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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소지섭, ‘용하야 오늘은 너무 네가 보고싶다’

    [NTN포토] 소지섭, ‘용하야 오늘은 너무 네가 보고싶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갈현동 성남영생관리사업소에서 소지섭이 故 박용하의 영정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성남시 야탑동 분당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된다. 이대선 기자 (경기 성남) daesunlee@seoulntn.com
  • 러 스파이 딸 케이티의 운명은 어디로…

    미국 뉴저지주 몽클레어에 있는 집 수영장에서 파티를 즐기고 있었던 11살 케이티 머피는 순간 멍해졌다. 갑자기 들이닥친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은 아빠와 엄마를 체포했고, 8살짜리 동생 리사와 함께 자신을 검은 색 밴에 태웠다. 같은 시각 뉴욕 영커에 살고 있는 발도마 마리스칼이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이미 FBI 요원들이 한바탕 집안을 뒤집고 떠난 뒤였다. 미국에서 첩보 활동으로 체포된 10명 중 미하일 세멘코와 ‘미녀 스파이’로 불리는 안나 채프먼을 제외한 8명은 평범한 부부로 생활해 왔다. 각 커플 사이에는 1~2명의 자녀가 있고, 이 가운데 성인인 38살 마리스칼을 제외한 6명의 운명은 가늠하기 어렵다. 가장 어린 자녀는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케니 조톨리. 현재 머물고 있는 사회보호시설에 언제까지고 있을 수는 없다. 케니 부모의 친구들이 양육을 원하고 있지만, 심사를 통과해야 가능하다. 부모가 체포됐다고 해서 당장 입양절차를 밟는 것은 아니다. 미국 아동복지연맹의 테리 브랙스톤 부회장은 미 MS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통상 아이들은 임시 보호 가정으로 옮겨지고 사회복지사는 친척이 있는지 우선 살펴본다.”고 설명했다. 1953년 줄리어스·에설 로젠버그가 미국에서 최초로 스파이 혐의를 받고 사형에 처해졌을 당시 그들의 아들 로버트는 6살이었다. 공산주의자였던 로젠버그 부부는 끝까지 무죄를 주장했지만 전기 의자에서 운명을 다했다. 두 사람이 매카시즘의 희생자라는 의견은 세월이 흘러 스파이 활동 증거가 나오면서 묻혔다. 그럼에도 로버트는 자신과 같은 아이들을 위한 기금을 조성, 교육 기회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로버트가 이번에도 나설지는 확인되고 있지 않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NTN포토] 소지섭, 故박용하 영정들고 눈물만...

    [NTN포토] 소지섭, 故박용하 영정들고 눈물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갈현동 성남영생관리사업소에서 故 박용하의 영정을 든 소지섭이 운구차로 이동하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성남시 야탑동 분당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된다. 이대선 기자 (경기 성남)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잘가세요...욘하’

    [NTN포토] ‘잘가세요...욘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갈현동 성남영생관리사업소에서 일본 팬들이 故 박용하의 유해가 실린 운구차에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 성남시 야탑동 분당메모리얼파크에 안치된다. 이대선 기자 (경기 성남) daesunlee@seoulntn.com
  • 제주 동백동산 곶자왈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

    제주도는 조천면 선흘리 동백동산 곶자왈 1.4㎢에 대해 람사르 습지 지정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동백동산 곶자왈은 지하수 함양률이 높고,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며 북·남방계 식물이 공존하는 화산섬 제주만의 독특한 습지다. 곶자왈이란 나무, 덩굴식물, 암석 등이 뒤섞여 수풀처럼 어수선하게 된 곳을 일컫는 제주도 방언이다. 이에 따라 도는 환경부 등과 함께 8일 선흘리사무소에서 람사르 습지 등록 추진에 따른 주민 설명회를 갖는다. 동백동산 곶자왈은 환경부 등의 정밀 조사 결과 천연동굴, 자연습지, 희귀 동·식물의 군락형성 등으로 특이한 경관이 형성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 맹꽁이, 팔색조, 개가시나무 등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13종과 세계적 멸종위기 식물인 중국물부추, 제주에서 최초로 발견된 제주고사리삼 등이 서식하는 등 람사르 습지 지정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지역 주민 의견수렴을 거쳐 환경부 등과 협의, 연내에 습지보호지역 및 람사르 습지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배용준, 故박용하 빈소조문..‘겨울연가’의 추억

