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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선덕여왕으로 한류 마케팅

    드라마 ‘대장금’에 이어 ‘선덕여왕’이 해외 한류 붐 재현의 선봉장으로 투입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8일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주관한 ‘2010 한국 방문의 해’ 지자체 공동 사업 제안 공모 심사에서 도가 제안한 ‘한국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을 찾아서’가 특별 이벤트 사업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또 “서울~경주 구간 시티투어 버스 연중 운행 등 도의 8개 사업이 공동 협력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국비 12억원을 지원받아 다양한 경북관광 홍보 및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선덕여왕을 찾아서’는 도와 위원회가 함께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내년 9월쯤 경주시 일원에서 ‘선덕여왕’과 배용준·류시원씨 등 한류 스타들이 함께 펼치는 이벤트다. 선덕여왕 행차시연·유적지 답사와 신라 역사 및 문화 체험·템플스테이·한옥체험 등 다양한 행사와 체험 관광으로 꾸며진다. 특히 내년 행사를 앞두고 ‘선덕여왕’이 일본 후지TV를 통해 오는 29일부터 일본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NOW포토] 류시원·하늘,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열창

    [NOW포토] 류시원·하늘,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열창

    27일 오후 경북 경주 황성공원 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류시원 생일 팬미팅 ‘PRINCE IN GYEONGJU’ 에서 류시원 과 하늘이 ‘그대만을 사랑합니다’를 열창하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경주(경북)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공로패 수여받은 류시원

    [NOW포토] 공로패 수여받은 류시원

    27일 오후 경북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류시원 생일 팬미팅 ‘PRINCE IN GYEONGJU’ 한·일 공동기자회견에서 류시원이 김관용 경북도지사로부터 공로패를 수여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경주(경북)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진표·하늘, 완벽한 듀엣곡 선보여

    [NOW포토] 김진표·하늘, 완벽한 듀엣곡 선보여

    27일 오후 경북 경주 황성공원 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류시원 생일 팬미팅 ‘PRINCE IN GYEONGJU’ 에서 김진표와 하늘이 멋진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경주(경북)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국의 ‘휴그랜트’ 류시원

    [NOW포토] 한국의 ‘휴그랜트’ 류시원

    27일 오후 경북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류시원 생일 팬미팅 ‘PRINCE IN GYEONGJU’ 한·일 공동기자회견에서 류시원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경주(경북)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류시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NOW포토] 류시원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27일 오후 경북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류시원 생일 팬미팅 ‘PRINCE IN GYEONGJU’ 한·일 공동기자회견에서 류시원이 옷을 걷어올리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경주(경북)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류시원 ‘천년고도’ 경주서 국제 팬미팅

    류시원 ‘천년고도’ 경주서 국제 팬미팅

    ‘글로벌 스타’류시원이 왕림하자 고요했던 ‘천년고도’ 경주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가수 겸 배우 류시원은 오는 10월 6일 생일을 맞이해 27일 경상북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생일파티 겸 팬미팅(PRINCE IN GYEONGJU)을 열고 국내외 팬 2천여 명을 초대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경주 현대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와 백상승 경주시장이 참석했다. 경주에서 특별히 팬미팅을 하게 된 이유를 묻자 류시원은 “매년 생일파티를 서울에서 했는데 해외 팬들이 계속 왔던 곳을 또 방문하는 것보다 한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을 택했다.”면서 “경주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와본 이후로 처음인데 문화적으로 의미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류시원은 해외 팬의 상당수가 일본인임에도 국내에서 생일파티 행사를 고집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류시원은 “사실 신종플루 때문에 행사를 진행하는데 비상이 걸렸지만 다행히 잘 치러질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제가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생일파티는 당연히 한국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서른여덟인 류시원은 “사실 결혼은 언제든지 하고 싶다. 주변에 김민종 안재욱 정준호 등 친한 형들 아직 결혼을 안해서 위안이 되고 있다.”면서도 “그분들이랑 상관없이 좋은 여자분들을 만날 수 있으면 진짜 결혼하고 싶다. 그런데 너무 바빠서 도무지 여자를 만나고 사귈 시간이 없다.”고 살짝 푸념했다. 여자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류시원은 “지금 제 나이에 이상형을 얘기할 수 없다. 이십대까지는 이상형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 현실에 이상형이 나타나면 실망할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반면 류시원은 이상형과 정 반대의 캐릭터로 종영된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박기자(김혜수 분)를 꼽았다. 류시원은 “김혜수 누나를 뜻하는 게 절대 아니다. 김혜수 누나가 연기한 박기자라는 인물은 제가 좋아하지 않는 여성스타일이다.”면서 “드센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다소곳하고 남자를 잘 따라주는 누가 봐도 여성스러운 여자를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류시원을 취재하기 위해 30여개 국내 언론매체와 함께 일본의 주요 언론 산케이 스포츠, 마이니치신문 등과 중국 광동TV, 인도네시아 TVRI 등 총 100여명의 취재진이 참석해 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경북 경주)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작가가 밝힌 ‘스타일’ 결말… “드라마와 완전 달라”

