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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캐릭터에 완벽 몰입 ‘처절한 연기’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캐릭터에 완벽 몰입 ‘처절한 연기’

    ‘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가 미스터리 스릴러로 돌아온다. 5일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측은 김선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제작 메가몬스터)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그동안 안방극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오감자극 심리 수사극을 예고하며 2018 하반기 꼭 봐야 할 기대작이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붉은 달 푸른 해’를 향한 대중의 기대와 관심, 그 중심에 배우 김선아(차우경 역)가 있다. 김선아는 ‘믿고 보는 배우’로 통한다.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 속 캐릭터를 자신만의 설득력 있는 연기로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였기 때문. 그런 그녀가 과감하게 선택한 작품이 ‘붉은 달 푸른 해’인 것이다. 그것도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다. 그녀의 변신에, 그녀의 연기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하다. 이런 가운데 5일 ‘붉은 달 푸른 해’ 측이 사건 중심에 선 주인공 차우경 역을 맡은 김선아의 촬영 스틸을 최초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빛과 표정까지 완벽히 몰입해 처절한 연기를 보여주는 김선아의 열정과 존재감이 감탄을 유발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희뿌연 연기가 가득한 도로 위 정처 없이 세워진 자동차 옆에 무너지듯 주저앉아 있다. 전체적으로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 듯 미묘한 분위기, 김선아의 무채색 의상, 흐트러진 머리 등이 긴장감 넘치고 미스터리한 극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사진 속 김선아가 처한 상황과, 그에 따른 그녀의 열연이다. 바닥에 주저앉은 김선아의 눈빛과 표정에는 당혹감과 슬픔, 고통과 충격 등의 감정이 복잡하고도 강렬하게 담겨 있다. 손의 작은 움직임에도 충격에 휩싸인 그녀의 심정이 모두 담겨있는 듯 디테일하다. 연기력, 표현력만으로 화면을 압도하는 배우 김선아의 존재감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것이다. 극중 김선아는 주인공 차우경으로 분한다. 차우경은 착한 딸이자 성실한 아내, 아동심리 상담사로 완벽한 인생을 살던 중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 휘몰아치는 사건 중심에 서는 인물인 만큼 강렬하고 섬세한 감정 변화를 보여줘야 하는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대본 리딩부터 실제 눈물을 쏟은 김선아의 열연은 촬영장으로도 이어졌다고. 첫 촬영부터 캐릭터에 완벽 몰입하며 뛰어난 집중력으로 극을 이끄는 배우 김선아의 힘에 제작진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벌써부터 극찬이 쏟아지고 있는 김선아의 연기와 열정이 본 드라마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어떻게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내 뒤에 테리우스’ 후속으로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깜짝 내한’ 안젤리나 졸리 아들, 한국 대학 진학하나…신촌 들썩

    ‘깜짝 내한’ 안젤리나 졸리 아들, 한국 대학 진학하나…신촌 들썩

    세계적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을 깜짝 방문해 배우 정우성과 만나고 유명 한식당에 방문했다. 또 대학 캠퍼스 투어도 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4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만나 예멘 난민신청자 관련 한국정부의 조치에 감사를 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 자리에서 “난민들이 출신국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보호를 제공하는 동시에, 철저한 심사제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엔난민기구(UNHCR)가 대한민국의 난민 신청·심사제도의 강화를 위해 정부와 긴밀하게 협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안젤리나 졸리는 3일 배우이자 UNHCR 친선대사인 정우성과 만나 제주 예멘인에 대한 국민의 우려와 함께 각국의 난민촌을 방문했던 경험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우성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만남에 대해 “유엔난민기구 쪽에서 예전부터 만남을 제안해왔고, 최근 안젤리나 졸리가 개인 일정으로 한국에 올 일이 있어서 때마침 겸사겸사 미팅을 하게 됐다”며 “1시간 정도 대화를 나눴다”고 뉴스1에 밝혔다. 안젤리나 졸리는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한 후 특사로 임명됐고, 정우성은 2015년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들 팍스와 한국 입양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 방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뉴스1이 전했다. 외신에서는 아들 팍스의 한국 대학 진학을 고려하기 위한 방문이라고도 전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일 장남 매덕스와 함께 신촌의 연세대 캠퍼스를 둘러보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신촌일대가 들썩였다. 매덕스는 안젤리나 졸리가 2002년 입양한 첫 아들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매덕스가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고 K팝의 광팬이라고 전한다. 그밖에도 안젤리나 졸리의 행보는 서울 곳곳에서 확인됐다. 졸리는 지난 2일 삼청동에서 목격됐고, 3일 오후에는 미쉐린 3스타를 받은 한식당 ‘가온’에서 아들 팍스와 함께 식사를 했다. 가온 관계자는 “안젤리나 졸리가 경호원 없이 통역 한 사람이 왔을 뿐”이라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을 찾다가 우리 식당으로 오게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난민 특사로 방한한 앤젤리나 졸리 “난민 보호·심사 철저히 해야”

