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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힐 담배가격 인상 “15일부터 인상가격 적용 전망” 도대체 왜?

    던힐 담배가격 인상 “15일부터 인상가격 적용 전망” 도대체 왜?

    던힐 담배가격 인상 던힐 담배가격 인상 “15일부터 인상가격 적용 전망” 도대체 왜? 새해 들어서도 기존 가격대로 판매돼 품귀현상을 빚은 일부 외국계 담배의 인상폭이 이번 주 결정된다. 던힐을 판매하는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주 기획재정부에 인상 가격을 신고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이달 15일쯤부터 인상된 가격이 적용될 것이라는 예상이 흘러나오고 있다. 업계 1·2위인 KT&G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날(PMI) 코리아가 대부분의 제품을 2000원 인상했기 때문에 BAT코리아 제품도 인상폭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BAT코리아는 이와 함께 주력제품 가운데 던힐 6mg(옛 던힐 라이트)·던힐 1mg·던힐 밸런스·던힐 프로스트 등 4가지 제품의 경우 리뉴얼한 신제품에 대해 출고 때부터 인상 가격을 적용하기로 했다. BAT코리아는 1일 담배 소매점에 보낸 공문에서 “4가지 제품은 인상된 금액으로 공급된다”며 “기존의 던힐 6mg·던힐 1mg·던힐 밸런스·던힐 프로스트 제품은 (단종될 때까지) 기존 가격으로 공급·판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매점이 보유한 재고 가운데서도 이들 4가지 제품은 계속 기존 가격(갑당 270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메비우스(옛 마일드세븐)와 카멜 등의 인상폭을 결정하지 않은 재팬 토바코 인터내셔널(JTI) 코리아 역시 이달 중순까지 인상안을 신고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KT&G와 PMI코리아는 이달 1일부터 제품 가격을 종류별로 1갑당 1500∼2200원 올려 4000원대에 판매하고 있지만 BAT코리아와 JTI코리아는 기존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편의점에서는 훌쩍 뛴 국산 담배의 대용품으로 던힐과 메비우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몰리는 반면 공급량은 제한돼 있어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한 편의점 관계자는 “발주에 제한이 걸려 있어 (외국계 담배는) 재고가 부족하다”며 “지난달까지 국산 담배를 찾는 손님들과 매일 씨름을 했는데 던힐과 메비우스 가격 인상안이 나오면 인상 직전까지 또 한바탕 난리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던힐 담배가격 인상 “15일부터 인상가격 적용 전망” 품귀현상 언제까지

    던힐 담배가격 인상 “15일부터 인상가격 적용 전망” 품귀현상 언제까지

    던힐 담배가격 인상 던힐 담배가격 인상 “15일부터 인상가격 적용 전망” 품귀현상 언제까지 새해 들어서도 기존 가격대로 판매돼 품귀현상을 빚은 일부 외국계 담배의 인상폭이 이번 주 결정된다. 던힐을 판매하는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주 기획재정부에 인상 가격을 신고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이달 15일쯤부터 인상된 가격이 적용될 것이라는 예상이 흘러나오고 있다. 업계 1·2위인 KT&G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날(PMI) 코리아가 대부분의 제품을 2000원 인상했기 때문에 BAT코리아 제품도 인상폭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BAT코리아는 이와 함께 주력제품 가운데 던힐 6mg(옛 던힐 라이트)·던힐 1mg·던힐 밸런스·던힐 프로스트 등 4가지 제품의 경우 리뉴얼한 신제품에 대해 출고 때부터 인상 가격을 적용하기로 했다. BAT코리아는 1일 담배 소매점에 보낸 공문에서 “4가지 제품은 인상된 금액으로 공급된다”며 “기존의 던힐 6mg·던힐 1mg·던힐 밸런스·던힐 프로스트 제품은 (단종될 때까지) 기존 가격으로 공급·판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매점이 보유한 재고 가운데서도 이들 4가지 제품은 계속 기존 가격(갑당 270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메비우스(옛 마일드세븐)와 카멜 등의 인상폭을 결정하지 않은 재팬 토바코 인터내셔널(JTI) 코리아 역시 이달 중순까지 인상안을 신고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KT&G와 PMI코리아는 이달 1일부터 제품 가격을 종류별로 1갑당 1500∼2200원 올려 4000원대에 판매하고 있지만 BAT코리아와 JTI코리아는 기존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편의점에서는 훌쩍 뛴 국산 담배의 대용품으로 던힐과 메비우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몰리는 반면 공급량은 제한돼 있어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한 편의점 관계자는 “발주에 제한이 걸려 있어 (외국계 담배는) 재고가 부족하다”며 “지난달까지 국산 담배를 찾는 손님들과 매일 씨름을 했는데 던힐과 메비우스 가격 인상안이 나오면 인상 직전까지 또 한바탕 난리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던힐 담배가격 인상 “15일부터 인상가격 적용 전망” 이유 알고보니

    던힐 담배가격 인상 “15일부터 인상가격 적용 전망” 이유 알고보니

    던힐 담배가격 인상 던힐 담배가격 인상 “15일부터 인상가격 적용 전망” 이유 알고보니 새해 들어서도 기존 가격대로 판매돼 품귀현상을 빚은 일부 외국계 담배의 인상폭이 이번 주 결정된다. 던힐을 판매하는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주 기획재정부에 인상 가격을 신고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이달 15일쯤부터 인상된 가격이 적용될 것이라는 예상이 흘러나오고 있다. 업계 1·2위인 KT&G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날(PMI) 코리아가 대부분의 제품을 2000원 인상했기 때문에 BAT코리아 제품도 인상폭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BAT코리아는 이와 함께 주력제품 가운데 던힐 6mg(옛 던힐 라이트)·던힐 1mg·던힐 밸런스·던힐 프로스트 등 4가지 제품의 경우 리뉴얼한 신제품에 대해 출고 때부터 인상 가격을 적용하기로 했다. BAT코리아는 1일 담배 소매점에 보낸 공문에서 “4가지 제품은 인상된 금액으로 공급된다”며 “기존의 던힐 6mg·던힐 1mg·던힐 밸런스·던힐 프로스트 제품은 (단종될 때까지) 기존 가격으로 공급·판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매점이 보유한 재고 가운데서도 이들 4가지 제품은 계속 기존 가격(갑당 270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메비우스(옛 마일드세븐)와 카멜 등의 인상폭을 결정하지 않은 재팬 토바코 인터내셔널(JTI) 코리아 역시 이달 중순까지 인상안을 신고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KT&G와 PMI코리아는 이달 1일부터 제품 가격을 종류별로 1갑당 1500∼2200원 올려 4000원대에 판매하고 있지만 BAT코리아와 JTI코리아는 기존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편의점에서는 훌쩍 뛴 국산 담배의 대용품으로 던힐과 메비우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몰리는 반면 공급량은 제한돼 있어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한 편의점 관계자는 “발주에 제한이 걸려 있어 (외국계 담배는) 재고가 부족하다”며 “지난달까지 국산 담배를 찾는 손님들과 매일 씨름을 했는데 던힐과 메비우스 가격 인상안이 나오면 인상 직전까지 또 한바탕 난리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던힐 담배가격 인상 “15일부터 가격 인상 전망” 사려고 해도 없다?

