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리오넬 메시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북핵 해제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에이브럼스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히로시마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 나경원
    2026-03-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85
  • [유럽 챔스리그] 13일 새벽 개막전, 바르셀로나-유벤투스 격돌

    [유럽 챔스리그] 13일 새벽 개막전, 바르셀로나-유벤투스 격돌

    축구팬들을 잠 못 들게 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13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32개 팀이 참가하는 챔스리그 본선 무대는 4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조별리그를 치르는데 이날 새벽 3시 45분 A조부터 D조까지, 14일 같은 시간 E조부터 H조까지 첫 경기를 소화한다. A조의 강력한 ‘창’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방패’ 유벤투스(이탈리아)가 첫판부터 격돌한다. 바르셀로나는 2014~15시즌 결승에서 유벤투스를 3-1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었는데 유벤투스는 곧바로 지난 시즌 8강에서 1승1무를 거둬 빚을 갚았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의 이적으로 창끝이 무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지난 10일 에스파뇰과의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에서 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5-0 대승을 거두며 화려한 공격력을 되찾았다. 수아레스가 건재하고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한 우스만 뎀벨레도 차츰 팀에 녹아들고 있다. 유벤투스 역시 주전 수비수들이 대거 이탈해 수비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누치가 AC밀란으로 이적했고, 베테랑 측면 수비수 다니 알베스도 파리 생제르맹 (PSG)로 떠났다. 이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한 풀백 다닐루를 영입하는 등 수비라인 보강에 나섰지만,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듣는다. 베테랑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과 세계 최고의 센터백 조르조 키엘리니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 후안 콰드라도, 곤살로 이과인, 파울로 디발라가 버티는 공격라인은 지난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다. 프랑스 리그앙 PSG의 행보도 관심을 끈다. 역대 1위와 2위 이적료에 해당하는 거액을 들여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하며 대회 우승에 강력한 집념을 표출한 PSG는 13일 스코틀랜드의 셀틱과 B조 1차전을 치른다. 같은 조 바이에른 뮌헨(독일)은 안더레흐트(벨기에)와 싸운다. 죽음의 조로 꼽히는 C조에서는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이탈리아 전통의 강호 AS로마가 충돌한다. 같은 조의 첼시는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개막전에 나선다. 그러나 역시 국내 팬들의 가장 관심을 끄는 한 판은 14일 새벽 토트넘(잉글랜드)과 도르트문트(독일)의 H조 개막전이다.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은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주요 선수들을 영입하며 더블 스쿼드까지 짰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올 시즌도 녹록치 않다.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전통의 강호 도르트문트와 한 조에 묶였기 때문입니다. 손흥민이 제대로 출전해 활약할지도 관심사인데 별로 상황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 비시즌 오른팔 수술 여파로 제대로 된 훈련을 받지 못했고, 최근 한국 대표팀에 차출돼 서울과 우즈베키스탄을 오가며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에버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도 후반 40분 교체 투입됐을 정도다. 사실상 2위 싸움을 펼쳐야 하는 토트넘은 도르트문트와 1차전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데 손흥민이 그 기대에 부응할지 주목된다. 지난 9일 맨체스터 시티에게 0-5로 철저히 짓밟힌 리버풀(잉글랜드)은 세비야(스페인)와 맞붙고, 맨시티는 페예노르트(네덜란드)와 F조 1차전을 치른다. G조에서는 킬리안 음바페를 PSG로 떠나보낸 AS모나코(프랑스)가 라이프치히(독일)과 첫 경기를 치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테바스 라리가 회장 “PSG와 네이마르는 수영장에 소변 본 것”

    테바스 라리가 회장 “PSG와 네이마르는 수영장에 소변 본 것”

    “파리생제르맹(PSG)이 수영장에 소변을 본 것이나 마찬가지다. 네이마르는 다이빙 보드 위에 올라가 소변을 본 것이고,” 유럽축구의 여름 이적시장이 마감한 지 한참 됐지만 굵직한 선수들을 빼앗긴 하비에르 테바스 프리메라리가 회장의 입은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다. 테바스 회장은 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사커렉스 컨퍼런스’ 개막 연설을 통해 작심한 듯 프랑스 리그앙의 PSG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를 겨냥했다.특히 테바스 회장은 PSG가 재정적 페어플레이(FFF) 제도를 농락하고 있다며 유럽축구연맹(UEFA)이 PSG와 맨시티에 대해 만족할 조처를 취하지 않으면 유럽연합(EU)에 문제를 제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근 UEFA가 PSG 조사에는 착수했지만 맨시티 조사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데 대해 감정이 격앙된 것으로 보인다. PSG는 이번 여름 FC바르셀로나의 슈퍼스타 네이마르를 역대 최고액인 2억 2200만 유로에 영입했고, 유망주 킬리앙 음바페를 AS모나코에서 1억 8000만 유로에 임대했다. 맨시티 역시 2억 2100만 파운드가량을 선수 영입에 쏟아부어 역대 어느 이적시장에서 지출한 단일 구단 자금으로는 최고액을 기록했다. 테바스 회장은 또 맨시티가 최근 인수한 스페인 구단 지로나에 선수들을 싸게 임대해주면서 지로나가 자국 규정에 따른 재정 부담을 피해갈 수 있게 했다고 비난했다.그는 PSG나 맨시티를 유럽 리그에서 퇴출하자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지금은 PSG와 맨시티의 문제지만 나중에는 바레인 왕자나 말레이시아 기업가가 축구산업을 왜곡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앞으로 TV(중계권)에서 더많은 돈을 벌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맨시티와 오일이 이들 모든 선수들을 장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미래에 PSG의 타깃이 될 것을 배제할 수 없다며 “둘의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은 치솟을 것이다. 그러나 PSG가 (영입을) 원하면 원유 공급량만 늘리면 충분히 사들일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프랑스 프로축구리그(LFP)도 발끈했다. LFP는 성명을 내고 “PSG에 대한 라리가 회장의 모욕적인 발언을 강하게 규탄한다”며 “최근 특정 유럽 축구 구단들의 부정적인 여론전에 휘말린 PSG를 계속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도 이날 음바페 입단식에서 테바스 회장을 겨냥해 “누군가 화났다면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맨시티 구단은 “테바스 회장의 발언은 잘 모르고 한 말이며 일부는 순전히 소설”이라며 “적절한 법적 조언을 구해 그에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응수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메시, 오늘도 골 침묵’… 아르헨, 베네수엘라와 1-1 비겨

