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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시 외국인 매도 17일째

    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이 17일째 주식매물을 쏟아내면서 주가가 맥을 못추고 있다. 이 때문에 증시가 ‘급등 직후 급락’현상을 보였던 지난해 4월의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950선을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마지노선’으로 여기는 이들도 많다. 2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60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로써 외국인들은 17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역대 최장 기록인 지난해(11월22∼12월14일)와 같다.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11일 연중 최고점(1022.79)을 찍은 뒤 급락,23일까지 55.98포인트(966.81)나 떨어졌다. 지난해 4월23일에도 최고점(936.06)에 오른 뒤 6일만에 73.21포인트(862.84)가 빠졌다. 동원증권 김세중 선임연구원은 “외국인들의 매도세는 미국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불식되는 5월까지는 어떤 식으로든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다만 매도의 정점이 거의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들의 주식 매도량 축소 가능성과 IT(정보기술)주 실적 개선에 힘입어 950선에서 지지선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가상승의 양대 축인 내수경기 회복 및 국내 투자금 유입 등의 호재도 건재하다고 진단했다. 우리증권 박성훈 선임연구원은 “투자심리가 극도로 악화돼 단기적으로 약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기술적 분석상 반등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전망했다. 한화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이쯤에서 반등하면 1000선을 과감하게 넘을 것이 확실하다.”면서 “이경우 유동성이 매우 풍부해지고, 환율안정 기조도 자리잡아 금융주, 수출주 등이 모두 관심 대상”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공직자 윤리와 부동산] 도덕성 잣대 ‘껑충’…공직자 윤리는 ‘제자리’

    [공직자 윤리와 부동산] 도덕성 잣대 ‘껑충’…공직자 윤리는 ‘제자리’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고위 공직자들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줄줄이 낙마하면서 공직자의 재산 증식 문제가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특히 여야 정치권이 도입을 추진 중인 주식백지신탁제도에 부동산도 포함하는 방안을 본격 제기하면서 정치권의 화두로 또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공직자에 대해 부동산 투기와 투자를 구분하는 합리적인 잣대가 서둘러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1993년 공직자 재산공개 제도가 도입된 이후 부동산은 국회의원, 장·차관, 고위 공직자들의 ‘무덤’이 돼 왔다. 여론은 공직자에게 공직을 택할 것이냐, 재산을 택할 것이냐를 때로는 강요하고 있다. 무엇보다 부동산의 과다 보유를 문제삼던 초기에서, 취득 과정의 불법성 여부나 매각과정의 투명함을 요구하는 쪽으로 시각이 전환돼야 한다는 지적이 각계각층에서 제기되고 있다. ●공직자의 투기 잣대는 강화중 부동산 소유문제가 논란이 될 때마다 시민단체는 ‘투기’라고 공격하고, 공직자는 ‘단순 투자’라며 방어해 왔다. 그러나 일단 논란이 되면 해당 고위 공직자들은 여론재판에 떠밀려 대부분 낙마하거나, 어렵게 임용된다고 해도 도덕성에 상당한 타격을 입어 업무수행에 차질이 생기기 마련이었다. 한화 리서치센터장 이종우 이사는 “선진사회로 진행하면서 도덕성의 잣대는 계속 강화될 수밖에 없다.”면서 “미국처럼 공직을 맡는 사람은 국민의 최소 의무인 국방·납세의 의무를 준수했는지 여부가 임명의 잣대가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서강대 손호철 교수는 “사회 지도층은 본질적으로 반성해야 한다. 불법적 행위가 공소 시효가 지났다고 해서 국민들이 눈감아주지는 못한다.”면서 “앞으로는 부정한 재산 증식이 있어서는 고위 공직자가 될 수 없다는 시금석이 이헌재 전 부총리 등의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영삼 정부 때 도입된 이 제도의 첫 희생자는 뜻밖에도 여당 소속의 국가 서열 2위이자 입법부의 수장인 박준규 전 국회의장이었다. 1993년 3월 1차 재산공개에서 아들을 포함해 고위 공직자로서 지나치게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는 비난에 직면한 박 전 의장은 결국 국회의장직을 사퇴했고, 나중에는 의원직까지 내놨다. 당시 들끓었던 여론의 비난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짐작할 만한 상황이다. ●매도과정 적법성도 중시 경제전문가뿐만 아니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공직자의 부동산 과다소유를 두고 투자 또는 투기라고 딱 잘라서 말하지 못한다. 경제적 논리로만 볼 경우 투기도 투자의 일환이라고 경제전문가들은 말한다. 즉 높은 위험을 감수해 많은 이윤을 얻어내는 투자기법이라는 논리다. ‘토지정의시민연대’ 남기업 사무국장은 “투기와 투자를 구별하기는 어렵다.”면서 “전국민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부동산 투자의 진흙탕 속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분석한다. 그는 그러나 “고위 공직자들은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므로 ‘여론재판’이라는 지적이 있더라도 엄격한 잣대로 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전 경제부총리의 사퇴를 몰고온 ‘부동산 취득 및 매각’과정은 그러나 현재 국민들이 갖고 있는 ‘도덕성의 잣대’가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그의 부동산 파문은 경기 광주 소재의 전답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불거졌다. 당시 전답은 현지인이 아니면 소유할 수 없으므로 주소지 이전을 통해 부동산을 취득했다. 이것은 위장 전입으로 ‘불법’이 된다. 국민들은 고위 공직자의 부동산 매수뿐만 아니라 매도 과정도 적법한가, 또 그 과정에서 부가되는 세금을 제대로 냈는지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초기 재산공개를 보면서 ‘국민정서법’이 작용했다면 이제 ‘법적 합법성’을 더 강조하는 상황이다. ‘참여연대’ 이재근 투명사회국 간사는 “우리가 문제삼는 것은 투기와 투자의 분류가 아니라, 재산축적 과정의 불법성 여부”라면서 “이헌재 전 부총리나 최영도 전 인권위원장은 모두 20년 전의 일이라고 해도 위장 전입을 통해 토지를 취득했고, 그것은 명백한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투기 의혹 부동산을 기증하기도 투기 논란을 ‘증여’ 등을 통해 해결한 공직자들도 있다. 한나라당 박세일 의원은 지난해 부동산투기 의혹이 일자 문제의 경기 동두천의 70평짜리 땅을 ‘지구촌 나눔운동’에 기부했고, 충남 홍천의 임야 3000평도 ‘탄허불교재단’에 기증해버렸다. 이보다 앞서 이명박 서울시장은 민자당 비례대표시절 과도한 부동산 소유로 문제가 되자 서초동 주변의 노른자위 땅을 공시가격 이하의 무척 싼 가격에 매각해 여론을 무마해 나갔다. 참여정부의 공직자 검증 강화는 다른 한편으로는 현직의 공직자들에게 반면교사 역할도 하고 있다. 중앙부처 공무원의 한 부인은 최근 5억원 상당의 서울 강남의 재개발 아파트를 처분하려고 했으나 양도세가 3000만원이라 ‘방법’을 찾고자 했다. 양도세를 피하기 위해 무주택자인 동생에게 ‘위장 매매’를 통해 세금을 줄여보려고 했지만, 최종적으로 그 부인은 현재 참여정부의 공직자 인사검증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탈세행위를 포기했다. 중앙부처의 또 다른 고위 공무원도 지방발령으로 갑작스레 서울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당시 아파트 가격이 한 차례 폭등한 탓에 양도세는 2500만원 수준이었다. 그는 아파트 구매자가 취득세를 적게 낼 수 있도록 매매가를 낮춘 ‘다운계약서’를 작성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사문서 위조”라며 거절했다. 현재는 부동산 실명제와 실거래가 신고 등이 도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70·80년대식 불법·편법의 사례들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부동산 업계의 이야기다. 현재 시중에서 동원되는 불법·편법의 방식으로는 ▲주소지 이전을 통한 농지구입 ▲가족이나 친척의 이름으로 명의신탁하는 경우 ▲형질변경전까지 현지주민 이름으로 위장매입 ▲매매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작성하는 ‘다운(Down)계약서’ 작성을 통한 탈세 등이 거론된다. 문소영 박준석 김준석기자 symun@seoul.co.kr ■ 공직자는 ‘부동산 완패’? ‘부동산 불패’라는 말이 있다. 부동산에 투자하면 절대 손해보지 않는다는 것을 빗댄 말이다. 그러나 이제 고위 공직자들은 부동산문제에 걸리면 웬만해선 살아올 수 없다는 ‘부동산 완패’의 두려움에 떨고 있다. 올해도 부동산의 덫에 걸려 낙마한 ‘높으신 분들’이 속출하고 있다. 반면 의혹은 받았지만 여론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인사도 있다. 요즘 공직자들 사이에선 부동산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면 고위직은 어렵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 최근 물러난 최영도 전 국가인권위원장,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이기준 전 교육부총리는 청와대가 이들을 구하기 위해서 안간힘을 썼지만 허사로 돌아간 경우이다. 아무리 사회기여도가 높더라도 부동산에서 깨끗하지 못하면 ‘국민정서법’이 가만 두지 않기 때문이다. 지난 1월 이기준 전 총리는 부임 57시간 만에 물러났다. 안동수 전 법무장관이 지난 2001년 43시간 만에 사퇴한 것에 이은 역대 2위의 단명장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전 총리는 미국 국적의 장남 명의로 거액의 부동산을 은닉한 의혹을 받았다. 잠잠하던 부동산 망령은 지난달 말 다시 불거졌다. 경제수장인 당시 이헌재 경제부총리가 도마에 올랐다. 공직자 재산공개과정에서 부동산 분야만 재산이 7년 사이에 46억원이 불어 투기의혹이 강하게 제기됐다. 이어 부인이 경기 광주시 전답을 매입하면서 위장전입을 했다는 것이 추가로 드러났다. 올해 국정 최대의 화두를 경제회복으로 잡은 청와대로서는 이 부총리를 살리려고 했지만 끝내 여론에 두손을 들고 말았다. 최근엔 높은 도덕성이 필수적인 최영도 국가인권위원장마저 부동산 덫에 걸려들었다.20여년전 농지를 사면서 위장전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최 위원장은 사퇴는 하지 않겠다고 끝까지 버텼다. 청와대도 위장전입한 때가 오래 됐고 사회봉사활동을 높이 사 그냥 넘기려고 했다. 그러나 결론은 마찬가지였다. 반대로 이주성 국세청장, 허준영 경찰청장은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관문을 무사히 뚫었다. 크고 작은 부동산 의혹이 제기됐지만 설득력있는 해명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주성 국세청장은 미성년자인 장남이 외조모로부터 아파트를 물려받은 사실에 대해 “우리부부가 장모를 모시고 살아 손자를 배려하는 차원이었을 것이다.”고 말했다.‘효’를 내세워 의원들을 설득했다. 허 청장도 2003년 부인이 대전에 아파트를 산 뒤 1년도 안돼 되판 사실에 대해 행정수도 이전에 따른 투기라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허 청장은 “동생이 아버지의 노후를 위해 구입했다가 되판 것”이라고 말해 역시 ‘효’를 내세워 청문회 의원들의 예봉을 피했다. 뚜렷한 부동산 의혹이 제기되지 않은 양승태 대법관은 청문회에서 단번에 합격점을 받았다. 박준석기자 pjs@seoul.co.kr
  • 외국인 11일째 매도 왜?

