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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기가요 레드벨벳, 의자 이용한 섹시 댄스 ‘온통 붉은색 눈길’

    인기가요 레드벨벳, 의자 이용한 섹시 댄스 ‘온통 붉은색 눈길’

    ‘인기가요 레드벨벳’ ’인기가요’ 레드벨벳이 성숙한 여성미 넘치는 무대에 네티즌 반응이 뜨겁다. 1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이 출연해 컴백 무대를 가지며 신곡 ‘비 내추럴’을 선보였다. 데뷔곡 ‘행복’에서는 밝고 건강한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레드벨벳은 이번 신곡 ‘비 내추럴’에서는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으로 무대에 섰다. 와인색 수트로 성숙미를 발산한 레드벨벳은 소녀의 이미지에서 탈피, 고혹적인 여성미를 뽐냈고 의자를 이용한 댄스로 섹시함과 강렬함이 더해진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에 인기가요 레드벨벳 무대를 접한 네티즌은 “인기가요 레드벨벳, 색다른 변신 너무 예쁘다”, “인기가요 레드벨벳, 섹시하기까지”, “인기가요 레드벨벳, 진짜 완벽한 무대”, “인기가요 레드벨벳..온통 붉은 색이라 더 안 잊혀져”라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의 신곡 ‘비 내추럴(Be Natural)’은 걸그룹 S.E.S가 지난 2000년 발표한 4집에 수록된 곡으로 심플한 힙합 비트를 기반으로 한 네오 소울 장르의 곡을 레드벨벳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했다. 사진 = 방송 캡처 (인기가요 레드벨벳) 연예팀 chkim@seoul.co.kr
  • 지금 가요계는 ‘듣는 음악’으로 통한다

    지금 가요계는 ‘듣는 음악’으로 통한다

    가요계는 지금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듣는 음악’의 반란이 한창이다. 방송 출연 한번 하지 않은 싱어송라이터가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장기집권 중이고, 퍼포먼스 위주의 ‘보는 음악’에 주력하던 아이돌 그룹도 컬래버레이션(공동작업) 형태를 빌려 ‘듣는 음악’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화려한 군무가 핵심인 아이돌 가수들의 무대가 세력을 잃어가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가요계 안팎에서는 “음악을 즐기는 대중의 취향이 바뀌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월부터 ‘듣는 음악’은 음원 차트를 완전히 장악했다. 정부 공인 음원 차트인 가온 차트에 따르면 9월 월간 차트 1위는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 2위는 윤미래의 ‘너를 사랑해’, 3위는 애덤리바인의 ‘로스트 스타즈’가 차지했다. ‘신촌을 못가’는 ‘슈퍼스타K 6’의 참가자가 불러 화제를 모은 감성 짙은 발라드. 2위와 3위 곡은 각각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와 영화 ‘비긴 어게인’의 주제곡으로 모두 서정성이 짙은 ‘듣는 음악’이다. 이 같은 조짐은 지난 5~6월 지오디, 플라이투더스카이 등 1990년대 가수들이 오랜만에 내놓은 발라드가 인기를 끌면서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던 것이 이달 들어 정점을 찍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1일 발매한 김동률의 정규 6집 앨범 타이틀곡 ‘그게 나야’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 가온차트의 주간 디지털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앨범 수록곡 중 4곡이 10위권에 들었다. 김동률은 방송활동 한 번 없이 멜론, 네이버 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일주일이 넘게 1위를 놓치지 않았다. 9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서태지도 록과 전자 음악을 혼합한 장르에 감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격동’을 선공개했고 로이킴의 포크 발라드곡 ‘HOME’도 음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슈퍼스타K 6’의 참가자들이 리메이크해 부른 ‘당신만이’, ‘걱정말아요 그대’ 등 1990년대 가요들이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듣는 음악’의 초강세는 1990년대 가수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마법의 성’으로 1990년대 인기를 모았던 듀오 ‘더 클래식’을 비롯해 하동균, 나윤권 등 발라드 가수들도 이달 중 컴백한다. 김동률의 소속사인 뮤직팜의 강태규 이사는 “1990년대에는 가슴으로 전해지고 몸으로 체감하는 따뜻한 음악이 주류를 이뤘다. 대형사고 등으로 불안해진 사회에서 위로받고 싶은 대중이 그런 유형의 음악을 다시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흥미로운 점은 댄스 음악을 주로 하던 아이돌 가수들 역시 대중 공략 전술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 지난 2월 정기고와 함께 부른 ‘썸’으로 상반기에 큰 인기를 누렸고 2탄 격인 ‘틈’으로 성공을 이어갔다. 아이유가 지난 5월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에서 김창완과 함께 부른 ‘너의 의미’도 세대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었다. 컴백을 앞둔 아이돌 그룹 비스트와 걸스데이도 앨범에 타이틀곡을 발라드 장르로 정했다. 씨스타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현주 이사는 “음원주기가 짧아지면서 대중이 ‘보는 음악’에 식상함을 느끼면서 음악성이 뛰어난 래퍼나 가수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사례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들 음악의 특징은 서정적인 멜로디를 근간으로 가사를 함께 음미할 수 있다는 점. 김동률은 한 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완결성 있는 가사로 감성을 자극한다. 지난 10일 신곡 ‘시간과 낙엽’을 발표해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악동뮤지션도 전체 가사를 한글로 지은 아름다운 노랫말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요계에서는 이 같은 ‘듣는 음악’의 반란이 10~20대 위주에서 30~40대까지 음원 시장 소비층의 저변이 확대되면서 빚어진 결과라고 풀이한다. 가수 정엽,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소속사인 산타뮤직 고기호 이사는 “가을이라는 계절적인 특성도 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즐기는 층이 3040세대로까지 확대되면서 가창력 위주의 음악이 강세를 보이는 것”이라면서 “요즘 밴드음악이나 힙합, R&B 쪽에서도 그런 경향이 뚜렷이 감지된다”고 짚었다. 음원사이트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의 방지연 대외협력팀 차장은 “올해는 리메이크를 통한 세대공감형 음악, 템포가 느리거나 가사의 뜻이 잘 전달되는 서정적 음악이 강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리메이크 작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주말 예매율 1위

