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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 “저작권 둘러싼 대립, 당사자 대화로 풀어야”

    웹하드 저작권을 둘러싼 업계 분쟁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한쪽에서는 저작권 침해에 대한 고소 취하를 빌미로 턱없이 높은 합의금을 요구하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공갈미수,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맞고소하는 등 진흙탕 싸움이다.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 관계자는 8일 “대원미디어가 지난해 7월부터 자사의 콘텐츠 저작권을 침해한 대부분의 웹하드 업체들을 대상으로 수백억원 대에 이르는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발표한 뒤 또다른 대리인을 내세워 고소취하를 명분으로 비상식적인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웹하드 업체들 역시 대원미디어 임원 등을 상대로 고소하는 등 업계의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질서가 어지러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원미디어는 ‘드래곤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원피스’ 등 국내 최대 일본 애니메이션 유통·배급 업체다. 디지털콘텐츠네트워크협회는 웹하드 인터넷서비스사업자들의 비영리사단법인이다. 웹하드 업체들은 대원미디어측의 ‘합의금 장사 행태’를 비판했다. 국내 최대 웹하드 업체 관계자는 “대원미디어측이 지난해 9월에는 총 120억 원의 합의금을 요구했다가 지난 1월에는 20억 원으로 액수를 낮췄다”면서도 “5000만원 남짓 합의금을 요구하는 통상적인 시장 관행을 벗어났다”고 말했다. 협회측은 “자사 콘텐츠가 저작권 침해를 당했다면 보상받으려 노력하는 것이 당연한 수순”이라면서도 “법의 테두리, 업계 질서의 상식적 테두리 안에서 이뤄질 때 그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3자를 내세우며 청와대 등을 언급하며 웹하드 업체들에게 ‘상식적 수준’의 십수 배의 보상금을 요구하는 대원미디어 측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했다. 이재성 협회장은 “본의 아니게 저작권을 침해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그 해결책으로 플랫폼 사업자와 업체가 서로 배상금 합의하고 향후에는 상호 합의하에 유통하고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이 오랜 시간에 걸쳐 어렵게 구축한 우리 사회 저작권 생태계 모델”이라면서 “양측이 모두 고소를 취하하고 대화를 통해 슬기롭게 해결하는 것이 우리 사회 콘텐츠 활성화 및 저작권의 건강한 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성매매 피해자 작년 642명 취업

    지난해 지원시설의 도움을 받은 성매매 피해자 중 642명이 취업했고, 226명이 상급학교에 진학했으며, 562명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을 통해 지난해 1년간 2134명이 의료지원을, 2716명이 법률지원을, 500명이 직업훈련을, 451명이 진학지원을 받았다. 여가부는 성매매 피해자들이 자활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자활가이드북’을 만들어 오는 10월쯤 책자를 배포하고 온라인에도 게재하기로 했다. 직업훈련 등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자활지원센터는 올해 10곳으로 확대·운영되고 있다. 성매매 피해자가 외부업체 인턴십 등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면 매월 60만~90만원을 지원받는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단독] 독도 가족 2만명 시대… 이제는 외롭지 않은 섬

    [단독] 독도 가족 2만명 시대… 이제는 외롭지 않은 섬

    ‘독도 명예주민 2만명 시대’가 올해 상반기 중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 울릉군이 2010년 11월부터 독도 영유권 강화 등을 위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명예주민증을 발급한 이후 4년여 만이다. 군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독도 동도 선착장 등에서 기념행사를 열 예정이다. 8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날 현재 독도 명예주민증 발급자는 모두 1만 7474명(내국인 1만 7260명, 외국인 214명)이다. 이는 독도 전체 방문객 138만 6475명의 1.2%를 약간 웃도는 정도다. 외국인의 경우 30개 국가에 걸쳐 있으며 대부분이 미국, 호주, 캐나다 국적의 국내 원어민 교사들이다. 연도별로는 첫해 44명을 비롯해 2011년 1825명, 2012년 4614명, 2013년 7196명, 지난해 3453명이다. 올 들어서는 이날까지 342명이 발급받았다. 지난해 독도 명예주민증 발급자가 크게 감소한 것은 세월호 참사로 독도 방문객이 2013년 25만 5838명의 절반이 조금 넘는 13만 9892명에 그쳤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들어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도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미 독도를 다녀간 사람들 중 명예주민증을 발급받지 않은 이들의 발급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국내외 희망자 전원에게 주민증을 발급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독도 명예주민증은 독도 방문객들이 시기에 상관없이 독도관리사무소 홈페이지(www.intodokdo.go.kr) 또는 독도관리사무소에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울릉도~독도 선표 및 방문 기념사진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무료로 발급(우송료 포함)해 준다. 명예주민증은 주민등록증 형태의 카드(가로 8.5㎝, 세로 5.4㎝)로 앞면에는 성명과 국적, 독도주민번호 등이 기재되며 울릉군수 직인이 찍힌다. 군은 올해 관련 예산 4000만원을 확보했다. 신순식 도 독도정책관은 “흔히들 독도가 외로운 섬이라고 말하지만 명예주민이 2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우리 땅”이라며 “앞으로 독도 명예주민을 더욱 늘려 나가기 위해 주민증 소지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독도로 가족관계등록부의 등록기준지(본적지)를 옮긴 국민은 3104명이다. 독도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국민은 독도 주민 김성도·김신열씨 부부와 현지에서 근무하는 독도경비대원, 독도 등대원 등 모두 30명이다. 울릉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홍혜정 기자의 돈 되는 행정정보] 전기차 구입비·충전기 지원받으세요

