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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팔래스, 법인명 ‘웨스테이트 디벨롭먼트’로 변경

    서울팔래스, 법인명 ‘웨스테이트 디벨롭먼트’로 변경

    서울팔래스호텔 법인명이 서주관광개발주식회사에서 ‘웨스테이트 디벨롭먼트’로 변경됐다.서울팔래스호텔 법인명은 지난 19일 서울팔래스호텔 1층 로얄 볼룸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웨스테이트 디벨롭먼트로 변경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서울팔래스호텔측은 “새로운 법인명인 ‘웨스테이트(WESTATE)’는 기존명인 서주관광개발의 ‘서주(西州)’를 영문으로 변경한 것으로 서쪽을 의미하는 ‘West’와 영토를 의미하는 ‘State’를 합성한 것이며 이어 ‘우리’를 의미하는 ‘WE’ 와 ‘위엄, 훌륭함’을 말하는 ‘State’의 합성어로도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한편 올해로 창립 29주년을 맞이한 서울팔래스호텔은 지난 2009년 4월부터는 각 레스토랑과 연회장, 웨딩홀 등 120억을 투자한 대대적인 사업장 리노베이션을 진행했다. 향후 2012년까지 150억원을 투자, 전면적인 객실 리뉴얼을 실시한다.사진=서울팔래스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림푸스한국, 인터넷 사진관 미오디오 리뉴얼

    올림푸스한국, 인터넷 사진관 미오디오 리뉴얼

    올림푸스한국 자회사 비첸의 인터넷 사진관 미오디오(www.miodio.co.kr)가 사이트를 전면 리뉴얼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에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간단한 사진 보정과 편집, 인화주문을 한 페이지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간편 인화’ 기능을 추가했다. 또 돌잔치ㆍ결혼ㆍ여행ㆍ연인 등 ‘테마별 쇼핑’을 신설해 사진 활용 관심사에 따라 추천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테마별 쇼핑은 올림푸스의 DSLR인 PEN 시리즈의 공식 온라인 판매처이자 관련 액세서리 전문몰도 마련돼 있다. 이 밖에도 통합 장바구니 서비스, 결제수단 단순화를 비롯한 사진 갤러리, 사진 리터칭, 포토 아카데미 서비스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미오디오는 최근 블로그(www.miodiostory.co.kr)를 오픈해 사진을 통한 교류를 회원들과 나누고 각종 사진 정보들도 공유한다. 블로그의 ‘우리아이 사진 찍는 법’ 사진강좌는 연재시작과 동시에 네이버 블로그 육아, 결혼섹션의 ‘오늘의 톱(Top)’에 소개된 바 있다. 사진= 올림푸스한국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박지윤 ‘성인식’ 록 버전 무대 마련

    카라, 박지윤 ‘성인식’ 록 버전 무대 마련

    카라가 박지윤의 ‘성인식’ 록 버전 무대를 선보인다. 최근 신곡 ‘루팡’을 발매하고 섹시여전사로 돌아온 카라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박지윤의 ‘성인식’ 무대를 준비했다. 카라는 주제가 있는 기획 퍼포먼스로 화제가 된 ‘방시혁의 비샵’(B’shop) 코너를 통해 인디밴드 국카스텐과 록 버전의 성인식 무대를 새롭게 시도할 계획이다. 카라에 이어 최근 컴백한 조PD는 오는 6월 전 세계인의 축제인 남아공 월드컵을 겨냥, 신나는 비트의 응원곡 ‘빅토리 2010’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곡은 지난 88 서울 올림픽 주제곡이었던 혼성그룹 코리아나의 ‘빅토리’를 리뉴얼했다. 카라와 조PD 외에도 티아라, 비스트, 유키스, 디셈버, 케이윌, 브라이언, 대국남아, 4MEN, 하우스룰즈(House Rulez), 정인, 아웃사이더 등이 무대에 오른다. 사진 = DSP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출산 해결 돕는 이색 어린이집

