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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3대리그… 20개팀 9개월간 대장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와 함께 세계 3대 프로축구 리그의 하나. 하지만 종가의 자존심과 전통을 지닌 최고의 무대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프리미어리그는 1부리그로 통용되나 사실은 잉글랜드 프로축구를 통틀어 일컫는 말.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이 뛰는 1부리그의 공식 명칭은 프리미어십이다. 지난 시즌까지 설기현이 활약했던 2부리그는 챔피언십.3∼5부 리그는 리그1, 리그2, 리그3으로 나뉜다. 프리미어십에 속한 20개 클럽은 내년 5월까지 9개월간 팀당 38경기씩 치른다. 한 팀이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두 번씩 격돌하는 것. 플레이오프는 없고,38라운드 성적 합계가 그대로 최종 순위를 결정짓는다.18∼20위에 머무른 최하위 3개 팀이 다음 시즌 챔피언십으로 강등된다. 챔피언십 1,2위 팀은 자동 승격되는 반면 승격 티켓 나머지 1장을 놓고 3∼6위 팀이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설기현의 레딩FC는 05∼06시즌 챔피언십에서 우승, 무려 135년 만에 처음으로 프리미어십 무대를 밟았다.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4부리그 내 팀들이 나서는 토너먼트 컵대회인 칼링컵과 아마추어팀도 함께 출전하는 FA컵에도 나선다. UEFA가 주최하는 유럽 클럽 대항전도 빼놓을 수 없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지난 시즌 리그 2위를 차지한 맨유의 박지성을 볼 수 있다. 리그 5위였던 토트넘의 이영표는 한 단계 아래인 UEFA컵에 나선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설기현 결승골

    ‘내겐 큰 물이 더 어울려.’ ‘태극 3호’ 프리미어리거 설기현(27·레딩)이 06∼07시즌 개막을 앞둔 프리 시즌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설기현은 27일 뉴덴에서 열린 잉글랜드 리그1(3부 리그) 소속 FC밀월과의 원정 평가전에 선발로 나와 전반 40분 짜릿한 결승골을 터뜨렸다. 레딩은 1-0으로 승리해 프리 시즌 5연승을 내달렸다. 이달 초 챔피언십(2부 리그) 울버햄프턴에서 프리미어리그 레딩으로 둥지를 옮긴 설기현은 이로써 이적 후 네 차례 경기를 통해 2골2도움을 낚으며 주전 경쟁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평소 측면 공격수로 뛰던 설기현은 이날 최전방 투톱으로, 동료 레로이 리타와 호흡을 맞추며 전반 45분만 소화했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돌파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며 위협적인 슈팅을 날리던 설기현은 전반 40분 상대 미드필더 데릭 맥이네스의 백패스를 가로채 골키퍼까지 따돌린 뒤 왼발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설기현은 “등을 지고 플레이를 해야 하는 스트라이커보다 전진하며 공을 다루는 윙 포지션이 솔직히 편하다.”면서 “오랜만에 스트라이커를 맡아 쉽지 않았지만 어느 위치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K-리그/ ‘부활’ 3호 전북 6경기 무패행진

