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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서기관 승진 △직무감찰담당관실 권대일△국제정책관실 국제정책과 고경국△보건복지관실 전직지원정책과 한청일△군수관리관실 군수기획관리과 김영주◇기술서기관 승진△정보화기획관실 정보보호팀 한원△군사시설기획관실 건설관리과 이영빈 ■조달청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백승보△광주지방조달청장 이성남△시설총괄과장 남병덕◇과장급 전보△행정관리담당관 유문형◇서기관 승진△국유재산관리과 김종환△시설기획과 김제훈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승진 <본부장급>△본부장 박상희<부서장급>△대전충남지사장 이필호△울산〃 이학도△충북〃 이학록△경남〃 김상겸◇전보 <부장>△리스크관리 김영천△고객영업 안홍준△플랜트사업 노병인△선박사업 안혜성△환변동사업 김진용△신용조사 김정원<지사장>△부산 송윤재△인천 김영수△경기 이미영△전북 김성옥△북경 형남두 ■한국제품안전협회 ◇임명 △상근부회장 이만찬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상무 승진 △경영기획실 김흥준 ■MBC △부사장 안광한<본부장>△보도 전영배△기획조정 차경호△편성제작 백종문△경영지원 고민철 ■중앙일보 <본사>△방송설립추진단 방송콘텐트본부 편성·교양국장 김창조<관계사>△드라마하우스 대표이사 김지일 ■한양대 △학생생활관장(학생부처장 겸임) 김형우△ERICA(안산캠퍼스) 학생부처장 최충열 ■덕성여대 △대학원장 이재인△특수〃 신동주<대학장>△인문과학(인문과학연구소장 겸임) 민형원△사회과학(사회과학연구소장 〃) 김남재△자연과학(자연과학연구소장 〃) 최기헌△정보미디어(정보지원센터장〃) 박우창△예술 이원복<학부장>△교양 이명찬<처장>△기획 이옥△교무(교수학습개발센터장 겸임) 박현신△학생(종합인력개발원장 〃) 정원호△입학홍보(홍보실장 〃) 이정욱△대외협력(언어교육원장 〃) 김문규<부속기관장>△평생교육원장 강금지△도서관장 전진재△산학협력단장 김건희△박물관장 박은순△어학교육실장 김영미△학생상담센터장(성희롱성폭력상담실장 겸임) 이종숙 ■강원대 △자연과학대학장 이호근△자연과학대학부학장 표재홍 ■강릉원주대 <대학장>△생명과학 신일식△예술체육 김한국△문화 강숙녀 ■배재대 △대학원장(교육대학원장 겸임) 남청◇처장급 <처장>△기획 임종보△교무 김하근△인재육성·입학홍보 이범희△학술정보 조인준△대외협력 이창인<단장>△산학협력 민병훈◇부속기관장 <원장>△평생교육 김정현△교육연수 이현주△한국어교육 박석준△보육교사교육 이대균<관장>△박물 김치중△생활 이봉지<소장>△배재시민법률상담 이문지△인문과학연구 임종보△자연과학연구 김하근△통일문제연구 김욱△유아교육연구 이성희△관광이벤트연구 정강환△한국시베리아센터 한종만△중소기업지원연구 임대영△마그레브연구 김정숙<센터장>△배재미디어 김우승△다문화교육 이혜경 ■대구과학대 ◇대학본부 <처장>△기획 김범국△대외협력(교수학습지원센터장 겸임) 박지은△학사지원 정양숙△입학 우상규△학생복지 양현욱△산학실습(산학협력단장 겸임) 박효석△사무 최종광△법인 이인학<관·원장>△평생교육원(국제교류센터장 겸임) 김형섭△도서관 정대화△부설유치원 신순식<센터장>△전산정보운영 홍성용△취업정보 구수용 ■인제대 백병원 <서울백병원>△원장 최석구△부원장(진료부장 겸임) 김진구△기획실장(홍보실장 〃) 강재헌△수련부장 장진순△Q.I팀장 고재환<부산백병원>△대외교류처장 정우영△암센터소장 손창학<상계백병원>△홍보실장 최명재△학술부장 김병옥<일산백병원>△원장 이응수△교육수련부장 김진환△학술〃 이준성△수술실장 박장수△중환자〃 이성순(내과) 황종희(신생아)△내시경〃 김남훈△대외협력〃 박시영△장기이식센터소장 박제훈△스포츠건강의학센터〃 임길병△진료지원팀장 조용진△종합건강증진센터장 양윤준△Q.I팀장 김용훈 ■강동경희대병원 △의대병원장 박문서△기획진료부원장 김기택 ■외환은행 △여신본부장(CCO) 전진 ■쌍용정보통신 ◇승진 △상무보 김길태 ■푸드머스 ◇승진 <부사장>△FS영업본부장 유상석<상무>△경영지원실장 이우봉 ■풀무원식품 ◇승진 <부사장>△신경로담당 안중원<상무>△생산1담당 임종길 ■풀무원홀딩스 ◇승진 <부사장>△QM사무국장 박온서 ■ECMD ◇승진 <상무>△사업경영지원실장 이상부 ■대우정보시스템 ◇승진 △상무 신권 우덕채△수석부장 김상원 김상직 김영문 이영평 조동열 진광화 황창순◇상무보 선임△신인식 이헌석 ■유티모스트INS ◇승진 △수석부장 지종진 류병윤 신승규 ■리얼스코프 ◇신임 △사장 엄태평
  • [혼돈의 리비아] 한국 경제 괜찮은가

    ‘리비아 사태’가 연일 확산되면서 한국경제 전반에 불안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프리카와 중동 전역으로 소요 사태가 확산되지 않으면 국내 경제와 해외건설 업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은 상황에서 국제 원자재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것은 부담이라고 진단했다. 금융시장의 불안감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국제금융센터 최성락 연구원은 23일 ‘중동·북아프리카 정정 불안 및 영향’이란 보고서에서 “리비아 사태가 국내 금융시장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한다.”면서도 “원유시장에 단기적인 변동성 요인이 커지고 이에 따른 공급 리스크가 크게 부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리비아의 원유생산(1일 165만 배럴)이 전면 중단되더라도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여유 생산능력(500만 배럴)으로 이를 상쇄할 수 있다.”면서 “문제는 원유공급 차질 우려로 국제유가가 치솟고, 금융시장이 불안하게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작은 불쏘시개도 국제유가를 급등시킬 수 있으며, 금융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다. 이달석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는 “리비아 사태가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국제유가는 달라질 수 있다.”면서 “이집트 사태로 배럴당 5~6달러 오른 만큼 국제 원유시장에서 실질적인 수급 차질이 발생하면 추가로 10달러 정도 더 뛸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원유를 연간 8억 배럴 이상을 수입하고 있어 10달러 오르면 추가로 80억 달러를 더 부담해야 한다. 조용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리비아 사태의 중동 지역 확산 여부가 유가 상승에 영향을 주겠지만 2007년에도 두바이유 가격이 150달러까지 간 적이 있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국내 경제나 금융시장이 충격을 감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2일 크게 출렁였던 국내 금융시장도 다소 안정을 되찾는 모양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29포인트(0.42%) 내린 1961.63으로 마감했다. 전날 연저점을 또 갈아치웠다.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지중해로 통하는 원유 파이프라인을 파괴하라고 명령했다는 외신 보도가 시장에 퍼지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원·달러 환율은 사흘 만에 하락했다. 리비아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 등으로 한때 1130원선을 웃돌기도 했지만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로 전날보다 3.6원 내린 1124원으로 마감됐다. 김경두·오달란기자 golders@seoul.co.kr
  • 현대상선 “올 투자 88% 증액”

