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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지식경제부 △전력산업과장 박성택 ■경기도 △남양주시 전출 최형근△기획행정실장 이한규 △평생교육국장 직무대리 이용희△하남시 전출 이관수 ■K-sure(무역보험공사) ◇부서장급 <승진>△기업개선실 김은성△경기북부지사장 윤종배<전보> [부장]△선박사업 강병태△리스크총괄 백승달△경영진단 황인규△중소중견기업사업2 안혜성△국내보상채권 강명근[지사장]△인천 송윤재△강원 호인태 ■연합뉴스 △편집총국장(편집국장 겸임) 이선근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 △상근 이광남△상근연구교육 신용인△조세 차태균△국제 박영진◇위원장△회계감사품질관리감리위원회 윤경식△위탁감리위원회 김광윤 ■메리츠종금증권 ◇임원 선임 △자산운용본부장 박태동 ■KDB대우증권 ◇임원 선임 △IB사업부문장 전병조△혁신과제추진실장 계재용<본부장>△Advisory 박경모△WM영업지원 조남훈△서부지역 조익표◇임원 전보△Global사업부문장 정태영△WM사업〃 이영창△리서치센터장 홍성국△총괄영업부장 김현종<본부장>△기업금융 김현영△퇴직연금 김호범△채널지원 조완우△강남지역2 민경부
  • [사설] 우리금융 민영화 졸속으로 추진하지 마라

    금융당국이 우리금융 민영화에 참여하는 우선협상자에 대해 정부 지분 의결권을 행사하지 않는 등 전폭적인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우리금융 민영화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우리금융 인수·합병(M&A)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KB금융지주의 우려를 최대한 덜어주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일각에서는 유효경쟁을 유지하기 위해 사모펀드 한 곳이 KB금융지주와 더불어 입찰제안서를 접수할 것이라는 얘기가 들린다. 2010년과 2011년의 연이은 민영화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금융당국의 결의도 느껴진다. 진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도 현 정부 내 우리금융 민영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차기정부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측면에서 나름의 의미는 있다. 하지만 지금의 추진 방식은 ‘민영화’ 외에 다른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다. 우리금융과 KB금융이 합병하면 자산기준으로 글로벌 순위는 50위로 20여계단 뛸지 모르지만 생산성은 최하위로 추락하는 등 시너지 효과는 별로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덩치만 거대한 초식공룡이 탄생하는 꼴이다. 생산성을 높이려면 인력과 자산에 대한 구조조정이 이뤄져야 하지만 대선을 앞둔 정국상황이나 노조의 반발 등을 감안하면 기대하기 어렵다. 자칫 국가경제를 통째로 흔들 수 있는 초대형 리스크만 차기정부에 떠넘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다음 정부에서 논의하자고 제동을 거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인 것 같다. 5대 금융그룹은 지난해 15조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이익을 냈다. 대부분 국내 소비자들을 상대로 한 예대 마진 등 수수료 수입이다. 전 세계를 상대로 치열한 경쟁 끝에 거둔 삼성전자 순이익의 75%에 해당한다. 메가뱅크 탄생은 글로벌 경쟁력 강화보다 국내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있다. 우리금융 민영화는 결코 졸속으로 추진할 일이 아니다.
  • 집값 하락… 은행 위험관리 강화

    집값 하락이 이어지면서 기존 주택담보대출비율(LTV·Loan To Value ratio)을 초과하는 가정이 속출하자 은행이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섰다. 지금까지는 집값이 대체로 오르는 추세였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이 만기가 되더라도 90% 이상 자동 연장됐다. 국민은행은 6일 “지난 2일부터 만기일시상환 주택담보대출은 새로운 대출 연장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며 “신용등급이 6등급 이하이면서 집값이 내려가 LTV가 80% 이상이 됐으면 담보를 재평가해서 대출금의 10%는 상환받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까지는 LTV가 조금 떨어지더라도 자동 연장이 대부분이었지만 김포, 파주, 송도 등 수도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LTV가 전국 평균치인 46.7%를 넘어서는 경우가 나타나고 있다. 농협은 주택담보대출에서 LTV가 60%를 넘어서면 심사를 거쳐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각 지점장의 승인이 있어야만 1년 만기 연장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법인 대출 심사에서 대표이사의 신용등급 반영치를 20%에서 40%로 높였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인사]

    ■관세청 ◇승진 <관세청>△운영지원과 우현광△인사관리담당관실 김정곤△원산지지원담당관실 김화식△통관기획과 전민식△수출입물류과 하유정△국제조사팀 이승규△정보기획과 윤인채△정보관리과 임성균 이소면<서울세관>△세관운영과장 박도희<부산세관>△통관지원2과장 김두연△감시총괄〃 변경현△분석실장 김상목<인천세관>△통관지원과장 김원식 ■광주광역시 △자치행정국장 정민곤 ■충북도 ◇부이사관 △정책기획관 김진형△오송화장품뷰티박람회조직위 사무총장 고세웅△균형건설국장 신병대△청원군 부군수 오진섭◇서기관△공보관 신찬인△제천시 부시장 이진규△보은군 부군수 김호기 ■충남도 ◇부이사관 <전보>△문화체육관광국장 이명복△아산 부시장 강병국△복지보건국장 공범석△지방공무원교육원장 김석중<승진>△서해안유류사고지원본부장 최욱환△정책기획관 김영인△건설교통항만국장 김홍록◇농촌지도관△농업기술원장 김영수◇서기관 <전보>△부여 부군수 이상준△저출산고령화대책과장 박용구△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전승규△총무과(공로연수) 나창호△새마을회계과장 정동국△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한금동△건설정책과장 이현우△균형발전담당관 도순구△도청이전·내포신도시건설본부 신도시개발과장(직대) 오광현<승진>△전략산업과장 조동규△총무과(충남테크노파크 파견) 조한영△서울사무소장 심병섭△종합건설사업소장 안명대△기업지원과장 서종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 이병권<연구소장>△다원물질융합 이광렬△기술정책 하성도<본부장>△미래융합기술연구 정병기△연구기획조정 윤석진△미래인재 김은경<실장>△국제협력 이창근△기술사업화 박종식△학연협력 이영호<팀장>△사업화추진 오영주△연구성과관리 이태호 ■아시아경제신문 △온라인총괄본부 사업기획부장 조병무 ■아주경제 △독자마케팅국 부장 이용창 ■우리투자증권 ◇ 신규 선임 <지점장>△부산중앙 하상현△은평 강만원◇전보△신탁영업그룹장 권순호△창원WMC센터장 윤성근<지점장>△과천 김군택△동교동 이재학<부장>△운용지원 박명수△심사 윤우식△리스크총괄 양진영 ■IBK연금보험 △사장 유상정△부사장 이수형
  • 우리銀의 역발상!

    우리銀의 역발상!

