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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북경일보 우호협정 체결/뉴스·정보·기자교류등 6개항 합의

    ◎윤형섭·만운래사장 어제 공식서명/한·중·일 언론 3각협력시대 열어 【북경=최광일편집국장】 서울신문사 윤형섭사장은 11일 상오 북경일보사를 방문,만운래 북경일보사장과 「서울신문사와 북경일보사의 우호관계 수립에 관한 협정서」및 그 부본에 서명했다. 서울신문사와 북경일보는 이 협정에서 다음과 같은 6개항에 합의했다. ①대표단의 상호방문. ②기자와 기타 업무직원의 상호교류. ③언론업무와 뉴스정보및 자료의 교류. ④상주기자에 대한 필요한 협조제공. ⑤양국의 문화 체육 학술등 각분야의 공동협력사업 추진. ⑥기타 각분야에서의 협력·교류진행및 양사 언론사업의 발전촉진. 이와 함께 협정부본에서는 협정발효 첫해인 올해 우선 두 신문사의 최고경영자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의 교환방문을 실현시키고 해마다 기자와 업무직원의 교류를 추진하되 체류비는 초청자측에서 부담하는 것등 세부사항을 합의했다. 서울신문사와 북경일보사의 이같은 광범위하고 구체적인 우호협력협정은 우리나라와 중국의 신문사가 맺은 공식협정으로서는처음이다. 이에 따라 서울신문사와 북경일보사는 이 협정내용의 진행을 통해 한·중 두 나라및 그 국민들과 언론종사자간의 이해와 우호증진에 앞장서 모범이 될것을 다짐했다. 서울신문사는 이번 협정의 체결을 계기로 개혁·개방의 기치아래 발전과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중국대륙의 소식을 보다 폭넓고 신속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미 서울신문사와 제후하고 있으면서 북경일보사와도 같은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의 동경신문사와 삼각협력체제를 구축,한반도주변 동북아일대의 새로운 언론교류협력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게 됐다.
  • 중국/반패권·비핵화 지지

    ◎아태군축세미나선 군비경쟁 포기 촉구 【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공산당기관지 인민일보는 18일 대외개방정책의 실천을 통해 외국과의 경제관계를 적극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중국외교의 장기적인 기본정책이자 중국외교의 중요임무라고 밝혔다고 홍콩신문들이 18일 보도했다. 문회보와 명보 등은 인민일보가 중국의 외교정책에 관한 장문의 논평을 통해 중국의 외교정책은 ▲독립자주노선을 기본입장으로 삼고 ▲평화공존 5원칙(상호주권존중,영토보전,내정불간섭,평등,호혜)을 국가관계의 기본준칙으로 ▲제3세계 국가와의 단결과 협력을 기본 입각점으로 ▲대외개방을 기본국책으로 반패권과 반강권정치,세계평화유지및 인류진보를 근본목표로 각각 삼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인민일보는 중국은 세계의 평화유지 목적을 위해 각종 국제 군축회의에 적극 참가하고 일체의 군비경쟁을 반대하며 전면핵금지와 전략무기,화학·생물무기및 우주무기 등의 확산방지를 지지하고 재래식 군비의 감축도 지지한다고 밝혔다. 【홍콩 연합】 중국은 17일 상해에서 남북한과 일본,러시아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된 유엔 아태지역 군축및 안보세미나에서 지역평화와 안전보장유지를 위한 ▲유엔헌장 준수 ▲패권추구및 집단 군사기구 가담 포기 ▲군비경쟁 포기 ▲선린관계 발전 ▲경제협력강화등 5개항을 제의했다고 홍콩 신문들이 18일 보도했다.