    던힐 담배가격 인상 “15일부터 가격 인상 전망” 사려고 해도 없다?

    던힐 담배가격 인상 던힐 담배가격 인상 “15일부터 가격 인상 전망” 사려고 해도 없다? 새해 들어서도 기존 가격대로 판매돼 품귀현상을 빚은 일부 외국계 담배의 인상폭이 이번 주 결정된다. 던힐을 판매하는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BAT)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주 기획재정부에 인상 가격을 신고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이달 15일쯤부터 인상된 가격이 적용될 것이라는 예상이 흘러나오고 있다. 업계 1·2위인 KT&G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날(PMI) 코리아가 대부분의 제품을 2000원 인상했기 때문에 BAT코리아 제품도 인상폭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BAT코리아는 이와 함께 주력제품 가운데 던힐 6mg(옛 던힐 라이트)·던힐 1mg·던힐 밸런스·던힐 프로스트 등 4가지 제품의 경우 리뉴얼한 신제품에 대해 출고 때부터 인상 가격을 적용하기로 했다. BAT코리아는 1일 담배 소매점에 보낸 공문에서 “4가지 제품은 인상된 금액으로 공급된다”며 “기존의 던힐 6mg·던힐 1mg·던힐 밸런스·던힐 프로스트 제품은 (단종될 때까지) 기존 가격으로 공급·판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매점이 보유한 재고 가운데서도 이들 4가지 제품은 계속 기존 가격(갑당 2700원)에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메비우스(옛 마일드세븐)와 카멜 등의 인상폭을 결정하지 않은 재팬 토바코 인터내셔널(JTI) 코리아 역시 이달 중순까지 인상안을 신고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KT&G와 PMI코리아는 이달 1일부터 제품 가격을 종류별로 1갑당 1500∼2200원 올려 4000원대에 판매하고 있지만 BAT코리아와 JTI코리아는 기존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편의점에서는 훌쩍 뛴 국산 담배의 대용품으로 던힐과 메비우스를 찾는 소비자들이 몰리는 반면 공급량은 제한돼 있어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한 편의점 관계자는 “발주에 제한이 걸려 있어 (외국계 담배는) 재고가 부족하다”며 “지난달까지 국산 담배를 찾는 손님들과 매일 씨름을 했는데 던힐과 메비우스 가격 인상안이 나오면 인상 직전까지 또 한바탕 난리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설운 서른 위로하던 그 담담한 멜로디 거리에 아로새기다

