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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버랜드 푸바오 이모티콘 시즌4, 출시 하루만에 인기1위

    에버랜드 푸바오 이모티콘 시즌4, 출시 하루만에 인기1위

    용인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를 주인공으로 한 ‘푸바오는 우리 언니’ 이모티콘이 출시 하루만인 14일 카카오톡 전체 이모티콘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이번에 출시된 이모티콘은 2021년과 지난해, 올초에 각각 출시된 ‘푸바오는 한 살’, ‘푸바오는 세 살’, ‘푸바오는 우리 딸’에 이은 시즌4 이다. 앞서 시즌2·3 이모티콘도 출시 하루 만에 인기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시즌4 이모티콘은 맏언니 푸바오 10종,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10종, 아빠 러바오 2종, 엄마 아이바오 2종 등 에버랜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중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영상에 재치 있는 표현이 가미된 24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태어난 쌍둥이 자매 이모티콘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판다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푸바오뿐 아니라 쌍둥이 동생들의 모습을 담은 이모티콘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시즌4 이모티콘 출시의 영향으로 이전 시리즈도 인기 역주행을 하고 있다. 현재 ‘푸바오는 우리 딸’은 6위, ‘푸바오는 세 살’은 16위, ‘푸바오는 한 살’은 20위로, 이전 시리즈 모두 톱 20위권에 재진입했다.
  • “푸바오, 이제 진짜 마지막”…4월 중국 이송 앞두고 3일 마지막 공개

    “푸바오, 이제 진짜 마지막”…4월 중국 이송 앞두고 3일 마지막 공개

    국내에서 태어난 ‘1호’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3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마지막으로 팬들을 만났다. 푸바오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관람객들은 5분 관람을 위해 4~5시간 대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개장 시간을 6시간 30분 앞둔 새벽 3시 30분부터 관람객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씨 등 사육사들도 하트 모양 워토우(영양빵) 케이크와 푸바오가 가장 좋아하는 대나무, 당근을 특별 선물로 제공하며 이 날을 기념했다. 푸바오는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20일 태어났다. 푸바오는 에버랜드 판다랜드에서 생활하면서 ‘용인 푸씨’, ‘푸공주’, ‘푸뚠뚠’ 등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5만명이 참여한 이름 공모를 통해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이름을 선물 받은 푸바오는 코로나 팬데믹 당시 불안감과 고립감으로 지쳐있던 많은 이들에게 해맑은 표정과 귀여운 몸짓으로 웃음과 감동을 안겨줬다.푸바오가 처음 공개된 건 생후 6개월 가량 지난 2021년 1월 4일부터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그동안 550만명의 관람객이 푸바오를 만났다. 동물로서는 이례적인 ‘팬덤’ 현상까지 낳았다. 푸바오가 ‘강바오’ 강철원 사육사의 팔짱을 끼고 데이트하는 쇼츠 영상은 조회수 2200만회를 넘어섰고, 아이돌 가수들의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이른바 ‘홈마’(홈페이지 마스터의 준말)까지 따라붙었다.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뿌빠TV’에 게시된 푸바오 영상은 누적 조회수 5억회를 기록할 만큼 슈퍼스타로 주목 받았다. 푸바오는 다음 달 4일 중국으로 돌아간다. 푸바오는 현재 만 3세가 넘었는데, 양국 간 임대 계약에 따라 만 4세가 되기 전 번식을 위해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판다는 3~4세부터 성숙기를 맞는다. 암컷은 5~6세, 수컷은 6~7세부터 짝짓기를 할 수 있다. 푸바오는 야생동물에 대한 국제 규정에 따라 4일부터 한 달간 판다월드 내실에서 비공개 상태로 건강 및 검역 관리를 받고, 이송 케이지 적응 과정 등 이동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4월 초 중국으로 이동하는 항공편에는 강철원 사육사가 동행할 예정이다. 중국 쓰촨성 자인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 도착 후엔 현지 검역과 적응 시간을 일정 기간 가질 전망이다. 강철원 사육사는 “지금까지 많은 분들께서 푸바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푸바오의 행복을 위해 각별한 애정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에버랜드는 푸바오를 직접 만날 수 없는 4일부터 푸바오 특별 영상 상영회를 진행한다. ‘전지적 푸바오 시점’에서 사육사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약 25분간 매일 2회씩 에버랜드 실내 극장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푸바오가 중국으로 출발하는 당일 팬들과 함께 배웅하는 환송 행사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푸바오 엄마와 아빠인 아비바오와 러바오는 2031년 3월까지 국내에 머무를 수 있다. 임대 계약 기간이 15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의 쌍둥이 자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푸바오와 마찬가지로 만 4세 전에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 “푸바오 떠나기 전 다시 보자” 영하에도 구름 인파

