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류진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28
  •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서 성황리 개최···우승은 여성 9인조 ‘업비트’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러시아서 성황리 개최···우승은 여성 9인조 ‘업비트’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정 가득한 K-POP 무대가 성대하게 펼쳐졌다.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 아레나(Megasport Arena) 공연장에서 지난 8일 오후 5시(현지시간) ‘2018 K-POP COVER DANCE FESTIVAL in Russia’가 6천여 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로 8회째 개최되는 이번 ‘2018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러시아’는 주러시아한국문화원(원장 김일환)과 서울신문이 주최했다. 러시아 내 K-POP 한류 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로벌 도시 서울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시작된 무대에는 카드(KARD), 모모랜드,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씨엘씨(CLC) 등의 최근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아이돌 그룹을 사랑하는 커버댄스팀 들이 등장했다. 올해는 745개 팀이 블라디미르, 노보시비르스키 등 러시아 전역에서 지원했으며, 그 중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25개 팀만이 모스크바 무대에 서는 영광을 누렸다. 러시아 우승은 걸그룹 구구단의 ‘The Boots’를 완벽히 소화한 모스크바 출신의 여성 9인조 ‘업비트(UPBEAT)’가 차지했다. 팀원 우랴비나 엘레나(26)는 “지금 모든 팀원들이 너무 기뻐서 흥분되어 감정을 주체할 수 없는 상태다. 꿈만 같고, 행복하다. 팀원들 중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학생인데, 한국에 가기 전에 딱 시험이 끝나게 된다. 마지막 시험을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에 갈 예정이다.”라며, “더 열심히 준비해서 서울에서 더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2위는 BTS의 ‘고민보다 GO’에 맞춰 커버댄스를 펼친 모스크바 출신의 ‘붐베리(BOOMBERRY)’가, 3위는 몬스타엑스의 ‘무단침입’의 댄스를 선보인 ‘라이징선(RISING SUN)’이 차지했다. 이날 시상을 맡은 우윤근 주러시아대한민국대사는 “러시아의 젊은이들은 우리의 정서와 맞닿아 있다. 외모는 달라도 사고와 정서가 많이 비슷하다. 그래서 우리의 음악을 마음으로부터 순수하게 잘 공감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문화와 러시아 문화가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심사를 맡은 KARD의 전지우는 “첫 무대부터 너무 잘해서 놀랐다. 인터넷 영상을 보고 주로 연습했을 텐데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서 놀라웠고,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다”라고 밝혔다. 커버댄스 공연 후에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과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이 함께 한 2018 필코리아 공연이 열렸다. K팝 가수 선미, KARD, 스누퍼, 임팩트가 러시아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한편, 올해로 8회째를 맞은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POP 한류융합콘텐츠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 확산에 기여할 뿐 아니라, 각국의 문화가 한류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교감하고 확대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2018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10여국을 돌며 각국의 우승자를 뽑고, 우승자들은 오는 6월말 서울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을지대학의료원 ·대만 청화기독교병원, 업무협약 체결

    을지대학의료원 ·대만 청화기독교병원, 업무협약 체결

    을지대의료원이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청화기독교병원과 의학분야 교류·협력과 의학연구 발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청화기독교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승훈 을지대의료원장, 이홍규 을지병원 내분비내과 석좌교수, 이종훈 성형외과 교수, 성호중 을지대 임상병리학과 교수가 참석했으며, 청화기독교병원에서는 류진산(劉靑山) 부원장, 수신리(蘇矢立) 기관윤리위원장, 첸초유(陳祖裕) 의학교육원장과 병원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을지대의료원과 청화기독교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진과 연구진 상호방문, 교류 학술정보의 상호 교환, 연구기술분야 교 , 학술활동의 공동 개최 ,공통 관심분야 중 상호 이익을 도모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을 해 나가기로 했다. 이승훈 의료원장은 “대만을 대표하는 청화기독교병원과 의학 연구와 교육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을지대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계의 중심으로 뻗어가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정부, 5년간 100억 들여 한류 빅데이터 구축