    [명인·명물을 찾아서] 설운 서른 위로하던 그 담담한 멜로디 거리에 아로새기다

    지난 26일 오후 대구 중구 대봉동 ‘김광석 거리’는 평일인데도 인파로 북적였다. 입구의 김광석 거리표지 밑에는 그의 히트곡 ‘서른 즈음에’의 노랫말이 쓰여 있었다. 마침 김광석 거리에 이 노래의 애잔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또 하루 멀어져 간다/내뿜은 담배 연기처럼/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서른이 넘은 사람도, 서른이 안 된 사람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누구나 서른이 되는 것 같았다. 서른셋에 이승과 이별한 김광석도 이 순간에는 서른으로 다시 돌아와 그의 팬들과 함께 있는 듯했다. 대구의 명물로 자리 잡은 김광석 거리의 정확한 명칭은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이다. 김광석 거리는 2009년 침체한 방천시장을 살리고자 실시한 ‘문전성시 사업’으로 조성됐다. 방천시장은 신천변을 따라 자리 잡은 천막 점포들이 쌀과 소금, 식재료 등을 팔던 도소매 시장이었다. 한때 1000여개의 점포가 두부공장, 콩나물공장 등과 함께 문전성시를 이루며 서문시장, 칠성시장과 함께 대구의 3대 시장으로 꼽혔다. 이곳에서 대우그룹 김우중 전 회장은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아침마다 신문을 팔았고 번개전파사 아들 김광석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하지만 1970년대 후반 이후 달구벌대로와 신천대로가 뚫리고 도심 아파트가 잇따라 개발되면서 재개발지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하나의 섬처럼 고립됐고 60여개의 점포가 겨우 명맥만 유지해 오고 있었다. 이를 살려보기 위해 시도한 것이 문전성시 사업이었다. 김광석 거리는 신천대로 둑길 아래 방천시장이 끝나는 지점으로 난 좁은 골목이다. 방천시장과 둑길 사이의 폭 3.5m 남짓의 길이 350여m의 골목길이다. 온종일 있어도 사람 발길이 없고 시장 상인들이 버린 쓰레기만 가득 쌓여 있던 어둡고 냄새나는 뒷골목이었다. 김광석은 1964년 대구 남구 대봉동에서 태어났다. 남구 대봉동은 이후 행정구역이 바뀌면서 중구 대봉동이 됐다. 대봉동은 방천시장에서 버스로 10분 거리다. 대봉동에서 태어난 김광석은 유년기 대부분을 범어동에서 살았다. 그리고 다섯 살 때 부모를 따라 서울로 이사 갔다. 김광석은 대구에 대한 추억이 별로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전성시 사업으로 방천시장에 몰려 있던 지역 예술가들은 시장을 살릴 방안이 필요했다. 특별히 내세울 것이 없는 방천시장에 대봉동에서 태어난 김광석을 덧입힌 것이다. 청소년들이 숨어 담배를 피우고 쓰레기가 쌓여 있던 중구 둑길 벽면에 지역 예술가들이 김광석의 모습을 담은 그림을 그리면서 새로운 길이 만들어졌다. 350여m의 골목길은 김광석과 관련된 모든 것의 전시장이다. 조각, 만화, 그림, 일러스트레이션 등 거의 모든 시각예술이 동원돼 김광석이라는 한 가지 주제를 표현하고 있다. 김광석 거리 입구에 들어서면 벤치에 앉아 기타를 치는 동상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기타를 치는 동상은 거리 중간에도 설치돼 있는데 이 동상은 김광석의 실제 키(164㎝) 높이로 조각됐다. 방문객들은 이 동상과 사진촬영을 하며 고인이 된 김광석을 추억한다. 이로 인해 동상은 방문객들의 손때가 겹겹이 묻어 있다. 골목길로 들어서자마자 담벼락에는 방천시장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만화가 그려져 있다. ‘방천시장 문전성시 사업’이 어떤 취지로 시작됐는지를 소개하는 내용도 있다. 히트곡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벽면은 그림과 노랫말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가로 10m의 벽면에 노부부가 두툼한 점퍼를 걸치고 난간에 기댄 채 바다를 응시하는 뒷모습이 그려져 있다. 김광석이 이루지 못한 꿈은 이 거리의 그림으로 이뤄졌다. 김광석이 기타를 메고 미소를 지으며 할리 데이비드슨을 타고 있다. ‘새장 속의 친구’를 테마로 한 벽면에는 새장 안에 갇혀 있는 사람과 새장 밖에서 나는 새가 방문객들을 사색에 잠기게 한다. 김광석 거리 조성 뒤 효과는 예상을 뛰어넘었다. 서울, 부산, 대전, 강원, 제주 등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는 대구의 명소가 됐다. 평일 1000~2000명, 주말에는 4000~5000명이 몰려오고 있다. 이날 부산에서 왔다는 이정옥(45·여)씨는 “김광석의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 김광석 거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열차를 타고 왔다. 거리를 걸으면서 그의 노래를 들으니 김광석이 마치 살아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청은 그동안 김광석 거리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 2011년 8월 김광석의 음악을 담은 영화음악제를 시작으로, ‘김광석 노래부르기대회’, 전국 버스커들의 김광석 노래부르기 경연대회 등을 선보였다. 또 김광석 팬클럽(다락)의 거리공연과 김광석 탄생 50주년을 기리기 위한 거리콘서트도 열었다. 최근에는 리뉴얼 사업도 마무리했다. 3억 7000여만원을 들여 훼손된 거리 벽화를 재정비했다. 또 시민이 직접 사연과 함께 노래를 골라 보낼 수 있는 골목 방송국, 포토존 등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야외공연장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은 인근 주민들이 소음에 시달리는 문제점 등을 감안해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둘레에 문을 달았다. 내년 초 화장실을 늘리고 2017년까지 인근에 공영 주차장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김광석 거리가 새 단장돼 대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석 거리를 채울 문화콘텐츠로 홀로그램 제작도 추진 중이다. 대구시는 저작권을 가진 김광석문화재단에 홀로그램 제작에 관한 의향을 타진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저작권, 수익 분배 등 구체적으로 협의해야 할 것들이 남아 있지만, 이르면 내년 말쯤 홀로그램으로 부활한 김광석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홀로그램 제작을 위한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제작업체 공모를 거쳐 3∼4곡의 홀로그램을 완성하면, 김광석 거리 인근 소극장에서 상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립·구립 문화회관들이 김광석 거리에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일단 소극장 시설을 활용하며 홀로그램 콘텐츠를 축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김광석문화재단, 소극장, 주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해외여행 | 캄보디아-Eco Luxury in CAMBODIA

