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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 중간점검...누구를 영입했나?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 중간점검...누구를 영입했나?

    2015/16 프리미어리그 시즌이 다음달 8월 8일에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19일을 남겨두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지금까지 20개의 팀이 어떤 선수를 영입해 팀의 전력을 강화했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 아스널 In: 페트르 체흐 (첼시, 1,000만 파운드) Out: 미야이치 료 (장크트 파울리, 자유이적), 아부 디아비 (방출), 칼 젠킨슨 (웨스트햄, 임대), 야야 사노고 (아약스, 임대) ▲ 아스톤 빌라 In: 스콧 싱클레어 (맨체스터 시티, 250만 파운드), 미카 라차즈 (맨체스터 시티, 자유이적), 이드리사 가나 게예 (릴, 미공개), 조던 아마비 (니스, 미공개) Out: 안드레아스 바이만 (더비 카운티, 275만 파운드), 대런 벤트 (더비 카운티, 자유이적), 엔다 스티븐스 (포츠머스, 자유이적), 그레이엄 버크 (방출), 크리스 허드 (방출), 셰이 기븐 (스토크, 자유이적), 안토니오 루나 (에이바르, 자유이적) ▲ 본머스 In: 아르투르 보루츠 (사우샘프턴, 자유이적), 조쉬 킹 (블랙번, 자유이적), 아담 페드리치 (레딩, 자유이적), 크리스티안 아츠 (첼시, 임대), 실뱅 디스탱 (에버튼, 자유이적) Out: 이언 하트 (방출), 조시 맥쿼이드 (방출), 조 파팅튼 (방출), 모하메드 쿨리벨리 (방출), 마일즈 에디슨 (방출), 대릴 플라하반 (방출), 제이든 스토클리 (포츠머스, 임대) ▲ 첼시 In: 나단 (아틀레티코 파라니엔시, 450만 파운드), 아스미르 베고비치 (스토크, 미공개) 라다멜 팔카오 (AS 모나코, 임대) Out: 토르강 아자르 (보르시아묀헨글라트바흐, 580만 파운드), 가엘 카쿠타 (세비야, 미공개), 디디에 드로그바 (방출), 크리스티안 아츠 (본머스, 임대), 페트르 체흐 (아스널, 1,000만 파운드), 나단 & 이지 브라운 (둘 모두 비테세 아른험으로 임대), 마르코 반 힌켈 (스토크, 임대), 토마스 칼라스 (미들즈브러, 임대)▲ 크리스털 팰리스 In: 요한 카바예 (PSG, 미공개) Out: 숄라 아메오비 (방출), 루이스 프라이스 (방출), 오웬 가반 (방출), 피터 래미지 (방출), 스티븐 도비 (방출), 제롬 토마스 (방출), 카일 데 실바 (방출) ▲ 에버튼 In: 톰 클레버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자유이적), 헤라드 데울로페우 (바르셀로나, 430만 파운드) Out: 안톨린 알카라스 (방출), 실뱅 디스탱 (방출) ▲ 레스터 시티 In: 크리스티안 푸흐스 (샬케, 자유이적), 로베르트 후트 (스토크, 미공개), 신지 오카자키 (마인츠, 미공개) Out: 주마나 바카요고 (방출), 폴 갤러거 (방출), 콘라드 로건 (방출), 게리 테일러 플레처 (방출), 매튜 업슨 (방출) ▲ 리버풀 In: 조 고메스 (찰턴 애스래틱, 350만 파운드), 제임스 밀너 (맨체스터 시티, 자유이적), 아담 보그단 (볼턴, 자유이적), 대니 잉스 (번리, 이적료 미확정), 로베르토 피르미누 (호펜하임, 2,900만 파운드), 나다니엘 클라인 (사우샘프턴, 1,250만 파운드) Out: 스티븐 제라드 (LA 갤럭시, 자유이적), 글렌 존슨 (방출), 브래드 존스 (방출), 대니 워드 (에버딘, 임대),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선덜랜드, 미공개), 라힘 스털링 (맨체스터 시티, 4,900만 파운드) ▲ 맨체스터 시티 In: 에네스 아날 (부르사스포르, 200만 파운드), 라힘 스털링 (리버풀, 4,900만 파운드), 패트릭 로버츠 (풀럼, 미공개), 파비앙 델프 (아스톤 빌라, 800만 파운드) Out: 스캇 싱클레어 (아스톤 빌라, 250만 파운드), 마티야 나스타시치 (샬케, 미공개), 데드릭 보야타 (셀틱, 미공개), 미카 리차즈 (아스톤 빌라, 자유이적), 제임스 밀너 (리버풀, 자유이적), 욘 귀데티 (미공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In: 멤피스 데파이 (PSV, 2,500만 파운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바이에른 뮌헨, 1,500만 파운드), 모르강 슈네데를랭 (2,400만 파운드), 마테오 다르미안 (1,270만 파운드) Out: 톰 클레버리 (에버튼, 자유이적), 벤 아모스 (방출), 톰 소프 (방출), 나니 (페네르바체, 425만 파운드), 로빈 판 페르시 (페네르바체, 470만 파운드) ▲ 뉴캐슬 유나이티드 In: 죠르지뇨 훼이날덤 (PSV, 1,450만 파운드) Out: 잭 앨른위크 (방출), 아담 캠벨 (방출), 호나스 구티에레스 (방출), 라이언 테일러 (방출), 새미 아메오비 (카디프, 임대) ▲ 노리치 시티 In: 그레이엄 도란스 (웨스트 브롬, 미공개), 유수프 물룸부 (웨스트 브롬, 자유이적) Out: 카메론 맥기한 (루톤 타운, 미공개), 하비에르 가리도 (방출), 카를로스 쿠엘라 (방출), 루시아노 베치오 (방출), 마크 번 (방출), 카일 캘런-맥퍼든 (방출) ▲ 사우샘프턴 In: 세드릭 소아레스 (스포르팅 리스본, 미공개),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 (풀럼, 임대), 후안미 히메네스 (말라가, 500만 파운드), 쿠코 마르티나 (FC 트벤테, 300만 파운드), 요르디 클라시 (페예노르트, 미공개) Out: 아르투르 보루츠 (본머스, 자유이적), 조스 후이벨트 (방출), 오마 로우 (방출), 제이크 싱클레어 (방출), 나다니엘 클라인 (리버풀, 1,250만 파운드), 다니엘 오스발도 (방출) ▲ 스토크 시티 In: 호세루 (하노버, 590만 파운드), 필립 볼샤이드 (바이엘 레버쿠젠, 미공개), 야콥 하우고르 (FC 미트윌란, 60만 파운드), 셰이 기븐 (아스톤 빌라, 자유이적), 마르코 반 힌켈 (첼시, 임대), 모아 엘 오리아치 (바르셀로나, 미공개) Out: 앤디 윌킨슨 (방출), 토마스 소렌센 (방출), 윌슨 팔라시오스 (방출), 로베르트 후트 (레스터, 미공개), 아스미르 베고비치 (첼시, 미공개) ▲ 선덜랜드 In: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리버풀, 미공개), 유네 카불 (토트넘, 미공개), 저메인 렌스 (디나모 키예프, 미공개) Out: 안토니 레베이에르 (방출), 산티아고 베르히니 (헤타페, 임대) ▲ 스완지 시티 In: 프랑크 타바누 (샹테티엔느, 350만 파운드), 안드레 아예우 (마르세유, 자유이적), 크리스토퍼 노드펠트 (헤이렌베인, 미공개), 에데르 (브라가, 미공개) Out: 앨런 테이트 (방출), 데이빗 코넬 (방출), 로리 도넬리 (방출), 게르하르트 트렘델 (방출) ▲ 토트넘 In: 케빈 비머 (쾰른, 430만 파운드), 키에런 트리피어 (번리, 350만 파운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공개) Out: 브래드 프리델 (은퇴), 에티엔 카푸에 (왓포드, 미공개), 파울리뉴 (광저우 헝다, 1,000만 파운드), 루이스 홀트비 (함부르크, 460만 파운드), 유네 카불 (선덜랜드, 미공개) ▲ 왓포드 In: 세바스티안 프뢰들 (베르더 브레멘, 자유이적), 기에드리우스 아틀라우스키스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 자유이적), 마테이 비드라 (우디네세, 미공개), 호세 홀레바스 (로마, 미공개), 에티엔 카푸에 (토트넘, 미공개), 알란 니욤 (우디네세, 미공개) Out: 마르코 모타 (방출), 루크 오닌 (방출), 루이스 매구건 (셰필드 웬즈데이, 미공개), 후안프란 (데포르티보, 임대) ▲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In: 영입 아직 없음 Out: 그레이엄 도란스 (노리치 시티, 미공개), 크리스 베어드 (더비 카운티, 자유이적), 유수프 물룸부 (방출), 제이슨 데이비슨 (방출)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In: 페드로 오비앙 (삼프도리아, 440만 파운드), 스티븐 헨드리 (해밀턴, 100만 파운드), 대런 랜돌프 (버밍험 시티, 자유이적), 드미트리 파이예 (마르세유, 미공개), 안젤로 오그본나 (유벤투스, 1,000만 파운드), 칼 젠킨슨 (아스널, 임대) Out: 칼튼 콜 (방출), 유시 야스켈라이넨 (방출), 기 드멜 (방출), 네네 (방출), 다니엘 포츠 (루톤 타운, 자유이적), 스튜어트 다우닝 (미들즈브러, 550만 파운드)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 [우주를 보다] 짝별 잡아먹는 백색왜성 발견 ‘동족상잔’

