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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 빌딩부자 3인방’ 이수만·양현석·서태지100억대 빌딩부자 18명...여자 연예인중 1위는 전지현, 빌딩 시가로 230억원

    ‘연예인 빌딩부자 3인방’ 이수만·양현석·서태지100억대 빌딩부자 18명...여자 연예인중 1위는 전지현, 빌딩 시가로 230억원

    100억원대 고가 빌딩을 소유한 연예인 ‘빌딩부자’가 18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예인 빌딩부자 3인방’에는 650억원 상당의 빌딩을 소유한 이수만 회장과 시가 510억원 정도의 빌딩을 보유한 양현석 대표,440억원짜리 빌딩을 갖고 있는 서태지 씨 등 3명이 꼽혔다. 6일 재벌닷컴이 유명 연예인 40명이 보유한 빌딩의 실거래 가격을 지난달 말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100억원 이상의 빌딩을 보유한 연예인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등 18명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이 정한 상업용 빌딩 기준시가(과세표준)에 따른 기준시가 기준으로, 올해 100억원 이상 빌딩을 보유한 연예인은 8명으로 작년보다 2명 늘어났다. 이수만 회장은 본인 명의로 소유한 압구정동 소재 빌딩 두 채의 실거래 가격이 650억원으로 연예인 최고 빌딩부자로 확인됐다. 이들 빌딩은 국세청이 정한 기준시가 평가로도 209억 2000만원으로 가장 비싸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소유한 서교동과 합정동 소재 빌딩의 실거래가는 510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가수 서태지 씨(본명 정현철)가 소유한 논현동과 묘동 소재 빌딩은 440억원이다. 양현석 대표와 서태지씨 소유 빌딩의 기준시가는 각각 193억 2000만원, 175억 8000만원이다. ‘별에서 온 그대’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전지현 씨(본명 왕지현)는 보유 중인 논현동과 이촌동 소재 빌딩의 실거래가가 230억원으로 여자 연예인 중 최고 빌딩부자에 등극했다. 전지현 씨 소유 빌딩은 기준시가로도 지난해보다 10% 넘게 오른 131억 5000만원으로 순위가 지난해 7위에서 4위로 뛰었다. 이밖에 송승헌은 잠원동에 210억원, 가수 비(본명 정지훈)는 청담동에 200억원,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청담동에 190억원, 배우 박중훈은 역삼동에 190억원 등 빌딩을 각각 갖고 있다. 권상우의 경기도 분당 소재 빌딩은 180억원,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공동 보유한 청담동 빌딩은 170억원, 김태희가 최근 산 역삼동 빌딩은 140억원에 실거래 되고 있다. 배우 김희애가 소유한 청담동 소재 주차장 부지는 실거래가 기준으로 170억원대에 이른다. 영화배우 장동건의 한남동 소재 빌딩, 김정은과 최란의 청담동 소재 빌딩은 각각 120억원으로 평가됐다. 장근석과 고소영은 청담동에 각각 110억원대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고 손지창·오연수 부부도 청담동 소재 100억원짜리 빌딩을 갖고 있다. 김승우·김남주 부부(청담동),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청담동), 김호진·김지호 부부(신사동), 류시원(대치동), 가수 싸이(한남동), 배우 박정수(신사동) 등 연예인 소유 빌딩의 실거래가도 각각 90억원으로 평가된다.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의 이태원 소재 빌딩, 개그맨 출신 MC 신동엽(청담동), 가수 장우혁(신사동)이 소유한 빌딩은 각각 80억원에 거래된다. 영화배우 현빈이 지난해 9월 자신이 설립한 회사 명의로 사들인 청담동 소재 빌딩도 80억원으로 평가됐다. 과세 기준이 되는 국세청이 정한 기준시가 토지는 올해 1월 1일 기준 토지 개별 공시가격을 적용하고,건물은 건축비와 건물 위치,건물 노후도,건물 감가상각 등을 고려해 평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리수 데뷔 전, 헉 소리 나는 미모 “남자 연예인들 대시했다” 누구?

    하리수 데뷔 전, 헉 소리 나는 미모 “남자 연예인들 대시했다” 누구?

    ‘하리수 데뷔 전’ 하리수 데뷔 전이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2TV ‘퀴즈쇼 사총사’에는 ‘기쁘지 아니한가’ 팀으로 이종수, 하리수, 채리나, 최왕순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리수는 데뷔 전 많은 남자 연예인들과 즉석만남을 가졌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MC 김대희는 하리수에게 “데뷔 전 인기가 어땠냐”고 물었고 하리수는 “데뷔 전 무도회장에서 쿨 이재훈, 류시원, 임창정 등 수많은 남자 연예인과 즉석만남을 통해 친구가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리수는 “MC 김준호와 김대희 역시 우리 엄마에게 장모님이라며 쫓아다녔다고 폭로해 MC들을 당혹스럽게 했다. 하리수 데뷔 전이 화제가 되며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리수 데뷔 전 모습’이란 제목으로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하리수는 긴 생머리에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하리수 데뷔 전 미모 대박이다”, “하리수 데뷔 전 남자들 대시할 만하다”, “하리수 데뷔 전 섹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하리수 데뷔 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200㏄ 괴물’들의 질주…CJ슈퍼레이스 19일 태백서 개막

