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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JIFF, 임정은·고주원 사회로 7일 폐막

    제11회 JIFF, 임정은·고주원 사회로 7일 폐막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7일 배우 고주원과 임정은의 사회로 진행되는 폐막식을 끝으로 9일 간의 영화 축제를 마무리한다. 전주영화제 폐막식은 7일 오후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배우 고주원과 임정은이 사회자로 호흡을 맞추며 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날 폐막식에서는 국제경쟁 섹션의 ‘우석상’, ‘전은상 심사위원 특별상’, ‘JIFF 관객상’ 등 부문별 수상작 발표와 시상이 이뤄진다. 또 ‘감독상 심사위원 특별상’과 아시아장편 부문의 ‘넷팩상’, 한국 독립영화 장편 부문인 ‘무비꼴라주상’도 올해의 우열을 가린다. 이날 대미를 장식할 폐막작으로는 멕시코 출신 감독 페드로 곤잘레즈 루비오의 장편영화 ‘알라마르’가 상영된다. 알라마르’는 멕시코 남자 호르헤와 이탈리아 여자 로베르타, 두 사람 사이의 다섯 살짜리 아들의 이야기로 아버지와 아이의 관계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보여준다. 한편 ‘자유, 독립, 소통’을 올해의 슬로건으로 내세운 전주영화제는 49개국의 장편영화 131편과 단편영화 78편을 총 7개 섹션에서 상영했다. 천안함 사태와 국가 애도 기간 직후에 진행되는 상황에 처했지만, 주말 평균 관객점유율도 92%에 달하는 등 영화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9일 개막 전주국제영화제 관전포인트

    29일 개막 전주국제영화제 관전포인트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오는 29일 개막된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JIFF는 개막작 ‘키스할것을’(박진오 감독)을 시작으로 새달 7일까지 전세계 29개국 209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주제는 ‘자유, 독립, 소통’. 13일부터 개·폐막작 예매를, 15일부터 일반 상영작 예매를 시작한다. 폐막작은 벨기에 출신 페드로 곤살레스 루비오 감독의 ‘알라마르’가 선정됐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홈페이지(http://www.jif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가족나들이·밤샘 데이트? 시네마페스트! JIFF는 영화인들과 영화 애호가들의 축제이지만 영화에 별로 관심이 없는 문외한들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봄나들이와 연인의 밤샘 데이트를 적극 지원(?)한다. ‘시네마페스트’는 봄축제를 맘껏 만끽할 수 있는 코너. 5월5일 어린이날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도록 꾸민 ‘영화궁전’을 비롯해 최신 국내·외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애니페스트’, 따뜻한 봄날 가족들이 바깥 공기를 마시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야외상영도 준비돼 있다. 전통적으로 JIFF의 최고 인기 코너인 ‘불면의 밤’에서는 밤을 새워가며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다. 밤샘 데이트를 원하는 관객들에게 큰 인기다. ●영화를 배우고 싶다면? 지프클래스! 영화를 좀 더 깊이 알고 싶은데 배울 길이 없어 아쉬웠던 초보 관객들에게도 희소식이 있다. ‘지프클래스’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 대화와 토론을 통해 영화 교육을 하는 학술 프로그램이다. ‘마스터클래스’에서는 ‘괴물’과 ‘살인의 추억’의 감독 봉준호, ‘행진하는 청춘’을 감독한 포르투갈 출신의 페드로 코스타가 강연자로 나선다. 직접 이들의 영화를 감상하고 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시네마클래스’ 코너에서는 영화예술강사협의회, 영화기자협회 등이 함께하는 세미나가 이뤄지며, ‘시네토크’는 해당 영화의 전문가를 초대해 관객과 1시간 동안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코너다. ●진정한 예술영화가 그립다면? 영화보다 낯선! 영화 마니아들의 공간이다. 일반 극장에서 접하기 힘든 실험적인 영화를 소개, 영화의 미학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기회다. 다소 과격하고 실험적인 영화가 많아 일반 관객들은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윤리 관념이 투철하다면 보지 않는 게 좋을 수도 있다. 특히 하모니 코린 감독의 ‘트래시 험퍼스’는 논란의 정점에 있는 영화. 낯선 세계의 기묘한 노인 무리를 찍은 이 작품은 가학적이고 원초적인 행동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Beijing 2008] 美 남자농구 8년만에 정상 탈환