    [우주를 보다] 짝별 잡아먹는 백색왜성 발견 ‘동족상잔’

    지구에서 730광년쯤 떨어진 쌍성계에서 짝별의 질량을 빨아들이는 초고밀도의 백색왜성이 발견됐다고 천문학자들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8월 유럽우주국(ESA) 가이아 위성이 발견한 이 쌍성계는 ‘Gaia14aae’로 명명됐다. 당시 이 항성계는 단 하루 동안 지금보다 5배 이상 밝게 빛났기에 발견될 수 있었다. 연구에 참여한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은 이런 현상은 백색왜성이 다른 쪽보다 큰 수반별로 가스를 빨아들였기에 일어났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구팀은 “고온에서 초고밀도의 백색왜성은 중력 효과도 매우 크므로 짝별이 거대한 풍선처럼 크게 부풀기를 계속해 별 사이 거리도 좁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짝별의 부피는 태양의 약 125배이지만, 백색왜성의 것은 지구와 거의 같다. 이는 열기구와 구슬 정도의 차이지만, 질량 면에서는 짝별이 가벼워 백색왜성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앞으로 이 백색왜성이 짝별을 삼켜버릴지 아니면 초신성 폭발의 단계로 접어들지는 과학자들도 알 수 없다고 한다. 한편 이번 연구성과는 ‘영국왕립천문학회 월간보고’(MNRAS)에 게재될 예정이다. 사진=마리사 그로브/케임브리지 천문학연구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현대건설, 중동 탈피… 5대양 6대주 시장 공략

