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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3 6만대 리콜

    국토해양부는 르노삼성자동차가 제작·판매한 SM3승용차 5만 9000여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제작사가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리콜 이유는 연료탱크 내 증발가스를 배출하는 밸브가 완전히 닫히지 않아 밸브를 통해 연료가 엔진에 잘못 주입될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5월6일부터 올 6월15일까지 생산된 모델 5만 9410대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인사]

    ■국회의장 비서실·대변인실 <국회의장 비서실>△정무수석비서관 이봉건△정책수석〃 조정만△비서관 정승민 오주한 김철희(2급) 윤선형 박인(3급) 김완영(4급)<국회의장 대변인실>△부대변인 배준영△비서관 장인석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실장 최병록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 △인천공항세관 휴대품통관국장 피재기△부산세관 통관〃 박병호◇과장급 전보 <관세청>△관세청장 비서관 이종욱△대변인 주시경△운영지원과장 김대섭△감찰팀장 김영균△특수통관과장 윤이근△세원심사〃 김광호△법인심사〃 이종익△관세국경감시〃 이돈경△외환조사〃 한창령△국제조사팀장 강대집<지방세관>△서울세관 조사국장 이원석[세관장]△안양 조민호△대전 최환조△천안 황충조△청주 유영한△김포 최규완△용당 유명걸△김해 김승효△양산 김학용△창원 윤형구△인천공항국제우편 이재길△구미 임중철△울산 김용태△목포 윤홍식△여수 전인철△군산 정종기[인천공항세관]△출입통관국장 이국행△조사감시〃 민수식[부산세관]△심사국장 김종호△조사〃 정순열△감시〃 김양섭[인천세관]△심사국장 박만석△조사감시〃 박천만[관세국경관리연수원]△교수부장 박재호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 이준한△감사담당관 이광순<식품안전국>△식품관리과장 윤형주△식품안전정책〃 황성휘△식중독예방관리〃 박일규 ■우정사업본부 ◇서기관 전보 △보험사업단 보험심사팀장 전제구 ■대구시 ◇전보 △자치행정국장 김선대△건설관리본부장 이재욱△정책기획관실 이상헌 권대용 황재찬△공보관 정하진◇직무대리△보건복지여성국장 이영선△건설방재〃 김종도△공무원교육원장 진용환△환경자원사업소장 정병근◇파견복귀△문화체육관광국장 최삼룡◇파견△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지원과 홍승활◇전출·전입△달성군 부군수 이우순△상수도사업본부장 김상준◇공로연수파견△자치행정국 총무인력과 최옥자 조원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남동정수사업소장 이종철△총무과장 오병집△자치행정〃 김광석△총무과 강상석 이광호 ■서울 금천구 ◇3급 승진 △부구청장 정영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급 △경영전략본부장 이용진△예술진흥〃 박두현△문화사업〃 이성겸◇부장급△경영인사부장 이용훈△기획예산〃 양경학△지원심의실장 김창욱△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양효석 ■한국전기안전공사 ◇승진 △전기안전기술교육원장 이상목△성장동력본부장 이상조△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서부지사장 송종규△성장동력본부 엔지니어링사업단장 임동훈△전력설비검사〃 설병수△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지사장 문이연△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남부〃 이경남◇이동△경기지역본부장 박지현△경기북부〃 윤덕량△부산울산〃 이기종△경영기획처장 이근재△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중부지사장 이영철△전북지역본부 전북서부〃 류선희△경기지역본부 경기서부〃 김학용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 △해외취업국장 정진영△경북지사장 추경현◇2급 승진△자산운영팀장 최정인△국제교류〃 최희숙△경기북부지사 필기시험〃 주원기△책임연구원 신용철◇1급 전보△서울지역본부장 이원박△대구지역〃 이승묵△직업능력촉진국장 허상철△서울남부지사장 류헌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글로벌녹색전략연구센터장 김광임△환경전략연구본부 기후경제연구실장 김용건 ■한국광고주협회 △사업본부장 곽혁△경영지원실장 권희철△기획조사팀장 홍헌표△대외협력〃 성윤호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우영무△법인주식3팀장 오응진 ■LIG투자증권 ◇부서장 △IPO팀장 오정준 ■삼성전자 ◇전무 승진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이영희 ■두산그룹 ◇기존임원 승진 <두산중공업>△원자력BG(Business Group)장 김하방△주단BG장 고석희△원자력BG설계/생산 총괄 김상진△원자력BG영업/사업관리 총괄 박정용△발전BG P/E Center장 김혁△발전BG관리 총괄 배경조△기술연구원 미래사업기술개발센터장 김정태△발전BG DPS India법인장 이종기△건설BG 해외플랜트 총괄 김헌탁△주단BG 두산 IMGB 법인장 윤형철<두산인프라코어>△엔진BG Global Sourcing & Strategy 이종대<두산>△전자BG Advanced Materials 사업부장 이윤석△DST 운영총괄 김병영<두산건설>△경영지원 부문장 안홍수△건축개발사업1 이병화<두산엔진>△생산부문장 정광현<두산메카텍>△경영지원본부장 신호선<두산캐피탈>△국내영업본부장 박영수◇신규임원 승진 <두산중공업>△권일준 김대규 김무용(연구위원) 김승원 김영일 김재득 박금서 박세완 박준영 박홍욱 신종수 오중희 유석현 유춘복 유호영 임재구 전병일 제후석 진원태 진창기 최상민<두산인프라코어>△김경운 김석준 남권오 문경숙 민경필 박익균 박인열 배규호 백형범 이재기<두산>△고영진 김대창 박송 김성철 강석주 김명중 김용운 박영호 임재철 백승암<두산건설>△곽승환 유태광<두산엔진>△고영찬 박인원 전재영 조왈생<두산메카텍>△유승호<두산캐피탈>△강동욱 심우강<오리콤>△박만호 박병철 ■르노삼성자동차 ◇신규영입 <부사장>△R&D본부장 필립 게랑부토◇부사장 승진△제조본부장 오직렬 ■하이트진로그룹 <하이트맥주>△부사장 최광준◇상무 승진△강원공장장 구자윤◇상무 전보△법무·물류·경영지원담당 이인우△IT·교육·업무혁신담당 김영태△마산공장장 조판제◇상무보 전보△전주공장장 김진국<진로> ◇부사장 전보△미국법인장 이영진◇전무 전보△생산·연구소·인사담당 손봉수 ■한국콜마 △화장품부문 마케팅본부 부사장 최현규◇전무△피부과학연구소 김진준△제약부문 품질관리본부 권돈선△기획관리부문 윤상현◇상무△화장품생산본부 홍이표◇이사△화장품부문 마케팅본부 이병효△제약부문 생산본부 김수관◇실장△기획관리부문 한상복△피부과학연구소 채희원<콜마북경>△동사장 윤규한△부사장 박성호 ■AT커니 ◇승진 △부사장 강세종△파트너 박기현 ■토마토저축은행 <토마토저축은행>△전무이사 남성휘<토마토2저축은행>△전무이사 차동구 원종만
  • 2011년형 QM5, 무엇이 달라졌나

