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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관리·공인내부감사사 유망

    자격증 홍수시대다.600여종이 넘는 민간자격에 국가자격도 700여종이 넘는다.자격증 ‘옥석가리기’가 더 중요한 시점이다. 1300여종의 자격증이 범람하다 보니 실속 있는 자격증 찾기도 만만치 않다.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하다면 취업전문업체 코리아헤드의 컨설턴트 30명이 꼽은 유망 자격증들을 눈여겨볼 만하다.▲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 ▲프로젝트관리전문가 ▲재무위험관리사 ▲공인내부감시사 등이 전문성과 장래성 등에서 유망한 자격증으로 꼽혔다. 코리아헤드의 김지현 대리는 “이들 자격증은 각 분야의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최근 가장 선호하는 자격증들”이라며 “국제적으로 공인돼 쓰임새가 더욱 넓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IT분야에서는 정보시스템감시사가 주목받고 있다.해킹·바이러스 등의 사이버테러가 확산되면서 컴퓨터 보안전문가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CISSP),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CISA)가 단연 인기다.CISSP는 도메인 관리경력이 3년 이상돼야 응시할 수 있다.CISA는 시험 합격 후 5개 도메인을 실제 감사 및 보호한 경력이 5년 정도 있어야 자격이 부여된다. 프로젝트 관리 분야에서는 프로젝트관리전문가(PMP) 자격이 최고로 꼽힌다.기업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총괄 관리하는 전문자격으로 국제공인자격증이다.삼성SDS,LGCNC,한국전력공사 등 국내 대기업에서 인센티브를 줄 정도로 인기다. 재무위험관리사(FRM)는 국제재무위험관리전문가협회(GARP)에서 주관하는 국제 공인자격증이다.외환위기 이후 금융위험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리스크 매니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전망이 밝다.응시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나,최종 자격증을 받으려면 관련 직종에서 최소 2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갖춰야 한다. 공인내부감사사(CIA)는 기업의 내부감사인을 육성하기 위한 자격증이다.재무상태는 물론 기업전반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일을 담당한다.금융권 등 기업체에서 상시감사시스템을 확보하면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CIA는 내부감사인에게 국제적으로 인증된 유일한 자격으로 선호도가 높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신용낮은 中企 자금조달 길 트였다

    신용상태가 좋지 않은 국내 중소기업 50∼60곳이 일본시장에서 싼 이자로 자금을 조달할 길이 트였다.사실상 우리 정부가 보증을 서고 일본 정부가 2차 보증을 서는 새로운 형태의 ‘보따리 채권’(프라이머리 CBO)이 9월쯤 일본에서 100억엔(1060억원) 규모로 발행되는 덕분이다. 재정경제부와 일본 재무성은 한국 중소기업 발행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엔화 표시 프라이머리 CBO(채권담보부증권)를 9월 중에 일본에서 발행키로 했다고 23일 공동 발표했다. 만기는 3년이며,대상기업은 신용등급 ‘B-’(투기등급) 이상이다.금리는 전액 환위험 회피(리스크 헤지)를 하더라도 같은 조건의 원화 프라이머리 CBO보다 0.2∼0.3%포인트 쌀 것이라고 재경부는 추산했다.성공적으로 발행되면 상당수 투기등급인 국내 중소기업 50∼60곳이 20억∼30억원씩 지원받게 된다. 아시아 채권시장을 발달시키려는 국가간 공조와 일본의 초(超)저금리가 빚어낸 합작품이다.기업들은 환차손에 대비한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국내에서 채권을 발행하는 것보다 이자가 싸 유리하다. 상품 설계는 이렇다.혼자 힘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운 비우량 중소기업들의 채권을 한데 모아 보따리로 묶는다.이대로는 팔리지 않을 게 뻔하다.때문에 보따리 속의 물건들이 상하더라도(기업 부도) 만기가 돌아오면 전액 대신 갚아주겠다는 한국정부(기업은행)의 보증딱지를 붙인다. 이도 모자라 한국정부가 못 갚으면 일본정부(일본국제협력은행)가 갚아준다는 안전장치를 덧씌운다.부실 보따리는 순식간에 일본 국가신용등급과 맞먹는 우량 보따리로 탈바꿈해 아시아 투자자들에게 팔려나가게 되는 것이다.대신증권과 노무라증권이 보따리상(주간사) 역할을 맡았다.보증 재원과 낯선 신상품 등의 한계로 발행규모가 크지 않은 것이 흠이다. 재경부 최중경 국제금융국장은 “이를 응용하면 베트남 등 다른 아시아 국가의 중소기업 채권을 우리나라에서 원화로 발행하는 것도 가능하다.”면서 “그렇게 되면 국내 투자자들이 새롭고 안전한 투자처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시중은행 불황탓 부동산경매신청 급증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출금 회수를 위해 담보 부동산의 경매를 신청하는 건수가 크게 늘고 있다.이 때문에 부동산경기 침체로 인한 담보가치 하락과 금융기관의 동반 부실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우려되고 있다. 우리은행의 경우 지난해 말 3779건에서 지난 5월 말 현재 4977건으로 경매신청이 1198건(31.7%)이나 증가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1월19일 설립된 국민은행 서울·경기북부지역 경매센터의 부동산 경매물건이 지난 1월 말 5000건에서 5월 말 6400건으로 4개월 만에 1400건,28.0%가 늘어났다.하나은행은 지난해 말 2183건에서 지난 5월 말 2694건으로 불과 5개월 만에 511건,23.4%나 급증했다. 경매 물건수가 이처럼 급증한 것은 올들어 내수경기 침체와 유가급등,원자내난 등으로 경영사정이 악화돼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늘고 가계의 부채 상환능력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부동산 경기가 위축되면서 경매수요마저 줄어 경매로 팔리는 부동산보다 새로 들어오는 경매물량이 훨씬 많은 것도 증가 요인이 되고 있다.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중소기업 연체율 증가도 문제지만 경매물량 증가가 부동산경기 침체와 맞물려 담보가치 하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더 큰 문제”라며 “부동산 경기침체로 인한 부동산 담보 가치하락은 금융부실과 시스템 리스크를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인사]

