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리스크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국 축소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실장급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비바람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 내 동네
    2026-04-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154
  • [北로켓 공중폭발] 행동 대신 말로 ‘실패한 北’ 제재… 발사규탄 ‘의장성명’ 낼 듯

    [北로켓 공중폭발] 행동 대신 말로 ‘실패한 北’ 제재… 발사규탄 ‘의장성명’ 낼 듯

    북한이 12일 저녁(미국 동부시간) 로켓 발사를 강행하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다음 날 오전 회의를 소집하는 등 2006년, 2009년과 마찬가지로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안보리 회의에 임하는 미국의 속내는 다소 여유가 있을 것 같다. 북한의 로켓 발사가 실패했기 때문이다. 안보리 회의 때마다 북한 편을 드는 중국 입장에서도 “로켓 발사가 실패하지 않았느냐.”는 논리로 ‘솜방망이 처벌’을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안보리 제재는 크게 나눠 ‘결의안’과 ‘의장성명’ 채택이 있다. 만약 로켓 발사가 성공했다면 미국은 기필코 결의안을 채택해서 조금이라도 더 실질적 타격을 북한에 안겨 주려 했을 공산이 크다. 하지만 로켓 발사가 실패했기 때문에 미국은 ‘입’(의장 성명)으로 북한을 꾸짖는 정도로 매듭지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입장이 됐다. 북한을 자극해 3차 핵실험의 명분을 주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역시 의장 성명이 더 좋은 전략일 수 있다. 2006년과 2009년에 미사일 발사 직후 안보리가 제재 결의안을 채택하자 북한은 핵실험으로 ‘응수’한 전례가 있다. 물론 미국이 결의안 채택을 목표로 할 경우 이미 북한은 안보리 결의 1718호와 1874호로 거의 완벽하게 제재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유엔 차원에서 더 이상 가할 제재가 마땅치 않다. 따라서 추가 제재가 가해진다면 기존 제재를 더 철저하게 지키자는 내용의 결의안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에는 중국이 ‘표적’이 될 수밖에 없다. 중국이 대북 제재 결의를 준수하지 않고 뒷구멍으로 북한의 불법 거래를 용인 내지 방조하고 있다는 관측이 많기 때문이다. 실제 북한이 중국을 통해 여전히 미사일 부품을 수출입하고 있다는 주장이 지난해 위키리스크 폭로에서 나온 바 있다. 문제는 중국이 안보리 상임이사국이기 때문에 중국을 적시하는 결의안이나 의장 성명은 채택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문제를 적시하더라도 간접적인 표현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상암지구 최초 소형 오피스텔 ‘한화 오벨리스크’ 이달 분양

    상암지구 최초 소형 오피스텔 ‘한화 오벨리스크’ 이달 분양

     직장인 사이에 직주근접(職住近接)형 주거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주거비용과 교통여건, 자연환경을 고려해 도심의 외곽에서 살던 직장인들이 최근 들어 생활비와 시간을 아끼기 위해 이같은 주거형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직장인들이 연일 치솟는 휘발유 값으로 인해 거주지를 직장과 가까운 곳으로 옮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전국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지난 6일 기준으로 ℓ당 2054.96원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19~39㎡형 897실로 전체의 98%가 소형  서울 마포 상암DMC(Digital Media City)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는 최근의 이같은 주거 선호도에 맞춘 오피스텔이다.    한화건설은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10층에 전용면적 19~39㎡형이 총 897실로 구성되며 19㎡형, 20㎡형, 24㎡형이 전체의 98%인 소형 오피스텔이다. 19㎡형 609실, 20㎡형 14실, 24㎡형 256실, 39㎡형 18실로 구성된다.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는 상암지구에서 공급되는 최초의 40㎡형 이하의 대규모 오피스텔로 희소가치가 높아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강남 및 판교에서 분양된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1억 초중반대의 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19㎡형과 20㎡형은 1억 3000만원, 24㎡형은 1억 5000만원 선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상암DMC 완공시 800여개 기업과 6만8000여명 종사 예상  상암DMC는 지식기반산업 등 첨단미디어 산업을 중심으로 환경과 문화를 하나로 묶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허브지역이다. 첨단 콘텐츠를 개발하고 생산·유통하는 복합단지로 KBS미디어, CJ E&M 등 유력 미디어기업이 입주해 있다. 총 입주한 기업은 682개로 기업체 입주율은 95%에 이른다.  상암DMC에 따르면 올 7월에는 SBS가 대형 공개홀과 제작센터를 갖춘 미디어스퀘어센터를 완공해 입주하며 2014년에는 MBC와 JTBC, TV조선, 채널A 등 종합편성채널 3사도 이전할 예정이다. 상암DMC 완공 시점에는 800여 개의 기업과 6만 8000여 명의 종사자가 상주하게 된다.  특히 이곳에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종사자, IT 및 소프트웨어(SW) 종사자가 많고 업종 특성상 젊은 1~2인 가구가 많다. 이에 따라 소형 오피스텔 수요가 예상되지만 아직 대규모 소형 오피스텔이 공급된 사례가 없어 희소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에는 멀티미팅룸, 카페테리아, 휘트니스센터뿐 아니라 세탁물 서비스룸, 24시간 생필품 구매가 가능한 V/M(Vending machine)룸이 들어선다. 또 입주자가 집을 비울때 방문자의 영상을 저장하고 조회하는 기능과 원격검침을 통한 사용량 조회 기능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한다. 무인택배 시스템도 도입했다. 소규모 오피스텔에서 적용하기 힘든 자주식 주차장(스스로 운전해 주차를 하는 방식)을 갖춰 이용이 불편한 기계식 주차장(승강기를 이용한 방식)과 차별화 했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옛 청기와주유소)에 위치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해외증시 폭락… 한국 총선으로 ‘휴~’

    해외증시 폭락… 한국 총선으로 ‘휴~’