    배용준, 故박용하 빈소조문..‘겨울연가’의 추억

    배우 배용준이 30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박용하의 빈소를 찾았다. 배용준은 이날 오후 11시 10분께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을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배용준은 고인과 지난 2002년 KBS 2TV ‘겨울연가’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배용준과 박용하는 이 드라마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앞서 ‘겨울연가’로 두 사람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최지우 역시 박용하의 빈소를 찾아 오열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고 박용하는 이날 새벽 5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용하는 자신의 방에서 휴대폰 충전기의 전선으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용하의 빈소는 장례식장 5호실에 임시로 마련됐지만 국내외 취재진들이 대거 몰리면서 장례식장 통로가 차단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빈소이동이 불가피해진 것. 김씨는 “현재 빈소의 공간이 협소해 내일 오전 10시께 3층 31호실로 이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발인은 7월 2일 오전 7시 엄수된다.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구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故박용하, ‘유작’에 관심 집중…日앨범 ‘톱20’ 진입

    故박용하, ‘유작’에 관심 집중…日앨범 ‘톱20’ 진입

    한류스타 박용하가 지난 30일 갑작스런 자살로 세상을 떠나면서 마지막 작품이 된 일본 5집 앨범과 드라마 ‘남자이야기’ 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고(故) 박용하는 지난 9일 일본에서 5번째 앨범 ‘STARS’를 발매했다. 박용하의 유작이 된 이 앨범은 일본의 음반 판매 조사의 기준이 되는 오리콘 차트의 주간 앨범 차트에서 16위에 올랐다. 일본에서 배우 겸 가수로 사랑받아온 박용하는 2005년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골든디스크대상의 신인상을 수상한 이래, 2008년까지 골든디스크대상 시상식에서만 4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기쁨을 누린 바 있다. 또한 박용하가 지난해 출연했던 드라마 ‘남자이야기’는 고인의 유작으로 남아 팬들의 안타까움과 관심을 동시에 사고 있다. 이어 박용하가 차기작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던 대형 한류 드라마 ‘러브송’(가제) 역시 향후 행보에 시선이 모인다. 한편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용하는 자신의 방에서 휴대폰 충전기의 전선으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고 박용하의 발인은 7월 2일 오후 8시에 엄수된다.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구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돼 영면을 취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바른 자치행정, 이렇게 하자] (1) 정략은 잊어라