    [일어나라 한국경제] 현대건설, 중동 탈피… 5대양 6대주 시장 공략

    3년 연속 연간 해외건설 수주 100억 달러를 돌파한 현대건설이 5대양 6대주 건설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호주 힐사이드 구리 광산 정광 생산 플랜트 공사 수주가 대표적이다. 유가 하락으로 발주가 지연되고 있는 중동 시장에서 벗어나 중남미와 아프리카, 옛 소련독립국가연합(CIS) 등으로 시장을 다변화하고 있다. 특히 현대·기아차의 네트워크와 글로벌 인지도를 적극 활용해 수주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4개 핵심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인프라환경사업본부는 해양·항만사업, 건축사업본부는 복합개발사업, 플랜트사업본부는 석유·가스사업, 전력사업본부는 순환유동층 석탄화력발전소를 핵심상품으로 선정, 고부가가치 공사를 수주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동시에 수익성 높은 사업 수주,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을 통한 현금 확보,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 확립 등 흔들리지 않는 사업구조를 다지고 있다. 미래 성장사업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시너지를 활용해 6개 신성장동력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자원개발 연계사업 및 물환경 수처리사업, 그린스마트빌딩, 철강플랜트 및 원전성능 개선사업, 민자발전 및 발전운영사업 역량 확보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신성장분야와 관련한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원천기술 확보는 물론 설계·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통한 기술개발 및 실용화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초구,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서초구가 16일 ‘201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경진대회’ 공약이행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렴과 일자리, 사회적 경제, 도시재생, 주민소통, 공약이행의 6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 정책을 평가했다. 서초구의 ‘전국 최초 주민과 함께 운영하는 일반주택관리사무소 ‘반딧불센터’가 공약이행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반딧불센터는 조은희 구청장이 선거 공약사항이었다. 조 구청장은 민선 6기 출범이후 바로 추진에 돌입, 지난 3월 31일 방배3동에 개원했다. 반딧불센터는 단독/다세대/다가구주택이 밀집한 일반주택지역에 관리사무소 역할을 하는 ‘반딧불센터’를 전국 최초로 설치해 야간순찰과 안심귀가, 무인택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조 구청장은 수상소감에서 “주민의 안전을 가장 우선시 하여 구정을 운영해 왔다. 이런 노력이 오늘의 수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하반기에는 양재반딧불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며 반포․잠원권역, 방배1동 등으로 확대하여 일반주택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게이 커플 ‘우리 결혼했어요’

    게이 커플 ‘우리 결혼했어요’

    11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에서 메건 마틴(30·왼쪽)과 멜리사 아담스(32)가 결혼식에서 키스를 하고 있다. 게이 결혼은 2014년 11월 합법화 되었다. 이것은 미국 대법원 결정보다 6개월 앞선 것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드스쿨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매일 따뜻한 물 먹는다” 어떻게?

    올드스쿨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매일 따뜻한 물 먹는다” 어떻게?

    올드스쿨 노유민 올드스쿨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매일 따뜻한 물 먹는다” 어떻게? 노유민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스타탐구생활’에는 노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민은 다이어트 성공 사실을 전하며 “총 29kg을 감량했다. 허리사이즈가 9인치나 빠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과거 꽃미남 시절 미모를 되찾은 노유민은 의외로 간단한 방법을 제시했다. 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먹고 싶은 것을 다 먹고 살뺐다고 전한 것. 그는 “따뜻한 물 1리터 정도를 마신다. 따뜻한 물은 내가 마셨을 때 ‘따뜻하다’ 싶은 물이어야 한다. ‘뜨겁다’는 것도 안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아메리카노를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DJ 김창렬은 “노유민이 운영하는 카페의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면 살이 더 잘빠진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악구 매니페스토 2관왕

    관악구 매니페스토 2관왕

    관악구가 1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최한 ‘201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개최된 ‘2015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동네 청년 글로벌 사업가 되다, 애플·삼성과 경쟁하는 스타 탄생’과 ‘지식도시락 배달 사업, 지식과 정보의 번개배달’이라는 사례를 발표해 각각 일자리공약과 공약이행 분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유종필 구청장은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정책, 지식도시락 배달사업은 주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도를 높여 주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준 직원들의 열정에 고맙다”고 말했다. 2007년 시작된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매니페스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청렴, 일자리, 사회적경제, 도시재생, 주민소통, 공약이행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130곳의 기초자치단체에서 280개 사례가 접수됐다. 1차 서류 심사 후 2차 본선에서는 분야별, 그룹별로 나뉘어 16일 현장에서 발표를 갖고 각 기초자치단체 간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날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니페스토팀이 있는 관악구는 매니페스토 로고가 인쇄된 단체복을 입고 경진대회에 참가해 눈에 띄었다. 구는 민·관협치의 대표도시답게 관내 사회적기업가들이 직접 ‘일자리 공약’ 분야 발표에 나서 심사위원과 참여자 평가단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아시아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사회적기업 별 대표 이상현 대표는 청년백수를 표현하는 허름한 추리닝을 입었고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언어교육 등을 펼치고 있는 아시안 허브 최진희 대표는 캄보디아 전통 의상을 입고 나와 청중의 흥미를 끌어냈다. 구는 더불어 일하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기업 육성과 꿈과 재능이 있지만 창업의 기회를 얻지 못한 젊은이들을 위한 청년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1년부터 창업을 꿈꾸는 창업팀을 선발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 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구청 지하 1층에 청년기업가를 위한 ‘용꿈꾸는 일자리카페’를 조성해 청년들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과 취업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을 받은 ‘지식도시락 배달 서비스’ 등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도서관 정책으로 구는 ‘달동네’라는 그동안의 이미지를 벗고 ‘도서관의 도시’, ‘지식복지 도시’라는 브랜드를 얻었다. 특히, 지역의 모든 도서관을 통합전산망으로 연결해 장서 보유량이 많지 않은 작은도서관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지식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의 반응도 좋아 2011년 4만 권이던 지식도시락 배달서비스를 2012년 11만 권, 2013년 17만 권 등 이용 횟수가 크게 늘었다. 지난해에는 관악산 높이의 9배가 넘는 27만여 권이 대출되기도 했다. 현재 작은도서관, 지하철역 유비쿼터스 도서관을 포함해 40곳에서 책을 받아 볼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책도 59만여 권에 이른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도서를 신청하면 1~2일 내로 원하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구는 2010년 ‘매니페스토 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의 도서관 만들기’로 우수상,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교육의 기회균등을 실현하는 관악구 175교육지원센터’, ‘헛 공약(空約)에서 매니페스토로!’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6년 연속 수상이 더 높게 평가된다. 유 구청장은 “외부기관으로부터 경쟁력 있는 자치단체로 평가받아 기쁘다”며 “민선 5, 6기 지난 5년 간 주민들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도 계획부터 약속이행 여부까지 주민들에게 평가받아 신뢰받는 구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올드스쿨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29kg 감량, 허리 사이즈 9인치 빠졌다”