    미국 남자농구가 자신들의 별명처럼 ‘리딤(redeem·되찾는다.)’에 성공했다. 미국(세계랭킹 1위)은 24일 베이징 올림픽농구경기장에서 열린 농구 결승에서 스페인(세계 3위)을 118-107로 꺾고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2002세계선수권 6위에서 시작돼 아테네올림픽(3위),2006세계선수권(3위)까지 계속된 미국팀의 악몽이 비로소 끝난 것. 쉽지 않은 경기였다. 결승전 이전까지 20∼49점차로 상대를 ‘데리고 놀았던’ 미국은 모처럼 적수를 만났다. 스페인은 ‘열일곱 샛별’ 리키 루비오(6점) 등을 앞세워 가드진에서 활발하게 움직였고, 루디 페르난데스(22점)의 3점포도 불을 뿜었다. 파우(21점)-마크(11점) 가솔 형제도 골밑에서 힘을 낸 덕분에 줄곧 10점 이내에서 미국을 추격했다. 승부는 4쿼터 초 요동쳤다. 종료 8분여를 앞두고 가솔의 앨리웁 덩크와 페르난데스의 3점포로 스페인이 89-93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위기에서 슈퍼스타의 진가가 드러났다. 부진하던 코비 브라이언트(20점)의 득점을 신호로 드웨인 웨이드(27점)의 3점포와 드와이트 하워드의 골밑슛으로 미국은 98-89까지 달아났다. 스페인도 페르난데스의 3점포로 추격의 불씨를 댕겼지만, 곧바로 브라이언트가 3점슛으로 불을 껐다.101-92. 스페인은 종료 3분여를 남기고 99-104까지 젖먹던 힘을 내봤지만, 브라이언트가 또 한번 3점포를 뿜어낸 동시에 파울까지 얻어 4점플레이를 완성했다. 브라이언트는 ‘더 이상 반항하지 마라.’는 듯 왼손을 입에 갖다대는 포즈를 취했다.108-99, 승부는 거기에서 끝났다. 한편 전날 여자농구 결승에선 미국이 호주에 92-65, 대승을 거뒀다. 애틀랜타대회 이후 4연패.베이징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역시 농구는…” 꿈을 이룬 美 리딤팀

