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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도전 김승우 “한계 극복하며 완성할 것”

    뮤지컬 도전 김승우 “한계 극복하며 완성할 것”

    커티스 역에 배우 오만석과 함께 더블캐스팅 된 김승우가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김승우는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드림걸즈’의 프레스리허설 및 기자간담회에서 “제 부족한 부분을 위해서 가슴에 손을 올리고 말씀드릴 수 있다. 아직 완성 안 된 부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했다.”며 “다소 미진한 부분은 김승우의 한계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입을 열었다. 뜨거운 열정을 느끼게 해준 ‘드림걸즈’에 감사함을 느낀다는 김승우는 “가끔은 잊어버리고 살게 되는 무대에 서는 설렘을 새롭게 느끼게 됐다. 공연이 7월까지 계속되는데 그동안 발전해 가는 모습을 쭉 보여드리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뮤지컬에 첫 도전하는 김승우에게 스스로 가장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묻자 “아무래도 노래부분이 가장 약하고 부족하다. 개인적으로 노래를 좋아하고 뮤지컬을 즐겨 봤다. 결국 내 꿈을 이루고 싶어서 공연에 들어왔다.”며 “공연하는 모든 친구들이 열심히 한다. 지금 이 자리에서 자신 있게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우리 모두 열심히 했다’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프리뷰 무대에 두 번 정도 섰는데 아직 만족하지 않는다. 아마 내 공연을 본 관객역시 그렇게 느꼈을 것이다. 앞으로 배우생활 하는 동안 ‘드림걸즈’를 했었다는 꼬리표가 계속 따라붙을 것”이라며 “내 한계를 극복하고 완성해가는 걸 꼭 보여드리고 싶다. 기분 좋은 설렘과 기쁨의 눈물을 흘릴 수 있도록 늦게나마 이런 행복을 느끼게 돼 앞으로 연기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환하게 웃었다. 월드 프리미어 공연이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초연되는 뮤지컬 ‘드림걸즈’는 총 100일 동안의 연습과정 중에 무대 리허설 기간만 3주를 진행했다. 매일 10시간 이상의 연습으로 강행군을 걸어온 한국 배우들은 브로드웨이 내한 스텝들까지도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원작인 영화 ‘드림걸즈’를 뛰어넘는 큰 스케일과 영상을 통해 무한한 감동과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뮤지컬 ‘드림걸즈’는 오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韓, WBC 조 최하위로 탈락할 것”

    해외언론 “韓, WBC 조 최하위로 탈락할 것”

    “한국, 본선에서 조 4위로 탈락할 것”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이 1라운드를 2위로 통과한 뒤 2라운드에서 A조 최하위로 탈락할 것이라고 북미 스포츠 매체가 예상했다. 북미 스포츠 사이트 ‘스포츠넷’(SportsNet.ca)은 오는 3월부터 지역 예선에 돌입하는 WBC 참가국의 전력을 분석해 대회 결과를 예상하는 프리뷰 기사를 지난 20일 게재했다. 이 기사에서 한국은 1라운드 2위 통과 뒤 2라운드 조 최하위 탈락이라는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스포츠넷은 한국팀에 대해 “비록 메이저리거는 추신수 뿐이지만 수준은 매우 높다.”고 소개했다. 이어 “아시아 지역예선에서는 양강(한국과 일본)이 실력과 경험 모든 면에서 앞서는 만큼 무난히 2라운드에 진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박찬호와 백차승, 류제국 등의 불참은 악재”라면서 “2라운드 이상 진출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이트는 아시아 지역에서 일본과 한국이 각각 1·2위에 오르고 타이완이 3위, 중국이 4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2라운드 조별 예선에서는 한국, 일본, 쿠바, 멕시코가 한 조에서 경합을 벌여 일본이 1위, 쿠바가 2위로 4강에 진출하며 한국은 최하위인 4위로 탈락할 것이라고 이 사이트는 예상했다. 사이트는 우승팀으로 미국을, 준우승팀으로 도미니카 공화국을 꼽았다. 한편 이번 WBC 대회에 출전할 28명의 선수를 23일 확정 발표한 한국 야구대표팀은 오는 3월 6일 일본 도쿄돔에서 타이완과 아시아예선 첫경기를 갖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퍼거슨 “지성 골만 넣으면 팀내 최고 선수”

    퍼거슨 “지성 골만 넣으면 팀내 최고 선수”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19일 풀럼전에 맞춰 발간된 맨유의 공식 매치프로그램 ‘유나이티드 리뷰’를 통해 “박지성이 골만 넣으면 팀내 최고 선수 중 하나”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나이티드 리뷰’는 ‘골을 향한 박지성의 결의(Park’s goal pledge)’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최근 한국에서도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박지성의 득점력 부족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이 기사는 박지성이 이날 맞상대인 풀럼을 상대로 지난해 3월 1일 헤딩골을 기록한 적이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이날 경기를 터닝포인트로 삼아 박지성의 득점포가 점화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리뷰 대로 박지성은 비록 골 작성은 실패지만 대신 어시스트를 기록해 풀럼전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 기사에서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이 자주 골네트를 흔들 수 있다면. 팀내 최고 선수 중 하나일 것”이라면서 “이는 박지성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지성은 “골을 기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좀 더 많은 골을 기록해야만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대답하면서 “(득점수는 적지만) 현재 컨디션이 좋다는 것을 느끼고 있고. 나 자신의 플레이에 만족하고 있다”며 조만간 골 소식을 전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지성은 또한 맨유 선수로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 반드시 갖춰야 할 덕목으로 정신적인 강인함을 꼽았다. 여기에서 득점력 부족에 대한 주변의 우려나 비판에 심리적으로 동요하지 않겠다는 박지성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지성 150일만의 공격포인트, 팀 승리에 기여

    박지성 150일만의 공격포인트, 팀 승리에 기여

    오랜 기다림이었다. 오죽했으면 19일 경기에 앞서 홈구장에 뿌려진 맨유 공식 프로그램 ‘유나이티드 리뷰’에 ‘박지성의 골 약속 (Park’s goal pledge)’이란 제목으로 득점 해갈을 다짐하는 기사가 실렸을까. 이번 시즌 첫 도움은 골이 없다는 푸념을 날릴 수 있는 자그만 위안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8)이 19일 오전(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풀럼과 2008~200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차전에서 후반 12분 웨인 루니의 쐐기골을 돕는 시즌 첫 어시스트로 3-0 쾌승에 기여했다. 지난 해 9월 21일 첼시전 이후 150일(영국시간 기준)만의 공격포인트였다. 도움 기록은 지난 해 4월 미들즈브러전 이후 처음이었다. 4-4-2 전형의 왼쪽 미드필더로 나선 박지성은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대표팀의 이란 원정과 이후 연속된 소속팀 출장 탓인지 평소보다 몸이 무거웠다. 이 때문인지. 골욕심을 앞세우기보다는 남을 돕는 이타적인 플레이를 주로 했다. 전반 22분 아크에서 페널티지역 오른쪽의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에게 패스해 찬스로 연결한 게 대표적이었다. 전반 26분에는 상대 역습을 방어하다 경고(시즌 4호)까지 받았다. 와중에 몇번의 찬스도 잡았다. 전반 35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엉겹결에 한 오른발 슛은 빗맞아 호나우두에게 찬스로 연결됐고. 후반 40분에는 스콜스의 침투 롱패스를 따라 문전까지 쇄도하며 슬라이딩 슛을 시도했으나 아깝게 발에 맞지 않았다. 부단한 노력은 행운을 불렀다. 스콜스. 베르바토프의 골로 2-0으로 앞선 후반 17분 페널티지역내 오른쪽에서 회심의 오른발 슛을 했으나 발을 떠난 공은 왼쪽 골대를 벗어나는 듯했다. 순간 루니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왼발을 갖다대 쐐기골을 낚았다. 박지성은 맨유 입단 후 통산 11번째 도움을 또 다시 루니의 골로 연결시켰다. 루니는 박지성의 도움을 6번이나 골로 만들었다. 또 풀럼전에서는 통산 1골3도움을 기록하며 강한 면모도 확인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열심히 뛰었다’는 평가와 함께 평균 평점인 6점을 줬지만.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성실함과 함께 돌파를 보여줬지만 결정은 하지 못했다’는 평가와 함께 이보다 높은 평점 7을 줬다. 맨유는 이 날 3-0 승리로 리그 무실점 기록을 14경기째로 이어갔다. 지난 해 12월 일본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 이후 9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또한 다른 팀과 공히 25경기째를 맞춘 맨유는 2위 리버풀과 승점도 5점차로 벌리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사마 빈 라덴, 은신처 의심 지역 3곳”

