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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틀거리는 동생 부축해 함께 결승선 통과한 선수

    비틀거리는 동생 부축해 함께 결승선 통과한 선수

    지난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코수멜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2016 리우올림픽 트라이애슬론 금메달리스트 알리스테어 브라운리(영국·28)는 이날 대회에서 3종 경기 마지막 순서인 10㎞ 마라톤을 2위로 달리고 있었다. 바로 그때 선두로 달리던 동생 조니 브라운리(영국·26)가 결승선을 700여m 앞두고 비틀거렸다. 악천후로 지친 탓이었다. 이를 발견한 알리스테어는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동생 조니의 팔을 자신의 어깨에 둘러 부축하고서 함께 달렸다. 그 사이 3위로 달리던 헨리 스코먼(남아프리카공화국)은 형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조니와 알리스테어는 이 뒤를 이어 각각 2위와 3위로 들어왔다. 알리스테어가 동생을 부축하지 않았더라면, 충분히 1위도 가능했던 상황. 그러나 알리스테어는 우승보다도 더 중요한 형제애와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경기가 끝나고 알리스테어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동생을 도운 것은 인간으로서 자연스러운 행동이었지만 넘어진 선수가 다른 사람이었어도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영상=BBCNewsService/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하프타임]

    U19 카타르친선전 세네갈과 1-1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4개국 친선대회’에서 세네갈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19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1차전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전반전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6분 최익진(아주대)이 만회골을 넣어 1-1로 비겼다. 한국은 22일 우루과이, 25일 카타르와 풀리그를 치른다. 29일에는 결승전과 3~4위전이 열린다. 체육공단 학교밖청소년 운동처방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9일부터 30일까지 전국 33개 체력인증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체력인증, 맞춤형 운동처방 및 직업체험 기회를 준다. 학교 밖 청소년은 누구나 꿈드림센터 홈페이지(kdream.or.kr)를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쉼터인 202개 꿈드림센터에 다양한 스포츠용품을 후원하고 오는 12월 스키, 스노보드 등 동계스포츠 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여자배구팀 AVC컵 5전 전패 김철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19일 베트남 빈푹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대회 순위결정전에서 대만에 0-3(20-25 17-25 18-25)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이번 대회 한 세트도 이기지 못하고 5전 전패를 당했다. 대표팀은 20일 같은 장소에서 7∼8위 결정전이자 대회 최종전에 나선다. 레알마드리드 리그 16연승 질주 레알 마드리드가 16연승으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9일 2016~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원정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카림 벤제마의 연속골을 앞세워 에스파뇰을 2-0으로 이겼다. 기존 최고 기록은 바르셀로나가 2010~11시즌 기록한 리그 최다 16연승이었다. 보람상조 남자실업 탁구단 창단 상조업체 보람상조가 10월 3일 남자실업 탁구단 ‘보람할렐루야’ 창단식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감독에는 리우올림픽 일본여자대표팀을 맡았던 오광헌 코치가 내정됐고 인천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이정우(32)가 플레잉 코치를 맡는다. 전 농심삼다수 소속의 최원진과 이승혁도 합류했다. 이로써 남자실업 탁구단은 모두 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 한뼘 더 큰 용기, 한계 넘은 감동

