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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지지율 3주 연속 하락…부정평가 17주 만에 40%대로 올라(리얼미터)

    박근혜 지지율 3주 연속 하락…부정평가 17주 만에 40%대로 올라(리얼미터)

    ‘박근혜 지지율’ ‘리얼미터’ 박근혜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했다. 1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7~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506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 국정지지도는 전주보다 1.1%p 하락한 51.8%를 기록하며 3주 연속 하락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세월호 참사 다음날인 지난달 17일 진도 현장을 방문한 직후 71%까지 올랐던 것과 비교할 때 20%포인트 가까이 폭락한 셈이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1.5%p 상승한 41.2%로, 지난 1월 둘째주 이후 17주째 만에 다시 40%대로 올라섰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조사했다. 통계보정 이후 인구 구성비는 남성 49.5% 여성 50.5%, 20대 17.6% 30대 19.6% 40대 21.8% 50대 19.7% 60대 이상 21.3%였고, 통계보정 이전 인구 구성비는 남성 53.9% 여성 46.1%, 20대 9.8% 30대 14.5% 40대 18.1% 50대 26.2% 60대 이상 31.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2.5%p, 응답률은 총 통화시도 1만 6305명 중 최종응답 1506명이 응답해 9.2%였다. 상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보면 된다.
  • “박근혜 지지율,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수신료 인상에 추가하락 가능성”

    “박근혜 지지율,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수신료 인상에 추가하락 가능성”

    ‘박근혜 지지율’ ‘김시곤 KBS 보도국장’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 논란으로 박근혜 지지율 하락세가 가속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는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Realmeter)에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 52.9%로 2주 연속 하락한 이후, 금주 석탄일 법요식 참석 직후 반등하는 듯 했으나, KBS 수신료 인상안 기습상정과 보도국장 발언 관련 보도로 다시 추가하락 양상을 나타내고 있고, 새누리당 낙폭은 더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이번주 주간 집계는 오늘(금)까지의 조사를 마무리한 후, 월요일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에 등록한 이후,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도록 하겠다”며 오는 12일 주간 집계한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을 공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현재 리얼미터 측에서는 지난 8일까지 일간 집계를 한 결과(5~6일 휴일 제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달 세월호 참사 이후 계속 하락 추세이며, 정당 지지율의 경우 새누리당은 하락, 새정치민주연합은 상승 추세여서 수렴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정치 광주시장 후보 윤장현 지지율, 다자·양자 모두 강운태·이용섭에 뒤져

    새정치 광주시장 후보 윤장현 지지율, 다자·양자 모두 강운태·이용섭에 뒤져

    ‘새정치 광주시장’ 새정치민주연합이 광주시장 후보로 전략공천한 윤장현 예비후보 지지도가 다자 또는 양자 가상 대결 모두 강운태·이용섭 예비후보에 비해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안철수 대표의 자기 사람 심기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는 전략공천(일각에서는 낙하산공천으로 주장)에 대해 찬성보다 반대 여론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등일보와 광주 CBS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광주·전남 유권자 14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와 무선전화(RDD방식)를 통한 면접조사를 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7% 포인트·응답률 광주 25.5%, 전남 29.4%), 광주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6명에 대한 지지도 조사에서 무소속 강운태 22.2%, 무소속 이용섭 19.3%,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17.6%를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이병완 9.7%, 통합진보당 윤민호 2.5%, 새누리당 이정재 2.0% 등이었다. 윤장현, 강운태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강운태 후보가 39.5%, 윤장현 후보가 32.5%를 기록했다. 윤장현, 이용섭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이용섭 후보가 33.8%, 윤장현 후보가 31.9%를 얻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시장 후보 전략공천에 대해서는 반대(33.3%)가 찬성(24.8%)보다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0% 잇따라 무너져 “세월호 참사 영향”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0% 잇따라 무너져 “세월호 참사 영향”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50%대 무너져 “세월호 참사 영향”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세월호 참사 여파로 여러 여론조사에서 50% 아래로 급락하는 등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지난 2일과 4일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45.1%,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8.9%였다. 이번 조사에서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에 “잘 대처했다“는 응답은 26.5%에 불과한 반면 ”잘 대처하지 못했다“는 답은 61.1%에 이르러 세월호 참사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12.7%였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5월 1일 제외)까지 전국 유권자 20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6일 발표한 주간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2.2%p, 응답률 8.5%)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52.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이후 2주만에 11.8%p나 하락했다. 앞서 한국갤럽이 지난달 28∼29일 전국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48%로 2주 전보다 11%포인트 떨어진 바 있다. 한국갤럽 조사는 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9%였다. 또 내일신문이 여론조사전문업체인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실시한 조사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48.8%였다. 유선·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내일신문 조사는 전국 19살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상대로 했으며 표본오차 ±3.5%포인트에 신뢰수준 95%였고, 응답률은 22.9%였다. 매일경제·MB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와 함께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4곳에서 각 600명씩 2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박근혜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선 ‘잘한다’는 의견이 56.4%, ‘잘못한다’는 의견이 39.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조사 당시 각각 64.1%, 30.8%에 비해선 지지율이 떨어진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정치 전략공천에 광주 시민 여론조사 결과 반대(33.3%)가 찬성(24.8%)보다 많아