    해외여행 | 캄보디아-Eco Luxury in CAMBODIA

    캄보디아와 해변 휴양지. 왠지 어색할 것 같던 이 조합은 남서부의 시하누크빌에서 놀라운 현실이 됐다. 시엠레아프와 프놈펜, 유적과 역사라는 묵직한 주제에만 익숙했던 캄보디아가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곳. 시하누크빌은 아직 때묻지 않은 풍광으로 수줍고도 당당하게 여행자를 맞이했다. 캄보디아 제일의 해변휴양지 짐작했겠지만 ‘시하누크빌Sihanoukville’이라는 지명은 ‘노로돔 시하누크’ 전 캄보디아 국왕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그는 1941~1955년, 1993~2004년 두 차례 국왕을 지내며 독립전쟁과 베트남전쟁, 킬링필드로 잘 알려진 크메르루즈 정권의 학살 등 파란만장한 캄보디아 정치사를 온몸으로 겪은 인물이다. 독립의 아버지, 내전의 장본인이라는 양극단의 평가를 받는 그가 2012년, 89세의 나이로 베이징의 어느 병원에서 타계해 시신이 프놈펜 공항에 도착했을 때, 주변 도로는 10만여 명의 인파로 뒤덮였었다. 평가가 어떠하든 시하누크 국왕은 분명 캄보디아인들이 존경하는 위대한 왕이다. 현지인들에게 시하누크빌은 ‘유쾌한 항구’라는 뜻의 ‘캄퐁솜Kampong Saom’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하다. 1950년까지 정글에 묻힌 해안에 불과했던 이 도시는 1960년, 프랑스의 원조로 항구를 건설하고 230km 떨어진 프놈펜까지 4번 국도가 개설되면서 캄보디아 수출입을 책임지는 유일의 국제항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90년대 초반부터는 정부가 관광지로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해 점차 해외여행객들이 몰리기 시작했는데, 태국의 파타야나 푸껫 등지 해변에 비해 아직 덜 알려져 있어 훨씬 조용하다. 시하누크빌을 제대로 보려면 배를 타고 섬으로 나가야 한다. 시하누크빌에는 약 20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있다. 그중 다이빙 포인트로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코롱Koh Rong’이다. 낚싯배를 개조한 투어보트로 약 두 시간이면 닿는다.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 등 호핑투어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은 대부분 이곳으로 온다. 본섬인 코롱에 비해 부속 섬인 코롱삼렘Koh Rong Samloem은 더 조용하다. 맑은 바다, 눈부신 모래, 정다운 비치 방갈로, 정 많고 소박한 바의 주인장이 건네는 시원한 음료 한잔이면 시간은 어느새 멈춰 있을 것이다. 캄포트, 자연이 품은 폐허 시하누크빌에 온 여행자들이 하루 또는 반나절 여행코스로 찾는 지역이 있다. 바로 한 시간 반 거리의 ‘캄포트Kampot’다. 프놈펜과 시하누크빌을 잇는 휴게소마냥 중간 지점에 자리한 캄포트는 후추로도 유명하다. 이곳에서 불과 30분이면 베트남 국경과도 맞닿는다. 캄포트가 주목받는 것은 ‘보코산Phnom Bokor’ 때문이다. ‘보코산 국립공원Preah Monivong Bokor National Park’ 정상에는 1922년 식민시절 당시 프랑스인들이 프놈펜의 더위를 피해 건립했던 호텔과 카지노, 우체국, 성당 등 휴양단지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후 크메르루즈군이 잠시 사용하기도 했지만 폐허로 방치되다가 캄보디아 굴지의 재벌인 소카그룹에서 개발 허가를 받아 정상까지 도로를 내고 카지노 호텔 ‘탄 수어 보코 리조트Thansur Bokor Highland Resort’를 건립했다. 지금도 주변에는 국제회의장과 골프장 등 대규모 레포츠 단지가 조성 중이다. 1,075m의 산 정상까지는 30km의 구불구불한 산길을 오른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타이만과 열대 우림이 어우러진 멋진 경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베트남의 섬 푸꾸옥Phu Quoc도 잡힐 듯 보인다. 산림의 수호자라 불리는 거대한 얼굴 모양의 바위, 복을 가져다준다는 마요 할머니상도 오르막의 볼거리다. 흉물처럼 흩어진 당시의 잔재들이 공포영화 제작에는 최적이었는지, 베트남전쟁을 주제로 한 영화 <알 포인트>도 이곳에서 촬영됐었다. 곧 박물관으로 재탄생된다는 호텔 건물은 리모델링을 위해 시멘트를 말끔히 발라 놓았지만 자못 음습한 분위기다. 몇 분 사이로 종잡을 수 없는 보꼬산 정상의 날씨가 순식간에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안개구름으로 주위를 뒤덮는다. 보꼬산의 오랜 건물들은 그 덕에 한층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낸다. ●자연을 닮은 시하누크빌의 리조트 차원이 다른 럭셔리 송사 리조트Song Saa Private Island Resort 캄보디아 최초의 섬 리조트인 송사 리조트는 아주 럭셔리하다. 하지만 단순히 값비싸고 호화스러운 것을 연상시키는 럭셔리와는 좀 다르다. 코 오웬Koh Ouen, 코 봉Koh Bong. 송사는 이 두 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는데, 흔히 ‘송사 프라이빗 아일랜드’로 부른다. 크메르어인 ‘송사Song Saa’는 ‘연인’이라는 뜻이다. 겉모습부터 말한다면 이곳은 캄보디아의 어촌을 모티브로 자연과 조화를 이뤄 디자인했다. 바다 위 오버워터 빌라를 비롯해 총 27개의 풀빌라는 정글과 해안가로 나뉘어 완벽한 독립 공간을 보장한다. 객실은 물론 외부 부대시설 어느 곳에서도 바다를 볼 수 있고 특히 각종 오브제는 때묻지 않은 캄보디아의 감성에 세련미를 더해 한없이 눈길을 끈다. 송사가 특별한 이유는 공동설립자인 호주인 로리 & 멜리타 헌터Rory & Melita Hunter 부부의 확고한 경영철학에 있다.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쉽게 말해 친환경적 개발을 뜻한다.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지구촌의 과제로 알려진 지속가능성은 호텔산업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리조트들은 많지만 송사는 폐어선의 나무를 재활용한 가구와 바닥, 벌레가 파먹은 나무를 잘라 만든 표지판, 속이 빈 나무줄기를 스트로로 사용하는 등 대부분 재활용으로 최고의 인테리어를 만들어냈다. 특히 리조트와 함께 송사재단을 설립해 섬의 환경보존과 주민들의 생활수준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점은 이들의 활동이 단순한 홍보성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준다. 코롱Koh Rong의 마을에는 송사재단센터가 설립되어 있다. 재단은 이곳 주민들에게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재활용해 섬을 깨끗이 하는 것을 가르치고 물고기 양식과 유기농 작물재배로 어업 외 소득원을 올릴 수 있도록 하며 격리된 지역의 의료서비스와 교육 기회, 해양 보존 프로그램 등 지역 커뮤니티와 환경보존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송사 리조트는 ‘one price, per villa’를 고수하는데, 모터보트를 이용하는 워터스포츠와 스파를 제외하고는 숙박비에 스피드보트 트랜스퍼, 미니바, 식사, 음료, 주류, 피크닉 등 식사 일체와 카약킹, 세일링, 스노클링, 워터스키 등 수상스포츠, 요가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송사 리조트 #108e1 Street 19, Phnom Penh, Cambodia +855-236-860-360 www.songsaa.com 최고의 해변, 최고의 서비스 소카 비치 리조트Sokha Beach Resort 소카 비치 리조트는 시하누크빌에서 가장 이름난 리조트다. 2004년 문을 열었고 1.5km의 전용 해변을 끼고 있으며 대규모 단지 내에 391개의 크메르 스타일의 객실과 수영장, 카지노, 레스토랑과 바, 테니스코트, 사우나 등 부대시설도 완벽하다. 지난해에는 호치민에서 열린 제9회 국제여행박람회에서 캄보디아 관광부로부터 ‘The Best 5 Star Hotels in Cambodia 2013’에 선정되기도 한 호텔이다. 다운타운과도 툭툭으로 불과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시하누크빌의 밤문화를 즐기기에도 좋다. 무엇보다 관리가 잘된 깨끗한 해변과 수준 높은 스파 그리고 해산물 바비큐를 비롯한 다양하고 맛있는 식사와 로비에 마련된 조용한 카지노도 휴식에 한몫을 담당한다. 소카 비치 리조트 Street 2 Thnou Sihanouk Ville, Cambodia +855-34-935-999 www.sokhahotels.com/sihanoukville 시하누크빌의 자존심 인디펜던스 호텔Independence Hotel 인디펜던스 호텔은 캄보디아의 자존심과도 같은 곳이다. 1963년 오픈 당시 가장 높고 럭셔리한 호텔로 찬사를 받으며 문을 연 이 호텔은 특별한 유적지가 없는 시하누크빌에서 유적이나 다름없다. 당시에는 최고 높이로 유명했던 탓에 현지인들은 ‘7층 호텔’이라고 불렀고, 인디펜던스 비치로 가는 길목에는 지금도 ‘7-Chann Beach’라는 이정표가 붙어 있다. 울창한 자연림 속에 자리한 리조트는 4성급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서비스나 시설 면에서 5성급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시하누크 전 국왕이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하며 애정을 쏟았던 이곳은 1967년에는 미국 영부인이었던 재클린 케네디도 방문했다.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그녀가 묵었던 방은 ‘재클린 케네디 스위트’라는 이름으로 최고의 객실로 손꼽힌다. 호텔은 지난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낙후된 시설을 대폭 새롭게 리뉴얼했다. 딜럭스, 스위트, 파빌리온, 풀빌라 등 바다가 보이는 113개의 객실, 특히 열대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정원과 해변에서 빌라까지 290m의 산책로로 이어진 전용비치는 무척 아름답다. 전용 비치까지는 외부 엘리베이터도 설치되어 있다. 역사가 담긴 본관 객실도 훌륭하지만 최근 새로 지은 독립된 빌라는 바다 가까이 자리해 더욱 매력적이다. 인디펜던스 호텔 Street 2 Thnou, Sangkat 3 Sihanouk Ville, Cambodia +855-34-934-300 www.independencehotel.net 에디터 손고은 기자 글·사진 Travie writer 이세미 취재협조 세련항운 02-734-2197, Air & Tours 02-777-2684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소액창업, 반찬가게 푸르맘찬으로 업종 변경 해볼까

