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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덕환 “‘브아걸’ 제아와 욕조에서 9시간…좋았다”

    류덕환 “‘브아걸’ 제아와 욕조에서 9시간…좋았다”

    배우 류덕환이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제아와 함께 욕조에서 9시간을 보낸 사연을 밝혔다. 류덕환은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퀴즈왕’을 연출한 장진 감독을 비롯, 주연배우 김수로, 한재석, 류승룡, 심은경 등이 참여해 방송인 지석진이 진행한 퀴즈 토크쇼 간담회에 응했다. 이날 류덕환에게는 “과거 류덕환은 브아걸의 제아와 □□에서 9시간을 함께했다”는 문제가 주어졌다. 이에 김수로와 장진 감독 등은 “화장실, 모텔” 등 짓궂은 답을 연발하며 류덕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문제의 정답은 바로 “욕조”였다. 이에 함께 자리한 배우들이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이자 류덕환은 “당시 현장에는 류승룡도 함께 있었다”고 폭로했다. 당시 류승룡과 류덕환은 브아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이에 브아걸 멤버들과 욕조에서 함께하는 장면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의 사회를 맡은 방송인 지석진은 류덕환에게 “누나인 제아와 함께한 9시간이 좋았느냐?”고 장난스럽게 질문했고, 이에 류덕환은 “사실 좋았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장진 감독은 “보통 이런 일은 언론에 의해 이슈화되는데, 류덕환과 류승룡의 욕조사건은 아무도 몰랐던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퀴즈왕’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유명 퀴즈쇼의 문제를 알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을 그린 영화다. 이외에도 배우 김수로와 류덕환, 심은경 등이 주연으로 나서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또한 정재영, 신하균 등이 카메오로 얼굴을 내민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유재석 선글라스→집으로 물물교환 성사될까▶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완벽 변신▶ 유세윤, 기사식당 공연 성황 "행사는 돈보다 소통"▶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NTN포토] 류승룡 ‘거침없이 드러낸 쇼맨쉽’

    [NTN포토] 류승룡 ‘거침없이 드러낸 쇼맨쉽’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8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퀴즈왕’ (감독 장진, 제작 소란 플레이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류승룡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퀴즈왕’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9월 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김민상, 이준익 신작 ‘평양성’ 합류…이문식과 호흡

    김민상, 이준익 신작 ‘평양성’ 합류…이문식과 호흡

    아역 출신 배우 김민상이 이준익 감독의 새 영화 ‘평양성’에 캐스팅됐다. 김민상의 소속사는 10일 “김민상이 ‘평양성’에서 거시기 역의 이문식을 형님으로 모시며 가르침을 받는 수제자 머시기로 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영화 ‘왕의 남자’,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등에 잇는 이준익 감독의 4번째 사극 영화 ‘평양성’은 영화 ‘황산벌’의 후속작이다. 배우 정진영과 이문식, 류승룡, 윤제문, 선우선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 군단의 출연으로 크랭크인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머시기 역에 낮점된 김민상은 1991년생으로 갓 20대에 접어든 배우다. ‘평양성’의 배우들 중 가장 막내인 김민상은 1996년 아역으로 데뷔했다. 2001년 집안 사정으로 잠시 연기를 중단했지만, 올해 SBS 드라마 ‘커피하우스’를 통해 성인 연기자로 복귀했다. 이어 영화 ‘평양성’을 위해 전라도 사투리 공부에 돌입한 김민상은 “이준익 감독의 ‘황산벌’을 재미있게 봤다”며 “존경하는 대선배님들과 함께 좋은 작품, 좋은 역할로 함께할 수 있어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양성’은 이달 중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에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알파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죽이고싶은’ 서효림, ‘170cm+킬힐’로 유해진 ‘굴욕’
  • 장진 ‘퀴즈왕’, 추석 개봉 “추석코미디, 4년만의 부활”

    장진 ‘퀴즈왕’, 추석 개봉 “추석코미디, 4년만의 부활”

