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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순실 대역 논란에 시민들 의심·분노…“마스크 벗기고, DNA 검사해라”

    최순실 대역 논란에 시민들 의심·분노…“마스크 벗기고, DNA 검사해라”

    박근혜 정부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 씨가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지만, 최씨가 아닌 대역이라는 루머가 3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지난 1일 긴급체포된 뒤 서울구치소로 이송되는 최순실 씨의 모습이 지난달 31일 처음으로 검찰에 출두했을 때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는 것이 이유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루만에 최순실이 바뀌었다”는 글이 올라왔고, 이 글에서 구치소로 이송된 최씨의 모습과 검찰 출두 당시 사진을 각각 첨부하며 두 사람이 다른 인물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검찰에 대한 불신과 함께 최씨의 마스크를 벗기고 대역인 지를 검증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네이버 아이디 ‘suny****’는 “마스크를 왜 안벗기지? 더 이상하다”라고, ‘iqq1****’는 “얼굴 진짜 틀리다. 눈은 안경 벗어서 그렇다치고 콧대가 갑자기 높아지나”라는 댓글을 달았다. 같은 포털 사이트의 아이디 ‘mywo****’는 “루머라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진짜 더 젊고 콧대도 높고 쌍꺼풀 라인이 길게 빠졌네요. 박근혜 정부와 검찰을 믿을 수 없으니..... 아무것도 못 믿겠네요”라고 밝혔다. 아이디 ‘nj91****’는 “DNA 검사해라. 물론 실시간으로”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YG엔터테인먼트 “싸이 장시호 친분 無..허위사실 강력대응” [공식입장]

    YG엔터테인먼트 “싸이 장시호 친분 無..허위사실 강력대응” [공식입장]

    YG엔터테인먼트가 싸이와 장시호 친분 루머에 강경 대응 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YG는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또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반박한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YG엔터테인먼트에 장시호(장유진)씨가 입사한 사실이 없다”며 “싸이와 장시호씨의 친분 관계는 전혀 없다.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고 아는 사이가 아니다”고 밝혔다. 또 “싸이는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된 사실이 없다”고도 덧붙였다. 또한 YG엔터테인먼트는 “루머를 확대 재생산, 사실 무근인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 전문 YG는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또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양 보도하고 있어 이를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YG는 최근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한 각종 연관 루머에 대해 상세한 입장발표를 전합니다. 1.YG엔터테인먼트에 장시호(장유진)씨가 입사한 사실이 없습니다. 2. 싸이와 장시호씨의 친분 관계는 전혀 없습니다.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으며, 아는 사이가 아닙니다. 3. 싸이는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된 사실이 없습니다. YG는 항간에 떠도는 근거도 없는 루머를 구두 및 SNS 등을 통해 확대 재생산하고, 사실 무근인 내용을 전파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통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쭈글쭈글 쌍꺼풀이 진짜 최순실” 최순실 대역 논란 불거져

    “쭈글쭈글 쌍꺼풀이 진짜 최순실” 최순실 대역 논란 불거져

    청와대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 대역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1일 긴급체포 후 서울구치소로 이송되는 최순실 씨의 모습이 31일 검찰 출두 때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는 것.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루만에 최순실이 바뀌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구치소로 이송된 최씨의 모습과 검찰 출두 당시 사진을 각각 첨부하며 두 사람이 다른 인물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누리꾼은 “탈모처럼 보이게 하려고 머리 조금씩 묶고 실핀 꽂은거 들통났다”며 “콧대, 쌍커풀 진짜 많이 다름. 최순실 눈 옆 콧등 거의 없는데 콧대가 뭐 하루만에 저렇게 높아짐? 저 두터운 손으로 가린 얇은 쭈글쭈글 쌍커플이 진짜 최순실”이라고 말했다. 검찰이 최씨의 조사 장면을 녹화하지 않았다는 보도는 이러한 의혹을 더욱 키우고 있다. 검찰은 최순실씨를 ‘영상녹화실’로 데려가 조사했지만, 영상은 녹화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피의자 조사 과정을 녹화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어서 위법사항은 아니라고 전해진다. 최순실씨가 검찰 출두 첫날 곰탕으로 식사했던 점을 비꼬면서 ‘최순실 곰탕 다이어트 효과’라는 비아냥거림까지 나오고 있다. 한편 검찰에 대한 불신으로 생긴 대역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때도 대역을 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세월호 기관장으로 알려진 신모씨가 다른 사진에선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있는데 머리 길이나 귀 모양 등이 다르다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실제로 다른 사람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순실 딸 정유라, 朴대통령 딸 루머에 DNA검사”