    난민 특사로 방한한 앤젤리나 졸리 “난민 보호·심사 철저히 해야”

    유엔난민기구(UNHCR)의 특사 자격으로 방한한 할리우드 톱배우 앤젤리나 졸리(오른쪽)가 지난 3일 서울 중구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서울사무소에서 UNHCR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들은 지난 5월 제주도에 도착한 예멘 난민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각국의 난민촌을 방문했던 경험 등을 공유했다. 다음날 박상기 법무부 장관을 만난 졸리는 예멘 난민을 지원하는 한국 정부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난민들이 안전하게 돌아갈 때까지 보호를 제공하는 동시에 철저한 난민 심사제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엔난민기구 제공
  • 이소룡·성룡 발굴한 ‘홍콩 영화계 대부’ 레이먼드 초우 별세

    이소룡·성룡 발굴한 ‘홍콩 영화계 대부’ 레이먼드 초우 별세

    이소룡(브루스 리)과 성룡(청룽)을 발굴하고 1970∼90년대 홍콩영화 전성기 이끌었던 ‘홍콩 영화계의 대부’ 레이먼드 초우(鄒文懷) 골든하베스트(嘉禾電影) 설립자가 지난 2일 별세했다. 91세.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에 따르면 초우는 생전에 코미디와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 600편 이상을 제작하면서 여러 명의 세계적인 스타와 감독들을 발굴했다. 과거 홍콩 영화 제작을 독점하고 있던 쇼브라더스(邵氏集團)에서 최고 책임자 자리에까지 올랐던 초우는 1970년 회사를 나와 골든하베스트를 설립했다. 그는 1971년 ‘당산대형’을 시작으로 이소룡과 함께 ‘맹룡과강’, ‘용쟁호투’ 등을 만들며 연이어 흥행기록을 써나갔다. ‘용쟁호투’는 최초로 미국 할리우드와 홍콩 제작사가 합작한 영화이다. 초우는 1973년 이소룡이 33세의 나이에 돌연사한 뒤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1977년과 1978년 홍금보(洪金寶)와 성룡을 차례로 영입하면서 골든하베스트의 제2 전성시대를 열었다. 성룡은 1980년 ‘취권’으로 스타덤에 올랐고, 초우는 ‘사제출마’ ‘캐논볼’ 등을 제작, 흥행 기록을 새로 쓰면서 1994년 골든하베스트를 홍콩 증시에 상장시켰다. 성룡은 골든하베스트에서 ‘프로젝트A’와 ‘폴리스 스토리 시리즈’, ’홍번구‘ 등 액션물로 인기를 끌면서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등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골든하베스트는 1997년 홍콩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간 뒤 홍콩 영화계가 활력을 잃는 과정에서 함께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초우는 2007년 골든하베스트 지분 전부를 중국 부호 우커보(伍克波)에 양도하고 영화계 일선에서 은퇴했다. 1927년 홍콩에서 태어나 1949년 상하이 명문 성요한대를 졸업한 초우는 지난 1일 입원했다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세상을 떠났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깜짝 내한” 안젤리나 졸리, 아들 팍스와 한식당 포착