    장진 감독의 신작 ‘퀴즈왕’이 올 추석 시즌에 개봉된다. 2006년 영화 ‘가문의 부활: 가문의 영광3’을 끝으로 맥이 끊기다시피 했던 추석 극장가에 코미디 영화가 4년 만의 부활이 예고됐다. 특유의 유머 코드로 한국 영화계에 웃음을 전달해온 장진 감독이 신작 ‘퀴즈왕’으로 추석 코미디의 부활 신호탄을 쏠 전망이다. 현재 후반작업 중인 ‘퀴즈왕’은 지난달 29일 열린 영화 ‘이끼’의 언론 시사회를 통해 티저 예고편을 깜짝 공개했다. 당시 ‘퀴즈왕’은 짧은 예고편만을 통해 언론과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 호평을 받으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장진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모두 담당한 ‘퀴즈왕’은 단 한 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마(魔)의 퀴즈쇼’를 소재로 한 영화다. 지난해 장동건 주연의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선보였던 장진 감독은 ‘퀴즈왕’을 통해 이후 더욱 업그레이드된 장진 식의 유머를 선보일 계획이다. 영화에는 코믹연기의 ‘달인’ 김수로와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한재석, 코믹과 카리스마가 조화를 이룬 류승룡 등이 총출동했다. 또한 배우 정재영과 신하균 등 ‘장진 사단’으로 불리는 배우들이 카메오로 대거 출연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장진 감독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류승룡 “‘개취’ 출연 이후 남자팬 늘어” 고백

    류승룡 “‘개취’ 출연 이후 남자팬 늘어” 고백

    배우 류승룡이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 출연 이후 남자팬이 늘었다고 깜짝 고백했다.지난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류승룡이 출연한 영화 ‘퀴즈왕’ 포스터 촬영 현장을 찾아 장진 감독과 배우 한재석 류덕환 김수로 심은경과 함께 단체 인터뷰를 했다.인터뷰에서 영화에 대한 질문 외에도 영화 제목에 맞춰 ‘출연진과 함께하는 동료알기 퀴즈’ 시간을 가졌다. 리포터가 질문을 하던 중 류승룡에게 “얼마전 류승룡 씨가 게이 역할로 상당히 인상 깊은 연기를 했다.”며 “주변 분들은 뭐라고 안했나”라고 물었다.이에 류승룡은 “게이 연기 후 팬카페 남자 회원수가 어마어마하게 늘었다. 징그럽다.”고 말하며 “남성팬보다 여성팬을 더 선호한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가 “촬영을 하다보면 배우들에게 불만이 생기지 않냐”고 묻자 장진 감독은 “순간순간 얄미웠던 사람이 있다. 바로 한재석 씨다.”고 잠시의 고민도 없이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퀴즈왕’은 장진 감독 특유의 유머를 더한 코믹 영화로 퀴즈쇼 마지막 문제의 정답을 우연히 알게 된 여섯 남자들이 이전 단계까지의 문제를 맞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개구리소년’ 사건다룬 ‘아이들’, 크랭크인…박용우 주연

    ‘개구리소년’ 사건다룬 ‘아이들’, 크랭크인…박용우 주연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아이들’이 지난달 28일 본격적인 크랭크인에 돌입했다. ‘아이들’은 지난 1991년 대구에서 발생해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일명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을 소재로 한다. ‘개구리소년’들은 실종 사건 발생 11년만인 2002년 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됐고, 사건은 2006년 공소시효 만료로 미해결 상태로 종결됐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아이들’은 실제 사건이 벌어진 그 날부터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또한 영화에는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방송국 PD 강지승 역의 박용우를 비롯, 류승룡, 성동일, 주진모, 성지루, 김여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들’은 지난달 28일의 크랭크인에 앞서 지난 3월 말 영화 초반의 3회차 분량을 먼저 찍었다. 이는 사건의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개구리 소년’ 사건의 소년들이 실제로 실종된 3월 26일에 맞춰 미리 촬영을 진행한 것. 지난달 본격적인 크랭크인에 들어간 ‘아이들’은 서울 한강 노들섬 헬기착륙장에서 진행된 첫 촬영을 마쳤다. 해당 장면은 개구리를 잡으러 간 다섯 명의 아이들이 사라진 직후, 부모들이 경찰 헬기에서 실종된 아이들을 애타게 찾는 부분으로, 아이들의 갑작스러운 실종으로 모두가 혼란에 빠진 상황을 담아냈다. 전작 ‘리턴’에 이어 ‘아이들’의 메가폰을 잡은 이규만 감독은 “실화를 소재로 한 완성도 높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영화에 대한 자부심과 결의를 내비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누리픽쳐스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JK김동욱, 류승룡 주연 단편영화로 뮤비 제작