    “최순실 딸 정유라, 朴대통령 딸 루머에 DNA검사”

    ‘국정 농단’ 의혹으로 검찰에 긴급 체포된 최순실(60) 씨의 딸 정유라(20) 씨가 루머 때문에 DNA 검사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유라는 승마대회 입상 조작과 대학입시 특혜 의혹 등에 휩싸인 상태다. 3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최씨의 조카 A씨는 “박근혜 대통령 딸이라는 소문 때문에 유전자 검사까지 받았으니 어린 나이에 문제가 없을 수 있겠느냐”며 “불안정한 상태로 자라서 그렇게 (비리에 빠지기 쉽게) 됐을 수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A씨는 박 대통령과 최씨가 ‘반찬을 나눠 먹는 사이’일 정도로 가깝다고 전했다. A씨는 “어렸을 때부터 박근혜 대통령과 이모님(최순실)이 서로 연락하고 잘 아는 사이라는 걸 가족들은 알고 있었다. 이모님이 가져간 반찬에 대해 (박 대통령이) 어떤 반찬이 맛있다고 말했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내 기억에는 기 세고 떽떽거리는 강남 아줌마인데, 그런 사람이 나라를 좌지우지했다고 하니 믿기지 않는다”며 최씨의 국정 농단 사태가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여전한 그들만의 정치/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열린세상] 여전한 그들만의 정치/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대한민국이 최순실의 국정 개입 의혹으로 멘붕(멘탈 붕괴)에 빠졌다. 대한민국이 이토록 국가 운영의 시스템조차 없었던 허술한 국가였던가.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공사(共私)의 구별도 못 하는 인물이었고, 비선(秘線)이 국정 운영에 개입해 특정 부처의 인사를 주무르고, 공권력을 사리사욕을 위해 이용할 정도로 민주적 절차와 운영이 무너진 국가였다. 국제경쟁력 강화에 힘써야 할 기업들이 비선 실세에 거액을 바치고 손쉬운 돈벌이나 모색하는 경제에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역대 정권마다 청와대나 국회가 벌이는 권력형 비리에 좌절해 온 국민이지만 이번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은 차원이 다른 실망을 안겨 주고 있다. 1987년 이래 5명의 대통령 모두 친인척이 관련된 권력형 부패로 곤욕을 치렀기에 국민은 이번 박근혜 정부만은 다르기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가까운 친인척의 수가 적고, 취임 전까지 별다른 스캔들이 없었던 박근혜 대통령이었기에 이러한 기대는 더욱 컸다. 그러나 최순실과 그 일당의 전횡에 대해 박 대통령은 물론 정부와 여당 그 누구의 제지도 없었다는 사실은 국민에게 절망을 주었다. 정계, 재계, 교육계, 체육계를 가리지 않는 최순실의 초법적 행태에 대한 뉴스와 루머의 홍수 속에서 국민은 시국선언과 촛불시위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최순실의 국정 농단이 드러난 이후 박근혜 정부의 국정은 사실상 마비됐다. 북핵 문제와 사드 배치를 둘러싼 동북아 국제 정세의 변화, 부실 기업 정리와 심각한 청년 실업의 해소, 고령화와 저출산 대응, 미세먼지와 지진 대비와 같은 국가적 난제가 도처에 깔려 있는 상황이다. 박근혜 정부는 남은 14개월의 임기만이라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냉철한 수습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먼저 최순실의 국정 농단 전모를 명백히 밝히고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통해 민심을 달래야 한다. 한편 이번 사태는 한국 정치의 고질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가 운영 제도가 장기적 차원에서 개선돼야 함을 증명하고 있다. 거대하고 집중된 권력은 부패하기 쉽고, 권력의 사유화를 견제하기도 어렵다. 국회는 행정부의 독주를 견제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이해 대립의 조정에도 무능해 오히려 갈등을 부추겨 왔다. 보수와 진보 모두 대선에서의 승리는 곧 모든 것을 의미하기에 건설적인 미래 계획보다 지금의 승리를 위한 허황된 공약을 쏟아내 왔다. 경제와 사회 곳곳에도 정부 주도 발전 전략을 통해 누적된 폐해와 부패가 드러나고 있다. 국민도 정치가 한국 사회의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리라는 환상에서 벗어나 분산된 권력이 상호 견제를 원활하게 수행하는 국가 운영 체제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 문제는 대통령이 도덕적 권위를 상실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계파의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그들만의 정치’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여당의 친박 지도부는 국가 리더십의 공백에도 책임감 있는 대응을 내놓지 못한 채 성난 민심에 떠밀려 국정 쇄신에 동의했다. 비박계 인사들도 그와 같은 사실을 몰랐다며 정권과의 거리 두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실정이다. 야당은 사태의 신속한 수습보다는 내년에 있을 대선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며 자신들이 제안했던 거국내각이나 국정 정상화에 오히려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권력욕에 사로잡힌 여야와 대권 주자들의 빠른 정치적 셈법이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특정 권력이나 계파적 이익을 위한 행보들이 계속된다면 최순실 사태의 결말은 정치 쇄신의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들만의 정치’가 양산하는 고질적 분열의 정치를 반복할 가능성이 크다. 최순실의 국정 농단은 한국 정치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번 사건은 한국 정치가 가진 문제들을 철저히 해부하는 동시에 미래를 위한 건설적 국정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 권력 쟁취에만 혈안이 돼 있는 여야 지도자들이 눈앞에 보이는 정치적 손익계산표를 뛰어넘어 원대한 포부와 리더십을 보여 줄 때 ‘그들만의 정치’는 비로소 ‘우리를 위한 정치’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다.
  •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崔, 입국 직후 청담동 호텔서 대책회의… 은행 돌며 거액 인출 소문도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崔, 입국 직후 청담동 호텔서 대책회의… 은행 돌며 거액 인출 소문도