    저출산 해결 돕는 이색 어린이집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 각 자치구들이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맞벌이 부부들의 육아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집을 선보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연극인들을 위한 특화 어린이집부터 아토피 어린이 및 장애아동을 전문적으로 보살피는 친환경 어린이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국내최초 예술인 위한 보육시설 “엄마가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동안 아이는 우리가 책임질게요.” 서울 종로구는 공연문화의 메카인 대학로 발전을 위해 독특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구는 4일 직업 연극인들의 육아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동숭동에 ‘대학로 어린이집’을 열었다. 연극인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고 있는 대학로 중심에 위치한 어린이집은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의 신축건물로, 영아실·유아실 등 보육실을 비롯해 양호실과 놀이터를 갖추고 있다. 구립시설로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이 위탁·운영한다. 5살까지 연극인 가정 아이라면 누구나 입소할 수 있다. 대학로 어린이집은 직업 특성상 늦은 저녁과 공휴일에 창작 활동을 해야 하는 연극인들의 보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술인들만을 위한 보육시설 운영은 국내 최초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힘든 맞춤형 사업으로 평가된다. 현재 서울시연극인협회 등록 연극인은 3000여명으로 이 중 절반 가량인 1500여명이 대학로를 터전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여성 연극인들은 결혼과 출산 후 자녀 보육 문제로 무대를 떠나게 되고 이는 연극계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돼 왔다. 연극배우 김모(37·여)씨는 “늦은 밤까지 연습을 하거나 공연을 할 때마다 보육시설에 맡기고 싶어도 어린이집들이 이른 저녁에 문을 닫고 공휴일에는 아예 운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반가워했다. ●아이 건강 책임지는 친환경 어린이집 송파구는 5일 가락본동에 35번째 구립어린이집을 개원한다. 가락본동 어린이집은 친환경 어린이집으로 시공과정에서 아토피의 주범인 포르말린을 배제하고 자연친화적인 건축자재와 천연수성페인트를 사용한 친환경 어린이집이다. 아토피 어린이와 장애아, 일반아동 모두 수용이 가능하며 각각 맞춤형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한다. 이정갑 여성가족과장은 “주변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토피 어린이들 때문에 직장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맞벌이 부부들이 혜택받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송파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친환경 어린이집은 현재 구로구, 성동구, 서대문구, 용산구 등에서도 운영되고 있다. 마포구는 상암동에 기존 어린이집의 개념을 탈피한 보육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가 운영하는 마포보육정보센터는 1층에 상암누리어린이집이 위치해 있고, 2층에는 영·유아 체험학습장, 유아카페, 3층에 영어교실과 어린이도서관, 4층에 강당, 세미나실 등을 갖춘 종합 보육시설이다. 구 관계자는 “한 건물에서 어린이들의 교육을 모두 해결할 수 있고 부모와 함께하는 체험활동까지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성북구는 종암1동 주민센터를 리뉴얼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초대형 구립 종암어린이집을 준비중이고, 양천구는 어린이집 인근의 소아과 의사를 전담주치의로 임명하는 구립어린이집 전문 주치의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서울팔래스 VS 노보텔강남, ‘봄철 입맛 전쟁’

    서울팔래스 VS 노보텔강남, ‘봄철 입맛 전쟁’

    봄을 맞이해 입맛을 살리고 모던함을 음미할 현대인의 ‘맛대맛’이 온다.서울팔래스 호텔은 오는 22일 Sake & Dining ‘스시료’가 새롭게 리뉴얼 오픈 한다.감각적인 일본요리의 고유한 특징을 잘 살려냈다고 찬사를 받은 ‘스시료’가 봄철, 바쁜 현대인의 입맛을 끌어올 것으로 보인다.메뉴는 스시와 사시미 코스, 제주산 옥돔 미림보시, 참돔 갈릭 버터구이 등을 선보이며 가격 또한 2만원~9만원 대로(세금, 봉사료 별도) 비교적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모던 일식 요리의 진수를 내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혣미’는 3월 15일부터 5월 28일까지 봄의 기운이 풍기는 도미 정식 세트(도미 사시미, 도미 와카사구이, 도미 벗꽃찜, 봄산채 튀김, 도미 오차즈께, 야채 절임 및 후식)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15만원(부가세 별도)새롭게 단장한 서울팔래스 호텔 ‘스시료’ 경우 가격 대비 최상의 서비스로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 또한 3월 33일부터 4월 30일까지 점심 시간대에 요리를 주문한 고객에게 샐러드를 포함한 에피타이져 3종(샐러드, 구이, 봄 야채튀김)을 무료 제공, 사케 30%할인과 오픈 10일간 호텔 수제 쿠키세트를 제공 하는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된다.이어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혣미’는 서울에서 가장 트렌디한 일식 레스토랑으로 품격있는 도미요리를 맛 볼 수 있며 또한 도미 스테이크 정식 메뉴를 65,000원(부가세 별도)에 별도로 준비했다.문의 및 예약 : 서울팔래스 호텔 ‘스시료’ (02-2186-6981~2),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혣미’ (02-531-6477 / 6479)사진=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왼쪽), 서울팔래스 호텔(오른쪽)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젊은남성 잡아라” 백화점 봄단장

