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리우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 최대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 예보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 원소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 W랭킹
    2026-07-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230
  • ‘말레피센트2’ 안젤리나 졸리, 남다른 한국♥ “몇 주 만에 또 가고파”

    ‘말레피센트2’ 안젤리나 졸리, 남다른 한국♥ “몇 주 만에 또 가고파”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말레피센트2’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렸다. 배우 안젤리나 졸리, 샘 라일리와 영상을 통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8월 아들 매덕스의 연세대학교 입학을 돕기 위해 한국을 다녀갔던 안젤리나 졸리는 “몇 주 전 한국에 갔었는데, 또 가고 싶다”면서 “매덕스가 연세대에 다니며 기뻐하고 있다. 아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나 또한 즐겁다”고 밝혔다. 5년 만에 시즌2로 컴백한 안젤리나 졸리는 “전작에서는 말레피센트가 누구인지, 어떤 종족인지에 대한 질문이 해결되지 않았는데 이번 시즌을 통해 공개된다”며 “전작보다 스토리와 메시지 모두 더 좋아지고 재밌어졌다”고 자신했다. 시즌1과의 차이점을 묻자 안젤리나 졸리는 “전작에서의 말레피센트는 상처를 가진 캐릭터였다.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기에 따뜻함을 잃어버렸고, 그것을 회복해가는 과정이었다”면서 “후속작은 이미 가족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한다. 딸처럼 키운 오로라가 결혼을 하려고 하고, 그 집안의 종족이 인간이다. 말레피센트는 인간을 믿지 않는다. 인간들도 말레피센트를 무서워한다. 이렇듯 서로를 믿지 않는 종족들이 결국에는 다름을 인정하고 고정관념과 편견을 정복하는 과정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좋은 의미를 담았고, 재미도 있었다. 잘 공감하셨으면 좋겠고, 저희가 잘 전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말레피센트2’는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와 필립 왕자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왕비와 대립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며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담은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전작의 흥행을 이끈 안젤리나 졸리와 엘르 패닝이 다시 한 번 말레피센트와 오로라 역을 맡았다. 미셸 파이퍼가 잉그리스 왕비로 새롭게 합류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로 국내에서 300만 관객을 동원한 요아킴 뢰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7일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퍼엠 태용 “맡고 싶은 마블 캐릭터는 토르… 갓 오브 케이팝 되고파”

    슈퍼엠 태용 “맡고 싶은 마블 캐릭터는 토르… 갓 오브 케이팝 되고파”

    미국 진출을 목표로 만들어진 ‘SM 연합팀’ 슈퍼엠(SuperM, 태민·백현·카이·태용·마크·루카스·텐)이 현지에서 화려한 데뷔의 포문을 열었다. 슈퍼엠은 3일(현지시간) 오후 8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첫 미니앨범 ‘슈퍼엠’ 발매 기념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었다. 이날 현장에는 MTV, AP통신, UPI뉴스, 빌보드 등 현지 주요 언론과 음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프리미어 이벤트에 참석한 팬들은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며 슈퍼엠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슈퍼엠을 직접 프로듀싱한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도 현장에 참석해 슈퍼엠의 데뷔를 격려했다. 프리미어 이벤트는 유튜브 SM타운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슈퍼엠은 데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처음에는 함께 활동하는 게 마냥 신기했는데 마음이 잘 맞았다. 많은 분들께 좋은 에너지를 드리고 싶고, 슈퍼엠으로서 케이팝의 다음 레벨을 이끌고 싶다”고 밝혔다.카이는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북미 라이브 공연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팬 여러분을 만나러 가는 게 가장 기대된다. 그것만으로도 기대된고 가슴이 설렌다”고 답했다. 백현은 “약간의 스포인데 쇼케이스 때보다 곡이 추가될 예정이라 볼거리가 더 많을 것”이라고 말을 보탰다. 슈퍼엠 결성 후 서로 간의 첫인상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카이는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NCT 친구들과는 깊은 대화를 못 나눠봤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다들 너무 잘하고 잘생기고 귀여웠다. 빠른 속도로 친해졌다”며 멤버 한 명 한 명의 장점을 말했다. 슈퍼엠 결성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떤 반응을 보였냐는 질문에 백현은 “각자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 것 같다는 생각이 첫 번째로 들었다”며 “신선하기도 하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해주실 것 같았다. 이수만 선생님이 역시 머리가 좋구나 생각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카이는 “저랑 태민이는 꽤 오래전부터 같은 팀이 됐으면 어땠을까 얘기를 많이 했었는데 이번 기회로 실제로 되니까 정말 설레고 이상했다”고 말했다. 태민도 카이의 대답이 웃으면서 맞장구를 쳤다.마블 영화에 출연한다면 어떤 역할을 하고 싶냐는 재미있는 질문도 나왔다. “토르”라고 답한 태용은 “갓 오브 케이팝이 되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루카스는 “블랙팬서를 하고 싶다. ‘슈퍼엠 포에버’를 외칠 수 있어서”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백현은 ‘아이언맨’, 태민은 ‘캡틴 아메리카’ 등을 꼽으며 재치 있는 대답을 이어갔다. 한편 슈퍼엠은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쟈핑’(Jopping) 뮤직비디오를 4일(한국시간) 오후 1시 유튜브 SM타운 채널에 공개했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국내 음원 사이트에 첫 미니앨범이 공개될 예정이다. 슈퍼엠은 오는 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야외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유튜브 SM타운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배우 수현, 위워크 한국 차민근 대표와 12월 결혼