    “오사마 빈 라덴, 은신처 의심 지역 3곳”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지질학 연구팀이 테러조직 알 카에다의 수장인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로 파키스탄의 가옥 3채를 지목해 눈길을 끌고 있다. 토마스 질레스피 교수가 이끄는 캘리포니아 지질학연구팀은 멸종위기에 놓은 동물들을 찾는 기술을 이용해 빈 라덴이 파키스탄 북서부 지역에서 숨어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연구팀은 동물군이 번식하는 수학적 모델을 기초해 빈 라덴이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지역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숨어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연구팀은 “빈 라덴이 익명성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아프가니스탄과 비슷한 문화를 가진 규모가 큰 마을에 살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MIT 인터내셔널 리뷰에서 밝혔다. 연구팀이 지목한 지역은 파키스탄에서 내에 위치한 파라치나라는 곳인데 1980년대부터 많은 무자헤딘이 거주하고 있다. 이외에도 연구팀은 빈 라덴이 은신처로 유력한 4가지 조건을 꼽았다. 먼저 높은 천장을 가져야 한다는 점. 빈 라덴의 키는195cm로 장신이다. 이 때문에 그의 은신처는 낮은 천장을 가진 집은 가능성이 낮다. 또 빈 라덴은 몇년 전부터 투석을 받아왔다. 따라서 투석기를 작동시킬 정도의 전기가 들어오는 곳이 유력하다. 이외에도 빈 라덴은 신변보호를 위해 여러 명의 경호원을 뒀을 확률이 높아 방이 최소 2개 이상이있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또한 탐색을 피하기 위해 나무들이 둘러싸여 있을 확률이 높다. 연구팀은 이러한 조건에 따라 지목한 지역의 가옥에 대해서 조사했고 그중 3채의 가옥이 ‘빈 라덴의 은신처’로 유력하다고 결론지었다. 질레스피 교수는 “빈라덴의 은신처를 찾는 것은 우리가 풀어야 할 매우 중요한 정치문제”라면서 “그의 위치를 추적하기 위해 과학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빈 라덴은 사우디아라비아 출신의 국제 테러리스트로 테러 조직 알카에다를 통해 국제적인 테러를 지원하기 시작하여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와 9·11 미국대폭발테러 등의 배후자로 지목됐다. 2001년 10월 말 미국은 그가 숨어 있는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전면전 공격과 국제 테러 조직들에 대해 무차별 응징을 선언했지만 빈 라덴은 여전히 건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journaltimes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술 하지 않았더라면 난 죽었을 것”

    “미술 하지 않았더라면 난 죽었을 것”

    김창일(58) 아라리오 갤러리 대표는 2007년 영국의 미술전문지 ‘아트리뷰’가 선정한 영향력있는 세계 100대 컬렉터 명단에 한국인으로서 유일하게 87위로 올랐다. 또한 지난해를 제외하고 최근 3년 연속 해외 미술전문지가 선정하는 100위권내 컬렉터로 인정받아 왔다. 그는 천안과 서울, 뉴욕·베이징에 아라리오갤러리를 갖고 있다. 하지만 ‘본점’은 서울도 뉴욕도 베이징도 아닌 충남 천안이다. 그는 1978년 사업가로 천안에 고속버스터미널을 지으며 아라리오 갤러리를 함께 출범시켰다. 이후 멀티플렉스영화관과 백화점도 이곳에 세웠다. 주변은 이제 지역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로 확고하게 자리잡았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천안 문화’를 ‘세계 문화’로 발돋움케한 그에겐 또 하나의 이름이 있다. 작가활동 10년 경력의 ‘씨킴(CI KIM)’이다. 지난 12일 다섯 번째 개인전을 개막한 김 대표를 천안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만났다. 김 대표는 흰색 드레스 셔츠에 4년 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구입했다는 검은색의 아르마니 슈트를 입고 있었다. 잘 관리된 몸매까지 겹쳐져 마치 신입사원 같이 말쑥하고 긴장감이 느껴졌다. 그는 “이번 전시를 전문가들이 어떻게 평가할지 겁나고 무섭다.”면서도 “나는 미술을 하지 않았더라면 죽었을 것”이라면서 작가의 길을 포기할 수 없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1998년 전후해 그는 가벼운 뇌경색으로 쓰러졌지만 그림을 그리면서 건강을 회복했단다. 이번 전시 제목은 ‘To Make a Rainbow(무지개를 만들기 위해)’. 그래서인지 전시실에는 어린아이들이 그렸거나 또는 동화책에서 한번 봄직한 화사한 파스텔화가 서너 점 걸려 있다. 주된 작업은 아크릴이나 파스텔로 그린 고흐의 자화상이나, 영화배우 오드리 헵번, 인도의 정치가 간디, 앤디 워홀의 마오쩌둥이나 마릴린 먼로의 프린트, 타임지와 포천지의 표지 위에 토마토를 던져 짓이기거나 토마토 즙을 뿌려 놓은 것이다. 캔버스 위에 뿌려진 토마토는 습한 여름에는 짙은 적갈색을, 선선한 가을에는 밝은 황갈색을 띠어 화면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다. 컬렉터로서 세계적인 대가로 대접받고 있지만, 화가로서는 아직 “멸시받고 초라하다.”고 느낀다고 했다. 김 대표는 갤러리의 문을 연 1978년부터 청전 이상범이나 남농 허백련 등의 작품을 수집하기 시작했다. 1982년에는 올덴버그의 작품을 샀고, 2002년에는 미국 현대미술가인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을 구입해 ‘졸부의 행태’라는 조롱도 받았다. 그러나 이제는 그의 안목을 미술계는 신뢰한다. 김창일이 샀다고 하면 무명의 작가의 작품도 일단은 ‘뜬다.’. 최근에는 미술을 공부하는 고등학생들의 졸업작품도 구입해 멀티플렉스과 백화점 앞마당에 전시해 놓고 있다. 부산이 고향이지만 이제는 천안 사람이라고 해도 좋을 김 대표는 “작가와 갤러리 대표로서 앞으로 50년만 지나면 다 잘될 것”이라면서 “이유는 세계와 박자를 맞춰 나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천안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왕석현, ‘마법천자문’ 아역스타 VIP시사회 초청

    왕석현, ‘마법천자문’ 아역스타 VIP시사회 초청

    동명의 학습만화 베스트셀러를 뮤지컬로 재 탄생시킨 뮤지컬 ‘마법천자문’이 세 번째 앙코르 무대의 개막을 앞두고 ‘아역스타 VIP시사회’를 갖는다. 영화 VIP 시사회는 흔히 있는 일이지만 어린이 공연에서 ‘아역스타 VIP시사회’가 열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번 시사회에는 ‘과속스캔들’의 히어로로 떠오른 왕석현군과 일일 드라마 ‘청춘예찬’의 서신애양 등 아역 인기 스타 20여명이 한자리에서 뮤지컬을 시사 관람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기획제작팀 측은 “예전보다 어린이들의 주체적인 목소리가 공연 관람 작품 선택에서부터 리뷰에 이르기까지 높아지고 있다.”면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작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이 중심이 되는 부대행사까지 고안하게 되었다.”고 행사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마법천자문’은 다섯 개의 한자가 새겨진 마법천자패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손오공의 대모험담을 그리고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3월8일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 뮤지컬은 초연 당시 한달만에 약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해냈고, 재미와 교육 효과를 두루 겸비해 이미지 세대의 높은 눈높이에 부합할만한 극의 완성도까지 만들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만나고 싶었습니다] 정세현 前 통일부장관이 본 北 미사일 발사 징후