    새정치 전략공천에 광주 시민 여론조사 결과 반대(33.3%)가 찬성(24.8%)보다 많아

    ‘새정치 전략공천’ 새정치 전략공천에 대해 광주시민들의 반대 여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무등일보와 광주 CBS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광주·전남 유권자 14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와 무선전화(RDD방식)를 통한 면접조사를 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7% 포인트·응답률 광주 25.5%, 전남 29.4%)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시장 후보 전략공천에 대해서 반대(33.3%)가 찬성(24.8%)보다 많았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광주시장 후보를 경선이 아닌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하고 윤장현 예비후보를 후보로 내세우면서 거센 후폭풍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반발한 경쟁 상대 이용섭-강운태 후보는 탈당에 이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손학규 전 대표 역시 지도부의 전략공천 선택에 대해 “민주주의의 후퇴”라고 비판했고, 박지원 의원 역시 “대단히 잘못한 선택”이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세월호 무능 대응 비판에도 40~50%대 유지…대체 왜?

    박근혜 지지율, 세월호 무능 대응 비판에도 40~50%대 유지…대체 왜?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세월호 참사 여파로 여러 여론조사에서 50% 아래로 급락하는 등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지난 2일과 4일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45.1%,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8.9%였다. 이번 조사에서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에 “잘 대처했다“는 응답은 26.5%에 불과한 반면 ”잘 대처하지 못했다“는 답은 61.1%에 이르러 세월호 참사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12.7%였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5월 1일 제외)까지 전국 유권자 20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6일 발표한 주간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2.2%p, 응답률 8.5%)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52.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이후 2주만에 11.8%p나 하락했다. 같은 조사에서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도 동반급락했다. 새누리당은 전주보다 5.2%p 하락한 43.5%, 새정치연합도 전주보다 4,2%p 하락한 23.9%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여전히 19.6%p나 됐다. 이어 통합진보당이 2.0%, 정의당이 1.0%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무당파는 전주 18.2%에서 28.1%로 9.9%p 급증했다. 앞서 한국갤럽이 지난달 28∼29일 전국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48%로 2주 전보다 11%포인트 떨어진 바 있다. 한국갤럽 조사는 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9%였다. 또 내일신문이 여론조사전문업체인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실시한 조사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48.8%였다. 유선·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내일신문 조사는 전국 19살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상대로 했으며 표본오차 ±3.5%포인트에 신뢰수준 95%였고, 응답률은 22.9%였다. 매일경제·MB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와 함께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4곳에서 각 600명씩 2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박근혜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선 ‘잘한다’는 의견이 56.4%, ‘잘못한다’는 의견이 39.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조사 당시 각각 64.1%, 30.8%에 비해선 지지율이 떨어진 것이다. 리얼미터 측은 “세월호 구조성과 미흡, 비공개 사과 논란, 조문 할머니 연출 논란 등으로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정부가 강하게 비판받는 것에 비해 꽤 견고하게 버티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여론조사서 잇단 급락…리얼미터도 2주 연속 하락

    박근혜 지지율, 여론조사서 잇단 급락…리얼미터도 2주 연속 하락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세월호 참사 여파로 여러 여론조사에서 50% 아래로 급락하는 등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포커스컴퍼니’와 함께 지난 2일과 4일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45.1%,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8.9%였다. 이번 조사에서 박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에 “잘 대처했다“는 응답은 26.5%에 불과한 반면 ”잘 대처하지 못했다“는 답은 61.1%에 이르러 세월호 참사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12.7%였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5월 1일 제외)까지 전국 유권자 20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6일 발표한 주간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2.2%p, 응답률 8.5%)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52.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이후 2주만에 11.8%p나 하락했다. 앞서 한국갤럽이 지난달 28∼29일 전국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48%로 2주 전보다 11%포인트 떨어진 바 있다. 한국갤럽 조사는 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9%였다. 또 내일신문이 여론조사전문업체인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실시한 조사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은 48.8%였다. 유선·휴대전화 임의걸기 방식으로 진행된 내일신문 조사는 전국 19살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상대로 했으며 표본오차 ±3.5%포인트에 신뢰수준 95%였고, 응답률은 22.9%였다. 매일경제·MB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트릭스와 함께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4곳에서 각 600명씩 2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박근혜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선 ‘잘한다’는 의견이 56.4%, ‘잘못한다’는 의견이 39.8%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3월 조사 당시 각각 64.1%, 30.8%에 비해선 지지율이 떨어진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국정 부정여론 급등 ‘고민’