    ‘6200㏄ 괴물’들의 질주…CJ슈퍼레이스 19일 태백서 개막

    귀청을 찢을 듯한 엔진음과 함께 머신들이 몰려온다.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경주대회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의 막이 오는 19일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오른다. 슈퍼레이스는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2014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아시아에서 한국, 중국, 일본을 오가며 열리는 자동차대회는 슈퍼레이스가 유일하다. 올해에도 태백, 전남 영암뿐 아니라 중국 상하이, 일본 규슈의 서킷에서 10월까지 총 8차례 투어 레이스를 펼친다. 팬들의 관심은 단연 메인 클래스인 ‘슈퍼6000 클래스’에 쏠린다. 레이서들은 배기량 6200㏄의 8기통 450마력을 뿜어내는 괴물 ‘스톡카’들을 조련해 속도를 겨룬다.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다. 13개팀 20대의 차량이 자웅을 겨룬다. 지난해보다 5개팀, 차량 7대가 늘어 한층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라이벌 김의수(CJ레이싱)-조항우(아틀라스BX)뿐만 아니라 연예인 레이서 류시원(팀106), 김진표(엑스타레이싱) 등이 우승을 놓고 다툰다. 이 밖에도 ‘GT’, ‘슈퍼 1600’, 올해 신설된 ‘엑스타 V720’ 등 총 4개 클래스의 경기도 마련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류시원 부인, 이혼 소송 3년째 ‘재판부가 류시원 부인에게 한 말은?’

    류시원 부인, 이혼 소송 3년째 ‘재판부가 류시원 부인에게 한 말은?’

    ‘류시원 부인’ 류시원과 조 씨는 지난 2일 서울 양재동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을 위한 2차 변론준비기일을 가졌다. 이날 조정에는 류시원이 불참했으며, 조 씨만 참석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재판부는 류시원의 아내 조 모 씨에게 “양육권을 위해 모든 부분에 양보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지난 조정에서 조 씨가 아이의 면접교섭권을 이행했을 경우 재산권 분할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아이의 양육권을 가진 조 씨에게 재판부는 다음 조정까지 면접교섭권 2회를 실행할 것을 촉구한 것이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010년10월 10살 연하의 조 씨와 결혼해 이듬해 1월 딸을 출산, 결혼 한 지 1년5개월 만에 이혼조정 신청을 내면서 결혼생활은 파경을 맞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류시원 부인)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女연예인 출신 프로 카레이서 1호 이화선씨