    “역시 농구는…” 꿈을 이룬 美 리딤팀

    드디어 이루어졌다. 미국농구가 그토록 바라던 금메달을 시드니 올림픽 이후 8년여만에 결국 따내고 말았다. 그리고 여자농구에서 금메달을 딴지 불과 17시간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리딤팀은 통산 13번째 올림픽 우승메달을 조국에 바쳤다. 올림픽 시작전부터 자신들을 ‘리딤팀’이라 스스로 명하며 잃어버린 권위를 되찾고자 사력을 다한 미국의 우승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결과였으며, 공수에서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치며 상대팀들을 압박했고 미국농구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만천하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올림픽 우승의 수훈갑은 단연 코비 브라이언트(31)였다. 그는 올림픽 기간동안 개인적인 공격에 치중하지 않고 팀플레이에 전념하는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고, 이번 결승전에서 스페인에게 턱밑까지 추격을 당할때에도 천금같은 3점슛과 중거리슛으로 팀우승의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사실 경기초반 스페인은 예선에서 119-82로 대패했던 스페인이 전혀 아니었고, 미국은 스페인의 지역방어와 주전 포인트가드였던 리키 루비오(19)의 빼어난 활약에 다소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미국으로선 그나마 부상으로 결장한 스페인의 호세 칼데론(28)의 부재가 다행으로 여겨졌으며 한때 6점차까지 점수차가 벌어지는 등 엄청난 고비를 맞기도 했다. 그러나 2쿼터 중반부터 점수차를 조금씩 벌려나간 미국은 10점차까지 앞서며 여유있는 경기를 펼치는듯 했지만 3쿼터부터 스페인의 주전인 루디 페르난데스(24)와 카를로스 나바로(29)에게 많은 실점을 허용하며 4-5점차의 상당히 불안한 리드를 지켰다. 마지막 4쿼터에선 스페인 베스트5가 신들린듯한 활약을 펼쳤고, 경기종료 2-3분여전에는 91-89라는 손에 땀을 쥐는 듯한 명승부가 이어졌다. 하지만 미국리딤팀의 진정한 실력은 팀이 위기를 맞았을때 빛을 발했고, 계속된 수비성공과 득점으로 점수차를 순식간에 10점차 이상으로 넓혔다. 또한 경기종료 1분여도 채 남지않았을 시점에서 미국팀은 작전타임때 자신들의 우승을 예감한듯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자축준비를 했고, 버저가 울리는 동시에 미국 선수들은 하나같이 모두 기뻐하며 자신들이 세계 최강의 팀이란 사실을 입증하고야 말았다. 몇년전 수백억대의 NBA감독제의를 거절한 마이크 슈셉스키(62)감독의 빼어난 지략과 용병술은 자신이 왜 최고의 대학농구팀감독이자 올림픽대표감독 인지를 사람들에게 알게했다. 그리고 그는 2000년대 미국농구의 지루했던 징크스도 깨끗이 지워버린 차세대 명장이 되었다. 수년전 한 농구팬이 말했다. “나는 미국농구를 보고있으면 마치 꿈을 꾸는 것 같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주 스포츠 통신원 이동희 ldh1420@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Beijing 2008] “10代 스타들 깔볼 순 없어”

    ‘무서운 10대들을 주목하라.’ 베이징에서 스포츠 신동들의 기세가 만만찮다. 나이가 어리다고 참가에 의의를 둔다고만 생각하면 오산. 이미 메달 색깔이 문제인 아이들이 형, 언니들과의 한판 결전을 벼르고 있다. 미프로농구(NBA) 스카우트들로부터 다음 시즌 드래프트 0순위로 꼽히는 스페인의 17세 소년 리키 루비오(사진 왼쪽)는 베이징올림픽을 대표할 월드스타 후보다. 그는 NBA 스타들이 주축인 미국대표팀 ‘리딤팀’이 두려워하는 스페인의 포인트가드다. 순정만화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한 미소년 외모에, 착한 심성, 천재적인 기량에도 연습을 게을리 하는 법이 없는 루비오는 베이징에서도 소녀팬들을 몰고 다닌다. 기량은 더 이기적이다.14세에 프로 데뷔해 세계를 놀라게 한 농구천재는 2006년 16세 이하 유럽선수권대회 결승에서 54득점,24리바운드,12어시스트,7스틸이란 전설을 빚어냈다. 올해는 자국 리그에서 소속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소년이라 부르기엔 너무 큰 ‘프랑스의 최홍만’ 테디 리너(19)는 유도 기대주. 그는 지난해 9월 세계선수권대회 헤비급에서 최연소로 정상에 올랐다. 키 202㎝로 몸집은 물론 기량까지 상대를 왜소하게 만든다.그는 금메달을 준비한다는 일념에 구경거리 많은 개회식 참가를 포기했다. 리너는 15일 금빛 업어치기를 시작한다. 내전 중인 조국에 금메달을 선사하겠다며 달려온 수단의 카키 카미스(19)도 육상 남자 800m의 숨은 진주다. 이 종목은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번갈아가며 우승하는, 가장 민주적인(?) 레이스로 꼽히는데 이번엔 카미스가 금빛 질주를 펼칠지 주목된다.카미스는 올해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세계신기록(1분42초69)으로 우승한 데 이어 세계실내육상대회에서도 최연소 우승의 기염을 토했다. 영국의 14세 ‘다이빙 천재’ 토머스 데일리(오른쪽)는 올해 유럽선수권 남자 10m 플랫폼에서 역대 최연소 챔피언에 올랐다. 기량만 발휘되면 메달 색깔이 문제여서 대회 최연소 메달리스트 0순위 후보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스페인 농구대표팀 “美 리딤팀 게 섰거라”