    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현대상선이 올해 4800여억원을 투자, 6300여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다는 목표를 내놨다. 투자액은 전년 대비 88%, 영업이익은 6% 증가한 수치다. 현대상선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매출 목표치를 7조 9438억원, 영업이익을 6374억원으로 확정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상선은 이번 사업계획에서 4859억원을 투자비로 책정했다. 투자비 중 대부분은 선박에 집중된다. 컨테이너선을 62척에서 69척으로, 벌크선을 102척에서 123척으로 각각 늘린다는 계획이다. 현대상선 운영선박은 용선(빌린 선박)을 포함, 지난해 164척에서 올해 192척으로 늘어난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2% 감소하지만 이는 원화 강세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미 달러로 계산하면 지난해 69억 7238만 달러에서 올해 75억 6551억 달러로 9% 증가한다는 것이다. 현대상선의 공격 경영은 해운 시장의 불투명한 경기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석희 현대상선 사장은 “영업 최우선주의와 고객 최우선주의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영업력을 강화하고 비용 절감과 시황 변동에 따른 리스크도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상선은 이날 지난해 매출 8조 870억원, 영업이익 6017억원, 당기순이익 4371억원의 역대 최고 실적을 공시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리비아 내전 사태] “장기화 전망… 물가 상승 적극 차단해야”

    이집트, 리비아 등 들불처럼 확산되는 민주화 시위로 ‘중동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국제 유가의 고공 사태가 견인하는 국내 물가 상승 압력을 적극 차단할 것을 주문했다. 중동 리스크의 장기화는 물가 상승→투자 위축→경기 둔화→경제성장률 하락이라는 악순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한시적 유류세 인하도 검토 최성근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22일 “국제 두바이유 가격이 앞으로 배럴당 110달러에 이를 경우 국내 소비자 물가는 추가로 1.26%가 상승할 것으로 분석된다.”며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압력을 적극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선임연구원은 “리비아 사태가 알제리, 예멘,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국내 물가 불안이 심각해질 경우 한시적인 유류세 인하도 검토해야 한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이어 “4차 오일쇼크에 대비해 석유비축량을 증대하며 에너지 수급을 다변화하고 정부와 민간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화년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올해 국제 유가의 기존 전망을 상승 조정해 대비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동의 정정 불안이 단기적으로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올 들어 두달 동안의 상승폭을 보면 올해 상반기 내내 고유가 사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을 천정부지로 치솟는 국제 유가가 제자리를 잡을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도 제기된다. 김윤기 대신경제연구소 경제조사실장은 “국내 수입 원유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두바이유가 비정상적으로 과도하게 상승하고 있다.”며 “중동 사태가 진정되면 유가도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중동 지역의 수출 비중이 높은 건설 부문과 연관산업인 철강·자재 부문의 타격이 클 것”이라며 “건설 뿐 아니라 다른 산업도 중동의 경기 위축에 따른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환·오상도기자 ipsofacto@seoul.co.kr
  • [서울광장] 한국정치 변화 주저할 시간 없다/이춘규 논설위원

    [서울광장] 한국정치 변화 주저할 시간 없다/이춘규 논설위원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얼마 전 이른 아침. 서울 시내 중심부 한 특급호텔 회의실에서 일본 집권 민주당 비서협회(한국의 보좌관협회) 소속 비서 40여명을 상대로 조찬 강연을 했다. 두달여간의 사전 연락을 통해 요청받은 강연 주제는 ‘신문사 논설위원이 본 한반도 정세’. 일본 국회 휴회기 비서회의 한국 시찰 행사의 일환으로 강연을 해 달라는 요청에 응했다. 그들은 한국 정치와 남북 문제에 대한 관심이 각별했다. 일본에선 정치인이나 일반 국민이 한반도의 정치·안보 정세에 특히 민감한 편이다. 그런데 당시 한국 정치권은 예산안 강행 처리를 둘러싼 사과 문제 등 때문에 여야가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었다. 남북관계도 연평도 사태 후유증 등으로 뒤틀려 있었다. 안보 리스크가 실제 이상 크게 부각된 시점이었다. 호텔 최상층부의 회의실은 꽉 찼다. 그들은 전날 주요 정당 고위 당직자들을 면담하는 등 일정이 빡빡했다. 그러나 아침 일찍 시작된 조찬 강연에 모두 참석했다.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더 한국의 정세를 알고 싶은 듯했다. 그들은 궁금했던 한국의 현재 정치 상황, 내년 총선과 대선 전망,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과 한반도의 2012년 문제 등에 대한 강연 내용을 메모하며 진지하게 경청했다. 강의 뒤 질문도 이어졌다. “연평도 사태 이후 일본 TV에 보도된 영상을 보니 피해가 엄청나 보이던데 사망자가 4명이라는 보도가 정말인가.”라는 질문도 받았다. 사망자가 더 많은 것 같은데 은폐하는 것 아닌가라는 말이었다. 무상급식 논쟁, 자유무역협정(FTA), 연평도 사태로 인한 일반 한국 국민의 실제 위기감 등에 대해서도 꼬치꼬치 물었다. 한국인보다 한반도 정세에 더 예민함을 실감케 했다. 양국 관계와 관련해 민감한 내용은 피하면서 강연과 질의응답을 끝냈다. 답례 말을 건넨 비서회 회장은 한국과 일본 정치의 발전을 기원했다. 비서회장은 일본 민주당 정권도 중대국면에 서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일본은 1980년대 말 이후 대부분 단명 내각이 계속되며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는다. 정치불신은 임계점에 달해 있다. 간 나오토 정권의 리더십 약화로 국정은 회복불능의 마비 상태로 치닫고 있다. 지난주 늦은 밤 비서회 간부로부터 국제전화를 받았다. 그는 “강연은 한반도 정세 이해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일본인들의 의례적인 인사치레일 것이다. 그러면서 강연 내용을 보고서로 작성해 일본 국회에 공식적으로 보고했다고 전했다. 보고서를 접한 일본 국회의원들의 한국 인식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일본 정치와는 차별화된, 생산적인 선진 한국 정치를 소개해 주지 못한 것이 아쉽다. 5년 전엔 마쓰시타전기산업(현 파나소닉) 도쿄 본사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한국 특파원이 본 일본’에 대해 강연한 적이 있다. 일본 게이단렌 홍보지에 일본과 한국 경제를 비교했던 인터뷰 기사가 강연의 계기였다. 일본에서는 한류가 위력을 떨치던 때라 한국 특파원의 얘기를 직접 듣고 싶다고 했다. 일본인들의 유난스러운 한국 배우기 열풍을 체감했다. 한국 경제, 일본에 대한 인상을 소개하면서 기조 강연을 끝낸 뒤 직원들은 욱일승천 기세이던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한국 기업이 어떻게 해서 강해졌는지 물었다. 일본 기업의 원천기술이 강하지만 일본을 따라잡은 한국 기업을 극복하기 위한 단서를 얻어 보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더 강해지려는 집요함이다. 그땐 경제 강연이라 부담이 덜했다. 언제쯤 발전된 한국 정치를 부담 없이 알려줄 수 있을까. 한국 정치는 경제보단 국제 경쟁력이 약하다는 지적이지만 일본인들은 한국 정치가 일본보다 안정됐다고 말한다. 정치체제가 내각제와 대통령제로 다른 점을 고려하면 어떨까. 한국 정치도 경제의 발목을 잡는다. 겨우 열린 2월 국회도 뒤뚱거린다. 그들만의 리그로 국민의 기대와 거리가 멀다. 이러다 국민으로부터 버림받을 수도 있다. 국민 심판이 두렵지 않은가. 한국 정치도 변화를 주저할 시간이 없다. taein@seoul.co.kr
  • 저축銀 ‘88 클럽’ 제도 손본다