    한뼘 더 큰 용기, 한계 넘은 감동

    한국 종합순위 20위… 중국 1위 육상 맥패든 등 ‘황연대 성취상’ 입장권 210만장… 역대 두번째 지난 12일간 감동의 드라마를 보여줬던 리우패럴림픽이 19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폐막식 참가자들은 당초 우려를 뒤엎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대회를 자축하며 2020년 도쿄패럴림픽을 기약했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7개로 종합순위 20위를 차지했으며, 금메달 107개를 쓸어담은 중국이 1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조직위는 이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을 환하게 밝히는 폭죽을 쏘아올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두 팔이 없이 태어난 음악가 조나단 바스 투스가 자신의 발로 기타 연주를 펼치며 흥을 돋웠고, 브라질을 대표하는 두 여가수인 바네사 다 마타, 이베치 상갈루도 멋진 공연을 펼쳤다. 폐회식 중간에는 전날 경기 도중 벌어진 사고로 세상을 떠난 이란의 장애인 사이클 선수 바흐만 골바르네자드를 위한 추모의 시간도 있었다. 필립 크레이븐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위원장은 1분간의 묵념을 제안하며 “오늘 밤은 지난 12일간의 열전을 기념하는 동시에 전날 일어난 불행한 사건을 추모하는 시간이기도 하다”며 “그의 죽음은 모두를 슬픔에 빠지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대회 최우수선수상(MVP) 성격의 ‘황연대 성취상’에는 시리아 출신의 난민 장애인 수영선수인 이브라임 알 후세인과 메달 6개(금4·은2)를 획득한 미국 장애인 여자 육상선수 타티아나 맥패든이 선정돼 순금 75g으로 제작된 메달을 받았다. 이 상은 한국 최초의 장애인 여의사인 황연대 여사가 1988년 ‘오늘의 여성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을 IPC에 전액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리우패럴림픽 조직위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약 210만장의 입장권이 팔린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무료입장권 남발이라는 지적에도 예상치 200만장을 훌쩍 넘긴, 2012년 런던패럴림픽(276만장)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이다. 이번 대회는 160개국에서 43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528개의 금메달을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금메달 107개, 은 81개, 동 51개를 획득한 중국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영국(금 64개), 우크라이나(금 41개), 미국(금 40개), 호주(금22개)가 뒤를 이었다. 한국은 금 7개, 은 11개, 동 17개로 종합순위 20위를 차지해 목표로 했던 ‘금11개-종합순위 12위’ 달성에 실패했다. 2020년 도쿄패럴림픽을 개최하는 일본은 금메달 없이 은 10개, 동 14개로 64위다. 사상 두 번째로 참가한 북한은 노메달로 돌아섰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철인 형제, 우애도 철철

    철인 형제, 우애도 철철

    영국 트라이애슬론을 대표하는 브라운리 형제가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코주멜에서 열린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 월드 트라이애슬론 시리즈의 2016 시즌 그랜드 파이널에서 또다시 형제애를 선보였다. 선두를 달리던 동생 조너선(26)이 결승선 700m를 앞두고 비틀거렸다. 무덥고 습한 날씨에 역주를 펼쳐 다리가 풀린 탓이었다. 그러자 형 앨리스테어(28)가 붙잡고, 결승선을 통과하도록 도왔다. 리우올림픽에서 앨리스테어는 대회 2연패를 이루고 조너선은 6초 뒤져 은메달을 땄는데 당시 형이 동생과의 격차를 줄인 뒤 함께 트랙에 나동그라져 기쁨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당시 동메달에 머물렀던 헨리 스코에먼(남아공)이 이번에는 조너선을 앞질러 맨 먼저 1시간46분50초에 결승선을 통과했고 앨리스테어가 동생과 나란히 1시간47분08초에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동생보다 한걸음 늦어 3위를 차지했다. 결승선을 통과한 조너선은 곧바로 쓰러져 응급처치를 받아야 했다. 조너선이 혼자 힘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더라면 종합우승을 이룰 수 있었던 상황이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심판진은 조너선을 실격 처리했다. ITU 규정은 함께 출전한 선수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아선 안 된다고 못 박았기 때문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풍만한 가슴 자랑하는 ‘섹시 할리퀸’

    풍만한 가슴 자랑하는 ‘섹시 할리퀸’

    헐리우드 배우 메이틀랜드 워드가 섹시한 할리퀸으로 변신했다.메이틀랜드 워드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롱비치 코믹콘’ 행사중 DC 코믹스의 할리퀸으로 분장해 풍만한 가슴을 드러내며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다같이 춤 춰요’… 리우패럴림픽 폐막식

    [서울포토] ‘다같이 춤 춰요’… 리우패럴림픽 폐막식

    19일(한국시간)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제15회 리우패럴림픽’ 폐막식이 열리며 12일 동안 전세계를 달군 축제의 막이 내려졌다.무용수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금메달을 7개 따내며 당초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수영의 조기성이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리우패럴림픽’ 폐막식을 달군 화끈한 댄스

    ‘리우패럴림픽’ 폐막식을 달군 화끈한 댄스

    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리우패럴림픽’ 폐막식중 무용수들이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형의 부축 받고 결승선 통과, 실격으로 트라이애슬론 우승 놓쳐