    정부가 앞으로 5년 동안 100억여원을 들여 세계 10개국의 한류 거대자료(빅데이터) 종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아울러 한국 문학을 번역하는 외국인 전문번역가가 활동할 수 있는 ‘번역가의 집’(가칭)도 신설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은 2022년까지 한국 문화콘텐츠의 해외 진출 계획을 담은 ‘한국문화의 글로벌 확산 전략’을 30일 발표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우선 한국 문화에 관한 수요가 높은 미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호주, 싱가포르, 필리핀, 멕시코, 아르헨티나 등 10개국에 관한 빅데이터 종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다. 한류 이슈에 대한 국가별 언급 빈도나 반응, 국가 간 비교를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맞춤형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김태훈 해외문화홍보원장은 “그동안 주먹구구식 전략 수립에서 벗어나 국가별, 세대별로 공략할 수 있는 치밀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빅데이터를 공개하고 민간 기업들의 외국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커지고 있는 한국 문학을 확산하는 사업도 박차를 가한다. 그동안 격년으로 열렸던 ‘서울국제작가축제’가 올해부터는 매년 개최된다. 또 저명한 해외 전문번역가를 국내에 초청해 작업 공간을 제공하는 ‘번역가의 집’도 세우기로 했다. 아세안,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을 대상으로 한 한류 진출 방안도 모색한다. 내년 10월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고려인을 위한 문화센터인 ‘한국문화예술의 집’을 건립한다. 해외문화홍보원은 기관 간 해외 진출 사업 중복·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 10월 세종학당재단, 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국문학번역원, 문화예술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등 문체부 산하 11개 기관장 협의회를 통해 한류 확산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10개국 드라마 거장들, 대구에 온다

    아시아 최대 TV 드라마 전문 콘퍼런스인 ‘제13회 아시아 드라마 콘퍼런스(ATDC)’가 오는 10월 17~20일 나흘간 대구에서 개최된다. 대구시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12일 ’아시아 드라마 콘퍼런스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해 콘퍼런스는 최신 드라마산업 동향을 주제로 한 세션별 본회의와 국제합작 프로젝트 추진 논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토론회 및 교류회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 전날 아시아 드라마 발전에 공헌한 각국 대표 배우를 표창하는 ATDC 시상식도 열린다. 대구시는 한국,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10여개국을 대표하는 작가, 제작자 300여명에게 ‘괜찮아, 사랑이야’, ‘사랑비’, ‘사자’ 등 다수의 작품에 등장한 대구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드라마 촬영지로서 대구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국내 ICT 업계도 ‘업종’ 경계 사라진다

    국내 ICT 업계도 ‘업종’ 경계 사라진다

    구글이나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처럼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업계도 ‘업종’이 모호해지고 있다. 검색포털 회사가 스마트폰과 자동차를 만들고 게임회사는 인공지능(AI)을 연구한다. ‘배달앱’ 스타트업은 로봇을 개발 중이고, 이동통신사는 이어폰을 만들고 있다.엔씨소프트는 15일 경기 판교 연구개발센터에서 ‘미디어 토크’ 행사를 열고 “궁금한 걸 물어보면 답해주는 AI 친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게임업체 처음으로 2011년부터 AI 조직을 만들어 연구를 진행해 온 엔씨소프트가 연구개발 현황을 미디어에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이재준 엔씨소프트 AI센터장은 “우리는 게임업체지만 게임만 보고 있지 않다. IT 분야 전체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달 출시하는 AI 기반 야구 정보 서비스인 ‘페이지’(PAIGE)만 하더라도 야구 게임이 아니라 ‘야친’(야구친구)을 지향한다. 야구에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용자가 질문하면 그 의도를 파악해 지식을 가공해서 답해준다. 경기 예측, 퀴즈 등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AI와 함께 놀 수도 있다.‘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배달을 하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실내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 시제품 단계에 도달해 이르면 5월 시연할 계획이다. 1단계 시제품 로봇인 ‘딜리’는 위치 추정 센서와 장애물 감지 센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탑재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딜리를 푸드코트 같은 실내 환경에서 시연해 볼 작정이다. 결과가 만족스러우면 올 하반기 아파트 단지 등 실내외가 혼합된 공간에서 시도한다. 류진 홍보이사는 “딜리가 일반 보행로로 나가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이라면서 “짧게는 2~3년, 길게는 5~10년을 내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의 미래기술 연구개발 자회사 네이버랩스도 지난 13일 로봇 연구 현황, 정밀지도 기술,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을 소개했다. 검색 포털과 전자상거래로 쌓은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AI 기술과 로봇·자율주행차 등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랩스는 이달 중에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키즈폰 ‘아키’도 내놓는다. 지난 2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에서 공개된 아키는 와이파이를 이용해 실내에서도 어린이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게 만들어졌다. 자녀의 이동 패턴을 파악해 경로를 벗어나면 부모에게 알려주는 AI 기능도 얹어졌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업체 중 처음으로 AI 이어폰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 AI 플랫폼 ‘누구’로 월평균 실사용자 300만명을 돌파했으며, 방대한 AI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반기 동시 통·번역이 가능한 AI 이어폰을 내놓을 작정이다. 해외 글로벌 ICT 기업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기술 융복합을 통해 사업 경계를 허물어 왔다. 스마트폰 양대 운영체제 중 하나인 안드로이드를 만들고 상거래, AI, 로봇 등 사업 영역이 어디까지인지조차 알기 어려운 구글도 처음 출발은 ‘검색포털’이었다. 미국 아마존이나 중국 알리바바 역시 상거래 플랫폼에서 시작해 ICT 영역 전반에 걸쳐 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실장급△민정실장 남평오◇국장급△공직복무관리관 송경원△성과관리정책관 민용식△농림국토해양정책관 임상준△안전환경정책관 정훈△정무기획비서관 이정원△민정민원비서관 이효진△소통지원비서관 한경필△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부단장 윤순희 ■공정거래위원회 ◇국장 승진△카르텔조사국장 고병희◇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이용수△경쟁정책과장 송상민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승진△신고심사심의관 김재수◇고위공무원 전보△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허재우◇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김응태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혁신정책담당관 민주원△납세자보호담당관 오덕근△조사기획과장 심욱기 ■한국은행 △정책보좌관 민좌홍△조사국장 이환석△금융시장국장 이상형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제지본부장 류진열△기술연구원장 김홍조◇1급 전보△사업처장 이건철△조달실장 김영석△제지본부 생산처장 강병욱△기술연구원 위조방지센터장 유환신◇2급 승진△제지본부 관리처장 최광언△제지본부 생산조정실장 채희수◇2급 전보△미래전략실장 박정배△영업개발단장 최성호△스마트워크추진단장 신학수△화폐본부 관리처장 김태영△화폐본부 주화처장 이칠홍△화폐본부 생산조정실장 김교찬△화폐본부 검사실장 박경원△ID본부 생산처장 장광호△기술연구원 연구기획실장 권동원△기술연구원 미래기술연구센터장 홍창석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연구장비개발본부장 김건희△연구장비개발본부 광분석장비개발연구부장 장기수
  • ‘아빠 어디가’ 류진 아들, 찬형-찬호 근황...“벌써 이렇게 컸어?”

