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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라 김지현, ‘언니들’로 컴백…타이틀곡 ‘늙은여우’, 제목부터 대박

    룰라 김지현, ‘언니들’로 컴백…타이틀곡 ‘늙은여우’, 제목부터 대박

    1990년대를 풍미한 그룹 룰라의 멤버 김지현이 프로젝트 3인조 그룹 ‘언니들’로 컴백한다.  김지현이 이끄는 ‘언니들’은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늙은 여우’를 공개했다. ‘언니들’의 데뷔곡인 ‘늙은 여우’는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 하우스풍의 곡이다. 3인조 언니그룹 언니들의 신곡 ‘늙은 여우’는 김종국, 씨스타, 마이티마우스 등의 곡을 쓴 귓방망이의 작품이다. 소속사인 이든 엔터테인먼트 측은 “요즘 90년대 가요도 복고가 된 지금, 세 명이 모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펄시스터즈, 서울시스터즈 처럼 2014년 언니들이 제대로 된 복고를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 김지현은 현재 룰라 멤버인 김지현, 이상민, 채리나 3명이 모여 ‘청춘 나이트’ 전국 투어 콘서트에 참여하는 등 활잘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지현, 3인조 여성그룹 ‘언니들’로 컴백

    김지현, 3인조 여성그룹 ‘언니들’로 컴백

    17일 룰라 김지현이 속한 여성 3인조 언니들(김지현·니키타·나미)은 싱글 앨범 ‘늙은 여우’를 공개했다. 언니들의 데뷔곡인 ‘늙은 여우’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 하우스풍의 곡으로 트렌드가 된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연하남과 사귀는 연상녀들이라면 충분한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곡이다. 이든엔터테인먼트 측은 “요즘 90년대 가요도 복고가 된 지금, 이 세 명이 모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펄시스터즈, 서울시스터즈 처럼 2014년 언니들이 제대로 된 복고를 보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룰라 김지현 언니들, ‘늙은여우’ 발표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룰라 김지현 언니들, ‘늙은여우’ 발표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룰라 김지현 언니들’ 룰라 출신 김지현(42)이 여성 3인조 그룹 언니들(김지현·니키타·나미)로 돌아왔다. 17일 룰라 김지현이 속한 언니들은 싱글 앨범 ‘늙은 여우’를 공개했다. 언니들의 데뷔곡인 ‘늙은 여우’는 김종국, 씨스타, 마이티마우스 등의 곡을 작곡한 히트곡 제조기 귓방망이의 작품으로 한국적인 멜로디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곡을 강조한 김지현의 의견이 잘 녹아있는 곡이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가진 하우스풍의 곡으로 트렌드가 된 연상연하 커플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연하남과 사귀는 연상녀들이라면 충분한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곡이다. 이든엔터테인먼트 측은 “요즘 90년대 가요도 복고가 된 지금, 이 세 명이 모여 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펄시스터즈, 서울시스터즈 처럼 2014년 언니들이 제대로 된 복고를 보여줄 것이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룰라 김지현인 줄 몰랐다”, “룰라 김지현 언니들, 노래 제목부터 대박이네”, “룰라 김지현 얼굴이 계속 달라져”, “룰라 김지현 언니들 ‘늙은 여우’ 노래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든엔터테인먼트(룰라 김지현 언니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굶주림을 무기로… 시리아 난민촌 봉쇄 아동 등 128명 아사

    시리아군이 난민캠프를 봉쇄해 굶주림을 ‘전쟁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고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10일 비판했다. 앰네스티는 이날 낸 보고서에서 “시리아군이 지난해 7월부터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 야르무크 팔레스타인 난민캠프의 봉쇄를 강화하고 식량 및 의약품 접근을 차단해 야르무크에서 128명이 굶주림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가운데는 아기를 비롯해 아동 18명도 포함돼 있다. 주민 중 최소 60%는 영양실조에 걸렸고, 굶주린 주민들이 독성 식물이나 개 사료 등을 먹어 합병증도 증가하고 있다고 앰네스티는 전했다. 필립 루터 국제앰네스티 중동·북아프리카 지부장은 “시리아군은 민간인들의 굶주림을 전쟁 무기로 사용함으로써 전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밝혔다. 앰네스티는 또 “시리아 정부군과 여기에 동조하는 무장세력이 야르무크 캠프 공습과 민간 건물 폭격을 반복하고 있다”면서 “민간인 거주 지역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해 사상자를 내는 것도 전쟁 범죄”라고 비판했다. 시리아 정부군은 반군이 1년여 전 야르무크 캠프를 장악하자 캠프를 봉쇄했다. 야르무크 주민 17만명 중 수만명이 탈출했지만, 2만명은 탈출하지 못한 채 남아 있다고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UNRWA)는 밝혔다. 한편 시리아 반군은 지난해 12월부터 다마스쿠스 북부의 기독교 유적지인 말룰라 지역을 점령하면서 붙잡았던 그리스정교회 수녀 13명 등 여성 16명을 석방했다고 밝혔다. 반군은 시리아 정부와 포로 교환 협상을 통해 이들을 석방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음담패설’ 김구라·유세윤·이상민, 전지현-이정재 패러디 ‘폭소’

    ‘음담패설’ 김구라·유세윤·이상민, 전지현-이정재 패러디 ‘폭소’

