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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과의 전쟁’ 두테르테, 아들 마약 밀수 정황에는 ‘모르쇠’

    ‘마약과의 전쟁’ 두테르테, 아들 마약 밀수 정황에는 ‘모르쇠’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마약사범 수천명을 사살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정작 가족의 마약 밀수 정황에는 ‘모르쇠’로 대응해 비난을 받고 있다.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두테르테 대통령의 아들 파올로는 7일(현지시간)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자신을 둘러싼 필로폰 밀반입 혐의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필리핀 남부 다바오시의 부시장인 파올로는 중국에서 1억 2540만달러(약 1414억원) 상당의 필로폰을 밀반입하는 데 도움을 줬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사위도 이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딸 세라와 결혼한 마나세스 카피오는 파올로와 마찬가지로 “불법 마약밀수에 연루된 적이 없고, 알지도 못한다”며 루머와 가십“이라고 주장했다. 이 두 사람의 마약밀수 연루 의혹은 한 세관 브로커의 증언에서 시작됐다. 세관 브로커 타구바는 지난달 하원 청문회에서 마약밀수를 위해 세관 직원에게 뇌물을 줬으며, 이 돈이 파올로가 이끄는 ‘다바오 그룹’이란 조직으로 갈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두테르테 정부에 비판적인 한 야당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서 파올로의 등에 마약 갱단의 조직원임을 증명하는 문신이 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그러자 파올로는 “뜬소문에 근거한 주장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며 문신에 관해 설명하기를 거부했다. 상황이 이렇자 두테르테 대통령을 향한 원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6월 취임한 두테르테 대통령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는 “저항하는 마약 용의자는 사살하라”고 명령했다. 이후 필리핀에서는 미성년자를 포함해 3800명 이상의 마약 용의자가 경찰에 사살됐다. 국제사회와 필리핀 국내에서는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자경단이나 괴한 등의 총에 맞아 숨진 마약사범을 포함하면 사망자가 1만명이 넘을 것이라는 추정도 나온다. 여기에 두테르테 대통령의 가족이 마약밀수에 연루된 정황이 포착되면서 불난 집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지난달 야당인 자유당 소속의 레일라 데 리마 상원의원은 “두테르테 대통령은 가난한 마약사범 단속을 즐기면서도, 세관을 슬쩍 통과한 수 톤의 불법 마약에 대해서는 귀를 닫고 있다”고 비난했다. 대통령 대변인은 “파올로와 카피오 두 사람이 상원에 출석한 것은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하려는 악의적인 주장에 대응할 준비가 됐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앞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아들의 마약밀수 연루설이 불거지자 사실로 확인될 경우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각·간암설 왕치산 한 달여 만에 재등장

    당대회서 관례 깨고 유임 관측 실각설, 간암설 등이 나돌성던 왕치산(王岐山) 중국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한 달여 만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웹사이트는 왕 서기가 지난 3∼5일 후난성에서 시찰 활동에 이어 순시공작 좌담회를 주재했다는 동정을 전했다. 인민일보와 신화통신,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등 관영매체들도 6일 일제히 이 내용을 보도했다. 중국 관영매체에 왕 서기가 등장한 것은 시진핑(習近平) 주석 등 정치국 상무위원들과 함께 지난달 1일 건군 90주년 경축대회에 참석한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왕 서기는 경축대회 직후에 열린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 이후로도 전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번에 관영매체들이 대대적으로 왕 서기의 활동을 보도한 것은 그를 둘러싼 권력 암투설 등 루머가 끊이지 않자 이를 무마하기 위한 당국의 긴급조치로 보인다. 감찰팀인 중앙순시공작영도소조 조장도 겸하는 왕 서기는 이날 좌담회에서 “중국 공산당이 직면한 최대 도전은 권력에 대한 유효한 감독”이라고 역설했다. ‘어축 권력자의 부패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이 발언은 시 주석 말고는 유일하게 왕 서기만이 할 수 있다. 시 주석의 최측근 실세이자 반부패 사령탑인 왕 서기는 중국 차기 권력의 향방을 파악할 수 있는 풍향계로 통한다. 시 주석은 현재 69세인 왕 서기를 오는 10월 열리는 19차 당대회에서 정치국 상무위원직에 유임시키려고 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렇게 되면 불문율인 7상8하(七上八下·67세는 유임하고 68세는 은퇴한다) 원칙은 깨진다. 관례를 깨고 유임할 경우 이는 시 주석의 절대권력이 확립됐고 시 주석의 임기 연장, 장기 집권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여겨진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가해 학생이 경찰 딸? 허위사실 유포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가해 학생이 경찰 딸? 허위사실 유포

