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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이천 화재 현장 합동 감식

    [서울포토] 이천 화재 현장 합동 감식

    30일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천시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2020.4.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피해자 가족 위로하는 송석준 통합당 의원

    [서울포토] 피해자 가족 위로하는 송석준 통합당 의원

    송석준 미래통합당 의원이 30일 경기 이천시 모가면 한 물류창고 화재 참사 현장 인근 모가실내체육관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을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0.4.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이천 화재참사 시공사 대표 무릎꿇고 “죄송”…5분 만에 쓰러져 구급차로 병원행

    이천 화재참사 시공사 대표 무릎꿇고 “죄송”…5분 만에 쓰러져 구급차로 병원행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시공사 대표가 30일 유가족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하지만 5분 만에 자리를 떠나려다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물류 창고 시공사인 ‘건우’ 이상섭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55분쯤 화재 현장 인근 모가실내체육관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을 방문해 무릎을 꿇은 뒤 “연신 죄송하다”고 말하며 흐느꼈다. 이 대표는 단상에서 고개를 떨군 뒤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며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족 10여명은 사고와 관련된 별다른 내용이 언급되지 않자 “대책을 얘기하라”며 고성을 질렀다. 이 대표는 5분도 안돼서 업체 관계자의 부축을 받고 체육관을 빠져나갔고, 유족들은 “사과 말고 대책을 설명하라”며 거센 항의를 쏟아부으며 뒤를 쫓았다.이 과정에서 이 대표가 갑자기 쓰러졌고,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이 대표를 유족들이 몸을 일으켜 세우려고 하는 과정에서 한때 승강이가 벌어졌다. 이 대표는 인근에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대표가 떠난 뒤 유족들의 반발이 이어지자 건우 측은 체육관에 관계자를 보내 유족들과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체육관은 유족과 건우 관계자 외에 출입이 통제된 상태다. 한편 지난 29일 오후 1시 32분쯤 경기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38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희생자 대부분은 전기·도장·설비 등 업체에서 고용한 일용직으로 파악됐으며 현재까지 사망자 중 29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文대통령, 12시간만에 또 ‘이천화재’ 긴급회의 주재

    文대통령, 12시간만에 또 ‘이천화재’ 긴급회의 주재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전 청와대 ‘벙커’로 불리는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38명의 사망자가 나온 이천 물류창고 공사 현장 화재와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전날 오후 8시30분 관저에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참모들과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약 12시간만에 다시 회의를 열어 사고 수습상황을 보고받고 후속대책을 챙긴 것이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 들어 화재 안전 대책을 강화했는데 왜 현장에서는 작동되지 않았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다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게 빈틈없는 화재 안전 대책과 실천 방법이 강구돼야 한다”면서 “피해자 가족이 원하는 대로 장례 절차가 이뤄져야 한다. (피해자) 배상·보상도 제대로 이뤄지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2017년 12월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2018년 1월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에 이어 또다시 화재로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 대통령이 강도 높게 재발 방지 대책을 주문한 만큼 정부의 후속 조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번과 같은 대형 화재가 반복되지 않게 하는 실질적 처방이 절실하다”며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구성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부처님오신날 메시지에서도 “이천 화재로 많은 분들이 희생됐다”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두 애쓰는 중에 불행한 일이 생겨 너무 안타깝고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불의의 사고를 당한 분들을 깊이 애도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면서 “진화와 구조에 애써주신 소방대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웃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는 자비의 마음이 우리의 힘이고 희망”이라면서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생명과 안전이 먼저인 나라를 다시 한 번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포토] 피해가족 거센 항의받고 기절한 시공사 대표

    [포토] 피해가족 거센 항의받고 기절한 시공사 대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 인근 모가체육공원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에서 30일 오후 시공사 대표가 유가족들의 거센 항의 속에 5분만에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2020.4.30 연합뉴스
  • 이천 화재참사 사망자 최종 38명 수색 종료…29명 신원 확인

