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류경기
    2026-04-03
    검색기록 지우기
  • 좌고우면
    2026-04-03
    검색기록 지우기
  • 특위
    2026-04-03
    검색기록 지우기
  • 이대
    2026-04-03
    검색기록 지우기
  • 신화
    2026-04-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71
  • 중랑 서울장미축제 가격 할인 업소 모집

    중랑 서울장미축제 가격 할인 업소 모집

    서울 중랑구가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함께할 ‘장미축제 가격할인 업소’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다음달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중랑구는 축제 기간 장미축제 가격할인 업소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축제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중랑구 내 일반·휴게 음식점 및 제과점이다. 참여 업소로 선정되면 ▲중랑 서울장미축제 공식 홈페이지 및 구청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 ▲위생 물품 제공 등의 혜택을 준다. 음식점 맞춤형 컨설팅, 음식문화 개선사업 모집 시 우선 선정될 수 있다. 할인 업소로 지정된 매장은 축제 기간 2인 이상 방문객이 이용할 경우 주류를 제외한 전체 음식 가격을 10% 할인해 제공하게 된다. 오는 18일까지 중랑구청 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방문객들도 특별한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중랑 아기들 ‘오운완’ 인증하고 몸짱·튼튼짱 되겠네

    중랑 아기들 ‘오운완’ 인증하고 몸짱·튼튼짱 되겠네

    서울 중랑구가 영유아 기초체력을 증진하고 신체 활동을 늘릴 새 사업 ‘튼튼! 몸짱 아이즈’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기(4월~7월), 2기(9월~12월)로 나누어 진행한다. 영유아 가정 총 60가정과 어린이집 20곳이 대상이다. 영유아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신체 놀이 자료를 제공하고 유아교육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자체 개발한 놀이 방법을 안내한다. 어린이집에는 기관용 신체놀이 자료인 ‘피지컬백’을 월 1회 배송하고 신체활동 지도 방법에 대한 교사 세미나를 운영한다. 또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튼튼교실’도 한다. 사업 전후로 영유아의 기초체력을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2회 제공해 신체활동을 통한 성장 변화를 확인할 수 있게 한다. 가정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신체활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 가정에는 월 1회 신체놀이 자료인 ‘튼튼꾸러미’를 제공한다. 유아가 주 2회 운동한 모습을 소셜미디어(SNS)에 인증하면 센터에서 새로운 신체활동 방법을 안내해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영유아기 신체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법을 안내하는 부모 교육을 하고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요리·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여 유아를 ‘튼튼아이’로 선정하여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장려한다. 사업 종료 후 운동 참여 횟수를 기준으로 우수 참가자 1~3위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수료증을 수여한다. 1기는 지난달 29일 발대식을 했다. 2기 참가자는 오는 8월 중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신체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적극적인 중랑, 적극 행정 ‘우수기관’ 뽑혔다

    적극적인 중랑, 적극 행정 ‘우수기관’ 뽑혔다

    서울 중랑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국민평가단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이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기타(협업) 등 5개 항목 17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중랑구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와 정성지표 전반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정량평가에서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적극행정 제도개선 추진, 사전컨설팅 신청 및 처리 실적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성평가에서도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한 현안 해결,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평가,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중랑구의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구축한 교육정보 통합제공 웹사이트 ‘중랑e학당’은 적극행정의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꼽혔다. ‘중랑e학당’은 관내 18개 교육기관의 교육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수요와 공급을 효율적으로 연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낡은 면목역 광장을 정비하고, 중랑구청-중랑경찰서-주민단체가 협력하여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면목역 광장을 휴식과 문화 공간으로 재조성한 사업도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중랑구 공무원 모두가 주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얻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협력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한층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 어른들, 청소년 유해업소 근절

    중랑 어른들, 청소년 유해업소 근절

    서울 중랑구가 청소년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 행위 근절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중랑구는 다음달을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유해업소 근절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불법 유흥 접객 행위, 호객·퇴폐 영업, 미성년자 고용 및 주류 제공, 마약류 위법 행위 등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 점검반이 매주 2회 야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단속반에는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경찰, 자율방범대 및 인근 학교 학부모 등 지역 주민까지 참여한다. 건물주, 영업주,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와 지속적으로 면담해 유해업소의 재임대 중단 및 업종 전환을 유도한다. 1대1 상담을 통한 자진 폐업도 추진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면목4동과 상봉2동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및 면목행정복합타운 건립 등 도시계획과 연계한 정비를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유해업소 18개가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청소년 교육 환경을 저해하는 유해업소의 불법 영업을 강력하게 지도해 단속하겠다”며 “청소년의 안전과 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 “배워서 남 돕자”… 중랑 ‘동행 아카데미’