    배우 수현, 위워크 한국 차민근 대표와 12월 결혼

    배우 수현(34·본명 김수현)이 위워크 한국 차민근(37·미국명 매슈 샴파인) 대표와 12월 결혼한다. 수현의 소속사 문화창고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현이 12월 14일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밝혔다. 수현과 차민근 대표는 지난 8월 말 교제설에 보도된 직후 연인 사이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올해 초 미래를 기약하는 진지한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민근 대표는 서울과 부산 등에 20개 지점을 운영 중인 글로벌 공유 오피스 기업 위워크 한국 대표로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 주목받는 인물이다.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양됐다 2007년 생모와 재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현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다크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잇달아 출연하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수현♥차민근 결혼설? 소속사 측 “확인 중” [공식]

    수현♥차민근 결혼설? 소속사 측 “확인 중” [공식]

    배우 수현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4일 뉴스엔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수현은 공개 열애 중인 위워크(wework) 한국 대표 차민근 씨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최측근들에게 결혼 의사를 밝혔으며 양가 부모에게도 결혼 승낙을 받은 상태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8월말 열애설 보도 직후 연인임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고 지내다가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수현은 2006년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데뷔했다. 이화여대 국제학부를 졸업했으며, 2015년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차민근 대표는 서울과 부산 등에 20여개의 지점을 운영 중인 글로벌 공유 오피스 기업 ‘위워크’의 한국 대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00살 전국체전 오늘 개막… 박태환 6번째 MVP 도전

    100살 전국체전 오늘 개막… 박태환 6번째 MVP 도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일주일에 걸친 열전을 펼친다. 개회식은 4일 서울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몸의 신화, 백년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지난달 22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한 뒤 전국 17개 시도 2019㎞를 순회한 성화를 점화한다. 심권호(레슬링), 여홍철(체조) 등 한국을 빛낸 체육인으로 구성된 스포츠합창단이 부르는 애국가 제창과 케이팝 축하공연 등도 선보인다. 이번 대회는 47개 경기 종목(정식 45·시범 2)에서 17개 시도선수단 총 2만 4988명(임원 6400명, 선수 1만 8588명)이 대회에 참가해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18개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 1860명도 고국을 방문해 9개 종목 경기에 참가한다. 박태환(30·인천)은 지난해 전국체전에 이어 1년 만에 복귀 무대를 통해 통산 6번째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도전한다.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m 스프링 보드에서 깜짝 동메달을 차지한 김수지(21·울산)와 광주대회에서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다이빙 우하람(21·부산)도 메달 획득을 노린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할 수 있다”는 혼잣말을 되뇌며 금메달 감동을 선사한 펜싱의 박상영(24·울산시청)을 비롯해 사격 진종오(40·서울)와 펜싱 남현희(38·경기)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도 출동한다. 남현희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최고령 참가자는 사격에 출전하는 손정환(71·서울), 최연소 참가자는 카누의 손아연(15·강원)이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SM 연합팀’ 슈퍼엠, 11월부터 북미 라이브 공연

    ‘SM 연합팀’ 슈퍼엠, 11월부터 북미 라이브 공연

    데뷔를 앞둔 ‘SM 연합팀’ 슈퍼엠(SuperM, 태민·백현·카이·태용·마크·루카스·텐)이 첫 미니앨범 ‘슈퍼엠’ 발매에 이어 북미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엠이 다음달 11일 포트워스 디키즈 아레나를 시작으로 북미 주요 도시에서 라이브 공연 ‘위 아 더 퓨처 라이브’(We Are The Future Live)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슈퍼엠은 포트워스 공연에 이어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 뉴욕 매디슨 스퀴어 가든에서 공연한다. 이어 내년에는 로스앤젤레스 더 포럼, 시애틀 쇼웨어 센터,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 등에서 라이브 공연을 이어간다. 슈퍼엠은 이번 공연에서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쟈핑’(Jopping)과 수록곡 무대를 통해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브 공연 티켓은 오는 5일부터 슈퍼엠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슈퍼엠은 앨범 발매에 앞서 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현지 미디어 및 음악 관계자를 대상으로 프리미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유튜브 SM타운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슈퍼엠의 첫 미니앨범 ‘슈퍼엠’은 오는 4일 오후 6시 국내 음원 사이트 등에 공개된다. ‘쟈핑’ 뮤직비디오는 같은 날 오후 1시 유튜브 SM타운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화상벌레 주의하세요-전주시 보건소

    전북 전주시에서 최근 ‘화상벌레’로 불리우는 ‘청딱지개미반날개’가 발견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주시보건소는 3일 “일부 지역에서 화상벌레가 발견돼 각급 학교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주의를 당부하는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주로 산이나 평야지대에서 서식하는 화상벌레는 닿기만해도 화상을 입은 것 같은 통증과 상처를 유발한다. 생김새는 개미와 비슷하고 밤에는 빛을 ?는 성향이 있어 주로 야간에 피해가 발생한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화상벌레는 강한 독성을 지닌 만큼 몸에 닿았을 경우 손으로 문지르지 말고 비눗물로 상처를 씻어낸 다음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인터뷰] KARD “BM의 첫 자작곡… 공감할 수 있는 음악 할게요”