    Mnet 음악탐구방송 ‘음담(音談)패설’이 저품격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Mnet 측이 공개한 ‘음담패설’ 티저영상(http://youtu.be/x0WCcWdQ-do)에서 4MC 김구라, 유세윤, 이상민, 임진모 음악평론가는 최근 유행하는 통신사 광고를 패러디해 “잘생겼다” 랩을 구사하고 있다. 티저영상은 “잘생겼다. 잘생겼다. 잘생겼다. 얼굴 얘기 아니에요 오해 말아줘”로 시작되고 “(음담패설 프로그램)이 생겨줘서 고마워요. 우리 모두 뻥 뚫렸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에서는 음치가 드러난 김구라의 노래 실력과 룰라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이상민의 크라잉랩(crying rap), 나무랄데 없는(?) 유세윤의 보컬과 분홍재킷, 임진모의 엇박 춤사위 등이 어우러져 있다. 한편 ‘음담패설’은 가요, 팝 등 깊이 있는 음악 이야기부터 가십까지 음악계의 핫 이슈를 다루며, 음악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저품격 음악탐구방송’이다. 음악과 관련된 주제는 물론, 음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과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는 신개념 음악 토크쇼로, ‘팝컬럼리스트를 꿈꿨던 방송인’ 김구라, ‘A급 가수가 되고 싶은 B급 개그맨’ 유세윤, ‘SM을 꿈꾸는 또 다른 SM’ 이상민, 최고의 입담을 자랑하는 임진모 음악평론가가 진행을 맡았다. 오는 19일 오후 12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채영 다이어트 ‘디엔드팻’…체지방 공략으로 예쁜 바디라인

    이채영 다이어트 ‘디엔드팻’…체지방 공략으로 예쁜 바디라인

    바야흐로 다이어트 계절 봄이 온다. 겨울 동안 두꺼운 옷으로 몸을 감쌌던 여성들은 이제 본인의 바디라인을 드러내야 할 계절이 오게 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꾸준한 관리로 자신감을 갖거나, 관리 소홀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다. 대부분 살을 빼려는 사람들은 굶거나 혹은 무리한 운동을 하다가 얼마 안 가 지치게 되고, 이러한 불규칙한 생활의 반복으로 인해 건강까지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우선 내 몸의 상태를 알아야 하고 그에 알맞은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서 실행하되, 적어도 3~6개월간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이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통상 평균몸무게는 키에서 100을 빼거나 110을 빼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단순히 몸무게 상의 수치로 비만인지 아닌지를 완벽하게 구분하진 못한다. 사람에 따라서 지방이 많은 경우도, 근육이 많은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근육이 많아 몸무게가 많이 나갈 경우, 외적으로 봤을 때 뚱뚱하거나 비대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이러한 근육들이 지방 생성을 억제 하기 때문에 근육으로 인한 체중 증가는 예쁜 몸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문제는 몸무게가 아니라, 몸에 있는 체지방과 내장 지방인 것이다. 몸의 상태를 정확히 체크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몸무게에 의존하기 보다는 체지방검사와 함께 줄자를 통해 허리둘레가 정상인지를 체크하는 것이 권장된다. 체지방은 복부에 내장지방과 함께 집중적으로 몰려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를 가장 확실하게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복부나 허리의 둘레다. 세계적으로 체지방 공략에 효과적인 것으로 꼽히는 성분에는 홍화씨에서 추출한 공액리놀렌산이라는 성분이 있다. CLA라고 명명된 이 성분은 전 세계적으로 체지방은 물론 셀룰라이트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 성분을 어떻게 우리 몸에 적용시키는가 하는 부분이다.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식품으로 가공하여 섭취하는 것이다. 공액리놀렌산이라는 성분자체가 지용성이기 때문에 물과 잘 섞이지 않는다. 따라서 아무리 체지방 분해에 좋은 CLA를 많이 섭취해도,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아 몸 밖으로 그대로 배출 되기 쉽다. 이에 화일약품 김수동 박사는 이러한 지용성 CLA성분을 나노기술을 이용하여, 수용성으로 변환시키는데 성공해 미국, 유럽, 중국 등 특허를 출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에서는 ‘디엔드팻’이라는 제품으로 출시했다. 잠자기 전에 하루 한번 섭취로 빠른 시간 안에 몸 속의 체지방을 선택 분해하여, 체중감량은 물론, 예쁜 바디라인 만들기를 돕는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에는 몸짱 배우로 유명한 이채영이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이채영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d-endfc1.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디엔드팻 홍보모델 배우 이채영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먼지 나는 서랍 속 아름답고 시린 추억 꺼내 보시렵니까