    ■ 행정자치부 △민방위안전정책담당관 全泰憲△분권지원과장 鄭寅煥△국가전문행정연수원 총무〃 柳正善△〃 교육1〃 趙旭衡△국가기록원 평가분류〃 李準廣 ■ 농림부 △국립식물검역소 영남지소장 安英洙 ■ 대우증권 ◇승진 △중부지역본부장 金燦煥△호남지역본부장 蘇成洙△경북지역본부장 朴琮煥△사상지점장 崔容壽△안동지점장 金容燮△속초지점장 韓奎植△효자동지점장 金龍明△IB2부장 金相兌△인사부장 柳成椿 ◇전보△IB 영업본부장 任炯九△법인영업본부장 겸 홍보담당임원 朴昇均△자산관리영업본부장 趙成俊△강남지역본부장 安喜換△IT 센터장 韓一燮△국제영업본부장 겸 트레이딩영업본부장 吳弼顯△경남지역본부장 禹善坤△경인지역본부장 李蓮雨△강북지역본부장 姜殷求△IB2담당임원 鄭同培△테헤란벨리지점장 鄭基和△역삼동지점장 朴映善△PlanMaster 강남지점장 高正植△동래지점장 趙龍來△강서지점장 吳燦旭△도곡동지점장 金鐘兌△가락지점장 金鎬中△영업부장 裵營喆△리스크관리부장 白孝煥△컴플라이언스부장 孔榮大△PF부장 廉鎬△채권영업부장 馬得樂△OTC파생상품부장 鄭永採△감사실장 李政旻△선물옵션영업부장 李澤揆△딜링룸장 李永昌△영업추진부장 申載榮△고객자산운용부장 趙浣祐
  • [인사]

    ■ 행정자치부 △민방위안전정책담당관 全泰憲△분권지원과장 鄭寅煥△국가전문행정연수원 총무〃 柳正善△〃 교육1〃 趙旭衡△국가기록원 평가분류〃 李準廣 ■ 농림부 △국립식물검역소 영남지소장 安英洙 ■ 대우증권 ◇승진 △중부지역본부장 金燦煥△호남지역본부장 蘇成洙△경북지역본부장 朴琮煥△사상지점장 崔容壽△안동지점장 金容燮△속초지점장 韓奎植△효자동지점장 金龍明△IB2부장 金相兌△인사부장 柳成椿 ◇전보△IB 영업본부장 任炯九△법인영업본부장 겸 홍보담당임원 朴昇均△자산관리영업본부장 趙成俊△강남지역본부장 安喜換△IT 센터장 韓一燮△국제영업본부장 겸 트레이딩영업본부장 吳弼顯△경남지역본부장 禹善坤△경인지역본부장 李蓮雨△강북지역본부장 姜殷求△IB2담당임원 鄭同培△테헤란벨리지점장 鄭基和△역삼동지점장 朴映善△PlanMaster 강남지점장 高正植△동래지점장 趙龍來△강서지점장 吳燦旭△도곡동지점장 金鐘兌△가락지점장 金鎬中△영업부장 裵營喆△리스크관리부장 白孝煥△컴플라이언스부장 孔榮大△PF부장 廉鎬△채권영업부장 馬得樂△OTC파생상품부장 鄭永採△감사실장 李政旻△선물옵션영업부장 李澤揆△딜링룸장 李永昌△영업추진부장 申載榮△고객자산운용부장 趙浣祐
  • [부동산 in] 주상복합·오피스텔 분양물량 급감

    주상복합아파트·오피스텔 분양열기가 한풀 꺾였다.주택시장 침체와 규제강화로 하반기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 물량도 급격히 감소할 전망이다. 앞으로 주상복합아파트 청약도 청약통장 가입자로 제한했고,분양권 전매가 제한돼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 달 분양되는 주상복합아파트는 4곳 749가구,오피스텔은 4곳 755실로 집계됐다.희소성 있는 곳과 전매 가능한 주상복합 아파트는 수요자들이 몰릴 수 있다. 삼성물산의 서초동 ‘서초 트라팰리스Ⅱ’ 주상복합 아파트는 32∼50평형 아파트 48가구와 41∼57평형 오피스텔 48실로 이뤄졌다.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걸어서 3분 거리.분양권을 한차례 사고 팔 수 있다.(02)445-2001.LG건설이 구로구 대림동에 짓는 ‘LG신대림자이’는 32∼52평형 주상복합아파트 293가구와 24,26평형 오피스텔 90실이 공급된다.지하철 2호선 구로공단역이 걸어서 5분 거리.시흥대로변에 있다.한차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02)761-7570.한화건설은 수원 인계동에서 ‘인계동 오벨리스크’ 507실을 공급한다.주거용 오피스텔로 30∼48평형이다.전용률이 70% 이상으로 높다.(02)729-2288.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in] 택지지구 단독주택용지 메리트는 싼 분양가