    작가가 밝힌 ‘스타일’ 결말… “드라마와 완전 달라”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드라마는 대게 근간이 된 작품의 흐름을 따라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작가에 따라 구성과 결말은 얼마든지 변주될 수 있다. 그게 드라마다. 지난 20일 줄곧 10% 중후반대를 기록하며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ㆍ연출 오종록) 역시 원작의 동명소설(작가 백영옥)과 사뭇 다른 결말이 그려졌다. 극중 서우진(류시원 분)의 프러포즈를 받은 박기자(김혜수 분)는 결혼을 예고하며, 이서정(이지아 분)과 김민준(이용우 분)은 패션매거진 ‘스타일’에 각각 에디터와 포토 그래퍼로 남아 해피엔딩을 맞으며 시청자들에게 만족감을 안겨줬다. 하지만 드라마가 종영된 후 극본을 쓴 문지영 작가는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본인이 애초에 썼던 초고는 드라마와 다르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지영 작가는 개인이 운영하는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드라마 제작진 카페에 초고 내용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문지영 작가의 초고내용 중 눈길을 끄는 건 드라마의 결말부분이다. 방송된 16회분에서는 박기자가 서우진의 결혼 프러포즈를 받고, 3개월간 휴가를 떠난다. 이에 이서정은 박기자의 빈자리를 대신해 ‘스타일’을 지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지만 초고상에는 방영되지 않은 ‘스타일’ 주인공들의 2년 후 스토리가 들어있다. 우선 박기자는 서우진의 프러포즈를 거절하고 스타일을 떠난다. 본인의 꿈을 위해 세계적인 에디터가 되서 돌아오는 것. 이서정 역시 4년 차 에디터로 성장해 박기자를 인터뷰를 하게 되며 재회하게 된다. 방송분에서는 박기자와 서우진의 러브라인이 극의 중심을 이끌어 갔다면, 문지영 작가가 썼던 초고에서는 박기자와 이서정의 성공스토리를 중점적으로 그려냈다. 또 드라마 속에서는 박기자 하나에 힘을 실어줬다면, 애초에 기획됐던 부분은 이서정이 박기자와 대등한 비중을 갖고 있었다. 사실 ‘스타일’은 사전에 기획됐던 내용과 다르게 진행돼 배우는 물론 드라마 관계자, 기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스타일’에 출연했던 배우는 최근 기자와 만나 “현장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았다. 계획됐던 대로 진행되지 않으니 호흡도 맞을 수가 없었다.”면서 “솔직히 연기력 때문에 혼나는 배우가 늘 정해져 있었다. 그러면서 내용이 많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창작의 작업을 거듭하는 드라마가 반드시 사전에 계획됐던 대로 전개돼야 하는 건 아니다.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서 얼마든지 스토리가 바뀔 수 있다. 하지만 드라마를 집필했던 작가가 종영 후 진짜 결말을 따로 있었다는 고백은 이례적이라 할 수 있다. 지난 해 방영됐던 SBS 드라마 ‘워킹맘’(극본 김현희ㆍ연출 오종록)역시 극본을 썼던 김현희 작가가 드라마가 종영된 후 본인 의도와 다르게 결말이 나서 안타깝다고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사진 = 예인문화, 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6세 여고생 김혜진 슈퍼모델 1위 영광