    올드스쿨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29kg 감량, 허리 사이즈 9인치 빠졌다”

    올드스쿨 노유민 올드스쿨 노유민 다이어트 비법 “29kg 감량, 허리 사이즈 9인치 빠졌다” 노유민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스타탐구생활’에는 노유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유민은 다이어트 성공 사실을 전하며 “총 29kg을 감량했다. 허리사이즈가 9인치나 빠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과거 꽃미남 시절 미모를 되찾은 노유민은 의외로 간단한 방법을 제시했다. 따뜻한 물을 마시면서 먹고 싶은 것을 다 먹고 살뺐다고 전한 것. 그는 “따뜻한 물 1리터 정도를 마신다. 따뜻한 물은 내가 마셨을 때 ‘따뜻하다’ 싶은 물이어야 한다. ‘뜨겁다’는 것도 안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아메리카노를 먹으면 좋다”고 말했다. DJ 김창렬은 “노유민이 운영하는 카페의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면 살이 더 잘빠진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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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부이사관 승진△자원순환정책과 김동구◇서기관 승진△환경감시팀 명노일△정보화담당관실 김신엽△환경산업과 양명식△환경보건정책과 손혜옥△생활하수과 안연섭△공원생태과 정석철 ■서울시 ◇지방관리관 승진△복지본부장 남원준△도시안전본부장 김준기△도시재생본부장 진희선◇지방이사관 승진△대변인 김인철△도시교통본부장 신용목△기후환경본부장 유재룡△행정국장 강태웅△창조경제기획관 김용복△도시계획국장 류훈△주택건축국장 정유승△푸른도시국장 오해영 ■인천시 ◇서기관 승진△납세협력담당관 구만석△산업통상자원부 파견근무 박유진△경제자유구역청 박충흠 김명성 김희종 김영섭△세정담당관 박규웅△문화재과장 김성훈△사회적경제과장 고태성△인사과 김준성 윤현모△일자리정책과장 신왕식△중국협력담당관 박정진△도시경관과장 양연식△서부여성회관장 유정숙△남동정수사업소장 김용태△지역개발과장 홍종대△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유호상△주거환경정책과장 김기문◇직무대리△회계담당관 박길순△여성의광장 관장 김정민△구월농축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김범래△중부수도사업소장 최장현△보육정책과장 이건수△경제자유구역청 김범수 이승태△다문화정책과장 최재욱△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서명현△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부장 임경택△수산자원연구소장 강종욱△재난예방과장 장두홍△건설심사과장 김복규◇전보△총무과장 이홍범△재정관리담당관 김진태△인사과 남현우 정석조△규제개혁추진단장 정연용△인사과장 박운준△확인평가담당관 김경집△미추홀도서관장 이길주△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김남권△상수도사업본부 업무부장 김동희△환경정책과장 김승희△경제자유구역청 조형도 이종성△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 윤원식△투자유치담당관 김태성△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심우식△시민봉사과장 김시찬△산업진흥과장 구영모△건축계획과장 정상수△보건환경연구원 환경평가부장 이창근△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방기인△루원시티 전략추진단장 정동석△경제정책과장 김기철△자치행정과장 전무수◇파견△인천발전연구원 추한석 유문옥 정용희 정환용△행정자치부 윤현모◇파견복귀△녹색기후정책관 정영종◇신규임용△비서실장 박종효△공공기관혁신추진단장 곽준길 ■경기도 △언론협력담당관 김진원△예산담당관 강희진△해양항만정책과장 유동운△보육청소년담당관 이철상△균형발전담당관 이희준△외교정책과장 김능식△도시정책과장 손임성△재난대책과장 조돈협△에너지과장 김상환△도서관정책과장 심창보△종무과장 전기송△보건위생담당관 정의진△일자리정책과장 배상택△국제통상과장 고봉태△규제개혁추진단장 직무대리 이소춘△입법정책담당관 직무대리 차광희△의회사무처 김기상△건설안전과장 직무대리 변영섭△특별사법경찰단장 박성남 ■한국원자력연구원 ◇승진△감사부장 노인영
  • 일주일 남은 ‘변리사 2차 시험’

    일주일 남은 ‘변리사 2차 시험’