    “깜짝 내한” 안젤리나 졸리, 아들 팍스와 한식당 포착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깜짝 내한해 화제다. 안젤리나 졸리가 그의 아들 팍스와 함께 3일 저녁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식당 ‘가온’을 방문했다. 가온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3스타를 받은 국내 최초의 한식당이다. 미쉐린 3스타에 선정된 레스토랑은 전세계에 128곳뿐이다. 가온은 수라상에 담긴 왕의 하룻동안 섭취의 흐름을 최고의 재료로 풀어내 한식의 깊은 향과 맛을 전한다. 김병진 총괄셰프는 재료 본연의 맛에 셰프의 철학과 숙련된 테크닉을 더해 궁극의 요리 예술로 풀어낸 한식 코스를 선보인다. 톱모델 나오미 캠벨, 벨라 하디드, 루이비통 아트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 DJ 스티브 아오키, 가수 승리, CL 등 전세계 톱스타들이 한국 방문 시 다녀가는 필수 코스로 꼽히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그의 아들 매덕스, 팍스와 함께 입양 봉사와 대학 진학 이슈로 내한했다. 2일 서울 삼청동 고깃집에서 포착되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티저만 봐도 힐링”…‘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한폭의 수채화

    “티저만 봐도 힐링”…‘남자친구’ 송혜교♥박보검, 한폭의 수채화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의 감각적인 티저 예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무채색’ 송혜교에게 ‘유채색’ 박보검의 색감이 드리우며 마주보고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1월 28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극본 유영아/연출 박신우/제작 본팩토리)은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로맨스 드라마. 이 가운데 지난 3일, ‘남자친구’의 티저 예고 영상(http://naver.me/xHCQZHl7)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같은 장소에서 다른 느낌을 내비치고 있는 송혜교와 박보검의 모습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공개된 티저 예고 영상은 쿠바의 활기찬 거리를 걷는 박보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생동감 넘치는 쿠바인들의 일상에 녹아 들어 함께 춤을 추는 그의 자유롭고 밝은 자태가 미소를 자아낸다. 하지만 곧 다채로운 색감은 온데간데 없이 흑백으로 드리운 적막한 거리를 또각또각 울리는 하이힐 소리가 귀를 쫑긋거리게 한다. 그 소리에 고개를 들고 바라보는 박보검과 흑백의 어두운 거리에서 바닥을 내려다 보며 쓸쓸하게 걸어 나오는 송혜교의 모습이 교차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마주한 무채색의 송혜교와 유채색의 박보검의 투샷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티저 말미 박보검이 송혜교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동시에 파도가 일며 박보검의 다채로운 색채로 드리워지는 송혜교와, 이내 같은 색감으로 하나가 된 두 사람의 모습이 따뜻한 설렘과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이에 서로 다른 색을 띤 인생을 살아온 송혜교-박보검이 만나 수채화처럼 물들어갈 달콤한 로맨스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보는 이들의 감성을 저격하는 ‘남자친구’의 티저 예고 영상이 공개되자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벌써 재밌다”, “이런 드라마 티저 예고 처음 본다. 너무 기대된다”, “티저 예고 영상이 되게 아름답다”, “티저 예고 영상만 보고 이렇게 설렐 줄이야. 28일 언제 돼?”, “올 겨울은 ‘남자친구’다”, “티저 예고 영상에 이미 현망진창 예약이요~”, “진짜 최고의 티저 예고 영상인 듯. 이 짧은 영상 속에 얘기 하고자 하는 모든 게 담겨 있네”, “티저 예고 영상 보니까 더 기대되네요! 화이팅입니다!”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대한민국 최고 톱스타 송혜교-박보검과 영화 ‘7번 방의 선물’, ‘국가대표2’의 각색, 드라마 ‘딴따라’의 극본을 맡았던 실력파 유영아 작가와 드라마 ‘질투의 화신’, ‘엔젤아이즈’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신우 감독, 선풍적인 인기 속에 종영한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비롯해 ‘명불허전’, ‘그녀는 예뻤다’, ‘주군의 태양’을 제작한 본팩토리가 의기투합한 작품. 오는 28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혜선, 할리우드 영화 ‘풀 하우스 헬’ 한국인 부부로 출연

