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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강우석 감독 ‘영화 ‘이끼’ 춘사대상영화제 작품상 수상’

    [NTN포토] 강우석 감독 ‘영화 ‘이끼’ 춘사대상영화제 작품상 수상’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강우석 감독이 18일 오후 경기도 이천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상패를 받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천춘사대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사의 선각자인 ‘아리랑’을 만든 춘사 나운규 선생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며 매년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 및 영화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경쟁 영화제로 9월 14일 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천 설봉공원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대선 기자 이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전효성 ‘섹시한 윙크’

    [NTN포토] 전효성 ‘섹시한 윙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시크릿 전효성이 18일 오후 경기도 이천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천춘사대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사의 선각자인 ‘아리랑’을 만든 춘사 나운규 선생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며 매년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 및 영화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경쟁 영화제로 9월 14일 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천 설봉공원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대선 기자 이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시크릿 ‘섹시한 네 명의 마돈나’

    [NTN포토] 시크릿 ‘섹시한 네 명의 마돈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시크릿이18일 오후 경기도 이천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천춘사대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사의 선각자인 ‘아리랑’을 만든 춘사 나운규 선생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며 매년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 및 영화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경쟁 영화제로 9월 14일 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천 설봉공원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대선 기자 이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고은아 ‘아슬아슬한 가슴라인이 포인트에요’

    [NTN포토] 고은아 ‘아슬아슬한 가슴라인이 포인트에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고은아가 18일 오후 경기도 이천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천춘사대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사의 선각자인 ‘아리랑’을 만든 춘사 나운규 선생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며 매년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 및 영화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경쟁 영화제로 9월 14일 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천 설봉공원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대선 기자 이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설경구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NTN포토] 설경구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설경구가 18일 오후 경기도 이천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천춘사대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사의 선각자인 ‘아리랑’을 만든 춘사 나운규 선생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며 매년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 및 영화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경쟁 영화제로 9월 14일 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천 설봉공원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대선 기자 이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차예련·유준상 ‘즐거운 레드카펫 행사’

    [NTN포토] 차예련·유준상 ‘즐거운 레드카펫 행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차예련 유준상이 18일 오후 경기도 이천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천춘사대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사의 선각자인 ‘아리랑’을 만든 춘사 나운규 선생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며 매년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 및 영화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경쟁 영화제로 9월 14일 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천 설봉공원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대선 기자 이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준상 ‘차예련씨 조심하세요’

    [NTN포토] 유준상 ‘차예련씨 조심하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차예련 유준상이 18일 오후 경기도 이천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무대를 내려오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천춘사대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사의 선각자인 ‘아리랑’을 만든 춘사 나운규 선생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며 매년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 및 영화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경쟁 영화제로 9월 14일 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천 설봉공원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대선 기자 이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문희 “아직까지 기억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NTN포토] 문희 “아직까지 기억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문희가 18일 오후 경기도 이천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천춘사대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사의 선각자인 ‘아리랑’을 만든 춘사 나운규 선생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며 매년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 및 영화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경쟁 영화제로 9월 14일 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천 설봉공원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대선 기자 이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 J골프, 테마골프여행 시즌2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20일부터 두바이 7성급 호텔 버즈 알 아랍의 수석 총괄 주방장 출신의 요리사 에드워드 권(본명 권영민)과 미녀 골퍼 한설희 프로를 진행자로 내세운 ‘테마골프여행 시즌2’를 선보인다. 골프와 여행을 접목시킨 이 프로그램은 시즌1이 해외에 치중했다면, 시즌2는 국내 골프장을 섭렵한다. 골프장 시설과 주변 맛집, 쇼핑센터, 드라이브 코스 등을 일러준다. 아리랑TV를 통해 ‘페어웨이 투 리프레싱’(Fareway to refreshing)이란 제목으로 세계 188개국에도 방영된다.
  • 이주민 노래자랑 창원서 새달 23·24일

