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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연재 갈라쇼…엑소 ‘으르렁’ 도전한 이유 묻자?

    손연재 갈라쇼…엑소 ‘으르렁’ 도전한 이유 묻자?

    추석 연휴를 맞아 리듬체조 갈라쇼 무대에 오른 손연재(22·연세대)가 인기그룹 엑소의 ‘으르렁’에 맞춘 댄스 등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4위를 기록한 손연재는 16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에서 이번 시즌 리본 연기는 물론 인기그룹 엑소의 ‘으르렁’에 맞춘 댄스 무대 등을 보여줬다. 손연재는 갈라쇼 후 기자들과 만나 갈라쇼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을 묻는 말에 “루틴이나 갈라 연기 모두 (대회와는) 다른 분위기였다”면서 “그래서 훨씬 더 다양한 모습을 끌어낼 수 있었다. 보람되고 좋다”고 말했다. 특히 회심의 무대로 꼽았던 인기그룹 엑소의 ‘으르렁’ 댄스에 대해서는 “준비 기간이 1주일 조금 안 됐다”면서 “항상 걸그룹 댄스나 아름다운 것만 보여드려서 색다른 부분에 도전했는데, 괜찮았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또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의 ‘9크라임스’를 배경음악으로 택한 데 대해서는 “중학교 때부터 현대무용 등을 많이 배웠다. 중학교 때 배운 선생님과 안무를 짰다”면서 “선생님이 저를 잘 알아서 좋은 작품이 나왔다”고 소개했다. 올 시즌 프로그램 중 리본 종목을 선보인 데 대해서는 “공연하기 제일 좋았기 때문”이라면서 “탱고 음악이고,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손연재는 첫날 공연을 마친 뒤 “6회째를 맞으며 공연 자체도 많이 발전했다. 대한민국에서 리듬체조 종목이 익숙해져서 선수로서 뿌듯하다”면서 “올림픽 후 공연이다 보니 참가선수들이 부담 없이 즐기며 공연했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 손연재는 갈라쇼 후 일정을 묻는 말에 “좀 쉬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손연재의 갈라쇼에는 2800여 명의 관객이 찾아 손연재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연기를 감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팔색조’ 손연재…갈라쇼서 ‘으르렁’에 마이클 잭슨까지 소화

    ‘팔색조’ 손연재…갈라쇼서 ‘으르렁’에 마이클 잭슨까지 소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도전을 마무리한 리듬체조 손연재(22·연세대)가 추석 연휴 갈라쇼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손연재는 16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에서 마이클 잭슨, 엑소 등 가수들의 음악에 맞춘 댄스무대를 선보였다. 첫 무대에서는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과 러시아의 차세대 유망주로 세계랭킹 3위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등 참가선수 전원이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리믹스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손연재는 마이클 잭슨의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검은색 정장과 모자에, 붉은색 셔츠를 입고 무대 가운데서 춤추며 공연 시작을 알렸다. 그동안 갈라쇼에서 걸그룹 댄스만을 선보였던 손연재가 회심의 무대로 소개했던 인기 그룹 엑소의 ‘으르렁’ 댄스에서는 손연재의 보이쉬한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검은색 짧은 하의에 회색 재킷을 걸친 손연재는 남자 댄서들과 ‘으르렁’ 노래에 맞춰 군무를 추며 리듬체조의 여성적인 모습과는 다른 파워를 보여줬다.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의 서정적인 노래 ‘9크라임스’를 배경으로 한 단독 무대에서는 올 시즌 후프 프로그램 등을 응용해 깔끔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갈라쇼에서는 마문, 솔다토바, 멜리티나 스타뉴타(벨라루스) 등이 세계 정상급 연기를 선보였다. 손연재는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승부수로 준비했던 리본 프로그램을 연기했다. 자신의 공식 프로그램 중 최초로 탱고음악인 ‘리베르탱고’를 리본 배경음악으로 택했던 손연재는 이날 강렬한 탱고 리듬에 맞춰 빨간 리본에 열정을 담아냈다. 손연재는 이날 사회자와의 인터뷰에서 “운동을 시작할 때만 해도 올림픽은 꿈의 무대였다. 리우올림픽에서는 다 보여주고 온 것 같아 후회가 없다”면서 “올림픽이 끝났으니 조금만 쉬고, 리듬체조 꿈나무들이 저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첫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손연재는 17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갈라쇼…세계 최강 선수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미모

