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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만나고 있다”…탁재훈, 28살 연상 김용림과 공개 열애

    “잘 만나고 있다”…탁재훈, 28살 연상 김용림과 공개 열애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28살 연상 배우 김용림과의 열애 사실을 유쾌하게 공개했다. 21일 공개된 SBS ‘마이턴’ 선공개 영상에서 탁재훈은 김용림의 손을 잡고 등장해 출연진에게 “사실 너희들에게 할 말이 있다. 인사해라, 용림이 내 여자친구다”라며 깜짝 발표했다. 김용림 역시 “부끄럽지만 재훈씨와 잘 만나고 있다”고 화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탁재훈은 “경규 형한테는 말하지 말고 너희만 알고 있어라. 너희한테는 꼭 얘기해야 할 것 같았다”고 덧붙이며 상황극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 이수지가 김용림을 ‘할머니’라고 부르자 “할머니라고 하지 마라”고 단호히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첫 만남에 대해서는 “‘돌싱포맨’에서 인연을 맺었다”고 설명했으며, 열애 기간은 “투투다. 22일째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나이 차이는 좀 나지만 충분히 극복했다”며 김용림의 애칭이 ‘리미’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추성훈은 “우리가 응원해 줘야 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마이턴’은 트롯돌 프로젝트를 가장한 무근본 페이크 리얼리티 예능으로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가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 ‘프로레슬링 전설’ 헐크 호건, 71세로 사망…심장마비

    ‘프로레슬링 전설’ 헐크 호건, 71세로 사망…심장마비

    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 7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24일(현지시간) 미 문화·스포츠 매체 TMZ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건은 이날 아침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호건의 자택에는 경찰차와 구급차가 출동했으며, 호건은 들것에 실려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클리어워터 경찰국은 이날 오전 9시 51분에 심장마비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호건의 자택에 출동했다고 확인했다. 구급대는 응급 처치를 하며 호건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병원에서 사망 선고가 내려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AP통신도 지역 경찰과 세계 최대의 프로레슬링 단체 WWE(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 측 발표를 인용해 호건이 유명을 달리했다고 전했다. 불과 몇 주 전 호건의 아내는 그가 혼수상태에 있다는 소문을 부인하며, “남편은 5월 목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이고 그의 심장은 여전히 강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WWE는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헐크 호건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깊은 슬픔에 빠져있다”며 “대중문화의 가장 상징적인 인물 중 한 명인 호건은 1980년대 WWE가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는 데 기여했다”라고 그를 애도했다. 본명이 ‘테리 볼리아’인 호건은 2014년 사망한 얼티밋 워리어와 함께 1980~90년대 WWF(월드레슬링페더레이션, WWE 전신)을 지지하는 거대한 기둥이었다. 그는 WWE 월드챔피언 6회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기량을 뽐냈고 2005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그는 1980년대 중반부터 프로레슬링을 가족 친화적인 예능 스포츠로 변모시킨 업적으로 높이 평가받는다. 호건이 등장하기 전까지 레슬링의 팬층은 그리 두텁지 않았다. 그는 링 위에서 극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어린이들을 비롯해 가족 시청자들을 매료시켰으며, 이런 예능에 가까운 경기 문화를 확산하면서 프로레슬링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특히 말굽 모양의 수염과 빨간색·노란색의 옷, 스스로 ‘24인치 비단뱀’(python)이라고 부른 거대한 팔뚝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였다. 호건은 1985년 프로레슬링 이벤트인 ‘레슬매니아’(WrestleMania) 창설을 주도하기도 했으며, 이후 프로레슬링 역사에 길이 남을 상징적인 경기를 다수 선보였다. ‘더 록’으로 유명한 드웨인 존슨과 앙드레 더 자이언트, 얼티밋 워리어, 랜디 새비지 등과의 경기가 유명하다. 그는 대중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레슬링계 밖에서도 다양하게 활동했으며, 자신의 일상생활을 다룬 리얼리티쇼 ‘호건 노즈 베스트’(Hogan Knows Best)를 비롯해 ‘록키 3’ 등 다수의 영화와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특히 ‘록키 3’에서 그가 맡은 ‘썬더립스’ 역할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가 주연한 레슬링 영화 ‘죽느냐 사느냐’(No Holds Barred)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는 2013년 은퇴 후에도 영화배우로 활동하며 미국의 힘과 정통성을 상징했다. 지난 2024년 대선 때는 유세 현장을 돌며 도널드 트럼프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 K팝을 여는 열쇠… ‘자콘’ 자체 제작 콘텐츠