    이주민 노래자랑 창원서 새달 23·24일

    노래 잘하는 전국 이주민 아마추어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 실력을 겨루는 ‘전국 이주민 가요제’가 다음달 23·24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다. 경남이주민센터는 15일 전국 이주민 대중문화축제인 ‘이주민과 함께 하는 다문화축제 2010 마이그런츠 아리랑’(2010 MIGRANTS’ ARIRANG) 행사를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문화축제의 본 행사로, 다양한 나라의 음악과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적과 언어의 벽을 허무고 노래로 하나가 되는 자리다. 노래에 재능과 열정이 있는 이주민들이 이주민 가요제를 통해 대중문화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할 수 있다.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유학생 등 이주민이면 누구든지 각국 대중가요를 참가곡으로 정해 참가할 수 있다. 이주민 가요제 본선에 나서기 위해서는 대학가요제나 강변가요제에 맞먹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한다. 이달말까지 7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예선대회를 열어 지역마다 3위까지 입상자를 뽑아 다음달 10일 창원MBC홀에서 2차 예선을 열어 최종 결선에 참가할 12팀을 가린다. 최종 본선은 24일 열린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2팀), 장려상 50만원(8팀) 등의 상금을 준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여행가방]

    ●서울광장서 아리랑 페스티벌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및 6·25전쟁 60년 서울수복을 기념하는 ‘아리랑 페스티벌 2010’이 28일 오후 7시30분 서울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음악 속의 아리랑의 정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피아노의 음유시인 유키 구라모토, 재즈 보컬리스트 잉거 마리 군데르손, 재즈 기타리스트 리 릿나워 등 다양한 장르의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SG워너비, 호란, 신세대 퓨전 국악그룹인 미지, 피아니스트 이지수 등 대중과 전통을 넘나드는 다양한 국내 아티스트들이 미·향·촉·색을 테마로 협연하여 새로운 아리랑을 선보이게 된다. ‘아리랑 페스티벌 2010’은 무료, 자율관람으로 별도의 지정석이 운영되지 않으나 50명 이상 단체관람의 경우 아리랑페스티벌 사무국(02-537-0922)으로 신청하면 좌석을 배정 받을 수 있다. ●풀에서 즐기는 팝페라 경기 가평의 아난티 클럽 서울(www.ananticlub.com)은 25일 ‘풀 사이드에서 즐기는 팝페라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에 무대에 오르는 그룹은 ‘트루바’. 성악가 및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실력파들로 구성된 남성 3인조 그룹이다. 재즈와 클래식, 제3세계 음악 등 장르를 초월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비큐 디너 코스는 어른 5만원, 어린이 2만 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031)589-3456. ●카타르 항공타면 힐튼호텔 식사권 카타르항공은 웹사이트(qatarairways.com/kr)에서 11월30일까지 비즈니스클래스 좌석을 예매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의 식사권을 제공한다. 식사권은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인 ‘시즌즈’와 중식당 ‘타이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귀국 후 2장이 제공된다. 카타르항공은 또 유럽, 남미, 몰디브, 세이셸 등으로 떠나는 이코노미클래스에 55만원을 추가하면 서울~도하 구간을 비즈니스클래스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계족산 마사이마라톤 대회 ‘에코원선양 마사이마라톤’이 10월3일 대전광역시 계족산 숲속 황톳길에서 열린다. 5㎞ 가족맨발걷기코스와 13㎞ 맨발달리기코스로 진행된다. 대회 참가비는 각각 5000원과 1만 3000원이지만 전액 결식학생 급식비 지원에 기부된다. 29세 이하 참가자들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asaimarathon.com) 참조.
  • 김연아, 새코치 새달중순 선임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결별한 김연아(20·고려대)가 다음 달 새 코치를 발표한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코치 후보군을 2~3명으로 압축했다. 10월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아이스쇼를 마치고, 적어도 중순까지는 새 코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코치의 프로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국적이나 성별을 말하면 (접촉 중인 코치의) 범위가 좁아진다.”는 말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지도자임을 암시했다. 이어 “오서 코치와는 주어진 시간 동안 레슨을 받고 지불하는 관계였다면 이번엔 정식 코치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연아의 근황도 전했다. 김연아는 지난달 오서 코치와 ‘진실게임’ 끝에 결별했고, 이달 초 캐나다 토론토를 떠나 로스앤젤레스로 연습장소를 옮겼다. 현재 미셸 콴(미국)의 개인훈련 링크인 이스트웨스트 아이스팰리스에서 훈련하고 있다. 올댓스포츠는 “김연아는 두 세션, 그러니까 하루 2~3시간의 링크훈련을 하고 나머지 시간엔 체력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컨디션도 매우 좋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새 코치가 선임되면 훈련 장소 역시 바뀔 가능성이 크다. 올댓스포츠는 “새 시즌 롱 프로그램 음악은 오서 코치가 이미 공개했듯 ‘아리랑’이다. 하지만 쇼트프로그램에 대해선 음악도, 안무가도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말을 아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전통 풍수나침반 장인의 고집