    소액창업, 반찬가게 푸르맘찬으로 업종 변경 해볼까

    2014년 창업시장 키워드는 ‘여성’, ‘건강’, ‘소액창업’이다. 보다 전략적이고 혁신적인 목표로 소액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창업자가 늘고 있는 것. 창업전문가들은 남성조차 여성화되고 있는 소비성향을 고려한다면, 그 니즈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여성들이 창업자로 더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여성들의 창업시장 진출은 가계에 도움이 될뿐 아니라, 외식산업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한다. 하지만 장기적 비전과 수익성을 기대할 수 없는 아이템이 대부분이라 여성들의 소액창업 진출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창업시장의 확실한 트랜드는 ‘건강’. 현재 창업시장에서는 건강과 환경을 모두 생각하는 아이템들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소비파워를 지닌 여성을 공략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강세를 띄고 있으며,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브랜드들이 여심을 업고 창업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친환경 반찬전문점을 지향하는 ‘푸르맘찬(www.pureumam.com)’이 소액창업 인기업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카페형 홈푸드 & 반찬 전문점 “푸르맘찬”은 12년 역사의 식품회사 ㈜정든사람들이 탄생시킨 명품브랜드로 無항생제란을 사용하고 無조미료, 저염식의 80가지 반찬과 50가지 홈푸드가 특징이다. 푸르맘찬은 매일 신선한 반찬을 만들고 있어, 까다로운 여성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 먹을 수 있는 반찬전문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푸르맘찬은 식약처에서 인증 받은 HACCP(위해요소관리제도) 시스템에 따라 생산된 예천청결고추가루를 이용하는 등 사용하는 재료들의 원산지 관리에서부터 식품위생법규 관리, 신선도 관리 등 주기적으로 품질팀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또한 푸르맘찬은 여성, 부부, 가족 등의 소액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유행을 타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해서다. 일단 반찬가게창업은 유행을 타지 않으며, 1인가구 증가와 여성 사회진출의 확대로 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반찬 프랜차이즈 기업 가운데 연 매출 200억원대의 탄탄한 모기업 ㈜정든사람들이 든든한 뒷받침을 해 주고 있는 데다, 지속적인 경영컨설팅도 받을 수 있는 점이 인기몰이에 한 몫하고 있다. 푸르맘찬 반찬가게 창업은 소규모 업종전환으로 건물임대료 등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리뉴얼 매장의 경우 어려운 환경가운데 업종을 전환하는 것인 만큼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는 물론 개점홍보비까지 지원해주는 등 파격적 지원을 아낌없이 선물하고 있어 업종전환을 고려하는 사업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더 나아가, 푸르맘찬은 반찬가게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푸르맘찬은 가맹점 30호점까지 가맹비 300만원과 교육비 200만원을 면제해 주고 있다. 가맹문의: 1661-891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새 단장한 김광석, 대구에서 만나세요

    새 단장한 김광석, 대구에서 만나세요

    대구 명소로 떠오른 ‘김광석 거리’가 새 단장된다. 대구 중구는 지난 9월 시작된 ‘김광석 거리’ 리뉴얼 사업이 오는 27일 마무리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에는 모두 3억 7000여만원이 들어갔다. 훼손된 거리 벽화를 재정비했다. 또 시민이 직접 사연과 함께 노래를 골라 보낼 수 있는 골목 방송국, 포토존 등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야외공연장과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방문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장은 인근 주민들이 소음에 시달리는 문제점 등을 감안해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둘레에 문을 달았다. ‘김광석 거리’는 2011년 중구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조성됐다. 길이 350m, 폭 3.5m에 이르며 골목길 한쪽 콘크리트 옹벽은 하모니카를 불고 기타를 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의 김광석 벽화로 꾸며져 있다. 길 입구에 들어서면 벤치에 앉아 기타를 치는 동상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김광석 실제 키 높이로 조각된 동상은 관광객들의 사진촬영 장소로 자리 잡았다. 서울, 부산, 대전, 강원, 제주 등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찾는 대구의 명소가 됐다. 평일 1000~2000명, 주말에는 4000~5000명이 몰려오고 있다. 이같이 많은 방문객에도 불구하고 김광석 거리는 이들을 수용할 장소와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같은 노래만 반복해서 틀어주는 등 김광석 콘텐츠를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중구는 내년 초 화장실을 늘리고 2017년까지 인근에 공영 주차장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김광석 거리가 새 단장되면 대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국내 최초 조미료 ‘미원’ 58년 만에 ‘발효미원’ 재탄생

    국내 최초 조미료 ‘미원’ 58년 만에 ‘발효미원’ 재탄생

    1956년 출시된 국내 첫 조미료 미원이 환갑을 앞두고 간판을 교체했다. 대상은 제품명을 ‘감칠맛 미원’에서 ‘발효미원’으로 바꿔 새롭게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자연 재료인 사탕수수를 발효해 만든 조미료임에도 그동안 화학조미료라는 오해를 받아 온 미원의 제조 공법을 소비자들이 명확하게 알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용량도 50g 소용량을 포함해 100g, 200g 등으로 세분화했다. 최광회 대상 식품사업총괄 상무는 “이번 리뉴얼은 MSG(L-글루탐산나트륨)의 안전성에 대한 오해 등에서 탈피해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한 시도”라고 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농심 새우깡, 43주년 맞아 ‘맛·포장’ 바뀌다…가격은 동일