    리메이크 작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주말 예매율 1위

    24년 만에 리메이크 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주말 극장가 점령을 예고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26.3%의 점유율로, 할리우드 영화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17.0%)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황우석 사태를 소재로 한 ‘제보자’는 14.9%의 점유율로 3위를, ‘슬로우 비디오’는 8.5%의 점유율로 4위를 차지했다. 할리우드 영화 ‘메이즈러너’는 6.6%의 점유율로 5위를, 공포영화 ‘애나벨’은 4.1%의 점유율로 6위에 올랐다. ’비긴 어게인’(3.5%)과 ‘극장판 파워레이저 다이노포스VS고버스터즈 공룡대결전’(2.9%), ‘맨홀’(2.5%), ‘마담 뺑덕’(2.3%)도 10위 안에 들었다. 이번 주 개봉작은 ‘지미스 홀’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맨홀’ ‘에코’ ‘5일의 마중’ 등 9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의 컴백홈’ 신비주의 씻어낸 서태지, 5년 만의 9집

    ‘아빠의 컴백홈’ 신비주의 씻어낸 서태지, 5년 만의 9집

    “우린 아직 젊기에,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5년 만에 9집 앨범을 내고 컴백하는 서태지는 새 앨범을 구상하면서 4집 앨범 ‘컴백홈’의 가사를 먼저 떠올렸다. 그는 이번 앨범을 대표하는 슬로건으로 이 문구를 채택했고, 서울시 지하철 2호선 7개 역사 안전문(스크린도어)의 컴백 티저광고에도 이를 내걸었다. 여기엔 3040세대가 된 ‘서태지 키즈’를 향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는 물론 서태지 3.0시대를 열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서태지가 오는 20일 9집 앨범 발표를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앨범은 그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서태지와 아이들 1~4집(1992~1995) 활동으로 1990년대 대중문화계를 이끌었던 그는 해외에서 활동하면서 솔로 앨범인 5~8집(1997~2009)을 내며 2.0시대를 열었다. 이제 완전히 국내에 정착한 그는 9집 앨범을 통해 ‘서태지 3.0시대’를 시작한다. 그의 향후 국내 음악 활동의 명운이 이번 앨범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올해 42세의 ‘애 아빠’ 서태지가 여전히 대중에게 먹힐까. 올가을 가요계의 최대 화두다. 신비주의를 핵심 전략으로 해 음악 활동을 펼쳤던 그는 스스로도 대중의 기류를 열심히 탐색하고 있는 눈치다. 결혼과 출산의 과정을 적극적으로 공개하며 과거와 달리 탈권위, 대중 친화적 행보를 구사하고 있는 것도 그런 맥락이라는 게 가요계의 대체적인 시각이다. 일단 그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온라인 음원 선공개 방식의 컴백 카드를 집어 들었다. 일명 ‘소격동 프로젝트’로 자작곡인 ‘소격동’을 남녀 버전으로 만들어 2일에는 아이유, 10일에는 자신이 부른 음원을 공개한다. 서태지의 자작곡을 다른 가수가 부르는 것도 처음이다. 일찌감치 대중과의 다각적인 소통에도 나섰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제작진에 자신의 히트곡인 ‘너에게’의 리메이크를 허용한 것도 그런 의미였다. 공중파 방송을 통한 탐색전에도 신경 썼다. 그가 첫 방송 프로그램으로 선택한 것은 4일 녹화하기로 예정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다. ‘해피투게더’ 제작진이 서태지를 섭외하는 데 한 달 넘게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신비주의를 고수하던 서태지의 방송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 제의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그가 아빠가 됐다는 사실에 주목해 육아 예능에서까지 출연 요청이 이어진다. 서태지 측 관계자는 “음악 방송 사전 녹화, 단독 컴백쇼 등을 처음 가요계에 도입하며 기존 방송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것도 서태지였다. 하지만 이제는 기존의 방송 프로그램에 흡수되고자 하는데 이 역시 새로운 변화”라고 말했다. 이는 음악시장뿐만 아니라 문화 소비 세대 변화에 대한 서태지 본인의 인식 변화가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가요계는 “가요시장을 움직이는 현재의 10~20대는 그가 활약했던 1990년대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이므로 적극적인 소통이 전제되지 않고서는 서태지의 예전 위력이 재현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보대행사인 포츈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서태지는 더 이상 청소년의 우상이 아니다. 조용필처럼 가요계에서 전 세대를 통합하고 아우를 수 있는 아티스트로 저변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이유”라고 말했다. 컴백 성공의 핵심 관건은 기존 열성 팬의 결집이다. 서태지 측은 오는 18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컴백 공연에 온 신경을 쏟고 있다. 아기 엄마가 된 팬들을 배려하기 위해 공연장에 놀이방 시설까지 따로 마련했을 정도다. 컴백 무대의 규모는 3만여석. 지난달 1차 티켓 판매분 6000장이 20분 만에 매진돼 3040 팬들의 재결집이 예고되고 있다. 열성 팬들은 서태지의 컴백에 맞춰 자체적으로 태스크포스(TF)를 결성하는 등 조직 재정비에 들어갔다. 서태지의 공식 홈페이지 서태지닷컴에서는 팬들이 울산·부산 등 지역별로 버스를 대절해 그의 공연 관람을 ‘조직적으로’ 추진하는 분위기다. 뭐니 뭐니 해도 현재로선 그가 어떤 음악을 들고나올지가 초미의 관심거리다.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의 그는 랩 댄스와 갱스터 랩, 메탈과 국악의 접목 등 한국 가요계에서 시도되지 않은 장르로 충격을 줬다. 