    2011년형 QM5, 무엇이 달라졌나

    르노삼성차 QM5의 2011년형 모델이 새롭게 출시됐다. 르노삼성차는 1일 디젤 모델의 연비를 개선하고, 상품성을 향상한 ‘2011년형 QM5’와 ‘QM5 보스(BOSE)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11년형 QM5는 디젤 엔진의 연비를 2WD A/T 모델 기존 12.8km/ℓ에서 13.8km/ℓ로, 4WD A/T 모델은 12.2km/ℓ에서 13.4km/ℓ로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크롬 실버 라디에이터 그릴과 크루즈 컨트롤, 스피드 리미터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QM5 보스 스페셜 에디션은 ‘럭셔리 스포티’를 콘셉트로 보스 사운드 시스템과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 MMI(MAN Machine Interface) 시스템, 하이패스 시스템, USB/i-POD 연결 단자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하는 등 젊은 남성 고객들의 성향을 적극 반영했다. 아울러 전면부를 실버페인트 라디에이터 그릴로 변경했으며 고광택 특수도장 휠을 적용하면서 고급스럽고 날렵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전용 가죽시트를 적용했으며 고광택 블랙장식과 메탈릭 그레인을 장착했다. 르노삼성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QM5는 뛰어난 상품성으로 국내외에서 고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2011년형 QM5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감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년형 QM5의 가격은 모델에 따라 2330만원~3180만원으로 기존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2010 상반기 히트상품] 르노삼성자동차 ‘SM7’

    [2010 상반기 히트상품] 르노삼성자동차 ‘SM7’

    SM7은 기존 SM 시리즈를 계승하며 대형차 시장에 새로운 품격을 보여왔다. 르노와 닛산을 잇는 시너지 효과를 기반으로 르노삼성의 연구개발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지난해 SM7 프레스티지 인기에 이어 올해 2011년형 SM7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1년형 SM7은 고급 세단에만 적용되는 ‘라바 그레이’ 외장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차량 실내의 부유 세균을 감소시키는 ‘삼성 플라스마 이오나이저’가 설치됐으며 모든 가죽을 음이온으로 코팅처리했다. 마블 우드그레인과 전자식 룸미러(ECM) 일체형 하이패스 시스템을 트림별로 기본 장착했다.
  • 내년 모델 때이른 출시… 소비자에 득?

    내년 모델 때이른 출시… 소비자에 득?