    [홍혜정 기자의 돈 되는 행정정보] 전기차 구입비·충전기 지원받으세요

    최영석(43·방배동)씨는 업무용 차량으로 BMW코리아의 전기차 i3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11월 일반 시민에게 처음 전기차 보조금 2000만원을 지원할 때 구입했습니다. 12월 15일 차량을 인도받아 4개월째 타고 있는데요. 최씨가 꼽는 전기차 i3의 강점은 단연 유지비입니다. 일산에서 근무하는 최씨의 경우 업무상 경기도와 서울지역을 자주 오가는데, 하루 주행거리는 100㎞ 안팎입니다. 지난달 15일까지 3개월간 낸 개인용 완속충전기 전기료는 15만원 선. 기존 차량 연료비가 월 60만~7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 전기료 5만원으로 타고 다닌 셈입니다. 전기차는 연료비가 일반 자동차 10분의1 수준에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초기 구입비가 높아 보급률이 낮습니다. 서울시는 높은 가격 때문에 전기차 구입을 망설였던 시민들에게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시는 가정과 기업, 법인, 단체 등 민간 부문에서 전기차를 구입할 경우 575대에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는 전기승용차뿐 아니라 전기트럭, 전기이륜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전기승용차(510대)는 대당 1500만~2000만원, 전기트럭 0.5t(35대) 1800만원, 전기트럭1t(10대) 2500만원, 전기이륜차 50㏄(20대) 250만원입니다. 또 전기차 이용에 필요한 완속충전기를 개인적으로 설치하면 전기차 1대당 600만원의 설치비를 지원합니다. 개인용 완속충전기 대신 220V 콘센트를 이용하는 이동형 충전기나 공영주차장, 대형마트 등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서 관리하는 완속충전기를 다른 입주민과 공유하는 ‘충전기 셰어링’ 방식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예컨대 3500만원짜리 기아자동차 레이EV를 살 경우 보조금 1650만원을 제하고 나머지 1850만원을 내면 됩니다. 충전기는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하면 되고요. 전기차 구매 신청은 오는 6월 5일까지입니다. 가정은 1대, 기업·법인·단체는 2대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기차 제작사에서 지정한 대리점에 제출하면 되는데요.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6월 하순 공개추첨을 통해 우선보급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jukebox@seoul.co.kr
  • [新 평판 사회] 지방대 출신의 약진