    [인터뷰] KARD “BM의 첫 자작곡… 공감할 수 있는 음악 할게요”

    해외에서 더 인기 있는 케이팝 아이돌 KARD(카드)가 6개월 만에 신보 ‘덤 리티’(Dumb Litty)를 발표했다. 연초부터 잡혀 있던 미주 투어 때문에 국내 방송 활동 없이 해외 일정을 소화하게 됐지만, 서울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음악을 기다린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KARD는 지난달 ‘덤 리티’ 발매 당일 깜짝 이벤트를 열고 팬 100명 앞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한층 강렬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접한 관객들은 “역시 카드다”라고 환호했다. ‘오 나나’, ‘돈트 리콜’ 등 초창기 곡들에서 당시 국내에서는 생소하던 뭄바톤과 댄스홀 장르 기반의 세련된 음악을 선보였던 KARD다. 국내 아이돌 시장에서 자취를 감춘 혼성그룹 조합 역시 새로웠다. 국내외 케이팝 팬들이 일찍부터 KARD를 주목한 이유다. 이번에는 그간 전면에 내세우지 않던 트랩 힙합 장르로 또 한 번의 파격을 시도했다. 거친 비트와 공격적인 랩, 남녀 구분 없이 강렬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끈다. 팬들의 반응을 처음 접한 멤버 BM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엄청나게 뜨거운 반응에 짜릿했다”며 웃었다. BM이 작사·작곡한 ‘덤 리티’는 KARD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제목의 의미를 “멋있다, 재미있다, 쩐다… 이런 느낌의 은어”라고 소개한 BM은 “팬들이 ‘어떻게 하면 KARD처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냐’는 질문을 하시는데, 저희도 항상 자신만만한 게 아니고 그저 열심히 할 뿐”이라면서 “자신감이 떨어지는 생각은 잊고 무대 위에서 즐겨 보자는 뜻을 담았다”고 의도를 밝혔다.소민이 BM의 등에 올라타고 시작하는 동작 등 안무가 독특하다. 소민은 “이런 안무가 나올지 몰랐는데 곡의 느낌과 잘 어울려 마음에 든다”고 했다. 지우는 안무뿐 아니라 의상, 메이크업에서의 파격적인 시도를 강조했다. 지우는 “트월킹이라는 안무를 저희가 했을 때 굉장히 파격적이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선정적이게 느껴지지 않는 것처럼 다른 분들도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제이셉 오빠가 다시 랩을 했다”는 소민의 장난 섞인 축하에 제이셉은 “(자체 제작 웹콘텐츠인) ‘카더라 통신’ 등에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본업에서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덤 리티’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20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인기다. 영어보다 더 많은 스페인어·포르투갈어 댓글은 남미에서 특히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다. 이들은 4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미주 투어를 시작한다. 칠레 산티아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에서 공연한 뒤 이달 말까지 미국 5개 도시 투어를 이어 간다. “팬분들이 만족할 만한 곡을 준비하다 보니 컴백이 늦어져 바로 해외 투어를 가게 됐다. 너무 속상하다”고 입을 모은 KARD는 “팬들이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는 곡들을 많이 만들겠다”며 소통하는 아티스트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인터뷰] KARD “BM의 첫 자작곡… 공감할 수 있는 음악 할게요”

    [인터뷰] KARD “BM의 첫 자작곡… 공감할 수 있는 음악 할게요”