    한 해의 절반 이상이 남았음에도 완성차업계가 ‘연식변경 모델’을 앞다퉈 쏟아내고 있다. 이유는 경쟁업체가 출시한 신차에 맞불을 놓기 위해서다. 사실상 2011년형 모델로 ‘신차 효과’를 내겠다는 계산이 깔렸다. 전문가들은 너무 빨라지는 연식변경 모델 출시가 자칫 업계에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른바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로 비쳐질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모델을 구입한 소비자들도 업계의 이 같은 마케팅에 불편해할 수밖에 없다. 새로 구입한 신차가 몇 개월 만에 구형 모델로 전락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반면 신규 고객에게는 그간의 불만 사항이 개선되거나 신기술들이 대거 적용된 차량을 만날 수 있어 기분 좋은 일이다. 18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최근 2011년형 쏘울을 출시했다. 현대차도 제네시스 쿠페와 해치백 스타일의 ‘i30’,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 베라크루즈 2011년형 모델을 내놓았다. 르노삼성은 준중형차 2011년형 SM3와 준대형 세단 2011년형 SM7을 새롭게 출시했다. 심지어 지난해 8월 신차로 출시된 현대차의 투싼ix는 올 4월에 2011년형 모델이 나왔다. 지난해 9월에 나온 신형 쏘나타도 지난 4월 ‘안전성 강화 모델’로 새롭게 출시됐고, 최근엔 2011년형 연식변경 모델이 나왔다. 소형 SUV와 중형차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 차종인 스포티지R와 K5의 공세를 막아 시장점유율을 지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연식변경 모델 출시는 고객 마케팅의 하나”라면서 “중고차 시장에서 가격 기준이 되는 연식과는 다른 만큼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한 해의 절반도 안 가서 연식변경 모델이 나오면 기존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는 당연히 불만일 수밖에 없다.”면서 “업계가 이를 반복하면 5~6월엔 기존 차량을 구입하지 않고 연식변경 모델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외국의 경우도 한국처럼 이렇게 빠르지는 않다.”면서 “(연식변경 모델 출시가) 1~2개월 더 빨라진 것 같다.”고 지적했다. 지난 3월에 투싼ix를 구입한 한 고객은 “4월1일 2011년형 투싼ix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좀 황당했다.”면서 “미리 알았더라면 2011년형 모델을 구입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 고객에게는 연식변경 모델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사양이 장착되는 데다 모델에 따라 가격도 할인되기 때문이다. 2011년형 투싼ix와 쏘나타의 경우 표면적으로는 가격이 소폭 올랐지만 추가된 첨단 사양들을 고려하면 사실상 차값이 10만~40만원 가량 떨어졌다. 더구나 쏘나타 2.0 가솔린 모델은 연비가 13.0㎞/ℓ로 구형 모델보다 향상됐고 투싼ix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함께 제동 및 조향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어해 주는 ‘섀시통합제어시스템’을 전 모델에 적용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자동차플러스] 르노삼성 ‘뉴SM5’ 이달 말 수출 개시

    르노삼성차는 지난 1월 출시한 ‘뉴 SM5’의 본격적인 수출을 이달 말부터 시작한다. 뉴 SM5 수출모델은 르노의 엠블럼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티어링 휠 등이 장착되며 프랑스와 중국, 멕시코 등 30여개국으로 수출된다. 중동 지역 등 기존 SM5 수출 국가에서는 ‘사프란’이라는 이름으로, 그 외 지역은 ‘래티튜드’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 [부고]

    ●김정흠(금융감독원 기업공시제도실 수석조사역)씨 부친상 김병수(대구 수성경찰서 경사)김재천(자영업)이태석(〃)씨 장인상 1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10-9465-7509 ●유원형(전 부천시 시장)씨 별세 재무(한수원 차장)씨 부친상 공종원(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정한교(영동중 교장)씨 장인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11시 (02)3410-6902 ●조용준(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씨 장인상 1일 충남 서산의료원, 발인 3일 오전 9시 (041)668-6195 ●김인철(YTN 울산지국장)씨 부친상 최성경(사업)씨 장인상 1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30분 (051)583-8905 ●김학기(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부위원장)씨 모친상 31일 경북 포항 S포항병원, 발인 2일 (054)613-7444 ●박영균(동아일보 논설위원)홍균(매스원 상무)정균(사업)씨 부친상 1일 건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2030-7901 ●차재원(전 국제신문 서울정치부장)광석(르노삼성자동차 과장)씨 부친상 1일 부산의료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51)607-2657 ●이주현(대상종합개발 대표이사)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5 ●최병옥(전 조흥은행 상무)씨 모친상 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31)787-1509 ●김덕은(한국기록원 원장)씨 부친상 1일 해남중앙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10시 (061)532-4444 ●이인섭(메닉스인터내셔널 대표)흥섭(㈜한샘 이사)씨 부친상 1일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02)2227-7547
  • 르노닛산·인도업체 등 7곳 각축