    7월1일 민선 5기 지방자치 시대가 활짝 열렸다. 향후 4년간 풀뿌리 민주주의의 성공 여부는 이날 취임한 자치단체장들의 손에 달렸다.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한데 묶을 수 있는 상생 행정, 주민들과 교감하는 소통 행정, 비리나 부패가 없는 클린 행정, 그리고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입장을 우선시하는 생활 행정 등이 주민들의 우려를 기대로 바꿀 수 있다. 공약은 지키되 정치성 짙은 공약은 과감히 포기하는 지혜도 요구된다. 주민들의 입을 통해 그 해법을 들어봤다. ●이정운(37·두원공과대학 중소기업직업훈련사업단 팀장)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정보 부족으로 근로자들의 교육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는 기업의 경영 목적에 부합되는 인재양성을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상당수 중소기업들이 이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경제 정책들이 모세혈관을 따라 중소기업에 전해질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가교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오미덕(47·여·광주 북구·참여자치21 사무처장) 요즘은 행정 혁신이 시대의 화두로 자리잡았다. 시민참여 예산제 도입, 행정정보 공개, 공직사회 직위 개방 등이 확대되고 있다. 민선 5기 단체장은 이런 변화의 추세에 따라 실질적인 주민 참여가 이뤄지도록 인사·재정운용 등 모든 분야에서 혁신을 앞당겨야 한다. 야당 일색인 호남지역 단체장들은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예산 확보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원섭(32·울산·회사원) 최근 경기불황으로 서민들의 아픔이 어느 때보다 크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게 새 단체장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경제 살리기에 모아 주기 바란다. 우리나라 근대화를 이끌었던 산업도시 울산은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현안을 차질없이 해결하기 바란다.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점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최인걸(52·인천 연수구·회사원) 새 단체장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경제자유구역 전반을 재검토해 효율적인 개발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부디 이것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둬 앞으로는 더 이상 아파트만 많은 경제자유구역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한 개발 진행 상황을 시민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인천시나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으로 공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진아(30·여·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회원사업부장)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주민과의 소통이다. 기존 정책결정 과정이 행정가나 일부 전문가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다면 이제는 일방적인 밀어붙이기식 행정을 지양하고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열린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 또 지난 민선 4기 단체장들이 비리사건에 연루돼 조사받는 모습을 보며 주민들은 참담함을 느껴야 했던 만큼 청렴성 강화에 힘써야 할 것이다. ●김태환(21·부산 연제구·대학생) 학생들이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만들어 줬으면 한다. 또 지역 발전을 위해 일자리를 만들어 서민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단체장들이 주어진 일에 매달리기보다는 생산적인 일을 직접 찾아 나서며 시민들을 보살펴 주길 기대한다. 예산 낭비의 전형인 무분별한 보도블록 교체 등을 지양할 것을 부탁드린다. ●고은주(33·여·서울 송파구·금융인) 임신 6개월이다. 출산 후 육아와 일을 병행해야 한다. 저출산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있으나 지원의 초점은 저소득층에 맞춰져 있다는 느낌이다. 육아문제의 심각성은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모든 계층이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신생아부터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을 제대로 양육하려면 실효성 있는 대책들이 보완돼야 한다. ●김현(38·서울 종로구·자영업) 각종 지표로 경기가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나 피부로 와닿지 않는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살리기에 초점을 맞췄으며 좋겠다. 지역 자영업자들은 시청과 구청의 각종 점검 등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다. 또 단체장들이 직접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래야 정말 서민들에게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 무엇에 목말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한성주(10·서울 강서구·신정초 3년) 구청장 아저씨, 요즈음 학교 주변에 가끔씩 이상한 아저씨들이 많아서 무서워요. 안심하고 학교와 학원에 다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 주변에 불량식품을 파는 곳이 너무 많아요. 구청장 아저씨가 이런 식품을 팔지 못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 수 있는 놀이터를 많이 만들어 주세요. 주변에 너무 시설이 낡고 시시한 놀이터뿐이라서 재미가 없어요.
  • 일자리사업 양·질 함께 챙긴다

    서울시는 30일 일자리사업에 대한 성과평가를 내실화하기 위해 공공부문 최초로 일자리의 양과 질을 모두 평가하는 ‘서울형 일자리 성과지수’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일자리사업 성과평가 시스템은 일자리의 질을 고려하지 않고 양 위주로 운영돼 충실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번 시스템에서는 일자리 창출 수와 고용 기간, 일자리 양질도(만족도, 월평균소득, 고용형태) 등을 반영해 사업별·기관별 성과지수를 도출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올해 시스템을 시범 적용한 뒤 내년부터 실·국·본부와 투자출연기관, 자치구 등에 대한 성과평가에 본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평가를 통해 우수 기관에는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번 시스템에 올해 서울시 일자리사업 목표와 추정치를 대입한 결과 일자리의 질적 측면은 지난해에 비해 개선되는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공공일자리사업 축소 탓에 종합 실적은 다소 나빠질 것으로 전망됐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사설] 윤리강화만으로 논문대필 근절할 수 있겠나

