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리듬체조
    2025-09-05
    검색기록 지우기
  • 외국어고(외고)
    2025-09-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43
  • 손연재, “보이지도 않는데 볼은 정강이 사이에 있네...역시 금메달...”

    손연재, “보이지도 않는데 볼은 정강이 사이에 있네...역시 금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18.100점)-리본(18.083점)-후프(18.216점)-볼(17.300점) 4종목 합계 71.699점을 얻었다. 금메달이다. 물구나무서서 볼을 턱에 끼는 가 하면, 무릎을 굳혀 다리 사이에 넣는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손연재, “후프를 다리에, 목에, 몸에 걸고...환상적인 연기를...”

    [포토] 손연재, “후프를 다리에, 목에, 몸에 걸고...환상적인 연기를...”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후프 종목에서 18.216점을 받았다. 곤봉(18.100점)-리본(18.083점)-볼(17.300점) 등 4종목 합계는 71.699점이다. 금메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팔 위에서 후프가 구르네...”

    손연재, “팔 위에서 후프가 구르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후프 종목에서 18.216점을 받았다. 곤봉(18.100점)-리본(18.083점)-볼(17.300점) 등 4종목 합계는 71.699점이다. 금메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금메달, 은메달 中 덩썬웨 반응은? 깜짝

    손연재 금메달, 은메달 中 덩썬웨 반응은? 깜짝

    손연재 금메달, 은메달 中 덩썬웨 반응은? 깜짝 아시아 리듬체조 정상에 오른 손연재(20·연세대)가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선보인 자신의 ‘금빛 연기’에 대해 “잘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했다”고 돌아봤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기자회견에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 시상대에서 눈물을 보인 손연재는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태극기가 올라가고 애국가가 울리니까 고생하면서 열심히 훈련했던 것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올 시즌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출전으로 쉴 틈 없이 달려온 손연재는 “경기 전이라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매트 뒤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힘들었다”며 “하지만 목표가 있어서 의지로 이겨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올 시즌 아시안게임에 초점을 맞춘 만큼 최고의 컨디션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 상태에서 출전했다”며 “준비 과정에 후회는 없다”고 웃었다.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 러시아 전지훈련 과정도 소개했다. 손연재는 “야나 쿠드랍체바, 마르가리타 마문 등 세계적인 선수와 함께 모의 시합을 거의 매일 했다”며 “점수도 매일 매기다 보니 어떻게 해야 높은 점수를 받는지 알고 경기에 임할 수 있어서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국을 떠나 지내는 점이 힘들었다면서 “올해부터는 어머니와 같이 생활하고 있지만, 생활이 힘들어도 목표가 있기 때문에 버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아시아 정상의 실력을 입증한 손연재는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악성 댓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손연재는 “저도 사람이기 때문에 악성 댓글을 보면 속상하고 힘이 빠지는 면이 없지 않았다”며 “그래도 저는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제 몫이라고 생각했고, 앞으로도 꿋꿋하게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 손연재는 더 큰 목표를 품게 됐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도전을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손연재는 “아시아 1위를 지켰으니 앞으로는 세계무대에서 잘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자세한 계획에 대해서는 “일단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다”며 “몸을 추스린 뒤 다시 가다듬고 생각해보겠다”며 말을 아꼈다. 손연재와 라이벌 구도를 그린 은메달의 주인공 덩썬웨(22·중국)는 “은메달을 따서 굉장히 기쁘다”며 “노력해서 딴 결과이기 때문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덩썬웨는 메달과 점수에 연연하지 않는다면서 “선수로서 최선을 다 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강조했다. 중국 대표팀 코치는 경기 후 “덩썬웨가 감기에 걸려 지난밤에 기침을 많이 했는데도 열심히 했다”며 “결과에 만족하며, 손연재가 그동안 잘 해왔기 때문에 판정에도 불만 없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손연재 금메달 정말 대단하다”, “손연재 금메달 멋지다”, “손연재 금메달 훌륭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시상대에서 “고생하면서 열심히 훈련했던 것이 생각나” 눈물 흘렸다.