    스페인 농구대표팀 “美 리딤팀 게 섰거라”

    유로2008 챔피언인 스페인은 축구만 잘하는 나라라고 사람들에게 많이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생각이 조금은 바뀌어야 할것 같다.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스페인 농구대표팀의 화력이 미국 못지 않을것이라는 전망이 있기 때문이다. 스페인 농구대표팀의 화력은 어느정도이며 메달가능성은 어떻게 될까? 우선 스페인 농구의 핵심포인트인 수비를 살리고 호세 칼데론(28)같은 가드진들의 장거리포나 파우가솔(29), 마르크 가솔(24) 형제가 골밑 공략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메달의 색깔이 달라질 수도 있다. 그리고 에르난데즈 감독의 뒤를 이어 올해 6월 감독직을 넘겨받은 레네세스 감독은 수비지향적 농구를 추구하는 스타일이고, 평균 신장이 2m인 스페인 대표팀은 지난 2006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할 당시에도 총 9경기에서 평균 66.6실점이라는 엄청난 ‘질식수비’로 상대팀의 공격을 무력화시킨 바가 있다. 또 선수들의 풍부한 NBA 경험도 우승의 자양분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다. 현재 12명의 명단에서 NBA 경력이 있거나 현역 NBA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는 모두 7명이나 된다. 특히 스페인의 주전멤버인 레이커스의 파우 가솔, 멤피스의 마르크 가솔, 토론토의 호세 칼데론 그리고 포틀랜드의 루디 페르난데즈(24)는 NBA에서도 자리잡은 주전 선수들이고 이번 올림픽 최대 라이벌이자 거대한 벽인 미국과의 매치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다. 물론 스페인팀도 몇몇 전문가들에게 “주전들의 의존도가 다소 높고 공격의 기복이 심하다.”라는 따끔한 지적을 받긴 했지만, 이번에 발탁된 릭키 루비오나 베르니 로드리게즈같은 선수들은 스페인 리그에서 충분히 기량을 검증받은 선수들이고, 주전선수들의 공격력은 세계 최정상급이라해도 절대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이 우승해도 전혀 이상한일이 아니다’라는 말이 별로 어색하지 않다. 한편 역대 올림픽에서 10번이나 출전하고도 1984년 LA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것이 최고의 성적이었던 스페인 농구대표팀은 2006년이 되어서야 국제대회에서 우승이라는 달콤한 맛을 보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주 스포츠 통신원 이동희 ldh1420@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허정무호 첫 평가전 김새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축구팀과 30일 첫 평가전을 벌일 칠레 대표팀이 베스트 멤버를 제외한 채 한국을 찾는다. 8일 칠레축구연맹(FFCH) 홈페이지에 따르면 26일 일본에서 기린챌린지컵을 치른 뒤 3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를 선수단 18명 가운데 남아공월드컵 남미예선에서 활약 중인 주요 멤버들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마티아스 비단고시(21·스페인 알메리아)를 제외하고는 모두 국내파로 구성됐다. 특히 특급 골잡이 움베르토 수아소를 비롯해 노장 공격수 마르셀로 살라스(2골), 기대주 마티아스 페르난데스 등 남미예선 4경기에서 4골을 합작한 공격수들이 모두 빠졌다.30일이 A매치의 날이 아니어서 선수 소집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칠레 선수단 가운데 월드컵 남미예선에 출전한 선수는 곤살로 하라와 곤살로 피에로, 에두아르도 루비오, 카를로스 비야누에바뿐이다. 아르헨티나 명장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칠레는 남미예선에서 1승1무2패로 7위에 머물러 있다. 아르헨티나 원정에서 0-2, 파라과이와의 홈경기에서 0-3으로 졌지만 페루와의 홈경기를 2-0으로 이겼고 우루과이 원정에서는 2-2로 비겼다. 하지만 한국 역시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해외파의 합류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 한창 전지훈련 중인 프로구단들이 조기소집에 어떤 반응을 내놓을지 몰라 베스트 전력 투입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멕시코판 이효리’에 코꿴 삼성휴대폰