    [만나고 싶었습니다] 정세현 前 통일부장관이 본 北 미사일 발사 징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의 대표상임의장을 맡고 있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대포동 2호 미사일 발사 준비 움직임과 관련해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오바마 정부의 우호적 대북 협상 기류에 대해) 미국 내 여론이 나쁜 쪽으로 역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정 전 장관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북한의 성명 공세에 대해서도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렇게 계속 강수를 두면 이명박 정부와 오바마 정부의 대북 정책에 좋은 영향을 못 미칠 공산이 크다.”고 지적했다. 정 전 장관과의 인터뷰는 대포동 미사일의 발사 움직임이 있다고 확인된 지난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가졌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 →대포동 발사와 관련한 움직임이 포착됐는데 북의 행동을 어떻게 읽고 있나. -미국을 겨냥한 전략적 포석이다. 북한의 정책결정과정의 특성상 그렇게 나올 것이라고 봤고 지금까지 대개 그런 식으로 해왔다. 미국 새 정권 초기에 대북 정책의 우선순위를 높이려는 것인데 지나치다. 오바마는 대선 중에 이란이나 북한 지도자를 만날 용의가 있다고 했고, 당선후 참모진이 내놓은 보고서를 보면 취임 100일 이내에 북에 특사를 보내서 확실한 메시지를 줘야 한다고 돼 있다. 그것이 오바마 진영의 공감대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국무장관이 힐러리 클린턴이다. 남편 클린턴 정부가 떠난 시점인 2000년 10월 북·미 코뮈니케, 그 이전 1999년의 페리 보고서, 이 두 가지가 오바마 행정부, 특히 클린턴 국무장관의 기본 입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 더구나 미국은 2월 말까지 대북 정책을 리뷰(재조정)하겠다는 것이고 실제 열심히 하고 있다. 거기에다 대고 인민군 총참모부가 서해상에서 내일이라도 마치 전쟁을 일으킬 것처럼 위협적 언사를 늘어놓고,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성명에서는 남북관계를 이명박 정부가 완전히 망쳐놓고 있어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는 식으로 협박한다. 미국에서 “수사적인 공세는 북한에 도움이 안 된다.”는 논평이 나왔다. 이러다 보면 북한이 위협적인 언사를 통해 얻으려는 정치적 목적과는 멀어질 수 있다. 북한이 가끔 판을 잘 못 읽는다. →오바마 정부 내에 강경파가 득세할 우려도 있다는 건가. -그렇다. 관심을 끌기 위해 미사일 발사했다고 치자. 미국 여론이 역전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지금 힐러리나 오바마는 많은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북핵 문제의 우선순위를 상당히 높여놨다. 북한의 위협적 행동 때문은 아니다. 부시 정부는 이라크,아프간, 이란, 북한 등 외교적 부담을 여럿 남겼다. 오바마가 북핵의 우선순위를 높인 것은 이들 외교 현안 중에 해결의 로드맵이 짜여져 있는 것은 북핵밖에 없기 때문이다. 9·19, 2·13, 10·3합의에 이어 작년 10월 테러지원국 해제 등이 있었다. 가장 빨리 성과를 낼 수 있는 게 북핵이다. 역설적이게도 부시가 막판 외교에서 업적을 내려고 서두른 과정에서 다음 정권에 넘긴 외교 현안 중 곧바로 착수할 수 있어 우선순위가 올라간 것이다. 북한에선 우선순위가 올라간 게 “우리가 계속 강수를 뒀기 때문”이라고 자평할 지 모르지만 대북 강경론이 주류를 이룬 부시 정부를 상대로 쓰던 강수를 온건론을 기본으로 하는 오바마 정부에도 쓴다는 것은 판단착오다. →미국과의 오랜 협상에서 학습효과가 생겼을 텐데, 왜 그런 판단을 한다고 보나. -집단적 사고의 문제점이다. 개인은 합리적이더라도 집단이 되면 엉뚱한 방향에 강성으로 흐른다. 문제가 심각하고 중요할수록 강경론자들이 그럴 듯한 이유를 대서 밀어붙이면 온건론자가 반박할 논리가 충분치 못해 끌려갈 수 있다. 북한이 그런 상황이 아닌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건강은 회복한 것 같다.그렇지만 한번 저렇게 건강에 이상을 겪고 나면 참모들이 초조해질 수 있다. 하지만 오바마 정부에도 강온파가 있다. 그런 상황에서 갑론을박이 계속되면 대북 강경론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 북한이 여기에 주목해야 한다. 북한이 미국의 자비를 기다릴 것까지는 없지만 외교채널로 점잖게 “우리도 잊지 말라.”는 정도의 메시지를 보내도 될 것이다. →김 위원장의 건강이상 이후 군·당·정 장악력이 떨어진 것 아닌가. -그렇지 않다고 본다. 북한정치의 특성상 김정일이 필담만 가능해도 그 권력은 확고하다. 북한 지도부의 초조감은 2012년 김일성 탄생 100주년을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 해’라고 규정한 데서 출발한다. 2012년까지는 경제조건을 호전시켜야 한다는 게 최고 당면 목표다. 그때까지 가시적 성과가 나오려면 지금부터 북·미관계가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경제제재가 확실하게 풀려서 국제금융기구로부터의 차관 같은 게 들어와야 한다. 이런 목표를 놓고 일정을 역산해서 생각하면 초조하게 돼 있다. 아마도 충성심 높은 사람 입장에서는 김 위원장이 모든 것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그런 시간 내에 끝장을 내야 하고, 미국의 적극적이고 즉각적인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수를 써야 한다고 생각했을 수 있다. 그런데 그건 자기네 방식이다. 현실적으로 미국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북한의 운명이 결정되는 상황에서 미국식 코드에 대한 이해 없이 조급하게 일을 추진하면 부작용이 더 크지 않을까. →북한의 다음 행보를 어떻게 예상하나. -남쪽과 미국이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다음 행동의 내용이나 수준이 결정될 것이다. 미국이 국무부 대변인 논평으로 북의 언사를 평가절하했지만 공식적으로 그렇게 해도 이면으로는 직간접 비공개 채널을 통해 “잘 해주려고 하는데 왜 요란을 떠느냐.” 하는 메시지를 보낼 가능성이 있다. 미국은 노련하다. 문제는 우리다. 현 정부에서는 그런 유연성이 떨어진다. 북한에 “너무 그러지 마라. 우리도 오바마 정부와 조율문제도 있고 해서 조금씩 입장을 조정하고 있으니까, 다그치지 말라.”라고 하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 그런 자세나 의향은 아니라고 본다. 우리가 무시하는 쪽으로 계속 나가고 의연하게 대처하겠다는 말만 하면 아주 고약한 상황을 연출할 가능성이 있다. →군사충돌까지 상정하는 건가. -있을 수 있다. 꽃게잡이가 시작되는 4월부터가 문제다. 물론 그 이전에도 일이 터질 수도 있다. 두 차례의 서해해전을 1대1로 마감한 쌍방이 이번에는 물러설 수 없다고 버티면 상황이 에스컬레이트될 수 있다. 그걸 막기 위해 정부가 유연하게 움직여야 한다. 북에 끌려가라는 게 아니다. 북이야 밑져야 본전이지만 우리는 그게 아니지 않은가. 미국이 직접 나서기엔 좀 규모가 작고, 그러나 우리한테 주는 심리적 효과는 적지 않은 군사행동으로 번지기 시작하면 그렇잖아도 경제가 어려운데 일파만파로 되어서, 결과적으로 이 정부의 대북 정책이 북한의 물리적 행동으로 노선을 바꾸는 나쁜 모양새가 될 수 있다. 이런 시점에서 조금씩 북한에 대한 몇가지 유연한 조치를 취하면서 더 이상 강수를 두지 않도록 메시지를 보낼 필요가 있다. →어떤 형태의 조치나 메시지를 뜻하는가. -우선 청와대의 의지가 실려야 한다. 다른 사람은 소용없다. 겉으로는 의연하게 대처하되 대통령의 의중을 실어 비공개적으로 주중·주러 북한대사관이나, 유엔 대표부를 통해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명박 정부의 ‘비핵개방 3000’의 폐지를 주장했는데. -북이 먼저 비핵화하고 개방하면 3000달러 만들어주겠다는 것은 엄격한 연계론 또는 선 핵해결론이다. 반면에 오바마 정부는 비핵화를 위해 미·북수교도 해주고 경제지원도 해주겠다는 것이다. 병행론이다. 미국의 핵 정책이 이런 적극적인 병행론적 차원에서 추진된다고 할 때 우리의 강한 연계론이 얼마나 버티겠는가. 대북정책이라는 게 국내 지지가 좀 있어도 국제정세가 안 받쳐주고 북이 죽어도 싫다고 거부하면 쓸 수가 없다. 우리 사회에서 극보수를 제외한 보수계층에서조차 슬슬 ‘비핵개방3000’의 재검토론이 나오는 것도 이런 맥락이 아니겠는가. 황성기 편집위원 marry04@seoul.co.kr ■ 정세현 前 통일부장관은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2005년부터 2년 임기를 연임해 맡고 있는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직을 다음 달 물러난다. “4년이나 했다. 더 할 생각 없다.”는 그는 보수진영 인사로 물갈이된 대통령 자문기구인 통일고문회의에서도 재위촉되지 않았다.“지난해 이 정부에서 민화협 대표자리를 내놓으라고 했을 때 이미 통일고문 재위촉은 없을 거라고 예상했다.”고 말했다. 새해 들어 4월 재·보선과 관련해 전주 완산갑 후보로 거론됐는데 “아마 (민주당)일각에서 아이디어 차원에서 거론된 것 같은데 정치판에 갈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남북관계, 외교안보 문제 등에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처지가 좋다는 것이다. ▲64세 ▲만주에서 출생, 전북 임실에서 성장 ▲서울대 정치학박사 ▲1977년 통일원 입부 ▲김대중 정부 마지막, 노무현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 [책꽂이]

