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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B 요정’ 애즈원, 1년 만에 음반 복귀

    ‘R&B 요정’ 애즈원, 1년 만에 음반 복귀

    R&B 여성듀오 애즈원(AS ONE)이 1년 만에 반가운 목소리로 돌아왔다. 애즈원은 지난 16일 발매된 3인조 힙합그룹 소울 다이브(Soul Dive)의 첫 타이틀곡 ‘쿨 러닝’(Cool Running)의 보컬 부분을 도맡았다. 애즈원이 음반에 참여한 것은 지난해 9월 프로젝트 앨범 ‘사랑은 너 하나뿐’ 이후 정확히 1년 만이다. 애즈원은 2000년대 초반부터 홍대에서 출중한 랩 실력으로 이름을 떨쳐온 넋업샨, 지토, 디테오가 힙합그룹을 결성했다는 소식에 기꺼이 지원 의사를 전했다. ’쿨 러닝’은 트렌드 세터들이 즐겨하는 엑스-스포츠의 감흥을 표현한 경쾌한 힙합곡으로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활력을 되불어 넣고자 하는 노래다. 애즈원은 ‘쿨 러닝’에서 멜로디 라인의 보컬 부분을 담당했으며 특유의 청량한 목소리로 곡 전체의 상쾌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소울 다이브는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음악으로 인연을 맺은 애즈원이 앨범에 참여해 멋진 멜로디 라인을 선사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소울 다이브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매드 사이언티스트 앤 스위트 몬스터’(MAD SCIENTIST & SWEET MONSTERS)는 ‘미친 과학자와 부드러운 괴물’란 반어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총 12곡의 트랙을 통해 인간의 이중성을 힙합 리듬으로 풀어내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음반]

    ●브람스 교향곡 전곡집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상임지휘자 사이먼 래틀 경이 연주한 브람스 교향곡 전곡이 3장의 CD에 담겨 나왔다. 서양 음악사에서 가장 음악적 완성도가 높은 브람스 교향곡 4곡과 세계 최고의 지휘자 래틀, 최정상의 오케스트라 베를린필이 6년만에 만난 결실이다. 2002년 베를린필의 상임지휘자로 부임한 래틀은 “당분간 브람스, 말러 같은 베를린필의 대표 레퍼토리를 연주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독일 고전·낭만 레퍼토리 대신 현대음악에 집중하다가 지난 2008년 다시 고전으로 돌아갔다. 래틀 식으로 해석한 ‘새로운 브람스’는 어둡고, 느리며 장중한 무게감을 갖던 베를린필의 전통적인 분위기에서 벗어나 밝고 부드러워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EMI클래식스. ●아메리칸 클래식 미국 컨트리 음악계의 원조 음유시인이자 살아 있는 전설인 윌리 넬슨이 1978년 ‘스타더스트’ 이후 30여년 만에 스탠더드 앨범을 내놨다. 재즈명가 블루노트를 통해서다. 시대를 초월해 꾸준히 사랑받고 연주되는 팝 명곡 12곡을 담았다. 그래미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프로듀서 토미 리푸마가 고른 30~40곡 가운데 넬슨이 최종적으로 선곡했다. 컨트리 음악을 통해 선보였던 그의 진솔하고 소박한 음색은 76세가 넘어도 조금도 퇴색하지 않았다. 여기에 블루스, 스윙 리듬을 얹으며 다양한 색깔을 보여준다. 노라 존스와 함께 부른 ‘베이비 이츠 콜드 아웃사이드’, 다이애나 크롤이 참여한 ‘이프 아이 해드 유’도 관심을 끈다. 워너뮤직.
  • [NOW포토] ‘아슬아슬’ 남자의 발등에 의지한 여자

    [NOW포토] ‘아슬아슬’ 남자의 발등에 의지한 여자

    미국의 태양의 서커스 출연진들이 19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한국)와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이 출전한 세계체조갈라쇼는 19일~20일 양이틀간 펼쳐진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수지, 新장르 ‘체조 갈라쇼’서 댄스 퍼포먼스

    신수지, 新장르 ‘체조 갈라쇼’서 댄스 퍼포먼스

    기계체조와 리듬체조에 서커스와 아크로바틱이 접목된 환상의 공연이 펼쳐졌다. 지난 19일 저녁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2009 - 세계체조 갈라쇼’는 체조를 통한 아트 퍼포먼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이번 공연은 리듬체조, 기계체조가 함께 펼쳐지는 마루연기와 철봉, 링 외에도 체조와 무용의 만남, 서커스 출연진이 선보이는 연기 등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시도였기 때문. 뿐만 아니라 한 명씩 연기하는 체조의 특성에서 벗어나 남자 링 합동공연, 평행봉 단체공연, 발레리노와 리듬체조 조화 등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국내리듬체조 1인자 신수지는 발레리나와의 듀엣연기와 리듬체조 유망주인 윤주연, 이나영과 함께한 합동공연에서 댄스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시간 30여 분에 걸쳐 총 2부로 진행된 이번 갈라쇼는 선수들의 화려한 몸놀림에 관객들이 박수를 치고 환호하는 등 선수들과 관객이 하나가 된 공연이었다.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명연기 펼치는 신수지