    먼지 나는 서랍 속 아름답고 시린 추억 꺼내 보시렵니까

    “10년만 하려고 했는데, 이제 앞으로 10년 더 해 보려고요. 그때도 와 주실 거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김성녀가 배우로서 공연을 막 끝낸 뒤 관객들에게 내놓은 공약이었다. 지난 4일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막을 올린 모놀로그 연극 ‘벽속의 요정’(연출 손진책)을 끝낸 참이었다. 그에게 이 작품은 지난 10년의 추억이다. “고맙게도 10년 전 초연할 때 입었던 그 옷을 아직도 입는다”면서 짐짓 뿌듯한 표정까지 지어 보였다. 작품에서 ‘1인 32역’을 하면서 그가 끄집어낸 것은 벽 속에 남편을 숨긴 채 살 수밖에 없었던 엄마의 이야기, 벽 속 아빠를 요정으로 여기면서 살아온 딸의 추억, 40여년 만에 땅을 디딘 아버지의 그 시절 기억이다. 김성녀는 무대에서 홀로, 남자와 여자, 소녀, 할아버지로 쉴 새 없이 변신하면서 종합예술을 완성한다. 그의 뚜렷한 연기선과 애절한 감성은 관객이 품고 있는 시절의 향수와 가족애를 꺼내 한데 버무려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다. 마음속 어딘가에 묻고 있던 추억의 편린을 찾아내는 연극들을 서울 대학로에서도 만날 수 있다.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하는 연극 ‘나와 할아버지’(연출 민준호)는 한국전쟁통에 헤어진 옛 인연을 찾아가는 할아버지와 극작가인 손자의 이야기다. 위독한 할머니를 뒤로하고 구태여 손자를 끌고 먼 길을 나서고야 만 할아버지의 마음은 대체 무엇이었을까. 관객들은 둘의 동행을 따라가면서 이해하지 못했던 내 가족의 심정, 알수록 미안해지는 그들의 본심을 깨닫게 될 듯하다. “처음 만났습니다, 우리 할아버지의 본심을”이라는 극중 화자의 말처럼. 잊고 싶어 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할아버지의 과거와 잊고 싶지 않았지만 숨겨야 했던 할머니의 처지를 알 때에면, 코끝이 시큰해진다. 의자 네 개를 올린 수레가 무대장치의 전부. 이 수레를 옮겨 가며 자동차와 식당, 병실 등으로 영리하게 활용한다. 극 초반에는 대사가 너무 많아 어수선하다는 느낌도 든다. 중반에는 일상적인 대사와 유머러스한 상황을 즐기다가 후반에는 감동을 만난다. 민준호 연출이 자신의 이야기를 과장하지 않고 담담하게 풀어내 현실성을 더하고 절절함을 키웠다. 공연은 4월 20일까지 계속된다. TV 드라마에서 얼굴을 알린 오용과 이희준을 비롯해 진선규, 홍우진, 정선아, 양경원 등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함께한다. 3만 5000원. 1600-8523. 배우 조재현의 대학로 공연장 수현재 시어터의 개관작으로 올라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황재헌 연출)은 남자와 여자, 그들에게 사랑의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묻는다. 프랑스 작가 마리 카르디날의 ‘샤를과 룰라의 목요일’을 한국으로 옮겨 왔다. 부잣집 아들 샤를과 알제리 출신의 룰라는 각각 역사학자 정민과 국제분쟁 전문기자 연옥이 됐다. 다른 환경에서 자란 그들은 대학 시절부터 사랑과 이별을 반복해 왔다. 삶의 마지막을 향해 가는 연옥의 제안으로 매주 목요일 같은 시간에 만나 이야기와 논쟁하면서 과거를 추억한다. 정민 역에는 조재현과 정은표, 박철민이 캐스팅됐다. 배종옥과 정재은, 유정아가 연옥을 연기한다. 4월 27일까지. 5만원. (02)766-6506.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똑똑한 여자의 다이어트·셀룰라이트 크림 ‘슬림그린’ 론칭

    똑똑한 여자의 다이어트·셀룰라이트 크림 ‘슬림그린’ 론칭

    2013년 아마존 닷컴 베스트 아이템으로 선정된 ‘슬림그린’이 국내에 정식 론칭됐다. ㈜브레스슬림코리아 측은 미국에서 인정한 착한 가격의 효과적인 수입 슬리밍크림 ‘슬림그린 리듀스크림(Slimgreen Reduce)’을 독점 론칭했다고 밝혔다. 슬림그린은 지난해 세계 최대의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의 헬스·다이어트 카테고리 부분에서 화장품으로는 유일하게 52주간 베스트 상품을 기록한 바 있다.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으로 구성, 그 효과와 안전성 면에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온 이 제품은 일찌감치 국내 뷰티블로그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했던 워너비 아이템이다. 이번 론칭을 통해 그동안 해외구매대행사 등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했던 슬림그린을 3만원 미만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똑똑한 여자들의 스마트한 셀룰라이트크림으로 평가 받는 슬림그린 슬리밍크림은 100ml가 넘는 대용량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29,000원이다. 적당한 점성과 가벼운 발림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쉽고 빠르게 몸매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용법도 간단해서, 원하는 부위에 슬림크림을 바른 다음 브레스슬림으로 20분 호흡운동을 한 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된다. 부위별 효과적인 마사지법은 허리나 옆구리의 경우 양손을 배에 대고 바깥쪽에서 중심부로, 중심부에서 다시 바깥으로 밀어내듯 문지르는 방법이 권장된다. 또 팔뚝의 경우 팔뚝 군살 부위를 손가락으로 쥐고 10회 정도 비틀어 준 후 팔뚝 전체를 문지른다. 허벅지,종아리 쪽은 발목에서 허벅지까지 이어진 바깥 라인을 따라 주먹으로 마사지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제품의 성분으로는 정제수, 홍화오일·팜오일아미노프로판디올에스터, 트리카프릴린, 글리세린, 디메치콘, 스테아릭, 하이드롤라이즈드밀단백질 등을 함유하고 있다. 브레스슬림코리아 관계자는 “이만한 가격의 수입 슬리밍 제품은 보기 힘들다”며 “국내에 수입되기 전부터 직구 등을 통해 구매한 이들이 많았던 만큼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슬림그린은 현재 국내 독점 론칭을 기념해 113.4 ml 대용량 제품을 3만원 미만의 이벤트 특가로 판매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쿨 유리 새달 연하남과 백년가약