    교육과학기술부가 학위논문 대필 근절을 위한 연구윤리 강화방안을 마련, 그제 각 대학에 통보했다고 한다. 논문을 쓰는 학생이 연구윤리준수확인서를 작성하게 하고 논문 대필 사실이 적발되면 지도교수를 징계토록 각 대학이 근거규정을 갖추도록 한 게 주 내용이다. 대학에 만연한 논문 대필 관행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는 정부 차원의 조치는 바람직하다고 본다. 문제는 대학의 자세다. 정부의 의지가 아무리 강하더라도 대학 스스로가 강도 높은 자정과 개선 노력을 보이지 않는다면 아무런 효과가 없을 것이다. 과학기술부가 4년 전 연구부정행위 근절을 위한 지침을 내놓았지만 논문 대필이며 조작, 표절이 줄지 않고 더욱 극성을 부리는 형편이다. 학생과 연구자의 학위 연구논문은 개인의 성과나 업적을 넘어 대학과 우리사회의 수준을 평가하는 척도가 될 수 있다. 남이 쓴 논문을, 그것도 돈으로 사서 제것처럼 내놓는 행위는 양심을 파는 범죄행위인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 대학과 사회는 그 일탈과 파행에 너무나도 익숙해 있어 안타깝다. 얼마 전 자살한 한 시간강사가 유서에서 고발한 논문 대필 관행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세계 굴지의 학술지에 등재된 우리 학자들의 논문 인용 건수가 거의 꼴찌 수준이며, 우리 대학들의 경쟁력이 크게 뒤지는 이유도 그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논문 대필, 표절은 결국 대학들이 나서 뿌리뽑아야 한다. 재정과 경제적 논리에 치우쳐 학문적 양심을 방기하거나 눈감는 일은 대학은 물론 사회의 발전을 가로막는 해악으로 비난받아 마땅하다. 포털 사이트에서 논문 대필업체들이 보란 듯이 영업행위를 하는 것도 대학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런 점에서 논문 대필과 관련한 지도교수 제재와 교수업적평가 반영을 권고차원에 둔 것은 미흡하다고 본다. 논문 대필로 제재 받은 사람은 국가연구개발에 참여할 수 없도록 법을 만들어도 대학 측이 덮고 쉬쉬한다면 공염불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지금처럼 학문적 양심과는 먼 관행을 계속한다면 사법적 조치를 포함해 언제 대학 외부의 강제를 받게 될지 모르는 일이다. 대학은 학문적 양심을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
  • 故박용하, 1일 입관식…유가족·소지섭 등 눈물 참관

    故박용하, 1일 입관식…유가족·소지섭 등 눈물 참관

    지난 6월 30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배우 박용하의 입관식이 1일 오후 엄수됐다. 고(故) 박용하의 입관식은 1일 오후 2시 10분께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식장에서 유가족과 친지의 참관 속에 진행됐다. 특히 고인의 입관식에는 절친한 동료 연예인 소지섭, 박효신, 김현주 등이 자리해 애도의 눈물을 쏟았다. 또한 일본에서 박용하의 마지막을 배웅하러 온 일본 팬들도 고인의 입관식을 지켜봤다. 한편 박용하는 지난달 30일 오전 5시 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용하는 자신의 방에서 캠코더 전선으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고 박용하의 발인은 오는 2일 오후 8시에 엄수된다.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구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돼 영면을 취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현성준 기자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겨울연가’ 배용준·최지우, 故박용하와 ‘슬픈 재회’

    ‘겨울연가’ 배용준·최지우, 故박용하와 ‘슬픈 재회’

    배우 배용준과 최지우가 고(故) 박용하와 안타까운 재회를 했다. 배용준과 최지우는 지난 30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故) 박용하의 빈소를 찾았다. 두 사람은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을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배용준, 최지우는 고인과 지난 2002년 KBS 2TV ‘겨울연가’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배용준, 최지우, 박용하는 이 드라마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배용준은 애써 슬픔을 삼켰지만 최지우는 동료 박용하의 비통한 죽음에 충격을 받은 듯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멈추지 않은 눈물은 결국 두 볼을 적셔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고 박용하는 이날 새벽 5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용하는 자신의 방에서 휴대폰 충전기의 전선으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용하의 빈소는 장례식장 5호실에 임시로 마련됐지만 국내외 취재진들이 대거 몰리면서 장례식장 통로가 차단되기에 이르렀다. 이에 빈소이동이 불가피해진 것. 김씨는 “현재 빈소의 공간이 협소해 내일 오전 10시께 3층 31호실로 이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발인은 7월 2일 오전 7시 엄수된다.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구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월드컵 파라과이 응원 팬 급증이 휴대폰녀 ‘알몸 도박’ 탓?