    16세 여고생 김혜진 슈퍼모델 1위 영광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의 영광은 올해 최연소 출전자인 김혜진(경북여자고등학교 2학년)에게 돌아갔다. 만 16세인 김혜진은 25일 오후 6시 거제시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32명의 본선 진출자를 물리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참가번호 3번으로 출전한 김혜진은 178.4cm의 키와 31.5-25-35의 균형잡힌 몸매로 심사위원 전원에게 높은 평점을 받으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김혜진은 “3개월 동안 힘든 교육을 마치고 좋은 결과를 얻어 감사하다.”며 “부모님께 이 영광을 드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슈퍼모델로서 손색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까지 김혜진과 치열한 격전을 펼쳤던 곽지영은 2위, 송다은은 3위에 올랐다. 또 트랜스젠더 모델로 주목받았던 최한빛은 최종 본선인 ‘톱11 진출’에 실패하며 탈락했다. 이밖에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린 참가자는 ’슈퍼모델 렉스’ 배지현, ‘슈퍼모델 코스모폴리탄’ 우지희, ‘슈퍼모델 SK텔레콤 티스토어(SK텔레콤 T-store)’ 장지은, ‘슈퍼모델 EM’ 황수현, ‘슈퍼모델 맥스타일’ 황현희, ‘슈퍼모델 PAT’ 유지현, ‘슈퍼모델 정우개발’ 김은지 등이 있다. 한편 류시원과 SBS 정미선 아나운서가 진행한 1992년 첫 개최 후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그동안 이소라, 홍진경, 박둘선, 한지혜, 한예슬, 현영 등 걸출한 톱모델들을 배출해냄으로써 대표적인 스타 등용문으로 여겨져 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요계 숙원사업 ‘한국판 빌보드’의 의미와 과제