    이천 화재참사 사망자 최종 38명 수색 종료…29명 신원 확인

    29일 경기 이천에서 발생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참사 사망자가 최종 3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30일 오전 10시 20분 화재 현장에서 정밀 인명 수색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까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물류창고 건물에 대해 밤새 수차례에 걸쳐 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희생자 38명을 수습했다. 희생자는 지상 2층에서 18명으로 가장 많이 나왔고 나머지 5개 층에서 각각 4명씩 수습됐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29명에 대해 지문으로 신원을 확인했다. 나머지 9명은 시신 상태가 지문 확인이 불가능해 유전자를 채취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정밀 인명수색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이날 오전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현장 감식에 들어갔다. 국과수는 이들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대조 시료가 확보되는 대로 확인 작업을 벌여 48시간 이내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경찰에 답변해 이르면 이날 신원 확인 작업이 완료될 가능성도 있다. 희생자 38명은 이날 B동에서 작업하던 전기,도장,설비,타설 등 9개 업체에 고용된 일용직 근로자들로 모두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원이 확인된 29명 중에는 중국인 1명,카자흐스탄 2명 등 외국인 3명이 포함됐다. 사망자들은 이천의료원 병원(12명), 가남베스트병원(3명), 송산장례식장(4명), 장호원요양병원(3명), 하늘공원(6명), 효자원(4명), 곤지암농협(3명), 곤지암연세장례식장(3명) 등에 안치되었다. 중상자들은 바른병원(1명), 참좋은병원(1명), 마티마병원 (1명), 다보스병원 (1명), 아주대병원(2명), 분당서울대병원(1명) 등에 입원 치료중이다. 수원지검은 물류창고 공사 현장 화재 수사 지휘를 위해 검사 15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편성했다. 수사본부는 조재연 수원지검 검사장이 본부장을 맡고, 김지용 수원지검 1차장 검사가 부본부장, 송경호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이 수사팀장을 각각 맡는다. 수원지검은 여주지청, 대검 간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수사 사항 전반에 대해 총괄 지휘할 계획이다. 또 125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린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현장에서 인명 수색 등 작업 중인 경기소방재난본부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천시는 서희청소년문센터에 합동분향소를 꾸릴 계획이며 경기도 등과 협의해 피해자 지원계획을 세워 피해자들을 도울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포토] ‘애끊는 슬픔’…오열하는 이천 화재 피해 가족

    [포토] ‘애끊는 슬픔’…오열하는 이천 화재 피해 가족

    30일 오전 경기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화재 참사 현장 인근 모가실내체육관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에서 유가족들이 주저앉아 오열하고 있다. 전날 이곳 물류창고에서는 우레탄 폼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 사고로 근로자 38명이 목숨을 잃었다. 2020.4.30 연합뉴스
  • [서울포토] ‘화재 원인을 찾아라’… 이천 물류창고 현장 감식

    [서울포토] ‘화재 원인을 찾아라’… 이천 물류창고 현장 감식

    30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위해 진입하고 있다.2020.4.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망자 38명...인명수색 종료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망자 38명...인명수색 종료

    지난 29일 경기도 이천에서 발생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사고 사망자가 3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오전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화재 현장에서 정밀 인명 수색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친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까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의 물류창고 건물에 대해 밤새 수차례에 걸쳐 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희생자 38명을 수습했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29명에 대해 지문으로 신원을 확인했다. 나머지 9명은 지문 확인이 불가능해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9일 오후 1시 32분쯤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의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38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정밀 인명수색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현장 감식에 들어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포토] 이천 화재 현장 합동 감식

    [서울포토] 이천 화재 현장 합동 감식

    30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위해 진입하고 있다.2020.4.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포토] ‘화재 원인을 찾아라’ 처참한 이천 현장

    [포토] ‘화재 원인을 찾아라’ 처참한 이천 현장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이천시의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30일 오전 경찰과 소방당국,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 감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4.30 연합뉴스
  • 검찰, 이천 물류창고 화재 수사본부 편성…검사 15명 투입

    검찰, 이천 물류창고 화재 수사본부 편성…검사 15명 투입

    수원지방검찰청은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에 대한 수사 지휘를 위해 검사 15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편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사본부는 조재연(57·사법연수원 25기) 수원지검 검사장이 본부장을 맡고, 김지용(52·28기) 수원지검 1차장 검사가 부본부장, 송경호(50·29기)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이 수사팀장을 각각 맡는다. 수원지검은 여주지청과 대검 간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고, 수사 사항 전반을 총괄 지휘한다. 또 125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꾸린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현장에서 인명 수색 등 작업 중인 경기소방재난본부 등 관계 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29일 오후 1시 32분쯤 경기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최소 38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정 총리 “이천 화재, 12년 전 사고와 유사…뼈저린 반성 있어야”