    “푸바오 떠나기 전 다시 보자” 영하에도 구름 인파

    “푸바오, 가서도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 네 덕분에 행복했어!” 영하권 추위가 이어진 지난 27~28일 주말. 에버랜드에서 태어나 올해 네 살을 맞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경기 용인 에버랜드 판다월드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2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지난 주말 에버랜드의 판다월드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하루 관람 제한 인원이 5분에 80명씩 7500명인데 주말 내내 제한 인원수를 꽉 채울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면서다. 앞서 에버랜드는 지난 23일 자사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 등을 통해 푸바오의 중국 귀환 시점이 4월로 정해졌다고 공지한 바 있다. 푸바오는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20일 태어났다. 멸종위기종 보전 협약에 따라 다른 판다와 짝짓기를 하는 만 네 살이 되기 전에 중국 쓰촨성 자이언트 판다 보전연구센터로 돌아가야 한다. 이동하기 전 한 달간 판다월드 내 별도 공간에서 관리되기 때문에 푸바오는 3월 초까지만 일반 관람객들과 만난다. 푸바오가 떠나면 아빠·엄마인 러바오·아이바오, 쌍둥이 동생 루이바오·후이바오 네 식구만 남는다. 에버랜드 곳곳에는 푸바오의 사진과 함께 유채꽃이 그려진 현수막 여러 개가 걸려 있다. 현수막에는 “행복해, 응원해, 기억해 푸바오” 등 아쉬움을 담은 글들이 쓰여 있다. 현수막에 그려진 유채꽃은 이른바 ‘푸바오 할부지(할아버지)’로 불리는 강철원(55)·송영관(45) 사육사가 봄마다 푸바오 방사장에 심었다. 2016년 중국에서 푸바오 부모를 한국으로 데려올 당시 방사장에 유채꽃이 피어 있는 걸 보고 한국에서 태어난 푸바오에게도 고향을 느끼게 해 주려는 이유에서다. 송 사육사는 푸바오가 생후 12개월쯤 자신에게 마음을 활짝 열어 준 날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그는 “푸바오가 방사장 느티나무를 오르다 균형을 잃고 바닥에 ‘쿵’ 하고 떨어진 적이 있는데 ‘끼잉 끼잉’ 소리를 내며 내 뒤로 숨었다. 그 순간 나를 이만큼 신뢰하는구나, 가족으로 받아들여줬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말할 수 없는 감정이 북받쳤다”고 회상했다. 그는 “곧 떠나는 푸바오를 바라보며 ‘그간 많이 고마웠다’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는 관람객들도 있다”면서 “나를 기억해 달라는 말 대신 내가 너를 기억하고 기회가 되면 만나러 가겠다고 말해 주고 싶다”고 했다.
  • 에버랜드, 판다 체험 갤러리 ‘바오 하우스’ 20일 오픈

    에버랜드, 판다 체험 갤러리 ‘바오 하우스’ 20일 오픈

    에버랜드가 판다 갤러리 ‘바오 하우스’(BAO HAUS)를 20일 오픈한다. 판다 ‘찐팬’을 위한 테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시즌제로 선보이는 공간이다. 첫 번째 시즌은 푸바오가 주인공이다. 바오 하우스는 에버랜드 내 약 430㎡(130평) 규모로 조성됐다. 고객들은 12m 높이의 초대형 판다 조형물 ‘자이언트 바오’, 테마 갤러리 ‘바오 하우스’ 등을 통해 판다 가족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갤러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강철원 사육사가 아이바오, 러바오와 처음 만난 순간부터 푸바오가 태어나 성장하고, 최근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판다 가족이 탄생한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이어 푸바오가 머물렀던 인큐베이터, 사육사들의 책상과 유니폼 등이 전시돼 있다. 푸바오 팬으로 유명한 방송인 전현무, 레드벨벳 슬기, NCT 텐 등 연예인들이 직접 그린 판다 팬아트 작품들도 볼 수 있다. 푸바오와 판다 가족을 떠올리며 체험할 수 있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바오 하우스 한가운데 다섯 판다 가족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 초대형 바오 패밀리 조형물이 조성돼 있어 판다를 만져 보는 듯한 부드러운 촉감을 경험하고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홀로그램 포토존에서는 에버랜드 유튜브에서 조회수 15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던 ‘사육사 장화에 매달린 푸바오’ 영상을 고객이 사육사가 돼 재현해볼 수 있다. 바오 하우스는 회당 40명씩 동시 입장해 약 15분간 이용할 수 있다. 에버랜드 모바일앱 내 온라인 예약 제도인 스마트 줄서기를 통해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 푸바오 할부지 “푸바오 효과로 전 직원 성과급”

    푸바오 할부지 “푸바오 효과로 전 직원 성과급”

    ‘푸바오 할부지’로 통하는 강철원 사육사가 ‘국민 판다’로 불리는 푸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 사육사는 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푸바오에 대한 관심 덕분에 “공적상을 받고, 전 직원이 성과급도 받았다”고 밝혔다. 강 사육사는 전현무거 “동물원이 이렇게 핫해진 적이 있냐”고 묻자 “없다”고 답했다. 그는 “푸바오를 보러 오시는 분들이 엄청 늘었다. 오픈런으로 많이 오시고 3시간 이상을 기다려서 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최근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이 자연번식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강 사육사는 “어제 사장님이 불러서 상을 주시더라. 공적상을 받았다”며 “상금도 더불어 있었다. 푸바오 효과로 전 직원이 성과급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푸바오는 2020년 7월 국내 첫 자연 번식으로 태어나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엔 푸바오의 동생들인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자연 번식으로 태어나기도 했다.
  •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 이모티콘 출시 하루만에 1위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 이모티콘 출시 하루만에 1위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를 주인공으로 한 ‘푸바오는 우리 딸’ 이모티콘이 출시 하루만인 4일 카카오톡 전체 이모티콘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푸바오는 우리 딸’ 이모티콘은 2021년과 작년 각각 출시된 ‘푸바오는 한 살’,‘푸바오는 세 살’에 이은 시즌 3탄이다. ‘푸바오는 세 살’ 이모티콘도 출시 하루만에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에버랜드는 지난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푸바오 뿐만 아니라 아빠 러바오, 엄마 아이바오 등 판다 가족의 다양한 모습을 소장하고 싶어하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푸바오 이모티콘 3탄을 준비했다. 이번에 출시한 ‘푸바오는 우리 딸’ 카카오 이모티콘은 눈벼락 맞는 푸바오, 춤추는 러바오, 심쿵 표정의 아이바오 등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와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유튜브 인기 영상 중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판다 가족의 재미있는 모습들을 이모티콘 24종에 담고 있다. 전날 오전 10시 30분 공개된 새 이모티콘은 하루 만에 종합 인기 순위 1위에 올랐으며, 1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대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푸바오는 세 살’은 26위, ‘푸바오는 한 살’은 39위로 인기순위 Top 50에 재진입하며 바오패밀리 이모티콘 시리즈 전체가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에버랜드 측은 “푸바오 인기에 동생인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일반 공개 소식까지 더해지며 판다 가족 모두가 2024년에도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기대를 받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생후 6개월을 맞아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4일부터 본격적인 판다월드 나들이에 나서며 그동안 많이 기다려온 팬들과의 만남을 시작했다. 태어날 당시 180g, 140g에 불과했던 쌍둥이 아기 판다들은 현재 둘다 몸무게 11kg을 돌파하고, 엄마를 따라 잘 걸어다닐 정도로 건강하게 성장했다.
  •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첫 인사’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첫 인사’