    [부동산 in] 택지지구 단독주택용지 메리트는 싼 분양가

    택지지구 단독주택용지가 인기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거래 중단과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는 주택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단독택지는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해 공급된 남양주시 호평·평내·마석지구 단독택지는 평균 11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올 3월 분양된 평택 장당지구는 평균 27대 1을 나타냈다.화성 동탄신도시 점포 겸용 단독택지는 평균 5.94대 1,최고 1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지만 ‘단타’를 노린 투자는 삼가야 한다.지난해 12월 택지공급제도를 바꿔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기 때문이다.지구 조성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 집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투자해야 한다.분양가와 별도로 1.5%를 학교용지 부담금으로 내야 한다.다만 원주민에게 공급되는 이주자 택지에는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는다.용도 변경이 안되고 일정 기간 내에 건물을 짓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단독택지 인기 비결 토지공사나 주택공사가 개발하는 택지지구 단독주택지가 인기를 끄는 비결은 분양가가 싸다는 것.택지지구 조성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분양해 주변 시세의 70∼80% 수준에 불과하다.공급 가격의 70%까지 금융기관에서 담보없이 대출이 가능하다.택지지구 조성후 값이 올라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 일반 전원주택 단지와 달리 도로·교통·학교·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것도 매력.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어 대단지 아파트 편익시설을 누리면서 독립적인 주거를 원하는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며,일반 토지처럼 투자 리스크가 크지 않고 환금성도 좋다.건물을 지어 임대사업을 벌이기도 안성맞춤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해당지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에게 1순위 자격을 준다. ●어디에 얼마나 분양되나 단독주택지는 주택만을 지을 수 있는 땅과 근린상가를 함께 지을 수 있는 점포 겸용으로 나뉜다.주거전용 용지에는 순전히 단독주택만을 지을 수 있다.건폐율(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 비율) 60%,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축 연면적 비율) 100%로 2층 이하의 주택이 들어선다.블록형 단독주택지는 필지별로 개개인에게 공급하지 않고 블록 단위로 묶어서 공급하는 방식.동호인이나 건설업체가 이를 매입해 단지형 단독주택을 건설하게 된다. 점포겸용 단독택지는 1층에 건축면적의 40%까지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건폐율 60%에 용적률 180%가 적용된다.1층은 상가,2∼3층은 주택을 짓는다. 지난해 1월 28일 이후 개발계획 승인을 받은 택지지구 단독택지는 원칙적으로 전용 주거지역으로만 조성된다.점포 겸용 단독택지는 희소성으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파주 교하,용인 동백 등에서 800여 필지가 공급될 예정이다.이 중에는 점포주택용지도 상당 부분 포함돼 있다. 토공은 교하지구에서 원주민을 대상으로 단독택지를 16일까지 접수했고 23일 추첨에 들어간다.주거전용 택지 315필지,점포겸용 92필지다.필지별로 60∼150평 규모이며 평당 260만∼446만원에 분양한다. 화성 동탄에서도 70필지를 내놓을 예정이다.용인 죽전지구에서는 9월중 단독주택 용지 50필지(5445평)가 공급된다.김포 신도시의 옆 장기지구에서는 10월중 단독주택 용지 200필지가 분양될 예정이다.고양시 풍동지구에서는 주공이 오는 10월 195필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in] 주상복합·오피스텔 분양물량 급감

    주상복합아파트·오피스텔 분양열기가 한풀 꺾였다.주택시장 침체와 규제강화로 하반기 주상복합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 물량도 급격히 감소할 전망이다. 앞으로 주상복합아파트 청약도 청약통장 가입자로 제한했고,분양권 전매가 제한돼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 달 분양되는 주상복합아파트는 4곳 749가구,오피스텔은 4곳 755실로 집계됐다.희소성 있는 곳과 전매 가능한 주상복합 아파트는 수요자들이 몰릴 수 있다. 삼성물산의 서초동 ‘서초 트라팰리스Ⅱ’ 주상복합 아파트는 32∼50평형 아파트 48가구와 41∼57평형 오피스텔 48실로 이뤄졌다.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걸어서 3분 거리.분양권을 한차례 사고 팔 수 있다.(02)445-2001.LG건설이 구로구 대림동에 짓는 ‘LG신대림자이’는 32∼52평형 주상복합아파트 293가구와 24,26평형 오피스텔 90실이 공급된다.지하철 2호선 구로공단역이 걸어서 5분 거리.시흥대로변에 있다.한차례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02)761-7570.한화건설은 수원 인계동에서 ‘인계동 오벨리스크’ 507실을 공급한다.주거용 오피스텔로 30∼48평형이다.전용률이 70% 이상으로 높다.(02)729-2288.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in] 택지지구 단독주택용지 메리트는 싼 분양가

    택지지구 단독주택용지가 인기 투자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거래 중단과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는 주택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단독택지는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해 공급된 남양주시 호평·평내·마석지구 단독택지는 평균 111.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올 3월 분양된 평택 장당지구는 평균 27대 1을 나타냈다.화성 동탄신도시 점포 겸용 단독택지는 평균 5.94대 1,최고 1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하지만 ‘단타’를 노린 투자는 삼가야 한다.지난해 12월 택지공급제도를 바꿔 소유권 이전 등기 때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되기 때문이다.지구 조성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 집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투자해야 한다.분양가와 별도로 1.5%를 학교용지 부담금으로 내야 한다.다만 원주민에게 공급되는 이주자 택지에는 부담금이 부과되지 않는다.용도 변경이 안되고 일정 기간 내에 건물을 짓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단독택지 인기 비결 토지공사나 주택공사가 개발하는 택지지구 단독주택지가 인기를 끄는 비결은 분양가가 싸다는 것.택지지구 조성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분양해 주변 시세의 70∼80% 수준에 불과하다.공급 가격의 70%까지 금융기관에서 담보없이 대출이 가능하다.택지지구 조성후 값이 올라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 일반 전원주택 단지와 달리 도로·교통·학교·상하수도 등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것도 매력.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어 대단지 아파트 편익시설을 누리면서 독립적인 주거를 원하는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며,일반 토지처럼 투자 리스크가 크지 않고 환금성도 좋다.건물을 지어 임대사업을 벌이기도 안성맞춤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해당지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에게 1순위 자격을 준다. ●어디에 얼마나 분양되나 단독주택지는 주택만을 지을 수 있는 땅과 근린상가를 함께 지을 수 있는 점포 겸용으로 나뉜다.주거전용 용지에는 순전히 단독주택만을 지을 수 있다.건폐율(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 비율) 60%,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축 연면적 비율) 100%로 2층 이하의 주택이 들어선다.블록형 단독주택지는 필지별로 개개인에게 공급하지 않고 블록 단위로 묶어서 공급하는 방식.동호인이나 건설업체가 이를 매입해 단지형 단독주택을 건설하게 된다. 점포겸용 단독택지는 1층에 건축면적의 40%까지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건폐율 60%에 용적률 180%가 적용된다.1층은 상가,2∼3층은 주택을 짓는다. 지난해 1월 28일 이후 개발계획 승인을 받은 택지지구 단독택지는 원칙적으로 전용 주거지역으로만 조성된다.점포 겸용 단독택지는 희소성으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파주 교하,용인 동백 등에서 800여 필지가 공급될 예정이다.이 중에는 점포주택용지도 상당 부분 포함돼 있다. 토공은 교하지구에서 원주민을 대상으로 단독택지를 16일까지 접수했고 23일 추첨에 들어간다.주거전용 택지 315필지,점포겸용 92필지다.필지별로 60∼150평 규모이며 평당 260만∼446만원에 분양한다. 화성 동탄에서도 70필지를 내놓을 예정이다.용인 죽전지구에서는 9월중 단독주택 용지 50필지(5445평)가 공급된다.김포 신도시의 옆 장기지구에서는 10월중 단독주택 용지 200필지가 분양될 예정이다.고양시 풍동지구에서는 주공이 오는 10월 195필지를 공급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금융업 리스크 공동관리 필요”