  • 불교계/잇단 방북신청 실효성 의문

    ◎여불련 등 3개단체 통일원 승인받아/대표단 구성,성지순례·간담회 등 계획/전반적 남북교류와 맞물려 성사여부 불투명 국내 불교단체들의 북한방문과 북한불교도의 초청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최근 각 불교단체들이 방북 및 북한 불교도 접촉을 잇따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그 성사여부와 방법을 놓고 불교계가 첨예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불교교류를 추진,통일원으로부터 접촉승인을 받아낸 단체는 전국불교여성연합회(이하 여불련)조국평화통일추진불교인협의회(이하 평불협)민족자주·통일불교운동협의회(통불협)등 3단체로 알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여불련」은 지난 4월 통일원의 접촉승인을 받고 6월 방북을 추진했던 단체.여불연은 지난 3월 북한여성불교도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분단의 상처를 아물게 하는 자비보살의 역할을 하자」고 제의,14명의 대표단까지 구성해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사회단체로 등록한 「평불협」은 7월30일부터 8월8일까지 조선불교도연맹 박태호위원장 등 북측대표단 9명을 서울로 초청해 「남북합의서에 따른 조국평화통일을 위한 남북불교도의 역할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조국평화통일 합동기원법회 및 남북불교성지순례를 계획하기까지 했다. 한편 불교대중의 자발적 통일열망에 의한 「불교자주교류」를 주장하는 「통불협」도 7·8월을 남북불교운동 기간으로 설정,산하단체의 중간간부까지 포함하는 「108방북단」을 구성하겠다고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이에따라 통불협는 8월22일부터 25일까지 북한을 방문,「남북불자의 밤」「묘향산 금강산 성지순례」「남북불자 조국통일기원법회」등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이같은 청사진을 내건 불교단체들의 교류노력에도 불구하고 그 실현이 이뤄지기에는 문제가 많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즉 불교교류도 전반적인 남북교류와 맞물려 진행된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에서 불교계 외부적인 요인에 크게 의지할 수밖에 없을 뿐 아니라 교류추진단체들도 얼마만큼 실효성있는 계획을 추진해 왔느냐는 점 등이 그것이다. 남북고위급회담이후 진행된 「8·15남북고향방문단」합의등으로 인한 통일열기가 지속될 경우 지난해 LA에서 결실을 맺은 「조국통일기원 불교도합동법회」와 「남북불교 대표자회의」등과 같은 교류를 낙간할 수도 있지만 남북상호핵사찰을 둘러싼 최근의 냉기류가 교류진전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전준비도 필요하다는 것이 불교계 일각의 의견이다.
  • 동서고속전철 세부계획 연내 확정/노 대통령 강원도에 지시

    ◎경춘선 복선전철화도 추진/주민불편 덜게 민통선 북상/철원등 3개군 특정지역 지정개발/권역별 관광개발·광산지역 대체산업 육성/한석용지사 보고 【춘천=김명서기자】 노태우대통령은 13일 휴전선에 인접한 철원·양구·고성등 강원도 북부 3개지역을 통일에 대비,특정지역으로 지정해 단계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민통선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줄 수 있도록 민통선의 북상등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춘천의 강원도청을 방문,한석용지사와 김병두교육감으로부터 금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하고 경춘선복선전철화와 함께 이미 타당성조사를 마친 동서고속전철도 민자유치등의 방법을 포함해 추진방안을 올해 안에 확정하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또 『삼척·정선·평창 등 내륙의 3개 고랭지 지역도 특수한 기후조건과 지리적 특성에 맞추어 농축산가공업의 육성,특용작목 집단재배단지의 지정,관광자원 개발등 소득증대방안을 마련해 추진하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남북교류진전에 대비하고 설악관광권의 집중개발을 위해 서울∼속초,춘천∼인제간 국도의 확장 및 포장공사를 앞당기고 영동고속도로 4차선 확장공사도 신갈∼원주구간에 이은 원주∼강릉간 공사를 조속한 시일내에 마무리 짓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어 『장기적으로는 남북을 연결하는 경원선의 복구나 포항∼원산간 철도 신설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지난해 고성에서 열린 세계 잼버리대회장은 전국의 학생들이 산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하라』고 말했다. 【춘천=정호성기자】 한석용강원도지사는 올해 업무계획보고를 통해 깨끗한 선거풍토 정착을 위해 범도민 공명선거실천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선거관련 불법·탈법사례를 뿌리뽑아 선거가 대결의 장이 아닌 국민화합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지사는 또 새질서 새생활 실천운동의 활력화로 도덕성을 회복시키고 씀씀이 10% 절약운동을 생활화하도록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지사는 이와함께 권역별 관광개발,광산지역의 대체산업 육성,고속전철등 도로교통망을 확충시켜 2000년대의 제1강원건설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보고했다.