    세월호 사건의 여파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상승하고 있어 청와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긍정 평가도 중요하지만, 청와대는 부정평가의 동향에 훨씬 민감한 편이다. 전문 여론조사 기관 관계자는 7일 “긍정 평가가 청와대의 국정운영에 큰 도움을 주지는 못하지만, 부정 평가는 직접적인 반대와 반발로 이어질 수 있어 청와대로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긍정·부정 평가는 기본적으로 연동돼 있기는 하지만, 부정 평가가 높다는 것은 불만·반발·반대가 그만큼 적극적인 형태를 띠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게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진단이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의 조사 결과 5월 첫 주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52.9%로 한 주 전보다 5.0% 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9.7%로 한 주 전보다 5.9% 포인트 올랐다. 이날 공개된 중앙일보와 한국갤럽의 지난 4~5일 조사에서는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54.7%,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41.2%였다. 지난 2월 21∼22일 조사에서는 수도권에서 ‘잘하고 있다’가 58.4%, ‘잘못하고 있다’가 29.8%였다.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50%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2월 하순에 비해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3.7% 포인트 내려가는 동안 부정적 평가는 11.4% 포인트 늘어났다. CBS와 포커스컴퍼니의 조사에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45.1%,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38.9%였다. 청와대는 특히 세월호 사건에 대해 판단을 ‘보류’하고 있던 중도층이 부정 성향을 띠기 시작한 데 대해 긴장하는 눈치다. 청와대와 여권에서는 조만간 단행될 것으로 관측되는 총리를 비롯한 내각 및 청와대 인사가 이뤄지면 지지율 추이에도 다시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이어 사건 수습과 구체적인 해결책이 제시될 경우 부정 성향을 내포한 중도층으로부터 역순으로 지지율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긴급 민생대책회의를 주재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예정에 없던 회의가 긴급 소집된 것과 관련해 “대통령이 최근 소비 위축에 따른 민생 경기 상황을 점검하고, 경기 보완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40대 엄마들 표심 요동… 무당파로 간다