그러나 뉴메탈을 수용한 6집과 이모코어를 도입한 7집에 이르러 일각에서는 그를 영미권의 트렌드를 모방하는 ‘장르 수입상’이라며 폄하하는 시각도 생겨났다. 서태지는 새 앨범이 혁신적이면서도 대중적인 음악이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8집에서 UFO, 버뮤다 트라이앵글 등 난해한 코드를 내세웠던 그는 새 앨범의 표지에서부터 소녀를 등장시켜 팬들의 감성을 한층 자극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록의 무게를 덜어내고 멜로디에 힘을 실은 7~8집에서 이미 감지된 변화다.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는 “‘난 알아요’로 서태지 신드롬이 일어난 지 20여년이 지난 지금 그에게는 새로운 세대와의 접점이 필요하다”면서 “그가 어떤 장르를 들고나올지 예측할 수는 없지만 새로우면서도 여러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친근한 음악이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제가 팬티를 벗나요?” 19금발언 이유 보니..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제가 팬티를 벗나요?” 19금발언 이유 보니..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신민아 조정석’ 배우 신민아의 말실수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24일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신민아와 조정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신민아는 함께 호흡을 맞춘 조정석에 대해 “웃긴 사람 같다”고 표현했다. 이어 신민아는 “같이 모니터도 열심히 봐주고 조언도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전했다. 특히 신민아는 극 중 조정석이 바지를 벗고 팬티를 노출하는 장면이 제일 재미있다고 설명하면서 말실수를 해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는 조정석이 바지를 벗는 장면을 “조정석 씨가 팬티를 벗는…”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조정석은 “제가 팬티를 벗나요?”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신민아는 한참을 웃은 후 “조정석씨가 바지를 벗는 장면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정정했다. 신민아 조정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민아, 말실수 당황했겠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민아, 조정석 센스있게 잘 대답해줬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민아 나온 영화 기대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따. 한편 신민아 조정석이 출연하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배우 박중훈과 최진실이 주연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대한민국 보통커플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신혼생활기를 담았으며, 다음달 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캡쳐(‘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민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조정석 팬티 벗어..” 충격적 말실수에 조정석 당황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조정석 팬티 벗어..” 충격적 말실수에 조정석 당황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조정석’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가 조정석과의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던 중 말실수를 해 조정석을 당황케 했다. 24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언론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신민아 조정석과 임찬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가 “조정석 씨가 팬티를 벗는…”이라고 말하자 조정석은 놀라며 “제가 팬티를 벗나요?”라고 되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바로 신민아가 바지를 팬티로 잘못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신민아는 조정석의 반응에 한참동안 웃음을 참지 못했다. 신민아는 “조정석 씨가 바지를 벗는 장면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상대배우가 잘 맞춰주지 않으면 표현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조정석은 “그 장면은 신민아 씨의 아이디어였다. 하지만 노출이라고 생각 안했다.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거라면 얼마든지 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실수도 귀엽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정말 사랑스러워”,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조정석,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이명세 감독이 연출하고 박중훈과 故 최진실이 주연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10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민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기자 간담회 참석해...