    [NOW포토] 명연기 펼치는 신수지

    신수지가 19일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한국)와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이 출전한 세계체조갈라쇼는 19일~20일 양이틀간 펼쳐진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일의 경기]

    ■ 프로축구 ●대구-강원(대구스타디움) ●경남-광주(창원종합 이상 오후 3시) ●전북-부산(오후 6시 전주월드컵) ■ 프로야구 ●삼성-히어로즈(오후 2시 대구) ●두산-롯데(잠실) ●SK-한화(문학) ●KIA-LG(광주 이상 오후 5시) ■ 테니스 한솔코리아오픈(오전 9시30분 올림픽코트) ■ 리듬체조 세계갈라쇼(오후 3시 잠실체)
  • [오늘의 경기]

    ■ 프로축구 ●성남-인천(성남종합)●울산-전남(울산문수 이상 오후 7시)●대전-제주(오후 7시30분 대전월드컵) ■프로야구 ●두산-롯데(잠실) ●SK-한화(문학) ●삼성-히어로즈(대구) ●KIA-LG(광주 이상 오후 5시) ■테니스 한솔코리아오픈(오전 9시30분 올림픽코트) ■ 리듬체조 세계갈라쇼(오후 7시 잠실체)
  • [NOW포토] 보기만 해도 아찔한 ‘후프 공중연기’

    [NOW포토] 보기만 해도 아찔한 ‘후프 공중연기’

    엘리사 맥크로가19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서 후프 공중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한국)와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이 출전한 세계체조갈라쇼는 19일~20일 양이틀간 펼쳐진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수지 “섹시 댄스도 잘추죠?”

    [NOW포토] 신수지 “섹시 댄스도 잘추죠?”

    신수지가 19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한국)와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이 출전한 세계체조갈라쇼는 19일~20일 양이틀간 펼쳐진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신수지, 선녀 같이 아름답게

    [NOW포토] 신수지, 선녀 같이 아름답게

    신수지가 19일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한국)와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이 출전한 세계체조갈라쇼는 19일~20일 양이틀간 펼쳐진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카나에바, 마무리는 화려하게

    [NOW포토] 카나에바, 마무리는 화려하게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카나에바가 19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한국)와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이 출전한 세계체조갈라쇼는 19일~20일 양이틀간 펼쳐진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이 책꽂이]

    ●섬(아민 그레더 지음, 보림출판사 펴냄) 허름한 뗏목과 함께 파도에 떠밀려 온 벌거벗은 남자가 한 섬에 도착한다. 섬사람들은 대뜸 그를 경계한다. 무기력한 남자를 염소 우리에 가둬놓고도 섬사람들은 잠재적 피해와 공포에 대해 떠들어댄다. 공포를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순간 사람들은 그를 바다로 밀어내고 외부와의 소통을 차단한다. 주류와 비주류의 보이지 않는 ‘장벽’에 대한 감각적인 글과 그림. 1만 2000원. ●가야 건국신화(조현설 글, 편형규 그림, 한겨레아이들 펴냄) 신라에 정복당했으나 700년을 이어온 나라 가야는 아홉 마을의 아홉 우두머리가 하늘에 임금을 청하며 구지가를 부르면서 시작된다. 하늘에서 여섯 개의 알이 내려오고, 그 알에서 여섯 아이가 태어나는데, 그중 으뜸인 수로가 대가락국을 세운다. 한겨레 옛이야기 건국신화편 2차분으로 신라와 고려의 건국신화도 함께 나왔다. 8500원. ●집게네 네 형제(백석 글, 오치근 그림, 소년한길 펴냄) 근대 한국을 대표하는 천재시인 백석의 동화시를 화가가 연필 세밀화로 그렸다. 고유의 우리말과 리듬감 있는 시어로, 마치 돌림노래처럼 시구를 반복하는 시는 어린이가 소리내서 읽으면 좋다. 물웅덩이 집게네 네 형제는 타고난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않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까. 1만 2000원.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박혜숙 글, 한상언 그림, 미래아이 펴냄) 냄새 나고 지저분한 똥, 내 몸에서 나왔지만 결코 좋아할 수 없는 똥, 그러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똥에 관련한 옛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모은 전래 그림책. 원래 우리 조상들은 똥을 귀한 거름으로 대접했고, 똥누고 사는 사람들은 다 평등했다고 생각했다고. 1만 2000원. ●겨레 전통 도감 국악기(안미선 글, 임희정·김종민 그림, 보리 펴냄) 가야금 거문고, 해금, 장구, 단소처럼 익숙한 악기부터 어, 방향, 운라와 같은 낯선 악기까지 국악기 69가지를 세밀화와 연주그림으로 보여준다. 풍물놀이, 산조, 제례약과 같은 국악의 갈래도 쉽게 풀어냈다. 3만 5000원.
  • [NOW포토] 신수지, ‘아름다운 공연’ 펼쳐