    “배워서 남 돕자”… 중랑 ‘동행 아카데미’

    서울 중랑구가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다’는 모토로 닻을 올린 복지 플랫폼 ‘중랑 동행 사랑넷’을 활성화할 교육 과정 ‘중랑 동행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중랑구는 중랑 동행 아카데미를 지난 19일 개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교육의 목표는 ‘주민 복지 리더’를 키워 더 많은 구민이 중랑 동행 사랑넷을 이용하게 하는 것이다. 상반기에는 기본 과정 교육을, 하반기에는 심화 과정 교육을 한다. 1차 기본 교육에서는 ▲중랑형 공동체성 ▲중랑 동행 사랑넷의 개발 과정 및 취지 ▲앞으로의 비전 등을 다뤘다.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구민 145명이 참여했다. 구민들은 각자가 경험한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모(45)씨는 “우리 구에서 이런 플랫폼을 만들어 운영한다는 게 자랑스럽다”며 “더 많은 분이 중랑 동행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모(50)씨는 “‘중랑구의 발전’과 ‘내가 살고 싶은 중랑구’가 연결된다는 점이 좋았다”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봉사하며 돕겠다”고 말했다. 2차 기본 교육은 지난 24일 시작됐다. 1차 교육이 이론 교육이었다면 2차 교육은 체험과 참여에 중점을 둔다. 교육생들은 오는 28일까지 지역의 4개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중랑 동행 사랑넷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한다. 하반기 심화 교육에서는 ▲리더십 강화 ▲소통과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 등을 다룰 계획이다. 중랑구는 기본 과정 및 심화 과정을 수료한 구민에게 수료증을 주고 ‘중랑 동행 사랑넷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 동행 아카데미는 구민의 복지 역량과 공동체 리더십을 키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면서 “앞으로도 중랑 동행 사랑넷이 실천 중심, 참여 중심의 복지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중랑 동행 사랑넷을 띄우기 위해 전방위로 노력 중이다. 지난달 26일에는 서울의료원, 북부병원, 녹색병원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 분야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중랑구는 자원봉사자, 기부자,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구민을 연계하고 병원은 공공의료 사업을 발굴해 실질적으로 지원한다.
  • 중랑 “다큐 제작자·영상 기자 도전하세요”

    중랑 “다큐 제작자·영상 기자 도전하세요”

    서울 중랑구가 중랑미디어센터 2곳에서 미디어·영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중랑양원미디어센터에서는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나의 이야기, 다큐멘터리가 되다’ 프로그램을 연다. 자신과 이웃, 지역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보면서 기획·촬영·편집 기법을 배운다. 다큐멘터리 ‘자, 이제 댄스타임’ 등을 연출한 조세영 감독이 강의한다. 다음달 4일까지 중랑양원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12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다음달 9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다. 중랑면목미디어센터에서는 ‘미디어 영상기자단 양성교육’(포스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영상 기획, 취재, 촬영, 편집 등 기자 활동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수료 후에는 지역신문 ‘중랑신문’ 기자단으로 위촉한다. 기자 및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중랑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2만원이다. 다음달 1일까지 중랑면목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및 전화 인터뷰를 통해 1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다음달 11일부터 5월 30일까지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미디어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상 창작과 미디어 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중랑 서울권 4년제 대학 진학률 역대 최고... 44% 달성

    중랑 서울권 4년제 대학 진학률 역대 최고... 44% 달성

    서울 중랑구 고교의 서울권 4년제 대학 진학률이 역대 최고치인 44%를 기록했다. 18일 중랑구는 교육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18년 24%였던 서울권 4년제 대학 진학률을 44%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11개 주요 대학 진학률도 8%에서 10%로 올랐다. 중랑구는 ‘최고의 교육도시 중랑’을 목표로 교육경비와 교육인프라 확충 등 교육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특히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려고 학교 교육경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2018년 38억 원이었던 교육경비보조금을 매년 단계적으로 증액하여 올해 140억원까지 늘렸다. 서울시 자치구 중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구 재정자립도와 학교 수를 고려하면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다. 이를 바탕으로 중랑구는 초·중·고교와 유치원 등 82개교(원)에 방과후 학습,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 자율학습실 운영, 저소득층 석식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난 5년간 27개교에 35억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2021년 서울시 최대 규모의 교육지원센터 ‘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만들었다. 3년간 17만명이 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찾았다 이외에도 미디어센터(면목, 양원), 청소년문화예술창작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과학 중점의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개관하며 내년 2026년 하반기에는 구립 천문과학관을 건립한다. 취학 전 1000권 읽기, 초등 1000권 읽기 사업을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평생학습관과 동네배움터를 통해 성인에게도 인문교양, 생활취미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마음껏 배우고 꿈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 공교육 강화, 교육인프라 확충, 평생교육 등 세 가지 교육 목표를 바탕으로 최고의 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중랑 ‘동진학교’ 건립 속도… 내일 진입로 착공