    저축銀 ‘88 클럽’ 제도 손본다

    우량 저축은행을 선별하는 잣대이면서도 저축은행 부실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됐던 ‘88클럽’ 제도가 개편된다. 금융위원회는 저축은행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88클럽 전면 개편을 주요 내용으로 한 저축은행법 시행령과 감독 규정 개정안을 3월 마련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88클럽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 비율 8% 이상, 고정이하 여신비율 8% 이하인 저축은행을 의미한다. 저축은행은 법인 대출 시 자기자본 20% 이하, 80억원 이하의 제약을 받지만 88클럽은 이러한 제한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88클럽 제도는 리스크 관리가 허술한 저축은행에 재무 건전성 악화라는 부작용을 초래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저축은행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에 거액의 대출을 해주는 도화선이 됐고, 부동산 경기가 나빠지자 PF 대출은 고스란히 부실로 남았기 때문이다. 금융위는 일단 BIS 비율 8% 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소한 1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제도가 도입된 2006년 5월의 88클럽은 8곳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105개 저축은행 가운데 절반이 넘는 56곳이 88클럽일 정도로 보편화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저축은행의 BIS 비율이 9.11%이고, 부산계열 저축은행을 제외하면 9.71%까지 올라가는 점도 고려됐다. 고정이하 여신비율을 낮추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그러나 전체 저축은행의 고정이하 여신비율이 상승 추세이기 때문에 현행 기준이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도 있다. 이와 함께 금융위는 저축은행이 설립 취지에 맞게 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동일인 여신한도에 대한 제한도 강화할 계획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우리금융, 3개 자회사 행장 공모

    우리금융지주가 우리은행장 등 3개 자회사 은행장 선임 작업에 나선다. 우리금융은 18일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를 구성해 우리은행장과 광주은행장, 경남은행장 후보를 추천하기 위한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행추위는 이팔성 회장과 우리금융 사외이사 2명, 외부인사 2명, 각 은행 사외이사 1명, 예금보험공사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행추위는 은행장 공모 방법으로 신문 공고를 통한 공개 모집과 헤드헌터사의 추천을 병행하기로 했다. 지원서 마감은 다음 달 4일까지다. 차기 행장들은 다음 달 은행별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서류 심사와 후보자 인터뷰, 검증 등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우리금융 안팎에서는 차기 행장들 선임에서는 연임에 성공한 이 회장의 의중이 적지 않게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또 우리금융 대주주가 정부여서 우리은행장 등 우리금융 자회사의 행장 선임에서도 외부의 입김이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금융권은 보고 있다. 현재 차기 우리은행장으로는 윤상구 우리금융 경영혁신·홍보 담당 전무와 김정한 리스크 담당 전무, 이순우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희태 우리은행 중국법인장, 이병재 우리파이낸셜 사장, 김경동 전 우리금융 수석전무 등이 거론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中 460억弗 사재기 日 기업35개 M&A 한국은?

    전 세계의 원자재 확보는 국가 안보 차원으로 격상됐다. ‘고(高) 원자재값 시대’의 ‘자원 전쟁’은 그야말로 무한 생존 경쟁이다. 자원 전쟁의 최전선에는 중국이 있다. 중국은 지난해에만 해외 에너지 자산을 사들이는 데 460억 달러(약 51조원)를 쏟아붓는 등 ‘폭식’하고 있다. 2015년까지 해외에너지 개발에 추가로 3000억 위안(약 51조원)을 투입한다. ‘석탄 사재기’는 거의 싹쓸이 수준이다. 세계 최대 소비국이자 수입국인 중국의 석탄 수입량은 매년 150% 이상 늘고 있다. ●美, 국방부도 나서 전략원자재 비축 엔고를 앞세운 일본도 공격적으로 자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일본 기업들이 지난해 해외 자원 개발에 쓴 돈은 8600억엔(약 11조원). 자원 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은 역대 최고치인 35건이나 된다. 미국은 국방부도 나서 전략 원자재를 비축하고 있다. 인도 국영 석탄회사 콜인디아는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등의 5개 광산 인수를 추진 중이고 지난 1월에는 아프리카 모잠비크의 석탄 탐사권도 확보했다. 전문가들은 중국이 지난해 희토류 수출을 제한하고 러시아가 곡물 수출을 제한하는 등 ‘자원의 안보화’ 위협도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앞으로 원자재 공급 불안은 ‘상시적 리스크’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 공격적 해외자원 개발 나서야” 김화년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대외적으로는 공격적인 해외 자원개발에 나서야 하며 대내적으로는 자원 낭비를 줄이고수입의존도를 낮추는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수석연구원은 “중장기적인 해외 자원 개발이 국가 자주개발률을 높이고 원자재 공급 불안을 완충시킬 수 있는 최선책”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은 가격정보 및 재고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비축량을 늘리는 데 총력전을 펴야 한다.”며 “원자재 공급을 담당하는 구매·자재관리의 전문 두뇌 양성에도 적극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환·이두걸기자 ipsofacto@seoul.co.kr
  • [시론] 통일 편익은 얼마나 될까/윤덕룡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시론] 통일 편익은 얼마나 될까/윤덕룡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언젠가부터 통일비용에 대한 우려가 통일을 꺼리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통일비용은 다른 비용과 마찬가지로 통일 편익과 대비를 해야 정당한 판단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통일 편익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통일의 경제적인 편익은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하나는 통일로 인해 발생하는 적극적인 이득이며 다른 이득은 분단비용의 절약이다. 적극적 편익 중 첫째로 들 수 있는 대표적인 이득은 북한의 지하자원이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북한에는 300여종의 광물자원이 분포돼 있다. 그중 단시일 내에 상업화가 가능한 유용광물만 140여종에 이른다. 그뿐만 아니라 정보기술(IT) 부문 생산에 필수적이지만 세계적으로 부존량이 적은 희토류도 북한 내에 다량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그네사이트는 세계최대의 매장량을 자랑하고 있고 텅스텐, 티타늄 등의 자원도 높은 부존량을 자랑한다. 통계청은 2008년 기준으로 북한의 지하자원 잠재가치가 7000조원가량 될 것으로 추정했다. 지하자원의 가치만으로도 가장 높게 추산된 통일비용을 넘어선다. 둘째로 북한의 토지이다. 통일은 북한의 토지만큼 한국땅이 넓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당장은 북한 토지의 금전적 가치가 높지 않지만 통일 후 투자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면 그 가치는 남한지역보다 커질 가능성이 크다. 거대시장인 중국과 러시아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2009년 남한 전체의 토지가치는 5000조원 정도로 알려졌다. 통일 후 북한지역 토지의 평균가치가 남한과 같아진다고 가정하면 북한지역의 토지가치는 6000조원이 된다. 그뿐만 아니다. 남북한 간 영토의 통합은 남한지역 토지의 순가치도 높여줄 것이다. 육로로 아시아 대륙과 유럽까지 연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 편익은 인구의 증가이다. 북한인구는 약 2400만명이다. 남한 인구의 50%에 달한다. 통일 초기 북한주민의 일자리 확보가 숙제이기는 하나 기본적으로 인구의 증가는 통일한국의 경제를 더욱 강화시키는 요인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통일로 한국은 인구 감소와 노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기를 맞게 될 것이다. 통일이 가져올 또 다른 편익은 분단비용의 절약이다. 그 대표적인 비용은 과도한 군사비다. 한국의 군사비는 2010년 295억 달러로 세계 11위이다. 한국 GDP의 3%를 넘는 금액이다. 북한은 극심한 빈곤 중에서도 지난해 59억 달러의 군사비를 지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남한은 69만명, 북한은 117만명에 달하는 엄청난 정규군을 유지하고 있어서 그에 상응하는 규모의 국방비 지출이 불가피하다. 통일 후 군사비는 지금의 절반 이하로 감소할 수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비용도 무시 못한다. 한국은 지금까지 국제금융시장에서 A1 이상의 신용등급을 달성한 적이 없다. 이러한 제약은 한국이 다른 나라들에 비하여 더 높은 이자를 국제금융시장에서 지급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비용을 가져오고 있다. 그 외에도 통일 후 사라지게 될 분단비용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러시아로부터 수입하는 천연가스는 북한 때문에 저렴한 파이프라인을 사용하지 못하고 선박으로 실어와야 한다. 중국과의 교역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지만, 육로를 이용하지 못하여 높은 수송비를 내고 있다. 이러한 분단비용들은 실제 숫자로 계산할 수 있으며, 분단이 극복되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지급해야 하는 비용이다. 통일로 절약할 수 있는 가장 큰 분단비용은 평화의 위협이다. 6·25전쟁 이후 지금까지 숱한 간첩사건과 무장공비가 국민의 생명을 앗아갔다. 최근에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으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손실을 보았다. 직접 피해를 당하지 않은 국민도 불안과 분노로 말미암은 정신적인 비용을 치렀다. 통일은 이러한 분단비용을 다시는 지불하지 않게 할 것이다. 평화 확보의 편익은 값을 매길 수 없다. 통일을 포기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다.
  • DTI 평가때 소득 외 자산도 포함 추진