    지난달 30일 귀국한 최순실(60)씨가 검찰에 소환되기 직전 32시간 동안 서울 강남 호텔에 머물며 변호사와 측근들과 대책회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시간에 은행 계좌에서 거액을 인출했다는 설도 나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씨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법무법인 동북아)는 지난 31일 최씨의 검찰 소환 직후 “(최씨가) 자택에 들어가기 어려워 (서울 시내) 호텔에서 지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가 말한 곳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엘루이호텔로 확인됐다. 최씨의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이 영상에는 최씨가 검찰 소환 당일 오후 수행원과 변호인 등으로 추정되는 남성들과 함께 호텔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모습이 찍혔다. 최씨가 검찰 출석 때 타고 온 차량도 호텔 주차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호텔의 숙박부에는 최씨의 이름이 없었다. 또 청담동 호텔에서 멀지 않은 삼성동의 한 특급 호텔에서도 30일 최씨와 비슷한 외모의 중년 여성이 투숙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최씨가 입국 직후 서울 강남 호텔에서 검찰 출두와 수사에 대비한 대책을 협의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입국 직후 이 변호사는 경기 청평으로 향했지만 이는 기자들을 따돌리기 위한 연막작전으로 보인다. 검찰 소환 직전 최씨가 서울 강남권 은행을 돌며 자금 정리를 했다는 소문도 돌았다. 서울 압구정지점의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최씨가 은행 지점을 찾아왔는지, 인터넷뱅킹을 통해 거래했는지 등을 확인해달라는 언론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다른 사람의 금융거래 기록을 보는 것은 현행법(금융실명제법) 위반이라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은행의 강남지점 관계자는 “최씨가 거액의 현금을 인출해 갔다는 루머가 순식간에 퍼져 진위 파악에 나섰지만 확인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은행권은 가뜩이나 최씨 모녀에 대한 특혜 대출 의혹이 불거진 상황이라 불똥이 튀지 않을까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이런 소문에 대해 검찰 측은 “처음 듣는 얘기”라며 “얼굴이 알려진 최씨가 위험을 감수하고 그랬겠느냐”고 반문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헐!리우드] 불륜설부터 거식증까지...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이혼의 진짜 이유