    농심 새우깡, 43주년 맞아 ‘맛·포장’ 바뀌다…가격은 동일

    새우깡이 더 새로워졌다. 농심은 28일 맛과 포장을 리뉴얼한 새우깡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우깡 포장 디자인은 2011년 이후 3년 만에, 맛은 2009년 이후 5년 만에 새단장한 것이다. 새로운 새우깡은 봉지(90g)당 새우 함량을 8.5% 늘리고 바삭한 식감을 높였으며 빗살무늬도 선명하게 바꿨다. 기존 새우 함량은 7.9%였다. 포장은 기존의 주황색은 그대로 유지하되 제품 위쪽과 아래쪽에 금색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바꿨다. 가격은 봉지당(90g) 1100원으로 기존과 같다. 우리나라 최초의 스낵인 새우깡은 올해 출시 43주년을 맞았다. 국내에서는 연간 700억원, 해외는 75개국에서 900만 달러 어치의 제품이 팔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갓 구운 아침 드세요

    갓 구운 아침 드세요

    21일 서울 중구 태평로2가 던킨도너츠 시청역점이 리뉴얼 오픈 기념행사를 열고 홍보모델들이 도넛 등을 소개하고 있다. 던킨도너츠는 시청역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JBOD’(Just Baked on Demand) 도넛을 비롯해 모닝콤보, 샌드위치, 생과일 주스 등 직접 만드는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인천로얄호텔 웨딩홀, ‘웨딩메뉴 리뉴얼 체험전’ 개최

    인천로얄호텔 웨딩홀, ‘웨딩메뉴 리뉴얼 체험전’ 개최

    인천 유명 예식장에서 까다로운 예비 신랑신부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웨딩메뉴 시식 체험전이 개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 웨딩홀 인천로얄호텔은 새롭게 리뉴얼한 웨딩메뉴를 직접 시식할 수 있는 체험 이벤트를 10월 19일 오후 5시, 인천로얄호텔 본관 1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딩메뉴 리뉴얼 체험전은 최종섭 셰프가 직접 요리를 선보인다. 최고급 살치살 스테이크와 대하구이로 구성된 메인 메뉴, 셰프 특제양념으로 절여진 LA갈비를 그릴에 구워 향과 맛의 조화를 이루는 갈비 요리, 건강을 고려한 보리비빔밥과 모듬 쌈, 한국 고유의 맛을 자랑하는 갈비탕과 잔치국수, 신선한 활어회와 인천로얄호텔에서만 즐길 수 있는 즉석 통 참치 요리 등이다. 인천결혼식장 인천로얄호텔 관계자는 “예비 신랑신부들이 직접 요리 과정을 지켜보고, 맛까지 보기 때문에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평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최고급 셰프의 요리는 웨딩홀에 대한 신뢰감도 부여해 아직 결혼식장을 결정하지 못한 많은 예비부부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종섭 셰프는 2013년 인천광역시장 표창장을 수상한 실력 있는 요리사로, 한국조리사회중앙회 한국국가대표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 서울디자인한마당 한식메뉴개발 경연대회 입상, 2011년 한국조리사회중앙회 우수조리사 인증, 2012년 한국조리사회중앙회 최우수지도자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인천로얄호텔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으로, 생화장식뿐만 아니라 특수한 조명을 사용해 웨딩홀 내부를 화려하게 꾸며놓았으며, 단독웨딩 진행으로 다른 예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웨딩메뉴 리뉴얼 체험전은 예비신랑신부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4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체험전 신청 또는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http://royal-hotel.co.kr) 또는 전화(032-451-8457~8)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별화된 여성용품 캠페인 화이트 시크릿홀 ‘시크릿 딜리버리’

    차별화된 여성용품 캠페인 화이트 시크릿홀 ‘시크릿 딜리버리’

    유한킴벌리 화이트 시크릿홀이 제품 리뉴얼을 기념하여 진행 중인 프리미엄 체험단 ‘시크릿 딜리버리 캠페인’이 여대생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 여성이 당당하고 자신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여성들을 응원해온 화이트 시크릿홀은, 브랜드와 제품을 공개하지 않고 여성 참여자가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여성 필수품인 여성용품을 배송해 주고 후기를 공유하는 캠페인을 기획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참여방법이 간단하고 신청자가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제품을 1만 명 전원에게 전달해 주어, 신청 기간 종료 전에 캠페인 참여자 1만 명 모집이 완료되는 등, “어떤 브랜드인지 궁금하다”, “어떤 것이 배송 될지 기다려진다”, “후기를 작성하면 100% 선물도 지급한다”등 뜨거운 소비자 반응이 형성되고 있다 오늘 19일, 그 시크릿 딜리버리의 제품이 선착순 1만 명에게 기프티콘으로 배송되며, 제품 사용 후기 작성 후, 친구에 추천만 해도 100% 추가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 10월 10일까지 계속된다. 추가로 사용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제주도 여행권, 호텔 숙박권, 미러리스 카메라, 나이키 운동화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시크릿 딜리버리 신청 시 선택한 대학교 중 가장 많이 선택된 학교에는 유한킴벌리 제품으로 꾸며진 특별한 화이트 여성전용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크릿 딜리버리’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프로모션사이트(http://www.secretdeliver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는 화이트, 좋은느낌, 애니데이 등 생리대 및 국내 대표적인 여성용품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는 생활용품 전문 기업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파티엔 웨딩홀, 디자이너 ‘황병만’ 손길로 리뉴얼

