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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대 아름이’ 유사라, 2NISE 뮤비서 매력발산

    ‘공대 아름이’ 유사라, 2NISE 뮤비서 매력발산

    ‘공대 아름이’이란 별명으로 유명한 유사라가 그룹 2NISE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사라는 14일 공개된 2NISE의 신곡 ‘왜이래’ 티저 뮤직비디오를 통해 첫 연기도전에 나섰다. 뮤직비디오에서 유사라는 비키니, 드레스, 캐주얼 등의 의상을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한편 2NISE는 앨범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작사, 작곡, 편곡, 사운드 믹스까지 모든 것을 소화하는 뮤지션 그룹. ‘왜이래’는 사우스 힙합 스타일의 그루브한 리듬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가미된 곡으로 남녀 간의 가벼운 만남과 진정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을 자극적으로 표현했다. 짜임새 있는 하나의 이야기로 그와 그녀 그리고 그의 친구의 이야기를 각각 다른 랩으로 표현한 ‘왜이래’는 그녀의 역할(She Said)에 쥬얼리 하주연, 주인공의 친구 역할(He Said)에는 낯선이 랩을 맡았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대 얼짱’ 유사라, 2NISE 뮤비서 파격변신

    ‘공대 얼짱’ 유사라, 2NISE 뮤비서 파격변신

    ‘공대 얼짱’ 유사라가 그룹 2NISE(투나이스)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유사라는 14일 공개된 투나이스의 신곡 ‘왜이래’ 티저 뮤직비디오를 통해 첫 연기도전에 나섰다. 뮤직비디오에서 유사라는 비키니, 드레스, 캐주얼 등의 의상을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한편 투나이스는 앨범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작사, 작곡, 편곡, 사운드 믹스까지 모든 것을 소화하는 뮤지션 그룹. ‘왜이래’는 사우스 힙합 스타일의 그루브한 리듬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가미된 곡으로 남녀 간의 가벼운 만남과 진정한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을 자극적으로 표현했다. 짜임새 있는 하나의 이야기로 그와 그녀 그리고 그의 친구의 이야기를 각각 다른 랩으로 표현한 ‘왜이래’는 그녀의 역할(She Said)에 쥬얼리 하주연, 주인공의 친구 역할(He Said)에는 낯선이 랩을 맡았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듬체조선수 손연재는 ‘체조계의 김연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는 ‘체조계의 김연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뛰어난 실력에 빼어난 미모를 더해 ‘체조계의 김연아’로 주목받고 있다. 손연재(16 세종고) 선수는 지난 2005년 전국소년체전 리듬체조 여자 초등부에서 금메달을 따며 한국 리듬체조계의 새로운 스타로 일찌감치 눈도장을 받았다. 그때 그녀의 나이 열한살이었다. 2007년에는 슬로베니아 유러피언 월드컵 주니어 부분에서 개인종합 5위에 오르며 세계무대에서의 가능성도 입증받았다. 지난달 28일 그리스 칼라마타에서 열린 ‘리듬체조 월드컵시리즈 칼라마타 2010’ 개인종합전에 출전해서는 총점 98.450점을 받아 12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 대회는 손연재가 처음 출전한 시니어 국제대회였다. 세계적 수준의 실려과 빼어난 미모로 ‘리듬체조계의 김연아’로 불리는 손연재는 실제로 김연아와 같은 IB스포츠 소속으로 한솥밥을 먹고 있기도 하다. 사진=손연재 선수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4살 기타 신동 정성하, 비욘세 등과 한 무대에

    14살 기타 신동 정성하, 비욘세 등과 한 무대에

    14살 기타 신동으로 유명한 정성하군이 오는 13일(이하 미국시간) 세계적 스타들과 한무대에 선다. 미국 워싱턴에서 13~14일 열리는 자선단체 ‘차일드헬프(Childhelp)’의 50주년 기념공연 무대다. 아이티·칠레의 학교와 고아원 재건을 위한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음악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가 연출을 맡았고, 비욘세·브라이언 맥나이트·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유명 뮤지션들도 대거 출연한다.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 조지 부시 전 대통령 부부도 특별 게스트로 초청됐다. 정군은 “초청 메일을 보니 유명 스타들이 많이 나오는 공연이어서 신기했다.”면서 “아직 연주할 곡을 정하지 못했지만 가진 실력을 다 보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정군은 지난 2월 기타 한 대로 멜로디, 리듬, 박자를 한꺼번에 연주하는 ‘핑거스타일’을 선보인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뒤 동영상 조회 수가 1억회를 넘는 등 기타 신동으로 관심을 끌었다. 현재 청심국제중 2학년생으로 올해 첫 앨범을 낼 계획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이효리, ‘치티치티 뱅뱅’ 티저서 3色 매력 발산 ‘강렬’

    이효리, ‘치티치티 뱅뱅’ 티저서 3色 매력 발산 ‘강렬’