    김혜선, 할리우드 영화 ‘풀 하우스 헬’ 한국인 부부로 출연

    배우 김혜선이 지난 3일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알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김혜선이 할리우드 출연할 영화 제목 ‘풀 하우스 헬(Full House Hell)’까지 공개됐다. 영화 ‘풀 하우스 헬’은 미국 감독 레인 엠의 작품이며 김혜선은 단역이 아닌 조연으로 출연할 전망이다. 극 중 한국인 부부로 출연 하다 보니 영어 대사가 아닌 한국어 대사로 연기하게 된다. 레인 엠 감독은 극중에서 한국 ‘한국적인 미인형 엄마’의 페이스를 가진 배우를 고민하던 중 중견 여배우들의 프로필을 받고 김혜선을 단번에 찜했고, 에이전트 에코휴먼이슈코리아와 3개월간 김혜선을 섭외하기 위해 노력해 결실을 맺었다. 또한 남편 역할로 상대할 배우 또한 어느 배우가 캐스팅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개월 전 배우 손종학에 시놉시스를 보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한편 김혜선은 미국 현지 제작진과 10일 본격적인 미팅을 가지고 진행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혜선, 중견 배우 최초 할리우드 진출?…10일 제작진과 미팅

    김혜선, 중견 배우 최초 할리우드 진출?…10일 제작진과 미팅

    배우 김혜선이 한국 중견 배우 최초로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할까. 3일 에코휴먼이슈코리아에 따르면 김혜선은 오는 10일 할리우드 제작진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김혜선은 미리 시놉시스를 먼저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의 제목과 내용은 아직 비공개다. 김혜선이 영화 출연을 확정 짓게 되면 한국 중견 배우로는 최초로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사례가 된다. 제작사 측은 오는 11일과 12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김혜선의 할리우드 진출과 관련된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12월 파산신청을 한 김혜선은 지난 5월 열린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하며 활동 기지개를 폈다. 스포츠서울
  • 김혜선, ‘중견 여배우 최초’ 할리우드 진출 “중국서도 러브콜”

    김혜선, ‘중견 여배우 최초’ 할리우드 진출 “중국서도 러브콜”

    배우 김혜선이 할리우드 영화 진출을 앞두고 있다. 영화제작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는 3일 “김혜선이 오는 10일 할리우드 영화 제작진과 미팅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혜선은 현재 시놉시스를 먼저 받아 본 상황이며 10일 본 대본을 받을 예정이다. 제목과 시나리오는 비공개다. 앞서 이병헌과 이준, 비, 배두나 등이 할리우드 영화에 진출한 바 있지만, 중견 여배우의 할리우드 진출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김혜선 측은 할리우드 뿐만 아니라 중국까지도 캐스팅 제안을 받고 있다고 전해 기대를 모은다. 제작사 측은 “한중국제영화제에서 김혜선의 헐리우드 진출에 관한 내용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김혜선은 오는 11월 12일 한중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젤리나 졸리 내한 ‘삼청동 포착’ 조용히 입국한 아름다운 이유

    안젤리나 졸리 내한 ‘삼청동 포착’ 조용히 입국한 아름다운 이유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깜짝 내한했다. 이는 시민들의 목격담으로 인해 알려졌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고깃집이이나 거리에서 안젤리나 졸리를 봤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공개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주변에는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들 팍스로 추정되는 인물도 함께 있었다. 수수한 차림에 경호원도 대동하지 않은 조용한 행보로 눈길을 끈다. 평소 입양에 큰 관심이 있는 졸리는 한 입양 기관에서의 봉사활동을 위해 내한한 것으로 전해졌다. 졸리는 3명의 입양 자녀 매덕스, 팍스, 자하라와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의 사이에서 낳은 실로, 녹스, 비비안느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난민기구 홍보대사 활동을 비롯해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삼청동 고깃집 깜짝 등장’ 안젤리나 졸리, 아들 팍스와 목격담 이어져