    월드컵 파라과이 응원 팬 급증이 휴대폰녀 ‘알몸 도박’ 탓?

    ‘파라과이 휴대폰녀’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라리사 리켈메의 도박(?)에 벌써부터 지구촌 축구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남성팬들은 “신이 파라과이에게 은총을 주셨으면 좋겠다. 꼭 그 세레모니 보고 싶다.”등 파라과이를 응원하는 글이 폭주했다. 문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슴 사이에 핸드폰을 꼽고 파라과이를 응원해 ‘파라과이 휴대폰녀’ ‘파라과이 응원녀’라는 애칭을 얻었던 라리사 리켈메가 화끈한 공약을 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라리사는 자국 파라과이 팀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알몸으로 뛰어다니는 세리모니를 펼치겠다고 공언했다. 파라과이는 승부차기 접전 끝에 일본을 누르고 8강에 올랐다. 휴대폰녀의 알몸을 보게 될 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페루2.1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파라과이 응원녀’ 라리사 리켈메 ‘우승하면 알몸 세레모니’

    ‘파라과이 응원녀’ 라리사 리켈메 ‘우승하면 알몸 세레모니’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슴 사이에 핸드폰을 꼽고 파라과이를 응원해 ‘파라과이 휴대폰녀’ ‘파라과이 응원녀’라는 애칭을 얻었던 라리사 리켈메가 화끈한 공약을 해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라리사 리켈메는 자국 파라과이 팀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우승하면 알몸으로 뛰어다니는 세리모니를 펼치겠다고 공언했다. ‘파라과이 응원녀’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라리사의 공약에 벌써부터 수많은 축구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남성팬들은 “신이 파라과이에게 은총을 주셨으면 좋겠다. 꼭 그 세레모니 보고 싶다.”등 파라과이를 응원하는 글이 폭주했다. 파라과이는 승부차기 접전 끝에 일본을 누르고 8강에 올랐다. 라리사의 공약이 이루어 질지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페루2.1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얼빠진 영국경찰…연쇄 성폭행범 3차례 놓쳐

    연쇄 성폭행범이 공개 수배를 받는 가운데서도 4년 동안 거리를 활보하며 수십명의 여성을 강제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나 영국이 발칵 뒤집혔다. 2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경찰이 2002~2004년 사이 연쇄 성폭행 용의자인 커크 리드(45)를 체포할 기회를 세차례나 놓쳤던 사실이 경찰민원처리위원회(IPC C)의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요리사이자 어린이 축구 코치인 범인은 2002년 12월 한 여성을 스토킹하다 경찰의 조사를 받은 이후 2008년 2월 체포될 때까지 최소 30명의 여성을 폭행했다. 수사결과 리드는 2001~2008년까지 8년간 적어도 100명의 여성을 성폭행했다. 그러나 리드는 지난해 성폭행 27건만을 저지른 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경찰은 2001년 12월 리드로부터 성폭행당했던 여성의 손톱 아래에서 리드의 DNA를 검출, 2004년 용의 선상에 올렸지만 2008년까지 리드의 DNA 샘플을 확보하지 못했다. 앞서 2002년 12월 한 시민의 신고로 리드를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로 붙잡고서도 DNA를 채취하지 않았다. 또 2004년 1월 리드의 차량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를 받고서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 몇 주 뒤 리드가 같은 지역에서 혼자 있는 여성에게 경적을 울리는 것을 목격한 한 여성 경관은 상관에게 리드가 범행 장소 인근에 살고 있으며 용의자인 리드와 인상착의가 같고 1996년 성추행으로 기소됐다가 무죄로 풀려났다고 보고했다. 같은 해 3월 리드에 대해 가택 감시 명령이 내려졌지만 카메라의 고장으로 녹화는 단지 7일간만 진행됐다. 이후 리드는 용의선상에서 벗어났다. 더욱이 2005년 사건 담당자가 리드에 대한 서류를 책상에서 치워버리면서 연쇄 성폭행 사건은 미제로 처리됐다. 하지만 2008년 다른 경찰 수사팀이 리드에 대한 사건 파일을 검토하기 시작한 지 단 3일 만에 해결됐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美 6세 여아가 테러리스트? 요주의 명단 올라 탑승제지