    섹시스타 이효리가 4집 타이틀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예고했다. 이효리는 9일 오후 5시 각종 포털사이트 및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4집 타이틀 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 이효리는 자신의 패션, 헤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비주얼 적인 측면은 물론, 다이나믹하게 변화하는 모습과 곡의 중심부, 안무의 핵심 부분을 드러냈다. 특히 영상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몸에 피트되는 얼룩무늬 의상을 입은채로 섹시한 춤을 선보이는 이효리와 복고풍 콘셉트의 이효리, 금발 단발머리에 파란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있는 이효리까지 각기 다른 세가지 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치티치티 뱅뱅’은 신예 작곡가 라이언 전이 만든 사우스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리듬파트를 직접 연주해 만들어낸 ‘리얼 사운드(Real Sound)’라는 음악적 코드로 차별화를 뒀다는 평이다. 소속사 엠넷미디어 측은 9일 오전 “앨범 출시일정이 다소 늦춰지면서 오랜 시간 앨범을 기다려왔던 팬들을 위해 타이틀 곡을 미리 맛볼 수 있도록 선공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효리 4집 ‘H.LOGIC’은 오는 13일 발매된다. 사진 = 티저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이효리, 오늘(9일) ‘치티치티 뱅뱅’ 티저 공개

    ‘컴백’ 이효리, 오늘(9일) ‘치티치티 뱅뱅’ 티저 공개

    섹시스타 이효리가 4집 타이틀곡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효리는 9일 오후 5시 각종 포털사이트 및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4집 타이틀 곡 ‘치티치티 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 이효리는 자신의 패션, 헤어, 메이크업 등 다양한 비주얼 적인 측면은 물론, 다이나믹하게 변화하는 모습과 곡의 중심부, 안무의 핵심 부분을 공개할 예정이다. ‘치티치티 뱅뱅’은 신예 작곡가 라이언 전이 만든 사우스 힙합 스타일의 곡으로 리듬파트를 직접 연주해 만들어낸 ‘리얼 사운드(Real Sound)’라는 음악적 코드로 차별화를 뒀다는 평이다. 소속사 엠넷미디어 측은 9일 오전 “앨범 출시일정이 다소 늦춰지면서 오랜 시간 앨범을 기다려왔던 팬들을 위해 타이틀 곡을 미리 맛볼 수 있도록 선공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효리 4집 ‘H.LOGIC’은 오는 13일 발매된다. 사진 = 4집 티저영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가직 9급 시험 D-2 막판 체크포인트

    국가직 9급 시험 D-2 막판 체크포인트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국가직 7·9급 필기시험의 시간을 연장하기로 한 이후 처음으로 국가직 9급 시험이 10일 치러진다. 종전보다 15분 늘어난 ‘100분 시험’을 앞두고 대다수 ‘공시족’들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문제당 풀이시간을 51초~1분가량 더 확보했지만, 늘어난 시험시간만큼 체감 난도가 상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서울신문은 에듀스파와 함께 시험시간 연장이 이번 시험에 미칠 영향과 막판 대비요령을 알아봤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보너스 15분’ 없는 셈 쳐라 우선 시간연장에 비례한 난도 상승을 걱정하기보다 늘어난 시간을 활용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전망이다. 조재운 행안부 채용관리과 채점2계장은 수험생들의 우려에 대해 “시간이 늘어났다고 해서 난이도를 조정한다는 방침은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보너스 15분의 극대화’를 꾀해야 한다. 문제풀이 시간은 물론 답안 표기 및 재검토 시간도 예년에 비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에듀스파 관계자는 “85분 내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고 남은 15분 동안 답안을 재검토하거나 못 푼 부분을 마저 풀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재수생의 경우 기존 85분의 시험패턴에 다소 익숙한 만큼, 그동안 해온 것처럼 문제를 푼 뒤 남은 15분을 재점검에 활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올해 처음 시험에 임하는 수험생도 총 100분 중 문제풀이 시간과 답안표기, 재검토 시간을 확실히 구분해 둘 필요가 있다. 시간압박을 덜고 답안표기 실수 가능성도 최대한 낮추기 위해서다. “추가된 15분은 없는 셈 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과목별 문제풀이 순서 및 시간 배분도 중요하다. 수험생 대부분이 자기만의 문제풀이 순서 및 할당 시간을 갖고 있지만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시간이 늘어났다고 느긋한 자세로 임하는 건 금물이다. 학원가 관계자는 “풀이 순서와 시간배분에 일정한 틀을 세워 당일 시험문제 난이도에 따라 순서를 바꾸거나 시간조절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일단 빠르게 문제를 훑어보고 문제풀이 순서를 정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자신만의 틀을 고수할 경우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당황해 시간을 허비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영어 단어·숙어 재점검을 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만큼 과목별 출제경향을 미리 짚어두는 것도 중요하다. 국어는 어문규정을 비롯한 국어생활의 출제비중이 여전히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총 20문제 가운데 2008년 15문제, 2009년 12문제가 출제됐다. 정채영 남부고시학원 교수는 “올해도 많은 문제가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앞으로 이 분야가 국어과목의 승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행정법은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판례와 최근에 제정 시행된 행정조사기본법, 질서위반행위규제법, 법령보충규칙 판례 등을 시험 전에 빠르게 훑어볼 필요가 있다. 행정절차법상 이유부기의 예외, 행정소송법에서 전치주의의 예외, 공공기관의 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의 비공개정보에 관한 내용, 개인정보보호법에서 개인정보를 타기관에 제공할 수 있는 경우도 정리 대상이다. 행정학은 기출문제와 똑같은 지문이 나올 확률이 낮기 때문에 최근 3~5년 정도의 기출문제를 찾아보면서 어떤 식으로 응용이 가능한지 예상해 보는 게 좋다. 영어는 모의고사에서 틀렸거나 운좋게 맞춘 문제들을 다시 한번 풀어보면서 감각을 유지하는 방법이 최우선이다. 실력 향상에 가장 오랜 시간이 필요한 과목인 만큼 새로 무엇을 추가하겠다는 생각보다 암기한 단어, 숙어를 재점검하고 독해 리듬감을 살려두도록 한다. 한국사는 지난해 난도가 크게 상승했고 몇몇 지엽적인 문제들로 인해 수험생들을 당황케 했다. 노종태 수험전략연구소 이사는 “출제위원들도 이런 부분을 의식해 올해는 난이도를 조정할 확률이 높다.”면서 “전통적으로 중요했던 부분들을 짚고 전체적인 맥락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연 남상헌기자 oscal@seoul.co.kr
  • 이효리, 신곡 ‘그네’ “노래도 뮤비도 새로워”