    ‘아빠 어디가’ 류진 아들, 찬형-찬호 근황...“벌써 이렇게 컸어?”

    배우 류진이 두 아들 찬형, 찬호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12일 배우 류진(46·임유진)이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아들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구림 넘 좋아~^^ #찬형 #찬호”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진 아들 찬형, 찬호 형제가 나란히 앉아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찬형이 찬호 많이 컸네”, “으아 더 잘생겨진 찬호”, “아빠 어디가 다시 나와주세요”, “찬형이 앞니 났나? 많이 컸구나”라는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류진은 지난 2014년 아들 찬형, 찬호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사진=류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믹스나인 신류진 VS 이수민 가창력에 강승윤 “왜 상위권인지 알겠다”

    믹스나인 신류진 VS 이수민 가창력에 강승윤 “왜 상위권인지 알겠다”

    ‘믹스나인’ 신류진 VS 이수민이 가창력 대결을 펼쳤다. 오늘(17일)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 네이버TV를 통해 신류진, 이수민의 녹음 현장이 담긴 8회 일부가 깜짝 선공개 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MR 작업을 위해 YG엔터테인먼트 녹음실을 찾은 소녀팀 ‘Really를 찾아서’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두 번째 경연곡으로 위너의 대표 타이틀곡 ‘Really Really’를 선택, 유일하게 보이그룹 노래에 도전했다. 이에 ‘Really Really’를 직접 작곡한 위너 강승윤이 프로듀싱을 위해 녹음실을 찾아 모두의 반가움을 샀다. 본격 녹음에 들어간 신류진과 이수민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노래 진짜 잘한다”, “왜 상위권에 있는 지 알겠다”라는 강승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Really를 찾아서’ 팀은 신류진(JYP), 이수민(페이브), 최문희(마루기획), 허찬미(모스테이블뮤직), 강시현(스타제국), 류이(뉴플래닛), 김보원(페이브), 최윤아(후너스), 김수아(A100), 이용채(오앤오)로 구성됐다. 지난주 탑나인(TOP9) 발표식에서 소녀 1, 2위를 차지한 신류진과 이수민과 4위 최문희까지 포함된 ‘소녀 어벤져스’ 팀이다. 이들이 재탄생시킬 ‘Really Really’ 소녀버전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전국 70여 기획사를 찾아 새로운 스타 발굴에 나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주 총 71명의 탈락자가 발생한 ‘믹스나인’은 2차 경연 결과와 현재 진행중인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두 번째 탈락자를 발생시킨다. 소년소녀가 꼽은 롤모델 아이돌의 곡으로 꾸며질 ‘포메이션 배틀’ 현장은 오늘 17일(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믹스나인’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구온난화 지속 땐 ‘10억 대이동’ 재앙

