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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럽·의류·액세서리까지 원스탑 쇼핑 ‘테일러메이드’ 직영점 오픈

    클럽·의류·액세서리까지 원스탑 쇼핑 ‘테일러메이드’ 직영점 오픈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골프 시장을 이끌고 있는 테일러메이드(지사장 라이언 하이랜드)는 3월 5일 압구정 직영점을 리뉴얼해 새로운 모습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된 테일러메이드 직영점은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와 모던 컨셉을 반영하여 전체적인 블랙 백그라운드에 우드와 잔디로 포인트를 주어 골프 클럽의 클럽하우스를 선상시킨 모습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매장 내에는 기존에 없던 시타존을 운영하여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개개인에 알맞은 클럽 선택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한,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3월 5일부터는 구매 금액별 사은품 행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압구정 직영점에서는 최근 타이거우즈와 박성현 선수가 이번 시즌부터 사용하고 있는 M5/M6 클럽, 2019 ALL New TP5x 골프 볼, 가방 및 악세서리, 그리고 골프의류 등 2019년도의 신제품들을 한 공간에서 보고, 구입을 할 수 있는 원스탑 쇼핑이 가능한 공간으로 자리매김을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테일러메이드 매장은 서울 압구정 직영점과 서초점, 수원 영통점, 대전 유성점, 일산점, 제주점, 부산 노포점 등 총 7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 온라인몰 리뉴얼 기념 ‘슈퍼100’ 이벤트 실시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 온라인몰 리뉴얼 기념 ‘슈퍼100’ 이벤트 실시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ShoeMarker)’가 온라인 쇼핑몰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대단위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슈퍼100’ 이벤트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슈마커 고객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슈마커는 이번 온라인몰 리뉴얼을 통해 PC, 모바일, 앱 모두 새로운 UI, UX로 단장했다. 검색이 보다 편리해져 고객들의 편의를 높인 것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신설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인스타그래머 추천 신발 코디, 신상품 모델 영상 등을 제공,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슈마커 관계자의 설명이다. 더불어 회원 등급 정책을 업그레이드하고 포인트 제도 신설을 통해 회원들의 혜택이 풍성해지고 할인혜택 기회가 확대된다. 슈마커 온라인몰 리뉴얼 기념 이벤트 ‘슈퍼100’은 14일부터 28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된다. ‘100’이라는 숫자를 주제로 3가지 이벤트를 실시하는데, 먼저 슈마커 공식 페이스북에 ‘슈마커 축하해@친구소환’ 댓글을 적으면 100만원 상당의 아이패드프로 3세대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많은 친구를 소환할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두 번째 이벤트는 100명에게 5만 포인트를 페이백한다. 슈마커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벤트 기간 내에 5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해당 혜택을 제공한다. 슈마커 포인트는 1포인트 당 1원에 해당하고, 1천원 이상부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세 번째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상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쿠폰을 즉석에서 무한으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슈마커는 최대 70% 할인 오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휠라 등의 메이저 브랜드부터 제이다올, BSQT, 23.65, 콜카 등 스트리트 브랜드까지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슈마커 관계자는 “자사는 국내 2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온라인에서도 활발한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 20년 동안 슈마커를 아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온라인몰 리뉴얼을 기념하고자 ‘슈퍼100’ 이벤트를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장·학부모·정부 갑질 못 참겠다”… 권리 찾기 나선 교사들