    형의 부축 받고 결승선 통과, 실격으로 트라이애슬론 우승 놓쳐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에서는 형제애도 용납되지 않았다.  영국 트라이애슬론을 대표하는 브라운리 형제가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코주멜에서 열린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 월드 트라이애슬론 시리즈의 2016 시즌 그랜드 파이널에서 또다시 형제애를 선보였다. 선두를 달리던 동생 조너선(26)이 결승선 700m를 앞두고 비틀거리기 시작했다. 무덥고 습한 날씨에 버거운 역주를 펼쳐 다리가 풀린 탓이었다. 그러자 형 앨리스테어(28)가 뒤에서 나타나 그를 붙잡고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도록 부축했다. 리우올림픽 동메달에 머물렀던 헨리 스코에먼(남아공)이 조너선을 앞질러 맨먼저 1시간46분50초에 결승선을 통과했고 앨리스테어가 동생과 나란히 1시간47분08초에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동생보다 한뼘 정도 늦어 3위를 차지했다. 결승선을 통과한 동생은 곧바로 쓰러졌고 응급처치를 받아야 했다. ITU는 조너선의 용태가 많이 나아졌지만 병원에 입원해 드립 치료 등을 받도록 조처했다고 밝혔다.    둘의 형제애는 유명하다. 지난달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앨리스테어가 대회 2연패를, 조너선이 6초 뒤져 은메달을 따냈다. 당시 형은 동생이 얼마나 뒤처져 있는지 연신 돌아보며 뛰어 둘의 간격을 좁힌 뒤 결승선을 통과하고 함께 트랙에 나동그라져 기쁨을 나눴다.   그러나 이날 조너선이 만약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더라면 종합우승을 이룰 수 있었던 상황이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심판진은 조너선을 실격 처리했고 챌린지를 받고도 판정을 번복하지 않았다. ITU 규정은 함께 출전한 선수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아선 안된다고 못박아 놓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마리오 몰라(스페인)가 5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4819포인트를 쌓아 조너선을 4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남성들 올킬한 킴 카다시안의 란제리 드레스 화제

    남성들 올킬한 킴 카다시안의 란제리 드레스 화제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35)이 깜짝 드레스로 또다시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지난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란제리 드레스를 입고 호텔을 나서는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카다시안의 이런 파격적인 란제리 드레스 행보는 자신의 스냅챗에 ‘페이크 탠’(fake tan)이란 제목의 사진과 영상이 업로드돼 화제가 된 지 불과 몇 시간이 지난 후 이어졌다. 호텔방에서 누드인 상태로 가슴을 가린 채 셀카를 찍은 그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사진에는 가수인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등장한 카다시안은 가슴 라인이 훤힌 파인 란제리 코드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호텔을 나서다 카메라 세례를 받는 순간이 포착돼 있다. 카다시안은 풍만한 볼륨감과는 대조적으로 가늘고 탄탄한 허리가 돋보이는 비현실적인 콜라병 몸매로 이목을 끌고 있는 미국의 모델 겸 영화배우로 그녀의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영상=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World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소피아 베르가라, 풍만한 S라인 섹시 몸매

    소피아 베르가라, 풍만한 S라인 섹시 몸매

    헐리우드 스타 소피아 베르가라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6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지구촌 축제 ‘리우 패럴림픽’ 화려한 폐막식

    [서울포토] 지구촌 축제 ‘리우 패럴림픽’ 화려한 폐막식

    19일(한국시간)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제15회 리우패럴림픽’ 폐막식이 열리며 12일 동안 전세계를 달군 축제의 막이 내려졌다.참가국 선수들이 한데 모여 평화와 화합이라는 패럴림픽의 기치를 보여주고 있다.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금메달을 7개 따내며 당초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수영의 조기성이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막 내린 지구촌 축제 ‘리우패럴림픽’

    [서울포토] 막 내린 지구촌 축제 ‘리우패럴림픽’

    19일(한국시간)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제15회 리우패럴림픽’ 폐막식이 열리며 12일 동안 전세계를 달군 축제의 막이 내려졌다.참가국 선수들이 한데 모여 평화와 화합이라는 패럴림픽의 기치를 보여주고 있다.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금메달을 7개 따내며 당초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수영의 조기성이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리우 패럴림픽 패막식 환상의 무대