    K팝을 여는 열쇠… ‘자콘’ 자체 제작 콘텐츠

    ‘자콘’이라는 단어를 한 번이라도 들어 봤다면 당신은 K팝의 팬일 가능성이 높다. 자콘은 가요 기획사가 직접 기획하고 자체 제작한 아이돌 관련 영상 콘텐츠를 일컫는다. ●자콘의 시초는 BTS의 ‘달려라 방탄’ 아이돌 그룹의 세계관을 완성하는 자콘이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멤버들의 일상부터 활동 뒷이야기, 예능 리얼리티까지 자콘의 형식과 내용은 다양하다. 웹 예능의 형태로 시작된 자콘은 유튜브나 팬 플랫폼을 통해 정기적으로 팬덤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자콘의 시초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달려라 방탄’이 꼽힌다. 2015년 8월 1일부터 시즌제로 공개된 ‘달려라 방탄’은 게임, 요리, 여행, 체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면서 멤버들의 친근한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 줬다. 중소 기획사 출신으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쉽지 않았던 BTS는 매주 ‘달려라 방탄’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쌓았다. 별다른 해외 프로모션을 하지 않았던 BTS가 글로벌 팬덤을 확보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자콘이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이유다. 지난 5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홍보차 내한했던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는 BTS 멤버 진의 자콘인 ‘달려라 석진’에 먼저 출연 의사를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BTS의 성공 이후 자콘은 아이돌 그룹 홍보에서 필수 콘텐츠가 됐다. 일반 팬이 자콘을 보고 ‘입덕’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세븐틴의 ‘고잉 세븐틴’이 대표적이다. ●‘고잉 세븐틴’ ‘르니버스’ 등 소통 활발 ‘고잉 세븐틴’은 2017년부터 업로드한 세븐틴의 정기 영상 콘텐츠로 K팝 팬들 사이에서는 ‘자콘 교과서’로 불린다. 13명의 멤버들이 직접 기획하는 ‘고잉 세븐틴’은 추리, 공포, 콩트 등 다양한 예능 포맷을 도입해 인기를 끌고 있다. K팝 아티스트 사상 세 번째로 유튜브 구독자 수 2000만명을 달성한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스키즈 코드’도 멤버들의 예능감을 강조한 다양한 콘셉트의 영상으로 꾸며졌다. 대세 그룹 라이즈는 데뷔 일주일여 만에 ‘위 라이즈’를 공개했는데 앤톤의 수영 교실, 은석과 원빈의 김치볶음밥 대결 등 멤버들의 실제 특기와 관심사를 활용한 에피소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몬스타엑스의 ‘몬 먹어도 고’, 에이티즈의 ‘원티즈’, 르세라핌의 ‘르니버스’ 등 인기 그룹들이 자콘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아이돌과 팬이 함께 만드는 콘텐츠” 기획사들이 자콘에 대거 제작 물량을 투입하고 완성도까지 높아지면서 방송사로 역편성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달려라 방탄’과 ‘고잉 세븐틴’, 에스파의 ‘에스파티’는 엠넷과 JTBC 등의 TV 채널로도 방송됐다. 무엇보다 입대나 장기 월드 투어 등의 공백기에 자콘의 진가가 발휘된다. 요즘 K팝 가수들은 입대를 앞두고 미리 음원을 제작하거나 자콘을 촬영해 적절한 시점에 공개한다. ‘군백기’(군+공백기)가 무색하게 전 세계 음원 차트를 석권한 BTS 지민의 2집 타이틀곡 ‘후’가 대표적이다. 김윤미 대중음악 평론가는 “지난 10년간 자콘은 가수가 팬들과 교감하고 함께 만드는 콘텐츠로 성장해 왔다”면서 “팬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돼야 하는 아이돌 그룹의 특성상 앞으로 자콘 제작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부산 로케이션 영화·영상 작년보다 30% 증가…해외 촬영팀도 늘어

    부산 로케이션 영화·영상 작년보다 30% 증가…해외 촬영팀도 늘어

    올해 상반기 부산영상위원회가 촬영을 지원한 작품 수와 촬영 일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산영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촬영 지원 작품 수는 영화 6편, 영상물 33편으로 총 39편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30편(영화 3편, 영상물 27편)보다 30% 증가한 것이다. 촬영 일수도 올해 187일로, 지난해 124일과 비교해 약 50.8% 늘었다. 촬영 유치 작품 유형은 장편영화가 지난해 상반기 3편에서 6편으로, OTT 시리즈가 5편에서 10편으로 뛰었다. 부산영상위 관계자는 “극장가 침체가 지속되고 플랫폼간 경쟁 심화로 영화, OTT 제작이 급감하는 가운데, 촬영 편수 증가는 촬영지로서 부산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부산에서 촬영한 해외 작품은 영화 1편, 영상물 5편으로 지난해 3편 대비 배 늘었다. 최근 몇 년 사이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우리나라가 이야기의 주요 배경으로 하는 작품 제작, 우리나라 현지 촬영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그동안 주로 일본과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 국가에서 제작하는 작품들이 부산을 촬영지로 선택했다면 올해는 미국, 영국, 루마니아 등 보다 다양한 문화권 작품이 부산에서 촬영됐다. 작품 유형도 다큐멘터리, TV 예능 리얼리티 쇼, OTT 시리즈 등 다양했다. 영상위 관계자는 “보통 해외 작품팀은 서울, 부산 촬영을 병행하는데, 부산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있고 피란수도, 영화도시, 사투리 등으로 상징되는 지역만의 역사적·문화적 매력이 있어 부산은 서울과는 다른 영상미와 서사를 제공할 수 있다. 교통 기반이 잘 갖춰져 있어 대규모 이동에 편리하다는 점도 해외 작품팀이 부산에서 촬영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공개된 주요 부산 촬영작은 영화 ‘야당’, ‘하이파이브’, ‘히트맨2’, ‘승부’, JTBC 드라마 ‘굿보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등이 있다.
  • 축하합니다…은지원, 재혼 2주 만에 ‘기다리던 소식’ 전했다