    혼성그룹 쿨의 멤버 유리(본명 차현옥·38)가 다음 달 연하의 남자 친구와 화촉을 밝힌다. 13일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유리는 다음 달 22일 4년간 교제한 6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미국에서 골프 선수로 활동하며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지인의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아 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유리는 1995년 발표된 쿨 2집 앨범부터 그룹에 합류해 홍일점으로 활약하며 인기를 끌었다. 2006년에는 룰라 출신 채리나와 여성 듀오 걸프렌즈를 결성하기도 했다. 현재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 채리나 박용근 언급, “강남 주점 칼부림 사건 이후” 열애 중

    채리나 박용근 언급, “강남 주점 칼부림 사건 이후” 열애 중

    가수 채리나가 프로야구 LG 트윈스 박용근 선수와의 열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90년대를 풍미한 룰라 멤버 김지현, 채리나와 영턱스클럽 멤버 한현남의 힐링 수다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힐링 수다 여행을 위해 충북 제천으로 향하던 결혼적령기 세 사람은 “우리 그래도 셋 다 남자친구는 있네”라며 좋아했다. 특히 김지현은 “채리나는 6살 연하남을 만나더니 점점 말이”라며 애교가득한 말투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현남은 “사랑표현 하는 건 좋은 거다. 채리나가 집에서도 막내고 팀에서도 막내였지 않았냐”며 채리나의 애교를 인정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이날 채리나는 박용근 선수와의 열애에 대해 “내가 연하 남자친구에 운동 선수를 만난 건 처음이다. 어떻게 해야 내가 이 친구를 내조하고 잘 맞춰줄 수 있는지 고민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래서 나보다 연륜이 있는 지현 언니한테 자문을 구한 적이 있다”면서, “운동하는 친구들은 비시즌 외에도 쉬는 시간이 없다. 정규 시즌에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한 적이 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지현은 여행 전 “우리끼리 오붓하게 어디를 가본 적이 없다. 작년에는 채리나 때문에 실패했다”고 말하면서도 “나도 그때는 성형수술 직후라고 바로 여행가기가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채리나 박용근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OBS 창사특별기획 고비 정전-고비사막의 우물 이야기(OBS 토·일요일 밤 8시 45분) OBS가 창사 6주년을 맞아 고비사막의 우물 이야기 2부작을 이틀간 방영한다. 몽골 고비사막에서 우물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촐롬바르트 일가와 가축이 만들어내는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 여름부터 겨울까지 수개월간 이들을 밀착 취재한 내용을 선보인다. ■세계는 지금(KBS1 토요일 밤 10시 30분) 연말을 맞아 한 해를 정리하며 지난 1년을 되돌아본다. 분쟁과 시위가 끊이지 않던 2013년 한 해, 터키에서는 보수 이슬람화하는 현실에 분노한 시민들을 만났고, 브라질에서는 민생은 뒷전인 정부에 항의해 월드컵까지 거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황금무지개(MBC 토요일 밤 9시 55분) 강두(김대령)는 만원(이재윤)에게 일을 같이하자고 제안하지만 한마디로 거절당하자 영원의 행방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영혜(도지원)는 백곰(이원발)의 금고를 손에 넣고, 천원(차예련)은 영혜(도지원)에게 진기를 너무 믿지 말라고 조언한다. ■잘 먹고 잘사는 법(SBS 토요일 오전 8시 45분) 탤런트 김동현·혜은이 부부가 갈치조림과 비름나물 무침을 만드는 경남 진주의 어머니댁을 방문했다. 주부 9단 김동현이 갈치조림을 만드는 내내 잔소리를 늘어놓는 혜은이와 어머니. 두 사람의 잔소리 공격에 김동현이 발끈하며 부부 금실에 금이 갈 뻔한 상황에 놓인다. ■2013 MBC 방송연예대상(MBC 일요일 밤 8시 45분)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다. 한 소년은 한국 TV ‘꼬마 룰라’로, 그리고 한 소년은 호주 TV ‘드라마 아역’으로 시작했다. 이후 시간이 흘러 한 명은 2013 예능 스웨거로 등극했고, 또 한 명은 2013 호주의 예능 블루칩이 되었다. 과연 이들은 누구일까. ■2013 SBS 가요대전(SBS 일요일 밤 8시 45분) MC 라인업으로 성시경,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2NE1의 산다라박이 함께한다. 한편 이승철이 샤이니 온유, 비스트 장현승, 인피니트 우현, B1A4 등과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자타공인 아이돌 최강 보컬라인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인다. ■대한민국 힐링 프로젝트 화풀이(EBS 일요일 밤 8시 25분) 자신의 화를 표현하지 못해 매일 밤 원망과 후회의 눈물로 밤을 지새우는 여자가 있다. 전 남편의 폭력 때문에 이혼을 결심하면서도 여자는 이혼 법정에서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 때문에 두 살짜리 아들과 생이별을 해야 했고, 이후 7년 동안 그리움에 사무쳐 있는데….
  • 필리핀 유력언론이 꼽은 ‘2013 한국 연예계 뉴스 TOP10’

