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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을 알려라”… 문화·경제·교육 홍보대사 위촉

    “중랑을 알려라”… 문화·경제·교육 홍보대사 위촉

    서울 중랑구가 변화하는 구의 모습을 대내외에 알리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중랑구는 지난 13일 오후 구청 앞 구민광장에서 위촉식을 열고 국악인 겸 가수 조엘라, 나도성 한성대 교수, 김순녀 색동회 이사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홍보대사는 향후 2년 동안 구 주관행사와 축제에 참여하는 등 중랑구를 적극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주부 경연 TV프로그램 ‘보이스 퀸’ 준우승 출신 가수 조엘라는 중랑구에 거주했던 인연으로 홍보대사에 선정됐다. 구의 주요 축제에 참여해 구를 알릴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재정기획관, 중소기업청 차장 등을 역임한 경제전문가 나도성 교수는 앞으로 지식산업센터, 중랑패션지원센터 등 구의 주요 경제 관련 사업의 자문과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김순녀 색동회 이사장은 나래어린이집·유치원 원장으로 40년 넘게 지역 어린이 교육에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파 방정환 선생이 창립한 색동회의 13대 이사장으로 구의 교육 정책을 홍보하게 된다. 위촉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류경기 중랑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개최됐다. 류 구청장은 “분야별로 조예가 깊고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진 분들께서 중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홍보대사를 맡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중랑구의 성과와 자랑거리를 널리 알려 주시고 중랑구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문 지식과 역량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중랑, 선제검사 적극 권유로 트윈데믹 차단

    중랑, 선제검사 적극 권유로 트윈데믹 차단

    본격적인 가을철에 접어들면서 서울 중랑구가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을 막기 위해 총력전에 돌입했다. 두 질병의 증상이 유사해 환자의 자의적 판단에 의존했다가 감염병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선별검사로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중랑구는 감기나 독감 증세로 병원 또는 약국을 찾는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 적극 권유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선별검사 안내 포스터 2000부를 자체 제작해 지역 병·의원 520곳과 약국 180곳 등 모두 700곳에 배부했다. 포스터에는 코로나19 감염 증상 유형과 병·의원에서 코로나19 선별검사 권고를 받은 환자가 실제로 감염됐을 확률, 중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위치 및 운영 시간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중랑구는 지난 8월 13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144명의 증상 유형을 분석한 결과 발열 53%, 근육통 37%, 기침 34%, 인후통 25% 등 일반 감기, 독감과 증상이 유사해 감기로 착각하는 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도 구는 출장검사반을 구성해 주야간 보호시설 이용 노인 3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하는 등 감염 취약계층 집중 관리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가벼운 호흡기질환이라도 코로나19가 의심되면 즉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실컷 놀자! 중랑 ‘청소년 꿈 온택트 축제’

    실컷 놀자! 중랑 ‘청소년 꿈 온택트 축제’

    서울 중랑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지역 청소년 축제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중랑구는 다음달 7~8일 이틀 동안 열리는 ‘중랑 청소년 꿈 온택트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동아리 공연과 E스포츠리그 시합의 참가자를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동아리 공연 참가를 희망하는 참가자는 오는 11일까지 구 홈페이지 또는 교육종합포털 알림마당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5분 이내 길이의 공연 동영상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춤, 노래,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다. 구는 신청팀의 영상을 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미리보기 영상으로 제공하고, 이 중 10개 팀을 선정해 다음달 7일 본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공연은 구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된다. E스포츠리그 종목은 온라인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다. 먼저 16개 팀이 오는 25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8강까지 온라인 예선전을 치르고, 다음달 8일 구청 대강당 본무대에서 전문 해설과 함께 실시간으로 준결승전 및 결승전을 펼친다. 15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랑 청소년꿈축제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기획 및 운영 단계에서부터 직접 참여하는 지역 대표 청소년 축제다. 지난해 제1회 축제에 주민과 청소년 5000여명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온라인을 주무대로 진행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치고 답답한 청소년들이 축제를 통해 숨겨 왔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SH공사, 중랑구 이전 현실화… 新경제중심지 광폭행보