    파티엔 웨딩홀, 디자이너 ‘황병만’ 손길로 리뉴얼

    ‘파티엔’(PARTY N) 웨딩홀(구, 알펜시아 웨딩홀)이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오는 20일 리뉴얼 오픈한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하는 파티엔 웨딩홀은 수많은 웨딩공간, 상업공간, 문화 전시공간을 기획한바 있는 ‘파티움 공간디자인’ 연구소의 수석 디자이너 황병만과 이인성 실장, 서재국 팀장이 ‘웨딩은 파티다’라는 주제에 맞춰 감성을 디자인한 공간이다. 웨딩홀의 인테리어 디자인부터 무대 디자인, 버진로드의 꽃길, 신부대기실의 소품, 연회장, 예약실, 로비의 갤러리까지 모두 디자이너 황병만의 감성이 녹아있다. 문정동 가든파이브 내 NC백화점 9층에 위치해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형 연회장에서 연회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파티 웨딩’과 ‘시어터 웨딩’이라는 새로운 예식문화와 함께 고품격 결혼식을 진행하도록 돕는다. 특별히 정해진 예식순서를 따르지 않고 파티 형식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파티엔 웨딩홀에 소속된 스타일리스트가 토탈 웨딩케어를 제공하고 시어터 웨딩을 비롯해 주례 없는 예식, 뮤지컬 웨딩 등 전면 LED 스크린을 활용하여 다양한 형태의 웨딩을 선택하고 기획할 수 있어 나만의 특별한 예식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파티의 주인공인 신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신부 대기실에는 긴장하고 있을 신부가 지인들과 더욱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핑거푸드와 음료가 서비스로 마련된다. 지하철 8호선 장지역 4번 출구에서 바로 연결돼 대중교통을 이용한 하객들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2만여 대의 주차공간도 마련돼 있어 자가용을 이용한 하객 역시 편리하게 예식장을 찾을 수 있다. 파티엔 웨딩홀 관계자는 “틀에 박힌 결혼식을 탈피해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결혼식을 추구하는 커플 증가함에 따라 시어터 형식의 웨딩홀로 리뉴얼을 단행하게 됐다”며 “이번 리뉴얼로 새로운 웨딩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독특하고 특별한 결혼식을 통해 하객뿐만 아니라 신랑신부에게도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티엔 웨딩홀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artynwedding.co.kr) 혹은 전화(02-2157-3000)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왕톡 왕영은, 가수 이상우와 듀엣곡 불러…숨은 매력 발산

    왕톡 왕영은, 가수 이상우와 듀엣곡 불러…숨은 매력 발산

    왕영은이 지난 31일, 자신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세운 인기 홈쇼핑 방송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 토크 콘서트에서 가수 이상우와 듀엣곡을 불러 화제다.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 토크 콘서트는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 7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행사는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 우수고객 100명이 초청된 가운데 진행됐다.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와 아침방송에 다수 출연한 인기 강사 ‘소통의 달인’ 김창옥 교수의 강연을 비롯해 휘슬러, 르크루제, 포트메리온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 패밀리 세일 등의 이벤트가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는 7주년을 맞아 리뉴얼된 컨셉을 고객들에게 공개하고, 오는 13일 토요일부터 3주간 꼬달리, 포트메리온, 르크루제 등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았던 상품을 비롯해 웨지우드 퀸오프하트 티세트, 가에따노 파리 등 다양한 제품을 특별구성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는 그동안 TV 홈쇼핑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제품만을 엄선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온 CJ오쇼핑 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20분 CJ오쇼핑에서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옷만 파냐고요? 생활도 팝니다”

    동대문 대표 쇼핑몰 ‘두타’가 생각하는 경쟁상대는 ‘밀리오레’일까, 아니면 중국산이 점령한 인터넷쇼핑몰일까. 정답은 둘 다 아니다. 90년대 거평프레야, 밀리오레와 함께 동대문 쇼핑지구의 세 축을 이뤘던 두타가 오는 5일 지난 한 달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연다. 이번 리뉴얼 공사에는 급변하는 패션업계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에 대한 두타의 고민이 담겨 있다. 두타의 경쟁상대는 다름 아닌 유통일괄형(SPA) 브랜드. 이승범 두타 대표는 최근 “자라, 유니클로, 포에버21 등 글로벌 패스트패션(SPA) 브랜드가 우리의 경쟁 상대”라고 말한 바 있다. 두타는 급변하는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1999년 개점 이후 5년마다 한 번씩 리뉴얼 작업을 해왔다. SPA 브랜드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두타는 어떤 전략을 세웠을까. 이번 리뉴얼의 방점은 두타가 옷뿐만 아니라 생활 전체의 디자인을 파는 라이프 스타일 몰로 변신하는 데 있다. 새로운 두타는 기존의 남성복·여성복이라는 천편일률적인 층별 매장 구성 대신 싱글족, 키덜트족 등 세분화된 콘셉트를 적용했고 욕실, 거실, 부엌 디자인 소품, 잡화 매장 등을 한층 더 강화했다. ‘동대문 패션=노 브랜드’라는 공식도 깨기 위해 디자이너 존에도 질적 양적으로 힘을 실었다. 특히 젊은 패션피플(패피)의 지지를 받는 고태용의 ‘비욘드 클로젯’과 한국 탑 모델 김원중과 박지원이 운영하는 ‘87㎜’ 등을 새롭게 유치했다. 2009년 기준 60개 디자이너 브랜드 매장은 100여개로 늘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이지듀EX, 리페얼컨트롤•레드컨트롤 등 새 제품 라인 확대

    이지듀EX, 리페얼컨트롤•레드컨트롤 등 새 제품 라인 확대

    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대표 윤재춘)는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이지듀EX가 새로운 제품 라인을 확장하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인 확장을 통해 이지듀EX는 ‘리페어컨트롤(Repair Control)’ 라인과 ‘레드컨트롤(Red Control)’ 라인 등 2가지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먼저 리페어컨트롤 라인은 ‘피부 처치 후 After Care’라는 병∙의원 전문 제품 컨셉에 맞게 피부 시술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상처가 빠르게 치유되도록 돕고 높은 시술 효과를 이끌어내며, 시술 후 느낄 수 있는 건조함이나 따가움 등 불편 증상을 완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빠른 피부 재생을 위한 상피세포성장인자(Epidermal Growth Factor, EGF), 항염 성분, 보습 성분 등이 함유돼 있으며, 각종 테스트에서도 통과한 제품이다. 전 제품이 민감성 피부 테스트 및 Hypoallergenic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식약처에서 인증하는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을 획득하는 등 제품 자체의 효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업그레이드됐다. 리페어컨트롤 라인은 △퓨어마일드클렌징젤, △모이스처에센셜미스트, △올카밍토너, △액티브수딩세럼, △리페어컨트롤EGF, △리뉴얼모이스처, △리뉴얼인텐시브모이스처, △프레쉬마일드선블럭, △미네랄비비 등 총 9가지다. 레드컨트롤 라인은 붉음증 질환 치료를 돕는 제품으로 붉은 얼굴의 피부 개선 및 치료 효과를 높여준다. 붉음증 피부에 경우 대부분 염증을 가지고 있어 화장품 선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데 레드컨트롤 라인의 경우 빠른 피부 재생을 위한 상피세포성장인자, 약해진 피부의 장벽을 강화하는 성분, 혈관 벽 강화 성분, 항염 성분 등이 함유돼 집중 진정 케어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민감한 붉은 피부를 위해 기획된 레드컨트롤 라인은 대학 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실험을 통해 효과가 증명됐으며, 앞으로 붉음증 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좋은 처방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레드컨트롤 라인은 △카밍세럼, △카밍모이스처, △카밍크림, △컨센트레이티드밤, △안티레드비비 등 총 5가지다. 디엔컴퍼니 관계자는 “리페어컨트롤 라인과 레드컨트롤 라인이 구축되면서 이지듀EX를 통한 전문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피부 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위한 맞춤 처방이 가능한 다양한 제품 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 22차 대한상공회의소 물류위원회 실무회의 실시