    노무현 대통령은 16일 “금융기관이 시장위기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금융기관장 20여명을 청와대로 부른 자리에서다. 표 안나게 ‘야단’도 쳤다.위기가 터졌을 때 금융기관이 “나 먼저 살겠다.”며 이기적 행태를 보였다는 것이다.언성을 높이거나 싫은 소리를 섞지는 않았지만,분명 지청구였다.‘공동 위기대응’ 주문은,그래서 더 따끔하고 시사하는 바가 크다. 김영주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의 브리핑과 참석자들의 얘기를 종합하면 대통령이 금융기관장들에게 던진 화두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의 정부의 역할과 개입범위.노 대통령은 “(돈을)빌린 사람에게 책임을 물으면 화를 내고,빌려준 사람(금융기관)에게 책임을 물으면 정부를 바라보고,정부는 더 이상 관치를 하지 않는다고 하니 국민은 ‘누구를 믿고 한국에서 사업을 하느냐.’고 한다.”며 “얘기를 해보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문제가 생겼을 때 금융권이 국가적 위기관리로 접근하기보다 ‘나 먼저 살자.’며 개별 대응해 주주에게는 박수를 받았을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는 그 어떤 회사도 득이 없었다.”고 꼬집었다.지난해 LG카드 사태 때 일부 은행이 채권단 합의에 비협조적이었던 행태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해당 은행장들은 당시와 달리 별다른 반박은 하지 않았다. 노 대통령은 “그와 유사한 사태가 다시 발생했을 때 과연 정부가 어디까지 나서야 하는가,또 나서는 게 바람직한가.”라고 반문한 뒤 “정부가 책임질 몫,금융기관이 책임질 몫이 있는 만큼 금융권이 연대의식을 갖고 위기(시스템 리스크)에 공동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금융시스템은 개별 금융기관간의 무한경쟁,정글식 경쟁 이상의 것이 있어야 한다.”는 말도 했다.이날 사회를 본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평소 주장과 상당부분 일치한다. 노 대통령이 금융기관장들에게 던진 또 한 가지 화두는 시장 상황이다.1997년 외환위기와 2003년의 카드채 위기에 “두 번이나 데었다.”는 노 대통령은 “(최근 신용불량자,가계빚 문제 등에도 불구하고)공무원들은 금융시장이 괜찮다고 하는데 정말 세 번째 위기는 오지 않는 것이냐.”고 물었다.시작부터 질책을 받아서인지 은행장들은 은행별 신용불량자 구제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큰 문제는 없다.”고 입을 모았다. 간담회에는 유지창 산업은행 총재,김정태 국민·황영기 우리·김승유 하나·하영구 한미은행장,정해왕 금융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외환·제일은행의 외국인 행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안미현 구혜영기자 hyun@seoul.co.kr˝
  • 모럴해저드 부추긴다

    국민·우리·신한·하나 등 시중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심사 기준이 허술해 가계의 모럴 해저드(도덕적 해이)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특히 시중은행들이 주택금융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건설업체와의 제휴로 파격적인 조건의 중도금 대출에 나서면서 부실을 가중시키고 있다.주택담보대출 규모는 지난해 월평균 2조원대를 웃돌다가 올들어 다소 줄긴 했으나,지난 4월부터 다시 2조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소득증빙서류등 심사 실효성 없어 시중은행들은 주택 담보대출 때 돈을 빌리려는 사람의 소득,신용도,상환능력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주택을 담보로 한 대출이기 때문이다.차주(借主)의 소득,신용도,상환가능 스케줄,담보가치 등을 철저히 따져 대출해주는 외국계 은행과 대비된다. 다만 투기지역 지정 여부 등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인정비율(LTV)을 40∼60%로 차등화해 대출 규모를 조절하고 있다.국민은행은 지난해 말부터 차주의 소득증빙 서류 등을 대출심사 기준에 반영하고 있지만 실효성은 거의 없다.소득증빙을 못하면 정상 대출이자(5∼6%)에 0.25% 포인트 더 내면 그뿐이다.우리·신한 등 나머지 은행들도 사정은 엇비슷하다. ●중도금대출이 더 큰 문제 최근 2∼3년 전부터 수도권의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면서 건설업체와 시중은행들이 제휴해 너도나도 파격대출에 나섰다.분양가의 10% 가량만 내면 중도금(분양가의 40%대)은 이자후불제,무이자 융자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이 때문에 투기세력들은 아파트 몇채씩을 신규 분양받으면서 특정 은행에 중복으로 중도금 대출을 받거나,여러 은행에서 나눠 대출받기도 한다. 하지만 각기 다른 은행에서 빌린 중도금 대출은 은행간의 신용정보가 교류되지 않아 교차확인을 할 길조차 없다.주택경기가 부진해 아파트값이 폭락할 경우 금융부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다분하다는 얘기다. ●선도은행이 제 역할 해야 시중은행들은 LTV 조정 등으로 주택담보대출 규모를 서서히 줄여나가고 있고,앞으로 신용평가시스템도 보강하는 만큼 큰 사고는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국민은행 관계자는 “주택담보 대출에 대한 국내 은행들의 신용평가가 초보단계인 것은 사실”이라며 “오는 10월부터 개인신용평가시스템(CSS)을 적용해 주택 담보대출이더라도 고객별로 금리를 차등화시키는 등 대응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경제전문가들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급랭으로 담보대출 규모 자체가 줄어들고 있긴 하지만,기존의 무분별한 주택 담보대출은 시장이 침체되면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우려한다.서강대 김광두 교수는 “국내 은행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다 보니 은행으로서의 역할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을 쫓는데 급급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선도은행들이 가계는 물론 중소기업의 대출 등과 관련해 책임있는 역할을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의 최근 주택담보대출 행태를 보면 2000∼2001년 카드업계의 선두그룹인 삼성·LG카드가 무리한 공격경영을 하는 바람에 다른 카드사들까지 휩쓸려 골탕을 먹었던 상황과 비슷하다.”며 “양적 경쟁보다는 단기상품들을 장기상품으로 전환하는 등 상품개발을 통해 리스크(위험)를 근본적으로 줄여 나가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주병철 김유영기자 bcjoo@seoul.co.kr˝
  • 제2 금융권 소액대출 재개