    “교장·학부모·정부 갑질 못 참겠다”… 권리 찾기 나선 교사들

    # 연초마다 초등학교에서는 예비소집 불참아동의 소재 파악에 골머리를 앓는다. 교사와 지방자치단체 담당 공무원의 동행이 ‘매뉴얼’이지만 실제 교사 혼자 아동의 주소지를 찾아가는 일이 빈번하다는 게 일선 학교의 설명이다. 조성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은 “지자체 공무원이나 경찰과 달리 교사는 ‘아동이 있는지 확인하겠다’며 집 안에 들어갈 권한이 없어 소재 파악 중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총은 최근 교육부와의 단체교섭에 앞서 ‘예비소집 불참아동 소재 파악 업무’를 주민센터 등 지자체로 이관해 달라는 교섭안을 제시했다. # 2016년 설립된 서울교사노동조합은 올해 ‘교육보호활동팀’을 만들어 교사 권리 침해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 팀은 교장과 교감 등 ‘관리자’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거나 교육 과정에서 자율성을 제약받는 교사들에게 ‘조력자’ 역할을 한다. 정혜영 서울교사노조 집행위원장은 “교사들이 소송에 휘말릴 때 학교의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해 직접 변호사를 찾아야 하는 등 교사 권리가 침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원단체들 사이에 ‘교사 권리 찾기’ 운동이 활발하다. 과중한 행정업무와 학부모, 학교, 정치권 등의 ‘갑질’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자구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부와 정치권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내고 있다. 그간 ‘법외노조 판결 취소’ 투쟁에 집중해 왔던 전국교직원노조에 ‘교육권 보호’를 앞세운 집행부가 들어선 것도 상징적인 변화다. 전교조는 올해 전국 17개 지부에 ‘교사 교육권 지원 센터’(가칭)를 만들어 상담과 법률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총도 ‘스쿨 리뉴얼’을 올해 화두로 제시하고 교육부에 ‘휴대전화로 인한 교사 사생활 침해 방지’ 등 현장 밀착형 교섭과제를 제시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공교육 붕괴’ 현상과 맞물린 교사 권위 하락과 더불어 과중한 행정 업무로 교사 본연의 업무가 지장을 받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교사들은 학부모 민원과 소송에 시달리며 자괴감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명예퇴직 교사는 2017년 4638명을 저점으로 다시 늘고 있다. 지난해 6143명에 이어 올해는 1학기를 앞두고 6093명이 명퇴를 신청했다. 조 대변인은 “방과후 돌봄, 학교폭력 등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한 사안들이 자꾸 교사들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 사이 실천교육교사모임, 서울교사노동조합 등 젊은 교사들을 주축으로 한 신생 교원단체들이 설립돼 현장에서의 다양한 목소리가 결집, 분출되고 있는 것도 배경이다. 정성식 실천교육교사모임 회장은 지난달 31일 교육부에 국회의원들의 최근 5년간 자료 요청 현황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의원들이 국회법에 규정된 절차를 무시한 채 자료 제출을 독촉하거나 취합하기 힘든 방대한 자료를 요구해 교사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게 정 회장의 지적이다. 서울교사노조는 학교 안에서 교사들이 의결권을 가질 수 있도록 ‘직원평의회’를 도입하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안전한 슬라임’ 팔레트슬라임, KC 인증 합격 및 개정된 붕소 함량 검사 통과

    ‘안전한 슬라임’ 팔레트슬라임, KC 인증 합격 및 개정된 붕소 함량 검사 통과

    안티 스트레스 제품으로 인기를 끌어온 슬라임은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 오감만족 아이템이다. 손으로 텍스쳐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가지고 노는 것만으로도 정서 안정과 창의력,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슬라임 제품에서 가습기살균제 등의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논란이 일자 슬라임 브랜드 제품 76개에 대한 리콜 조치가 감행되었다. 이에 슬라임의 안정성 논란이 치열하게 대두되며 소비자들의 불안함도 커진 가운데, 키덜트 토이샵 팔레트슬라임은 기존 KC 인증 합격은 물론 2019년 개정된 붕소 함량 검사에서도 합격을 받으며 ‘안전한 슬라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팔레트슬라임은 슬라임을 기본으로 한 감각적인 키덜트 토이샵으로, 슬라임을 팔레트 삼아 오브제를 만드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일상과 주변에서 영감을 받아 그 안에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감정을 담고, 오브제를 마주하는 이들과 나누고자 하는 곳이다. 팔레트슬라임 조예리 대표는 “소비자 믿음을 얻기 위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슬라임 제작을 가장 우선시 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서울1기생으로서 안전과 이슈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팔레트슬라임은 헬로우뮤지움과 함께 대한민국 최초 슬라임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슬라임 시장을 더욱 건강하게 성장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19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과 이벤트를 통해 핸드메이드 슬라임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고객들에게 더 나은 퀄리티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슬라임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팔레트슬라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모레퍼시픽, 안전성·환경보전·지역사회 공헌 ‘아리따운 구매’

    아모레퍼시픽, 안전성·환경보전·지역사회 공헌 ‘아리따운 구매’