    중국의 수입 감소 및 미국의 고용 부진, 스페인 재정적자 우려의 지속 등으로 세계 증시가 휘청했다. 우리나라는 총선으로 인해 휴장하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1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중국의 수입 둔화에 따라 전날 미국의 다우지수가 1.7% 하락하는 등 세계각국의 증시가 폭락했다. 지난 6일부터 부활절 연휴였던 유럽의 경우도 스페인 재정적자 우려가 뒤늦게 반영되면서 크게 내렸다. 10일 이탈리아 FTSE MIB지수는 5.0% 하락했고 프랑스(-3.07%), 스페인(-3.0%), 독일(-2.49%), 영국(-2.24%) 등도 내렸다. 아시아 증시도 고전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0.83% 내렸고, 호주 증시는 1.06% 하락했다. 중국 상하이지수는 0.17% 상승하는 보합세로 마감했다. 스페인 우려 외에 중국의 수입 둔화도 악재였다. 중국은 지난달 53억 5000만 달러(약 6조원)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입증가율이 시장의 예상치인 9%를 밑돈 5.3%(전년 동기 대비)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번 무역수지 흑자가 수출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수입이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발생하는 ‘불황형 무역수지 흑자’로 해석된 이유다. 이란이 그리스에 이어 스페인에 대해 원유 수출도 중단했고, 독일과 이탈리아도 수출 중단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외신보도가 나온 것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이날 우리나라 증시는 총선으로 휴장하면서 이들 악재를 피해갔지만 이번 주중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가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대부분 전문가들은 북한 리스크가 이번에도 단기적인 충격으로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北 로켓발사 임박…금융시장 엇갈린 전망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가 임박한 가운데, 금융시장에 미칠 파장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북한이 2009년과 마찬가지로 로켓 발사에 이어 핵실험을 강행하면 충격이 클 것이라는 예상이 많지만, 단기적이고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10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일본 노무라증권은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부위원장의 통치 행태가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과 다르지 않다며 ‘로켓 발사→국제사회 강경 대응→강도 높은 북한 도발’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 경우 시장 불안이 악화될 수 있다는 경고다. 북한의 로켓 발사 자체가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국제사회 변수 등을 고려하면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다. 노무라는 특히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하면 과거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 때보다 시장 충격이 훨씬 클 것이라고 우려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연구원도 보고서를 통해 “광명성 발사 위험은 지난달 19일 발표 이후 이미 시장에 반영됐으나 추진체 연료주입 및 로켓 공개 등으로 경계심이 나타나는 모습”이라며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면 불안이 확대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가부도 위험 수준을 나타내는 지수인 한국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은 지난 2일 117bp에서 9일 125bp까지 상승하는 등 북한 리스크에 따른 불안감이 감지되고 있다. 그러나 과거 ‘이벤트’가 금융시장에 줬던 충격이 크지 않았던 만큼 파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우리 금융시장은 지난해 유럽 재정위기와 김정일 위원장 사망처럼 동시 악재를 무난히 버틸 체력이 있다.”며 “(광명성 발사 등) 대내외 불안요인을 꼼꼼하게 살피고 있으며, 필요할 때 적절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호윤 하나대투증권 연구원도 “북한 리스크 발생 당시 코스피는 평균 4거래일 만에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면서 “북한 리스크가 발생할 때마다 우리 시장의 내성이 강화됐고 외국인 매수 기조도 흔들리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북한이 1차 핵실험을 실시한 2006년 10월 9일 코스피는 32.60포인트 빠졌지만, 16일에는 회복했다. 2차 핵실험(2009년 5월 25일) 때도 코스피는 4거래일 만에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은·삼·차 쏠린 ‘승자 독식형’ 작은 악재에도 전체가 흔들

    은·삼·차 쏠린 ‘승자 독식형’ 작은 악재에도 전체가 흔들

    미국·유럽·중국 등 3대 경제시장의 불안이 한꺼번에 증폭되면서 코스피 2000선과 코스닥 500선이 동시에 무너졌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14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13일), 옵션만기일(12일) 등 국내외 변수가 많아 단기적으로 국내금융시장이 출렁일 것으로 전망했다. 9일 코스피지수는 1997.08로 전거래일보다 31.95포인트(1.57%)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16.61포인트(3.30%) 내린 486.80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달 7일(1982.15) 이후 종가 기준으로 한 달여 만에 2000선이 붕괴됐고 코스닥지수는 지난해 12월 19일(477.61) 이후 거의 4개월 만에 최저치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1.47%, 타이완 자취안 지수는 1.37% 하락하는 등 아시아 증시도 동반하락했다. 경기회복세로 인식되던 미국, 중국, 유럽 경제의 어두운 지표가 주가 하락의 원인이었다. 미국의 3월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은 12만명으로 2월(24만명)에 비해 절반으로 줄었고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신용부도스와프(CDS)프리미엄은 지난달 초 350대에서 꾸준히 올라 400을 훌쩍 넘어섰다.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의 동반 붕괴에는 해외 악재뿐 아니라 국내 증시의 ‘승자독식 구조’도 영향을 끼쳤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일부 대형주로 투자가 쏠리면 작은 악재에도 증시가 출렁일 수 있어 투자자의 불안감도 커진다는 것이다. 개인투자자가 90% 이상인 코스닥시장은 코스피시장보다 더 큰 타격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57% 하락한 데 비해 코스닥지수는 2배가 넘는 3.30% 급락했다. 코스피시장의 순환매지수는 25.3으로 지난해부터 최저치를 맴돌고 있다. 이 지수가 26 밑으로 떨어지면 특정 업종으로 투자가 크게 쏠린다는 의미다. 또 전체 코스피지수에서 코스피200이 차지하는 비중인 양극화지수는 1년 이상 88%를 넘은 상태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양극화 고착의 우려는 지난해 하반기 ‘차화정’(자동차, 화학, 정유)이 주식 시장을 이끌던 때보다 더 심해졌다. 최근에는 ‘은삼차’(은행주, 삼성전자, 자동차)가 주식 시장을 이끌고 있다. 오성진 현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삼성전자와 현대기아차가 조정을 받으면 안전판이 될 종목이 없어 증시 전체가 흔들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이들이 차화정에 비해 내성이 약하다는 점이다. 차화정 주식의 구매 주체는 미국 양적완화정책으로 나선 외국인이었지만, 최근 은삼차 랠리의 주체는 기관이다. 승자독식 구조는 코스닥시장에는 더욱 큰 문제다. 올해 첫거래일인 1월 2일과 비교해도 코스피지수는 9.3%가량 올랐지만 코스닥지수는 3.9% 내렸다. 외국인 및 기관의 주식매매 비율이 각각 30%가 넘는 코스피시장에 비해 안전판이 없어 더 크게 출렁이는 셈이다. 이승우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지금의 쏠림과 양극화 현상은 정상이 아니며 지속가능하지도 않다.”면서 “미국의 경제 상황 및 유럽의 재정리스크, 총선 결과 등에 따라 쏠림과 양극화 현상이 중단되면 주식시장의 강세도 멈출 수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인사]

    ■소방방재청 ◇승진 △소방정책국 소방정책과 남문현△〃 소방제도과 김완섭△중앙소방학교 조승혁◇전보△소방정책국 방호조사과 이갑규△중앙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김성수△〃 소방과학연구실장 마재윤△강원도 소방학교장 남화영 ■공정거래위원회 △국가지식재산위원회 파견 한유성 ■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임감사위원 김광래 ■한국투자공사 △리스크관리본부장 홍택기 ■헤럴드아트데이 △각자대표 권영수 소돈영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상무>△자본시장본부 글로벌전략담당 김응식 ■교보생명 ◇팀장 △IT전략 박영준△시스템2 김영곤◇FP지원단장△성동 선희도△서울중앙 최덕현△서대문 권희주△동래 조상호△계양 김주현△안산 박긍석△인천 유근수△경남 심병인△통영거제 배종은△청주 유충열△천안 김병필△충주 김종호△울산중앙특별 노병두
  • [기고] 남·북·러 가스관 협상 서둘지 말아야/장철균 서희외교포럼 대표