    외국인 11일째 매도 왜?

    외국인투자자들의 계속되는 매도세가 종합주가지수를 1000선 아래에서 꽁꽁 묶어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금리인상과 국제 유가상승 등이 어느정도 ‘예고된 악재’인 만큼 상승 기조가 꺾인 것은 아니라던 입장에서 한발 물러나 장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내놓고 있다. ●주력 IT 종목만 팔아 국내 증권시장 투자비중의 42%를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지난 3일부터 17일까지 11일동안 1조 92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올 들어 주가상승 폭은 지수 870에서 1000까지 15%에 이른다. 하지만 최근의 양상은 지난해 10월과 비슷하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지난해 10월8일부터 13일 연속 매도세를 보이면서 1조 8350억원어치를 팔았다. 이 때문에 지난해 8월(주가지수 720선)에서 9월(900선)까지 25% 이상 힘차게 뛰어오르던 주가는 이내 곤두박질쳤다. 전문가들은 주가하락 요인이 두 시점 모두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감, 외국인의 매도세, 타이완 등 주변국에 대한 비중 확대 등인 점을 들어 적지 않게 우려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최근 11일 동안 LG전자(-2964억원), 현대자동차(-2488억원), 포스코(-1793억원), 삼성전자(-1693억원),LG필립스LCD(-667억원), 삼성SDI(-493억원) 등 주로 국내 주력 정보산업(IT) 종목을 집중적으로 팔았다. 반면 외국인들은 일본 증시에서 3일부터 12일까지 5379억엔어치를 순매수했다. 주간매수 규모로는 지난 1년동안 가장 많은 양이다. ●주가 차익실현이 매도 이유 외국인들이 대량 매도에 나선 원인은 국제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악재를 피하면서 그동안 주가상승에 대한 차익실현인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금융시장의 악재란 ▲미국 쌍둥이 적자에 따른 금리인상 정책의 지속 ▲중국 위안화 절상의 변수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상승 등이다. 이날 고유가 쇼크가 전해지면서 뉴욕 증시는 물론 한국, 타이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대부분 급락했다. 일본 증시도 외국인들의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고유가에 따라 소비지출이 줄 것이라는 우려감 때문에 자동차와 IT·전자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이끌었다. 삼성증권 오현석 연구위원은 “최근 가격조정의 이유는 외국인들의 10일 이상 매도세와 IT종목 가격반등의 무산, 고유가 등에서 비롯됐다.”면서 “960선이 의미있는 지지선이 될 것이며 지지선 이상으로 반등하더라도 일시적인 상승일 뿐”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 박석현 연구원은 “악재들 가운데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은 미국 장기금리의 상승세”라면서 “금리상승에 따라 국내에 투자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더 위축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메리츠증권 윤세욱 리서치센터장은 “외국인들은 국내 증시의 열쇠인 IT업종의 경기가 하반기부터 회복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1·4분기 실적발표 이후인 4월 중순 이후엔 매수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인사]

    ■ 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정보통신전략기획관실 동향분석담당관 姜聲珠 (과장급 파견)△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金再睦 ■ MBC △방송인프라국 부국장 李鏡煥△송출기술국 〃 李宇哲△방송인프라국 기술기획부장 李定澤△〃 장비관리〃 李承烈△〃 기술연구소장 李奉宰△〃 시스템개발부장 崔鍾大△〃 DTV전환팀장 田喜永△송출기술국 TV송출부장 李贊奎△〃 송신〃 金在均△〃 R기술〃 禹悳鉉△제작기술부 제작기술〃 朴秉完△〃 영상기술〃 成輔暎△〃 종합편집〃 鄭遠植△〃 TV중계〃 金仁圭△기획실 부실장 柳根鐘△〃 정책기획팀장 曺圭勝△〃 뉴미디어전략〃 石元赫△〃 기획예산〃 金仁洙△〃 관계회사〃 安賢德△〃 DMB추진〃 金浩慶△인력자원국 부국장 裵守漢△〃 총무부장 尹炳喆△〃 인사〃 韓琪鉉△재무운영국 시설〃 嚴基正△〃 안전관리〃 孫圭憲△사업국 문화사업〃 洪赫基△〃 콘텐츠자료〃 鄭志溶△건설기획단 건설1팀장 陳盛模△〃 건설2〃 金起華△정보시스템〃 桂雨龍△예능국 운영담당 池壽煥△제작운영팀장 겸 드라마국 운영담당 金豊喆△사회공헌센터장 朴大煥△편성국 편성기획부장 李保暎△〃 영화〃 申錫均△〃 외주센터장 宋日準△홍보심의국 시청자센터장 金素賢△〃 심의부장 白鍾文△아나운서국 아나운서1〃 邊昌立△영상미술국 미술〃 鄭銀淑 ■ 경향신문 ◇전보 (편집국) △여론독자부장 李東炯△기획취재부장 金允淳 ■ 머니투데이 △국장대리 박종면△경제부장 정희경△금융〃 강호병 ■ 이데일리 ◇승진 (이사)△보도제작국장 金鎭奭△e-biz본부장 尹普鉉(이사대우)△편집국장 孫東榮△광고사업본부장 南宗祐 ■ 교보생명 (지역본부장) △강북 朴樂遠△강서 崔學洙△강남 李丁魯△부산 朴浩九△중부 金文燮△경인 徐大植△AM사업본부장 金圭奉 ■ 교보증권 (상무) △IB사업본부장 任弘宰△인재개발실 정보시스템 담당 및 정보시스템실장 李相律△종합기획실 경영지원실 담당 崔秉華△법인사업본부장 許義道 (이사)△리테일사업본부장 蔡鍾昊△리서치센터담당겸 리서치센터장 林松鶴△교보타워지점 裵用漢△서초지점 裵民柱△법조타운지점장 金赫炷△법인영업부장 金敬健△인재개발실장 朴允泳△영업부장 鄭榮鎬△안산지점장 韓泰護△부산〃 崔炳熙△광명〃 李明權△대구〃 朴元燮△서초〃 方錫祚△분당중앙〃 朴榮錫△주식선물운용부장 林鍾浩△채권금융〃 崔京柱△기업금융〃 金炳洙△변화추진〃 朴煥圭△컴플라이언스〃 金泰勳△종합기획실장겸 이사회사무국장 金承翼△경영지원실장 嚴基烈△증권영업지원부장 扈圭鳳△자산관리〃 金大中 ■ 한국무역협회 ◇상무 승진 △뉴욕지부장 문석호 ◇이사 승진△회원물류서비스본부장 이우원△무역아카데미 사무국장 이충기△무역진흥본부장 권영욱 ◇이사 전보△경영지원본부장 박종만 ◇이사 대우△기획조정실장 박양섭 ◇1급 부장 승진△회원서비스팀장 윤재만△비서실장 이왕규△미주팀장 이재현△부산지부장 주수도 ◇2급 부장 승진△배명렬△손태규△이재출△장호근△전재일△정윤세△황규광△김학준△박광은△박귀현△송권호△이창선 ◇2급 부장 전보△워싱턴사무소장 남진우 ■ 한국물가협회 ◇승진 △조사편집담당이사 朴禮煥△기획조사부장 직무대리 李忠浩△조사2부장〃 南宮權△총무팀장 李殷尙△기획전산〃 韓承龍△조사3〃 嚴泰善△조사4〃 金榮邦 ◇전보 △대전충남지부장(이사) 成匡濟△총무부장 尹錫明△채권관리팀장 金錫鎬 ■ 포스데이타 (전무 승진)△포스코 SM사업부 李東根 (상무 승진)△통신네트웍사업부 鄭昌鉉 (상무대우 신규)△컨설팅사업부 尹龍鎭△DVR사업부 鄭裕植 ■ 포스코건설 ◇부사장 승진 △건축사업본부장 朴東珍△플랜트사업본부장 高泳均 ◇전무 승진 △토목환경사업본부장 金翼熙△송도사업본부 시공담당 趙永熹 ◇상무 승진 △건축사업본부 시공담당 金炳浩△송도사업본부 영업담당 李文杓△플랜트사업본부 광양공사담당 朴化溶△건축사업본부 시공담당 金德泰△플랜트사업본부 해외영업·견적담당 崔錫龍△구매계약실 담당 閔銀鎬△토목환경사업본부 시공담당 朴相坤△건축사업본부 부산·경남지역 시공담당 魏榮辰 (신규)◇전무 △플랜트사업본부 국내철강영업담당 李春煥 ◇상무대우 △플랜트사업본부 李相燁 吳泳錫 黃柄淵△건축사업본부 金顯東 金完洙 趙南勳△토목환경사업본부 韓哲煥 任南宰 金讚永 ■ SK건설 ◇부사장 승진 △토목사업부문장 유웅석△건축사업부문장 진영헌△플랜트사업부문장 김명종◇전무 승진△영업실장 최병희◇상무 승진△이충우 서석재 박현근 김택수 ■ 예금보험공사 (부장)△기획조정 裵成煥△인력개발 沈均欽△기금관리 崔明洙△리스크관리1 李才浩△리스크관리2 金治鎬△적기정리 崔柄甲△자산회수 金丁泰△청산지원 柳在益△조사 鄭珖燮△특별조사기획 卓鍾大 (실장)△리스크정보 崔孝洵△보험정책 李康綠△공보 黃昞鎭△경영지원 李裁烈△인력개발부 文瀅梧△정보시스템 李美英△기금운용 韓孝燮 ■ 정리금융공사 △사장 朴市浩 ■ 극지연구소 △극지환경연구부장 尹鎬一△극지응용연구부장 李邦鎔
  • [2005 대전망] 제약·해운주 여전히 ‘기대주’