    신민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기자 간담회 참석해...

    24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신민아가 출연하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배우 박중훈과 최진실이 주연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이날 신민아는 함께 호흡을 맞춘 조정석에 대해 “같이 모니터도 열심히 봐주고 조언도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영상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민아 “조정석이 팬티 벗어..” 말실수에 조정석 당황

    신민아 “조정석이 팬티 벗어..” 말실수에 조정석 당황

    24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언론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신민아 조정석과 임찬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가 “조정석 씨가 팬티를 벗는…”이라고 말하자 조정석은 놀라며 “제가 팬티를 벗나요?”라고 되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바로 신민아가 바지를 팬티로 잘못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신민아는 조정석의 반응에 한참동안 웃음을 참지 못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이명세 감독이 연출하고 박중훈과 故 최진실이 주연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10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6 벗님들의 ‘당신만이’ 음원차트 올킬

    슈퍼스타K6 벗님들의 ‘당신만이’ 음원차트 올킬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서 최근 방송된 ‘당신만이’ 무대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슈퍼스타K6’ 참가자 곽진언, 김필, 임도혁이 함께 부른 ‘당신만이’ 음원은 23일 오후 멜론, 엠넷닷컴, 지니,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소리바다, 벅스뮤직, 몽키3, 싸이월드뮤직 국내 9개 음악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 주요 포털사이트와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공개된 ‘당신만이’ 무대 동영상도 23일 오후 5시 기준 약 42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지난 19일 ‘슈퍼스타K6’의 콜라보레이션 미션 순서에서 곽진언, 김필, 임도혁으로 구성된 팀 ‘벗님들’이 ‘당신만이’ 무대를 처음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인지도가 높은 스타의 음원이 아님에도 방송한 지 나흘이나 지난 시점까지 차트에서 이처럼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앞서 다른 참가자가 불러 뒤늦게 화제가 된 듀오 포스트맨(신지후, 성태)의 작년 발표곡 ‘신촌을 못가’가 상당수 차트에서 ‘당신만이’와 1위를 다투는 점을 고려하면 공교롭게도 ‘슈퍼스타K6’ 관련 노래가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점령한 셈이다. 이런 인기는 무대 자체의 음악적 완성도가 높았던 점과 프로그램의 시청률 상승세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가수 이승철을 비롯한 프로그램의 심사위원들은 이들의 공연에 “슈퍼스타K 역대 최고 무대”라고 찬사를 보냈고, ‘당신만이’ 무대가 전파를 탄 ‘슈퍼스타K6’ 5화는 최고 시청률 6.5%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당신만이’는 ‘이치현과 벗님들’의 1981년작으로 낭만적인 가사와 부드러운 멜로디로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가수 김건모와 이정 등이 앞서 리메이크한 바 있다. ’당신만이’의 원곡을 부른 ‘이치현과 벗님들’의 리더 이치현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방송에서 노래를 부른 젊은 후배들이 편곡을 참 잘했다. 앞서 다른 가수들이 부른 것도 좋았지만 이번에는 신선하고 순수한 느낌을 잘 살린 것 같다”며 “이 노래는 그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지 음악 차트에서 1위를 한 적은 없는데 이번에 처음 1위를 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그는 이어 “요즘 노래를 쉽게 듣고 버리는 분위기가 강한 상황에 이렇게 예전의 노래가 다시 재조명되는 현상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노래를 부른 젊은 친구들과 콜라보레이션할 기회가 생기면 충분히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쏟아지는 음악 드라마들 ‘하이틴 벽’을 넘어라