    제52회 변리사 2차 시험이 오는 25~26일 실시된다. 올해 1차 시험 합격자 605명과 지난해 1차 시험 합격자 1207명이 2차 시험을 치르게 된다. 특허법, 상표법, 민사소송법 등 필수 3과목과 디자인보호법, 산업디자인 등 19과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수험생은 첫째 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특허법,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상표법 시험을 치른다. 둘째 날 시험은 1교시 민사소송법, 2교시 선택과목이다. 코앞으로 다가온 시험에 대비해 강남 합격의법학원 강사들의 도움으로 시험이 끝날 때까지 주의해야 할 점을 살펴봤다. 변리사시험은 2018년부터 시험제도 개편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수험가에서는 올해 시험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난도로 출제되고 선택과목별 난이도 편차는 지난해보다는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수험생은 우선 시험 직전까지 평소 학습했던 기본서를 다시 읽으며 쟁점을 차분히 정리해야 한다. 특허법을 가르치는 김성호 강사는 “논술시험이라는 이유로 이른바 ‘쓰기감’을 유지하기 위해 너무 많은 시간을 ‘쓰는 연습’에 할애하는 것은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허법, 상표법은 기본서 정리와 함께 최신 판례도 숙지해야 한다. 상표법은 기본적인 등록 요건, 침해, 심판 등에 대한 최종 점검과 함께 뉴발란스 사건, 2NE1 사건 등 지난해와 올해 쏟아진 최신 판례 및 개정법을 다시 한번 체크할 필요가 있다. 상표법을 가르치는 윤형근 강사는 “법조문이나 문제에 대한 결과 등 가장 기본적인 부분부터 정확하게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며 “단순히 알고 있는 것과 답안지에 적어 내는 것은 차이가 있다”고 강조했다. 민사소송법을 가르치는 이혁준 강사는 “이미 논점 정리와 논점별 중요도 체크는 이뤄진 상태여야 한다”면서 “남은 시간에는 중요도가 높은 순서부터 핵심 개념 중심으로 복습을 반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쟁점이 문제가 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답안지에 옮겨 적는 연습도 필요하다. 예를 들어 채권자대위소송과 중복 제소의 쟁점에 대해 복습할 경우 개념 및 요건, 중복 제소의 문제가 왜 발생하는지와 채권자대위소송의 법적 성질 등을 답안지에 적어 보면서 암기하는 방식이다. 논술형으로 치르는 2차 시험의 특성상 모범 답안을 보고 답안지에 쓰면서 외우거나 목차를 머릿속으로 그린 뒤 답안지를 작성하는 등 자신만의 문제 풀이 방법이 습관처럼 익숙해져 있어야 한다. 2차 시험은 이틀간 치러지는 만큼 평정심 유지와 컨디션 조절이 관건이다. 김 강사는 “첫째 날 시험이 끝난 과목의 교재를 들여다보거나 수험생끼리 정답을 맞춰 보는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며 “시험 일주일 전부터 기상 시간을 조절하는 등 컨디션 유지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시험 중간의 쉬는 시간에는 이전 시험에 대한 생각을 떨쳐내고 다음 시간 시험 과목의 서브노트나 요약노트 등을 훑어보는 것이 좋다. 합격의법학원 강사들은 ▲해당 과목별 단문에 대비해 법조문을 구기는 등 표시해 놓기 ▲문제 위치와 배점 확인 ▲법 과목은 초안지를 사용하지 않을 것 ▲답안지 공간이 부족하면 자와 얇은 펜을 사용해 공간을 만들 것 등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도 조언했다. 또 “주요 쟁점으로 부제목을 달고, 입법례 등 관련 일반론을 빈 공간에 채우는 등의 방법도 답안 작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씨줄날줄] 백종원 신드롬/문소영 논설위원

    ‘백주부’ 또는 ‘슈가보이’로 불리는 백종원 신드롬이 형성되고 있다. 백종원은 대한민국의 성공한 외식 사업가이다. 잘나가는 사업가로서의 백종원 따라하기가 아니라 그의 요리를 따라하면서 신드롬이 형성됐다. ‘부엌에 들어가면 고추 떨어진다’는 속설에 귀가 따가운 40~50대 중년의 남편들이 백종원이 쓴 요리책을 샀다고 자랑한다. 또 ‘백종원표 만능 간장’을 만들어 본 뒤 그 간장으로 두부조림을 해보고, 돼지고기를 재우면서, “아무래도 나는 요리 천재인 거 같아”라는 감탄사를 함부로 던지고 있다. 포털 검색창에 ‘백종원’을 치면 ‘고추장찌개’ ‘떡볶이’ ‘비빔국수’ ‘닭볶음탕’ 등 요리들이 주르륵하고 함께 떠오른다. ‘백주부’ 열풍은 지난겨울 남해의 한 섬에서 얼기설기 만든 어설픈 오븐으로 수제 식빵을 만들어 시청자를 경악하게 만든 차승원을 ‘차주부’라고 부르며 열광했던 그 시절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상파와 케이블TV를 망라해 방송마다 요리 관련 프로그램이 대세인데, 잘생긴 40대의 요리사들 대신 오동통한 몸매의 ‘백주부’에게 연령 불문, 성별 불문으로 인기가 몰린 이유가 뭘까. 그 열광을 분석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의 글은 논란을 낳았다. ‘‘백주부’ 백종원에 열광? 맞벌이엄마 사랑 결핍 때문’이라는 글은 제목부터가 논쟁적이다. 그는 ‘백종원의 음식은 모두 외식업소 레시피를 따른 것으로 먹을 만한 음식이지 맛있는 음식이 아니라’고 단정했다. 더 나아가 열광하는 층이 1980~90년대 태어난 ‘한국 맞벌이 부부 1호 자식들’로 엄마의 사랑이 결핍됐고, 엄마의 음식을 받아먹은 기억이 없어서 백종원을 ‘대체 엄마’로 받아들였다고 주장했다. 1960~70년대 초등학생들은 아이를 탁아소에 맡기고 맞벌이를 하는 북한의 실상에 대해 가족의 가치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배웠다. 전업주부인 아내나 엄마가 절대 가치였으니, 결혼하거나 아이를 낳으면 퇴직이 미덕이었다. 그래서 ‘경단녀’(직장경력이 단절된 여성)가 양산됐는데, 황교익은 1970년대식 고리타분한 편견을 끌고 들어와 백주부 현상을 분석한 것 아닌가 싶다. 마치 사람이 침대보다 길면 자르고 짧으면 늘리는 ‘프로크라테스의 침대’처럼 분석한 것은 아닌가 말이다. ‘백주부’에 대한 열광의 시작은 이 지점이다. 그는 평생 요리와 담을 쌓고 살아온 사람들조차 ‘나도 한번 해볼까’하는 용기와 희망을 준다. 예전 요리 방송은 일반 가정에서 비치하기 어려웠던 계량컵과 계량 저울로 몇 g을 넣으라고 해서 음식을 만들기도 전에 김을 빼버렸다. 백종원은 종이컵으로 1컵, 밥숟가락으로 1숟가락을 넣으라고 한다. 전문가인 척하지 않는다. 비싸고 맛없는 외식에 지친 직장인과 자취생들에게 싸고 빠르면서 쉽게 뭔가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레시피도 복잡하지도 어렵지도 않으니 금상첨화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취업에 필요한 각종 자격증, 수강료면제·무료수강으로 획득한다