    해외에서 더 인기 있는 케이팝 아이돌 KARD(카드)가 6개월 만에 신보 ‘덤 리티’(Dumb Litty)를 발표했다. 연초부터 잡혀 있던 미주 투어 때문에 국내 방송 활동 없이 해외 일정을 소화하게 됐지만, 서울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음악을 기다린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KARD는 지난달 ‘덤 리티’ 발매 당일 깜짝 이벤트를 열고 팬 100명 앞에서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한층 강렬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를 접한 관객들은 “멋있다”, “역시 카드다”라고 환호했다. ‘오 나나’, ‘돈트 리콜’ 등 초창기 곡들에서 당시 국내에서는 생소하던 뭄바톤과 댄스홀 장르 기반의 세련된 음악을 선보였던 KARD다. 국내 아이돌 시장에서 자취를 감춘 혼성그룹 조합 역시 새로웠다. 국내외 케이팝 팬들이 일찍부터 KARD를 주목한 이유다. 이번에는 그간 전면에 내세우지 않던 트랩 힙합 장르로 또 한 번의 파격을 시도했다. 거친 비트와 공격적인 랩, 남녀 구분 없이 강렬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끈다. 팬들의 반응을 처음 접한 멤버 BM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엄청나게 뜨거운 반응에 짜릿했다”며 웃었다. BM이 작사·작곡한 ‘덤 리티’는 KARD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제목의 의미를 “멋있다, 재미있다, 쩐다… 이런 느낌의 은어”라고 소개한 BM은 “팬들이 ‘어떻게 하면 KARD처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냐’는 질문을 하시는데, 저희도 항상 자신만만한 게 아니고 그저 열심히 할 뿐”이라면서 “자신감이 떨어지는 생각은 잊고 무대 위에서 즐겨 보자는 뜻을 담았다”고 의도를 밝혔다.소민이 BM의 등에 올라타고 시작하는 동작 등 안무가 독특하다. 소민은 “이런 안무가 나올지 몰랐는데 곡의 느낌과 잘 어울려 마음에 든다”고 했다. 지우는 안무뿐 아니라 의상, 메이크업에서의 파격적인 시도를 강조했다. 지우는 “트월킹이라는 안무를 저희가 했을 때 굉장히 파격적이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선정적이게 느껴지지 않는 것처럼 다른 분들도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제이셉 오빠가 다시 랩을 했다”는 소민의 장난 섞인 축하에 제이셉은 “(자체 제작 웹콘텐츠인) ‘카더라 통신’ 등에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본업에서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덤 리티’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200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인기다. 영어보다 더 많은 스페인어·포르투갈어 댓글은 남미에서 특히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다. 이들은 4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미주 투어를 시작한다. 칠레 산티아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에서 공연한 뒤 이달 말까지 미국 5개 도시 투어를 이어 간다. “팬분들이 만족할 만한 곡을 준비하다 보니 컴백이 늦어져 바로 해외 투어를 가게 됐다. 너무 속상하다”고 입을 모은 KARD는 “팬들이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는 곡들을 많이 만들겠다”며 소통하는 아티스트로서의 포부를 드러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K팝 어벤져스’ 슈퍼엠 “SM퍼포먼스의 끝판왕 선보이겠다”

    ‘K팝 어벤져스’ 슈퍼엠 “SM퍼포먼스의 끝판왕 선보이겠다”

    ‘아이돌 사관학교’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연합팀 슈퍼엠이 전격 데뷔했다. 슈퍼엠은 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데뷔 기자회견에서 ‘슈퍼 시너지’를 내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아심찬 출사표를 던졌다. 슈퍼엠은 샤이니, 엑소, NCT, 웨이비 등 에스엠 소속 보이그룹의 에이스들이 뭉친 그룹으로 미국 시장을 겨냥해 만든 그룹이다. 미국 빌보드에서도 ‘K팝 어벤져스’, ‘볼록버스터급 라인업’이라는 보도를 내놓으며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슈퍼엠은 미국 유니버설뮤직그룹 산하 음악 레이블 캐피톨뮤직그룹의 요청으로 이수만 회장이 직접 선발한 그룹이다. 이들의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곡 ‘쟈핑’(Jopping)을 비롯한 총 5곡이 담겼다. ’쟈핑‘은 강렬한 비트와 퍼포먼스가 강조된 곡으로 뛴다는 뜻의 ’점핑‘(jumping)과 샴페인 뚜껑을 딸 때 나는 ’뻥‘ 소리인 ’파핑‘(popping)을 조합해 지은 제목이다.특히 슈퍼엠은 그동안 ‘아이돌 명가’ S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여온 ’SM 뮤직 퍼포먼스‘(SM Music Performance)의 정수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리더 백현은 “이번 안무에서 손과 발을 크게 써서 강렬한 전사같은 느낌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팀의 색깔을 묻는 질문에 ”슈퍼엠은 어디에도 섞이지 않는 검정색처럼 슈퍼엠만의 색깔을 밀고 나가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카이는 ”뮤직비디오에 전사들이 싸우는 콜로세움이 나온다. 한 마디로 ’다 끝내버리겠다‘는 의미”라며 “멤버 모두 각자 그룹에서 SMP 해봤기에 각자의 색깔이 나오면서 진정한 ’SMP 끝판왕‘, ’SMP 종합선물세트‘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태민은 “이수만 회장님과 저희의 의견을 합해서 앨범을 만들었다”면서 “아시아에서 시작한 그룹인만큼 동서양이 만난 시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막내인 마크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가 연합팀을 이룬 것에 대해 “무대가 아닌 연습실에서도 시너지가 엄청나다. 서로를 존경하고 존중하는 것이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엠은 4일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 데뷔 앨범 수록곡을 공개하며 5일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캐피톨 레코즈 타워에서 야외 쇼케이스를 열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전세계가 주목한 슈퍼엠의 생생한 데뷔 기자회견 현장과 슈퍼엠 멤버들이 직접 밝히는 데뷔 에피소드 등을 지금 네이버TV, 유튜브 ‘은기자의 왜떴을까TV‘에서 만나보세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가장 보통의 연애’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조커’와 비교하면?

    ‘가장 보통의 연애’ 한국영화 예매율 1위 ‘조커’와 비교하면?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개봉일 영진위 통합 전산망 및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김래원과 공효진의 현실 케미, 연애를 해본 모두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스토리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가장 보통의 연애’는 개봉일인 10월 2일 영진위 통합 전산망을 비롯 국내 주요 극장 사이트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예매사이트인 YES24, 맥스무비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까지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해 뜨거운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 ‘퍼펙트맨’은 물론 꾸준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양자물리학’, ‘나쁜 녀석들: 더 무비’ 등 쟁쟁한 한국영화 화제작을 모두 제친 것.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가장 보통의 연애’와 같은 날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조커’는 실시간 예매율 56%를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인 ‘가장 보통의 연애’의 예매율 19.8%의 3배 가까운 수치다. ‘조커’는 ‘행오버’ 시리즈의 감독 토드 필립스가 연출·각본·제작을 맡았다. 최고의 악당 조커의 탄생을 다루고 있다. ‘조커’는 코믹스 영화 사상 최초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주연 배우 호아킨 피닉스는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의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제미니 맨, 토스 행운 퀴즈 정답은?