    DTI 평가때 소득 외 자산도 포함 추진

    금융위원회가 가계부채 연착륙 종합대책의 하나로 총부채상환비율(DTI)과 담보대출인정비율(LTV) 등 부동산 금융규제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러나 DTI 개선의 경우 가계대출 규모를 늘릴 수도 있는 방향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정은보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16일 기자간담회에서 “개별 가계의 상환 능력을 따질 때 소득뿐 아니라 자산에 따른 능력도 상당히 중요한데 현재 DTI 제도는 그런 측면은 보지 않고 있다.”면서 “가계 상환 능력을 좀 더 정확하게 표시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할 수 있는지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주택담보대출 시 원리금 상환액이 소득의 일정 비율을 넘지 못하게 한 DTI 규제는 대출자 자산을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실질 상환 능력을 반영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게 정 국장의 설명이다. 하지만 상환 능력을 계산할 때 자산을 추가하거나 그 비중을 늘리면 현행 DTI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결과로 연결될 수도 있어 논란의 소지가 있다. 정 국장은 그러나 이같은 DTI 제도 개선이 제도 완화를 의미하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완화가 될지 강화가 될지 사람마다 다르다.”면서 “일률적으로 한쪽 방향으로 간다고 말하긴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DTI 규제 완화 연장 여부와 관련, “이사철이 2~3월이니까 이사철 동향을 보고 결정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위는 지난달 출범한 가계부채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의 논의 사항을 중심으로 3월 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늦어도 3월 말까지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확정할 예정이다. TF는 현재 ▲가계부채 규모 및 증가속도 관리 ▲가계의 채무상환 능력 제고 ▲가계대출 건전성 관리강화 ▲취약계층 금융지원방안에 중점을 두고 정책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가계부채 규모 및 증가속도 관리를 위해서는 시중 유동성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과 함께 자산시장으로의 자금 쏠림을 억제하는 방안이 연구되고 있다. 가계 채무상환 능력 제고를 위해 일자리 창출 등 가계소득 여건을 개선하고, 사교육비 등의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대출 구조 개선은 물론 서민층 금융 이용 부담을 완화하고 채무불이행자의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정 국장은 “가계부채 문제는 금융 시장뿐 아니라 거시경제 전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거시, 미시를 망라해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권 가계대출은 지난해 11월 말 잔액 기준으로 590조 2000억원 수준이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353조 8000억원으로 전체 가계부채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올 들어 가계대출 금리에 영향을 주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와 양도성예금(CD) 금리가 빠르게 오르면서 가계의 대출이자 부담액이 날로 커지고 있다. 지난해 말 2.80%를 유지하던 CD(91일물) 금리는 1월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이후 급등해 3.13%(15일 기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CD 금리 상승과 관련, 올들어 상대적으로 은행채(3개월물)와 통안채(통화안정증권·91일물)에 비해 덜 올랐다는 점을 꼽았다. 차상기 금융투자협회 채권시장팀장은 “신용리스크(위험)가 상대적으로 낮은 통안채와 현금 유동화가 쉬운 은행채보다 CD 금리가 0.1~0.2%포인트 높은 것이 보통”이라면서 “CD 금리가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업계에서는 CD 금리가 한동안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두·홍지민기자 golders@seoul.co.kr
  • 이집트사태 이후 한국 경제는…건설업계 “굵직한 공사발주 예상”

    이집트사태 이후 한국 경제는…건설업계 “굵직한 공사발주 예상”

    ‘이집트 사태’가 진정 쪽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한국 경제에 미치는 리스크(위험)도 점차 사라지고 있다.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으로 소요 사태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국내 기업들은 현지 영업 재개를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엿보인다. 하지만 이집트 군부 내 파벌 싸움에 따른 정쟁 가능성 등으로 두바이유 가격이 연일 치솟고 있어 안심하기에 이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이번 사태가 신흥국에 대한 투자 심리를 악화시킬 수 있어 국내 금융시장의 불확성이 수그러들지 않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산업계 ‘이집트 사태’ 마무리에 반색 13일 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설업계는 이집트 건설 붐을 기대하고 있다. 누가 정권을 잡아도 경기부양책의 하나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에 나설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국내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무바라크 대통령 다음에 누가 집권해도 경제 살리기에 올인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이집트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굵직한 공사들이 계속 발주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 4월 이집트 발전소 공사를 시작하는 GS건설 관계자도 “앞으로 이집트 정부는 경기활성화를 위해 도로, 항만, 발전소 등 대규모 공사를 많이 발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현지 기업들도 공장 정상 가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의 이스말리아 TV 생산법인은 지난 6일(현지시간)부터 공장을 재가동해 현재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집트 공장의 생산 규모가 크지 않아 기회비용 등을 고려한 피해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카이로 판매법인에서 근무하던 주재원 3명도 애초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현지 분위기가 급격히 진정세를 보이면서 재택 근무로 전환했다. 전자업계 관계자는 “현지 판매 조직들과의 네트워크가 무너져 이를 복구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두바이유 뜀박질·국내금융시장 불안 여전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와 금융시장 안정에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두바이유 가격은 연일 고공행진이다. 군부 내 파벌 싸움과 중동 정세의 불안감이 여전하다는 점이 국제 유가 시장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두바이 유가는 배럴당 97.94달러로 미국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85.58달러)보다 10달러 이상 비쌌다. WTI가 지난해 평균 79.61달러로 두바이유(78.13달러)보다 비쌌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집트 사태가 두바이유 가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올 들어 두바이유 가격은 평균 93.65달러로 WTI(89.18달러)를 앞지르고 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국가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 가격이 90달러 후반대이고, 원화 약세 흐름이 해외발 물가 압력을 확대시킬 수 있어 국내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준규·김경두·오달란기자 golders@seoul.co.kr
  • 코스피 1980선 붕괴 마감…31p 뚝