    [포토] ‘메시, 오늘도 골 침묵’… 아르헨, 베네수엘라와 1-1 비겨

    리오넬 메시가 5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 안토니오 베스푸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16차전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의 경기에서 답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계속된 골 침묵에 최하위 베네수엘라와 1-1로 비겨 러시아 월드컵 진출 가능성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경기 안 풀리네’… 아르헨, 우루과이와 0-0 무승부

    [포토] ‘경기 안 풀리네’… 아르헨, 우루과이와 0-0 무승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31일(현지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우루과이와의 원정경기에서 0-0 득점없이 비긴 후 얼굴을 가리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6승 5무 4패(승점 23) 조5위로 월드컵 본선행이 여전히 안갯속이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시 딜레마’ 아르헨 우루과이와 0-0, 칠레는 파라과이에 0-3

    ‘메시 딜레마’ 아르헨 우루과이와 0-0, 칠레는 파라과이에 0-3

    아르헨티나도 러시아로 가는 길을 좀처럼 찾지 못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1일 오전(한국시간)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센테나리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예선 15차전 원정 경기에서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겼다. 6승5무4패(승점 23)로 5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고 우루과이는 7승3무5패(승점 24)로 3위를 지켰다. 남미예선은 10개 팀 중 네 팀이 본선에 직행해 아르헨티나의 러시아 행보는 남은 세 경기에서 갈리게 됐다. 리오넬 메시와 부상으로 힘겨운 것으로 알려졌던 루이스 수아레스가 선발 출전해 우루과이의 골문을 노렸다. 아르헨티나의 볼 점유율은 80%에 가까웠으나 골문을 열지 못했다. 메시는 전반 29분 상대 페널티박스를 파고들며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문을 빗겨갔다. 10분 뒤에는 파울로 디발라와 공을 주고받으며 골문 앞에서 날린 슈팅이 골키퍼에 걸렸다. 후반 13분에는 페널티 아크 근처에서 날린 왼발 프리킥이 다시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칠레는 홈 경기에서 파라과이에 0-3 완패를 당한 뒤 아르헨티나에 골 득실에 앞서 간신히 4위를 지켰다. 칠레는 전반 24분 상대 프리킥을 아르투로 비달이 머리로 걷어낸다는 것이 골문으로 들어가 어이없이 선제골을 내줬다. 반격에 나선 칠레는 후반 10분에는 오히려 파라과이 빅토르 카세레스의 왼발 슈팅에 한 골을 더 허용했다. 이어 후반 막판 한 골을 더 헌납하면서 힘없이 무너졌다. 이미 본선행을 확정한 브라질은 포르투 알레그레 그레미오 경기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파울리뉴와 필리페 쿠티뉴의 연속골을 앞세워 에콰도르를 2-0으로 제압했다. 9연승을 달린 브라질은 11승3무1패(승점 36)로 선두를 굳건히 지켰고, 에콰도르(승점 20)는 파라과이(승점 21)에 밀려 7위로 밀려났다. 네이마르는 선발 출전했지만 득점하지 못했고 후반 23분 윌리안의 코너킥을 파울리뉴가 골대 바로 앞에서 잡아 오른발 강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7분 뒤에는 후반 교체 투입된 쿠티뉴가 상대 골문 앞에서 가브리엘 헤수스의 절묘한 어시스트를 받아 쐐기를 박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공격 여우 vs 수비 여우

