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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메이트 박진영, “저렇게 예쁠줄이야!” 배종옥 실물보니 ‘역시 여배우’

    룸메이트 박진영, “저렇게 예쁠줄이야!” 배종옥 실물보니 ‘역시 여배우’

    ‘룸메이트 박진영’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종옥의 실물에 감탄을 금치 못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박진영이 크리스마스 파티 당일 게스트로 초대받아 숙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영은 룸메이트 멤버들의 공연을 도와주기 위해 건반을 쳤다. 공연연습을 하던 박진영은 배종옥에게 “누님, 오늘 노래 하나 하시면 반주를 해드리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배종옥은 부끄러워하며 “난 일하고 있을게”라며 자리를 피했다. 이에 박진영은 “배종옥 선배님 실물로 보니 정말 예쁘다”며 “저렇게 예쁜 줄 몰랐다. 남자들 많이 울었겠다”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룸메이트 박진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정말 예쁘긴 하지”, “룸메이트 박진영 역시 여배우는 다를 듯”,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연기도 잘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실물보고 깜짝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실물보고 깜짝

    ‘룸메이트 박진영’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종옥의 실물에 감탄을 금치 못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박진영이 크리스마스 파티 당일 게스트로 초대받아 숙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영은 룸메이트 멤버들의 공연을 도와주기 위해 건반을 쳤다. 공연연습을 하던 박진영은 배종옥에게 “누님, 오늘 노래 하나 하시면 반주를 해드리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배종옥은 부끄러워하며 “난 일하고 있을게”라며 자리를 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너무 예쁘다” 들뜬 표정 보니 ‘대박’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너무 예쁘다” 들뜬 표정 보니 ‘대박’

    룸메이트 박진영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너무 예쁘다” 들뜬 표정 보니 ‘대박’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종옥의 미모에 감탄을 거듭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배종옥, 써니, 박준형, 오타니 료헤이, 허영지, 이국주, 잭슨, 이동욱, 조세호, 서강준, 나나, 박민우와 게스트 박진영, 백지영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진영은 크리스마스 파티 당일 게스트로 초대받아 공연을 도왔다. 특히 건반을 치며 공연연습을 하던 박진영은 배종옥에게 “누님 오늘 노래 하나 하시면 반주 해드리겠다”며 노래를 제안했다. 하지만 부끄러운 표정을 지은 배종옥은 “난 일 하고 있을게”라며 자리를 피했다. 배종옥이 자리를 피하자 박진영은 “배종옥 선배님 실물로 보니 정말 예쁘다”면서 “저렇게 예쁜 줄 몰랐다. 남자들 많이 울렸겠다”며 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저렇게 예쁜 줄 몰랐다” 표정이…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저렇게 예쁜 줄 몰랐다” 표정이…

    룸메이트 박진영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저렇게 예쁜 줄 몰랐다” 표정이…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종옥의 미모에 감탄을 거듭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배종옥, 써니, 박준형, 오타니 료헤이, 허영지, 이국주, 잭슨, 이동욱, 조세호, 서강준, 나나, 박민우와 게스트 박진영, 백지영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진영은 크리스마스 파티 당일 게스트로 초대받아 공연을 도왔다. 특히 건반을 치며 공연연습을 하던 박진영은 배종옥에게 “누님 오늘 노래 하나 하시면 반주 해드리겠다”며 노래를 제안했다. 하지만 부끄러운 표정을 지은 배종옥은 “난 일 하고 있을게”라며 자리를 피했다. 배종옥이 자리를 피하자 박진영은 “배종옥 선배님 실물로 보니 정말 예쁘다”면서 “저렇게 예쁜 줄 몰랐다. 남자들 많이 울렸겠다”며 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룸메이트 박진영, “저렇게 예쁠 줄이야!” 배종옥 모습보고..

    룸메이트 박진영, “저렇게 예쁠 줄이야!” 배종옥 모습보고..