    [新 평판 사회] 지방대 출신의 약진

    #서울 모 대학교 초등교육과에 다니던 최모(26)씨는 2013년 학교를 중퇴했다. 학부모들이 목말라 하는 ‘인 서울’이나 남들이 부러워하는 미래의 ‘교사직’을 과감히 포기한 것이다. 그런 다음 두원공대 파주캠퍼스에서 운영하는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디스플레이시스템 운용 과정에 등록했다. 최씨는 “남들 시선보다 어릴 적 꿈꿨던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다”며 “발전 가능성이 높은 디스플레이 산업과 반도체, 자동화 분야에서 내 능력을 꽃피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1년간의 교육과정을 끝낸 뒤 지난달 산업자동화 분야의 유망 중견기업에 취직했고, 최근 외국 사업장으로 발령받아 DCS(분산제어장치) 파트에서 일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다. 대학이 난립하면서 ‘벚꽃 지는 순서대로 쓰러질 것’이라는 말이 떠돌지만 이를 무색하게 하는 지방대들이 있다. 서울에 있는 대학들 부럽지 않다. 대학 이름값이나 위치에 연연하지 않고 지방대에서 꿈을 이루려는 학생도 적잖다. 디자인 전문업체에서 퍼블리셔 개발자로 일하는 임모(27)씨도 두원공대 경기산업기술교육센터 출신이다. 사실 이 센터는 ‘백수의 고리’를 끊는 곳으로 유명하다. 김형래(컴퓨터공학과 교수) 센터장은 “취업률이 높은 것은 2009년 개관한 센터에서 기업들이 요구하는 맞춤형 기술을 가르치는 데 주력했기 때문”이라고 자랑했다. 인천대는 2004년 국내 첫 동북아물류대학원의 문을 열었다. 인천국제공항, 송도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이 있는 지역 특성을 살렸다. 정부부처, 국책연구소, 물류기업 등에 취업이 잘돼 재미를 톡톡히 보고 있다. 울산대는 현대중공업이 있는 특성을 살려 조선해양공학부에서 맞춤형 교육을 해 취업이 잘된다. 경남의 대학들은 지역 대기업·중소기업과 기업 맞춤형 트랙을 체결해 안정적 취업을 확보했다. 2013년 창원대 등이 KAI(한국항공우주산업)와 채용 약속을 하는 등 지역 대학이 34개 기업과 맞춤형 취업 트랙을 체결, 매년 535명의 취업을 보장받았다. 남도문화 영어콘텐츠프로듀서 등 각종 실무인재양성 사업단을 운영하는 호남대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과 인재 양성에 역점을 둬 지방대의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아대는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이 후배를 상대로 실무교육을 시키고 기금 1억 6000만원을 모아 교육을 뒷받침하고 있다. 광주대는 중국, 홍콩 등 동아시아 주요 국가와 교류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 역량을 길러 줘 국제무역사, 물류관리사 등을 취득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영남대는 2009학년도부터 우수 신입생을 유치해 법조인, 고위 공무원 등을 길러 내는 천마인재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나재운 순천대 고분자공학과 교수는 “요즘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지방의 우수 인재가 인근 대학에 입학하는 경우도 많다”며 “집에서 가족과 지내면서 얻는 정서적 안정도 큰 이점”이라고 말했다. 나 교수는 “지역 출신이 많아 정을 쌓으면서 애로 사항을 자기 일처럼 돕는 부분도 지방대의 장점”이라며 “상대적으로 경쟁의식이 덜해 공부에 대한 흥미가 높은 측면도 강하다”고 덧붙였다. 지방대생 스스로의 노력도 눈에 띈다. 청주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한 여동진(30)씨는 재학 중 갖가지 국내외 봉사 활동은 물론 세계도전 장학탐방, 10여개국 해외여행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그는 지난해 포스코P&S에 입사했다. 여씨는 “20가지가 넘는 아르바이트와 여러 경험에 대한 스토리가 면접에서 크게 어필한 것 같다”며 “지방이 수도권보다 정보 얻기가 힘들고 괜찮은 학원을 찾기도 어려울 수 있지만, 기업들은 그런 상황에서도 무언가 방법을 찾고 극복하는 사람을 원하는 것 같다”면서 밝게 웃었다. 대전대를 나와 최근 미국 뉴멕시코주립대 교수로 임용된 이상록(39)씨는 “지방대생이라도 확고한 목표와 노력이 있다면 꿈은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서울대와 홍익대 등 서울 소재 대학 출신자들이 득세하는 미술계에서 목원대를 졸업한 김동유씨가 세계적 작가가 되는 등 지방대 출신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인물은 수없이 많다. 박승철 한국기술교육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는 “등록금 면제, 기숙사 100%, 높은 취업률 등 복지 및 교육 환경 경쟁력이 뛰어난 지방대가 많다”며 “서울의 여러 대학에 동시 합격하고도 우리 대학으로 방향을 틀어 입학하는 학생이 결코 적지 않다”고 말했다. 파주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예쁜 다리 만들기 위한 동작보니…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예쁜 다리 만들기 위한 동작보니…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뭐길래? 9kg 감량 늘씬한 각선미 완성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다리운동이 화제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2년 약 9kg를 감량에 성공해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운동 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운동은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가 한 운동은 아니지만 마일리 사이러스처럼 예쁜 몸매를 갖고 싶은 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은 런지와 스쿼트, 한 쪽 다리 들어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으로 구성돼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한다. 런지의 경우 두 발을 교체하는 자세와 오른쪽과 왼쪽으로 런지를 하는 사이드 런지운동이 포함됐으며 스쿼트도 보통의 스쿼트 외에 보폭을 넓힌 스쿼트, 엎드려서 뒷발차기가 있다. 이밖에도 발목 살을 뺄 수 있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도 있다. 한편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의 다이어트 비법은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로 전해졌다.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는 밀이나 보리 등 곡류에 들어 있는 불용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 식이요법이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트레이너는 한 방송에서 “마일리가 필라테스 운동 기구인 캐딜락을 이용한 레그 스프링 운동을 선호했다”고 운동방법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영상, 예쁜 몸매 만드려면?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영상, 예쁜 몸매 만드려면?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뭐길래? 9kg 감량 늘씬한 각선미 완성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다리운동이 화제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2년 약 9kg를 감량에 성공해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운동 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운동은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가 한 운동은 아니지만 마일리 사이러스처럼 예쁜 몸매를 갖고 싶은 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은 런지와 스쿼트, 한 쪽 다리 들어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으로 구성돼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한다. 런지의 경우 두 발을 교체하는 자세와 오른쪽과 왼쪽으로 런지를 하는 사이드 런지운동이 포함됐으며 스쿼트도 보통의 스쿼트 외에 보폭을 넓힌 스쿼트, 엎드려서 뒷발차기가 있다. 이밖에도 발목 살을 뺄 수 있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도 있다. 한편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의 다이어트 비법은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로 전해졌다.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는 밀이나 보리 등 곡류에 들어 있는 불용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 식이요법이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트레이너는 한 방송에서 “마일리가 필라테스 운동 기구인 캐딜락을 이용한 레그 스프링 운동을 선호했다”고 운동방법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무부, 국가배상금 과소 편성해 15억 낭비”

