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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추신수 2타점 적시타에도 팀은 역전패 추신수(33·텍사스)가 지구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던 2타점 적시타를 쳤지만 팀은 역전패했다. 추신수는 4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5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5-6으로 뒤지던 6회 1사 만루에서 좌전안타를 만들어 주자 2명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나 텍사스는 10-6으로 앞서가던 9회에 불펜 난조로 5실점하며 10-11로 역전패를 당했다. 텍사스가 이날 경기에서 승리했다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할 수 있지만 기회를 5일 최종전으로 미뤘다. 타율은 .275(552타수 152안타)로 소폭 하락했고 시즌 82번째 타점을 추가했다. 메시 빠진 바르셀로나, 세비야에 덜미 리오넬 메시가 빠진 FC바르셀로나가 세비야에 덜미를 잡혔다. 지난해 우승팀 바르셀로나는 3일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15~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비야에 1-2로 졌다. 바르셀로나는 이로써 5승2패로 3위에 그쳤고 지난달 24일 셀타 비고에 1-4로 패한 데 이어 두 경기 만에 다시 패배를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38차례의 리그 경기에서 단 4경기만 졌지만 이번 시즌은 7라운드 중 벌써 2패를 기록하게 됐다.
  • 맙소사! 바르사

    맙소사! 바르사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 등 세계 최강 ‘MSN 공격 라인’을 갖춘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7년 만에 3골 차 이상 참패를 당했다. 바르셀로나는 24일 스페인 비고의 에스타디오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15~16 프리메라리가 정규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4로 대패했다. 바로셀로나가 라리가에서 3골 차 이상으로 진 건 2007~08시즌 레알 마드리드와의 3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4로 크게 진 이후 2696일 만이다. 정규리그 개막 이후 4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던 바르셀로나는 이로써 4승 1패(승점 12)로 리그 순위 5위가 됐다. 굴욕적인 패배였다. 7년 전 참패는 라리가 최강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가 상대 팀이었다. 하지만 셀타 비고는 24년째 리그 우승이 없는 약팀이어서 이번 완패의 충격이 클 수밖에 없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35분 네이마르가 메시의 스루패스를 만회골로 연결해 영패는 겨우 면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 코파델레이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까지 제패한 자타 공인 유럽 최강이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4실점 경기가 벌써 3번째일 정도로 전력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유럽 통일 꿈꾸는 자… ‘MSN’ 차단하라

    유럽 통일 꿈꾸는 자… ‘MSN’ 차단하라

    ‘별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유럽 클럽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5~20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16일 조별리그 A~D조 8경기를 신호탄으로 대장정에 돌입했다.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는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스페인)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오른쪽), 루이스 수아레스(왼쪽), 네이마르로(가운데) 이어지는 막강한 ‘MSN 라인’이 건재하다. 불세출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올 시즌 설욕을 벼른다. 지난 시즌 4강에서 탈락하며 숙적 바르셀로나의 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이외에도 ‘스페셜 원’ 조제 모리뉴 감독이 지휘하는 첼시, 전통의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자 구단 맨체스터 시티, 명가 재건을 꿈꾸는 아스널(이상 잉글랜드), 독일 전차군단의 정수 바이에른 뮌헨 등이 호시탐탐 우승컵 ‘빅이어’를 노린다. 16일(한국시간) 새벽 열린 조별리그 1차전부터 빅매치가 이어졌다. B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네덜란드 에인트호벤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강호 에인트호벤과 격돌했고, 프리미어리그에서 파죽의 5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D조 맨체스터 시티는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지난해 준우승팀인 유벤투스(이탈리아)와 겨뤘다. A조의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상대했다. 17일에도 접전은 계속된다. E조 바르셀로나는 AS로마(이탈리아)와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맞붙는다. 유력한 우승후보 바르셀로나는 AS로마, 손흥민의 친정팀인 레버쿠젠(독일), 바테 보리소프(벨라루스)와 한 조에 속해 있다. 특히 메시에게 AS로마와의 경기는 특별하다. 메시가 출전할 경우 개인 통산 100번째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가 되기 때문이다. 메시는 지금까지 UEFA 챔피언스리그 99경기에 출전해 77골을 넣었다. 같은 시간 F조 아스널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막시미르 스타디움에서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프리미어리그 1승1무3패로 지독한 부진에 시달리는 G조 첼시는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마카비 텔 아비브(이스라엘)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꾀한다. 1차전이 끝나면 32개 팀은 오는 30일과 10월 1일, 이틀에 걸쳐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각 조 상위 2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뉴스 플러스-스포츠] 메시, 4년 만에 UEFA MVP 복귀