    SH공사, 중랑구 이전 현실화… 新경제중심지 광폭행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중랑구 이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올 1월 신년 인사회에서 한 약속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중랑구는 지난달 2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 신청사 8층 간담회장에서 류 구청장과 김학진 서울시 권한대행 직무대리, 김세용 SH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SH공사 중랑구 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중랑구는 ‘SH공사 이전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성공적인 이전을 지원하기로 했다. SH공사는 올해 안으로 도시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설계 공모를 거쳐 2022년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랑구에 들어서는 SH공사 신사옥은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로 업무시설 이외에도 수준 높은 공연장도 같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SH공사 중랑 신사옥 조성 부지인 신내동 318번지 인근에는 지식산업센터, 창업지원센터가 조성되는 등 ‘신내IC일대 신(新)경제중심지 조성’ 사업이 진행 중에 있어 중랑구 지역 발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1300여명의 SH공사 임직원 및 공공임대 청약 등을 위해 연간 약 10만명이 청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상권 및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SH공사 중랑구 이전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 이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면서 “SH공사의 이전을 계기로 5년간 4800억원의 직간접적 경제효과 및 4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어두울수록 ‘골목’이 빛나는 중랑의 비밀

    어두울수록 ‘골목’이 빛나는 중랑의 비밀

    “퇴근길뿐만 아니라 마트나 운동을 갈 때도 골목이 어두워 항상 불안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환하고 예쁜 길로 집 앞을 만들어줘서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됐어요.”(서울 중랑구 중화동 주민 하모씨) 서울 중랑구가 여성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성안심귀갓길은 범죄의 불안감이 높은 주요 귀갓길을 밝고 안전하게 바꾸는 일이다. 현재 중랑구에는 20개의 여성안심귀갓길이 조성됐다. 이번에 여성안심귀갓길로 조성된 봉화산로33길 일대는 봉화산 둘레길과 이어진 도로로, 산책 또는 등산을 위해 여성 혼자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중랑구는 지난 8월부터 중랑경찰서와 철저한 모니터링, 주민 의견 수렴 등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사업 구상에 나섰다. 이를 통해 112 신고 위치 표지판, 여성안심귀갓길을 인식할 수 있는 노면표지, 골목길 바닥 조명, 반사경, 미러시트 등을 골목에 집중 설치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사업을 직접 제안했고 주민참여예산으로 사업을 마무리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크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길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유관순 열사 묘역 새로 단장했어요”

    “유관순 열사 묘역 새로 단장했어요”

    “산비탈에 초라하게 자리잡은 합장묘역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 구청장이자 우리 역사를 기억할 의무를 가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작은 숙제 하나를 마친 기분이네요.” 지난 21일 오후 3시 서울 중랑구 망우리공원을 찾은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약 600㎡ 규모의 어엿한 추모공간으로 탈바꿈한 이태원묘지 무연분묘 합장묘역에서 이같이 말하며 옷깃을 여몄다. 이곳은 일제강점기 아우내장터에서의 3·1운동을 주도하다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유해가 안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다. 이날 류 구청장은 망우리공원 입구에 자리한 13도창의군 탑 주위의 조경 정비 현황을 꼼꼼히 둘러본 뒤 10분가량 숲길을 걸어 올라 유관순 열사의 묘역으로 향했다. 약 100m 거리의 무장애 나무데크를 따라 걸으니 평평하게 터를 닦은 묘역에 작은 봉분과 낡은 비석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 뒤로는 구민 누군가가 심어 둔 나무 한 그루에 무궁화꽃 한 송이가 소담하게 피어 있었다. 합장묘역은 최근까지 진입로가 없어 산비탈을 내려가야만 쓸쓸하게 세워진 비석을 만날 수 있었다. 건장한 성인도 미끄러지기 일쑤라 접근이 어려웠다. 이에 구는 지난 3월부터 정비해 보행약자를 위한 진입로를 설치하고 참배공간을 마련했다. 주변의 기울어진 나무 등도 정리했다. 봉분과 묘비 등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원래 모습을 유지하기로 했다. 28일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기를 앞두고 26일에는 구와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추모식이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지방보훈청장,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장, 유족 대표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내년부터 해마다 이곳에서 추모식이 이뤄질 예정이다. 류 구청장은 “묘역을 정성껏 관리해 유관순 열사를 기리는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와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유관순열사연구소 등에 따르면 유관순 열사는 1920년 9월 28일 옥중에서 순국하고 10월 14일 일본 경찰의 감시 아래 이태원 공동묘지에 비석도 없이 안장됐다. 이후 공동묘지가 군사시설 및 주거지로 개발되면서 1936년 유관순 열사의 묘를 포함한 무연고 분묘 약 2만 8000기를 한꺼번에 화장해 망우리공원에 합장하고 위령비를 세웠다. 중랑구는 지난 7월 서울시로부터 망우리공원 관리권을 이양받아 산책로, 휴식공간, 추모교육공간이 어우러진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근현대사 주요 인물의 묘역을 1대1로 결연해 돌보는 ‘영원한 기억 봉사단’을 결성, 1000여명이 활동한다. 공원 초입에는 연면적 1220㎡ 규모의 웰컴센터를 조성해 묘역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교육공간, 카페, 회의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지난해 설계당선작을 선정해 내년 초 착공, 내년 말 완공이 목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중랑, 보육시설 251곳에 아동용 마스크 6만개 배부