    프로축구 정규리그가 열기를 더해가며 다시 한번 주중 평일 최다 관중기록을 바꿔치웠다. 24일 성남 울산 대전 부산 전주에서 동시에 열린 삼성파브 K-리그 5경기에는 총 11만3817명이 몰려들어 우렁찬 함성과 함께 한여름 밤의 더위를 날려보냈다.이날 입장 관중수는 기존의 주중 평일 최다인 10만8504명을 2주만에 갈아치운 수치다.1주일전인 17일엔 이보다 많은 11만5395명이 몰렸으나 이날은 제헌절 공휴일이었기 때문에 주중 평일 기록으로 분류되지 않았다. 24일 부산에는 최다인 2만5827명이 몰렸고 대전에도 2만5750명이 입장하는 등 5곳의 평균 관중수가 2만2000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이날은 전남만이 부산을 1-0으로 꺾고 1승을 추가했을 뿐 나머지 4경기에서는 무더기로 1-1 무승부가 쏟아져나왔다.이로써 1무를 추가한 전북은 정규리그 무패행진을 6경기로 늘리며 2승4무(승점 10)를 기록,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승부와 관계 없이 포항 이동국은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2경기 연속골이자 정규리그 3호골을 쏘아올려 확실한 부활을 알렸다.그동안 2골을 모두 머리로만 넣었던 이동국은 0-0으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24분 아크정면에서 오른발슛,올들어 처음으로 발끝에 의한 골을 성공시키며 팬들의 열화 같은 갈채를 유도했다. 헤딩 슛을 집중 연마해 부진탈출을 꾀해온 이동국은 다양한 형태의 득점포로 재무장함으로써 강력한 정규리그 득점왕 후보로 떠올랐다. 울산 이천수와 부천 이을용의 프로무대 첫번째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울산 경기에서는 왼쪽 날개로 선발출장한 이을용이 정규리그 첫 공격포인트를 올렸다.이을용은 후반 21분 미드필드 왼쪽에서 문전의 박성철에게 정규리그1호골 찬스를 열어줌으로써 첫 도움을 기록했다.벌칙지역 안 가운데로 파고들던 박성철은 이을용의 자로 잰 듯한 패스를 받아 왼발 논스톱 슛,골문 오른쪽을 강하게 흔들었다. 그러나 부천은 종료 3분전 울산 김현석의 도움을 받은 전재운에게 비슷한 위치에서 동점골을 허용해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박해옥기자 hop@
  • 성남, 수원 꺾고 단독선두

    성남 일화가 38일만에 프로축구 정규리그 단독선두에 복귀했다. 성남은 22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스코 K-리그14차전에서 김용희와 브라질 용병 이리네의 연속골로 수원삼성을 2-1로 제쳤다.성남은 6승6무2패(승점 24)로 수원(7승3무4패)과 동률을 기록했으나 골득실에서 앞서 7월15일이후 처음 단독선두가 됐다. 성남은 전반 11분 올해 데뷔한 막내 김용희가 페널티 오른쪽 지역에서 날린 슛이 골네트를 가른데 이어 후반 25분이리네가 아크 정면 오른쪽에서 골을 작렬시켜 2-0으로앞서나갔다. 수원은 12분 뒤 산드로가 아크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그대로 차넣어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고 후반 데니스와 고종수를 투입하는 극약처방을 썼지만 승부를 되돌리지는 못했다. 수원에 승점 1점차로 뒤져 2위를 달리던 포항 스틸러스는안양 LG에게 0-1로 무릎을 꿇는 바람에 승점 23(6승5무3패)으로 4위로 물러앉고 말았다.국내 무대에 복귀한 지 세번째 경기에 나선 우크라이나 출신의 비탈리는 후반 3분골지역 오른쪽에서 날린 슛이 골로 연결돼 골가뭄과 승리에 갈증을 느끼던 안양에게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부천 SK는 부산 아이콘스와의 홈경기에서 남기일이 혼자서 2골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2-2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부산은 전반 11분 하리가 페널티 지역 가운데서 수비수 3∼4명을 따돌린 뒤 뛰쳐나온 골키퍼의 머리 위로 슛을 날려 선취점을 올렸으나 35분 부천 남기일에게 골은 내줘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부산은 후반 2분 남기일에게 30m 프리킥 골을 허용해 오히려 역전을 허용하기에 이르렀다.그러나 부산은 후반 34분 송종국이 골 지역 오른쪽 바깥에서 차올린 프리킥이 골문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역전패의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 부천은 송종국의 뼈아픈 동점골로 올들어 부산에 당한 3전 전패의 수모를 끝내 설욕하지 못했다. 전남 드래곤즈와의 광양경기에서 김도훈을 최전방에 내세우며 목마른 1승 추가에 나선 전북 현대는 후반 27분 비에라가 문전 혼전 중에 굴려준 볼을 아리넬슨이 페널티지역오른쪽에서 차넣어 1-0 승리를 거뒀다. 임병선기자 bsnim@
  • 설기현, 안더레흐트로 이적