    전통 풍수나침반 장인의 고집

    아리랑TV의 데일리 매거진쇼 ‘아리랑 투데이’는 15일 오전 7시 전통 풍수 나침반의 명맥을 이어가는 중요무형 문화재 김종대(76)씨를 소개한다. 1996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그는 한국에서 유일한 윤도장이다. 윤도란 나침반을 중심으로 음양, 오행, 팔괘, 십간, 십이지, 절기 등을 뜻하는 한자를 동심원 형태로 그려 넣은 풍수 지남침을 의미한다. 보통 동심원 한 개를 1층이라고 부르는데 층이 많을수록 가리키는 방향과 내용이 자세하며 종류도 1층에서 36층짜리까지 다양하다. 김종대씨는 전북 고창의 낙산마을에서 윤도를 만들며 4대째 가업을 이어왔다. 낙산마을은 풍수 사상이 등장했던 통일신라시대부터 윤도를 제작해 왔다. 조선시대 이곳에서 제작된 윤도는 ‘흥덕 패철’이라 불리며 방향이 가장 정확하기로 유명했다. 350여년 전 윤도 제작기술은 이 마을에 살던 전씨 가문에서 한씨, 서씨를 거쳐 김종대씨 가문에 전승된다. 30살 무렵부터 윤도 제작기술을 배우기 시작한 김씨는 현재 아들에게 윤도 제작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김종대씨는 윤도를 만들 때 200년 이상 된 대추나무를 1년 이상 그늘에서 말린 뒤 사용한다. 결이 고르면서도 단단해야 글자를 새길 때 갈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글자를 새겨 넣을 수 있도록 동심원 하나를 360개로 구획하는 작업은 윤도의 생명인 정확성과 연관돼 있어 고도의 정교함을 요구한다. 통상 9층까지 글자를 파는 데 10일, 24층까지는 넉 달 정도 걸린다고 한다. 각자 작업이 끝난 나무판에 먹을 칠하고 백옥 가루를 메우면 음각된 글자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강철을 깎아 숯불로 단련시킨 바늘은 자철석 위에 3시간가량 올려둔다. 300년 넘게 가보로 내려오는 자철석이 바늘에 자성을 심어준다. 마지막으로 윤도의 정중앙에 바늘의 중심을 고정시키면 비로소 하나의 윤도가 완성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무용가 김명수 “고국서 26년만에 공연”

    무용가 김명수 “고국서 26년만에 공연”

    소설가 황석영의 전 부인인 재미 무용가 김명수(56)씨가 26년 만에 한국 무대에 선다. 다음달 1~2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 오르는 ‘아리랑’(Arirang : Korean Ritual Solos)을 통해서다. 안무, 의상, 소품 등 모든 것을 혼자서 준비한 공연이다. 김씨는 13일 서울 종로 ‘공간’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984년 11월 마지막 공연 뒤에 1990년 한국을 떠났으니 26년 만의 고국무대”라면서 “그동안 한국을 오가다 의상같은 것을 준비하기 시작해 자연스럽게 이제는 공연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발레 소질을 살려 이화여대 무용과에 입학한 김씨는 전통춤으로 눈을 돌려 인간문화재 이동안, 이매방 등으로부터 전통춤을 배웠다. 미국에서는 현대무용을 공부했다. 그러다 1986년 황석영과 결혼, 1990년 함께 방북한 뒤 독일과 미국 등에서 망명생활을 했다. 2004~2006년 황석영과 지리한 이혼소송을 진행했다. ‘아리랑’은 2005년 미국 뉴욕 DTW(Dance Theater Workshop)극장 공연 때 현지 언론의 호평을 받은 데 이어 브로드웨이에서 5일간 공연하기도 했다. 김씨는 “그간 유배자 생활을 하다시피 하면서 혼자 꼼지락 꼼지락 움직여서 준비한 작품”이라면서 “요즘 무용은 다들 비슷한데 이번 작품은 혼자서 놀았던 것이라 나만의 색깔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한때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고 했지만 실현되지 못한 데 대해서는 “몸이 아팠던 데다 이런저런 개인적 사정 때문에 귀국하지 못했다.”고만 밝히고 넘어갔다. 한국 활동 가능성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공연하기 어려웠는데 이제 일단 달에 착륙해 땅을 밟은 상태니까 돌아와서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FA컵] 제주-수원 ‘리턴매치’ 전남-부산 ‘사제대결’