    이효리, 신곡 ‘그네’ “노래도 뮤비도 새로워”

    가수 이효리의 정규 4집 수록곡인 ‘그네’와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1일 엠넷닷컴과 네이버 뮤직 등에 4집 ‘에이치-로직’(H-Logic)의 수록곡 ‘그네’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그네’는 리쌍의 개리가 랩 피처링해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곡이다. 포크풍의 통기타 사운드와 힙합 리듬이 이효리의 처연한 창법과 어우러져 쓸쓸한 분위기를 더한다. ‘그네’ 뮤직비디오 속의 이효리는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으로 눈매를 강조해 시선을 모은다. 또 애절한 표정 연기에는 사랑과 이별의 경계에 선 남녀의 애틋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호평을 받았고, 독특한 의상으로 특유의 패션 감각까지 드러냈다. 한편 이효리는 티저 영상 공개 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4집 앨범은 오는 8일 발매된다. 사진 = ‘그네’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뷔 즉시 돌풍 ‘한국판 수전 보일’ 길·학·미

    데뷔 즉시 돌풍 ‘한국판 수전 보일’ 길·학·미

    집에는 오디오가 없었다. 그런데 얼마 전 아버지가 오디오를 사왔다. 곧 발매될 딸의 데뷔앨범을 듣기 위해서다. 앨범이 나오자마자 딸은 CD에 곱게 서명을 해서 아버지, 어머니에게 드렸다. “수고했다.”는 짧은 격려가 돌아왔다. 딸은 크나큰 사랑을 느꼈다며 수줍게 미소 지었다. 어려서 노래 좀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가수의 꿈은 막연하기만 했다. 미용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결심을 굳혔다. 전단지도 돌리고 옷 공장, 콜서비스 센터, 빵집, 화장품 가게 등에서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컬 학원에 다녔다. 수많은 기획사 문을 두드렸지만 결과는 모조리 낙방. 노래 실력이 모자란 탓도 있었지만 그리 빼어나지 않은 외모도 작용했으리라 생각했다. 지난해 가을 한 케이블 채널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가 운명을 바꿔 놓았다. 3위에 머물렀지만 출중한 노래 솜씨와 카리스마로 그 누구보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마침내 지난 25일 데뷔앨범을 내고 꿈을 이뤘다. 타이틀곡 ‘슈퍼소울’은 발표되자마자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각종 음원 차트 톱 10에 진입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길학미(21)다. ●오디션 프로그램 통해 스포트라이트 받아 “우승을 하지 못했을 때 아쉽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가니 떨어진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도전할 목표가 생겼기 때문이죠.” 눈물 젖은 빵을 씹을 때와는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대형 기획사를 포함해 10여곳에서 러브콜을 보냈다. 고심 끝에 ‘솔의 대부’ 바비킴이 있는 기획사와 계약을 맺었다. “그때는 아마추어로 보는 오디션이라 후한 평가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제는 프로로 세상에 나가잖아요. 냉정한 시선으로 혹독하게 평가받을 것을 알고 있어요. 더욱 열심히 해야죠.” 좋은 곡을 뽑아내기 위해 장르도 다양하게 15곡가량 녹음하고 고르고 골라 6곡을 추렸다.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기본. 박근태가 작곡한 ‘슈퍼 소울’과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음악감독 오준성이 만든, 강한 비트의 ‘붐붐붐’과 발라드 ‘드림’이 귀에 감긴다. 롤러코스터 출신 지누가 선물한 셔플 리듬의 ‘스탠바이’와 힙합그룹 베이스캠프가 제공한 하우스 느낌의 ‘피에스타’도 빼놓을 수 없다. 모두 길학미 특유의 꺾이는 음색을 제대로 살려냈다. ●“레이디 가가·케샤 같은 아티스트가 목표” “목에 힘을 빼고 나긋하고 몽환적이게, 듣기 편안한 소리를 내려고 했어요. 감성적인 면모도 보여드리려고 평소 잘 시도하지 않았고 ‘슈퍼스타 K’에서도 부른 적이 없는 발라드도 넣었죠. 여러 스타일에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떼로 뭉쳐 나오는 게 대세인 요즘에 홀로 무대에 서는 게 부담스럽지는 않을지 궁금했다. 그런데 오히려 어떤 상황에서도 주눅들지 않는 점이 장점이라고 눈을 빛냈다. “혼자가 가장 마음이 편한 것 같아요. 무대에서는 적어도 내가 최고라고 최면을 걸며 모든 힘을 다해 부딪쳐 봐야죠.” 국내 대중음악계에서 레이디 가가나 케샤 같은 아티스트가 되는 게 목표다. “무대 위에서 정말 끝내준다, 멋있다 이런 이야기를 듣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게 그의 다짐. 짝짓기 노래 타령이 일색인 요즘 희망과 용기, 그리고 도전을 이야기하는 ‘슈퍼 소울’의 노랫말이 귓가를 울린다. “현실이 벽을 쌓고 내 꿈을 막을 때, 차가운 눈물만이 뺨에 흐를 때, 내게 상처가 또 하나하나 늘어만 갈 때, 비로소 심장 소릴 들을 수 있어. 내 꿈들에 미쳐 내가, 음악에 미쳐 내가, 독하게 미쳐 내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양정승, 댄스곡 ‘슬픈 인연’으로 활동 돌입