    3일 경기 용인의 에버랜드 판다월드 방사장에서 언론에 공개된 쌍둥이 판다 자매. 왼쪽이 후이바오, 오른쪽이 루이바오다. 4일부터는 일반에 본격 공개된다. 에버랜드 측은 판다 자매의 적응도에 따라 공개 시간과 관람 인원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 [영상] 드디어 밖으로 나온 ‘푸바오 동생들’...“내일부터 만나요”

    [영상] 드디어 밖으로 나온 ‘푸바오 동생들’...“내일부터 만나요”

    쌍둥이 판다, 언론 통해 선공개 ‘푸바오 동생’이자 ‘쌍둥이 판다’로 인기를 얻고 있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4일부터 에버랜드에서 일반 관람객들을 만나게 된다. 에버랜드는 쌍둥이 판다 일반 관람을 하루 앞둔 3일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생후 6개월 된 쌍둥이 판다를 언론 매체에 공개했다. 그동안 판다월드 내실에서 비공개로 생활해 에버랜드 SNS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쌍둥이 아기 판다들을 고객들도 직접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됐다. 엄마 아이바오는 출입구를 통해 곧바로 실내 방사장에 나왔지만, 아기 판다들은 어색한지 출입구 주변에만 머물렀다. 결국 ‘푸바오 할아버지’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가 쌍둥이를 안아서 방사장 중앙으로 옮겨줬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해 7월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매다. 각각 180g, 140g으로 태어난 쌍둥이는 현재 몸무게가 11㎏을 넘을 정도로 성장했다. 당분간 루이·후이바오는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매일 오전 일부 시간에만 공개된다. 강 사육사는 “아직은 (쌍둥이가 방사장에) 적응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며 “혹여나 못 보게 되더라도 미리 인지하고 양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에버랜드는 쌍둥이가 사람들을 익히고 적응할 수 있도록 판다월드 관람 인원도 축소 운영하며, 향후 쌍둥이의 적응 상황과 컨디션 등을 지켜보며 공개 시간과 관람 인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단독생활을 하는 판다의 생태 습성상 이미 독립한 맏언니 푸바오가 쌍둥이 동생과 같은 공간에 함께 있게 하지는 못하지만, 푸바오도 교차로 방사해 관람객들이 판다월드에서 푸바오를 계속 만나 볼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앞으로 판다월드에서 보여줄 귀엽고 재미있는 모습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서울신문 영상으로 하루 먼저 확인해보자.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4일부터 일반에 공개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4일부터 일반에 공개

    용인 에버랜드에서 지난해 7월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자매가 4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에버랜드는 새해 시작과 함께 생후 6개월 된 쌍둥이 판다들이 판다월드에서 본격적인 바깥 나들이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그 동안 판다월드 내실에서 비공개로 생활해 SNS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쌍둥이 아기 판다들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판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는 “태어날 당시 각각 180g, 140g에 불과했던 아기들 체중이 현재 모두 11kg을 돌파하고, 최근부터는 엄마를 따라서 잘 걸어다닐 정도로 건강하게 성장해 방사장 나들이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당분간 쌍둥이 아기 판다들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매일 오전 일부 시간에만 공개된다. 이 시간에는 쌍둥이들이 사람들을 익히고 적응할 수 있도록 판다월드 관람 인원도 축소 운영되며, 향후 쌍둥이들의 적응 상황과 컨디션 등을 지켜보며 공개 시간과 관람 인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단독생활을 하는 판다 생태 습성상 이미 독립한 푸바오가 쌍둥이 동생들과 같은 공간에 함께 있는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든든한 맏언니인 푸바오도 교차 방사 등 공간 및 시간 조정을 통해 판다월드에서 계속 만나 볼 수 있다.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푸바오, 아빠 러바오까지 다섯 판다 가족을 동시에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그 동안 에버랜드는 쌍둥이 아기 판다들의 방사장 나들이를 위한 단계별 적응 과정을 지난 12월부터 차근차근 진행해왔다. 우선 태어난 직후부터 계속 생활해오던 분만실을 벗어나 엄마를 따라 넓은 내실로 순차적으로 이동해보고, 아무도 없는 방사장을 미리 나와서 구석구석 살피며 지형지물을 익히고 냄새를 맡아 보는 등 사전 답사 과정도 거쳤다. 강철원 사육사는 “항상 엄마 아이바오가 먼저 주변을 살피고 시범을 통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안심시켰으며, 쌍둥이 판다들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 해 7월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매다. 생후 100일 무렵인 지난 10월 진행된 대국민 이름 공모 이벤트에 약 70만명의 고객들이 참여해 각각 ‘슬기로운 보물’과 ‘빛나는 보물’이라는 의미를 가진 루이바오(睿寶)와 후이바오(輝寶)로 이름이 지어졌다. 정동희 에버랜드 동물원장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물론, 푸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등 판다 가족 모두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육사와 수의사들이 더욱 세심하게 케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토] 쌍둥이 판다의 외출