    부산의 여중생들이 또래 여중생을 피투성이가 될 정도로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신상털이로 인한 애꿎은 피해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가해 학생 중 1명이 경찰 딸이라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이런 글을 접한 일부 시민들이 언론 보도로 불거진 경찰의 수사 축소 논란과 연관 지으면서 이날 오전부터 SNS에는 루머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이다. 부산지방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해당 소문이 돌고 있어 가해자의 신상정보를 한 번 더 확인했지만 아버지가 경찰인 경우는 없었다”고 밝혔다. 신상털기에서 파생된 2차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가해 학생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한 여학생은 ‘가해자와 같은 학교’라는 이유만으로 행인에게 뺨을 맞았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에는 매일 수백 통씩 항의전화가 걸려오거나 학생들이 택시 승차를 거부당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의 한 학부모는 일정 기간 학생들에게 사복을 입히는 방안을 건의하기도 했다. 가해 여중생은 해당 학교에서 출석 일수를 채우지 못해 사건 당시에는 대안학교에 위탁이 이뤄진 상태였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무분별한 신상털기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면서 “진정이 접수되면 수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훈아 11년 만에 컴백 콘서트 7분 만에 매진… 티켓 파워 증명

    나훈아 11년 만에 컴백 콘서트 7분 만에 매진… 티켓 파워 증명

    트로트 황제 나훈아(70)가 11년 만에 여는 3개 도시 콘서트가 전석 매진되며 아이돌 못지않은 타켓 파워를 과시했다.나훈아 공연은 5일 오전 10시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티켓 판매가 시작되자 서울 공연이 7분, 대구 공연이 10분, 부산 공연이 12분 만에 모두 팔렸다. 전체 좌석 규모는 3만 1500명이다. 예스24는 ‘나훈아 드림 콘서트 서울 공연 7분 만에 전석 매진됐습니다. 팬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공지를 띄웠다. 나훈아는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담긴 공연 사이트를 열었고 지역을 선택하면 예스24로 연결돼 예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앞서 이날 오전 포털사이트에는 ‘나훈아 콘서트 예매’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예매 열기가 뜨거웠다. 최고 16만 5000원으로 다소 고가였지만 중장년 팬뿐 아니라 부모에게 효도를 하려는 젊은층이 가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스24는 접속 인원이 넘쳐 일시적으로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2007년 초부터 장기간 칩거하며 여러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던 나훈아는 최근 새 앨범 ‘드림 어게인’을 발표하며 대중 앞으로 돌아왔다. 11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24~2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2월 15~17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컴백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나훈아가 공연 외에 TV 등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스태프 100여명과 무용단, 합창단 등 50여명과 함께 최고의 무대를 꾸리는 데 매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37년 만에 햇빛 본 사진 속에… ‘택시운전사’ 두 남자