    ‘멕시코판 이효리’에 코꿴 삼성휴대폰

    삼성전자 멕시코법인이 중남미 시장에 고급휴대폰 ‘F300’을 출시하면서 광고모델로 기용한 인기 여가수 파울리나 루비오(36)가 마약복용 혐의를 받고 있다고 멕시코 언론들이 31일 보도함에 따라 삼성브랜드가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송주호 멕시코 법인장은 지난 6월 첨단 뮤직폰 F300의 출시를 앞두고 “루비오는 ‘멕시코판 이효리’로 춤과 음악을 좋아하는 중남미 젊은이들 사이에서 세계적 팝스타 비욘세 보다는 루비오가 더 인기가 높다.”면서 루비오를 광고모델로 기용한 이유를 설명했었다. 멕시코법인의 한 관계자는 “여론조사를 통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루비오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히고 “타격이 없지는 않겠지만 중남미에서 연예인의 이 정도 스캔들은 흔히 있는 만큼 사업자인 텔셀과 루비오측 등과 협의를 거쳐 광고중단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멕시코 언론에 따르면 ‘황금의 여인’이라는 애칭으로 통하는 루비오는 북부 치와와 주(州) 국경도시 화레스 시에 있는 미국 영사관에 영주권을 신청하는 과정의 도핑검사에서 마약 양성을 보여 영주권 신청 수속이 중단됐다. 지난 4월 말 멕시코 언론의 집중조명을 받으며 요란한 결혼식을 올린 루비오는 스페인 갑부로 알려진 남편 니콜라스 바예호와 함께 지난 9월13일 화레시의 한 병원에서 도핑검사를 받았으며 마약 양성반응 결격사유가 발견됨에 따라 앞으로 최소한 3년 동안 미국 영주권 신청 절차를 밟을 수 없게 됐다. 미국 영사관측은 현지 신문 ‘엘 디아리오’의 이같은 보도 내용과 관련,영주권 신청 과정은 비밀을 보장해야 하는 개인적 문제라며 확인을 거부했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페루서 ‘가재아기’ 태어나

    페루에서 두 다리가 붙은 ‘인어아기’에 이어 팔과 다리가 집게발처럼 구부러진 ‘가재아기’가 태어났다고 의료진이 1일(현지시간) 밝혔다. ‘관절 뒤틀림’ 증세를 타고 태어난 생후 1개월된 모이세스 차베즈는 페루 안데스 산간지대에서 수도인 리마 시립병원으로 옮겨졌다. 관절이 뒤틀린 아기는 미국에서 3000명당 한명꼴로 태어나고 있으나 차베즈처럼 사지가 모두 90도 각도로 구부러진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가재아기’의 치료를 맡게 될 루이스 루비오 박사는 “아기의 어머니가 임신 5개월쯤 됐을 때 양막 밴드가 엉켜 뱃속의 아기를 미라 형태로 감싸면서 팔과 다리의 생장을 막아 기형이 생겨났다.”며 “뇌는 정상처럼 보이며, 생명에도 지장이 없어 손과 팔을 정상으로 돌리고 차베즈가 걸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루비오 박사는 ‘인어아기’로 불린 밀라그로스 세론의 치료도 맡아 지난달초 성공적으로 다리 분리 수술을 끝낸 바 있다.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서울 온 한류스타 팬클럽 회장 오핑쳉·루비오