    르노닛산·인도업체 등 7곳 각축

    쌍용차 새 주인에 르노닛산이 도전장을 냈다. 쌍용차가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에 매각된 지 5년 만에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다시 한번 새 인수자를 기다리는 처지에 놓였다. 그동안 쌍용차는 국내외 업체들의 손바뀜을 여러 차례 겪은 터라 새 주인에 관심이 모아진다. 쌍용차의 M&A 매각주간사인 삼정KPMG와 매쿼리증권은 28일 오후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인도 업체 2곳과 르노닛산을 포함해 모두 7곳이라고 밝혔다. ●SUV전문 마힌드라 강한 의지 국내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인도의 자동차업체는 ‘마힌드라&마힌드라’(마힌드라)와 ‘파완 쿠마 루이아’(루이아)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문업체인 마힌드라는 일찌감치 쌍용차에 대한 강한 인수 의사를 보이며 유력한 인수 후보로 떠올랐다. SUV에 강점을 지닌 쌍용차의 생산기술을 이용, 미국시장 진출에 있어 쌍용차를 발판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인도 현지 언론은 이미 마힌드라의 쌍용차 인수가 거의 확실한 것으로 보도하고 있다. 자동차타이어업체 던롭의 모회사인 루이아도 쌍용차 인수를 위해 5억달러가량을 인수자금으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아는 벤츠와 아우디, BMW 등 독일 자동차 업체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업종의 외국기업 인수에 나서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도 모회사인 ‘르노닛산얼라이언스’의 이름으로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르노그룹이 쌍용차를 인수하면 소형차 위주인 르노삼성은 단번에 SUV과 대형세단 등을 아우르는 풀 라인업 체제를 갖추게 된다. 국내 참여 업체 중에는 서울인베스트먼트와 영안모자 등이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벡셀, 남선알미늄 등을 보유한 SM그룹은 내부 사정 등으로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경영권 감안 최소 4000억원대 쌍용차 인수업체는 쌍용차 전체 주식의 ‘50%+1’을 소유함으로써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 때문에 최종 매각가격은 시가총액(4500억원)과 엇비슷한 최소 4000억~5000억원대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채권단은 사전심사와 입찰서류 검토 및 평가를 거쳐 오는 8월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국제 공개경쟁입찰이라 섣불리 판단할 수 없지만 상하이자동차의 인수 사례에서 보듯 경영권 프리미엄을 인정하더라도 인수에 4000억원 이상을 써 낼 기업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면서 “아울러 쌍용차를 법정관리 중인 법원도 기술유출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인수업체 결정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중형차 시장 ‘태풍의 눈’

    중형차 시장 ‘태풍의 눈’

    #1. 올해 1·4분기 현대자동차 쏘나타의 국내 중형차 시장점유율은 60.8%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의 신차 ‘뉴SM5’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월평균 1만 5000대가 판매됐다. 하지만 지난달엔 54.6%(1만 2571대)로 뚝 떨어졌다. 기아차의 로체 후속 ‘K5’가 지난달 5일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간 영향으로 분석된다. #2. 중고차 판매사이트 ‘지니카’에 접수된 ‘내차 판매 문의’에서도 K5의 인기가 확인된다. 지난 2~4월 SM5와 쏘나타, 토스카, 매그너스, 로체 등 중형차 매물 접수 비율은 평균 13% 안팎을 유지하다가 이달 들어 급격한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8일까지 접수된 문의 가운데 중형차가 23.9%였다. K5 출시가 임박해지면서 중형차 접수 비율이 2배 가까이 뛴 것이다. 기아자동차의 중형세단 K5의 돌풍이 심상찮다. 사전예약(지난 24일 기준)만 이미 1만 7000대를 돌파했다. 중형차 시장의 ‘절대강자’ 쏘나타에 버금가는 흥행몰이다. 지난달 처음으로 판매대수 6000대를 돌파한 뉴SM5를 따라잡고, 쏘나타를 어느 정도 추격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K5의 인기 비결은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운전자 편의를 배려한 첨단 사양을 꼽을 수 있다. K5를 관통하는 디자인 키워드는 절제된 직선의 조화. 중형 세단의 ‘포스(힘)’를 느낄 수 있다. 파격적인 곡선미를 선보인 쏘나타와 중후한 멋을 강조한 뉴SM5와는 사뭇 다르다. 실내 디자인도 독특하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의 컨트롤 패널 보드인 ‘센터페시아’는 운전자 방향으로 9.6도 기울어져 있어 사용자 편의를 우선 고려했다. 여기에 최고출력 165마력, 최대토크 20.2㎏/m, 연비는 13.0㎞/ℓ로 동급 최고를 달성했다. 운전석, 동승석, 사이드&커튼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과 차체 자세의 안전성 및 조향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해주는 ‘VSM’을 가솔린 전 모델에 기본적으로 장착했다. 또 후발 주자인 만큼 첨단 사양도 쏘나타와 뉴SM5를 앞선다. 세계 최초로 장착된 ‘바이오케어 온열시트’는 은(銀) 성분이 함유돼 있어 쾌적한 운전 환경을 제공한다. ‘온열 스티어링 휠’도 내부 열선이 아닌 전도성 발열 물질을 적용했다. ‘송풍 타입 통풍시트(앞좌석)’는 전동식 팬을 사용해 시트 쿠션과 등받이에 시원한 바람을 보낸다. 이 밖에 ▲핸들 정렬 알림 기능 ▲액티브 에코 시스템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크루즈 컨트롤(정속 주행장치) 등이 장착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아반떼MD·알페온·코란도C’…하반기 주목할 신차들