    JK김동욱, 류승룡 주연 단편영화로 뮤비 제작

    JK김동욱이 뮤직비디오를 단편영화로 제작해 눈길을 끈다. 2년 만에 컴백하는 JK김동욱은 17일 발표한 새 싱글 음반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의 뮤직비디오를 단편영화로 제작하는 새로운 마케팅 방법을 선보였다. 지난 14일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배우 류승룡 주연의 단편영화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가 JK김동욱의 신곡 뮤직비디오다. 소속사 관계자는 “JK김동욱의 싱글음반 홍보를 위해 동명의 17분짜리 단편영화를 제작했다.”며 “이 작품은 독립된 영화로서의 가치를 지니며 이 작품의 일부를 뮤직비디오로 편집해 ‘따로 또 같이’ 콘텐츠로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류 인생의 두 남녀가 서로에게 연민을 느끼고 서로의 삶을 감싸 안는다는 내용의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과 스토리로 JK김동욱의 음악이 지닌 애잔함을 잘 표현해냈다는 평이다. 한편 JK김동욱의 싱글 음반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와 뮤직비디오는 17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 됐으며 단편영화 ‘오늘 그댈 사랑합니다’는 곰TV 영화채널에서 무료로 상영 중이다. 사진 = 팝업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별순검, 스케일 키워 돌아온다

    별순검, 스케일 키워 돌아온다

    미국 ‘CSI시리즈’에 맞서는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이 시즌 3으로 돌아온다. MBC드라마넷은 3일 별순검 시즌3의 캐스팅을 완료하고 8월부터 방영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별순검은 오늘날의 사복형사와 같은 조선시대 수사팀이다. 드라마는 조선시대 살인사건 검안자료인 ‘증수무원록’의 한글 번역판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 증수무원록(增修無寃錄)은 말 그대로 죽은 백성이 원통한 일이 없도록(無寃) 제대로 검시하자는 원나라 책 무원록을 조선시대 실정에 맞게 고쳐 쓴(增修) 책이다. 조선 말 시대풍경, 범죄 형태, 수사 기법 등이 상세히 담긴 기록을 바탕으로 한 까닭에 사실성이 높아 많은 마니아층을 거느린 작품이기도 하다. 마니아층의 열렬한 지지 덕에 2007년에는 케이블 드라마 시청률로서는 경이적인 회당 최고 4.3%, 분당 최고 5.1%를 기록하기도 했다. 미술 등 세트에 대한 투자도 남달라 케이블 자체 제작 드라마치고는 영상미 수준이 제법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방송대상 뉴미디어부문 작품상 수상,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에서 국내 드라마로는 처음으로 본상에 오르는 경사로 이어졌다. 시즌3에서는 조금 스케일을 키웠다. 시즌 1, 2가 인간사에 얽힌 희한한 사연들과 이에 대한 죽은 자의 한을 주제로 삼았다면, 시즌 3은 대형 재난이나 테러, 인질극이나 유괴극 같은 쪽으로 범위를 넓혔다. 캐스팅도 관심이다. 독특한 분위기와 영상미를 바탕으로 시즌1에서는 류승룡, 안내상, 김무열 같은 배우가 인기를 끌었고, 시즌2에서는 이종혁(추노)과 이청아(다함께 차차차)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를 발굴해내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시즌3에서도 눈길을 끄는 배우는 많다. 일단 40대 별순검에는 정호빈이 캐스팅됐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문노 역을 통해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겸비한 인물로 인정받은 배우다. 30대 별순검에는 연극판 연기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영화에서 주연 조연을 번갈아 맡은 베테랑 배우 성지루가 낙점받았다.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드라마 전개에 윤활유를 제공하는 감초 검시관 역에는 MBC시트콤 ‘프란체스카’에 등장했던 이두일이 캐스팅돼서 웃음보따리를 풀어놓는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개취’ 손예진-이민호 눈물이별...네티즌도 ‘엉엉’

    ‘개취’ 손예진-이민호 눈물이별...네티즌도 ‘엉엉’