    서울 중랑구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 지역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 중랑구는 지난 15일 어린이집 222곳과 유치원 29곳 등 관련 시설 251곳을 대상으로 아동용 KF94 마스크를 1인당 5개씩 모두 6만 8000개를 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이들이 보육시설을 사용하면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앞서 구는 지난 2월부터 지역 어린이집에 모두 13회에 걸쳐 마스크 21만 9736개를, 유치원에는 마스크 2만 6100개를 어린이 및 교직원에게 배부했다. 또 손세정제 7300개, 살균소독제 1418개, 손소독제 290개, 비접촉식 체온계 523개 등 각종 방역물품도 지원했다. 지난 3월 마스크 품귀 현상이 발생했을 당시에는 임신부 2000여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1인당 5개씩을 긴급 지원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중랑구는 지난달 10일부터 주야간 보호시설 18곳을 이용하는 노인 340여명을 대상으로 의사 1명을 포함한 4인으로 구성된 출장검사반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 출장 선제검사를 하는 등 어린이, 노약자 등 감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펴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의 기세가 쉽게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중랑, 소상공인 눈물 닦아주는 75억 규모 융자지원

    중랑, 소상공인 눈물 닦아주는 75억 규모 융자지원

    서울 중랑구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재정지원을 확대한다.중랑구는 담보력 부족으로 시중은행을 통한 융자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신용보증 융자지원’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5억원을 출연해 출연금의 15배수인 75억원 규모의 보증 재원을 확보했다. 1~2%의 낮은 금리로 매출액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또 1년 동안은 이자만 납부하고 3~4년 동안 원금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해 융자로 인한 부담을 완화했다. 관내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하고 3개월이 경과한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중랑지점에서 사전 상담을 거쳐 융자신청을 하면 중랑구청 기업지원과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 추천서를 송부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조사 및 사업장 방문을 실시한 뒤 그 결과에 따라 신청기업과 은행으로 보증승인 통지를 하게 된다. 류경기(사진)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추석맞이 철통방역 태세’ 갖춘 중랑

    ‘추석맞이 철통방역 태세’ 갖춘 중랑

    “마냥 반가워만 할 수 없는 추석이지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돌보는 일에 집중하면서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여 구민 여러분이 안전한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서울 중랑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방역 철통방어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난 14일 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대 구민 영상메시지에서 이같이 말했다. 류 구청장은 이와 함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하향 조정과 관련된 내용 및 추석 연휴기간 동안 의료, 청소, 주차 등 구민들이 궁금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도 직접 안내했다. 이밖에도 류 구청장은 이날부터 우림, 동부, 동원, 사가정, 장미제일, 동원상점가 등 구민들이 찾는 관내 대표적인 전통시장 6곳을 직접 찾아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벌였다. 류 구청장을 비롯해 10여명의 구민으로 구성된 방역대는 방역통을 둘러매고 직접 손잡이, 매대 등 시설물 하나하나를 소독했다. 류 구청장은 방역대가 구성된 지난 3월부터 꾸준히 방역활동에 직접 나서고 있다. 류 구청장은 “철저하게 대비 한다면 바이러스를 반드시 막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바이러스 침투와 구민 불안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방구석 1열’에서 즐기는 중랑의 가을