    ‘설 대목 다음 타깃은 미스터 봄봄봄’ 주요 백화점들이 벌써부터 봄맞이 매장 개편 작업에 나섰다. 올 봄은 젊은 남성 고객을 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 백화점에서 남성의류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20대의 비율은 2006년 7.4%에서 지난해 19.1%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남성 매출 중 20대 남성의 비중도 2006년 4.3%에서 지난해 13.9%로 높아졌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20~30대 남성 고객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각 층별로 흩어져 있는 남성 패션 액세서리를 한 곳에 모은 ‘다비드 컬렉션’ 116㎡(35평)를 새로 오픈한다. 젊은층이 주로 찾는 어번 캐주얼브랜드 매장도 규모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롯데는 화장품, 잡화, 스포츠 등 지난해 큰 신장세를 보인 ‘라이징 상품군’을 늘리는 한편 상품기획자들이 해외에서 직접 발굴한 단독 상품을 선보이는 ‘자주편집숍’도 확대 운영한다. 현대백화점도 목동점과 천호점에서 남성 정장 매장의 변신을 꾀한다. 비즈니스캐주얼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갤럭시, 로가디스, 캠브리지멤버스 등의 브랜드 매장에서 정장 비중을 기존 70~80%에서 40~50%로 낮추고 캐주얼과 액세서리 비중을 50% 내외로 높인다. 또 신촌점은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지역적 특색을 극대화해 지하 2층 영플라자를 더 젊은 느낌으로 리뉴얼했다. 신세계백화점도 남성 고객들의 구매 비중이 증가하는 만큼 남성 캐주얼 브랜드를 대거 신규로 입점시킨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패션3사 ‘온라인몰 3色전쟁’

    패션3사 ‘온라인몰 3色전쟁’

    온라인 쇼핑몰의 지칠 줄 모르는 성장세에 따라 패션 대기업들이 온라인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LG패션,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일모직 등 패션 3사가 1~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온라인몰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경영 전략에 따라 각양각색의 운영 형태를 보여 눈길을 끈다. 패션이라는 업종의 특성만큼 각사 온라인몰 전략이 뚜렷이 차별화된 것이다. LG패션은 통합 쇼핑몰 ‘LG패션샵’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아웃렛 성격의 쇼핑몰 ‘썸씽엘스’와 정상제품 취급몰 LG패션샵을 결합해 리뉴얼 오픈한 것이다. LG패션 관계자는 “통합몰은 브랜드 경영 원칙에 따른 것으로 온라인몰 자체를 브랜드화하려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실제 LG패션은 전체 온라인 매출의 80% 이상이 직영몰인 LG패션샵에서, 나머지 20%가 제휴몰에서 발생하고 있다. LG패션샵 회원 규모는 60만명에 이른다. 김인권 LG패션 홍보팀장은 “인터넷·모바일 세대의 구매력 상승으로 온라인몰은 이제 간과할 수 없는 시장이 됐다.”면서 “온·오프라인의 절묘한 조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는 브랜드별 쇼핑몰을 두고 있다. 지난해 쿠아 쇼핑몰이 오픈한 것을 비롯해 코오롱스포츠, 헤드 등이 개별 브랜드 사이트에 쇼핑 섹션을 구성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사이트별 특징이 두드러진다. 여성 캐주얼 쿠아는 여대생으로 이뤄진 고객체험단 ‘아망떼 클럽’을 두고 있고 코오롱스포츠는 트레킹, 캠핑 등 아웃도어 정보를 제공한다. 코오롱 측은 “온라인몰을 고객과의 소통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일모직은 타깃 및 목적에 따라 3개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일모스트릿닷컴’은 스타급 및 신진 디자이너들의 개성 넘치는 제품을 모은 패션편집몰로 지난해 11월 오픈했다. ‘패션피아’는 제일모직 전 브랜드 종합몰이며, ‘빈폴닷컴’은 빈폴의 매출 규모가 큰 만큼 단독으로 구성한 브랜드몰이다. 온라인 쇼핑몰의 비중은 아직 미미하지만 전망은 밝다. 코오롱의 경우 지난해 헤드 온라인 매출액은 8억 9000만원으로 연간 매출액 1000억원의 채 1%도 되지 않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오프라인 1개 매장의 월평균 매출액이 5000만~6000만원인 점을 감안할 때 잘나가는 매장 하나를 거뜬히 넘어선다. 쿠아 역시 지난해 23억원의 매출을 올려 2~3개 매장에 맞먹는 매출을 보였다. 이재수 코오롱인더스트리 홍보팀 과장은 “온라인 매출이 매년 10% 이상씩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패션 대기업의 온라인 쇼핑몰에 대해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정상급 가격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 시장점유율을 대규모로 넓히긴 어렵다는 것이다. 또 오프라인 유통망의 반발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업계는 “브랜드 신뢰도와 인도어(In Door) 쇼핑의 편리성, 발빠른 구매 등 요인으로 온라인몰이 패션상품의 주요 판매채널로 부상할 것”이라 입을 모았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은평구 주민센터 몰라보게 달라졌네