    37년 만에 햇빛 본 사진 속에… ‘택시운전사’ 두 남자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주인공인 택시운전사 김사복씨와 독일의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가 함께 찍은 사진이 발견됐다.5일 5·18기념재단은 김사복씨와 힌츠페터가 함께 찍은 사진을 김씨의 아들 김승필(58)씨로부터 받아 언론에 공개했다. 김사복씨가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존인물이라는 주장은 꾸준히 제기됐지만 사진으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모습뿐 아니라 카메라를 들고 있는 힌츠페터와 광주에 동행한 사운드맨 헤닝 루머의 모습도 담겼다. 사진과 함께 힌츠페터가 1980년 광주를 찾은 배경도 밝혀졌다. 힌츠페터가 소속됐던 독일 TV 채널 ARD·NDR의 동료이자 같은 방송사 일본 특파원이었던 페터 크레입스는 자신은 당시 한국 중앙정보부의 요주의 인물이었기 때문에 감시를 피하기 위해 카메라맨인 힌츠페터를 광주로 보냈다고 언론에 밝혔다. 그는 힌츠페터 이외에도 그의 부인 루이즈 크롬도 광주에서 취재를 했다고 밝혔다. 크레입스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외신 기자들의 취재가 크게 제한되지 않았다며 그 이유로 전두환 신군부가 광주의 상황을 폭도의 쿠데타로 왜곡하려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편 김승필씨는 높은 수입을 기대하고 광주를 방문했다는 영화 설정과 달리 아버지가 인권과 민주화에 관심이 컸다고 밝혔다. 그는 “아버님이 평소 ‘사상계’ 같은 책을 즐겨 읽으셨다”며 “이런 평소의 신념이 목숨을 걸고 광주로 향한 외신 기자들과 두 번이나 함께하는 데 일조하지 않았겠느냐”고 밝혔다. 이와 함께 민주화운동의 거목 함석헌 선생과 김사복씨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이어 “아버지는 기자를 태우고 수동적으로 광주에 내려간 기사가 아니라, 인권주의자였다”면서 “아버지의 행적을 제대로 알려내는 일은 아들 된 도리”라고 밝혔다. 김양래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는 “최근 김승필씨가 재단에 찾아와 장시간 대화를 나눴다”며 “그는 아버지의 유해를 힌츠페터가 묻힌 망월동 묘역에 옮겼으면 하는 희망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또 광주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등과 협의해 아버지 김사복씨의 행적을 복원·전시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백현 “거짓은 진실로 꾸며내기 쉬워, 거짓 믿지 말아달라” 호소..무슨 일?

    백현 “거짓은 진실로 꾸며내기 쉬워, 거짓 믿지 말아달라” 호소..무슨 일?

    엑소 백현이 올린 SNS 글이 화제다.5일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백현은 “진실이 아닌 거짓을 믿지 말아요 에리들. 인터넷은 믿을 수 있는 게 많이 없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거짓을 진실로 꾸며내기는 너무 쉬워요. 하지만 진실을 진실로 증명하기에는 너무나 어렵죠. 내가 더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못해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말을 믿지 말아요”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백현이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없지만, 자신과 관련된 인터넷 상의 루머에 대해 해명하고자 하는 의지가 드러난 듯 보인다. 한편, 백현이 속한 엑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리패키지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NL 토니안, “커밍아웃하라” 김재덕과 루머 뭐길래?

    SNL 토니안, “커밍아웃하라” 김재덕과 루머 뭐길래?

    ‘SNL9’ 토니안이 김재덕과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2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9’에서는 그룹 H.O.T. 출신 토니안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토니안에게 “어머니가 장가를 안 갈까봐 걱정을 많이 한다. 결혼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다. 토니안은 “결혼 생각이 없는 건 아닌데 하고 싶다고 하는 건 아닌 것 같다”며 “지금 김재덕과 같이 살고 있는데 서로 결혼하지 않는 이상 쭉 가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그럴 거면 차라리 커밍아웃을 하라”라고 농담을 건넸고, 토니안은 “김재덕과 루머가 있는데 우리는 이성을 좋아한다. 그런 걱정을 안 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동민, 악플러 100여명 고소…“한남충 대명사로 지목”

    장동민, 악플러 100여명 고소…“한남충 대명사로 지목”

    개그맨 장동민이 1일 자신을 ‘한남충’의 대명사로 지목하며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퍼뜨렸다며 악플러들을 고소했다.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장동민은 자신과 가족, 지인에 대한 심한 욕설 등 악플을 단 네티즌 100여 명에 대해 모욕죄로 서울강동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악플러들의 언사는 이미 수인하고 묵과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장동민은 자신의 방송 퇴출을 부추기거나 자살을 원한다는 댓글 등으로 심리적 압박을 받았고 오랫동안 정신과 치료와 상담을 병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 남성혐오 사이트에서 장동민을 ‘한남충’의 대명사로 지목해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퍼트리고, 이런 악의적인 댓글들이 온라인상에서 대두되고 있는 남녀간 성대결로 변질되고 있다는 점에서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코엔스타즈 측은 악플러들에 대해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리설주 셋째 출산…中매체가 언급했던 이혼·불륜루머 진위는