    외국인들의 계속된 매도공세에 코스피가 급락해 두달여만에 1,980선아래로 추락했다.  특히 이날 정보기술(IT) 강국으로 분류돼 신흥시장 중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특별대우를 받으며 한국과 함께 매도 대상에서 그동안 제외돼왔던 대만증시도 2% 넘게 급락해 외국인 자금의 신흥시장 이탈 우려를 키웠다.  1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1.31포인트(1.56%) 내린 1,977.19로 장을 마쳤다.종가 기준으로 작년 12월 8일(1,955.72) 이후 최저치다.  이날 지수는 상승출발해 장중 2,021.42까지 올라가며 기술적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 매도 폭이 커지면서 순식간에 30포인트 넘게 무너져내렸다.  외국인은 이날 6천100억원 가량을 순매도하며 나흘간 순매도 금액이 2조2천억원을 넘어섰다.개인이 3천79억원,기관이 3천715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지수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인플레이션 압력과 기준금리 상승 가능성 등으로 시세차익과 환차익을 실현할만한 여건이 조성된 데다가 북한 리스크,이집트 사태 혼미 등의 악재가 새롭게 부각된 점도 외국인의 매도세를 부추겼다.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했지만 다음달 금리인상이 유력하다는 전망에 증시에는 큰 호재가 되지 못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97포인트(0.95%) 내린 517.73으로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휴장하고 대만 가권지수는 2.57% 급락했다.홍콩 항셍지수와 H주 지수도 각각 0.28%.0.16% 하락한 채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3시 현재 0.31% 상승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포르투갈 등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의 신용위험과 이집트 사태에 대한 불안심리로 안전자산 선호가 커지면서 급등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에 비해 11.55원 오른 1,128.55원을 나타냈다.  연합뉴스
  • 글로벌 IT기업 ‘특허 전쟁’

    글로벌 IT기업 ‘특허 전쟁’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전 세계 정보기술(IT) 기업들간 특허분쟁이 심화되고 있다. 업체 간 기술 수준이 평준화되면서 제품만으로 경쟁 우위를 찾기 어려워지자 원천기술을 확보한 기업들이 지적재산권을 앞세워 경쟁 제품들의 시장점유율을 낮추겠다는 의도다. ●국내업체들 특허 ‘합종연횡’ 삼성전자는 9일 미국 IBM과 상대방의 특허기술을 서로 쓸 수 있도록 하는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모두 반도체, 통신, 디스플레이, PC 등에서 광범위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온 데다, 미국 특허등록 건수에서도 1, 2위를 다투고 있어 특허 분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때문에 이번 계약에는 두 기업이 천문학적인 소송 비용을 써 가며 싸우기보다는 서로 특허를 공유하는 게 낫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삼성은 IBM의 다양한 특허를 활용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PC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지난 8일 경쟁업체인 소니가 “브라비아 TV 및 플레이스테이션3 등에 자사 블루레이 표준기술 등 8가지의 특허기술을 부당하게 사용했다.”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소니가 LG전자를 상대로 “자사의 휴대전화 특허기술 7가지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한 ‘맞대응’ 차원의 조치다. LG전자와 소니 모두 TV와 휴대전화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 어느 쪽이든 패소하면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 때문에 업계는 양사가 상대방에 제기한 소송을 취하해 합의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이닉스반도체도 지난해 12월 세계 최대 ‘특허괴물’(특허 소송을 통해 수익을 내는 기업)인 인텔렉추얼벤처스(IV)가 제기한 특허 소송에 휘말렸다. IV가 보유한 D램 및 플래시메모리 등 회로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혐의다. IV로서는 창업 이후 첫번째 소송인 만큼 거액의 배상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하이닉스 측은 패소할 경우 막대한 피해보상금을 지불하거나 고액의 라이선스 사용료를 물어야 하는 상황이다. ●소송 차단 ‘특허방어펀드’ 인기 이 같은 특허전쟁은 앞으로 IT 시장을 이끌어갈 스마트 기기와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등 고부가가치 제품 시장에서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이미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경우 안드로이드 기반 제품들의 수요가 늘어나자 모토롤라, HTC 등 관련 업체들에 대한 특허 공세에 나섰다. 이런 움직임에 맞춰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IV와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자체 기술을 개발하고도 끝없이 특허 소송에 휘말리기보다 비싼 로열티를 주더라도 특허괴물과 손잡는 게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삼성전자는 지난해 3분기에만 특허 관련 비용으로 2300억원가량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분쟁 가능성이 큰 특허권을 공동으로 사들여 특허 소송을 원천 차단하는 특허방어펀드(RPX)도 인기다.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77개 글로벌 업체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전 세계 1500개 이상의 특허권을 구입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소송 비용이 엄청나다 보니 소송에 휘말리는 자체로도산하는 기업들이 생겨나는 만큼 특허 리스크를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IT업계 생존의 화두”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경영기획실>△시설관리담당 부실장(비상계획관 겸임) 신기룡△기획부장 송종길(2월 10일 자)<편집국>△워싱턴특파원 김상연(2월 15일 자)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장 최재유△이용자보호국장 정종기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정보화전략실 정보기반정책관 황서종△윤리복무관 한경호<파견>△한국지역정보개발원 기획조정실장 박창수△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원회 민주화보상지원단장 김진호△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정책협력관 최재경△OECD대한민국정책센터 공공관리정책본부장 김재균△OECD대한민국대표부 강성주◇부이사관 전보△주소전환추진단 파견 강성조◇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파견 김갑섭◇부이사관 승진△인력개발관실 교육훈련과장 송재환△채용관리과장 최낙영△재난안전관리관실 재난안전정책과장 최훈△지방세제관실 지방세정책과장 이보환△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 파견 장만희◇과장급 전보△지역발전정책국 생활공감정책과장 이성인△소청심사위원회 행정〃 이경환△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연구서비스〃 정중석△정부통합전산센터 기획전략〃 방순동△지역발전정책국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장 이승우△재난안전실 생활안전팀장 박제화△지방행정국 다문화사회지원〃 박인용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도관리소장 김남철△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 임영태△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장근호△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파견) 황의선 정진관△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해양환경과장 허삼영△공공기관지방이전 추진단(파견) 양옥천△통일부(〃) 김계범 ■관세청 ◇국장급 전보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김철수△인천공항세관장 정재열△부산〃 서윤원△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여영수◇부이사관 승진·전보△관세청 대변인 주시경△평택세관장 최규완◇과장급 전보△김포세관장 김용현△부산세관 심사국장 박종승△포항세관장 최제호△주중국대사관 파견 김정 ■통계청 ◇지방통계청장 △경인 변효섭△동북 이대형△호남 제정본◇직무대리△통계교육원장 최봉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면세사업단장 임승재<실장>△홍보마케팅 곽진규△기획조정 정욱수△인사재무 박철희△미래전략 김용익△전산정보 홍영섭<처장>△교육도시 이성호△건설관리 박원영△관광사업 백인규△상품기획 손봉수△영업 박재모 ■MBC ◇파견종료보직 △특보 최진용 ■조선경제아이 △대표이사 김영수 ■국민대 △경상대학장 강재형 ■삼육대 △중앙도서관장 권오달△신학대학장 이종근△정보전산원장 이상엽△사회봉사단부장 이병희△연구진흥부장 서경현△보건소장 고명숙 ■외환은행 ◇부행장 △리스크본부 이상철◇개인지점장△개포동 전영환△군자동 윤창룡△다대동 이영미△대전 김성모△둔산 이정호△둔촌동 정재윤△삼선교 양창현△역삼로 이문배△올림픽 최상득△의정부 황용현△중곡동 유전무△창동역 이재익△청주북 이준형◇본점부장△인사운용 허성원◇본점팀장△감사부 수석검사역 조항철 김홍균△경제연구팀 이수연△신탁연금부 최병렬△업무협력팀 황용주△여신관리본부 김우겸△기업구조조정4팀 양정주△인력개발부 facilitator 조한백△전략수탁팀 김규성△개인 e-channel팀 이종훈△IR팀 이승열◇인턴지점장△권창중 김경태 김상섭 김태건 김헌주 박동현 박영준 박종림 서형민 성삼현 신희만 오정선 윤근철 윤석윤 이만근 이만우 이성기 이희철 전계숙 조대석 조성환 조철래 조현욱 진광섭 허명욱
  • [신용협동기구는 지금] 호가기준 뻥튀기 후순위 주택대출… ‘錢錢긍긍’ 한국경제