    은평구 주민센터 몰라보게 달라졌네

    “여기 동사무소 있던 자리 아니야?”, “새로 생긴 주민센터래요. 안에 컴퓨터실도 있고 도서관도 있다던대요.” 11일 서울 은평구 갈현2동주민센터 앞을 지나는 주민들이 두세 번씩 건물을 훑어보느라 정신이 없다. 다들 낡은 동사무소를 대신해 지난해 12월 말 들어선 최신식 복합주민센터 건물이 낯선 모습이다. 이호연(36)씨는 “호기심에 들어가 봤는데 동사무소가 아니라 마치 대학건물에 들어온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은평구 동주민센터가 다양한 복지서비스 및 주민 주도적 문화공간으로 변신하고 있어 화제다. 은평구는 지난 2008년 20개의 동사무소를 16개로 통폐합했고, 현판도 모두 동주민센터로 바꿔 달았다. 주민센터 리뉴얼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센터 내 자치회관의 기능 강화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 ●갈현2동 마을문고·컴퓨터실 등 갖춰 갈현2동청사는 기존 부지에 옆 건물을 매입, 부지를 확장한 후 재건축을 마무리했다. 강의실, 마을문고, 컴퓨터실 등을 갖춰졌다. 신사1동주민센터는 지하 1·지상 5층으로 확장해, 이달 말 준공예정이고 신사2동도 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은평뉴타운 주민들이 찾게 될 진관동 복합청사도 오는 4월 준공된다. 진관동청사는 자치회관은 물론 보훈회관, 어린이집 등으로 꾸며 단순한 동 행정만이 아닌 주민 중심의 다양한 복지·문화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이 불편한 청사들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신축과 이전이 이뤄지고 있다. 협소하고 낡은 녹번동청사는 구청광장 내로 옮겨졌고 불광1동과 응암3동주민센터도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전 건립이 검토되고 있다. 특히 구는 동 통폐합으로 폐지처리된 청사 또 청사부지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주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낡은 건물들은 도서관, 보건소, 평생학습센터, 자치회관 등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주민들의 생활터전으로 거듭난다. ●경로당 지원, 이웃돕기 등 지역 활동강화 구는 주민센터 강화와 함께 16개 센터 청사 내에 들어선 자치회관의 역량을 키우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자치회관은 문화, 복지, 정보, 취미 등 주민강좌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지역사회의 이웃돕기, 현안사항이 논의되는 지역공동체의 핵심 공간이다. 생활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능을 학원에 가지 않고도 쉽게 배울 수 있어 젊은 주부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현재 관내 자치회관은 도예교실, 플루트교실, 한문교실, 컴퓨터교실, 요가교실, 경락마사지, 요리자격증, 회화, 웃음치료실. 스포츠댄스 등 총 271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소수자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결혼이주민을 위한 한국어강좌, 장애인 등을 위한 강좌, 어린이들을 위한 별자리 교실, 롤러스케이트 교실 등도 운영된다. 노재동 은평구청장은 “이제 주민센터는 과거 행정만을 담당하는 동사무소에서 벗어나 주민과 교감하고 문화와 복지서비스의 전달기관으로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외양과 내실 모두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사업으로 주민이 즐겨 찾는 공동체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진로 참이슬 리뉴얼 출시