    취업에 필요한 각종 자격증, 수강료면제·무료수강으로 획득한다

    최근 학교에 상담교사로 취직하게 된 A씨는 원격 평생 교육기관을 통해 학교폭력전담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주부로 집에서 아이들을 보면서 자투리 시간에 틈틈이 공부하며 자격증을 취득해 재취업에 성공한 것. 여기서 그치지 않고 A씨는 취득 후에도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 자기주도학습관리사 자격증 등을 시간을 내어 공부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특히 스마트 폰의 발달은 이런 원격교육을 더욱 원활히 가능할 수 있도록 도와 모든 국민이 평생 공부할 수 있는 평생교육시대가 도래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눔원격평생교육원(www.nanumedu.kr)은 이런 평생교육을 선도하는 곳이다. 나눔원격평생교육원은 최근 트렌드에 맞춰 수요가 높은 인성지도사, 미술심리상담사, 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학교폭력예방상담사, 병원코디네이터 등 14개의 전문과정을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자격증은 모두 국무총리 산하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직업능력 개발원에 등록된 자격증으로 실제 취업 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학교 폭력 전담 상담사의 경우 날이 갈수록 심각해 지는 학교 폭력 문제를 해소하고자 2012년 부터 국가가 정책적으로 해당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점차적으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에 의무적으로 배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어 취업과 바로 연계가 가능한 유망한 자격증이다. 병원 코디네이터의 경우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이나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병원감염관리, 병원 환경관리 등과 맞물려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자격증 중에 하나이다. 미술심리상담사, 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등 교육, 심리상담에 대한 과목도 인기를 얻고 있다. 나눔원격평생교육원은 보다 많은 이들이 평생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선착순 100명 이내 지원자에 한해서 현재 개설되어 있는 14개 과정 중 2과정을 전액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응모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나눔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교육회원 가입 후 1:1 온라인 상담란에 수강하고자 하는 과목을 남겨주면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정지역 덴마크 햄 먹고 건강하게 자라요”

    “청정지역 덴마크 햄 먹고 건강하게 자라요”

    15일 서울 성북구 덴마크 대사관저에서 열린 덴마크 돼지고기만을 사용해 만든 ‘덴마크햄’ 출시 행사에 참석한 토마스 레만(가운데) 주한 덴마크 대사가 요리사로 변신해 어린이들과 함께 전통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사납금 없는 협동조합 택시 소개합니다