    지구온난화 지속 땐 ‘10억 대이동’ 재앙

    “문명은 예고 없이 변하는 지질학적 영향을 받으며 그에 의해 존재한다.”(미국 역사학자 윌 듀랜트, 1885~1981)많은 역사학자들은 윌 듀랜트와는 달리 기후와 지질학적 변화가 인류의 역사에 영향을 미친다는 ‘환경결정론’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 패턴을 보면 사람의 생존은 물론 생활양식을 바꿔야 할 만큼 극단적으로 변하고 있다.실제로 이달 초 세계기상기구(WMO)는 올해가 지구 역사상 가장 더웠던 상위 3개 연도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동시에 지난해 전 세계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403.3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WMO는 역사상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한 해는 2015, 2016, 2017년으로 꼽히지만 2015~2016년은 엘니뇨 현상이 기온 상승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이를 제외하면 올해가 가장 더운 한 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 이산화탄소 농도가 역사상 400을 유지한 시기는 300만~500만년 전으로 당시 해수면은 지금보다 10~20m 높았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될 경우 전 세계 10억명 이상이 현재 살고 있는 지역을 떠나는 ‘대이동’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과학자들은 전망하고 있다.이 같은 상황에서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은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닷새 동안 부산에서 ‘기후변화 및 인류이동 콘퍼런스’를 열고 기후변화가 인류 이동과 문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콘퍼런스에 참석한 연구자들은 기후 변동은 지구 환경을 바꿔 인류의 생활패턴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해양학자이자 고(古)기후학자로 기후변화와 인류진화에 대한 연구로 유명한 피터 드메노칼 미국 컬럼비아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기후와 삶-인류역사의 회고’라는 강연에서 북아프리카 사례를 통해 극단적이지 않더라도 기후가 인류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300만~500만년 전 인류가 처음 지구상에 등장해 동아프리카를 주요 거주지로 해 살다가 9만~12만년 전이 돼서야 아라비아반도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되는 각종 고고학적 증거와 유전체 증거가 있다. 과학계에서는 “호모사피엔스가 아프리카 대륙을 벗어나 확산되는 데 왜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렸는가”가 오랜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다. 드메노칼 교수는 인류의 탈(脫)아프리카 시기 당시 아프리카 내륙 지역에서는 사막화가 진행되고 아시아와 유럽, 아라비아반도는 풍부한 녹지가 형성됐다는 증거가 있다며 수렵채집 중심의 삶을 꾸려 가던 인류가 녹지가 많고 물이 형성돼 있는 곳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심해질 경우 인류의 조상들처럼 대이동을 해야 할 상황이 되거나 멸종에 가까운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악셀 팀머만 IBS 기후물리연구단장은 “어느 한 지역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폭염과 한파, 홍수, 가뭄, 강력한 허리케인과 태풍 등 이상기후가 잦아지고 있다”며 “이 모든 것이 인간 때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이산화탄소 배출이 그 어느 때보다 많고 그로 인한 해수면 상승 때문에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맥신 버킷 미국 하와이대 법대 교수는 “기후변화는 지구 물리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과학적 사실이기도 하지만 사회정치적 현상을 동반할 수밖에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버킷 교수는 “허리케인으로 인해 섬 전체가 마비된 푸에르토리코나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로 인해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들은 국가의 존망이 결정되거나 물리적으로 사라지는 일이 생길 것”이라며 “기후변화로 인한 이주민, 기후난민 문제는 공정한 사회와 사회정의의 근본적인 개념을 재정립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우진영-신류진, 2주 연속 온라인투표 1위 “꿈만 같은 일” 소감

    우진영-신류진, 2주 연속 온라인투표 1위 “꿈만 같은 일” 소감

    ‘믹스나인’에 출연 중인 우진영과 신류진이 2주 연속 온라인투표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연습생 우진영과 신류진이 2주 연속 온라인 투표 1위를 기록했다. 우진영은 “2주 연속 1위를 하게 됐다. 정말 꿈만 같은 일이다”라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류진 또한 “두 번이나 1등을 하게 되어서 얼떨떨하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노력하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우진영은 에픽하이의 ‘본 헤이터(BORN HATER)’ 무대를, 신류진은 블랙핑크의 ‘붐바야’ 무대를 선보였다. 1차 경연인 ‘포지션 배틀’ 결과는 12월 3일까지 공식홈페이지와 멜론을 통해 진행된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믹스나인’ 신류진 vs 김병관, 댄스배틀 승자는 누구?