    필리핀 유력언론이 꼽은 ‘2013 한국 연예계 뉴스 TOP10’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시작된 한류 열풍이 동남아에까지 전파됐다는 사실은 이제 부인하기 어렵다. 특히 한류 열풍이 거센 지역은 필리핀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들이 빼놓지 않고 ‘챙기는’ 국가다. 문화, 사회, 경제 등 분야를 가리지 않은 한류 열기가 그만큼 뜨겁기 때문이다. 이를 증명하듯 필리핀의 3대 일간지중의 하나인 마닐라 불러틴(Manila Bulletin)이 ‘2013년 한국 연예계 TOP10’을 선정·발표했다. 외국의 유력 언론이 한류의 중심인 대한민국 연예계만을 집중 조명한 기사를 게재한 것은 이례적이다. 국내에서만 회자될 것 같았던 한류스타들의 열애설과 결혼, 마약 스캔들까지 ‘꿰뚫은’ 필리핀 언론 선정, ‘연예계 TOP10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1. 한류 스타들의 필리핀 방문 지난 1월 19일 열린 콘서트에는 소녀시대와 인피니티, 2월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인 싸이,3월에는 2PM이 라이브투어 일환으로 필리핀을 방문했으며, 이는 국내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인 JYP 소속 가수로는 최초로 필리핀에서 펼친 공연이었다. 이밖에도 손담비, 씨엔블루(CNBLUE), 샤이니, 엑소K(Exo-K)가, 이종석 등이 쉬지 않고 필리핀 땅을 밟았다. ▲2. 결혼과 연애 원더걸스의 선예의 결혼, HOT출신 토니안-걸그룹 걸스데이 혜리의 결별 등이 2013년 한국 주요 연예스토리로 꼽혔다. 2013년을 떠들썩하게 한 한혜진-기성용 커플과 백지영-정석원 커플, 서태지와 결혼해 세간을 놀라게 한 24세 여배우 이은성 등도 소개됐다. 뿐만 아니라 걸그룸 F(x)의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 최자의 열애설도 주요 뉴스로 선정됐다. ▲3. K-POP, 태풍 ‘하이옌’ 수재민 돕다 필리핀을 발칵 뒤집은 태풍 ‘하이옌’이 발생하자, 현지의 사랑에 응답하듯 케이팝 스타들이 이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장근석은 무려 1억원을 기부했고, 2NE1의 산다라박과 동생 천둥 역시 온라인을 통해 필리핀 피해 복구 지원 캠페인에 나섰다. ▲4. 싸이의 성공은 2013년에도 계속됐다 2012년 ‘강남스타일’ 성공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래퍼가 된 싸이는 2013년 공개한 ‘잰틀맨’ 역시 큰 성공을 거뒀다. 그의 ‘잰틀맨’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 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로 선정됐다. ▲5. 한국 영화 관객 2억명 돌파 한국 영화 누적 관객수가 2억 명을 돌파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이 2013년 가장 많은 관객스코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6. 마약, 도박 스캔들 아이돌 그룹인 DMTN의 다니엘 최가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았고, 외국인 방송인인 비앙카 역시 같은 혐의로 기소됐다.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방송인 붐, 신화의 앤디, HOT 출신 토니안, 개그맨 이수근, 탁재훈 등이 온라인 도박 스캔들에 휘말렸다. ▲7. 성폭행 및 성추행 스캔들 가수이자 방송인인 고영욱이 지난 4월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과거 그룹 ‘룰라’의 멤버였던 그는 실형을 선고 받았다. 떠오르는 스타였던 박시후 역시 성범죄를 저질러 이슈가 됐다. ▲8. 비, 그리고 연예병사제도 폐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인 비가 지난 1월 군인 신분으로 배우 김태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을 당시 연예인 군복무 특혜 논란이 일었다. 가수 세븐과 상추 역시 마사지숍 출입이 포착돼 징계를 받았다. 일련의 사건들로 결국 한국 국방부는 연예병사 폐지를 확정했다. ▲9. 케이팝 스타-소속사의 계약 분쟁 올 한해 아이돌그룹인 블락비를 시작으로 걸그룹 카라, JYJ와 SM엔터테인먼트 등이 지난해에 이어 소속사와 계약 분쟁을 벌였다. 또 원더걸스의 선예가 지난 1월 결혼하고, 소희가 JYP와 재계약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원더걸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10. 케이팝 그룹, 국제무대에서 수상 많음 케이팝 아티스트들이 올 한해 국제무대에서 큰 상을 받았다.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중국인 멤버 한경은 지난 4월 세계 최고의 어린이 시상식 ‘KCA’(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시아 스타’ 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싸이는 캐나다에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고, 일본에서 열린 ‘MTV뮤직 어워드 제팬’에서는 2PM과 빅뱅이 각각 올해의 앨범상과 베스트 댄스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피부 유기농…독일 천연화장품 ‘닥터쉴러’ 오가닉 석류 라인