    [FA컵] 제주-수원 ‘리턴매치’ 전남-부산 ‘사제대결’

    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하고 한국축구 최강팀을 가리는 FA컵 4강 대진이 결정됐다. 제주-수원의 ‘리턴매치’가 예정됐고, 전남-부산의 ‘사제대결’도 흥미를 끈다. 1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FA컵 4강 대진추첨이 열렸다. FA컵을 차지하면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란 짭짤한 수익을 챙길 수 있어 상대가 중요하다. 각 팀 프런트들이 추첨했고, 대진은 수원-제주, 부산-전남(왼쪽이 홈)으로 결정됐다. 대진이 결정되자 감독들은 상대팀 감독과 악수를 하며 알 듯 모를 듯 애매한 미소를 지었다. ‘디펜딩챔피언’ 수원의 윤성효 감독은 제주와의 ‘리턴매치’를 내심 반기는 눈치다. 수원은 지난 11일 제주와의 K-리그 21라운드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수원의 리그 9경기 연속무패(7승2무)에 제동을 건 것. 윤 감독은 “다시 제주와 붙고 싶었다. (부임 후) 제주와 첫 맞대결이라 준비가 부족했는데, FA컵 때는 꼭 설욕하겠다.”고 선전포고했다. 제주 박경훈 감독은 “윤 감독이 다시 우리랑 붙고 싶다고 했는데 소원이 이뤄졌다. 걱정도 되지만 한 번 더 이겨보고 싶다.”고 여유를 부렸다. 올 시즌 꼴찌를 헤매다 윤 감독 부임 후 리그 7위까지 수직상승한 수원은 FA컵 2연패를 신호탄으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이루겠다는 태세다. 리그 선두를 달리는 제주 역시 FA컵 첫 키스를 향해 돌진한다. 전남 박항서 감독과 부산 황선홍 감독의 ‘사제대결’도 관전포인트.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폴란드전 골을 넣은 황 감독은 당시 대표팀 코치였던 박 감독에게 뛰어가서 와락 안겼다. 평소에도 자주 연락하며 친분을 쌓는 사이지만, 감독이 된 지금은 ‘오직 승리’뿐이다. 박 감독은 “어웨이 경기지만 만약 전남이 이긴다면, 이번엔 내가 황 감독한테 달려가서 안기겠다.”고 농담을 던졌고, 이에 질세라 황 감독도 “홈에서 승리한다면 서포터들이 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겠다. 구단 게시판에 올려 달라.”고 응수했다. 2006~07년 연속 FA컵을 탈환했던 전남은 리그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로, 부산은 2004년 이후 6년 만의 결승진출을 위해 달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부고]