    ‘아반떼MD·알페온·코란도C’…하반기 주목할 신차들

    ‘하반기에는 어떤 신차가 나올까?’ 올해 상반기에는 스포티지R과 K5, SM5가 나란히 출시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오는 하반기에는 신형 아반떼와 알페온, 코란도 C 등이 출시되며 국내 완성차 시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가장 주목되는 신차는 국산 준중형차의 대명사인 아반떼이다. 오는 8월 출시될 ‘신형 아반떼’(MD)는 현대차의 최신 패밀리룩이 적용된 역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엔진은 현대차가 새롭게 개발한 1.6ℓ 감마 휘발유 직분사(GDI) 모델을 탑재해 140마력의 최고출력과 17.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기존보다 연비가 10%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GM대우차 역시 오는 8월 ‘알페온’(VS300)을 선보이며 준대형차 시장을 공략한다. GM 산하 뷰익 브랜드의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 맞게 개량된 모델이다. 차체 길이는 4995m에 달하며 19인치 알루미늄 휠을 적용해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울러 263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6기통 3.0ℓ 휘발유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쌍용차는 코란도를 부활시킨다. 오는 7월경 본격 양산에 돌입할 ‘코란도 C’(C200)는 쌍용차 최초로 모노코크 차체를 채용한 도심형 소형 SUV 모델이다. 엔진은 성능과 연비를 향상한 차세대 2.0ℓ 디젤 eXDi를 탑재해 181마력의 최고출력과 36.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하반기 코란도 C는 대표적인 국산 소형 SUV 모델인 투싼 ix, 스포티지R과 한판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이외에도 국산차 업계는 하반기에 다양한 신차를 시장에 내놓는다. 현대차는 연말께 ‘신형 그랜저’(HG)와 ‘신형 베르나’를 출시하며, 기아차는 포르테 ‘5도어 해치백 모델’을 선보인다. 르노삼성차도 기존 SM3 라인업에 ‘2.0ℓ 모델’을 추가한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채수일(전 전북도 정무부지사·르메이에르 부회장)수찬(전 국회의원·서울대 초빙교수)건호(W스퀘어 부회장)수홍(전북대 교수)씨 모친상 13일 전북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63)250-2450 ●정충현(기업은행 부행장)동현(가인가구 대표)씨 부친상 한표환(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31 ●손광일(에이치플러스이엔지)씨 부친상 김효경(김이비인후과)김대철(현대산업개발)조기호(LG전자)씨 장인상 1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30분 (031)787-1511 ●이성범(GS건설 여수대교설계팀장)양범(디앤티파트너스 대표이사·전 경향신문 문화사업국장)재원(국방부 전비태세검열실 중령)씨 부친상 1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927-4404 ●박정복(벌교중앙라이온스클럽 초대회장)씨 별세 12일 벌교중앙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9시 (061)857-3000 ●선형재(전 광양시 향교 전교)씨 별세 정규(고려대 교수)락규 영규(한솔제지·일진페이퍼 상무)씨 부친상 형기(전 고척고 교장)씨 형님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17 ●이철호(원니스 이사)윤호(현대건설 부장)원정(사업)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2 ●노용균(우리은행 도봉구청 지점장)씨 부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92 ●이윤성(청와대 선임행정관)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02 ●원광희(대도철강 차장)씨 별세 태희(OBS경인TV 기술국 부국장)씨 동생상 13일 인하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2)890-3198 ●김대봉(자영업)용현(르노삼성자동차 관리팀장)씨 부친상 황익선(자영업)김동철(OB맥주 영업기획상무)씨 장인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3410-6901
  • 중형차 뺨치는 준중형차 3파전

    중형차 뺨치는 준중형차 3파전

    국산 준중형차의 고급화 바람이 거세다. 덩치는 커지고, 성능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소형차에 가까웠던 준중형차가 사실상 중형차 수준까지 올라섰다. 그러다 보니 2000만원을 웃도는 2.0 모델의 준중형차도 계속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올 하반기에는 준중형차 간의 혈전도 예고되고 있다. 준중형차의 절대강자인 현대차 아반떼의 ‘풀체인지 모델’이 오는 8월 출시될 예정이어서 중형차 시장에 이은 준중형차의 3파전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차는 국내 준중형차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한 2011년형 SM3를 내놓았다. 또 고객 기호에 맞춰 모델 구성도 재편성했다. ‘SE Black(블랙)’인 경우 좌우 독립 자동에어컨과 앞좌석 열선 시트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LE’ 모델에는 스마트 카드 시스템과 고급형 계기판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 출시를 앞두고 모델 정비에 나선 것이다. 가격은 기존 모델보다 10만~40만원 올랐다. 르노삼성차는 또 하반기에 SM3 2.0 모델을 선보인다.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2.0 모델은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기존 SM3와 달리 적용했다. 현대차의 신형 아반떼도 중형차급의 엔진 출력을 비롯해 첨단 편의사양이 장착됐다. 아반떼 5세대 모델인 신형 아반떼는 최대 출력 140마력, 최대 토크 17.0㎏·m를 달성한 감마 1.6ℓ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또 고광택(HID) 헤드램프를 비롯해 뒷좌석 열선시트, 계기판을 더 잘 보이게 하는 ‘컬러 액정표시장치(LCD) 슈퍼비전 클러스터’ 등 중형차에서나 볼 수 있는 고급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여기에 주차에 미숙한 운전자들을 위해 ‘후방 자동주차 시스템’ 탑재를 검토하고 있다. 시스템 작동 오류에 대한 막바지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 기존 아반떼의 최고 모델 가격이 1784만원인 만큼 신형 아반떼의 출고가는 이보다 높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는 국내 준중형차의 고급화를 선도한 차종이다. 지난해 1.8(가솔린)과 2.0(디젤) 모델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동급 최대 수준의 전장(4600㎜)과 전폭(1790㎜), 축거(휠베이스·2685㎜)가 장점이다. 기아차 중형세단 K5의 축거가 2795㎜인 점을 감안하면 중형차 수준의 실내 공간임을 알 수 있다. 1.8 모델에 장착된 에코텍 3세대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142마력, 최대 토크 17.8㎏·m를 실현했다. 또 국내 준중형차 모델 최초로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2.0 모델 최고 가격은 2110만원이다. GM대우 관계자는 “라세티 프리미어는 올 1·4분기 GM대우 수출 차량 가운데 25%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있는 차종”이라면서 “특히 한국을 비롯해 유럽과 중국 등에서 최고의 안전성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신차효과에 車업계 ‘쌍끌이 호황’