    ●뉴 레프트 리뷰(자크 랑시에르 외 지음, 김정한 외 옮김, 길 펴냄) 영국에서 발간되는 진보적 학술지의 한국어판이 발간됐다. ‘먼슬리 리뷰’(미국), ‘르몽드 디플로마티크’(프랑스)와 더불어 세계 3대 진보저널로 손꼽히는 학술지로, 지금까지 에릭 홉스봄과 장 폴 사르트르, 노엄 촘스키, 슬라보예 지젝 등 내로라하는 학자들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영어판은 격월간이지만 한국어판은 단행본 형태로 나왔다. 자크 랑시에르의 ‘미완 혁명과 그 결과’ 등 18편의 논문이 실려 있다. 2만 5000원. ●나는 샌프란시스코로 출근한다(정소연 지음, 에디션더블유 펴냄)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 기업에 말단 비서로 취직해 12년 만에 최연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에 오른 한국인 여성의 해외 취업 성공기. 몸으로 부딪쳐 체득한 미국 비즈니스 세계의 속살과 글로벌 고용시장에서 통하는 인재상 등을 소개한다. 1만 3000원. ●오프라 윈프리의 시대(제니스 펙 지음, 박언주·박지우 옮김, 황소자리 펴냄) 미국 토크쇼의 여왕, 대통령을 만들어내는 미디어 권력이 된 오프라 윈프리는 ‘왜 자신의 성공은 운이 아니다.’라고 말할까? 언론학자인 저자는 빈곤, 노숙자, 실업 등 사회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개인의 책임으로 몰아세우는 윈프리에 분개해 미디어 분석으로 오프라 윈프리 쇼가 신자유주의의 전파자였음을 지적했다. 1만 9800원. ●희망의 근거(사티시 쿠마르, 프레디 화이트필드 엮음, 채인택 옮김, 최재천 감수, 메디치 펴냄) 불황의 그림자가 짙게 깔리고 있는 요즘 21세기를 준비한 100인의 이야기를 통해 참된 희망을 알려주고자 했다. 생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생태학, 영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명확한 지침을 제공한다. 1만 8000원. ●중국을 뒤흔든 아편의 역사(정양원 지음, 공원국 옮김, 에코리브르 펴냄) 15~20세기까지 중국에 아편이 소개되고 전국민으로 확산되기까지의 과정을 사회문화적으로 접근한 ‘Mr 아편’의 일대기다. 원래 아편은 의약품으로 들어왔으나 어느 날 사치품으로 바뀌었고, 여가선용품으로 확대되는 과정이 나온다. 1만 8000원.
  • “色&空 사진 한 장에 담았죠”

    “色&空 사진 한 장에 담았죠”

    “너는 달나라에서 왔니?” 세계적 사진 출판사 ‘아파추어(Aparture)’의 편집장인 멜리사 해리스는 텍사스 휴스턴에서 열린 포토 페스티벌 작가 리뷰에서 한국의 사진작가 김아타(金我他·53)의 사진작품을 보더니 외마디 비명처럼 이렇게 외쳤다. 상이군인·스님·남자 등을 투명한 큐브에 넣어 나체로 웅크린 채로 찍은 ‘박물관 시리즈’ 였다. 미국 사진의 살아 있는 역사로 알려진 해리스는 김아타의 작품에 흥분해 웃고, 농담하고, 전시회도 열고 사진집을 내자고 제안했다. 그 때가 2001년이었다. 그러나 김아타의 사진집이 나오기까지는 4년이 더 걸린다. 그 무렵 김아타는 박물관 시리즈에서 ‘온 에어 프로젝트’로 이동해, 자신의 더나은 성장을 보여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도시의 정체성 표현한 작품 ‘인달라’ 해리스의 안목대로 김아타는 탄탄하게 성장했다. 2005년 아파추어에서 박물관 시리즈 도록을 냈고, 2006년 6월에는 뉴욕 세계사진센터(ICP)에서 아시아 작가로는 유일하게 개인전을 개최했다. 뉴욕 타임스를 비롯해 미국 일간지들에 대서 특필됐고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 아트 컬렉션을 비롯해, 휴스턴 박물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이 작품을 사갔다. 그 김아타가 2009년 6월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53회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초대작가로 초청돼 팔라초 제노비오에서 전시를 하게 됐다. 한국에서 시작해 미국으로 활동무대를 넓혔고, 이제 전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는 순간이다. 김아타가 베니스비엔날레 이사회 및 디렉터 대니얼 반바움이 승인한 특별초대작가로 선정된 결정적 작품은 각 도시의 정체성을 표현한 ‘인달라’였다. 인달라는 세계 주요 도시들, 파리·워싱턴·로마· 모스크바·프라하 등 9개 도시에서 그 도시를 표현할 수 있는 1만장의 사진을 찍어 각 도시를 표현하는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압축한 작품이다.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사진을 상상해 보라. 어떤 것이겠는가. 맞다! 상상한 대로 1만장 사진 하나하나에 맺혀 있었을 어떤 형상도, 어떤 존재도, 어떤 색깔도 맺혀 있지 않다. 뿌연 회색만이 대형 사진에 가득할 뿐이다. 다만 그 도시가 가지고 있는 분주함과 화려함, 고단함에 따라 잿빛은 짙어지거나 옅어진다고 작가는 말한다. ●“낙엽은 가만히 있는데 밟는 내가 아파” 인달라 시리즈는 어찌 보면 2002년부터 시작된 ‘온 에어 프로젝트’의 개념이 확대된 느낌이다. 역시 세계 주요 도시, 즉 뉴욕·파리·워싱턴 등에서 한 커트에 노출시간을 8시간이나 주었다. 거리의 건물이나 나무 등은 그대로지만, 그토록 오래 노출을 열어 두면 분주하게 오고 가는 사람이나 자동차들은 모두 사라진다. 건물만 살아남은 텅빈 도시의 거리처럼 사람과 자동차는 그저 회색의 분진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즉 김아타의 사진 작업은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고, 사라졌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다. 색즉시공이고 공즉시색이다. 그의 이름 자체처럼 말이다. 나는 나(我)이기도 하고 남(他)이기도 하다. ‘낙엽은 가만히 있는데 밟는 내가 아프다.’는 그의 말은 그래서 와닿는다. 오는 6월 베니스 비엔날레에서는 인달라 시리즈를 중심으로, 온에어 프로젝트 등이 전시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美판 ‘장화,홍련’ 혹평… “원작 망쳤다”

    美판 ‘장화,홍련’ 혹평… “원작 망쳤다”

    “원작 ‘장화,홍련’이 그립다.” 한국영화 ‘장화,홍련’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디 언인바이티드’가 나쁘지 않은 개봉 첫 주 흥행성적에도 불구하고 현지 언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디 언인바이티드’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개봉해 주말 관객수입 1051만 2000달러를 기록하면서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국내 일부 언론에서는 이같은 성적을 ‘흥행돌풍’이라며 크게 보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흥행 성적과 관계없이 현지 언론의 평가는 암울할 정도로 혹평 일색이다. 상당수 언론들은 한국 ‘장화,홍련’과 비교하며 ‘원작을 망쳤다’고 평했다. 미국 연예지 ‘버라이어티’는 ‘디 언인바이티드’의 리뷰에서 “(공포영화지만) 비명보다는 웃음과 하품을 유발한다.”고 평가하면서 “원작을 바탕으로 시작한 것 같지 않다.”고 비꼬았다. 영화비평 통계사이트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72개 비평 매체 중 이 영화를 호평한 곳은 26개에 불과하다. ‘보스턴 글로브’는 “원작자를 무시했다. 아이디어만 훔친 수준”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심지어 유타주 지역언론 ‘데저트뉴스’는 제목부터 “무섭지도 않고 재미도 없다.”(’Uninvited’ is unscary, uninteresting)고 거세게 몰아붙였다. 이 매체 역시 “원작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있었는데 리메이크작은 우스울 정도”라며 한국 ‘장화,홍련’을 상대적으로 높게 평했다. 한편 ‘디 언인바이티드’의 초반 성적을 ‘흥행성공’으로 보는 것은 국내 매체들의 호들갑이라는 비판도 있다. 2300개 넘는 상영관에서 대규모로 개봉한 점을 감안하면 첫 주 1051만 2000달러 수입은 성공적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한국 영화 할리우드 리메이크 중 가장 흥행에 성공한 ‘시월애’의 리메이크작 ‘레이크 하우스’는 첫 주 1361만 달러로 시작해 최종 5233만 달러의 성적을 남겼다. 영화 ‘디 언인바이티드’는 오는 3월 국내에 개봉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C 파리시안 “김동현, 예상보다 강했다”

