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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당거래’ 주연 황정민 “마흔 들어서니 연기 맛 알겠네요”

    ‘부당거래’ 주연 황정민 “마흔 들어서니 연기 맛 알겠네요”

    아동 성폭행 살인 사건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사건 해결은 지지부진하다. 높으신 분 한마디에 경찰 수뇌부의 발바닥에 땀이 난다. 실력도 있고 독기도 있는 광역수사대(광수대) 반장이 있다. 경찰대 출신이 아니어서 번번이 승진에 물을 먹는다. 그에게 승진을 미끼로 범인을 만들어내라는 은밀한 지시가 내려진다. 조폭 출신 건설업자의 손을 빌린다. 이를 빌미로 업자는 반장을 등에 업고 부동산 업계 큰손을 제거하려 한다. 큰손은 평소 스폰서를 봐주는 검사가 있다. 이들의 부당한 거래는 얽히고설켜 꼬여만 간다. 28일 개봉한 ‘부당거래’ 이야기다. 류승완 감독이 연출하고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세상은 무척 불공정하다. 아무래도 요즘 현실과 연결짓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27일 서울 목동에서 만난 황정민(40)은 고개를 살짝 흔든다. →공정 사회라는 요즘 화두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스폰서 검사 문제도 그렇고.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려는 작품은 아니다. 그런 느낌을 받았다면 그것은 관객들 몫이다. 우리는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 시나리오가 지난해 9월 나왔다. 요즘 상황과 맞아떨어지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사회생활이 불공정하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는 것 아니겠나. 1970~80년대는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거다. 황정민은 자신이 연기한 광수대 반장 최철기라는 인물 자체를 봐줬으면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형사도 하나의 직업이고 회사원과 마찬가지로 조직 생활을 하는 존재이며 무엇보다 인생을 잘 살고 싶어 아옹다옹하는 군상이라는 것. 그래서 30~40대 직장인들이 최철기를 보고 공감을 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형사 역할을 여러 차례 했는데 또 형사 캐릭터다. -또 형사네? 그럼 하지 말아야지 이런 생각을 하면 할 수 있는 게 점점 없어진다. 일단 이야기가 재미있어 선택했다. 재미있어야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다. 관객들과 소통하는 게 내가 배우를 하는 이유다. 이 작품은 표피적인 영화가 아니라 좋았다. 요즘 일차원적인 난도질 영화가 대세다. 불과 3~4년 전만 해도 봄, 겨울에는 따뜻한 가족 영화가 있었고, 여름엔 시원한 공포 영화, 가을에는 멜로가 있었다. 특정 작품을 폄하하거나 스릴러가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편협해지는 영화 시장이 좋지 않다는 거다. (연기)하는 사람도 그렇게 느끼는데 보는 사람은 오죽하겠나. 황정민은 ‘연기 타짜’다. 연극판에서도 영화판에서도 연기 못한다는 소리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번 연기는 무척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최철기가 기본적으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도대체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였기 때문이다. 배우는 자신이 맡은 인물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표현해야 하는데, 표현은 안 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니까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 건지 답답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결과는 고민한 만큼 만족스러웠다고. →롤 모델이 있었나. -딱히 모델까지는 아니고 팁은 있었다. 코엔 형제의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에서 빌리 밥 손튼이 맡았던 이발사 역할이다. 말을 전혀 하지 않아도 묵직한 감정이 묻어 나왔다. 언젠가 그런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해 왔었다. 황정민은 이번 영화를 위해 실제 광수대 형사들과 직접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술잔을 기울이기도 했다. 형사라는 직업이 아니라 삶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취재에 충실한 배우로 유명한데. -대본에 있는 캐릭터는 죽은 인물이다. 배우가 연기할 때 비로소 살아 숨쉰다. 대본 대로 하면 누가 재미있겠나. 살아 숨쉬게 만들려면 수많은 부분을 보태야 한다. 그래야 관객들은 황정민이 아니라 그 인물을 보게 된다. 나를 두고 다양한 캐릭터를 한다, 변신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지만 모두 빛 좋은 개살구다. 그저 거짓 없이 연기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황정민은 1994년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을 통해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영화계에 뛰어든 것은 2001년 임순례 감독의 ‘와이키키 브라더스’부터. 그런데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장군의 아들’(1990)이 눈에 띈다. 데뷔작이 아니냐고 했더니 “연기가 무엇인지도 모르던 시절”이라며 피식 웃음을 짓는다. 재수할 때 대대적인 신인 배우 오디션이 있었고 1차, 2차, 3차에 이르는 피말리는 과정을 거쳐 합격했다. 한달 동안 연수를 받은 뒤 임권택 감독으로부터 받아든 배역이 우미관 지배인. →슈퍼스타K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느낌이 남다르겠다. -배우로서 오디션은 일상 생활이었다. ‘너는 내 운명’ 이전까지 연극을 하든, 뮤지컬을 하든, 영화를 하든 배역을 따기 위해 늘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떨어지기를 밥먹듯이 했다. 연기를 못해서가 아니라 이미지가 맞지 않아 떨어진 경우도 부지기수다. 떨어졌다고 실력이 부족한 것은 아니라는 자신감이 중요하다. 운때가 맞아야 하니까. 황정민은 고교 시절 빨리 40대가 됐으면 하고 바랐다고 한다. 40대가 주는 중후한 느낌이 좋았단다. 그 나이가 되어 보니 역시 마흔이 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단다. 이제 연기하는 맛을 알아가며 재미를 느끼는 시기라는 설명이다. 요즘 거울을 보면 20~30대를 허투루 보내지 않은 것 같아 흐뭇하다고 했다. →배우로서 어떤 목표가 있나. -목표라기보다 화두는 있다. 연기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연기하는 것이다. 언제쯤 그런 경지에 오를지, 사실 불가능할지 모르지만 그렇게 되려고 노력한다. ‘인간극장’ 같은 방송 프로그램을 보면 배우는 아니지만 자신의 삶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감동을 주는 보통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황정민은 인터뷰 말미에 60대가 돼도 멜로 연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잭 니콜슨을 예로 들었다. 어떻게 하면 배우로서 잘 늙을 수 있을까 고민이 많다고 했다. 백윤식, 안성기, 박중훈 등 선배들이 길을 닦고 있으니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그 스스로도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길을 닦겠다고 눈을 빛낸다. 그는 그냥 배우, 천생 배우였다. 글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 [NTN포토] 유해진 ‘오늘 패션에 신경 썼어요’