    [서울포토] 리우 패럴림픽 패막식 환상의 무대

    19일(한국시간)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제15회 리우패럴림픽’ 폐막식이 열리며 12일 동안 전세계를 달군 축제의 막이 내려졌다.참가국 선수들이 한데 모여 평화와 화합이라는 패럴림픽의 기치를 보여주고 있다.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금메달을 7개 따내며 당초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수영의 조기성이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서울포토] 12일간의 열전… 리우 패럴림픽 패막

    [서울포토] 12일간의 열전… 리우 패럴림픽 패막

    19일(한국시간)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제15회 리우패럴림픽’ 폐막식이 열리며 12일 동안 전세계를 달군 축제의 막이 내려졌다.참가국 선수들이 한데 모여 평화와 화합이라는 패럴림픽의 기치를 보여주고 있다.이번 패럴림픽에 한국은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금메달을 7개 따내며 당초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수영의 조기성이 한국 패럴림픽 수영사상 최초로 3관왕에 오르며 슈퍼스타의 탄생을 알렸다.리우데자네이루=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 토트넘 감독 “손흥민 덕분에 행복…조용하고 좋은 사람”

    토트넘 감독 “손흥민 덕분에 행복…조용하고 좋은 사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손흥민(24)의 활약에 “덕분에 행복하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2016-2017 리그 5라운드 홈경기 선덜랜드전에서 풀타임을 뛰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날 데일리 메일에 “모든 팀 선수들에게 ‘경기에 뛸 만한 자격이 있으면, 뛸 것이다. 이름값이 아닌 경기에서의 활약이 중요하다’고 말한다”면서 “진실은 경기장에 있다” 밝혔다. 이어 “손흥민의 활약은 환상적이었다. 덕분에 행복하다. 그것이 우리가 그를 기다려온 이유”라면서 “손흥민은 조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끝난 후 손흥민이 독일로 가고 싶어 했다. 그러나 선수가 원하는 것이 있고, 구단의 결정도 있다”면서 “손흥민이 결국 잔류 결정을 받아들였고, 포지션 경쟁을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럴림픽 경기 중 첫 선수 사망

    패럴림픽 경기 중 첫 선수 사망

    리우패럴림픽 경기에 출전한 이란 사이클 선수가 경기 도중 일어난 충돌 사고로 숨졌다.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 40분쯤(이하 현지시간) 이란 사이클 대표팀의 바흐만 골바르네자드(48)가 로드레이스 사이클에 출전해 산악 구간을 달리던 중 충돌 사고로 넘어졌다. 골바르네자드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리우데자네이루 시내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심장마비를 일으켰으며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숨을 거뒀다. 국제사이클연맹(UCI)은 조사단을 급파해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왼쪽 다리에 의족을 단 골바르네자드는 하지 절단 등 다리 장애를 지닌 선수를 위한 남자 C4-5 로드 사이클 경기에 출전했다가 사고를 당했다. 패럴림픽 경기 도중 선수가 사망한 것은 골바르네자드가 처음이며 올림픽을 통틀어서는 1960년 로마올림픽 사이클 100㎞ 팀 타임트라이얼 도중 덴마크의 크누드 에네마르크 옌센이 숨진 이후 56년 만의 일이다. 이란 선수단이 묵고 있는 선수촌에는 이란 국기가 조기로 내걸렸으며 18일 마라카낭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대회 폐회식 도중 묵념하는 시간이 주어진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패럴림픽 수영, 펠프스를 보았다