    [김문이 만난사람] 女연예인 출신 프로 카레이서 1호 이화선씨

    인간의 본능 중 가장 역동적인 것을 꼽으라면? 아마 ‘질주본능’일 것이다. 두 발로 달리든, 아니면 두 바퀴 자전거나 오토바이, 그리고 네 바퀴 자동차를 이용해 달리든, 그 내면의 본능을 표출하는 것은 무궁무진하지 않을까. 특히 오늘날 스포츠에서 ‘스피드’는 승패를 가름하며 그 결과에 따라 웃고 울게 하는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한다. 이러한 질주본능은 다양한 형태로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이화선(34)씨는 10년 전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레이싱계에 입문했다. 2000년 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TV 예능프로그램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비교적 순탄하게 길을 걸었다. 그러던 2004년 갑자기 레이싱 대회의 헬멧을 쓰고 떡 하니 나타나 주목을 끌었다. 여성으로서는 험난한 길이기에 의아해하는 사람도 많았고 연습 도중 몇 차례나 자동차가 뒤집어지는 대형 사고가 나는 등 우여곡절도 많았다. 하지만 그럴수록 포기하지 않고 강한 승부근성으로 위기를 극복했다. 2009년에는 여자 연예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연봉을 받는 프로 레이서가 돼 또 한번 화제가 됐다. 그 해 ‘CJ 오 슈퍼레이스챔피언십 1600클래스 5전’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시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면서 ‘레이싱계의 꽃’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다. 2011년에는 여자 연예인 최초로 경비행기 조종사 자격증을 땄고 매년 문인화를 그려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화가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연예와 스포츠, 그리고 예술 방면에서 끼를 맘껏 발산하는 이씨를 지난 20일 소속(CJ레이싱팀) 캠프가 있는 경기도 용인에서 만났다. 먼저 카레이서 생활 10년의 소감을 말한다. “벌써 10년이 됐네요. 물론 즐거운 날들이었죠.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요. 생각해 보니 풋풋한 여자 나이 24살에 많은 남자들 틈에 들어가 20대를 거침없이 질주했네요. 제가 입문할 때에는 여자 레이서가 없었어요. 지금은 여러 명 되는데 제가 가장 언니랍니다. 후배 지원자들은 저를 멘토처럼 생각하며 (레이싱계에)들어오는 것 같아요. 여자 레이서로서 길을 닦았다는 점에서 한편으로는 뿌듯하지요.” 10년 동안 레이서 생활을 하면서 지루하게 여긴 적이 한번도 없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레이싱의 매력에 빠져든다고 했다. 프로가 된 후에는 승부근성이 더 강해졌고 시합 때면 공격적인 질주본능이 저절로 생겨난다며 웃는다. 2011년에 당했던 아찔한 사고를 잠시 회고한다.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열린 대회였다. 당시 상대 선수 자동차와 추돌한 뒤 둘 다 공중으로 뜨면서 차가 완전히 뒤집혔다. 거꾸로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 이씨는 침착하게 벨트를 풀고 빠져나왔다. 상대 선수는 기절했다가 이씨가 괜찮으냐고 하자 그때야 깨어났다. “처음에는 무서울 것 같았지만 사고를 경험을 하고 나서는 오히려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차는 엉망이 됐지만 말이죠. 서킷에서 코너를 돌 때 상대 차가 제 차를 벽으로 몰아붙여 사고 위험도 많았지요. 그럴수록 스포츠맨십을 발휘해서 성질 죽이고 침착하게 핸들을 잡곤 합니다.” 어떻게 해서 카레이서가 됐을까. 2004년 10월이다. 이씨는 스피드웨이가 있는 용인에 살고 있었다. 하루는 탤런트 겸 카레이서로 활동하는 이세창씨가 이씨에게 자동차 경주시합이 있으니 구경을 오라고 했다. 평소 둘은 오빠 동생하며 친하게 지냈고 이세창씨는 카레이서 연예인팀(류시원, 김진표, 안재모 등)의 감독을 맡고 있었다. 이씨는 자동차 경주시합을 보고 단박에 흥미를 느꼈다. 며칠 뒤였다. 정식 시합이 아닌 이벤트 경주가 용인에서 열렸는데 규칙 중 하나가 팀당 여자 연예인 드라이버를 한 명씩 가담시키는 것이었다. 이세창씨의 권유를 받은 이씨는 주저할 것 없이 1998년에 취득한 면허증(장롱면허)을 꺼내 들고 출전하게 됐다. 그는 이때 시합 이틀 전 첫 연습 트랙에서 사고를 쳤다. 코너를 막 도는 순간 브레이크가 아닌 가속 페달을 밟아 1.5m높이의 펜스에 부딪히면서 밖으로 나가떨어졌던 것. 차는 다 망가졌고 팀에서 부랴부랴 차를 고친 다음 겨우 시합에 나갈 수 있었다. 이처럼 이씨는 데뷔할 때부터 요란을 떨었다. 이후 2005년부터 매년 9회 정도 출전하면서 카레이서로서 경력을 쌓아나갔다. 지금까지 공인 경기 출전만 32회(비공인 포함 40회)로 국내 여성 드라이버 중 최다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정말 후회를 한번도 안 했을까. “아마추어 시절에는 경기 때마다 엄마가 구경 오셨어요. 2006년 한 시합 때 전복사고가 났습니다. 119구급차가 급히 오고 그랬는데 저는 멀쩡했거든요. 이때 엄마가 위험하다며 레이싱을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 그 해에 일반 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차 때문에 접촉사고가 난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사고수’가 있는가 싶어 2007년 한 해는 출전을 안 했습니다. 그때도 카레이서가 된 것을 후회하지 않았어요.” 1년 동안 쉬면서도 시합장에 꾸준히 나가 구경을 했고 또한 틈틈이 연습을 하면서 스피드 감각을 유지했다. 이듬해 열린 ‘2008 RV챔피언십’에 출전해 새로운 자신감을 얻었고 내친김에 2009년 프로로 전향을 하게 됐다. 