    카드사와 상호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의 업계 선두회사들이 잇따라 소액 신용대출을 재개하고 있다.은행권이 서민들의 돈줄을 조이면서 생긴 ‘틈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다.급전(急錢)이 필요한 서민들에게는 대출 문호가 넓어진 셈이지만,이들 금융회사가 다시 부실을 떠안을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서민 돈줄 숨통 트인다. 삼성카드는 지난 4월부터 초단기 상품인 ‘원투론’(2개월 분할상환) 광고를 내는 등 적극적인 판촉에 나서고 있다.원투론은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최대 500만원까지 월 1∼2.5%(연 12∼30%)의 이자로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할부업계 1위인 현대캐피탈 역시 지난 9일 집값의 최고 90%까지 대출을 해주는 ‘주택담보대출’을 내놨다.이자는 연 8.9∼12.9%이며 만기는 1년이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13일 “은행의 담보 인정비율이 60%밖에 안되기 때문에 은행 대출을 받고도 자금이 일시적으로 모자라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축은행의 자산규모 1위인 한솔상호저축은행도 지난달 말 소액신용대출 상품인 ‘웰빙론’을 내놨다.대출한도는 300만원이고 이자율은 연 48% 수준이다.솔로몬·현대스위스·제일상호저축은행도 올들어 잇따라 인터넷 대출상품판매를 재개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각 저축은행들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5%)을 맞춰야 하는 6월 결산시점이 지나면 신규대출 규모를 점차 늘릴 것”으로 내다봤다. 대부업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60%를 차지하고 있는 APLO파이낸셜그룹은 배드뱅크(한마음금융) 채무조정 신청에 필요한 선납금을 대출해주는 ‘APLO 뉴스타트론’을 14일부터 판매한다.대출한도는 300만원이고 금리는 연 39%수준이다.APLO는 2007년까지 대출실적을 1조원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드와 저축은행의 선두급 회사들을 중심으로 재개된 신용대출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지가 관심거리다.낮은 금리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다소 높은 금리로 대출이 되는 ‘대출 시장 차별화 현상’이 이미 선진국에서 정착됐기 때문이다. 금융계 관계자는 “이번에도 리스크 관리에 실패하면 극도로 위축된 신용대출 시장에 다시 한 번 찬물을 끼얹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성공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 연체율은 지난 3월 말 현재 무려 52.3%를 기록하는 등 잦아들 줄을 모르고 있다.때문에 소액 대출 재개가 이른 감이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은행권 소호업종 신규대출 억제 한편 은행권은 음식·숙박·부동산 임대업 등 전통적인 소호(개인 사업자) 업종에 대한 신규 대출을 억제하고 있다.소호업종 대출의 연체율과 부실률이 높은 편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우리은행은 최근 모텔,여관,목욕탕,찜질방 등의 업종을 대출 억제 업종으로 분류,이들에 대한 영업점장 전결 액수를 5억원에서 2억원으로 낮췄다.이 금액을 넘는 대출은 본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국민은행은 소호업종에 신규대출을 할 때 담보뿐 아니라 개인사업자의 소득과 영업실적 등 상환 능력까지 심사하고 있으며 본점 심사역의 승인이 있어야 대출받을 수 있는 신용등급의 범위를 늘렸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북핵·미군 감축 악재 가능성 희박”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의 한 곳인 무디스사의 한국 신용등급 전망 상향조정은 모처럼 날아든 해외발(發) 호재다.오는 16일에는 또다른 국제신용평가사인 S&P의 방한이 예정돼 있어 ‘탈(脫) 신용등급 왕따’에 대한 기대감도 싹트고 있다.하지만 북핵 위협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데다 내수 회복시기도 불투명하다는 점에서 신용등급 상향을 기대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게 지배적 관측이다. 무디스가 이번에 올린 것은 국가신용등급 자체가 아닌,‘전망’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잖은 의미를 갖는 것은 주한미군 감축논의로 안보 불안감이 고개를 들고 있는 시점에 나왔기 때문이다. 재정경제부 최종구 국제금융과장은 “북핵 등 안보 리스크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무디스사가 주한미군 감축이 안보위협 요인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해준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일각에서는 주한미군 감축논의가 한창 진행되는 시점에 S&P가 방한해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지난해 2월 무디스가 북핵 위협을 들어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떨어뜨리자 주가가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이 요동을 친 악몽이 남아 있어서다.이헌재 부총리는 “지난 4월 해외IR(국가경제설명회)를 나갔을 때 이미 상당수의 해외투자자들은 주한미군 재편계획을 알고 있었다.”면서 “적어도 주한미군 감축이 신용등급 또는 전망의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일축했다.재경부·국방부 등 관계부처가 ‘안보 우려론’에 민첩하게 유기적으로 대응한 것도 등급 상향을 끌어낸 요인이다. ●내친김에 신용등급도? 신용등급 전망 상향조정이 지니는 또 하나의 의미는 신용등급이 올라갈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이다.국제금융센터 진병화 소장은 “(신용등급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을 내포하는)‘부정적’ 전망 아래서는 제아무리 노력해도 신용등급이 올라가기가 힘들다.”면서 “최소한 ‘안정적’이 돼야 등급 상향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은 2년째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동결시키고 있다.최근 1년새 일본·싱가포르·인도·중국 등 경쟁국 신용등급이 줄줄이 오른 것과 대조된다.하지만 무디스가 앞으로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다는 뜻의 ‘긍정적’이 아닌,당분간 신용등급을 올리지도 내리지도 않겠다는 뜻의 ‘안정적’으로 1단계만 올린 데서 알 수 있듯 ‘전망 상향’을 ‘등급 상향’으로 연결짓기는 무리라는 지적이다.금융연구원 국제금융팀 장원창 연구위원은 “지정학적 위험이 상존하고 있고,본격적인 경기 회복세도 나타나지 않고 있어 당분간 신용등급 상향을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내다봤다. ●S&P,통일·노사문제 촉각 신용평가 기초조사를 위해 16일부터 21일까지 우리나라를 찾는 S&P는 방한 첫날 민주노총을 방문한다.매년 방한하지만 민노총 방문은 3년만이다.민주노동당의 원내 진출 등에 따른 노사문제 불안 가능성을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된다.S&P는 통일비용 부담에 대해서도 여전히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정부는 “비용부담이 그렇게 크지 않다.”며 관련자료를 사전에 충분히 전달한 상태이지만 얼마나 반영될지는 미지수다.S&P의 방한 결과는 한두달 뒤에 나온다. 안미현 김미경기자 hyun@seoul.co.kr˝
  • 건설사대출 동결·축소 ‘파문’