    손연재 갈라쇼…세계 최강 선수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미모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세계 최강의 선수들과 함께 ‘최강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드믹올스타즈#고양실내체육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손연재는 사진 속에서 16일 갈라쇼에 참가하는 선수들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갈라쇼에는 손연재를 비롯해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 마르가리타 마문, 리듬체조 차세대 유망주이자 세계랭킹 3위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이상 러시아) 등 20여 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했다. 손연재는 마이클 잭슨 의상을 입고 무대를 꾸미는가 하면, 엑소(EXO)의 히트곡 ‘으르렁’에 맞춰 멋진 공연을 펼쳐 관중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손연재 갈라쇼…어느새 숙녀가 된 매혹적인 댄서

    [포토] 손연재 갈라쇼…어느새 숙녀가 된 매혹적인 댄서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리드믹 올스타 2016 갈라쇼에서 한국의 손연재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는 손연재를 비롯한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펼치는 리듬체조 갈라쇼로 세계 최강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및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카차리나 할키나(벨라루스)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조요정 손연재 갈라쇼

    체조요정 손연재 갈라쇼

    리듬체조 선수인 손연재를 비롯한 세계 정상급 리듬체조 선수들이 추석 연휴 기간인 16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갈라쇼 ‘리드믹올스타즈 2016’에 나와 화려안 연기를 보였다. 갈라쇼에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인 마르가리타 마문, 그리고 리듬체조 차세대 유망주로 세계랭킹 3위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이상 러시아) 등 20여명의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나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르가리타 마문은 세계 리듬체조의 최고봉으로, 솔다토바는 ‘러시아의 신성’으로 올해 리스본월드컵에서 우승한 차세대 리듬체조계의 주자로 각각 주목받고 있다. 손연재는 이날 리듬체조 리본 연기에 이어 스폐셜 무대로 엑소(EXO)의 ‘으르렁’을 선보이기도 했다. K-Pop 아이돌과 같은 의상을 입고 다시 출연한 손연재는 6명의 댄서와 함께 유연한 몸놀림으로 안무 동작을 선보였고 관중들은 뜨겁게 호응했다. 손연재는 공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1년에 한 번밖에 없는 공연인 만큼 많이 고민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다”면서 “항상 걸그룹 춤만 췄는데 이번에는 엑소 ‘으르렁’을 추게 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손연재는 지난 8월 끝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4위를 기록하며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고 성적을 냈다. 그녀는 “운동을 시작한 뒤 올림픽 자체가 꿈의 무대였다. 리우 올림픽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줬던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많은 힘이 됐다. 감사하다”면서 “올림픽도 끝났고 공연을 잘 마치면 조금 쉬고 싶다. 리듬체조 꿈나무들을 위해, 또 저를 뛰어넘는 선수가 나올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후진 양성에 나설 뜻도 내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손연재 갈라쇼…눈 뗄 수 없는 연기

    [포토] 손연재 갈라쇼…눈 뗄 수 없는 연기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리드믹 올스타 2016 갈라쇼에서 한국의 손연재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갈라쇼에는 손연재와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인 마르가리타 마문, 유망주로 세계랭킹 3위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이상 러시아) 등 20여명의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SEN이슈] ‘아육대’ 성소, 손연재 놀랄만한 리듬체조돌