    리설주 셋째 출산…中매체가 언급했던 이혼·불륜루머 진위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부인인 리설주(28)가 올해 초 셋째를 출산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국회 정보위원들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전날 국회 정보위 현안 보고에서 “리설주가 올해 2월 셋째 아이를 출산한 것으로 보인다”고 서면 보고했다. 2009년 결혼한 김 위원장과 리설주는 2010년과 2013년 첫째와 둘째를 낳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둘째는 2013년 북한을 방문한 미국 농구스타 데니스 로드먼을 통해 ‘김주애’라는 이름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나 첫째와 셋째에 대해서는 이름과 성별 등 구체적인 정보가 확인되지 않았다. 과거 중국의 한 매체는 리설주의 이혼설을 보도한 바 있다. 중국 언론 ‘찬카오샤오시’는 김 위원장이 유부녀였던 리설주와 결혼했다고 전했다. 2000년 스위스 베른 국제학교를 다니다 귀국한 김정은이 당시 다른 남자와 사귀고 있던 리설주와 만났고, 이후 리설주가 교제하던 남자와 결혼했지만 김정은과 연인 관계를 지속했다는 것이다. 이 보도에 따르면 리설주는 김정은의 아이를 가진 후에야 비로소 이혼했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던 김정은은 아버지 김정일로부터 리설주와 헤어지라는 명령을 들었다. 리설주의 전 남편은 북한 모 대학의 교수로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중국 최대 검색사이트 바이두가 리설주의 이력을 전할 때 이혼 경력이 포함됐었지만 현재는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국정원은 리설주가 1985년생이 아닌 1989년생이며 평범한 가정 출신으로 중국에서 성악을 전공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에 중국 매체로부터 불거진 리설주의 이혼설은 진위가 불분명해졌다. 시기상으로 맞지 않을 뿐더러 북한 내에서 최고권력자가가 이혼녀와 불륜 후 결혼했다는 것 우상화 작업 등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똑똑해진 스마트워치… 올가을 손목 전쟁