    [신용협동기구는 지금] 호가기준 뻥튀기 후순위 주택대출… ‘錢錢긍긍’ 한국경제

    가계빚 위험이 금융권 전체로 확산되는 조짐이다. 은행권과 비은행권 예금기관의 공격적인 대출 경쟁이 금리인상 시기와 겹치면서 한국 경제의 복병으로 등장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금융권의 연쇄적인 부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 당국은 조만간 가계부채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다음달쯤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협동기구의 가계대출이 급증한 배경엔 제2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구조와 관련이 있다. 저소득·저신용계층은 담보로 잡힐 주택이 있더라도 제1금융권인 은행에서 담보인정비율(LTV) 한도만큼 대출을 받지 못한다. 은행들이 상환 능력을 깐깐하게 따지기 때문이다. 나머지 부족분을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은 신용협동기구와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서 채울 수밖에 없는 구조다. 문제는 신용협동기구의 경우 대출자가 돈을 갚지 못할 때, 은행 다음으로 담보를 가져가는 ‘후순위 담보대출’로 집값 하락의 리스크(위험)를 떠안게 된다는 점이다. 신용협동기구는 현재 후순위 담보대출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여기에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이 최근 2~3년간 주택담보대출 비중을 경쟁적으로 키운 탓도 크다. 주택 실거래가가 아닌 호가 기준으로 담보가치를 부풀려 평가한 뒤 대출액을 늘려 주거나 공인중개업소에 소개수수료를 주고 대출을 의뢰하는 편법 영업도 이뤄졌던 것으로 업계는 전하고 있다. 이런 부실 대출은 고스란히 연체율 증가로 이어진다. 가계대출 가운데 신용협동기구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2009년 말 2.56%에서 지난해 9월 현재 3.16%로 0.60% 포인트 증가했다. 은행권과 신용카드에서도 가계빚 위험도가 커지고 있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 예금 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은 6조 5774억원 늘어나 2006년 12월(7조원)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은행권은 올해도 가계대출을 늘리는 방식으로 영업 전략을 짜고 있다. 시중은행들이 올해 가계대출 규모를 지난해보다 7%가량 늘어난 460조 4000억원(대출총액 기준)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금융감독원 측은 집계했다. 손쉬운 가계대출로 ‘캐시카우’(현금창출원)를 삼겠다는 전략이지만 자칫 집값 하락과 금리인상이 이어질 경우 은행권 부실로 이어질 수 있다. 카드론 증가 추세도 우려된다. 2009년 1~9월 12조 8000억원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17조 9000억원으로 40.1% 급증했다. 카드사들이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등으로 신용판매 수익이 줄어들면서 카드론 영업을 강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는 “외환위기 때는 가계보다 기업 대출이 대부분이어서 기업들이 직격탄을 맞았다.”면서 “하지만 이후부터 은행영업이 가계신용으로 전환되면서 상황이 달라졌고, 가계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적지 않다는 게 문제”라고 지적했다. 전효찬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아직까지 가계부채가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지 않지만 금리인상과 함께 악재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가계부채의 경우 규모 증가보다 누가 더 많이 빌려 썼느냐가 관건”이라면서 “저소득층의 대출 규모를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경두·홍지민·오달란기자 golders@seoul.co.kr [용어 클릭] ●신용협동기구 농·수협 단위조합의 상호금융과 신용협동조합, 새마을금고 등을 아우르는 제2금융기관이다. 조합원으로부터 받은 출자금과 적금의 수입관리, 조합원에 대한 대출 업무를 한다. 상호저축은행과 은행 신탁, 우체국 예금 등은 제외된다.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감찰정보단장 금만수◇고위감사공무원 전보△특별조사국장 김상윤△건설·환경감사〃 정상환△공공기관감사〃 이욱△전략과제감사단장 조규호△한국조세연구원(파견) 왕정홍◇과장 전보△재정·경제감사국 제2과장 최기정△사회·문화감사국 제1과장 김시관△특별조사국 조사1과장 박동균△감사청구조사국 조사2과장 신해철△자치행정감사국 제3과장 김현국◇4급 승진△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장병원△〃 제4과 남가영△금융·기금감사국 제1과 이상훈△건설·환경감사국 제2과 최익성△공공기관감사국 제2과 이지웅△사회·문화감사국 제2과 한영욱△〃 제4과 이상혁△행정·안보감사국 제1과 박용준△〃 제4과 박상용△〃 제5과 윤종식△자치행정감사국 제4과 한태진△〃 제5과 신능식△특별조사국 조사1과 신상모△〃 조사2과 조철환△감찰정보단 제1과 남상진△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실 정의종△〃 결산담당관실 김하석△심의실 법무담당관실 권태경△〃 조정담당관실 이성훈△공보관실 공보담당관실 김태성◇4급 전보△건설·환경감사국 제1과 김동석△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실 유병호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승진 △노사정책실 공공노사정책관 권혁태◇과장급 전보△감사관실 고객만족팀장 이원두△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은철<고용정책실 과장>△노동시장정책 이정한△고용전략 김부희△고용보험정책 김종윤△고용평등정책 양성필△여성고용 정경훈△장애인고령자고용 장미혜△사회적기업 황보국<노사정책실 과장>△노사협력정책 시민석△근로기준 권태성△임금복지 하형소△산재보험 마성균△공공기관노사관계 이철우<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고용노동센터소장 김대환△서울강남지청장 조성준△서울서부〃 조철호<중부지방고용노동청>△수원지청장 김제락△안양지청 안양고용센터소장 김은정△의정부지청장 전재성<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산고용센터소장 임영섭△부산북부지청장 이삼영△양산〃 이정조<대구지방고용노동청>△포항지청장 최성준<광주지방고용노동청>△전주지청장 이화영△군산〃 정언기△목포〃 이훈원<대전지방고용노동청>△대전고용센터소장 강운경△천안지청장 정원호<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과장>△조정 김영미△심판1 김환궁△심판2 양승철△법무지원 주평식<파견>△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권호안△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김홍섭 ■기상청 △강원지방기상청장 육명렬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실장급 전보 <실장>△비서 원명희△경영관리 지형구△홍보 현도관△고객경영 김용태<처장>△보금자리총괄 유영균△보금자리사업 박수홍△택지사업 이경민△택지설계 방형석△녹색도시사업1 이상후△녹색도시사업2 김동인△세종혁신도시 곽윤상△도시시설 임헌돈△주거복지 이광구△임대공급운영 이차관△임대자산관리 한송주△주택사업 홍성덕△주택설계1 박완수△주택설계2 최인수△기전설계 김시형△주택디자인 김선미△총무인사 황종철△산업경제 박춘식△토지은행기획 김양수(良洙)△판매기획 김양수(金楊洙)△보상기획 서명관△금융사업 김상엽△국토주택정보 이건호△기술기준 박정태△건설관리 김복식△연구지원 남상구<경기지역본부>△업무처장 박희만△사업〃 주진오<지역본부장>△인천 이건형△부산울산 홍성구△강원 신재만△충북 임진묵△광주전남 유영일△대구경북 하진수△경남 박종호△제주 신동철<사업본부장>△세종시 김성종△동탄 김성태△판교 조완호△파주 권영기△아산 오세진△오산 최명훈△청라영종 최창열△평택 전석기△위례 이승우△김포 김종섭△성남재생 주영해△평택미군기지 유병일△고양 이호원△광교 허만택△당진 최기선<본부장>△세종시1 박인서△세종시2 이강선 ■한국광물자원공사 ◇실장급 <실장>△재무관리 오도섭△개발기획 박세일△투자사업 신학균△투자운영 이무영◇팀장급△사업평가단장 이동섭△감사실 감사역 곽용완△칠레사무소장 채성근△민주콩고〃 박종근<팀장>△기획예산 박용하△자금 황중영△리스크관리 김경호△비축사업 김영호△전략사업 이정민△아시아아프리카 김종인△미주 황주기△지원기획 주훈△희유금속탐사 김종남△회계세무 이근택△에너지사업 이인우△광물사업 박명재△희유금속사업 김종팔△암바토비 김명철△남북사업 송기호△개발환경 박종희△에너지탐사 신종기△전략금속탐사 김남원△비금속탐사 박재서△아프리카탐사 류민걸△기술관리 신홍준△기술개발 성유현△대양주 이성수△금융관리 정장우 ■교통안전공단 ◇실·처장 및 소장급 전보 △비서실장 이재흥△홍보〃 김영만△녹색안전교육처장 김종현△안전정보분석센터장 조정권△연수관리처장 김영순<자동차성능연구소>△연구지원실장 박재준△기준연구〃 김규현△인증지원〃 강병도△조사분석〃 권해붕△지능형주행연구〃 이종현△녹색융합〃 박용성△결함조사팀장 윤영식△첨단안전연구실장 최영태<안전지원처장>△경기지사 이용길△부산경남지사 강병호<안전관리처장>△대구경북지사 이상훈△대전충남지사 이진구△경기북부지사 김창집△인천지사 김도환△전북지사 조시영△울산지사 곽일△제주지사 고상철<검사소장>△성산 김지우△구로 박해준△주례 이근영△해운대 김종구△서수원 노성인△안산 신헌수△인천 박춘재△서인천 김승국△광주 김영희△북광주 양재원△여수 선동규△수성 김태수△달서 송상근△구미 홍승진△안동 정주영△경주 홍보영△대전 배진민△천안 김지환△원주 송인길△제주 김동연 (2월 8일자)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장 김현택△상경대학장 민충기△인문〃 임일환△자연과학〃 조기성△도서관장 한성철△출판부장 권원순△교육방송주간 이유나△법학전문대학원 부원장 정한중<부학장>△사회과학대학 견진만△법과대학 이병준△글로벌경영대학 조준서△통번역대학 이상엽△자연과학대학 이강웅<연구소장>△외국어교육 권경애△남아시아 임근동△언론정보 김춘식△기초과학 유세기△법학 이훈동△글로벌정치 이상환△국정관리 권태형<국제사회교육원>△교수부장 임대근<학부장>△교양 전종근△인문계자유전공 정환승◇사이버한국외대△학장 임우영 ■한국자산신탁 ◇신임 △부사장 안병석△이사 유봉근◇승진△이사 신상갑△부장 원영수