    양정승, 댄스곡 ‘슬픈 인연’으로 활동 돌입

    가수 겸 작곡가 양정승이 댄스곡 ‘슬픈인연’으로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양정승은 오는 29일부터 ‘슬픈 인연’의 뮤직비디오 풀버전 공개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밤하늘에 별을’에 이은 후속 활동에 돌입한다. ’슬픈인연’은 리드미컬한 댄스곡으로 양정승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가성 창법이 돋보이는 노래다. 또 그동안 발라드로 활동해온 양정승의 첫 댄스곡이기도 하다. 양정승은 “이번 후속곡은 대중성 대신, 전적으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했다.”며 “따뜻한 봄에 맞춰 리듬이 신나는 댄스곡을 선보이고 싶었다.”고 후속곡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슬픈 인연’ 뮤직비디오는 양과 늑대 등 동물 캐릭터들을 양정승 밴드로 형상화한 플래쉬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지난 2월 정규 2집을 발표한 양정승은 타이틀곡 ‘밤하늘의 별을’로 각종 음악사이트와 모바일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홍양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학미, 엣지 있는 의상·안무로 카리스마 발산

    길학미, 엣지 있는 의상·안무로 카리스마 발산

    ‘슈퍼스타K’ 출신 길학미가 데뷔곡 뮤직비디오에서 엣지있는 의상과 안무를 선보였다. 길학미는 지난 25일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타이틀곡 ‘슈퍼 소울’(Super Soul)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길학미는 뮤직비디오에서 사이버틱한 금속 소재의 의상과 파격적인 안무를 통해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19, 20일 양일간 서울 근교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은 ‘꽃보다 남자’의 음악 감독으로 알려진 작곡가 오준성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준성 감독은 “길학미의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춤사위와 엣지있는 표정연기와 가창력을 뮤직비디오에 담아내는데 주력했다.”며 “무대 위 카리스마는 신인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에너지가 넘쳤다.”고 만족해했다. 앞서 길학미는 앨범 발표와 함께 각 주요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급속히 진입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또 음반 발매 동시에 ‘슈퍼 소울’이 한터차트 실시간 1위를 비롯해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슈퍼 소울’은 작곡가 박근태가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세련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음악팬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길학미는 오는 4월 1일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엠카운터다운’에서 데뷔 무대를 갖는다. 사진 = 오스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원의 방망이’ 김태균…日프로야구에 완전 적응?

    ‘구원의 방망이’ 김태균…日프로야구에 완전 적응?