    [2005 대전망] 제약·해운주 여전히 ‘기대주’

    지난해 최고의 ‘스타 주식’은 두말 할 것 없이 제약주와 해운주였다.2005년에도 좋은 기업실적을 바탕으로 주가 전망이 밝다. 금융주에 대해서는 증권사마다 명암이 엇갈리고 소매주는 부진한 내수 경기 탓에 어두운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각종 테마주는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한미약품, 동아제약, 중외제약 등 10개 제약주는 주가 등락률이 67.33에 달했다. 신라교역, 한성기업, 오양수산, 사조산업 등 4개 수산주는 무려 등락률이 152.94이었다. 자동차,LCD,PDP, 휴대전화, 반도체 등 국가대표 업종들이 -6.03∼-35.71로 하락세를 면치 못한 것과 비교된다. 제약주들은 올해도 주당순이익(EPS)이 지난해보다 40∼5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운주도 중국에 대한 물동량 증가 등으로 해상운임의 강세가 이어져 탄탄한 실적을 쌓을 것으로 보인다. 석유화학·정유주도 이미 올해 오를 만큼 올랐기 때문에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 자동차주는 내수경기가 바닥을 치고 돌아설 경우 수혜주가 될 수 있다.LG투자증권 황창중 팀장은 “급속한 고령화와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때문에 의약품 수요가 꾸준히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표 업종은 상반기 수익둔화 국가대표 업종들의 지난해 하반기 부진은 올 상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실적이 나쁜 편은 아니기 때문에 올 하반기에는 정보통신(IT)업종을 중심으로 조심스러운 낙관이 나온다. 삼성전자에 대해선 1주당 38만원 선에서 비중 확대를 권했다. 동양종금은 삼성SDI,NHN, 주성엔지니어링,SK텔레콤, 하나로통신, 현대중공업, 대한항공 등을 유망종목으로 꼽았다. 한국투자는 여기에 기아차, 포스코, 엔씨소프트 등을 추가했다. 삼성증권 임춘수 리서치센터장은 “공격적 경영으로 전환한 LG전자, 디스플레이 시장의 절대 강자인 삼성SDI, 해외진출이 가시화되는 NHN 등이 주목된다.”고 말했다.LG투자는 통신업종에도 관심을 보였고 대우는 교통, 에너지, 유통업종을 주목했다. ●변함없는 테마는 M&A 전문가들은 오는 4월부터 사모투자전문회사(PEF)의 본격 가동에 따른 기업 인수·합병(M&A)을 호재로 평가하고 있다. 지주회사 운영과 관련된 금호산업, 현대엘리베이터, 동양메이저 등이 주목된다. 초저금리의 정착으로 고배당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대양제지, 대한도시가스, 동부정밀화학 등이 눈에 띈다. 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한국형 뉴딜정책과 관련된 대우건설, 대림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건설주도 기대해 볼 만하다. 원·달러 환율이 1000원대로 더 내려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포스코, 한국전력, 동국제강 등 원자재 수입의존도가 높은 철강, 에너지기업들도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증시 ‘알짜’들이 사라진다

    증시 ‘알짜’들이 사라진다

    외국계 기업들이 국내 우량 기업의 주식을 사들인 다음 증권시장에서 퇴출시켜 계열사로 편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정 외국계 자본의 국내 기업 독식 현상이다. 외국계 기업들의 이같은 행위에 대해 국내 소액투자자들의 투자 기회마저 빼앗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일부에선 인수·합병(M&A)과 증시 퇴출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취약한 자본구조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줄줄이 매수 및 퇴출 위기 7일 코스닥시장에 따르면 인터넷경매업체 옥션이 지난 6일 미국 인터넷업체 e-베이에 지배권을 내주고 코스닥을 떠난 이후 다음은 누구 차례가 될지, 증권시장이 술렁이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제2의 옥션’으로 극동건설, 넥상스코리아, 한국유리, 다산네트웍스, 엠케이전자 등을 꼽고 있다. 이들 5개 국내 기업들은 한결같이 외국계 지분이 올들어 순식간에 60∼70%로 높아지면서 국내 경영주들은 사실상 지배권을 잃은 처지다. 인터넷장비업체 다산네트웍스를 노리는 다국적 그룹 지멘스는 지난 5월14일 전체 지분의 35.48%를 취득한 뒤 장내에서 다시 조금씩 주식을 사들여 지분율을 지난달 말 65.98%로 끌어올렸다. 지멘스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상장을 폐지할 수 있는 대주주가 된 셈이다. 극동전선과 넥상스코리아는 이미 소액주주의 남은 주식을 공개 매수하는 폐지 절차를 밟고 있다. 일부 소액주주들은 외국자본의 독점에 맞서 버티기를 하고 있으나 인수자가 제시한 매수가격이 시세보다 20∼30% 높고, 증시 환경도 좋지 않아 힘겨운 양상이다. 옥션의 소액주주들도 e-베이가 지난해부터 증시 철수를 공언하며 정리매매에 돌입한 데 맞서 최근까지 2∼3차례 공개 매수에 불응하다 e-베이측이 “원하면 언제든지 주식을 되팔겠다.”고 설득, 손을 든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계 기업의 이같은 상장·등록폐지는 지난해까지 모토롤라의 어필텔레콤 인수, 롱프라우의 전진산업 인수, 타이코인터내셔널의 캡스 인수 등 1년에 1∼2건 정도 발생했다. 그러나 올들어서는 거래소에서 씨티은행의 한미은행 인수와 코스닥에서 리오모터서비스의 한일 인수, 옥션 등 이미 3건이나 발생했다. 연내 2∼3건이 더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들어오는 돈은 줄고 나가는 돈은 늘어나고 외국계 기업들이 국내 우량기업의 자본인수를 통해 증시에서 철수시키는 이유는 우선 수익성을 독점하기 위한 기업활동으로 분석된다. 대주주의 자본이 튼튼한 만큼 소액 투자가 따로 필요없고, 소액주주들로부터 경영 간섭도 받고 싶지 않다는 표현이다. 반면 국내 기업, 특히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힘없이 외국계에 넘어가는 것은 국내 자본시장이 크게 위축됐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외국계 기업에 의한 상장·등록 폐지뿐만 아니라 원활한 자본조달을 위해 코스닥에서 거래소로 넘어가거나 국내 기업에 인수합병되면서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들도 많다. 올들어 거래소 상장 폐지는 27건, 코스닥의 등록 폐지는 40건으로 집계됐다. 국내 기업들은 증시침체로 유상증자, 회사채 발행, 기업공개 등 증시를 통한 자금 조달은 크게 준 와중에도 주가하락을 우려해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는 등 고육책을 썼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증시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총 27조 11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7조 9244억원)가 감소했다. 증시 조달자금은 2001년 99조원을 넘으면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이후 점차 줄어 지난해에는 외환위기가 발생한 지난 97년 수준인 72조원대로 떨어졌다. 올해는 이보다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자사주 매입규모는 4조 3110억원으로, 같은 기간 설비투자에 투입한 8조 3000억원의 절반을 웃돌았다. ●증시 의존형 자금조달이 문제 한화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옥션의 성장은 벤처기업 육성과 코스닥시장의 순기능을 잘 보여준 사례가 되지만, 수익을 계속 내고 있는 유망기업을 한 외국기업이 독점하는 것은 국내 투자시장의 발전 차원에서 아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LG투자증권 조병문 연구위원은 “씨티은행처럼 국내기업 인수후 지역화를 통한 글로벌 전략을 펴는 외국계들도 많은 만큼 경쟁력 강화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일부 IT기업 중에는 처음부터 코스닥에만 의존한 취약한 자본구조를 갖고 있어서 언제든지 맥없이 인수당할 수 있다.”고 꼬집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부고]

    ●문한성(삼성테스코 CCPR부문 사진부장)씨 형님상 18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779-2191 ●김형룡(대한축구협회 홍보부장)씨 빙부상 18일 보훈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2)478-3299 ●고군익(전 홍농사 대표)씨 별세 창호(현대캐피탈 부장)용호(YBM시사영어사 차장)씨 부친상 박문태(코세로지스틱스 회장)이종우(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씨 빙부상 최경란(영등포 최치과 원장)씨 시부상 18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31)787-1504 ●김교두(주식회사 C&M 고문)규진(서울보증보험 진주지점장)씨 부친상 문재희(삼현종합 대표)박노인(전 효성기계 상무)정한중(한국IBM 부장)씨 빙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5 ●함도식(한독약품 기술지원담당 이사)씨 별세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410-6918 ●박병용(면목3동 새마을회장)씨 상배 18일 면목동 녹색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2)493-4444 ●조용완(전 서울고등법원장)성완(롯데월드 감사팀장)영완(하나로텔레콤 상무)씨 부친상 성기목(전 조흥은행 지점장)길찬일(전 동해병원장)씨 빙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9
  • 스태그플레이션 논란…헷갈리는 경기전망