  • 김석동 “신한금융은 인내심 시험말라”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1일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둘러싼 내부 파벌경쟁에 대해 “당국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사태 발생 5개월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지배구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내부 파벌 이야기가 흘러나오는 것은 개탄할 만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은행은 결국 정부의 인가장을 받아 장사하는 규제산업이며, 신한금융은 조흥은행과 LG카드 인수 과정 등에서 많은 정부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내부 인사들이 마치 자기 제국처럼 싸움을 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면서 “은행지배구조 잘못으로 국민에게 걱정을 끼친 데 대해 그 당시 사죄하고 즉시 차기회장을 뽑았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금융산업 리스크 가운데 가장 큰 리스크는 최고경영자(CEO) 리스크”라면서 “신한금융이 CEO 유고사태가 발생했는데도 (곧바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3월 주주총회까지 괜찮다는 것은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른 국내 금융회사들도 내부에서 어떤 사태가 발생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고 오해할까봐 걱정”이라며 “유고상황이 발생하면 바로 후계 시스템이 작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신한금융이 차기 회장 선임을 늦출 경우 당국의 대응방안을 묻는 질문에 대해선 “불안하다면 당국이 들어가서 봐야 한다.”면서 “은행이 국민재산을 보호할 자격을 갖고 있는지 살펴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이어 “당국은 누가 회장이 되든 상관하지 않는다.”면서 “당국은 오히려 외부 관여없이 스스로 회장을 뽑을 수 있도록 보호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기획사업국>△기획사업1부 부장 임철재△기획사업2부 〃 안창섭△기획마케팅부 〃 강두석△사업개발팀장 김철홍△기획마케팅부 차장 조원석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전보 △국립식물검역원장 여인홍△국방대 파견 백종호△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오경태△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홍성재 ■환경부 ◇부이사관 승진 △물환경정책과장 나정균△자원순환정책〃 박미자△교통환경〃 이규만◇과장급 전보△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부단장 김용진△국립생물자원관 운영관리과장 김재석△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최병권△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진용△전주지방환경청장 이윤택<과장>△운영지원 심무경△생활환경 주대영△기후대기정책 황석태△기후변화협력 이영기△유역총량 정선화△수생태보전 홍정섭△폐자원관리 정진섭<담당관>△기획재정 이민호△해외협력 김상훈<팀장>△환경산업 박연재△폐자원에너지 김종률◇과장급 승진△뉴미디어홍보팀장 배치호△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박광호△국립생물자원관 연구기획과장 김고응△4대강살리기사업추진본부 파견 김수찬△전라남도 환경협력관 이학구△환경부 조현수 박웅 ■여성가족부 ◇국장급 △가족정책관 이기순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정책기획관 손태락◇국장급 교육훈련 파견△외교안보연구원 윤학배△국방대 서훈택◇과장급 교육훈련 파견△통일교육원 정선문△세종연구소 남광률 김영우 ■문화재청 △정보화기획팀장 김병기△유형문화재과장 류춘규△수리기술〃 박왕희△한국전통문화학교 교학처 교무과장 이향수△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최종덕△통일교육원 〃 김성배 ■산림청 ◇고위공무원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조병철◇과장급 파견△국제산림협력추진단장 이규태◇서기관 파견△국제산림협력추진단 박위자 ■대구시 △과학산업과장 곽영길△교통정책〃 최영호△기획관리실 정록환 ■울산시 ◇2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기수◇3급 승진△기획관 이진벽△남구 부구청장 김광수◇3급 전출△울주군 부군수 허만영◇4급 승진△관광과장 전경술△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채석 박재경△보건위생과장 이삭불△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운△태화강관리단장 윤영찬△울주군 국장 박희철◇4급 전보△법무통계담당관 김치진△투자지원단장 정호동△클린울산추진〃 김기학<과장>△경제정책 변종만△계약심사 오세곤△환경자원 황재영△사회복지 이형조△교통정책 장진호△하수관리 조한희△건축주택 김병걸◇4급 구군교류 <보건소장>△중구 이병희△남구 이윤구△북구 황병훈◇4급 전출 <국장>△중구 이상수 박용석△남구 이상욱△동구 정진택△북구 장영대 김재곤△울주군 이정헌<보건소장>△울주군 윤성일◇4급 전입△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김영태<과장>△세정 전병수△체육지원 장수래△건설도로 정지식△민방위재난관리 권성근△도시개발 이종환◇4급 교육파견△총무과 심순보 김해권 서창원 이정희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 △전문자격출제실장 김세환△공단본부 이동언△목포지사장 허상철△충북〃 정희택<자격출제원>△응용공학팀장 한두교△정보통신〃 박계영△생활과학〃 유춘◇1급 전보△감사실장 구경회<국장>△총무 박재택△정보화지원 이종태△직업능력기획 정일성△직업능력지원 변무장△숙련기술지원 지인웅△외국인력 임경식△해외취업 김병주<원장>△글로벌HRD협력 노만진<실장>△직무능력표준 이호진△기술자격출제 이지영<지역본부장>△부산 이상환△경인 송시열<지사장>△경기 조영일△부산남부 김재복△울산 김강배△포항 이명희△부산지역본부 신재우△대전지역본부 김연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본부장>△신재생에너지 윤왕래△기후변화 이창근<연구부장>△에너지효율 정대헌△융합소재 한성옥<센터장>△태양광 윤재호△연료전지 양태현△수소에너지 서용석△바이오에너지 이진석△태양열지열 이동원△풍력발전 김석우△온실가스 류호정△청정석탄 정헌△석유가스 한상섭△폐자원에너지 문승현△건물에너지 장철용△산업효율 전원표△에너지소재 한인섭△에너지저장 신경희 ■한국전기연구원 ◇본부장급 △대전력평가본부장 박병락△대전력설비 증설사업본부장 김맹현◇실장급△전기기기평가본부 대전력평가2실 나대열△기획부 성과확산실장 조현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경영혁신실장 한인탁△대경권연구센터장 김광수△호남권연구〃 김영선 ■한국환경공단 ◇전보 <처장>△재무관리 강희태△자원순환지원 김종엽△제도운영 조영수△폐기물관리 김해룡△상하수도시설 최근웅<영남지역본부>△환경관리처장 김웅선<충청지역본부>△자원순환처장 김유식<지사장>△경북지사장 권오종◇교육파견△서울대 김정근 염상욱 안충희 신현주△세종연구소 우해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사무총장 김경윤△정책기획특보 정동섭△기획조정실장 박충서△대변인(홍보실장) 김동석△조직본부장 김종식△정책〃 백복순(겸임)△교권연수〃 강병구△종합교육연수원추진단장 이찬우(겸임)[국장]△조직 이서구△대외협력 이낙진△정책개발 이선영△정책추진 김무성△교권 신정기△교원연수 이헌구△총무 권영백<한국교육정책연구소>△소장 김경회△사무국장 이선영(겸임)<한국교육신문사>△사장 이찬우△복지관리본부장 백복순△편집출판〃 김항원△마케팅전략실장 신연숙[국장]△교원복지 신형수△사업 김종안△편집 정종찬△출판 박영옥 ■금융투자협회 ◇신규선임 △집합투자서비스본부장 김철배 ■전자신문 ◇승진 <편집국>△정보통신담당 부국장 홍승모[부장]△정책담당 김동석△국제담당 안수민△사진부 정동수◇전보△편집국 전자담당 부국장 주상돈△광고마케팅국장(기획팀장 겸임) 원유붕△광고마케팅국 기획팀 부장 김종윤 김태계△정보사업국장(전략사업팀장 겸임) 서현진△ET교육센터장(부국장·글로벌사업팀장 겸임) 임금순△고객서비스국장(이사·판매팀장 겸임) 박주용△지역총국장(이사·마케팅팀장 겸임) 박주용△마케팅팀 부국장(부경센터) 박광준 김성회 ■강원대 △부총장 최선도△대학원장 연규석△교학처장 임덕규△사회과학연구원장 김갑열 ■부경대 △대외부총장(대외사업본부장) 김태용 ■외환은행 ◇영업본부장 △경남 박정규△대구경북 박승철△부산 조강래△서부 장상열 ■신한은행 ◇부서장 전보 △성남지점장 정영식△경원대학교〃 김대열 ■LIG투자증권 ◇상무보 △WM1사업부장 정동원 ■한화증권 ◇임원급 전보 △캐피탈마켓 총괄 및 트레이딩사업부장 오희열△리스크관리본부장 권희백
  • 내집마련 “상반기가 적기” “좀 더 지켜봐야”