    건설경기의 위축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은행들이 건설업체들에 대한 대출 한도를 동결하거나 축소키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 건설업계 고위 관계자는 9일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은행들이 도급순위 20위권 내에 드는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대출한도를 동결시키고,20위권 밖의 중견·중소 건설업체의 대출한도는 아예 축소하거나 회수에 나서고 있다.”면서 “일부 중견기업들은 대출한도 축소 통보를 받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민·우리·하나·신한·외환은행 등 지난해 기업대출,특히 건설업체 대출을 늘렸던 은행들을 중심으로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건설업계에 대한 자금 압박이 시작됐다는 것이다.특히 경쟁사들보다 수주 실적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타깃이 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메이저사인 A건설 관계자는 “은행들이 건설업계의 대출 동결·축소 방침을 정했다는 소식을 듣고 긴장하고 있다.”면서 “우리 회사에도 언제 통보가 올지 몰라 대책을 마련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금융감독원 정기승 은행감독국장은 “은행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건설업계의 대출 조정에 나선 것에 대해 신중히 관찰하고 있다.”면서 “대출 조정 자제나 완화 등 직접적인 요청보다는 건설업계에 자금이 유인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의 활성화를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조찬회동을 가진 건설업체 사장단도 최근의 자금난을 비롯,건설경기 연착륙을 위한 공공건설·사회간접자본(SOC) 관련 민간투자 확대 등을 건의했다. 특히 지방 소재 중견 건설업체 사장들은 “수주가 급감해 자금난을 겪고 있다.”면서 정부가 적극적으로 건설물량을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SOC 투자 확대는 검토키로 했으며,최저가낙찰제 확대 유보는 수용이 어렵다.”고 말했다. 재경부는 건설경기 연착륙 방안을 확정짓기 위해 10일 경제장관간담회를 열기로 했으나,발표할 만큼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일주일 연기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조선호텔 베이커리·대우자판 건설부문 성공비결

    기업들이 불황 극복을 위한 사업 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대우자동차판매와 조선호텔은 일찍부터 다른 업종에 진출해 ‘한 지붕 두 살림’을 성공시킨 기업들이다.신규 사업 진출에 따른 리스크가 큰데다 업종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데도 적절한 전략과 과감한 투자로 이제는 새 사업이 본업을 추월할 정도의 안정 궤도에 접어들고 있다. ●조선호텔 베이커리 ‘조선호텔은 제조업체(?)’ 김원복 조선호텔 베이커리 사업부장(상무)은 “내년이면 빵 매출액이 1200억원 가량으로 호텔 사업부문을 추월할 것”이라며 “조만간 중국 진출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추진했던 신사업이 올해로 90년째를 맞는 본업(호텔)을 제치고 주력 사업으로 올라선 것이다. 김 상무는 호텔 수준의 높은 서비스와 품질,모기업인 신세계의 매장 확대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급속한 성장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베이커리사업은 1996년 경기 성남 분당에 1호점을 시작으로 매년 10개씩 늘려 현재 매장은 총 66개.2010년까지 100여개의 매장을 갖출 계획이다. 조선호텔 베이커리사업부는 파리바게뜨와 크라운베이커리에 이어 업계 3위로 올해 매출은 950억원이다. 2000년 매출액 310억원에서 5년 만에 3배 가까이 뛴 것이다.김 상무는 “베이커리 매장이 규모와 매출면에서 업계 1,2위업체의 10개 매장과 비슷하다.”면서 “2∼3년 뒤면 크라운베이커리를 제치고 업계 2위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3000여평의 부지에 사무동 700평과 공장동 2500평의 규모의 베이커리 천안공장을 준공했다.천안공장은 각종 빵제품을 향후 10년 이상 공급할 수 있는 고효율 생산시스템으로 설계됐다. 김 상무는 “천안공장은 완제품이 아닌 중간재를 만들어 전국 매장에 전달한다.”면서 “빵은 ‘1점포 1공장’ 원칙에 따라 현지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소비자에게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대우자판 건설부문 ‘자동차 판매회사의 핸디캡을 틈새상품으로 뚫었습니다.’ 대우자판 건설부문 주승현 이사의 마케팅 성공담이다.대우자판은 단일 법인내에 두개의 사업부문을 두고 있다.하나는 본업인 자동차 판매부문이고 다른 하나는 건설부문이다.일반에는 자동차 판매 회사로 더 알려져 있다.이런 회사가 집을 지어 판다고 하니 수요자들이 의아해 하는 것은 당연하다. 게다가 금융위기 이후 회사가 워크아웃 상태가 되면서 어려움은 더했다.재건축이나 재개발 등 괜찮아 보이는 공사는 다른 회사에 밀려 수주할 엄두도 낼 수 없었다.이에 따라 생존전략 차원에서 나온 것이 틈새상품이다. 주 이사는 “자판부문과 같이 사업을 하는데 따른 가장 큰 핸디캡은 자동차 회사가 무슨 아파트냐는 반응이었다.”면서 “이에 따라 원룸이나 아파텔 등 다른 회사들이 손을 안대는 상품으로 시장을 개척했다.”고 말했다.실제로 대우자판 건설부문은 아파텔이나 원룸 공급의 선두주자 가운데 하나다.그는 ‘한 지붕 두 가족’의 좋은 점도 많다고 했다.건설부문이 수주 등에 자금이 급하게 필요하면 자판 부문에서 도와줄 수 있어 좋았다.”면서 “거꾸로 건설부문은 이익을 내서 회사에 돌려주니 시너지 효과가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조직원간의 융화에 대해서는 주 이사는 “같은 뿌리이고 어려운 시절을 같이 지내온 만큼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우자판 건설부문의 매출은 2532억원이었다.이는 전년(1865억원)보다 35.7% 늘어난 것이다.올해는 5000억원을 매출 목표로 잡고 있다.지난해 대우자판 전체의 매출은 3조 275억원이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 은행들 ‘中企대접’ 달라졌다