    ‘호박커플’ 이민호-손예진에게 ‘이별’이라는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시청자들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이새인/ 연출 손형석 노종찬) 15회분에서 전진호(이민호 분)와 박개인(손예진 분)이 결국 이별하는 모습을 볼 수밖에 없었다.개인의 아버지 박철환 교수(강신일 분)는 진호가 상고재 지하방을 열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 여기에 최도빈 관장(류승룡 분) 사무실에 과거 자신의 설계도를 발견한 박교수는 진호가 고의적으로 가로챈 것으로 오해하고 개인 앞에서 진호에게 “비열한 놈”이라고 하며 뺨을 때린다.사실 상준(정성화 분)이 우연히 발견한 설계도를 들고 최관장 사무실을 찾아가 공모전에 앞서 미리 검토해 달라고 부탁한 것. 하지만 최관장은 이를 단호하게 거절했다.진호가 상고재에 들어온 목적을 알게된 개인은 “정말 담예술원 때문에 상고재에 들어왔던 거냐. 처음부터 날 이용하려고 접근했던 거냐.”고 눈물을 흘리며 물었지만 진호는 아무런 변명도 하지 못했다.이후 개인은 진호를 불러내 “진호씨가 직접 얘기하기 전까지 아무것도 안 믿겠다.”고 말했지만 진호는 “내가 이렇게까지 이용했는데 당신은 아직까지 나를 믿는다. 이렇게 우스운 여자를 내가 좋아할 것 같냐.”고 쏘아붙였다.이에 개인은 “진호씨 나 사랑하잖아요.”라고 말하자 진호는 “사랑한 척 한거야. 어떻게든 성공해보려고”라며 개인에게 생채기를 남겼다. 서로 사랑하지만 바보처럼 헤어진 둘은 집에 돌아가 아픈 마음을 눈물로 쏟아냈다.둘의 이별을 본 시청자들은 “둘의 눈물연기는 정말 레전드다.”, “옆에 휴지 갖다놓고 울었다.”, “이제 한 회밖에 남지 않았다. 어서 달달한 장면들을 보여 달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개인의 취향’은 20일 마지막 16회분을 남겨두고 있다.사진 = MBC ‘개인의 취향’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가 뒤집혔다? ‘도빈의 취향’ 화제

    ‘개취’가 뒤집혔다? ‘도빈의 취향’ 화제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을 뒤집은 ‘도빈의 취향’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춘향전’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영화 ‘방자전’이 개봉을 앞두고 색다른 이벤트를 열었다. 이 이벤트는 ‘방자전’처럼 “색다르게 상상하고 과감하게 뒤집자.”는 모토로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이야기를 과감하게 뒤집은 사례를 공모했다. 개성 넘치는 응모작 중에 이벤트 1차 주장원은 바로 ‘개인의 취향’을 뒤집은 최관장의 이야기 ‘도빈의 취향’으로 선정됐다. ‘도빈의 취향’은 극 중 진호(이민호 분)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한 최관장(류승룡 분)의 에피소드를 재해석한 스토리다. ‘도빈의 취향’은 ‘최관장의 애틋함에 마음의 문을 연 진호’의 모습을 보여주며 전혀 색다른 로맨틱 코메디를 완성했다. 특히 개인(손예진 분)의 사진에 류승룡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악 나 웃다가 배 찢어 질 거 같아.”, “싱크로율 100% 그래 진호야, 니가 드디어 마음을 열었구나!”, “실성한 사람처럼 웃었습니다. 도대체 이런 상상은 누가 하는 겁니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블로그 이벤트를 통해 이색 홍보중인 영화 ‘방자전’은 다음달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영화 ‘방자전’ 공식 블로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민호VS류승룡,’개취’속 섬세한 두 남자의 수트 대결