      이젠 일본야구에 적응하는 것일까? 김태균(치바 롯데)의 방망이가 연일 팀을 구해내고 있다. 김태균은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 개막3연전에서 니혼햄이 자랑하는 마무리 투수인 타케다 히사시에게 이틀(27,28일)연속 블론세이브를 안기며 팀의 무승부와 역전승을 이끌어냈다. 비록 세이부전에서의 부진으로 타율은 .174에 불과하지만 아직 타수가 적어 기록으로만 놓고 그를 평가하기엔 이르다. 무엇보다 그가 쓸어담은 5타점이 매우 중요한 길목에서 터졌다는 점을 감안할때 기록이 의미하는것 이상으로 영양가 만점의 활약이었다. 또한 삼진(9개) 못지 않게 5개의 볼넷을 얻고 있는 것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이젠 상대투수의 유인구에 속지 않고 자신의 리듬대로 타격이 된다는 뜻이다. 니혼햄 에이스인 다르빗슈 유와 대결(27일)에서는 두개의 볼넷을 얻어냈고, 28일에 맞대결한 좌완 에이스 타케다 마사루에게도 역시 볼넷 2개를 얻어냈다. 김태균의 한방을 의식해 철저하게 피해가는듯한 인상이었고, 한국시절과 마찬가지로 김태균 특유의 선구안은 변함이 없었다. 이번 니혼햄과의 3연전에서 김태균이 얻은 수확은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퍼시픽리그 세이브 1위(34, 평균자책점 1.20)를 차지한 타케다 히사시에게 이틀에 거쳐 9회말, 동점 적시타(2타점)와 끝내기 안타(2타점)을 쳐냈다는 것은 자신감을 회복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결과물이었기 때문이다. 27일 9회말 김태균의 동점 적시타 상황으로 되돌아 보자. 스코어는 1-3으로 니혼햄이 앞서고 있고 1사 만루에서 김태균이 타석에 들어섰다.타케다는 비록 포심패스트볼은 140km대 초반에 불과하지만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우타자를 상대로 몸쪽 슈트볼과 커브,포크볼을 섞어 던지는 투수다. 특히 변화구 제구력이 뛰어나 목적구를 던지기전에 아웃코스쪽으로 타자의 시선을 유도 한후 위닝샷을 몸쪽으로 던져 타자의 배트를 이끌어 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로케이션이 뛰어나 몸에 맞는 공이 거의 없을 정도다. 지난해 그는 60이닝을 던지며 몸에 맞는 공을 단 한개도 허용하지 않았던 투수다. 타케다가 던지는 인코스 공은 매우 타이트하게 들어오기에 설사 타격을 하더라도 빗맞은 내야땅볼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날 경기에서 타케다는 초구를 슬라이더로 선택해 스트라이크를 잡는다. 두번째 공은 아웃코스로 오는 변화구. 하지만 이공은 떨어지지 않았고 김태균은 허리가 빠지면서 툭 밀어치며 2타점을 기록했다. 아마 이공을 김태균이 놓쳤더라면 그의 투구 스타일로 봤을때 다음 공은 몸쪽승부가 들어왔을 것이다. 자신의 ‘셋업피치’ 투구패턴을 이용해볼 겨를도 없이 얻어맞은 안타였던 셈이다. 28일 경기는 타케다가 9회말 만루상황까지 오는데 있어 사토자키와 이마에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했던 장면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사토자키에게 볼카운트 1-1에서 허용한 안타는 아웃코스 변화구를 던졌지만 제구가 말을 듣지 않아서 우전안타를 허용했고 다음타자 이마에에게는 사토자키와 똑같은 볼카운트 1-1에서 이번에는 포수가 인코스를 요구했지만 공은 아웃코스에 들어가며 역시 우전안타를 또다시 허용했다. 이후 니시오카에게 적시타를 허용할때도 포수의 인코스 요구에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서 안타를 헌납한 상황이었다. 이후 오기노를 볼넷으로 보내고 만루작전을 펼친 니혼햄 배터리는 3번타자 이구치를 삼진으로 잡으며 한숨을 돌렸지만 김태균에게 2-2까지 가는 볼카운트 승부끝에 결국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하고 무너졌다. 구속이 빠르지 않는 투수가 제구력까지 동반되지 않으면 마운드에서 버티기 힘들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경기였다. 니혼햄은 올해도 우승을 노려볼만한 전력이지만, 마무리쪽에서 벌써부터 부담을 안고 있어 대책마련에 고심해야할듯 보인다. 특히 지난해와는 다르게 상대타자들이 타케다의 투구패턴을 읽고 타석에 들어선다는 느낌이 들만큼 고비때마다 구종선택에 문제점이 많았다. 어찌됐던 이번 니혼햄전에서 김태균은 최고 마무리 투수중 한명인 타케다를 상대로 자신의 입지를 다지는 활약을 펼쳤고, 타케다는 김태균의 상승세에 원인제공을 한 투수가 됐다. 지금까지 김태균은 초구 이구를 공략하기 보다는 상대 투수와 기나긴 볼카운트 승부를 펼치는 타석이 많았다. 낯선 투수들의 공을 좀더 관찰하며 적응하는 과정으로도 풀이할수 있지만 이젠 좋은 공이 오면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임할 필요도 있지 않나 싶다. 물론 볼카운트가 불리하더라도 나쁜공에 속지 않고 있어 다행이지만, 이렇게 되면 자신의 스윙보다는 맞추는 타격에 신경쓸수 밖에 없어 장타를 생산하기엔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아직 4번타자의 상징과도 같은 홈런은 없지만 지금과 같은 상승세라면 주중경기에서 맞붙는 라쿠텐전에서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 한편 이범호(소프트뱅크)는 주포 마츠나카 노부히코가 1군에 컴백한 후부터 선발라인에 들지 못하고 있다. 충분히 예상됐던 일이긴 하지만,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이범호의 타격감각을 감안할때 스스로 적응해 가고 있던 선수를 일부러 주저앉힌듯한 인상이 들어 씁쓸하기까지 하다. 비록 선발로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지만 적은 기회라도 살려 1군에서 오랫동안 머물렀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브라질 디바의 보사노바에서 비틀스 명곡까지