    제미니 맨, 토스 행운 퀴즈 정답은?

    토스 행운 퀴즈로 영화 ‘제미니 맨’ 관련 퀴즈가 출제됐다. 2일 토스 측은 행운 퀴즈 홈페이지를 통해 영화 ‘제미니 맨’ 관련한 퀴즈 문제가 공개됐다. 첫 번째 ‘제미니 맨’ 토스 행운 퀴즈로는 “윌 스미스의 글로벌 액션 프로젝트! 10월 9일 한글날 개봉하는 영화 <제미니 맨> 주인공 헨리(윌 스미스)와 이제 막 동료가 되어 멋진 팀플레이를 보여줄 ‘대니’ 역의 배우 이름은 □□ □□□□□ □□□□ 입니다. 빈 칸에 들어갈 이름은 무엇일까요?”라는 문제가 제시됐다. 해당 행운 퀴즈의 정답은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다. 두 번째로는 “영화의 주인공, 전설적인 요원 헨리(윌 스미스)의 DNA를 추출해 똑같은 요원을 만들어 내는 계획을 ‘□□□ □□□□’라고 합니다. □□□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라는 퀴즈가 출제됐다. 이 문제의 정답은 ‘제미니 프로젝트’다. 또 세 번째 퀴즈 문제는 “윌 스미스의 놀라운 1인 2역 연기를 볼 수 있는 ‘윌vs윌 무삭제 영상’에서 헨리(윌 스미스)가 주니어(윌 스미스)에게 말하는 첫 대사 중 ‘□□년 전’ 안에 들어갈 숫자는 무엇일까요?”이며, ‘25’가 정답이다. 이어 네 번째 문제는 “영화 속에 언급되는 ‘제미니 프로젝트’는 주인공 헨리(윌 스미스)의 □□□를 추출하여 진행되었다.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이며, 이 문제의 답은 ‘DNA’다. 토스 행운 퀴즈 측은 “포털사이트에 ‘제미니 맨’을 검색 해보라”며 힌트를 덧붙였다. 휴대전화 번호를 인증한 뒤 행운 퀴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을 제출하면 소정의 토스머니를 받는다. 한편 영화 ‘제미니 맨’은 레전드 요원 헨리가 자신을 추격하는 의문의 요원을 마주한 뒤, 팀원들과 함께 진실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최근 영화 ‘알라딘’에서 지니 역을 맡이 인기를 끌었던 할리우드 유명 배우 윌 스미스가 1인2역을 맡았으며, 국내에서는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로 유명한 이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X1·AB6IX·여자친구…5일 강남 코엑스 앞서 K-POP 콘서트

    서울 강남구는 오는 5일 오후 7시 코엑스 앞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국내 최정상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제9회 영동대로 케이-팝(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콘서트엔 X1, AB6IX, 아스트로, 여자친구, 뉴키드, 호우(HoooW), 에버글로우, 더로즈 등 유명 가수 8팀이 출연한다. 공연은 국내 최대 야외스크린 SM타운 외벽과 코엑스 크라운 미디어를 비롯해 삼성역 일대 5개 미디어를 통해 생중계된다. CJ EMN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Mnet(엠넷)을 통해 13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입장 밴드를 나눠주고, 오후 5시부터 객석 입장이 시작된다. 영동대로 봉은사역 사거리에서 삼성역 사거리까지 하행 7개 차로는 4일 자정부터 6일 오전 6시까지 통제된다. 구는 대규모 관람객을 대비해 최대 1000명의 인력을 투입,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 콘서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강남페스티벌 홈페이지(gangnamfestival.gangnam.kr)와 모바일 앱 ‘더강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주요 연예기획사들이 밀집한 곳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한류 문화 본거지”라며 “다양한 K-POP 무대와 공연을 개최해 제2의 한류를 주도하고, 강남페스티벌을 브라질 리우카니발, 프랑스 니스카니발처럼 세계적인 관광 상품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말레피센트2’ 월드 프리미어, 안젤리나 졸리 대가족 총출동 [헐!리우드]

    ‘말레피센트2’ 월드 프리미어, 안젤리나 졸리 대가족 총출동 [헐!리우드]

    9월 30일(현지시각) 영화 ‘말레피센트 2’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엘 캐피턴 시어터(El Capitan Theatre)에서 열렸다. 이날 ‘말레피센트 2’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주연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가족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국 연세대학교 입학을 확정한 장남 매덕스를 제외하고, 다섯 동생들 팍스, 자하라, 샤일로, 녹스, 비비안이 엄마와 함께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을 밟았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의 부친인 배우 존 보이트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말레피센트 2’는 강력한 어둠의 요정이자 무어스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안젤리나 졸리)가 딸처럼 돌봐온 오로라(엘르 패닝)와 필립 왕자(해리스 딕킨슨)의 결혼 약속으로 인간 왕국의 잉그리스 왕비(미셸 파이퍼)와 대립하게 되고, 이에 요정과 인간의 연합이 깨지면서 벌어지는 전쟁을 그린다. 10월 17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위스(Swisse)’ 스킨케어 4종 국내 정식 론칭