    스태그플레이션 논란…헷갈리는 경기전망

    우리 경제에 대한 향후 전망을 놓고 전문가들 사이에 의견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어려운 사정이 당장 빠르게 호전되기 힘들다는 데에는 의견이 모아지지만 중장기적으로 어떤 모양새를 그려가게 될지에 대해서는 낙관과 비관이 엇갈린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거시경제 움직임과 무관할 수 없는 개별기업 실적에 대해서도 전망이 중구난방이다. ●KDI “침체요인과 회복요인 혼재”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현재 우리경제에는 경기둔화 요인과 경기회복 요인이 복잡하게 혼재돼 있다고 26일 밝혔다. 수출과 건설투자쪽은 적신호지만, 설비투자와 소비쪽에서는 청신호도 나타나고 있어 전망이 매우 어렵다는 얘기다. KDI는 이날 발표한 월간경제동향을 통해 “지난해 하반기 이후의 폭발적인 수출수요 급증세는 당분간 둔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내수 중에도 건설투자는 건물건설을 중심으로 둔화세가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반면 “설비투자는 반등하는 모습이며 가계신용의 조정(신용불량 문제의 완화)이 상당히 진행돼 온 점을 감안할 때 앞으로 민간소비가 점진적으로 정상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스태그플레이션 논란 재연 이런 가운데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상승)’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교보증권 주이환 수석연구원은 “현 상황은 스태그플레이션의 초기단계”라면서 “정부가 경기부양 의지를 갖고는 있지만 물가상승이 우려돼 부양책을 쓰는 데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이 그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당국이 콜금리 목표를 더 내리거나 본원 통화량을 늘리지 못하고 있는 게 단적인 예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국금융연구원 박종규 거시금융팀장은 “지금의 물가상승은 유가와 원자재가격 상승이 주된 원인이기 때문에 스태그플레이션을 말할 단계가 전혀 아니다.”면서 “수출은 세계경제의 둔화로 내년에 증가세가 다소 약해지겠지만 내수는 가계부채의 부담이 줄면서 되살아나고, 국제유가와 원자재값도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가 “내년초 650” vs “1000 이상” 주가 전망에서도 낙관과 비관이 엇갈린다. 교보증권 임송학 리서치센터장은 “증시는 경제지표의 악화가 본격화하는 다음 달부터 하락세를 타서 내년 초 종합주가지수 65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의 주가상승은 일시적인 반등일 뿐 상승세 반전으로 볼 수 없으며 내년 2·4분기 이후에나 바닥을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한화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지금의 하락세는 지수 800포인트 전후로 멈추고 연말까지 800∼9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한 뒤 내년에 다시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경제연구소 김영익 투자전략실장도 “내수가 내년 1분기 이후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나면 지수 1000포인트 이상으로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기업실적 전망도 제각각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때문에 거시지표를 예측하기 힘들어지면서 개별기업의 실적에 대한 분석도 각양각색이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전망이 엇갈리는 대표적인 기업. 대우증권은 “반도체 D램 고정거래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업계의 재고가 감소해 메모리 반도체는 내년 상반기까지 호황이 이어질 것”이라며 견조한 성장세를 예상했다. 그러나 하나증권은 “수요와 공급 측면의 악재로 앞으로 D램 가격 약세가 불가피하다.”며 올 4분기 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또 교보증권은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내년 2분기부터 성장세를 회복할 것이라며 ‘매수’ 의견을 유지한 반면 대우증권은 현대산업개발의 취약한 불경기 대응능력, 주택·민간 건축의 마진 축소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안철수연구소에 대해서도 전망이 엇갈린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안철수연구소가 올 4분기에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며, 이런 성장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했지만 현대증권은 “외형 성장이 정체돼 매출·수익 모두 약해질 것”이라며 적정주가를 2만 500원에서 1만 6700원으로 크게 낮췄다. 김태균 박지윤기자 windsea@seoul.co.kr
  • [인사]

    ■ 스포츠서울21 ◇스포츠서울△광고국장 裵成國△광고국 사업부장 申相昊△편집국 편집부장 吳倫官△〃 스포츠부장 金泰忠△〃 야구부장 직무대행 梁成東△〃 종합취재부장 李元漢△〃 연예부장 직무대행 柳秀根△판매부장 李成春 ◇굿모닝서울△광고국장 白相鎬△편집국장 직무대행 李揆元△편집부장 成喜重△취재부장 朴諄圭 ■ 산업자원부 ◇국장급 파견 △국무조정실 규제개혁기획단 尹永善 ■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鄭泰豪△송변전본부장 변강 ■ 중소기업유통센터 ◇부장급 승진 △여성의류팀 玄河哲 ■ 숙명여대 △문과대학장 梁東淑△음학〃 權純鎬△미술〃 朱敏淑△박물관장 安政彦△정보통신처장 崔鍾元△한국음식연구원장 韓榮實△취업경력개발센터장 姜貞愛△출판국장 徐贊柱△대학자체평가추진실장 朴鐘成△영미권연구센터장 李淑姬△정영양자수박물관장 鄭英陽 ■ 건국대 △사회과학대학장 李英芬△대학원 교학부장 鄭善浩△공과대 〃 丁泰建△국제협력센터장 金光洙△일우헌관장 金泳哲△건대학보사 편집인 겸 충주학원방송국 주간 尹炳善△충주 외국어교육원장 李愚學△〃 정보전산원장 鮮宇何植△기기센터소장 郭哲泳△충주 평생교육원장 金知恩△〃 보육교사교육원장 朴濬傑(서울캠퍼스)△기획조정처 발전전략팀장 金在慶△〃 기획예산〃 申采鎬△〃 관재〃 申鳳秀△교무처 학사관리〃 宋壬錫△학생복지처 취업지원〃 全大逸△총무처 인사〃 朴壽源△〃 시설〃 韓鍾奭△정보통신처 교육지원〃 李弘天(충주캠퍼스)△기획조정처 기획팀장 尹泰珉△교무처 교무〃 李訓寧△〃 입학관리〃 周仁△학생복지처 학생복지〃 겸 취업지원〃 姜源奭△총무처 시설〃 任進煥(행정실장)△대학원 朴盛斗△교육대학원 金大燮△농축대학원 朴君植△언론홍보대학원 金澤鎬△정보통신대학원 白利鉉△상경대 裵聖默△경영대 申鉉彬△사범대 裵順吉△사회과학대 柳南熙△언어교육원 朴純永△충주캠퍼스 평생교육원 겸 보육교사교육원 鄭用周△상허기념도서관 정보처리팀장 權秉聖△〃 정보봉사〃 宋奎澈△중원도서관 정보자료〃 李一燮 ■ 영남대 △임상약학대학원장 겸 약품개발연구소장 龍哲淳△공과대학장 겸 공업기술연구소장 金鳳植△정치행정대학장 李盛根△약학대학장 孫種根△기초과학연구소장 任相奎△영남지역발전연구소장 成道慶△장류연구소장 金相達△통계연구소장 姜錫福△재료기술연구소장 李在烈△공학교육인증지원센터소장 柳時沃 ■ 한라일보 △이사·영업본부장 김인배△그래픽디자인 부장대우 겸 영업관리부 부장대우 현영종 △이사·논설위원 강문규△논설위원 이관숙 강태욱△서울지사장 겸 제2정치부장 김영필△서귀포지사장 겸 제2사회부 부장대우 오태현△총무부 부장대우 조용철 ■ 한국은행 (국·실장급)△전산정보국장 朴鉉德 △강남본부장 裵鍾會 (1급)△총무국 연수원 郭載善△부산본부 金裕喆△대구경북〃 趙文基△광주전남〃 鄭熙全△대전충남〃 林宙煥△경기〃 李來晃△한국금융연구원 파견 金永伯 (2급)△기획국 鄭榮澤△전산정보국 金大鉉 宋圭成△총무국 黃寅容△정책기획국 劉炳夏△금융결제국 宋泰復△뉴욕사무소 蔡瑄秉△외화자금국 秋興植△감사실 徐正坤 全志永△인천〃 金鍾秀△경기〃 權寧贊△울산〃 裵一常△강남〃 朴昇旭 ■ 외환은행 (국내점포장) △계동 丘在雄△안양 高光奭△구미 朴承哲△역삼역 金成鎭△달성 朴海晶△철산역 李天錫△동대문 表潤錫△청량리 權鍾洵△송탄 鄭在均△영업부 張甲淳 (개인금융지점장)△강남외환센터지점 金炯鎬△소공동지점 崔溶植△구성지점 李成合△인사동지점 洪哲 (출장소장)△이태원남출장소 全燦榮 (지점개설준비위원장)△스타타워지점 盧炳允 (SRM지점장)△대기업영업1본부(SRM) 琴用一 (본부부서팀장)△기업마케팅개발부 마케팅지원팀 金善友 ■ 하나은행 (부행장보) △강동지역본부 金三得 (지점장)△천안기업센터 姜孝正 ■ 대우증권 (승진) △재무관리부장 白相玉△뉴욕현지법인장 金載祐 ■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尹世郁 ■ SK생명 (본부장) △동부지역 鄭恒采△서부지역 崔河鎔 (지점 팀장)△대전 琴珍浩△남대전 金性兆△서산 宋明秦△미래 TM 裵秀烈△마케팅지원팀 金鎭晩△마케팅전략팀 金鐘元△서부본부 영업팀 金平規
  • 재경부 ‘파생상품 과세’ 오락가락

    파생금융상품 등에 대해 정부가 과세근거를 마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금융계와 개인투자자들은 당혹감과 함께 반발하고 있다. 파장이 커지자 정부는 “당장 과세할 생각이 없다.”며 진화에 나섰다. 발단은 재정경제부가 1일 내놓은 세제개편안의 소득세법 21조 개정조항.세금을 물리는 기타소득 대상에 ‘자산 또는 권리와 관련해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 또는 소득으로써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을 추가했다.예컨대 파생금융상품 양도차익,중고차 등 동산(動産) 양도차익,외화 환차익 등이 해당된다.정부는 개편안에 구체적인 예시까지 들었다가 파장을 우려해 부랴부랴 종이를 덧대 가리기까지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이 이를 놓칠리 없다.그도 그럴 것이 코스피(KOSPI)200 선물·옵션 등 금융파생상품이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적지 않게 퍼져 있기 때문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이정수 투자분석부 과장은 “주식거래 차익에도 과세를 하지 않는데 파생상품에만 세금을 물린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발상”이라며 “전세계 어느 나라도 투자 손실을 보상해 주지 않는 것처럼 수익에 대해 과세하지도 않는다.”고 꼬집었다. 한화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파생상품시장이 급격히 커지며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상황이 되다보니 정부가 생각해낸 고육책인 것 같다.”며 “그러나 과세를 하게 되면 투자매력이 떨어져 결과적으로 파생상품시장이 죽게 된다.”고 우려했다. 다른 관계자는 “정부가 과세근거를 마련했다는 것은 과세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 아니냐.”면서 “한발 나아가 주식거래 차익에도 과세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고 경계했다. 이에 대해 허용석 재경부 세제총괄심의관은 “금융기법 등의 발달로 새로운 형태의 소득이 속속 출현하고 있어 과세근거를 일단 마련해놓겠다는 취지이지,당장 과세하겠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허 심의관은 그러나 “상속·증여세 완전포괄주의를 도입한 나라는 이들 소득에 대해서도 모두 과세가 이뤄진다.”며 ‘세계적으로 전례없는 조치’라는 업계 주장을 반박했다. 이날 열린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도 한 민간위원은 “파생상품시장에서 외국인과 큰손 개인들이 많은 돈을 벌고 있어 이들에 대한 과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미현 김미경기자 hyun@seoul.co.kr
  • 상장사순익 1분기엔 사상최대… 2분기 11%급감