    미국 오하이오주에 사는 6살 소녀 앨리사 토머스는 최근 부모와 함께 클리블랜드에서 미니애폴리스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다 보안 직원들로부터 제지를 당했다. 국토안보부가 작성한 테러 요주의 인물 명단에 올라있었기 때문이다. 긴 몸수색 끝에 겨우 탑승한 뒤 국토안보부에 연락해 문제를 해결하라는 얘기를 들은 앨리사의 아버지는 민원을 제기했다. 하지만 국토안보부에서 돌아온 답은 명단에서 삭제해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앨리사에 대해 어떤 정보를 갖고 있는지, 동명이인이 있는 지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것이었다고 폭스 뉴스 등이 28일 보도했다. 앨리사는 2살 때부터 비행기를 탔으며 지난 2월에는 멕시코에도 다녀왔지만 당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지난 5월부터 국토안보부가 항공사들로 하여금 탑승 금지자 명단을 통보 받은 지 2시간 이내에 이를 확인하도록 하면서 앨리사의 이름이 ‘잠재적 테러리스트’ 명단에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앨리사는 앞으로 비행기를 탈 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 비해 훨씬 철저한 몸수색 과정을 거쳐야 할 처지다. 이에 앨리사의 아버지는 “딸 아이가 누군가를 위협한 적이 있다면, 여동생이 전부일 것”이라면서 어이없어 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생애 첫 급여통장 너무 기뻐” 중증장애인 15명 희망 ‘쑥쑥’

    “생애 첫 급여통장 너무 기뻐” 중증장애인 15명 희망 ‘쑥쑥’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자회사형 외주작업장을 설립·운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자회사형 외주작업장은 일반고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고용안정과 경제적 지원을 위해 지역 기업체와 연계해 자회사 내 외주작업장을 설치·운영해 소득을 창출하는 형태의 사업장이다. ●양천구 17평 공장서 어댑터 조립 28일 서울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양천구 내 드림전자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외주작업장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시가 발표한 기업연계고용으로 미래형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설립계획보다 한발 앞선 것이다. 양천구 신정동 신트리 아파트 공장 안에 마련한 56.2㎡(17평)의 외주작업장은 작년 12월 시범운영을 통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지적·자폐성 장애인은 모두 15명. 이들은 주로 노트북이나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에 들어가는 충전용 어댑터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월급도 서울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1곳의 임금에 비해 35%나 높은 40만원 이상을 받는다. 지적장애 1급인 최우성(26)씨는 특수학교를 졸업해 직업재활서비스를 받았지만 그동안 직업을 가질 수 없었다. 우리사회가 아직도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지적장애인 고용을 꺼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씨의 직업잠재력과 작업 직무매칭평가를 통해 개관멤버로 채용됐다. 최씨는 “예전부터 취업을 하고 싶었지만 매번 실습만 하고 채용을 해주지 않아 다시 복지관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했다.”면서 “복지관의 도움으로 생애 첫 월급과 통장을 받아 부모님께 내복을 선물했다. 처음으로 자식노릇을 했다.”며 가슴 벅차다고 말했다.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선 복장, 위생관리, 출퇴근개념 등 기본적인 직장생활 인식교육은 물론 간단한 작업실습을 가르치는 취업적응훈련을 하고 있다. ●“능력있으면 일반채용 전환” 무엇보다 외주작업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근로자는 일반고용의 기회가 찾아온다. 서울시도 외주작업장이 일자리 창출 모델로 자리매김하면 작업장 확대 추진은 물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취업알선도 도울 예정이다. 김종수 ㈜드림전자 대표는 “직업적 능력차이 때문에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작업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근로자는 일반채용으로 전환, 홀로서기를 돕고 싶다.”고 밝혔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파라과이 ‘휴대폰녀’ 정체 확인…유명모델 라리사 리켈메