    법무부가 규정을 어기며 예산을 낭비한 사례가 감사에 지적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12월 법무부와 산하 검찰청, 교정청 등 253개 기관을 상대로 감사한 결과 7건의 감사 결과를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법무부는 국가가 재판에서 패소했을 때 지급하는 국가배상금 예산을 지나치게 적게 편성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그 부족분을 예비비로 지급하도록 했다. 이에 따른 지연손해금이 지난해의 경우 15억 8000만원 발생했다. 국가배상금은 법원의 판결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에 정확한 소요 예측을 할 수 없다고 해도 재판 현황과 유사 판례를 분석하면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는 게 감사원의 판단이다. 그럼에도 해당 예산의 집행률은 규정에 한참 못 미치는 11.5~32.5%에 불과했다. 국가는 채무불이행에 따른 연 2할의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도록 규정돼 있다. 법무부는 매년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실시하는 변호사시험 합격자의 실무연수에 국고보조금을 지급하는데, 지난해의 경우 그 규모가 14억 1500만원이었다. 그러나 2012년부터 변협이 실무연수의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1인당 30만원의 연수 참가비를 받고 있기 때문에 법무부는 해당 수익금을 제외하고 국고보조금을 지급해야 하지만 이를 어겼다. 법무부는 예산을 100% 집행했지만 변협은 지난해의 경우 참가비 수익 4억 2064만원 가운데 1억 6193만원만 보조 비용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정기예금에 입금했다. 법무부는 2012년 모 법률사무소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발도상국 법제 지원 연구’ 용역을 수의계약으로 체결했으나 태국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 관한 연구 결과가 일부만 제출됐는데도 법률사무소 측에 용역비 8000만원을 지급했다. 한편 출입국관리사무소는 2013∼2014년 총 58개 대학교로부터 외국인 유학생 191명이 자퇴, 휴학하거나 제적당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도 아무런 행정 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유학생 신분에 변동이 생기면 출석 통지서를 발부하고 이에 불응하거나 소재 불명인 경우 체류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영상 9kg 감량에 각선미까지…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영상 9kg 감량에 각선미까지…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뭐길래? 9kg 감량 늘씬한 각선미 완성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다리운동이 화제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2년 약 9kg를 감량에 성공해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운동 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운동은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가 한 운동은 아니지만 마일리 사이러스처럼 예쁜 몸매를 갖고 싶은 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은 런지와 스쿼트, 한 쪽 다리 들어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으로 구성돼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한다. 런지의 경우 두 발을 교체하는 자세와 오른쪽과 왼쪽으로 런지를 하는 사이드 런지운동이 포함됐으며 스쿼트도 보통의 스쿼트 외에 보폭을 넓힌 스쿼트, 엎드려서 뒷발차기가 있다. 이밖에도 발목 살을 뺄 수 있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도 있다. 한편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의 다이어트 비법은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로 전해졌다.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는 밀이나 보리 등 곡류에 들어 있는 불용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 식이요법이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트레이너는 한 방송에서 “마일리가 필라테스 운동 기구인 캐딜락을 이용한 레그 스프링 운동을 선호했다”고 운동방법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정작 마일리는 안했다? 충격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정작 마일리는 안했다? 충격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뭐길래? 9kg 감량 늘씬한 각선미 완성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다리운동이 화제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2년 약 9kg를 감량에 성공해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운동 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운동은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가 한 운동은 아니지만 마일리 사이러스처럼 예쁜 몸매를 갖고 싶은 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은 런지와 스쿼트, 한 쪽 다리 들어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으로 구성돼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한다. 런지의 경우 두 발을 교체하는 자세와 오른쪽과 왼쪽으로 런지를 하는 사이드 런지운동이 포함됐으며 스쿼트도 보통의 스쿼트 외에 보폭을 넓힌 스쿼트, 엎드려서 뒷발차기가 있다. 이밖에도 발목 살을 뺄 수 있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도 있다. 한편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의 다이어트 비법은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로 전해졌다.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는 밀이나 보리 등 곡류에 들어 있는 불용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 식이요법이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트레이너는 한 방송에서 “마일리가 필라테스 운동 기구인 캐딜락을 이용한 레그 스프링 운동을 선호했다”고 운동방법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대체 뭐길래? ‘올여름 완벽몸매 만들고싶다면..’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대체 뭐길래? ‘올여름 완벽몸매 만들고싶다면..’