    쏟아지는 음악 드라마들 ‘하이틴 벽’을 넘어라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작곡가 지망생 세나(정수정)는 일상에서 느낀 감정들을 노래로 옮기는 게 유일한 즐거움이다. 기타 반주에 맞춰 흥얼거린 노래들을 CD에 담아 가지고 다니는데, 이 CD가 매개가 돼 자신을 지켜 줄 유명 프로듀서 현욱(정지훈)을 만난다. 지난 17일 첫 전파를 탄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음악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청춘 남녀들의 이야기다. 풋풋한 로맨스가 어쿠스틱 음악과 결합해 달달하게 다가오지만 하이틴 드라마 같은 구성과 대사, 아이돌 가수들의 부족한 연기력이 흠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드라마에 음악이 제3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요계와 음악학교 등을 배경으로 음악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가 쏟아지고 있다. 다음달에는 KBS ‘내일도 칸타빌레’(13일)와 SBS ‘모던파머’(11일)도 찾아온다. ‘칸타빌레’는 일본의 인기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클래식을 향한 열정을 키우는 음대생들의 로맨틱 코미디다. ‘모던파머’는 귀농한 록 밴드의 이야기로, FT아일랜드의 이홍기와 걸그룹 AOA의 민아 등 아이돌 가수들이 주연을 꿰찼다. 케이블채널 Mnet은 연말 방영될 새 음악 드라마의 배우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 ‘슈퍼스타K’, ‘댄싱9’ 등을 이끈 김용범 PD가 연출을 맡았다. 음악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는 제작이 까다로운 탓에 시도가 드물었다. 쪽대본과 생방송 촬영으로 대표되는 급박한 제작 환경에서 음악에까지 공들일 여유가 없는 탓이다. 그러나 몇몇 드라마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MBC ‘베토벤 바이러스’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김명민의 열연에 힘입어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고, tvN과 Mnet이 공동 제작한 ‘몬스타’는 1980년대에서 최근까지의 히트곡들을 피아노와 기타, 각종 타악기와 디제잉으로 새롭게 편곡해 잔잔한 반향을 일으켰다. JTBC ‘밀회’는 중년 여성과 스무살 청년의 아슬아슬한 사랑을 피아노 선율에 담아내며 드라마에 클래식 음악을 녹여 내는 데 성공했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음악 드라마를 내놓는 건 음악을 활용한 콘텐츠의 연이은 성공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나는 가수다’와 ‘불후의 명곡’, ‘슈퍼스타K’ 등 음악예능 프로그램과 ‘레미제라블’, ‘겨울왕국’, ‘비긴 어게인’ 등 뮤지컬 또는 음악영화는 우리나라에서 실패하지 않는 장르로 통한다. 김용범 PD는 “드라마는 특정 성별과 연령대를 타깃으로 하는 데 반해 음악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통한다”면서 “완성도만 높다면 일반적인 드라마보다 파급력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나 음악예능이나 음악영화에 비하면 시청자들의 반응은 미지근한 편이다. 음악이 크게 부각되지 않아 일반 트렌디 드라마와 별다를 게 없는 작품이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음악 드라마로 회자되는 미국 FOX 채널의 뮤지컬 코미디 시리즈 ‘글리’는 극 속의 뮤지컬 공연이 풍성해 OST가 발매될 때마다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차지한다. 국내에선 ‘몬스타’가 매회 3~5곡 정도를 비중 있게 담았지만 지상파 드라마에서는 여전히 음악이 부수적인 소재에 머물고 있다. 김용범 PD는 “우리나라는 뮤지컬이 대중적인 문화가 아닌 탓에 뮤지컬처럼 극 속에서 음악의 비중을 키우면 대중에게 낯설 수밖에 없다”며 “음악이 들어간 장면은 하루에 한 신밖에 촬영하지 못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드는 것도 요인 중 하나”라고 짚었다. 드라마에 음악을 수월하게 결합시키려다 보니 가요계나 고등학교 밴드, 아이돌 가수가 클리셰처럼 등장하고 ‘가요계나 음악 동아리가 배경인 하이틴 드라마’라는 전형성에 갇혔다. SBS ‘미남이시네요’, KBS ‘드림하이’ 등이 대표적이다. 하이틴 드라마 특유의 ‘오글거리는’ 이야기에 아이돌 가수들의 ‘발연기’가 더해져 20대 이상의 시청자를 끌어들이는 데 실패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스토리와 음악 모두 매끄럽게 담아낼 수 있는 고도의 기획력과 연출력이 요구된다. 김선영 대중문화평론가는 “음악과 서사를 탄탄하게 결합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작가 혼자서 대본을 만들기보다 집단작가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故장국영 주연 ‘백발마녀전’ 리메이크작 예고편