    UFC 파리시안 “김동현, 예상보다 강했다”

    “김동현, 예상보다 강했다.” 한국인 UFC파이터 김동현(27)을 꺾은 카로 파리시안(26·미국)이 판정으로 승리하고도 상대의 강함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지난 1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UFC94대회에서 세계 톱10 랭커인 카로 파리시안과 맞붙어 3라운드를 모두 채우는 접전 끝에 2대 1로 아쉽게 판정패 했다. UFC진출 이후 2연승 뒤 첫 패배였다. 현지 스포츠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에 따르면 파리시안은 경기를 마친 뒤 “김동현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강했다.”면서 어려운 경기였음을 인정했다. 이어 자신의 승리 요인을 “판정을 염두에 두고 점수를 쌓아가는 내 작전에 김동현이 말려들어 이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기력이 아닌 작전의 차이였다는 것. 경기 전 “나는 김동현과 레벨이 다르다. 모든 면에서 내가 앞서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SI는 이같은 파리시안의 말은 전하면서 “논쟁의 여지가 있는 판정이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들도 대부분 김동현의 경기에 대해 “판정으로는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았을 경기”라고 분석했다. 경기 전 “레벨이 다르다.”며 파리시안의 1라운드 TKO승을 예상했던 미국 종합격투기 사이트 ‘MMA파이팅’(mmafighting.com)은 “파리시안은 ‘논쟁의 여지가 있는’ 판정으로 승리했다. (판정이 내려지자) 팬들의 야유가 터져 나왔다.”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 외에 격투기사이트 ‘셔독’(sherdog.com), ‘MMA위클리’(mmaweekly.com) 등의 매체들 역시 1라운드는 김동현, 2라운드는 파리시안이 우세했으며 3라운드는 동점이거나 파리시안의 근소한 우세였다고 분석했다. 다른 사이트 MMA프렌지(mmafrenzy.com)의 경우에는 “파리시안이 패한 경기”라며 판정 결과를 부정하기도 했다. MMA프린지는 경기 리뷰를 통해 “파리시안의 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경기는 파리시안에게 점수를 많이 줘도 동점이었을 경기”라며 “리플레이를 통해 경기를 다시 봐도 파리시안에게 한 라운드 이상 우세를 주기 어렵다.”고 김동현의 승리를 주장했다. 사진=김동현 대 카로 파리시안 경기장면 (수퍼액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개념 퍼포먼스 ‘재미타’, 관객중심 공연 차별화

    신개념 퍼포먼스 ‘재미타’, 관객중심 공연 차별화

    신나는 리듬 속에 관객들과 어울려 라면을 조리해 나눠먹는 누들 퍼포먼스, 세계유일 ‘재미타’가 차별화된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타악 퍼포먼스 ‘재미타’는 관객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공연이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객석에 앉아서 관람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재미타’의 관객들은 무대 위로 올라와 배우들과 함께 공연을 만들어낸다. ‘재미타’의 가장 든든한 배우이자 연출가는 바로 관객이 된다. 오후 7시30분 조명이 환하게 비추면 관객석에서 갑자기 등장한 우스꽝스러운 캐릭터가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배우들은 무대 중앙에 모여 경쾌한 타악 리듬과 함께 라면의 조리과정(물 끓이기, 파 썰기, 양파 썰기, 라면 넣기 등)을 직접 만들어 보인다. 이후 배우들은 관객들에게 참여를 유도해 열린 퍼포먼스를 펼쳐낸다. 무대 위에 설치된 거대한 톱니바퀴가 순간 멈추자 다시 돌리기 위해 수리공들은 꽹과리를 들고 객석으로 내려온다. 자원하거나 혹은 지목된 관객은 나머지 연주자들과 리듬을 주고받으며 유기적인 호흡으로 퍼포먼스를 완성시킨다. ‘재미타’의 특징은 이전의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과 좀 더 차별화되고 독특한 형식의 공연 레퍼토리를 만들었다. 다이나믹하고 파워풀한 타악 연주와 유쾌하고 코믹한 퍼포먼스는 관객과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신개념 타악 퍼포먼스 ‘재미타’는 2009년 1월 30일부터 3월 1일까지 롯데월드 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단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는 프리뷰 기간으로 60% 할인된 금액 10,000원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사진제공 =까르페디엠)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미국판 ‘장화,홍련’, 원작 무시” 혹평

    美언론 “미국판 ‘장화,홍련’, 원작 무시” 혹평

    한국영화 ‘장화,홍련’의 할리우드 리메이크 ‘디 언인바이티드’(The Uninvited)가 원작자의 의도를 지나치게 배제해 좋지 않은 결과를 낳았다고 현지 언론이 지적했다. 미국 ‘보스턴 글로브’는 지난 30일 영화 리뷰 기사에서 ‘디 언인바이티드’에 대해 “원작의 아이디어를 훔친 것”이라고 혹평했다. 평점은 별점으로 다섯 만점에 하나를 줬다. 특히 신문은 “이 영화는 썩 괜찮은 한국 공포영화 ‘장화,홍련’의 ‘비공식적인’ 리메이크”라면서 “원작자인 김지운 감독의 이름은 영화의 크레딧과 보도자료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지운 감독의 2003년 원작은 (이 영화의) 기초 재료로만 사용됐을 뿐”이라면서 “할리우드 버전은 3명의 기명 작가와 2명의 디렉터가 작업했지만,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그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또 제작사인 드림웍스의 이전 리메이크 영화들인 ‘링’, ‘디스터비아’ 등을 언급한 뒤 “이들은 마치 과거의 히트작들을 가져온 뒤 잘게 으깨어 새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놓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한편 지난 30일 북미지역 2000개 이상 상영관에서 대규모로 개봉한 ‘디 언인바이티드’에는 아리엘 케벨와 에밀리 브라우닝이 각각 한국판의 임수정과 문근영 역으로 출연했다. 감독은 신예 찰스·토마스 가드 형제가 연출을 맡았다. 사진=’디 언인바이티드’ 스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밴드 메이트, ‘원스’ 스웰시즌 내한공연 무대 올라

    밴드 메이트, ‘원스’ 스웰시즌 내한공연 무대 올라

    영화 ‘원스’의 주인공인 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스웰시즌(The Swell Season)의 내한공연에 신예밴드 메이트(Mate)가 무대에 함께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당초 신예밴드 메이트는 지난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 열린 스웰시즌의 본 공연에 앞서 트리뷰트 형식으로 영화 ‘원스’의 내용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공연을 로비에서 선보이기로 되어 있었다. 정준일(보컬·키보드), 임헌일(보컬·기타), 이현재(드럼)로 구성된 메이트 멤버들이 기획한 사전 공연은 본 공연을 기다리느라 지루해하는 관객들은 물론 미처 공연티켓을 구하지 못한 이들도 영화 ‘원스’의 감동을 추억하며 공연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세종문화회관의 로비에 메이트의 노래가 울려 포지자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고 그들의 음악에 매료된 스웰시즌의 글렌한사드는 “함께 무대에 서고 싶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 것. 글렌한사드는 메이트가 부른 영화 원스의 OST ‘이프 유 원트 미’(If you want me)를 듣고 그들의 실력에 감탄사를 금치 않으며 “내 무대에 스웰시즌의 곡이 아닌, 메이트의 자작곡을 불러주길 바란다.”고 요청해 왔다. 공연 말미 스웰시즌의 글렌한사드는 메이트를 직접 소개하며 그들을 무대 위로 불러냈다. 메이트는 글렌한사드의 부탁대로 자신들의 자작곡인 ‘그리워’를 열창해 관중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무대에서 내려온 메이트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 임헌일은 “갑작스런 섭외에 리허설도 없이 서게 된 큰 무대였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글렌한사드는 공연 후 “메이트의 음악이 마음에 들어 즉석 제안을 했다.”며 “나 역시 처음에는 작은 무대에서 메이트처럼 시작했다. 상당히 실력있는 친구들이다. 음악적 교류를 하며 지내고 싶다.”며 메이트를 격려 했다. 한편 메이트(Mate)는 오는 3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신예밴드다. 메이트의 멤버들은 유희열, 조규찬 등 걸출한 뮤지션을 배출한,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수상자들로 이루어졌다. 소속사 측은 “멤버 임헌일은 2004년 15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 정준일은 16회 은상을 수상을 했으며 또 다른 멤버 이현재는 수려한 외모로 모델 활동과 재즈 드러머로 활동해왔다.”며 “본격적인 데뷔에 앞서 뜻깊은 무대를 갖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돌아온 일지매’ 파격적인 조건으로 日 선판매