    사납금 없는 협동조합 택시 소개합니다

    14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한국택시조합이 개최한 출범식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이 조합은 직원들이 출자금을 분담해 이익을 배당받는 우리사주 형태의 택시협동조합으로 사납금이 없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제목, 길거나 짧다/이승선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옴부즈맨 칼럼] 제목, 길거나 짧다/이승선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제목은 기사의 내용을 적절하고 간결하게 드러내야 한다. 요모조모 길어진 본문을 핵심적인 단어 몇 개에 응축해야 한다. 핵심을 담지 못하면 편파나 왜곡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응축에 실패한 제목은 간결하기는커녕 가리사니 없이 뜻조차 모호해진다. 자극적이지 않은 말로 제목 소비자가 된 시민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도끼 자루 같은 평범한 언어로 잠자는 독자들의 호기심을 바늘마냥 예리하게 찔러야 좋은 제목이라고 말한다. 기사 제목에는 언론사의 편집 정체성과 주관성이 녹아 있고 시대의 역사성도 버무려져 담긴다. 제목은 정보와 주장이 아슬아슬하게 교차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정보를 주장으로 앞세우거나 주장을 정보처럼 밋밋하게 처리해서는 곤란하다. 제목을 생산하는 편집 전문가들이 존중받아야 할 이유다. 종이 신문 열독자가 줄어들고 대신 포털과 모바일로 기사를 읽는 결합 뉴스 소비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기사 제목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 힐끗 보고 순식간에 구매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노상의 신문 가판대보다 온라인 뉴스 시장의 판매 경쟁은 더 치열하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낚시 제목과 어뷰징 기사가 넘쳐나는 이유다. 신문 기사의 제목은 품위를 잃지 않되 뉴스 이용자의 눈길을 확 잡아당기는 매력을 지녀야 한다는, ‘거의 불가능한’ 책무까지 겹으로 껴안게 됐다. 그래야 뉴스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온라인 세상이 됐다. 다수의 언론이 디지털 퍼스트를 넘어 디지털 온리 전략을 채택한 미디어 환경에서 기획편집 부문에 대한 신문사의 과감한 투자와 관리가 절실하다. 현재 신문 기사 제목이 어떤 특성을 갖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최근 서울신문의 기사 제목은 다소 길거나 조금 짧아 보인다. 한국 언론은 취재원의 발언 일부를 직접 인용해 제목을 붙인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사실에 불과한 발언의 일부를 객관적인 진실로 둔갑시켜 독자들을 미혹한다는 것이다. 일리 있는 지적이다. 다른 신문에 비해 활용 사례 수는 적다고 보지만, 여전히 서울신문의 주요 지면에 취재원의 발언을 직접 소개하는 제목이 자주 사용되고 있다. 고위 공직자와 유명 정치인과 대규모 기업인의 인터뷰 발언이 따옴표 제목으로 뽑혔다. 줄여 나가야 한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권위지들의 경우 취재원의 발언을 따옴표 제목으로 뽑아 쓰는 비율이 대단히 낮다. 1면의 경우 더욱 그러하다. 또 서울신문의 경우 주요 지면에서 완결형 제목 사용이 타 언론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아 보인다. 7월 10일자의 경우 1~3면에 실린 10개의 기사 중 5개가 완결형 제목으로 처리됐다. ‘재건축 때…사고판다’, ‘담배 수출량이…앞질렀다’, ‘꽃다운…늙는다’, ‘직접 만든…팔 수 있다’, ‘도로변…수익 늘린다’ 등이다. 장단점이 있을 것이다. 이런 제목 형태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을 살피고 전문가들의 평가를 지속적으로 받아 보길 기대한다. 사설의 제목은 매조지가 안 된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다. 다른 신문의 사설도 일부 그러하지만, 서울신문의 경향은 두드러져 보인다. 곱씹어야, 새겨야, 넘겼으니, 쏟아야, 밝혀야, 계기 돼야, 대비해야, 돼야, 심판해야, 없어야. 지난 보름치 사설의 제목의 끝자락 단어다. 줄임과 축약이 더 강력할 수도 있지만, 사설의 제목은 신문사의 정체성과 주관성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분명히 매조지를 하는 것이 더 좋겠다.
  •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떡볶이 블로그 북한 간첩에게?” 무슨 뜻?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떡볶이 블로그 북한 간첩에게?” 무슨 뜻?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14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한 이병호 국정원장이 이탈리아 보안업체로부터 감청프로그램을 구입한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해킹 대상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국회 정보위 소속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도청장치를 도입한 2012년은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이 댓글부대를 운영해 불법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던 시기”임을 명시하며 “대선기간에 과연 누구를 상대로 했고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사용됐을 것이냐 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밝혀야 될 진실”이라고 설파했다. 김의원은 이탈리아 보안업체와의 거래에 나섰던 5163부대는, 5.16군사쿠테타를 기리는 의미로 박정희 정권부터 국정원이 사용해온 이름이라고 밝히며 이와함께 7.4남북 공동성명을 위해 이후락 전 중정부장이 북한을 방문한 날인 5월2일을 기린 7452부대란 이름으로도 국정원이 활동한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국정원이 구입한 프로그램은 보이스피싱조직의 스미싱 수법으로 살포되는데 차이점은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스팸메일을 보내는 방식이 아닌 특정 대상 1인에게만 보내진다고 설명하며 개인의 기호와 성향을 파악해 요리사이트나 마을축제등을 링크해 보내주는 방식의 ‘맞춤형 스미싱’이라고 설명했다. 북한공작원을 대상으로 했다는 국정원측의 해명에 대해 김의원은 “금천구의 벚꽃축제라든가 아니면 국내 떡볶이 블로그나 이런 것들이 과연 북한의 간첩이나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겠는가. 그리고 대부분 카카오톡을 통해 URL을 보냈는데 그러면 과연 간첩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해서 간첩행위를 하고 있었겠는가?”고 반박하며 “상식적인 면에서 봐도 자국민을 상대로 국내에서 벌어졌을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이와 함께 대선전후 야당인사들이나 상대 대선후보 캠프를 겨냥한 공작이란 의심을 상정하며 “당시의 국정원, 대선개입을 하고 댓글부대를 운영했던 원세훈 체제의 국정원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상식적인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의원은 영장이나 대통령 서면명령 없는 도감청은 불법이라고 전제한후 국정원이 프로그램구매과정에서 이메일을 통해 주고받은 내용을 보면 국정원이 불법행위임을 인지하고도 진행한 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사진 = 서울신문DB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김광진 의원 의견은..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김광진 의원 의견은..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14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한 이병호 국정원장이 이탈리아 보안업체로부터 감청프로그램을 구입한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해킹 대상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국회 정보위 소속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도청장치를 도입한 2012년은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이 댓글부대를 운영해 불법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던 시기”임을 명시하며 “대선기간에 과연 누구를 상대로 했고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사용됐을 것이냐 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밝혀야 될 진실”이라고 설파했다. 김의원은 이탈리아 보안업체와의 거래에 나섰던 5163부대는, 5.16군사쿠테타를 기리는 의미로 박정희 정권부터 국정원이 사용해온 이름이라고 밝히며 이와함께 7.4남북 공동성명을 위해 이후락 전 중정부장이 북한을 방문한 날인 5월2일을 기린 7452부대란 이름으로도 국정원이 활동한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국정원이 구입한 프로그램은 보이스피싱조직의 스미싱 수법으로 살포되는데 차이점은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스팸메일을 보내는 방식이 아닌 특정 대상 1인에게만 보내진다고 설명하며 개인의 기호와 성향을 파악해 요리사이트나 마을축제등을 링크해 보내주는 방식의 ‘맞춤형 스미싱’이라고 설명했다. 북한공작원을 대상으로 했다는 국정원측의 해명에 대해 김의원은 “금천구의 벚꽃축제라든가 아니면 국내 떡볶이 블로그나 이런 것들이 과연 북한의 간첩이나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겠는가. 그리고 대부분 카카오톡을 통해 URL을 보냈는데 그러면 과연 간첩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해서 간첩행위를 하고 있었겠는가?”고 반박하며 “상식적인 면에서 봐도 자국민을 상대로 국내에서 벌어졌을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도에서 ‘마녀사냥’ 사건…일가족 6명 살해돼