    이민호VS류승룡,’개취’속 섬세한 두 남자의 수트 대결

    MBC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하 개취) 속 게이 커플이 될뻔했던 분위기로 화제를 낳았던 류승룡과 이민호. 요즘 그들은 여성 못지 않은 패션 감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강한 남성으로 각인 됐던 류승룡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세심한 남자로, 이민호는 까칠남에서 부드러운 남자로 변신해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슈트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개취’속에서 여성보다 패셔너블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는 류승룡, 이민호의 패션 스타일에 대해 알아봤다.◆ ‘개취’ 속 류승룡-언제나 패션은 격식 있게! ‘개인의 취향’에서 류승룡은 항상 젠틀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을 가진 최관장 역을 맡고 있다. 그는 남다른 ‘게이’역을 맡아 매회 섬세한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그의 대표적인 패션은 슈트 패션. 진짜 게이 같은 쑥스러운 표정과 완벽하게 갖춰진 슈트 패션이 어우러져 그 만의 게이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그는 블랙이나 그레이 같은 모노톤의 더블 브레스트 재킷에 화려한 컬러의 넥타이와 행커치프를 매치해 클래식한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장한 듯 붉은 입술과 짙게 그린 눈썹 메이크업은 그의 캐릭터를 더욱 강조하고 있다.LG패션 마에스트로 최혜경 수석 디자이너는 “슈트에 강렬한 컬러의 행커치프나 넥타이로 포인트를 줄 때는 화이트 컬러 같은 무난한 셔츠를 매치해야 전체적으로 어우러진 완벽한 슈트 패션이 완성될 수 있다.”며 “특히 류승룡처럼 탄탄한 몸매를 가졌다고 해서 넉넉한 타입의 슈트를 착용하기 보다는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슬림한 슈트를 선택하면 격식 있어 보이면서도 트렌디한 슈트 패션을 즐길 수 있다.”라고 전했다.◆ ‘개취’ 속 이민호-언제나 패션은 이지하게!‘개취’속 이민호는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 성격의 소유자로 게이로 의심 받을 정도의 부드러운 남자를 표현하고 있다. 특히 그는 패션도 여자 못지 않은 감각적인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그는 기존의 슈트 패션과는 달리 블루, 핑크 같은 파스텔 컬러 재킷에 루즈핏의 티셔츠를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의 이지슈트룩을 완성했다.LG패션 마에스트로 최혜경 수석 디자이너는 “기존 남성들이 많이 입는 진한 컬러의 슈트 보다는 이민호처럼 밝은 컬러나 린넨 소재의 슈트를 선택하면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하기 쉽다.” 며 “여기에 넥타이 보다는 티셔츠나 컬러 셔츠로 포인트를 주면 캐주얼하면서도 비즈니스에 적합한 룩이 완성된다.”라고 전했다.사진 = LG패션 마에스트로, MBC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밖의 性 안방으로 들어오다

    문밖의 性 안방으로 들어오다

    안방극장이 과감해졌다. 다소 희화화되거나 양념 역할에 그쳤던 동성애 코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성(性)적인 묘사도 거침이 없고 사실적이다. 시청률을 의식한 자극적인 소재라는 비판도 있지만, 한국 사회의 성에 대한 의식이 변화했다는 분석도 있다. ●과감하고 진지해진 ‘동성애 코드’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는 방영 초기부터 동성애 소재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극중 경수(이상우)는 결혼해 아이까지 얻었지만, 뒤늦게 자신의 성 정체성을 깨닫고 이혼한다. 태섭(송창의)은 가족들에게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경수와 조심스럽게 사랑을 나눈다. 지난 9일 방송분에서는 경수와 태섭이 서로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17%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김수현 작가는 두 남자가 자신의 성 정체성을 확인하는 과정을 과감히 건너뛰고 처음부터 동성애를 드라마 전면에 내세웠다. 김 작가는 “동성애자를 특별한 존재가 아닌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바라보려 한다.”며 “예전보다 사회 분위기가 많이 성숙해졌다.”고 말했다.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도 극 중에서 ‘가짜 게이’(이민호)에 이어 ‘진짜 게이’(류승룡)를 등장시켰다. 이민호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류승룡의 애절한 눈빛은 송창의의 동성애 연기와 더불어 장안의 화제다. 대중문화계에서 동성애 코드가 급부상한 것은 2~3년 전부터. 영화계에서 먼저 ‘쌍화점’(2008),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2008) 등 동성애 작품을 쏟아내며 유행을 주도했다. 박종 SBS 드라마센터장은 12일 “표현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영화에 비해 안방극장은 성을 다루기가 다소 조심스럽다.”며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주말 저녁에 꼭 동성애를 다뤄야겠느냐는 시청자 항의도 있지만 다양성의 관점에서 성적 소수자의 사랑과 아픔에 공감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19금(禁) 드라마 ‘스파르타쿠스’ 케이블 장악 케이블TV에서는 미국 드라마(미드) ‘스파르타쿠스’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고대 로마 공화정 말기를 배경으로 사랑하는 여인을 다시 만나기 위해 검투사가 된 스파르타쿠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케이블 프로그램으로는 이례적으로 최고 시청률 4%를 돌파하고, 5주 연속 동시간대 케이블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의 샘 레이미 감독과 할리우드 스타 제작자 롭 태퍼트가 손잡았다. 지나치게 잔인하고 폭력적인 장면이 반복해 등장함에도 인기 질주 비결은 실제 고대 검투장에 와 있는 것처럼 생생한 묘사와 과감한 성적 표현에 있다. 거친 노예의 삶과 로마 귀족의 사랑과 욕망이 노골적인 묘사 속에 펼쳐진다. 심야시간대에 방송되는 ‘19금(禁) 드라마’인 점을 감안해도 노출 수위가 파격적이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금기된 성적 욕망에 대한 판타지를 자극하는 ‘스파르타쿠스’는 기존 미드와 비교해도 과감하다.”면서 “자극적이긴 해도 실감 나는 액션 등 드라마적 완성도가 뛰어나다 보니 일종의 만화처럼 완결성 있는 스토리 안에서 즐기려는 시청자들이 많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개취’ 최관장, 미니홈피 세번째 주자…다음은 누구?