    [헐!리우드] 불륜설부터 거식증까지...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이혼의 진짜 이유

    할리우드 대표 부부였던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파경 사유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헤드라인 앤 글로벌 뉴스 측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 발표 전 망가진 관계 회복을 위해 심리 상담을 받았다”며 당시 상담을 진행한 상담사의 말을 인용했다. 상담사는 “두 사람은 자주 싸웠고 심지어는 아이들 앞에서도 자주 다퉜다. 그러면서 점점 잠자리를 가지지 않았다”며 이혼 사유로 꼽았다. 이어 “브래드 피트가 약물을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이로 인한 분노 등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위태롭게 했다. 그가 이렇게 된 것은 안젤리나 졸리의 거식증 때문이었다. 매일 밥을 먹지 않고 말라가는 졸리를 보며 그가 약에 손을 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상담사는 “안젤리나 졸리는 식구를 더 늘리고자 했지만 브래드 피트는 더 이상 감당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며 입양 문제 또한 이혼 사유 중 하나였다고 언급했다. 이들이 지난 9월 이혼 소송을 시작했을 때부터 이혼 사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으며 많은 루머를 파생시켰다. 안젤리나 졸리는 이혼 사유에 대해 “타협할 수 없는 의견 차이”라고 언급했다. 브래드 피트가 프랑스 영화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와 불륜을 했다는 ‘불륜설’도 불거졌지만 이는 마리옹 꼬띠아르의 반박글을 통해 사그라들었다. 이후 브래드 피트가 첫째 아들인 매덕스를 전세기에서 학대했다는 정황이 퍼지며 ‘이혼 사유’에 대한 진실은 새 국면을 맞았다. 현재 미국 아동 보호국과 FBI에서 브래드 피트의 아동학대 혐의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용화 악플러 강경 대응 “선처 NO, 악플 수집 마쳤다”

    정용화 악플러 강경 대응 “선처 NO, 악플 수집 마쳤다”

    씨엔블루 정용화가 악플러 강경 대응에 나선다. 정용화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일 “최근 정용화를 대상으로 일부 악성 네티즌들이 인신공격성 게시물과 댓글을 게재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한다”며 법적 조취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 유포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악성 루머 생산 등 명예 훼손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선처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미 상당수 악성 게시물과 댓글 수집을 마쳤다”면서 “향후 추가 수집 자료에 대해서도 선처없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FNC는 “인터넷 언어폭력은 반드시 척결해야 할 사안이다”며 “건전한 인터넷 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용화는 이연희와 호흡을 맞추는 JTBC 새 드라마 ‘더 패키지’로 브라운관에 컴백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세청 “崔일가 탈루 조사… 확인 땐 엄정 처리”

    임환수 국세청장은 31일 “최순실씨 일가의 법인 운영이나 재산 취득 과정에서 세금 탈루 혐의가 있는지 쭉 보고 있다”면서 “조금이라도 탈루 사실이 확인되면 세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씨는) 과거 유치원 원장 정도를 제외하면 경제활동을 한 것이 크게 발견되지 않았다. 어떻게 재산을 축적했는지를 국세청에서 조사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이렇게 답했다. 국세청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를 통해 수면 위로 드러난 최씨의 서울 강남 부동산 등 막대한 재산 축적과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의 세금 탈루 여부, 그가 설립한 국내외 법인 운영 과정에서 탈세가 없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최씨 관련 의혹을 집중적으로 보도한 언론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계획 중이라는 루머에 대해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국세청과 무관한 일이다”라고 부인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이민호 악플러 고소-박해진 고영태 루머 강력대응 “선처 없다” 어떤 내용이길래?

    이민호 악플러 고소-박해진 고영태 루머 강력대응 “선처 없다” 어떤 내용이길래?