    아모레퍼시픽은 2010년부터 국내 화장품 회사 최초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공정무역 활동인 ‘아리따운 구매’를 전개하고 있다. 아리따운 구매는 원료를 선택·구매하는 과정에서 원료 안전성, 환경보전, 지역사회 공헌의 3대 원칙을 세워 환경과 사회에 기여하는 원료 구매 활동이다. 2010년 제주 신흥2리 동백마을에서 시작된 아리따운 구매는 현재 제주 신흥 2리(동백), 충북 괴산(닥나무), 경남 사천(대나무), 충남 서산(당귀, 천궁), 제주 송당리(비자), 전북 정읍(연꽃), 경기 파주(콩), 충남 태안(백합), 경북 문경(산양삼) 등 국내 9개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2013년에는 아리따운 구매를 글로벌로 확산해 인도 자무이(망고) 지역과 아리따운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2018년에는 설화수, 프리메라, 이니스프리, 한율 등의 브랜드에서 아리따운 구매 원료를 함유한 제품을 개발했다. 아리따운 구매는 원료 구매를 넘어서 연구개발 및 디자인 지원, 판로 개척 등으로도 이어진다. 동백마을에서 생산하는 동백기름은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에서 식재료로 활용되며, 디자인 개선 지원 사업에 따라 리뉴얼된 용기에 담겨 완제품 형태로도 판매되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수다로 배우는 외국어

    서울 구로구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구로월드카페 톡톡’ 확대에 나선다.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외국어를 학습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한 취지다. 구로구는 지난해 말 리뉴얼해 재개장한 구로동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 1층 ‘구로월드카페 톡톡’이 새롭게 수강생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결혼 이주여성 등 외국인 주민을 수업 보조강사로 채용해 일자리 창출 효과도 노린다. 월드카페 톡톡은 구민들이 외국어도 공부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일종의 글로벌 공부방이다. 2009년 5월 문을 열었다. 2017년에는 개봉동 평생학습관 1관에 2호점을 개관하기도 했다. 월드카페 두 곳에서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모두 4기에 걸쳐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수준별 영어회화, 일본어, 중국어 등의 강좌가 개설된다. 기수별로 7개 과정, 12개 반이 열려 선택의 폭을 늘렸다. 수업이 없는 방학 기간에는 수강생들의 자율적인 스터디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1기 수강생은 다음달 11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구로구는 올해 수강생이 약 1000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구로구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 입장에서는 사회참여의 기회가 제공되고 수강생 입장에서는 원어민과 수업을 할 수 있어 ‘윈윈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롯데백화점 본점, 4년간 대대적 리뉴얼

    롯데백화점 본점, 4년간 대대적 리뉴얼

    롯데백화점이 본점 오픈 4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점포 리뉴얼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리빙관을 시작으로 2020년 식품관, 2021년 여성·남성관, 2022년 해외패션관까지 4년간 점포를 재단장한다고 27일 밝혔다. 본점은 1979년 12월 17일 ‘롯데쇼핑센터’로 개점한 후 1988년 본점 대확장, 2003년 본점 영플라자 개점, 2005년 에비뉴엘 오픈 등으로 지속적으로 외형을 확장하고 신규 브랜드를 유치해 왔으나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장 먼저 리뉴얼이 들어가는 8층 리빙관은 지난해 1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난 24일 주방·식기 카테고리를 열었으며, 오는 11월까지 최종 공사를 마친 뒤 새로 개점할 예정이다. 새 리빙관에는 기존 본점 리빙관 대비 70%가량 늘어난 200여개의 리빙 브랜드가 리빙숍에 들어서고, 리빙관 전체 면적의 10%를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유영택 본점 점장은 “리뉴얼을 통해 본점의 위상을 더욱 높이고, 고객들에게 혁신적이고 새로운 유통 트렌드를 제공할 수 있는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광양시 취업멘토스쿨 시즌2, 광양만권 내 기업과 채용약정 체결 통해 청년구직자 취업 지원 실시