    공격 여우 vs 수비 여우

    ●짠물수비 케이로스 최종예선 실점 ‘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 밑에서 수석 코치를 지내며 수비 전술을 닦았던 카를로스 케이로스(64) 감독을 지탱하는 뿌리는 역시 ‘짠물 수비’다. 월드컵 최종예선 8경기 이란의 득점은 8골, 실점은 최종예선 12개 팀 중 유일하게 ‘0’이다.‘케이로스식 축구’가 극명하게 드러난 건 2014년 6월 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다. 당시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와 만난 이란은 4-2-3-1 대형을 갖추고 수비 라인부터 강한 압박과 오버래핑 역습으로 아르헨티나의 진땀을 뺐다. 정규 시간 90분을 0-0으로 마친 뒤 추가 시간에 터진 리오넬 메시의 결승골로 분패(?)했지만 세계 축구 최강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申, 공격본능 앞세워 ‘설욕전’ 예고 반면 신태용(47) 감독의 축구에는 화끈한 ‘공격 DNA’가 녹아 있다. 물론 대표팀 사령탑 경력 면에서는 한참 아래이고 오는 31일 최종 예선 9차전(서울월드컵경기장)의 중요성이 워낙 큰 만큼 신 감독 자신도 “내가 하고 싶은 축구가 아니라 이기는 축구를 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잠재돼 있는 공격 본능이 언제, 어느 대목에서 드러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케이로스가 ‘방패’라면 신태용은 ‘창’이다. 특히 그에게는 이번 이란전이 벼르고 별렀던 ‘설욕전’인 터라 그에 걸맞은 지략의 날카로움을 갈고 있다. 신 감독은 대표팀에서 뛰던 1996년 12월 아시안컵 8강전에서 골을 넣고도 역대 최다 점수 차인 2-6의 참패를 지켜봤다. 울리 슈틸리케 전 감독 시절 수석코치로 마지막 치른 지난해 10월 최종예선 원정 4차전에서도 0-1 패를 당했다. ●이란 쇼자에이 결장·하지사피 출격 한편 이란축구협회는 27일 해외파를 포함한 한국과 시리아전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앞서 발표된 11명의 국내파 외에 13명의 해외파에는 이스라엘과의 경기 참가로 이란 정부의 영구 제명 논란에 휘말렸던 마수드 쇼자에이(33)가 예상대로 빠졌다. 그러나 에흐산 하지사피(27·이상 파니오니오스)는 포함됐다. 이 밖에 레자 구차네자드(30·헤이렌베르), 사르다르 아즈문(22·로스토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즈문은 경고 누적으로 한국전을 거르지만 시리아전에는 나선다. 이날 오후 인천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첫 훈련을 가진 케이로스 감독은 “이 훈련장은 한국에서 제공할 수 있는 최선은 아닌 것 같다”면서 “(이란 원정 때) 우리가 제공한 것에 불만이라면, 그건 우리가 더 나은 것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그라운드 상태에 대해 불만을 터뜨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메시 페널티킥 실축, 크로스바 불운에도 두 골 ‘역시 메시’

    메시 페널티킥 실축, 크로스바 불운에도 두 골 ‘역시 메시’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페널티킥을 놓친 뒤 두 골을 터뜨려 지옥과 천당을 오갔다. 메시는 26일 스페인 북부 비토리아의 멘디소로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에서 2-0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39분 헤라르드 피케가 얻은 페널티킥을 실패하고 말았다. 메시가 못 찼다기보다 상대 페르난도 파체코 골키퍼의 선방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맞겠다. 그는 후반 10분 호르디 알바가 찔러준 패스를 수비수 뒤에 숨어 있다가 뛰쳐 나와 잡은 뒤 수비수 셋이 달려드는 틈을 비집고 왼발로 강슛, 선제골을 뽑았고 이어 후반 21분 파코 알카세르의 헤딩 패스를 받아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39분에는 페널티박스 바로 앞에서 회심의 슛을 날려 해트트릭을 노렸지만 크로스바를 맞고 튀어나왔다. 이로써 유럽 5대 빅리그의 최다 득점 2위인 메시는 라리가에서만 351골째를 기록해 게르트 뮐러(바이에른 뮌헨)의 365골에 14골 차로 따라붙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독일 분데스리가 보러시아 도르트문트의 포워드 우스마네 뎀벨레를 1억 4700만 유로에 이적 영입하기 위해 28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광저우 에버그란데에 3640만파운드를 주고 데려온 파울리뉴의 데뷔는 미뤄지고 있다. 지난 시즌 코파 델레이(국왕컵)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에게 패했던 알라베스는 이번에 영입한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아들인 엔조를 후반에 기용해 신고식을 치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네이마르 바르사에 맞소송, 피케 “메시는 바르사 떠나지 않을 것”

    네이마르 바르사에 맞소송, 피케 “메시는 바르사 떠나지 않을 것”

    FC 바르셀로나로부터 850만 유로(약 113억원)의 재계약 보너스 반환 소송을 당한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PSG)가 바르셀로나에 2600만 유로(약 346억원)의 보너스를 지급해 달라는 소송으로 맞섰다.네이마르는 지난해 11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하면서 받기로 했던 ‘로열티 보너스’ 2600만 유로를 내놓으라는 소송을 준비하고 있으며 소송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에 바르셀로나를 제소했다고 영국 BBC와 미국 ESPN 등이 25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네이마르는 바르사와 재계약하면서 특별한 보너스 조항을 삽입했는데 로열티 보너스란 명목으로 재계약에 대한 수수료를 네이마르의 아버지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단 7월 31일이 지나야 효력이 발생한다는 조건을 붙였다. 네이마르는 PSG와 이적 협상을 벌이다가 지난 4일 마침내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이적 협상이 늦어진 것에 대해 네이마르가 로열티 보너스를 받아내려고 일부러 시간을 끈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이적을 결심하자 로열티 보너스를 지급하지 못하겠다고 선언한 뒤 이미 지급한 재계약 보너스와 피해보상금(이자) 등을 합쳐 850만 유로를 배상하라는 소송을 먼저 걸었다. 네이마르가 며칠 만에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맞소송을 다짐하면서 치열한 법정 공방이 이어지게 됐다. 한편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는 리오넬 메시의 재계약 서명이 늦어지고는 있지만 그가 팀을 떠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다섯 차례나 세계 올해의 선수에 뽑히고 바르셀로나 통산 최다 득점을 기록한 메시는 지난달 5일 4년의 재계약에 합의했지만 아직 한달이 넘도록 서명하지 않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메시도 네이마르(2억 2200만 유로)처럼 바이아웃 조항을 걸어 2억 5000만 유로를 책정했다. 이르면 내년 1월 자유계약(FA) 신분이 돼 팀을 떠날 수도 있으며 기존 계약은 내년 6월 완료된다. 하지만 피케는 “모든 사람은 자신이 원할 때 서명할 권리를 갖고 있다. 가능한 한 빨리 서명했으면 하고 바라지만 그의 계약 때문에 걱정하진 않는다. 왜냐하면 난 그를 알고 그가 좋아하는 일을 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메시, 또 이적설…4000억원에 EPL 맨체스터 시티로?