    故장국영 주연 ‘백발마녀전’ 리메이크작 예고편

    홍콩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임청하와 고(故) 장국영 주연의 영화 ‘백발마녀전’의 리메이크작이 국내 팬들을 찾는다. 영화 ‘백발마녀전: 명월천국’이 1993년 만들어진 ‘백발마녀전’을 21년만에 리메이크한 것. ‘백발마녀전: 명월천국’은 무당파 신임 장문 ‘탁일항’과 마녀 ‘연예상’의 가슴 시린 사랑이야기를 그린 무협 로맨스로 영화의 배급을 맞은 누리픽쳐스는 최근 작품의 줄거리를 함축적으로 담아낸 예고편을 공개했다. 무당파 신임 장문 탁일항(황효명) 황제에게 홍환을 진상하기 위해 상경하던 중 맑은 피리소리에 이끌려 간 동굴에서 아름다운 여인 옥나찰(판빙빙)을 만난다. 그 후 입궁하여 황제에게 홍환을 진상하지만 얼마 안가 황제가 사망하면서 그가 시해의 누명을 쓰게 된다. 반면 탁일항은 백성들을 위해 관군에 맞서 싸우고 있는 옥나찰을 보게 되고, 그녀를 도우면서 두 사람은 가까워진다. 탁일항은 그녀에게 연예상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며 명월채에서 함께 살 것을 약속한다. 그러나 그를 체포하기 위해 금의위가 들이닥치고, 이때 탁일항은 연예상이 자신의 조부를 죽였다고 오해하면서 영원할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사랑에 위기가 찾아온다. 탁일항과 옥나찰의 첫 만남부터 그려낸 예고편에는 이들에게 닥친 위기까지를 보여주고 있어 영화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화려한 액션과 풍성한 영상미를 선보여 기대감을 끌어 올린다. ‘백발마녀전: 명월천국’은 유덕화, 안성기 주연의 ‘목공’을 연출한 장지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임청하 뒤를 이어 마녀 연예상을 맡았고, 고(故) 장국영이 연기한 탁일항역에는 중국 톱스타 황효명이 맡았다. 10월 1일 개봉. 사진·영상=누리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코끝 시큰한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리메이크곡 라이브 열창

    코끝 시큰한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리메이크곡 라이브 열창

    가수 윤도현이 19년 만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리메이크했다. 윤도현은 6일 오후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솔로 미니앨범 ‘노래하는 윤도현’의 발매기념 쇼케이스 행사를 가졌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과 감성 가득한 포크 곡 ‘빗소리’를 포함해 총 다섯 곡이 실렸다. 또한 1995년에 발매했던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리메이크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윤도현은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모니터 할 때와 부를 때, 가슴이 차오르는 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이 노래가 가진 힘을 공연장 곳곳에서 느꼈다. 노래를 들으면 코끝이 시큰해진다”고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윤도현은 “이 곡은 가사가 갖고 있는 엄청난 힘이 있다. 사랑하는 연인들, 헤어진 연인도 충분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명곡 중의 명곡이라 생각해 리메이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무대에 오른 윤도현은 이번에 리메이크한 ‘가을 우체국 앞에서’는 물론 타이틀곡 ‘빗소리’와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을 열창했다. 한편 윤도현은 오는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노래하는 윤도현’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윤도현, 한편의 드라마같은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으로 컴백

    (영상)윤도현, 한편의 드라마같은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으로 컴백

    윤도현이 5년 만에 솔로 미니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6일 오후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윤도현의 솔로 미니앨범 ‘노래하는 윤도현’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자신의 솔로곡들로만 채워진 이 음반은 2009년 솔로미니앨범 ‘하모니’와 디지털 싱글 ‘당신이 만든 날씨’ 이후 5년 만이다. 이날 무대에 오른 윤도현은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인 ‘빗소리’와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에 이어 자신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차례로 선보였다. 첫 번째 타이틀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은 이별 후 공허함을 표현한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 선율이 더해져 곡의 슬픈 느낌을 배가시킨 곡이다. 윤도현은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은 제목을 짓는데 굉장히 애를 먹었다. 다양한 제목들이 후보에 있었다.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곡이라 드라마 같은 제목을 붙여봤다”고 설명했다. 매력적인 그의 음색이 더욱 인상적인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을 타이틀곡으로 내건 윤도현의 이번 솔로 미니앨범은, 또 다른 타이틀인 감성 가득한 포크 곡 ‘빗소리’를 비롯해 총 다섯 곡이 실려 있다. 윤도현은 “다양한 음악을 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다. 내 시작이 포크음악이다. 그런 맥락에서 솔로를 통해 포크의 감성이 짙은 곡을 발표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도현은 오는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노래하는 윤도현’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윤도현 신곡 ‘빗소리’, 쇼케이스 현장서 들어보니…