    ‘방구석 1열’에서 즐기는 중랑의 가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이 멈춘 가운데 모처럼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중랑구는 오는 20일까지 망우리공원을 주제로 비대면 문학제와 시낭송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문학제는 ‘망우리공원에 잠든 역사 인물’을 주제로 열리는 글짓기 대회다. 운문(시 또는 시조)과 산문 2개 부문을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관내 거주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초등부의 경우 운문은 1인 1편 이상, 산문은 200자 원고지 기준 10매 내외로, 중·고등부는 운문 1인 2편 이상, 산문은 200자 원고지 기준 15매 내외로 각각 작성해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다음달 중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자를 공개한다. 상장 수여와 함께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또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시낭송대회는 지역에 관계 없이 시낭송에 관심있는 초등학생 이상의 사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망우리공원에 잠들어있는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과 관련된 시 또는 자작시를 낭송하는 동영상을 촬영해 역시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동영상 심사에 이어 다음달 개최되는 본선 대회를 거쳐 모두 17명의 수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한편 망우리공원은 만해 한용운(1879~1944), 소파 방정환(1899~1931), 이중섭(1916~1956)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이 잠들어있는 중랑구의 대표적인 지역 명소다. 구는 망우리공원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이곳에 영면한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의 소중한 자산인 망우리공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고 문화 예술 욕구를 충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중랑창업지원센터 신내동 첨단 클러스터에 조성

    중랑창업지원센터 신내동 첨단 클러스터에 조성

    서울 중랑구의 민선 7기 역점사업인 중랑창업지원센터(조감도) 복합화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를 바탕으로 신내동 일대를 첨단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복안이다. 중랑구는 지난 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랑창업지원센터 조성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기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착공 예정인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사업비 551억원을 투입해 신내3지구 내 2999㎡ 규모 부지를 활용, 지하 3층~지상 11층, 연면적 1만 8115㎡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3층에는 첨단산업 중심 메이커센터와 연구공간 중심의 창업지원센터가, 지상 4~11층에는 114호 규모의 창업지원주택이 들어선다. 2025년 완공이 목표다. 류 구청장은 “신내동 일대는 저렴한 임대료와 신내IC 이용의 편의성 등의 경쟁력을 갖춘 만큼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해 동북부의 신경제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지식산업센터에 이어 창업지원센터가 중랑구 산업 경쟁력 강화의 발판이자 서울 동북권 혁신창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방역하는 김에 민원도 받는다… 중랑구청장, 계획이 다 있구나