    “우리는 한 몸” 은행과 중소기업과의 관계가 달라지고 있다.예전에는 은행이 중소기업에 돈을 빌려주면 그만이었지만 최근에는 대출 이후에도 경영컨설팅,인수·합병(M&A)주선 등을 통해 거래 기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거래 기업이 잘되면 부실이 적어지고 대출액을 늘릴 수 있는데다 기업 관리 사업으로 수수료까지 챙길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기업은행의 ‘컨설팅 센터’는 은행 직원과 제휴업체의 컨설턴트가 조를 짜서 6∼7주동안 기업을 방문,경영전략,인사·성과관리 등의 문제점을 꼼꼼히 진단해준다. 특히 중국에 진출하려는 중소기업들이 늘어나면서 베이징 ‘국연컨설팅’,청도 ‘국제상회’ 등의 현지 컨설팅업체를 연결,관련 법규 등을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이 다른 은행 거래 고객들에게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은행은 예컨데‘수원지역의 자동차 업계를 귀신같이 꿰고 있는 지점장’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특화된 여신 전문가를 키우는 방안을 마련중이다.성장 잠재력을 내다볼 줄 알아야 자금이 필요한 기업을 지원해줄 수 있고, 은행 역시 부실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신한은행 등도 ▲인수·합병(M&A)주선 ▲환리스크 헤지 ▲경영컨설팅 지원 ▲재무 및 회계관리서비스 확대를 하고 있다. 은행이 이처럼 중소기업과의 관계를 강조하는 것은 대기업은 돈이 남아돌고 가계대출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른 가운데 중소기업 외에는 자산을 운용할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여기에 거래 기업의 재무상황을 훤히 알고 있는 은행이 마케팅·인사관리 등 경영 일반에 대한 컨설팅까지 해줄 경우 시너지효과가 발생한다. 예대마진(예금과 대출금리 간 차이) 중심의 틀에 박힌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수입원을 확보할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은행의 경우 건당 컨설팅 수수료는 적게는 3000만원,많게는 3억원에 이른다.기업은행 역시 건당 1000만원 이상의 수수료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부고]

    ●두산그룹 회장부인 최금숙씨 박용오 두산그룹 회장 부인인 최금숙여사가 지난 6일 미국 휴스턴 MD앤더슨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67세. 고 최 여사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뒤 당시 미국 유학 중이던 박 회장과 만나 1962년 결혼했다. 박 회장은 평소 직원들 앞에서 “아내가 내 첫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말할 정도로 아내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유족으로는 박 회장과 ㈜전신전자 대표이사인 경원씨,두산산업개발㈜ 상무인 중원씨 등 2남이 있다.빈소는 서울대병원.발인은 12일 오전 7시30분.(02)760-2091. ●李慶範(LG카드 상무)씨 부친상 黃義成(동산교회 담임목사)姜良秀(이리제일〃 목사)씨 빙부상 7일 오후 10시35분 고대안암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 (02)921-3499 ●嚴二雄(경북개발공사 사장)씨 부친상 8일 오전 5시47분 대구계산성당,발인 10일 오전 8시20분 (053)256-2046 ●申忠浩(국세청공보관실)起浩(대한지적공사)씨 부친상 柳承均(자영업)金宣圭(한전기공부장)씨 빙부상 7일 오후 3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64 ●이보현(전 신목고교장)중현(전 한국베어링 부장)씨 모친상 이춘성(전 가람초교장)정창태(전 부산국세청직원)정정식(구로도서관장)씨 빙모상 7일 오후 1시20분 경남 진주의료원,발인 9일 오전 8시 (055)740-8595 ●黃元九(연세대 명예교수)씨 별세 金東培(공인회계사)鍾圭(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玄仁澤(고대 정외과 〃)李薰求(㈜인베스투스 글로벌 과장)씨 빙부상 8일 오전 1시15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92-0299 ●曺永洙(한진산전㈜ 대표이사)씨 별세 田性輝(〃 이사)씨 상부 曺永俊(㈜알리엔컨설턴트 실장)씨 형님상 7일 오후 7시50분 을지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2)970-8748 ●尹錫暎(창문목재 전무)씨 상배 8일 오전 9시5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63 ●崔漢祥(세명산업㈜ 대표이사)씨 부친상 李基鎬(보성수산㈜ 〃)辛貴善(㈜유알오 〃)鄭國鉉(전북대 교수)씨 빙부상 7일 오전 10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9일 오전 9시30분 (02)392-0699 ●張昌成(예금보험공사 리스크관리1부장)恩榮(예당도예 대표)씨 부친상 金榮國(지윤요 〃)씨 빙부상 8일 오전 8시 강남삼성의료원,발인 10일 오전 10시 (02)3410-6919,6989 ●윤경상(한국무역협회 총무팀장)씨 부친상 8일 오전 7시15분 서울삼성의료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18 ●정태현(성지기업 과장)태성(문화일보 동의정부 지국장)태석(LG강북서비스센터 과장)씨 부친상 7일 오후 6시30분 부천장례식장,발인 9일 낮 12시 (032)651-0444 ●吳壽典(㈜석파문화원장)씨 별세 宇典(㈜서전실업 대표)씨 제씨상 仁典(선구회사장)玄典(㈜서전실업 이사)鮮宇永奭(㈜한솔제지 부회장)씨 형님상 8일 오전 6시4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0일 오전 5시 (02)3410-6916 ●조용선(전 ㈜포스코 부사장)씨 별세 정기(여의도성모병원 의사)정훈(在美)수련(〃)씨 부친상 7일 오후 8시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10일 오전7시20분 (02)3779-2192 ●金正煥(전 조흥은행 지점장)씨 별세 原亨(대전대 교수)泰亨(제일기획국장)씨 부친상 8일 오전 4시3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 (02)590-2538 ●申熙宣(우리은행 부장)熙永(신도그린OA 대표)씨 부친상 8일 오후 1시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92 ●李鍾業(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사업부 기획팀장)씨 모친상 8일 낮 12시 경북 성주 자택,발인 10일 아침 (054)932-2909
  • [부고]