    정 총리 “이천 화재, 12년 전 사고와 유사…뼈저린 반성 있어야”

    이천 화재사고 관련 관계장관회의 주재“대형화재 반복 않도록 실질적 처방 절실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가운데 국민께 송구” 정세균 국무총리가 경기 이천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해 “공사 현장에서 대형 화재가 되풀이되는 것에 대한 뼈저린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이천 화재사고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다시는 이번과 같은 대형 화재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질적 처방이 절실하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정 총리는 “지난 2008년 1월에도 이천 냉동창고에서 가연성 물질인 우레탄 발포 작업 중 화재가 발생, 40여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도 12년 전 사고와 유사하게 우레탄 작업 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총리는 “이번 화재로 서른여덟 분이 희생됐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런 비보를 전해드리게 돼 국민께 대단히 송구하다”고 말했다. 그는 “무엇보다 이번 사고로 돌아가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정부는 부상자 치료와 돌봄에 최선을 다하고 피해자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진영 행정안전부·박능후 보건복지부·김현미 국토교통부·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정문호 소방청장·민갑룡 경찰청장 등이 자리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엄태준 이천시장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정 총리는 “고용부와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서는 어떻게 화재가 발생했고 왜 짧은 시간에 불길이 급격히 확산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났는지 등 화재 발생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안전기준과 수칙은 제대로 준수했는지, 관계기관의 관리·감독은 적절했는지, 사고 대응에는 문제가 없었는지도 꼼꼼하게 되짚어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기관은 긴장감을 갖고, 사고 수습이 마무리되는 대로 명확한 원인 규명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 희생자 대부분 일용직…외국인 2명 포함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 희생자 대부분 일용직…외국인 2명 포함

    현재까지 4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공사 현장 화재 사망자 중 대부분이 일용직 노동자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신원 확인 작업은 이르면 30일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천시와 경찰,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까지 사망자 38명 중 29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사망자 수습이 시작된 전날 저녁부터 신원 확인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볼 때, 이르면 이날 안에 나머지 9명에 대한 신원 파악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화재가 발생한 29일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는 모두 190여명의 근로자가 작업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 현장에는 모두 3개 건물이 있는데 이 가운데 불이 난 B동에 근무하던 인원이 전기, 도장, 설비, 타설 등 분야별 9개 업체 7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대부분 일용직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성별은 모두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신원이 확인된 29명 중에는 중국인 1명, 카자흐스탄 1명 등 외국인 2명이 포함됐다. 경찰은 지문과 DNA 채취·대조를 통해 이중으로 신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부분 시신 훼손 정도가 심해 유족들 스스로 신원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천시는 경찰이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면 이를 통보받아 유족에게 연락, 피해 사실을 알리고 있다. 현재 화재 현장 인근 모가실내체육관에는 ‘피해 가족 휴게실’이 마련돼 가족들이 임시 거처로 사용하고 있다. 이천시는 경기도 등과 협의해 피해자 지원 계획을 세워 피해자들을 도울 계획이다.전날 오후 1시 32분쯤 이천시 모가면의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난 불은 화재 발생 5시간여 만인 오후 6시 42분쯤 불이 모두 꺼졌다. 소방 관계자는 “매몰자 등 혹시 모를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계속해서 인명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면서 “사상자 수는 사망자 38명을 포함해 어제와 동일한 총 48명”이라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화재 현장에서 1차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2층 화물용 엘리베이터 주변에서 우레탄 작업과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을 하다가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文 “자비가 우리의 힘…코로나 극복하고 이천 화재 이겨낼 것”

    文 “자비가 우리의 힘…코로나 극복하고 이천 화재 이겨낼 것”