  • 남북관계법령 제정·정비 추진/노 대통령

    ◎본격 교류대비,「범정부기구」 설치 지시/대북 「법률공동위」 설치 제의/교류진전 따른 분쟁·이해관계 조정/“내년 선거 역사앞에 부끄럼없게 공명히 치르도록” 정부는 30일 남북한간에 합의서가 채택된데 이어 앞으로 합의서가 발효될 경우 국내법체계의 재정비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이를 전담할 법무부 주도의 범정부적 특별기구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또 북한과의 교류협력이 실질적으로 진전되면 남북간에 분쟁을 방지하고 이해관계를 조정하기 위한 법률의 제정·정비가 상호주의 원칙아래 이루어져야 한다는 판단아래 남북공동협의기구로서 「남북법률공동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북한측에 제안하기로 했다. 노태우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김영일 사정수석비서관으로부터 이같은 계획을 보고받고 『그런 방향으로 적극적으로 준비를 해나가고 내용을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김수석은 이자리에서 ▲남북합의서의 정신을 살리기 위해 우리측이 일방적으로 신속히 정비해야할 법령 ▲교류·협력관계의 진전에 따라 새로 개정·제정해야할 법령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하여 점진적으로 개정·정비해나가야할 법령 등 3가지 사항을 보고했다. 김수석은 일방적으로 정비해야할 법령으로는 「북한괴뢰집단」 「북한괴뢰정권」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월남귀순용사특별보상법」 「국호 및 일부 지방명과 지도색 사용에 관한 건」을,북한에 대해 「미수복지구」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 「불재선고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이북 5도에 관한 특별조치법」등이라고 보고했다. 김수석은 국가보안법의 경우 그 대상이 북한만이 아닌 반국가단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남북합의서와 법적 상충문제가 발생할 여지는 없지만 북한이 형법을 개정,이른바 「반혁명범죄」조항을 폐지할 경우에는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개폐여부를 검토해야할 것이라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3대과제 중점추진 노태우대통령은 30일 새해 국정운영방안과 관련,▲경제상황의 개선 ▲공명정대한 선거실시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초석마련 등 3대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올해 마지막인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내년에는 경제상황개선을 위해 대통령으로서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고 『전 내각과 청와대 비서실은 이같은 방향에 맞추어 경제문제를 중심으로 한 민생의 상황이 개선되었다는 믿음이 국민의 피부에 와 닿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내년 선거가 역사앞에 부끄러움이 없고 6·29정신이 그대로 실천되는 선거가 되도록 하겠다』면서 『이 점을 후보자들이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휴가철… 「바캉스보험」 인기