    우리은행이 연체율이 치솟고 있는 집단대출을 늘리고 있다. 리스크 관리에 들어간 다른 은행들과 정반대의 행보다. 이순우 우리은행장의 ‘역발상’이 위기를 기회로 삼는 과감한 승부수인지, 부실을 부르는 무모한 도전인지 금융권이 주목하고 있다. 5일 국민·우리·신한·농협·하나·기업·외환은행 등 7개 시중은행의 지난달 말 집단대출 잔액은 89조 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보다 1.3% 감소했다. 집단대출은 신규 아파트 분양자에게 중도금과 잔금을 단체로 빌려주는 것인데, 최근 집값이 떨어져 분양가를 밑돌자 분양자들은 입주를 미루고 대출금도 갚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지난해 말 1.18%였던 집단대출 연체율이 지난 5월 말 1.71%까지 오르면서 은행들이 골머리를 썩이고 있다. 은행 대부분은 집단대출 줄이기에 적극 나섰다. 국민은행은 올 들어 집단대출 잔액을 1조원 이상 줄였고, 하나은행도 지난해 말 대비 집단대출이 7.9% 감소했다. 외환은행(-2.7%)과 신한은행(-2.2%) 등도 사정이 비슷하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나홀로 늘리기에 나섰다. 올해 상반기에만 집단대출 잔액이 1조원가량 늘었다. 은행에 돈이 넘쳐나고 대출할 곳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집단대출을 통해 영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연체율이 높은 중도금 대출을 늘린 것이 아니라, 입주를 마친 가구에 해 주는 담보대출이 증가한 부분이 크다.”면서 “집단대출 가운데 실수요가 있고 건전성이 좋은 대출을 늘린 것이어서 리스크 관리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IMF “美 올 성장률 전망 2.0%로 하향”

    국제통화기금(IMF)이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하향 조정했다. IMF는 3일(현지시간) 미 정부와의 연례 협의 보고서를 내고, 올해와 내년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기준 성장률이 각각 2.0%와 2.3%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지난 1월 세계 전망보고서에서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각각 1.8%, 2.2%로 전망한 뒤 4월 2.1%, 2.4%로 상향 조정한 것을 다시 낮춘 것이다. 보고서는 유로 지역의 재정위기와 미국 내 재정계획의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들었다. 보고서는 “미국의 성장세는 미온적이며, 하방리스크가 늘고 있다.”고 지적하고, 미 의회가 세금 인상과 정부지출 감축을 중단하지 않으면 연말 ‘재정 절벽’(정부 재정 지출의 삭감이나 중단으로 인한 경제 충격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로존 위기가 악화되면 위험한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경제전망의 악화에 대비해 추가적인 정책 완화의 여지를 두도록 권고했다. IMF는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2014년 2.8%로 회복된 뒤, 2015년부터는 3%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인사]

    ■국가보훈처 ◇비상임위원 위촉 △보훈심사위원회 비상임위원 모종률 구을회 김광남 ■소방방재청 △세종시 소방본부장 이창섭△부산시 소방학교장 김경진△중앙소방학교 교육훈련팀장 홍상의△소방방재청 정병도 ■중소기업청 ◇과장급 승진 △서울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최병선 ■공정거래위원회 △비서관 전성복△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최영근△행정관리〃 홍대원△특수거래과장 김관주△서울사무소 경쟁과장 고병희△〃 소비자과장 이태휘△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 제2부단장 선중규△공정거래위원회 남동일◇파견△대법원 고용휴직 심주은 ■국민권익위원회 ◇승진 △청렴총괄과장 한삼석 ■세종특별자치시 ◇3급 <승진>△행정복지국장 윤호익△경제산업〃 신인섭<전보>△건설도시국장 윤성오△의회사무처장 이재풍◇4급 <승진>△공보관 권운식△인사조직담당관 홍순기△기획조정실 예산법무담당관 김성수[행정복지국]△총무과장 이유찬△자치행정〃 민경태△문화체육관광〃 고병학△사회복지〃 유영주[경제산업국]△투자유치과장 박정화△농업유통〃 임헌필△지역경제〃 최우영△산림축산〃 이순근[건설도시국]△지역개발과장 이성희△도시건축〃 강성규△재난방재〃 김덕중[의회사무처]△의정담당관 김성현△전문의원 신정교 임의수[소·읍장]△보건소 이순옥△조치원읍 윤철원<전보>△감사관 권영윤△인사조직담당관(공로연수) 홍종광△세종민원실장 강근규[기획조정실]△정책기획관 김달용△균형발전담당관 조수창△정보화〃 류중근[행정복지국]△행복나눔과장 서금택△세정〃 홍민표△세정과 김만식[경제산업국]△녹색환경과장 임근창[건설도시국]△도로교통과장 장진복[소장]△상하수도사업소 이창주 ■경북도 ◇4급 승진 △낙동강새물결팀장 이태식△기획경제자문위원 김영수△농수산전문위원 심상박△산림자원개발원장 한명구△어업기술센터소장 이석희△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한윤준△정보통신담당관 추교훈△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서문환<과장>△에너지정책 조병섭△사회복지 김동룡△다문화행복 최규진△치수방재 고진희△건축디자인 김시일△총괄지원 권영길△신도시조성 정복환△농업자원관리 백승욱△민생경제교통 장성학△문화재 이성규△문화체육진흥 박홍열△쌀산업FTA대책 정무호△해양개발 김일수◇4급 전보·파견△낙동강사업팀장 이희열△문화환경전문위원 김동환△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황영석<과장>△과학기술 김호섭△국제통상 김진현△문화예술 김상운△농업정책 김주령△친환경농업 김준식△식품유통 노순홍△수산진흥 김태주△녹색환경 김정일△식품의약 김병국△도시계획 김상동△균형개발 김성현△인재양성 강철구△회계계약심사 박영배<소장>△수산자원개발연구소 하성찬△종합건설사업소 이형곤 ■한국조폐공사 ◇본부장 △화폐 신기방△ID 문한태◇1급 <승진>△관리처장 한상학△기술〃 염병출<전보>△해외사업1단장 박용환△노사협력실장 전재명△감사〃 조병호△화폐본부 인쇄처장 정명국△ID본부 관리처장 최영억△기술연구원 위조방지센터장 김종승 ■대한적십자사 △국제남북본부장 김성근△서울적십자병원장 서상렬△통영적십자병원장 직무대리 김인호△전북지사 사무처장 이희은△서울남부혈액원장 고진남△충북혈액〃 서준석△특수복지사업소장 최인식△인도법연구〃 김주자△남북교류팀장 허정구△재원조성〃 이성우 ■군인공제회 △기획관리본부장 이인규 ■분당서울대병원 ◇센터장 △폐 김관민△척추 염진섭△진료협력 이재서◇과장△외과 김형호△신경과 김지수△치과 윤필영△진단검사의학과 박경운△재활의학과 임재영◇부단장△공공의료사업단 최정연 ■한국교원대 ◇4급 △교수지원과장 오석선△학사관리〃 신한섭△입학관리〃 김영형 ■고려중앙학원 △법인본부장 박명식 ■인터넷한국일보 ◇부국장 △마케팅팀 이영창△개발팀 황상선 ■이데일리 △사장 김형철 ■미디어오늘 △마케팅본부 부국장 박태호 ■MBC △예능1국 예능1부장 이흥우 ■KBS미디어 ◇부장 △지식사업 김혜선△E-비즈니스 박수형△웹서비스2 김상유△제작기술서비스 이재길 ■새마을운동중앙회 △기획조정국장 오성재△경영관리실장 이종욱△조직사업국장 김정수△행정지원부장 이희영△경영지도〃 박노열△홍보부장 이갑수△중앙연수원 전임교수 박상선 장기명△연수부장 정형택◇사무처장△서울시지부 전원흠△부산시지부 배영만△광주시지부 오관록△경기도지부 한상배△세종시지부 이상태 ■신한금융투자 ◇신임 <지점장>△영등포 이경수△잠실롯데캐슬 임재용<부서장>△법인영업2부 이효찬△신디케이션팀 조규호△채권영업2팀 정지원◇전보 <지점장>△남대문 김기덕△도곡중앙(신한PWM도곡센터 개설준비위원장 겸직) 현종원△명동 김형환△신당 이순배△죽전 김학민<부서장>△마케팅팀 김운배 ■부국증권 ◇승진 <전무>△채권금융부장 김정호△종합금융부장 조우철<상무보>△종합금융부 조상록<이사보>△법인영업부 손승오△장외주식운용부 유호필<부장>△시흥지점장 손정환△자금부장 권희근△기획부 문희열◇신임△기획부장 문희열△자산운용〃 안병찬◇전보△영업추진부장 박창제【지점장〉△중동(이사) 박우덕△강남 한문섭△김포 배진환△고양 박인빈△금촌 이종성△목동 박기현△부천 조종만△연희 윤국현 ■SK증권 ◇승진 <이사>△종합금융팀 조성수 권용묵△기업금융1팀 김정열△송파지점 신유섭 ■메리츠종금증권 ◇신규 영입 <상무보>△자산운용본부장 박성진△도곡지점 총괄지점장 이은성 ■IBK투자증권 ◇임원 보임 △WM사업부문장(상무) 이승재◇신규 선임△트레이딩센터장(전무) 윤종원△CRO 겸 리스크관리팀장(상무보) 옥영채 ■동부증권 ◇본부장 △경기강원지역 허병문△e-Biz 황원철◇지점장△목동 윤주섭△마포 권오용△용산 강형석△구로디지털 유재율△서초 최성호△잠실 황창선△분당 김익준△수원 김병철△동부금융센터 김우상△포항 이동철△여의도금융센터/방배 한진영△을지로금융센터/종로 김연수△청담금융센터/강남구청역 김지훈△양산 김찬환 ■동부화재 ◇신임 △홍보담당 상무 원승관 ■동부팜한농 ◇승진 <부사장>△작물보호사업담당 정봉진<상무>△작물보호제품개발팀장 장성식△작물보호연구〃 명을재△전략기획〃 조용찬△재무〃 이성진 ■한국쓰리엠 ◇상무 승진 △전사전략마케팅본부장 신용숙 ■한미약품 △의원영업 담당 부사장 주외한△이사 정웅제 신오근 손판규
  • 경제 상저하저 위기… 재계 비상경영 초긴장