    ‘개취’ 최관장, 미니홈피 세번째 주자…다음은 누구?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극중 인물인 전진호, 박개인에 이어 최도빈의 미니홈피가 등장함에 따라 가상 홈페이지 특수를 누리고 있다.한 네티즌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내 ‘개인의 취향’ 갤러리에 극중 담 미술관장 역의 최도빈(류승룡 분), 일명 최관장표 가상 미니홈피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미니홈피는 그의 심경과 관심사 등을 카테고리에 맞게 담아내고 있다.최도빈의 미니홈피 메인화면은 지난 주 방영분 중 가짜 게이 역의 전진호(이민호 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거절당한 그의 상심을 표현하듯 울먹이는 모습이 사진으로 장식됐으며 “모른 척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라는 문구가 씌어있다.또한 메인화면 하단에 위치한 일촌평란에는 각각 전진호와 박개인(손예진 분)이 남긴 “친구는 되어 드릴 수 있습니다”, “밥 고문은 언제까지 해야 되나요?” 등의 글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이후 ‘개인의 취향’ 애청자들의 다수의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로 미니홈피 이미지를 제작한 네티즌을 칭찬하는가 하면, 가상 미니홈피의 차기 주인공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며 12~13일 방영 예정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한편 ‘개인의 취향’은 발칙한 가짜 게이와 연애 쑥맥 엉뚱녀의 대담하고 솔직 담백한 동거일기를 그린 트렌디 드라마로 연이은 가상 미니홈피의 등장과 극중 전진호, 박개인 커플을 일컫는 ‘호박커플’의 러브라인 본격화로 시청률 20%대에 도전할 계획이다.사진 = 디시인사이드 내 ‘개인의 취향’ 갤러리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개인 이어 최관장까지… ‘개취’ 미니홈피 바람

    박개인 이어 최관장까지… ‘개취’ 미니홈피 바람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극중 인물인 전진호, 박개인에 이어 최도빈의 미니홈피가 등장함에 따라 가상 홈페이지 특수를 누리고 있다. 한 네티즌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내 ‘개인의 취향’ 갤러리에 극중 담 미술관장 역의 최도빈(류승룡 분), 일명 최관장표 가상 미니홈피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미니홈피는 그의 심경과 관심사 등을 카테고리에 맞게 담아내고 있다. 최도빈의 미니홈피 메인화면은 지난 주 방영분 중 가짜 게이 역의 전진호(이민호 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거절당한 그의 상심을 표현하듯 울먹이는 모습이 사진으로 장식됐으며 “모른 척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라는 문구가 씌어있다. 또한 메인화면 하단에 위치한 일촌평란에는 각각 전진호와 박개인(손예진 분)이 남긴 “친구는 되어 드릴 수 있습니다”, “밥 고문은 언제까지 해야 되나요?” 등의 글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후 ‘개인의 취향’ 애청자들의 다수의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말로 미니홈피 이미지를 제작한 네티즌을 칭찬하는가 하면, 가상 미니홈피의 차기 주인공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며 12~13일 방영 예정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개인의 취향’은 발칙한 가짜 게이와 연애 쑥맥 엉뚱녀의 대담하고 솔직 담백한 동거일기를 그린 트렌디 드라마로 연이은 가상 미니홈피의 등장과 극중 전진호, 박개인 커플을 일컫는 ‘호박커플’의 러브라인 본격화로 시청률 20%대에 도전할 계획이다. 사진 = 디시인사이드 내 ‘개인의 취향’ 갤러리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최관장, 이민호 고백에 끝내 눈물..네티즌 “아프다”