    [포토] ‘삼청동 고깃집 깜짝 등장’ 안젤리나 졸리, 아들 팍스와 목격담 이어져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3)가 아들 팍스와 함께 한국을 깜짝 방문해 화제다. 지난 2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서울 삼청동 인근에서 졸리를 목격했다는 사연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수수한 모습으로 음식점을 방문하고 있다. 아들 팍스도 동행했다. 목격담에 따르면 졸리는 경호원 없이 평범하게 거리를 누볐다. 졸리의 방한은 한 입양기관 봉사활동 때문으로 알려졌다. 한편, 졸리는 지난 2016년 브래드 피트와 이혼한 뒤 여섯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 안젤리나 졸리, 삼청동 고깃집서 포착 ‘동행 남성 누구?’

    안젤리나 졸리, 삼청동 고깃집서 포착 ‘동행 남성 누구?’

    할리우드 톱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서울에서 포착돼 화제다.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고깃집이이나 거리에서 안젤리나 졸리를 봤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공개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주변에는 베트남에서 입양한 아들 팍스로 추정되는 인물도 함께 있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경호원 없이 평범하게 거리를 돌아다녔다는 전언이다.안젤리나 졸리는 이번에 입양기관 봉사활동을 위해 방한했으며, 팍스와 함께 봉사활동에 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젤리나 졸리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일스 도마 우승하며 남녀 통산 최다 우승, 여서정은 5위 선전

    바일스 도마 우승하며 남녀 통산 최다 우승, 여서정은 5위 선전

    시몬 바일스(21·미국)가 개인전 도마 금메달을 목에 걸어 13번째 대회 우승으로 남녀 통산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바일스는 2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아스파이어 아카데미 돔에서 이어진 제48회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 개인전 여자 도마 결선에서 15.366을 얻어 샬론 올센(캐나다·14.516), 알렉사 모레노(멕시코·14.508)를 따돌렸다. 기대를 모았던 여서정(16·경기체고)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에게 금메달을 양보한 불혹의 옥사나 추소비티나(43·우즈베키스탄·14.300)에 조금 못 미쳐 14.233으로 5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세 번째 금메달로 통산 13개째를 수집한 바일스는 벨라루스의 남자 선수 비탈리 셰르보가 1996년에 작성한 12개를 제치고 남녀 통산 최다 기록을 작성했다. 바일스는 이어 자신의 약점 종목으로 지적되어온 이단평행봉에서 니나 더바엘(벨기에 15.200)에 이어 14.700으로 은메달을 추가해 국제대회에서 처음 이 종목 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녀는 “매우 흥분된다. 이단평행봉을 특별히 열심히 훈련했다. 이렇게 훌륭하게 극복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년 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4관왕을 차지한 뒤 거의 2년 동안 국제대회에 나서지 않았던 바일스는 지난 1월 대표팀 주치의였던 래리 나사르의 성추문에 이름이 오르내려 마음고생이 적지 않았고, 특히 이번 대회 개막 전날 신장 결석으로 도하의 한 병원에 입원하는 등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그런데도 지난달 30일 단체전 우승에 이어 지난 1일 여자 개인종합에서 개인 통산 네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어 스베틀라나 호르키나(러시아·3회)를 제치고 이 종목 여자 최다 금메달 기록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는데 이날 또다시 통산 13번째 대회 우승과 이단평행봉 국제대회 첫 메달이란 의미있는 기록을 만들어냈다. 이로써 대회 17번째 메달을 수집한 바일스는 이제 호르키나의 통산 대회 최다 메달(20)과의 격차를 3개로 좁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남자친구’ 박보검 어깨 기댄 송혜교, 포스터 한 장만으로 “심박수 상승”