    경제 상저하저 위기… 재계 비상경영 초긴장

    “거의 모든 대기업은 이미 비상경영 상태입니다. 구조조정을 하겠다고 선언만 안 했을 뿐 생존을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는 건 어디나 마찬가지일 겁니다.”(10대 그룹 관계자) 국내 재계에 비상경영 바람이 불고 있다. 유럽연합(EU)과 미국, 중국 등이 모두 경기 침체에 맞닥뜨렸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성장률도 자칫 2%대로 떨어진다는 우려가 나온다. 수출 주력 기업뿐만 아니라 내수 위주 기업들 역시 ‘상저하저’(上低下低)의 위기에 대응해 기업 본연의 생리인 ‘확장’을 잠시 제쳐 두더라도 생존 자체를 화두로 삼고 있는 것이다. ●삼성 글로벌전략회의 보름 당겨 2일 산업계에 따르면 비상경영과 관련해 우선 주목을 받는 그룹은 롯데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달 28일 사장단 회의에서 전 계열사에 비상경영 체제 돌입과 원가·비용 절감 노력, 주요 프로젝트 투자 때 정확한 투자심사 분석 등을 주문했다. 신 회장은 현재 위기 상황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내실경영’을 통한 체질 강화를 역설했다. 그는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할 때 단계별 계획을 마련하는 등 출구전략을 세우라.”고 당부했다. 최근 하이마트 등의 인수전에서 보여준 롯데의 보수적 행보는 신 회장의 이 같은 지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다른 대기업들은 아직 비상경영을 공식화하지 않았지만 피부로 다가오는 위기감은 롯데와 다르지 않다. 삼성은 지난달 29일 베트남에서 삼성전자를 비롯해 전기, SDI 등 9개 제조 계열사 국내외 생산 법인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제조 혁신 데이’를 열어 제조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COO)이 국내외 경제 위기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회의를 직접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하반기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당초 일정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 진행했다. ●현대차 “유럽위기에 선제 대응” 현대기아차는 신차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위기에 대응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정몽구 회장은 최근 해외 법인장 회의를 한 달 앞당겨 소집해 유럽 재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달 중순 현대차 중국3공장(연산 40만대)이 가동을 시작하면 현대차그룹의 해외 생산 능력(353만대)은 사상 처음으로 국내 생산 능력(350만대)을 추월하게 된다. 환율 리스크 경감과 원가 경쟁력 향상 등 ‘두 마리 토끼’를 기대할 수 있게 된 셈이다. SK는 아직까지 연초에 수립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유로존 위기 심화 등 경영 환경이 심각한 수준으로 악화되면 목표나 계획을 재검토한다는 입장이다. LG는 구본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전략회의에서 장기 계획뿐만 아니라 위기 대응을 위한 전략도 논의했다. LG 관계자는 “품질과 재고 관리 강화, 환율 변경 대비 등 일상적인 관리 감독의 수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정유업계의 위기감도 상당하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달 초부터 비상경영에 돌입해 올해 경영 목표 재점검에 들어갔다. 소비성 예산을 최대 20% 줄이고 직원들이 평소보다 ‘30분’ 일찍 출근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전사적인 비상대책 ‘20-30’을 마련했다. ●투자시기 조정·현금성자산 확보 GS칼텍스는 영업본부 직원 800여명에 대한 인력 재배치를 결정해 희망퇴직을 받고 있다. 외환 위기 이후 14년 만에 사실상 구조조정에 돌입한 셈이다. 구조조정 대상 인력은 70여명이다. 건설업체들은 신규 사업은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현상 유지에 치중하고 있다. 일부 중견업체는 자산을 처분해 불황을 넘어서는 식의 대응책을 시행하고 있다. 해운업계는 선박 발주량을 줄이고 경제 속도로 운행하는 등의 대책을 내놓고 있다. 조선업계 역시 해양플랜트와 특수선 수주로 최근의 위기를 벗어난다는 복안이다. 철강업계의 경우 포스코는 초긴축 예산을 편성해 불요불급한 투자의 집행 시기는 조정하고 자금 경색 심화에 대비해 현금성 자산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두걸기자·산업부 종합 douzirl@seoul.co.kr
  • 은행권 저신용자 대출 4년째 ‘제자리’

    은행권의 저신용자 대출 비중이 4년째 정체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은행권 시장을 잠식한다는 논란이 따를 수 있지만 서민들의 이자비용 부담 경감 등을 위해 특별 거점점포를 마련하고 신용등급을 세분화하는 등 서민금융 확대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금융연구원이 1일 내놓은 ‘저신용자 대상 은행 대출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올 5월 말 현재 KB국민·신한·우리·하나·외환·NH농협·경남·광주 등 국내 8개 은행의 7등급 이하 저신용자에 대한 신용대출 비중(잔액 기준)은 13.0%다. 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말까지만 해도 15.2%였으나 이듬해 말 13.3%로 줄어든 이후 4년 가까이 13% 안팎에 머물고 있다. 보고서를 쓴 서정호 연구위원은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 등의 시행으로 신규 취급액 기준 대출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이나 잔액 기준으로는 여전히 제자리 상태”라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은행의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해졌고, 저신용자 대출의 특성상 소액대출이 많아 상대적으로 취급·관리 비용이 높다 보니 신용대출 수요가 (고금리의) 제2금융권으로 넘어갔다.”고 지적했다. 은행들이 서민들을 상대로 고금리 장사를 한다는 ‘평판위험’ 회피 성향도 은행들의 소극적인 태도를 야기했다고 서 연구위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연 15~35% 금리 구간의 자금 공급이 크게 부진한 만큼 서민들의 이자부담 경감과 신용대출 시장의 쏠림현상 완화를 위해서도 은행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게 보고서의 핵심 내용이다. 이를 위해 7등급에 대한 신용등급 분석을 ‘7-A, 7-B, 7-C’처럼 세분화하고, 신용등급 대신 신용평점을 사용하는 등 하위등급 차주에 대한 리스크 분석 체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게 보고서의 제안이다. 저신용자 대출을 전담하는 소수의 특별 거점점포(가칭 ‘서민금융지원센터’)를 만들자는 조언도 곁들였다. 서 연구위원은 “특별 거점점포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저신용자 상담을 병행하는 한편, 일반 영업점과는 다른 영업방식과 성과평가지표(KPI)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세금 추징하면서 무역리스크 컨설팅까지… 관세청의 ‘변신’