    ◎7일간 국내여행때 6천5백원 내면 최고 1억 보상/“인질로 잡히면 하루 7만원씩 지급”… 남북왕래보험도 휴가철을 맞아 산과 바다·여행지 등에서 입을 손해를 보상해주는 보험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상품으로는 국내외 여행보험과 상해·골프·수영장보험등 외에도 최근 남북교류진전에 따른 주민왕래보험도 눈에 띈다. 이들 상품은 한달 이내의 짧은 기간중 몇만원정도의 보험료를 내고 사고때는 최고 1억원까지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보상범위도 상해와 질병은 물론 휴대품 손실 및 파손·조난비용·사망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바캉스보험◁ 국내외를 막론,휴가철의 피서지 및 여행지에서 생긴 손해를 보상해준다. 휴가기간에 맞춰 간단한 절차로 들수 있으며 한달이내의 짧은 기간중 손해를 보상해주는 것이 특징. 휴가기간중 사고가 없으면 낸 보험료를 찾지 못하며 럭키화재등 11개 손보사가 공항과 지점창구에서 판매한다. 국내여행의 경우 7일,14일,30일 단위로 1인당 보험료는 각각 6천5백원,1만2천원,1만6천원수준이다. 여행중 휴대품 손해와 질병 치료비로 1백만원,상해로 다친 치료비 5백만원,사망 및 후유장해에는 최고 1억원을 지급받는다. 해외여행보험도 2일에서 1년까지의 손해를 보상해준다.보험료 납부액중 연간 24만원까지 세금면제해택을 받으며 20인이상 단체시 5∼20%까지 할인된다. 여행기간 7일,14일,30일기준 개인이 내는 보험료는 각각 2만1천원,2만8천원,4만3천원 수준. 부부는 3만원,4만원,6만1천원 가량이다. 휴대품손해시 2백만원,치료비 1천만원,사망시 1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남북한왕래보험◁ 남북한교류진전에 따라 지난해 8월 도입됐다.5일간 체류때 보험료는 1만5천원,10일 2만원수준이며 20인이상 단체때는 5∼20% 할인받는다.북한주민의 경우 보험료의 5%를 할인받는다. 보험금은 사고사망때 1억원,조난비용 5백만원,질병사망 2천만원,질병치료비 3백만원,휴대품손실 2백만원,인질상태로 90일이내에 있으면 하루 7만원씩을 받는다. 아직 이 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없으나 최근 서울지역 대학신문기자 등의 방북계획이 있어 문의 및판매가 기대된다.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충북)

    ○청주시 ▲영·북2·북3 박용인(54·예식장업) ▲문화·북1·남2 이용철(55·건축사) ▲서 운·남1 강신권(47·상업) ▲서문 정원석(52·상업) ▲남주 지헌정(56·행정연구원) ▲석교 김동진(56·한의원) ▲수동 류진열(45·약사) ▲우암 정광택(52·상업) 전건하(54·회사원) ▲내덕1 차병호(50·상업) 류귀현(51·운수업) ▲내덕2 김수동(48·사업) ▲율량·사천 우영택(63·축산업) ▲오근장 이정원(56·농업) ▲탑·대성 박재수(45·사업) ▲영운 박종구(47·상업) ▲금천 변영수(44·한의원) ▲용담·명암·산성 임기재(52·산업) ▲용암·용정·방서 박순의(44·상업) ▲사직1 박래희(59·금융업) ▲운천·신봉 류우혁(55·농업) 김태일(39·회사원) ▲봉명·송정 남창우(49·농업) 정덕용(48·사업) ▲강서2 강창구(40·농업) ▲사직2 류기영(43·사업) 김재화(54·상업) ▲모충 오방균(45·금융업) ▲연해영(50·사업) ▲산남·미평·분평·수곡 고용운(46·상업) 조인희(57·농업) ▲사창 이종대(54·회사원) 고덕후(57·무직) ▲성화·개신·죽림 박연석(39·농업) ▲가경·복대 