    메시, 또 이적설…4000억원에 EPL 맨체스터 시티로?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0·FC바르셀로나)의 이적설이 또다시 수면 위로 부상했다.이번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다. 영국 스코틀랜드 가십전문 대중지 데일리레코드는 21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관계자와 메시 측 관계자가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 레스토랑에서 만났다”면서 “메시는 팀 동료 네이마르가 이적한 뒤 바르셀로나에 크게 실망했으며,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최근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4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지만, 정식으로 사인하기 전에 공개했던 것”이라며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 “맨시티가 바이아웃 3억 유로(약 4014억원)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네이마르가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할 때 기록했던 역대 최고 이적료 2억 2000만 유로(2943억원)를 뛰어넘는 금액이다. 다만 유럽 현지 매체들은 메시의 이적 가능성에 관해 ‘소문 수준’으로 보고 있다. ESPN도 이 기사를 ‘루머’라는 단서를 달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시 골대만 세 차례 바르사, ‘호날두 대신 베일’ 레알 나란히 완승

    메시 골대만 세 차례 바르사, ‘호날두 대신 베일’ 레알 나란히 완승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개막전에서 골대만 세 차례 맞히는 불운에도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메시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캄프 누로 불러 들인 레알 베티스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 네이마르(PSG 이적), 루이스 수아레스(부상)가 빠진 채 출격해 여러 차례 날카로운 슈팅으로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골은 넣지 못했지만 자신이 넣은 것과 다름없는 자책골에 간여했다. 전반 4분 왼발 슈팅으로 새 시즌의 첫 슈팅을 기록했다. 10분 뒤 페널티박스 밖에서 얻은 날카로운 프리킥은 골대를 살짝 비켜갔다. 전반 25분 골문 정면에서 메시는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낮게 깔리는 왼발 슈팅으로 레알 베티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전반 34분에는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얻은 프리킥을 왼발 직접 슈팅으로 연결했는데 골대를 강타하고 나왔다. 2분 뒤 메시는 선제골에 관여했다. 헤라르드 데울로페우와 2대 1 패스를 주고받으며 페널티박스 안으로 들어간 뒤 데울로페우가 크로스한 공이 상대 수비수 발끝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갔다. 메시의 발에 살짝만 맞았더라면 골로 기록될 수 있었지만 아쉽게 발에 닿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9분 세르히 로베르투의 골로 2-0으로 앞서나갔다. 후반 들어서도 메시는 여러 차례 슈팅을 날렸지만 골 운이 따르지 않았다. 15분 왼발 슈팅이 다시 왼쪽 골대를 강타했고, 41분 회심의 슈팅은 다시 골대를 맞고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징계로 결장했지만 개러스 베일이 1골 1도움으로 펄펄 날아 데포르티보를 3-0으로 완파하고 새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호날두는 지난 14일 캄프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수페르코파 슈퍼컵 1차전에서 퇴장을 당해 다섯 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레알은 전반 20분 카림 벤제마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나온 것을 베일이 침착하게 성공시켜 앞서 나갔다. 7분 뒤 카세미루가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17분 베일의 크로스를 토니 크루스가 득점으로 연결해 승리를 매조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시속100㎞ 승합차 지그재그 돌진… 바르셀로나 ‘아비규환’

    시속100㎞ 승합차 지그재그 돌진… 바르셀로나 ‘아비규환’