    [기고] 남·북·러 가스관 협상 서둘지 말아야/장철균 서희외교포럼 대표

    북한을 통과하는 한국과 러시아의 가스관 협상이 막바지 진통을 겪는 것 같다. 정부는 경제적 관점에서 이 사업을 보는 것 같다. 북한 통과 가스관이 완성되면, 현재 러시아에서 가스를 액화하여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으로 수입하는 비용의 70%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부수적으로 남북 긴장상태를 경제협력 관계로 전환해 본다든지, 우려되는 북한경제의 중국 치우침을 러시아로 다변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비용 절감은 맞지만, 남북관계의 변화는 우리의 일방적·희망적 사고가 될 수도 있다. 남·북·러 가스관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면 안보적 측면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2008년 한·러 가스공사 간에 합의한 대로라면 내년에 가스관을 착공해 2016년 완공하고 이후 30년간 가스를 수입하는데, 그 양은 우리나라 전체 가스 수입량의 약 30%를 차지하게 된다고 한다. 이 가스가 북한지역 약 700㎞를 통과해야 한국에 올 수 있게 된다. 가스관 협상이 진행되던 상황에서도 천안함, 연평도 사건이 있었던 것을 보면 북한은 경제적 이익보다는 체제안정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음이 명백하다. 김정일의 사망과 김정은 체제가 갓 출범한 불안정한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따라서 북한 리스크를 러시아가 모두 책임진다 해도 남북 간에 문제가 발생하거나 북한 내부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언제나, 무슨 이유를 들어서라도 가스관을 해코지할 가능성은 상존한다. 우리는 가스 수입 비용 절감 효과에 견줘 너무 많은 경제안보의 부담과 위험을 짊어지게 된다. 2006년 우크라이나가 서구행 가스관의 수수료 인상을 요구하자 러시아가 공급을 중단한 사고가 있었다. 이후 러시아는 예측할 수 없는 국가를 거치는 가스관보다는 해저통로를 선호해 왔다. 같은 맥락에서 러시아는 동북아에서도 북한 통과 가스관을 꺼릴 것으로 보이는데 누가, 왜 북한 통과를 선호하는 것인지 의문이다. 북한 핵도 문제이다. 가스관 협상이 성사되는 경우, 북한은 1억~1억 5000만 달러의 막대한 수입을 핵개발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액수는 금강산 사업과 개성공단 사업을 합친 것보다 더 큰 규모라고 한다. 그러면 우리의 핵 저지 입장과 경제적 비용 절감 중 어느 것을 우선할 것인가의 선택이 문제시된다.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다든지, 추가로 핵실험을 하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다. 이 와중에 중국석유가스공사(CNPC)가 한국석유공사에 한·중·러 가스관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위 ‘북한 리스크’가 없고 산둥반도와 한반도를 연결하면 가스관의 해저구간이 짧아 경제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북한 통과 가스관의 가장 큰 수혜자는 러시아이지 한국이 아니다. 우리가 서두를 이유가 없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중·러 가스협상의 진전상황을 지켜보면서 시간을 두고 한·러협상을 신중히 진행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국가의 경제와 안보가 첨예하게 얽힌 북한 통과 가스관 같은 중대한 사안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면 진전사항을 그때그때 공개하여 국민적 지지와 국회에서의 초당적 합의를 구하는 절차적 노력도 필요하다. 한·미 소고기 파동, 그리고 그간 추진된 자원외교의 많은 후유증을 돌이켜 볼 때 더욱 그렇다.
  • [조환익 바깥세상] 세계경제는 정말 회복되고 있나

    [조환익 바깥세상] 세계경제는 정말 회복되고 있나

    미국의 경제지표 대부분이 청신호를 보이고 있고 유럽도 한고비를 넘긴 듯 이야기들을 한다. 중국은 지난달 무역적자를 보이면서 경기 위축을 우려하는 견해도 있지만 ‘설마 중국 정부가 경제의 경착륙을 보고만 있겠느냐.’하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이런 낙관론을 타고 국내·외 주식시장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채권시장에 몰리던 세계의 돈이 주식시장으로 쏠린다는 것은 투자의 리스크를 점차 가볍게 보기 시작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틈타 유가가 올라가고 원자재나 농산품 가격이 들먹거리고 있다. 투기 자본인 헤지펀드가 지난 수년간 잠복해 있다가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한동안 반성 차원에서 연봉 1달러만 받겠다던 월가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다시 고액의 연봉을 받기 시작했고 정보기술(IT), 에너지 분야 등 비교적 실적이 좋은 산업분야의 경영진 봉급수준도 천문학적인 수준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신재생에너지와 철강, 석유화학 등에서는 과잉투자의 거품으로 제품가격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불과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누구나 우려했던 더블딥이란 표현은 언론에서조차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버냉키는 세계를 대공항 일보 직전까지 몰고 갔던 몇 년 전의 미국발 금융위기 원인이 미국연방준비은행제도(Fed)의 저금리 정책 때문이 아니라고 그린스펀을 옹호하고 있다. 신용불량자까지 포함한 무차별적인 저금리 대출로 생긴 거품 때문에 발생한 인재사고가 아니라 경기하락 정도로 치부하는 것이다. 세계경제는 이와 같이 빨리 복원되고 있는 것일까. 리먼브러더스 쇼크를 일으켰던 과잉유동성의 거품은 이제는 거의 걷힌 것일까. 누구나 불안의 진실을 마음속에 감추고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란 말을 안 할 뿐인 것 아닌지. 항상 비관론만 주장해서 보편적인 공감을 얻어내진 못했지만 뉴욕대의 루비니 교수는 중국발 경제 재앙을 예견하고 있다. 루비니가 아니더라도 수년 전에 비해서 세계경제의 실체가 무엇이 크게 달라졌을까. 애플이나 구글 같은 일부 IT업체들이 새로운 수요를 자극해 투자와 소비를 이끌어 낸 것 외에 실물경제 분야에 큰 수요를 만들어 낼 만한 혁신이 얼마나 이루어졌나. 미국의 근본적인 주택 수요가 회복되지 않았는데 주택가격이 다시 오르는 것을 과연 주택경기의 회복 조짐으로 보아야 하는지, 고용지표가 개선됐다는데 이것이 추세적 수치가 될 수 있을지 등등 미국 경기도 아직은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시점이다. 유럽 상황은 아직도 근본적으로 개선된 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스페인, 이탈리아 등 굵직굵직한 부실은 아직 명확한 답이 없다. 돈을 더 풀어야 할지, 더 허리끈을 졸라매야 할지도 국가별로 입장이 다르다. 재정 통합이 궁극적인 해법이라지만 그 길은 멀다. 그렇다고 제조업이나 어떠한 산업 분야가 탁월한 생산성과 혁신 능력을 보여 세계시장에 바람을 일으킬 것 같지도 않다. 일본은 엔저가 되면서 약간의 희망은 가져 보지만 다시 예전의 활력을 찾으려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고 중국과 신흥개도국들도 부동산 거품, 물가 부담, 외국인 투자의 불안정성 등 내재된 문제가 크게 개선된 것이 없다. 더구나 금년은 대부분의 주요국들이 정권교체 여부를 가름하는 선거의 해이다. 돈을 더 풀어서 현재의 잠복된 문제를 미봉책으로 이월시킬 가능성이 크다. 복지나 고용, 부채 탕감 등 돈을 풀 명분은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이와 같이 아직 세계경제는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이럴 때 우리는 긴장해야 한다. 다시 커지는 세계경제의 거품에 대한 착시현상에 빠져서는 안 된다. 지금의 경기상황이 만일 다행스럽게 실제로 세계 경기 회복으로 이어진다고 해도 우리는 차분하게 내실을 다져야 한다. 더구나 한국경제는 여러 나라로부터 견제받고 있다. 지난달 우리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마이너스였다. 이럴 때 우리는 스스로를 더 엄격하고 냉정하게 돌아보면서 비 오는 날에 대비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승진 △감사담당관실 조성대△운영지원과 서호석△비상계획관실 홍만의△농어촌정책과 김영수△녹색미래전략과 김종필△다자협상협력과 김수일△유통정책과 유창상 안형덕△방역총괄과 강대진△검역정책과 백영현△수산정책과 강혜영△어업정책과 심상겸△농어촌산업팀 최국일△양식산업과 안치국△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손한모△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조동근 박래용△국립종자원 홍종열 ■국가보훈처 ◇파견 복귀 △행정관리담당관 나치만 ■서울시교육청 △공보담당관 이경균△동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연기 ■동명대 △총장직무대행 김종수△기획전략처장 이중순△산학협력실장(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 겸임) 신동석△공학교육혁신센터장 오갑석 ■건국대병원 △여성·부인종양센터소장 강순범 ■한국일보 <문화사업단>△부국장대우 이현걸<독자마케팅국>△마케팅1부장 우승필△마케팅2부장 박진석△마케팅관리〃 박해상 ■국토해양신문 △부산·경남 취재본부장 반봉성 ■코리아타임스 <경영기획실>△경영기획실장직대 김찬백<편집국>△부국장 조재현△사회부장(부국장) 박윤배△경제부장직대 김재경 ■신한생명 ◇승진 △부산고객지원센터장 이호선◇지점장 전보△동수원 조재원△천안 이정화△사당 주봉일△부천 박한희△안양 길혜경△수유SOHO 엄덕만 ■미래에셋생명 ◇임원 선임 <이사>△변액보험운용실장 조성식◇전보△홍보실장 이동준<은퇴설계센터장>△잠실 배원희△춘천 유영진△마포 권종구 ■트러스톤자산운용 ◇승진 <상무>△주식운용본부 정인기<이사>△준법감시인 김봉경△경영지원팀 김지숙<부장>△리스크&컴플라이언스팀 변종수△마케팅팀 이규호△주식운용본부 안홍익△투자전략팀 김응주 ■한국경제TV ◇승진 <보도국>△경제팀 파트장 이성경 △중기창업팀 〃 국승한 △방송2팀 〃 이계우<뉴미디어국>△기술팀 파트장 박정태<마케팅국>△채널마케팅팀 파트장 양동현 ■대륙제관 ◇이사 승진 △에어로졸부문 부장 최승일△기획팀/자재팀 〃 윤동억△품질관리부문 〃 김성룡
  • 잘 고른 ELS, 열 펀드 안부럽다