    상장사순익 1분기엔 사상최대… 2분기 11%급감

    갈수록 짙어가는 불황의 그늘이 2·4분기 기업실적에 그대로 반영됐다.1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기업이익이 2분기 들어 마이너스로 꺾였다.점차 경기가 살아날 것이란 기대와는 정반대로 1분기에 이미 정점(頂点)을 찍어버린 셈이다.고유가,수출둔화 등 즐비하게 늘어선 악재들을 감안할 때 당분간 상승국면으로 돌아서기는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생각이다. ●2분기 순익 마이너스 반전 증권거래소·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코스닥증권시장은 17일 각각 12월 결산 상장기업 535개사(일부 제외)와 등록기업 733개사의 상반기 실적분석을 발표했다.거래소 상장기업들은 2분기 매출이 147조 5420억원으로 1분기(141조 9520억원)보다 3.9% 늘었지만 순익은 14조 2296억원에서 12조 6123억원으로 11.4%나 줄었다.1분기 흑자에서 2분기 적자로 바뀐 40개를 포함,전체 상장회사의 18%인 94개사가 적자를 냈다. 제조업체의 순익은 2분기에 12조 4928억원으로 1분기보다 7.9%가 줄었고,가계·중소기업의 대출연체가 심각한 금융업체는 1196억원으로 81.9%나 감소했다.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통상 6월말 반기결산에 맞춰 대규모로 충당금을 적립하는 관행 때문에 금융회사들의 2분기 순익이 상대적으로 더욱 줄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등록기업들도 사정이 비슷했다.2분기 매출은 13조 8117억원으로 1분기보다 9.3% 늘었지만 순익은 5056억원에 불과,거꾸로 22.1%가 줄었다.기업 10개 중 3개꼴(31.0%)인 227개사가 적자를 냈고 이 중 116개사는 1분기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전체로는 순익 90% 증가 그러나 1,2분기를 합한 상반기 전체로는 사상 최대의 실적이 났다.상장기업의 경우,매출(289조 4940억원)은 전년동기 대비 17.7%,순익(26조 8419억원)은 89.1%가 늘었다.등록기업은 매출(26조 4458억원)과 순익(1조 1543억원)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21.7%와 103.9% 증가했다.대우증권 전병서 리서치본부장은 “상반기에 반도체·화학·철강·조선 등 주력제품의 수출단가가 높았고 설비투자 부진으로 회계상 비용지출이 줄어든 것 등이 높은 순익증가의 이유”라고 설명했다.기업간 실적 양극화는 더욱 심해졌다.국내 최대기업 삼성전자의 상반기 순익은 6조 2719억원으로 상장회사 전체 순익의 23.4%를 차지,전체 비중이 지난해 상반기(17.9%)보다 크게 늘었다.코스닥 등록기업 전체와 비교하면 5.4배에 이른다.대그룹 편중도 심화됐다.올 상반기 삼성·LG 등 10대 그룹 순익은 15조 1148억원으로 상장기업 전체의 56.3%를 점유,전년동기(48.3%) 대비 8%포인트나 뛰었다. 기업실적이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경기침체의 골이 더욱 깊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국내 최대 삼성전자조차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익이 전분기보다 각각 6.9%와 0.2% 줄었다.특히 지금은 고유가,내수침체의 장기화,세계 IT(정보·기술)경기 하강,중국경제 성장둔화 등 온갖 악재가 맞물려 있는 상황이다.기업실적이 1분기에 정점을 찍었고,앞으로는 더 떨어질 일만 남았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동원증권은 자사 분석대상 139개 상장회사의 영업이익이 2분기 14조 889억원에서 3분기 13조 7197억원,4분기 13조 6014억원으로 하락할 것으로 추정했다.LG투자증권 박윤수 리서치센터장은 “미국·일본의 경기회복이 주춤해지고 중국경제의 성장이 둔화되는 등 수출환경이 크게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유가로 인한 개인 가처분소득의 감소는 내수침체를 더욱 장기화시킬 것”이라면서 “이렇게 나라경제 안팎의 사정이 모두 안좋아 하반기에도 실적둔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투기목적 불량기업 퇴출 투자자 신뢰회복 급선무”

    붕괴 위기에 놓인 코스닥시장의 회생 방안은 없는가.30일 코스닥지수는 6일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전일보다 2.77포인트(0.84%) 오른 331.21에 마감되면서 간신히 나흘 연속 사상 최저행진의 수렁에서 벗어났다.그러나 이것이 추세적인 상승국면 전환이라고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그동안의 지나친 하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의 성격이 강하다는 관측이다.코스닥이 이렇게 된 이유와 대안은 무엇인지 전문가들로부터 들어봤다. ●기업-시장-당국의 합작품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위기의 원인은 ‘신뢰의 상실’이다.교보증권 임송학 이사는 “투기목적으로 코스닥에 들어온 불순한 기업들 때문에 시장 전체의 신뢰도에 금이 갔다.”고 말했다.한화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실적부진,분식회계,잦은 대주주 변동 등 기업들의 잘못이 침체의 핵심 원인인데도 그동안 (코스닥증권시장 등) 운영주체들은 불량기업 퇴출 등 근본적인 대책보다는 지수를 10배로 뻥튀기하는 등 대증요법에만 치중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대 경영학과 윤계섭(전 증권연구원장) 교수는 “정부가 벤처기업을 정책적으로 육성하는 과정에서 과잉보호,과잉등록 등 부작용을 낳았고 감독당국 역시 회계부정 등을 발견하고도 그냥 덮어버리는 사례가 많았다.”고 말했다. ●옥석(玉石) 구분만이 살 길 굿모닝신한증권 김학균 연구위원은 “불량한 회사들이 잘되는 기업들까지 망치는 현상이 만성화돼 있다.”면서 “부실기업을 빨리 퇴출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며 이를 위해 현 ‘스타지수’처럼 우량기업의 주가를 따로 관리하는 방안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교보증권 임 이사는 “주식투자액에 대한 소득공제 등 세제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증권연구원 김형태 부원장은 “감독만으로는 시장위축을 막을 수 없다.”며 시장·기업분석 등을 담당하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역할을 강조했다.그는 “애널리스트들이 다양하고 풍부한 분석자료 및 투자지표를 제시해야만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다.”면서 “그래야만 시장감시 기능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 박지윤기자 windsea@seoul.co.kr
  • 코스닥 ‘신뢰상실의 덫’

    코스닥시장의 바닥은 어딜까.코스닥지수가 28일 사흘째 사상 최저치 행진을 이어가면서 추락하고 있다.시장은 탈진했고,언제 나아지리란 전망조차 자취를 감췄다.‘유망한 젊은 기업’들의 자금조달 시장이란 본래의 기능은 기억조차 희미하다.엉성한 회사들과 함께 도매금으로 부실기업 취급을 받고 있는 우량회사들은 증권거래소로 옮겨갈 기회만 엿보고 있다. ●바닥이 안보인다…총체적 난국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종합지수는 미국증시 상승 소식과 기술적 반등 전망에 힘입어 전일보다 3.62포인트 오른채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세가 꺾여 결국 1.40포인트(0.40%) 떨어진 340.10에 마감됐다.닷새째 하락이자 사흘째 최저점 경신이다.이로써 코스닥지수는 2000년 3월10일의 최고점(2834.40)에 비해 무려 88%나 폭락했다.미국 대공황기(1929∼34년) 6년간의 기록적인 다우지수 하락률(87%)보다도 훨씬 가파르다. 부실기업의 퇴출도 잇따르고 있다.올 상반기에만 전체 883개 등록업체 중 25개가 등록취소됐다.지난해 같은기간(13개)보다 두 배 가량 늘었다.올들어 KTF,기업은행,엔씨소프트,강원랜드 등 대형주들이 거래소로 빠져나간 것도 시장을 더욱 냉각시키고 있다.많은 기업들이 ‘코스닥에 남은 쭉정이’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거래소로의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최고실적 내도 소용없다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높은 경영실적도 주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프롬써어티,주성엔지니어링,옥션 등이 상반기에 사상 최대실적을 냈지만 주가는 당일에만 소폭 오른 뒤 곧바로 하락했다. 시가총액 1위인 NHN도 2분기 실적발표 직후에만 5% 정도 올랐을 뿐 곧바로 5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안철수연구소도 2분기 당기순이익(24억원)이 전년동기 대비 무려 1234.7%나 늘었다고 지난 27일 발표했지만 주가는 고작 0.4% 올랐다. ●아무도 믿지 못하는 코스닥…신뢰 붕괴 코스닥시장이 붕괴된 가장 큰 이유는 신뢰의 상실이다.굿모닝신한증권 김학균 연구위원은 “당장 눈에 보이는 실적이 아니라 미래 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게 코스닥시장의 본질이기 때문에 그만큼 시장의 믿음이 중요하지만 ‘돈 놓고 돈 먹기’로 각인되면서 건전한 투자자들을 시장에서 내몰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최대주주의 잦은 변경은 대표적인 불신 요인이다.올 상반기 등록법인 중 최대주주가 변경된 기업은 전체 등록법인의 12.3%인 108개에 달했다.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6.5% 증가한 것이다.한화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대주주가 수시로 바뀌는 회사는 이익을 아무리 많이 내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면서 “특히 연달아 터지는 코스닥기업들의 지분경쟁,회계부정 등을 보고서도 이 시장을 건전한 기업들의 자본시장이라고 부를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거래소시장과의 차별화가 없어진 것도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첨단 기술회사라기보다는 삼성전자 등 대기업에 단순납품을 하는 중소기업에 불과하다는 인식이다.등록법인들의 공시를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도 거의 없다.한 코스닥기업 관계자는 “거래소 대기업들은 공시를 정확하게 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우리같은 벤처기업은 공시 속에 어떤 불순한 의도가 들어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듯하다.”며 “때문에 호재성 공시를 내는 날조차 주가가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코스닥 퇴출 요건 강화 등 추진 정부정책 실패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마구잡이 신용카드 발급에 따른 가계신용대란처럼 정부가 외환위기 이후 경제난국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나치게 ‘벤처거품’을 방치한 결과가 후폭풍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코스닥시장의 퇴출기능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재정경제부와 코스닥위원회는 경상손실과 자본금 잠식 비율,소액주주 숫자,월간 거래량,회계감사 내용,최저주가 기준,불성실 공시 요건 등 퇴출기준을 내년부터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그러나 장기적으로 거래소와 코스닥을 서둘러 통합,단일시장 체제로 바꾸어야만 우량한 벤처기업들을 수렁에서 건져내고 건전한 투자를 유도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기로의 한국경제] ① 더블딥 추락하나