    ‘남자친구’ 박보검 어깨 기댄 송혜교, 포스터 한 장만으로 “심박수 상승”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송혜교가 박보검의 어깨 베개를 한 뒷모습이 설렘을 자극한다.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한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로맨스 드라마. 2일 ‘남자친구’ 측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에는 보기만 해도 설레는 송혜교-박보검의 투샷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송혜교에게 어깨 베개를 해주고 있는 박보검과 그런 그의 어깨에 살포시 기댄 송혜교의 뒷모습에서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단 한 장의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극의 애틋하고 달달한 분위기를 담았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돌담에 걸터앉아 석양이 드리우고 있는 전경을 바라보는 송혜교-박보검의 모습이 조용하고 잔잔하게, 몽글몽글 피어 오르는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남자친구’ 제작진 측은 “낯선 곳에서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송혜교 박보검의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 것”이라면서 “티저 포스터처럼 따뜻하고 설레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오는 2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남자친구’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오는 28일 첫방송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5명 숨진 中충칭 버스 추락, 여자 승객이 기사에 주먹질한 결말

    15명 숨진 中충칭 버스 추락, 여자 승객이 기사에 주먹질한 결말

    지난달 28일 중국 쓰촨성 충칭시 완저우구의 한 다리 위에서 버스가 추락해 15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한 것은 어처구니없게도 48세 여자 승객이 운전기사와 주먹다짐을 벌이다 벌어진 일로 드러났다. 13명이 목숨을 잃었고 2명이 실종됐다. 사고 직후 버스는 맞은 편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와 충돌하지 않으려고 핸들을 꺾었다가 난간을 들이받고 50m 아래 양쯔강 물 속에 잠긴 것으로 보도됐다. 그러나 버스와 맞은 편 차로를 달리던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여자 승객이 기사를 향해 연신 주먹을 날려 기사가 이에 반격하는 과정에 핸들을 놓쳐 맞은 편 차로를 정상 주행하던 승용차를 들이 받고 난간을 넘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승강이가 추락의 원인이 됐다고 결론 내렸다고 국영매체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리우라고 성만 알려진 이 여성은 란이란 성을 가진 기사에게 제대로 정차해 자신을 하차시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전화를 든 채 주먹질을 한 것으로 보인다. 대대적인 수색을 펼쳤지만 생존자는 없었다. 같은 달 31일 밤에야 수심 71m 지점에서 버스 잔해를 인양했으며 시신들을 수습했다. 당연히 중국 내 인터넷 여론이 들끓었다. 대부분은 여자 승객에게 비난을 집중하지만 일부는 기사의 대응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완텐 888’이란 유저는 웨이보에 “어떤 승객이라도 버스 기사와 다투는 것을 보면 가만 있어서는 안된다”고 적었다. 다른 유저는 겁에 질린 승객들이 비명을 질러대는 것을 들으니 가슴이 찢어진다고 적었다. 리자란 유저는 승객들이 기사를 괴롭히지 못하도록 막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NBA 애틀랜타 출신 패터슨 호주 공항서 애완견 밀반입 걸려

    NBA 애틀랜타 출신 패터슨 호주 공항서 애완견 밀반입 걸려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등에서 뛰었던 라마르 패터슨(27)이 1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 공항에 도착한 뒤 손가방에 애완견을 숨긴 사실이 발각됐다. 그는 호주프로농구 브리즈번 불릿츠 구단에 입단하기 위해 이날 도착했는데 아침 시간 대부분을 세관 직원들과 실랑이하는 데 보냈다고 구단은 밝혔다. 그는 미국 국내선으로 아메리칸항공(AA)을 이용했는데 이 여객기에는 애완견 탑승이 허용됐다. 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콴타스항공 여객기로 환승했는데 콴타스는 호주 당국의 엄격한 검역 규제 때문에 시각장애인 안내견 등만 객실에 탈 수 있고 대다수 반려동물은 화물기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는데 공항이나 항공사 쪽에서 이를 미리 점검해 차단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이 레마니스 코치는 패터슨이 미국 공항 관계자에게 애완견과 함께 여행이 가능한지 물어 괜찮다는 답을 들어 “약간의 혼돈”이 벌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현지 일간 쿠리어 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LA 국제공항에) 이르렀을 때 누구도 그것에 대해 말해주지 않았다. 그는 보안요원을 통과해 어쨌든 비행기까지 탔다”고 말했다. 호주 출입국 당국은 ‘코비(kobe)’란 이름의 프렌치 불독 애완견을 검역 검사를 받게 한 뒤 2일 미국으로 다시 보낼 계획이다. 지금은 이혼한 할리우드 배우 자니 뎁과 앰버 허드 부부는 2015년 호주에 입국하면서 반려견 피스톨, 부와 함께 했다가 적발돼 이듬해 정식으로 호주 정부에 사과하는 등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바일스 개막 전날 입원하고도 세계선수권 네 번째 개인 종합 우승