    손연재, 시상대에서 “고생하면서 열심히 훈련했던 것이 생각나” 눈물 흘렸다.

    손연재(20)가 2일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딴 뒤 시상대에 올라 눈물을 지었다. 손연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태극기가 올라가고 애국가가 울리니까 고생하면서 열심히 훈련했던 것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손연재는 금빛 연기에 대해 “잘했다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손연재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올 시즌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출전으로 쉴 틈 없이 달려왔다. ”경기 전이라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매트 뒤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힘들었다. 하지만 목표가 있어서 의지로 이겨냈다”고 털어놨다. 또 ”올 시즌 아시안게임에 초점을 맞춘 만큼 최고의 컨디션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인 상태에서 출전했다. 준비 과정에 후회는 없다”며 웃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리듬체조 요정들 얼굴크기가? ‘깜짝’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리듬체조 요정들 얼굴크기가? ‘깜짝’

    ‘김윤희’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와 김윤희의 셀카가 화제다. 지난 4월 김윤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탈리아, 방켓”이라는 글과 함께 손연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와 김윤희는 친자매처럼 다정하게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리듬체조로 만들어진 여리여리한 몸매에 긴 생머리가 청순함을 더해 눈길을 끈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에 누리꾼들은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체조요정들 너무 이쁘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항상 응원합니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연예인급 외모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와 김윤희가 포함된 리듬체조 대표팀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4종목 합계 164.046점을 획득,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윤희는 아시안게임 두 번째 종목인 후프 연기를 끝낸 이후 눈물을 흘렸다. 김윤희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볼과 후프에서 잘하다가 마지막에 실수해서 동생들에게 불이익이 갈까 봐 눈물이 났다”고 밝혔다. 사진=김윤희 SNS(‘김윤희’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정연 아나, 리듬체조 섹시영상 공개 “아나운서 맞아?”

    오정연 아나, 리듬체조 섹시영상 공개 “아나운서 맞아?”

    KBS 오정연 아나운서가 고난도 리듬체조 동작에 도전하며 유연함을 뽐냈다. 1일 KBS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중계 캐스터로 나선 오정연 아나운서의 리듬체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정연 아나운서는 “11살 때 리듬체조를 정말 하고 싶었는데 동네에 학원이 없어서 대신 발레를 시작했다”며 “춤추는 것을 워낙 좋아해서 예능을 나갈 때 마다 실컷 춤을 춘다”고 말한다. 실제로 오정연 아나운서는 앞서 ‘도전 골든벨’과 추석특집 ‘스타와 춤을’ 통해 뛰어난 춤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오정연 아나운서는 주먹을 불끈 쥐며 “리듬체조 열혈 팬에서 이제 리듬체조 캐스터로 거듭나려 한다”며 포부를 밝힌다. 그리고 잠시 후 오정연 아나운서는 남다른 유연성으로 후프와 볼을 이용해 리듬체조 고난도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정연 아나운서 리듬체조 실력 수준급인데?”, “오정연 아나운서 유연성 대박이다!”, “리듬체조 캐스터답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KBS 한국방송 (MyloveKBS)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손연재, 곤봉 연기 자세, “무술 영화에서 많이 본 듯한 장면인데...”

    손연재, 곤봉 연기 자세, “무술 영화에서 많이 본 듯한 장면인데...”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는 해냈다. 한국 리본체조의 역사를 다시 만들었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 종목에서 18.100점을 받았다. 후프(18.216점)-리본(18.083점)-볼(17.300점) 등 4종목 합계는 71.699점이다. 금메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손연재, “귀여운 나와 춤을...어때요...곤봉잡은 손이 유혹하는 듯”

    [포토] 손연재, “귀여운 나와 춤을...어때요...곤봉잡은 손이 유혹하는 듯”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는 해냈다. 한국 리본체조의 역사를 다시 만들었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 종목에서 18.100점을 받았다. 후프(18.216점)-리본(18.083점)-볼(17.300점) 등 4종목 합계는 71.699점이다. 금메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손연재, “유니폼과 리본의 화려한 조화 속에...나비처럼...”