    [NOW포토] 신수지, ‘아름다운 공연’ 펼쳐

    신수지가 19일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한국)와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이 출전한 세계체조갈라쇼는 19일~20일 양이틀간 펼쳐진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붉은 조명 받으며 공연하는 카나에바

    [NOW포토] 붉은 조명 받으며 공연하는 카나에바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카나에바가 19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한국)와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이 출전한 세계체조갈라쇼는 19일~20일 양이틀간 펼쳐진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점핑 부츠팀의 ‘환상적인 묘기’

    [NOW포토] 점핑 부츠팀의 ‘환상적인 묘기’

    19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서 남자마루 운동 및 점핑부츠 팀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한국)와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이 출전한 세계체조갈라쇼는 19일~20일 양이틀간 펼쳐진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카나에바의 ‘선의 예술’

    [NOW포토] 카나에바의 ‘선의 예술’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카나에바가 19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한국)와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이 출전한 세계체조갈라쇼는 19일~20일 양이틀간 펼쳐진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카나에바, 한마리 백조 같이 우아하게

    [NOW포토] 카나에바, 한마리 백조 같이 우아하게

    러시아의 예브게니아 카나에바가 19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 특설무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Invitational 2009 세계체조갈라쇼’에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한국)와 예브게니아 카나예바(러시아), 다리아 콘다코바(러시아) 등이 출전한 세계체조갈라쇼는 19일~20일 양이틀간 펼쳐진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허경영 “댄스곡 ‘콜미’로 수천억 원 벌어”

    허경영 “댄스곡 ‘콜미’로 수천억 원 벌어”