    40대 엄마들 표심 요동… 무당파로 간다

    6·4 지방선거가 한 달도 안 남은 가운데 ‘40대 엄마’들의 표심이 요동치고 있다. 세월호 참사에서 고교생 아이를 잃은 부모의 비통한 마음이 전해져서인지 40대 여성들이 대거 무당파 유권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이번 선거의 승패는 중립지대로 이동한 무당파와 그중에서도 세월호 참사로 자녀를 잃은 부모 세대의 표심을 누가 견인하느냐에 따라 갈릴 전망이다. 최근 주요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정당 지지율 변화를 보면 새누리당은 물론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율까지 대체로 동반 하락했다. 세월호 참사에서 드러난 총체적 난맥상이 기성 정치권 전반에 대한 환멸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빠진 지지율은 무당파 비율 급증으로 이어졌다. 지난달 말 한국갤럽 조사에서 무당파는 34%로 세월호 참사 직전 26%에서 8% 포인트 올랐다.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18.2%에서 28.1%로 한 주 만에 9.9% 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세대·성·지역별 무당파 비율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엠브레인이 실시한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무당파 비율이 가장 높았던 세대는 40대였다. 전체 평균인 43.8%보다 8.3% 포인트 높은 52.1%를 기록했다. 이어 30대 49.3%, 20대 46.3%, 50대 37.3%, 60대 이상 34.4%였다. 성별로는 여성이 46.5%로 41.0%의 남성보다 5.5% 포인트 높았다. 이병일 엠브레인 상무는 6일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단원고 학생들의 부모가 대부분 40대”라면서 “자식을 잃은 슬픔에 공감하는 수도권의 40대 엄마들이 대거 무당파로 이탈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지역별 무당파 비율은 경기·인천(47.1%)과 서울(46.8%)이 평균을 웃돌며 1, 2위를 차지했다. 세월호 참사의 여파가 수도권 선거 판도를 흔들어 놓을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여야는 일제히 ‘안전’에 초점을 맞춰 선거 전략을 짜고 있다. 새누리당은 학교와 노동 현장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안전대책 마련을 통해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을 급선무로 생각하고 있다. 새정치연합도 경기지사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정권 심판론’보다 ‘대안 제시’를 통한 무당파 표심 흡수 전략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는 이런 부동층 급증 현상을 각자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새누리당은 자기 당에서 빠진 지지율이 새정치연합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새누리당 당직자는 “무당파로 돌아선 기존 새누리당 지지층은 향후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개각 등 쇄신 여부에 따라 복원력을 가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새정치연합 관계자는 “무당파는 세월호 참사 수습 과정에서 정부가 보여 준 무능함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이들의 표심이 야당 지지율로 전환될 것”이라고 맞섰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8.8%…잘못하고 있다 47.4%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8.8%…잘못하고 있다 47.4%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8.8%…잘못하고 있다 47.4%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4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지난 1일 나왔다. 내일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와 휴대전화 DB방식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평가와 관련해 ‘잘한다’는 대답은 48.8%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7.4%로 조사됐다. 이 기관이 실시한 전달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61.8%에서 13.0%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33.0%에서 14.4%p 오른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의 40%대로 떨어진 경우는 취임 초인 지난해 초 인사파동이 이어질 당시에 이어 1년여만이다. 당시 리얼미터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비교적 높은 54.8%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인사파동이 이어지던 4월 첫째 주에 45%로 급락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3월 4째주와 4월 첫째주 지지율은 41%로 최저였다. 한편 지난달 29일 박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한 대국민 사과에 대한 평가와 관련해서는 ‘충분했다’는 응답이 31.1%였지만, ‘불충분했다’는 대답은 62.7%로 배를 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61.8%→48.8%…윤창중 사태 때로 회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61.8%→48.8%…윤창중 사태 때로 회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61.8%→48.8%…윤창중 사태 때로 회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4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내일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와 휴대전화 DB방식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평가와 관련해 ‘잘한다’는 대답은 48.8%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7.4%로 조사됐다. 이 기관이 실시한 전달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61.8%에서 13.0%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33.0%에서 14.4%p 오른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의 40%대로 떨어진 경우는 취임 초인 지난해 초 인사파동이 이어질 당시에 이어 1년여만이다. 당시 리얼미터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비교적 높은 54.8%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인사파동이 이어지던 4월 첫째 주에 45%로 급락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3월 4째주와 4월 첫째주 지지율은 41%로 최저였다. 한편 지난달 29일 박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한 대국민 사과에 대한 평가와 관련해서는 ‘충분했다’는 응답이 31.1%였지만, ‘불충분했다’는 대답은 62.7%로 배를 넘었다. 네티즌들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정말 많이 내려왔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세월호 사태가 직격탄 된 듯”,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앞으로 어떻게 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61.8%→48.8%…취임 초 인사파동 시기 수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61.8%→48.8%…취임 초 인사파동 시기 수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61.8%→48.8%…취임 초 인사파동 시기 수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4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내일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와 휴대전화 DB방식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평가와 관련해 ‘잘한다’는 대답은 48.8%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7.4%로 조사됐다. 이 기관이 실시한 전달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61.8%에서 13.0%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33.0%에서 14.4%p 오른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의 40%대로 떨어진 경우는 취임 초인 지난해 초 인사파동이 이어질 당시에 이어 1년여만이다. 당시 리얼미터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비교적 높은 54.8%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인사파동이 이어지던 4월 첫째 주에 45%로 급락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3월 4째주와 4월 첫째주 지지율은 41%로 최저였다. 한편 지난달 29일 박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한 대국민 사과에 대한 평가와 관련해서는 ‘충분했다’는 응답이 31.1%였지만, ‘불충분했다’는 대답은 62.7%로 배를 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40%대로 급락…‘대국민사과 불충분’ 62.7% ‘국민 뿔났다’