    (영상)윤도현 신곡 ‘빗소리’, 쇼케이스 현장서 들어보니…

    윤도현이 5년 만에 솔로 미니앨범을 들고 컴백했다. 자신의 솔로곡들로만 채워진 이 음반은 2009년 솔로미니앨범 ‘하모니’와 디지털싱글 ‘당신이 만든 날씨’ 이후 5년 만이다. 6일 오후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윤도현의 솔로 미니앨범 ‘노래하는 윤도현’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무대에 오른 윤도현은 이번 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인 ‘빗소리’와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 또 자신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가을 우체국 앞에서’를 차례로 선보였다. 특히 ‘빗소리’는 전형적인 모던 포크록 성향의 곡이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듯 촉촉함을 머금은 어쿠스틱 기타 인트로가 인상적이다. 옥상달빛이 코러스에 참여해 순수하고 맑은 멜로디를 선사한다. 윤도현은 ‘빗소리’에 대해 “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 즉석으로 곡을 만드는 코너가 있었다. 당시 5분 만에 만들어 화제가 됐던 곡”이라고 밝히며 “이번 앨범에 그 곡을 재구성한 후 재활용해 넣었다”고 설명해 현장을 웃게 했다. 매력적인 그의 음색이 더욱 인상적인 ‘우리 사랑했던 시간만큼’을 타이틀곡으로 내건 윤도현의 이번 솔로 미니앨범은, 또 다른 타이틀인 감성 가득한 포크 곡 ‘빗소리’를 비롯해 총 다섯 곡이 실려 있다. 윤도현은 “다양한 음악을 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다. 내 시작이 포크음악이라서 그런 맥락에서 솔로를 통해 포크의 감성이 짙은 곡을 발표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도현은 오는 10월 2일부터 19일까지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노래하는 윤도현’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거창한 프로포즈는 소름”

    (영상)‘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거창한 프로포즈는 소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신민아가 자신이 꿈꾸는 프로포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신민아는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에서 “거창한 프로포즈는 좀 소름끼칠 것 같다. 소박하고 진심이 담긴 프로포즈를 원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정석은 “나 역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다. 결혼 후 아내가 출근 배웅을 해주면 느낌이 남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극 중 미영(신민아 분)을 열등감에 빠뜨리고 신혼 부부의 갈등을 유발하는 승희 역을 맡은 윤정희도 “프로포즈에 대해서는 굳이 원하는 것은 없다”며 “남편 될 사람이 따뜻하게 ‘나랑 결혼해줄래?’ 말해주는 그 한마디는 들어보고 싶다”라며 프로포즈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개봉한 故 최진실-박중훈 주연의 동명 영화(감독 이명세)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4년 열애 끝에 결혼한 영민(조정석 분)과 미영(신민아 분)의 로맨틱하지만 현실적인 신혼 이야기를 담았다. 깨가 쏟아지는 신혼 초기의 알콩달콩한 시절부터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하는 모습까지, 두 사람이 펼치는 신혼부부의 일거수일투족은 보는 이들의 격한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10월 개봉 예정.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불법 도박 ‘자숙’ 탁재훈, 싱글 ‘멍하나’ 발표…알고보니 ‘캔 7.5집 수록곡’

    불법 도박 ‘자숙’ 탁재훈, 싱글 ‘멍하나’ 발표…알고보니 ‘캔 7.5집 수록곡’

    불법 도박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26일 디지털 싱글 ‘멍하나’를 발표했다. 탁재훈이 컨츄리꼬꼬가 아닌 솔로로 음반을 낸 건 ‘에스파파’(S.papa)라는 이름으로 2004년 발표한 1집 ‘리비기닝 스토리’(Rebeginning Story) 이후 10년 만이다. 특히 그가 지난해 도박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한데다 최근 아내와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진 상황에서 신곡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탁재훈 측 관계자는 “지난 2012년 겨울 정규 앨범 준비를 하면서 녹음해둔 곡”이라며 “음반사가 탁재훈 씨와 계약한 발매 시점이 이미 지난 상태여서 녹음해 둔 곡을 공개한 것으로 안다. 탁재훈 씨가 활동 재개를 준비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멍하나’는 캔의 7.5집 수록곡으로 탁재훈이 캔의 멤버 배기성을 통해 이 곡을 접하고서 반해 리메이크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너무도 솔직한 신혼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예고편

    (영상)너무도 솔직한 신혼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예고편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영화는 1990년대 이명세 감독의 세련된 연출과 함께 박중훈, 고(故) 최진실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달콤한 신혼 초기부터 현실이 된 결혼의 실체까지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 부부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결혼 후 누구나 꿈꾸는 달콤한 신혼을 이어가는 두 사람에게 던지는 ‘결혼하면 (계속) 이럴 줄 알았지?’라는 물음은 이들의 결혼 생활에 어떠한 반전의 일상이 기다리고 있는 지를 궁금하게 한다. 역시나 남편 영민에게 잔소리 폭격을 시작하는 미영의 변화를 비롯해 아내 외 다른 여성들에 자꾸만 눈길이 가는 영민의 모습은 결혼의 현실을 낱낱이 드러내면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예고편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티격태격 하던 중 급기야 자장면 그릇에 아내의 얼굴을 파묻는 영민의 과격한 태도를 통해 앞으로 이들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결혼생활을 이어나갈 지 지켜보게 만든다. 더불어 이번 영상에서는 ‘홍제동 김수미’가 3인칭 시점으로 신혼부부를 바라보며 펼쳐내는 구수한 내레이션이 새로운 재미를 준다. 영화 ‘효자동 이발사’를 연출한 임찬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한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재기발랄하게 그려내고 있다. 개봉은 10월 예정. 사진·영상=필름모멘텀, 씨네그루(주)다우기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도박’ 탁재훈, 자숙한다더니 겨우 9개월만에…