    광양시 취업멘토스쿨 시즌2, 광양만권 내 기업과 채용약정 체결 통해 청년구직자 취업 지원 실시

    지난 19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8년 하반기 직종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약 3만2000곳의 채용계획 인원이 29만4000명으로 1년 전과 비교해 9000명(3.0%)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사단법인 광양만권HRD센터가 광양시를 포함한 전남 내 청년구직자를 위한 ‘광양시 취업멘토스쿨 시즌2’의 상반기 참가자 모집에 나서 눈길을 끈다. 해당 프로그램은 광양시 관내에 있는 중소 중견기업과 채용약정을 체결하고, 그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 취업자를 선발하여 기업별 맞춤형 기본교육과 현장직무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을 연계하는 것으로 극심한 취업난 속 청년구직자들의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관계자는 “광양만권 내 중견기업과 채용약정 체결 후 기업별 맞춤형 인재교육과 재직자들과의 취업멘토,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취업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채용약정을 통한 취업 연계가 진행되는 만큼 교육생 선발 최종 단계에서 취업 연계를 대비한 개인기본역량과 취업적격성 검사 등 채용약정 기업체 선발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참여기업의 높은 만족도와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던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광양시 취업멘토스쿨 시즌2’가 기획된 만큼 전남도 내 청년구직자들의 더욱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만 15세~39세 청년구직자(실직자) 중 광양시 관내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으로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2019년 1월 28일부터 2월 27일까지 20일간 리뉴얼 현장직무교육, 조직적응훈련 등 직무적합성과 직장적응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광양만권HRD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단법인 광양만권HRD센터는 광양만권의 관련 산업 특성을 반영한 현장맞춤형 교육 전문기관으로 실직자들의 취업교육과 근로자의 직무능력향상훈련, 기능자격증 교육 등 개인의 능력개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광양만권의 중소기업의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와 경쟁력 강화로 인적자원의 개발과 가치창출을 통해 광양만권 및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롯데면세점 ‘악재 속 선전’…작년 매출 7.5조 사상 최대

    롯데면세점이 지난해 국내 전체 매출 7조 5000억원을 돌파하면서 창립 이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서울 중구 소공동의 명동본점이 ‘세계 1위’ 타이틀을 지켜낸 데다 송파구 잠실 월드타워점도 ‘1조 클럽’에 가입하는 등 악재 속에서도 시내 면세점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잠실 월드타워점도 1년 새 1조원 기록 롯데면세점은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매출이 각각 4조원과 1조원을 돌파하는 등 호실적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고 6일 밝혔다. 2017년 전체 매출 6조원에서 약 25% 신장한 수치다. 특히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여파로 잠시 주춤했던 명동본점의 매출이 되살아나며 실적을 견인했다. 명동본점은 지난해 12월 14일 기준 매출액 4조원을 넘어서 ‘단일 매장 기준 매출 세계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신장한 셈이다. 명동본점의 지난해 일평균 매출은 11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4월에 모두 100억원을 투자해 최상위 VIP 고객을 위한 ‘스타라운지’를 문 연 데 이어, 10월에는 명동본점 1층 ‘스타에비뉴 코너’를 재개장하면서 국내 최대 중소·중견 브랜드 편집매장인 ‘블루밍뷰티관’을 선보이는 등 점포 리뉴얼 및 브랜드 다각화에 힘쓴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월드타워점 역시 지난해 12월 23일 기준 연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시내면세점 특허를 재취득해 문을 연 2017년에 매출 5700억원을 기록한 것에서 불과 1년 만에 1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中 보따리상 대리 구매 급증도 큰 힘 중국 다이궁(보따리상)의 여파라는 분석도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면세점업계의 매출액은 11월 말 기준 158억 1485만 달러(약 17조 6000억원)에 달했다. 12월에도 비슷한 기조가 유지됐다는 가정하에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모두 19조원을 넘어섰을 것으로 관측된다.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규모다. 이 중에서 다이궁의 매출이 60~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드 보복으로 중국인 단체관광이 금지되면서 다이궁을 통한 면세점 대리 구매가 급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롯데뿐 아니라 지난해 면세점업계가 다이궁의 여파로 좋은 성적을 낸 것이 사실”이라면서 “그러나 중국 정부가 다이궁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려는 조짐이 나오고 있어 지나치게 다이궁에 의존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세계 첫 100인승 VR 시뮬레이터…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달 말 공개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1월 말 세계에서 처음으로 100인승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3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VR 시뮬레이터 ‘어크로스 다크’는 광활한 우주 모험을 담은 블록버스터급 시네마형 VR 어트랙션이다. 기존 어드벤처 4층에 있는 ‘다이나믹 시어터’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해 최첨단 VR 콘텐츠로 재탄생시켰다. 이용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VR과 3D 중 선택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는 “지난 30년 동안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보내 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했다”며 “늘 새로움을 추구하면서 트렌드를 좇아 미래기술에 역량을 집중하고, 어디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최첨단 테마파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카카오카풀 논란에 ‘티맵택시’ 반사이익