    부처님오신날 맞아 SNS 메시지“나라 어려울 때마다 불교는 아픔 나눠이천 화재에 더욱 막중한 책임감 느껴”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이웃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는 자비의 마음이 우리의 힘이고 희망”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이천 화재의 슬픔을 이겨내며 반드시 우리의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내겠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문 대통령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불교는 국난 극복을 위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셨고 아픔을 나눠주셨다. 지금도 ‘청정 사찰 실천’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하면서 감염병 극복에 앞장 서주고 계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자들은 기부와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을 보듬고 스님들은 보시를 반납하며 지친 의료인을 위해 템플스테이를 무료로 개방했다. 불교계의 따뜻한 마음은 언제나 국민에게 힘이 되고 있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리는 5월 30일까지 전국 사찰에서 이뤄지는 ‘코로나19 치유와 극복을 위한 기도’도 언급했다. 불교계의 이런 노력에 대해 문 대통령은 “‘부처님의 지혜와 사랑을 스스로 행하는 그때 그곳이 부처님이 오시는 자리’라는 법정 스님의 말씀처럼 기쁨과 희망, 슬픔과 걱정을 국민과 함께 나누는 매일매일이 부처님오신날이 될 것”이라고 했다.한편 문 대통령은 전날 발생해 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이천 물류창고 화재를 두고 “많은 분이 희생됐다. 코로나19 극복에 모두 애쓰는 중에 불행한 일이 생겨 안타깝고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아울러 “불의의 사고를 당한 분을 깊이 애도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진화와 구조에 애써주신 소방대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부처님오신날 아침, 불자들과 스님들의 마음도 편치 않으실 것 같다.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유가족을 위로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혹시 모를 사상자…‘38명 사망’ 이천 물류창고 화재 수색 계속

    혹시 모를 사상자…‘38명 사망’ 이천 물류창고 화재 수색 계속

    최소 38명이 사망한 이천 물류창고 화재 현장 내 인명 수색 작업이 30일 오전에도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지난 29일 발생한 불로 이날 오전 7시까지 모두 3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중상자는 8명, 경상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밀양 세종병원 화재 이후 최대 화재 참사 소방당국은 포크레인을 동원해 내부 자재를 일일이 들춰내는 등 밤샘 수색을 벌였고, 지금도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사상자를 포함해 전날 출근한 현장 작업 인원 78명의 소재 파악을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매몰자 등 혹시 모를 추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계속해서 인명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면서 “사상자 수는 사망자 38명을 포함해 어제와 동일한 총 48명”이라고 말했다. 인명피해 규모에 변동이 없을 경우 이번 화재는 2018년 밀양 세종병원 이후 최악의 참사가 된다. 세종병원 화재 당시 45명이 숨지고 147명이 다쳤다. 이번 화재는 가연성 소재가 가득한 곳에서 화재 위험이 큰 작업을 하다가 피해가 커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08년 40명이 사망한 ‘이천 냉동창고 화재’의 복사판이기도 하다. 오전 10시 30분 1차 합동감식 예정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화재 현장에서 1차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2층 화물용 엘리베이터 주변에서 우레탄 작업과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을 하다가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현장에서는 전기, 도장, 설비, 타설 등 분야별로 9개 업체 70여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다. 시신 훼손 심해 29명만 신원 확인 현재까지 사망자 중 신원이 파악된 인원은 29명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시신 훼손 정도가 심해 유족들 스스로 신원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화재 현장 인근 모가실내체육관에는 ‘피해 가족 휴게실’이 마련돼 아직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피해자 가족들이 일부 모여 있다. 경찰은 사망자 신원 파악 내용 등을 정리해 현장감식 전에 간단한 현장 브리핑을 열 계획이다.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망자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대로 유가족에게 알리고 합동분향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전날 오후 1시 32분쯤 이천시 모가면의 물류창고 공사 현장에서 난 불은 화재 발생 5시간여 만인 오후 6시 42분쯤 불이 모두 꺼졌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이천 화재참사 희생자 29명 신원 확인