    기업에는 ‘저승사자’일 수밖에 없는 관세청이 법인심사를 하면서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1일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34개 수출입 기업에 대한 법인심사를 실시해 세율착오 등으로 세금을 누락한 24개 기업으로부터 174억원을 추징했다. 이전에는 세금추징으로 역할이 끝났다. 그러나 법인심사가 기업의 신고 세액 정확성 등 통관 적법성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라는 점을 고려, 기업에 무역 위험요소 제거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법규 준수도 점검에서 올해는 물류 분야까지 컨설팅 분야도 확대했다. 반도체 수입업체인 A사는 세금 34억원을 추징당했지만 서울세관으로부터 컨설팅을 받아 수출입 안전관리업체(AEO) 인증 통제시스템을 구축했다. 종합무역업체인 B사는 물류에 집중된 인력을 개편, 수출입 통관분야 인력 양성에 나섰다. 관세청의 무역 리스크 컨설팅은 대부분 기업들이 관세평가와 품목분류 등 관세분야 전문지식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는 점에서 스스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김기영 서울세관장은 “세금을 추징하면서 컨설팅을 한다는 것이 어색할 수 있지만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묘약이 될 수 있다.”면서 “세관이 규제가 아닌 무역 파트너로 다가갈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전보 △재정관리국 회계결산과장 김명주 ■외교통상부 ◇과장 △정책총괄담당관 이자형△해외언론담당관 강병조△의전총괄담당관 최원석△행정관리담당관 정영수△재외공관담당관 임시흥△동남아과장 정우진△한미안보협력과장 조현우△서유럽과장 강대수△인도지원과장 전혜란△조약과장 제동환△여권과장 조홍주△경제공동체과장 류창수△자유무역협정상품과장 김민철△국립외교원 총무과장 권오금△국립외교원 교학과장 남기욱△국립외교원 외국어교육과장 박영서 ◇인사 내정 △동북아3과장 강상욱△공공외교정책과장 홍진욱△세계무역기구과장 김진동 ■국토해양부 ◇4급 승진 △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실 한정희△주택토지실 주택정책과 이광재△주택토지실 토지정책과 백승호△국토정책국 수도권정책과 라영순△교통정책실 종합교통정책과 양장헌△교통정책실 철도정책과 배석주△물류항만실 해운정책과 김인경△해양정책국 해양정책과 김준곤△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오주용△기획조정실 녹색미래전략담당관실 김시만△주택토지실 국토정보정책과 손종영△교통정책실 자동차운영과 조성균△교통정책실 자동차운영과 김용원△교통정책실 고속철도과 임종일△교통정책실 철도기술안전과 최준영△물류항만실 해사기술과 나송진△물류항만실 항만개발과 최금인△항공정책실 운항정책과 유경수△대전지방국토관리청 장재덕 ■국가보훈처 ◇별정직 고위공무원 임용 △보훈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성준환 ■경찰청 ◇총경 <경찰청>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근식△감사관실 감찰담당관 김순호△교통관리실 교통안전담당관 이상로△교통관리관실 교통운영담당관 김성권△경무국 교육과장 신현택△경무국 경무과 경찰쇄신추진단 김학관△생활안전국 생활질서과장 김종보△수사국 특수수사과장 이명교△수사국 수사구조개혁단 전략연구팀장 이형세△수사국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 파견 박지영△수사국 FIU파견 김수희△경비국 항공과장 이기옥△정보국 정보1과장 김상우△외사국 외사기획과 김택근 이상훈 윤성혜 정흥남△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과장 조상현△경찰교육원 운영지원과장 박형길△경찰수사연구원 운영지원과장 임정섭△경찰수사연수원 교무과장 최승렬△경찰병원 총무과장 권오덕 <서울청> △경무부 경무과 112신고센터장 김홍근△생활안전부 생활질서과장 윤후의△생활안전부 지하철경찰대장 이석△기동단 3기동대장 이왕민△기동단 5기동대장 김상철△서울용산경찰서장 우종수△서울동작경찰서장 배영철△서울광진경찰서장 최석환△서울금천경찰서장 임성덕△서울강남경찰서장 김기출△서울방배경찰서장 이자하△경무부 경무과 치안지도관 최병부△경무부 경무과(교육) 이준섭 송병일 이맹호 김남현 박우현 김항곤 우철문 윤승영 박성주 김광식 김호철 윤소식△경무부 경무과(대기) 홍영화 <부산청> △홍보담당관 이흥우△제1부 정보통신담당관 정규렬△제2부 생활안전과장 김주수△제1부 교통과장 김형철△제3부 정보과장 전창학△제3부 외사과장 이준형△부산동래경찰서장 김성식△부산남부경찰서장 박화병△부산해운대경찰서장 양명욱△부산사하경찰서장 조성환△제1부 경무과 치안지도관 김영일△제1부 경무과(교육) 이승재 이선록 류해국△제1부 경무과(대기) 김상경 <대구청> △홍보담당관 양원근△청문감사담당관 김소년△정보통신담당관 최병헌△생활안전과장 조용성△수사과장 원창학△경비교통과장 김영환△정보과장 김훈찬△대구중부경찰서장 김용주△대구동부경찰서장 서상훈△대구서부경찰서장 박종문△경무과(교육) 백동흠△경무과(대기) 엄용흠 이성억 김실경 김학문 <인천청> △청문감사담당관 박청규△경무과장 백준태△경비교통과장 조정필△정보과장 정지용△인천남부경찰서장 안정균△인천연수경찰서장 황경환△경무과 치안지도관 김관 <광주청> △정보통신담당관 한재숙△수사과장 안병갑△경비교통과장 김평채△광주서부경찰서장 김홍균△경무과 치안지도관 송양화△경무과(교육) 박근주 <대전청> △청문감사담당관 연영흠△정보통신담당관 이종욱△생활안전과장 오동욱△수사과장 강신걸△경비교통과장 박희용△정보과장 이동섭△대전중부경찰서장 조용태△대전서부경찰서장 김재선△경무과(교육) 박세호△김용종△홍기현△경무과(대기) 정기룡 <울산청> △생활안전과장 정남권△보안과장 양두환△울산울주경찰서장 곽생근 <경기청> △홍보담당관 설광섭△제1부 정보통신과장 김균철△제2부 생활안전과장 이원희△제3부 보안과장 오성환△제2청 경무과장 우희주△제2청 경비교통과장 추수호△분당경찰서장 김성근△부천원미경찰서장 이연태△부천오정경찰서장 고기철△화성서부경찰서장 윤외출△용인동부경찰서장 이강순△안성경찰서장 김준철△하남경찰서장 박성수△양주경찰서장 권기섭△포천경찰서장 최영덕△가평경찰서장 진정무△경무과(교육) 송호림 오문교△경무과(대기) 김경원 박노현 김성렬 김용수 이상원 <강원청> △청문감사담당관 이명균△경무과장 신상석△정보통신담당관 이종윤△생활안전과장 이철민△경비교통과장 손호중△속초경찰서장 조지호△삼척경찰서장 조은수△정선경찰서장 안승일△화천경찰서장 김동락△양구경찰서장 곽격호 <충북청> △청문감사담당관 신주현△경무과장 권수각△정보통신담당관 최길훈△경비교통과장 김인옥△보안과장 강병로△청주상당경찰서장 김덕한△청주흥덕경찰서장 이동주△청주청남경찰서장 이찬규△충주경찰서장 태경환△제천경찰서장 윤희근△영동경찰서장 전진선△단양경찰서장 정두성△옥천경찰서장 김충환△음성경찰서장 윤중섭△경무과 치안지도관 이상수△경무과(교육) 신현옥 고진태 강언식 이만형△경무과(대기) 홍순원△경무과(대기) 이원구 <충남청> △홍보담당관 정진관△청문감사담당관 서정권△수사과장 유제열△정보과장 홍완선△천안서북경찰서장 박진규△아산경찰서장 이재승△보령경찰서장 손종국△당진경찰서장 송정애△부여경찰서장 배병철△세종경찰서장 심은석△경무과 치안지도관 임종하△경무과(교육) 박종민△경무과(대기) 전재철 <전북청> △청문감사담당관 김동봉△경무과장 양희기△정보통신담당관 백순상△수사과장 최종문△경비교통과장 