그는 레이싱계에서 겁없는 질주본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담력 또한 선천적으로 강한 편이다. 일반 도로를 주행할 때 사고 직전의 위기에 부닥치면 대부분의 여성 드라이버들은 깜짝 놀라 무척 당황하지만 그는 ‘어, 사고 날 뻔 했구나’ 하고 태연하게 받아들인다. 그가 처음 레이서가 되려고 했을 때 집에서 반대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러한 남자 같은 담력이 더 거칠어지면 안 된다는 것이었다. 그에게 일반 도로에서 속도를 얼마까지 내봤느냐고 슬쩍 물어보자 약간 망설이더니 “아무도 없을 때 잠깐 시속 260㎞까지 밟아봤다”고 대답했다. 이어 “주변에 제 차를 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되도록 잘 안 태워주려고 한다”면서 “가끔 카레이서의 차를 탔다며 속도감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수록 어린이가 탄 것처럼 천천히 운전한다. 카레이서로서 책임감이 뒤따르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그는 어릴 때 그림을 그리고 서예를 좋아했다. 그래서 예술고나 미술대에 진학하고 싶었다. 초등학생 때에는 부모와 함께 거의 매주 관악산에 오를 만큼 산을 좋아했고 그럴수록 도전적인 성격으로 변했다. 그만큼 꿈도 많았다. 한참 동안은 의사가 되려고 했다. 그러나 집안 친척들 가운데 공무원이 많아 의사의 꿈을 접고 국정원에 들어가려고 했다. 은밀하지만 활동적인 공무원이라는 점에 매력을 느꼈다. 대학 진학할 때에는 중앙부처 경제직 공무원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숙명여대 경제학과를 택했다. 한참 행정고시를 준비하던 대학 3학년 때 아는 언니가 “우리 모델시험 한번 보지 않을래”라는 말에 솔깃했다. 얼마 후 모델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 등에 출연하다가 이세창씨의 권유로 카레이서로 변신을 하면서 인생의 진로가 확 바뀌게 됐던 것이다. 아울러 2011년 경비행기 자격증을 취득해 5시간 동안 단독비행을 경험했으며 안산국제항공전에서 MC를 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틈틈이 그림을 그렸고 연예인 하정우, 구혜선 등과 같이 매년 그룹전을 통해 그림솜씨를 과시하고 있다. 내년에는 개인전을 열 계획이며 이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말 지인들한테 직접 그리고 쓴 서화 연하장을 보낼 정도로 애정과 열정을 쏟고 있다. 멈출 줄 모르는 그의 끼는 올해에도 계속된다. 요트 자격증을 딸 예정이며 레이서를 소재로 한 시나리오를 계속 써나갈 계획이다.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세상 모든 형태는 인연으로 생긴다는 ‘색즉시공’을 잠시 언급하다가 “나이 30대는 20대보다 훨씬 좋다. 나이가 주는 여유가 점점 생겨난다. 인생은 길며 차근차근 해나가겠다”고 대답한다. “인간 이화선의 0순위는 사람 냄새 나게 살고 후회 없이 사는 것입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니 호가 하나 생겼어요. 여목(如木)입니다. 뿌리는 한 곳에 두고 가지는 햇빛을 향해 뻗는다는 뜻이지요.” 그는 아직 미혼이다. 어떤 상대를 원할까. 생각의 폭이 넓고 고집이 센 자신을 잘 이해해주는 남자면 좋겠다고 말한다. 인터뷰를 마치면서 언제까지 카레이서 생활을 할 것이냐고 물었다. “학교 다닐 때 달리기 선수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두 다리로 달리는 것도 좋고 온종일 차를 타고 달려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차에서 먹고 자고 할 수도 있습니다. 질주는 타고난 본능인 것 같아요. 오는 4월 19일 인제 경기장에서 시합 있으니 보러오세요(웃음).” 경찰공무원이었던 부친이 몇해 전 세상을 떠나자 이씨가 사실상 가장 역할을 하고 있다. 어머니와 여동생 셋이서 함께 살고 있으며 휴일 TV 요리프로그램을 보다가 어머니가 막국수를 먹고 싶다고 하면 이씨는 곧바로 어머니 손을 잡고 춘천으로 훌쩍 떠난다. 선임기자 km@seoul.co.kr ◆이화선 프로 카레이서는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문여고 재학 때 가수 이효리와 같은 반에서 생활했으며 숙명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한국슈퍼모델대회에 입상하면서 연예계에 진출했다. TV 드라마 ‘골뱅이’(SBS, 2000년), ‘쌍둥이네’(SBS, 2001년), ‘조선에서 왔소이다’(MBC, 2004년), ‘포도밭 그 사나이’(KBS, 2006년), ‘세 남자’(tvN, 2009년) 등에 출연했다. 영화 ‘색즉시공 시즌 2’(2007년) 등에도 출연했다. 2004년 카레이서에 입문했으며 2009년 프로로 전향했다. 국내 여성 드라이버 중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 (공인경기 32회)하고 있다. 2004년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5전(5라운드라는 뜻) 1위, 2007년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챌린지 영클래스 1전 우승, 2009년 CJ 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600클래스 5전 2위, 2012년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벤투스클래스 1전 5위 등을 차지했다. 2008년 제16회 춘사대상영화제 신인여우상, 2011년 한국모터스포츠어워드 헤드그렌 인기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CJ레이싱팀에 소속돼 있으면서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 지도위원과 슈퍼모델 수상자들 모임인 ‘아름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 연예인 빌딩부자 1위는 이수만…서태지·양현석·전지현·비·권상우·송승헌 등 뒤이어