    잘 고른 ELS, 열 펀드 안부럽다

    주식 거래가 금지된 증권사 투자정보팀 직원과 리서치센터 연구원들에게 최근 가장 인기 있는 금융 상품은 주가연계증권(ELS)이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3일 “ELS에 한번 맛을 들이면 은행의 정기예금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고 전했다. ELS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증권사들은 매일 6~8종의 ELS 신상품을 묶음으로 쏟아내고 있다. 종류가 워낙 많고 상품 구조도 다양해서 일반 투자자들은 혼란을 느끼기 십상이다. 금융상품계의 ‘마약’으로 불리는 ELS의 홍수 속에서 자신의 성향에 맞는 상품을 고르는 법을 전문가들에게 물어봤다.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을 돌파하면서 주식형펀드에서 자금 유출이 심화되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국내외 주식형펀드 설정액은 연초 이후 6조 4844억원이 줄었다. ●ELS상품 3년전보다 10배 급증 증권업계에서는 펀드에서 이탈한 자금의 대부분이 ELS로 흡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ELS는 지난달 1~30일 기준 5조 2155억원어치가 발행됐다. 월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전달의 발행규모(4조 7803억원)를 넘어선 것이다. ELS 발행량 집계가 시작된 2009년 1월(3675억원)과 비교하면 시장 규모가 3년 동안 14배 증가했다. 발행된 상품 종류도 2009년 1월 161종에서 지난달 1640종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ELS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한 증권사 지점 직원은 “창구에 신문에 소개된 ELS 기사를 오려 들고 찾아와 가입을 문의하는 주부, 장년 고객들이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박진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ELS 열풍에 대해 “코스피가 2000선을 넘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위험중립적 성향의 금융상품인 ELS에 일단 자금을 이전시켜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투자자들의 틈새를 파고든 상품이 바로 ELS다. 최근에 나온 ELS 중에는 3년 후 주가가 가입 시점 주가의 40~55% 미만으로만 떨어지지 않으면 10% 이상의 짭짤한 수익을 보장해 주는 상품이 인기다. 김종석 우리투자증권 압구정WMC PB팀장은 “유럽 위기와 글로벌 경기 등이 불안요소이지만 1997년 외환위기나 2008년 금융위기처럼 예상치 못한 악재는 아니다.”면서 “이 때문에 3년 후에 주가가 반 토막 날 확률은 거의 없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주로 ELS에 가입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3년만기 10%이상 수익보장 상품 인기 ELS는 종류가 천차만별이고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상품을 고를 때 신중할 필요가 있다. 원금이 보장되는 형태도 있지만 안전한 만큼 은행 예금금리를 웃도는 수익을 내긴 어렵다. 만기 때 주가가 현재보다 35% 이상 높아야 수익률을 보장하는 등 필요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금이 보장되진 않아도 손실 가능성이 적은 상품을 골라야 한다. ELS는 크게 개별 종목의 주가에 연동되는 종목형과 주가지수 등락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지수연동형으로 나뉜다. 종목형은 고수익을 내건다. 하지만 그만큼 주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원금 손실의 가능성도 커진다. 최근에는 에쓰오일, 호남석유, SK이노베이션, 대우증권 등의 주가와 연동한 종목형 ELS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종목형보다 주가변동성이 작은 지수형 ELS를 추천한다. 지수형 가운데에서도 홍콩H지수보다는 코스피200과 S&P500에 연동한 상품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김종석 팀장은 “우리 금융시장은 미국 증시와 상관관계가 높고 향후 전망이 낙관적이지만, 중국은 우리보다 이머징(신흥국) 특성이 강하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이 부정적이기 때문에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우신 기업은행 강남PB센터장도 “ELS의 가장 큰 장점은 지수가 빠져도 수익률이 보장되고 손실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것이지만, 만에 하나 주가가 반 토막 나는 돌발상황이 온다면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면서 “리스크를 줄이려면 종목형보다는 지수형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한국, 北 리스크 커지지 않고 경제전망 밝아”

    “한국, 北 리스크 커지지 않고 경제전망 밝아”