    피부 유기농…독일 천연화장품 ‘닥터쉴러’ 오가닉 석류 라인

    요즘처럼 몸에 좋은 것, 안전한 것을 찾은 적이 또 있을까? 소비자들 또한 환경 이상 현상과 방사능 사태 등으로 ‘먹거리’에 관한 의구심이 높아져 원산지를 명확하게 밝힌 제품이 아닌 이상 쉽게 지갑을 열지 않게 됐다. 화장품 역시 마찬가지다. 좋은 성분에 관한 요구(Needs)가 더욱 확실해졌다. 항산화 효능을 가득 담은 슈퍼 푸드와 그 성분을 추출해 만든 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대목이다. 즉 화학성분이 아닌 피부치유를 위한 천연 스킨케어 제품을 눈여겨 볼 때가 온 것이다. 지난해 초 독일의 ‘닥터쉴러(DR.SCHELLER Cosmetic GmbH)’가 한국에 첫 진출을 했다. 하지만 Pilot Marketing을 한창 진행중인 단계에서 그 유명한 Coty (엄마들의 코티분으로 유명했던 그 Coty社)가 오가닉 스킨케어 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해 닥터쉴러를 M&A함에 따라 그 공급량이 부족하여 한국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지 못했다. 이에 닥터쉴러는 2013년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오가닉 제품 라인업과 디자인으로 한국 시장 및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독일 유기농 스킨케어 닥터쉴러는 제품 라인업부터가 오가닉 그 자체라는 평가다. ‘오가닉 석류’,’오가닉 와일드 로즈’ ‘아르간 오일 & 아마란스’, ‘호호바 오일 & 시산드라’, ‘티슬오일 & 치아씨드’ 그리고 ‘블랙커런스 & 마룰라’ 라인까지 그 이름만 들어도 어떤 천연 오가닉 원료가 각 제품라인에 들어갔는지 알 수 있다. 그 중에서 최근에 ‘핫’한 슈퍼푸드이자 명품 화장품 브랜드에서도 출시된 석류에 대해서 그 가치와 효능이 주목되고 있다. 오가닉 석류(Organic Pomegranate)는 천연 에스트로겐과 비타민이 풍부해 여성에게 특히 좋은 석류다. 천연 AHA 성분을 함유해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녹이고, 무르시아 성분과 각종 피부 필수 비타민들이 활성산소 작용을 억제하여 세포의 노화를 늦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주고 얼굴의 윤곽선을 다시금 살아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때문에 오가닉 석류는 클렌징 라인부터 페이셜 케어, 바디 케어라인까지 닥터쉴러에서 가장 많은 품목을 차지하고 있다. 정직한 독일 오가닉 스킨케어 닥터쉴러는 엄격히 제한된 환경에서 자란 유기농 원료만 사용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화장품 전성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물(Water)에 관해서도 특별하다. 닥터쉴러의 공장이 위치한 Baden-Baden시는 독일 남부 Baden-Württemberg주의 도시로서 우리에게는 88올림픽 개최발표지로 더욱 유명하다. 우리에게 익숙한 로마황제칼리쿨라의 온천도 이곳에 위치하여 지금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에 닥터쉴러의 본사와 공장이 위치한 이유는 바로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 때문으로 이 온천수가 바로 닥터쉴러 유기농 제품의 베이스 워터가 되는 것이다. 한편 닥터쉴러는 미국 FDA 기준보다 엄격하고도 까다로운 평가기준으로 유명한 독일 소비자보호기관에서 실시하는 ‘ŐKO Test(외코테스트)’에서도 최고 등급 ‘Sehr gut – Very good’를 받으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닥터쉴러 코리아(www.drscheller.co.kr)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울퉁불퉁 허벅지 고민 끝!…셀룰라이트 제거 청바지

    울퉁불퉁 허벅지 고민 끝!…셀룰라이트 제거 청바지

    엉덩이와 허벅지 일부가 귤껍질처럼 변하는 셀룰라이트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브라질의 한 패션디자이너가 이를 해결해주는 청바지를 개발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드르 헤르치코비치가 최근 브라질 리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4 패션 리우’에서 셀룰라이트를 제거해주는 청바지를 공개했다고 해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일명 ‘뷰티 데님’으로 불리는 이 청바지는 착용자의 체온을 적외선으로 바꿔 셀룰라이트가 주로 발생하는 부위의 피부를 원래대로 복구하고 자극한다고 알려졌다. 이는 이런 적외선이 미세 순환계 혈류와 세포의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셀룰라이트를 제거하고 예방한다고 헤르치코비치는 설명했지만 이를 얼마에 시판할지 밝히지는 않았다. 특히 뷰티 데님에는 브라질에서개발돼 스포츠 의류나 란제리 등으로 상용화되고 있는 이마나(Emana)라는 인공 섬유가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섬유는 우리 인체가 발산하는 전자기파를 흡수해 다시 유익한 원적외선으로 재발산하는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의학 전문가들은 셀룰라이트가 부실한 식단과 좋지 못한 혈액순환, 느려진 신진대사 등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그런 기적의 치료는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자료사진(플리커 캡처/CC BY-NC-ND 2.0·Dan A. Nachtnebel)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6세 말랄라 총격테러 배후 파즈룰라, 탈레반 지도자로