    ●두산그룹 회장부인 최금숙씨 박용오 두산그룹 회장 부인인 최금숙여사가 지난 6일 미국 휴스턴 MD앤더슨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67세. 고 최 여사는 이화여대를 졸업한 뒤 당시 미국 유학 중이던 박 회장과 만나 1962년 결혼했다. 박 회장은 평소 직원들 앞에서 “아내가 내 첫 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말할 정도로 아내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다.유족으로는 박 회장과 ㈜전신전자 대표이사인 경원씨,두산산업개발㈜ 상무인 중원씨 등 2남이 있다.빈소는 서울대병원.발인은 12일 오전 7시30분.(02)760-2091. ●李慶範(LG카드 상무)씨 부친상 黃義成(동산교회 담임목사)姜良秀(이리제일〃 목사)씨 빙부상 7일 오후 10시35분 고대안암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 (02)921-3499 ●嚴二雄(경북개발공사 사장)씨 부친상 8일 오전 5시47분 대구계산성당,발인 10일 오전 8시20분 (053)256-2046 ●申忠浩(국세청공보관실)起浩(대한지적공사)씨 부친상 柳承均(자영업)金宣圭(한전기공부장)씨 빙부상 7일 오후 3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64 ●이보현(전 신목고교장)중현(전 한국베어링 부장)씨 모친상 이춘성(전 가람초교장)정창태(전 부산국세청직원)정정식(구로도서관장)씨 빙모상 7일 오후 1시20분 경남 진주의료원,발인 9일 오전 8시 (055)740-8595 ●黃元九(연세대 명예교수)씨 별세 金東培(공인회계사)鍾圭(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玄仁澤(고대 정외과 〃)李薰求(㈜인베스투스 글로벌 과장)씨 빙부상 8일 오전 1시15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92-0299 ●曺永洙(한진산전㈜ 대표이사)씨 별세 田性輝(〃 이사)씨 상부 曺永俊(㈜알리엔컨설턴트 실장)씨 형님상 7일 오후 7시50분 을지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2)970-8748 ●尹錫暎(창문목재 전무)씨 상배 8일 오전 9시5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63 ●崔漢祥(세명산업㈜ 대표이사)씨 부친상 李基鎬(보성수산㈜ 〃)辛貴善(㈜유알오 〃)鄭國鉉(전북대 교수)씨 빙부상 7일 오전 10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9일 오전 9시30분 (02)392-0699 ●張昌成(예금보험공사 리스크관리1부장)恩榮(예당도예 대표)씨 부친상 金榮國(지윤요 〃)씨 빙부상 8일 오전 8시 강남삼성의료원,발인 10일 오전 10시 (02)3410-6919,6989 ●윤경상(한국무역협회 총무팀장)씨 부친상 8일 오전 7시15분 서울삼성의료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18 ●정태현(성지기업 과장)태성(문화일보 동의정부 지국장)태석(LG강북서비스센터 과장)씨 부친상 7일 오후 6시30분 부천장례식장,발인 9일 낮 12시 (032)651-0444 ●吳壽典(㈜석파문화원장)씨 별세 宇典(㈜서전실업 대표)씨 제씨상 仁典(선구회사장)玄典(㈜서전실업 이사)鮮宇永奭(㈜한솔제지 부회장)씨 형님상 8일 오전 6시4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0일 오전 5시 (02)3410-6916 ●조용선(전 ㈜포스코 부사장)씨 별세 정기(여의도성모병원 의사)정훈(在美)수련(〃)씨 부친상 7일 오후 8시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10일 오전7시20분 (02)3779-2192 ●金正煥(전 조흥은행 지점장)씨 별세 原亨(대전대 교수)泰亨(제일기획국장)씨 부친상 8일 오전 4시30분 강남성모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 (02)590-2538 ●申熙宣(우리은행 부장)熙永(신도그린OA 대표)씨 부친상 8일 오후 1시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92 ●李鍾業(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사업부 기획팀장)씨 모친상 8일 낮 12시 경북 성주 자택,발인 10일 아침 (054)932-2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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