박종도(42·상업) 신태수(46·금융업) ▲강서1 박장규(44·사업) ○충주시 ▲성내·성남·성서 장희승(49·상업) ▲충인·충의 임경식(54·농업) ▲교현1 윤병태(40·상업) 신대우(54·농업) ▲교현2 변봉준(53·운수업) ▲용산 박태식(56·사업) ▲지현 안재철(49·금융업) ▲역전 김광일(49·부동산중개업) ▲호암·직동 안종원(54·농업) ▲단월·풍·가주 임종륜(49·유치원장) ▲용관·용두 달천 김춘제(64·양조업) ▲봉방1 장정식(48·부동산중개업) ▲칠금·금릉 권영관(44·사업) ▲연수 홍건차(50·농업) ▲목행 권영운(58·농업) ▲안림·종민·목벌 김영빈(40·농업) ○제천시 ▲교동 엄태영(32·회사원) ▲중앙 이상근(54·농업) ▲남천 진준용(48·사업) ▲명서 김영범(53·부동산중개업) ▲의림 황운학(63·상업) ▲용두 이광진(50·농업) ▲동현 김전한(48·상업) ▲두학 허정강(60·농업) ▲청전 최경화(61·농업) ▲화산1 강정원(58·농업) ▲화산2 김세래(42·상업) ▲영천1 이종형(41·도정업) ▲영천2 신긍원(51·부동산중개업) ○청원군 ▲남성 김병국(38·운수업) ▲미원 권오직(60·농업) ▲가덕 류호봉(44·건설업) ▲남일 신원식(56·약방업) ▲남이 한항동(35·사업) ▲문의 장원재 (48·상업) ▲현도 오성진(42·상업) ▲부용 김용구(50·금융업) ▲강내 이수천(44·사업) ▲강외 조영근(51·창고업) ▲옥산 곽극완(50·농업) ▲오창 이용오(52·농업) ▲북이 이상률(43·금융업) ▲북일 배금일(49·금융업) ○보은군 ▲보은읍 박해공(55·농업) 서병기(67·농업) ▲내속리 박홍식(57·상업) ▲외속리 박성용(50·농업) ▲마로 박병수(42·농업) ▲탄부 유병국(53·우체국장) ▲삼승 장정환(40·상업) ▲수한 이영복(40·우체국장) ▲회남 양승빈(49·축산업) ▲회북 우쾌병(57·농업) ▲내북 방창우(62·농업) ▲산외 이근재(57·농업) ○옥천군 ▲옥천읍 강구성(45·상업) 류봉렬(52·건축업) ▲동이 오갑식(53·농업) ▲이원 강대웅(46·상업) ▲군서 이태우(44·농업) ▲군북 이찬규(57·농업) ▲안남 유병권(41·도정업) ▲안내 이인석(39·건설업) ▲청성 서문범(66·농업) ▲청산 이희복(36·농업) ○영동군 ▲영동읍 양해찬(48·농업) 여철구(35·사업) ▲용산 정구옥(57·농업) ▲황간 정진택(54·약국경영) ▲황금 정홍채(58·농업) ▲매곡 안일남(51·농업) ▲상촌 남규영(53·농업) ▲양강 정태호(51·농업) ▲용화 김준근(64·농업) ▲학산 박희륜(61·농업) ▲양산 장영돈(47·농업) ▲심천 민정호(39·건설업) ○진천군 ▲진천읍 김창수(41·상업) 이문구(52·상업) ▲문백 이동우(55·상업) ▲백곡 차영철(41·무직) ▲덕산 조평희(36·농업) ▲초평 정용기(55·관리소장) ▲이월 송은섭(51·중개업) ▲만승 김명제(64·한약상) ○괴산군 ▲괴산읍 이상규(55·약사) ▲감물 최철희(59·농업) ▲장연 최영실(50·농업) ▲연풍 이해명(65·상업) ▲칠성 홍종원(57·농업) ▲문광 류천형(48·농업) ▲청천 김사진(43·상업) ▲청안 신상덕(51·농업) ▲사리 심경섭(46·농업) ▲소수 김길홍(52·금융업) ▲불정 안병을(45·농업) ▲중평 박형규(51·금융업) 이강선(49·농업) ▲도안 연찬(70·양조업) ○음성군 ▲음성읍 김홍배(41·회사원) ▲감곡 고호증(58·농업) ▲소이 신화철(45·사업) ▲금왕읍 유희종(54·상업) ▲생극 이문구(41·상업) ▲원남 박덕영(40·농업) ▲대소 김정동(43·상업) ▲삼성 박제국(52·상업) ▲맹동 안병일(56·사업) ○중원군 ▲살미 김영휘(57·예식장업) ▲상모 진교철(43·건물임대업) ▲이류 권용훈(50·농업) ▲주석 이학영(53·농업) ▲신니 조원호(52·농업) ▲노은 이세일(49·농업) ▲앙성 이종국(46·농업) ▲가금 