    바일스 개막 전날 입원하고도 세계선수권 네 번째 개인 종합 우승

    신장 결석 때문에 개막 전날 입원해야 했던 시몬 바일스(21·미국)가 여자 선수로는 처음 세계선수권대회 개인 종합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바일스는 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아스파어 아카데미 돔에서 이어진 제48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 개인 종합 결선에 나서 도마(14.533·6위), 이단평행봉(14.725·2위), 평균대(13.233·9위), 마루(15.000·1위)로 합계 57.491를 기록, 무라카미 마이(일본·55.798)와 모건 허드(미국·55.732)를 따돌렸다. 여서정은 예선 28위로 24명이 오르는 결선에 오르지도 못했다. 바일스로선 많이 힘든 대회였다. 2년 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4관왕을 차지한 뒤 국제대회에 거의 출전하지 않았고 지난 1월에는 전 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의 성추문에 이름이 오르내려 마음고생을 했다. 이번 대회 개막 전날에는 신장 때문에 도하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몸이 정상이 아니어서일까? 도마와 평균대, 마루에서 거듭 실수를 저질렀다. 도마에서 뒤로 돌아 착지하다 기우뚱했고 평균대에서 떨어지기까지 했다. 전통적으로 가장 약했던 이단평행봉에서 오히려 2위를 차지하며 무라카미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었다. 마루에 가장 늦게 나선 바일스는 무라카미를 누르려면 13.307이 필요했는데 15점 만점을 받아 무라카미를 1.693 차이로 따돌리고 기어이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선수권 개인 종합 네 번째 우승을 차지해 스베틀라 호르키나(러시아·세 차례)를 제치고 최다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여자 단체전에서는 러시아(총점 162.863점)와 중국(162.396점)을 누르고 미국(총점 171.629점)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바일스는 12번째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메달 수 15개로 호르키나(20개)에 이어 통산 두 번째다. 2일 개인전이 이어지는데 이마저 우승하면 13번째 금메달로 남녀 통틀어 사상 최다를 기록하게 된다. 바일스는 “올해 분명 성적에 기복이 있었다. 치료도 받으러 가고 다른 일도 많았다. 체육관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들었지만 거기 있을 때는 이겨내려고 집중했다”며 “여전히 잘해내 부모들이 체조를 안심하고 시킬 수 있도록 확신을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직접 준비한 교복 입고 열연 ‘싱그러운 미소’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직접 준비한 교복 입고 열연 ‘싱그러운 미소’

    ‘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이 싱그러운 미소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1일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측은 여중생으로 변신한 정인선의 스틸을 공개했다. 햇살처럼 눈부신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향을 찾은 고애린(정인선 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집안 대대로 운전 DNA와 해녀 DNA를 보유(?)하고 있다는 그녀의 가족들과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고. 애린의 부모님은 오랜만에 본가를 찾은 딸의 환한 미소를 보며 애린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랑 아줌마가 아닌 명랑 소녀 시절로 돌아간 고애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생머리를 찰랑이며 손을 흔드는 모습에서 고애린 특유의 씩씩함과 밝은 에너지가 묻어나 보는 이들까지 덩달아 미소 짓게 한다. 교복차림과 앙증맞은 책가방으로 멋을 내고 생긋 웃는 모습은 생기발랄한 여학생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이처럼 중학생 시절로 돌아간 정인선의 색다른 비주얼이 안방극장의 남심 저격을 예고하고 있다. 정인선은 고향으로 간 느낌을 살리고자 본인 교복을 준비, 작품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실제로 교복 셔츠와 치마는 정인선이 학창시절에 입은 것이라고. 정인선의 새로운 모습을 본 준준남매는 “엄마가 없어졌다”며 색다른 변신에 귀여운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제주도로 향한 고애린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또한 그녀가 갑작스럽게 가족을 찾은 사연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국 ‘기업하기 좋은 나라’ 1계단 떨어져 5위에