    배우 이민호가 악플러 고소에 나섰다. 31일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수년간 배우 이민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로 비방을 일삼아 온 악플러들을 강남 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민호 소속사는 이어 “악플러 중 죄질이 나쁘고 반복적으로 불법 행위를 자행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1차 고소를 진행했다”며 “선처나 합의 없이 정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엄정한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배우 박해진 또한 ‘최순실 게이트’ 측근 고영태와 관련된 루머에 강경 대응에 나섰다.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분명한 것은 박해진 고영태가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고 연락을 취하는 사이는 더더욱 아니다”라며 두 사람의 관련성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어 “악플러들과 허위 사실 유포 매체 등에 대해서는 이유를 불문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영태가 ‘최순실 게이트’ 핵심 인물 중 한명으로 떠오르며 박해진 고영태가 함께 찍은 과거 사진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고영태의 과거 전력에 박해진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하며 루머를 양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해진, 최순실 게이트? “14년 전 부산에서..”

    박해진, 최순실 게이트? “14년 전 부산에서..”

    배우 박해진 측이 최순실 측근 고영태 관련 루머에 강력대응 입장을 밝혔다. 사진에 대해서는 우연히 찍힌 사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고영태와 함께 찍힌 사진에 대해 “박해진이 데뷔 전인 14년 전 부산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찍은 사진이고, 박해진도 사진 속 인물 중 한 명이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고영태라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고 놀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당시 술자리에는 열댓 명이 참석했고 참석자끼리 다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14년 전 박해진이 고영태를 포함한 3명의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유포되며 이들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했다. 고영태는 최순실 씨의 회사 ‘더블루K’ 대표이사로, 비선실세 최 씨의 최측근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물이다. 펜싱 전 국가대표로 알려졌지만 마약 투약 혐의, 호스트바에서 일한 경력이 보도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이번같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함부로 퍼뜨릴 시에는, 이유 불문하고 관련 사항에 강력대응 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해진 고영태 루머부터 정아름 늘품체조 해명까지..최순실 불똥 ‘정면돌파’

    박해진 고영태 루머부터 정아름 늘품체조 해명까지..최순실 불똥 ‘정면돌파’

    배우 박해진이 ‘최순실 게이트’ 측근 고영태와 관련된 루머에 강경 대응에 나섰다. 31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분명한 것은 두 사람이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고 연락을 취하는 사이는 더더욱 아니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악플러들과 허위 사실 유포 매체 등에 대해서는 이유를 불문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논란은 박해진과 고영태가 함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최순실 게이트’ 논란과 함께 온라인 상에서 돌아다니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영태의 과거 전력을 거론하며 박해진과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소속사 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계속되자 강경 대응을 하겠다고 입장을 전면적으로 밝혔다. 또 한 명의 ‘최순실 게이트’ 피해 연예인이 있다. 늘품체조와 관련된 트레이너이자 방송인 정아름이다. 2014년 국민체조로 지정된 늘품체조에 정권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늘품체조와 연관된 차은택과 정아름이 도마 위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늘품체조가 정아름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고 언급했으나 정아름은 29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문체부로부터) 인터뷰 요청이 오거나 사람들이 물어오면 제가 제안한 것으로 얘기해야 한다면서 그렇게 말하기를 부탁받았다”며 “늘품체조 때문에 시끄러워질 수 있으니 제가 제안한 거라고 해야만 아무 문제 없이 조용히 넘어간다는 내용을 들었다”고 늘품체조에 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거짓 해명 요구를 폭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해진 측 “고영태 관련 루머에 강경 대응할 것” [공식입장]

    박해진 측 “고영태 관련 루머에 강경 대응할 것” [공식입장]