    박근혜 지지율, 40%대로 급락…‘대국민사과 불충분’ 62.7% ‘국민 뿔났다’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대국민사과’ 박근혜 지지율이 48.8%로 급락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국무회의에서 한 대국민사과에 대해서는 ‘불충분하다’는 의견이 62.7%에 이르렀다. ‘내일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디오피니언에 맡겨 지난달 30일 실시해 1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하고 있다’는 사람은 응답자의 48.8%로, 이 기관이 그동안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에서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의 40%대로 떨어진 경우는 취임 초인 지난해 초 인사파동이 이어질 당시에 이어 1년여 만이다. 당시 리얼미터 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비교적 높은 54.8%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인사파동이 이어지던 4월 첫째 주에 45%로 급락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3월 넷째주와 4월 첫째주 지지율은 41%로 최저였다. 지난달(61.8%)보다는 13%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지난달(33%)보다 14.4%포인트 올라 47.4%였다. 특히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2.6%나 돼 지난달(10.7%)보다 11.9%포인트 상승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이 조사 실시 이후 최고치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62.7%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가 ‘불충분하다’고 답해, ‘충분하다’는 응답자(31.1%)의 2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사 이후 대통령의 대응이 ‘부적절하다’(61.3%)는 의견도 ‘적절하다’(36.2%)는 의견에 2배에 가까웠다. 응답자의 4명 가운데 1명(25.5%)은 세월호 참사 이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부정적으로 변했다’고 응답했다. 특히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층의 29.2%도 박근혜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게 됐다고 답했다. 6·4 지방선거와 관련해선, ‘정부와 거대 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범야권, 무소속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견제론(41.9%)이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인 새누리당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는 안정론(34.3%)을 7.6%포인트 앞질렀다. 3월 조사 때와 견제론(40.9%)은 비슷했지만 안정론(47.6%)은 이전 조사에 비해 대폭 하락했다. 대신 모름·무응답층은 11.5%에서 23.8%로 늘었다. 세월호 참사로 안정론층이 모름·무응답층으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세월호 참사 이후 지지하는 정당과 후보를 ‘변경했다’는 응답자는 20%였다. 지지 정당·후보 변경층의 57.9%는 범야권 후보를 지지했다. 일반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실시된 이 조사는 전국 만 19살 이상 남녀 800명을 상대로 했으며, 표본오차 ±3.5%포인트에 신뢰수준 95%였고, 응답률은 22.9%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급락…“잘못하고 있다” 47.4%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급락…“잘못하고 있다” 47.4%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대 급락…“잘못하고 있다” 47.4%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4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내일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와 휴대전화 DB방식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평가와 관련해 ‘잘한다’는 대답은 48.8%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7.4%로 조사됐다. 이 기관이 실시한 전달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61.8%에서 13.0%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33.0%에서 14.4%p 오른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의 40%대로 떨어진 경우는 취임 초인 지난해 초 인사파동이 이어질 당시에 이어 1년여만이다. 당시 리얼미터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비교적 높은 54.8%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인사파동이 이어지던 4월 첫째 주에 45%로 급락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3월 4째주와 4월 첫째주 지지율은 41%로 최저였다. 한편 지난달 29일 박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한 대국민 사과에 대한 평가와 관련해서는 ‘충분했다’는 응답이 31.1%였지만, ‘불충분했다’는 대답은 62.7%로 배를 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윤창중 사태 때로 회귀…얼마나 하락했나 보니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윤창중 사태 때로 회귀…얼마나 하락했나 보니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윤창중 사태 때로 회귀…얼마나 하락했나 보니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40%대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내일신문이 여론조사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RDD와 휴대전화 DB방식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p)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국정평가와 관련해 ‘잘한다’는 대답은 48.8%였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7.4%로 조사됐다. 이 기관이 실시한 전달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61.8%에서 13.0%p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33.0%에서 14.4%p 오른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의 40%대로 떨어진 경우는 취임 초인 지난해 초 인사파동이 이어질 당시에 이어 1년여만이다. 당시 리얼미터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비교적 높은 54.8%로 스타트를 끊었지만 인사파동이 이어지던 4월 첫째 주에 45%로 급락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3월 4째주와 4월 첫째주 지지율은 41%로 최저였다. 한편 지난달 29일 박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한 대국민 사과에 대한 평가와 관련해서는 ‘충분했다’는 응답이 31.1%였지만, ‘불충분했다’는 대답은 62.7%로 배를 넘었다. 네티즌들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충격파가 금방 전달됐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세월호 사태가 직격탄 된 듯. 앞으로가 더 문제인데”,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정말 불안한 시기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세월호 영향 받았을까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세월호 영향 받았을까