    축하합니다…은지원, 재혼 2주 만에 ‘기다리던 소식’ 전했다

    가수 은지원이 9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 소식을 전한 지 2주 만에 예능 프로그램 복귀 소식을 알렸다. 연애 리얼리티 예능 MBN ‘돌싱글즈7’이 다음 달 20일 첫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은지원은 이전 시즌에 이어 MC로 계속 출연한다. ‘돌싱글즈’는 이혼 경험이 있는 남녀 출연자들이 새로운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시즌2 윤남기·이다은, 시즌4 지미·희진 커플이 실제 재혼과 출산까지 이어지며 진정성을 입증했고, 시즌6 커플들 또한 현재까지 연애를 지속하며 ‘현실 커플’ 배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7은 호주에서 전 일정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으며,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이 기존 MC로 잔류한다. 여기에 시즌2 출연자이자 윤남기와 재혼해 2세를 얻은 이다은이 새롭게 MC로 합류했다. 제작진은 “이다은은 출연자들의 감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공감형 MC로 활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 시간은 시즌1~3과 마찬가지로 일요일 밤 10시로 편성됐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유난히 ‘재혼’에 진심인 출연자들이 등장한다”며 “호주의 자연 풍광과 함께, 더욱 진한 로맨스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은지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최근 웨딩사진을 촬영했으며, 올해 중 가까운 친지들과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지원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했으며, 2010년 미국 하와이에서 한 차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 “출연자 성폭행 구속, 뉴스 통해 알아”… ‘나는 솔로’ 측, 편집·삭제 결정

    “출연자 성폭행 구속, 뉴스 통해 알아”… ‘나는 솔로’ 측, 편집·삭제 결정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제작사가 성폭행 혐의 구속된 출연자의 방송분을 삭제하기로 했다. ENA·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입장문에서 “‘나는 솔로’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시청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작사 측은 “저희 제작진은 출연자 박모씨의 범죄 혐의 관련,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내용을 24일 오전 뉴스 보도를 통해 알게 됐다”며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해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해 방송할 예정이다. 기존 방송분에 대해서도 최대한 출연자를 편집 및 삭제하도록 하겠다”고 알렸다. 이어 “방송 전후 출연자의 주의와 경계를 당부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제작진은 책임을 통감하고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촬영 이후에도 출연자들이 계약서상 의무들을 지키고 책임을 이행하도록 엄격한 관리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나는 솔로’ 출연자인 30대 남성은 지난 21일 오전 3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주차장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23일 구속됐다.
  • “핫한 한국 男女처럼 ‘짝짓기’ 할래요” 인연 찾아 ‘여행 미팅’ 떠나는 싱가포르인들