    배우 박해진이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60) 최측근 고영태와 관련이 있다는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31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분명한 것은 두 사람이 개인적으로 알지도 못하고 연락을 취하는 사이는 더더욱 아니라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악플러들과 허위 사실 유포 매체 등에 대해서는 이유를 불문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논란은 박해진과 고영태가 함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최순실 게이트’ 논란과 함께 온라인 상에서 돌아다니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영태의 과거 전력을 거론하며 박해진과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한 것이다. 소속사 측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계속되자 강경 대응을 하겠다고 입장을 전면적으로 밝힌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마운틴무브먼트 공식입장 전문.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최근 불거진 루머에 대하여 입장을 밝힙니다. 지난 28일 박해진의 팬클럽 사이트(클럽진스)를 통해 일련의 루머들로 배우 못지않게 힘들었을 팬들에게 먼저 소속사 차원에서 현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드렸는데, 이후 29일 새벽 이 내용이 공식입장인양 보도가 되면서 팩트에 확대 재생산을 더해 기사와 SNS 글들이 무수히 양산되고 있습니다. 공식입장을 표명할 생각조차 못한 사안이었으나 오래 전 같은 공간에 있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루머에 루머가 더해지고 전혀 관련 없는 얘기들에 악의적인 비방을 더해 터무니없는 가십거리가 되면서 지금껏 박해진을 사랑해준 많은 분들이 받게 될 상처와 실망감을 생각하여 이와 같이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해당 사진은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중에 찍었던 것으로 이미 2011년 명백한 합성 사진 한장을 포함해 돌았던 4개의 사진중 하나이며, 해명과 고소 고발을 통하여 보도 매체까지 처벌돼 박해진의 명예를 회복한 오래된 사진입니다. 그 당시 유행하던 설정샷을 찍은 중에 고영태씨로 추정되는 분이 있었을 거란 상상조차 못한 일로, 연락처도 근황도 알지 못하며 며칠 전에야 정치적으로 중대한 사안에 연루된 고영태씨와 함께 거론되고 있다는 것을 언론을 통해 처음 알았습니다. 분명한 것은 박해진씨는 고씨와 개인적으로 알거나 연락을 취하는 사이는 더더욱 아니라는 점입니다. 더 이상은 사실과 다른 왜곡, 무엇보다 최근 사건들의 본질과 관련 없는 가십성 루머는 자제해 줄 것을 깊이 당부 드리는 바이며, 이와 더불어 악플러들과 허위사실 유포 매체 등에 대하여는 이유를 불문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입니다. 현재 자료 취합 후 법리 검토 중으로 이번 주 내 고소장 접수를 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박해진 역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라에 발생한 어지러운 현황들이 명명백백 하나의 의혹 없이 밝혀지길 바라며, 이런 일에 더이상 본인의 이름이 거론되어 본질이 흐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걸 거듭 말씀 드립니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해진, 최순실 게이트? “14년 전 부산에서..”

    박해진, 최순실 게이트? “14년 전 부산에서..”

    배우 박해진 측이 최순실 측근 고영태 관련 루머에 강력대응 입장을 밝혔다. 사진에 대해서는 우연히 찍힌 사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고영태와 함께 찍힌 사진에 대해 “박해진이 데뷔 전인 14년 전 부산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찍은 사진이고, 박해진도 사진 속 인물 중 한 명이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고영태라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고 놀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당시 술자리에는 열댓 명이 참석했고 참석자끼리 다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14년 전 박해진이 고영태를 포함한 3명의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유포되며 이들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했다. 고영태는 최순실 씨의 회사 ‘더블루K’ 대표이사로, 비선실세 최 씨의 최측근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물이다. 펜싱 전 국가대표로 알려졌지만 마약 투약 혐의, 호스트바에서 일한 경력이 보도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이번같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함부로 퍼뜨릴 시에는, 이유 불문하고 관련 사항에 강력대응 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해진, 고영태 친분 루머 딛고 “4년 만에 예능 출연”

    박해진, 고영태 친분 루머 딛고 “4년 만에 예능 출연”

    박해진이 고영태 친분 루머 딛고 4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31일 “박해진이 30일, JTBC ‘비정상회담’ 녹화에 참여했다”며 “방송은 11월 초에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박해진은 ‘최순실 게이트’ 측근으로 알려진 고영태와의 루머에 휩싸여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이에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고영태와 함께 찍힌 사진에 대해 “박해진이 데뷔 전인 14년 전 부산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찍은 사진이고, 박해진도 사진 속 인물 중 한 명이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고영태라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고 놀랐다”고 밝혔다. 박해진은 ‘비정상회담’ 뿐 아니라 JTBC 새 드라마 ‘맨투맨’ 촬영 스케줄을 예정대로 소화하고 있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한 ‘비정상회담’은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해진 강력대응-고주원 황당 입장 ‘고영태 루머’ 연예계까지 불똥