    신차효과에 車업계 ‘쌍끌이 호황’

    국내 자동차업계가 신차 효과에 힘입어 4월 수출과 내수에서 ‘쌍끌이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차는 쏘렌토R, K7, 모닝, 프라이드 등 4개 차종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1월 회생절차 신청 이후 처음으로 월별 판매 7000대를 돌파했다. 르노삼성차는 전년 동기 대비 두배 이상의 판매 신장세를 기록했다. 3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 5만 5339대, 해외 25만 5057대 등 총 31만 396대를 팔았다. 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 수출은 30.1% 증가해 전체적으로 27.6% 늘었다. 특히 총 판매 대수가 2개월 연속 30만대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내수 판매 1위 차량은 쏘나타로 신형 1만 1138대, 구형 1433대 등 총 1만 2571대가 팔렸다. 기아차는 내수 3만 8513대, 수출 13만 6067대 등 총 17만 4580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내수는 32.8%, 수출은 53.8% 증가해 전체적으로 48.6% 늘었다. 내수에서는 신차들의 판매 호조와 경차 모닝의 인기로 전월보다 1.3% 증가했다. 특히 쏘렌토R는 3522대가 팔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서, K7은 3856대로 준대형 세단에서, 모닝은 1만 257대로 경차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라이드는 899대로 소형차 중 가장 많이 팔렸다. 신차 스포티지R도 출고 1주일 만에 4626대가 팔려나가 ‘맞수’ 투싼ix(4779대)를 위협했다. 기존 뉴스포티지의 판매 실적(339대)까지 합치면 투싼ix를 제쳤다. 르노삼성차는 내수 1만 5471대, 수출 8512대 등 총 2만 3983대를 판매했다. 특히 내수 판매는 전월보다 10.7% 증가하며 올해 최대 실적을 올렸다. GM대우는 내수 1만 893대, 수출 5만 5110대 등 총 6만 6003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의 신장세를 보였다. 쌍용차는 내수 2646대, 수출 4401대 등 총 7047대를 판매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사이드 에어백은 기본이지”…2011년형 ‘SM3’ 출시

    “사이드 에어백은 기본이지”…2011년형 ‘SM3’ 출시

    르노삼성차 SM3의 안정성이 크게 강화됐다. 르노삼성자동차는 3일 사이드 에어백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트림을 재구성한 ‘2011년형 SM3’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산 준중형차에 주로 선택사양으로 적용되던 사이드 에어백이 전 모델에 장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1년형 SM3는 새로운 5개(PE, SE, SE Black, LE, RE) 트림으로 라인업을 개편했다. 특히 기존 SM3에 선호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경제적인 가격으로 구성한 모델를 새롭게 선보였다. 새롭게 추가된 ‘SE Black’ 트림은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리어 에어 벤틸레이션, 앞좌석 열선시트 등의 편의사양을 기본 장착했다. ‘LE’ 트림의 경우 인텔리전트 스마트 카드 시스템, 6:4 더블 폴딩 시트, HMI(Human Machine Interface)계기판 등이 새롭게 적용됐다. 르노삼성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안전사양 보강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2011년형 SM3를 선보임으로써 고객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2011년형 SM3의 가격(자동변속기 기준)은 PE 1490만원, SE 1590만원, SE Black 1690만원, LE 1790만원, RE 189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베일벗은 국산 신차6종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베일벗은 국산 신차6종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 ‘2010 부산국제모터쇼’. 화려한 조명과 역동적인 배경 화면, 늘씬한 레이싱 도우미들의 매혹적인 포즈와 함께 국내 신차 6종 세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차량은 아반떼 5세대 모델인 신형 아반떼. 부산모터쇼에서 데뷔식을 치르는 만큼 가장 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와 함께 등장한 신형 아반떼는 ‘바람이 지나간 자리’를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기존 준중형에서 볼 수 없었던 유려한 곡선미와 역동적인 보디라인이 인상적이었다. 올 하반기에 판매될 신형 아반떼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m를 달성한 감마 1.6ℓ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또 HID 헤드램프를 비롯해 후석 열선시트 등 중형차에 적용되던 편의사양과 신기술이 준중형급 최초로 적용됐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신형 아반떼는 최고의 스타일과 성능, 편의사양을 갖춘 현대차의 또 다른 야심작”이라면서 “신형 아반떼가 글로벌 인기 차종인 만큼 신모델 출시를 계기로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부터 미국 GM의 시보레 브랜드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GM대우는 첫 준대형 세단 알페온을 선보였다. 탤런트 한채영씨가 깜짝 모델로 등장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알페온은 GM 뷰익 브랜드의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국내 준대형시장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개발됐다. 동급 최대의 전장(4995㎜)으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3.0ℓ V6 엔진을 탑재했다.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은 “알페온은 품격 있는 외관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럭셔리 준대형 세단으로 GM대우 제품 라인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GM대우는 또 7인승 5도어 미니밴 시보레 올란도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전시했다. 쌍용차는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최장수 모델인 코란도의 부활을 알렸다. 코란도C 양산형 컨셉트카를 선보인 쌍용차는 7월까지 양산 체제를 갖춰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볼륨감이 강렬한 보디라인은 코란도만의 독특한 세계를 선보였다. 기아차는 중형세단 K5를 국내에 처음 소개하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주력 모델인 2.0 가솔린은 165마력, 최대토크 20.2㎏·m, 연비는 13.0㎞/ℓ 수준이다. 기아차는 올해 6만 8000대(수출 포함), 내년엔 총 11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차는 올 하반기 선보일 SM3 2.0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일본 스바루는 레거시와 아웃백, 포레스터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부산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부산모터쇼] 아반떼MDㆍK5ㆍ알페온 살펴보니…