    회복세가 다소 더뎌지고 있는 것뿐인가.아니면 침체의 터널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경기가 다시 꺾이는 ‘더블딥’의 서막인가.그도 아니면 경기회복세의 단맛을 미처 느껴보기도 전에 상승국면이 끝나고 하강국면으로 접어드는 경기 사이클의 변화인가. 후반전을 남겨둔 우리 경제의 관전평이 분분하다.이런 가운데 재정경제부는 이달 말 하반기 경제운용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연간 경제전망과 거시정책의 수정 여부를 밝힐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늘어나는 가계빚,감감한 소비 하반기 경제를 장담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신중론자들의 주된 근거는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는 내수 침체 ▲그나마 내수를 떠받치던 건설경기의 급랭 ▲통계적으로 둔화될 수밖에 없는 수출 증가세 ▲세계경제 회복세 둔화 조짐이다.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4월 서비스업 활동동향’에 따르면 소매업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0% 줄었다.지난해 1월 이후 15개월째 감소세로 외환위기 때의 13개월(97년 12월∼98년 12월) 마이너스 기록을 경신했다.LG경제연구원 오문석 상무는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소득을 늘려주더라도 빚갚는 데 치여 소비할 여력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가구당 빚은 3월 말 현재 2945만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국내총생산(GDP) 비중이 설비투자의 두 배인 건설투자도 올 들어 20∼30%(민간 건설수주 기준)씩 급락하고 있다.그나마 ‘반쪽 성장’을 견인해온 수출조차 지난해 10월부터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이어온 탓에,통계적 반락이 불가피하다.더블딥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잔치는 끝났다” vs “더디지만 순항 중” 아예 경기 순환주기가 바뀌었다는 진단도 들린다.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 임춘수 상무는 “올 3분기에 경기가 정점을 찍고 내리막길을 걸을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당초 경기 고점을 내년 2분기께로 공식 전망했으나 이미 올 3월에 경기 선행지표들이 고점을 찍었고,건설투자 급감 등으로 내수도 더욱 움츠러들 수밖에 없어 (경기사이클)전망을 수정한다.”고 설명했다.경기 사이클 진단에 쓰이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에 따르면 국내 경기는 일단 지난해 1월 천장을 찍고 하강하다가 같은 해 8월 바닥을 찍었다.삼성증권의 관측대로라면 경기회복세를 미처 느껴보기도 전에 ‘잔치가 끝났다.’는 얘기다.대신경제연구소 투자전략실 양경식 과장도 “3분기 내지 4분기부터 경기가 상당히 나빠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반면,해외 시각은 좀 더 긍정적이다.씨티그룹은 이날 낸 ‘한국경제 보고서’에서 “내수 회복신호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최근 발표된 4월 산업생산 지표가 안정되기 시작했다.”면서 “하반기부터 한국경제가 수출 위주에서 내수 주도형 성장으로 순조롭게 전환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얼마전 연례협의를 마친 국제통화기금(IMF)도 올해 한국경제가 5.5%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정부,이달 말 입장 발표 “지난해 경제가 워낙 죽 쒔기(연간성장률 3.1%)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올해 5%대 성장은 끄떡없다.”던 호언장담은 이제 정부 안에서 찾아보기 힘들다.재경부 박병원(朴炳元) 차관보는 “경기 동향을 면밀히 분석 중”이라면서 “하반기 경제운용계획 발표 때 정부입장을 공식적으로 내놓겠다.”고 말했다.현재로서는 더블딥 가능성이나 경기사이클 변화 등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사뭇 신중한 태도 변화다.익명을 요구한 경제관료는 “중국의 2분기 성장률이 11%대로 예견돼 긴축정책의 강도가 높아지고 미국도 금리인상을 통해 경기조절에 나설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서 “이로 인한 세계경제 회복세 둔화가 하반기에 현실화될 경우,4분기부터 국내경기 회복세가 꺾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올해보다 내년 경제가 더 걱정이라는 관측도 정부 안에서 심심찮게 나온다.통계청 신승남 산업동향과장은 “경기 순환주기가 전반적으로 짧아지는 추세인 것은 분명하나,아직 추세적 반전을 얘기하기는 이르다.”고 경계했다. 안미현 김태균기자 hyun@seoul.co.kr˝
  • [금융 패닉] 주가-中쇼크로 ‘휘청’… 美금리에 ‘KO’

    [금융 패닉] 주가-中쇼크로 ‘휘청’… 美금리에 ‘KO’

    실물경제 악화 우려에 더해 10일 주식,외환 등 금융시장까지 대혼란에 빠지면서 국가경제의 방향추가 흔들리고 있다.이날 금융시장을 공황상태로 몰아넣은 직접적 원인은 미국의 금리인상 조짐과 큰 폭의 달러가치 상승이었다.가뜩이나 유가급등과 ‘중국 쇼크’로 불안해 하는 투자자들에게 미국발(發) 악재들은 결정타로 작용했다.특히 내수침체 속에 수출에 기대 겨우 지탱하는 우리경제는 다른 나라보다 훨씬 큰 충격을 받았다. 이날 아시아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로 주식을 팔아치우는 ‘셀 아시아’(Sell Asia)가 극에 달했다.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5% 떨어진 84.38로 2001년 9·11테러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특히 국내 증시는 외국인 순매도세에다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투매현상까지 겹치면서 종합주가지수가 5.73%(-48.06포인트)나 떨어졌다.이날 아시아 주요국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이자 사상 9번째의 대폭락이었다. 향후 전망은 극히 불투명하다.일부 전문가는 최근 1차 지지선이 820선 안팎에서 형성될 수 있다고 전망했지만 이날 800선이 붕괴되면서 빗나간 예측이 됐다. 굿모닝신한증권 김학균 연구원은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에 따라 저금리 때 아시아 등 이머징마켓(신흥시장)에서 돈을 굴리던 외국인 자금이 대거 빠져나가 동반 급락했다.”면서 “당분간 아시아 증시의 동반 하락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화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매수 주체가 없어졌기 때문에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작은 외부 충격에도 크게 흔들리는 장세인만큼 바닥을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 [금융 패닉] 주가-中쇼크로 ‘휘청’… 美금리에 ‘KO’

    실물경제 악화 우려에 더해 10일 주식,외환 등 금융시장까지 대혼란에 빠지면서 국가경제의 방향추가 흔들리고 있다.이날 금융시장을 공황상태로 몰아넣은 직접적 원인은 미국의 금리인상 조짐과 큰 폭의 달러가치 상승이었다.가뜩이나 유가급등과 ‘중국 쇼크’로 불안해 하는 투자자들에게 미국발(發) 악재들은 결정타로 작용했다.특히 내수침체 속에 수출에 기대 겨우 지탱하는 우리경제는 다른 나라보다 훨씬 큰 충격을 받았다. 이날 아시아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로 주식을 팔아치우는 ‘셀 아시아’(Sell Asia)가 극에 달했다.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5% 떨어진 84.38로 2001년 9·11테러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특히 국내 증시는 외국인 순매도세에다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투매현상까지 겹치면서 종합주가지수가 5.73%(-48.06포인트)나 떨어졌다.이날 아시아 주요국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이자 사상 9번째의 대폭락이었다. 향후 전망은 극히 불투명하다.일부 전문가는 최근 1차 지지선이 820선 안팎에서 형성될 수 있다고 전망했지만 이날 800선이 붕괴되면서 빗나간 예측이 됐다. 굿모닝신한증권 김학균 연구원은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에 따라 저금리 때 아시아 등 이머징마켓(신흥시장)에서 돈을 굴리던 외국인 자금이 대거 빠져나가 동반 급락했다.”면서 “당분간 아시아 증시의 동반 하락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화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매수 주체가 없어졌기 때문에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작은 외부 충격에도 크게 흔들리는 장세인만큼 바닥을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다.˝
  • [주간 증시전망] 이라크변수 조정후 추가상승 모색

    이번주 국내 증시는 이라크 사태 악화와 국제유가 불안,4·15 총선 등의 변수로 인해 숨고르기 장세가 예상된다.최근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실현으로 주 초반까지 일정 폭의 조정세가 이어질 것이란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그러나 삼성전자,POSCO,인텔,IBM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1·4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어 ‘깜짝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바탕으로 한 추가 상승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난주 종합주가지수는 전주 말보다 2.46%가 오른 905.44로 마감했다.국내외 기업의 실적발표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려 주중 연중 최고치인 916.86까지 올랐으나,이라크 사태의 악화와 테러 위협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다소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이번주에도 이라크 사태와 국제유가 추이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5일 총선과 POSCO(12일)·삼성전자(16일)의 실적발표도 증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한화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이라크 사태 등 지정학적 리스크와 차익매물 실현으로 주초 단기 조정을 보이겠지만 시장을 꺾을 정도는 아니다.”면서 “기업실적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상승세를 탔던 코스닥시장도 정보기술(IT) 기업들의 실적 여부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특히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어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여부가 관건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시가총액 첫 400조 돌파