    ‘북한의 지도부(정치 지형)는 바뀌었지만 지정학적 위험(리스크)은 커지지 않았고 경제 전망은 밝다.’ 무디스가 2일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내린 총평이다. 무디스는 이날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북한의 정권 교체 이후 지정학적 리스크에는 변화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견고한 한·미 동맹으로 인한 억지력 및 한반도의 안정에 대한 지역 열강들의 공동 이해관계”가 무디스가 이 같은 판단을 한 이유다. 김정일 사망 이후 김정은 체제 구축,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논란 등에 나온 무디스의 평가라 세계 금융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조세연구원에 따르면 국가신용등급 전망치를 발표할 경우, 신용부도스와프(CDS) 스프레드가 100~160bp(1bp=0.01%)가량 이동한다. 이번 전망치 상향으로 우리나라 금융기관들이 해외로부터 자금조달 시 금융비용이 1% 포인트가량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무디스는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정부 관련 6개 금융기관의 신용등급 전망도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무디스에 앞서 피치사는 지난해 11월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하지만 당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전이다.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북한 문제가 과도하게 불안한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범정부적으로 움직여 신용평가사에 가급적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대응이 북한 리스크를 현재 수준으로 동결한 셈이다. 무디스가 밝힌 신용등급 전망 상향 요인은 ▲재정건전성 ▲경제적 회복능력 ▲은행권의 대외취약성 축소 ▲견조한 국내총생산(GDP) 성장 전망 등 네 가지다. 신용등급이 상향조정되기 위해서는 ▲경제·재정적 회복력 지속 ▲공공부채 증가 및 우발채무가 정부 재정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을 것 ▲은행의 대외자금 조달 취약성 통제 ▲성장·투자·고용에 대한 우호적 정책기조 유지 ▲북한 리스크가 악화되지 않는 상황 등을 꼽았다. 이 같은 요인을 충족하게 되면 무디스로부터 사상 처음으로 AA-를 부여받게 된다. 하지만 무디스는 전망의 하향 가능성도 경고했다. ▲공공채무 포함한 우발채무의 빠른 증가 지속 가능 ▲은행의 대외자금 조달 포지션 악화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 심화 등이다. 신용등급 상향과 하향 요인이 상존하는 셈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재정담당관 박노익△위원장비서관 김경만◇과장△방송통신진흥정책 정현철△전파정책기획 오용수△주파수정책 최준호△통신이용제도 홍진배△네트워크기획 최성호△인터넷정책 김정렬△시청자권익증진 엄열◇팀장△지능통신망 김정태△ITU전권회의준비 배중섭◇국립전파연구원△전파자원기획과장 허원석△정보운영팀장 구영섭◇중앙전파관리소△전파보호과장 허성욱 ■문화체육관광부 ◇파견 △주중화인민공화국 대한민국대사관 하현봉 ■국세청 ◇고위공무원 <직무대리>△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신재국◇부이사관 <전보>△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현준△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황용희<승진>△국세청 법무과장 이은항◇서장급 <국세청>△전산기획담당관 이준오△법규과장 김주연△소비세〃 유재철<중부지방국세청>△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이홍로△화성세무서장 이천길△분당〃 강성준△천안〃 전재원<광주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이준일<부산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안광원△서부산세무서장 강수구◇복수직 서기관 <중부지방국세청>△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 이원봉[조사4국]△조사1과 박금구△조사2과 김성수 최대열△조사3과 김광수 ■한국투자공사 ◇임명 △투자운용본부장 이동익 ■에너지관리공단 ◇부이사장 △경영전략이사 나용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 김해수 ■국립예술자료원 △사무국장 정철 ■서울메트로 △기획지원본부장 이무영△고객서비스〃 황춘자△안전관리단장 안세련△신사업추진〃 정수영◇처·실장급 <처장>△전산정보 오영명△성과관리 오재강△영업전략 전영일△영업관리 양회근△고객만족 김종태△기술조정 박한용△전기통신 최승봉△궤도신호 고영환△기계전자 김정기△토목건축 구본우△철도사업 권환동△사업개발 박태성△부대사업 이승범<실장>△감사 배종한<원장>△인재개발 송개평△기술연구 김성수<센터장>△자재관리 장상덕<사업소장>△군자차량 이병두△신정차량 이도선△전기통신 소선영△궤도신호 오희완△기계전자 한기중△토목건축 이태수 ■세계일보 ◇전산제작단 △총괄제작국장 지찬희 ■뉴시스 △이사(부사장 겸임) 엄지도 ■코리아타임스 △상무 이창섭△논설주간 사동석△편집국장 오영진 ■KBS N ◇본부장 △마케팅 조봉호△콘텐츠 이기원◇국장△편성 김정환△스포츠 이기문△광고1 직무대리 김병관◇실장△전략기획 서경원 ■신한금융투자 ◇신임 △호남충청영업본부장 황명선 ■메리츠종금증권 ◇승진 <전무>△프로젝트금융사업본부 김기형<상무>△지점1지역본부 김상철△지점2지역본부 송영구△지점3지역본부 정해덕△광화문지점 문필복△자산운용본부 김병주<상무보>△자금관리본부 권유훈△경영지원본부 이동진△리스크관리본부 길기모△특수투자금융팀 김석순◇전보△지점4지역본부장 권경만 ■KTB투자증권 ◇승진 <상무>△전략기획본부 이화열<상무보>△IT기획팀 김영호△비서실 정영철△리스크관리팀 정원식△법인영업팀 정기원△기업분석팀 송재경△Credit Market센터 김인석<이사대우>△WM팀 현재욱△회계팀 평기호△영업추진팀 김상철△역삼지점 박종탁△법인영업팀 위성창△자산운용팀 이재윤△CM팀 이동훈△채권운용팀 정준 ■키움증권 ◇승진 <상무>△리서치센터 김성인<이사부장>△법인영업1팀 우재준△투자금융팀 구성민△AI팀 김우형 ■교보생명 ◇승진 <신규 집행임원(상무)> [본부장]△호남FP 김호욱△법인2 이재홍△법인3 신연재△방카슈랑스 유영진△소매여신사업 류삼걸[팀장]△SIU 서성렬△리스크관리지원 배우순△경리 신상만△노경협력 강석정<임원보> [FP지원단장]△용산 김동찬△동래 이상기△경남 최화정△청주 이종진[팀장]△디지털마케팅지원 김성수△투자자산심사 민욱◇전보△부산FP본부장 박영진△퇴직연금마케팅팀장 김정태△법인4본부장 이광승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 △마케팅 오퍼레이션즈 사업본부 박정우△기업고객사업본부 김양섭◇이사△공공사업본부 최수호 신종회△일반고객사업본부 이정민△온라인 서비스 사업본부 최태형 ■씨앤앰 △전략부문장(씨앤앰미디어원 대표이사 겸임) 성낙섭 ■한국애보트 △EPD의약품사업부 제너럴매니저 이명세 ■보령제약 ◇이사대우 △NEPHRO MKT 윤안미△해외업무팀 이주한△CLINIC 3 Biz Unit 강경호 ■보령제약그룹 전략기획실 ◇이사대우 △Lagal Part 김진수 ■보령메디앙스 ◇이사대우 △생산부 백남용△TC그룹 김동혁 ■보령바이오파마 ◇이사대우 △생명공학 연구1팀 정용주 ■킴즈컴 ◇이사대우 △홍보팀 이준희 ■동양 ◇전보 △상무 이종석◇선임 <건설부문>△대표이사 사장(동양시멘트이앤씨 대표이사 겸임) 김정득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 ◇전보△이사대우 박재용 ■동양시멘트 ◇승진 △전무 김종오△상무 박승수◇전보△상무보 왕성호 이상화 ■동양증권 ◇승진 △전무 최영수 서명석△상무보 남영보 고성일 신남석△이사대우 임민수 민경배 ■동양인터내셔널 ◇승진 △이사대우 한효덕◇선임△대표이사 부사장(전략기획본부 부사장 겸임) 황현택 ■미러스 ◇승진 △이사대우 김성훈 ■동양레저 ◇전보 △상무보 이정호 ■한성레미콘 ◇전보 △대표이사 상무 전홍기 ■동양시스템즈 ◇선임 △상무보 성재원 ■동양생명 ◇전보 <사업단장>△방카서부 고기탁△방카중부 장우진<센터장>△엘리트 윤준호△에이스 박인규△HB 마이다스 왕상호△빅토리 박종린
  •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전망 상향…안정적→긍정적