    ‘돌아온 일지매’ 파격적인 조건으로 日 선판매

    고우영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온 일지매’가 일본에 선판매됐다. 드라마 ‘궁’과 ‘궁S’ 방영으로 일본 및 아시아 지역에서 선풍적인 한류 열풍을 몰고 왔던 황인뢰 감독의 차기작인 ‘돌아온 일지매’는 제작 소식이 알려진 직후부터 아시아 각지의 바이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받으며 화제작으로 떠오른 작품. 실제로 구체적인 금액 제시와 적극적인 협상안을 받아왔던 ‘돌아온 일지매’는 지난 12월 16일 편당 5만 5천불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일본의 어뮤즈에 선판매 계약을 성사시켰다. 드라마의 10분 하이라이트 리뷰 만으로 일본에 수출된 ‘돌아온 일지매’의 계약 조건은 눈에 띄는 한류 스타가 없다는 점과 현대극이 아닌 사극이라는 점, 그리고 방영일을 한달 이상 남겨 둔 작품이라는 점에서 사례를 찾아 볼 수 없는 파격적인 대우라고 볼 수 있다. ’궁’의 주지훈과 윤은혜를 최고의 한류 스타로 만든 황인뢰 감독의 작품이라는 메리트와 사전제작 드라마의 완성도, 정일우라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스타의 조합으로 또 한편의 인기 한류 드라마가 탄생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격변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의적 일지매의 영웅담을 그린 ‘돌아온 일지매’는 정일우, 윤진서,김민종, 정혜영이 출연한다. ’종합병원 2’의 후속으로 1월 21일 방송 예정.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2009, 가요계의 ‘新대세’ 부상

    2008→2009, 가요계의 ‘新대세’ 부상

    해가 바뀌면서 ‘가요계 대세’도 넘어가고 있다. 이른바 ‘2009년 첫 주자’들의 날개짓이 거세지고 있는 것. 마치 기다렸다는 듯 완벽한 ‘바통 터치’를 이룬 이들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연말 가요대전 및 시상식 무대를 전환점으로 ‘2008년 가요계’를 이끈 주역들이 화려했던 한해 활동을 대거 마무리 짓자 가요계에 ‘신(新)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시간적 경계’의 오묘한 틈을 효과적으로 공략해 약진을 펼치고 있는 ‘2009년형’ 가수(그룹)들이 있다. 컴백 시기를 ‘연말 및 신년’으로 맞춘 이들은 경쟁가수의 활약이 주춤해진 틈을 타 절묘한 ‘인기 교체’를 이뤄냈다. ‘2009년 역전승’을 일궈내고 있는 신년 가요계의 새 얼굴들을 짚어봤다. ◇ 원더걸스 → 소녀시대·카라 2008년 걸그룹 중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이들은 단연 ‘소핫(So Hot)’’노바디(Nobody)’의 원더걸스였다. 원더걸스는 지난해 여름 ‘소핫’으로 공주병 열풍을 일으킨 뒤, 이어 ‘노바디’ 총알춤을 연속 히트시키며 각 방송사의 연말 시상식에서 ‘MKMF 최고 노래상’, ‘K-차트 음원 1위상’등을 휩쓰는 저력을 보였다. 오는 3월 예정된 단독 콘서트 및 미국진출 검토 문제로 인해 원더걸스가 공식적인 휴식기를 선언하자 제일 먼저 ‘걸그룹’의 세대교체가 눈에 띄고 있다. 원더걸스의 후발 주자로는 최근 ‘프리티걸(Pretty Girl)’로 가요차트 상위권에 빠르게 진입한 카라와 지난 7일 첫번째 미니앨범 ‘지(Gee)’로 컴백한 소녀시대가 지목되고 있다. 지난 타이틀 곡 ‘락유(Rock You)’를 통해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굳힌 카라는 한층 세련되고 당당한 모습을 보강해 연말 막바지에 복귀했다. 여기에 약 9개월만에 컴백 신호탄을 울린 소녀시대가 가세, 이틀만에 각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해내면서 이들의 ‘新 경쟁구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동방신기 → SS501 음반 불황에도 불구, 4집 ‘주문-미로틱’으로 ‘음반 50만장 돌파’의 진기록을 세운 동방신기의 기세는 신년에도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하지만 각종 연말 가요 시상식의 대미를 장식한 동방신기가 일본행 비행기에 오르면서 빅뱅vs동방신기로 양분됐던 2008년 남성그룹의 판도도 바뀌고 있다. 새해 들어 다시 비상하고 있는 SS501 멤버들의 다방향 활약을 주목할만 하다. 김규종, 김형준, 허영생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3인조 SS501’의 새 타인틀 곡 ‘유아맨’(UrMan)은 발표와 동시에 지상파 가요차트 5위권에 진입했다. 리더 박정민은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새로운 티켓 파워로 떠올랐으며 또 다른 멤버 김현중은 KBS 2TV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 2009년 내 SS501의 활약상은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국 → 김경록·케이윌 그렇다면 백지영, 김종국을 선두로 올 겨울, 모처럼 만에 불어닥친 ‘발라드 대세’ 바통은 누가 이어 받을까? 3인조 보컬그룹 V.O.S에서 솔로 가수로 거듭난 김경록과 5주이상 가요계 정상을 지키고 있는 백지영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케이윌이 유력 후보로 물망에 올랐다. V.O.S의 막내로서 박지헌, 최현준에 이어 마지막으로 솔로곡 ‘이젠 남이야’를 발표한 김경록은 새해들어 온라인 음원 사이트인 엠넷, 싸이월드 차트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1위를 하는 기쁨을 누렸다. 각 방송사 음악방송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케이윌의 신곡 ‘러브 119’의 기세도 무섭다. 케이윌은 검증된 가창력에 한층 밝아진 멜로디로 대중적 색체를 가미해 성공을 거두며 김종국의 뒤를 이을 ‘발라드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 비 → 세븐 ‘월드스타’로 돌아와 하반기 가요계에 숱한 이슈를 뿌린 가수 비의 빈자리는 세븐의 귀환으로 메워질 전망이다. 지난해 5월 미국 LA의 한 클럽에서 ‘앨범 프리뷰 파티’를 성황리 개최하며 미국진출을 가시화한 세븐은 현지 최고의 프로듀서인 다크차일드, 여성래퍼 릴 킴의 참여로 화제가 된 현지 데뷔곡 ‘걸스’(Girls)를 올해 2월 미국 음반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이어 국내 무대로 복귀도 예정돼 있다. 세븐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그 동안 세븐의 미국 진출을 성원해 준 국내 팬들에 대한 감사의 보답으로 2009년 하반기에는 국내 활동도 계획돼 있다.”고 밝혔다. 이 외에 프로듀서에서 가수로 돌아온 박진영의 미국 재입성 소식과 영화 및 음반으로 도전장을 내민 비의 미국 진출도 본격화 되고 있어 2009년에는 미국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일 국내 가수들의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상반기 집값 7~8% 추가 하락 전망

    올 상반기에 주택가격이 7∼8%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국민은행연구소는 4일 ‘주택시장 리뷰 겨울호’에서 “외환위기 때는 급격한 금융·실물경제 충격으로 13개월 동안 전국 주택가격이 13.2% 하락했지만,지금 주택시장 침체는 약 10~12개월 동안 지속되고 가격 하락 폭은 10%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지난해 4·4분기에 이미 1.2% 정도 떨어진 만큼 올 상반기에는 7∼8% 정도 추가 하락할 것이라는 얘기다.또 올해 주택 인·허가와 입주 물량 감소세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지난해 3분기까지 주택과 아파트의 인·허가 실적 감소세가 계속된데다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ML] 구단 홈피 ‘백차승 3선발로 시작’