    파키스탄 출신의 청소년 교육운동가 말랄라 유사프자이(16)의 총격 테러 배후로 지목돼 온 강경 이슬람 성직자 물라 파즈룰라가 ‘파키스탄 탈레반’(TTP)의 차기 지도자로 선출됐다. 7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TTP의 임시 지도자인 아스마툴라 샤힌은 이날 파키스탄 북서부의 한 비공개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미국의 무인기 공격으로 숨진 지도자 하키물라 메수드의 후임자로 파즈룰라를 뽑았다고 밝혔다. 메수드는 지난 1일 파키스탄 북와지리스탄의 수도 미란샤 인근에 있는 단디 다르파켈 마을에서 미국의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고 숨졌다. 탈레반 관계자는 파키스탄 정부가 미국의 드론 공격을 사실상 묵인하는 바람에 메수드가 목숨을 잃었다며 대정부 협상을 거부하겠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이에 따라 나와즈 샤리프 총리가 추진해 온 반군과의 평화협상이 당분간 진전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파즈룰라는 탈레반이 파키스탄 북서부 스와트밸리를 점령했을 때 이 지역 수장을 맡았던 인물이다. 특히 지난해 10월 하교 중인 유사프자이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힌 사건에 관여한 것으로 파키스탄 정보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최재헌 기자 goseoul@seoul.co.kr
  • ‘부자증세’ 약속한 뉴욕시장 당선에 美 술렁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민주당 후보로는 20년 만에 뉴욕시장에 당선된 빌 더블라지오(52)가 과연 얼마나 급진적인 정책을 펼칠지를 놓고 미국이 술렁이고 있다. 그의 공약대로라면 미국에서 가장 자본주의적인 도시인 뉴욕은 미국에서 가장 반(反)자본주의적 도시로 변모하게 된다. 선거 기간 중 더블라지오는 “마이클 블룸버그 현 시장의 12년 재임 기간 뉴욕은 맨해튼 엘리트 집단과 기타 지역으로 나뉜 사실상 2개의 도시였다”면서 “그 결과 46%의 시민이 빈곤층으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유층 증세를 통해 빈부 격차 해소, 서민 주택난 완화, 저소득층 교육 보조 확대 등을 실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같은 파격 공약에 따른 서민층의 압도적인 지지로 그는 민주당 경선 초반 4위에서 선두로 급부상했다. 선거 기간 공화당 후보는 더블라지오를 “좌파”라고 몰아붙였지만 선거 결과 3배의 표 차로 패했을 만큼 그의 돌풍은 무서웠다. 실제 더블라지오는 20대 때 니카라과 무장혁명단체인 산디니스타민족해방전선을 돕는 등 사회주의에 심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블라지오는 이날 당선 수락 연설에서 “불평등 개선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뉴욕시민이 진보의 길을 택한 이상 우리는 그 길을 가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더블라지오의 지지자들은 “많은 사람이 증세는 정치적 자살 행위라고 말하지만 더블라지오는 민심을 알기에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잔뜩 기대를 표출했다. 워싱턴포스트는 6일 “반(反)기득권층 운동가인 더블라지오의 시정(市政)은 빈부 간 불평등 해소를 지향하는 ‘현대적 진보주의’의 실험장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더블라지오의 공약이 관철될지는 미지수다. 뉴욕시의 증세 승인권을 쥐고 있는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 주지사가 증세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더블라지오가 월스트리트를 적(敵)으로 돌림으로써 맞게 될 역풍을 감당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이를 의식한 듯 더블라지오의 일부 지인은 “더블라지오는 실용적 인물”이라며 “그는 선거와 통치가 다르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했다. 일각에서는 더블라지오의 앞날을 1940년대 빈민층 출신의 아르헨티나 대통령 부인으로서 서민을 위한 파격적 복지정책을 실시했던 에바 페론이나 좌파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브라질 대통령에 당선됐음에도 시장 친화적 정책을 펼쳤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에 빗댄 상반된 관측도 나온다.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물 3ℓ씩 한달 마셨더니…비포 & 애프터 ‘충격’

    물 3ℓ씩 한달 마셨더니…비포 & 애프터 ‘충격’

    비싼 피부과 시술이나 화장품 없이도 4주 만에 몇 년은 젊어진 여성의 ‘비법’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1일자 보도에 소개된 이 여성은 요크셔에 사는 42세의 사라. 그녀는 몇 년 동안 심한 두통과 소화불량에 시달려왔다. 나이에 비해 눈가와 입가 주름이 선명했고 얼굴 전체의 탄력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전체적인 피부 톤과 입술색도 거무스름했다. 병원에서 의사로부터 물을 많이 마셔보라는 권유를 받은 뒤 정확히 28일간 하루 3ℓ의 물을 꾸준히 마셨다. 그 결과 사라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얻는데 성공했다. 다음은 사라가 설명한 4주간의 변화 과정. ▲1주차. 평소처럼 차를 자주 마셨다. 친구와 약속자리에서 백포도주를 마시면서 체내 알코올을 희석하려 음주 중간에도 물을 섭취했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평소보다 많은 물을 마셨다. 매일 아침 10분간 요가와 스트레칭을 했다. 몸무게는 53.975㎏, 허리는 28in. ▲2주차. 사라의 가장 큰 고민중 하나였던 피부톤이 개선됐다. 이전보다 더 환해지고 주름도 옅어졌다. 이러한 변화는 본인 뿐 아니라 주변에서도 확연히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평소에 달고 우유가 든 차를 많이 마셨지만, 2주차부터는 차 대신 물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 결과 입 냄새가 많이 사라지는 효과도 얻었으며, 배변활동도 훨씬 수월해졌다. 수시로 화장실에 가야하는 불편함도 생겼지만, 어느 순간 배의 셀룰라이트가 줄어들었음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몸무게는 0.453㎏ 감량된 53.522㎏, 허리둘레는 1주차와 동일하게 28in. ▲3주차. 역시 피부의 변화가 컸다. 2주차보다 눈 아래 다크서클 및 피부 건조함이 호전됐다. 물이 피부의 재생을 더욱 효과적으로 도왔기 때문. 평소 일어나자마자 눈을 비비는 습관도 고치게 됐다. 이런 습관은 몸에 수분이 부족해서 건조함이 심해지면 생기는 증상 중 하나다. 사라는 뇌의 73%는 물로 이뤄져 있으며 건조함은 뇌의 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맨체스터매트로폴리탄대학의 엠마 더비셔 박사의 말에 따라 여전히 3ℓ가량의 물을 꾸준히 마셨다. 3주차의 가장 큰 변화는 음식 섭취량이 줄었다는 것. 물을 계속 마시다 보니 포만감이 금방 들어 섭취량이 줄었다. 간식을 먹는 횟수도 줄어든 것은 당연지사. 실제로 37%의 사람들이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하고 과하게 간식을 먹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참고해 허기를 느낄 때 물을 먼저 마셨다. 무게는 2주차와 동일, 허리둘레는 0.5in 감소한 27.5in. ▲4주차. 사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다크서클은 눈에 띄게 완화되었으며 피부를 지저분하게 보이게 했던 다크스팟도 사라졌다. 몸매도 이전보다 더 군살이 없이 매끈해졌음을 느꼈다. 어쩔 수 없는 술자리에서도 음주 중간에 물을 마셨고, 술을 마신 날 밤에는 특히 물 섭취에 신경을 썼다. 아침에 숙취를 거의 느끼지 못하고 상쾌했다. 몸무게는 0.453㎏ 감량된 53.059㎏. 허리둘레는 0.5in 감소한 27in. 한편 최근 국내의 한 프로그램에서도 한 달간의 물 마시기 프로젝트를 통해 물이 주는 놀라운 건강 개선 효과를 소개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인구의 90%가 커피, 탄산음료, 이온음료 등의 과다섭취로 수분부족의 탈수 상태에 놓여있으며, 프로젝트가 끝난 뒤 대부분의 참가자에게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났다고 전해 물 한잔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기적의 10분 마사지 화제…10분만에 팔뚝 둘레 4cm 감소