    [SSEN이슈] ‘아육대’ 성소, 손연재 놀랄만한 리듬체조돌

    ‘아육대’ 성소가 시청률을 견인하며 추석 예능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15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육상리듬체조풋살양궁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의 리듬체조 종목에 출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는 MBC였다. ‘아육대’는 오후 5시22분 방송된 1부 시청률(이하 전국)이 7%, 2부 시청률이 8.9%로 집계됐다. 지난 2010년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후 벌써 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아육대. 올해 10회째를 맞은 MBC의 대표 효자 콘텐츠, ‘아육대’에서 또 한 명의 아이돌 스타가 탄생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리듬체조’ 종목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인 우주소녀 성소가 그 주인공. ‘아육대’는 많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출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면 그 만큼 대중의 눈도장을 받기에 충분하다. 특히 성소가 출연한 리듬체조 종목은 이번 추석부터 ‘아육대’에 신설된 종목으로, 음악에 맞춰 화려한 동작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다른 스포츠 종목들과 다를 뿐 아니라 걸그룹 멤버들에게는 오히려 자신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였다. 베일을 벗은 리듬체조 경기는 그야말로 올림픽을 방불케 했다. 당초 다른 종목에 비해 연습 시간, 고난도 동작 등이 필수였던 종목이었던 만큼 걸그룹들은 진정성 있는 자세로 임했다. 모두 단 1분30초를 위해 약 5주간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코치에게 레슨을 받으며 땀을 쏟았다는 후문. 성소의 경기는 마치 올림픽 예선전을 보는 듯했다. 유연성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동작을 구사하고, 온화하면서도 침착한 표정연기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특히 성소는 매스터리 난도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 매스터리(마스터리) 난도란 독창성 요소를 평가하는 방식이며 모든 선수에게 0.3의 가치가 주어진다. 독창적인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연성을 앞세운 화려한 동작들을 선보여 볼거리를 제공한 것. 성소는 중국에서 전통무용을 전공한 무용학도로 10년간 중국무용을 배운 바 있다. 무용으로 다져진 표현력과 유연성으로 완벽한 무대를 만든 것. 경기를 중계한 전현무, 이수근, 혜리 등은 “예능에서 나올 무대가 아니다. 선수의 연기를 보는 것 같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차상은 해설위원도 “최고의 연기를 했다. 과연 내가 탐낼만한 선수”라 평했다. 압도적인 점수로 다른 도전자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른 성소는 경기를 마친 뒤 눈물을 보였다. 우주소녀 멤버들 또한 성소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10년 9월, 추석 파일럿을 시작으로 첫 발을 내디딘 ‘아육대’는 아이돌이 육상부터 축구, 양궁, 풋살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도전해 승부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명절 특집으로 방송된 지상파 3사 중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자랑하며 MBC 대표 장수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육상 단일 종목으로 시작한 ‘아육대’는 첫 회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체육돌’이라는 신조어가 생겼고 이로 인해 주목을 받는 아이돌들이 생겨났다. 또 ‘아육대’는 회를 거듭할수록 진화된 모습을 보였다. 수영과 양궁, 컬링과 농구 등의 흥미로운 종목들을 신설하며 변화를 꾀했다. 그간 일부 종목을 신설, 폐지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아육대’가 야심차게 준비한 리듬체조는 ‘아육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우주소녀 성소가 있다. 성소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벌써부터 방송가에는 “이번 추석 방송 최대 수혜자는 성소”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예능에서의 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은 성소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우주소녀 성소, 공중 360도 회전 시구