    [ML] 구단 홈피 ‘백차승 3선발로 시작’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백차승(29)이 2009년 홈 개막 3연전 기간 선발 등판할 전망이다. (4월 7일·9∼10일·대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구단 공식 홈페이지는 2일(한국 시간) 프리뷰 기사에서 백차승의 시즌 출발선을 ‘3선발’로 점쳤다. 제이크 피비·크리스 영 바로 다음 차례다. 작년 성적 6승 10패 방어율 4.79의 백차승은 말미에 선전한 바 있다. 최종 4경기 투구 이닝 18⅓회를 소화하며 단 2자책점. 방어율이 1점대 아래였다. (0.98) 백차승 이후 4선발은 조시 기어(26·2008년 27이닝 2승 1패 방어율 2.67) 5선발로는 좌완 웨이드 르블랑(25·2008년 21⅓이닝 1승 3패 방어율 8.02)이 꼽혔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공식 홈페이지가 신년 맞이로 기획한 프리뷰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 박찬호는 선발 투수 제외. 추신수는 선발 6번 타자로 예상됐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법무부 ◇3급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금동선◇3급 전보△창의혁신담당관 이은식◇4급 전보△감사담당관 오완섭△복지후생팀장 권영범△법무연수원 운영과장 이상순(12.31일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3급 전보 △중앙선관위 선거기록보존소장 이계형△〃 선거과장 박진규△〃 지도1〃 이재태△〃 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김기봉◇4급 전보△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비서관 문병길△〃 인사과장 원찬희△〃 기획재정관 우근학△〃 행정정보화담당관 최웅식△〃 국제협력〃 옥미선△〃 시설관리〃 이재후△〃 재외선거과장 정훈교△〃 선거정보화〃 진승엽△〃 법제〃 윤석근△〃 법규운용센터장 박세각△〃 지도2과장 김영철△〃 정당〃 김대년△〃 정치자금〃 김신기△〃 선거연수원 전임교수 서재영 진종호 이용섭△〃 〃 직무교육과장 정정식△〃 정당과 이유대△〃 선거연수원 직무교육과 이상택△〃 사무처 우병남 이기화 이동규 윤재수△서울특별시선관위 관리과장 김호문△〃 지도1〃 고승한△〃 지도2〃 백두성△대구광역시선관위 관리〃 박태섭△〃 지도〃 이정국△〃 홍보〃 이학순△충청북도선관위 지도〃 윤덕경△〃 홍보〃 한영석△충청남도선관위 홍보〃 강우찬 △전라북도선관위 지도〃 김종영△경상북도선관위 관리〃 고충열△〃 지도〃 이용희△〃 홍보〃 임정열◇승진△중앙선관위 홍보담당관실 최경석△〃 행정정보화〃 홍종상△〃 선거과 허철훈△〃 법제과 송봉섭△〃 법규운용센터 김기병△〃 법규운용센터 유현종△〃 지도1과 김범진△〃 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 박시완△〃 사무처 이명행△동구(부산)선관위 사무국장 박인선△동래구선관위 〃 황선규△강서구(부산)선관위 〃 이경원△대전광역시선관위 홍보과장 이경주△남구(울산)선관위 사무국장 마기섭△울주군선관위 〃 오태선△의성군선관위 〃 김우열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조정심의본부 심의팀 팀장 황정근△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제도연구팀 〃 조남태△〃 홍보팀 〃 정희성△조정심의본부 조정중재팀 차장 안백수 최영훈△〃 조사분석팀 〃 김주용△대구사무소장 김일경 ■KBS ◇센터장 △뉴미디어센터장 조문재◇국장급△이사회 사무국장 직무대리 신용훈△경영개혁단장 이정봉△인력관리실장 금동수△편성본부 편성국장 권순우△〃 외주제작〃 윤명식△〃 아나운서실장 박경희△〃 중계기술국장 김종갑△보도본부 보도〃 고대영△〃 보도국 주간(보도기술) 이재필△〃 보도제작국장 정찬호△〃 스포츠〃 이동현△〃 영상취재〃 이은원△TV제작본부 교양제작〃 직무대리 윤동찬△〃 기획제작〃 이영돈△〃 예능제작〃 오세영△〃 드라마제작〃 이응진△〃 영상제작〃 이거종△〃 TV기술〃 박태훈△라디오제작본부 라디오1〃 성대경△〃 라디오2국장 직무대리 곽윤전△〃 라디오기술국장 정인규△기술본부 기술관리〃 김석두△〃 방송시설〃 조인훈△〃 방송망운용〃 김치연△〃 방송기기보전〃 성광용△〃 방송기술연구소장 이상길△경영본부 주간(노사협력) 이완성△〃 총무국장 전홍구△〃 재원관리〃 전영식△〃 광고〃 박희성△대구방송총국장 차시출△대전방송〃 이승원 ■한국국방연구원 ◇전보 △안보전략연구센터장 백승주△군사기획연구〃 임길섭△국방획득연구〃 최성빈△국방운영연구〃 김준식△대외협력실장 조남훈 ■KRA 한국마사회 △부회장(기획본부장 및 경마사업본부장 겸직) 송하일△말산업본부장 겸 서울경마본부장 차재만△부산경남경마〃 김성언△제주경마〃 정금석△홍보실장 조정기△사업처장 김병선△발매〃 김병호△기획조정실장 김진은△총무인사처장 배근석△감사실장 서성조△광주지점장 이상걸△마사진흥처장 이종구△장외〃 장규식△강동지점장 장무진△미래전략팀장 정해종△말보건원장 김희파△심판처장 석영일△정보기술〃 조문행△경마〃 김병진△경영관리실장 이건우△홍보팀장 윤재력△성동지점장 고중환△CS선진화팀장 권승세△IT운영〃 김동기△제주시설〃 김영태△부산총무관리처장 김종국△용산지점장 김종진△윤리경영팀장 김종필△총무〃 김태종△인천남구지점장 김택중△경마선진화팀장 김학신△감사〃 김호균△일산지점장 류근창△강북〃 문성태△마사팀장 박상대△장외시설〃 박상민△캄보디아 경마사업지원단장 박양태△강남지점장 박춘술△IT개발팀장 반기삼△승마활성화〃 엄영호△인천연수지점장 원진희△부산연제〃 윤창환△제주경마처장 이용선△장외운영팀장 이은호△발매〃 이종대△선릉지점장 이준근△창원〃 이진홍△말등록원장 이현기△경마팀장 장동호△숭인지점장 정기운△사업예산팀장 정화두△중랑지점장 조규정△대전〃 최왕규△구리〃 최윤성△말산업기획팀장 최인용△제주서비스〃 허상철△미래전략팀 홍순욱△경영평가팀장 임성한△IT지원〃 장훈△비서〃 신광휴△서비스〃 어영택△부산방송〃 김용철△인천지점장 양동주△재결수석전문위원 장일기△기획관리팀장 최원일 ■한국도로공사 ◇팀장급 <전략팀>△윤성호△평가팀장 전성학△비상계획〃 조병대△총무〃 박재은△본사이전〃 문광식△회계〃 박희원△계약〃 정광철△인력개발팀 선병일△영업운영팀장 장성조△하이패스 운영〃 서훈석△ITS시설팀 황규관△고객팀장 김흥태△휴게시설선진화〃 김명호△용지〃 이영건△방재총괄팀 박양흠△도로포장팀장 박홍진△교통안전팀장 정영윤△교통처 임철훈△구조물관리팀장 최훈석△구조물점검〃 박정희△건축〃 이재곤△건설계획팀 이청△건설품질팀장 김완열△건설안전〃 김동수△건설관리〃 오만수△건설지원〃 유병철△환경팀 김낙륭△설계기준팀장 원창연△해외사업〃 홍석기△해외영업〃 이창봉△설계VE〃 