    “꼭 옥수수밭을 질주하는 것처럼 보였다.” “흰 승합차가 사람들을 치기 전 시속 100㎞의 속도로 질주했다.” 17일 밤(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캄브릴스에서 발생한 연쇄 차량 테러 목격자들은 현지 언론에 이렇게 전했다. 한 목격자는 “‘꽝’ 하는 소리가 났는데 그것이 차량인지, 폭탄인지, 총을 든 테러범인지 아무도 알지 못했다”면서 거리를 뒤흔든 굉음이 승합차가 사람을 치는 소리라는 것을 뒤늦게 알고 끔찍함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범행 차량은 지그재그로 최고 속도를 내며 달리고 있었고 사람들이 이미 거리에 쓰러져 있는 상태였다. 차 밑에 깔린 이들도 있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람블라스 거리가 가족들이 많이 찾는 장소인 만큼 어린아이들의 피해도 컸다.●스페인, 2004년 이후 테러 없었던 무풍지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사건 몇 시간 뒤 “바르셀로나 공격의 가해자들은 이슬람국가의 병사들로서 연합군을 겨냥한 작전을 수행했다”고 주장하며 배후를 자처했다. 이번 사건이 유럽에 주는 공포감은 한층 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스페인은 서유럽의 프랑스, 벨기에, 독일과는 달리 테러에 상대적으로 안전한 나라로 꼽혀 왔다. 2004년 마드리드에서 국제테러단체 알카에다를 추종하는 세력이 통근열차를 폭파해 191명이 사망한 사건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를 배후로 하는 테러는 없었다. 바르셀로나에서의 사건으로 14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 사망자 중에는 3살짜리 아기도 있었다. 부상자 가운데 10명 이상이 중태여서 사망자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상자들은 프랑스와 독일 등 모두 24개 국적의 사람들로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사건 발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현장에서 도주한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네 명의 용의자 중 셋은 모로코, 하나는 스페인 국적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을 “테러 공격”으로 규정했다. 경찰은 용의자들과 IS의 연계성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범행 수법이 그간 IS의 지령과 일치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바르셀로나 테러 직후인 18일 새벽에는 100㎞ 떨어진 휴양도시 캄브릴스에서 무장 괴한들이 관광 리조트가 밀집한 캄브릴스의 대로에서 여러 무리의 행인들을 향해 아우디 A3 승용차를 타고 빠른 속도로 돌진했다. 시민 6명과 경찰 1명 등 모두 7명이 부상했다. 용의자들이 폭발물 벨트를 착용하고 있어 폭탄 테러를 저지하기 위해 이들 5명을 사살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바르셀로나 테러 전날인 지난 16일에도 바르셀로나에서 200㎞ 떨어진 알카나르의 한 주택에서 폭발물이 터져 1명이 숨졌다. ●충격의 바르사… 메시 “어떤 폭력도 거부” 스페인의 테러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주요 요인은 급속도로 불어나는 난민 유입으로 꼽힌다. 해상 루트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스페인 땅을 밟은 불법 이민자는 작년 한 해 파악된 것만 8162명으로, 한 해 전보다 두 배가량으로 늘었다. 한편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리오넬 메시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애도 리본이 걸쳐진 바르셀로나 전경 사진을 올리고 “끔찍한 테러의 희생자 가족과 친구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며 “어떤 폭력 행위도 거부한다”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메시·호날두, 바르셀로나 테러 추모…“희생자 가족과 친구들에 위로”

    메시·호날두, 바르셀로나 테러 추모…“희생자 가족과 친구들에 위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서 희생자 묵념 시간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중심가에서 이슬람국가(IS) 소행의 차량 테러가 발생한 것에 대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FC)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도 테러를 규탄하며 희생자들을 애도했다.메시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도 리본이 들어간 바르셀로나 흑백 전경 사진을 올렸다. 메시는 “사랑하는 바르셀로나에서 발생한 끔찍한 테러의 희생자 가족과 친구들에 위로를 전한다”면서 “어떤 폭력 행위도 거부한다”는 글을 올렸다. 메시는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증오는 없고 존중과 관용이 공존의 기반이 되는 평화로운 세계에 사는 이들이 더 많다”고 강조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메시는 14년 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지내고 있다. 바르셀로나 구단도 트위터를 통해 “우리 도시에서 일어난 공격에 슬픔을 금할 수 없다”고 희생자에 애도를 표했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오는 20일 레알 베티스와의 홈경기에서 손목에 검은 밴드를 찰 예정이다. 바르셀로나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도 공식 성명을 통해 위로를 전했다. 구단은 “바르셀로나에서 발생한 공격에 대한 깊은 슬픔”을 전하며 “우리는 희생자 가족, 친구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도 기원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트위터에 “바르셀로나에서 들려온 소식에 경악했다”며 희생자 가족과 친구들에 지지와 연대의 마음을 전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1·2부 구단들은 18일 개막하는 라리가 경기에서도 희생자를 위해 묵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비야레알은 테러 추모 차원에서 콜롬비아 공격수 카를로스 바카의 입단식도 보류하기로 했다. 앞서 17일 오후(현지시간) 바르셀로나 중심가 람블라스 거리와 카탈루냐 광장을 잇는 지점에 흰색 밴 차량이 보도에 있던 군중을 향해 돌진해 현재까지 13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날두 빠진 레알에… 맥없이 무너진 바르사