    국내 증시가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종합주가지수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사상 처음 시가총액 400조원을 돌파했다.특히 삼성전자는 반도체 D램 값의 폭등세로 연일 사상최고가를 경신,시가총액 100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그러나 개인투자자들은 오히려 수익률이 떨어져 외국인 위주의 상승장에서 소외감이 더 커지고 있다. ●한달여만에 최고치 경신 7일 거래소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59포인트가 오른 906.78로 출발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 외국인 매수세와 삼성전자의 상승세에 힘입어 3.74포인트(0.41%)가 오른 909.93으로 마감했다.지난달 4일(907.43) 이후 한달여만에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으며,시가총액도 401조 5820억원으로 늘어났다.거래소시장의 시가총액은 99년 8월25일(305조원) 300조원대에 들어선 이후 4년7개월여만에 400조원대로 높아졌다. 이날 지수는 2002년 4월24일(915.69) 이후 23개월만의 최고치다.외국인이 5000억원어치 가까이 순매수하며 열흘째 매수우위를 이어간 반면 개인·기관은 각각 1600원,2500억원어치를 순매도해 차익실현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외국인이 30만주 이상 사들여 전날보다 5000원(0.84%)이 오른 60만원으로 마감,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으며 시가총액 100조원(97조 5530억원)을 눈앞에 뒀다. 코스닥지수도 닷새째 올라 전날보다 2.31포인트(0.51%)가 오른 457.68로 마쳤다.외국인이 875억원을 순매수해 열흘째 ‘사자’를 이어간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767억원,74억원 순매도로 일관했다. 브릿지증권 김경신 상무는 “외국인의 식지않는 ‘바이 코리아’와 반도체 등 기술주의 상승세가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면서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전후까지 상승세가 이어져 전고점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인투자자 소외감 커져 증시가 상승 랠리를 펼치고 있지만 개인투자자의 성적표는 여전히 낙제점 수준이다.올들어 이달 6일까지 개인의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은 평균 12.2%가 떨어져 같은 기간 종합주가지수가 10.3% 오른 것과 대조적이었다. 반면 외국인 순매수 20개 종목은 이 기간 평균 24.6%가 올라 시장수익률의 2배가 넘는 평가차익을 기록했다.기관의 순매수 종목은 평균 15.5%가 올라 체면치레를 했다.한화증권 이종우 리서치센터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와 업종 대표주의 주가상승에 힘입어 시가총액이 400조원을 돌파했지만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주가가 떨어질 때보다 괴로운 ‘외화내빈’의 시장”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인사]

    ■ 국회 예산정책처 △산업사업평가팀장 崔庚圭 ■ 행정자치부 ◇서기관 승진△여성정책담당관 金敬姬△조사담당관실 趙明春△기획예산담당관실 安炳玧△법무담당관실 朴源錫△여성정책담당관실 金炳玉△인사과 李旼遠△혁신총괄과 權奉斗△혁신총괄과 權寧習△조직기획과 金成仲△참여정책과 鄭善溶△참여정책과 李亨馥△자치행정과 金忠一△자치행정과 李雨鍾△자치행정과 崔鍾元△재정정책과 林相圭△재정조정과 李東沃△지역경제과 李昌洙△세제과 金外錫△지방세심사과 朴昌用△전자정부정책과 姜載晩△전자정부정책과 李鍾鉉△정부전산정보관리소 金吉淵△민방위기획과 吳甲根△인사과 金찬선 △방재계획담당관실 全영옥 ■ 산업자원부 ◇국장급 파견△국가균형발전위원회 金京洙△한국형다목적헬기개발사업단 南仁錫◇과장급 파견△국가균형발전위원회 權奎燮 金正鎰△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南昌鉉◇과장급 전보△공보관실 姜明秀△균형발전정책담당관 金宰弘△지역투자입지담당관 李炳哲△지역혁신지원담당관 元東塡△디지털전자산업과장 李官燮 ■ 농림부 ◇국장급 파견△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崔亨圭◇과장급 파견△국가균형발전위원회 金德浩 ■ 중소기업청 ◇서기관 파견△국가균형발전위원회 金壹浩 ■ 농촌진흥청 △가금과장 李德秀△조사료자원과장 徐成 ■ 한국교직원공제회 △대구지역본부장 崔錫潤△대전〃 權容善 ■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신규임명△인천지부 구조부장 黃聖然△대구〃 〃 嚴旭 ■ 국토연구원 △국토계획·환경연구실장 徐泰晟△지역·도시연구〃 朴載吉△SOC·건설경제연구〃 鄭逸鎬△건설경제연구팀장 兪在潤△정보자료〃 申東彬△연구조정〃 李壽煜 ■ 파이낸셜뉴스신문 △주필 李源斗 ■ ㈜국민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 서재인 ■ 하나은행 △경인중기업금융본부장 沈蓮圭△중기업금융2본부장 李光先 ■ 하나증권 ◇부장승진△경영기획팀장 文鳳聲△재무관리팀장 鄭用晩△감사팀장 玄鳳式△투신법인2팀장 宋錫汶△속초지점장 李康直△명동〃 全炳國△주식선물팀 田準雨 延光濟 曺一煥 任泌淳△투자은행본부 RM부장 金壽煥△영업부 李亨梧△광주지점 李汰徽 李哲宇△대구 崔鎬植 金榮度 鄭夏吉△방배 高延根△분당 尹台榮△삼성동 金永勳△은평 朱泳善△익산 朴相沃△종로 黃晶南△중앙 金赫 ■ 대신증권 ◇승진(임원)△상무급 감사위원 黃鎭虎△이사대우 鄭善國 沈忠輔 羅載哲◇1급(부장)△영업부 張哲源(팀장)△자금팀 裵活△투자분석팀 羅民昊(실장)△홍보실 趙炅淳(지점장)△목동 崔權錫△수원지점 張光洙△울산 韓良鉉△무거동 吳祥煥◇2급(지점장)△신내동 李判洙△압구정 金鍾五△잠실 朴顯哲△영등포 崔龍洵△사하 朴永振(부부장)△기업금융팀 李濟永△기업공개등록팀 金成眞△채권팀 安慶煥(부장)△구리 金相祚△강남 高奉俊△평촌 朴尙圭(영업부장)△남대문 宋柄鏞△상계동 尹在乭△양재동 金進杰△서산 朴炳台△인천 柳光日△칠곡 趙南鶴◇전보(팀장)△법인1팀 申暻雨△법인2팀 李鉉植(지점장)△서대문 申炳浚△남대문 金盛太△중앙청 殷鐵相△명동 曺湧鉉△홍제동 李洪滿△신설동 林鴻澤△역삼동 梁乘榮△강남 張禹哲△송파 李鎭鶴△신촌 金熙正△광명 蔡炳燮△시흥동 林東屹△전자랜드 方然柱△서여의도 金鎭孝△화곡동 尹源哲△염창동 鄭柄周△김포 朴澯鎰△서산 林炳完△청주 申東昕△분당 金貞植△대구 全禹植△마산 魏晧烈△진주 安淳廷△해운대 孔基烈△구포 金鎭龍△대전 趙益萬△군산 金南坤△둔산 朴判炷△나운동 張鎭宇(영업부장)△중앙청 金登基△명동 柳完善△명동 朴元基△강북 朴商俊△일산 崔炫△주엽 黃炯淳△천호동 辛相洪△올림픽 羅運鍾△반포 孫在裕△광명 文珍鐸△전자랜드 卞相仁△서여의도 金圭鉉△목동 朴正寬△염창동 裵映勳△천안 李仁洙△남인천 金泰鉉△동래 金暻燮△서대전 朴恩在△익산 裵炯甲 ■ 대신경제연구소 ◇1급승진(실장)△기업분석실 朱明鎬◇2급승진(수석연구원)△금융공학실 任正宰 ■ 교보증권 ◇승진(이사)△벤처밸리지점장 裵用漢 ■ 삼성증권 ◇지점장△반포 尹奉鉉△순천 鄭鎰起△서부지역 지원팀 金泰賢△정자지점 개설준비위원회 李承宰△아크로비스타지점〃 徐成元◇부서장△파트너영업팀 鄭英完△리테일관리팀 羅正洙 ■ LG투자증권 ◇전보△부평지점장 金東伯△감사팀장 金然洙 ■ 한국투자증권 ◇승진△경영지원단 팀장 徐東薰△영업지원팀장 權五雄△프로젝트금융부장 吳相龍 △광장지점장 李漢鏞△평택〃 鄭鍾賢△구미〃 金榮鎬◇이동△준법감시인 金泰源△리서치센터장 李誠柱△WA운용팀장 朴昇薰△1지역본부장 劉炳權△3지역〃 尹星道△4지역〃 朴德夏△목동지점장 朴宰煥△동래〃 金炳泰△천호역〃 權奉周△신촌〃 李光熙△명동〃 尹漢錫△신림동〃 尹東燮△강서〃 金演植△제주〃 高元福△광주〃 李成基△사하〃 張進榮△부산〃 金永久△군자〃 朴漢陽△논현〃 임종문△둔산〃 金承中△인천〃 河萬魯△상계동〃 金相東△청량리〃 金學俊△마포〃 金泰勳△울산〃 李愚鍾△포항〃 崔泰煥△천안〃 金知勉△영업부장 崔鎭文 ■ SK증권 ◇임원승진△전무 李明振△상무 朴東立 徐泰章 ■ 한국증권업협회 ◇승진(이사대우)△회원서비스부 朴炳珠△증권산업지원부 李政洙△증권인력개발부 金東蓮(부장)△증권투자자보호실 실장 金熙永△총무부 부장 權炯哲(팀장)△자율규제부 전문인력관리팀 車相奇△장외시장관리부 OTC관리팀 鄭鍾鶴△장외시장관리부 채권시장팀 李興根△증권인력개발부 자격시험관리팀 李鍾瑞△증권산업지원부 증권법규팀 朴重敏◇전보(부장)△감사실 실장 黃聖秀△기획실 부장 朴炳文(팀장)△회원서비스부 국제업무팀 姜炳允△증권산업지원부 조사연구팀 姜錫勳△〃 증권산업팀 崔容求△증권투자자보호실 분쟁조정팀 鄭海山△증권인력개발부 교육개발팀 康盛皓△ 〃 도고연수팀 黃洛性△증권홍보실 증권PR팀 朴大淳 ■ 서울보증보험 △울산지점장 朴奉皓△안양〃 劉東圭△홍보팀장 金三悅 ■ 보험개발원 △기획관리본부장 李東範△손해보험〃 李得周△정보통계본부 대우 崔宇奉△경영기획실장 權興球△자동차보험제도〃 金庸柱△정보통계기획〃 李建國△연구조정〃 李基亨△소장 崔相泰△기술연구실장 朴仁松 ■ 한국바스프 △전무 梁德用△이사 金鍾雨 尹贊暎 ■ 한국기상전문인협회 △회장 奉鍾憲△부회장 尹用皇 洪性吉 南基玄△이사 金英錫 金一雄 朴鍾周 宋春圭 趙壽萬 朱泰龍 崔吾相△감사 姜鎬三 崔熙承 ■ 동부그룹 △부사장 金丙泰 孫在權△부사장 朴濡根 李武殷△부사장 朴興俊△상무 李潤鍾,梁沅植,金漢興△상무 沈東燮 李宗世 柳在仁△상무 車勝洙△상무 李俊泳 ■ 두산중공업 ◇부사장△화력 BG장 홍성은△원자력BG장 김태우△주단BG장 김중명△변화관리담당 이윤영△건설영업본부장 백한식△기술연구원장 윤종준◇상무△최희국 구기욱 박종규 고석희 이상규 김명우 안현상 안치일 ■ 한국교원대 △대학원장 남궁달화△제1대학장 신헌재△제3대학장 김범기△제4대학장 이창림△교육연구원장 최병모 ■ 한국전력거래소 △기획본부장 김충삼△운영본부장 이인규 ■ 한국전력기술 △감사 金殷圭˝
  • [인사]