    SK텔레콤은 택시 호출 서비스인 ‘티맵택시’의 12월 월간 실사용자(MAU) 수가 지난 29일 기준 120만 5000명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0월 실사용자 수(9만 3000명)보다 1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업계를 장악하고 있는 카카오택시가 카풀 택시 논란으로 주춤한 사이 SK텔레콤이 공격적 마케팅으로 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전체 택시 호출앱 이용 규모가 월평균 650만명 수준(업계 추산·중복 가능)인 것을 감안하면 호출앱 이용자 5명 중 1명이 티맵택시를 이용하는 셈”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티맵택시를 업그레이드하며 제시한 ‘연내 100만 MAU 달성’ 목표치도 넘어섰다. 가입 기사 수는 같은 날 기준 15만명을 넘어섰다. 전국 택시 기사 수(27만명)의 56%에 해당한다. 지난 6월 말 3만명 수준이었던 기사 수는 지난달 24일 10만명으로 3배 이상 늘었다. 회사는 승객 위치를 지인이 확인할 수 있는 ‘안심귀가 라이브’, T멤버십 10% 요금 할인 등 고객 편의를 늘린 마케팅으로 사용자·기사가 동시에 늘어난 선순환이라고 풀이했다. 현재 시행 중인 T멤버십 요금 할인 혜택(월 5회·회당 최대 5000원 할인)은 내년 1월 말까지 연장한다. 반면 업계는 티맵택시의 사용자 수 증가가 카카오와 택시업계의 갈등으로 인한 반사효과로 보고 있다. 2015년 출시된 티맵택시는 그동안 카카오택시에 밀려 존재감이 미미했지만, 지난 11월 서비스 리뉴얼과 함께 택시기사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목포시,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목포시,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목포시가 ‘2018 웹어워드코리아’의 웹사이트 평가에서 2개부분상을 휩쓸었다. 시는 ‘지방자치기관분야’, ‘여행·관광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해 혁신성이 우수한 웹사이트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대표 웹 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활동한다. 이들이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혁신성과 우수성을 심사해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시가 최근 새 단장을 마친 목포시 대표 홈페이지와 관광 홈페이지는 공공기관 최초로 RESS(Responsive Design + Server Side Components)가 적용돼 어떠한 PC나 모바일 기기에서도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반응형 웹사이트다.또 획일화된 기관 홈페이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세로 스크롤바 이동이 아닌 가로 버튼 전환 이동 방식을 채택해 생동감이 넘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채택했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배경화면인 목포대교의 낮과 밤을 오전·오후 6시를 기점으로 자동으로 전환되도록 하는 등 참신하게 운영하고 있다. 시는 홈페이지 개편 완료 후에도 서버 가상화와 방어장비 도입 등 지속적으로 홈페이지 서비스를 향상하고, 보안시스템을 강화해가고 있다. 양회성 시 정보통신과장은 “목포시 대표홈페이지가 앞으로도 최우수 홈페이지라는 명예를 이어갈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목포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박민영, 주변 밝히는 환한 미소 ‘러블리 끝판왕’

    박민영, 주변 밝히는 환한 미소 ‘러블리 끝판왕’

    박민명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박민영은 21일 오후 서울 잠실에 위치한 복합쇼핑몰에서 열린 한 영국 브랜드 리뉴얼 오픈 기념식에 참석했다. 밝은 노란색의 민소매 원피스와 구두를 스타일링해 등장한 박민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치광장] 공공청사의 변신/서충원 동작구 행정타운 건립 자문위원