    유럽 축구의 최고 스타는 역시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였다. 메시는 28일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2014~2015시즌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메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스(28·바르셀로나)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 선수는 54명의 기자단 투표로 결정됐는데 메시가 49표를 휩쓸었다. 메시는 이 상이 창설된 2010~2011시즌 이후 4년 만에 다시 상을 받았다.
  • [포토] “유럽 최고의 선수는 바로 나!” 메시, UEFA 최우수선수 선정

    [포토] “유럽 최고의 선수는 바로 나!” 메시, UEFA 최우수선수 선정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메시는 27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UEFA 2014-2015시즌 최우수선수 시상식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메시, 호날두 제치고 UEFA 최우수선수로 선정

    [포토] 메시, 호날두 제치고 UEFA 최우수선수로 선정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메시는 27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UEFA 2014-2015시즌 최우수선수 시상식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포르투갈)와 루이스 수아레스(28·우루과이)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날두 vs 메시 vs 수아레스… 왕별 누가 딸까

    호날두 vs 메시 vs 수아레스… 왕별 누가 딸까

    이번에도 리오넬 메시(가운데·28·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30·레알 마드리드)의 2파전일까, 아니면 ‘복병’ 루이스 수아레스(오른쪽·28·바르셀로나)가 처음으로 뽑힐까. 유럽축구연맹(UEFA)은 13일 2014~2015시즌 UEFA 최우수선수 최종 후보 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 상은 지난 시즌 유럽 축구 무대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메시와 호날두는 이미 한 차례씩 UEFA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메시가 원년인 2011년, 호날두는 지난해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수아레스는 아직 경험이 없다. 메시는 지난 시즌 통산 286골을 넣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또 57회의 경기에 나서 58골 23도움으로 팀의 리그, UEFA 챔피언스리그,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0골로 호날두, 네이마르(바르셀로나)와 득점 공동 선두에 오르기도 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48골로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지난 시즌 총 61골을 넣어 자신의 시즌 최다골 기록을 뛰어넘었다. 4월 그라다나전에서는 5골을 폭발시켰고, 에스파뇰-헤타페-아르메니아와의 3경기에서 연속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하지만 한 차례도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수아레스는 올 시즌 25골을 넣었다. 메시와 호날두에게 미치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팀에 적응해 트레블에 힘을 보탰다는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최우수선수는 UEFA 54개 회원국 기자의 투표로 선정한다. 오는 28일 모나코에서 열리는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추첨식에서 발표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포토] 바르셀로나, 세비야 꺾고 슈퍼컵 우승… 환호하는 선수들

    [포토] 바르셀로나, 세비야 꺾고 슈퍼컵 우승… 환호하는 선수들

    11일(현지시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결승전에서 세비야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보이며 환호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의 멀티골과 페드로의 결승골을 앞세워 세비야를 5-4로 이겼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르사 최고의 영입 TOP 10 (데일리 메일 선정)

    바르사 최고의 영입 TOP 10 (데일리 메일 선정)