    [부산모터쇼] 아반떼MDㆍK5ㆍ알페온 살펴보니…

    올해 하반기 국산차 시장을 이끌어갈 다양한 신차가 부산에서 공개됐다.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는 현대차 아반떼MD와 기아차 K5, GM대우차 알페온 등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의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모델은 세계 최초로 공개된 아반떼MD였다. 아반떼MD는 기존보다 램프류와 라디에이터 그릴 등을 키워 화려해진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이 차는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의 감마 1.6ℓ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또 HID 헤드램프와 슈퍼비전 TFT 칼라 LCD 클러스터, 후석 열선시트 등을 준중형차 최초로 적용했다. 출시 전부터 다양한 화제를 모은 K5도 이번 모터쇼의 볼거리다. 실물이 처음 공개된 K5는 에지를 살린 세련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K5는 로체 이후 4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 모델이다. K5의 가격은 2.0 모델 2145만원~2725만원, 2.4 모델 2825만원~2965만원, LPi 모델이 1580만원~2035만원으로 확정돼 금일부터 판매에 돌입한다. GM대우차의 첫 준대형세단인 알페온도 베일을 벗었다. 알페온은 뷰익 라크로스 기반의 준대형차로 세부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커다란 차체에 우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알페온은 오는 하반기 국내에 출시돼 국산 준대형차들과 한판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쌍용차는 소형 SUV인 ‘코란도C’(프로젝트명 C200)을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했다.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이 차는 도심형 SUV를 콘셉트로 날렵한 디자인을 채용했다. 르노삼성차도 기존 SM3에 2.0ℓ 엔진을 탑재해 주행성능을 강화한 ‘SM3 2.0’을 최초로 공개했다. 한편 다양한 신차를 선보인 국산차 업계와 달리 수입차 업계의 참여율을 저조했다. 일본의 스바루와 영국의 로터스 등 2개 수입차업체만이 모터쇼에 참가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번 모터쇼는 오는 9일까지 계속되며 입장료는 초·중·고등학생 3천원, 성인 6천원이다. 사진·영상=박성조기자·김상인VJ 부산=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모터쇼는 신차 경연장

    부산모터쇼는 신차 경연장

    ‘신차들이 납시오.’ 부산국제모터쇼가 오는 29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신차들의 경연장으로 막을 올린다. 수입차 업체들이 외면하면서 자칫 ‘안방 잔치’가 우려됐지만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 출시로 흥행몰이에 나선다. GM대우는 하반기에 출시될 첫 준대형 세단 ‘알페온(프로젝트명 VS300)’을 최초로 공개한다. 첨단 3000㏄ V6 엔진을 장착했으며, 뷰익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다. 또 7인승 5도어 미니밴 ‘올란도’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올란도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미니밴, 왜건의 장점을 극대화했으며, GM대우가 전체 디자인과 개발 과정을 주도했다. GM대우는 부산모터쇼에서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래핑카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하기로 했다. ●29일 프레스데이 현대차는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아반떼의 후속차 ‘MD(프로젝트명)’를 처음 공개한다. MD는 현대차 최초로 1.6ℓ급 직분사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기아차도 다음달 국내 시판에 들어갈 로체의 후속 중형세단 ‘K5’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르노삼성차는 ‘뉴 SM3 2.0’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뉴 SM3 2.0 가솔린 모델은 새로운 엔진과 외관 등으로 기존 모델과 차별성을 뒀다. 또 지난해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친환경 컨셉트카 ‘eMX’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오는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코리아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르노그룹의 모형카 ‘R30’과 ‘SM3 레이싱카’도 함께 공개한다. 쌍용자동차도 신형 SUV인 ‘코란도C(프로젝트명 C200)’를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뒤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간다. 코란도C는 쌍용차의 전성기 간판 모델이었던 ‘코란도’에 프로젝트명 ‘C’를 더해 이름을 붙인 것이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C200 존 ▲체어맨 존 ▲SUV 존 등 3개의 테마로 차별화된 공간을 마련하고 총 10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C200을 활용한 전기자동차 ‘퓨어 EV’와 전문 작가가 제작한 ‘아트카’ 등 총 3대의 컨셉트카도 선보인다. ●日 스바루 3개차종 선보여 수입차 업체인 일본 스바루는 국내 시판 예정인 중형세단 ‘레거시’와 크로스오버 모델인 ‘아웃백’, SUV ‘포레스터’ 등 3개 차종을 선보인다. 스바루는 차량 공개와 함께 가격과 상세 제원도 공식 발표하기로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아반떼 MD·K5·VS300…신차에 눈길 가네~