    파라과이 ‘휴대폰녀’ 정체 확인…유명모델 라리사 리켈메

    월드컵 응원녀로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파라과이 응원녀’의 정체는 유명모델 라리사 리켈메로 밝혀졌다. 라리사 리켈메는 지난 24일(한국시간) 파라과이와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자국 국기를 리폼한 타이트하고 섹시한 응원복을 입고 휴대폰을 가슴 사이에 꽂은 채 열광적인 응원을 펼쳤다. 앞서 20일 슬로바키아전에서도 가슴 윗부분을 훤히 드러낸 파라과이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서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런 라리사의 모습이 연속해서 카메라에 포착돼면서 그는 세계적인 ‘응원녀’로 떠올랐다. 특히 유명모델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라리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가장 섹시한 축구팬이다.”,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왜 휴대폰이 가슴사이에 있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월드컵에 셀 수 없을 정도의 세계적인 응원녀가 나오고 있다.”, “진정한 섹시 응원녀 탄생이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파라과이는 1승2무를 기록, F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오는 29일 E조 2위인 일본과 8강 진출을 두고 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파라과이 휴대폰녀, 품에 휴대폰 재우고 응원 집중

    파라과이 휴대폰녀, 품에 휴대폰 재우고 응원 집중

    더운 날씨에 가슴 윗부분을 훤히 드러내고 자국 파라과이 국기를 리폼한 섹시 응원복을 입고 파라과이와 뉴질랜드의 월드컵 경기를 응원하던 그녀. 박수 치랴… 환호 하랴… 응원하기엔 두 손도 모자랄 판. 둘 곳이 마땅찮은 휴대폰을 어디에 넣어야할 지 고민하다, 마침내 발견한 가장 알맞은 곳은 큰 가슴과 가슴 사이의 굴곡. 천덕꾸러기가 될 뻔 했던 휴대폰은 이렇게 천국의 요람에서 안식하게 됐다. 이렇게 휴대폰에게 안식처를 찾아줘 ‘파라과이 휴대폰녀’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섹시녀는 유명모델 ‘라리사 리켈메’로 밝혀졌다. 라리사 리켈메는 지난 24일(한국시간) 파라과이와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자국 국기를 리폼한 타이트하고 섹시한 응원복을 입고 휴대폰을 가슴 사이에 꽂은 채 열광적인 응원을 펼쳤다. 앞서 20일 슬로바키아전에서도 가슴 윗부분을 훤히 드러낸 파라과이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서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런 라리사의 모습이 연속해서 카메라에 포착돼면서 그는 세계적인 ‘응원녀’로 떠올랐다. 특히 유명모델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라리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가장 섹시한 축구팬이다.”,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왜 휴대폰이 가슴사이에 있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월드컵에 셀 수 없을 정도의 세계적인 응원녀가 나오고 있다.”, “진정한 섹시 응원녀 탄생이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파라과이는 1승2무를 기록, F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오는 29일 E조 2위인 일본과 8강 진출을 두고 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월드컵’ 파라과이 응원녀, 휴대폰을 가슴에?

    ‘월드컵’ 파라과이 응원녀, 휴대폰을 가슴에?

    ’파라과이 응원녀’ 유명모델 라리사 리켈메가 화제다. 라리사 리켈메는 지난 24일(한국시간) 파라과이와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자국 국기를 리폼한 타이트하고 섹시한 응원복을 입고 휴대폰을 가슴 사이에 꽂은 채 열광적인 응원을 펼쳤다. 앞서 20일 슬로바키아전에서도 가슴 윗부분을 훤히 드러낸 파라과이 유니폼을 입고 응원에 나서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런 라리사의 모습이 연속해서 카메라에 포착돼면서 그는 세계적인 ‘응원녀’로 떠올랐다. 특히 유명모델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라리사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가장 섹시한 축구팬이다.”,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왜 휴대폰이 가슴사이에 있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월드컵에 셀 수 없을 정도의 세계적인 응원녀가 나오고 있다.”, “진정한 섹시 응원녀 탄생이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파라과이는 1승2무를 기록, F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오는 29일 E조 2위인 일본과 8강 진출을 두고 경기를 벌일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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