이동기△보안과장 안기남△전주완산경찰서장 백용기△전주덕진경찰서장 신일섭△정읍경찰서장 김진홍△고창경찰서장 조기준△진안경찰서장 최원석△경무과 치안지도관 채수창△경무과(교육) 남기재△경무과(대기) 양태규 <전남청> △경무과장 박병동△정보통신담당관 이윤△수사과장 황호선△정보과장 김원국△보안과장 강칠원△목포경찰서장 임광문△나주경찰서장 이명호△장흥경찰서장 김성열△영광경찰서장 최정환△장성경찰서장 박영덕△담양경찰서장 민성태△완도경찰서장 양성진△진도경찰서장 임홍기△경무과 치안지도관 김영근 <경북청> △홍보담당관 윤창수△청문감사담당관 정태진△수사과장 김봉식△경주경찰서장 정식원△청도경찰서장 박효식△봉화경찰서장 이대형△예천경찰서장 이수용△성주경찰서장 류상열△영양경찰서장 김해주△고령경찰서장 하원호△울릉경찰서장 이창록△경무과 곽정기△경무과(교육) 전용찬△경무과(대기) 서현수 <경남청> △홍보담당관 김정완△청문감사담당관 전병현△정보통신담당관 주용환△생활안전과장 채주옥△수사과장 김임곤△정보과장 류재응△외사과장 한원호△창원중부경찰서장 김항규△마산중부경찰서장 김광룡△진주경찰서장 강신홍△김해중부경찰서장 하임수△통영경찰서장 추문구△사천경찰서장 차상돈△창녕경찰서장 구철회△경무과(교육) 백승면△경무과(대기) 김정규 <제주청> △홍보담당관 박훈기△수사과장 나원오△경비교통과장 강도희△보안과장 고성욱△제주해안경비단장 김학철△서부경찰서장 함현배△경무과(교육) 박기남 ◇경정 △서울청 경무부 경무과 박삼복△경기청 제1부 경무과 주상봉△경북청 경무과 진계숙 ■경기도 △용인부시장 홍승표△의회사무처장 직무대리 양진철△자치행정국장 최봉순△문화체육관광국장 이진수△여성가족국장 이을죽△인재개발원장 안수현△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직무대리 오후석△도시주택실 신도시정책관 직무대리 이기택△교통건설국장 직무대리 김억기△과천부시장 이재철△가평부군수 최민성 △안양부시장 이완희△평택부시장 배수용 ■경상북도 ◇실국장 승진 △농수산국장 최웅△낙동강살리기사업단장 이병환△도청이전추진본부장 박대희△건설도시방재국장 이재춘 ◇실국장 전보 △보건복지국장 윤정길△행정지원국장 김승태△미래전략기획단장 박성수△여성정책관 이순옥△비서실장 박재홍△의사담당관 안효종△입법정책관 엄기정 ◇부단체장 전보·파견 △김천부시장 김창곤△영주부시장 김진영△문경부시장 김재탁△군위부군수 허동찬△청송부군수 송문근△성주부군수 윤상현△칠곡부군수 이우석△봉화부군수 예경해△울릉부군수 이상용△대구경북연구원 장성욱△경찰대학 이왕용 ■울산광역시 ◇2급 전보 △기획관리실장 직무대리 이기원 ◇2급 승진 △경제통상실장 김기수 ◇3급 전입 △행정지원국장 허만영 ◇3급 승진 △울주군 부군수 전병수△도시국장 이종환 ◇4급 승진 △법무통계담당관 서석광△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김미경△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강한무△ 〃 이경걸△〃 김영국△울주군 국장 이차호△남구 국장 박관빈△북구 국장 임용균△도시개발과장 최창율△항만수산과장 김영훈△울주군보건소장 김홍식△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 김호우△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장 직무대리 정인동 ◇4급 전보 △저출산고령사회과장 김문걸△세정과장 김문규△정보화담당관 강수천△환경자원과장 박재경 ◇4급 전출·전입 △북구 국장 심순보△동구 국장 이상호△중구 국장 김해권△〃 이선봉△남구 국장 김상육△〃 최광해△울주군 국장 김찬수△인재개발과장 김상곤△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손유익△보건위생과장 김영태△종합건설본부 관리부장 서인수△교육혁신도시협력관 김주호△도시계획과장 조한희 ■근로복지공단 ◇본부장 임명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조보현 ◇본부장 전보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정용택 ■교통안전공단 △기획조정본부장 정희돈△녹색교통IT본부장 김동국△도로안전본부장 정병현△지속가능경영처장 오순석△안전평가처장 서종석△중부지역본부장 김기봉△서울지역본부 안전지원처장 이진구△호남지역본부 전북지부장 김영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일반직 1급 승진 △경영기획실장 고창용△홍보실장 정성훈△인도네시아 EPS센터장 민경일 ◇일반직 2급 승진 △글로벌HRD협력원 문종혁△고용기획팀장 김용환△취업알선팀장 최규덕△부산남부지사 능력평가팀장 조일동△울산지사 능력평가팀장 이상협 ◇별정직 전보 △대전지역본부장 박현섭 ◇일반직 1급 상당 전보 △감사실장 정희택△총무국장 김대수△직업능력표준실장 구자길△외국인력국장 김시태△서울지역본부장 노만진△부산지역본부장 이승묵 △광주지역본부장 이승종 △서울남부지사장 박재택 △강원지사장 최승호 △부산남부지사장 김세환 △울산지사장 김재복 △경기지사장 구경회 △충북지사장 이상환 △직업능력표준실 기계전자기준팀장 김연식 △베트남 EPS센터장 최병기 ◇일반직 2급 상당 전보 △능력개발기획팀장 김현생 △산업별협의체지원팀장 이명재 △글로벌HRD협력원 전용덕 △훈련품질향상센터장 김진실 △자격관리팀장 김기우 △자격동향분석팀장 양성모 △건설환경기준팀장 황재복 △입국지원팀장 곽재구 △취업기획팀장 정해주 △정보통신팀장 이종만 △건설환경팀장 고충국 △사회문화팀장 주락환 △안전위생팀장 임성일 △서울지역본부 김유진 △강릉지사 박기수 △대구지역본부 전동영 이정희 △경북지사 김강배 △경기지사 우만선 주원기 △경기북부지사 이낙훈 △대전지역본부 이용호 김종석 △충북지사 변상길 △충남지사 유희규 △필리핀 EPS센터장 정은희 △동티모르 EPS센터장 양황일 ■한국시설안전공단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 법무행정팀장 유승록△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 심사조정팀장 권혁윤△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 조사분석팀장 정광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급 전보 △성과관리실장 김광희△기금운용실장 김종석△대중골프장운영실장 현재천△경륜경주실장 황의봉△장안지점장 김태성△관악지점장 이윤희△스포츠과학/산업연구실장 성봉주 △행정지원실장 주정돈 ◇팀장급 전보 △홍보팀장 유영용△기획조정팀장 이종준△예산팀장 정철락 △대외협력팀장 김진범△정보기획팀장 김석빈△재무/리스크관리팀장 최규철△정선골프장팀장 김권석△올림픽유스호스텔 영업팀장 오재철△경륜공정팀장 류재훈△사업전략팀장 채병삼△발매전산팀장 최종림△운영2팀장 차차남△안전관리팀장 구광현△경정관리팀장 김성택△경정투표관리팀장 김미숙△경정운영팀장 한태조△스포츠정보화팀장 정정수△행정지원팀장 이성래 ■연합뉴스 △이사대우 염중실 ■TBS △보도국 취재부장 이종억△취재2팀장 이혜경△라디오국 FM제작부장 송원섭△제작관리팀장 양승창△텔레비전국 기획팀장 채정민 ■채널A △편성본부 시청자정책심의팀 심의위원 홍호표△보도본부 해설위원 오명철△제작본부 제작2팀장 김완진 ■스포츠한국 △엔터테인먼트부 부장 이재원 ■보험개발원 ◇승진 △기획관리부문장 이준섭△정보서비스부문장 이건국 ■현대해상 ◇승진 △중부지역본부장 김상완 ◇전보 △강북지역본부장 심용구△강남지역본부장 한수상△호남지역본부장 고성일△명동사업부장 권혁만△방카슈랑스사업부장 임영수 ◇현대해상 자동차손해사정 사장 선임 △대표이사 박인수 ◇현대하이카자동차손해사정 임원 선임 △경영서비스부문장 김갑수 ◇현대하이카다이렉트자동차보험 승진 △영업본부장 신유식
  • [지금&여기] 이름에서 ‘은행’ 떼는 저축은행/윤창수 경제부 기자