    패럴림픽 수영, 펠프스를 보았다

    50·100·200m 자유형 金 “도쿄 4관왕 도전 여부 생각” 2016 리우패럴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18일 장애인 수영의 간판 조기성(21)이 패럴림픽 한국 수영 최초로 3관왕을 달성했다. 조기성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자유형 50m(장애등급 S4)에서 39초3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지난 9일과 14일 100m와 200m 경기에서 잇달아 금메달을 따낸 조기성은 이날 50m까지 석권해 3관왕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 패럴림픽 최다관왕은 1988년 서울대회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육상의 손훈이다. 조기성은 “오늘 아침 일어났는데 몸의 느낌이 좋았다”며 “이전까지는 50m 경기에서 15m까지 붕 뜨는 느낌으로 수영을 하다 나머지 35m에서 몸이 퍼지는 느낌이 들어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고 말했다. 이어 “부담은 조금 있었지만 3관왕이 돼 매우 기쁘다”며 “내 장애등급 경기 중 안 뛴 종목은 (개인혼영) 150m뿐이다. 도쿄대회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4관왕 도전을) 곰곰이 생각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선수단은 이날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탁구에서는 차수용(36), 주영대(43), 김경묵(51)이 남자 탁구 단체전(TT1-2) 결승에서 프랑스에 1-2로 패했지만 귀중한 은메달을 보탰다. 김옥(39), 강외정(50), 정영아(37)는 여자 탁구 단체전(TT4-5) 동메달 결정전에서 스웨덴을 2-1로 누르고 동메달을 따냈다. 양궁에서는 구동섭(35)과 김옥금(56)이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양궁 W1 혼성 단체 결승전에서 영국에 129-139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홍석만(41)·정동호(41)·유병훈(44)·김규대(32)가 호흡을 맞춘 계주 대표팀은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1600m 계주(4×400m·T53/54) 결승에서 3위를 차지했지만 4위로 들어온 캐나다가 “한국 마지막 주자의 레인이 바뀌었다”고 이의신청을 했고, 대표팀은 재경기 끝에 실격 처리됐다. 한편 한국선수단은 19일 오전 8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뜨거웠던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 짓는다. 11개 종목에 81명의 선수가 참가한 한국은 마라톤 종목을 남긴 18일 현재 금메달 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6개로 종합순위 19위에 자리했다. 당초 목표로 했던 금메달 11개와 종합순위 12위에는 미치지 못하는 성적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압도적 1위 ‘밀정’ 600만 돌파…걸작 리메이크 ‘벤허’ 2위 안착

    압도적 1위 ‘밀정’ 600만 돌파…걸작 리메이크 ‘벤허’ 2위 안착

    ‘밀정’ 연휴 닷새간 300만명 넘어 올해 두번째 1000만 고지 가능성 ‘매그니피센트‘,‘고산자’ 꺾고 3위 김지운 감독의 신작 ‘밀정’이 개봉 12일째인 18일 누적 관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추석 연휴 관객이 300만명을 크게 웃돌며 극장가를 접수했다. 이날 ‘밀정’의 투자·제작·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코리아는 “오후 6시 45분 누적 관객이 600만 80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공식 집계에 따르면 ‘밀정’은 전날까지 558만 4485명을 동원했다. 7일 개봉 뒤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해 온 ‘밀정’은 연휴 들어 관객 숫자가 더욱 치솟았다. 추석 이튿날인 16일 하루 동안에만 약 86만명을 동원하는 등 14~17일 나흘간 290만여명을 끌어모았다. 같은 기간 100만명 이상 동원한 다른 작품은 전무할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18일 관객까지 합치면 ‘밀정’이 연휴 닷새간 동원한 관객은 300만명을 훌쩍 뛰어넘는다. ‘밀정’은 192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일제 주요 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하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반입하려는 무장독립운동단체 의열단과 일제 경찰의 물고 물리는 다툼을 그린 작품이다. 기대보다 밋밋하다는 평가도 있으나 애국심을 자극하는 스토리에 김지운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연출, 송강호·공유의 앙상블, 특별출연한 이병헌·박희순과 조연 엄태구의 호연 등이 시너지를 내며 흥행을 부채질했다. 최대 경쟁작으로 꼽히던 강우석 감독의 ‘고산자, 대동여지도’가 관객의 외면을 받는 등 흥행력이 무뎠던 반사이익도 한껏 누렸다. 김지운 감독은 자신의 흥행 기록을 너끈히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그간 668만명을 동원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이 최고였다. ‘밀정’은 또 ‘변호인’(1100만명)과 ‘국제시장’(1400만명)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김성수 감독의 ‘아수라’(28일 개봉) 외에는 이렇다 할 걸림돌이 없어 올해 두 번째 1000만 고지에 오를 가능성도 점쳐진다. 송강호는 2013년 ‘관상’, 지난해 ‘사도’에 이어 올해까지 ‘추석 연휴=송강호’라는 공식을 썼다. 할리우드 고전 리메이크 대결에선 ‘벤허’가 ‘매그니피센트 7’을 조금 앞섰다.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휴 직전 전야 개봉한 ‘벤허’는 17일까지 74만 5792명이 관람했다. 맞불을 놓은 ‘매그니피센트 7’은 58만 6303명이었다. 두 작품은 ‘고산자’(누적 78만 3904명)를 제치고 추석 연휴 박스오피스 2, 3위에 올랐다. 나머지 톱 10은 가족 영화가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같은 영화 ‘거울나라의 앨리스’와 ‘드림쏭’, ‘달빛궁궐’, ‘로빈슨 크루소’, ‘장난감이 살아있다’ 등 전체 관람가 애니메이션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2016 공직열전] 외교부(상)