    가요계 숙원사업 ‘한국판 빌보드’의 의미와 과제

    ‘한국판 빌보드 차트’가 탄생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안정대, 이하 ‘연제협’)는 23일 한국 음악의 세계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미국의 빌보드 차트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가요계의 오랜 숙원인 ‘공신력있는 국내 가요차트’의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다. ‘팝의 본고장’ 미국은 전세계의 음악 흐름을 보여주는 대형 시장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한국판 빌보드 차트’의 탄생은 미국 팝시장을 포함한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 국내 음악과 가수 관련 콘텐츠가 소개되는 절호의 기회인 셈이다. ‘한류’란 말은 이미 신드롬을 넘어 우리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단어로 자리잡았고 동방신기와 빅뱅, SS501, 류시원 등 국내 스타들의 오리콘 차트 점령, 그리고 중국에서 입지를 굳힌 장나라 등 해외 차트는 물론 시상식에서도 국내 가수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게다가 올해는 보아, 세븐, 원더걸스 등 대형급 가수들의 미국 진출도 줄을 이었다. 이처럼 해외에서 우리 음악의 위상은 점점 높아져만 가고 있는 가운데 정작 국내 가요계는 공신력있는 가요차트나 시상식, 어느 하나 찾아 볼 수가 없는 아이러니한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 과연 ‘한국판 빌보드 차트’가 불황에 허덕이는 위기의 대중 음악계를 위해 구원 투수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공정성 논란 속 ‘한국판 빌보드’, 지금 현실은? 그동안 한국은 미국의 빌보드, 일본의 오리콘 차트처럼 오랜 역사와 권위를 지닌 공신력있는 차트가 전무했다. 국내 가요계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는 차트는 물론, 시상식의 존재 이유마저 흔들리는 데에는 근본적으로 우리나라 음악 산업의 구조적인 측면에 문제점이 있다. 우선, 음악 차트는 공정성이 우선시되어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공신력있는 자료를 기준으로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 져야 한다. 하지만 국내 음반시장에서 공정한 심사를 위한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란 쉽지가 않다. 예를 들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 발표하는 판매량과 소속사에서 집계한 판매량이 차이를 나타내는 경우가 그것이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서는 인기도와 음악성, 그리고 음반판매량 등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음반 판매량은 보통 해당 음반 유통사에서 발표하고, 이와 관련된 권위 있는 기관 또한 없기에 대형기획사의 공헌도(?)에 좌우될 수도 있는 상황도 안타까운 현실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가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가수들은 축하와 동시에 비판도 피해갈 수 없는 것이다. ‘한국판 빌보드’의 순위는 어떻게 결정되나? 연제협 측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음악 차트의 신설과 한국 음악의 세계화및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115년 간의 신뢰와 노하우를 자랑하는 미국 빌보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내에 나와 있는 음반, 음원, 각 방송사의 에어플레이 횟수 등 모든 자료가 미국 빌보드 측에 전달돼 빌보드 고유의 집계 방정식에 따라 순위가 매겨지는 방식이다. 빌보드 차트는 미국 음반 소매 시장 90%의 판매 현황을 집계할 수 있는 ‘닐슨 사운드 스캔’의 집계량과 미국 전역의 라디오 방송국 120개의 방송 횟수를 집계하는 닐슨 브로드캐스트 데이터 시스템(BDS)을 바탕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기존에 방송횟수 75%, 판매량 25%가 순위의 결정적인 잣대였지만 2007년 8월부터는 새로운 기준이 적용되고 있다. 싱글 차트 ‘핫 100’은 에어플레이(라디오 방송횟수) 55%, 음원 다운로드 40%, 스트리밍 5%의 비율로 결정되며, 앨범 차트는 순수 음반 판매량 100%를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진다. 오는 12월 런칭하는 ‘빌보드 코리아’ 역시 이 같은 빌보드의 기준에 그대로 따른다는 것이다. 국내 가요계 현실에 맞는 차트 도입이 절실. 여기에 문제점이 있다. 분명 우리나라와 미국은 근본적으로 음악적 환경이 다르다. 국내 가요계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모바일 시장이 거대한 편이다. 이를 반영한 차트 순위 기준에 대한 고민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바로 ‘빌보드’란 브랜드가 우리나라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 지가 관건인 것이다. 가장 먼저 우선시 되야하는 것은 순위 집계를 위한 자료의 투명성이다. 대중문화평론가 강태규 씨는 “차트 선정에 있어 공정성과 객관성 논란이 많았던 만큼, 올바른 차트의 정착을 위해 각 방송사와 음반 유통사의 투명한 자료 공개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객관성있는 자료 수집을 위한 전산 통합망 구축도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이다. 연제협의 안정대 회장에 따르면 ‘한국판 빌보드 차트’는 국내 가수들의 앨범 및 싱글과 관련된 주간 차트는 물론 발라드, 록, 힙합, R&B 등 각 장르별 차트도 매주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만 가요가 갖는 특성상 각 장르별 순위를 내기 위한 기준이 모호한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빌보드 싱글 차트의 경우 에어플레이(라디오 방송횟수)가 55%를 차지하는데 미국은 장르별 라디오 방송이 활성화 되어있는 데 반해 우리 나라의 현실을 그렇지 않다. 댄스, 발라드로 구분된 현 가요계는 클럽이나 언더신의 인기 있는 음악도 골고루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다. 힙합웹진 리드머의 강일권 편집장은 “장르가 세분화된 차트가 생긴다는 것은 분명 환영할 만한 일이고 반드시 해야할 일”이라며 “하지만 국내 가요계의 현실상 모호한 기준으로 장르가 구분된다면, 특정 장르에 대한 마니아층을 수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한국 음악의 세계화, 기록 문화의 정착 기회 이처럼 ‘빌보드 코리아 차트’가 국내 가요계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진짜가 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음반 판매량 집계와 가요의 역사와 기록을 증명해 줄 공신력있는 자료, 공정한 심사를 위한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빌보드 차트의 경우 1946년부터 지금까지 앨범, 싱글차트의 기록은 물론 장르별 차트의 기록까지 보관되어 있으며, 이 통계치를 기준으로 연말에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BMA, Billboard Music Awards)가 진행된다.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빌보드 차트는 기록문화의 정착과 함께 장르별로 꾸준한 음악의 질적성장을 이루며 세계음악의 흐름을 주도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을 있게 했다. 즉, 객관성있는 자료와 기록문화의 정착은 공신력있는 차트에 이어 시상식을 탄생시키는 것이다. ‘빌보드 코리아’ 측은 이를 위해 2년간 준비해 왔다. 차트는 물론, 빌보드 라이브 레스토랑을 활용한 프로모션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도 마련할 계획이다.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대중음악까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금, 단순히 눈앞의 것을 쫓기보다는 보다 우리 현실에 맞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할 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SM, YG, JYP 엔터테인먼트, 빌보드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미선·류시원 “슈퍼모델 선발대회 사회맡았어요”