김택수(56·농업) ▲금가 이상훈(57·농업) ▲동량 최선환(45·농업) ▲산척 김영선(52·토건업) ▲엄정 허시욱(55·농업) ▲소태 김춘수(50·농업) ○제천군 ▲금성 김붕기(54·상업) ▲청풍 정용만(35·상업) ▲수산 김하순(48·농업) ▲덕산 이한옥(53·농업) ▲한수 전옥천(48·상업) ▲백운 윤장택(47·제재업) ▲봉양 윤병길(49·농업) ▲송학 박종택(43·농업) ○단양군 ▲단양읍 이규양(57·농업) ▲매포읍 이완영(37·상업) ▲대강 지성구(50·운수업) ▲가곡 ▲김종태(36·농업) ▲영춘 조동형(43·농업) ▲어상천 김영준(50·농업) ▲적성 장용두(37·회사원)
  • 한ㆍ소 정상회담 「호재」와 재계 움직임

    ◎“「북방특급」을 타자”… 업계 비상작전/컴퓨터ㆍ비누ㆍ제재소ㆍ조선업등 합작 추진 현대/구상무역 확대,시베리아 산림개발 참여 삼성/전자공장 건설ㆍ호텔사업등 협의 가속화 금성/지사 5개로 늘리고 섬유ㆍ전자공장 계획 대우 소련의 수입상품 대금결제지연 문제로 한때 주춤했던 우리나라 재계의 대소진출 움직임이 노태우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의 한소정상회담을 계기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현대 삼성 럭키금성 대우등 주요그룹들은 그동안 보류해왔던 각종 투자프로젝트를 전면 재검토하는 것을 비롯,현지지사의 확대개편등 대소경협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소련과의 정치적 관계개선으로 교역뿐만 아니라 투자ㆍ기술교류등 경제전반에 걸쳐 소련이 새 파트너로서 확실하게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내 업체들은 현재 전자,섬유등 여러 업종에서 미국,EC(유럽공동체)등과 큰 통상마찰을 빚고있어 소련을 비롯,동구권,중동 등지에 대한 새 시장개척에 부심하고 있다. 더욱이 큰 매력을 갖고 첫발을 내디뎠던 소련에서 미수금이 발생,대소진출에 다소 회의가 제기되던 터에 한소정상회담은 더없는 낭보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정상회담으로 외교관계수립이 보다 빨리 이루어지면 필연적으로 이제까지 투자의 걸림돌이었던 투자보장협정이나 이중과세 방지협정의 체결로 이어져 기업들은 언제든지 정부차원의 협조를 구할수 있게되며 은행구좌개설제한등 외국인에 대한 불이익에서 벗어나 이익송금등에 관한 안전한 보장을 받을수 있게된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억달러에 이르렀던 한소간 교역은 앞으로 2∼3년내에 연간 20억달러 이상을 웃돌아 소련이 미ㆍ일ㆍEC시장에 못지않은 황금시장이 되리라는 성급한 전망마저 나오고 있다. ○…소련진출에 가장 적극성을 띠고 있는 현대그룹은 1일 정주영명예회장 주재로 긴급사장단회의를 열고 한소정상회담에 따른 대응책을 논의하는 한편 이날 골라노프 소상의부회장의 예방을 받자 한창 고무된 분위기. 현대는 지난해 12월 소련측과 5천3백만달러 상당의 연해주 스베틀라야지역 산림개발계약을 체결,양국의 승인이 임박했으며 서시베리아 토볼스크 석유화학단지 건설사업에는 미국 CE사와 합작으로 3천만달러의 지분을 갖고 6억달러 상당의 1차 건설공사를 따낸 상태. 현대는 이밖에 파르티잔스크 유연탄개발사업과 나홋카 경제특구지역에 컴퓨터ㆍ비누공장ㆍ호텔ㆍ제재소ㆍ수리조선소 사업등 13건을 추진중. 삼성그룹은 지난해 1억9백만달러의 대소교역량에 이어 모스크바에 물산지사를 두고 교역량을 확대키로. 삼성은 앞으로 소비재나 전자제품을 수출하고 소련산 원자재를 수입하는 구상무역을 확대하고 시베리아 산림개발에도 참여할 계획. 오는 9일 신현확 물산회장등을 소련에 파견,석유화학ㆍ경공업ㆍ유통분야 합작사업 등의 타당성을 조사할 예정. 