    ‘개취’ 최관장, 이민호 고백에 끝내 눈물..네티즌 “아프다”

    최관장(류승룡 분)이 결국 짝사랑 때문에 울었다.지난 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전진호(이민호 분)가 최도빈 관장에게 “나는 박개인을 사랑한다.”고 말해 자신이 게이가 아님을 밝혔다.이어 진호는 “뭐라고 욕하셔도 달게 받겠다. 진작 바로잡지 못하고 여기까지 오게 해서 죄송하다.”며 “담예술원 일에서 손떼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다. 하지만 더 이상 최관장님 진심을 욕보이고 싶지 않다.”고 어렵게 고백했다.진호의 진심을 알게 된 최관장은 자신의 짝사랑이 끝났다는 슬픔에 눈물을 흘렸다. 사랑의 아픔 때문에 평소 카리스마있던 최관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최관장은 늦은 밤 해변가에서 술을 마시며 “미련한 친구, 속이려고 했으면 속아 줬을텐데...”라며 이미 진호의 마음을 알고 있었던 마냥 담담하게 말했다.이에 네티즌들은 “완벽한 남자는 바로 최관장이다.” “최관장님도 언젠가 좋은 사랑할거다.” “최관장님 너무 멋져서 탈이다.” “가슴이 아프다.” 등 짝사랑의 실연으로 슬퍼하는 최관장을 응원하는 댓글을 쏟아냈다. 최관장은 극중 담 미술원의 관장으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세련되고 깔끔한 외모에 완벽한 매너까지 갖추고 있지만 전진호에 대한 순수한 사랑을 세심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특히 네티즌들은 전진호와 박개인을 ‘호박커플’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진호와 최관장을 ‘진도커플’이라고까지 부르는 등 최관장의 짝사랑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한편 ‘개인의 취향’은 MBC 방송국 파업으로 6일 방송된 12회가 타 방송사 드라마와 달리 10분 일찍 끝나 시청률 집계에 따른 시청률도 낮아져 아쉬움을 더했다.사진=MBC ‘개인의 취향’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호박커플, 키스에 이어 공개데이트 ‘핑크빛’

    ‘개취’ 호박커플, 키스에 이어 공개데이트 ‘핑크빛’

    ‘호박커플’ 이민호와 손예진이 공개키스를 한데 이어 이번에는 공개데이트를 했다.전진호(이민호 분)와 박개인(손예진 분)은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이새인.연출 손형석 노종찬) 11회분에서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 진호는 인희(왕지혜 분) 창렬(김지석 분) 최도빈(류승룡 분)과 함께 건축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도를 방문하고 개인은 어린이 박물관 견학일로 세미나 참석, 일행과 합류한다.이어 지난 10회 방송분에서 공개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호박커플은 본의 아니게 자연스런 첫 데이트를 하게 된다. 진호와 개인은 서로 찰싹 붙어 해변가를 거닐며 그간 답답했던 마음을 털어놓는다.또 개인과 진호는 서로 장난도 치고 개인이 진호에게 회를 먹여주는 등 공식연인 ‘호박커플’의 모습을 확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그간 서로 좋아하면서도 마음을 고백하지 못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답답하게 했던 호박커플은 내일 방송을 통해 이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날려줄 것으로 보인다.한편 ‘개인의 취향’ 촬영팀은 힘든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멋진 영상을 선사하기 위해 제주도 촬영을 감행했다는 후문이다.사진 = (주)이김프로덕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류승룡에게 이런 면 있었나..’개인의 취향’ 게이 연기 ‘호평’

    류승룡에게 이런 면 있었나..’개인의 취향’ 게이 연기 ‘호평’

    류승룡의 수줍은 게이 연기가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에서는 커밍아웃한 최관장(류승룡 분)이 전진호(이민호 분)에게 보내는 애정의 시선에 관심이 모아지며 자체 시청률 최고(13.1%, 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신사의 모습을 선보였던 최관장이 사랑 앞에선 수줍은 게이의 모습으로 변하자 시청자들도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시청자들은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신사에서 진호만 나타나면 바짝 긴장하는 최관장의 연기 최고다.”, “최관장의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진호랑 잘됐으면 하는 마음까지 든다.”, “남자다운 배우 류승룡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니 정말 놀랍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류승룡, 수줍은 커밍아웃...네티즌 ‘응원 릴레이’