    우주소녀 성소, 공중 360도 회전 시구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묘기에 가까운 시구를 선보였다. 성소는 최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내일은 시구왕’에서 결승에 진출해 다이아, 신수지와 맞붙었다. A, B, C조로 나뉘어 펼친 시구대결에서 A조는 94점을 받은 다이아, B조는 게임 캐릭터 춘리로 변신한 성소, C조는 리본 퍼포먼스를 선보인 신수지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시청자들은 “성소 대세 될 만”, “이 프로그램을 보고 성소를 처음 알았다”, “성소의 건강미에 반했다”, “바로 검색 해봤다”, “건강하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결승전에 오른 다이아와 성소, 신수지는 이들은 녹화 중 생방송 인터넷 중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투표를 받았다. 결승전의 최종 우승은 성소. 성소는 “저 혼자 왔는데, 큰 상을 받을지 몰랐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더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소는 1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리듬체조에 출전해 볼 연기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얻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육대’ 성소, 손연재도 놀랄만한 리듬체조 실력 ‘난도까지 완벽’

    ‘아육대’ 성소, 손연재도 놀랄만한 리듬체조 실력 ‘난도까지 완벽’

    ‘아육대’ 성소가 선수 뺨치는 유연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2016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는 그룹 피에스타 차오루, 가수 허영지, 러블리즈 정예인, AOA 찬미, 브레이브걸스 은지, 트와이스 미나, 우주소녀 성소의 리듬체조 대결이 펼쳐졌다. ‘아육대’ 최초로 선보인 이번 리듬체조 경기에서 일곱 명의 아이돌 참가자들은 실제 올림픽 리듬체조 경기를 방불케 하는 실력과 놀라운 퍼포먼스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우주소녀 멤버 성소는 분홍색 의상을 입고 환상적인 볼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양한 리듬체조 난도 동작들을 완벽하게 수행해 현장에 있던 아이돌들은 물론 해설위원을까지 충격에 빠뜨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주소녀 성소, 묘기에 가까운 시구 ‘이런 걸그룹 처음이야’

    우주소녀 성소, 묘기에 가까운 시구 ‘이런 걸그룹 처음이야’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묘기에 가까운 시구를 선보였다. 성소는 최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내일은 시구왕’에서 결승에 진출해 다이아, 신수지와 맞붙었다. A, B, C조로 나뉘어 펼친 시구대결에서 A조는 94점을 받은 다이아, B조는 게임 캐릭터 춘리로 변신한 성소, C조는 리본 퍼포먼스를 선보인 신수지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시청자들은 “성소 대세 될 만”, “이 프로그램을 보고 성소를 처음 알았다”, “성소의 건강미에 반했다”, “바로 검색 해봤다”, “건강하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결승전에 오른 다이아와 성소, 신수지는 이들은 녹화 중 생방송 인터넷 중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투표를 받았다. 결승전의 최종 우승은 성소. 성소는 “저 혼자 왔는데, 큰 상을 받을지 몰랐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더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소는 1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리듬체조에 출전해 볼 연기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얻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육대 방탄소년단, 계주 3연패 도전 “역전에 역전” 금메달 주인공은?

    아육대 방탄소년단, 계주 3연패 도전 “역전에 역전” 금메달 주인공은?

    방탄소년단이 ‘아육대’ 계주 3연패에 도전한다.MBC ‘추석 특집 2016 아이돌 스타 육상·리듬체조·풋살·양궁 선수권 대회‘ (이하 아육대)에서 아이돌 스타들의 불꽃 튀는 400m 릴레이 승부가 펼쳐진다.지난 추석 400m 릴레이 경기에 첫 출전해 마지막 주자 정국의 극적인 역전승으로 금메달을 손에 넣었던 방탄소년단은 올해 설까지 2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하며 릴레이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이들이 이번 ‘아육대’에서 3연패에 도전했다.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데뷔 후 최고의 순간’으로 아육대 역전승을 꼽은 방탄소년단은 릴레이 경기에서 만큼은 금메달을 놓칠 수 없다는 남다른 각오를 내비치기도 했다.하지만 방탄소년단의 왕좌를 노리는 다른 출전 팀 또한 막강했다. 모두 릴레이 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한 경험이 있는 비투비, 빅스, B.A.P.가 그 주인공. 특히 비투비는 지난 대회 꼴등의 고배를 맛본 만큼 심기일전해 출전했다는 후문이다.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막상 막하의 대결을 펼쳤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또 한 번 금메달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손연재 마문 만남…리우 金연기 직접 본다