    [NOW포토] 정미선·류시원 “슈퍼모델 선발대회 사회맡았어요”

    25일 오후 경남 거제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09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정미선 아나운서, 배우 류시원이 사회를 맡았다. 1992년 1회 대회 이후 올해로 18회를 맞은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이소라, 박둘선, 홍진경, 송경아, 한고은, 한예슬, 김선아, 한지혜, 현영, 최여진 등 모델 및 스타의 등용문으로 널리 알려져왔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경남 거제)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일’의 마지막 엣지는 ‘해피엔딩’

    ‘스타일’의 마지막 엣지는 ‘해피엔딩’

    ‘스타일’의 마지막 20호가 ‘엣지있게’ 끝났다. 김혜수, 류시원의 오랜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이자 신인배우 김용우의 데뷔작으로 방영 전부터 큰 이슈를 일으켰던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ㆍ연출 오종록ㆍ제작 예인문화)이 20일 방송된 20회로 종영됐다.‘스타일’은 패션매거진을 중심으로 20, 3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패션과 함께 ‘엣지있게’ 다뤄내 여성시청자들로부터 절대적인 사랑을 받았다.패션매거진 ‘스타일’의 마지막 페이지는 링거투혼을 발휘한 박기자(김혜수 분),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내 건 서우진(류시원 분), ‘스타일’과 계약을 체결한 이방자(김용림 분), 이서정(이지아 분), 김민준(이용우 분)을 비롯한 편집팀의 열정으로 폐간 위기를 넘기고 승승장구하는 모습이 수록됐다.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은 박기자 서우진 커플은 결혼을 암시하며 핑크빛을 그렸다. 특히 ‘스타일’ 204호의 메인기사 아이템이 박기자 편집장으로 결정되며 화보촬영을 위해 박기자가 웨딩드레스를 입었다.때마침 화보촬영장을 찾은 서우진은 박기자에 무릎을 꿇고 반지를 끼어주며 프러포즈했다. 앞서 잠들어 있는 박기자에 사랑고백을 했던 서우진이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자 부끄러워했다.서우진은 박기자에게 “내가 결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 못했는데 너랑은 같이 살고 싶어. 어머니 말고는 이렇게 간절하게 같이 살고 싶은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라면서 “앞으로 아픈 걸 숨긴다거나, 다른 남자를 만난다거나, 짜증난다고 마음을 닫지 말고…우리 같이 살자.”고 프러포즈했다.서우진의 진심을 받아들인 박기자는 화보촬영 중에 사랑의 키스로 화답하며 ‘스타일’의 마지막장을 ‘엣지있게’ 장식했다.한편 김민준은 런던으로 돌아가기로 했던 일정을 취소하고 ‘스타일’에 남았으며, 이서정은 박기자를 인생의 롤모델로 삼아 매사 꼼꼼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에디터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스타일’ 마지막회를 본 시청자들은 방송이 끝난 후 드라마관련 홈페이지를 찾아 “너무 예쁘게 끝이 났다. 기자랑 우진이랑 너무 잘 어울린다.”, “20회 내내 푹 빠져서 본 드라마였는데 벌써 끝나서 아쉬워요.ㅜㅜ”, “기자-우진 커플 행복하세요. 다음 내용도 궁금한데 시즌2는 안되나요?” 등의 시청소감을 게재하며 종영을 아쉬워했다.오는 26일부터는 ‘스타일’ 후속으로 SBS 새 주말드라마 ‘그대, 웃어요’가 방송된다.사진 = SBS ‘스타일’ 화면캡처, 예인문화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주말극, 젊은 피가 안방극장 점령하나?

    SBS 주말극, 젊은 피가 안방극장 점령하나?