    [포토] 쌍둥이 판다의 외출

    지난해 7월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4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쌍둥이 판다 일반 관람을 하루 앞둔 3일 미디어데이 행사를 통해 생후 6개월 된 쌍둥이를 언론 매체에 공개했다. 지난해 7월 7일 각각 180g, 140g으로 태어난 쌍둥이는 현재 몸무게가 11㎏을 넘을 정도로 성장한 상태였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출입구를 통해 실내 방사장으로 나온 엄마 아이바오는 ‘판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가 데크 위에 마련해 놓은 대나무를 향해 곧장 기어가 식사를 시작했다. 곧이어 쌍둥이도 방사됐으나, 아직은 밖이 어색한 지 5분여간 출입구 주변에만 머물렀다. 강 사육사가 쌍둥이를 방사장 중앙으로 안아서 옮겨주자 둘은 지형을 살피고 냄새를 맡는가 하면 바위 위에 오르거나 나무 데크 기둥을 잡고 서는 등 차츰 방사장에 적응해 나갔다. 방사 15분여 됐을 무렵 강 사육사가 식사 중인 아이바오 옆으로 쌍둥이를 안아 옮기자 쌍둥이는 엄마 옆에서 마음이 더 편해진 듯 더 활발하게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 에버랜드 측은 쌍둥이 건강 상태를 고려해 4일부터 당분간 오전 일부 시간에만 실내 방사장에서 쌍둥이 일반 관람을 시작하고, 차츰 관람 시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 기간에는 쌍둥이가 관람객을 익히고 방사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판다월드 관람 인원도 축소해 운영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단독생활을 하는 판다의 생태 습성상 이미 독립한 맏언니 푸바오가 쌍둥이 동생과 같은 공간에 함께 있게 하지는 못하지만, 푸바오도 교차로 방사해 관람객들이 판다월드에서 푸바오를 계속 만나 볼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그간 에버랜드는 쌍둥이 일반 관람 개시를 위해 지난달부터 쌍둥이 판다의 방사장 나들이를 위한 단계별 적응 과정을 진행해왔다. 쌍둥이가 아무도 없는 방사장으로 미리 나와서 구석구석 살피며 지형지물을 익히고 냄새를 맡아 보는 등 사전 답사하는 과정도 거쳤다. 강 사육사는 “태어날 당시 각각 180g, 140g에 불과했던 아기들의 체중이 현재 모두 11kg을 돌파하고, 최근에는 엄마를 따라서 잘 걸어 다닐 정도로 건강하게 성장해 방사장 나들이를 시작하게 됐다”며 “쌍둥이 판다도 서로 의지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 푸바오 동생,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일반 공개

    푸바오 동생,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 일반 공개

    에버랜드 판다 가족의 귀염둥이 막내인 쌍둥이 새끼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4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에버랜드는 “2024년 갑진년 새해 시작과 함께 생후 6개월 된 쌍둥이 판다들이 판다월드에서 본격적인 바깥 나들이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그 동안 판다월드 내실에서 비공개로 생활해 에버랜드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던 쌍둥이 판다들을 고객들도 직접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판다 할아버지’로 유명한 강철원 사육사는 “태어날 당시 각각 180g, 140g에 불과했던 아기들의 체중이 현재 모두 11kg을 돌파하고, 최근부터는 엄마를 따라서 잘 걸어다닐 정도로 건강하게 성장해 방사장 나들이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쌍둥이 새끼 판다들은 당분간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매일 오전 일부 시간에만 공개된다. 이 시간에는 쌍둥이들이 사람에 적응할 수 있도록 판다월드 관람 인원이 축소 운영되며, 쌍둥이들의 적응 상황과 컨디션 등을 지켜보며 공개 시간과 관람 인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단독생활을 하는 판다 생태 습성상 이미 독립한 푸바오가 쌍둥이 동생들과 같은 공간에 함께 있는 모습을 볼 수는 없지만, 든든한 맏언니인 푸바오도 교차 방사 등 공간 및 시간 조정을 통해 판다월드에서 계속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일부 기간에는 엄마 아이바오와 쌍둥이 판다, 푸바오, 아빠 러바오까지 다섯 판다 가족을 동시에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에버랜드에 따르면 쌍둥이 판다들의 방사장 나들이를 위한 단계별 적응 과정이 시작된 건 지난해 12월부터다. 우선 태어난 직후부터 계속 생활해오던 분만실을 벗어나 엄마를 따라 넓은 내실로 순차적으로 이동해보고, 아무도 없는 방사장을 미리 나와서 구석구석 살피며 지형지물을 익히고 냄새를 맡아 보는 등 사전 답사 과정도 거쳤다. 엄마 아이바오도 그 동안의 육아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판다월드 방사장에 오랜만에 나와 대나무를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강 사육사는 “항상 엄마 아이바오가 먼저 주변을 살피고 시범을 통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안심시켰으며, 쌍둥이 판다들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지난 해 7월 7일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매다. 생후 100일 무렵인 지난 10월 진행된 대국민 이름 공모 이벤트에 약 70만명의 고객들이 참여해 각각 ‘슬기로운 보물’과 ‘빛나는 보물’이라는 의미를 가진 루이바오(睿寶)와 후이바오(輝寶)로 이름이 지어졌다. 미숙아로 태어나는 판다 특성상 쌍둥이일 경우 어미가 두 마리를 모두 돌볼 수 없어 엄마 아이바오와 사육사들이 한 마리씩 교대로 돌봐 왔는데, 지난 11월초부터는 두 마리 모두 엄마에게 보내 자연포육으로 키우고 있다. 현재 입 안에 유치가 많이 자라나 대나무에 관심을 보이고 먹어 보기 시작하는 등 앞으로 판다월드에서 어떤 귀엽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정동희 에버랜드 동물원장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물론, 푸바오, 아이바오, 러바오 등 판다 가족 모두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육사와 수의사들이 더욱 세심하게 케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35년 베테랑인데…” ‘푸바오 할부지’, 악플 시달리고 있다