    "마녀는 재앙을 부른다" 이런 미신 때문에 억울한 죽음이 계속되고 있다. 인도에서 가족 6명이 끔찍하게 살해된 채 발견됐다. 현지 일간 오디샤 선타임즈 등에 따르면 사건은 오리사주의 문다사히 마을에서 최근 벌어졌다. 집에서 공격을 당한 가족은 모두 8명이었다. 이 중 4명은 미성년자였다. 8명은 모두 칼로 난도질을 당했다. 6명은 사망하고 나머지 2명은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상태는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살해된 6명을 부검하기 위해 시신을 과학경찰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가족은 마법을 부린다는 이유로 동네에서 미움을 받아왔다. 미신에 빠진 주민들이 재앙을 예방한다며 집단적으로 벌인 사건일 수 있다는 것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시작되자 남자주민들이 모두 집을 비웠다"며 '마녀사냥 사건'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오리사주에서 '마녀사냥 사건'은 이달 들어 벌써 두 번째다. 앞서 45세 남자가 마법사 누명을 쓰고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 남자는 주민들에게 몰매를 맞고 산 채에 화형을 당했다. 미신에 깊은 뿌리를 둔 마녀사냥 사건은 오리사주의 골칫거리다. 현지 일간 오디샤 선타임즈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오리사주에선 주민 278명이 마법을 부린다는 이유로 어이없는 죽임을 당했다. 사건이 꼬리를 물자 2013년 오리사주는 마녀사냥을 막기 위한 특별 지방법까지 제정했지만 미신은 쉽게 뿌리뽑히지 않고 있다. 오리사주의 민간단체 '이성주의회' 관계자는 "부족사회일수록 마녀사냥 문화가 널리 퍼져 있다"며 "미신을 버리도록 해야 하지만 쉽지 않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예비군 훈련 빠지려… 자격증 시험 20번 본 공기관 직원

    각종 자격증 시험을 핑계로 20차례에 걸쳐 예비군 훈련을 회피한 공공기관 직원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부장 성수제)는 향토예비군설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4)씨에게 원심과 마찬가지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2008년 입사한 A씨는 그해 5월부터 2011년 5월까지 3년 동안 자산관리사, 증권투자상담사, 국제무역사, 공인중개사, 9급 공무원 등의 시험에 응시한다는 이유로 20차례에 걸쳐 예비군 훈련을 연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집 통지서를 받고 이유 없이 훈련에 참가하지 않은 적도 6차례나 됐다. 재판부는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없는 공인중개사 시험이나 9급 공무원 시험 등에도 응시한 점을 보면 예비군 훈련 연기 사유를 고의로 만들어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종교적 양심에 따라 예비군 훈련을 거부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종교적 양심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정당한 사유는 되지 못한다고 봤다. 해당 공공기관 관계자는 “규정상 금고형 이상을 받으면 퇴사 조치되지만 2심까지의 판결이 벌금형인 데다 최종심 판결이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해당 직원에 대한 징계 여부 및 수위를 결정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길섶에서] 소리와 소음 사이/황수정 논설위원

    외국에서 살다 온 사람들에게 서울은 시끄러운 도시다. 파리에서 오래 산 사회학자는 우리의 골목 소음이 유별나다고 한다. 트럭 지붕 위에 확성기를 달아 녹음기를 줄창 틀어 대는 소리를 서울만의 어떤 것이라 정의한다. 소음을 꼬집는 완곡어법이다. 폐가전 제품을 돈으로 바꾸라거나, 산지 직송 영광굴비가 왔으니 들여가라는 소리. 이방인의 시선에는 아파트 집집에 붙은 스피커도 이물스럽다. 아무 때나 흘러나오는 알림 방송은 이해 못할 소음이다. 내게는 불편하지도 성가시지도 않은 소리들이다. 집 안 잡동사니를 돈까지 얹어 거둬가 주면야 고맙다. 온 동네에 또박또박 육성으로 그날 할 일 단속해 주는 ‘전원일기’의 마을회관 스피커가 뭐 나쁜가. 그 양촌리 스타일의 관리사무소 방송은 여러 모로 편하다. 내 경우라면 버스 안의 일방통행 방송이 힘들다. 운전기사 마음대로 주파수 맞춘 방송을 꼼짝없이 들어야 하는 건 고역이다. 버스 안 곳곳에 TV 모니터를 달아 쭉정이 정보를 하루 종일 강요하는 경기도 버스라면 거의 최악이다. 그들을 바꾸는 것과 내 취향을 바꾸는 것. 어느 쪽이 빠를까. 말할 것 없이, 내 취향을 반성하는 쪽이 백 배 쉽다. 황수정 논설위원 s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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