    연예인 빌딩부자 1위는 이수만…서태지·양현석·전지현·비·권상우·송승헌 등 뒤이어

    국내 연예인 중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최고 빌딩부자에 올랐다. 2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국세청 기준시가 산정방법에 따라 국내 유명 연예인 36명이 본인 명의로 소유한 42개 빌딩의 기준시가를 평가한 결과 지난해 기준시가 기준 100억원 이상 빌딩을 소유한 연예인은 이수만 회장 등 총 7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이수만 회장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빌딩이 190억 8000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 국세청 기준시가는 건축비와 건물위치, 건물 노후도 등을 고려해 산출하는 것으로 양도세, 증여 혹은 상속세 등 과세기준으로 사용된다. 실제 거래액은 국세청 기준시가보다 평균 3배가량 높다. 부동산업계는 이수만 회장이 소유한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빌딩 두 채의 실거래가가 기준시가보다 3배가량 높은 540억∼56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서태지(본명 정현철)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도 보유 빌딩의 기준시가 순위 2∼3위에 올랐다. 서태지는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딩(102억 1000만원), 종로구 묘동 소재 빌딩(58억 3000만원) 등 총 160억 4000만원어치의 빌딩을 보유하고 있다. 양현석 대표는 마포구 합정동 소재 빌딩(34억 8000만원)과 서교동 소재 빌딩(118억 7000만원) 등 총 153억 5000만원 규모 빌딩을 갖고 있다. 연예인 보유 빌딩의 기준시가는 가수 비(정지훈)가 청담동 소재 빌딩(87억 4000만원)과 신사동 소재 빌딩(34억 1000만원)을 합쳐 121억 5000만원으로 4위, 지난해 신축한 권상우의 분당구 야탑동 빌딩도 114억 4000만원으로 5위에 각각 올랐다. 송승헌 소유 잠원동 소재 빌딩은 112억 2000만원으로 6위였고, 전지현(왕지현)은 논현동 소재 빌딩(70억 7000만원)과 지난해 사들인 용산구 이촌동 소재 빌딩(31억 6000만원) 등 총 102억 3000만원 규모 빌딩부자로 7위를 차지했다. 또 기준시가 100억원 미만 중에선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보유한 청담동 소재 빌딩이 76억 9000만원으로 평가됐으며 박중훈 보유 역삼동 소재 빌딩(65억원)과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보유한 청담동 소재 빌딩(56억 1000만원)이 뒤를 이었다. 이재룡·유호정 부부가 소유한 청담동 소재 빌딩(55억 7000만원), 최란 소유 청담동 소재 빌딩(55억 1000만원), 장근석 소유 청담동 소재 빌딩(53억 5000만원), 박정수 소유 신사동 소재 빌딩(51억 4000만원), 고소영 소유 청담동 소재 빌딩(50억 6000만원) 등도 기준시가 50억원대에 이른다. 이외 류시원(45억 5000만원), 손지창·오연수 부부(43억 3000만원), 김정은(42억 2000만원), 장동건(41억 2000만원), 박진영(37억 6000만원), 신동엽(36억 9000만원) 등 순으로 보유 빌딩의 기준시가 평가액이 높았다. 또 최근 ‘한류바람’을 타고 연예계에 고소득자가 늘어나면서 연예계에서 임대수입 등 안정적 수입을 위한 빌딩투자가 급증했다. 조사대상 연예인 36명이 소유한 42개 빌딩의 매입시점별로 2006∼2010년 매입 빌딩이 32개로 2005년 이전 매입 14개의 배를 웃돌고 2011∼2013년에도 11개 증가했다. 2011년에는 장근석, 이정재, 장동건 등 연예인이 빌딩을 샀고 2012년에는 조인성과 가수 싸이(박재상), 보컬그룹 리쌍(길성준·강희건) 등이 빌딩을 사들였다. 지난해에는 가수 태진아(조방헌)가 이태원동 소재 빌딩을 72억원에 사들인 데 이어 전지현도 이촌동 소재 빌딩을 58억원에 샀다. 권상우 역시 분당구 야탑동에 6층 건물을 신축하면서 빌딩부자에 합류했다. 이들 연예인 소유 빌딩은 전체의 73.8%인 31개가 청담동과 신사동 등 서울 강남에 있으며 대부분 임대를 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시원, 혐의 인정되는되도 억울함만 호소”…항소심도 벌금 700만원

    “류시원, 혐의 인정되는되도 억울함만 호소”…항소심도 벌금 700만원

    부인 조모(29)씨를 폭행·협박하고 차량에 몰래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한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류시원(41)씨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이종언 부장판사)는 29일 “부인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며 류씨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제출된 녹음 증거에 따르면 피해자의 음성이 위축돼 울먹이는 소리가 들리는 등 폭행이 있었다고 인정된다”면서 “심리적으로 위축된 피해자에게 또다시 해악을 고지한 것은 서로 존중해야 할 부부 사이에 허용되는 범위를 넘어섰다고 보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폭행과 협박 혐의가 모두 인정되는데도 피고인은 억울함만 호소할 뿐 항소심에서도 피해회복 노력은 하지 않고 있다”면서 “부부 사이에서도 사생활과 인격권이 보호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피고인은 피해자의 잘못된 생활태도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하지만 남의 허물만 탓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면서 “피해자인 아내의 사생활을 배려하는 데 부족함은 없었는지 진지한 자기반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씨는 지난 2011년 5월 부인 조모(29)씨 소유의 벤츠 승용차에 몰래 GPS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8개월여간 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로 지난 5월 불구속 기소됐다. 또 같은 해 8월 GPS 부착 사실을 눈치 챈 조씨가 항의하자 폭언을 하며 조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내, 女민감부위 수술 숨기고 위증” 류시원, 조씨 추가 고소

    “아내, 女민감부위 수술 숨기고 위증” 류시원, 조씨 추가 고소

    배우 류시원이 아내 조모(32)씨를 위증죄로 추가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류시원은 지난 4일 아내 조씨를 상대로 “조씨가 재판에서 거짓 증언한 내용과 이를 입증한 증거가 있다”면서 위증죄에 대한 추가 고소장을 경찰서에 제출했다. 류시원 측은 “아내 조씨가 여성의 민감한 부위에 대한 수술을 받은 사실을 류시원에게 숨겼다가 들통 난 사건이 있었음에도 법정에서 그런 거짓말을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위증했다”고 주장했다. 류시원 변호인은 “(류시원이) 사건이 확대되는 것은 원하지 않지만 조씨가 법정에서 거짓으로 증언한 부분도 있다”면서 “재판부가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는 데 있어 부당한 영향을 받을 우려가 있어 위증죄로 추가 고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지난 9월 아내에 대한 폭행, 협박, 위치정보 수집 등의 혐의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류시원은 폭행 혐의에 대해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경영 총재 “엑소, 전부 내 흉내…나를 모방한 것”