    “핫한 한국 男女처럼 ‘짝짓기’ 할래요” 인연 찾아 ‘여행 미팅’ 떠나는 싱가포르인들

    글로벌 인기 韓예능 ‘솔로지옥’서 영감3박 4일 같은 숙소 쓰며 짝 찾기 진행만남 전 사진 비공개 ‘깜짝 요소’ 남겨3차례 여행에 남녀 총 40명 참가 신청 한국의 이른바 ‘짝짓기 예능’에서 착안한 미혼 남녀 여행 미팅이 싱가포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지난 9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스가 전했다. 매체는 50세 사업가 리크 앙과 그의 회사에서 인턴으로 일하던 24세 레오 칭 링이 만든 사교모임 브랜드의 미혼 남녀를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2021년 처음 선보인 ‘솔로지옥’은 2030 청춘남녀의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넷플릭스 한국 예능 시리즈 중 처음으로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시즌4까지 제작됐다. 역시 넷플릭스 한국 예능 중 최초다. 지난 2월엔 5번째 시즌 제작도 확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싱가포르 참가자들의 여행 미팅은 3박 4일간 진행되며 ‘솔로지옥’에서처럼 같은 성별끼리 객실을 공유한다. 예능과 차이점이 있다면 촬영용이 아닌 실제 만남을 위한 자리이기에 카메라는 함께하지 않는다. 한국 예능에서 영감을 얻긴 했지만, 이들의 목적지는 한국이 아닌 일본 오사카다. 리크 앙의 친구가 오사카에 소유하고 있는 빌라를 여행 미팅 장소로 활용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조만간 진행될 예정인 오사카에서의 여행 미팅에는 싱가포르 미혼 남녀 각각 5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숙소에서 함께 지내는 것 외에도 오사카 당일치기 여행, 요트 여행, 나라에서의 다도 체험 등 프로그램에 1인당 1111싱가포르 달러(약 118만원)을 지불했다. 재미있는 점 중 하나는 예능에서처럼 참가자들은 서로의 신상을 전혀 모른 채로 미팅에 나선다는 점이다. 일부 참가자들은 여행 전에 이성의 사진을 보여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지만, 주최 측은 만남에 앞서 외모로 서로를 판단하는 것은 원치 않고 ‘놀랄 만한 요소’를 남겨두고 싶다며 응하지 않았다. 이 업체가 이같은 형식으로 진행한 3번의 여행에는 서로의 짝을 찾으려는 싱가포르인 총 40명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획자인 레오 칭 링은 “함께 여행하는 것은 서로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남성 뺨 6대 때린 ‘나솔’ 10기 정숙 “성적으로 심한 말 들어…억울”

    남성 뺨 6대 때린 ‘나솔’ 10기 정숙 “성적으로 심한 말 들어…억울”

    폭행 혐의 징역 6개월 구형“범행은 인정”…24일 선고 택시를 잡다가 시비가 붙은 남성의 뺨을 수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연애 리얼리티 예능 ‘나는 SOLO’(나는 솔로) 출연자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2일 대구지법 형사2단독 박경모 판사 심리로 열린 최모씨의 폭행 등 혐의 공판에서 최씨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최씨는 지난해 10월 3일 대구에서 택시 승차 시비 도중 피해 남성 A씨의 왼쪽 얼굴을 6차례 때리고 A씨의 휴대전화를 바닥에 떨어뜨려 손괴한 혐의를 받는다. 행인들이 듣는 가운데 A씨에게 ‘양아치’라는 취지로 말해 모욕한 혐의도 있다. 최씨는 “범행을 인정은 한다”면서도 “음성이 녹음돼 있지는 않지만, 피해자가 먼저 성적으로 말했다. 제가 불리한 입장이다. 억울하다”며 참작할 사정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합의할 의사에 대해 재판부가 묻자 “합의하려고 여러 차례 연락했는데 조건이 돈은 둘째고 방송 출연 안 하는 조건이라 합의가 안 됐다”고 답했다. 최씨는 최후 진술에서 “아무튼 죄송하다. 제가 여태까지 그렇게 한 적이 없다”며 “너무 성적으로 심하게 저한테 해서 억울한 부분이 있다. 죄송하다”고 말했다. 최씨의 첫 재판은 지난달 열릴 예정이었으나, 최씨가 불출석하면서 재판이 미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선고 공판은 오는 24일 진행된다. 최씨는 2022년 방송된 ‘나는 솔로’ 10기 ‘돌싱(재혼 희망자) 특집’에 정숙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자산 50억원 규모”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고, 이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부동산 투자로 자산이 200억원까지 불어났다”고 말한 바 있다.
  • ‘환승연애2’ 김태이 “선처해달라”… 음주운전 1심 징역형

    ‘환승연애2’ 김태이 “선처해달라”… 음주운전 1심 징역형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자백·반성·금주노력 등 양형 사유 연애 리얼리티 예능 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자 김태이(본명 김인식·29)가 음주운전 혐의 재판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단독 장성진 부장판사는 12일 김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 운전 치상) 혐의 선고기일을 열고 김씨에게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씨에게는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 명령도 내려졌다. 장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술에 취해 정상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다수의 보행자가 통행하는 이면도로에서 운전하다가 인적 피해를 발생시켰다”며 “행위의 위험성과 비난 가능성이 크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높고 보행자인 피해자의 충격 정도도 강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단속 초기에 운전 사실을 숨기려는 A씨의 제안에 응해 출동한 경찰관에 운전하지 않았다고 허위 진술하기도 했다”며 “피해자는 사고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며 엄벌을 탄원하고 있고 재범 방지를 위한 조치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 대리운전 호출 후 대기하는 동안 차량 이동을 요구받고 짧은 거리를 운전한 점 등을 참작한다”고 했다. 또 “초기에 운전하지 않았다고 했으나 스스로 경찰서에 찾아가 자백한 점, 피해자의 피해가 중하지는 않은 점, 이 사건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금주하는 등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씨는 500만원을 형사공탁했으나 피해자가 거절의사를 보여 이는 양형사유로 고려되지 않았다. 김씨와 함께 재판에 넘겨진 A(30)씨에게는 벌금 400만원이 선고됐다. A씨는 김씨가 아닌 자신이 운전했다고 허위 진술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김씨는 지난해 9월 15일 오전 5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 행인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행인은 전치 2주의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 측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은 대리기사 호출을 기다리던 중 주차요원의 요구를 참지 못하고 차량을 옆으로 이동하다 범행을 저질렀다”며 “조금만 기다리면 됐는데 깊이 후회하고 있다. 차량을 지인에게 넘겨 재범 방지를 했고 사고 직후 피해자를 적극 구호한 점 등을 고려해 선처를 구한다”고 말했다. 김씨도 법정에서 “선처해 주시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평생 반성하면서 살도록 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2016년 연극 ‘우리가 처음 사랑했던 소년’으로 데뷔한 김씨는 MBC ‘병원선’(2017), SBS ‘황후의 품격’(2019)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모델로도 활동한 그는 2022년 티빙 ‘환승연애2’로 얼굴을 알렸다.
  • 최여진, 불륜·교주설 입 열었다…“전부인에 미안한 마음”