    “35년 베테랑인데…” ‘푸바오 할부지’, 악플 시달리고 있다

    ‘푸바오 할아버지’로 불리는 강철원 에버랜드 사육사가 최근 유튜브상에서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에버랜드 측은 비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30일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 ‘말하는 동물원 뿌빠TV’는 입장문을 내 “최근 푸바오의 환경이 변화하는 것을 두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바오패밀리를 사랑해주시는 마음은 감사하나, 사육사 개인을 향한 지나친 비난 또는 팬들 간의 과열된 댓글이 늘어나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직접적인 비방·욕설이 아니더라도 타인에게 불편감·불쾌감을 주는 댓글은 지양해 달라”며 “타인을 저격하고 비난하는 글 또한 마찬가지로, 이에 해당되는 댓글들은 관리자의 모니터링 하에 삭제 조치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5일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 ‘말하는 동물원 뿌빠TV’에는 ‘푸바오 언니 목소리가 들려! 바깥나들이를 준비하는 루이후이의 퇴근전쟁 시즌2 맛보기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방사장으로 나갈 연습을 하는 아이바오와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모습이 담겼다. 세 판다는 내실에서 방사장으로 이어지는 문 앞 통로를 오르내리고 냄새를 맡는 등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방사장에 있던 푸바오와 내실에 있는 아이바오·루이바오·후이바오가 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의 존재를 느끼는 순간도 있었다. 영상에서는 낯선 냄새와 인기척을 느끼고 통로 문 안쪽에 집중하는 푸바오의 모습이 담겼다. 푸바오는 경계하며 “꿍”하는 울음소리를 냈고, 아이바오는 문 너머에서 들려오는 푸바오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문 앞에 앉아 있었다. 영상이 공개된 후 팬들 사이에서는 “아이바오가 푸바오를 기억하는 것 같다”, “푸바오와 아이바오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너무 슬프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일부는 “아이바오와 푸바오가 소통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 같은 반응이 이어지자 강 사육사는 직접 댓글을 남겨 설명에 나섰다. 강 사육사는 “아이바오와 루이·후이바오 통로적응 과정에서 밖에 있는 푸바오의 행동과 소리에 대해 많은 걱정들을 하시는 것 같다”며 “또 아이바오와 푸바오 간 소통의 필요성도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현재 소통을 시키는 것은 독립의 완성단계에 있는 푸바오에게도, 육아 중인 아이바오에게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는 쌍둥이 아기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영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나 아이바오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만약 소통을 진행하게 되면 푸바오에게는 혼란, 아이바오에게는 경계, 루이·후이바오에게는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 사육사는 “바오 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담당 사육사로서 말씀드리오니 믿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늘 바오 가족들 입장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 사육사는 35년간 에버랜드에서 여러 동물을 관리해 온 베테랑 사육사로 2016년부터 에버랜드 ‘개장 40주년’을 기념해 국내로 들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를 돌봤다. 2020년에는 국내 최초로 판다의 자연분만 번식에 성공해 푸바오를 얻었으며, 올해에도 자연분만을 통해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얻어냈다.
  • 에버랜드, 판다 가족과 함께 ‘연말 스페셜 위크’ 운영