    최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는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런지와 스쿼트,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 다양한 다리운동법이 소개됐다.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영상 속 트레이너는 런지와 스쿼트, 한 쪽 다리 들어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으로 구성돼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한다. 런지의 경우 두 발을 교체하는 자세와 오른쪽과 왼쪽으로 런지를 하는 사이드 런지운동이 포함됐으며 스쿼트도 보통의 스쿼트 외에 보폭을 넓힌 스쿼트, 엎드려서 뒷발차기가 있다. 이밖에도 발목 살을 뺄 수 있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도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이 붙여진 이 운동은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가 병행한 운동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마일리사이러스 인스타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각선미 어떻게 만들었나 보니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각선미 어떻게 만들었나 보니

    지난 2012년 약 9kg 감량에 성공한 마일리 사이러스는 다이어트 전후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운동 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영상 속 트레이너는 런지와 스쿼트, 한 쪽 다리 들어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으로 구성돼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한다. 런지의 경우 두 발을 교체하는 자세와 오른쪽과 왼쪽으로 런지를 하는 사이드 런지운동이 포함됐으며 스쿼트도 보통의 스쿼트 외에 보폭을 넓힌 스쿼트, 엎드려서 뒷발차기가 있다. 이밖에도 발목 살을 뺄 수 있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도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동영상 보니…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동영상 보니…

    할리우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의 이름을 딴 다리운동 동영상이 국내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유튜브 운동 채널 ‘XHIT Daily’는 지난 2012년 약 9kg 감량에 성공한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다리운동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 영상 속 한 트레이너는 런지와 스쿼트, 한쪽 다리 들어 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 올리기 등으로 구성돼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한다. 런지의 경우 두 발을 교체하는 자세와 오른쪽과 왼쪽으로 런지를 하는 사이드 런지운동이 포함됐으며 스쿼트도 보통의 스쿼트 외에 보폭을 넓힌 스쿼트, 엎드려서 뒷발 차기가 포함됐다. 이 밖에도 발목 살을 뺄 수 있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 하는 동작도 소개됐다. 한편,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만 땄을 뿐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가 한 운동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의 다이어트 비법은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로 전해졌다.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는 밀이나 보리 등 곡류에 들어 있는 불용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 식이요법이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트레이너는 한 방송에서 “마일리가 필라테스 운동 기구인 캐딜락을 이용한 레그 스프링 운동을 선호했다”고 운동방법을 공개했다. 사진·영상=Miley Cyrus Workout: Sexy Legs(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유튜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먹기만 해도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 8가지