    영국 스포츠 미디어 ‘데일리 메일’은 2000년 이후 FC 바르셀로나가 영입한 최고의 선수 TOP 10을 선정했다. 바르사는 최근 10년간 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4번 우승)에 가장 많이 올랐고 유럽 축구 구단으로는 역대 처음으로 2번이나 트레블(리그 우승, 컵 대회 우승, 유러피언 컵 우승)을 달성했다. 바르사의 이런 엄청난 영광을 재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로 최고의 선수 영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제 바르사가 영입한 최고의 선수 TOP 10의 면면을 살펴보자. -에드가 다비즈(네덜란드) 2004년 1월 바르셀로나는 네덜란드 출신의 수비형 미드필더 에드가 다비즈를 임대로 영입한다. 당시 다비즈를 영입한 프랭크 레이카르트 감독은 계속에서 수직으로 하락하는 성적으로 경질 위기에 놓여있었다. 레이카르트 감독은 다비즈를 이용해 중원 전력을 강화했고 2위로 리그를 마감해 감독직을 보전할 수 있었다. 다비즈의 임대 영입은 말 그대로 신의 한 수였다. -헨리크 라르손(스웨덴) 2005-06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당시 바르사를 상대한 아스널 선수들에게 최고의 선수가 누구였는지 묻는다면 모두 라르손을 꼽을 것이다. 2004년 자유 계약으로 바르사에 영입된 그는 레이카르트 감독의 팀을 바꿔놨다. 그는 두 시즌 간 바르사에서 리그 우승 2번, 스페인 슈퍼컵 우승 1번 그리고 챔스 우승 1번을 이끌었다. -네이마르(브라질) 이적료 7,200만 파운드(한화 1,252억 원)를 내고 영입한 브라질 출신의 슈퍼스타 네이마르. 2013년 여름부터 바르사의 유니폼을 입은 네이마르가 92경기에 출전해 무려 54골을 기록했다. 또한, 팀의 두 번째 트레블을 안기며 비싼 이적료가 전혀 아깝지 않다는 걸 스스로 증명했다. 23살로 아직 전성기에 접어들지 않은 네이마르는 향후 5년이 더 기대되는 선수다.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 펩 과르디올라 전 바르셀로나 감독은 야야 투레를 가리키며 “야야는 몸을 푸는 데 오랜 시간을 보내지만, 일단 몸이 풀리면 그를 막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야야는 바르사 시절 단 3시즌 동안 총 9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려 바르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며 팀에 막대한 이적료(한화 420억 원)를 안겼다. -루이스 수아레스(우루과이) 티에리 앙리와 사무엘 에투보다 더 비싼 돈을 내고 영입했지만, 그가 데뷔 시즌에 보여준 활약상은 너무나도 강렬하다. 특히, 챔스 결승전에서 터져 나온 결승골은 완벽 그 자체였다. 그는 이번 시즌 메시, 네이마르와 MSN 삼각 편대를 형성하며 총 102골(수아레스, 25골 21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에서 이제는 라 리가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다. -티에리 앙리(프랑스) 2005-06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바르사에 뼈아픈 패배를 경험한 티에리 앙리. 2008년 여름 아스널의 레전드가 바르사에 합류하게 된다. 그는 사무엘 에투, 메시와 환상적인 공격진을 형성하며 첫 시즌 만에 총 100골을 넣었고 바르사의 첫 번째 트레블을 달성한다. -사무엘 에투(카메룬)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의 사무엘 에투가 마요르카 임대 생활을 마감하고 바르사로 이적한다. 에투의 활약상은 실로 놀라웠다. 그는 총 201경기에 출전해 129골 35도움을 기록했고 두 번의 챔스 결승에서 모두 결승골을 넣었다. -호나우지뉴(브라질) 2003년 바르셀로나는 데이비드 베컴을 영입하려 했으나 본인이 거절해 새로운 인물을 찾아야 했다. 결국, 바르사는 못생겼다는 이유로 레알과 계약이 성사되지 못한 호나우지뉴를 영입한다. 레알로 간 베컴이 3년간 우승을 경험하지 못할 때 호나우지뉴는 바르사에 리그 우승과 챔스 우승을 안겼다. 그는 엘 클라시코 더비가 열린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레알 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은 몇 안 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다니 알베스(브라질) 2008년 세비야에서 바르사로 이적한 다니 알베스는 말 그대로 우승 제조기다. 그는 두 번의 트레블을 포함해 리그 우승 5번, 스페인 국왕컵 우승 3번, 스페인 슈퍼컵 우승 4번, 챔피언스리그 우승 3번, UEFA 슈퍼컵 우승 2번 그리고 피파 클럽 월드컵 우승 2번을 경험했다. 월드 클래스의 오른쪽 풀백이 없었다면 바르사의 영광은 재현되기 힘들었을 것이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자타 공인 역대 최강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의 축구 역사는 ‘냅킨’ 한 장에서 시작됐다.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카를레스 렉사흐 바르셀로나 기술 이사는 냅킨에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지고 리오넬 메시와 합의된 금액으로 계약한다.” 라고 적어 가까스로 메시를 영입할 수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알다시피 축구의 새로운 역사가 되었다.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메시 비난에 국대 떠날라” 아르헨티나 축구계 비상