    방역하는 김에 민원도 받는다… 중랑구청장, 계획이 다 있구나

    면목시장 포함 1.2㎞ 거리 직접 소독무단 적치물 등 상인 불만사항 접수구민 만남의 장 ‘중랑마실’ 제한되자유튜브·홈페이지 등 정보전달 주력지난 4일 오후 2시 아직 늦여름의 열기가 물러나지 않은 더운 날씨에도 일회용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등에는 방역통을 둘러맨 채 지역 방역활동에 나선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면목시장 상인들에게 인사를 건네자 상인들도 모처럼 밝은 표정으로 “매번 이렇게 나오시니 저희가 게으름을 피울 수가 없다”면서 반가워했다. 한 상인이 “시장 입구에 쌓인 각종 무단 적치물 때문에 통행에 방해되고 방역작업할 때도 어려움이 많다”고 하소연하자 류 구청장은 “구민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즉각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류 구청장은 면목동 오거리공원에서 출발해 면목시장을 거쳐 용마 새마을금고에 이르기까지 약 1.2㎞ 거리를 직접 살피며 약 한 시간에 걸쳐 방역작업을 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시장에서는 판매대와 기둥, 손잡이 등 작은 시설물까지 꼼꼼히 소독했다. 류 구청장은 코로나19 방역대가 구성된 지난 3월부터 지역 곳곳을 누비며 방역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에 맞게 방역활동을 하면서도 구민들의 건의사항을 챙겨 구정에 반영하고 있다. 앞서 류 구청장은 민선 7기 취임 직후부터 각계각층의 구민들을 직접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정책 대안을 함께 모색하는 ‘중랑마실’을 운영해왔다. 지난해까지 모두 33회 개최해 구민 1750여명을 만났고, 371건의 민원을 접수, 이 중 약 70.6%인 262건을 해결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모임이 어려워지면서 10회에 걸쳐 류 구청장이 직접 동네를 다니면서 만나는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왔다. 류 구청장은 “중랑마실을 마음껏 할 수 없다 보니 방역현장에 나가 구민들과 잠깐씩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이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라면서 밝게 웃었다. 류 구청장의 소통방역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녹색병원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가자 중랑구는 구민 불안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정면돌파에 나섰다. 유튜브에 류 구청장이 직접 담화문을 발표하고 구의 조치사항 등 세부적인 내용을 알렸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2405회를 돌파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구민들도 “신속하게 관련 내용을 브리핑해주니 안심이 된다”면서 댓글로 화답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과 관련해 중랑구청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중랑구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류 구청장은 집단감염이 발생할 때마다 현장을 직접 찾아 선별진료소 설치 및 전수조사 상황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류 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방역활동에 앞장서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위기상황일수록 더욱 현장을 지키는 구청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중랑구, 대형교회와 ‘코로나19 극복’ 동행

    중랑구, 대형교회와 ‘코로나19 극복’ 동행

    최근 수도권 소재 종교시설을 통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종교시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 중랑구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관내 교회와의 협업에 나섰다.중랑구는 약 10만명의 교인이 등록된 대형교회인 금란교회를 비롯해 관내 교회 177곳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김정민 금란교회 담임목사는 지난달 27일 중랑구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업무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동식 에어컨, 의료용 마스크 등 방역 현장에 필요한 물품도 함께 기부했다.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을 위한 심리방역에도 동참한다. 오는 17일과 19일 오후 8시부터 운영되는 ‘우리동네 자동차 영화관’ 장소로 교회 야외주차장을 무료로 제공해 구민들이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앞서 금란교회는 지난달 1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발빠르게 교회 내에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관련자 173명에 대한 전수검사 및 철저한 방역을 실시해 추가 확진을 막았다. 류경기(사진) 중랑구청장은 “방역에 적극 협력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을 모아주시는 금란교회 교인 및 관계자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구민들도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19의 확산세를 반드시 막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심리 방역도 비대면으로”... 중랑 ‘온라인 마음챙김 서비스’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 등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위해 서울 중랑구가 소매를 걷어붙였다. 중랑구는 오는 17일부터 11월 26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과정은 마음지식에 대한 이해, 마음기술 배우기 명상, 일상의 마음챙김, 긍정심리기술 배우기 등 모두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부정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통찰해 문제 해결능력을 기르는 ‘마음기술 훈련’이 골자다. 일회적인 힐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내면을 튼튼하게 만드는 수업이라는 설명이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온라인 실시간 화상 강좌로 열린다. 노트북, 컴퓨터, 태블릿, 휴대폰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 중랑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8일까지 중랑구 보건소 홈페이지 인터넷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18년 11월 ‘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를 문열고 구민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 2월부터는 일명 ‘코로나 블루’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상담과 정신건강 사정평가, 스트레스 해소방안을 안내하는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비대면 심리 방역 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충실히 지키면서도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충실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주민 손으로 이뤄지는 ‘망우 희망지’ 재생 프로젝트