    ‘스위스(Swisse)’ 스킨케어 4종 국내 정식 론칭

    호주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위스(Swisse)’가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스위스(Swisse)는 호주 F1 그랑프리와 올림픽 대표팀 공식 후원사이자 유명 헐리우드 배우인 니콜 키드먼과 마블 코믹스 슈퍼 히어로 ‘토르’역으로 큰 인기를 얻은 크리스 헴스워스가 공식 모델로 활동하는 호주 대표 브랜드이다. 스위스(Swisse)는 자연에서만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원재료를 구하기 위해 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닌 창업자 케빈 링(Kevin Ring)에 의해 1969년 설립됐다. 이후 최상의 원재료를 바탕으로 최고의 퀄리티의 상품을 만들어 선보이겠다는 ‘The Qeust’라는 슬로건 아래 생애 주기별로 세분화된 다양한 건강식품을 출시, 현재 호주를 비롯한 11개국에서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자연의 건강함으로 내외면의 아름다움을 가꾸자(Beauty Inside & Out)는 슬로건에 맞춰 호주 대자연을 머금은 스킨케어 제품을 론칭하여 최상급 원재료와 천연 유래 성분을 사용한 제품 4종을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 스위스 스킨케어 4종은 파라벤과 인공향, 실리콘, 미네랄오일, SLS 등 인체 유해 성분 10가지를 배제했으며,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워시오프 타입의 페이셜 팩인 ‘마누카 허니 디톡시파잉 페이셜 마스크‘는 뉴질랜드산 마누카 꿀과 숯가루, 호주산 카올린, 알로에베라잎추출물, 살리신산 등 98% 이상 함유된 천연 유래 성분이 모공 케어와 보습, 항산화 영양 케어를 한 번에 해결시켜주는 실용적인 뷰티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따로 헹궈낼 필요가 없는 약산성 클렌징 워터 ‘미셀라 메이크업 리무버’는 미셀라 워터와 오이수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부드럽고 산뜻하게 지워주며 ▲끈적임 없이 촉촉한 ‘로즈힙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는 로즈 워터와 비타민 C가 풍부하게 함유돼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손과 손톱의 건강을 위한 유기농 로즈힙 오일과 포도씨오일, 시어버터 등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된 ‘로즈힙 핸드크림’도 있다.한편 해외 직구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스위스 스킨케어 4종을 1일부터 비타민샵을 통해 정식으로 국내에 판매를 시작한다. 국내 정식 수입된 제품으로 오랜 기다림과 걱정 없이 안전하게 국내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교부세 사용처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결정”

    “지방교부세 사용처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결정”

    지역간 격차 완화는 정부 노력이 중요 보 레예리우스 스웨덴 지방자치단체 연합(SKL) 경제학자는 스웨덴 재정분권이 오랜 역사적 맥락 속에서 존재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중앙과 지방의 역할 분담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SKL은 21개 광역지자체(란스팅)와 290개 기초지자체(코뮌)를 회원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중앙정부와 의회를 상대로 지자체의 입장을 대변하며 지자체를 위한 연구와 자문도 담당한다. -스웨덴은 강력한 재정분권 실행이 인상적이다. “1980년대부터 코뮌에 권한을 넘겨 자율권을 확대하는 변화가 일어났다. 1990년대 들어서는 대규모 조세개혁을 단행했다. 그전에는 모든 지자체 업무를 정부에 신청해서 집행하는 구조였다. 지금은 지방재정 가운데 3분의2는 소득세, 3분의1은 정부에서 받는 형평화보조금으로 충당한다. (한국의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 해당하는) 형평화보조금은 따로 목적을 정해 놓지 않고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사용처를 결정한다. 따로 보조금이 필요할 때는 정부에 신청서를 제출한다. 재정력이 일정 기준 이상인 지자체는 예산 일부를 출연해야 한다.” -스웨덴은 지방세 수입 100%가 소득세에서 나온다. 한국은 그 비중이 15% 수준에 불과하다. “대다수 주민들은 소득세를 지자체에 납부하고, 과세표준구간보다 소득이 많은 부유층은 지방정부와 국가에 소득세를 내는 구조다. 스웨덴은 소득세를 지역 교회에, 나중에는 지자체에 내는 오랜 전통이 있었다. 지방세입을 재산세 위주가 아니라 소득세 위주로 구성한 건 조세에 관한 오랜 전통에서 기인한다. 스웨덴은 재산세를 국세로 걷는다.” -주민들이 개발사업을 요구하지 않나. “재정조정제도를 잘 갖춰서 지역 간 재정형평화가 되는 것이 완충 작용을 한다. 코뮌 사이에 격차를 줄이는 정부차원의 노력이 중요하다. 10년 전에 한 코뮌에서 기업을 유치해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하다가 취소한 적이 있다. 기업을 유치해도 직원들이 그 지역으로 이주한다는 보장이 없고, 세입에도 큰 도움이 안 되기 때문이다. 스웨덴도 주택 부족 문제가 있기 때문에 주거 지역을 확충한다고 하면 주민들이 찬성하겠지만. 사실 개발사업이나 산업정책, 일자리 창출은 지방정부가 아니라 중앙정부의 책임이다. 그래서 중앙과 지방의 역할분담과 협력이 아주 중요하다.” -스웨덴의 분권화는 신자유주의 요소를 도입한 측면도 있는 듯하다. “공공서비스가 마치 시장구조처럼 변한 측면이 있다. 사립 유치원과 사립 초등학교, 사립 양로원도 생겼다. 하지만 민간업체가 일을 하더라도 최종 책임은 여전히 지방정부의 몫이다. 몇 년 전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민간 기업을 금지시키는 법을 만들자는 보고서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하면서 정치적 논쟁이 벌어진 바 있다.” 글 사진 스톡홀름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홍수로 실종된 악어 중 美 최대 괴물도