    ●조창화(의령군청 공보담당·전 경남매일 논설위원)창현(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 기획담당 상무)씨 부친상 9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55)750-8651 ●김용조(익산시청 도시계획계장)씨 부친상 조남준(전 월간조선 이사)씨 장인상 10일 원광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63)855-1734 ●신자선(대동일렉트릭 대표이사)문선(미국 거주)씨 모친상 김진동(전 강원 동해시장)진정수(한진해운 상무)씨 장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5 ●박우상(사업)우성(삼호 상무)씨 모친상 이종영(성창기업지주 감사)김창로(전 한국생활환경시험 연구원장)씨 장모상 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31)787-1501 ●허철(프로디에셋 대표이사)신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씨 부친상 신철기(사업)우제학(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 부장)이교식(사업)이준환(MBC프로덕션 콘텐츠사업부장)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94 ●김영회(세계환경신문사 논설위원)씨 별세 태억(아리랑TV 제작팀 차장)씨 부친상 안준석(KT 차장)김진성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410-6912 ●지훈상(전 대한병원협회장)씨 장모상 9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2)2019-4001 ●전상현(헌법재판소 연구관)씨 부친상 김종진(자영업)김재웅(일진그룹 홍보팀 부장)씨 장인상 10일 경남 거창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6시 (055)944-4444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오후 10시25분) 입구에는 태극기와 함께 독일 국기가 나부끼고, ‘괴테 하우스’, ‘로젠 하우스’, ‘하이디 하우스’와 같은 이국적인 집 이름과 ‘독일로’라는 거리 이름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경남 남해에 자리한 ‘German Village’, 독일마을이다. 이국적인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마을을 이루고 있는 남해 독일마을에서의 3일을 따라가 본다.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토요일 오전 10시30분) 오랫동안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노래 ‘사는 게 뭔지’의 이무송. 현재 KBS 해피FM ‘이무송, 임수민의 희망가요’ DJ로 화려한 입담을 과시하는 이무송의 원래 꿈은 항공기 조종사였다는데…. 가슴 속 하늘에 대한 꿈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그가 육군항공학교 헬기조종사에 도전한다. ●TV쇼 진품명품(KBS1 일요일 오전 11시) 묵향이 그윽히 배어 있는 대련. 고종의 아버지이자 일반에겐 흥선대원군이란 이름으로 더 친숙한 석파 이하응의 글씨이다. 가늘고 굵은 획을 대비시켜 그만의 독특한 서풍을 만들어 낸 이하응. 의뢰품은 그가 노년에 쓴 글씨로 추정된다. 격조 높은 시서화 일치의 경지를 보여주는 이하응의 예술세계를 살펴본다. ●김수로(MBC 토요일 오후 9시45분) 수로는 정략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구간들은 수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려 한다. 수로는 구간들과의 대화 끝에 지금의 부족장으로 있지 말고 궁에 들어와 함께 국정을 이끌자고 제안하고, 구간들은 이를 받아들인다. 가야의 세력이 강성해짐에 따라 위협을 느낀 차차웅은 탈해와 함께 가야와의 전쟁을 준비한다. ●일요일이 좋다(SBS 일요일 오후 5시20분) 영화 ‘엽기적인 그녀’, ‘과속스캔들’ 등을 통해 국민훈남으로 등극한 만능배우 차태현과 드라마 ‘시티홀’, ‘아내가 결혼했다’ 등의 작품에 출연했던 여배우 윤세아가 경기 과천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된 ‘런닝맨’에 출연한다. 미술관이라는 장소적 특성을 활용한 레이스 및 게임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SBS스페셜(SBS 일요일 오후 11시10분) 아리랑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대표적인 민요다. 뿐만 아니라 조지윈스턴, 잉거마리, 리사오노, 폴모리악단 등 유명 뮤지션들에게 칭송받으며 연주되고 있다. 이들이 낯선 한국의 노래, 아리랑을 부르고, 연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리랑의 가치를 재발견해 보는 시간을 마련해 보고자 한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토요일 오후 10시20분) 공손책은 완아를 향한 시옥의 마음을 듣게 된다. 완아 역시 시옥에게 호감이 있으나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 때문에 거부한다는 것을 알게 된 공손책은 마음이 아프다. 전청은 결국 참지 못하고 역관을 탈출해 정충의 모친을 찾아간다. 하지만 찻집에 들어서자마자 곽북에게 들키고 만다. 전조 덕에 무사히 탈출하는데….
  • 서울시 ODA 세계로 뛴다