    최여진, 불륜·교주설 입 열었다…“전부인에 미안한 마음”

    결혼을 앞둔 배우 최여진(41)이 예비 남편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웃고 넘기기엔 커져버린 이야기들”이라며 황당한 소문들을 일축하는 한편, 남편의 전처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최여진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벌설·불륜설·사이비 교주설 등 결혼 발표 이후 불거진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한다. 그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남편의 외모와 과거 활동 이력 때문에 과장된 해석이 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여진은 7살 연상의 사업가 김재욱과 오는 6월 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3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예비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과거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사실이 알려지며 불륜 의혹이 불거졌다. 당시 그는 김씨의 전 부인 심모씨와 함께 한 집에 살며 수상레저를 배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커플티, 커플 선글라스 등을 착용한 장면이 오해를 샀다. 이에 대해 최여진은 “그저 수업 중 함께한 리얼리티 촬영이었고, 커플용이 아닌 협찬이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김씨가 운영 중인 가평 소재 2200평 규모의 수상레저사업장이 알려지자 ‘재벌설’이 제기됐고, 사업장 이름에 ‘에덴’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교주설’까지 불거졌다. 최여진은 이에 대해서도 “터무니없는 억측”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특히 최여진은 “전 남편의 전처가 적극적으로 오해를 풀어줬다. 그분은 셀카도 안 찍는 분인데 너무 많이 노출됐다”며 “고맙고, 또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 이시영 ‘나는 솔로’ 돌싱특집 출연하나…‘옥순’ 받았다

    이시영 ‘나는 솔로’ 돌싱특집 출연하나…‘옥순’ 받았다

    배우 이시영이 지인들과 함께한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지난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니 너네 미쳤냐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이시영이 커튼을 열고 나오는 순간, ‘옥순’이라는 글자가 적힌 족자가 펼쳐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를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데이팅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출연자들은 ‘옥순’, ‘순자’ 등 가명을 사용한다. 이시영은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상호 원만히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개인적인 사안이라 더 이상의 답변은 어렵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2017년 외식사업가 조승현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조씨는 청담동 소고기집 ‘영천영화’ 등을 운영하며 요식업계에서 ‘리틀 백종원’으로 불리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 女女 연프 한결, ‘벗방 논란’ 리원 폭로 “부적절한 제안하더라” 충격

    女女 연프 한결, ‘벗방 논란’ 리원 폭로 “부적절한 제안하더라” 충격

    레즈비언 연애 리얼리티 ‘너의 연애’ 한결이 앞서 과거사 논란에 휩싸였던 동료 출연자 리원에게 부적절한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1일 한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촬영 중 저와 해당 출연자 사이에는 로맨틱한 감정선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우정의 교류만 있었다. 오해로 인해 시청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운을 뗐다. 그는 “방송 이후 저와 해당 출연자는 안부를 주고받는 정도의 연락을 유지해 왔다. 그러던 중, 함께 해외 일정을 가자는 제안을 받았고, 처음에는 단순한 여행 초대로 이해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이후 식사 데이트 동행 등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들으며, 선을 넘는 부적절한 제안이라는 것을 인지했다. 이에 저는 분명히 거절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결은 “이와 유사한 제안을 받은 사람이 저뿐만이 아니라는 점도 함께 말씀 드린다”면서 “과거를 정리했다는 거짓된 말로, 성적 지향성이 해당 업종에 대한 유도를 쉽게 만드는 가면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일침했다. 아울러 “방송을 통해 보여진 관계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저는 한 명의 출연자이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개인”이라며 “사실과 다른 과도한 추측이나 왜곡된 허위 해석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너의 연애’는 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1, 2회가 공개된 후, 출연자 김리원이 과거 성인방송 BJ로 활동했다는 의혹과 남성과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김리원은 약 3년 간 성인방송 BJ로 활동했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시청자들과 부적절한 만남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 남성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스스로를 부정하고 싶었던 마음에 여성과 남성을 모두 만났던 적은 있지만, 저는 여성을 사랑하는 여성”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리원은 한결의 주장에 대해 이날 자신의 SNS에 “타 출연자가 올린 스토리 내용은 전부 사실이 아니다. 해당 출연자는 방송이 끝난 후, 제가 과거에 부적절한 방송 활동을 했던 사실을 알게 되었고 방송 안에서 저와 나눴던 교류나 장면들이 본인에게는 부담스러운 기억으로 남았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 충격적인 근황… 허재 “아내 나가고 우울증, 심장 치료”