    먹기만 해도 스트레스 풀리는 식품 8가지

    스트레스는 현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미국 매체인 허핑턴포스트는 먹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12가지 식품을 소개했다. 그중 한국인도 접하기 쉬운 식품은 다음과 같다. ▲녹색채소스트레스를 받을 때 햄버거가 아닌 녹색채소를 선택한다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 학회 관계자는 “엽산이 든 시금치 등 녹색채소는 도파민을 생성해 우리 뇌를 편안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2012년 연구에서는 2800명의 중년 이상 실험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엽산이 함유된 식품이 우울증의 위험을 낮춘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 ▲오트밀쌀밥이 주식인 한국인들은 탄수화물을 일정량 이상 섭취하기 쉽다. 하지만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살이 찌는 것을 막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MIT(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복합 탄수화물은 뇌 시상 하부에서 분비되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등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요거트소화기관 내의 박테리아도 스트레스를 부추길 수 있다. 2013년 UCLA 연구진은 36명의 건강한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매일 요거트를 섭취하게 한 결과, 요거트를 먹지 않은 사람 또는 프로바이오틱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요거트를 먹은 사람에 비해 감정과 스트레스 등을 관장하는 뇌 부위의 활동이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연어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 학회 대변인인 리사 심퍼맨에 따르면, 연어에 다량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보충제를 섭취한 대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걱정과 근심이 20% 가량 없어지는 효과라 나타났다. 특히 연어 85g에는 무려 2000㎎의 오메가3가 함유, 심신 건강을 위한 최고의 식품으로 손꼽힌다. ▲블루베리전문가들은 블루베리가 신체의 젊음을 유지해주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물질을 분비하는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피스타치오피스타치오나 땅콩 등은 먹는 행위 자체로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 차 있을 때 반복적인 손의 움직임이 마음에 편안함을 가져다준다고 설명한다. 예컨대 피스타치오나 땅콩 껍질을 까는 동작은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실제로 혈압과 심장박동수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어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다크초콜릿코코아가 70% 이상 함유된 다크 초콜릿에는 산화방지제가 풍부해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행복한 감정을 유발하는 자연물질을 분비하는데 효과적이어서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다. ▲우유영국 어린이 건강정보 제공 단체가 50세 이상의 실험참가자 59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유에 든 비타민D의 체내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공황장애를 앓을 확률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우유는 비타민D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연어나 달걀 노른자위에도 비타민D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9kg 감량에 각선미까지…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9kg 감량에 각선미까지…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뭐길래? 9kg 감량 늘씬한 각선미 완성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다리운동이 화제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2년 약 9kg를 감량에 성공해 늘씬한 각선미로 시선을 끌었다. 이에 마일리 사이러스의 이름을 딴 운동 영상이 유튜브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운동은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가 한 운동은 아니지만 마일리 사이러스처럼 예쁜 몸매를 갖고 싶은 이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은 런지와 스쿼트, 한 쪽 다리 들어올리기, 엎드려서 다리 들어올리기 등으로 구성돼 자세에 따라 최소 25회에서 50회를 반복한다. 런지의 경우 두 발을 교체하는 자세와 오른쪽과 왼쪽으로 런지를 하는 사이드 런지운동이 포함됐으며 스쿼트도 보통의 스쿼트 외에 보폭을 넓힌 스쿼트, 엎드려서 뒷발차기가 있다. 이밖에도 발목 살을 뺄 수 있는 한쪽 다리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도 있다. 한편 실제 마일리 사이러스의 다이어트 비법은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와 ‘필라테스’로 전해졌다.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는 밀이나 보리 등 곡류에 들어 있는 불용성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는 식이요법이다. 마일리 사이러스의 트레이너는 한 방송에서 “마일리가 필라테스 운동 기구인 캐딜락을 이용한 레그 스프링 운동을 선호했다”고 운동방법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먹기만 해도 스트레스 팍팍 풀리는 식품