럭키금성그룹은 최근 구평회 상사회장의 방소결과를 토대로 원자재 합작판매회사 설립과 자원개발사업을 펼치며 이에 대한,전담반을 구성키로 하고 모스크바지사를 중심으로 활동. 금성은 레닌그라드지역 전자공장ㆍ호텔ㆍ주택건설사업을 가시화하기 위해 미 벡델사와 소 이조르스키사와 협의를 가속화. 또 6월과 10월중 소공화국을돌며 생활용품 및 가전제품에 대한 순회전시회를 열 계획. ○…대우그룹은 이미 설치돼있는 모스크바지사와 함께 지사를 5개로 늘려 전자제품ㆍ섬유ㆍ경공업제품 등의 합작공장건설을 서두르고 있다. 소련의 광통신ㆍ핵에너지분야 관련연구소와도 공동연구 및 개발을 추진중. 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소련의 어학교육기관에 위탁교육을 실시할 예정. 선경그룹은 1일 모스크바지사를 설치하고 올해 교역량을 지난해보다 5백만달러가 많은 3천만달러 수준으로 확대할 방침.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2일 소련에 파견될 김항덕유공사장으로 하여금 석유화학분야 기술제휴 및 신발합작사업 등의 타당성을 타진할 계획. 한진은 KAL기의 정기취항에 이어 지난 4월 소련 국영여행사와 계약을 맺고 관광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진도는 지난해 3월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모피제품 직매장을 개설한데 이어 8월에는 연간 5백만달러 규모의 현지모피공장 건설을 착수할 예정. ○…대소차관공여설이 나도는 가운데 소련과의 경제교류진전으로 국내금융기관의 소련진출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수출입은행이 지난 4월17일 재무부에 소련사무소 설치내인가 신청을 낸 상태에 있으며 외환은행도 양국수교가 이뤄질경우 소련에 진출한다는 계획아래 지난해부터 소련대외경제 은행과 협의를 가져왔다. 또 산업은행도 사무소진출 가능성을 검토해 왔으나 양국간 수출입업무에 따른 자금결제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수출입은행이 우선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국내 원양업체들의 소련수역 진출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원양업체들은 원양어획물의 절반을 차지했던 명태어획량이 지난 88년부터 미국이 자국 수역에서의 외국 어획쿼타 배정을 중지함에 따라 크게 감소,그동안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한소수교가 이루어질 경우 소련 오호츠크해 어장에 직접 진출할 수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보고 다각적인 대처방안을 마련중이다. 지난해 소련과 공동 어로사업을 벌인 원양업체는 고려원양ㆍ동원산업ㆍ남양사ㆍ삼호물산ㆍ오양수산등 5개사로 어획량은 모두 7만7천7백t 이었는데 원양업계는 수교가 이루어질 경우입어료를 내고 소련수역에 들어가 직접 어로행위를 하거나 현재와 같은 양국 공동어로사업의 물량을 확대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무협이 남덕우회장을 단장으로 2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정ㆍ재계인사 24명으로 구성된 대소경협단을 파견하는 한편 무공ㆍ상의등도 투자사절단 파견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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