    충격적인 근황… 허재 “아내 나가고 우울증, 심장 치료”

    전 농구 국가대표이자 레전드 감독 허재가 건강 이상과 우울증 증세를 고백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에는 허재의 마라톤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허재는 “진짜 나가면 할 게 없다. 저도 없어요”라며 공허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은퇴한 지 20년이 넘었고, 운동도 안 한 지 오래됐다”며 “정호영 셰프보다 못 뛴다”고 자조적인 농담도 던졌다. 허재는 특히 건강 문제도 언급했다. “심장이 좋지 않아 병원에 다니고 있다. 부정맥이 있어 마라톤이 쉽지 않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최근 갱년기와 우울증을 호소한 배우 방은희의 말에 “나도 한두 달 집에만 있어봤다. 아이들은 크고, 아내도 나가고, 혼자 있으니 우울증 같은 게 오더라”며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35분 안에 5km를 완주해야 하는 미션에서 꼴찌를 기록했지만 완주에는 성공했다. 그는 “내 도전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지 않을까. 나에게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재는 최근 농구계에서 퇴출된 상태다. 허재는 2022년 농구단 데이원을 앞세워 오리온 구단을 인수했지만, KBL 리그 가입비 성격의 특별회비 15억원 중 5억원을 제때 납부하지 못해 파행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가까스로 리그에 참여했으나, 모기업의 경영난과 선수 임금 체불 등이 이어지며 결국 KBL에서 제명됐다. ‘뛰어야 산다’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16인의 스타들이 마라톤이라는 한계에 도전하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으로, 션과 이영표가 단장과 부단장을 맡았다. 배성재와 양세형이 마라톤 중계진으로 함께하며 감동과 웃음을 더한다.
  • 박한별 “시어머니가 ‘너를 위해 이혼하라’고 우셨다” 눈물

    박한별 “시어머니가 ‘너를 위해 이혼하라’고 우셨다” 눈물

    배우 박한별이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며, 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지난 시간의 고통과 아픔을 솔직히 털어놨다. 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박한별이 아버지와 함께 출연해 제주도에서 은둔하듯 살아온 6년간의 시간을 고백했다. 그는 2019년 남편이 연루된 사건 이후 스스로 공백기를 선택하고, 세상과 단절된 채 지내왔다. 박한별은 “TV, 핸드폰, 사람을 만나도 어디서든 내 이야기뿐이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고,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며 당시의 극심한 고통을 떠올렸다. 이어 “미친 거 아니냐” “당장 헤어져야 한다”는 주변 반응에 대한 상처도 털어놨다. 특히 박한별은 “시어머니조차 ‘너를 위해 이혼하라’며 우셨다”며, 심지어 가족조차 이혼을 권유할 만큼 힘겨웠던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끝내 가정을 지킨 이유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것이 있었다”며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한별의 아버지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외동딸을 지키기 위해 감정을 숨긴 채 살아온 박한별 아버지는 “잠을 며칠 안 자도 졸리지 않고, 밥도 먹기 싫었다. 미친 사람처럼 돌아다닌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대인기피증과 우울증까지 겪었다는 그는 “우는 딸의 얼굴이 떠올라 정신을 붙잡았다”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는 서로에게 가장 가까운 존재이지만 마음속 깊은 이야기는 꺼내지 못한 아빠와 딸이 함께 여행하며 감정을 나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 유승호, YG 나가더니…팽현숙 식당서 아르바이트 ‘포착’

    유승호, YG 나가더니…팽현숙 식당서 아르바이트 ‘포착’