    ‘룸메이트 박진영’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종옥의 실물에 감탄을 금치 못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박진영이 크리스마스 파티 당일 게스트로 초대받아 숙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영은 룸메이트 멤버들의 공연을 도와주기 위해 건반을 쳤다. 공연연습을 하던 박진영은 배종옥에게 “누님, 오늘 노래 하나 하시면 반주를 해드리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배종옥은 부끄러워하며 “난 일하고 있을게”라며 자리를 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실제로 보니…” 미모 평가는?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실제로 보니…” 미모 평가는?

    룸메이트 박진영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실제로 보니…” 미모 평가는?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종옥의 미모에 감탄을 거듭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배종옥, 써니, 박준형, 오타니 료헤이, 허영지, 이국주, 잭슨, 이동욱, 조세호, 서강준, 나나, 박민우와 게스트 박진영, 백지영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진영은 크리스마스 파티 당일 게스트로 초대받아 공연을 도왔다. 특히 건반을 치며 공연연습을 하던 박진영은 배종옥에게 “누님 오늘 노래 하나 하시면 반주 해드리겠다”며 노래를 제안했다. 하지만 부끄러운 표정을 지은 배종옥은 “난 일 하고 있을게”라며 자리를 피했다. 배종옥이 자리를 피하자 박진영은 “배종옥 선배님 실물로 보니 정말 예쁘다”면서 “저렇게 예쁜 줄 몰랐다. 남자들 많이 울렸겠다”며 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너무 예쁘다” 극찬 도대체 왜?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너무 예쁘다” 극찬 도대체 왜?

    룸메이트 박진영 룸메이트 박진영 “배종옥 선배 너무 예쁘다” 극찬 도대체 왜?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종옥의 미모에 감탄을 거듭했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배종옥, 써니, 박준형, 오타니 료헤이, 허영지, 이국주, 잭슨, 이동욱, 조세호, 서강준, 나나, 박민우와 게스트 박진영, 백지영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진영은 크리스마스 파티 당일 게스트로 초대받아 공연을 도왔다. 특히 건반을 치며 공연연습을 하던 박진영은 배종옥에게 “누님 오늘 노래 하나 하시면 반주 해드리겠다”며 노래를 제안했다. 하지만 부끄러운 표정을 지은 배종옥은 “난 일 하고 있을게”라며 자리를 피했다. 배종옥이 자리를 피하자 박진영은 “배종옥 선배님 실물로 보니 정말 예쁘다”면서 “저렇게 예쁜 줄 몰랐다. 남자들 많이 울렸겠다”며 미모에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룸메이트 박진영, “이렇게 예쁠 줄이야!”

    룸메이트 박진영, “이렇게 예쁠 줄이야!”

    ‘룸메이트 박진영’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종옥의 실물에 감탄을 금치 못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박진영이 크리스마스 파티 당일 게스트로 초대받아 숙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영은 룸메이트 멤버들의 공연을 도와주기 위해 건반을 쳤다. 공연연습을 하던 박진영은 배종옥에게 “누님, 오늘 노래 하나 하시면 반주를 해드리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배종옥은 부끄러워하며 “난 일하고 있을게”라며 자리를 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룸메이트 이국주, 박진영 앞 당당한 ‘성인식’ 안무

    룸메이트 이국주, 박진영 앞 당당한 ‘성인식’ 안무

    지난 16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이 크리스마스 파티 공연을 도와주기 위해 멤버들의 숙소에 방문했따.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박진영 앞에서 당당하게 ‘성인식’ 안무를 선보였다. 이국주의 유연한 몸놀림에 박진영은 이국주의 춤사위를 따라하며 감탄했고 이국주의 댄스가 끝나자 엄지를 세우며 박수를 보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룸메이트 박진영, “저렇게 예쁠줄이야!”

    룸메이트 박진영, “저렇게 예쁠줄이야!”