    박해진 강력대응-고주원 황당 입장 ‘고영태 루머’ 연예계까지 불똥

    배우 박해진, 고주원 등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 고영태와의 연관성이 제기된 스타들이 진화에 나섰다. 29일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고영태와 함께 찍힌 사진에 대해 “박해진이 데뷔 전인 14년 전 부산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찍은 사진이고, 박해진도 사진 속 인물 중 한 명이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고영태라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고 놀랐다. 당시 술자리에는 열댓 명이 참석했고 참석자끼리 다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이번같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함부로 퍼뜨릴 시에는 이유 불문하고 관련 사항에 강력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주원은 고영태와 사촌지간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이에 고주원 측은 “고주원의 본명이 고영철, 남동생의 예전 이름이 고영태였다. 동명이인인 동생을 두고 있고, 동향이라 오해를 받고 있는 것 같다. 동생은 몇 년 전 다른 이름으로 개명했다”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고영태는 최순실의 회사 ‘더블루K’ 대표이사로, 비선실세 최순실의 최측근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물. 27일 채널A가 고영태가 연예인 야구단인 플레이보이즈 멤버로 뛰었다는 소식을 보도하며 고영태와 연예계의 커넥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계광장 촛불집회, 외신들 “‘박근혜 하야’ 팻말…최대 규모 반정부 집회”

    청계광장 촛불집회, 외신들 “‘박근혜 하야’ 팻말…최대 규모 반정부 집회”

    주요 외신들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29일 열린 청계광장 대규모 촛불집회를 주목해 보도했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P통신은 촛불을 든 시민들이 ‘누가 진짜 대통령이냐’, ‘박근혜 퇴진’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집회에 참여했다며 “경찰 추산 1만2000명이 모여 최근 몇 개월 사이 서울에서 열린 반정부 집회 가운데 가장 큰 규모”라고 전했다. AFP통신은 “교복 입은 10대와 대학생, 어린아이를 데려온 중년 부부 등 다양한 시민이 집회를 함께했다”면서 박 대통령을 둘러싼 압박과 국민적 분노가 커진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역시 “박 대통령이 국민의 신뢰를 배신했고 국정 운영을 잘못했다고 화난 시민들이 말했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고(故) 최태민 씨가 ‘한국의 라스푸틴’으로 불린다는 과거 주한 미국대사관의 본국 보고 사실을 언급한 뒤 “비선 실세 루머와 족벌주의, 부정 이득 등이 포함된 드라마틱한 전개의 스캔들이 박 대통령을 집어삼키고 있다”고 썼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순실 씨와 박 대통령의 신령스러운 관계를 짚은 보도를 보고 많은 한국 국민은 대통령이 ‘돌팔이’(quack)로부터 영향을 받았다고 믿는다”며 “한국 첫 여성 대통령의 레임덕이 굳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공영방송 NPR는 ‘샤머니즘적 숭배가 연관된 스캔들 소용돌이가 한국 대통령을 위협한다’는 제목의 기사로 이번 스캔들이 “수천만 달러의 돈과 국정개입 혐의뿐만 아니라 ‘샤머니즘 예언자’, 승마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일본과 중국 언론 역시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기사를 1면과 국제면 주요기사로 소개했다. NHK는 30일 “검찰이 청와대 고위 간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서는 사태가 될 수 있다”며 “29일 밤 서울 도심 집회에는 주최측 발표로 2만명이 참가했다”며 집회 영상을 중계했다. 교도통신도 “청와대도 수사 대상이 되는 이례적 사태로, 박근혜 정권은 중대 위기를 맞았다”고 지적했고, 지지통신은 “박 대통령이 구심력을 잃고 있어 대일관계에서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기가 어렵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도 이같이 보도했다. 특히 위안부 합의 이행과 관련해서 마이니치신문은 “박 정권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으면 한일간 위안부 합의 이행,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대한 협력도 진전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신화통신,환구망,인민망 등도 앞다투어 보도에 나섰다. 환구시보(環球時報)는 29일 8면 전체를 할애해 ‘한국이 전역에서 박근혜의 하야를 요구하는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전날 이 신문의 기사에서는 자국 학자가 의견을 인용해 ‘박 대통령의 외교 정책이 최근 2년간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경향을 보이는 것에 최씨의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지적하면서 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의 이메일 스캔들보다 더 심각한 사건이라고 진단했다. 인민일보 해외판은 29일자 기사에서 이번 사태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의 미래도 짐작하기 어렵게 됐다며 “한국 민중들이 사드 배치가 박 대통령 자신의 생각에서 나온 것인지도 확인할 길이 없게 됐다. 사드 배치는 확실히 일정한 저항을 받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해진 강력대응-고주원 황당 입장 ‘고영태 루머’ 연예계까지 불똥