    진로 참이슬 리뉴얼 출시

    진로는 소주 ‘참이슬 오리지널’(알코올 20.1도)과 ‘참이슬 프레시’(19.5도)의 리뉴얼 제품을 17일 출시한다. 새 제품은 기존 대나무숯 정제 공법보다 효과가 뛰어난 대나무 활성숯 정제 공법을 적용, 깨끗한 맛을 강화하고 목넘김을 한결 부드럽게 한 것이 특징이라고 진로는 16일밝혔다. 대나무 활성숯은 수증기 처리 및 자연냉각 등을 거쳐 기존 숯에 비해 정제 효과가 7배 가량 뛰어나다는 게 회사의 설명. 두 제품 모두 상표 디자인을 개선, 브랜드 이미지를 통일시켰다. 참이슬 오리지널은 붉은 색상으로 우리나라 대표 소주의 정통성과 자신감을, 참이슬 프레시는 푸른 색상으로 맑고 깨끗함을 표현했다. 또 친근한 느낌의 12가지 카툰(만화)을 그려 넣고 ‘참 힘들었습니다, 이젠 걱정 없습니다, 슬럼프 100%탈출’과 같이 ‘참·이·슬’을 활용한 삼행시를 곁들였다. 진로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참이슬 제품의 확고한 브랜드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출고가격은 기존 제품과 같은 888.90원.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별·콩다방 vs 토종 ‘커피전쟁 2R’

    별·콩다방 vs 토종 ‘커피전쟁 2R’

    “커피도 신토불이, 고구마 라테라고 들어봤나?”(할리스커피) “커피만 파는 시대는 지났다. 캐릭터 상품들이 얼마나 사랑받는데…”(엔제리너스) “우리는 커피 한 잔이 아니라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지. 사회공헌활동 캠페인을 펴나가는 것도 그 때문이야.”(스타벅스) 바야흐로 커피전문점이 춘추전국시대를 맞았다. 이른바 ‘별다방’(스타벅스)과 ‘콩다방’(커피빈)의 양강(兩强)체제는 막을 내린지 오래다. 국내에서 영업 중인 브랜드 커피전문점만 10여개, 점포수로는 1400여개에 이른다. 단일·영세 브랜드나 지방업체까지 합하면 그 수는 헤아릴 수 없다. 그뿐인가. 패스트푸드와 베이커리 업체, 도넛 전문점 등이 다양한 커피 메뉴와 카페형 매장으로 경계를 넘어서고 있다. ‘커피 전쟁’이 품질과 깜짝 서비스로 승부하는 2라운드에 접어들면서 커피전문점들은 불꽃 튀는 차별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스타벅스, 커피빈 등 수입 브랜드들은 직영체제를 고수하며 글로벌 이미지와 직원교육, 고유의 품질을 유지해 나간다. 특히 스타벅스는 연간 경상이익의 3% 이상을 사회공헌 부문에 투자하는 등 환경친화·지역친화적 경영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토종 브랜드인 할리스커피와 엔제리너스는 국내 로스팅 공장 운영을 통해 뛰어난 신선도를 앞세우고 있다. 이들은 오랜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격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풍부한 할인혜택 등으로 고객을 유혹한다. 수입·토종 브랜드 구분 없이 우리 입맛에 맞는 메뉴 마련은 필수. 할리스커피의 고구마 라테, 스타벅스의 떡과 쌀과자 등이 이에 해당한다. 케이크 등을 직접 매장에서 만드는 투썸플레이스는 글자를 새겨주기도 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캐릭터로 특화하기도 한다. 엔제리너스는 일러스트작가 이우일씨가 제작한 브랜드 천사 캐릭터를 인테리어와 유니폼, 커피용품과 문구류 상품에 활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유 컨셉트를 지켜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파스쿠찌는 정통 이탈리아풍 고급 이미지를, 투썸플레이스는 유럽풍 스타일을 출발부터 지금까지 고집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커피시장 총규모는 1조 9000억원. 이 가운데 커피전문점은 5500억원의 매출로 28.9%를 차지했다. 커피전문점 시장의 비중은 갈수록 확대되는 추세다. 스타벅스(점포수 310개)와 커피빈(187개)으로 대별되던 시장은 엔제리너스(220개), 할리스커피(218개), 투썸플레이스(54개) 등 토종 브랜드가 급성장하며 뜨거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매출액(목표액)을 비교해봐도 스타벅스가 1710억원에서 2000억원, 엔제리면스가 650억원에서 900억원 등으로 껑충 뛸 만큼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박찬희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팀장은 “10년 전만 해도 커피시장에서 원두커피 비중이 10% 미만이었으나 지금은 20%를 넘어섰다.”며 “원두커피 시장의 파이 자체가 점점 더 커지는 추세인 만큼, 전문점들은 경쟁자보다 동업자 의식으로 커피문화 발전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은옥 엔제리너스 마케팅팀 주임은 “고객들은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공간을 이용하기 위해서 커피점을 찾는다.”면서 “따라서 좋은 커피맛이라는 기본에 충실한 동시에 인테리어와 상품 리뉴얼, 서비스 등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경청호 현대백화점 부회장 “복합쇼핑몰 중심 신규사업 추진”