    에버랜드, 판다 가족과 함께 ‘연말 스페셜 위크’ 운영

    에버랜드가 고객들과 함께 2023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4년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 스페셜 위크’를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펼쳐지는 ‘에브리 모멘트 위드 에버랜드 2023’(Every Moment with Everland 2023) 특별 주간에는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은 판다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포근하고 행복한 연말을 선물한다. 먼저 판다 할아버지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아쉽게 놓쳤던 팬들을 위해 ’푸바오 사육사 토크 콘서트‘가 앙코르로 펼쳐진다. 이달 초에 네 차례 진행된 1차 푸바오 사육사 토크 콘서트에는 짧은 모집 기간에도 2000여명의 판다 팬들이 현장을 찾았으며, 판다 사육사를 만나기 위해 나홀로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고객들이 400여명, N차 참여를 한 고객들도 200여명에 이를 정도로 판다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았다. 연말 스페셜 위크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펼쳐지는 앙코르 토크 콘서트에서는 푸바오 할아버지로 유명한 강철원 사육사와 송영관 사육사가 출연해 판다 가족에 대한 특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시 한번 들려준다. 따뜻한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육사들의 강연뿐만 아니라 인기 판다 영상 관람, 사육사 즉석 Q&A, 사진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에버랜드 모바일앱 스마트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참가비 5000원은 에버랜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솜사탕 멤버십 포인트 5000솜으로 전액 돌려준다. 또한 겨울 축제를 맞아 반짝반짝 요정 테마정원으로 변신한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판다 가족의 사계절 모습을 담은 바오패밀리 특별 영상이 LED 대형 스크린을 통해 매일 저녁 상영된다. 눈밭에서 떼굴떼굴 구르는 푸바오, 나무 타는 러바오,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출산한 아이바오까지 올해 촬영된 판다 가족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다채롭게 만나 볼 수 있다. 특별 영상 상영 후에는 올 한해 에버랜드에서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스페셜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에버랜드의 대표 야간 공연인 멀티미디어쇼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경험하는 이머시브 사운드 시스템과 특수효과, 영상, 화약 등이 어우러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설 불꽃쇼다. 연말 특별 주간에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슈팅 워터펀, 해피 땡스기빙 파티 등 에버랜드 인기 공연의 하이라이트 모습과 직원들의 새해 인사를 담은 영상이 LED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며 스페셜 멀티미디어쇼가 약 10분간 진행된다. 특히 영상 내용에 맞춰 레이저, 파이어 등 다양한 특수효과와 입체 음향이 화려하게 선보이고, 공연 마지막에는 평소보다 약 2배 많은 8000여발의 화약이 한꺼번에 쏟아지며 에버랜드의 밤하늘을 환상적으로 수놓는다. 한편 ‘바오패밀리 인 윈터토피아’ 겨울축제가 펼쳐지는 에버랜드에서 다양한 포토존과 스노우 액티비티 등을 경험하며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된다. 글로벌페어 중앙 광장에는 푸바오를 모티브로 만든 약 12m 높이의 초대형 판다 조형물 ‘자이언트 바오’와 산타 버스, 트리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인증샷 성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페어 지역에는 매일 6종 5000여마리의 나비를 한겨울에 만나며 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라이브 나비체험관’도 운영 중이다.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현재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 코스와 친구들과 경주를 펼칠 수 있는 레이싱 코스가 가동 중으로, 4인승 눈썰매에 탑승해 200m 슬로프를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는 오는 30일 오픈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연말 스페셜 위크 및 겨울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이바오 쌍둥이 출산 순간, 美 타임지 ‘올해의 100대 사진’ 선정

    아이바오 쌍둥이 출산 순간, 美 타임지 ‘올해의 100대 사진’ 선정

    에버랜드의 쌍둥이 새끼 판다 탄생 장면이 미국 타임지가 뽑은 ‘올해의 100대 사진’에 선정됐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매년 전 세계인에게 큰 감동을 준 사진 100장을 선정해 공개하고 있는데, 쌍둥이 새끼 판다의 탄생 사진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30일 에버랜드는 지난 7월 7일 새벽 엄마 판다 아이바오가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를 출산한 직후 촬영한 사진이 미국 타임지가 뽑은 ‘2023년 올해의 100대 사진’(TIME’s Top 100 Photos of 2023)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타임지는 해당 사진을 ‘7월 7일 대한민국 용인 에버랜드에서 엄마 아이바오와 국내에서 처음 태어난 암컷 쌍둥이 판다’라고 설명했다. 이 사진은 국내 최초로 태어난 쌍둥이 새끼 판다의 모습과 아이바오의 모성애가 느껴지는 장면으로, 국내 언론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주요 외신에도 소개되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됐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전 세계인에게 생명의 신비감과 함께 희망과 감동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태어날 당시 각각 180g, 140g에 불과했던 몸무게가 최근 8㎏ 이상까지 늘며 폭풍 성장 중이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쌍둥이의 귀여운 생활 모습이 실시간으로 공개되며 최근까지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에버랜드는 쌍둥이 새끼 판다가 엄마를 따라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내년 초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일반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지난 7일 생후 4개월(120일 차)인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월 7일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이번달 4일부터 엄마인 아이바오와 함께 지내고 있다. 엄마 판다인 아이바오가 홀로 쌍둥이를 돌보기 어렵기 때문에 사육사들이 한 마리씩 교대로 인공 포육을 진행해왔다. ‘판다 할아버지’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는 “쌍둥이는 현재 하체가 발달해 걸음마를 시작했고, 스스로 배변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며 “이제는 두 마리 모두 엄마 아이바오에게 맡겨 자연 포육해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엄마랑 함께 살아요”… 쌍둥이 판다 ‘완전 자연포육’

    “엄마랑 함께 살아요”… 쌍둥이 판다 ‘완전 자연포육’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를 어미 판다 아이바오가 돌보고 있다. 에버랜드는 7일 어미와 사육사가 한 마리씩 맡아 교대로 돌보는 방식에서 어미가 전적으로 돌보는 ‘완전 자연포육’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뉴스1
  • “저 많이 컸죠?”…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엄마 품으로