    아반떼 MD·K5·VS300…신차에 눈길 가네~

    오는 29일 개막하는 부산국제모터쇼에는 다양한 신차가 공개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에 첫선을 보이는 신차는 현대차 아반떼 MD와 기아차 K5, GM대우차 VS300, 쌍용차 코란도C, 스바루 신차 3종, 로터스 에보라 등 총 10개 차종이다.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모델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아반떼 후속 ‘MD’(프로젝트명)다. 이 차는 1.6ℓ 직분사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며, 오는 8월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뉴욕모터쇼에 공개된 ‘K5’ 역시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형급 신차다. 기아차는 K5를 전격 공개하고 개막일부터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 GM대우차가 최초로 공개할 ‘VS300’(프로젝트명)은 뷰익 라크로스를 기반의 준대형차로 올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된다. 내년 출시 예정인 MPV 모델 ‘올란도’ 콘셉트카도 함께 공개된다. 쌍용차는 소형 SUV인 ‘코란도C’(프로젝트명 C200)을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뒤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르노삼성차도 기존 SM3에 2.0ℓ 엔진을 탑재해 주행성능을 강화한 ‘SM3 2.0’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본격 상륙하는 일본의 스바루는 중형세단 ‘레거시’와 크로스오버 ‘아웃백’, SUV ‘포레스터’ 등 총 3개 신차를 출시한다. 영국의 수제 스포츠카 업체 로터스는 신차 ‘에보라’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2012년 출시 ‘SM3 전기차’ 바로 이 모습?

    2012년 출시 ‘SM3 전기차’ 바로 이 모습?

    2012년 출시될 SM3 전기차의 기반이 될 르노 ‘플루언스 Z.E.’(Fluence Zero Emission)가 공개됐다. 르노는 16일(현지시간) 플루언스 Z.E.의 사진과 제원을 공개하고 2011년 공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르노의 C세그먼트(준중형급) 세단 플루언스 Z.E.는 2009 프랑크푸르트 모토쇼에 콘셉트카로 등장해 큰 관심을 모은 모델이다. 플루언스 Z.E.는 르노삼성차의 SM3 모델과 차체를 공유하지만, 전장이 13cm 길어졌다. 또 차체에 ‘에너지 블루’ 색상을 입혀 친환경차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 차에 장착된 전기모터는 95마력(70kW)의 최고출력과 23kg.m(226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충전은 6~8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급속충전기 사용 시 30분으로 단축된다. 완충 시 주행거리는 99마일(약 159km) 정도로 예상된다. 르노는 빠르고 편리한 충전을 위해 ‘퀵드롭(Quickdrop)’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충전소에서 사용한 배터리를 새 배터리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충전 시간을 최소화했다. 플루언스 Z.E.는 터키 부르사에서 생산되며 터기, 이스라엘과 덴마크를 시작으로 유럽시장에 진출한다. 플루언스 Z.E.의 출시 소식에 따라 형제차인 SM3 전기차 출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현재 2012년을 목표로 SM3 전기차 개발이 한창이다.”며 “전기모터와 배터리 등은 플루언스 Z.E.와 달리 국내 실정에 따라 새롭게 개발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아차 모닝 연비 21.2㎞ 1위

    기아차 모닝 연비 21.2㎞ 1위

    기아자동차의 모닝 1.0 가솔린(수동)이 1·4분기 국내에 출시된 차량 가운데 연비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가 16일 발표한 ‘1분기 신규 출시차량 연비 현황’에 따르면 모닝1.0 가솔린 수동변속기 모델 연비는 21.2㎞/ℓ로, 1분기 출시 차량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GM대우의 마티즈1.0 가솔린 수동의 연비가 21.0㎞/ℓ로 2위를 기록했다. 중형차 중에서는 현대차의 쏘나타 2.4 GDI(자동)와 르노삼성차의 SM5(무단변속) 연비가 각각 13.0㎞/ℓ, 12.1㎞/ℓ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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