    경청호 현대백화점 부회장 “복합쇼핑몰 중심 신규사업 추진”

    “현대백화점이 변화가 적다는 지적도 있지만, 유통환경이 급변한 지난 몇 년간 고객과의 관계 정비, 팀워크 강화, 구조조정 등 내부에서는 치열한 혁신이 있었습니다.” 경청호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은 8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의 내부 노력에 대해 털어놨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올해 7조 8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6000억원가량의 경상이익을 달성했다는 것이다. 법인세와 감가상각분을 제외한 순 현금 흐름으로 앞으로 매년 6000억원 이상을 재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갖게 됐다고 했다. 현대백화점은 내년부터 백화점과 비백화점 부문 모두에서 공격적인 경영에 나설 방침이다. 경 부회장은 “백화점 부문에서는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한 신규사업 추진과 기존 점포 증축에 주력할 계획이며, 비백화점 부분은 인수·합병(M&A)을 중심 전략으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현대백화점은 내년에 경기 일산 킨텍스점 개장을 시작으로 2011년 대구점, 2012년 청주점, 2013년 서울 양재점, 2014년 수원 광교점, 2015년 충남 아산점 등 6개 점포를 해마다 차례로 열 예정이다. 전국 점포수는 11개에서 17개로 늘어나고, 수도권에 1~2곳을 추가로 열 가능성도 있다. 또 기존 점포의 증축과 리뉴얼도 검토하고 있다. 그동안 현대백화점은 부천 중동점 옆 디몰 매입, 서울 목동점 리뉴얼, 신촌점 유플렉스 신축 등으로 3만 5550㎡의 영업면적을 새롭게 확보했다. 향후 서울 무역센터점, 천호점 등의 증축을 완료할 경우 3만 5000㎡의 영업면적을 더 확보하게 된다. 현대백화점은 신규점 출점과 기존점 증축에 약 2조 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경제플러스] 디스·디스플러스 리뉴얼 출시

    KT&G의 담배 브랜드인 ‘THIS(디스)’와 ‘THIS PLUS(디스플러스)’ 리뉴얼이 25일 출시된다. 제품 디자인은 청색바탕에 단순화한 로고를 채택해 남성적 이미지를 강조했다. ‘THIS’는 강함, ‘THIS PLUS’는 젊고 역동성을 표현했다. ‘THIS’와 ‘THIS PLUS’의 타르/니코틴 함량은 6.5㎎/0.65㎎과 5.5㎎/0.60㎎이며 갑당 소비자가격은 종전과 같은 2000원, 2100원이다.
  • 이마트 PL 강화

    신세계이마트가 자체라벨(PL) 상품을 재편해 15일 선보였다. 품질력을 강화한 프리미엄급에서 가격을 낮춘 실속형까지 ‘베스트셀렉트-이마트-해피초이스’ 등 3계층 PL 상품을 선보이던 이마트는 각 계층의 이름을 ‘베스트-이마트-세이브’로 바꾸었다. 프리미엄급인 ‘베스트’는 유명산지 원부재료를 사용하고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하는 식으로, 저가형인 ‘세이브’는 대용량 포장을 하고 패키지 비용 축소 등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1000여 품목을 리뉴얼하고, 이날 PL 신규상품 150여 품목을 출시했다. 내년 3월까지 300여 품목의 3계층 PL 신규상품을 선보이기로 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히트상품 뜯어보기] 홈쇼핑 화장품 ‘조성아 루나’

    [히트상품 뜯어보기] 홈쇼핑 화장품 ‘조성아 루나’