    ‘믹스나인’ 신류진 vs 김병관, 댄스배틀 승자는 누구?

    ‘믹스나인’ 신류진, 김병관이 댄스배틀 최고의 자리를 두고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26일 JTBC ‘믹스나인’ 측은 “꿀잼각! 팝콘각! 댄스 포지션 배틀이 온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블랙핑크 ‘붐바야’와 블락비 ‘베리 굿’으로 댄스 포지션 배틀을 하게 된 두 팀의 리허설 영상이 공개됐다. ‘믹스나인’ 내 실력자로 알려진 신류진이 ‘붐바야’ 여성 팀에 속한 만큼 상대팀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여성 팀의 파워풀한 칼군무에 남성 팀 멤버들은 긴장했다. 그런 가운데 김병관은 “안전하게 이기고 싶었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잘된 것 같아요. 강팀끼리 빅매치 한 번 좋을 것 같아요. 이런 걸 꿀잼각이라고 하나요?”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남성 팀의 리허설도 이어졌다. 특히 윈드밀을 하는 백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류진은 “윈드밀은 좀 사기 아닌가요? 반칙이죠. 잘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경계가 됐던 것 같아요”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리허설에 이어 심사위원 양현석이 “아마 ‘믹스나인’ 통틀어서 최고의 배틀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하는 모습과 송민호가 “할 말이 없는 것 같다”며 감탄하는 모습이 공개돼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믹스나인’은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병관 신류진, 댄스 최강자 자리 두고 맞대결 ‘승자는 누구?’

    김병관 신류진, 댄스 최강자 자리 두고 맞대결 ‘승자는 누구?’

    JYP 소속 신류진, 비트인터렉티브 소속 김병관이 ‘믹스나인’에서 댄스 최강자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25일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 측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TV를 통해 1차 경연 무대를 담아낸 ‘세로 직캠’ 영상 2종을 선공개했다. 첫 번째 직캠의 주인공은 남자 댄스 1인자로 불리는 김병관과, 여자 댄스 1인자로 두각을 나타낸 신류진이다. 김병관과 신류진은 각각 블락비의 ‘베리굿(Very Good)’, 블랙핑크의 ‘붐바야’를 경연곡으로 내세워 빈틈없는 실력을 뽐내고 있다. 앞서 공개된 ‘믹스나인’ 예고편으로 ‘1차 경연-남녀 포지션 배틀’로 가려질 댄스 최강자에 호기심이 쏠린 가운데, 김병관과 신류진에게 유독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이번 직캠 영상을 통해 김병관, 신류진이 남녀포지션 배틀에서 폭발시킨 카리스마와 에이스들의 불꽃튀는 댄스 대결을 엿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오는 5회 방송에서 펼쳐질 전체 남녀 포지션 배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JTBC ‘믹스나인’은 오는 2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류진 ‘믹스나인’ 양현석 감탄케 한 JYP 에이스 “춤출 때 빨려들어 갈뻔”

    신류진 ‘믹스나인’ 양현석 감탄케 한 JYP 에이스 “춤출 때 빨려들어 갈뻔”

    ‘믹스나인’에 출연한 JYP 연습생 신류진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기획사 투어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양현석과 스페셜 심사위원 승리는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심사에 나섰다. JYP에서 에이스로 내세운 신류진은 방탄소년단 티저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신류진은 “JYP라는 이름에 먹칠을 하진 않을지 부담도 되기도 한다. 근데 JYP 타이틀을 걸고 나왔으니까 9등 안에는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청순하고 앳된 미모의 신류진은 춤출 때는 180도 달라지는 눈빛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신류진의 춤을 본 양현석은 저절로 아빠 미소를 지었다. 이어 “신류진 양은 왜 ‘믹스나인’에 에이스로 내보냈는지 알겠다. 제일 칭찬해주고 싶은 건 춤이다. 춤출 때는 완전히 다른 여자가 된다. 춤에서는 나도 약간 빨려 들어갔던 거 같다. 춤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극찬했다. 모니터룸에서 오디션을 지켜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던 박진영도 “류진 양이 제일 좋았던 건 그 와중에 표정이 살아 있었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승리 역시 “역시 JYP다. 괜히 JYP가 아니다. 애들이 어쩜 이렇게 부드럽다가 음악 시작하면 눈빛이 바뀌냐”며 감탄했다. 신류진은 JYP와 YG의 인정을 받으며 당당히 데뷔조 버스에 탑승했다. 그러나 일광폴라리스 연습생 최하영에게 자리를 내주며 연습생 버스로 이동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럼프 미 대통령 만찬…홍준표·한혜진·이용수할머니 참석