    허경영 총재 “엑소, 전부 내 흉내…나를 모방한 것”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가 인기그룹 엑소에 대해 ”나를 모방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됐다. 허경영 총재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SBS E! ‘K-STAR news’ 녹화에서 개그맨 황영진과 전화 인터뷰를 갖고 “엑소는 나를 모방한 오마주”라고 말했다. 이날 황영진은 허경영 총재에게 “엑소라는 그룹을 알고 있느냐”고 물었고 허경영 총재는 “‘으르렁’ 노래를 부른 12명의 그룹 아니냐”고 정확하게 답했다. 이에 황영진은 빛의 능력, 순간 이동, 물의 능력 등 엑소 멤버들의 초능력을 소개했고, 허경영 총재는 “전부 내 흉내를 내는 것이고, 나를 모방한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해 관심을 모았다. 허경영 총재는 엑소 모방 주장과 관련해 “(엑소) 멤버들의 초능력을 허경영 총재님은 모두 하실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당연하다”고 당당하게 답변했다. 또 허경영 총재는 “엑소가 언제 컴백할 것 같느냐”는 질문에 “12월 5일 정도에 컴백할 것이다. 그리고 크리스마스(흥행)를 노릴 수 있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허경영 총재의 엑소 모방 주장은 ‘K-STAR news’는 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편 이날 박은선, 메이플스토리2, 게임중독법, 손나은, 석주일, 신의진, 류시원 등이 인기검색어로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4년전 하회마을의 추억, 영원히 간직하세요”

    “14년전 하회마을의 추억, 영원히 간직하세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14년 전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했을 당시 자신의 모습 등이 담겨진 사진첩을 박근혜 대통령으로부터 선물받는다. 4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청으로 5일부터 사흘간 영국을 국빈 방문할 박근혜 대통령이 버킹엄궁에서 여왕 면담 때 여왕의 안동 하회마을 방문 기념 사진첩을 선물할 예정이다. 경북도와 안동시는 박 대통령의 영국 방문에 앞서 이 사진첩을 영문판으로 제작, 청와대에 전달했다. 총 20쪽인 이 사진첩에는 1999년 4월 21일 여왕의 하회마을 방문 당시 주요 장면 등을 찍은 사진 20여장이 담겼다. 또 여왕이 하회마을을 방문한 이후 마을이 2010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사실과 관련 사진도 함께 실렸다. 여왕은 하회마을 방문에서 풍산 류씨 문중의 충효당과 천년고찰 봉정사 등을 둘러보고, 서애 류성룡의 13세손 탤런트 류시원의 본가인 담연재에서 하회별신굿 탈놀이와 김장 담그기 등을 관람했다. 인간문화재 조옥화(92)씨가 여왕의 73회 생일을 위해 마련한 생일상도 받았다. 당시 여왕의 하회마을 방문은 1883년 양국 우호통상조약이 체결된 후 116년 만에 처음 한국을 방문했던 여왕이 ‘가장 한국적이고 전통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는 의사에 따라 수많은 시찰 과정 등을 거쳐 이뤄졌었다. 도 관계자 등은 “박 대통령의 이번 사진첩 선물은 한국과 경북도, 안동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세계 속에 다시 한번 드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동 하회마을을 다녀간 주요 해외 인사로는 조지 HW 부시·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부자(2005년, 2009년)와 마그레테 2세 덴마크 여왕(2007년) 등이 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로티플스카이, 가희 컴백곡 ‘It’s Me’ 유작으로 남겨

    로티플스카이, 가희 컴백곡 ‘It’s Me’ 유작으로 남겨

    로티플스카이 가희 컴백곡 유작으로 남겨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가 가수 가희의 컴백곡 ‘It’s Me’를 유작으로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가희는 작곡을 맡은 로티플스카이의 죽음에 비통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9일 가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로티플 스카이 하늘이는 제 컴백곡 ‘It’s Me’의 작곡가 엘리스스카이입니다. 하늘이의 첫 작품입니다. 마지막이 돼버렸습니다. 하늘이를 위해 노래하겠습니다. 하늘이를 기억해 주세요. 하늘아 편히…“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모두 하늘이와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rest in peace”라고 덧붙였다. 로티플스카이는 본명인 ‘하늘’로 2001년 ‘웃기네’로 데뷔했다. 배우 류시원의 소속사로 이적해 ‘로티플스카이’라는 예명으로 바꾼 뒤 마이더스, 여인의 향기 등 드라마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수 로티플스카이, 뇌사로 중환자실 입원 중 사망

    가수 로티플스카이, 뇌사로 중환자실 입원 중 사망

    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가 뇌사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에 8일 사망했다. 향년 25세.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이날 오후 “로티플스카이가 뇌사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오늘 사망했다”면서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로티플스카이는 2001년 ‘하늘’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면서 ‘웃기네’라는 곡을 발표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14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상큼한 매력과 끼를 발산하며 인기를 모았다. 2010년에는 배우 류시원의 지원을 받아 로티플스카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섹시 가수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까지 드라마 ‘마이더스’, ‘여인의 향기’ 등의 OST에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티플스카이’ 뇌종양 투병 끝에 사망…애도 물결

    ‘로티플스카이’ 뇌종양 투병 끝에 사망…애도 물결

    로티플스카이 뇌종양 투병 끝에 사망 가수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가 뇌사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끝내 사망해 팬과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5세. 로티플스카이는 뇌종양으로 가톨릭 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하던 중 지난 8일 뇌사상태로 사망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로티플스카이는 1년여 전 뇌종양이 발병, 활동을 사실상 중단했다. 모친도 뇌수술을 받고 투병하는 등 가족력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로티플스카이의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10일 오전 9시 벽제 승화원에서 화장된 뒤 일산에 위치한 청아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김하늘은 10대였던 2001년 1집 ‘보이스 오브 퓨러티(Voice of Purity)’로 데뷔했다. 이후 긴 공백기를 겪은 김하늘은 2010년 로티플스카이란 이름으로 배우 류시원이 제작한 디지털 싱글 ‘노 웨이’를 발표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2011년에는 드라마 ‘마이더스’ OST ‘거짓말이죠’, ‘여인의 향기’ OST ‘블루 버드’ 등에 참여했다. 네티즌들은 “로티플스카이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하늘에서 더 좋은 곡 만들어주세요” 등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애도글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티플스카이 뇌종양 아냐…사망원인 찾지 못해”