    ‘개취’ 류승룡, 수줍은 커밍아웃...네티즌 ‘응원 릴레이’

    류승룡이 이민호에게 숨겨둔 진심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 9회에서 진짜 게이가 밝혀졌다. 최 관장이 (류승룡 분)이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하며 전진호(이민호 분)에게 조심스럽게 애정을 드러냈다. 그동안 최 관장은 진호를 자신과 같은 게이로 오해하고 있었다. 최 관장의 고백에 진호는 당황했지만 그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 결국 자신이 게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털어놓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 관장은 진호에게 담미술관 프로젝트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랑이 담긴 목소리를 냈다. 최 관장은 진호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료를 건네며 “불리한 싸움을 해야 하는 친구에 대한 배려다”고 말했다. 하지만 진호는 “내 힘으로 이기고 싶다. 마음은 고맙지만 사양하겠다.”고 말하며 거절해 최 관장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최 관장은 “싱거운 친구가 싱거운 짓 했다고 생각해달라”며 무안한 표정과 함께 농담을 건넸다. 이어 “우리는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이 싱거운 짓은 내 나름대로는 대단한 용기를 낸 것.”이라고 고백하며 얼굴을 붉혔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최 관장 응원 릴레이’에 나섰다. 네티즌들은 “진호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는 최 관장이 안타깝지만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한다.” “최 관장의 사랑에 빠진 모습이 마냥 귀엽다.” 등의 글들을 올렸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의 취향’ 류승룡에 시선이 쏠리는 이유

    ‘개인의 취향’ 류승룡에 시선이 쏠리는 이유

    카리스마 넘치는 신사의 모습을 선보였던 최관장(류승룡 분)이 사랑 앞에선 수줍은 게이의 모습으로 극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 에서는 커밍아웃한 최관장의 전진호(이민호 분)를 향한 애정이 눈길을 끌면서 13.1%(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시청률을 기록,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던 최관장(류승룡 분)이 진짜 게이로 드러나면서 그동안 부정적인 시각에서 그려졌던 동성애를 순수하면서도 코믹하게 그려내면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악역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던 배우 류승룡이 사랑에 빠진 최관장의 모습을 자연스럽고 귀엽게 연출해내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은 ‘동성애’ 를 전면 코드로 내세우진 않는다. 하지만 극 초반 연애숙맥인 개인(손예진 분)이 시련의 상처로 게이 친구를 갖고 싶다고 꿈꾸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진호(이민호 분)를 게이로 오해하면서 동거의 계기로 작용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신사이다가 진호만 나타나면 바짝 긴장하는 최관장의 연기가 최고다.” “최관장의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진호랑 잘됐으면 하는 마음까지 든다.” “남자다운 배우 류승룡씨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니 정말 놀랍다.” 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취’ 류승룡, 이민호에 ‘커밍아웃’ 고백

    ‘개취’ 류승룡, 이민호에 ‘커밍아웃’ 고백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이 류승룡의 ‘커밍아웃 고백’으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개인의 취향’에서 담 미술관 관장인 도빈(류승룡 분)은 프로젝트가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자 별장으로 떠나고, 진호(이민호 분)는 별장으로 찾아와 도빈을 만난다. 낚시터에 진호와 단 둘이 앉은 도빈은 “진호를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이 흔들렸다. 같은 아픔을 갖고 있으니 이해해 줄 거라 믿는다.”고 고백했다. 도빈은 개인(손예진 분)으로 인해 진호를 게이로 착각하고 이 같은 폭탄 고백을 던진 것. 진호와 라이벌인 창렬(김지석 분) 역시 도빈의 성 정체성에 대해 알게 됐다. 우연히 옛 친구(줄리엔 강 분)로부터 도빈이 게이임을 알게 된 창렬은 진호를 찾아가 성공 때문에 도빈을 이용한 것 아니냐고 다그친다.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도빈의 슬픈 눈빛에 시청자들은 “가슴이 덜컥 내려 앉았다.”, “완전 대반전”, “너무 놀라 소리를 질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MBC ‘개인의 취향’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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