    이천 화재참사 희생자 29명 신원 확인

    29일 발생한 경기 이천시 물류창고 화재 희생자들의 신원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 30일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사망자 38명 가운데 29명의 신원이 확인됐고,한 명은 지문 채취를 통한 확인 작업이 진행 중이다. 8명은 지문 채취가 불가능한 정도로 훼손이 심해 유족 신청을 받아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참사 현장 인근 모가실내체육관에 모인 가족들은 희생자 명단이 추가로 발표될 때마다 숨죽여 이름표를 확인했다. 유고 사실을 확인한 가족들은 망연자실 그자리에 주저 앉아 오열했다. 사망자 명단은 29일 오후 11시40분(15명 확인)과 30일 오전 1시45분(25명 확인), 오전 3시(28명 확인) 등 3차례 발표됐다. 이후 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대책본부 관계자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나머지 희생자들의 신원을 확인할 방침”이라며 “30일 오전 10시 30분 체육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족 지원 대책 등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8명의 사망자들은 이천의료원 병원(12명), 가남베스트병원(3명), 송산장례식장(4명), 장호원요양병원(3명), 하늘공원(6명), 효자원(4명), 곤지암농협(3명), 곤지암연세장례식장(3명) 등에 안치되었다. 중상자들은 바른병원에 1명, 참좋은병원에 1명, 마티마병원에 1명, 다보스병원에 1명, 아주대병원에 2명, 분당서울대병원에 1명 등에 입원 치료중니다.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밤새 현장을 지키는 가족들을 위해 지역 내 숙박업소 5곳을 피해가족 숙소로 지정, 안내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담요 등 재난구호용품을 지원했다.희생자들의 신원이 확인되는 대로 가족에게 통보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할 예정이다.. 불은 29일 오후 1시32분쯤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물류창고 신축 현장 지하 2층에서 시작돼 같은날 오후 6시42분 완전 진화됐다. 이 불로 38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했다. 소방당국은 혹시 모를 추가 사망자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밤새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장감식은 30일 오전 10시30분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현장감식에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과학수사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등 5개 기관 41명이 참여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유독성 연기 덮쳤다…이천 물류창고 화재 36명 사망

    유독성 연기 덮쳤다…이천 물류창고 화재 36명 사망

    오후 7시30분 현재 사망 36명으로 늘어지하서 발화… 3시간 만에 불길 잡아 추가 인명 피해 우려 속 수색 작업29일 오후 경기 이천시 모가면의 한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오후 7시30분 현재 3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는 중상자 1명을 포함해 모두 10명이다. 화재 당시 현장에서는 9개 업체 근로자 78명이 작업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나, 일부 근로자가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 추가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 피해 가능성을 고려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70여대와 소방관 등 15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4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다만 불이 시작된 곳이 지하로 추정되는 데다 현장에 유독성 연기가 많이 남아 있어 불길을 모두 잡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1∼3단계를 발령한다. 1단계는 4개 이하 소방서가 합동 대응하며 2단계는 5∼9개 소방서, 3단계는 10개 이상 소방서가 함께 진화 작업을 벌인다. 화재가 발생한 물류창고는 모두 3동이며, 불이 난 곳은 연면적 1만 1000㎡ 규모의 지하 2층~지상 4층 철골조 건물로 오는 6월 건립 완료될 예정이었다. 소방당국은 다른 곳으로 불이 번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샌드위치 패널, 또 대형참사 주범… 전기용접 중 불씨 옮아 붙어 발화

    샌드위치 패널, 또 대형참사 주범… 전기용접 중 불씨 옮아 붙어 발화

    29일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경기 이천시 물류창고 화재는 12년 전 터진 이천 냉동창고 화재를 떠올리게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동일 지역의 창고에서 화재로 인해 대형 참사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이천 냉동창고 화재는 2008년 1월 7일 오전 10시 49분 이천 호법면 주식회사 코리아 2000의 냉동 물류창고에서 발생했다. 창고에서 일하던 57명 중 40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중 13명은 한국에 와서 일하던 중국 동포였다. 그해 12월 5일엔 이천시 마장면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 8명이 숨졌다. 냉동창고 화재 초반에는 화재가 우레탄폼 도포 작업 중 시너에서 휘발된 유증기에 불이 붙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추후 전기 용접 중 불씨가 옮아붙은 것이 직접적인 화재 원인으로 확인됐다. 불길과 유독가스가 건물 내부에 번지는 바람에 작업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변을 당했다. 이번 물류창고 화재 역시 불이 지하에서 발화했고, 폭발과 함께 순식간에 불길이 번져 작업자들이 대거 숨진 것으로 파악된다. 물류창고가 불에 취약하고 대형 화재로 번지는 샌드위치 패널 구조였다는 점도 유사하다. 빵 두 겹 사이에 속을 채워 넣는 샌드위치처럼 아연도금강판 사이에 우레탄폼이나 그라스울, 락울 등 광물섬유로 된 단열재를 넣어 응축시킨 샌드위치 패널은 조립식 건축물에 흔히 쓰인다. 공정이 단순하고 가격이 저렴하지만 불에 잘 타기 때문에 인명 피해를 키우는 ‘불쏘시개’가 되기 쉽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지하 2층 우레탄 작업중 쾅·쾅·쾅… “순식간에 검은 연기 들어차”