    먹기만 해도 스트레스 팍팍 풀리는 식품

    스트레스는 현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미국 매체인 허핑턴포스트는 먹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12가지 식품을 소개했다. 그중 한국인도 접하기 쉬운 식품은 다음과 같다. ▲녹색체소스트레스를 받을 때 햄버거가 아닌 녹색채소를 선택한다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 학회 관계자는 “엽산이 든 시금치 등 녹색채소는 도파민을 생성해 우리 뇌를 편안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2012년 연구에서는 2800명의 중년 이상 실험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엽산이 함유된 식품이 우울증의 위험을 낮춘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 ▲오트밀쌀밥이 주식인 한국인들은 탄수화물을 일정량 이상 섭취하기 쉽다. 하지만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살이 찌는 것을 막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MIT(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복합 탄수화물은 뇌 시상 하부에서 분비되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등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요거트소화기관 내의 박테리아도 스트레스를 부추길 수 있다. 2013년 UCLA 연구진은 36명의 건강한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매일 요거트를 섭취하게 한 결과, 요거트를 먹지 않은 사람 또는 프로바이오틱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요거트를 먹은 사람에 비해 감정과 스트레스 등을 관장하는 뇌 부위의 활동이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 ▲연어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학 학회 대변인인 리사 심퍼맨에 따르면, 연어에 다량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보충제를 섭취한 대학생은 그렇지 않은 학생에 비해 걱정과 근심이 20% 가량 없어지는 효과라 나타났다. 특히 연어 85g에는 무려 2000㎎의 오메가3가 함유, 심신 건강을 위한 최고의 식품으로 손꼽힌다. ▲블루베리전문가들은 블루베리가 신체의 젊음을 유지해주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물질을 분비하는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피스타치오피스타치오나 땅콩 등은 먹는 행위 자체로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 차 있을 때 반복적인 손의 움직임이 마음에 편안함을 가져다준다고 설명한다. 예컨대 피스타치오나 땅콩 껍질을 까는 동작은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실제로 혈압과 심장박동수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어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다크초콜릿코코아가 70% 이상 함유된 다크 초콜릿에는 산화방지제가 풍부해 혈압을 낮추고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행복한 감정을 유발하는 자연물질을 분비하는데 효과적이어서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다. ▲우유영국 어린이 건강정보 제공 단체가 50세 이상의 실험참가자 59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유에 든 비타민D의 체내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공황장애를 앓을 확률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우유는 비타민D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연어나 달걀 노른자위에도 비타민D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경단녀’ 지원 나선 동작

    동작구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도전할 수 있는 호텔객실관리사를 양성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관광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으며 호텔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호텔객실관리사 직종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호텔객실관리사는 비교적 경력과 학력에 구애를 받지 않으며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이 가능하다. 구는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해 호텔 운영에 필요한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이들을 구내에 조성될 호텔에 취업할 수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구가 마련한 지역맞춤형 호텔객실관리사 교육과정은 거주자만 지원 가능하며 총 48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13일부터 7월 2일까지 1, 2기로 나누어 운영된다. 신청을 원하면 1기는 오는 3일까지, 2기는 다음달 29일까지 주민등록등본 1통과 반명함판 사진 1장을 준비해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정정숙 가정복지과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여성일자리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호텔객실관리사 전문인력 양성은 개인의 직업능력 개발과 지역의 고용 문제 해소, 관광산업의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현장 행정] 일반주택 반딧불 반짝 주민얼굴엔 미소 활짝

    [현장 행정] 일반주택 반딧불 반짝 주민얼굴엔 미소 활짝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만나서 여러 정보를 교환해요.”, “반딧불센터에 전화하면 밤길이 무섭지 않아요.”, “집수리에 필요한 도구는 반딧불센터에서 모두 빌릴 수 있어요.” 서초구가 일반 주택의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공간인 ‘반딧불센터’를 운영한다. 이 센터는 공동육아공간과 공구은행, 야간순찰, 무인택배 등 아파트의 관리사무소 기능이 더해진 곳이다. 서초구는 31일 방배3동 국민주택단지 지역에 첫 ‘반딧불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센터가 개설된 방배3동 국민주택단지 지역은 서초구에서도 노후 주택이 가장 밀집해 있는 곳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오래전부터 일반주택지역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은 개념으로 반딧불센터를 만들겠다고 생각했었다”면서 “이제 그 첫걸음을 내디뎠고 시범운영을 거쳐 다른 일반 주택지역에도 반딧불센터를 차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반딧불센터 건립은 아파트단지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일반주택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조 구청장의 공약 사항이다. 노후화된 경로당의 내·외부 개보수 등으로 변신한 반딧불센터는 커뮤니티공간과 무인택배서비스, 공구은행, 공동육아공간, 야간순찰, 안심귀가서비스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임시 운영 기간부터 벌써 소문이 나 ‘열린상상카페’로 불리는 커뮤니티 공간은 마을회의는 물론 노인들을 위한 영화상영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공동육아공간은 부모들이 모여 함께 아이를 돌보며 육아정보를 공유하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 공구은행에서는 집에서 쉽게 장만하지 못하는 전동드릴, 공구세트, 사다리 등을 빌릴 수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반딧불센터를 거점으로 자율방범대가 중심이 돼 늦은 밤 취약지역을 순찰해 범죄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과 청소년들을 위해 집 앞까지 동행해 주는 안심귀가서비스도 반딧불센터와 연계해 실시한다. 구는 앞으로 반딧불센터가 자원봉사자와 자율방범대 등 주민 중심으로 운영돼 주민 스스로 생활 불편을 찾아내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 구청장은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보살필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에게 좀 더 다가서는 정책과 사업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하천 수위 조절 ‘가동보’ 검증… 수주 악용 부실특허 퇴출 추진