    [자치광장] 공공청사의 변신/서충원 동작구 행정타운 건립 자문위원

    최근 원도심과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쇠퇴한 곳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에 대한 논의가 유행이지만 아직 손에 잡히는 이해와 사례는 미흡하다. 그 선례가 될 서울 동작구 복합청사 건립사업의 핵심은 낡은 공공건축물은 공공·주민편의·수익 시설 등으로 복합개발한다는 것이다.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은 두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하나는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줄여 새 공공청사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 다른 하나는 공공청사가 종전처럼 공무원들의 업무공간만이 아닌 주민들에게 열려 있는 진정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신한다는 점이다.  이는 더 이상 공공청사가 주변에서 시민 생활과 동떨어져 겉도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시민과 교류하고 도시와 지역의 상권과 공존하는 앵커시설로 활용될 수 있음을 말한다. 이런 점에서 신청사가 들어서는 곳에서 폐쇄되는 재래시장의 상점들과 다양한 주민편의시설, 그리고 공공업무시설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동작구 신청사는 좋은 사례다.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려면 정부(국토교통부), 지자체, 사업수탁기관인 LH공사가 상호 신뢰에 기반을 둔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 전략 사업으로 진행해야 한다.  해당 지자체에서는 공공청사 문제를 도시재생 활성화 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 공공청사 건립에 대한 공감대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예비타당성, 도시계획, 건축 등의 전문 인력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전담팀을 꾸린 동작구의 사례가 그 예다. 또 지역활성화 차원에서 큰 그림을 그리고 공공청사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 사고와 접근이 필요하다. 상업 지역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동작구는 구청사 부지는 상권활성화시설로 활용하고, 신청사는 새로운 중심지 형성에 기여하도록 전략적 차원에서 입지와 용도 혼합을 구상했다. 여기에는 지자체장의 선견지명, 강한 의지, 리더십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정부는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을 주요 아젠다로 인식하고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한다.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고, 성공 사례 공유를 위해 지자체를 지원해줘야 한다.
  • 오렌지라이프, ‘웹어워드코리아 2018 금융부문 통합대상’ 영예

    오렌지라이프, ‘웹어워드코리아 2018 금융부문 통합대상’ 영예

    오렌지라이프의 웹사이트가 고객 편의 관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웹어워드코리아 2018 금융부문 통합대상’ 영예를 안았다고 13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 웹사이트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 편의 관점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웹어워드코리아는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를 국내 웹 전문가 3천 명이 평가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웹사이트 시상식이다. 오렌지라이프 웹사이트는 △콘텐츠 △디자인 △편의 개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의 금융부문 통합대상에 선정됐다. 오렌지라이프 웹사이트는 외관부터 내부 기능에 이르기까지 모두 고객 관점에서 설계됐다. 디자인 전면에 ‘우리의 이름이 당신의 삶이 되도록’이란 브랜드 슬로건을 배치해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회사의 강한 의지를 담아냈다. 또한 유용한 보험지식을 제공하는 ‘오렌지 시그널’, 원하는 상품을 바로 찾고 상담신청까지 할 수 있는 ‘내게 맞는 보험 찾기’, ‘보험료 계산 SNS 연동 기능’ 등을 신설해 고객이 필요한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Non-ActiveX 시스템으로 사용 편의를 제고한 것도 특징이다. ActiveX 등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사이버센터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웹사이트 접근성과 사용자 편의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별도로 모의해킹을 수행해 웹사이트 보안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등 변경된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불안을 해소하는 데에도 만전을 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화점 업계, 패션 주춤하자 ‘리빙’ 새 돌파구로

    1층 라이프스타일·2층 키즈카페 파격 현대, 판교점 전문 PB 편집매장 운영 점포 리뉴얼 등 리빙사업 공격적 확대 백화점 업계가 최근 성장세가 뚜렷한 리빙·라이프스타일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전통적인 매출 효자 품목이었던 패션 카테고리가 주춤하면서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리빙 분야 발굴에 나선 것이다. 관련 자체브랜드(PB)를 속속 선보이는가 하면 아예 점포 구성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곳도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년 5개월 동안의 매장 개편 작업을 마치고 안산점을 오는 7일 재개장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안산점은 과거 주차장과 호텔로 이용되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영업면적 8900m²(2700평) 규모로 신관을 증축했다. 안산점 신관은 라이프스타일 전문관으로, 기존에 백화점 1층에는 화장품과 고급 의류 브랜드가 입점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라이프스타일 전문 브랜드 무인양품을 1층에 선보이고 2층에 뽀로로 키즈카페, 3층에 리빙 브랜드와 의류 브랜드가 각각 들어서는 등 파격적인 매장 구성을 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지난 4월 리빙 PB 편집매장인 ‘살림샵’을 내놓기도 했다. 살림샵은 중저가 가격대의 제품을 위주로 40여개의 브랜드 800여개 품목을 취급한다. 롯데백화점 측은 살림샵을 국내 대표 리빙 전문 브랜드로 육성해 2020년까지 매장을 10개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현대백화점도 지난 10월 판교점에 리빙·다이닝 전문 PB 편집매장 ‘언커먼테이블’을 열었다. 언커먼테이블은 국내 도자기 브랜드 ‘화소반’과 일본 도자기 브랜드 ‘스튜디오엠’ 등 식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방용품, 생활용품, 가구 등을 판매한다. 지난 3월에는 천호점을 리뉴얼하고, 약 5300㎡(1600평) 규모의 대형 리빙·홈퍼니싱 전문관을 개장하기도 했다. 무역센터점도 리빙 매장을 4층으로 확장 이전해 운영 중이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건자재 기업인 한화L&C를 인수하면서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종합 리빙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도 2016년 강남점을 리뉴얼하면서 140여개 브랜드가 입점한 리빙 전문 생활전문관 ‘신세계홈’을 약 2000평 규모로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에 매출 비중이 높았던 패션 시장이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위축된 데다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의 패션 관련 소비가 해외 직구나 온라인 쇼핑으로 분산된 상황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리뉴얼 BI·진화한 가치 알려”