    [지금&여기] 이름에서 ‘은행’ 떼는 저축은행/윤창수 경제부 기자

    저축은행의 옛 이름인 상호신용금고의 탄생은 1972년 ‘8·3 경제조치’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정희 대통령은 8월 3일 이후로 사채는 갚지 않아도 된다고 선언했고, 어두운 돈이 양지로 나오면서 현재 재벌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기업이 사채를 빌리지 못하도록 하면서 대신 만든 것이 상호신용금고다. 2002년 이름을 바꾼 상호저축은행은 은행보다 예금 금리는 높은 대신 대출 절차가 간편해 불법 대출의 온상이 됐다. 김대중 정부 말기의 온갖 게이트도 저축은행과 얽혔다. 2000년 장래천 전 금융감독원 비은행감독 1국장이 서울 시내 한 여관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권력자와 브로커, 기업인이 얽힌 추악한 진실이 땅속으로 묻혔다. 이명박 정부 ‘레임덕’의 진앙도 저축은행이다. 대통령의 형을 비롯해 정치인들이 줄줄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지난해 1, 2차 저축은행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환골탈태를 선언한 금융감독원은 3차 구조조정까지 진행하면서 여러 터널을 지나왔다. 저축은행 검사를 담당했던 직원은 대낮에 알 수 없는 폭력을 당하기도 했고, 정신 치료를 받는 직원들도 여럿 생겼다. 저축은행 취재를 담당했던 기자들도 영업정지를 당한 저축은행 직원으로부터 폭언에 시달려야 했다. 조만간 저축은행은 ‘은행’이란 이름을 내놓아야 할 것같다. 새로운 이름은 ‘저축금융회사’가 될 전망이다. 금융 당국은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을 금융지주가 인수하도록 했고, 은행과 저축은행의 연계 영업을 허용했다. 은행에 대출 상담을 받으러 갔다가 자격이 안 되면 저축은행 상품을 안내받을 수 있는 것이다. 대출모집인에게 갔던 수수료를 절약해 대출 금리가 낮아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맹점도 있다. 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 등을 맞추려고 작은 리스크도 저축은행에 떠넘길 수 있다는 것이다. 저축은행이 은행이란 이름을 떼고 원래의 목적이었던 서민을 위한 금융기관으로 거듭나 가계부채 대란을 막는 데 작은 밀알이 되길 기대해 본다. geo@seoul.co.kr
  • [911조원 가계부채 대란 초비상] 저신용 대출자 이자 경감·기한 연장 나선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대란을 막고자 은행권의 ‘프리 워크아웃’(사전 채무조정) 확대를 추진하고 나섰다. 금융당국이 주목하는 것은 1개월 미만 단기 연체를 반복하는 저신용층이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국내 은행 여신 담당 부행장들과 만나 ‘프리 워크아웃’ 프로그램 확대를 제안한 데 이어 28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 강연에서 “신용회복위원회의 워크아웃 제도 이전에 은행권이 프리 워크아웃을 통해 연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리 워크아웃이란 저신용 등급자를 대상으로 이자 부담을 덜어주고 대출 상환기간을 연장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신용회복위원회에도 이 같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1~3개월 연체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1개월 미만 연체자는 해당되지 않는다. 은행권의 프리 워크아웃 프로그램으로는 국민은행의 ‘신용대출 장기분할 전환대출’이 대표적이다. 2008년부터 시행된 프로그램으로 신용등급 7~12등급의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1만 1400명이 1163억원의 부채를 10년 이상 원금 균등 분할상환으로 전환했는데, 연체율이 3~5%에 불과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계의 62.8%인 1099만 가구가 가구당 평균 8289만원의 빚을 지고 있다. 911조원의 가계부채 가운데 모든 자산을 팔아도 빚이 소득의 3배를 넘는 부실 부채는 25조 6000억원(8만 5000가구)에 이른다. 신용등급 7등급 이하면 통상 30%대의 고금리를 각오해야 하지만, 전환대출 프로그램의 이자는 13.5%에서 시작한다. 연체가 없으면 3개월 단위로 금리가 0.2% 포인트씩 떨어져 5.7%까지 낮아질 수 있다. 가계대출 연체율 상승과 관련하여 금융당국은 은행 리스크 담당 최고임원(CRO)들과도 간담회를 갖고 리스크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요즘 연체율이 오르고 있는 아파트 집단대출에 주목, 개인 대출자들에 대해서도 적절한 신용평가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금융당국은 금리 10% 미만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고신용자와 20% 이상 고금리로만 돈을 빌릴 수 있는 저신용자 사이의 금리 단층을 극복하고자 금리 10%대 대출 프로그램의 확대도 제안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저신용자들이 100만~200만원의 소액대출을 은행에서 받게 되면 30%대의 고금리 대부업체 대출을 이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은행권의 서민전용 대출상품인 새희망홀씨도 10%대 금리이지만 소득이나 신용등급 조건이 맞아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신용자를 위한 소액대출을 은행이 활성화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은행권의 반응은 떨떠름하다. 마땅히 돈 굴릴 데가 없어 이윤이 떨어지는 반면 연체율은 오르고 있어 수익성이 악화될 게 뻔하다며 난색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aT, 美곡물회사 눈독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농산물인플레이션(애그리플레이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민간 기업이 세운 국제 곡물회사가 이르면 올해 미국 내 중견 곡물회사 지분을 50%가량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 곡물회사의 견제를 뿌리치고 옥수수 등 주요 곡물에 대한 안정적 수급 기반을 마련할지 주목된다. 25일 농림수산식품부와 aT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에 설립한 aT 그레인 컴퍼니(AGC)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총 69개 미국 곡물기업에 인수·합병(M&A)을 제안했고, 10여개 기업으로부터 협상 의사가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들 기업은 M&A 대신 AGC가 지분 일부를 매입하는 일종의 ‘조인트 벤처’(합작투자사) 형태 투자를 제안했다. 이에 따라 AGC도 M&A 방식을 포기하고 지분 50%가량을 현금 출자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김학수 AGC 사장은 “조인트 벤처는 상대방의 곡물사업 시스템과 노하우, 마케팅 능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원하는 양의 곡물 조달을 보장받고 투자 리스크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GC가 협상을 벌이고 있는 한 곡물기업은 산지 엘리베이터를 10~15기 보유한 중견 기업이다. 엘리베이터는 곡물 분류 시설을 갖춘 일종의 저장고로, 엘리베이터 역량에 따라 확보할 수 있는 곡물 양이나 품질이 다르다. 최근 미국 내 곡물기업의 M&A가 활발해지면서 자산 가치가 급증한 것도 AGC가 지분 투자로 방향을 전환한 이유다. 연평균 10여건이었던 곡물 관련 기업 M&A는 2010년과 지난해 각각 40건 이상 성사되는 등 급증했고, 올해도 5월까지 26건이 완료됐다. 일본의 종합상사 마루베니는 미국 곡물업계 3위 업체인 가빌론을 인수하면서 시장 전망보다 10% 이상 많은 56억 달러(약 6조 7000억원)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AGC는 옥수수와 밀의 국내 입찰 참여를 지원하는 등 메이저 곡물회사와도 협력 관계를 구축 중이다. 그간 메이저 곡물회사는 AGC를 경쟁사로 보고 협력을 기피했으나 최근 들어 ‘윈-윈’이 가능하다고 보고 접촉을 늘리고 있다. aT와 삼성물산, 한진, STX가 250만 달러를 출자해 설립한 AGC는 오는 2015년까지 콩과 옥수수, 밀 등 연간 315만t의 곡물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AGC는 미국 사업이 성과를 거두면 내년에는 브라질 등 남미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시카고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소액 다중채무자 ‘연쇄부도 빨간불’