    배우 유승호가 JTBC 새 예능 프로그램에서 식당 아르바이트생으로 나선다. 오는 4월 19일 첫 방송되는 JTBC 리얼리티 예능 ‘대결! 팽봉팽봉’은 요식업에 사활을 건 팽현숙과 이봉원이 해외의 작은 섬에서 식당을 각각 운영하며 벌이는 리얼 영업 대결을 그린다. 유승호는 팽현숙 사장이 운영하는 팽식당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해,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1차 티저 ‘호객전쟁 편’에서는 해변을 배경으로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드나드는 가운데, 팽현숙과 이봉원이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직접 호객에 나서는 장면이 담겼다. 팽현숙은 밝은 미소와 하이톤 멘트, 활기찬 손짓으로 “코리안 스타일 푸드”와 “베리 베리 딜리셔스”를 외치며 이목을 끌었고, 이를 지켜보던 유승호는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리스펙트를 표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이봉원은 직원 이은지와 함께 유쾌한 댄스를 펼치며 호객에 나서 아르바이트생 곽동연까지 매료시키는 활약을 선보였다. 팽사장과 봉사장의 상반된 영업 스타일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한 이후 ‘선덕여왕’ ‘공부의 신’ ‘리멤버’ 영화 ‘집으로’ ‘블라인드’ ‘봉이 김선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2022년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YG가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접으며 3년 만에 계약이 종료됐다. 현재는 신생 매니지먼트사 ‘333’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르세라핌 사쿠라, ‘환승연애’ 출연 의사…6년 전에는 “남자친구 없다”

    르세라핌 사쿠라, ‘환승연애’ 출연 의사…6년 전에는 “남자친구 없다”

    그룹 르세라핌의 사쿠라가 TVING 오리지널 연애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사쿠라와 르세라핌의 홍은채가 출연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도중 개그맨 유재석은 “남동생이 사쿠라 걸그룹 하는 거에 별 신경을 안 쓴대”라고 말했다. 이에 사쿠라는 “좋아하는데 사춘기라서 티를 안 내려고 (하는 것)”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한테는 ‘아이브나 에스파가 더 좋은데’ 이러면서 제가 없을 때는 르세라핌 노래 듣는다”라고 덧붙였다. 가수 하하는 사쿠라와 홍은채에게 “너희 진짜 재밌게 놀 나이인데 연예인이 아니면 뭐 하고 싶어?”라고 질문했다. 홍은채가 “스무살인데”라며 고민하자 유재석은 “나는 무조건 미팅한다”라고 말했다. “단체 미팅을 안 해봤다”는 사쿠라에 유재석은 “데뷔를 어렸을 때 해서”라고 부연했다. 사쿠라는 13살이던 2011년 일본 아이돌 그룹 ‘HKT48’로 데뷔했다. 유재석이 “아쉽다. 미팅 같은 건 해봐야 하는데”라고 하자 사쿠라는 “저는 연애 리얼리티 같은 거 나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나가고 싶은 연애 리얼리티가 있냐”는 질문에 사쿠라는 “환승연애”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환승연애’는 예전 남친이랑 같이 나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되물었다. 사쿠라는 “그래서 전 못 나간다”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사쿠라는 2019년 한 방송에서 “남자친구 있냐”는 질문에 “없다”라고 단호하게 답변했다. 사쿠라는 “저는 아이돌이니까 없어요”라며 “진짜 없다”고 말했다.
  • 강주은, 남편 최민수에게 “꺼져”…“이것도 자제한 것”

    강주은, 남편 최민수에게 “꺼져”…“이것도 자제한 것”

    배우 최민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인 강주은은 방송에서 비쳤던 자신의 모습이 평소보다 자제되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개그맨 김대희의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밥묵자] 호랑이 조련 30년 vs 내다버린 30년 (feat. 강주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김대희는 강주은을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대희는 “강주은으로 인해서 최민수가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주은은 “사실 집 안에선 내가 남편을 많이 누르는 사람이었다”면서 “내 마음대로 욕도 막 하고 그랬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강주은은 처음에 남편에게 “진지 잡수세요”하는 식으로 지냈지만, 그 기간은 잠깐이었고 이후 다 뒤집어놨다고 이야기했다. 강주은은 “집안에서 ‘야!’, 미친X 아니야’, ‘지X하지마’ 이렇게 이야기했었다”라며 “집 밖으로 나가면 ‘네 안녕하세요. 제가 남편을 모셔야죠’ 이러다가도 집에 들어오면 ‘웃기는 자식이네’ 이런 식으로 말했다”고 밝혔다. 강주은은 “남편만이 이 사실을 알았다”면서 “남편이 ‘대한민국 사람들 지금 다 속고 있다. 다들 주은이가 이렇게 착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강주은은 “리얼리티 방송을 찍으면서 많이 자제했다. 그런데 자제한 것도 욕을 먹었었다”라며 “방송에서 처음으로 욕했던 게 ‘꺼져’라는 말이었다. ‘꺼져’가 욕인 줄 몰랐다. 일상에서 더한 욕들도 했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불꺼라 이런 표현과 같이 ‘꺼져’는 굉장히 가벼운 표현이었다. 너도 촛불같이 꺼져라, 이런 식의 표현이었다”라고 전했다. 김대희가 “당시 방송을 통해서 사람들이 최민수에 대해 갖고 있던 안 좋은 선입견이 완전히 깨졌다”고 말하자 강주은은 고개를 끄덕이며 “맞다”라고 동감했다. 한편 강주은, 최민수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들 부부의 일상을 보여줬다. 강주은이 최민수에게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방송에 담기면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 오디션 탈락자에서 96만 인플루언서로 ‘인생역전’…이시안 다음 스타는 누구

