포츠클럽 통합, 일상에서 즐기는 스포츠, 건강한 노후 함께하는 스포츠, 기초가 튼튼한 스포츠, 세계 최고 수준의 훈련 여건, 리우올림픽 10위와 평창올림픽 4위, 국제사회에서 존경받는 스포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동반 발전, 스포츠로 공정한 사회 선도, 자립하는 스포츠와 소통하는 스포츠 등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21일 리우올림픽 성화 채화 불참한다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21일 리우올림픽 성화 채화 불참한다

    탄핵 위기가 한층 고조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오는 21일(이하 현지시간) 그리스 올림피아신전에서 거행되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성화 채화 행사에 불참하겠다는 뜻을 통보했다고 올림픽 전문 매체 ‘어라운드 더 링스(ATR)’가 8일 보도했다. 스파이로스 카프랄로스 그리스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ATR과의 인터뷰를 통해 올림픽 개최국의 대통령이 성화 채화 행사에 참석해 성화 봉송의 시작을 알리던 관례를 좇아 호세프 대통령이 참석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별다른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참석하지 못한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털어놓았다. 카프랄로스 위원장은 아테네 주재 브라질대사관과 접촉했지만 아직 호세프 대통령을 대신해 누가 참석할지, 정부 대표단 구성에 대해 분명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ATR은 그러나 2012 런던올림픽을 개최했던 영국 정부도 성화 채화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전례가 있다고 소개했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성화를 채화해 엿새 동안 그리스 전역을 돈 뒤 오는 27일 브라질 대표단에 인도된다. 에두아르도 피스 리우 시장과 카를로스 누즈만 2016 리우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이 1896년 근대올림픽 1회 대회가 열렸던 파나티나이코 스타디움에서 성화를 인계받게 된다. 이번 대회 성화는 아테네의 엘레오나스 난민수용소를 도는 특별한 기회를 갖는다. 카프랄로스 위원장이 성화를 들고 뛰다 그리스에 망명한 시리아 선수에게 넘기고 그가 난민수용소 주변에서 봉송한다. 바흐 위원장이 지난 1월 이곳 수용소를 찾았을 때 이미 밝힌 내용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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