    소액 다중채무자 ‘연쇄부도 빨간불’

    가계빚의 총량은 올 들어 1조 4000억원이 줄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돈을 못 갚는 가정이 늘어 질적으로는 점점 악화되고 있다. 특히 은행 돈 외에 카드론을 빌려 쓰거나 대부업체 등 제2금융권에서 돈을 대출받은 소액 다중채무자들의 연체율 증가가 두드러진다. 지난 1분기 다중 채무자들의 연체 계좌 수는 1년 전보다 25.5%나 늘었다. 신규연체가 발생한 계좌 수도 지난 3월 말 현재 31만 8000개에 이른다. 상대적으로 신용이 낮고 소득이 적은 서민들을 주로 상대하는 금융기관들이 리스크 관리를 위해 돈줄을 조이고 있어서다. ●2003년 카드대란 때와 유사 이는 2003년 카드대란 때와 비슷한 전조현상이다. 당시 현금서비스 제한 정책이 시작되면서 2장 이상의 카드로 ‘돌려막기’를 하던 복수 현금서비스 거래자들은 대거 신용불량자 신세가 됐다. 제2의 카드대란을 막으려면 연체에 취약한 소액 다중채무자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나이스신용평가정보에 따르면 올 들어 비은행권 연체고객의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분기 기준 30일 이상 연체자의 비율을 금융업권별로 보면 저축은행이 13.98%로 1년 전보다 1.60% 포인트 증가했다. 카드사와 캐피털사의 연체자 비율도 각각 5.47%와 7.67%로 1년 전에 비해 1% 포인트 이상 늘었다. 기존 연체자들은 밀린 이자를 갚기는커녕 연체 기간이 점점 더 길어지는 ‘연체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정보의 기간별 연체상태 악화율 추이를 보면, 30일 미만 연체고객 중 다음 달 연체상태가 악화된 비율은 지난 1분기 기준 20.20%로 지난해 말에 비해 1.53%포인트 증가했다. 연체기간이 30~60일인 고객과 60일 이상인 고객의 악화율은 각각 58.60%와 71.50%로 전 분기 대비 2.25% 포인트와 2.77% 포인트 늘었다. 가계 연체지표가 동반 악화된 주원인은 카드사, 대부업체 등 2금융권 이하의 리스크 관리가 강화됐기 때문이다. 지난 1분기 카드론 신규 대출자의 평균 신용등급은 4.21등급으로 1년 전보다 0.23등급 올랐다. 소비자금융(대부업) 신규 대출자의 평균 신용등급도 6.71등급으로 1년 전보다 0.15등급 상향됐다. 이들 업체의 대출 문턱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뜻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올해 1~4월 2000억원 감소하는 등 비은행권은 신규대출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비은행권 신규대출에 소극적 서민금융기관이 대출을 줄이면 다중채무자들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다. 다중 채무자의 95%는 카드, 캐피털, 저축은행, 대부업체 등 4개 업권에 한꺼번에 빚을 지고 있다. 이들은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거절되면 만기가 돌아온 대출금을 갚지 못해 연쇄 부도가 날 위험이 크다. 금융권 관계자는 “다중채무자의 연체 증가세는 과거에 비해 다소 둔화됐고 이들의 신용도도 소폭 올라가고 있지만 이는 금융기관들의 리스크 관리에 따른 것”이라면서 “최근 저축은행 구조조정 등에 따라 다중채무자에 대한 대출이 더 줄어들면 부실이 깊어질 수 있으므로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안철수는 꿈쩍 않는데… 힘받는 ‘가설정당 연대’

    민주통합당 이종걸 최고위원이 21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의 후보 단일화 방식과 관련해 제3의 ‘가설정당’을 만든 뒤 안 원장이 입당해 연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제3의 영역에 가설정당을 만들어 민주당이 입당하고 안 교수 스스로 만든 세력들이 입당함으로써 한 당에서 경선을 치르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든 한 집단에서 한 당의 이름으로 후보를 만들어 대선을 치러야 한다.”며 “(안 원장이 직접)입당하는 방법이 있지만, 민주당에 입당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가 말처럼 쉽지 않다.”고 ‘가설정당 설립’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처럼 범야권의 후보가 입당하지 않고 정당의 후보와 경선을 치르는 ‘박원순 식 모델’에 대해서는 “대통령 후보로 무소속 후보가 어떤 절차에 의해 뽑힌다 해도 그 후보로 민주당이 힘을 내고 지지하기는 어려운 관계”라고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가설정당을 설립하면 민주당 입당에 대한 안 원장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지만 당명을 또다시 바꿔야 하기 때문에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대선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시점에서 인위적으로 정당을 급하게 만드는 것 자체가 대중들에게 안 좋은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지적된다. 하지만 유권자를 상대로 한 자유로운 정견발표를 위해서라도 안 원장의 입당이 어렵다면 가설정당 설립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소속 정당이 다른 후보들의 정견발표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는 박원순 무소속 후보와 박영선 민주당 후보의 단일화를 위해 한 장소에서 경선을 치르되 후보자가 현장에서 정견 발표를 하지 않는 ‘후보 결석 경선’을 치렀었다. 흥행을 위해 선거판의 ‘역동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민주당으로서는 결석 경선보다 후보들의 불꽃 튀는 대결 현장을 직접 보여주는 게 절실한 상황이다. 이 최고위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선거를 앞두고 또다시 당을 만들고, 당명을 바꾸면 어려워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이런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당무위원회를 열어 종전 대선 180일 전까지 하도록 돼 있는 후보 선출을 80일 전으로 변경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대선 후보 선출 문제로 애가 타고 있지만 안 원장은 2학기에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생 논문을 지도하기로 하는 등 요지부동이다. 안 원장측 관계자는 “대학원장은 한 학기당 한 과목을 지도해야 하고, (이 때문에)석사 논문 지도를 하는 것”이라며 “대학원장으로서 일상적인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 원장이 2학기 논문 지도 교과목 개설을 신청한 것을 놓고, 일부에선 대선 출마와 거리를 두려는게 아니냐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 [인사]

