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리야드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적응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투톱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포경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서한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05
  • 이라크군,쿠웨이트 점령/침공 5시간 만에 수도·왕궁 장악

    ◎안보리,즉각 철수 요구… 미 항모 발진/쿠웨이트,미등에 파병 요청… 국왕은 사우디 피신 【쿠웨이트 로이터 AP 연합】 이라크군이 2일 새벽 2시(한국시간 상오 8시) 쿠웨이트를 전격 침공했으며 이어 4∼5시간 만에 탱크를 앞세운 이라크군 병력에 의해 수도 쿠웨이트시의 정부청사가 점령됐다고 쿠웨이트 정부관리들이 밝혔다. 쿠웨이트의 한 관리는 『이라크군이 국영 라디오·TV방송국이 있는 공보부 건물을 포함,쿠웨이트의 모든 정부청사들을 점령했다』고 말하면서 『이라크는 쿠웨이트 전지역을 점령했다』고 외쳤다.〈관련기사3·4·7·19면〉 이 관리는 이라크군들이 자비르 알 아마드 알 사바국왕(수장)이 집무하고 있는 왕궁을 점령했으며 영공도 봉쇄됐다고 밝혔다. 한편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이 이끄는 혁명평의회는 성명을 통해 쿠웨이트정부는 전복됐으며 『이라크의 쿠웨이트 진공은 자유 쿠웨이트 임시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혁명평의회 성명은 이어 이라크군은 사태 정상화 여부에 따라 수일 또는 수주내에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라크정부는 이와 아울러 이라크 전역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대규모 동원령을 내렸다. 외교관들은 약 3백50여대에 달하는 이라크군 탱크가 쿠웨이트시내에 진입했으며 주민들은 집안에서 바깥상황을 살피고 있다고 전했다. 【리야드·유엔 AFP 연합】 자비르 아마드 알사바 쿠웨이트국왕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망명을 신청했다고 리야드의 믿을 만한 소식통들이 2일 말했다. 이 소식통들은 그러나 다른 왕족들이 알사바국왕과 동행하고 있는지의 여부에 관해서는 언급치 않았다. 목격자들은 알사바국왕이 이라크의 침공이 시작된 지 얼마후 헬기편으로 궁전에서 탈출했다고 전했다. 【워싱턴 AFP 연합 특약】 미 항공모함 인디펜던스호가 인도양에서 페르시아만으로 발진했다고 미국의 CNN방송이 2일 보도했다. 【쿠웨이트 로이터 연합 특약】 이라크의 지원을 받는 쿠웨이트내의 한 그룹은 2일 자신들이 자비르 알아마드 알사바 쿠웨이트국왕을 축출하고 쿠웨이트의회를 해산시켰다고 밝혔다. 【유엔 AP AFP 로이터 연합】 유엔 안보리는 2일 아침 이라크의 대쿠웨이트 침공에 대해 신랄히 비난하면서 이라크군의 즉각적이고도 무조건적인 철수를 강력히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한 지 수시간 만에 미국과 쿠웨이트에 의해 긴급 소집된 안보리는 이날 이라크의 대쿠웨이트 침공사태를 논의한 끝에 14대0으로 이같은 결의안을 채택하고 아울러 양국간의 긴급협상을 촉구했다.
  • 중국­사우디,공식수교/대만선 사우디와 외교관계 정지키로

    ◎“사우디,소와도 곧 수교” 외교소식통 【런던 대북 로이터 연합】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21일 공식 외교관계를 개설했다고 영국 BBC방송에 수신된 중국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전기침 중국외교부장과 사우드 알 파이살 사우디외무장관은 이날 리다에서 양국간 국교개설에 관한 공동발표를 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한편 대만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중국과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한 것과 관련,22일 사우디와의 외교관계를 정지시켰다. 대만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사우디가 양국간의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무시한 데 대해 중화민국정부는 리야드주재 대사관에 가장 강력한 항의를 제기토록 훈령을 내리는 동시에 22일자로 사우디와의 외교관계를 정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그러나 대만이 『국익을 위해』 양국 관계의 장래에 관해 사우디정부와 계속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니코시아 로이터 연합 특약】 공산국가를 무신론자로 간주해온 철저한 이슬람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중국과 수교를 한 데 이어 곧 소련과도 외교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외교소식통들이 22일 말했다. 이들은 사우디가 소련과 외교관계를 수립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말했다. 사우디는 지난 50년간 소련과 외교관계를 단절했었다.
  • 사우디,중국과 곧 수교/대만과는 단교키로

    【리야드ㆍ북경 AP 로이터 연합】 중동지역의 회교권국가중 대만과 국교를 맺고 있는 유일한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는 21일 또는 22일중으로 대만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하고 중국과 국교를 수립할 것이라고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외교소식통들이 19일 밝혔다. 또 이날 정건인 대만 외교부차장(차관)도 사우디가 대만과의 외교관계를 중단하고 중국과 수교키로 결정했다고 대북에서 한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고 사우디측은 18일 국왕의 특사를 대북에 보내 중국과의 외교관계수립을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리야드의 외교소식통들은 사우디가 중국과 국교를 수립함으로써 지난 38년 소련측에 의해 단절됐던 사우디와 소련간의 외교관계가 재개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분석하고 지난해 천안문사태이후 대서방교류가 크게 축소되었던 중국에서는 사우디와의 국교수립이 외교적인 일대승리로 기록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 성지 순례자 수십명 터널속서 질식사

    【리야드ㆍ니코시아 AFP 로이터 연합】 성도 메카 부근의 회교성지를 순례중이던 순례자들이 2일 메카 동부 미나에 있는 한 터널속을 지나다 섭씨 43도에 달하는 터널내의 무더위속에서 서로 먼저 빠져나가려는 혼잡으로 인해 수십명이 질식사한 것으로 믿어진다고 목격자들이 밝혔다. 현지 목격자들은 이번 사고가 이날 순례자들이 연례성지순례(하지)마지막 행사인 에이드 알아다(희생의 축일)를 지내기 위해 상오 10시경(현지시간)아라피트 산으로 가던 도중 수천명이 한꺼번에 폭 20m 길이 5백m의 이 터널을 지나다 서로 먼저 빠져나가려다 발생한 혼잡으로 일어났다고 말했다. 회교도들은 성지순례의 마지막 행사이자 순례의 절정기간이기도한 희생의 축일을 보내기 위해 금년에도 1백50여만명이 운집했으며 이들중 약 절반은 외국인들이고 나머지는 사우디인들이다.
  • 한ㆍ사우디 경협 확대/항공 면세 협정 체결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간 항공운수 면세 협정이 29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주병국주사우디대사와 아바 알카일 사우디 재무 경제부장관간에 서명됐다고 외무부가 이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