    트럼프 미 대통령 만찬…홍준표·한혜진·이용수할머니 참석

    청와대에서 7일 오후에 열리는 공식 만찬은 25년 만에 미국 대통령을 국빈으로 맞이하는 자리에 걸맞게 정·재계, 문화계의 유력인사가 대거 참석한다.한미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한 인사는 물론, 각별한 사연을 가진 인사를 포함해 우리측 70명, 미국측 52명 등 총 122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 헤드테이블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앉는다. 우리 측에서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조윤제 주미대사가, 미국 측에서는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도 헤드테이블에 함께한다. 나머지 참석자들은 헤드테이블을 제외한 총 12개 테이블에 나눠 자리를 잡는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주영훈 경호처장, 문정인 외교안보특보,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박수현 대변인 등이 참석해 각 테이블에 앉는다. 미국 측에서는 백악관에서 존 켈리 비서실장, 디나 포웰 전략담당 국가안보 부보좌관,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을 비롯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 사령관 등이 자리한다.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 장관, 김상곤 교육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경두 합참의장,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등 우리 정부 인사도 참석한다. 정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정우택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 정의당 이정미 대표·노회찬 원내대표 등이 초대됐다. 지방자치단체장 중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둔 시점임을 고려해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초대를 받았다. 재계 인사들도 대거 초대돼 박용만 대한상의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구본준 LG그룹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등이 함께한다. 미측 재계 인사를 대표해서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의회장이 참석한다. 이번 만찬에는 문화계를 주름잡는 유명 인사를 비롯해 사연 있는 참석자들도 눈에 띈다. 한국 모델의 세계무대 진출을 개척한 공을 인정받아 모델 한혜진, 소설가이자 영화감독으로 한국 영화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이창동 감독, 칸 영화제에서 한국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전도연 등이 만찬에 참석한다. 영화 ‘아이캔스피크’의 실제 주인공인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도 만찬에 초대받았다. 이 할머니는 2007년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일본군위안부 청문회장에서 또 다른 피해자인 고(故) 김금자 할머니와 피해사례를 증언한 바 있다. 탈북자 출신으로 한미 교육협력의 상징인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아 미국에서 공부할 예정인 이성주씨도 만찬에 참석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원 행복 + 주민 행복 = 동대문 행복… 유덕열 구청장의 철학

    직원 행복 + 주민 행복 = 동대문 행복… 유덕열 구청장의 철학

    “직원이 행복해야 주민들도 행복합니다. 이 자리를 통해 10월 각종 행사 준비와 민원에 시달린 우리 직원들이 위로를 받았길 바랍니다.”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19일 동대문구청 2층 강당에서 직원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1만 3000여명의 구 직원 가운데 최전선에서 고충 민원을 다루는 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콘서트는 김광석의 음악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스크린에 펼쳐지는 고흐의 미술작품을 보며 소통 전문 강사로부터 감정전달법, 민원인과의 건강한 소통방법 등을 배우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직원들의 감정을 힐링하면서 친절 교육도 병행하는 셈이다. 콘서트는 직원들이 행복해야 친절한 서비스가 가능하고 동대문이 발전할 수 있다는 유 구청장의 철학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만성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원들이 긍정적 에너지를 만들 수 있어야 주민들에게 친절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다. 기존의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형태의 교육이 아니라 공무원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며 민원인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는 건강한 감정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사회복지과 류진용(30) 주무관은 “각종 고질 민원으로 업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존감도 떨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과의 소통법을 배우고 기분 전환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 구청장은 민선 5기부터 친절행정 실천을 구정운영 제1의 목표로 내세우며 이를 위해 직원의 감정을 보듬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주입식 친절 교육이나 불친절에 대한 페널티는 직원들에게 반감을 살 수 있다며 인문학 강좌 등 감성 교육을 병행하는 식이다. 최근 영화 ‘택시운전사’를 함께 관람한 뒤 인권행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파악한 게 대표적이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행정자치부로부터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서울시로부터 열린 시정을 위한 정보·민원·소통·기반조성 사업 최우수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 구청장은 “내부 직원들의 마음이 넉넉하고 편안해야 드러나는 행동에도 여유가 묻어나고 친절할 수 있다”면서 “직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친절행정을 실천할 때 동대문구 전체가 행복해진다는 믿음으로 직원들을 보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사랑의 온도 양세종♥서현진, 첫 대본리딩 현장 ‘연상연하 케미 폭발’