    주민 손으로 이뤄지는 ‘망우 희망지’ 재생 프로젝트

    서울 중랑구 망우본동 도시재생사업이 날개를 달았다. 주민이 중심이 된 희망지사업 활동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는 분석이다. 중랑구는 망우본동 희망지(지도)가 ‘2020년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모두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중랑구는 쾌적한 역사 생태마을 조성, 활력 넘치는 근린상권, 근심 없는 생활안전거리 조성, 위화감 없는 공동체 조성 등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 하나로 망우리공원에 안장된 60명의 근현대사 인물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근현대사 인물도서관과 박물관, 위인 북카페 등의 공간을 확충한다. 중랑숲과 망우리공원을 잇는 망우로드팸투어단 운영에도 나선다. 이 밖에도 골목상권 공유공간 조성사업, 범죄예방디자인 안전거리 조성 및 스마트 주차 셰어링 시스템 구축, 저층 주거지 정주환경 개선 등 주변환경과 지역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생태마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시재생 홍보와 교육 등 주민 공감대 형성 및 참여 독려에도 힘쓴다. 지난해 5월 서울시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망우본동 일대는 구리시와 인접한 경계지역이다. 주택의 약 80%가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일 정도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데다 상권이 쇠퇴해 도시 슬럼화가 진행됐다. 그러나 지역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조직해 마을카페, 문화공간 등을 운영하고 마을장터, 축제 등을 개최할 만큼 주민공동체 의식이 높은 지역이다. 실제로 지역주민들은 지난 2월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선정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전문가와 함께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역량강화 관련 교육을 하는 한편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망우본동이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일궈 낸 결과”라면서 “사업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방역이라면 뭐든… 류경기의 ‘유튜브 호소’

    방역이라면 뭐든… 류경기의 ‘유튜브 호소’

    “존경하는 중랑주민 여러분, 오는 6일까지 마스크쓰기와 거리두기 등 방역을 가장 우선순위로 두고 힘을 모아 주십시오” 코로나19의 재확산세가 거세자 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이 직접 자역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호소해 관심을 끌고 있다. 중랑구는 류 구청장이 지난달 28일 구청 상황실에서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에 돌입한 녹색병원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주민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참여를 호소했다고 1일 밝혔다. 류 구청장은 “8월 13일 이후 18일 동안 94명, 일일 평균 5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해 감염 고리를 끊기 위한 결단이 불가피해졌다”고 방역조치 강화 이유를 설명했다. 류 구청장의 담화문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2400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 “신속하게 관련 내용을 브리핑해 줘서 안심이 된다”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호소뿐만이 아니다. 중랑구는 지난달 29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맞춰 지역의 식당 4796곳과 실내체육시설 360곳, 교회 170곳, 282개 학원에도 일제히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또 중화역 사거리 등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50곳에 플래카드를 달고, 46대의 행정차량에도 거리두기 플래카드를 부착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공시설 등 1만 1463곳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을 부착했다”면서 “구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문자발송, 영상물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홍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류 구청장은 “마스크를 쓰면 감염을 막을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중랑, 5.7% 증액한 560억 규모 추경안 제출

    서울 중랑구는 구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560억원 규모의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지난 21일 중랑구의회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기존에 편성된 예산에 비해 약 5.7% 증액된 것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주거와 가로환경개선,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에 추경 예산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역활동 강화, 선별진료소 운영 관련 예산과 긴급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돌봄SOS센터 운영 예산 등도 편성됐다. 사업별로는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한 긴급지원 및 주거급여(11억원)와 보육교사 처우개선(6억원) 등 보건·복지 분야 43억원 ▲소규모 공영주차장 건설(9억원), 도로정비(10억원) 및 지중화사업(22억원) 등 도시안전·환경개선 분야 142억원 ▲희망일자리사업(4억원), 중랑사랑상품권 추가발행(2억원) 등 지역경제 분야 9억원 등이다. 지역 사업으로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설립,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등 교육·문화·체육 분야 10억원 ▲구·동청사 시설개선 등 일반행정 분야 91억원 등이 포함됐다. 중랑구는 코로나19로 취소되거나 추진이 어려운 사업예산 등 적극적인 세출 구조조정으로 총 92억원을 감액해 예상하지 못한 재해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예비비로 편성했다. 류 구청장은 “이번 추경으로 상반기 추진되지 못한 사업들도 꼼꼼히 챙겨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중랑구 내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31개 선정… 예산 9억 3000억원 배정