    오디션 탈락자에서 96만 인플루언서로 ‘인생역전’…이시안 다음 스타는 누구

    넷플릭스가 연애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 5’의 출연자를 모집한다. 5일 넷플릭스 코리아 인스타그램에는 “세상에서 가장 핫한 지옥, 솔로지옥의 다음 시즌 주인공을 찾습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앞서 ‘솔로지옥 4’에 출연했던 이시안은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96만을 넘는 등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과 ‘아이돌학교’에서 탈락하며 데뷔하지 못했다. 이시안은 최근 유튜브 채널 ‘최종 시안’을 개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올라온 브이로그 영상은 업로드 이틀 만에 조회수 50만을 돌파했다. 이시안은 이 영상에서 광고 촬영 등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 2월 13일 ‘솔로지옥 시즌5’ 제작 소식을 발표했다. 시즌4가 2월 11일 종영한 이후 곧바로 새 시즌 제작에 돌입한 것이다. ‘솔로지옥’은 넷플릭스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1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 중 처음으로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 부문에 진입하기도 했다. 유명 유튜버 ‘덱스’ 역시 ‘솔로지옥 2’에 출연해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그는 ‘솔로지옥 4’에서 MC로 합류하며 활약하기도 했다.
  • “제 보물 1호는”…황정음, ‘46억’ 2층 단독주택·두 아들 ‘최초 공개’

    “제 보물 1호는”…황정음, ‘46억’ 2층 단독주택·두 아들 ‘최초 공개’

    배우 황정음(41)이 이혼 후 두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25일 SBS Plus 측은 유튜브 채널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미리보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왕식이, 강식이 엄마 황정음”이라고 본인을 소개하면서 집을 공개했다. 황정음이 두 아들과 사는 집은 2층 단독주택이다. 황정음은 2020년 5월 서울 이태원동 단독 주택을 약 46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넓은 마당과 통창이 이목을 끌었다. 황정음은 “제 보물 1호는 아이들”이라며 두 아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후 두 아들의 등하굣길로 분주한 황정음의 하루가 공개됐다. 황정음은 아들에게 “늦었어”, “괜찮아” 등의 말을 하며 독려했다.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 넘치는 솔로들의 진솔한 일상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황정음은 개그맨 신동엽과 MC 호흡을 다시 맞춘다. 지난해 ‘솔로라서’에서 반전 매력을 보여줬던 배우 명세빈·윤세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 등도 3개월 만에 돌아온다. 앞서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이듬해 첫째 아들 왕식을 낳았다.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2021년 7월 재결합했다. 다음 해 둘째 아들 강식도 안았다. 하지만 재결합 3년 만인 지난해 2월 두 번째 이혼소송 중인 소식이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씨는 많은 심사숙고 끝에 ‘더 이상 혼인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혼 사유 등 세부 사항은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 데프콘 “지디가 선물한 명품 가방 짝퉁이었다…매장서 ×망신” 분노

    데프콘 “지디가 선물한 명품 가방 짝퉁이었다…매장서 ×망신” 분노

    래퍼 데프콘이 가수 지드래곤의 명품 가방 장난에 망신당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굿데이’에서 데프콘은 “제가 지난번 동묘에서 지용 씨한테 명품 가방을 선물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MBC TV ‘무한도전’ 가요제 특집 이후 11년 만에 만난 데프콘을 위해 명품 브랜드 C사 가방을 건넸다. 이에 데프콘은 로고를 보자마자 “어? 고맙다. 고맙다. 왜냐면 네가 또 앰버서더 아니야”라며 “난 네가 너무 좋다. 잊지 않고 하나씩 가져오는구나”라고 기뻐했다. 하지만 실상은 정형돈이 지드래곤을 위해 동묘에서 사온 이미테이션 가방을 실제 C사의 파우치에 넣어서 건네준 것이었다. 당시 지드래곤이 해당 브랜드 홍보대사라 의심을 못했던 것이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는 데프콘은 ‘굿데이’ 진행을 보는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에 “(가방이) 카탈로그에 안 나와 있어서 압구정 매장에 찾아갔다가 ×망신을 당했다. 이거 만나서 물어봐야 한다”고 토로했다.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지드래곤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서며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리얼리티 예능으로 선보인다. MBC 대표 예능 ‘무한도전’, ‘놀면 뭐하니?’의 김태호 PD가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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