    “저 많이 컸죠?”…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엄마 품으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들이 엄마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 지난 7월 태어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에버랜드는 7일 생후 4개월(120일차)인 쌍둥이 판다 자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사진도 공개했다. 지난 7월 7일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지난 4일부터 엄마인 아이바오와 함께 지내고 있다. 합사 전까지 쌍둥이 판다는 한 마리씩 교대로 사육사 품과 엄마 품을 번갈아가며 자랐다. 엄마 판다인 아이바오가 홀로 쌍둥이를 돌보기 어렵기 때문에 사육사들의 인공 포육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후 쌍둥이들이 성장해 가며 교대 주기가 점점 늘어났으며, 가장 최근에는 10일 주기로 인공 포육 순서를 바꾼 바 있다.‘판다 할아버지’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강철원 사육사는 “쌍둥이는 현재 하체가 발달해 걸음마를 시작했고, 스스로 배변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며 “이제는 두 마리 모두 엄마 아이바오에게 맡겨 자연 포육해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강 사육사는 “앞으로 매일 체중 측정 등 건강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당분간 사육사들의 분유 급여 등을 병행해가는 등 어느 한 마리도 영양이 부족해지지 않게 쌍둥이 모두 세심하게 보살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하는 모습은 에버랜드 공식 유튜브 및 말하는동물원 뿌빠TV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엄마를 따라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내년 초에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일반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 [포토] 쌍둥이 판다 “엄마랑 살아요” …자연포육 시작

    [포토] 쌍둥이 판다 “엄마랑 살아요” …자연포육 시작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가 생후 120일 만에 어미 아이바오 품으로 완전히 돌아갔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생후 4개월을 맞은 지난 4일부터 쌍둥이 사육 방식을 ‘인공포육 병행’에서 ‘완전 자연포육’으로 변경했다고 7일 밝혔다. 통상 야생 판다는 새끼를 낳을 때 한 번에 한 마리씩 낳지만, 간혹 쌍둥이를 낳은 경우 어미가 동시에 두 마리를 돌볼 수 없어 한 마리는 도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에버랜드 동물원 측은 쌍둥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어미가 새끼 한 마리를 포육할 때 다른 한 마리는 사육사들이 인공포육하는 방식으로 쌍둥이를 돌봤다. 최근에는 인공포육 주기를 열흘 정도로 늘려 적응 상황을 지켜본 후 쌍둥이가 자연포육 방식에도 건강에 이상이 없을 만큼 성장했다고 판단해 어미 아이바오에게 맡기기로 결정했다. ‘판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는 “쌍둥이는 현재 하체가 발달해 걸음마를 시작했고, 스스로 배변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며 “이제는 두 마리 모두 아이바오에게 맡겨 자연 포육해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에버랜드는 당분간 매일 쌍둥이의 체중을 측정하고, 영양이 부족해지지 않게 간혹 분유 급여도 진행하는 등 건강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기로 했다. 지난 7월 7일 태어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睿寶·슬기로운 보물)’와 ‘후이바오(輝寶·빛나는 보물)’는 생후 4개월을 넘어 몸무게가 7kg을 넘었고, 네 발로 걷기 시작했다. 에버랜드는 내년 초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쌍둥이를 일반에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한중기업가협회, 화능웅비신에너지유한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한중기업가협회, 화능웅비신에너지유한회사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국제경제기술협력회사 ‘루이보우그룹’과도 전략적 파트너 계약 한중기업가협회는 지난 2일 중국의 국무조직인 화능그룹의 자회사인 ‘화능웅비(베이징)신에너지 유한회사’와 한중수교 30년을 맞이해 한중간의 우호적인 교류 및 상생과 번영, 화합발전을 위한 통합경제정책의 일환으로 글로벌 에너지 밸류체인을 위해 유럽 및 북미시장 등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유연하게 글로벌 시장을 함께 개척하기로 약속하며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계약 체결식에는 한중기업가협회 집행회장 및 뉴프론티어 엔켐 모빌리티 차이나 김정일 총재, 김훈 회장, 강용제 연구소장, 서형원 비서장, 김동혁 부사장, 신정강 고문변호사, 조혜윤 이사, 채배정 과장, 이다인 비서, 화능웅비신에너지유한공사 맹립강 총지배인, 김휘 ESS 에너지저장 및 해외담당, 한금용 총지배인 보조, 유철 시장부 관리자가 참석했다. 또 오후에는 중국루이바오국제협력유한공사로 국무원의 승인을 받아 1985년 국가공상행정관리총국에 등록된 국가급 국제경제기술협력회사인 ‘루이보우그룹’과도 전략적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양국간의 관계회사는 JV 및 합종연행을 통해 BYD, 장성자동차, CATL, SVOLT, 이치자동차 등 중국내 내수구매와 영업망을 통한 유럽과 북미시장 등 수출을 위해 종합적인 전방위 협력해 내년 안에 중국내수 시장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연매출 18조원을 추정 목표로 한중 양국간 기업정책 경제발전에 크게 공헌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화능웅비신에너지유한회사’와 ‘루이보우그룹’ 중국 총판매책임자로 김휘(ESS 에너지저장 및해외담당)를 내정했다.
  • 쌍둥이 판다 이름은
‘루이바오·후이바오’

    쌍둥이 판다 이름은 ‘루이바오·후이바오’