    “로티플스카이 뇌종양 아냐…사망원인 찾지 못해”

    소속사 관계자 “로티플스카이 뇌종양 아냐…사망원인 찾지 못해” 로티플스카이(본명 김하늘)가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사망했다는 세간의 추측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또 로티플스카이의 사망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9일 유족과 대화한 소속사 관계와의 인터뷰에서 ”(로티플스카이가) 뇌종양으로 투병한 건 아니라고 들었다”면서 “지난달 갑작스럽게 쓰러져 의식을 잃은 채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서 뇌사 상태로 20일간 입원했다. 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다 해봤는데 원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밝힌 사실을 보도했다. 앞서 서울성모병원 측도 8일 “고인(로티플스카이)은 지난달 18일 응급실로 들어와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이후 뇌사 판정을 받은 끝에 오늘 오후 4시48분에 별세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배우 엄지원, 방송인 박지윤 등 기독교 모임을 통해 친분이 두터운 동료들을 비롯해 애프터스쿨의 가희 등 연예인의 조문이 이어졌다. 로티플 스카이는 2001년 하늘이라는 이름으로 1집 ‘보이스 오브 퓨리티(Voice Of Purity)’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당시 10대였던 그는 수록곡 ‘웃기네’로 주목받았다. 2010년에는 배우 류시원의 지원을 받아 로티플 스카이란 예명으로 싱글음반 ‘노 웨이(No Way)’를 발표했고 드라마 ‘마이더스’ 등의 OST에 참여했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9시, 장지는 경기 고양시 청아공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인 폭행’ 류시원,법원에서…

    ‘부인 폭행’ 류시원,법원에서…

    부인을 폭행·협박하고 부인의 차량에 몰래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한 혐의로 기소된 탤런트 류시원(41)씨가 법정에서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했다.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이성용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류씨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손바닥으로 부인의 뺨을 때린 적 없다”며 “부인에게 폭언을 한 적은 있지만 부부 사이에 있을 수 있는 말싸움이었다”고 주장했다. 부인의 차량에 위치추적장치를 달고 휴대전화에 위치추적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혐의에 대해서도 “장기간 가족과 떨어져 사는 직업 특성상 딸과 부인을 지키기 위한 조치였다”면서 “부인의 휴대전화는 피고인 소유여서 애플리케이션 설치는 위치정보법 위반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검찰은 부인이 류씨와 나눈 대화를 녹음한 파일을 증거로 제출했다. 재판부는 다음 공판에서 이 녹음 파일을 듣기로 했다. 또 조씨를 불러 증인 신문도 할 예정이다. 두 번째 공판은 다음달 18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류씨는 부인을 수차례 때리고 허락없이 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하지만 류씨는 자신을 고소한 부인을 무고 등의 혐의로 맞고소했다. 류씨는 이날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을 찾았지만 취재진의 이어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은 채 조용히 재판정으로 들어갔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CJ레이싱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자동차 경주팀 CJ레이싱이 중국 상하이 톈마 서킷에서 우승 샴페인을 터뜨렸다. CJ레이싱 팀은 9일 열린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와 GT클래스 우승을 독식한 것은 물론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황진우가 1위, 감독 겸 선수인 김의수가 2위를 휩쓸었다. EXR 팀106과 쉐보레레이싱의 ‘양강 체제’로 점쳐졌던 GT클래스에서도 최해민이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황진우는 슈퍼6000 결선 레이스에서 2.063㎞의 서킷 24바퀴(총 길이 49.512㎞)를 27분 24초 892에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의수가 27분 41초 087를 기록하며 두 번째로 들어와 CJ레이싱이 1, 2위를 휩쓸었다. 전날 예선에서 2위를 차지한 황진우는 예선 1위였던 일본인 드라이버 아오키 다카유키(인제스피디움)가 12바퀴 정도를 남기고 미끄러져 기권한 덕에 우승하며 상금 1300만원을 챙겼다. 지난달 개막전에서 우승한 김동은(인제스피디움)은 27분 52초 956로 3위에 그쳤다. 김 감독과 황진우는 “레이스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하루”라며 기뻐했다. GT클래스에서는 최해민이 23바퀴를 27분 59초 716에 달려 정상에 올랐다. 전날 예선 6위에 머물렀던 그는 예선 1위 이재우(쉐보레레이싱)가 결선에서 중도 기권하는 등 사고가 이어진 틈을 타 맨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류 스타’ 류시원은 GT클래스에서 28분 25초 114를 기록하며 2위, 제1전 우승자 정연일(이상 EXR 팀106)은 28분 28초 067로 3위에 그쳤다. 제3전은 다음 달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야간 경기로 열린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한류 레이싱 대륙을 깨운다