    2006년 9월부터 GS홈쇼핑에서 판매한 색조 화장품 ‘조성아 루나’가 출시 38개월 만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110만 세트가 판매됐고 판매금액 1000억원을 달성했다. 이 홈쇼핑 판매 제품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에 밀리언셀러로 기록됐다. 첫 방송에서 55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루나의 신화’가 가능했던 이유를 알아봤다. ●명수들이 뭉쳤다 각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지닌 이들이 함께 루나를 만들었다. 루나를 생산하는 애경의 엄문아 화장품마케팅팀 부장은 1991년부터 화장품업계에서 잔뼈가 굵었다. 루나를 기획한 GS홈쇼핑의 나병우 MD(차장)는 원래 화장품 연구원으로 일했다. 여기에 여자 연예인을 비롯해 2만명 이상의 메이크업을 해준 업계 1인자 조성아 원장이 나섰다. 엄 부장은 “조 원장은 트렌드와 화장을 쉽게 하는 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넘치고, GS홈쇼핑은 구성과 용기 디자인 등에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애경의 원료 구입과 제품생산 역량은 루나가 3개월에 한 번씩 리뉴얼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했다. ●한 단계씩 진화했다 나 MD는 “루나 이전에 홈쇼핑에서는 10여가지 컬러를 담은 팔레트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색이 너무 다양해 오히려 쓰기 어렵다는 비판이 나오자, 필요한 색상을 담아 개선한 제품이 루나이다. 루나의 성공담에서 조 원장이 핵심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엄 부장은 “루나는 시즌별로 다른 화장법을 제시하고, 쉽게 쓰는 방법을 방송을 통해 충분히 전달했다.”면서 “양으로 승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유행하는 컬러로도 개성을 표현할 수 있게 한 게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시도에 주저함이 없다 루나는 1년에 4차례 리뉴얼한다. 제품 개발기간이 2개월, 짧을 때에는 한 달이다. 엄 부장은 “적합한 색을 내기 위해 국내외 트렌드를 분석하고, 가끔은 색소를 섞어 새로운 색깔을 내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여러 색깔의 아이섀도를 한 번에 바를 수 있게 한 도구 등을 개발하는 데에도 주저함이 없다. 트렌드를 반영하고 화장을 하는 재미를 추구하는 것을 제1의 목표로 삼아서다. ●고객을 존중한다 조 원장 등은 제품이 출고된 뒤 후기들을 꼼꼼히 보고, 제품을 개선한다. 화장품과 따로 도구를 넣은 게 불편하다는 의견이 올라오면 다음 시즌에는 일체형 케이스를 만드는 식이다. 소비자들이 혁신적인 제품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확신도 특징 가운데 하나다. 엄 부장은 “크림 타입 볼터치, 붓형 파운데이션, 틴트형 립글로스 등을 내놓았을 때 고객들이 쉽게 화장법을 바꿨다.”면서 “과감한 시도에 열려 있는 고객이 루나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스토리를 담았다 나 MD는 “고객들은 단순히 많은 구성을 준다고 좋아하지 않았다.”면서 “꼭 필요한 제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판매할 때 반응이 좋다.”고 지적했다. 스토리텔링의 위력에 대한 설명이다.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루나는 이제 타이완에 진출했고, 중국·일본·미국 등지로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CJ오쇼핑에서 판매하는 SEP이나 에스테틱하우스 등 홈쇼핑과 손잡은 화장품 브랜드의 전성시대를 열기도 했다. 루나 관계자는 “경쟁 제품들이 나오면서 시장이 커지는 효과가 발생했다.”면서 “루나만의 경쟁력을 잃지 않고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NOW포토] 이민호, 자신의 포스터에 사인을…

    [NOW포토] 이민호, 자신의 포스터에 사인을…

    25일 오후 서울 반포동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 강남직영점의 리뉴얼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이민호가 자신의 사진에 사인을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민호, 물마시는 모습도 멋져!

    [NOW포토] 이민호, 물마시는 모습도 멋져!

    25일 오후 서울 반포동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 강남직영점의 리뉴얼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이민호가 물을 마시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친절한 이민호, 팬과 ‘손깍지 인사’

    [NOW포토] 친절한 이민호, 팬과 ‘손깍지 인사’

    25일 오후 서울 반포동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 강남직영점의 리뉴얼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이민호가 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 베스트브랜드 대상] 아모레퍼시픽 ‘플랜트 스템셀’