    서울시 ODA 세계로 뛴다

    서울시가 아프리카 빈국 에티오피아에 모기장 1만장을 연말까지 보내기로 하면서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가 눈길을 끌고 있다. 10만달러, 우리 돈으로 1억 1380만원어치이다. 적은 액수도 아니거니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난민들에겐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다. 모기가 전염시키는 말라리아로 아프리카에서는 30초당 1명, 하루 3000여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 모기장 한 장은 한국의 인상을 국제사회에 심고 각종 협력사업을 이끌어 내는 바탕이 되는 것이다. 한국이 펼친 ODA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베풂을 받던 나라에서 벗어난 지 오래지 않아서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국가 간 경쟁은 곧 도시 간 경쟁이라는 대세 속에서도 세계적인 도시로 뻗어나간 수도 서울의 ODA 역사도 짧다. 그러나 한층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서울시 ODA는 2000년대 이후 활기를 띠었다. 31일 현재까지 주요 사업에 들인 돈을 따지면 최근 아이티 지진피해 구호사업을 합쳐 110억원 남짓이다. 주로 베트남과 미얀마, 몽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치중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각종 프로젝트를 지원하거나 기술협력, 긴급 재난구호 활동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베트남 하노이 혼강 개발기본계획 협력 등 지역개발 원조 44억 8200만원, 공무원·청소년 등 인력 초청연수 51억 3100만원, 지진피해 구조 5억 2400만원, 도시정비 등 문화원조 3억 7600만원이다. ODA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서울시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단계로 대외협력기금 184억원을 조성했다. 서울시 ODA와 관련해 널리 알려진 사례로는 인도네시아 소수종족인 찌아찌아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류가 손꼽힌다. 공식 문자가 없던 이들에게 한글을 사용하도록 도왔다.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 김진만 국제협력담당관은 “향후 30~50년을 내다보며 성장 및 경제 잠재력, 보유자원, 한국에 대한 지지 가능성, 인종·문화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 국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해외봉사 다녀온 대학생 박지연씨 “가난하지만 순수한 라오스 동생 눈에 밟혀” “너무너무 가난하지만 때묻지 않은 아이들이 자꾸 눈에 밟혀요. 그래서 올해가 다가기 전에 또 라오스를 찾아가기로 마음먹었어요. 리번(11)을 꼭 만나고 싶어요. 빨간 하트를 그린 예쁜 편지에다 선물까지 받았는데 평생 간직할래요.” 동남아시아 빈국 라오스로 해외봉사를 다녀온 박지연(20·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2년)씨는 31일 서울시 ‘해외 동행(동생 행복 도우미) 프로그램’에 참가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현지 선교사의 손을 빌려 보낸 10여통의 편지엔 ‘리번 ♥ 지연’ ‘전 날마다 누나를 생각해요(I think about you everyday).’라는 글이 또박또박 적혔다. 박씨는 “고교 때부터 다른 나라 사람들을 도우려던 꿈을 이뤘다.”며 웃었다. 박씨를 포함한 자원봉사대 60명은 지금도 ‘라해봉’(라오스 해외봉사)으로 부른다. 새해 맞이로 전국이 떠들썩하던 지난 1월13일 라오스 치앙라이로 떠났다. 처음 활동한 곳은 북부 버캐오 주(州) 후아이스아이. 박씨는 “반후와이옹 초등학교 아이들과 어울렸는데 모험 놀이터를 만들어 주는 작업을 했다.”고 귀띔했다. 대나무를 잘라 얼기설기 얽고 밧줄로 묶어 그네처럼 흔들거나 철봉처럼 매달려 놀도록 만들었다. 처음엔 눈길도 주지 않던 리번은 그제서야 믿음이 갔는지 고구마 같은 먹을거리와 마실 물도 떠다 주며 웃음을 지었다. 놀이터를 만들며 “과연 날마다 나무를 타고 노는 아이들이 좋아할까.” 하는 생각이 끊이지 않았는데 기우였다. 그만큼 환경이 열악하다는 점을 단숨에 일깨웠다. 그는 ‘라오스로 다시 오세요.’라고 서툰 한글로 쓴 편지를 짚은 채 “연말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마지막 날 새벽 작별인사를 하려고 몰려들었던 아이들을 만나려고 코스까지 바꿨다.”며 웃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석사과정 지원받은 태국 임퐁씨 “방콕 수상가옥에 한강르네상스 벤치마킹” “30년 전에는 서울과 방콕이 큰 차이가 없었는데, 이젠 서울이 눈부신 성장을 해서 놀라워요. 이렇게 빨리 발전한 원동력을 직접 확인하고 싶었어요.” 서울시 ODA 사업의 하나로 초청받아 도시행정 석사학위 과정을 마친 태국 방콕시청 도시개발부 직원 스콘다 임퐁(30)은 지난 18일 이렇게 말했다.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관련한 논문으로 학위를 제출한 그는 이날 수료식을 가졌다. 임퐁은 “방콕 도심을 흐르는 차오프라야 강 마스터플랜의 경우 수상가옥이 즐비해 관광 명물로 유명하지만 계획이나 추진력·실행능력은 한국을 못 따라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방글라데시 공무원인 모하메드 자베드 이크발 초두리(36)는 “항공료를 비롯해 기숙사비, 학비까지 모두 무료로 지원하는 ODA 사업을 펼치는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고 귀띔했다. 그는 “파일을 다운받거나 전송할 때의 속도만 봐도 한국이 정보기술(IT) 강국이라는 점을 실감한다.”면서 “한국 정부가 방글라데시의 전자정부 구축을 지원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출신 루싱한(30)은 “심층적인 이론들을 배워 업무를 수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의 변신은 아주 놀라웠다.”고 말했다. 2기 교육생 18명은 “청계천 프로젝트와 대중교통체계, 한강 르네상스 등을 벤치마킹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학생들은 한국의 교통 시스템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지하철의 경우 여러 노선이 이어져 원하는 목적지를 편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자매·우호도시의 인적자원 개발 지원을 통한 지한·친한 인사를 확대하기 위해 스리랑카·벨라루스·탄자니아 등 31개국 공무원들을 초대해 석사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3기 20명이 ‘열공’ 중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아리랑TV, 여행다큐 ‘간이역’