    4대강 사업과 국가·지방하천정비사업으로 수요가 많아진, 하천 수위를 조절해 주는 ‘가동보’의 특허 출원이 급증하는 가운데 특허청이 옥석 가리기에 나섰다. 사업 수주를 위한 ‘짜깁기, 부실 특허’를 심사 단계에서 걸러 내고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전문가 검증을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31일 특허청에 따르면 가동보 기술 관련 특허는 2008년까지 연간 31건에 불과했으나 4대강 사업이 진행된 2013년 이후 94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특허가 급증한 것은 국가·지방하천정비사업에서 가동보가 주요 사업에 포함되면서 특허권이 있으면 우수조달제품 선정 및 수의계약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사업량이 감소했는데도 업체 수는 계속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특정 시기에 출원이 급증하면 완성도가 떨어지는 부실한 기술이 양산될 수 있지만 그동안 심사에서는 기존 기술을 다수 인용(적용)하더라도 거절이 어려웠다. 이런 점을 이용해 변리사가 만들어 주는 짜깁기 특허도 빈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사가 거절되면 불복해 심판을 제기하면서 행정력 낭비도 심각했다. 특허청은 수주 수단으로 악용되는 부실특허 출원이 건설시장의 건전한 경쟁 질서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판단, 고품질 심사로 부실특허를 퇴출하고 강한 권리의 특허가 유통·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관계 부처와 협력해 변리사 등 특허 전문가가 납품되는 기술(제품)과 특허의 동일성 여부 및 특허의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수습변리사 57명 미수료 초유 사태

    수습변리사 57명 미수료 초유 사태

    지난 1~2월 진행된 수습변리사 집합교육 참가자 중 상당수가 허위 서류 제출로 수료하지 못하게 됐다. 초유의 사태다. 이공계 최고 자격이자 지식재산권을 다루는 변리사는 도덕성과 신뢰를 요구받는데, 기본 소양과 능력을 배우는 수습 과정에서 도덕적 문제가 불거져 도마 위에 올랐다. 이를 계기로 전문 자격 합격자의 수습 과정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29일 특허청과 대한변리사회, 변리사업계에 따르면 올해 변리사시험 합격자 실무수습에 참가한 205명 중 27.8%인 57명이 출석일수 부족으로 수료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1년 변리사시험 합격자 실무수습이 특허청에서 변리사회로 넘어간 뒤 미수료자가 대거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미수료자는 질병을 앓다가 자원 퇴소한 3명이다. 이번에 나타난 미수료자 상당수는 교육을 받지 않기 위해 질병 치료 등을 이유로 허위 병원진단서를 제출했다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일부는 병원진단서를 위조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돼 논란을 키우고 있다. 변리사회는 미수료자 집단 발생과 관련, “평가를 마무리하지 않아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지난해 질병 등에 대해 최대 6일까지 ‘공결’(공식 결석)로 인정해 주는 실무수습 운영세칙 개정이 빌미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A변리사는 “90% 이상 이수하면 교육을 마칠 수 있도록 사정을 봐주고 있는데 별도로 공결 규정을 마련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게다가 치료 기간에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비정상적인 행태를 밝혀내고도 곧바로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라고 성토했다. 내부에서 문제 제기가 잇따르자 변리사회는 의혹을 받은 수습변리사들을 수료시키지 않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집합교육 미수료자는 현장 실무수습을 받을 수 없어 변리사 등록이 늦어지게 됐다. 변리사 실무수습은 1년간 이뤄지는데 집합교육(2개월, 240시간 이상)을 수료한 후 변리사사무소 등에서 10개월 이상 수습을 거쳐야 변리사로 등록할 수 있다. ‘솜방망이 처벌’ 논란도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허위 자료를 제출했더라도 인정 시간의 3배만 감점, 다시 말해 3배를 다시 이수하면 돼 미수료자는 내년 집합교육 때 부족한 시간을 보충하면 된다. B변리사는 “수습변리사는 등록변리사가 아니어서 협회에서 징계를 내릴 수 없기에 수료를 시키지 않는 게 처벌일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단순 교육 시간이 아닌 전문직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은 지난달 25일 끝나 31일 수료식을 한다. 따라서 다시 교육받게 된 것으로 변리사회 차원의 징계는 마무리됐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관리·감독 기관인 특허청 관계자는 “미수료 발생·처분 결과를 통보받았지만 확인하지 못했다”며 “다음주 변리사회 조사 결과를 들은 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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