    [2009 베스트브랜드 대상] 아모레퍼시픽 ‘플랜트 스템셀’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의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라인’은 식물 줄기세포 성분을 함유한 기능성 화장품이다. 아이오페 피부과학연구소가 수년간 스템셀 학계의 국제적 전문가들과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했다. 이 화장품은 피부 줄기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스템폴리오(꿀풀과 식물인 ‘아주가 렙탄스’에서 추출한 줄기세포 성분)를 함유했다. ‘아주가 렙탄스’ 줄기세포의 성장 에너지가 피부 내 영양 성분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생기를 부여하며 주름 개선과 신진 대사를 촉진해 탄력 있고 윤택한 피부로 가꿔준다.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라인’은 노화에 근원적으로 작용하는 식물 줄기세포를 화장품 원료로 안정화했다는 점에서 기존 식물성 제품과 차별성을 가지며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 [2009 베스트브랜드 대상] 명품 철학이 소비자 사로잡았다

    [2009 베스트브랜드 대상] 명품 철학이 소비자 사로잡았다

    소비자들은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의 5000원짜리 벨트보다는 유명 브랜드의 5만원짜리 벨트를 선호한다. 기능과 품질이 서로 같은 제품이라도 브랜드 인지도에 따라 판매량은 차이가 난다. 유명 브랜드를 모방한 제품이 하루에도 수없이 시장에 쏟아지는 것을 보더라도 브랜드는 소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2009 베스트브랜드 대상’은 이런 무형의 기업 자산을 소비자 선호도 조사로 수치화한 후 심사위원회의 항목별 평가를 통해 뽑았다. 선정된 20개 브랜드는 국내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비를 촉진한 점이 돋보였다. 특히 외국 시장에서도 대한민국을 알리는 ‘브랜드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파브 LED 8000’은 1초당 240장의 영상을 처리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식물 줄기세포 성분으로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주는 ‘플랜트 스템셀 스킨 리뉴얼 라인’으로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남양유업의 ‘아이엠마더’는 초유의 면역성분과 성장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매일유업은 ‘바이오거트 퓨어’로 떠먹는 요구르트 시장을 이끌고 있다. 김태곤 kim@seoul.co.kr
  • 경북 4개권역 관광인프라 개발

    경북 4개권역 관광인프라 개발

    경북이 오는 2020년 연간 관광객 1억 500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경북도는 14일 도청 강당에서 ‘경북 관광 뉴비전 2020’을 발표했다. 뉴비전에는 ▲동해안 블루벨트 ▲낙동강 리버벨트 ▲북부내륙·백두대간 그린벨트 ▲광역 도시권 융합벨트 등 크게 4개 권역별로 관광 인프라를 개발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동해안 블루벨트에는 울릉도·독도 국제 자유 관광섬, 영덕·울진권의 동해안 블루 바다 해양 레저 관광벨트와 헬스케어 관광벨트, 형산강 에코 트레일, 블루 로드 동해안 관광 탐방로 사업이 포함된다. 특히 도는 경비행장 건설과 일주도로 정비, 울릉항 개발로 울릉도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낙동강 리버벨트는 4대강 살리기 사업 및 3대 문화권 개발과 연계한 가야문화 리뉴얼 프로젝트, 유교문화 풍류 관광벨트, 낙동강문화 창조 관광벨트 등으로 구성된다. 한민족 역사 스토리 관광벨트, 백두대간 에코 비즈 관광벨트, 낙동정맥 내추럴 관광벨트, 봉화·영양·청송의 슬로 관광벨트 등은 북부내륙·백두대간 벨트를 형성하게 된다. 또 대구와 연접한 팔공산 불교문화 관광벨트, 금호강 에코 트레일, 4도3촌 복합형 관광벨트 등을 합쳐 광역도시권 융합 관광벨트를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도는 이런 관광 인프라를 의료, 실버, 해양, 산림 등 5대 지역 전략산업과 영상, 문학, 의료, 종가, 고택 등과 연계해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선덕여왕, 대가야 정견모주, 연오랑 세오녀, 경주 최부자, 봉화 이몽룡 등을 대표적인 스토리텔링 상품으로 개발한다. 종가고택, 금강송, 사찰, 첨단의료, 화랑도, 와인 등을 7대 체험관광 상품으로 개발한다. 이밖에 지역 출신 방송·연예인 120명을 사이버 해외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선덕여왕 등 신라와 유교를 브랜드화, ‘대장금’을 능가하는 신한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도는 이런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관광기금과 관광펀드를 조성하고 도청 관광개발과에 관광산업 유치팀을 구성, 관련 전문가를 영입할 방침이다. 박순보 경북도 관광산업국장은 “이번 경북 관광 발전 전략을 차질없이 추진해 2020년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한 해 관광객 1억 5000만명, 관광만족도 전국 1위 시대를 당당히 열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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