    ‘룸메이트 박진영’ 가수 박진영이 배우 배종옥의 실물에 감탄을 금치 못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박진영이 크리스마스 파티 당일 게스트로 초대받아 숙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영은 룸메이트 멤버들의 공연을 도와주기 위해 건반을 쳤다. 공연연습을 하던 박진영은 배종옥에게 “누님, 오늘 노래 하나 하시면 반주를 해드리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배종옥은 부끄러워하며 “난 일하고 있을게”라며 자리를 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케이윌-씨스타-보이프렌드 등 스타쉽 플래닛, ‘러브 이즈 유’ 티저 공개

    [영상]케이윌-씨스타-보이프렌드 등 스타쉽 플래닛, ‘러브 이즈 유’ 티저 공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윈터 프로젝트 ‘스타쉽 플래닛(STARSHIP PLANET)’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케이윌, 씨스타, 정기고, 매드클라운, 보이프렌드, 주영 등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함께한 윈터 러브송 ‘LOVE IS YOU(러브 이즈 유)’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티저 영상 속 룸메이트로 모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은 4차원의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국내 톱클래스 걸그룹 씨스타를 비롯하여 명품 보컬리스트 케이윌, 소년에서 남자의 매력으로 탈바꿈한 보이프렌드, 콜라보 열풍으로 올 한해 음원차트를 뜨겁게 달군 정기고 등 스타쉽 아티스트 14명이 ‘스타쉽 플래닛’이란 이름으로 함께한 이번 윈터 시즌송은 그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각자의 개성을 한목소리로 담아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 효린X주영의 ‘지워’, 보이프렌드의 ‘화이트아웃’의 연출을 맡으며 무서운 신예로 떠오른 비숍(Vishop)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윈터러브송 ‘LOVE IS YOU(러브 이즈 유)’는 4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영상=starshipT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단독] “방송보다 운동… 파이터로서 모든 것 보여 드릴 것”

    [단독] “방송보다 운동… 파이터로서 모든 것 보여 드릴 것”

    “방송보다는 운동이 먼저입니다. 파이터로서 당당하게 ‘옥타곤’(8각 철조망링)에서 모든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프로 데뷔 후 두 번째 경기를 앞둔 ‘미녀파이터’ 송가연(19·팀원)이 26일 서울 강남구 로드FC서두원GYM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치고받는 싸움을 원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송가연은 12월 14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종합격투기 로드FC 20회 대회에 출전한다. 상대는 일본의 다카노 사토미(24)다. 프로전적 8전3승5패로 송가연보다 경험이 풍부하다. 송가연은 운동복 대신 허리춤에 리본이 달린 자줏빛 원피스를 입고 회견장에 나타났다. 검은색 긴 머리를 늘어뜨린 그는 “타격전을 하겠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기술적으로 얼마나 완성도가 높은지 증명하겠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다카노에 대해 “상대가 ‘주짓수’(브라질 유술) 강자라고 들었는데 경기 영상을 보니 그라운드 기술이 뛰어나 보이지 않았다”고 평가하면서 “오히려 클린치 싸움이 강했다. 거기에 중점을 두고 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린치란 상대를 껴안고 공격을 봉쇄하는 기술이다. 1라운드 2분22초 만에 TKO로 이긴 데뷔전에 대한 아쉬움도 보였다. 송가연은 “지난번 결과는 땀 흘린 만큼 나온 것”이라면서도 “이번에는 1라운드를 꽉 채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송가연은 ‘스타킹’, ‘우리동네 예체능’, ‘주먹이 운다’, ‘룸메이트’ 등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지만 실력보다 외모가 주목받는 것에 대해 부담스러워했다. 그는 “나는 아이돌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 한 경기로 나에 대한 평가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면서 “시합을 계속 하겠다. 언젠가 나의 진정성을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목소리가 가늘게 떨렸다. 이어 “끼가 없다. 방송도 일의 일부이기 때문에 열심히 하겠지만 운동이 먼저다”라며 “시합이 잡힐 때마다 흥분된다. 운동하는 게 가장 좋다. 즐기는 마음으로 케이지에 올라가겠다. 승리를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서두원(33) 팀원 코치는 “송가연은 데뷔전 때와 마찬가지로 남자 선수들과 똑같이 훈련했다. 이번에도 후퇴는 없다. KO승을 거두기 위해 돌진할 것”이라며 웃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구하라, 막내 허영지 챙기는 모습 ‘훈훈’