    ‘박원순 정몽준 지지율’ 세월호 참사로 잠시 중단됐던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이 재개됐다.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 이혜훈 최고위원은 29일 MBN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차 TV 토론에 나섰다. 이날 토론의 화두는 역시 ‘안전’이었다. 정몽준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서울 시정의 최우선 순위를 시민의 안전에 두겠다”며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직접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김황식 전 총리와 이혜훈 최고위원도 각각 안전한 서울을 위한 구상을 설명하는 데 발언시간을 많이 할애했다. 이러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를 두고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이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 논란이 돼 사과 기자회견까지 한 일이 각 후보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세월호 참사 이후 여야의 서울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여론조사가 언론에 공개된 바는 없다. 다만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매주 정기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는 미묘한 변화가 나타나기도 했다. 지난 28일 리얼미터가 공개한 4월 넷째 주(21~25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이 22.3%로 1위를 지켰다. 정몽준 의원은 같은 조사에서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정몽준 의원에 대한 지지율은 전주 대비 1.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같은 조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9.0%를 기록해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12.8%),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11.8%)에 이어 4위에 올랐다. 그러나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전주(8.2%)보다 0.8%포인트 상승했다. 서울시장 지지율을 조사한 것은 아니었지만 세월호 참사를 전후로 정몽준 의원이 주춤한 사이 박원순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5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들을 상대로 휴대(30%)·유선전화(70%)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자는 2520명(총 통화시도 4만 3795명, 응답률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통계 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통계보정 이전 응답자 인구 구성비는 ‘남성 57.8%-여성 42.2%’, ‘20대(19세 포함) 7.1%-30대 8.5%-40대 16.0%-50대 29.0%-60대 이상 39.4%’였고, 보정 이후 구성비는 ‘남성 49.6%-여성 50.4%’, ‘20대(19세 포함) 17.8%-30대 19.5%-40대 21.7%-50대 19.6%-60대 이상 21.4%’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71% 상승 이유는…”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해명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71% 상승 이유는…”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해명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71% 상승 이유는…”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해명 박근혜 지지율이 세월호 침몰사고를 전후로 크게 요동친 것을 두고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가 그 간의 조작 의혹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택수 대표는 지난 28일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칼럼 ‘국가재난과 대통령 지지율, 그리고 음모론’에서 “근거 없는 음해의 글들이 계속 전파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세월호 침몰 참사가 발생된 이후 발표된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택수 대표는 71%까지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한 것을 두고 “‘재난 구조를 신속하게 잘 수행해 달라’는 기대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서 미국에서도 이미 그런 사례는 오래 전에 있었다”면서 2001년 9.11 테러 당시 미국갤럽조사 결과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만에 39%포인트 올라 90%로 오른 사례를 소개했다. 이택수 대표는 71%까지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되자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는 의혹에 대해 “리얼미터는 2005년부터 10년째 주간단위로 여론조사를 해서, 매주 월요일 오전 정해진 시각에 대통령 국정수행지지도, 정당지지도 등을 발표해 오고 있기 때문에, ‘안하던 여론조사를 갑자기 해서 발표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택수 대표는 지지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50%대까지 급락한 대통령 지지율을 자신의 트위터로 밝힌 것에 대해서는 “사건 당일부터 에어포켓 생존 사례 시간인 60시간이 지나면서부터는 급격한 하락을 하게 돼, 지지율 급등에서 급락으로 분위기가 며칠 사이에 반전됐다”면서 “71%만 계속 인용 보도될 경우, 국민들을 더 혼란에 빠뜨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그간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둘러싼 응답자 구성비, 응답률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택수 대표는 “응답자 구성비 문제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보도하기 전에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에 사전 등록하게 된 최근 법 개정 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설명했다. 이택수 대표는 “여론조사 결과는 통계 보정을 한 것으로 발표하지만 사전 등록하는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초기화면에는 통계 보정 이전의 인적 구성비만 공개하고 있는, 다소 모순적인 상황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이 부분은 제가 해당 심의위원회 위원으로서 업계를 대표하여 수정을 요청한 상태이지만, 아직 수정되고 있지 않아 여론조사 업계들이 홍역을 앓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있고, 그것을 근거로 여론조작으로 단정된 글들이 유포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응답률 논란에 대해선 “미국여론조사협회(AAPOR)가 이전에 소개한 응답률과 관련 연구를 살펴보면, 여론조사 응답률과 조사의 질(Quality)의 상관관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는 연구 사례들을 적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며 “‘응답률 30% 이하면 폐기’ 주장은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또 2008년 총선을 예로 들며 “‘응답률이 낮은 ARS조사’가 전화면접 조사보다 당선자 예측 오차가 훨씬 적게 도출되었다”며 전화면접 조사보다 ARS 조사의 응답률이 낮더라도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지지율이 오르니 진보매체가, 지지율이 떨어지니 보수매체가 논란을 일으키는 기사를 쓴 것”이 있다며 “필자 입장에서는 해당 기사들이 보수와 진보의 진영 논리에 빠져있거나 유권자들로 하여금 논란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쓴 기사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면서 여론조사 자체보다는 관련 여론조사 보도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택수 대표는 “리얼미터는 (2005년 이후 주간 정례조사, 2009년 이후 일간 정례조사를) 고정된 설문문항, 고정된 시각에 컴퓨터로 세팅된 서버에 의해 매일 동일하게 여론조사를 하고, 통계과정도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에 기반하여 통계를 냄으로 연구원의 의견이나 주관이 개입될 수 없으므로 바라건대 근거 없는 비방과 여론조작설은 지양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리얼미터는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이 장기화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발표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4월 넷째주 주간집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61주차 지지율은 57.9%를 기록, 6.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월호 구조 수습이 장기화면서,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집계로는 67.0%(월)→61.1%(화)→56.5%(수)→54.0%(목)→56.6%(금)로 4일 연속 하락하다가 금요일에 반등했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6%p 상승한 33.8%로, 2주일 만에 30%대로 올라섰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5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들을 상대로 휴대(30%)·유선전화(70%)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자는 2520명(총 통화시도 4만3795명, 응답률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급락…“국민이 미개” 정몽준 지지율은?