    지하 2층 우레탄 작업중 쾅·쾅·쾅… “순식간에 검은 연기 들어차”

    냉장·냉동 물류창고 우레탄폼 발포 작업 발화 즉시 유증기 만나 수차례 폭발한 듯 우레탄 유독가스 마시면 3분내 목숨 잃어 공사 건물은 시야 확보 못해 대피 어려워 건물 모든 층서 시신 끊임없이 들려나와 시공사 “유가족에 책임감 갖고 수습할 것”최소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경기 이천 모가면 물류창고 화재 현장은 처참했다.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의 거대한 건물을 감싼 건물 외벽은 화염과 열을 견디지 못하고 심하게 우그러졌고, 5시간 동안 내부에서 뿜어져 나온 시커먼 연기에 그을려 잿더미로 변했다. 소방당국의 인명 수색 과정에선 시신이 끊임없이 들것에 실려 나왔다. 29일 불이 난 창고 2층 계단에서 타일 작업을 하다 몸을 피한 A씨는 “계단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검은 연기를 보자마자 부랴부랴 밖으로 뛰쳐나왔다”며 “순식간에 연기가 건물 안으로 들이찼다”고 말했다. 불이 난 건물은 냉장·냉동용으로 쓸 물류창고로 A, B, C 3개동 중 B동이었다. 전체 면적 1만 1043㎡ 규모로 지난해 4월 23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완공될 예정이었다. 85%까지 지어진 상태로 화재 당시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특히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 2층에선 마감재 작업이 한창이었다. 화재 당시 현장에는 9개 업체 78명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었고, 이들 대부분은 지하 2층에서 작업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망자는 지하 2층에서 4명, 지하 1층(4명), 지상 1층(4명), 2층(18명), 3층(4명), 4층(4명)에서 각각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가 컸던 원인으로 건축자재인 우레탄폼이 타면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했을 가능성에 주목했다. 발화와 동시에 수차례 폭발이 일어나면서 불이 삽시간에 번지는 바람에 노동자들이 미처 피할 시간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사망자들이 전혀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점에 비춰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있었던 것 같다”며 “화상자들의 옷이 다 탄 점 등으로 볼 때 불이 굉장히 빨리 확산한 것으로 보인다. 가연성 물질인 우레탄폼 작업을 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맞은편 건물에서 화재를 목격한 B씨는 최소 10여 차례 이상 폭발음이 들렸다고 말했다. 최초 발화 지점인 건물 지하 2층은 냉동창고가 들어설 예정이었고, 냉기가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단열재인 우레탄을 채워 넣는 도포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지하 2층에서 우레탄 작업을 한 탓에 유증기가 쌓여 화재에 취약했던 것으로 보인다. 우레탄폼은 단열 효과가 좋고 작업하기 편한 데다 가격이 저렴해 냉동창고 단열재로 많이 쓰인다. 하지만 연소점이 낮아서 불에 잘 타고, 화재 시 유독가스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순식간에 엄청난 인명 피해를 낸다. 우레탄이 타면 시안화수소(HCN·청산가스)가 나오는데 아주 적은 양만 들이마셔도 3분 이내에 사망할 수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우레탄 유독가스는 한두 모금만 마셔도 즉시 정신을 잃을 수 있다. 가스가 눈에 닿는 순간 눈도 뜰 수 없어 대피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 중인 건물이어서 대피로는 물론 시야 확보도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박재성 숭실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좁은 통로가 연기로 가득 차면 피난할 시간이 굉장히 짧아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시공사인 건우 임원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큰 슬픔을 당한 유가족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사고를 잘 수습하고 성실히 (책임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사 현장에 안전관리자가 상주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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