    ‘한류(韓流)’에 레이싱도 한몫 거든다. 국내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2전(라운드)이 8일부터 이틀 동안 중국 상하이 톈마 서킷에서 열린다. 9월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열리는 5전을 포함, 아시아 통합 리그를 향한 큰 걸음이다. 지난달 5일 전남 영암서킷에서 2013시즌을 시작한 슈퍼레이스는 이번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인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과 공동으로 대회를 주관한다. CTCC는 전 세계 주요 자동차 회사들이 참여하는, 중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자동차 경주 대회다. 또 상하이 톈마 서킷은 월드투어링카챔피언십(WTCC) 대회가 개최되는 FIA(국제자동차연맹) 공인 G3 등 경기장이다. 이번 중국 대회에는 슈퍼6000 클래스와 GT클래스 경기가 열린다. 배기량 6200㏄에 8기통, 450마력의 엔진을 장착한 스톡카(개조 상용차)들이 스피드를 겨루는 슈퍼6000 클래스에는 1전 우승자 김동은(인제스피디움)을 비롯해 지난해 종합 챔피언 김의수, 황진우(이상 CJ레이싱팀) 등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슈퍼6000 클래스 스톡카 경주는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CJ슈퍼레이스에서만 열리고 있기 때문에 중국 팬들에게도 좋은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경기는 중국 공영방송 CCTV를 통해 13억 중국인들에게 생중계된다. 배기량 1600cc 초과~5000cc 이하 양산 차들이 출전하는 GT클래스는 ‘한류 스타’ 류시원씨가 감독 겸 선수로 활약 중인 EXR 팀106의 제네시스쿠페와 이재우 감독이 이끄는 쉐보레 레이싱의 크루즈 가운데 어떤 차량이 먼저 결승선을 통과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넥센 N9000클래스의 한국 선수와 CTCC의 중국 선수 각 4명이 펼치는 한·중 친선경기도 이번 대회 특별 이벤트로 준비됐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위치추적·폭행 혐의 류시원 “끝까지 가보자 진실을 위해”

    위치추적·폭행 혐의 류시원 “끝까지 가보자 진실을 위해”

    검찰이 배우 류시원(41)에 대해 위치추적기를 부착하고 부인을 손찌검한 혐의(위치정보에 관한 법률 등 위반)로 불구속 기소한 가운데 류시원이 억울한 심정을 토로해 눈길을 끈다. 류시원은 22일 오전 페이스북에 “진실이 억울하게 묻히는 경우가 있지만...이건 진짜 아닌거 같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끝까지 가보자...진실을 위해...세상이...참...”이라는 말을 남겨 치열한 법정 다툼을 예고했다. 검찰은 류씨가 2011년 5월 성루 강남구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부인 조모(29)씨 소유 벤츠 승용차에 GPS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8개월 간 부인의 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를 적용했다. 또, GPS 부착 사실을 안 부인 조씨가 이를 떼어달라고 하자 류씨는 “내가 우습냐. 나한테 죽는다”며 손바닥으로 조씨 얼굴을 수차례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나 아는 건달들 많다. 너 어디가서 어떻게 했는지 사진까지 다 찍어버릴 수 있다. 나 무서운 놈이라니까”라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류씨와 결혼한 조씨는 지난해 3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며, 지난 2월 류씨를 협박과 폭행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들 부부는 이혼조정 단계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소송을 진행 중인 상태다. 네티즌들은 “류시원을 믿는다. 끝까지 싸우세요”, “누구 말이 맞는건지 알쏭달쏭”, “정말 분위기 험악하게 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슈퍼레이스] 모터레이스 시즌 시동

    모터레이스 시즌이 마침내 막을 올린다.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 경주대회인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가 5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진다. 올해 슈퍼레이스는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7차례에 걸쳐 10월 말까지 열린다. 6월에는 중국 상하이, 9월에는 일본 스즈카 등 해외 경주도 예정돼 있다.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6000에서는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든 배기량 6200㏄급의 스톡카(상용차 개조차량)들이 스피드를 겨룬다. 양산차를 기반으로 하는 배기량 5000㏄ 이하에서는 GT클래스, N9000클래스, 벤투스 클래스 등 총 4개 부문 경기가 열린다. 참가 차량은 지난 시즌 40여대에서 70여대로 80% 정도 늘었고, 참가팀 역시 17개에서 26개 팀으로 증가했다. 7, 8월에 열리는 3전과 4전은 야간 레이스로 진행돼 박진감을 더할 전망.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김의수와 황진우가 포진한 CJ레이싱과 김동은, 다카유키 아오키(일본)로 라인업을 구성한 인제오토피아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 클래스의 박성은(HSD SL 모터스포츠), 강윤수(파이카치)와 GT클래스의 전난희(팀챔피언스) 등 여성 드라이버의 활약도 관심거리다. EXR팀106의 감독 겸 선수인 류시원은 2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 나와 “올해는 예전보다 더 빠르게 달릴 생각”이라며 “감독 역할보다 선수 쪽에 더 힘을 들여 2연패를 일구겠다”고 다짐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아는 건달 많아” 류시원, 부인 협박 혐의 검찰 송치

    “아는 건달 많아” 류시원, 부인 협박 혐의 검찰 송치

    탤런트 류시원(41)씨가 이혼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부인의 차량을 위치 추적한 혐의 등으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1일 부인 조모(32)씨의 차량을 위치 추적하고 협박한 혐의로 최근 검찰에 류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류씨는 지난 2011년 조씨의 자동차에 두차례 위성항법장치(GPS)를 설치해 위치 정보를 수집하는가 하면 같은 해 여름 “나는 무서운 놈이다”, “아는 건달들이 많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이혼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조씨는 지난 2월 협박, 폭행 등의 혐의로 류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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