    최고연장자가 김혜수다. 그 뒤로 류시원, 류진이 줄을 잇는다. 김혜수, 류시원, 류진 모두 SBS 주말드라마의 타이틀 롤을 맡은 배우들이다. 극에 힘을 실어줄 중견배우들이 요소요소에 배치됐지만 SBS 주말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주연배우들이 나이가 확 어려졌다. 첫 방송부터 전국시청률 10% 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는 SBS ‘스타일’(극본 문지영ㆍ연출 오종록)은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 이용우가 주인공을 맡아 선전하고 있다. 패션 잡지사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려가는 작품답게 스타일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들은 여타 드라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편에 속한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극본 김사경ㆍ연출 김정민)의 경우 주연배우의 나이가 더 낮춰졌다. 극중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류진 고은미가 30대, 이수경, 정겨운, 이시영, 김희철, 박수진은 모두 20대 중후반으로 기존 주말드라마에 출연했던 배우들에 비해 확실히 어리다. ‘천만번 사랑해’ 경우 대리모라는 파격소재를 전면에 내세웠음에도 밝고 경쾌하게 가족의 사랑이야기를 그려내겠다는 기획의도를 밝힌 바 있다. 배우들 역시 “대리모와 불임부부 이야기라고 해서 결코 우울하지만은 않다. 캐릭터가 살아있고, 배우들이 젊다보니 현장에서 파이팅하는 분위기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혈기왕성한 젊은 배우들의 타이틀에 얼굴을 올릴 경우 중장년층의 배우들이 설 곳이 없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열연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장점을 무시할 수 없다. 시청률 20%진입을 앞두고 있는 ‘스타일’과 50회라는 긴 여행을 떠날 ‘천만번 사랑해’가 수혈 받은 젊은 피로 건강한 드라마를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일’, 박솔미 ‘톱모델’로 특별출연…고혹미 물씬

    ‘스타일’, 박솔미 ‘톱모델’로 특별출연…고혹미 물씬

    세련된 외모의 그녀, 이제는 고혹한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우 박솔미가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ㆍ연출 오종록ㆍ제작 예인문화)에서 ‘톱모델’로 깜짝변신해 등장한다. 지난 17일 촬영을 시작한 박솔미는 오는 22일, 23일 방송되는 ‘스타일’ 7회, 8회에서 국내 최고의 톱모델이자 만인의 연인 최아영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극중 최아영(박솔미 분)은 서우진(류시원 분)에 대한 관심 때문에 박기자(김혜수 분)와의 악연에도 불구, ‘스타일’화보촬영을 결정했다. 최아영은 화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박기자, 서우진과 함께 미묘한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카메오 출연을 하게 된 박솔미는 “유쾌한 혜수언니와 귀여운 지아랑 ‘엣지있는’ 드라마에 함께 하게 되서 너무 기쁘다. 무더운 날씨와 쉴 틈 없는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몰입하는 스태프들과 연기자들의 열정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박솔미는 짧은 분량의 카메오 촬영이지만 촬영에 앞서 캐릭터 분석은 물론, 의상콘셉트부터 헤어, 메이크업까지 사전 준비를 꼼꼼히 하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 톱모델 최아영을 완벽히 소화해 냈다는 후문이다. ‘스타일’의 제작사 예인문화 관계자는 “박솔미가 톱모델의 고혹적이고 도도한 자태가 너무나도 잘 어울릴 것 같아 특별 출연을 부탁했다. 짧은 시간 동안 최아영이라는 인물에 생명을 불어 넣어 준 박솔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 예인문화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일’ 김혜수ㆍ류시원, ‘동상이몽’ 키스 눈길

    ‘스타일’ 김혜수ㆍ류시원, ‘동상이몽’ 키스 눈길

    김혜수와 류시원이 키스를 나눈다. 하지만 두 남녀 머릿속에는 전혀 다른 그림을 그린다. 15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ㆍ연출 오종록ㆍ제작 예인문화) 5회에서 박기자(김혜수 분)와 서우진(류시원 분)이 두 번째 키스를 나눈다. 이들은 지난 4회분에서 첫 키스를 한 바 있다. 당시에는 서우진의 입을 막기 위해 박기자가 기습적으로 키스를 했지만 이번에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키스를 하게 된다. 한 사람은 마음을 담았지만, 다른 한 사람은 다른 마음을 품고 차가운 눈빛을 띤 ‘동상이몽’ 키스신을 나눈다. 극중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보이고 있는 서우진 역의 류시원은 “극이 진행되면서 기존의 예상을 뒤엎는 장면들이 그려져 느낌이 새롭다. 그것이 ‘스타일’만의 매력인 것 같다.”면서 “덕분에 나 역시도 멜로 라인이 어떻게 연결 될까 궁금해 매 회 대본이 기다려진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스타일’ 제작사 예인문화 관계자는 “앞으로 박기자 서우진의 감정이 어떻게 변할 지가 극의 재미를 더할 것 같다. 앞으로 박지가, 서우진, 이서정(이지아 분), 김민준(이용우 분) 네 남녀의 미묘한 감정으로 더욱 흥미로운 러브라인이 진행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사진제공 = 예인문화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류시원, ‘스타일’ OST 참여 국내 가수 컴백