    “메시 비난에 국대 떠날라” 아르헨티나 축구계 비상

    아르헨티나 축구계에 비상이 걸렸다. 혹시라도 리오넬 메시가 국가대표팀을 떠날까해서다. 아르헨티나가 코파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칠레에 승부차기로 패배, 우승을 놓치자 아르헨티나에선 메시에 대한 비난여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축구계에선 "메시가 국가대표팀을 잠시 떠날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이제는 지도자로 변신한 마티아스 알메이다는 7일(현지시간) "(이런 비난이 계속된다면) 메시도 지치고 말 것"이라면서 "자포자기 심정으로 국가대표팀의 소집을 거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알메이다는 "누가 뭐래도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는 메시"라면서 "메시에 대한 이런 대우는 부당하다"고 질타했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장도 메시 붙잡기에 나섰다. 루이스 세구라 협회장은 "메시가 국가대표에서 물러난다면 매우 안타까운 일이 될 것"이라면서 "메시가 비난에 지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구라 회장은 "메시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메시를 다른 선수와 비교하는 건 좋지만 메시에게 문제가 있다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메시가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지금까지 메이저 타이틀을 쟁취하진 못한 건 메시도 마음 아파하는 부분"이라면서 격려를 호소했다. 지난해 브라질월드컵 결승에서 독일에 패해 아쉽게 우승을 놓친 아르헨티나는 최근 막을 내린 코파아메리카에 우승을 목표로 출전했지만 또 다시 결승에서 칠레에 무릎을 꿇었다. 메시는 결승에서 패한 뒤 "국가대표팀에게 성원을 아끼지 않은 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우승을 못해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한편 메시가 한동안 국가대표팀을 떠날 것이라는 소문은 브라질월드컵 직후에도 나돌았다. 실제로 메시는 브라질월드컵 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이 치른 첫 A매치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아르헨티나 축구계에선 "이번에 메시가 떠난다면 1경기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면서 "상당 기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메시를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말이 돌고 있다. 사진=24오라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내겐 너무 먼 당신

    내겐 너무 먼 당신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우승하겠다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28)의 목표가 또 좌절됐다.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5일 칠레 산티아고의 훌리오 마르티네스 프라다노스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남미축구선수권대회 코파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무너졌다. 120분의 혈투를 치르고 승부차기에 돌입한 아르헨티나는 1-4로 져 우승컵을 눈앞에서 놓쳤다. 아르헨티나의 첫 키커 메시만 성공했을 뿐 곤살로 이과인(28)과 에베르 바네가(27)가 연달아 실패했다. 반면 칠레는 4명의 키커가 모두 성공했다. 메시는 소속팀 FC바르셀로나에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일곱 차례, 코파델레이(국왕컵) 우승을 세 차례나 맛봤다.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네 번 올랐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선수만 가질 수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를 3회 연속으로 휩쓸었다. 그러나 메시는 유독 월드컵 등 세계 축구선수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06년 처음 출전한 FIFA 독일월드컵에서는 8강에서 탈락했다. 4년 뒤 남아프리카공화국대회에서 재도전했지만 또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지난해 브라질대회에서는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독일에 0-1로 패배했다. 2007년 코파아메리카 준우승에 그쳤고 2011년 대회에서도 우승하지 못했다. 성인이 된 뒤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우승을 경험한 것은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2008년 베이징올림픽뿐이다. 칠레는 1975년 이 대회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왕좌에 앉았다. 스리백 전술로 상대 공격의 핵 메시를 꽁꽁 묶어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승부차기 점수 3-1로 앞선 상황에서 칠레의 네 번째 키커로 나선 알렉시스 산체스(26)가 우승을 확정하는 슈팅을 꽂았다. 공교롭게도 산체스는 FC바르셀로나에서 메시의 빛에 가려 좀처럼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공격수였다. 지난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로 이적해 정규 시즌 35경기에서 16골을 몰아 넣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아르헨티나, 메시 부상 막으려 뇌물 줘”