    국제적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2일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올렸다. 신용등급 A1은 그대로 유지됐으나 1년 이내에 신용등급이 AA-로 상향될 가능성이 커졌다. 신용등급이 상향되면 우리나라가 받은 최고 신용등급이 된다. 무디스는 이날 우리나라의 재정건전성이 양호하고, 채무상환 능력에 문제가 없으며 은행의 대외 취약성이 완화됐다며 전망 상향 이유를 밝혔다. 이어 무디스는 이 같은 건전성이 지속되고 대북 리스크가 안정적으로 관리될 경우 신용등급이 상향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한화, 상암 오벨리스크 분양 한화건설은 서울 마포구 상암지구에서 오피스텔인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를 4월 중에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10층으로 전용면적 19~39㎡ 897실로 구성됐다. 전용 19~20㎡의 분양가는 1억 3000만원 선이다. 빌트인 전자레인지·세탁기·에어컨·냉장고 등의 가전제품과 붙박이장, 신발장 등이 기본 품목으로 제공된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바로 옆 상암2지구에 자리한다. (02)334-0708. 군산 지곡 쌍용예가 분양 쌍용건설은 전북 군산 지곡동에 ‘군산 지곡 쌍용예가’ 935가구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59∼84㎡, 지하 1층, 지상 18∼25층 10개 동으로 이뤄졌다. 4베이 설계(59㎡·74㎡A형)와 정면과 측면에 창이 있는 2면 개방형 설계를 도입했다. 3.3㎡당 분양가는 700만원 안팎이다. 입주는 2014년 7월. 오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부터 청약 접수를 받는다. 080-026-0777. 신야탑 푸르지오 시티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 성남시청 인근에 들어서는 ‘신야탑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의 회사 보유분을 특별분양하고 있다. 지하 6층, 지상 10층 1개동 168실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24.27~36.47㎡ 162실, 39.44㎡ 6실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800만원 선이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계약금 10%, 중도금 50%(이자후불제) 조건이다. 입주 시기는 2013년 9월 예정. 견본주택은 분당신도시 정자동의 주택공원 전시관에 있다. 1544-0090.
  • 두산 체질개선 주역 전문경영 체제로

    두산 체질개선 주역 전문경영 체제로

    “(1896년 설립된) 두산은 가장 오래됐지만 가장 빠르게 변신하는 기업”(2011년 9월 5일 서울대 채용설명회 강연) “개혁의 성공은 기득권을 과감히 포기할 수 있는 과단성에 달려 있다.”(2010년 11월 26일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 기조연설) 박용만(57) ㈜두산 회장이 재계 11위(공기업 제외) 대규모 기업집단인 두산그룹의 새 수장이 됐다. 두산을 과거 소비재 위주에서 현 중공업 중심 그룹으로 탈바꿈시킨 주역인 박용만 회장이 ‘두산호’를 이끌게 되면서 두산의 형제 경영의 전통이 이어지는 동시에 본격적인 공격 경영이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두산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의장에 박용만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두산 대표이사로서 실무를 이끌었던 박용만 회장은 이사회 의장을 겸하게 되면서 박용현 전 회장의 뒤를 이어 그룹경영 총괄 및 대표를 맡게 됐다. 박용만 회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보스턴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나와 외환은행에 근무한 뒤 1982년 두산건설에 사원으로 입사했다. 동양맥주, ㈜두산 전략기획본부, 두산인프라코어 등을 두루 거쳐 입사 30년 만에 그룹 회장에 올랐다. 두산그룹은 박승직 창업주(1세대), 박두병 초대 회장(2세대) 이후 전문경영인 체제(정수창 전 회장)를 거쳐 1981년 박두병 회장의 장남인 박용곤 현 명예회장이 그룹 회장에 취임하면서 3세대 형제 경영이 시작됐다. 이후 창업 100주년인 1996년 차남인 고 박용오 전 회장이 형에 이어 회장직을 수행했다. 그러나 2005년 박용오 전 회장은 다른 형제들과 갈등을 빚은 ‘형제의 난’ 사건에 따라 물러났다. 이어 3남인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이 새 총수가 됐지만 불미스러운 일로 회장직을 사퇴했다. 두산은 2006년 그룹 회장직을 폐지했지만 2009년 4남인 박용현 회장이 그룹을 총괄하면서 회장직이 부활됐다. 두산그룹의 얼굴이 다시 바뀐 것은 박용현 회장의 용퇴에 따른 결과다. 박용현 전 회장은 “지주회사 전환으로 경영체제가 안정되었고, 이제는 글로벌 기업으로 본격 성장시키는 데 최적임자가 맡아야 할 때라고 생각해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박용현 전 회장은 서울대 의대 교수와 서울대병원장을 지낸 의료인 출신이다. 형제 회의를 거쳐 회장직을 수행했지만 본인은 ‘경영인’이라는 옷이 맞지 않다고 여길 수 있었다는 뜻이다. 두산 관계자는 “사내에서는 계절이 바뀌듯 자연스럽게 회장직이 박용만 회장으로 넘어갔다는 시각이 많다.”면서 “더구나 박용만 회장은 실질적으로 그룹의 현재 사업 구조를 이끌어낸 만큼, 내부에서는 ‘당연하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라고 귀띔했다. 박용만 회장이 오너 출신으로는 보기 드문 인수·합병(M&A) 전문 경영인으로 두산의 인수·합병을 진두지휘했다는 점 역시 선임 배경으로 손꼽힌다. 박용만 회장은 1990년대 중반부터 간판업종이던 오비맥주는 물론 알짜배기였던 코카콜라와 코닥 등도 매각했다. 대신 2000년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 2005년 대우종합기계(현 두산인프라코어)를 잇따라 인수하며 오늘날 두산을 중공업 기업으로 바꿔놓은 초석을 다졌다. 해외로도 눈을 돌려 2007년 미국 밥캣, 2008년 노르웨이 목시 등의 인수에도 성공하면서 신규시장 개척과 원천기술 확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또한 두산의 ‘사람이 미래다’ 광고 시리즈의 카피를 직접 쓰고, 매년 기업설명회에 참석할 정도로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위터 팔로어가 13만명을 넘어서는 등 대외적으로도 활발히 소통하는 대표적인 오너 경영인으로 손꼽힌다. 일부에서는 두산이 장기적으로는 ‘4세 경영’을 준비하기 위해 ‘박용만 체제’로의 전환을 서둘렀다는 해석도 나온다. 한 재계 관계자는 “박용만 회장의 동생이자 박두병 회장의 6남인 박용욱 이생그룹 회장은 사실상 두산의 형제경영 일선에서 제외돼 있고,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인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이 50대에 들어섰다는 점도 이번 인사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앞으로의 길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다. 또 다른 재계 관계자는 “그룹의 주요 시장인 중국 경기의 급속한 냉각과 두산건설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 등 대내외적인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가 박용만 회장의 가장 큰 숙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한화건설 소형 오피스텔 ‘오벨리스크’ 4월 분양