    사랑의 온도 양세종♥서현진, 첫 대본리딩 현장 ‘연상연하 케미 폭발’

    배우 서현진과 양세종이 연상연하 커플로 만나 화제를 모은 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대본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달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대본 연습 현장에는 하명희 작가와 남건 감독을 비롯해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이미숙, 정애리, 선우재덕, 황석정, 송영규, 길은혜, 지일주, 이초희, 류진, 최성재, 차인하, 피오(블락비) 등 다수 배우들이 참여했다. “내로라하는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하게 되어서 영광이다”라는 남건 감독과 “쫑파티 때 웃으며 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주연 배우 서현진의 인사말로 본격적인 대본 연습이 시작됐다. 처음 대사를 맞춰봤지만, 배우들은 사랑을 느끼는 속도 차이에 대한 여자와 남자의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 설레는 로맨스물의 신호탄을 완벽하게 쏘았다. 또한 적재적소에 포진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인해 현장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드라마 작가 이현수 역의 서현진은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하는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부터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엉뚱 발랄한 매력까지 120% 배역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셰프 온정선 역의 양세종은 현수에 대한 사랑을 직감하면서도 상대를 존중하기에 더 이상 다가가지 않는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서현진과의 연상연하 케미를 뽐냈다. 사람과 물건을 가리지 않는 명품 컬렉터의 안목을 지닌 사업가 박정우 역의 김재욱 역시 세련된 매너부터 유머러스함, 그리고 유창한 일본어 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홍아 역의 조보아는 있어 보이는 작가를 꿈꾸는 금수저로 현수를 무척 아끼고 좋아하는 모습부터 남들보다 자신이 주목받지 못하는 순간에 보이는 애정결핍까지 다양한 감정을 능수능란하게 연기했다. 또한 정선의 엄마 유영미 역의 이미숙, 현수의 엄마 박미나 역의 정애리, 현수 아빠 이민재 역의 선우재덕 등 탄탄한 중견 배우진이 안정적이고 노련한 연기로 중심을 잡았고, 황석정, 송영규, 류진 등의 개성 있는 명품 조연들 역시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중년 부부의 사랑을 보여줄 정애리와 선우재덕은 여느 젊은 커플 못지않은 닭살 애정을 선보이며 주위의 환호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본 연습을 마친 후 남건 감독은 “빅재미가 예상되는 좋은 대본이니만큼 좋은 드라마가 나올 것 같다”는 소감을 전하며, “제작진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MT에 바비큐 파티와 함께 준비돼있으니 모두 참석해달라”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서현진)와 남자 정선(양세종)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로맨스 드라마다. ‘닥터스’,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마디’,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하명희 작가가 자신의 첫 장편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직접 드라마로 각색했다. ‘대박’에서 섬세하고 아름다운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남건 감독 이 연출을 맡는다. ‘조작’ 후속으로 9월 중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박2일’ 정준영, 김준호 뻔한 2행시에 돌직구 “정말 퇴물이다”

    ‘1박2일’ 정준영, 김준호 뻔한 2행시에 돌직구 “정말 퇴물이다”

    가수 정준영이 개그맨 김준호의 뻔한 2행시에 일침을 날렸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의 경북 안동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경북 안동에서 ‘한국인의 보양 밥상’ 특집으로 진행됐다. 오프닝이 촬영된 곳은 바로 수애당으로, 독립 운동가 수애 류진걸 선생이 부모님을 편히 모시기 위해 지은 한옥이었다. 그러나 ‘수애’에 집중한 멤버들은 “혹시 오프닝에 수애가 나오는 게 아니냐”고 기대를 내비쳤다. 특히 데프콘과 김준호가 수애 출연에 대한 기대를 담아 아재개그를 쏟아내자 정준영은 “정말 사이드에서 올드하게 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영의 양옆으로 데프콘과 김준호가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기 때문. 김준호의 굴욕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수애당의 며느님이 준비해주신 아침상에 자두를 발견한 김준호는 “자두 2행시 하나 해드릴까요?”라며 자신 있게 나섰다. 김준호는 일단 ‘자’라는 글자에 “자두”라고 운을 뗐다. 이때 옆에 있던 정준영이 “두 개 하려고?”라며 끼어들었다. 김준호는 정말 두 개를 하려고 했던 듯 자두를 내려놓으며 좌절했고, 정준영은 “정말 퇴물이다”라고 일침을 가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KBS2 ‘1박 2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진 아들 찬형·찬호, 만화 찢고 나온 듯한 꽃미모 근황