    박근혜 지지율 급락…“국민이 미개” 정몽준 지지율은?

    ‘박근혜 지지율’ ‘정몽준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급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28일 지난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57.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국정지지율 65.7%에 비해 6.8%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이러한 하락세는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악화된 여론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별로 보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67.0%(21일)→61.1%(22일)→56.5%(23일→54.0%(24일)까지 급락세를 보이다 25일 56.6%로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일주일 사이에 6.6%포인트 올라 33.8%를 나타냈다. 새누리당 지지율도 동반 하락했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1주일 전보다 4.7%포인트 하락해 48.7%를 기록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1.2%포인트 오른 28.1%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옛 민주당과 안철수 의원 측의 합당 선언 이후 새정치연합의 지지율은 6주 연속 하락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통합진보당은 1.9%, 정의당은 1.5%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지지 정당이 없음’은 18.2%로 집계됐다. 한편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이 전주 대비 1.9%포인트 하락한 22.3%로 1위를 지켰다. 정몽준 의원은 같은 조사에서 7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어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 12.8%, 문재인 의원 11.8%, 박원순 서울시장 9.0%,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7.2%, 손학규 새정치연합 고문 4.3%, 오세훈 전 서울시장 4.0%, 김문수 지사 3.4%의 순이었다. 정몽준 의원은 막내아들이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에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에 물세례하잖아. 국민 정서 자체가 미개하다.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냐”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파문을 일으키자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5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들을 상대로 휴대(30%)·유선전화(70%)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자는 2520명(총 통화시도 4만 3795명, 응답률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통계 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통계보정 이전 응답자 인구 구성비는 ‘남성 57.8%-여성 42.2%’, ‘20대(19세 포함) 7.1%-30대 8.5%-40대 16.0%-50대 29.0%-60대 이상 39.4%’였고, 보정 이후 구성비는 ‘남성 49.6%-여성 50.4%’, ‘20대(19세 포함) 17.8%-30대 19.5%-40대 21.7%-50대 19.6%-60대 이상 21.4%’다. 매주 금요일마다 대통령 국정지지율을 발표했던 갤럽은 지난주 세월호 침몰사고 등의 영향으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율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세월호 침몰사고를 전후로 크게 요동친 것을 두고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가 ‘국가재난과 대통령 지지율, 그리고 음모론’이라는 칼럼을 통해 직접 해명했다. 이택수 대표는 71%까지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한 것을 두고 “‘재난 구조를 신속하게 잘 수행해 달라’는 기대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서 미국에서도 이미 그런 사례는 오래 전에 있었다”면서 2001년 9.11 테러 당시 미국갤럽조사 결과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만에 39%포인트 올라 90%로 오른 사례를 소개했다. 이택수 대표는 71%까지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되자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는 의혹에 대해 “리얼미터는 2005년부터 10년째 주간단위로 여론조사를 해서, 매주 월요일 오전 정해진 시각에 대통령 국정수행지지도, 정당지지도 등을 발표해 오고 있기 때문에, ‘안하던 여론조사를 갑자기 해서 발표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뚜렷한 하락세…정기조사 건너뛴 갤럽

    박근혜 지지율 뚜렷한 하락세…정기조사 건너뛴 갤럽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급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28일 지난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57.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국정지지율 65.7%에 비해 6.8%포인트 떨어진 것이다. 이러한 하락세는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악화된 여론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별로 보면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67.0%(21일)→61.1%(22일)→56.5%(23일→54.0%(24일)까지 급락세를 보이다 25일 56.6%로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일주일 사이에 6.6%포인트 올라 33.8%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5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들을 상대로 휴대(30%)·유선전화(70%)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자는 2520명(총 통화시도 4만3795명, 응답률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통계 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통계보정 이전 응답자 인구 구성비는 ‘남성 57.8%-여성 42.2%’, ‘20대(19세 포함) 7.1%-30대 8.5%-40대 16.0%-50대 29.0%-60대 이상 39.4%’였고, 보정 이후 구성비는 ‘남성 49.6%-여성 50.4%’, ‘20대(19세 포함) 17.8%-30대 19.5%-40대 21.7%-50대 19.6%-60대 이상 21.4%’다. 한편 매주 금요일마다 대통령 국정지지율을 발표했던 갤럽은 지난주 세월호 침몰사고 등의 영향으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정지지율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둘러싼 조작 논란에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 해명글 올려