    한화건설 소형 오피스텔 ‘오벨리스크’ 4월 분양

     ’제2의 강남’으로 부상 중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전용면적 40㎡ 이하 소형 오피스텔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한화건설은 30일 오피스텔인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를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3층, 지상 10층에 전용면적 19~39㎡형 897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19㎡, 20㎡, 24㎡형이 전체의 98%를 차지한다.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가 관심을 끄는 것은 MBC, KBS, SBS와 YTN, TV조선, CJ E&M 등의 미디어 업체가 상암DMC(Digital Media City)에 입주하기 때문이다. 최근 강남 및 판교지역에 분양된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1억원 초·중반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상암DMC는 서울시에서 세계 최초의 디지털미디어 클러스터를 조성 중인 곳. 지난 2002년 용지 공급이 시작돼 미디어 기업인 KBS미디어, CJ E&M 등 682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준공 건물의 기업 입주율은 95.2%에 이른다. 올 7월에는 SBS가 공개홀과 제작센터를 갖춘 미디어 스퀘어센터를 완공하고, 2014년엔 MBC와 JTBC, TV조선, 채널A 등 종합편성채널 3사도 이전될 예정이다. 상암 DMC가 완공되는 2015년에는 800여개의 기업과 6만 8000여명의 종사자가 상주하게 된다.  하지만 상암지구는 소형 임대주택 공급이 부족해 오피스텔과 같은 새로운 소형 임대주택의 공급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상암지구는 서울 서북부를 대표하는 새로운 도심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면서 “소형 임대주택에 대한 수요 또한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상암 한화 오벨리스크’의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옛 청기와 주유소)에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인사]

    ■통일부 △행정관리담당관 김기혁 ■소방방재청 ◇승진 △인천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한상대△전라남도 소방본부장 이태근△경상북도 〃 박두석△소방정책과장 김성연△소방제도〃 김성곤△방호조사〃 이창섭△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우재봉◇전보△정보화담당관 강태석△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박청웅△대통령실 파견 신열우△소방산업과 이창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신규 △환경기술본부 미래환경사업실장 김경호 ■한국감정평가협회 ◇임원 <부회장>△상근 박종두△선임 김종범<이사>△기획 김준옥△정책연구 박병우△업무 장충용△부동산 조현진◇전국지회장△서울 명체환△부산 손영한△대구경북 현찬호△인천 정택진△광주전남 문석환△대전충남 김암△울산경남 이경희△경기남 박정열△경기북 송성규△강원 윤세봉△충북 고규봉△전북 홍성우△제주 문석범△감정원 홍성훈△여성감정평가사회 백진이◇위원장 <위원회>△기획 김준옥△정책연구 박병우△전산 장충용△감정평가타당성심의 최종근△윤리조정 박노명△연수 조덕근△국제 김윤철△공제사업 최승조△법무 황순창△감정평가심사 이경도△감정평가기관추천 서순탁<협의회>△부동산조사평가 조현진△지가변동률조사평가 조현진△임대사례조사연구 조현진 ■대한한의사협회 △기획이사 박우표△의무(사회참여)이사 이원욱 ■서울경제 SEN-TV △이사 이용웅(부사장) 노승관 ■한국방송통신대 △인문과학대학장(통합인문학연구소장 겸임) 서정기△부산지역대학장(울산지역대학장 직무대리 겸임) 허진 ■외환은행 ◇개인지점장 △남동공단 조규형△목동사거리 오태경△분당정자 박형국△서린 정용우△서초중앙 김홍덕△서판교 임현숙△역삼중앙 황용주△주안 이창주△중곡동 이문순△LH 겸 가스공사 김재옥△삼성엔지니어링 개설준비위원장 박기준◇기업지점장△노원동 서이덕△마두역 최수석△서잠실 남궁진권△스타타워 이용배△용인 김관철△63빌딩 문광찬◇대기업SRM지점장△대기업영업1본부 정범◇본점 부장△개인여신 김정한△고객만족 유선무△리스크총괄 권일민△신용리스크 한철수△신탁 정재훈△인사 이상용△재무기획 박병규△재무지원 한승욱△준법지원 송영진△카드신용관리 김성은△카드영업지원 이만열△카드영업추진 채충기△트레이딩 하종수△해외마케팅 양진영△e-금융사업 안상권△IT기획 송영훈△IT뱅킹개발 공웅식△IT정보개발 조인국△IT카드개발 석승징◇본점 실장△경영혁신 김인기△국제여신 신동호△글로벌상품개발 김태경△금융기관영업 조인균△대기업마케팅지원 한백규△법규 강철수△성과향상지원 박철△안전관리 김강섭△여신기획 곽성민△외환·파생상품영업 유전무△자금결제 이인△종금영업 권호상△채널전략 이규천△퇴직연금 고재춘△투자기관영업 최용식△PB영업추진 김동원△PB지원 천병규 ■KB국민은행 △e-뱅킹사업부장 이민수△스마트금융〃 강신주
  • “유가 올랐다고 보조금 지급 안된다”

    “유가 올랐다고 보조금 지급 안된다”

    “유가가 올랐다고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데이비드 립턴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부총재는 방한 이틀째인 2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경제는 상당한 수준으로 잘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미국과 유럽 소비가 둔화하면서 수출 등에서 충격을 받았지만,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장기적으로 한국 경제에 부담” 립턴 부총재는 그러나 한국 경제를 위협하는 여러 위험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럽 등 주요 국가의 성장이 예상보다 저조하고 유럽 은행들의 급격한 자금 회수가 현실화되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고유가도 한국 경제의 ‘암초’로 꼽았다. 그는 “국제 유가가 아직은 아시아 및 세계 경제에 위협을 가할 정도는 아니다.”라면서도 “더 상승하면 상당한 리스크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한국처럼 중동에서 석유를 수입하는 국가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립턴 부총재는 “그렇다고 정부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은 재정을 위협할 수 있어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최근 일각에서 유류세 인하와 보조금 및 유가환급금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한국 경제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亞 안심할 만한 성장-中 연착륙” 립턴 부총재는 “미국은 완만한 성장, 유럽은 완만한 침체, 아시아는 안심할 만한 성장, 중국은 연착륙할 것”이라고 세계 경제를 전망했다. 또 “아시아 국가가 펀더멘털(기초체력)을 튼튼하게 해 세계 경제의 지지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럽발 위험은 줄어들었으며, 아시아와 전 세계에 ‘숨 쉴 공간’을 제공했다는 표현도 썼다. IMF 지배구조 개선과 관련해서는 “공평한 발언권과 투표권을 주기 위해 쿼터 재배분, 이사회 조정 등의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구조 개선이 끝나면) 중국과 일본, 인도는 IMF 10대 주주가 되는 등 아시아 국가의 지분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 IMF 수석 부총재로 임명된 그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등 경제 수장들을 만난 뒤 28일 한국을 떠난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인사]