    [서울포토] 손연재 마문 만남…리우 金연기 직접 본다

    리듬체조 손연재(22·연세대)가 오는 16, 17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를 펼친다. 이번 갈라쇼에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마르가리타 마문(21·러시아)과 러시아의 차세대 유망주로 세계랭킹 3위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등이 참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손연재 “갈라쇼서 엑소 으르렁 출 것”

    리듬체조 손연재(22·연세대)가 오는 16, 17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에서 인기 그룹 엑소의 ‘으르렁’에 맞춰 춤을 춘다고 13일 밝혔다. 손연재는 이날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항상 걸그룹 춤만 췄는데 이번에는 엑소 ‘으르렁’을 추게 됐다”면서 “너무 어렵지만 열심히 해서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갈라쇼에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마르가리타 마문(21·러시아)과 러시아의 차세대 유망주로 세계랭킹 3위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등이 참가한다.
  • 日 100세 이상 노인 6만 5000여명

     일본에서 만 100세 이상 노인이 6만 5692명으로 전년보다 4124명 증가하며 46년 연속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교도통신 등이 13일 보도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일 기준으로 만 100세 이상 노인 가운데 여성이 87.6%인 5만 7525명, 남성은 8167명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100세 이상 노인 가운데 여성 비율은 사상 최고 기록이다.  후생노동성은 또 일본의 최고령자는 가고시마현에 사는 116세 여성 다지마 나비(田島ナビ)씨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후생노동성은 “다지마 나비씨는 요양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가리는 음식 없이 하루 세끼를 잘 먹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밝혔다”면서 “컨디션이 좋을 때는 손으로 리듬을 맞추면서 민요를 부르며 춤을 추기도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남성 최고령자는 도쿄 오타구에 사는 112세 요시다 마사미쓰(吉田正光)씨지만 그는 외부와의 접촉을 거부했다고 후생노동성은 설명했다.  광역자치단체인 도도부현(都道府縣)별 인구 10만명당 100세이상 노인의 수는 시마네현이 96.25명으로 가장 많았다. 고치현이 87.93명, 돗토리현이 84.84명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사이타마현은 30.97명, 아이치현은 35.05명, 지바현은 38.27명으로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취업 등으로 젊은층들이 수도권으로 몰리면서 시마네현 등 농촌 지역의 100세 이상 노인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2006년부터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은 최근 7년 연속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나 노인인구 비율은 꾸준히 늘고 있다. 100세 이상 인구 6만 5692명이 전체 인구(올해 6월 29일 기준 현재 1억 2711만명)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052%에 해당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손연재 ‘’세계 리듬체조 스타들 다 모였어요~’

    손연재 ‘’세계 리듬체조 스타들 다 모였어요~’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갈라쇼 2016’ 기자회견에서의 손연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안전 행복운전] 음복운전은 조상님 뵙는 하이패스… 안전 1계명은 ‘에코 드라이브’

    [교통안전 행복운전] 음복운전은 조상님 뵙는 하이패스… 안전 1계명은 ‘에코 드라이브’