    [2016 공직열전] 외교부(상)

    외교부는 정부의 외교정책과 조약·협정 등에 관한 업무를 총괄하는 부처다. 최근 북핵 위협이 계속 커지며 관련 업무가 주로 부각되지만, 그 외 자유무역협정(FTA) 등 통상·대외경제 문제, 한국을 알리는 공공외교, 교민과 여행객들을 보호하는 영사 업무, 국제 정세 관련 정보 수집, 저개발 국가에 대한 개별협력원조 등도 모두 외교부의 업무다. 외교부는 우리나라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역할도 점점 커지는 부처다. 외교부 본부는 박근혜 정부 원년 멤버인 윤병세(63·외시 10회) 장관을 필두로 1·2차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차관급) 등 산하에 14국 17관 2단, 69과로 이뤄져 있다. 외교관 양성 및 외교정책 연구를 맡은 국립외교원이 소속돼 있으며, 총 163개 재외공관(대사관 114개, 총영사관 44개, 대표부 5개)이 전 세계에 퍼져 있다. 인력은 본부 865명을 포함해 총 2238명이다. 이는 미국 국무부(2만 4000여명)의 10분의1 수준이며, 일본 외무성(6300여명)의 절반이 채 안 되는 규모다. 동북아, 북미 등 지역국을 관장하는 임성남(58·외시 14회) 1차관은 외교부의 핵심인 북핵·북미 라인을 두루 거친 대미(對美)·대중(對中) 외교 전략통이다. 상황 판단력이 뛰어나며 부드러운 리더십을 가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유엔 등 다자외교 및 경제통상을 담당하는 조태열(61·외시 13회) 2차관은 소관 업무는 물론 정무 분야에까지 두루 깊이 있는 식견을 갖췄다. 뛰어난 문장력은 널리 알려져 있으며 꼼꼼하면서도 인자한 성품으로 후배 외교관들의 신망이 두텁다.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발걸음이 가장 바빠진 당국자가 김홍균(55·외시 18회)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다. 김 본부장은 6자회담의 우리 정부 수석대표로서 북핵 외교를 전담한다. 평화외교기획단장 시절 천안함·연평도 도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등 대형 사건들의 후속 처리를 담당했다. 업무 처리에 빈틈이 없으며 스마트하고 차분한 성격에 특히 경청하는 능력이 뛰어난 인물로 평가받는다. 김형진(55·외시 17회) 차관보는 양자 외교 및 한·중·일 협력 업무 등을 총괄한다. 북미1과장, 주미 공사참사관, 북미국장 등 북미 라인을 충실히 밟았으며 주중 대사관에서 근무해 중국에 대한 이해 수준도 높다. 성품이 훌륭하면서도 업무에는 빈틈이 없어 ‘재덕(才德)을 겸비한 인물’이란 평을 두루 듣는다. 지난 7월 어려운 환경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의 실무를 총괄하며 의장성명에다 불리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문구는 빼고 강도 높은 북핵 규탄 문구를 넣은 이른바 ‘라오스 대첩’을 이끄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북한의 도발이 이어지며 가장 얼굴이 많이 노출된 인물 중 한 명이 국제관계에서 정부 입장을 대변하는 조준혁(56·외시 16회) 대변인이다. 북미2과장, 유엔과장을 거쳐 양자·다자 외교 전략에 대한 이해가 깊고 국회의장 외교특임대사로 활동해 정무 감각도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합리적이면서도 기발한 ‘전략적 마인드의 소유자’로 알려졌으며 복잡한 현안을 간명하게 정리·전달하는 능력도 탁월하다. 최종문(57·외시 17회) 다자외교조정관은 유엔 등 다자외교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등을 총괄한다. 외교관 중 최고 수준의 입담과 재치를 자랑한다. 그러면서도 업무 처리는 냉철하고 날카로워 ‘허허실실의 대가’로 평가받는다. 경제외교를 총괄하는 이태호(56·외시 16회) 경제외교조정관은 부내 최고의 경제통상외교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통상교섭본부장 특보, 자유무역협정(FTA) 정책국장 등 30여년 외교관 생활의 상당 부분을 해당 분야에서 보냈다. 한·미 FTA, 한·유럽연합(EU) FTA 등을 담당했고 부드러운 성품에 강한 추진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다. 외교부 살림을 맡은 백지아(53·외시 18회) 기획조정실장은 국제기구 분야에서 잔뼈가 굵었다. 여성 외교관 중 처음으로 실장급 간부로 임명된 여성 외교관의 선두주자다. 테러와 사이버 공격에 관한 국제 협력을 총괄하는 신맹호(56·외시 19회) 국제안보대사는 최근 북한의 사이버테러가 이어지면서 어깨가 무거워진 당국자 중 한 명이다. 대(對)테러와 사이버정책협의가 늘어나면서 본부 소속이지만 해외에 나가 있는 기간이 더 많을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북핵·북미 라인을 두루 거쳤고 국제법에도 조예가 깊으며 정책·정무 감각이 좋은 ‘덕장’(德將)으로 이름이 나 있다. 2001년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2005년 북한 비핵화를 명시한 9·19공동성명 등을 담당했다. 조현동(56·외시 19회) 공공외교대사는 주미 대사관 정무공사, 북핵외교기획단장 등 요직을 거쳤으며 사려 깊은 전략가로 알려졌다. 특히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해 신설된 공공외교대사직을 처음 맡아 공공외교법 시행령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발한 공공외교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 주고 있다. 한동만(55·외시 19회) 재외동포영사대사는 적극적인 업무 스타일과 부지런한 성품으로 유명하다. 최악의 치안 상황에서 열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대비해 현장에서 브라질 측과 협상을 벌이고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을 지휘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우주소녀 성소, 18일 ‘마리텔’ 녹화 “게스트 아닌 메인 출연자” 기대 폭발