    제 22차 대한상공회의소 물류위원회 실무회의 실시

    지난 7월 23일 대한상공회의소 물류위원회는 CIL 물류그룹(회장 홍호선)의 제1, 제2물류센터 현장을 방문해 최첨단 물류센터와 선진국형 물류보관시스템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에 이은 2번째 방문이다. 이는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CIL 물류그룹이 국내 최고의 물류보관 시설과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 받았다고 할 수 있다. 파주 제1물류센터에서 가진 간담회에서는 작년 방문 이후 1년 2개월 동안 업그레이드 된 현장위주의 PT가 진행돼 큰 호평을 받았다. CIL 물류그룹은 간담회에서 1년여 간의 업무성과인 홈페이지 개편, 카다로그 리뉴얼, 직원교육 현장, 그리고 지행격차(知行隔差) 해소 노력 등을 주제로 PT를 진행했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한 고객과 기업, 현지 에이전트와의 동시다발적 소통이 가능한 CTS(CIL-Tracing System)로 내 화물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과 보관된 화물의 실시간 처리과정을 알려주는 PMS(Processing Management System)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천 제2물류센터로 이동한 후 선진화된 보관 시스템(항온•항습 시스템, 딥 앤 와이드 드라이브 인 랙, 24시간 유무인 경비시스템)과 국내 유일의 금고형 우든 케이스는 참석한 물류위원들의 관심을 끌어 많은 질의와 응답으로 이어졌다. 방문 일정이 끝난 후 CIL 물류그룹은 대한상공회의소 물류위원들에게 친환경 물류센터인 제2물류센터 뒷 뜰 잔디밭에서 기념 만찬으로 바비큐와 막걸리를 준비해 감사한 마음을 대신했다. 이 날 참석한 물류위원은 강현호 청조해운항공 대표이사, 이호준 티피엠로지스 이사, 신재천 용마로지스(주) 이사, 윤장석 (주)물류혁명코리아 대표이사, 박희석 두희글로벌(주) 대표이사, 최시영 아주대학교 교수, 고수 정원이엔씨(주) 대표이사, 박찬석 미래물류컨설팅 대표컨설턴트와 대한상공회의소 물류혁신팀 사무국 4명이 방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몬스터팩’ 초도 물량 완판…2차 출시 기념 무료체험 이벤트

    ‘몬스터팩’ 초도 물량 완판…2차 출시 기념 무료체험 이벤트

    화장품 전문 기업 에스테틱하우스(대표 성민정)는 지난 7월 출시한 몬스터팩 초도 물량 완판에 힘입어 2차 리뉴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무료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무료체험 이벤트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총 50명에게 정품 몬스터팩 세트를 증정한다. 몬스터팩은 모공, 탄력, 각질, 피지, 피부 결, 보습, 투명도, 피부 밝기, 윤기, 유수분 밸런스 등 10가지 피부 고민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팩이다. 특히 피부를 강력하게 쪼여주고 당겨주면서 일시적 모공 수축 및 리프팅 효과가 뛰어난 것이 특징. 달걀에서 추출되는 알부민 성분으로 인해 모공과 피지조절에 탁월하며, 7가지 꽃 추출물로 이루어진 액티베이터의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가 피부를 더 환하게 밝혀 윤광 피부를 완성해 준다. 또한 화장품 소비자들에게도 알려진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알코올, 인공색소, 인공향료, 미네랄오일, 설페이트, 트리에탄올아민, 벤조페논, 광물성오일)을 모두 배제 시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리프트 파우더와 리프트 액티베이터가 한 세트로 한 달 이상 사용 가능한 대용량 패키지의 구성으로 가족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다. 이벤트 신청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스테틱하우스 공식 홈페이지(www.esthetichous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물티슈 1위 몽드드, 전성분 EWG 그린등급… 포장 리뉴얼도

    물티슈 1위 몽드드, 전성분 EWG 그린등급… 포장 리뉴얼도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전문기업 ㈜몽드드(대표이사 유정환)가 물티슈 보존제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미국 비영리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의 스킨딥 데이터베이스 상 가장 안전한 등급인 ‘그린등급’에 해당하는 원료들만을 사용한 몽드드 자체 보존제를 개발, 전 제품에 적용해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란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다. 화장품 및 농업, 식품, 에너지 방면으로 인류의 건강과 환경문제를 연구하여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또 화장품 분야인 스킨딥에서는 화장품 원료에 대해 소비자들이 위험성과 안전성을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안전도에 관한 정보를 등급화하여 제공하고 있다. 몽드드 물티슈에 사용되는 보존제 성분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화장품 원료로 허가한 원료들로, △대전방지제, 정전기방지제, 탈취제 등의 효과로 구강청정제 등 의약외품과 화장품에 두루 사용되는 ‘세틸피리디늄클로라이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품첨가물로 사용허가 되어 음료수, 음식 등에도 사용되며 화장품의 PH농도를 조절해주는 ‘시트릭애씨드’ △코코넛오일에서 추출되며 피부유연화제로 사용되며 피부 자극이 거의 없다고 알려진 ‘카프릴릴글라이콜’ △박테리아와 곰팡이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방부력을 지닌 보습제 ‘카프릴하이드록사믹애씨드’ △코코넛오일에서 추출된 성분으로 정전기방지 및 모발컨디셔닝 효과가 있으며 전반적인 화장품에도 두루 사용되고 있는 ‘코카미도프로필피지-디모늄클로라이드포스페이트’로 이루어져 있다. 연약한 아기피부를 위해 몽드드와 보존제 전문업체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원료를 선정한 것. 몽드드 유정환 대표이사는 “몽드드는 지난 2013년부터 자사 제품에 대해 업계 최초로 전성분을 공개함은 물론 고객이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성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을 통해 검증 받은 다양한 시험성적서를 함께 공개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공산품으로 분류되는 현행법 상 관리기준의 미흡함을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해 온 결과 모든 제품을 ‘그린등급’의 성분들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를 통해 예고되었듯 앞으로 화장품법의 관리를 받게 되면 보다 체계화된 제도 안에서 제품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은 물론 더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한 소비자의 요구 충족을 실현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업그레이드된 몽드드의 전성분은 각 마켓 제품 상세페이지를 통해 더욱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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