    [포토] 손연재, “유니폼과 리본의 화려한 조화 속에...나비처럼...”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의 리본 연기는 색의 조화 속에 환상적이었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리본 종목에서 18.083점을 받았다. 후프(18.216점)-곤봉(18.100점)-볼(17.300점) 등 4종목 합계는 71.699점이다. 금메달이다. 한국 리본체조의 역사를 다시 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물구나무서 턱으로 팔로 공을 잡았네”

    손연재, “물구나무서 턱으로 팔로 공을 잡았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18.100점)-리본(18.083점)-후프(18.216점)-볼(17.300점) 4종목 합계 71.699점을 얻었다. 금메달이다. 물구나무서서 볼을 턱에 끼는 가 하면, 무릎을 굳혀 다리 사이에 넣는 다양한 연기를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손연재, 금메달 후프 연기 “손연재의 얼굴과 목이 없어졌다. 이럴 수가...”

    [포토] 손연재, 금메달 후프 연기 “손연재의 얼굴과 목이 없어졌다. 이럴 수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곤봉(18.100점)-리본(18.083점)-후프(18.216점)-볼(17.300점) 4종목 합계 71.699점을 얻었다. 금메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듬체조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남다른 각선미+여신 미모’ 남심 올킬

    리듬체조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남다른 각선미+여신 미모’ 남심 올킬

    ‘리듬체조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리듬체조 대표팀의 맏언니 김윤희와 손연재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우리 리듬체조 대표선수들이 역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리듬체조 팀 경기에서 한 팀으로 나선 김윤희와 손연재, 이나경, 이다해는 총점 164.046점을 기록했다. 이날 손연재와 김윤희는 리본, 곤봉, 볼, 후프 총 4종목씩 연기했고 이다애(볼, 후프), 이나경(리본, 곤봉)은 2종목씩 연기했다. 손연재가 전 종목에서 28명의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고 김윤희는 리본, 곤봉에서 각각 16.416점과 16.183점을 받았지만 볼과 후프에서 15.166점, 15.083점을 얻었다. 자신의 종목이 끝나고 김윤희는 눈물을 흘렸다. 김윤희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볼과 후프에서 잘하다가 마지막에 실수해서 동생들에게 불이익이 갈까 봐 눈물이 났다”며 “일단 맏언니로서 볼과 후프에서 실수를 해 조금 미안하다. 같이 고생해준 동생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윤희가 화제가 되며 일상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손연재와 김윤희가 일상복을 입은 채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김윤희 눈물에 마음이 짠했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은메달도 잘했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김윤희 손연재 일상도 여신이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리듬체조 은메달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연재 김윤희 셀카, 체조선수야? 걸그룹 멤버야? ‘차려입으니 반전’

    손연재 김윤희 셀카, 체조선수야? 걸그룹 멤버야? ‘차려입으니 반전’

    ’손연재 김윤희 셀카’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23·인천시청)와 손연재(20·연세대)의 과거 셀카가 화제다. 김윤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체조요정이랑”, “이탈리아. 방켓”이라는 글과 함께 손연재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희와 손연재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은 리듬체조 선수답게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상큼발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손연재와 김윤희,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6·세종고)이 모인 한국 여자 리듬체조 대표팀은 지난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단체전에서 164.046점을 기록, 은메달을 차지했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에 네티즌들은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진짜 예쁘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둘 다 요정 같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역시 비주얼 최고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사복도 여신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눈에 띄는 미모”,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걸그룹 아닌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연재, 그림같은 리본 연기하는 데 “두 손은 물구나무 섰는데... 리본 스스로 춤을..”