    브라질 디바의 보사노바에서 비틀스 명곡까지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숲이 서울 광화문에 조성된다. 새달 10일부터 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음악 페스티벌 ‘뮤직 포레스트’가 열린다. 전문공연기획사 크레디아가 준비했다. 보사노바의 산들바람이 먼저 불어온다. 10일 오후 7시30분 브라질의 디바 베벨 질베르토가 한국 음악팬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브라질 대중음악의 현재를 상징하는 아티스트다. 보사노바의 창시자 가운데 한 명인 호앙 질베르토와 유명 보컬리스트였던 미우샤 등 브라질 음악사에 큰 획을 그었던 아티스트를 부모로 뒀다. 음악적 재능을 타고 났다는 이야기다. 2000년 솔로 데뷔 뒤 브라질 전통 음악과 일렉트로니카를 절묘하게 조화해 내며 음악적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천사의 목소리’ 크로스오버 소년 합창단 리베라가 11일 오후 3시 바통을 잇는다. 3년 만이자 세 번째 내한이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영국 세인트 필립스 소년 합창단에서 7~14세 사이의 재능 있는 보이 소프라노를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된 팀이다. 중세 음악과 현대 음악의 요소를 조화시켜 독특한 음악 세계를 만들었다. 화려한 무대 연출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들의 맑고 깨끗한 고음과 부드러운 합창은 영화, 게임, CF에서 자주 인용되고 있다. 최근 정규 5집 앨범 ‘피스’를 내놔 더욱 관심이다. 12일은 건너 뛴다. 마지막 13일 오후 7시30분에는 팝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밴드 비틀스가 무대에 오른다. 진짜 비틀스는 물론 아니다. 전세계 수많은 비틀스 트리뷰트 밴드 가운데 최고로 꼽히는 ‘트위스트&샤우트’가 한국을 찾는 것. 토니 키쉬먼(베이스·피아노·보컬), 짐 오웬 (리듬 기타·보컬), 존 브로스넌 (리드 기타·보컬), 크리스 카밀리(드럼·보컬)가 멤버다. 이들의 공연을 보고 비틀스의 친구이자 프로듀서였던 조지 마틴은 엄지손가락 두 개를 치켜세웠다고 한다. 밴드 이름은 비틀스가 1963년 발표한 노래 제목에서 따왔다. 3만~10만원. 1577-5266.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마마~ 조선왕실 태교음악이옵니다”

    “마마~ 조선왕실 태교음악이옵니다”

    조선시대에도 태교음악이 있었을까. 정답은 ‘있었다.’다. 당시 조선 왕실에서는 전인교육을 위해 좋은 소리로 태교하는 게 중요하게 여겨졌다.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겐 따뜻한 ‘조화로운 지도자’로 키우기 위해서였다. 조선시대의 태교 음악이 재현된다. 국내 최초의 가야금 오케스트라인 숙명가야금연주단이 서울 왕십리길 소월아트홀에서 펼치는 ‘태교 콘서트-달콤한 하품’에서다. 오는 29일 공연을 시작으로 4월과 5월에는 첫 번째와 세 번째 월요일에, 6월에는 매주 월요일에 총 10차례 공연한다. 시간은 모두 오후 8시. 국악기의 낮은 주파수와 단순하게 반복되는 리듬을 통해 산모들에게 편안한 휴식 시간을 제공하겠다는 게 기획의도다. 공연은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뉜다. 극이 가미된 ‘조선 왕실의 음악 태교’는 수태한 왕세자비가 훈육상궁의 태교 지침에 따라 음악을 감상하는 내용이다. 실제 임신 상태인 가야금 연주자 이지현이 왕세자비 역할을 맡아 연주에 동참한다. 10차례 공연 가운데 홀수 회차에 등장한다. 짝수 회차의 ‘달콤한 하품’은 숙명가야금연주단이 발표한 앨범 가운데 큰 사랑을 받아온 ‘캐논 변주곡’, ‘헤이 주드’(Hey Jude) 등을 들려준다. 훈육상궁의 지도에 따라 조선시대의 자장가를 배우는 왕실의 왕세자비 태교 체험과 ‘육아에 대한 지혜와 과학의 재발견’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도 준비돼 있다. 공연 말미에는 임산부들이 함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나의 태교일기 편지 쇼’도 마련됐다. 채택된 편지 가운데 일부를 뽑아 경품도 준다. 전석 1만 5000원이며 부부 동반한 커플석은 2만원이다. (02)701-4879.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연아 “퀸의 이름으로”