    추석 연휴를 맞아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가족의 정을 나누는 행복한 추석은 교통안전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동 차량이 많은 연휴에는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13일 저녁부터 주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지체와 정체가 예상된다. 통계를 보면 추석 연휴 시작 전날 오후부터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차량이 늘어 가뜩이나 밀리는 길, 교통사고까지 겹치면 지옥이 따로 없게 된다. 졸리면 쉬어 가고, 밀리면 천천히 간다는 마음가짐이 추석 연휴 교통사고를 막을 수 있다. 추석 고향 가는 길, 돌아오는 길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에코 드라이브’다. 과속,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을 자제하는 ‘착한 운전’만이 사고를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졸음운전과 음주운전은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과속운전은 절대 삼가야 한다. 잠시 길이 트였을 때 무턱대고 밟아대는 가속페달이 사고를 불러온다. 추석 연휴에는 이동 차량이 많아 도로 사정이 여의치 않다. 고속도로나 국도 가리지 않고 가다 서다가 반복된다. 정상적인 흐름이나 아예 지정체가 이어질 때보다 가다 서다가 반복될 때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마음이 급한 나머지 잠시 길이 뚫릴 때 과속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연휴 도로는 갑자기 길이 밀리면서 급정차를 해야 하는 상황이 자주 일어난다. 이때 추돌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교통안전 전문가들은 “잠시 교통 사정이 나아졌을 때 심리적으로 방심하고 과속을 하다가 사고를 내는 경우가 많다”며 “앞이 확 트인 것 같더라도 속도는 서서히 올리고 돌발 상황을 예상해 규정 속도 이하로 운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급출발이나 급가속 역시 사고를 부른다. 여기에 동반되는 것이 급제동이다. 급제동은 사고를 유발할 뿐만 아니나 전체 교통 흐름을 방해한다. 에코 드라이브 운전은 연비도 절감한다. 교통안전공단 실험 결과 운전자의 조급한 운전으로 목적지 도착시간은 고작 4분 빨라진 데 비해 연비는 40%나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바심을 버리고 다른 때보다 더 여유 있는 운전이 요구된다. 시간대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연휴 내내 길이 밀린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시간을 넉넉히 갖고 출발해야 마음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다. 지정체가 이어질 때는 어쩔 수 없이 앞차 꼬리를 물고 따라가겠지만 잠시 길이 뚫린다고 해도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게 안전하다. 졸음운전은 최악이다. 음주운전보다 더 무섭다. 장거리 운전에다 지정체가 이어지면 졸음이 밀려오기 마련이다. 졸음운전은 무의식 상태에서 운전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특히 밀리는 시간을 피해 밤늦게 출발하거나 새벽에 출발할 때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신체 리듬이 깨지기 쉬운 상태라서 졸음을 참지 못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원활한 도로에서는 한두 시간 운전해도 피로하지 않지만 밀리는 도로에서는 신경이 집중돼 30분만 운전해도 피로가 쌓인다. 이때는 무조건 쉬면서 잠깐 눈을 붙이는 방법밖에 없다. 쉴 때에는 갓길이나 비상주차대에 차를 세우지 말고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이용해야 안전하다. 갓길에 정차하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 동승자와 교대로 운전하면 피로를 덜 수 있어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다. 동승자가 운전을 할 수 없다면 옆자리에 앉아 잠들지 말고 이야기를 이어 가는 것이 졸음을 막을 수 있다. 졸음운전은 깜빡하는 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013~2015년 3년간 추석 연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의 73%가 피로운전에 따른 졸음·주시태만으로 발생했다. 음주운전도 절대적으로 피해야 한다. 추석 연휴에는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과 술자리가 이어지기 마련. 음주운전은 판단을 흐리게 할 뿐만 아니라 졸음운전을 불러온다. 밀리는 길은 돌발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음주운전 상태에서는 반응이 느려 사고로 이어진다. 특히 추석 당일 귀경길에 음주운전과 졸음운전이 많다. 안전띠는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다.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전 좌석 안전띠를 매야 한다. 교통안전공단 김종현 도로교통안전처장은 “국도도 차로가 확장돼 대부분 시속 80㎞로 달릴 수 있다”며 “고속도로나 국도 가리지 말고 탑승자 모두 안전띠를 매고 지정체가 이어져도 안전띠를 풀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시속 80㎞에서 충돌했을 경우 안전띠를 매면 착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충격을 16배 줄일 수 있다. 최근 5년간 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맸을 때에 비해 사망률이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돌 사고가 발생했을 때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승객이 차 밖으로 튕겨나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럴 경우 사망 확률은 튕겨나가지 않은 경우보다 18배가 높다. 차로도 가급적 바꾸지 않는 게 좋다. 진행 차로에 사고가 발생했거나 낙하물이 있는 등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추월하지 않고 지정차로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급한 마음에 차로를 변경, 운전해 보지만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부득이하게 차로를 변경해야 한다면 다른 차들이 방어운전을 할 수 있도록 반드시 방향지시등을 켜고 여유 있게 안전거리를 확보한 뒤에 해야 한다. 급격한 차로 변경으로 뒤에서 오는 차나 옆 차로의 차량과 부딪치는 경우가 많다. 야간에는 차로 변경에 특히 조심해야 한다. 난폭운전은 우리의 부끄러운 민낯이다. 난폭운전과 보복운전은 중대한 위험을 야기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이지만 죄의식은 낮다. 난폭운전은 마구잡이 차선 곡예주행 등 진로 변경 방법 위반, 중앙선 침범, 신호 위반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난폭운전은 평소 운전습관이지만 연휴에 길이 밀릴 때 바쁘다는 핑계로 발생하기도 한다. 운전 중 동승자 간 말다툼을 하거나 업무상 전화 통화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도 난폭운전 가능성이 커진다. 난폭운전자의 특징은 충동적 공격 행동이 잦고 가족 간에 갈등이 높다. 운전자 스스로 분노를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동승자들의 배려도 중요하다. 가급적 운전자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이나 행동은 삼가야 한다. 출발 전에 꼼꼼하게 안전을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여유롭게 출발해야 과속이나 조바심에서 벗어날 수 있다. 타이어 상태를 확인하고 라이트가 모두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한 뒤 출발해야 한다. 워셔액을 보충하고 화물 적재 상태 등도 미리 확인해야 운전 중 불필요한 행동을 막고 운전에 집중할 수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데뷔’ 김주나 “롤모델은 큰이모 故 조미미, 앞으로 열심히 할 것” 눈물 글썽