    기적의 10분 마사지 화제…10분만에 팔뚝 둘레 4cm 감소

    ’기적의 10분 마사지’ 화제 ’기적의 10분 마사지’가 네티즌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톱스타들의 몸매 관리를 담당한다는 김무열 씨가 ‘기적의 10분 마사지법’을 공개했다. 김 씨는 방청객을 상대로 직접 ‘기적의 10분 마사지’ 시범을 보였다. ‘기적의 10분 마사지’ 시작 전 방청객의 팔뚝 치수는 40cm였다. 김 씨는 “어깨 쪽에 움푹 파인 곳을 공략할 예정”이라면서 “막혀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부분을 열고 셀룰라이트만 풀어줘도 팔뚝 살이 빠진다”고 말한 뒤 “겨드랑이 림프를 자극하기 위해 안쪽, 팔뚝 살을 겨드랑이 쪽으로 밀어주라”고 말했다. ‘기적의 10분 마사지’ 후 놀랍게도 방청객의 팔뚝 치수는 4cm가 줄었다. 방송에 참여한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은 ‘기적의 10분 마사지’의 효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기적의 10분 마사지 정말 놀랍네”, “나도 당장 기적의 10분 마사지 해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英 해리 왕자 공격 표적 1호였다”

    “英 해리 왕자 공격 표적 1호였다”

    아프가니스탄 무장조직 탈레반의 지도자가 지난해 9월 아프간 전투부대에 배치됐던 영국 해리 왕자를 암살하거나 납치하기 위해 수차례 모의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리 왕자가 공격 대상이라는 소문이 돌긴 했지만 탈레반을 통해 직접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미러는 아프간 쿠나르주 탈레반 사령관인 카리 나스룰라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리 왕자가 아프간에 도착한 순간부터 탈레반 전사들의 ‘1호 표적물’이 됐으며 그를 암살하거나 납치하기 위한 탈레반의 계획이 많이 시도됐다고 전했다. 나스룰라 사령관은 “반군 지도자들이 서방 세계에 타격을 주는 방법으로 해리 왕자를 표적으로 삼았다”며 아프간 탈레반 세력의 암살 추진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나스룰라 사령관은 “공격 계획이 많았는데도 해리 왕자가 아프간을 무사히 빠져나간 것은 운이 좋았기 때문”이라며 “해리 왕자가 아프간에 들어와 아파치 헬기를 타고 무자헤딘(이슬람 전사)을 포격한 행위는 탈레반으로서도 그냥 넘길 수 없는 일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전장에서 싸우는 무자헤딘들에게 해리 왕자의 존재는 미국을 위해 싸우는 일개 병사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해리 왕자는 지난해 9월 아프간 전투부대에 배치돼 4개월간 근무하면서 탈레반 무장세력의 표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병 직후에는 배속된 헬만드주 나토군 기지가 탈레반의 공격을 받아 미군 2명과 무장대원 15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해리 왕자는 2007년 말에도 10주간의 일정으로 아프간 전투에 참여했으나 임무 수행 중 파병 사실이 언론에 공개돼 안전상의 이유로 조기에 철수한 바 있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 브라질, 어디까지 알고 있니?

    올라, 브라질/백진원 지음/서해문집/392쪽/1만 7000원 지구 정반대 편에 있는 나라, 브라질. 비행기로 무려 25시간 걸리는 먼 거리만큼 우리가 브라질에 대해 아는 건 많지 않다. 축구, 삼바, 아마존 정도가 일반적일까. 국제정치에 관심 있는 이라면 남미 좌파 바람을 일으킨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을 추가할 수도 있겠다. ‘올라, 브라질’은 2008년 브라질 첫 한국 특파원으로 파견돼 3년간 근무한 현직 방송사 기자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습득한 브라질의 안팎에 관한 보고서다. 브라질에선 무상 의료와 교육이 실시되고, 의무투표제로 투표율이 85%를 넘는다. 사탕수수와 오렌지, 커피 등을 대량 생산하는 세계 3대 농산물 수출국이자 세계 4대 항공기 제조국이기도 하다. 웅장한 안데스산맥과 울창한 아마존 등 천혜의 자연과 풍부한 자원은 브라질을 매력적인 ‘기회의 땅’으로 만들었다. 반면 총기 소지가 자유로워 범죄가 빈번하고, 부정부패가 횡행하며 빈부격차가 극심한 점 등은 짙은 그늘이다. 올해는 브라질이 한국인 이민을 받아들인 지 50주년이 되는 해다. 책은 5만여명에 달하는 한국 교민들의 활약상과 K팝 한류 등에 대해서도 다뤘다. 이순녀 기자 cor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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