    손연재, 그림같은 리본 연기하는 데 “두 손은 물구나무 섰는데... 리본 스스로 춤을..”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의 리본 연기는 색의 조화 속에 환상적이었다. 손연재는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리본 종목에서 18.083점을 받았다. 후프(18.216점)-곤봉(18.100점)-볼(17.300점) 등 4종목 합계는 71.699점이다. 금메달이다. 한국 리본체조의 역사를 다시 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최강 비주얼 깜짝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최강 비주얼 깜짝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23·인천시청)와 손연재(20·연세대)의 과거 셀카가 화제다. 김윤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체조요정이랑”, “이탈리아. 방켓”이라는 글과 함께 손연재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희와 손연재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여신포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여신포스

    ’손연재 김윤희 셀카 공개’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23·인천시청)와 손연재(20·연세대)의 과거 셀카가 화제다. 김윤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체조요정이랑”, “이탈리아. 방켓”이라는 글과 함께 손연재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연재 “덩썬웨와의 경쟁, 최선 다하면 좋은 결과 나타날 것”

    손연재는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첫날 열렬한 팬들의 응원 속에 은빛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서 “정말 많은 응원 덕분에 열심히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연재는 1일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리듬체조 개인예선을 겸한 단체전에서 결승행을 확정했다. 또 팀 종합 점수에 많은 점수를 보태며 단체 은메달 획득에 공을 세웠다. 한국 리듬체조가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건 처음이다. 손연재는 “오늘 무사히 경기를 끝내서 기분이 좋다”며 밝게 웃었다. 그러나 개인종합 결승을 염두에 둔 듯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일 경기에도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집중하고 네 가지 종목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첫 종목인 볼 연기를 앞두고 다소 긴장한 표정을 지은 데 대해 “아시안게임이고, 인천에서 열리는 대회이고, 게다가 첫 종목이어서 긴장하는 것은 당연했다”면서 “경기가 이어지다 보니 곧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인천 입성 직전까지 국제체조연맹(FIG)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손연재는 몸 상태에 대해 “출전한 선수들 모두 세계선수권에 나섰기 때문에 힘들다”면서 “누가 얼마나 집중력을 잃지 않느냐가 중요하다. 힘들어도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손연재는 덩썬웨와의 경쟁에 대해 묻는 중국 기자의 질문에 “덩썬웨는 대단한 선수이고 실력 있는 선수”라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서로 납득할 만한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리듬체조 김윤희·손연재와 찰칵…늘씬한 각선미 실제로 보니 ‘깜짝’

    리듬체조 김윤희·손연재와 찰칵…늘씬한 각선미 실제로 보니 ‘깜짝’

    리듬체조 김윤희·손연재와 찰칵…늘씬한 각선미 실제로 보니 ‘깜짝’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가 화제다. 김윤희가 속한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은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다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맏언니 김윤희를 필두로 간판 스타 손연재와 이나경 이다해가 합을 맞춰 이룬 쾌거다. 김윤희는 이날 리본, 곤봉에서 각각 16.416점과 16.183점을 받았지만 볼과 후프에서 15.166점, 15.083점을 따냈다. 경기 후 김윤희는 눈물을 흘렸고 “맏언니로서 볼과 후프에서 실수해 조금 미안하다. 같이 고생해 준 동생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말했다. 실력과 더불어 그의 아름다운 외모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연재와 함께 찍은 일상사진에서도 걸그룹 멤버 같은 늘씬한 몸매와 깜찍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리듬체조 김윤희, 대단한 미모네”, “리듬체조 김윤희, 걸그룹 몸매다”, “리듬체조 김윤희, 대단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윤희, 과거 손연재와 찍은 사진 뒤늦게 화제..

    김윤희, 과거 손연재와 찍은 사진 뒤늦게 화제..

    리듬체조선수 김윤희가 지난 4월 손연재와 찍은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김윤희는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 방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와 김윤희는 서로 꼭 붙어 서서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체조로 다져진 여리여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손연재와 김윤희가 포함된 리듬체조 대표팀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4종목 합계 164.046점을 획득, 은메달을 차지했다. 사진=김윤희 SN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