    [NTN포토] 유해진 ‘오늘 패션에 신경 썼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유해진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황정민 “말없는 내면연기 어려워…내공 부족한 탓”

    황정민 “말없는 내면연기 어려워…내공 부족한 탓”

    배우 황정민이 자신의 연기에 대해 “내공이 부족하다”며 스스로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9월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황정민은 “예전부터 류승완 감독과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류승범, 유해진이라는 배우와 호흡을 할 수 있다는 즐거움도 영화 선택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연쇄 살인 사건을 조작하고 범인을 만들어 대국민 이벤트를 벌이는 경찰, 검찰, 스폰서의 거래를 그린다. 이번 영화는 아동 성폭행 연쇄 살인 사건이라는 굵직한 소재를 바탕으로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를 펼치며 긴장감과 흥미를 더한다. 극중 경찰 최철기로 분한 황정민은 류승범과 유해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지독하게 나쁜, 그래서 지독하게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계획이다. 그는 “최철기는 30~40대 가장이 짊어지고 있는 짐을 보여준다. 현실과 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민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도대체 속내를 모르겠는 사람의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일부러 대사를 줄이고 내면 연기를 펼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고 털어놨다. “역시 배우는 말을 해야 한다”며 웃은 황정민은 “그만큼 내가 내공이 딸렸다고 생각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부당거래’는 오는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NTN포토] 류승완 감독 ‘’부당거래’ 많이 사랑해주세요’

    [NTN포토] 류승완 감독 ‘’부당거래’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류승완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미화·유해진 ‘우린 같은 과!’

    [NTN포토] 김미화·유해진 ‘우린 같은 과!’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유해진, 방송인 김미화가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류승완 감독 “‘부당거래’ 검사스폰서 문제, 의도하지 않아”

    류승완 감독 “‘부당거래’ 검사스폰서 문제, 의도하지 않아”

    류승완 감독이 영화 ‘부당거래’ 속 소재인 검사 스폰서 사건에 대해 의도한 부분이 아님을 강조했다. 류승완 감독은 9월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부당거래’에 대해 “배우 보는 맛이 있는 영화로 만들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생각보다 웃긴 장면도 많고 재미있는 영화다”고 덧붙여 기대를 더했다. 영화 ‘짝패’, ‘다찌마와 리’ 등으로 스타일을 그리는 감독으로 불리는 류승완은 3년만의 신작 ‘부당거래’를 통해 ‘아동 성폭행 연쇄살인사건’을 조작하고 범인을 만들어 대국민 이벤트를 벌이는 경찰, 검찰, 스폰서의 비열한 거래를 그렸다. 영화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검사 스폰서 사건 등을 소재로 한다. 이에 류승완 검독은 “‘부당거래’의 대본을 받은 것은 지난해다. 촬영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니 검사 스폰서 등 사건들이 터지더라”고 회상했다. “이렇게 영화가 대박이 나면 큰 집으로 이사 갈 수 있겠다는 꿈에 부풀었다”며 웃은 류승완 감독은 “사건들이 엄청나게 커지기 시작하니 겁이 난 것도 사실”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하지만 일부러 시가를 맞춰 소재를 잡은 것은 아니다. 또 각본을 쓴 것도 내가 아니니 빠져나갈 구멍도 있다”고 농담을 섞어 말했다. 한편 ‘부당거래’는 ‘연기파 배우’ 황정민과 유해진, 류승완 감독의 동생이기도 한 류승범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지독하게 나쁜, 그래서 지독하게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할 계획이다. 10월 28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NTN포토] 황정민·류승범·유해진 ‘즐거운 제작보고회’