    아리랑TV는 1일부터 여행 다큐멘터리 ‘간이역’을 평일 오후 5시15분과 오후 8시15분에 방송한다. 30부작으로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여행에서 만난 사람과 이들의 사연, 여행지 풍경을 통해 간이역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보는 여행 다큐멘터리다.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20~30대 초반의 젊은 예술가들이다. 밴드 ‘드라이 플라워’의 보컬 이나미를 비롯해 예인·윤승훈·신궁 등 인디 가수들과 그라피티 프로젝트팀 ‘시콘’을 포함한 그라피티 아티스트, 정상현·이형근·최세중 등 사진작가가 번갈아서 간이역을 찾는다. 제작진은 “맛집이나 유명 관광지를 찾는 여행이 아니라 사람들의 사연을 찾는 여행이라는 점이 다른 여행 다큐멘터리와 차별되는 특징”이라며 “오래된 간이역과 젊은 여행객의 색다른 만남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소통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새 음반]

    ●세임 걸(Same girl) 주로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2008년 독일의 프리미엄 재즈 레이블인 ACT에서 6집 ‘부아야주’를 발표한 이후 2년만에 정규 7집 앨범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지난해 10월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인 슈발리에장을 받았을 정도로 유럽 무대에서 각광받고 있다. 아프리카 토속 악기인 칼림바와 함께한 영화 ‘사운드 오브 유직’의 노래 ‘마이 페이버리트 싱스’, 스래시 메탈 밴드 메탈리카의 히트곡을 재즈로 재해석한 ‘엔터 샌드맨’, 재즈 기타로 새롭게 편곡한 우리 민요 ‘강원도 아리랑’ 등 나윤선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11곡이 담겼다. 워너뮤직. ●더 서버브스(The Suburbs) 5주 연속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을 달리던 에미넴을 끌어내린 캐나다 출신 7인조 인디 록 밴드 아케이드 파이어의 새 앨범이다. 2004년 데뷔 앨범 ‘퓨너럴’로 전세계 음악계를 놀라게 했던 밴드다. 미국 음악 전문지 ‘롤링 스톤’은 2000년대 최고 앨범 6위로 꼽기도 했다. 추억을 보듬는다는 앨범 제목과 내용처럼 교외 지역에서의 흥겨움, 1970~80년대의 아날로그적인 감성, 복고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16곡이 담겼다. 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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