    “언니는 루이바오, 동생은 후이바오로 불러 주세요.” 에버랜드가 지난 7월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의 이름을 12일 공개했다. 백일을 사흘 앞둔 쌍둥이 아기 판다 자매 이름은 슬기로운 보물을 뜻하는 ‘루이바오(睿寶)’와 빛나는 보물을 뜻하는 ‘후이바오(輝寶)’로 결정됐다. 에버랜드 소셜미디어(SNS) 채널과 동물원 팬 카페 등에서 진행된 댓글 이름 공모에는 약 2만명이 4만여개 이름을 응모했고 네이밍 선정위원회를 통해 압축된 이름 10쌍을 대상으로 한 1차 온라인 투표에서는 20여만건의 고객 투표가 이뤄지는 등 판다 가족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펼쳐진 결선 투표에는 누적으로 약 50만명이 참여한 결과 최종 후보 4쌍 중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판다 자매의 이름으로 결정됐다. 고객들은 SNS 댓글을 통해 “이름처럼 슬기롭고 빛나는 아가들이 되길 바란다”, “많은 사람들에게 정감 있게 불리고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이름이길 바란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버랜드는 이날 오전 판다월드에서 강철원 사육사, 송영관 사육사 등 동물원 임직원과 SNS를 통해 사전 초청된 판다 팬들, 그리고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름을 발표하고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사진)를 대중에게 최초 공개했다. 태어날 당시 몸무게가 각각 180g, 140g에 불과했지만 백일을 사흘 앞둔 현재는 둘 다 5kg을 훌쩍 넘어서며 체중이 30배 이상 폭풍 성장했다. 판다의 신체 부위에서 가장 늦게 검정색을 띠게 되는 분홍빛 코도 최근 들어 검게 변하기 시작했다. 판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는 “건강하게 성장해 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물론 최고의 모성애를 가진 엄마 아이바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쌍둥이뿐만 아니라 판다 가족 모두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매 이름 ‘루이바오’·‘후이바오’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자매 이름 ‘루이바오’·‘후이바오’

    “언니는 루이바오(睿寶), 동생은 후이바오(輝寶)로 불러주세요.” 에버랜드가 지난 7월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자매의 이름을 12일 공개했다. 백일을 사흘 앞둔 에버랜드의 쌍둥이 아기 판다 이름이 슬기로운 보물을 뜻하는 ‘루이바오(睿寶)’와 빛나는 보물을 뜻하는 ‘후이바오(輝寶)’로 결정됐다. 아기 판다들의 이름은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40여 일간 진행된 공모 이벤트를 통해 선정됐다. 최초 에버랜드 SNS 채널과 동물원 팬 카페 등에서 진행된 댓글 공모에는 약 2만명이 참여해 4만여개의 이름이 응모됐고, 네이밍 선정위원회를 통해 압축된 이름 10쌍을 대상으로 한 1차 온라인 투표에는 20여만건의 고객 투표가 이루어지는 등 판다 가족에 대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서 에버랜드 홈페이지와 판다월드 현장, 네이버 오픈톡, 주한중국대사관 위챗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펼쳐진 결선 투표에는 누적으로 약 50만명이 참여한 결과, 최종 후보 4쌍 중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이름으로 결정됐다. 고객들은 SNS 댓글을 통해 “이름처럼 슬기롭고 빛나는 아가들이 되길 바란다”, “예쁜 이름이 지어지기까지 건강하게 키워준 사육사, 수의사들 모두 감사 드린다”, “많은 사람들에게 정감있게 불리고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는 이름이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판다는 몸무게 200g 미만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 초기 생존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건강 상태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생후 100일쯤 중국어로 된 이름을 지어주는 게 국제 관례다. 에버랜드는 이날 오전 판다월드에서 강철원 사육사, 송영관 사육사 등 동물원 임직원과 SNS를 통해 사전 초청된 판다 팬들, 그리고 취재진이 참석한 가운데 이름을 발표하고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대중에 최초 공개했다. 태어날 당시 몸무게가 각각 180g, 140g에 불과했지만, 백일을 사흘 앞둔 현재는 둘 다 5kg을 훌쩍 넘어서며 체중이 30배 이상 폭풍 성장을 했다. 겉모습도 생후 열흘 경부터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검은 무늬가 나타나기 시작해 현재는 오동통한 몸매에 흰털과 검은털이 가득한 귀여운 판다의 모습을 완연하게 띄고 있다. 판다의 신체 부위에서 가장 늦게 검정색을 띄게 되는 코도 최근 들어 분홍빛에서 검게 변하기 시작했다. 생후 약 한 달 무렵 눈을 뜬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뒤집기와 배밀이 과정을 거쳐 최근에는 잇몸을 뚫고 유치가 나오기 시작하는 등 판다의 성장 단계에 맞춰 자라고 있다. 사육사, 수의사 등 에버랜드 동물원 임직원들과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온 전문가의 극진한 보살핌도 쌍둥이 아기 판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엄마인 아이바오가 자연포육을 했던 푸바오 때와 달리 쌍둥이 두 마리를 동시에 돌보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사육사들이 출생 때부터 인공포육을 병행해오고 있다. 인공포육 병행은 쌍둥이들이 엄마에게 골고루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재 10일 교체 주기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앞으로 두 발에 힘이 생겨 아장아장 걷게 되는 시기인 생후 4개월경부터는 두 마리 모두 엄마 아이바오와 생활하며 사육사들은 육아 보조를 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바오도 사육사들의 집중적인 산후 관리를 통해 출산 전 체중을 회복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푸바오 때의 육아 경험을 살려 쌍둥이 아기들을 안정적으로 보살피고 있다. 판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는 “건강하게 성장해준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물론, 최고의 모성애를 가진 엄마 아이바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쌍둥이 뿐만 아니라 판다 가족 모두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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