    류진 아들 찬형·찬호, 만화 찢고 나온 듯한 꽃미모 근황

    배우 류진의 두 아들 찬형, 찬호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류진의 인스타그램에는 찬형, 찬호 형제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찬형, 찬호 형제는 만화에서 나온 듯한 꽃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가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류진은 지난 2014년 두 아들과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2’에 출연한 바 있다. 출연했을 당시에 비해 훌쩍 큰 아이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류진은 지난 2006년 10월 7세 연하 승무원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사진=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민간 商議가 ‘넣고, 빼고’ 주도적 역할

    민간 商議가 ‘넣고, 빼고’ 주도적 역할

    중소·중견기업 비중이 전체 71% 차지… 권오현·정의선·최태원·구본준 동행 허창수 회장 등 포함돼 전경련 체면 살려… ‘사절단’ 명칭도 바꿔 관료 이미지 탈피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첫 미국 순방에 함께할 경제인단 52명의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대한상공회의소는 청와대의 최종 승인을 거쳐 대통령 동행 방미 경제인단을 23일 발표했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등 주요 기업 소속 경제인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번 경제인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참가 기업을 선정·발표했던 지난 정부와 달리 민간단체인 대한상의가 모집부터 발표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또 ‘경제사절단’이라는 단어가 주는 관료주의적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경제인단’으로 명칭도 변경했다. 중소·중견기업의 비중이 어느 때보다 높은 71%를 차지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소속 기업별로 대기업 10명, 중견기업 14명, 중소기업 23명, 공기업 2명, 미국계 한국기업 2명, 주관 단체인 대한상의 1명이다. 명단 구성이 민간 주도로 이뤄졌지만, 마지막 확정은 청와대에서 했다. 이 과정에서 전날인 22일 저녁까지 거론됐던 일부 기업이 빠지는 등 희비가 엇갈렸다. 당초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던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BU장, 이장한 종근당 회장,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이사가 제외된 대신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이기승 한양 회장, 장정호 세원셀론택 대표이사가 들어갔다. 또 국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이유로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겸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과 아밋 라로야 한국쓰리엠 사장 등 미국계 한국기업인 2명이 추가됐다. 중소기업계에 힘을 실어 주는 새 정부의 기조가 무색하게 누락의 수모를 당할 뻔했던 중기중앙회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반면 허수영 화학BU장이 막판에 제외되면서 롯데그룹은 경제인단에 아무도 포함되지 못했다. 그룹 내부에서는 허 BU장이 검찰에 의해 기소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재계 서열 5위인 롯데그룹은 지난해 경영비리 의혹이 불거져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이다. 유력하게 거론됐던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황창규 KT 회장도 명단에서 제외됐다. 처음 주요 경제단체로부터 추천받은 명단에는 있었지만 대한상의 심의 단계에서 빠졌다. 일각에서는 두 기업이 그동안 정부가 바뀔 때마다 총수 교체설이 종종 제기됐던 만큼 대한상의 심의위원회가 새 정부를 의식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미국과의 관계 회복을 위한 시도를 미루게 됐다. 포스코는 그동안 연간 100만t 가량의 철강을 미국에 수출해 왔으나 최근 미국 정부의 반덤핑 관세로 수출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KT도 내수시장이 주를 이루고 있긴 하지만 5G(5세대 이동통신) 협력 등과 관련해 미국 통신사 측과 대면 협의할 기회를 놓치게 됐다는 평이다. 대한상의에 사절단 구성의 주도권을 빼앗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허창수 회장 등이 최종 선정되면서 체면을 차리게 됐다. 전경련 회장단에 속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등도 명단에 들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윤후 근황, 류진 아들 찬형과 훈훈한 폭풍성장 ‘명불허전 먹방’

    윤후 근황, 류진 아들 찬형과 훈훈한 폭풍성장 ‘명불허전 먹방’

    바이브 윤민수 아들 윤후와 배우 류진의 아들 임찬형이 여전한 친분을 과시했다. 21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나눈 윤후와 임찬형의 폭풍 성장한 사진이 공개됐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운스에서 힐리스 타는 너희들”이라는 글과 함께 윤후와 찬형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후와 찬형은 손을 잡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스파게티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윤후와 찬형의 훌쩍 큰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후와 찬형은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