    “아르헨티나, 메시 부상 막으려 뇌물 줘”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가 리오넬 메시(27·FC바르셀로나)의 부상을 막기 위해 아일랜드 선수들에게 1인당 1만 달러(약 1100만원)씩 건넸다는 폭로가 나왔다. 아일랜드축구협회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밝혔다. 25일 스페인 일간 AS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매체 라 나시온은 지난해 세상을 떠난 훌리오 그론도나가 AFA 를 이끌던 2010년 메시의 부상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려고 평가전을 치르는 아일랜드 선수들에게 이 같은 돈을 제공했다고 폭로했다. 아르헨티나와의 친선경기는 표면적으로는 2010년 8월 11일 아일랜드의 아비바 스타디움 개장을 기념해 그론도나 전 회장이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제안해 성사됐다. 그러나 속내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유럽예선에서 티에리 앙리의 핸드볼 반칙 때문에 패배, 본선 진출이 좌절된 아일랜드를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는 분석이 주류였다. 그런 만큼 아일랜드 선수들이 거친 플레이를 할 여지를 미리 없앨 필요가 있었다는 것이다. 메시가 경기에 나서기 위해선 500만 달러(약 55억원) 상당의 보험이 필요했는데 보험 대신 그론도나 전 회장이 이 같은 해결책을 제안해 이뤄졌다. 아르헨티나가 앙헬 디마리아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고 메시는 후반 13분 에세키엘 라베치와 교체됐다. 공교롭게도 경기 도중 반칙이 기록된 선수는 아르헨티나의 가브리엘 에인세 한 명뿐이었다. 앞서 BBC 등은 FIFA가 2010년 끈질기게 재경기를 요구하는 아일랜드에 500만 유로(약 63억원)를 건넸다고 보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세기의 졸전 두 복서 수입은 세계 1·2위

    세기의 졸전 두 복서 수입은 세계 1·2위

    ‘세기의 졸전’이라는 비난을 받은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38·미국)와 매니 파키아오(37·필리핀)가 최근 1년간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운동선수 1,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11일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1년간 ‘돈을 가장 많이 번 100명의 운동선수’를 조사한 결과 메이웨더가 3억 달러(약 3337억원)를 벌어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메이웨더는 지난해 조사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메이웨더는 대전료로 2억 8500만 달러를 챙겼고, 경기 외 수입으로 1500만 달러를 더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메이웨더는 지난달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파키아오와의 대결을 통해 대전료와 입장료 수입 2억 50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아오는 연간 수입 1억 6000만 달러로 2위에 올랐다. 파키아오는 대전료로 1억 4800만 달러, 경기 외 수입 1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3위는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포르투갈)로 7960만 달러를 벌었으며,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8·아르헨티나)는 7380만 달러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6700만 달러를 번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4·스위스), 6위는 648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린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31·미국)가 차지했다. 여자 선수 중에 가장 돈을 많이 번 선수는 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28·러시아)였다. 샤라포바는 2970만 달러로 전체 26위를 차지했으며, 6년 연속 최고 소득 여자 선수의 자리를 지켰다. 여자 2위(전체 47위)는 여자테니스 세계 1위 세리나 윌리엄스(34·미국)로 2460만 달러를 벌었다. 윌리엄스는 상금에서 샤라포바보다 2배가량 많은 1160만 달러를 벌었으나 후원 계약 등에서 뒤졌다. 100위권에 포함된 여자 선수는 샤라포바와 윌리엄스뿐이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포토] 네이마르와 대결 앞둔 앞둔 메시의 표정…남미월드컵 11일 개막

    [포토] 네이마르와 대결 앞둔 앞둔 메시의 표정…남미월드컵 11일 개막

    아르헨티나 축구 팀 선수 리오넬 메시가 9일(현지시간) 칠레 라세레나에서 ‘2015 코파 아메리카(the Copa America 2015)’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5 코파 아메리카(the Copa America 2015)’는 남미월드컴이라고 불리는 남미축구선수대회로 6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열린다. FC바르셀로나의 시즌 3관왕을 이끈 리오넬 메시와 네이마르는 이 대회에서 자국팀 대표로 출전해 대결을 펼친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챔피언스리그] 트레블 메이커, 바르사