    중랑 ‘동진학교’ 건립 속도… 내일 진입로 착공

    서울 중랑구가 특수학교인 동진학교 건립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중랑구는 19일 동진학교 진입로 개설공사 착공식을 한다. 동진학교는 신내동 700 일대에 건립되는 특수학교다. 연면적 1만 6910㎡에 18개 학급, 학생 111명 규모로 만들어진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뿐만 아니라, 바리스타·제과제빵 등 직업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서울 동북권에서 부족했던 특수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과 학부모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도 조성한다. 연면적 3981㎡ 규모로 건립될 복합시설에는 ▲수영장 ▲체육관 ▲교육시설 및 공용공간 등을 마련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중랑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진입로 교량을 개설해 학생과 주민들의 이동 안전을 확보한다. 교량은 폭 11m, 연장 28m 규모의 왕복 2차로다. 오는 8월 준공이 목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동진학교는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문화·체육 공간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설”이라며 “학생들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미경 은평구청장, KDLC 서울 상임대표 추대

    김미경 은평구청장, KDLC 서울 상임대표 추대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전국자치분권 민주지도자회의(KDLC) 서울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16일 KDLC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KDLC 서울 지역총회가 열렸다. 총회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과 한준호 최고위원, 장경태 서울시당위원장 등을 비롯해 KDLC 출신 염태영, 황명선, 김영배 의원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김 구청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이순희 강북구청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등도 함께 했다. 이날 6기 서울 상임대표로 추대된 김 구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 중앙정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더라도 지방정부와 의회의 많은 자치분권 구성원이 20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민생 안정 지원금도 지원하면서 국민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KDLC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실질적인 자치권 확대를 위해 재정 분권과 국가 균형 발전 등의 과제 해결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후 이어진 총회에서 이들은 KDLC 서울 지역운영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또한 민생 안정을 목표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이들은 결의문에서 “계엄의 완전한 종식과 민생 회복을 위해 헌신하겠다. 헌법재판소가 신속하게 탄핵을 인용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 김미경 은평구청장, KDLC 6기 서울 상임대표 추대…“국가 균형 발전 힘 모을 것”

    김미경 은평구청장, KDLC 6기 서울 상임대표 추대…“국가 균형 발전 힘 모을 것”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전국자치분권 민주지도자회의(KDLC) 서울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14일 KDLC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KDLC 서울 지역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는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과 한준호 최고위원, 장경태 서울시당위원장 등을 비롯해 KDLC 출신 염태영, 황명선, 김영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류경기 중랑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이순희 강북구청장, 진교훈 강서구청장 등도 함께했다. 성흠제 서울시의회 원내대표, 김인제 시의회 부의장, 남연희 성동구의회 의장 등 기초의회 의장단과 김수영 전 양천구청장 등 KDLC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6기 서울 상임대표로 추대된 김미경 구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서 중앙 정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더라도 지방정부와 의회의 많은 자치분권 구성원이 2000억정도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민생 안정 지원금도 지원하면서 국민 삶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지방자치 부활 30주년, KDLC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실질적인 자치권 확대를 위해 재정분권과 국가 균형 발전 등의 과제 해결에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후 이어진 총회에서 이들은 서울지역 민주당 소속 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과 일반회원 공동대표단과 운영위원 및 사무처장단으로 꾸려진 KDLC 서울 지역운영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또한 민생안정을 목표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결의문도 채택했다. 총회에 참석한 200여명은 결의문을 통해 “윤 대통령이 파면되는 날까지 단식과 농성 등으로 국민과 함께하겠다”며 “계엄의 완전한 종식과 민생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하겠다. 헌법재판소에서 신속하게 탄핵을 인용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박승원 KDLC 상임대표를 필두로 하는 6기 KDLC는 자치분권과 관련한 민주당 내 최대 조직이다. 인천, 제주, 경기, 대전, 부산, 광주, 전남, 경남에 이어 서울까지 총회를 진행하면서 전국 17개 권역의 지역총회를 모두 개최할 예정이다.
  • 중랑 청소년 좋겠네, 딩가딩가 노는 ‘딩가동’ 또 생겨서