    류시원, ‘스타일’ OST 참여 국내 가수 컴백

    ‘한류스타’ 류시원이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을 통해 가수로 깜짝 변신했다. 류시원은 현재 방영중인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ㆍ연출 오종록) OST에 참여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키고 있다. 류시원이 부른 ‘유앤아이’(You & I)는 지난 8일과 9일 방송됐던 ‘스타일’에 삽입됐던 곡으로 유로 스타일의 세련된 반주와 류시원의 부드러운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또 첫 회 엔딩타이틀곡으로 소개된 ‘텔미’(Tell Me)에 참여했던 랩퍼 김진표가 ‘유앤아이’의 랩 피처링을 맡아 묘한 앙상블을 이루며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스타일’ OST 최철호 음악감독은 “‘유앤아이’는 이번 앨범을 통틀어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곡이다. 류시원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드라마의 영상과 아주 잘 맞아 떨어졌다.”면서 “역시 배우라 기존 가수들이 가질 수 없는 곡에 대한 해석과 감정선이 탁월하다.”고 전했다. 바쁜 촬영일정 속에서도 노래 작업을 마친 류시원은 “일본에서 싱글과 정규 등 16개의 앨범을 냈었다. 하지만 녹음실에 들어와 마이크 앞에 서는 순간 나는 95년 1집 앨범 ‘체인지’를 낼 때처럼 다시 신인이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시원은 그동안 드라마 ‘순수’, ‘아름다운 날들’, ‘웨딩’ 등의 OST에 참여한 바 있다. 사진제공 = 알스컴퍼니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엣지남’ 이용우, 매혹적인 몸놀림 선보여

    ‘엣지남’ 이용우, 매혹적인 몸놀림 선보여

    마성의 매력을 뿜어내는 이용우. 본격적인 그의 유혹이 시작된다.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ㆍ연출 오종록ㆍ제작 예인문화)로 데뷔 신고식을 치룬 배우 이용우가 또 다른 매력으로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극중 포토그래퍼 김민준 역을 맡아 신비로운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이목을 집중시킨 이용우가 이번에는 매혹적인 무용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실제로 현대무용가 출신인 이용우는 극중 기자(김혜수 분)와 우진(류시원 분)의 키스 장면을 목격한 후 마음이 복잡해진 머릿속을 정리하기 위해 홀로 클럽을 찾아 춤을 추는 민준의 모습을 연기했다. 민준은 처음에는 가볍게 비트를 탈 뿐이지만, 기자를 향한 민준의 복잡한 심경이 담겨있어 점점 다소 격렬해진다. 춤이 격해질수록 민준은 옷을 하나씩 벗으며 그의 섹시함을 배가시킨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한 이용우는 2002년 동아 무용 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한 무용계 인재로 그동안 CF를 통해 예술적인 몸놀림을 선보인 바 있다. 이용우는 “춤에는 장르(경계)가 없다.”면서 중학교 때부터 힙합, 브레이크 댄스, 한국무용, 발레, 펑키재즈 등 각종 춤을 섭렵했다고 말했다. 댄스장면을 촬영한 후 이용우는 “만들어진 춤을 춘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데로 자유롭게 췄다. 3분 정도 되는 분량의 춤을 췄는데 카메라 앵글에 따라 각도를 바꿔서 계속 추느라 쉬지 않고 춤만 2시간 이상 췄다.”면서 “몸이 너무 아프기도 했지만 무대 위에서 추는 것과 색다른 느낌이어서 즐거운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9일 방송되는 ‘스타일’ 5회에서는 2NE1, 2PM, FT아일랜드, 강지환, 차예련, ‘웃찾사-웅이아버지’팀 등의 톱스타들이 카메오로 총출동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 = 예인문화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안방극장 나들이…SBS ‘스타일’ 출연