    [챔피언스리그] 트레블 메이커, 바르사

    ‘스페인 거함’ FC바르셀로나가 통산 다섯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트레블’(정규리그·FA컵·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완성했다. 바르셀로나는 7일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유벤투스(이탈리아)를 3-1로 물리쳤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2008~2009시즌 이후 6년 만에 또다시 트레블을 이뤄 내며 유럽 클럽팀 중에서는 처음으로 두 차례 트레블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4년 만에 ‘빅 이어’(우승 트로피 애칭)의 주인공이 된 것은 물론 통산 다섯 번째(1992·2006·2009·2011·2015년) 우승을 일궜다. 우승상금 1050만 유로(약 131억원)도 챙겼다. 역대 대회 최다 우승 타이틀은 10회 우승에 빛나는 레알 마드리드가 갖고 있지만, 2001년 이후에는 바르셀로나가 월등하게 앞선다. 레알 마드리드가 두 차례(2002·2014년) 우승한 반면, 바르셀로나는 무려 네 차례 왕좌를 차지했다. 결승전에서도 바르셀로나의 ‘MSN’(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스-네이마르) 삼각편대는 위력적이었다. 수아레스가 1-1로 팽팽했던 후반 23분 결승골을 터뜨렸고, 네이마르가 후반 추가 시간 쐐기골을 박았다. 결승 무대에서 무득점으로 침묵한 메시는 그러나 날카로운 슈팅으로 유벤투스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을 흔들어 수아레스에게 득점 기회를 열어 줬다. 메시의 중거리 슈팅이 골대 오른쪽 사각을 향해 쭉 뻗어 나갔고, 부폰이 다급히 몸을 날려 막았다. 공은 부폰의 손끝에 맞고 튕겨 나갔다. 쇄도하던 수아레스가 빈 골대를 향해 지체 없이 슈팅을 날렸고, 공은 골망을 흔들었다. MSN 편대는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만 122골을 합작(메시 58골, 수아레스 25골, 네이마르 39골)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32분 이니에스타를 빼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작별하는 사비 에르난데스를 교체 투입했다. 사비는 챔피언스리그 통산 151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역대 대회 최다 출전 기록이다. 사비는 1991년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해 1998년 바르셀로나 1군팀에 데뷔, 통산 767경기(84골)를 뛰며 바르셀로나의 부흥을 이끌었다. 다음 시즌부터는 카타르의 알사드에서 뛴다. 한편 유벤투스는 준우승만 6차례를 기록, 역대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준우승(1973·1983·1997·1998·2003·2015년)을 한 팀으로 남게 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네이마르 사포논란, 논란된 사포 무엇? 알고보니..

    네이마르 사포논란, 논란된 사포 무엇? 알고보니..

    3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푸 누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아틀레틱 빌바오를 3-1로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이날 네이마르는 경기 종료 직전 일명 ‘사포’라 불리는 레인보우 플릭을 시도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는 뒤꿈치로 볼을 차올려 수비수 머리 위로 넘기는 일종의 묘기와 같은 드리블이다. 하지만 빌바오 선수들은 승부가 어느 정도 정해진 상황에서 일어난 네이마르의 묘기가 자신들을 자극한다 판단해 불만을 표했고, 그라운드에서는 잠시 신경전이 펼쳐졌다. 네이마르 사포 논란에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은 “내가 빌바오 선수였어도 그렇게 반응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브라질에서는 일반적인 장면이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네이마르 사포 논란, 논란된 사포 뭐길래..감독까지 나섰나? ‘해당장면 봤더니..’ 아찔