    “리뉴얼 BI·진화한 가치 알려”

    롯데캐슬은 롯데건설이 1999년에 출시한 국내 최초이자 대표적인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입니다. 롯데건설은 롯데캐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Prestige of life’(생활의 품격)에 맞춰 고객이 살아갈수록 가치가 더해져 사랑받게 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17년 연속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광고대상 건설 부문을 수상한 롯데건설의 광고는 리뉴얼된 롯데캐슬 BI를 대대적으로 알리고, 진화한 롯데캐슬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제작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롯데캐슬 안에서 생활의 품격을 나누고 즐길 수 있도록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롯데건설이 되겠습니다. 롯데캐슬을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롯데건설 홍보부문
  • “거시적인 마케팅으로 행복·희망 밝혀… 광고 역할 확대 돋보였다”

    “거시적인 마케팅으로 행복·희망 밝혀… 광고 역할 확대 돋보였다”

    우리는 지금 ‘깨어 있는 자본주의’가 논의되고 사회적 마케팅, 사회적 광고가 기업의 역할 중 하나로 강조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 사회와 소비자는 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지원, 견인하고, 기업은 그 성장의 과실을 다시 사회와 나누는 선순환 상생체제를 구축하고 강화해야 한다. 기업이 사회와 소비자에게 보답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일,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일, 그리고 사회와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메시지’를 만들어 전달하는 일이다. 여기서 ‘좋은 메시지’란 기업의 철학, 이념, 목표, 상품 등을 일관성 있게 전달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소비자에게 용기와 희망, 위로와 격려, 그리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잘 전달하는 광고를 말한다. 말하자면 사회적 마케팅과 사회적 광고 활동 등 좀 더 거시적인 마케팅과 광고 메시지로 세상이 좀 더 나아지고, 사람들이 더 행복해지도록 하는 일이다.올해 서울광고대상 수상작들에서는 이러한 광고의 역할 확대가 특히 돋보여 신문광고의 희망적 변화를 보여주었다. SK그룹과 SK텔레콤, GS칼텍스, KT, 신한금융과 KB금융 등이 그들의 기업철학과 사회적 관심, 실천사례 등을 광고로 일관성 있게 잘 표현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들이다.올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SK텔레콤 ‘SEE YOU TOMORROW’ 시리즈 광고는 시민의 안전한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마음가짐과 기술의 사회적 책임감, 그리고 실제 실천사례를 잘 전달하고 있다. 이 광고는 SK의 ‘2018 OK! SK 캠페인’ 시리즈 광고(기업PR상)와 함께 SK그룹의 철학과 이념, 사회적 관심과 메시지 전략이 일관성 있게 연결되고 있어 그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사회와 대중들이 공감하도록 하고 있다. 마케팅대상의 LG전자 ‘건강한 집으로 갑니다’는 가족의 건강과 집이라는 공간을 건강관리 가전이라는 제품으로 잘 연결시킨 점과 간결한 비주얼이 돋보였고 최우수상의 현대자동차 ‘싼타페 프리론칭’, 서울특별시의 ‘서울페이 시대가 열린다’, 고객만족상의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자음생에센스’ 광고는 상품(브랜드)을 주인공으로 그 존재감과 기대감을 갖게 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본상 최우수상의 GS칼텍스 시리즈 광고는 매일매일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원동력(에너지)이 되는 것들, 사소한 것이지만 삶에 큰 힘이 되는 ‘어떤 존재의 의미’를 공감 가는 소재와 따뜻함이 느껴지는 표현으로 완성도 높게 구성하여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신한카드 ‘Deep Oil 카드’는 주유 카드의 특징을 재치있는 헤드라인으로 표현한 아이디어가 높게 평가되었다. 부문별 최우수상의 기아자동차 ‘K9’, 코웨이 정수기, 롯데건설 ‘롯데캐슬 리뉴얼’편, 대상 ‘종가집’ 광고는 상품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는 한편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을 잘 표현하고 있고, 숭실대학교 ‘통일’편은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통일교육’이라는 차별적 이미지가 잘 전달되고 있다. 이제 기업은 그들이 생산하는 상품과 함께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고, 무엇을 말하고 싶은 가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며 그것이 광고라는 기업 메시지를 통해 이 사회와 대중들에게 공감을 얻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점에서 신문광고의 역할과 기업들의 ‘깨어있는 광고’를 기대하며 서울광고대상에 응모한 모든 광고주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 ●심사위원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강동형 서울신문 이사 최용규 서울신문 광고국장
  • [유통소식] 롯데百 겨울학기 문화센터 회원 모집