    아이큐 430, 지구를 걷는 축지법, 중력을 조절한 공중부양, 그의 이름을 부르면 취업이 되고, 회사원은 진급이 된다. 또 그의 눈빛만 바라봐도 병이 낫는다? 기이한 행동과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정치인 허경영(민주공화당 총재)을 설명하는 키워드다. 그가 이번에는 가수로 변신했다. 앞서 발표한 ‘콜미’란 댄스곡으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 쏠쏠한 재미를 맛봤던(?) 허 총재는 이번에 ‘대중과의 소통’을 주제로 한 곡 ‘허본좌, 허경영’을 발표한다. 최근 기자와 만난 허경영은 ‘콜미’의 인기에 상당히 만족스러워 했다. 허 총재는 “‘콜미’로 수 천억원의 수입을 벌어 들였다.”며 “요즘도 매일 밤 사람들로부터 ‘콜미’를 불러달라며 전화가 온다. 내 노래에는 특별한 에너지가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표되는 곡 ‘허본좌 허경영’은 최근 유행하는 스타일의 곡과 많이 닮아 있다.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댄스 리듬에 허경영의 또박또박한 발음이 랩으로 덧입혀 졌다. 여기에 기계음 목소리인 ‘오토튠’ 소리도 더해져 젊은이들의 트렌드를 충족시켰다. 본격적인 노래 녹음에 앞서 허경영은 “2차원 음악인 일반 가요와 달리 10차원 음악이자 범종교적인 곡”이라며 ‘콜미’에 이은 또 하나의 히트곡 탄생을 자신했다. 또 ‘뮤직뱅크’를 비롯한 가요 프로그램은 물론, 빌보드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할 자신이 있다고 했다. 물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에너지가 담겨 있기 때문에서다. 지난 대선 때 파격적인 행동으로 등장, 대중들의 시선을 끈 허경영. 결혼 포상금 제도, 출산 장려를 위한 자녀출산금 포상금, 무보수 국회 운영안 등 매력적인(?) 공약을 내걸었던 그다. 대중들은 대부분 그의 행동과 발언에 고개를 갸우뚱 하지만, ‘허경영 신드롬’이라 할 만큼 많은 젊은이들이 그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재미를 느끼곤 한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황당무계한 발언과 행동을 일삼는 그이지만, 허경영이 주장하고자 하는 단 한가지는 ‘대중과의 소통’과 ‘사람들의 행복’이었다. 이번 가수 활동을 시작으로 허 총재는 ‘폴리테이너’ 활동을 계속할 전망이다. 토크쇼 ‘허본좌쇼’를 시작으로 책 발매, 연기 쪽 진출도 계획돼 있다. 그렇다면 다방면에 걸쳐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허 총재의 궁극적인 목표는 뭘까. 허 총재는 “앞으로 우주충돌로 인해 지구가 영향을 받게 되는 날이 곧 올 것”이라며 “세계를 구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나다. 대통령, 아시아연방대통령, 더 나아가 세계 대통령이 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기자 앞에서 직접 다리를 번쩍 들어 무중력 춤, 오링 춤을 선보인 허 총재는 18일 콘서트도 앞두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 오신 분들은 제 눈과 마주치기 때문에 모든 병이 치료되고, 더욱 건강해 질겁니다.” 다소 엉뚱하지만 그의 생애 첫 콘서트가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듬 체조 여왕들 “환상연기 펼칠 것”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공연하게 돼 기뻐요.” 한국 리듬체조의 ‘희망’ 신수지(18·세종대)가 현존 최고의 리듬체조 ‘여왕’ 예브게니아 카나에바(19·러시아)와 함께 한국 팬들 앞에서 환상의 연기를 펼칠 것을 약속했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2009 세계리듬체조갈라쇼’가 19~20일 이틀간 서울 잠실체육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17일 서울 여의도 현대캐피탈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수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갈라쇼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올해는 규모도 커졌고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공연하게 돼 개인적으로도 영광”이라고 말했다. 지난 13일 일본 미에현에서 막을 내린 제29회 세계리듬체조선수권대회에서 신수지는 갑작스러운 허리부상으로 개인종합 28위에 머물며 24명이 겨루는 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그러나 신수지는 “20일 동안 일본에서 훈련을 끝내고 와서 피곤하다. 하지만 젊고 혈기왕성하기 때문에 괜찮다.”며 환하게 웃었다. 신수지는 대회가 끝난 뒤 느낀 점에 대해 “세계선수권 경기가 끝난 뒤 잘하는 선수들의 연기를 지켜보니, 선수들이 수구를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다는 점을 느꼈다. 앞으로 수구 연습을 열심히 해 실력을 쌓겠다.”고 말했다. 또 “세계적인 선수들은 표현력으로 관중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앞으로 배워야 할 점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공연에서는 우아한 작품과 신나는 재즈를 각각 한 작품씩 할 것이다. 극과 극의 이미지를 보여줄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에 신수지와 함께 출연하는 카나에바는 지난해 베이징올림픽과 유럽종합선수권 개인종합 우승에 이어 이번 세계선수권 5관왕(줄·후프·볼·리본·개인종합)에 오른 현역 최고의 리듬체조 스타. 카나에바는 “예전에 벨기에 갈라쇼에 한 번 출연한 이후로 두 번째 공연이다. 한국 팬들에게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수지에 대해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인 신수지와 함께 공연하게 돼 기쁘다. 신수지는 이미 빼어난 연기를 보여줬고 앞으로 더 성장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칭찬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오송의료단지 건축디자인 깐깐해진다

    충북 청원군이 강외면 오송단지에 조성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품격있는 도시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오송단지 상업지역 건축디자인 사전 심의규정’을 마련해 다음달 초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바닥면적 합계가 5000㎡ 이상 또는 10층 이상 건축물은 건축허가 신청 전에 군 건축위원회의 디자인 심의를 받아야 한다. 규모가 작은 건축물은 건축허가 처리기간 내에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가 자체 심의한다. 건축물 심의는 입면, 지붕, 창문, 야간조명, 색채 등에 대해 이뤄진다. 입면은 건축물의 균형미를 위해 한쪽으로 과도하게 기울지 않아야 한다. 지붕은 경사지붕을 권장하고, 고딕식이나 돔 형태는 금지한다. 지붕에 노출형 물탱크를 설치하는 것도 제한된다. 지붕을 평평하게 처리할 경우에는 옥상에 파고라, 옥상정원 등 휴식공간을 마련해야 한다. 창문은 동일 건물 내에서는 정형화할 것을 권장하고, 건물 색채는 밝고 온화하며 안정감 있는 색을 사용해야 한다. 붉은색 등 지나치게 화려한 색은 금지된다. 한 건축물 길이가 30m 이상이면 두 가지 색채 등을 이용해 가로경관의 리듬감을 주도록 했다. 주차공간은 가급적 지하에 확보하고, 옥외주차장은 건축물 후면 및 측면에 있어야 한다. 군은 이같은 가이드라인에 적극 동참한 건축물에 대해 매년 심사를 해 건축주에게 아름다운 건축물 인증패와 표창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청원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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