    리오넬 메시(30)와 루이스 수아레스(30)를 앞세운 FC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에 힘 한번 쓰지 못한 채 주저앉았다. 바르셀로나는 17일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슈퍼컵’(수페르코파 델 에스파냐) 2차전에서 0-2로 졌다. 1, 2차전 합계 1-5로 지난해 들어 올렸던 대회 12번째 트로피를 넘겨줬다. 마드리드는 2012년 이후 5년 만에 10번째 정상을 밟았다.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 챔피언(마드리드)과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챔피언(바르셀로나)가 맞붙어 정상을 겨루는 대회로 1982년 시작됐다. 지금까지 바르셀로나가 12차례로 가장 많이 정상에 올랐다. 바르셀로나의 1, 2차전 완패는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PSG)으로 떠난 뒤 뒤숭숭해진 팀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한, 예고된 참사였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사흘 전 1차전 결과를 놓고 선수단과 구단 간 내분으로 균열이 두드러졌다. 1차전 1-3 패배 뒤 지난달 임명된 펩 세구라 단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자책골을 저지른 헤라르드 피케를 패인의 ‘원흉’으로 쏘아붙였는데, 이를 부주장인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공식 기자회견에서 작심하고 “한 명 때문에 진 게 아니다”라며 문제를 삼았다. 잡음이 많으면 그릇이 깨지는 법. 승부는 전반전에 일찌감치 갈렸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4분 만에 마르코 아센시오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더니, 전반 39분 카림 벤제마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기록은 참담했다. 공격 점유율에서는 45-55로 비슷했지만 슈팅 수에서는 1-10으로 절대 열세를 면치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차전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사뮈엘 움티티-피케-하비에르 마스체라노로 꾸린 스리백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마드리드의 맹공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PSG로 이적한 네이마르의 빈자리가 너무 컸다. 메시와 수아레스가 투톱으로 나섰지만 새로 입은 옷이 자연스러울 리 없었다. 다른 한쪽을 휘저을 날개가 없으니 메시와 수아레스의 공격력은 반감됐다. 호흡도 맞지 않았다. 메시는 아예 자신의 진영 깊숙이 내려와 수비에 가담하기도 했다. 1차전에서 퇴장당하면서 심판을 밀쳤다는 이유로 5경기 출장 정지를 당한 호날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5경기 출전 금지라니! 터무니없고 지나친 판정이다. 이런 것을 박해라고 하는 것”이라는 글을 올려 항의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입양 도우려…유기견 사진 찍어 공개하는 여성 화제

    입양 도우려…유기견 사진 찍어 공개하는 여성 화제

    미국의 한 사진작가가 유기견들의 입양을 돕기 위해 자기 재능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재능은 바로 유기견들의 모습을 아름답게 찍어 홍보하는 것이다. 미국 ABC뉴스 등 외신은 16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州) 리치몬드에 사는 사진작가 켈리 프랑켄버그가 지역 동물보호소에 등록돼 있는 유기견들이 잘 입양될 수 있도록 사진을 찍어 공개하는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지금까지는 아기들과 그 가족들만 촬영해 왔다는 그녀는 최근 우연찮게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유기견들도 아기들처럼 아름답게 촬영해 공개하면 더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게 돼 좀 더 쉽게 가족을 찾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그 즉시 그녀는 자신의 생각을 실천에 옮겼다. 동물보호소에서 생후 2주 된 치와와 세 마리와 그들의 어미를 임시로 맡은 것이다. 이렇게 해서 그녀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치와와 강아지들의 모습을 귀엽고 아름답게 촬영한 다음, 자신의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그러자 많은 사람이 강아지들의 모습에 “귀엽다” 등의 관심을 보이며 입양 의사를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번 사진 촬영에 모델이 된 치와와 강아지 세 마리는 각각 임시로 ‘티토’와 ‘러브 버그’ 그리고 ‘메시’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티토는 밝은 색 털을 갖고 있으며, 프랑켄버그의 딸이 이름붙인 러브 버그는 어두운 색 털을 지닌 게 특징이다. 그리고 메시는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녀가 촬영한 사진 화보를 보면 이들 강아지가 기분 좋게 잠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그녀는 “히터를 켜서 따뜻하게 해줬더니 강아지들이 잠들어서 그 사이 촬영했다”면서 “작업은 매우 즐거웠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어미 개 역시 스튜디오로 데려갔었는데 그때 상황에 대해 “어미 개는 내 뒤를 따라 스튜디오로 들어와 5분간 강아지들을 바라봤다”면서 “어미가 강아지들의 냄새를 맡으며 상태를 확인하도록 내버려두자 허락한 듯 방을 나가더니 소파 위에서 잠을 자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이는 어미 개가 아직 그녀를 조금 경계하긴 하지만 믿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녀는 블로그에 “난 이들 강아지에게 사람에 대한 믿음을 주고 마당에서 즐겁게 뛰어다니는 것을 가르치며 매우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이 임시로 이들 강아지를 맡은지 10일째에 해당하는 날에 촬영했다는 영상에는 강아지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제 그녀는 이들 강아지가 좋은 가족을 만나는 그날이 올 때까지 맡아 키우며 씩씩하게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SNS상에 공유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켈리 프랑켄버그/11 식스틴 포토그래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호날두 “이런 게 박해” 그가 빠져도 레알은 5년 만에 우승