    우주소녀 성소, 18일 ‘마리텔’ 녹화 “게스트 아닌 메인 출연자” 기대 폭발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마리텔’에 또 출격한다.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MLT-35 새로운 출연자로 김가연, 임요환, 홍진호, 김정환, 강성태가 출연한다. 또한 ‘마리텔’ 출연으로 큰 인지도를 얻은 성소도 출연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18일 MBC에 따르면, 첫 번째 새로운 출연자는 김가연, 임요환, 홍진호. 과거 프로게이머 활동 당시 ‘공식 라이벌 관계’로 유명했던 임요환과 홍진호가 ‘마리텔’에서 다시 만나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임요환의 아내이자 ‘고소의 여왕’ 김가연도 함께 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을 바짝 긴장시켰다. 두 번째 새로운 출연자는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정환. 얼마 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펜싱 사브르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김정환이 과연 ‘올림픽 동료’ 이대훈의 뒤를 이어 최종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할 수 있을지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지막 출연자는 강성태. 강성태는 2007년 MBC ‘공부의 제왕’에 ‘공부의 신’으로 출연해 큰 화제가 되었던 인물로 이후로도 학생들에게 공부 비법을 전수하는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수능을 50여일 앞두고 있는 시점에 강성태가 수험생들에게 어떤 뜻 깊은 메시지를 전할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존 출연자로는 김구라, 성소가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정재형의 게스트로 등장해 큰 화제가 되었던 성소가 이번에는 메인 출연자로서 자신만의 방송을 꾸며 시청자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마리텔’은 오늘(18일) 다음 팟TV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본 방송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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