    [유통소식] 롯데百 겨울학기 문화센터 회원 모집

    롯데백화점은 겨울학기 문화센터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과 함께 다양한 테마의 강좌들도 선보인다.우선 오는 롯데쇼핑 창립 39주년(11월 15일)을 기념해 분야별 최고 석학 초빙 강연인 ‘마스터즈 3(Masters 3)’를 진행한다. 강사로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저자인 유홍준 교수, 소설가인 김영하 작가, 세계가 주목하는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가 참여한다. 또한 재활용품을 활용해 조명, 장식 등의 디자인이 가미된 제품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테마 강좌를 연다. 대표적인 강좌로는 ‘새활용플라자’와 제휴해 ‘버려지는 가구 활용 액자작품 만들기’, 폐(廢)화장품을 활용한 페인팅 클래스인 ‘마이팔레트 아트클래스’ 등이 있다. 13년 만에 리뉴얼한 ‘디지털 문화센터’도 이번 겨울학기에 맞춰 오픈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갑도 을도 행복한 상생 경영] 신세계, 백화점에 들어온 1인 기업 패션 브랜드

    [갑도 을도 행복한 상생 경영] 신세계, 백화점에 들어온 1인 기업 패션 브랜드

    신세계 강남점은 지난달 5층 여성 영캐주얼 매장을 리뉴얼하면서 기존에 백화점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를 선보였다. ‘스타일바자’(S.tyle BAZAAR)라는 이름의 이 공간은 142평 규모로 올해 처음 문을 열고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특히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 소규모 브랜드나 1인 기업의 SNS 브랜드를 강남 한복판 백화점에서 소개한다는 의미도 크다.이번 ‘스타일바자’를 통해 2030 젊은층의 입맛에 맞는 브랜드를 소개하며 백화점을 찾지 않던 고객들까지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문을 연 지 한 달 만에 실적이 목표 매출 200%를 초과 달성했다. 또 강남점 5층 영캐주얼 브랜드 매출도 전년 대비 48.9% 신장했고, 고객 수는 51.9% 더 증가했다. 스타일바자는 기존 편집숍과 달리 신진 디자이너와 라이프 스타일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온라인 인기 쇼핑몰 1위 ‘임블리’도 둥지를 틀었다. 2주에 한 번씩 셀러를 교체하는데 유명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개인)의 패션 의류 상품을 주로 선보인다. 온라인 패션 편집 사이트 등에서 인기 있는 ‘엔오르’, 여성스러운 패턴이 특징인 캐쥬얼 브랜드 ‘마조 팩토리’ 등도 판매한다. SPA 주얼리 브랜드 ‘윙블링’, 회원 수 150만명 규모의 슈즈 전문 쇼핑몰 ‘분홍코끼리’, 핸드 메이드 핸드백 브랜드 ‘조셉 앤 스테이시’ 등은 오프라인에 처음 소개하는 브랜드다. 손문국 상품본부 부사장은 “백화점은 새로운 브랜드를 발 빠르게 소개할 수 있고, 브랜드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가 생겨 서로 ‘윈윈’인 셈”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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