    중랑구 내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31개 선정… 예산 9억 3000억원 배정

    서울 중랑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투표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2주에 걸쳐 비대면·전자투표를 진행해, 2021년 예산에 반영될 ‘주민참여예산 사업(안)’ 31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주민생활 분야’ 10개, ‘도시건설 분야’ 21개 등 총 31개다. 해당 사업에는 9억 3000여 만원의 예산이 내년에 투입된다. 주민생활 분야로는 구(舊)망우3동주민센터 위치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하는 ‘무인민원 발급기 설치해주세요’ 작은도서관 내 테이블 및 의자 등을 교체하는 ‘오래 머무르고 싶은 작은 도서관’ 망우본동 자락카페 뒤쪽 공간을 휴식공간으로 재정비하는 ‘자락카페 GARDEN 설치’ 등이 선정됐다.  도시건설 분야에선 장미터널 조성 과정 등의 내용을 담은 스토리텔링 안내문을 설치하는 ‘장미터널 스토리텔링 게시판 설치’ 어두운 구역에 공원등을 설치하는 ‘우리동네 밝고 환하게!’ 안전사고 방지 미끄럼 방지 포장 및 보행로 표시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언덕길 개선 사업’ 등이 뽑혔다. 한편 지난 2월부터 약 75일 동안 진행된 주민참여예산제는 총 126건의 제안사업이 접수됐고, 현장 실사, 사업부서 검토 및 논의, 회의·심의를 거쳐 총 50건의 사업에 대해 주민투표를 실시한 바 있다. 류경기(사진) 중랑구청장은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주민이 직접 투표하여 선정된 사업들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내년에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우리 구의 각종 생활불편사항 등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중랑 ‘미래의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 비대면으로

    코로나19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랑구가 ‘미래의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열기로 했다. 중랑구는 2017년부터 매년 9월 망우리공원에서 진행했던 ‘미래의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를 올해는 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우편 접수일은 다음달 14일까지다. 미래의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는 망우리공원에 잠들어 있는 이중섭의 탄생일과 기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랑구는 이번 공모전이 작가 이중섭을 비롯해 망우리공원에 잠든 위인들을 기념하는 것과 동시에 어린이들의 꿈을 키우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전은 전국의 ▲유치부(5세~7세)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3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망우리공원 역사·위인 또는 코로나19 극복 희망 메시지 등의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작품 규격은 유치부는 8절 도화지, 초등부는 4절 도화지다. 구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은 신청서와 함께 중랑아트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고, 작품은 중랑구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전시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19로 창작 활동을 통한 재능을 펼칠 기회가 줄어든 상황에서 ‘미래의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중랑구 “코로나19 대응 손실 보상 받으세요”

    중랑구 “코로나19 대응 손실 보상 받으세요”

    서울 중랑구가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폐쇄, 업무정지, 소독 등의 조치로 피해를 입은 의료기관과 약국, 영업장을 대상으로 손실 보상에 나섰다. 중랑구는 14일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손실을 본 의원과 약국, 음식점, 미용실, 노래방, PC방, 편의점을 포함한 152개소 등을 대상으로 손실보상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자발적으로 소독 및 휴업한 기관, 집합금지 및 집합제한 명령을 받은 업소 등은 이번 보상에서 제외된다. 보상범위는 ▲소독명령 이행 등을 위해 소요된 직접비용 ▲시설과 장비, 인력 등의 투입비용 ▲해당 자원을 원래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한 기회비용 ▲폐쇄기간 동안의 영업손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된다. 중랑구는 빠른 손실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손실보상 접수창구를 상시로 운영할 방침이다. 접수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증빙서류 등을 중랑구 보건소 4층에 마련된 접수처에 제출하거나 우편(서울 중랑구 봉화산로 179, 중랑구보건소 4층 역학조사TF팀) 또는 이메일(captainlay@jn.go.kr)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급박한 코로나19 상황에서 구의 대응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사태로 피해를 겪은 기관의 빠른 회복을 위해 손실보상 업무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 보건행정과 코로나19 손실보상 접수처(02-2098-2852~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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