    박해진 강력대응-고주원 황당 입장 ‘고영태 루머’ 연예계까지 불똥

    배우 박해진, 고주원 등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 인물 고영태와의 연관성이 제기된 스타들이 진화에 나섰다. 29일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고영태와 함께 찍힌 사진에 대해 “박해진이 데뷔 전인 14년 전 부산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찍은 사진이고, 박해진도 사진 속 인물 중 한 명이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고영태라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고 놀랐다. 당시 술자리에는 열댓 명이 참석했고 참석자끼리 다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해명하며 “이번같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함부로 퍼뜨릴 시에는 이유 불문하고 관련 사항에 강력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주원은 고영태와 사촌지간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이에 고주원 측은 “고주원의 본명이 고영철, 남동생의 예전 이름이 고영태였다. 동명이인인 동생을 두고 있고, 동향이라 오해를 받고 있는 것 같다. 동생은 몇 년 전 다른 이름으로 개명했다”며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고영태는 최순실의 회사 ‘더블루K’ 대표이사로, 비선실세 최순실의 최측근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물. 27일 채널A가 고영태가 연예인 야구단인 플레이보이즈 멤버로 뛰었다는 소식을 보도하며 고영태와 연예계의 커넥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해진 강력대응, 고영태와 찍은 사진 진실은? “14년 전 부산에서..”

    박해진 강력대응, 고영태와 찍은 사진 진실은? “14년 전 부산에서..”

    배우 박해진 측이 최순실 측근 고영태 관련 루머에 강력대응 입장을 밝혔다. 사진에 대해서는 우연히 찍힌 사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29일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고영태와 함께 찍힌 사진에 대해 “박해진이 데뷔 전인 14년 전 부산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찍은 사진이고, 박해진도 사진 속 인물 중 한 명이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고영태라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고 놀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당시 술자리에는 열댓 명이 참석했고 참석자끼리 다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14년 전 박해진이 고영태를 포함한 3명의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유포되며 이들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했다. 고영태는 최순실 씨의 회사 ‘더블루K’ 대표이사로, 비선실세 최 씨의 최측근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물이다. 펜싱 전 국가대표로 알려졌지만 마약 투약 혐의, 호스트바에서 일한 경력이 보도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이번같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함부로 퍼뜨릴 시에는, 이유 불문하고 관련 사항에 강력대응 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해진 강력대응, 고영태와 찍은 사진 진실은? “14년 전 부산에서..”

    박해진 강력대응, 고영태와 찍은 사진 진실은? “14년 전 부산에서..”

    배우 박해진 측이 최순실 측근 고영태 관련 루머에 강력대응 입장을 밝혔다. 사진에 대해서는 우연히 찍힌 사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29일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고영태와 함께 찍힌 사진에 대해 “박해진이 데뷔 전인 14년 전 부산의 한 술집에서 우연히 찍은 사진이고, 박해진도 사진 속 인물 중 한 명이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고영태라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고 놀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당시 술자리에는 열댓 명이 참석했고 참석자끼리 다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14년 전 박해진이 고영태를 포함한 3명의 남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유포되며 이들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했다. 고영태는 최순실 씨의 회사 ‘더블루K’ 대표이사로, 비선실세 최 씨의 최측근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물이다. 펜싱 전 국가대표로 알려졌지만 마약 투약 혐의, 호스트바에서 일한 경력이 보도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이번같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함부로 퍼뜨릴 시에는, 이유 불문하고 관련 사항에 강력대응 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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