    홍수로 실종된 악어 중 美 최대 괴물도

    버몬트 악어공원 홍수4.26m ‘빅 텍스’ 실종美 사육 중인 최대 악어공원 탈출 안한채 발견30여 작은개체는 탈출 최근 국내에서도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크롤’은 허리케인으로 물에 잠긴 집에서 아버지와 딸이 악어와 벌이는 사투를 그렸다. 그런데 이런 영화같은 일이 미국에서 실제로 일어날 우려가 높아져,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버몬트에서 최근 열대성 폭풍 이멜다로 인한 홍수 뒤 미국에서 잡힌 가장 큰 악어가 실종됐다가 3일 만에 발견됐으며 여러 마리의 악어가 사라진 상태다.이멜다는 72시간 동안 약 1100㎜의 폭우를 퍼부었다. 이에 따라 이 지역 악어 생태공원인 게이터 컨트리 어드벤처 파크가 침수됐다. 물이 빠지기 시작한 지난 26일부터 직원들은 사육장 안의 악어들을 확인했다. 84살 먹은 길이 약 3.96m의 ‘빅 알’은 자기 집에서 만족스러워하고 있었다. 하지만 ‘빅 텍스’는 제 자리에 없었다. 이 악어는 몸길이 4.26m에 몸무게는 454㎏에 육박하며, 미국에서 포획돼 사육 중인 가장 큰 악어였던 빅 알의 왕좌를 빼앗은 개체다. 빅 텍스와 함께 30여마리의 다른 악어들도 사라졌다. 악어 전문가인 존 워너는 “빅 텍스가 탈출했다고 확신할 수는 없었지만 수위가 낮아졌을 때 그는 사라진 상태였다”고 말했다. 빅 텍스는 다행히 지난 27일 공원 부지 안 연못 부근에서 발견됐다. 하지만 워너는 “아직 작은 악어들 대부분은 실종된 상태”라면서 “대부분 1~1.5m의 작은 악어들로, 울타리 밖으로 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악어공원 측은 실종된 악어를 수색하는 시점에 공원엔 전체 악어의 80%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공교롭게도 빅 텍스가 실종된 기간은 텍사스의 악어 사냥철(9월 10일~30일) 중에 있었다. 텍사스는 미국에서 플로리다, 루이지애나주에 이어 세번째로 많은 악어가 잡히는 지역이다. 사냥철은 악어 개체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할리우드 배우 드 니로, “트럼프는 깡패”

    할리우드 배우 드 니로, “트럼프는 깡패”

    대표적인 반(反)트럼프 인사인 미국 할리우드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탄핵을 강하게 주장하며 “그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나쁜 인물”이라고 일갈했다. 드 니로는 이날 CNN ‘릴라이어블 소스’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느냐는 질문에 “그것 외에 방법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트럼프에 대해 “미친놈, 깡패” 등 수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드 니로는 “이 사람(트럼프)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됐었다. 우리는 끔찍한 상황에 놓여 있고, 그를 막지 못한다면 이런 상황은 반복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임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탄핵 등 강제적인 방법이 최선임을 강조했다. 드 니로는 과거 공개석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여러차례 비판했다. 지난해 토니상 시상식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공개적으로 ‘엿 먹어라’고 욕설을 해 청중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지능지수가 낮다”고 응수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스캔들’이 미 정가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드 니로 외에 스파이크 리 감독 등 반트럼프 성향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도 잇따라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 주말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는 트럼프 탄핵이 소재가 되기도 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2초 차이로 세계기록 경신 실패 케네니사 베켈레 베를린마라톤 우승