    ■감사원 △감사교육원장 왕정홍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장 임주빈△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박성규 ■광주과학기술원 △교학처장·도서관장 박철승△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정성호△기획처장 허호길△기초교육학부장 황치옥△화학소재 전공책임교수 태기융△과학기술응용연구소장 박기환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장 김광수△해외기지사업단장 정재호△평택기지본부장 강종묵△통영기지본부 건설소장 황석구 ■KBS ◇시청자본부 △시청자권익보호국장 고영규<경영관리국>△관재부장 김범수△후생안전〃 류진희◇제작리소스센터△중계기술국장 설창규△총감독 조진구 김영호△콘텐츠특수영상부장 홍보선<총감독>△보도기술국 신현△라디오기술국 전창수△중계기술국 오창훈 윤태훈◇뉴미디어·테크놀로지본부△기술전략국장 김칠성△기술연구소 방송기술연구부장 김희정△방송시설국 송신시설부장 조찬희<네트워크관리국>△네트워크운용부장 조상학△시스템운용〃 김기도△관악산송신소장 오영식△김제〃 양세주△당진〃 양경석△여주〃 박귀병△화성〃 정석철△양주중계소장 이희덕◇정책기획본부△예산주간 직무대리 김윤로△기획국 지역정책부장 허종환△노사협력부장 정지영◇총국장△제주방송 이종화◇방송국장△진주 공원보△충주 김영철◇심의실△심의부장 연규완◇글로벌전략센터△콘텐츠사업국 콘텐츠사업부장 김정수◇편성센터△영상제작국 총감독 이영구 이경직◇보도본부 <보도국>△뉴스제작2부장 이재호△라디오뉴스제작〃 김의철△사회2〃 강석훈△문화〃 김혜송△과학·재난〃 김종명△네트워크〃 백인순△경인방송센터장 조병관△국제부장 이동채<보도영상국>△영상취재부장 이희엽△영상편집〃 김병길◇콘텐츠본부△드라마국 EP 윤창범△라디오센터 라디오1국 EP 박명규 ■조선대 △의학전문대학원장(의과대학장 겸임) 기근홍 ■유진투자증권 ◇임원 선임 △리스크관리본부장 노태일 ■㈜화승 △마케팅본부장 조정현△상품〃 이미경 ■㈜두산 ◇신규임원 승진 △모트롤BG 유기 R&D 센터 현홍택 ■두산산업차량 ◇신규임원 승진 △생산 이종훈
  • 롯데百 베이징점 4년만에 철수

    롯데百 베이징점 4년만에 철수

    롯데백화점이 중국 1호점인 베이징점의 문을 닫는다. 2008년 8월 중국 유통그룹 인타이사와 손잡고 베이징 최대 번화가이자 관광지인 왕푸징 거리에 개점한 지 4년 만이다. 롯데백화점이 국내외에서 점포를 정리하는 것은 처음이다. 롯데 관계자는 15일 “베이징점 운영법인 ‘인타이롯데백화점’ 지분 매각을 9월 이전에 마무리할 방침”이라며 “인타이에 지분을 모두 넘기거나 제3자에게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베이징점은 매년 200억~300억원의 적자에 시달려 왔다. 실적 부진 이유로는 50대50으로 합작한 인타이사와의 갈등이 우선 꼽힌다. 당시 중국 진출 여건상 택한 선택이었으나 매장 전개 및 상품 구성 등에 관해 인타이사와 일일이 협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점포 운영이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잘못된 입지(관광지) 선정도 실패 요인으로 거론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왕푸징 거리는 한국으로 치면 관광객이 많은 인사동 같은 곳으로 고정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베이징점 철수에도 불구하고 향후 중국 사업에 속도를 더 내겠다는 입장이다. 롯데마트는 성업 중이다. 다만 베이징점의 합작의 쓰린 경험을 되새겨 앞으로는 독자 출점해 점포를 출점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합작 모델은 해외 진출 초기에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현지 사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됐지만 빠른 의사결정이 관건인 유통업태의 특성상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며 “독자 운영만이 해법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6월 첫 단독 출자 점포로 톈진 1호점을 냈고, 오는 9월 톈진 2호점, 내년에는 청두와 웨이하이·선양에 점포를 열 예정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세계증시 ‘유로존 리스크’ 5월 시총 6000조원 증발

    그리스 및 스페인 등이 촉발한 유로존 금융불안 때문에 지난 5월 세계 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이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4월과 비교하면 한달 새 6000조원의 돈이 사라졌다. 우리나라 올해 예산(325조원)의 18배를 넘는 액수다. 전문가들은 오는 17일 그리스 재총선의 결과에 따라 세계증시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총 잔액 5경 5496조원… 9개월 만에 최저 14일 세계거래소연맹(WFE)에 따르면 지난달 세계 52개 증권시장의 시가총액은 47조 6363억 달러(약 5경 5496조원)로 지난해 8월(45조 9516억 달러·약 5경 3535조원) 이후 9개월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지난 4월(52조 8567억 달러·약 6경 1578조원)과 비교하면 약 6082조원이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5월(58조 9108억 달러·약 6경 8631조원)보다 19.1%가 감소했다. 올해 들어 세계 증시의 시가총액이 50조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이 처음이다. 대륙별로 볼 때 한달 새 유럽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감소폭이 14.3%로 가장 컸고, 미 대륙과 아시아가 각각 8.7%, 7.6%씩 줄었다. 지난달 시가총액이 크게 줄어든 것은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우려와 스페인의 뱅크런 등이 겹친 결과다. ●17일 그리스 재총선… 세계증시 향방 가를 듯 향후 전망도 밝지만은 않다. 13일 이탈리아는 1년 만기 국채를 발행하는 데 성공했지만 낙찰 금리는 4%에 근접해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또 미국의 5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2% 감소하면서 향후 제조업 경기 지표들의 둔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13일보다 12.16포인트(0.65%) 오른 1871.48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472.03을 나타내며 1.07포인트(0.23%) 상승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1원 내린 1166.3원에 장을 마쳤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하나·우리금융지주 “저축은행 인수 검토”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부실 저축은행 인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등 다른 대형 금융지주사들도 금융당국의 압력에 굴복, 저축은행 추가 인수를 검토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김 회장은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창립 62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금융시스템의 리스크 분담과 안정을 위해 저축은행 추가 인수를 검토할 계획”이라면서 “매물이 나오면 실사를 해보고 이해관계가 맞으면 인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팔성 우리금융지주 회장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저축은행을 인수해보니 규모가 너무 작았다.”면서 “좋은 매물이 있고 정부가 사후 발생하는 부실을 보전해준다면 추가 인수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초 4대 금융지주들은 지난달 영업정지된 솔로몬·한국·미래·한주저축은행의 인수에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이미 지난해 저축은행 무더기 영업정지 사태 이후 각각 1~2개의 저축은행을 떠안았지만 수익에서 별 재미를 못 봤기 때문이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여러 차례 금융지주들이 저축은행을 추가 인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에는 금융위원회가 4대 금융지주 고위임원을 불러 저축은행 인수를 종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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