    “그동안 몸은 문제가 없었지만 정신적으로는 올림픽 때만큼 좋지 못했다. 그러나 토리노에 도착해 다른 선수들과 함께 스케이팅을 하면서 다시 괜찮아졌다.” 김연아는 25일 이탈리아 토리노 타졸리 빙상장에서 진행된 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공식연습을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겪었던 공허감도 이겨냈다고 밝힌 것이다. 김연아는 ‘최종 목표’로 여겼던 동계올림픽을 금메달로 화려하게 장식한 다음 찾아온 허탈감으로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잠시 훈련에 참가하지 않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자신도 “올림픽 금메달로 이루고자 한 것을 이루면서 정신적으로 풀린 면도 있는 것 같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하지만 26일 오후 5시 쇼트프로그램에 나서는 김연아는 이날 연습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치며 2연패를 향해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세계선수권대회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다.”는 오서 코치의 말을 증명했다. 지난 23일 연습에서는 가벼운 점프만을 뛰어 보며 빙질 적응에 집중했던 김연아는 다음날 하루 휴식을 가진 뒤 여느 때와 같은 리듬으로 나서서, 집중적으로 점프를 시도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간단한 스케이팅으로 몸을 푼 김연아는 이윽고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주제곡이 흘러나오자 우아한 손짓과 함께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했다.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부터 깔끔하게 뛰어오른 김연아는 이후 트리플 플립과 더블 악셀 등 모든 점프를 완벽하게 착지했다. 한 차례의 실수도 없이 연기를 마친 김연아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계속 얼음을 지치며 점프를 다듬는 데 주력했다. 주로 트리플 플립을 많이 뛰어오르면서 다른 점프도 간간이 시도한 김연아는 한두 차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완벽하게 해냈다.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 연기순서 추첨에서 마지막 조 두 번째인 51번을 뽑았다. 동갑내기 아사다 마오(일본)는 45번. 다른 링크에서 연습한 데 대해 김연아는 “첫날 한 차례 메인 링크(팔라벨라 경기장)에서 연습했던 만큼 지장 없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길학미, ‘1박2일’ 남극행 테마송 불러 화제

    길학미, ‘1박2일’ 남극행 테마송 불러 화제

    최근 데뷔앨범을 발매한 ‘슈퍼스타K’ 출신 길학미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테마송을 불러 화제다. 길학미는 지난 22일 그룹 AB에비뉴의 한보라와 함께 부른 1박2일 테마송 ‘렛츠 고 파라다이스’(Let‘s Go Paradise)를 공개했다. 이는 길학미가 지난 25일 데뷔앨범 ‘길학미 Super Soul’을 발매한 뒤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렛츠 고 파라다이스’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음악감독으로 잘 알려진 작곡가 오준성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으로 흥겨운 비트와 어우러지는 희망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오준성은 길학미의 데뷔앨범에도 참여했다. 길학미 측 관계자는 26일 “당시 ‘1박2일’ 남극행 배경음악으로 쓰인다는 말을 전해 듣고 녹음을 마쳤다. 환경과 관련한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길학미는 지난 25일 힙합 사운드와 일렉트로니카 팝 계열 음악 등 총 6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길학미 Super Soul’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수퍼 소울’(Super Soul)은 히트 작곡가 박근태가 만든 작품으로 세련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사진 = 오스카이엔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학미, 앨범발매…‘슈퍼스타K’ 성공신화 쓸까

    길학미, 앨범발매…‘슈퍼스타K’ 성공신화 쓸까

    ‘슈퍼스타K’ 최종 3인에 올랐던 길학미(21)가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섰다. 길학미의 25일 미니앨범 ‘길학미 Super Soul’을 발매했다. 길학미의 데뷔앨범은 힙합 사운드와 일렉트로니카 팝 계열 음악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길학미의 데뷔앨범에는 작곡가 박근태, 롤러코스터의 지누,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오준성을 비롯해 국내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들이 참여했다. 타이틀곡 ‘수퍼 소울’(Super Soul)은 히트 작곡가 박근태가 만든 작품으로 세련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슈퍼스타K’에서 빼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던 길학미는 바비킴의 소속사 오스카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 후 본격적인 가수 데뷔를 준비해왔다. 올해 초 음반 작업을 위해 뉴욕에 머물렀던 길학미는 스타일리시한 비주얼 전략도 세워놓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그간 ‘슈퍼스타K’ 출신으로 최종우승을 거머쥐었던 서인국을 비롯해 박태진, 김국환, 정슬기 등이 속속 데뷔했지만 아직까지 그들의 활약이 오디션 당시의 높았던 기대감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길학미는 관중을 사로잡는 무대매너와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이었던 이승철에게 “이제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다.”라고 극찬을 받았던 만큼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길학미가 성공적인 활동을 펼쳐 ‘슈퍼스타K’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길학미는 “평소 존경한 바비킴 선배님의 음악적 계보를 잇는 뮤지션이 되는 게 꿈이다. 무대 위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당찬 포부와 함께 각오를 다졌다. 사진 = 오스카이엔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운아이드소울-애프터스쿨, 정상다툼 치열