    중랑 청소년 좋겠네, 딩가딩가 노는 ‘딩가동’ 또 생겨서

    서울 중랑구가 청소년 커뮤니티 공간 ‘딩가동 6번지’ 착공식을 지난 12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유롭게 딩가딩가 놀고 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딩가동’은 청소년 전용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청소년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청소년 자율 놀이공간이다. 2020년 1번지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5번지까지 운영 중이다. 12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공간창작단’과 마을활동가 등 지역주민이 공간구성과 인테리어 전반에 직접 참여한다. 지난해 7만 4000명이 넘는 청소년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이용자들은 ‘일본어 잔재 탐정단’, ‘탄소중립 캠페인 & 쓰레기 줍깅’ 등 다양한 기획프로그램과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을 직접 운영하고 참여한다. 딩가동 6번지는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안에 만든다. 연면적 333.27㎡,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댄스실·노래방 등 프로그램실 ▲다락방·자유공간 ▲진로·심리 상담실 ▲옥상 테라스 휴게 공간 등 다양한 청소년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한다. 오는 12월 준공, 2026년 개관이 목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마음 편히 머물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고 부모님들의 방과 후 자녀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고의 교육도시 중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낡은 중랑 상봉터미널 가고 49층 첨단 복합단지 온다

    낡은 중랑 상봉터미널 가고 49층 첨단 복합단지 온다

    서울 중랑구가 옛 상봉터미널 일대 재개발 사업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대는 주거·상업·문화가 어우러진 현대적 복합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2015년 서울시 재정비촉진구역 지정 이후 본격화됐다. 이후 2022년 사업시행계획인가, 지난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쳐 올해 착공에 들어갔다. 대상 부지는 상봉터미널 인근 상봉2동 83-1번지 일대(총면적 2만 8526.6㎡)다. 상봉9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됐다.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5개 동을 만든다. 여기에는 999세대 공동주택과 308실 규모의 오피스텔, 업무 시설 및 다양한 편의 시설이 들어간다. 상봉9구역의 ‘더샵 퍼스트월드’ 착공식이 지난 5일 열렸다. 착공식을 개최하며 개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상봉9구역 재개발을 통해 현대적인 복합단지가 조성되면서 지역의 가치가 한층 높아지고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문화시설을 통해 지역 내 부족했던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진로·직업 체험 지원은 역시 중랑!

    서울 중랑구의 중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3년 연속 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중랑구는 센터가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한 ‘2024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평가’에서 우수 센터로 뽑혔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25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현장 모니터링(60%) ▲센터 이용 학생 및 교사의 만족도(30%) ▲예산 집행 점검(10%) 등 총 3가지 항목에 따라 진행됐다. 중랑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단순 직업 탐색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해 실질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신산업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지난해에는 패션디자이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 실습을 하고 패션 업계 최신 동향을 파악했다. 중랑구 도시농업센터와 협력해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성장이 곧 중랑의 미래”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직업 환경에 맞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AI로 더 똑똑해진 우리 구청... 똑소리나는 구정 기대하세요 [생생우동]