    ‘데뷔’ 김주나 “롤모델은 큰이모 故 조미미, 앞으로 열심히 할 것” 눈물 글썽

    가수 김주나가 자신의 롤모델로 트로트 가수 고(故) 조미미를 언급했다. 12일 데뷔 싱글 ‘썸머 드림’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주나는 “롤모델은 비욘세, 리한나다. 하지만 가요계에 큰 획을 그으시고 제가 존경하는 큰이모 조미미 선배님을 굉장히 닮고 싶다”고 말했다. 1965년 ‘떠나온 목포항’으로 데뷔한 고(故) 조미미는 히트곡 ‘바다가 육지라면’을 불렀던 가수다. 이날 김주나는 “이모께서 건강하셔서 제 데뷔 무대를 봐주셨더라면 더 기뻤을 텐데 그래도 지금 여기보다 더 좋은 곳에서 절 응원해주실 거라 믿는다. 이모님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기도하는 주나가 되려고 노력하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김주나의 데뷔곡 ‘썸머 드림’은 그룹 바이브 류재현이 작곡한 곡으로, 파워풀한 기타 리프와 강력한 리듬 사운드가 중심을 이룬 팝 알엔비 곡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주나, 솔로 데뷔 쇼케이스 “이복남매 김수현 기사 나와서 힘들었다”

    김주나, 솔로 데뷔 쇼케이스 “이복남매 김수현 기사 나와서 힘들었다”