조주기△설계VE팀 김석출△스마트하이웨이사업단T/F 이대형△감사총괄팀장 하태근<도로교통연구원>△연구기획팀장 이두행<교통정보센터>△운영팀장 장형팔△교통정보통합〃 정문식△교통방송〃 조용하<대전당진건설사업단>△운영팀장 박창언△공사관리1〃 이병웅△공사관리2〃 우정원△품질환경〃 김찬우<함양성산건설사업단>△운영팀장 안의엽△용지〃 이원만△공사관리2〃 남효열△품질기술〃 이장희<목포광양건설사업단>△공사관리1팀장 오인섭△공사관리2〃 이경채△품질환경〃 나병찬<춘천양양건설사업단>△운영팀장 김장환△공사관리1〃 권인식△품질기술〃 문명국<진주마산건설사업단>△운영팀장 이재형△품질환경〃 김유복<냉정부산건설사업단>△운영팀장 권태봉△용지〃 남수환△공사관리〃 박중규△품질기술〃 김종인<수도권건설사업단>△용지팀장 우창식△공사관리1〃 최덕수△공사관리2〃 서성필△품질환경〃 이명훈<주문진속초건설사업단>△용지팀장 김남열△공사관리1〃 김영강△공사관리2〃 박건태△품질환경〃 김만회<음성충주건설사업단>△운영팀장 강희창△공사관리〃 이재인<남원전주건설사업단>△품질기술팀장 김주연<광양남원건설사업단>△운영팀장 조춘연△품질기술〃 김관민<인천대교건설사업단>△공사2팀장 오용권<서수원평택건설사업단>△운영팀장 이성희△공사관리〃 설운호<경기지역본부>△재무팀장 성기용△도로영업〃 이종득△공사〃 정훈△경안지사 고객지원팀장 김훈△동서울지사 〃 구정회△이천지사 〃 이일원△서서울영업소장 황현경<강원지역본부>△재무팀장 노재민△용지〃 정형교△대관령지사 고객지원〃 이상재△제천지사 〃 석봉준△충주지사 〃 박해천△원주영업소장 이동옥<충청지역본부>△재무팀장 안병표△고객〃 신동익△교통정보〃 이성수△영동지사 고객지원〃 성봉제△당진지사 〃 임형택<호남지역본부 >△기획관리팀장 박현섭△도로〃 서봉영△공사〃 김현영△순천지사 고객지원〃 박정민△부안지사 〃 이은성△담양지사 〃 강만기△광주영업소장 최승훈<경북지역본부>△도로팀장 박태영△교통정보〃 송인문△군위지사 고객지원〃 장진영△영주지사 〃 이재수△성주지사 〃 정원부<경남지역본부>△도로팀장 엄인섭△시설〃 김동현△울산지사 고객지원〃 차동민△양산지사 〃 김양우△진주지사 〃 이현승 ■한국갱생보호공단 ◇신규 <3급> △광주지부장 박재홍◇승진 <3급>△춘천지부장 윤용민<4급>△서울지부 은평출장소장 유병선◇전보 <3급>△대구지부장 유완종△부산〃 최용탁<4급>△대전지부장(직무대리) 김재환△제주〃(〃) 윤진화△인천지부 보호팀장 김홍두△수원지부 〃 고만수△대구지부 〃 신수근△부산지부 〃 김태우△창원지부 〃 박호진△광주지부 〃 정법윤△전주지부 〃 한석남△광주지부 순천출장소장 이경호<5급>△창원지부 진주출장소장 박태규△본부 보호기획차장 이필수 ■한국시설안전공단 △경영본부장 신태환△기술〃 배승욱△진단〃 오혁희△감사팀장 곽동렬△기획전략〃 신철식△대외협력〃 이상철△경영관리〃 권혁윤△행정관리〃 유승록△기술개발〃 전귀현△진단평가〃 류근준△주택평가〃 박상윤△재난예방〃 장범수△시설물정보〃 박구병△교육훈련〃 이규엽△진단계획〃 신용석△일반도로〃 이상철△고속도로〃 변상구△일반철도〃 황인백△도시철도〃 한자중△수자원〃 배석중△상하수도〃 김대호△건축〃 김승진<시설안전네트워크연구단(T/F)>△연구기획팀장 김훈(2009.1.1일자) ■디지털타임스 △대표이사 사장 趙明植 ■아시아경제신문·이코노믹리뷰 <아시아경제신문>△이사대우 겸 독자서비스국장 정우진△국차장 겸 산업부장 임관호△부국장대우 겸 편집부장 김경수△부국장대우 겸 공기업기획위원 김하성△부국장대우 겸 부동산기획위원 박종일△자본시장부장 홍재문△중기팀장 이진우△이슈추적〃 이규성<이코노믹리뷰>△부장대우 이형구 ■아주경제 △산업담당 에디터(국장대우) 김병호△산업부장(부국장대우) 이상준 ■LIG손해보험 ◇영업총괄 부서장 △영업지원팀장 강진일△영업교육〃 김성국△제도지원〃 박연우△교차지원〃 이헌우△강북본부교육〃 권정균△경인강원본부교육〃 박완식△충청본부지원〃 박성일△제휴마케팅〃 배준태△화재특종U/W〃 홍상범△의정부지점장 전진송△대영〃 박관수△구리〃 유희종△강남〃 문성진△성남〃 김순영△부평〃 최재광△안산〃 박용근△원주〃 한동석△강릉〃 김윤철△부산〃 신준영△창원〃 윤주식△울산〃 석희대△대구서부〃 박진용△대전서부〃 김승호△천안〃 한현규△충주〃 오의균△목포〃 정택균△강남GS영업2부장 오국환△방카슈랑스〃 박정남△충청GS영업부장 유병열△호남GS〃 박경희△글로벌〃 박철△법인영업3부장 이근형△직할〃 이남주△방카슈랑스영업4부장 김효웅 ◇지원총괄 부서장△준법감시팀장 조영욱△경영전략〃 최용준△전략지원〃 김승화△장기업무〃 김영진△장기손사〃 김영장△마케팅전략〃 이태웅△CRM〃 이병희△IT추진〃 이인오 △자보마케팅〃 김태식△자보업무〃 방철민△보상지원〃 서명희△송무〃 서상환△강남고객지원센터장 이화섭△부산〃 정영선△대전〃 한진희△경기보상센터장 김옹중△부산〃 이세진△대구〃 조찬형△호남〃 이형섭 ■대신증권 △송도지점장 孫鍾仁 ■현대 그룹 <현대상선> ◇승진△상무 송요익 이석동 김지택△상무보 최순규 <현대증권> ◇승진△상무보 주익수 김학경 김택동 ◇승진 전보△홍보본부장 오동수 ◇전보 △부사장 정성수△상무 정태욱 <현대아산> ◇승진 △전무 장환빈 <현대엘리베이터> ◇승진△상무보 김진엽 <현대그룹전략기획본부>◇승진△상무보 홍순민 <현대그룹 홍보실> ◇선임△상무보 최필규 <해영선박> ◇전보△대표이사 부사장 유창근 <현대자산운용> ◇전보 △대표이사 부사장 강연재 △전무 공현무 ■STX 그룹 <㈜STX> ◇승진△상무 김장길△부상무 박동배 김선무 이상민 임채업△실장 이영호 ◇승진△상무 박현목 박동일△부상무 박준경 신종주△실장 김보연 안중호 문용운 문택환 ◇신규선임△전무 정갑선 ◇승진△부사장 신성수 정영환△전무 강쌍원△실장 이계택 맹중열 김종 채희병 ◇승진△부상무 이용수 안재형△실장 유봉환 이동욱 ◇신규선임△부상무 변수근 ◇승진△실장 이문건 김외출 △실장 강수돈 전부운 ◇승진△실장 설성수 ◇승진△전무 김용찬△실장 강성훈 김중식 ◇승진△상무 문창섭△부상무 백태진 신상은 이명호 김승구△실장 이선재 유정호 ■㈜한진 ◇승진 △전무 김기선△상무B 장지호 예상곤△상무보 권오연 임태식 ■웅진 그룹 <웅진코웨이> ◇상무 승진△유구공장장 라인수 ◇상무보 선임△환경기술연구소 연구부문장 이선용△W사업본부장 정윤종 <웅진씽크빅> ◇상무 승진△편집개발본부장 오규화 ◇상무보 선임△지식하우스 임프린트그룹 대표 이수미 <극동건설> ◇상무 승진△건축개발본부 건축지원담당 유홍남 ◇상무보 선임△부산 명지아파트 현장소장 김일웅△해외토목팀장 박수동△토목지원팀장 허만진 <웅진케미칼> ◇전무 승진△텍스타일 사업부장 강동수△기술연구소장 김연수 ◇상무 승진△소재사업부장 지성대 ◇상무보 선임△파이버사업부 생산담당 윤병섭△필터사업부 R/O 영업담당 임희석△경영지원실 인사담당 장정봉 <웅진홀딩스> ◇상무 승진△IT서비스본부장 이재진 <북센> ◇상무 승진△대표이사 신광수 <웅진에너지 ◇상무 승진△대전공장장 오학균 <웅진식품> ◇상무보 선임△중앙연구소장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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