    AI로 더 똑똑해진 우리 구청... 똑소리나는 구정 기대하세요 [생생우동]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 인공지능(AI)은 빠른 속도로 발전해 우리 삶 곳곳에 파고든다. 누가 더 AI를 잘 활용하느냐에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 자치구들도 AI 도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구민·직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시작한 자치구가 있고, AI를 구정에 활용하는 자치구도 있다. 도봉구 “챗GPT 이렇게 활용해보세요” 도봉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한다. 올해 생성형 AI 활용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 구민들이 이미지 생성부터 영상 제작까지 다양한 생성형 AI 기술을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가르친다. ‘챗GPT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시작하기’, ‘AI와 함께 쉽게 배우는 크롬 구글링’ 등이다. 교육은 오는 11월까지 월별로 운영한다. 교육당 10명 내외로 모집하며 도봉구청 지하1층 직원전산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매월 20일경 도봉배움e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겠다. 모든 주민이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광진구 공무원은 AI 전문가 광진구는 세종사이버대학교와 AI 교육 교류 협력에 대한 협약을 맺고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다. 지난달에는 김덕진 세종사이버대학교 AI교육센터장을 초청해 ‘2025 AI 트렌드와 행정의 새로운 변화’ 기조 특강을 했다. 지난달 시작한 교육은 7월까지 매달 2회, 총 12회로 실시한다. ▲업무에 도움을 주는 AI 검색 활용하기 ▲AI로 멀티미디어 홍보자료 만들기 ▲구석구석 업무에 도움받는 AI도구 체험 등 주제는 다양한다. 온라인 교육 콘텐츠도 월 1회씩 총 6회 제공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직원들이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새로운 AI 기술을 행정에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분야 교육을 확대했다.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소통하며 발전하는 스마트한 광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I로 효도하는 동작구 동작구는 AI 돌봄로봇 ‘효돌이’를 취약 어르신 가정에 배포했다. 효돌이는 ▲퀴즈 ▲종교말씀 ▲노래 듣기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손을 3초간 누르거나 “도와줘”라고 말하면 응급상황으로 인지해 AI 콜센터를 즉시 연결하고 확인 전화에 3번 응답하지 않으면 보호자 또는 119를 호출해 빠른 대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이 큰 가구, 노인 취약 가구(1인 가구, 노인 부부 등) 중 보급을 희망하는 가구 등이다. 기기 특성상 와상·우울감이 큰 어르신을 우선 선정했다. 박 구청장은 “효돌이가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정서 지원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초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동작구만의 차별화된 효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인재 키우는 영등포 영등포구는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지난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로봇 디지털 캠프’를 운영했다.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 기술을 접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실습과 체험 중심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초등학생 과정은 로봇 댄스대회, 미니 경진대회, 컴퓨터 비전 실습 등을 통해 디지털 기술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중고등학생 과정은 ChatGPT 기반 AI 스피커 제작, 코딩을 활용한 미션 수행, 자율주행 기술 체험 등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미래사회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을 배우고 향후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값진 경험이 됐기 바란다. 영등포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미래교육재단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중랑 ‘리쿠’로 체험하는 AI로봇 중랑구는 AI 로봇 ‘리쿠’를 구민들이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리쿠는 중랑구청과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중랑미디어센터 등 총 11곳에 있다. 여기서 구연동화, 노래, 간단한 대화 기능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리쿠’는 사용자를 바라보고 소통할 수 있는 인간형 인공지능 로봇이다. 길 찾기, 배달앱, 인지 능력 향상 기능 등을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소프트웨어와 음성 인식, 답변 기능 등을 탑재했다. 특별한 조작 없이도 사용자를 바라보고 구연동화 및 노래 부르는 등 다양한 행동을 하며 간단한 대화가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리쿠가 구민들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주기를 바란다. 로봇에 대한 친근함도 키우게 되면 좋겠다. 리쿠를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지속 발굴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중랑 무료 셔틀버스 타고 망우역사문화공원 가볼까

    중랑 무료 셔틀버스 타고 망우역사문화공원 가볼까

    서울 중랑구가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11월까지 망우역사문화공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망우역사문화공원은 근현대 독립운동가와 문화예술인 등 60여명이 영면한 역사적 공간이다.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 4.7㎞ 산책로와 다양한 전시 공간이 조성돼 있다. 하지만 공원이 언덕에 있어 어르신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이 낮다. 그래서 중랑구는 2023년 6월 무료 셔틀버스를 도입했다. 현재까지 6만명이 이용했다. 셔틀버스는 하루 19회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다. 휴무일 없이 매일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20~30분이다. 셔틀버스는 ▲망우역사문화공원(중랑망우공간) ▲망우역사문화공원 제2주차장 ▲중랑캠핑숲 ▲양원역 ▲양원숲속도서관 ▲나들이 공원 등 6개 정류소를 순환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을 더욱 편리하게 방문하실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애국지사의 묘역을 방문하고 공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직접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중랑, 상봉먹자골목 로컬브랜드로 키운다