    네이마르 사포 논란, 논란된 사포 뭐길래..감독까지 나섰나? ‘해당장면 봤더니..’ 아찔

    ’네이마르 사포 논란’ 바르셀로나-빌바오 경기 네이마르 사포 논란에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이 나섰다. 3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푸 누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아틀레틱 빌바오를 3-1로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전반 20분 메시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후 전반 38분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은 네이마르의 추가골로 완벽하게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후반 29분 메시가 다니 알베스의 크로스를 받아 3번째 골을 터뜨리며 우승을 결정지었다. 이러한 가운데 네이마르는 경기 종료 직전 일명 ‘사포’라 불리는 레인보우 플릭을 시도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는 뒤꿈치로 볼을 차올려 수비수 머리 위로 넘기는 일종의 묘기와 같은 드리블이다. 하지만 빌바오 선수들은 승부가 어느 정도 정해진 상황에서 일어난 네이마르의 묘기가 자신들을 자극한다 판단해 불만을 표했고, 그라운드에서는 잠시 신경전이 펼쳐졌다. 네이마르 사포 논란에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은 “내가 빌바오 선수였어도 그렇게 반응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브라질에서는 일반적인 장면이다”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 2012년 이후 3년 만에 국왕컵 우승에 성공한 바르셀로나는 리그 우승에 이어 더블을 달성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트레블에 도전하게 됐다. 네이마르 사포 논란, 네이마르 사포 논란, 네이마르 사포 논란, 네이마르 사포 논란, 네이마르 사포 논란, 네이마르 사포 사진 = 서울신문DB (네이마르 사포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네이마르 사포 논란, 논란된 사포 뭐길래..‘해당장면 봤더니..’

    네이마르 사포 논란, 논란된 사포 뭐길래..‘해당장면 봤더니..’

    ’네이마르 사포 논란’ 바르셀로나-빌바오 경기 네이마르 사포 논란에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이 나섰다. 3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푸 누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아틀레틱 빌바오를 3-1로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전반 20분 메시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후 전반 38분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은 네이마르의 추가골로 완벽하게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후반 29분 메시가 다니 알베스의 크로스를 받아 3번째 골을 터뜨리며 우승을 결정지었다. 이러한 가운데 네이마르는 경기 종료 직전 일명 ‘사포’라 불리는 레인보우 플릭을 시도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는 뒤꿈치로 볼을 차올려 수비수 머리 위로 넘기는 일종의 묘기와 같은 드리블이다. 네이마르 사포 논란에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은 “내가 빌바오 선수였어도 그렇게 반응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브라질에서는 일반적인 장면이다”고 해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네이마르 사포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네이마르 사포, 감독까지 나선 해당장면은? ‘알고보니..’

    네이마르 사포, 감독까지 나선 해당장면은? ‘알고보니..’

    ’네이마르 사포’ 바르셀로나-빌바오 경기 네이마르 사포 논란에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이 나섰다. 3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푸 누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맹활약에 힘입어 아틀레틱 빌바오를 3-1로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전반 20분 메시가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후 전반 38분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은 네이마르의 추가골로 완벽하게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후반 29분 메시가 다니 알베스의 크로스를 받아 3번째 골을 터뜨리며 우승을 결정지었다. 이러한 가운데 네이마르는 경기 종료 직전 일명 ‘사포’라 불리는 레인보우 플릭을 시도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는 뒤꿈치로 볼을 차올려 수비수 머리 위로 넘기는 일종의 묘기와 같은 드리블이다. 네이마르 사포 논란에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은 “내가 빌바오 선수였어도 그렇게 반응했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브라질에서는 일반적인 장면이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프타임]

    배드민턴 이용대-유연성 호주오픈 2연패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인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이 31일 시드니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15 호주오픈 슈퍼시리즈 결승에서 류청-루카이(중국)를 2-0(21-16 21-17)으로 완파하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혼합복식 세계 8위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 여자단식 세계 7위 성지현(MG새마을금고), 세계 12위 배연주(KGC인삼공사)는 3위를 차지했다. 日야구 이대호 하루 만에 안타 재가동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의 거포 이대호(33)가 31일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전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이대호는 이날 8회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네 번째 투수인 도쿠야마 다케아키로부터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오승환(33·한신)은 팀이 세이부에 4-9로 지는 바람에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메시 멀티골…바르사 스페인 국왕컵 우승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31일 캄프 누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에서 리오넬 메시의 멀티골을 앞세워 3-1로 이겨 우승했다. 정규리그에 이어 국왕컵 정상까지 밟은 바르셀로나는 오는 7일 이탈리아의 명문 유벤투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벌여 ‘트레블’ 달성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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