    호날두 “이런 게 박해” 그가 빠져도 레알은 5년 만에 우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가 결장해 “박해를 받았다”고 주장한 날, 레알 마드리드가 시즌 두 번째 엘클라시코에서도 2-0 완승을 거뒀다. 호날두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난 14일 FC 바르셀로나와의 수페르코파 데 에스타냐 1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37분 할리우드 액션을 했다는 이유로 경고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사진을 올린 뒤 “다섯 경기 출전 금지라니! 이런 상황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며 “터무니없고 지나친 판정이다. 이런 것을 놓고 박해라고 하는 것”이라고 분개했다. 이어 “날 지지해준 동료들과 팬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당시 호날두는 황당하다는 듯 심판의 등을 손바닥으로 살짝 밀었는데 스페인왕립 축구협회는 ‘심판에게 물리적인 행동을 할 경우 4경기에서 12경기까지 출장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며 호날두에게 퇴장으로 인한 한 경기 출장 정지, 심판을 밀친 행위에 대해 네 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날 레알 구단은 레드카드에 대해 항소했지만, 협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호날두는 그 좌절감을 인스타그램에 표현한 것이다. 그가 결장한 레알은 17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불러 들인 바르셀로나와의 수페르코파 2차전에서 마르코 아센시오와 카림 벤제마의 연속 골을 엮어 2-0 완승을 거둬 1, 2차전 합계 5-1로 완벽한 우승을 연출했다. 프리메라리가 우승팀과 코파 델레이(국왕컵) 우승팀이 맞붙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레알이 정상에 선 것은 2012년 이후 5년 만이다.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아센시오가 페널티박스 밖에서 왼발로 22m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를 앞세워 반격을 노렸으나 전반 12분 수아레스의 슈팅이 골대 위로 지나가는 등 좀처럼 득점하지 못했다. 오히려 레알에게 여러 차례 슈팅을 내준 뒤 39분 추가 골을 허용했다. 마르셀루로부터 공을 넘겨받은 벤제마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왼발로 추가골을 터뜨려 바르사의 추격 의지를 꺾어 버렸다. 바르셀로나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후반 반격을 가했지만 7분 메시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26분에는 수아레스의 헤딩슛이 다시 골대를 맞고 나와 한 골도 얻어내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엘클라시코]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2-0 승리…호날두 없어도 슈퍼컵 우승

    [엘클라시코] 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에 2-0 승리…호날두 없어도 슈퍼컵 우승

    레알 마드리드가 엘클라시코에서 FC바르셀로나를 꺾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를 이기고 5년 만에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우승했다.레알 마드리드는 17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차전 홈 경기에서 마르코 아센시오와 카림 벤제마의 연속골을 앞세워 바르셀로나를 2-0으로 물리쳤다. 지난 14일 캄프누에서 열린 1차전 원정에서 3-1로 승리한 레알 마드리드는 1, 2차전 합계 5-1로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우승팀과 코파 델레이(국왕컵) 우승팀이 맞붙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정상에 선 것은 2012년 이후 5년 만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슈퍼스타’ 호날두가 출전하지 못했다. 1차전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한 탓이다. 그러나 네이마르가 없는 바르셀로나를 상대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차전 원정 경기를 3-1로 승리해 여유가 있었던 반면, 3골 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한 바르셀로나는 조급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초반부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다.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아센시오가 페널티박스 밖에서 왼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것이다. 기습적인 한 방을 먹은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를 앞세워 반격을 노렸다. 그러나 전반 12분 수아레스의 슈팅이 골대 위로 지나가는 등 좀처럼 득점하지 못했다. 오히려 레알 마드리드에 여러 차례 슈팅을 내주기도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9분 다시 달아났다. 마르셀루로부터 공을 넘겨받은 벤제마가 페널티박스 중앙에서 왼발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1, 2차전 합계 스코어가 5-1이 되는 순간이었다. 일찌감치 바르셀로나의 추격 의지가 꺾였다. 바르셀로나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후반 반격을 가했다. 그러나 후반 7분 메시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 26분에는 수아레스의 헤딩슛이 다시 골대를 맞고 나왔다. 바르셀로나는 총공세를 폈지만, 결국 한 골도 얻어내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챔스 득점왕 VS 정규 득점왕

    챔스 득점왕 VS 정규 득점왕

    축구 그라운드 위의 영원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32·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오른쪽·30·FC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를 놓고 또 저울대에 올랐다.UEFA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UE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호날두와 메시, 그리고 ‘거미손’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39·유벤투스)이다. 7회째를 맞는 UEFA 올해의 선수는 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호날두와 메시는 2014~15시즌과 다음 시즌을 제외하고 5번 최종후보로 경합했다. 최종후보 3명 가운데 수상자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와 UEFA 유로파리그 본선 무대에 오른 팀의 사령탑 80명과 기자단 55명의 투표로 결정된다. 발표는 24일(현지시간) 모나코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조 추첨식에서 발표된다. 최종후보는 세 명이지만 사실상 호날두와 메시의 양강 싸움으로 점쳐진다. 호날두는 2014년과 2016년, 메시는 2011년과 2015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시즌 성적만 보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2골을 터뜨려 득점왕에 올랐던 호날두가 조금 유리하다. 메시도 지난 시즌 모두 54골을 터뜨리고 정규리그 득점왕(37골)까지 꿰찼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바르셀로나가 8강에서 탈락하고, 정규리그 우승도 레알 마드리드에 내주면서 뒤처진 모양새다. 골키퍼로서는 2014년 마누엘 노이어(뮌헨)에 이어 두 번째 최종후보인 부폰의 ‘깜짝 수상’ 가능성도 주목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PSG 데뷔전 세 골에 모두 관여 네이마르 “새 팀에서 살아있네”

    PSG 데뷔전 세 골에 모두 관여 네이마르 “새 팀에서 살아있네”