    구하라, 막내 허영지 챙기는 모습 ‘훈훈’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는 25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같은 팀 멤버 허영지의 초대로 룸메이트 셰어하우스 가든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구하라는 “허영지를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봤다. 영지는 우리에게 없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뒤늦게 카라에 합류했기 때문에 영지의 마음을 잘 안다. 더 챙겨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허영지는 “언니가 이렇게 말해주니까 너무 고맙다. 언니들이 있어서 활동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하라 허영지 ‘룸메이트’ 찾아 “영지 성격 아는데..” 허영지 폭풍눈물

    구하라 허영지 ‘룸메이트’ 찾아 “영지 성격 아는데..” 허영지 폭풍눈물

    ‘구하라 허영지’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룸메이트’를 찾아 멤버 허영지를 응원했다. 구하라는 25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같은 팀 멤버 허영지의 초대로 룸메이트 셰어하우스 가든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룸메이트’ 멤버 조세호는 구하라에게 “허영지가 룸메이트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걱정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구하라는 “허영지의 성격을 알기에 룸메이트의 활력소가 될 것 같았다. 나는 영지의 성격을 알고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구하라는 “허영지를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봤다. 영지는 우리에게 없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나도 뒤늦게 카라에 합류했기 때문에 영지의 마음을 잘 안다. 더 챙겨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허영지는 “언니가 이렇게 말해주니까 너무 고맙다. 언니들이 있어서 활동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네티즌들은 “구하라 허영지 챙겨주는 마음 훈훈하네”, “구하라 허영지 따뜻한 진심에 나도 뭉클했다”, “구하라 허영지, 텃세 없구나”, “구하라 허영지 응원, 얼굴도 예쁜데 마음은 더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구하라 허영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하라, ‘룸메이트’ 출연 “뒤늦게 합류한 영지 마음 잘 알아..”

    구하라, ‘룸메이트’ 출연 “뒤늦게 합류한 영지 마음 잘 알아..”

    카라 구하라는 25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같은 팀 멤버 허영지의 초대로 룸메이트 셰어하우스 가든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구하라는 “허영지를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봤다. 영지는 우리에게 없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뒤늦게 카라에 합류했기 때문에 영지의 마음을 잘 안다. 더 챙겨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허영지는 “언니가 이렇게 말해주니까 너무 고맙다. 언니들이 있어서 활동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구하라 허영지, 눈물나는 우정 ‘뭉클’

    구하라 허영지, 눈물나는 우정 ‘뭉클’

    걸그룹 카라 구하라-허영지가 화제다. 구하라는 25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 출연해 허영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인 구하라는 “허영지가 룸메이트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걱정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허영지의 성격을 알기에 룸메이트의 활력소가 될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나도 뒤늦게 카라에 합류했기 때문에 영지의 마음을 잘 안다. 더 챙겨주고 싶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사진 = SB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하라 ‘룸메이트’ 깜짝 방문 “영지는 우리에게 없는 매력이 있어”

    구하라 ‘룸메이트’ 깜짝 방문 “영지는 우리에게 없는 매력이 있어”

    카라 구하라는 25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같은 팀 멤버 허영지의 초대로 룸메이트 셰어하우스 가든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구하라는 “허영지를 연습생 시절부터 지켜봤다. 영지는 우리에게 없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뒤늦게 카라에 합류했기 때문에 영지의 마음을 잘 안다. 더 챙겨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허영지는 “언니가 이렇게 말해주니까 너무 고맙다. 언니들이 있어서 활동하는데 큰 힘이 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국주 민낯 ‘충격’ 화장발 얼마나 심한가보니

    이국주 민낯 ‘충격’ 화장발 얼마나 심한가보니

    ‘이국주 민낯’ 개그맨 이국주 민낯이 화제다. 25일 SBS ‘룸메이트’에는 이국주의 아침 민낯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국주는 일어나자마자 씻은 뒤 화장대 앞에 앉아 민낯을 공개하며 “지금 엉망진창이죠? 화장하면 그나마 볼만합니다”라고 화장을 시작했다. 이어 영지가 들어오자 “지금 내 얼굴은 도화지다. 영지가 A4용지라면 난 전지다”라며 메이크업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국주는 인조속눈썹까지 꼼꼼하게 붙이며 전문가다운 메이크업 실력을 뽐냈다. 이국주식 화장의 마무리는 미스트. 이국주가 미스트를 뿌리자 써니는 “먹지마”라고 외치며 웃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달 14일 이 미녀는 또 변신…강자 눌러 논란 재운다