    한국 축구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설기현(앤트워프)이 벨기에 프로리그 챔피언 안더레흐트로 이적한다. 설기현의 공동 에이전트사인 스카이커뮤니케이션은 20일“설기현이 안더레흐트와 이적료 75만달러 연봉 25만달러에 2년간 계약한다는 조건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설기현은 다음주 주택·차량제공 등 세부적인 조건에대해 협상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올 시즌 앤트워프와의 계약이 끝난 설기현은 그동안 앤트워프를 비롯해 리어스(벨기에)와 잉글랜드 2부리그팀들로부터 파격적인 입단제의를 받았으나 분데스리가나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벨기에 리그 우승팀을 선택했다. 안더레흐트는 1908년에 창단된 전통의 클럽으로 올 시즌리그 2연패를 달성했으며 올해 유럽프로축구 챔피언스리그16강에 올랐다.
  • 현대, 드림리그 1위 확정

    현대가 드림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임선동(현대)은 다승 공동선두에나섰고 타이론 우즈(두산)는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고졸 루키 이승호(SK)는 완투승으로 신인 첫 10승 고지에 올랐다. 현대는 6일 대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에서 임선동의 역투와 심재학·전근표의 2점포 2발로 삼성을 4-2로 꺾었다.지난해 5위팀 현대는이로써 시즌 83승35패2무(승률 .703)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리그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매직리그 2위와 한국시리즈 진출을 다투게됐다. 임선동은 7이닝 동안 4안타 2실점(무자책)으로 막아 시즌 17승을 달성,팀 동료 김수경과 다승 공동1위에 올랐다. 두산은 잠실에서 2-3으로 뒤진 7회 집중 4안타로 3득점한데 힘입어한화를 5-3으로 누르고 삼성에 1.5게임차로 달아났다.우즈는 1회 1사3루에서 2점 아치로 시즌 37호 홈런을 기록,2위 이승엽(삼성)·박경완(현대)을 2개차로 따돌렸다. 그러나 우즈는 3회 1사후 타석에서 김장백의 빈볼성 데드볼로 몸싸움을 벌이다 퇴장당해 출장정지 처분을 받을 경우 홈런왕 판도에 큰 변화를 몰고올 전망이다. LG는 해태와의 광주 연속경기를 독식,매직리그 2위 롯데와의 승차를3경기차로 벌렸다.LG는 1차전에서 데니 해리거의 역투와 안재만과 스미스의 3경기 연속 홈런포 등으로 8-2로 승리했다. 해리거는 7이닝을 6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15승째.LG는 2차전에서도 연장 10회 2사 1·2루에서 양준혁의 결승타로 5-4로 이겼다. SK는 인천에서 이승호의 완투와 홈런 3발로 롯데를 4-1로 물리쳤다. 이승호는 9이닝 동안 3안타 1실점으로 버텨 시즌 10승을 작성,신인왕교두보를 확보했다. 김민수기자 kimms@
  • [20회아시아야구선수권]한국”중국은 한수 아래”…결승리그1차전

    한국이 중국과의 결승리그 첫 판을 산뜻하게 장식했다. 한국은 시드니올림픽 예선전을 겸한 제2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4강 결승리그(15일·잠실구장)에서 12안타를 몰아쳐 한수 아래의 중국을 7-1로 누르고 첫 승을 올렸다.한국은 16일 대만과 2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이날 예상과 달리 초반 중국 선발 리 첸하우의 구위에 눌려 4회까지 15명의 타자 가운데 이병규(LG)와 양준혁(해태)만이 안타를 기록했을 뿐 이렇다 할 공격력을 보여 주지 못했다.그러나 6회 첫 타석에 나선 이병규가 3루타로 포문을 연 뒤 유지현(LG) 박재홍(현대) 등이 연속 안타를 터뜨려 단숨에 3점을 뽑아내며 대세를 잡았다.기세가 오른 한국은 7·8회 2점씩을 보탰다.중국은 8회말 지앙 샤오유가 문동환(롯데)으로부터 좌월 솔로홈런을 뽑아내 영패를 모면했다. 한국 선발 조용준(연세대)은 6과 3분의 2이닝동안 삼진 12개를 잡아내며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팀 승리를 뒷받침했다.기대를 모은 ‘홈런왕’ 이승엽(삼성)은 4타수 무안타(볼넷 1개)로 부진했다. 한편 한국은 대만전에 에이스 정민태(현대)를 선발로 기용할 예정이다. 결승리그한국(1승) 000 003 220|7중국(1패) 000 000 010|1박성수기자 so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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