    “사람들은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걸 죽는 것처럼 여기지만 아니다. 그 반대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른 ‘세계에서 (이적료가) 가장 비싼 축구선수’ 네이마르(25)가 새 팀에서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13일(현지시간) 루두루 스타디움을 찾아 벌인 EA갱강과의 2017~18 프랑스 리그앙 2라운드 원정 경기를 3-0 완승으로 마친 뒤 “난 그 어느 때보다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르셀로나에서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와 함께 공격 삼각편대 ‘MSN’의 한 축을 이뤘던 네이마르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2억 2200만 유로(약 2970억원)란 천문학적인 이적료에 PSG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다.그는 이날 데뷔전에서 후반 17분 에디손 카바니의 골을 어시스트하고 20분 뒤 팀의 세 번째 골이자 자신의 PSG 데뷔골을 터뜨려 3-0 완승을 이끌어 ‘맨 오브 더 매치‘에 뽑힌 것에 대해 “그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건 팀이 승리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축구는 다 똑같다. 나라와 도시, 팀이 바뀔 뿐 축구는 똑같다”면서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게 어려운 일이었다는 점은 알지만 여기서 무척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사실 이날 PSG의 세 골 모두에 간여한 것이 네이마르였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뒤 후반 7분 갱강 수비수 조르단 이코코의 자책골이 터지면서 앞서 나갔는데 네이마르가 페널티 아크 정면 부근에서 내준 전진 패스가 갱강 수비수의 발끝에 걸린 것이 첫 득점의 시발이었다. 흘러나온 공을 이코코가 골키퍼에게 백패스한 게 자책골이 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호날두 경고 알고도 유니폼 벗은 이유는 메시에 대한 복수

    호날두 경고 알고도 유니폼 벗은 이유는 메시에 대한 복수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결승골을 터뜨린 뒤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에게 보란 듯이 유니폼 상의를 벗었다. 호날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를 찾아 벌인 2017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차전 바르셀로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35분 결승골을 넣은 뒤 상의 유니폼을 벗었다. 그는 관중석을 향해 자신의 등번호와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들어 보였다. 곧바로 호날두는 주심에게 옐로카드를 받았고 불과 2분 뒤 할리우드 액션으로 경고를 한 번 더 받아 퇴장당했다. 그러나 레알은 3-1로 이겨 프리메라리가 우승팀과 코파 델레이(스페인 국왕컵)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호날두가 유니폼 상의를 벗으면 경고 조치를 받는다는 것을 몰랐을 리가 없다. 당연히 뭔가 사연이 감춰져 있다는 관측을 낳았다. 메시는 지난 4월 24일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찾아 벌인 레알과의 원정경기 2-2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결승골을 넣은 뒤 유니폼을 벗어 레알 홈 팬들에게 보여준 일이 있었다. 레알 서포터들은 메시를 향해 욕설을 퍼부었지만 메시는 아랑곳 않고 몇 초 동안 유니폼을 보여줬다. 호날두에게도 이 세리머니는 꽤 충격적이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넉달이 지난 뒤 이를 적진에서 고스란히 돌려줬다는 것이다. 미국 CBS스포츠 등은 “호날두가 메시에게 세리머니로 앙갚음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후반 5분 마르셀루 비에이라의 크로스가 헤라르드 피케의 발을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면서 1-0으로 앞선 13분 카림 벤제마 대신 그라운드에 들어갔다. 하지만 31분 레알 수문장 케일러 나바스가 상대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페널티박스 안에서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 기회를 줬고 키커로 나선 메시가 침착하게 골로 연결해 1-1 균형이 맞춰졌다. 호날두는 후반 35분 역습 상황에 이소코의 어시스트를 받아 오른발로 결승골을 넣으며 포효했다. 이적설에 휘말린 뒤 그가 처음 맛본 골맛이었다. 하지만 불과 2분 뒤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레알은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후반 추가 시간 마르코 아센시오가 추가 득점에 성공해 완승을 거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엘클라시코]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에 3-1 완승

    [엘클라시코]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에 3-1 완승

    레알 마드리드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 1차전에서 FC 바르셀로나를 3-1로 꺾고 승리했다.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엘클라시코를 펼쳤다. 엘클라시코는 ‘전통의 경기’라는 뜻의 스페인어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최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가리킨다. 레알 마드리드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3-1로 완승했다. 교체투입된 호날두가 후반 35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날 호날두는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개러스 베일과 카림 벤제마를 공격라인에 앞세웠다.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와 수아레스, 제라르 데울로페우가 공격 라인업에 섰다. 양 팀은 전반까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승부는 후반전에 갈렸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앞서 나갔다. 후반 5분 레알 마드리드 마르셀루 비에이라의 크로스가 제라르 피케의 발을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면서 1-0이 됐다. 이 골은 피케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선취 골을 넣은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3분 벤제마 대신 호날두를 투입해 승부수를 띄웠다. 그러나 후반 31분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가 상대팀 수아레스에게 페널티박스 안에서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 기회를 줬고, 바르셀로나의 키커로 나선 메시가 침착하게 골을 터뜨리며 1-1 동점이 됐다. 해결사는 호날두였다. 그는 후반 35분 역습 상황에서 이소코의 어시스트를 받아 오른발로 결승 골을 넣으며 포효했다. 그는 유니폼 상의를 벗는 과한 골 세리머니로 경고를 받기도 했다. 호날두는 불과 2분 뒤 퇴장당했다. 헐리우드 액션으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레알 마드리드는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후반 추가 시간 마르코 아센시오가 추가 골을 넣으며 바르셀로나에 완승을 했다. 호날두는 프리시즌 기간에 팀 훈련에 합류하지 않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교체 출전해 복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