    ■감사원 △공직감찰본부장 이욱 ■지식경제부 ◇승진 △코트라 외국인투자지원센터 종합행정지원센터장 이동욱 ■여성가족부 ◇승진 △권익지원과 박노경△가족지원과 이명은△법무감사정보화담당관실 김경희 ■국립환경과학원 △수질총량연구과장 이재관△낙동강물환경연구소장 천세억◇직위승진△자연자원연구과장 김명진△생활환경연구〃 이우석△한강물환경연구소장 양형재△국립습지센터장 김종민 ■한국경제신문 <편집국>△미래전략실장(한경아카데미원장 겸임) 권영설△편집위원(부국장대우) 신재섭 ■아시아투데이 △멀티미디어국장 직대 이종택 ■연합뉴스TV △보도본부장(상무이사 겸임) 유병철 ■하나금융지주 ◇전무 승진 △글로벌전략실 방기석△미래발전기획단 배문환◇상무 위촉△준법감시인 정진용◇임원 직급 변경△전무 임영호 강승원 안병현△상무 권길주 윤건인 ■하나은행 ◇본부장 △준법감시인 박주열 ■외환은행 △상근감사위원대행 신언성 ■메리츠종금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 길기모 ■신영증권 ◇부서장 △IT운영팀 이민규△영업전략부 노형식△Service Innovation팀 정하재△PI부 이승환△리스크관리팀 이시복△IT기획팀 최승호△IPO부 이재연△주식파생운용부 최진호△IT개발팀 장영석△경영기획팀 김동현△재무관리팀 김욱중△인사팀 박용훈△준법감시팀 김정일◇부장△멀티채널영업부 황용철△금융자산영업부 윤재평 ■한화증권 ◇총괄 △IB 오희열◇본부장△강북지역 임찬익△글로벌l FICC 이용제△리더스라운지 정영훈△고객가치 홍승우△상품전략연구소 이종우△강남지역 강태국△영업추진 황성철△마케팅 박미경◇팀장△AI 백병목△인재개발 한석희△경영혁신 강도현△경영기획 신충섭△채권전략 이종명△마케팅 홍성민△CS 전연하△리테일정보 변동환◇지점장△신갈 김회만△금융프라자서초 박병기 ■한화투자증권 ◇본부장 <전보>△경인지역영업 박용만△강북지역영업 양준성△강남지역영업 박경수△충호지역영업 유명규△영남지역영업·대구/경북지역 박종철<선임>△마케팅담당 박용욱△상품담당 정기왕◇실장 선임△인사총무·전략기획 김정민 ■대한생명 ◇본부장 △투자전략 김희석△전속채널 김관영△퇴직연금사업 한인권△제휴채널 이수균△강남지역 지대찬△경인지역 박상빈△호남지역 김선구◇연구소장△은퇴 최성환◇실장△전략기획 김현우△고객지원(보험RM팀장 겸임) 김기주△상품개발(상품개발1팀장 〃) 김운환◇사업부장△퇴직연금1 조훈제△AM 김용태△KLD 강태규△증권운용 송달선△방카슈랑스 조중욱
  • 전반적인 약세… 대선 전 규제완화 가능성

    전반적인 약세… 대선 전 규제완화 가능성

    “거래량은 늘었는데 집값이 계속 하락하는 이상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강남 재건축시장까지 이렇게 엄동설한을 겪는데 올해 주택시장이 살아날 수 있을까요?”(서울 강남구 개포주공아파트의 D중개업소 대표) 4·11총선 이후 주택시장의 흐름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총선과 대선이 한꺼번에 치러지는 ‘선거특수’에도 불구하고 올해 집값이 반등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강남 재건축, 거래량 늘어도 가격은 하락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의 재건축 소형주택 비율확대 움직임에 직격탄을 맞은 개포주공 1·3단지에선 최근 거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떨어지는 기현상이 나타났다. 1단지는 지난달 18건이 거래되면서 전월 대비 10건, 3단지는 지난달 5건이 거래되면서 3건이 늘었지만 집값은 오히려 4000만~5000만원씩 급락했다. 전문가들은 재건축 진행이 답보상태를 보이며 ‘실망매물’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국민은행 통계에 따르면 1980년대 이후 역대 대선이 치러진 해의 집값 상승률은 오히려 다른 해보다 대체로 낮았다. 월드컵 특수로 집값이 16% 이상 급등한 2002년만 예외였다. 총선과 대선이 함께 치러진 1992년에는 5%가량 떨어졌다. 박원갑 국민은행 수석부동산팀장은 “올해 선거가 호재인 것은 분명하지만 실제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실물 경기 쪽이 훨씬 크다.”면서 “금리나 주택공급 현황, 경제지표 쪽을 모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주택시장은 2006년 11월 고점을 찍고 침체기로 돌아선 상태다. 그렇다고 빙하기는 아니다. 2007~2008년 국지적으로 서울 강북의 소형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2010년부터 부산 등 지방 대도시 아파트값이 상승했다. 이 같은 시장 침체의 가장 큰 이유로 헛짚은 정부의 주택정책과 정치권의 불협화음이 꼽힌다. 참여정부의 규제책과 MB정부의 공급확대책은 거래실종을 부추기는 상승작용을 낳았다고 평가받는다. 또 정부가 시장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총부채상환비율(DTI)규제 완화, 양도세 완화, 분양가상한제 폐지 등을 내놓았지만 야당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여기에 양극화가 심화됐다는 부정적 사회정서가 퍼지면서 올해 선거에선 부동산개발 공약보다 복지와 분배라는 공약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우선시되고 있다. 정치권의 변화는 주택경기 침체 회복에 걸림돌로 작용할 전망이다. 강병기 국민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올해 주택시장의 긍정 요인은 양대 선거로 인한 유동성 증가와 지속적인 경제회복, 높은 물가상승률, 시장금리 인상 유보 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취득·양도세 감면혜택의 일몰과 주택시장 수요의 감소, 분배위주의 선거공약, 노령인구 증가 등 인구 구조변화, 잠재된 유럽발 재정위기의 리스크는 부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강 교수는 “어느 한쪽 요인이 더 우세하다고 보기 어려우나 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커다란 요인이 나오기 전까지 시장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며 “올 하반기 주택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겠으나 급격한 하락 가능성도 낮다.”고 설명했다. 김규정 부동산114본부장도 “올 선거에 맞춰 통화량이 늘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중 자금이 부동산 시장에 유입될지는 여전히 미지수”라고 진단했다. ●양도세 중과·분양가 상한제 폐지될 듯 일각에선 정치권이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해 총선 이후 대선 전까지 지속적으로 규제완화를 추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도 있다. 오윤섭 닥터아파트 대표는 “(궁극적으로) 강남3구 투기지역 해제와 취득세 감면이 우선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난해 12·7대책에 포함됐지만 아직 국회에 계류 중인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는 물론 분양가 상한제 폐지도 대선 전에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간주택시장을 침체로 내몰았다고 비난받은 보금자리주택의 폐지 논의도 총선 이후 활발해질 전망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