    ■ 국회 예산정책처 △산업사업평가팀장 崔庚圭 ■ 행정자치부 ◇서기관 승진△여성정책담당관 金敬姬△조사담당관실 趙明春△기획예산담당관실 安炳玧△법무담당관실 朴源錫△여성정책담당관실 金炳玉△인사과 李旼遠△혁신총괄과 權奉斗△혁신총괄과 權寧習△조직기획과 金成仲△참여정책과 鄭善溶△참여정책과 李亨馥△자치행정과 金忠一△자치행정과 李雨鍾△자치행정과 崔鍾元△재정정책과 林相圭△재정조정과 李東沃△지역경제과 李昌洙△세제과 金外錫△지방세심사과 朴昌用△전자정부정책과 姜載晩△전자정부정책과 李鍾鉉△정부전산정보관리소 金吉淵△민방위기획과 吳甲根△인사과 金찬선 △방재계획담당관실 全영옥 ■ 산업자원부 ◇국장급 파견△국가균형발전위원회 金京洙△한국형다목적헬기개발사업단 南仁錫◇과장급 파견△국가균형발전위원회 權奎燮 金正鎰△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 南昌鉉◇과장급 전보△공보관실 姜明秀△균형발전정책담당관 金宰弘△지역투자입지담당관 李炳哲△지역혁신지원담당관 元東塡△디지털전자산업과장 李官燮 ■ 농림부 ◇국장급 파견△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崔亨圭◇과장급 파견△국가균형발전위원회 金德浩 ■ 중소기업청 ◇서기관 파견△국가균형발전위원회 金壹浩 ■ 농촌진흥청 △가금과장 李德秀△조사료자원과장 徐成 ■ 한국교직원공제회 △대구지역본부장 崔錫潤△대전〃 權容善 ■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신규임명△인천지부 구조부장 黃聖然△대구〃 〃 嚴旭 ■ 국토연구원 △국토계획·환경연구실장 徐泰晟△지역·도시연구〃 朴載吉△SOC·건설경제연구〃 鄭逸鎬△건설경제연구팀장 兪在潤△정보자료〃 申東彬△연구조정〃 李壽煜 ■ 파이낸셜뉴스신문 △주필 李源斗 ■ ㈜국민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 서재인 ■ 하나은행 △경인중기업금융본부장 沈蓮圭△중기업금융2본부장 李光先 ■ 하나증권 ◇부장승진△경영기획팀장 文鳳聲△재무관리팀장 鄭用晩△감사팀장 玄鳳式△투신법인2팀장 宋錫汶△속초지점장 李康直△명동〃 全炳國△주식선물팀 田準雨 延光濟 曺一煥 任泌淳△투자은행본부 RM부장 金壽煥△영업부 李亨梧△광주지점 李汰徽 李哲宇△대구 崔鎬植 金榮度 鄭夏吉△방배 高延根△분당 尹台榮△삼성동 金永勳△은평 朱泳善△익산 朴相沃△종로 黃晶南△중앙 金赫 ■ 대신증권 ◇승진(임원)△상무급 감사위원 黃鎭虎△이사대우 鄭善國 沈忠輔 羅載哲◇1급(부장)△영업부 張哲源(팀장)△자금팀 裵活△투자분석팀 羅民昊(실장)△홍보실 趙炅淳(지점장)△목동 崔權錫△수원지점 張光洙△울산 韓良鉉△무거동 吳祥煥◇2급(지점장)△신내동 李判洙△압구정 金鍾五△잠실 朴顯哲△영등포 崔龍洵△사하 朴永振(부부장)△기업금융팀 李濟永△기업공개등록팀 金成眞△채권팀 安慶煥(부장)△구리 金相祚△강남 高奉俊△평촌 朴尙圭(영업부장)△남대문 宋柄鏞△상계동 尹在乭△양재동 金進杰△서산 朴炳台△인천 柳光日△칠곡 趙南鶴◇전보(팀장)△법인1팀 申暻雨△법인2팀 李鉉植(지점장)△서대문 申炳浚△남대문 金盛太△중앙청 殷鐵相△명동 曺湧鉉△홍제동 李洪滿△신설동 林鴻澤△역삼동 梁乘榮△강남 張禹哲△송파 李鎭鶴△신촌 金熙正△광명 蔡炳燮△시흥동 林東屹△전자랜드 方然柱△서여의도 金鎭孝△화곡동 尹源哲△염창동 鄭柄周△김포 朴澯鎰△서산 林炳完△청주 申東昕△분당 金貞植△대구 全禹植△마산 魏晧烈△진주 安淳廷△해운대 孔基烈△구포 金鎭龍△대전 趙益萬△군산 金南坤△둔산 朴判炷△나운동 張鎭宇(영업부장)△중앙청 金登基△명동 柳完善△명동 朴元基△강북 朴商俊△일산 崔炫△주엽 黃炯淳△천호동 辛相洪△올림픽 羅運鍾△반포 孫在裕△광명 文珍鐸△전자랜드 卞相仁△서여의도 金圭鉉△목동 朴正寬△염창동 裵映勳△천안 李仁洙△남인천 金泰鉉△동래 金暻燮△서대전 朴恩在△익산 裵炯甲 ■ 대신경제연구소 ◇1급승진(실장)△기업분석실 朱明鎬◇2급승진(수석연구원)△금융공학실 任正宰 ■ 교보증권 ◇승진(이사)△벤처밸리지점장 裵用漢 ■ 삼성증권 ◇지점장△반포 尹奉鉉△순천 鄭鎰起△서부지역 지원팀 金泰賢△정자지점 개설준비위원회 李承宰△아크로비스타지점〃 徐成元◇부서장△파트너영업팀 鄭英完△리테일관리팀 羅正洙 ■ LG투자증권 ◇전보△부평지점장 金東伯△감사팀장 金然洙 ■ 한국투자증권 ◇승진△경영지원단 팀장 徐東薰△영업지원팀장 權五雄△프로젝트금융부장 吳相龍 △광장지점장 李漢鏞△평택〃 鄭鍾賢△구미〃 金榮鎬◇이동△준법감시인 金泰源△리서치센터장 李誠柱△WA운용팀장 朴昇薰△1지역본부장 劉炳權△3지역〃 尹星道△4지역〃 朴德夏△목동지점장 朴宰煥△동래〃 金炳泰△천호역〃 權奉周△신촌〃 李光熙△명동〃 尹漢錫△신림동〃 尹東燮△강서〃 金演植△제주〃 高元福△광주〃 李成基△사하〃 張進榮△부산〃 金永久△군자〃 朴漢陽△논현〃 임종문△둔산〃 金承中△인천〃 河萬魯△상계동〃 金相東△청량리〃 金學俊△마포〃 金泰勳△울산〃 李愚鍾△포항〃 崔泰煥△천안〃 金知勉△영업부장 崔鎭文 ■ SK증권 ◇임원승진△전무 李明振△상무 朴東立 徐泰章 ■ 한국증권업협회 ◇승진(이사대우)△회원서비스부 朴炳珠△증권산업지원부 李政洙△증권인력개발부 金東蓮(부장)△증권투자자보호실 실장 金熙永△총무부 부장 權炯哲(팀장)△자율규제부 전문인력관리팀 車相奇△장외시장관리부 OTC관리팀 鄭鍾鶴△장외시장관리부 채권시장팀 李興根△증권인력개발부 자격시험관리팀 李鍾瑞△증권산업지원부 증권법규팀 朴重敏◇전보(부장)△감사실 실장 黃聖秀△기획실 부장 朴炳文(팀장)△회원서비스부 국제업무팀 姜炳允△증권산업지원부 조사연구팀 姜錫勳△〃 증권산업팀 崔容求△증권투자자보호실 분쟁조정팀 鄭海山△증권인력개발부 교육개발팀 康盛皓△ 〃 도고연수팀 黃洛性△증권홍보실 증권PR팀 朴大淳 ■ 서울보증보험 △울산지점장 朴奉皓△안양〃 劉東圭△홍보팀장 金三悅 ■ 보험개발원 △기획관리본부장 李東範△손해보험〃 李得周△정보통계본부 대우 崔宇奉△경영기획실장 權興球△자동차보험제도〃 金庸柱△정보통계기획〃 李建國△연구조정〃 李基亨△소장 崔相泰△기술연구실장 朴仁松 ■ 한국바스프 △전무 梁德用△이사 金鍾雨 尹贊暎 ■ 한국기상전문인협회 △회장 奉鍾憲△부회장 尹用皇 洪性吉 南基玄△이사 金英錫 金一雄 朴鍾周 宋春圭 趙壽萬 朱泰龍 崔吾相△감사 姜鎬三 崔熙承 ■ 동부그룹 △부사장 金丙泰 孫在權△부사장 朴濡根 李武殷△부사장 朴興俊△상무 李潤鍾,梁沅植,金漢興△상무 沈東燮 李宗世 柳在仁△상무 車勝洙△상무 李俊泳 ■ 두산중공업 ◇부사장△화력 BG장 홍성은△원자력BG장 김태우△주단BG장 김중명△변화관리담당 이윤영△건설영업본부장 백한식△기술연구원장 윤종준◇상무△최희국 구기욱 박종규 고석희 이상규 김명우 안현상 안치일 ■ 한국교원대 △대학원장 남궁달화△제1대학장 신헌재△제3대학장 김범기△제4대학장 이창림△교육연구원장 최병모 ■ 한국전력거래소 △기획본부장 김충삼△운영본부장 이인규 ■ 한국전력기술 △감사 金殷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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