    브라운아이드소울-애프터스쿨, 정상다툼 치열

    브라운아이드소울과 새 멤버 리지를 영입한 걸그룹 애프터스쿨이 컴백과 동시에 나란히 음원 실시간 차트 1, 2위에 올랐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 실시간차트에서 ‘비켜줄게’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아이돌그룹 그룹이 대세인 현 가요계에서 일궈낸 성과라 주목할 만하다. ‘비켜줄게’는 다른 이에게 연인의 자리를 넘겨주겠다는 직접적인 노랫말을 담은 곡으로 정엽, 영준, 성훈의 감성적인 보컬로 시작해 나얼의 격정적인 보컬로 고조되는 곡의 흐름이 R&B 발라드의 정수를 만끽하게 한다는 평이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신곡을 들은 네티즌들은 “왕의 귀환이다.”, “디지털의 시대는 끝났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들의 복귀를 반기고 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에 이어 새 멤버 리지를 영입하고 8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애프터스쿨이 신곡 ‘뱅!’(Bang!)으로 실시간차트 2위를 차지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싱글 3집의 타이틀곡 ‘뱅!’은 역동적인 드럼 비트와 다이나믹한 리듬의 향연을 선사하는 곡으로 파격, 섹시, 강렬한 매력을 더해 그들만의 색깔을 더욱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뱅!’은 정형화된 형식을 탈피하고 최신 트렌드를 앞서나가는 새로운 스타일의 실험적인 곡으로 애프터스쿨만의 색깔을 가장 뚜렷하게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몽키3 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브라운 아이드 소울과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컴백으로 3월 음원 차트가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사진 = 산타뮤직,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듬체조 손연재 시니어 데뷔전 우승

    리듬체조 손연재 시니어 데뷔전 우승

    리듬체조 손연재(16·세종고)가 시니어 데뷔 무대에서 단숨에 ‘1인자’로 뛰어올랐다. 손연재는 20일 태릉선수촌 내 필승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대표선발전에서 줄·후프·볼·리본 등 4종목 합계 105.850점을 받아 김윤희(19·102.200점), 이경화(22·98.175점·이상 세종대) 등 선배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가장 좋아하는 볼에서 26.950점을 받았고, 줄(26.025점)·후프(26.725점)·리본(26.150점)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는 압도적인 기량을 자랑했다. 164㎝까지 자란 손연재는 한층 우아하고 호소력 있는 몸짓을 선보였다.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슬로베니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챌린지대회에서 한국선수 최초로 3관왕(후프·줄·개인종합)에 오르는 등 일찌감치 주니어 무대를 평정했다. 첫 시니어 대회에서도 주눅이 들지 않고 연착륙하며 ‘차세대’의 꼬리표를 떼어냈다. 손연재는 “주니어 때보다 작품이 어려워졌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다행이다. FIG월드컵 대회(26~28일·그리스 칼라마타)에서도 순위에 상관하지 않고 내 작품을 완벽하게 연기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당차게 말했다. 대한체조협회 관계자는 “리듬체조 세계 1인자인 예브게니아 카나에바(러시아)가 보통 종목별로 28점대를 받는다. 손연재가 1점씩만 더 높인다면 세계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동안 간판으로 군림했던 신수지(19·세종대)가 왼쪽 발목을 다쳐 깁스한 바람에 선발전에 불참해 ‘라이벌 대결’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협회는 신수지가 부상에서 회복하는 5월 말,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에 나갈 대표선발전을 다시 치를 예정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슈퍼스타K’ 길학미, 박근태 지원 속 가요계 데뷔

    ‘슈퍼스타K’ 길학미, 박근태 지원 속 가요계 데뷔

    ’슈퍼스타K’가 낳은 가수 길학미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길학미는 오는 25일 6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길학미 Super Soul’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서 길학미는 힙합 사운드와 일렉트로니카 팝 계열의 음악으로 변신을 꾀했다. 특히 작곡가 박근태, 롤러코스터의 지누를 비롯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 음악 감독으로 유명한 오준성 등이 작품자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타이틀곡 ‘슈퍼 소울’은 박근태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으로, 세련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밖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세련된 팝발라드곡 ‘드림’과 롤러코스터의 지누가 만든 ‘Standby’ ‘Moving on’ 등의 곡이 수록됐다. 한편 길학미는 지난해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을 통해 방송된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 빼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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