    한류스타에 대한 해외 현지 팬들의 열광은 상상 이상이다. 한류스타의 사진이 가득한 명함에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새기는가 하면 한국어는 한마디도 못해도 한국가요는 한국인 못지않게 부르기도 한다. 안재욱,배용준,이병헌,보아 등 한류스타들의 해외 팬클럽 회장단 42명이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9일 한국을 찾았다.그중 싱가포르의 오핑쳉(38)과 멕시코의 카리나 루비오(28)로부터 한류스타와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오핑쳉은 ‘호수청’이란 한글 이름을 하나 더 갖고 있다.2003년 한국의 드라마 ‘겨울연가’를 본 이후 주인공 배용준과 한국의 모든 것에 푹 빠지면서 스스로 지은 이름이다. “예전엔 일본과 중국 드라마를 좋아했어요.그런데 ‘겨울연가’를 접하면서 모든 게 바뀌었지요.빼어난 영상미와 연기,음악이 기막히게 조화된 것이 참신하게 다가왔어요.” 그가 회장을 맡고 있는 팬클럽 ‘Joon’s Family’의 구성원은 모두 460명.그는 배용준의 일거수 일투족을 취재해 홈페이지에 올리고,정기적으로 모임을 열어 배용준과 한국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멕시코인 루비오는 멕시코시티 방송국에서 방영한 드라마 ‘별은 내가슴에’를 본 이후 안재욱 팬클럽까지 만들게 됐다.2500여명의 회원이 있다. 그 이전까지 한국이나 한국인에 대한 지식이 거의 제로에 가까웠던 그는 요즘 안재욱과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홈페이지를 두개나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 또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드라마 방영 이후 한국어를 배우려는 사람이 크게 늘었습니다.멕시코 국립자치대학의 한국어반은 몰려드는 수강생을 소화하지 못해 대기자까지 생겼어요.조만간 한국어반을 증설될 것 같아요.” 이들이 한가지 아쉬워하는 점은 한류스타들이 나온 드라마 배경의 현장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다는 것.겨울연가 촬영지인 남이섬 등 아주 유명한 곳을 빼고는 찾아가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또 현지 대사관 등에서 한국 드라마나 가요 등에 대한 소개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주기를 희망했다. 두 사람을 포함한 한류스타 팬클럽 회장단 일행은 서울을 중심으로 고궁 방문 및 문화 체험 등의 일정을 마치고 12일 출국 예정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멕시코내 ‘안재욱·장동건 팬클럽’ 생겼다

    “한국 고유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우수한 문화의식과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한국 특유의 예의범절에 반했습니다.” 멕시코 한국팬클럽 결성을 주도한 카리나 루비오(27·여·회계사),로시오 바스케스(24·여·통역비서)는 주 멕시코 한국대사관(대사 조규형)이 27일 마련한 ‘역동적인 한국으로의 여행’ 행사에서 중남미 한류 열풍의 진원지 ‘안재욱·장동건 팬클럽’을 결성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멕시코내 한국팬클럽 결성은 2002년 10월 TV를 통해 ‘이브의 모든 것’(장동건·채림 주연),‘별은 내가슴에’(안재욱·최진실 주연)가 방영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자연스럽게 이뤄졌다.작년 5월 첫 팬클럽이 출범한 이후 팬클럽 수는 현재 4개로 늘었고 회원수도 70세 할아버지,할머니를 비롯해 1200여명에 달한다. 멕시코 현지인 최초로 루비오,바스케스가 결성한 한국동호회 ‘안재욱의 영원한 멕시코 팬클럽’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회원 서로 간에 한국 문화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활용하고 있다.또한 회원들은 한달에 한번씩 정기모임을 통해 안재욱 뮤직 비디오 등을 함께 관람한 후 한국인,한국문화,한국역사 등에 관심을 갖고 서로 토론하는 자리도 만들고 있다.루비오는 “나는 멕시코 사람이고 멕시코를 좋아하지만 외국문화의 홍수 속에서도 문화적 정체성을 지켜가고 있는 한국에 반했다.”면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도 별로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이 국제통화기금(IMF) 경제위기도 극복하고 세계의 경제대국으로 자리잡은 데 대해 놀랍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어까지 배우고 있다는 바스케스도 “한국 드라마를 보면 한국 특유의 예의범절과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한국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고 ‘한국사랑’을 숨기지 않으면서,자신들이 한국문화를 멕시코인들에게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고 싶다고 자랑스럽게 밝혔다. /연합˝
  • 스페인 마을축구팀 횡재