    [NTN포토] 황정민·류승범·유해진 ‘즐거운 제작보고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영화 ‘부당거래’ 기대되시죠?’

    [NTN포토] ‘영화 ‘부당거래’ 기대되시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류승완 감독, 배우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기자감담회를 갖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해진 ‘영화에서 신분 상승 했어요’

    [NTN포토] 유해진 ‘영화에서 신분 상승 했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유해진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류승범·유해진·황정민 ‘멋진 남자들의 쿨한 미소’

    [NTN포토] 류승범·유해진·황정민 ‘멋진 남자들의 쿨한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류승범 유해진 황정민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류승범 ‘여전히 돋보이는 패션 센스’

    [NTN포토] 류승범 ‘여전히 돋보이는 패션 센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황정민 “류승범·유해진과 함께 해 더욱 좋았다”

    [NTN포토] 황정민 “류승범·유해진과 함께 해 더욱 좋았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황정민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유해진·류승범 “캐릭터 신분상승? 딜레마에요”…폭소

    유해진·류승범 “캐릭터 신분상승? 딜레마에요”…폭소

    배우 유해진과 류승범이 영화 ‘부당거래’에서 상위 1%의 캐릭터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류승범과 유해진은 9월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부당거래’(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연쇄 살인 사건을 조작하고 범인을 만들어 대국민 이벤트를 벌이는 ‘부당거래’에서 두 배우는 각각 비열한 검사와 검사 스폰서인 건설업체 대표로 분했다. 류승범은 갑작스런 캐릭터의 신분상승에 대해 “전작 ‘방자전’의 양반에 이어 이번엔 검사로 승격됐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이어 “이젠 하류인생은 못살 것 같다. 나의 새로운 딜레마다”고 덧붙여 객석에서 폭소가 터졌다. 또한 류승범은 “우리 사회 속에는 어떤 직업과 안 어울리는 사람이 있지 않나. 극중 내 모습에서 그런 부분이 잘 표현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해진은 기존에 맡았던 캐릭터 중 ‘부당거래’의 스폰서 장석구가 가장 높은 신분이 아니냐는 질문에 “영화 ‘이장과 군수’ 때의 군수가 더 높지 않겠느냐”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이어 “스태프들이 내 외모를 꾸며주느라 애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부당거래’는 ‘아동 성폭행 연쇄 살인 사건’이라는 굵직한 소재를 바탕으로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를 펼치며 긴장감과 흥미를 더한다. 유해진과 류승범 외에도 연기파 배우 황정민이 호흡을 맞춘 이 영화는 오는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NTN포토] 류승범 ‘쿨한 미소’

    [NTN포토] 류승범 ‘쿨한 미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류승범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황정민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 연기 힘들었다”

    [NTN포토] 황정민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 연기 힘들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황정민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황정민 ‘귀엽게 브이’

    [NTN포토] 황정민 ‘귀엽게 브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황정민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즈를 취하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미화 ‘사진 같이 찍으실래요?’

    [NTN포토] 김미화 ‘사진 같이 찍으실래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황정민 류승범 류승완 감독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방송인 김미화의 제안을 듣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류승범 ‘강렬한 눈빛’

    [NTN포토] 류승범 ‘강렬한 눈빛’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류승범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해진 “비열하게 보이려고 노력했다”

    [NTN포토] 유해진 “비열하게 보이려고 노력했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유해진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미화 ‘’부당거래’팀과 트위터 인증샷~’

    [NTN포토] 김미화 ‘’부당거래’팀과 트위터 인증샷~’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황정민 류승범, 방송인 김미화, 류승완 감독, 유해진이 30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부당거래(감독 류승완/제작 필름트레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출연하는 ‘부당거래’는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경찰, 검찰, 스폰서간의 부당한 거래를 흥미진진하게 그린 영화로 10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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