    가수 김주나가 이복남매로 알려진 배우 김수현을 언급해 화제에 올랐다. 김주나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데뷔 싱글 ‘썸머 드림(Summer 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김주나는 앞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또한 배우 김수현의 이복남매로 알려지며 이슈가 된 바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김주나는 김수현에 대한 질문을 받고 “가족과 관련해 기사가 처음 나왔을 때 힘들었다. 오빠도 처음엔 혼자서 열심히 해서 그 자리에 올라가지 않았나. 하지만 전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기사가 나와서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래도 오빠니까 오빠한테 부끄럽지 않은 동생이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저 역시 오빠가 계속 승승장구하고 잘 되길 응원하고 있다. 일단 소녀 가수 김주나라는 타이틀로 제가 데뷔하지 않았나. 오빠에 대한 꼬리표를 뗄 순 없겠지만 그래도 더 솔로 김주나로서 노력하고 활동하는 가수가 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주나의 데뷔곡 ‘썸머 드림’은 소프트 락을 기반으로 파워풀한 기타 리프와 강력한 리듬 사운드가 중심을 이루는 팝 알앤비 곡이다. 바이브의 ‘미워도 다시 한 번’, ‘오래오래’등 다수의 히트곡을 비롯해 FT아일랜드 ‘사랑앓이’ SG워너비 ‘살다가’등을 작곡한 바이브 류재현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사랑은 마치 한여름 밤의 꿈에서 본 듯한 신기루와 같다’는 신비한 분위기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김주나의 파워풀한 보이스가 환상의 조화를 이루어 애잔함과 깊은 여운을 남긴다. ‘썸머 드림’은 12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르간 선율로 전하는 거장의 70년 음악 여정

    오르간 선율로 전하는 거장의 70년 음악 여정

    금세기 최고의 오르가니스트로 꼽히는 장 기유가 오는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파이프오르간 리사이틀을 연다. 4958개의 관으로 이뤄진 ‘악기의 제왕’ 파이프오르간의 진수를 제대로 감상할 수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음악가 겸 오르간 제작자인 장 기유는 경이로운 테크닉, 독특한 음색 배합과 리듬 해석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세자르 프랑크, 마르셀 뒤프레, 올리비에 메시앙으로 이어지는 프랑스 오르간 음악의 명맥을 잇고 있다.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차이콥스키 ‘비창 교향곡’ 등 널리 알려진 대곡을 오르간으로 연주하며 세계적 명성을 쌓았다. 특히 장 기유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스위스 취리히 톤할레에 있는 오르간으로 연주한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은 지금도 대표적인 명연주로 회자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장 기유의 70년 음악 여정이 응축된 대표곡들로 꾸며진다. 영웅의 발자국 소리처럼 묵직하면서도 다소 불길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프랑크의 ‘영웅적 소품’, 오르간으로 표현한 음색 효과가 오케스트라를 뛰어넘는다는 평가를 받은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휘몰아치는 음형과 구조적인 탄탄함으로 유명한 리스트의 ‘바흐의 이름에 의한 환상곡과 푸가’, 장 기유가 작곡한 ‘사가 4번과 6번’ 등이다. 롯데콘서트홀 측은 “이번 연주를 통해 장 기유의 역동적인 에너지와 번뜩이는 독창성, 우아한 취향과 지적 세련미, 유머러스함과 따뜻함을 잃지 않는 거장의 면모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2만~5만원. (02)3213-3122.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천상륙작전’ 이범수 “본편과 차이점? 더 자연스러운 흐름”

    ‘인천상륙작전’ 이범수 “본편과 차이점? 더 자연스러운 흐름”

    ‘인청상륙작전’ 이범수가 확장판과 본편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인천상륙작전’ 확장판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이범수는 “(확장판에는) 등장 인물들의 사연들, 이야기들이 더 디테일하게 추가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새로 개봉하게 될 확장판은 기존 버전 110분에 총 31분의 분량을 더해 141분의 러닝타임으로 완성됐다. 이범수는 “본편이 스피디하고 박진감 있게 흘러갔다면 확장판의 경우, 더 매끄럽게 이어지고 자연스럽게 (내용이) 흐르는 리듬이 아니었나”고도 설명했다. 한편, 이범수가 출연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 확장판은 오는 13일 개봉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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