    박근혜 지지율 둘러싼 조작 논란에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 해명글 올려

    ‘박근혜 지지율’ ‘이택수 리얼미터’ 박근혜 지지율이 세월호 침몰사고를 전후로 크게 요동친 것을 두고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가 그 간의 조작 의혹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택수 대표는 28일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칼럼 ‘국가재난과 대통령 지지율, 그리고 음모론’에서 “근거 없는 음해의 글들이 계속 전파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세월호 침몰 참사가 발생된 이후 발표된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택수 대표는 71%까지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한 것을 두고 “‘재난 구조를 신속하게 잘 수행해 달라’는 기대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서 미국에서도 이미 그런 사례는 오래 전에 있었다”면서 2001년 9.11 테러 당시 미국갤럽조사 결과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만에 39%포인트 올라 90%로 오른 사례를 소개했다. 이택수 대표는 71%까지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되자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는 의혹에 대해 “리얼미터는 2005년부터 10년째 주간단위로 여론조사를 해서, 매주 월요일 오전 정해진 시각에 대통령 국정수행지지도, 정당지지도 등을 발표해 오고 있기 때문에, ‘안하던 여론조사를 갑자기 해서 발표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지지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50%대까지 급락한 대통령 지지율을 자신의 트위터로 밝힌 것에 대해선 “사건 당일부터 에어포켓 생존 사례 시간인 60시간이 지나면서부터는 급격한 하락을 하게 돼, 지지율 급등에서 급락으로 분위기가 며칠 사이에 반전됐다”면서 “71%만 계속 인용 보도될 경우, 국민들을 더 혼란에 빠뜨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그간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둘러싼 응답자 구성비, 응답률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택수 대표는 “응답자 구성비 문제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보도하기 전에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에 사전 등록하게 된 최근 법 개정 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해명했다. 이 대표는 “여론조사 결과는 통계 보정을 한 것으로 발표하지만 사전 등록하는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초기화면에는 통계 보정 이전의 인적 구성비만 공개하고 있는, 다소 모순적인 상황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이 부분은 제가 해당 심의위원회 위원으로서 업계를 대표하여 수정을 요청한 상태입니다만, 아직 수정되고 있지 않아 여론조사 업계들이 홍역을 앓고 있다”며 “이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있고, 그것을 근거로 여론조작으로 단정된 글들이 유포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응답률 논란에 대해선 “미국여론조사협회(AAPOR)가 이전에 소개한 응답률과 관련 연구를 살펴보면, 여론조사 응답률과 조사의 질(Quality)의 상관관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는 연구 사례들을 적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며 “‘응답률 30% 이하면 폐기’ 주장은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또 지난 2008년 총선을 예로 들며 “‘응답률이 낮은 ARS조사’가 전화면접 조사보다 당선자 예측 오차가 훨씬 적게 도출되었다”며 전화면접 조사보다 ARS 조사의 응답률이 낮더라도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오히려 이택수 대표는 “지지율이 오르니 진보매체가, 지지율이 떨어지니 보수매체가 논란을 일으키는 기사를 쓴 것”이 있다며 “필자 입장에서는 해당 기사들이 보수와 진보의 진영 논리에 빠져있거나 유권자들로 하여금 논란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쓴 기사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면서 여론조사 자체보다는 관련 여론조사 보도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택수 대표는 “리얼미터는 (2005년 이후 주간 정례조사, 2009년 이후 일간 정례조사를) 고정된 설문문항, 고정된 시각에 컴퓨터로 세팅된 서버에 의해 매일 동일하게 여론조사를 하고, 통계과정도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에 기반하여 통계를 냄으로 연구원의 의견이나 주관이 개입될 수 없으므로 바라건대 근거 없는 비방과 여론조작설은 지양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리얼미터는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이 장기화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발표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4월 넷째주 주간집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61주차 지지율은 57.9%를 기록, 6.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월호 구조 수습이 장기화면서,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집계로는 67.0%(월)→61.1%(화)→56.5%(수)→54.0%(목)→56.6%(금)로 4일 연속 하락하다가 금요일에 반등했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6%p 상승한 33.8%로, 2주일 만에 30%대로 올라섰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5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들을 상대로 휴대(30%)·유선전화(70%)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자는 2520명(총 통화시도 4만3795명, 응답률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통계 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통계보정 이전 응답자 인구 구성비는 ‘남성 57.8%-여성 42.2%’, ‘20대(19세 포함) 7.1%-30대 8.5%-40대 16.0%-50대 29.0%-60대 이상 39.4%’였고, 보정 이후 구성비는 ‘남성 49.6%-여성 50.4%’, ‘20대(19세 포함) 17.8%-30대 19.5%-40대 21.7%-50대 19.6%-60대 이상 21.4%’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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