    내집마련 “상반기가 적기” “좀 더 지켜봐야”

    서울 강남 일대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급매물이 소화되고 호가가 높아지면서 침체가 이어지던 부동산시장이 꿈틀거리고 있다. 또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전셋값으로 인해 ‘집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집값이 바닥을 찍었다는 전망도 나오지만, 아직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30일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과 내집마련 시기를 부동산 전문가 다섯 명에게 들어봤다. ●올 하반기 상승세 예상 올해 아파트 매매 시장은 입주물량 급감으로 인한 수급불균형으로 가격 회복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다만, 집 매입 시기는 전문가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연구실장은 “올 1월에는 보금자리주택 청약 여파로 민간 아파트 분양이 제로에 가까웠고 2월에도 민간분양 물량이 확 줄었다.”면서 “올해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수급불균형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유동성 자금의 유입이 부동산 상승세를 도울 것이란 분석도 있다. 박원갑 부동산1번지 연구소장은 “미국 뉴욕 월가의 성과금과 맨해튼 콘도미니엄 가격 간에 상관관계가 높듯이 자산시장에서 부동산과 주식시장은 매우 깊은 관련이 있다.”면서 “대체로 부동산은 주식 호황 이후 따라 움직이는 특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3월로 다가온 총부채상환비율(DTI) 연장, 가계대출 총량제 등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이영진 닥터아파트 연구소장은 “우선 단기적으로 3월 DTI 연장 여부가 부동산 시장의 향배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면서 “또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등 정부의 정책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춤출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여름철 비수기 전후에 매수” 의견 많아 올해 내집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여름철 비수기 전후로 매수에 나서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영진 연구소장은 2분기 말을 추천했다. 이 소장은 “부동산시장이 바닥을 쳤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나오고, 정부 또한 민간주택 건설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주택 경기 부양에 일정 부분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3월 정부의 정책을 지켜보고 하반기 회복세가 본격화되기 전인 2분기 말이 적절한 시기”라고 예상했다. 김규정 부동산114리서치 센터장도 “3분기 초, 여름철 비수기를 앞두고 나오는 급매물을 공략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금리가 추가로 오르고 부동산은 완만한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은행대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면서 “상대적으로 오름세가 덜했던 수도권이나 서울 외곽지역에서 숨은 보석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영진 실장은 “설 연휴가 끝난 직후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대부분 한해를 주도한다.”면서 “따라서 1분기는 철저하게 관망을 하고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매수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 실장은 “서울 강남 지역을 위주로 낙폭이 큰 급매물이 소진되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지역까지 영향을 주고 있지는 않다.”면서 “상환능력이나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고 물량이 부족해 보이는 지역에서 매물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매·분양 통해 싼값에 마련할 기회 노려야” 박원갑 연구소장은 3분기를 추천했다. 박 소장은 “지역에 따라 편차가 너무 큰 상황이라 매수 시기가 언제가 좋다고 할 순 없지만 올 하반기부터 집값이 회복세에 접어들 것을 가정한다면 3분기가 적당하다.”고 말했다. 또 박 소장은 “부동산 시장이 대세 상승기가 아닌 침체기에는 매입가격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경매나 분양을 통해 싼값에 집을 마련할 기회를 노려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이남수 신한은행 부동산 전략팀장은 서두를 것을 조언했다. 이 팀장은 “남들이 모두 망설일 때가 가장 좋은 매수 타이밍”이라면서 “올 1분기가 내집마련에 적기”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집값이 거의 바닥이라고 보면 된다.”면서 “계절적으로 3월을 앞두고 집값이 반등하기 때문에 설 연휴가 끝난 2월이 내집마련의 가장 좋은 시점이 될 것 같다.”고 내다봤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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