    ‘도박’ 탁재훈, 자숙한다더니 겨우 9개월만에…

    불법 도박으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 씨가 26일 디지털 싱글 ‘멍하나’를 발표했다. 탁재훈 씨가 그룹 ‘컨츄리꼬꼬’가 아닌 솔로로 음반을 낸 건 ‘에스파파’(S.papa)라는 이름으로 2004년 발표한 1집 ‘리비기닝 스토리’(Rebeginning Story) 이후 10년 만이다. 특히 탁재훈 씨가 지난해 도박 사건으로 활동을 중단한 데다 최근 아내와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이 알려진 상황에서 신곡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탁재훈 씨 측은 “2012년 겨울 정규 앨범 준비를 하면서 녹음해둔 곡”이라며 “음반사가 탁재훈 씨와 계약한 발매 시점이 이미 지난 상태여서 녹음해 둔 곡을 공개한 것으로 안다. 탁재훈 씨가 활동 재개를 준비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멍하나’는 그룹 ‘캔’의 7.5집 수록곡으로 탁재훈이 캔의 멤버 배기성을 통해 이 곡을 접하고서 반해 리메이크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민아 조정석, 핑크빛 로맨스 기류? “결혼한다면…” 호감 표시

    신민아 조정석, 핑크빛 로맨스 기류? “결혼한다면…” 호감 표시

    ‘신민아 조정석’ 배우 신민아와 조정석이 서로 호감을 표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함께 촬영한 신민아 조정석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신민아는 조정석에게 “깔끔한 성격인 것 같다. 청소, 빨래, 설거지도 도와주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조정석을 치켜세웠다. 이어 신민아는 조정석에게 “요리 잘하냐”고 물었고 조정석이 “잘 못한다”고 답하자 실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결혼 상대로서 신민아에 대해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하지 않을까. 그럼 빨래·청소 들어가고 못하는 요리도 배우겠다”며 “눈이 즐겁고 행복할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민아 조정석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민아 조정석, 결혼해라”, “신민아 조정석, 신선한 조합이지만 잘 어울려”, “신민아 조정석, 영화 대박나라!”, “신민아 조정석, 영화 개봉하면 보러 갈게요”, “신민아 조정석, 그래서 국수는 언제 먹게 해줄거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고(故) 최진실과 박중훈 주연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방송 캡쳐(신민아 조정석)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애너린 맥코드, 원피스 단추 푼 채 자전거 타는데, “자주색 팬티 훤히 드러나고...”

    애너린 맥코드, 원피스 단추 푼 채 자전거 타는데, “자주색 팬티 훤히 드러나고...”

    할리우드 배우 겸 탤런트 애너린 맥코드(27)이 2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베니스에서 치마를 입은 채 자전거를 타고 외출했다. 친구와의 점심 식사를 위해서다. 치마와 자전거는 ‘위험한’ 조합이다. 파파라치의 표적이다. 딱 걸려들었다. 맥코드가 식사를 하고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치마가 바람에 날렸다. 맨 다리와 함께 자주색 팬티가 그대로 드러났다. 미국 연예매체인 스플래시닷컴 역시 “자전거 타기에 정말 적합하지 않은 차림, 회색톤의 드레스를 입고”라고 지적했다. 갈색의 히티 패션(hippee-chic) 샌달를 신고, 그린톤의 목걸이를 했다. 하얀 핸드백은 자전거 바구니에 넣은 상태다. 맥코드는 1990년대 크게 인기를 끈 드라마 ‘비버리힐즈의 아이들’을 리메이크는 ‘90210’ 시리즈에서 주인공인 부잣집 딸이면서 귀여운 악녀 역할을 맡아 주가가 높은 배우다. 영화 ‘트랜스포터:익스트림’, ‘어글리 베티’, ‘익시젼’ 등에도 출연했다. 영국 출신의 섹시 글래머 배우 켈리 브록(34)도 7월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공원에서 원피스 차림으로 남자친구인 배우 데이비드 매킨토시(28)과 자전거를 타며 데이트하다 팬티가 노출돼 화제를 낳았다. 당시 파파라치의 카메라는 켈리 브록이 자전거의 패달을 밟을 때마다 드러나는 팬티를 찍어댔다. 켈리 브록은 이 같은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 지 자전거를 타는 데 열중했다. 켈리 브록은 영화 ‘피라냐’, ‘쓰리’ 등에 출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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