    스페인의 한 작은 마을 축구팀이 성탄절 날 1980억원의 ‘돈벼락’을 맞았다. 스페인 남부 알메리아 지방의 인구 4700명에 불과한 벨레스-루비오 마을 축구팀은 25일 ‘엘 고르도(일명 팻 원)’라는 복권에 당첨돼 1억 6000만유로(약 1980억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이 복권의 총 상금은 17억유로(약 2조 1000억원). 11명의 축구 선수들은 번호가 ‘08103’인 복표를 공동 구입했는데 이 번호가 1등에 당첨됐다.선수들은 모두 백만장자가 됐고 선수들로부터 복표 일부를 구입한 마을 주민과 팀 관계자들도 돈방석에 앉게 됐다.1억 6000만유로는 스페인 프로축구리그 바르셀로나FC의 1년 예산의 6배에 이르는 엄청난 금액이다. 이날 인근의 오리엔테 마을팀과 경기를 하던 중 당첨 소식을 접한 벨레스-루비오 마을 축구팀은 흥에 겨워 하프타임 때 샴페인 파티를 벌였다.경기는 술에 취한 벨레스-루비오 마을팀이 0-2로 졌지만 마을 사람들은 밤새도록 잔치를 이어갔다. 박준석기자 pjs@
  • 김 대통령 유엔·멕시코 순방여로­뉴욕∼멕시코시티

    ◎한·미 정상 예정시간 넘겨 40분회담 김영삼 대통령은 27일 상오(이하 한국시간) 클린턴 미국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끝으로 뉴욕방문 일정을 마치고 멕시코 국빈방문일정을 시작했다. ▷멕시코시티 도착◁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멕시코시티 베니로 후아레스 국제공항에 안착,2박3일간 의 공식일정을 시작.김대통령은 라원찬 주멕시코 대사와 곤잘레스 루비오 멕시코의전장의 기상영접을 받은뒤 부인 손명순 여사와 손을 잡고 트랩을 내려와 대기중이던 구리아 멕시코 외무장관 및 환영인사들과 반갑게 악수. ○의장대 분열 관람 ▷공식 환영식◁ ○…김대통령과 부인 손여사는 이날 저녁 멕시코시티의 대통령관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 환영식장인 대통령관저부속 연병장인 「캄포 마르테」에 도착한 김대통령 내외는 세디요 멕시코대통령 내외의 영접을 받은뒤 예포발사와 함께 양국 국가가 연주되는 가운데 사열대로 등단. 김대통령과 멕시코대통령 내외는 사열대에서 양측 인사들을 교대로 소개했으며 멕시코의장대의 분열을 관람한 뒤 환영나온 어린이들을 격려. ▷한­멕시코 정상회담◁ ○…김대통령과 세디요 멕시코대통령은 이어 자리를 대통령집무실로 옮겨 30분동안 단독회담.단독회담을 마친 양국 정상은 로페스 마테오스룸으로 이동,20분간 확대정상회담을 가진데 이어 외교관 관용여권 비자면제협정과 한·멕시코 무역산업위 설립 약정서 등의 서명식에 임석. ○클린턴과 4자회담 논의 ▷한­미 정상회담◁ ○…이에앞서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유엔본부 미국대표부 12층에서 클린턴 대통령과 약 40분간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정세를 비롯해 4자회담등 공동관심사에 대해 논의.이날 회담은 미국측의 요청에 따라 예정시간보다 15분 정도 앞당겨진 상오 8시45분부터 시작돼 예상시간을 훨씬 넘긴 상오 9시25분까지 40여분동안 진행. 김대통령과 클린턴 대통령은 거의 동시에 회담장에 도착,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나 반갑게 악수를 교환.회담후 클린턴대통령은 『각하 취임초 양국이 동반자 관계를 시작했을때 보다 한반도의 문제와 위험이 감소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양국 정상간에 긴밀히 협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김대통령도 『좋은 말씀이며 전적으로 동감한다』고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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