    2NE1, 안방극장 나들이…SBS ‘스타일’ 출연

    가요계를 평정한 걸그룹 2NE1이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선다. 2NE1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김혜수와 류시원이 2NE1의 ‘스타일’ 카메오 출연을 제작진에 적극 요청한 것으로 안다.”며 “2NE1 또한 이 같은 제안에 흔쾌히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출연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2NE1은 1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는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녹화에 참석해 카메오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2NE1은 극중 잡지사 ‘스타일’ 200호 출간 기념파티에 참석하는 VIP로 등장해 박기자(김혜수 분)의 소개로 인사를 하고 공연을 펼치게 된다. 한편 2NE1은 ‘파이어’(Fire)에 이어 ‘아이 돈 케어’(I don’t care)가 SBS ‘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르는 등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수 ‘스타일’, 20% 돌파…시청률도 ‘엣지있게’

    김혜수 ‘스타일’, 20% 돌파…시청률도 ‘엣지있게’

    김혜수의 말 한마디에 시청률도 ‘엣지있게!’ 김혜수, 류시원, 이지아, 이용우 주연의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이 전국 시청률 20%를 넘으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9일 방송된 ‘스타일’ 4회분은 21.1%(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타일’은 동시간대 방영된 KBS 2TV ‘천추태후’의 14.3%,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의 6.1%의 기록을 가볍게 따돌린 후 1위를 차지했다. 또 다른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 결과 역시 ‘스타일’이 19.9%를 기록해, ‘천추태후’ 16.6%, ‘친구’ 5.9%보다 앞서는 수치다. 특히 ‘스타일’ 4회분에서는 박기자(김혜수 분)가 서우진(류시원 분)과 티격태격 말다툼을 하던 도중 입막음을 위해 기습 키스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제공 = Y&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혜수 패션 내세운 ‘스타일’, ‘엣지’살릴까?

    김혜수 패션 내세운 ‘스타일’, ‘엣지’살릴까?

    패셔니스타 김혜수가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의 ‘엣지’를 살릴 수 있을까?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던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극본 문지영ㆍ연출 오종록ㆍ 제작 예인문화)이 지난 1일 안방극장에 첫 번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스타일’은 첫 방송에 이어 2회분 역시 전국 시청률 17.6%(TNS미디어코리아 기준)라는 기록을 세우며 전작 ‘찬란한 유산’의 명성을 이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명소설 ‘스타일’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는 방영 전부터 한국판 ‘악마는 프라마를 입는다’라는 별칭을 얻으며 세간의 관심이 집중시켰다. 하지만 서울 압구정 청담동 일대를 배경으로 한 ‘스타일’에 내용은 없고 ‘패션’에만 치우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도 있었다. 더욱이 패셔니스타 김혜수를 비롯한 류시원 이지아 이용우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담긴 스틸 컷들과 명품 의상과 소품협찬 등이 공개되면서 점차 ‘눈요기’드라마로 홍보된 것도 사실. 그러나 막상 드라마 뚜껑이 열리자 ‘스타일’을 힘 있게 이끌어가는 배우의 카리스마가 눈에 들어왔다. 그는 바로 김혜수. 극중 김혜수는 패션매거진 편집차장 박기자 역을 맡아 그녀만의 강한 분위기를 내뿜었다. 박기자는 특유의 도도함과 화려함을 드러내는 강한 성격의 소유자로 후배 기자들을 옴짝달싹 못하게 하는 완벽주의자다. 특히 박기자는 최근 광고 및 패션업계에서 ‘독특하고 개성있다’는 표현에 사용되는“엣지있게”라는 말을 자주 내뱉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김혜수가 연예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하다. 그것은 단지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과감한 노출의상을 즐기는 데서만 기인한 것은 아니다. 분명 김혜수의 내공에서 비롯된 포스와 맡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연기력이 뒷받침됐기 때문. 이런 사실을 입증하듯 ‘스타일’이 방영된 후 김혜수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김혜수는 언론매체들은 물론 시청자들로부터 “역시 김혜수”라는 찬사를 얻고 있다. 썩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아든 다른 배우들에 비해 상당히 비교되는 성적표다. 이제 겨우 2회분 방송된 ‘스타일’은 아직 펼쳐 내보일 게 많은 드라마지만 유독 김혜수에게 시선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다. 순간의 눈빛, 대사 한마디, 작은 손동작 하나에 캐릭터를 녹여냈다는 표현은 아마 ‘스타일’ 속 김혜수를 두고 한 말이 아닐까.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Y&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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