    중랑, 상봉먹자골목 로컬브랜드로 키운다

    서울 중랑구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랑구는 내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원을 지원받는다. 중랑구는 이 예산을 상봉먹자골목 상권 발전에 투입한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중랑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상봉먹자골목 상권 특색을 살린 로컬브랜딩을 개발한다. 창의적인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도 육성한다.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색 있는 로컬 콘텐츠를 확대해 상봉먹자골목의 브랜드 가치를 키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상봉먹자골목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간 추진해 온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욱 매력적인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지역 고유의 특색과 문화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을 조성하는 서울시 사업이다. 지역성, 문화자원 등 로컬 콘텐츠와 창조적 소상공인을 보유한 잠재성 있는 상권을 서울 대표 로컬브랜드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게 주요 목표다.
  • 스마트폴도 데이터 분석해서 세운 중랑... 역시 ‘우수’

    스마트폴도 데이터 분석해서 세운 중랑... 역시 ‘우수’

    서울 중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태점검은 전국 67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데이터 개방 ▲관리체계 구축 등 3개 핵심 지표를 평가하여 기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다. 구는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데이터 행정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특히 데이터 분석과 활용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랑구는 행정 현안 해결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을 도입하고, 이를 정책 기획 및 의사 결정 과정에 반영했다. 단순한 데이터 분석을 넘어 정책 수립과 행정 서비스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스쿨존에 만든 ‘스마트폴’이다. 중랑구는 행안부의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지역 데이터 분석 표준모델’을 활용해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분석 ▲최단경로 네트워크 분석을 통한 통학량 많은 도로 파악 ▲교통안전 취약지역 종합 분석을 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어린이보호구역(학교 반경 300m)별 취약지수를 도출해 신묵초·묵현초 인근 4곳을 선정해 스마트폴을 구축했다. 공공데이터 개방과 공유 활성화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중랑구는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개방하고, 이를 정책 수립과 시민 서비스 향상에 활용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기반 행정을 추진할 것”이라면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고독사 없는 중랑 위해... ‘우리동네 돌봄단’ 뛴다

    고독사 없는 중랑 위해... ‘우리동네 돌봄단’ 뛴다

    서울 중랑구가 지난 19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2025년 우리동네돌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동네돌봄단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인적 안전망이다. 고독사 위험이 높은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는 총 97명의 돌봄단이 16개 동에서 활동한다. 1인당 약 40명 내외의 고독사 위험 가구를 주 1회 이상 방문 또는 전화로 모니터링한다. 중랑구는 올해 고독사 고·중위험군을 집중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해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우리동네돌봄단의 따뜻한 손길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지키는 가장 든든한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고립 없는 따뜻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문가 눈으로… 중랑, 공동주택 품질점검

    전문가 눈으로… 중랑, 공동주택 품질점검

    서울 중랑구가 오는 24일 상봉2동에서 건설 중인 역세권 청년주택 건축공사장에 대한 1차 품질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동주택 품질점검 제도는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시공 품질을 사전 점검하고 부족한 사항을 입주 전에 보완하도록 해 입주 후 하자 분쟁을 예방하는 행정서비스다. 주택 품질을 향상해 입주 예정자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도 있다. 중랑구는 상봉동 역세권 청년주택의 골조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이번 점검을 한다. ▲서울시 품질점검단 ▲중랑구 주거개선과 ▲시행사 ▲시공자 ▲감리자 등이 참석해 건축물의 전유부분과 공용부분 품질점검을 한다. 점검은 건축계획, 시공, 구조, 토목, 기계 분야별로 한다.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에 의한 점검 결과 미비한 사항이 발견되면 시공사에 통보해 시정하도록 행정지도의 절차를 거친다. 점검 결과는 중랑구청 홈페이지에 등록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에서 현재 다양한 개발이 진행되는 만큼 구민의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며 “입주 예정자가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 건설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와달라” 말조차 못 하는 자살 유족, 중랑구가 안녕 묻는다

    “도와달라” 말조차 못 하는 자살 유족, 중랑구가 안녕 묻는다

    서울 중랑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유족 회복 프로그램 ‘안녕’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중랑구청 제2청사 5층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오는 19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운영한다. 한 사람의 자살은 가족뿐만 아니라 친구, 연인, 직장 동료, 이웃 등 10여명에게 깊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자살로 인한 사별은 다른 사별과 달리 죽음에 대한 죄책감과 분노, 우울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동반한다. 하지만 고인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중랑구건강복지센터는 이 프로그램에서 건강한 애도를 위한 심리교육을 진행하고, 서로의 사별 경험을 나누는 자조 모임을 운영한다. 또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살 유족이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중랑구에 거주하는 자살 유족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랑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가까운 이를 떠나보낸 아픔은 쉽게 치유될 수 없는 깊은 상처지만,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회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유족분들이 심리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