    새달 14일 이 미녀는 또 변신…강자 눌러 논란 재운다

    “미모보다는 실력으로 평가받겠다.” ‘미녀 파이터’ 송가연(19·팀원)이 다음달 14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로드FC’ 20회 대회에서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일본의 다카노 사토미(24)다. 데뷔전에 이은 또 한 번의 불꽃 튀는 한·일전이다. 앞서 송가연은 지난 8월 17일 꿈꾸던 프로 무대 첫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2분22초 만에 TKO로 이겼다. 하지만 상대는 자신보다 13살 많은 일본의 주부 파이터였다. 당시 여론은 “값진 첫 승”이라는 환호와 “약한 상대를 골랐다”는 비난이 엇갈렸다. 송가연은 이 같은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이번에는 제대로 된 상대를 골랐다. 송가연의 상대 다카노는 아마추어 무대에서 2전2승을 한 뒤 프로로 전향해 8전3승5패를 거뒀다. 최근 3연패를 당했지만, 일본 격투계 강자들과 대등하게 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가연보다 경험이 풍부한 다카노는 첫 상대 야마모토 에비(32)보다 까다로운 상대다. 프로 전적이 없었던 야마모토는 송가연과의 경기를 앞두고 “아마추어에서 2전2패했다. 킥복싱에서 거둔 1승이 전부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오랜 기간 유도를 수련한 다카노는 잡기, 조르기, 꺾기 등 그래플링 기술에 능하다. 올해 1월 일본에서 열린 브라질 전통 유술인 주짓수 프리스트컵 대회에 출전해 퍼플벨트 부문 우승까지 차지했다. 그라운드에서 맞붙을 경우 송가연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타격전에서는 송가연이 우위를 점할 수 있다. 프로 데뷔 전 킥복싱 5전 전승 기록을 보유한 송가연은 야마모토와의 경기 역시 타격전으로 쉽게 풀었다. 당시 송가연은 주무기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과감하게 내질렀고 근접 난타전에 두려움 없이 뛰어들었다. 권영복 로드FC 실장은 “송가연이 강한 상대를 요구했다.”며 “파이팅 넘치는 두 선수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힘주어 말했다. 송가연은 평소 자신이 격투가가 아닌 연예인으로 비치는 모습에 대해, ‘실력’보다 ‘미모’가 관심을 끄는 것에 부담스러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는 프로파이터 송가연을 증명할 기회다. 제주 서귀포에서 태어난 송가연은 부산 경호고, 경운대 경호학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 로드FC와 계약, 프로 파이터로 입문했다. ‘스타킹’, ‘우리동네 예체능’, ‘주먹이 운다’, ‘룸메이트’ 등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청소하며 춤추는 룸메이트 몰카 영상 인터넷 대히트

    청소하며 춤추는 룸메이트 몰카 영상 인터넷 대히트

    룸메이트의 청소하는 장면을 몰래 찍은 영상이 화제다. 지난 6일 유튜브에 올라온 35초 분량의 영상에는 지난달 핼러윈데이 파티를 끝내고 집안 청소를 하는 남성 룸메이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카메라가 음악이 흘러나오는 아래층으로 이동하며 화면을 잡는다. 계단에 자리를 잡은 애완견들 너머로 한 남성이 웃통을 벗은 채 청소용 밀대를 이용해 바닥을 닦고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여가수 시나 이스턴(Sheena Easton)의 모닝 트레인(Morning Train)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흥겹게 청소 중이다. 잠시 뒤, 자신이 몰래 촬영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 남성이 밀대를 놓치며 웃음 가득한 얼굴로 위층 계단 쪽을 바라본다. 멋쩍은 모습에 서로 웃음이 터진다. 한편 집에서 일하러 나간 남편을 기다린다는 노래 ‘모닝 트레인’에 맞춰 청소하며 춤추는 이 남성의 영상은 현재 365만 6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Krewsk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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