    한국 ‘기업하기 좋은 나라’ 1계단 떨어져 5위에

    G20 중 1위·OECD 중 3위로 ‘상위권’ 노동시장 여건 등 반영 안돼 현실과 괴리우리나라가 세계 190개국 중 ‘기업하기 좋은 나라’ 5위에 올랐다. 지난해보다 1계단 하락했지만 2014년부터 5년 연속 5위권을 유지했다. 기획재정부는 31일 세계은행(WB)이 발표한 ‘2018년 기업환경평가’에서 한국이 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지난해 4위에서 순위가 떨어졌지만 주요 20개국(G20) 중 1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3위로 선진국 상위권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10개 평가 부문 중 건축 인·허가 순위가 28위에서 10위로 껑충 뛰었고 법적 분쟁 해결(1→2위)과 전기 공급(2위), 창업(9→11위) 분야는 상위권을 유지했다. 기업 퇴출(5→11위)과 자금조달(55→60위) 분야는 순위가 많이 떨어졌고 통관행정(33위)과 재산권 등록(39→40위)은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2007년 30위권에서 2009년 19위, 2011년 8위, 2014년 5위 등으로 순위가 급상승했지만 현실과 괴리가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 높은 인건비 등으로 해외로 나가는 기업들이 많고, 정부가 국내 복귀(유턴) 기업에 세제 지원을 해줘도 유턴 기업은 많지 않아서다. 남병훈 기재부 기업환경과장은 “순위가 많이 뛴 2011년에 세계은행이 평가 지표를 한국에 유리하게 바꾼 것은 없었고 기업 환경 관련 제도 개선이 반영된 결과”라면서 “순위가 높은 법적 분쟁 해결의 경우 온라인 소송절차 개시 등으로 소송 비용이 선진국보다 낮고 창업도 각종 행정 절차 간소화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세계은행 평가는 창업에서 퇴출에 이르는 기업 생애주기 10개 부문에 대한 지표를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그래서 기업이 체감하는 기업환경을 모두 반영하지 못한다는 평가도 있다.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에게 주관적인 설문조사로 기업환경을 평가하는 세계경제포럼(WEF)과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의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은 올해 각각 15위(140개국 중), 27위(63개국 중)를 기록했다. 남 과장은 “우리나라는 노동시장 경직성, 규제 등으로 기업하기 어렵다는 평가가 많은데 세계은행 평가에는 이 부분이 반영되지 않고 WEF와 IMD 평가에는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국정원에 체포된 모습 포착 ‘무슨 일?’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국정원에 체포된 모습 포착 ‘무슨 일?’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이 NIS(국정원)에 긴급 체포된다. 31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측은 김본(소지섭)이 NIS에 체포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본은 처연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다. 모든 걸 내려놓은 듯한 모습에서 진짜 도주에 실패한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충격받은 고애린(정인선)의 표정은 최악의 상황을 만났음을 짐작하게 한다. 특히 김본의 손목에는 수갑까지 채워져 있어 이대로 킹스백 작전이 중단되는 것인지 주목된다. 또 김본의 양옆에 선 유지연(임세미)과 국정원장 심우철(엄효섭)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유지연은 김본의 든든한 동료이자 킹스백 작전의 팀장. 이런 상황에서 김본을 인계하는 그의 의중이 궁금해진다. 앞서 김본은 3년 전 실패한 캔디작전의 내부 첩자로 몰려 NIS의 추격을 받았다. 당시 NIS 내 안가인 R3를 탈출해 공식적으로 도망자 신분이 된 상황. 이후 다시 한 번 검거 될 위기에 처했지만 고애린의 도움으로 벗어날 수 있었다. 결정적인 순간마다 기지를 발휘해 NIS의 추격 망을 빠져나갔던 그가 어떻게 요원들의 손아귀에 붙잡히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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