    2초 차이로 세계기록 경신 실패 케네니사 베켈레 베를린마라톤 우승

    케네니사 베켈레(37·에티오피아)가 마라톤 세계기록 경신을 단 2초 차이로 놓쳤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1만m 금메달리스트이자 2008년 베이징올림픽 5000m와 1만m 2관왕에 빛나는 베켈레는 29일(이하 현지시간) 베를린 마라톤에서 2시간01분41초에 결승선을 끊어 엘리우드 킵초게(케냐)가 지난해 대회에서 작성한 세계기록(2시간01분39초)에 2초가 뒤처졌다. 물론 근대 마라톤 사상 두 번째 빠른 기록이다. 베켈레는 “극히 유감이다. 운이 좋지 못했다. 하지만 (세계기록 경신을) 할 수 있다. 포기하지 않는다”고 다짐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킵초게는 다음달 1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시도하는 2시간 돌파 도전에 전념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 불참했다. 그가 출전해 베켈레와 경쟁했더라면 어떤 결과가 빚어졌을지 궁금하다. 베켈레의 종전 개인 최고 기록은 2016년 이 대회에서 수립한 2시간03분03초였다. 그는 이날 반환점까지 세계기록에 1초 정도 앞서 있었다. 하지만 30㎞ 지점에 이르렀을 때 거의 1분 가까이 뒤처졌다. 하지만 막판 스퍼트를 통해 킵초게의 기록에 거의 따라붙었다. 널리 알려진대로 베를린마라톤은 세계 기록의 산실이었다. 무엇보다 코스가 평탄해서다. 2003년 이후 작성된 일곱 개의 세계 기록 모두 이곳에서 작성됐다. 비르하누 레게세가 1분07초 뒤지며 역대 세 번째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고, 시사이 렘마가 레게세보다 48초가 뒤져 3위를 차지했다. 셋 모두 에티오피아 선수다. 여자부에서도 아세테 베케레가 마레 디바바를 막판에 8초 앞질러 2시간20분14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에티오피아 선수 다섯 명이 이날 시상대에 올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아들 낳고 金도 되찾은 프레이저프라이스 질주 어떻게 가능했나

    아들 낳고 金도 되찾은 프레이저프라이스 질주 어떻게 가능했나

    2017년 8월에 첫 아들을 낳은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33·자메이카)가 화려한 질주로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00m 왕관을 되찾았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3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이어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개최 대회 여자 100m 결선에서 10초71로 우승했다. 올 시즌 세계 최고 기록이며 그리피스 조이너(미국)의 세계기록(10초49)에는 많이 처지지만 2012년 작성한 개인 최고 기록(10초70)에 불과 0.01초 뒤진 놀라운 기록이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2015년 베이징 대회 이후 4년 만에 세계선수권 여자 100m 타이틀을 되찾으며, 세계선수권대회 여덟 번째 금메달이자, 열 번째 메달(금 8, 은 2)을 목에 걸었다. 프레이저프라이스는 IAAF 인터뷰를 통해 “서른셋의 나이에 아이를 안고도 꿈을 이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트랙에 돌아오고자 정말 열심히 훈련했는데 그 결과가 오늘 나왔다”며 “아들 지온과 내 남편은 내 삶에 큰 힘이 된다. 내가 복귀할 때 많은 이들이 내 기량을 의심했다. 그러나 난 지금 여기에 서 있다”라고 말했다. 152㎝의 작은 키로 질주하는 프레이저프라이스는 화려한 헤어 스타일과 옷차림으로도 눈길을 끈 선수다. 2015년 베이징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IAAF는 프레이저프라이스를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여자 스프린터로 남을 선수”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2011년 제이슨 프라이스와 결혼한 프레이저프라이스는 2017년 3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5개월 뒤 아들 지온을 얻었다. 물론 런던 세계선수권대회에는 불참했다. 많은 여자 스프린터가 출산 후 은퇴를 택하고 기량이 급격히 떨어지기도 한다. 그 역시 지난해에는 고전했지만 올해는 도하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기 전, 10초73으로 세계 랭킹 공동 1위에 올랐다. 그리고 100분의 2초를 줄여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0.134초의 반응 속도로 출발한 프레이저프라이스는 초반부터 선두로 나섰고, 뒤를 따를 자가 없었다. 디나 어셔-스미스(24·영국)가 10초83의 영국 신기록을 세우며 2위에 올랐고, 마리-호세 타루(31·코트디부아르)가 10초90으로 3위를 차지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일레인 톰프슨(27·자메이카)은 10초93으로 4위에 그쳤다. 한편 여자마라톤과 남자 50㎞에 이어 이날 여자 20㎞ 경보 등 도로에서 진행된 경기들의 기록 모두 좋지 못했다. 무더위를 피해 여자마라톤은 11시 59분, 경보 경기는 11시 30분 출발했지만 이날 여자 20㎞ 경보도 섭씨 31도에 습도가 75%나 되는 상황에 치러져 46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3명이 실격, 3명이 기권해 38명만 완주했다. 역시 출산으로 휴식하고 돌아온 류홍(32)이 1시간32분54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퀴양셴졔가 1시간33분10초로 은메달, 양뤼쥥이 1시간33분17초로 동메달을 차지하며 오성홍기가 시상대를 붉게 장식했다. IAAF는 세계선수권 여자 경보 시상대를 한 나라가 독차지한 것은 사상 처음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류홍의 기록은 2015년 6월 작성한 자신의 세계기록(1시간24분38초)보다 8분 넘게 뒤처진 것이었다. 그런데 칼리파 스타디움 트랙에서 진행된 경기들은 프레이저프라이스처럼 웬만한 수준의 기록들을 낳고 있다. 비결은 돔 구장과 가까울 정도로 관중석 위까지 차양막을 길게 덮은 뒤 에어컨 등을 가동해 온도를 23도 수준으로 유지한 것이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