    똑똑해진 스마트워치… 올가을 손목 전쟁

    스마트워치가 올가을 새로운 진화를 선보인다. 주요 기업들이 내놓을 신제품들은 성능, 가격, 디자인 등 각각의 강점들이 업그레이드돼 격차가 줄고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애플과 핏빗, 삼성전자 등 글로벌 업체들의 매출 순위가 분기별로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운데 ‘미밴드’ 시리즈를 앞세운 샤오미의 돌풍이 무섭다.애플은 신제품 ‘애플워치3’ 출시를 앞두고 최종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애플워치2’를 발표한 지 1년여 만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4G LTE 유심이 탑재된다는 것. 아이폰 없이 애플워치만으로 통화와 문자 송·수신, 음악 스트리밍을 할 수 있다. 지난해 애플은 배터리 문제로 LTE 통신 탑재를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신제품은 수면, 혈당체크 등 ‘헬스 추적’ 기능이 강화됐다. 피를 뽑지 않고 혈당 수치를 추적할 수 있는 센서를 넣기 위해 애플은 전문기업까지 인수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스마트워치에 특화된 운영체제(OS) ‘워치OS4’도 곧 배포된다. 워치OS4에는 애플의 인공지능(AI) 비서 ‘시리’가 각종 정보를 화면에 표시해 주는 ‘시리 페이스’가 실린다. 만화경 페이스, 토이 스토리 캐릭터 페이스가 새로 지원되고 애플 뮤직앱 이용, 스포츠·건강 장비 사용을 위한 블루투스 연결 등이 가능하다. 다만 자체 통신기능 탑재로 전력 소모가 많아진 게 단점으로 꼽힌다. 미국의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스는 “애플 워치3의 디자인이 완전히 새롭게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지만, 기존의 사각형을 거의 유지하리라는 관측도 있다.스마트워치 분야의 개척자인 핏빗은 올 4분기 중 GPS 기능을 추가한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새 제품은 ‘힉스’(Higgs)라는 코드명으로 불리고 있다. 핏빗은 지난해부터 고급형 애플워치와 가성비 높은 미밴드 사이에 끼인 형국이라 새 모델의 성공 여부에 회사의 명운이 걸려 있다. 전작 ‘알타hr’에서는 자동 운동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 트랙’ 기능이 생겨 ‘피트니스 트래커’로서 아쉬웠던 부분이 채워졌다. 운동에 관심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심박수 모니터링 센서도 도입됐다. 관련 부가 기능이 얼마나 업그레이드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잠시 고전했던 삼성전자는 하이브리드 형태로 재기를 노릴 전망이다. 앞선 모델 ‘기어S3’의 스포츠 기능을 한층 세분화해서, 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밴드의 기능을 모두 담은 ‘기어 스포츠’를 다음달 1일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7’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외신들은 운동 기능이 추가된 웨어러블로 삼성전자가 애플워치와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의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일립티컬 ▲로잉머신 종목 모드에 ▲수영 ▲롤러스케이트 ▲요가, 필라테스 ▲야구 ▲테니스 등이 추가됐다. 또 자전거 타기 종목 안에서도 실내 사이클링, 그룹 사이클링, 산악자전거 등으로 기능이 나눠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공개된 회로도를 보면 디스플레이도 한층 커졌다. 스마트폰과 연동하지 않아도 통화할 수 있는 기능, 방수·방진, 삼성페이, 음악 스트리밍 등 기어S3에서 제공했던 기능도 그대로 탑재될 전망이다. AI 비서 ‘빅스비’는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분기 애플을 누르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샤오미는 단순 스포츠 기능에 충실한 미밴드 시리즈로 무섭게 질주 중이다. 피트니스 트래커계의 최강자로 꼽히며 인도를 비롯한 세계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피트니스 관리에 최적화된 기능, 단순한 디자인, 애플워치 대비 20분의1 수준 가격(약 2만 6000원)은 소비자층을 파고들었다. 곧 출시될 미밴드3가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면서도 기존의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얼마나 유지할지가 관건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스마트워치 시장은 2014년 460만대에서 2015년 2080만대로 급증했다가 지난해 2100만대로 성장세가 주춤했다. 그러나 올해 2970만대까지 성장한 후 2022년쯤 사상 첫 1억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지난 2분기 전 세계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점유율은 샤오미가 17.1%로 1위에 올랐고 핏빗(15.7%), 애플(13.0%)이 뒤를 이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돈-인맥-성형 루머 신경 안 써”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돈-인맥-성형 루머 신경 안 써”

    2017 미스코리아 진(眞) 서재원이 하이엔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라뮈샤의 뷰티 라인에 메인 모델로 나서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bnt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며 능숙하게 촬영을 이끌어 나가 가히 미스코리아 진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첫 화보였던 그는 촬영 내내 작은 도움에도 연신 ‘감사하다’는 말을 입에 달더니 인터뷰에 들어서자 이제야 조금 긴장이 풀린다며 가벼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먼저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네자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대답과 함께 합숙 기간 내내 사용하던 라뮈샤 뷰티 제품의 메인 모델로 서게 돼 설레고 기쁘다는 소감을 밝혀왔다. 이어 아직도 가끔은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미스코리아 출전계기에 대해 묻자 아르바이트로 헤어쇼 무대에 섰던 경험을 밝히며 “그때 섰던 화려했던 무대가 인상에 깊게 남았는지 이후에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는 꿈을 꿨다”며 “이후 2년간 고민한 끝에 출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변의 권유나 추천으로 미스코리아 대회를 출전하게 되는 보통의 경우와 달리 출전 지원 원서부터 시작해 하나부터 열까지 순수히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의존해 준비했다는 그의 경험담은 왠지 신선해 보였다. 실제로 그는 대회를 앞두고 동네 주민센터 헬스장에서 몸매를 관리했다고. “기구나 환경은 좀 열악했지만 아직 어린 나이라 금전적인 부분을 부모님께 의지할 수밖에 없었는데 자꾸만 손을 벌리는 게 죄송스러워 대회 준비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준비했다”며 성숙한 대답을 내놓았다. 이어 “그래도 대회 준비 기간 동안 8kg이나 감량했다”며 생긋 웃어 보일 때는 영락없는 20대 여대생의 모습이었다.미스코리아 진 당선 예상을 했었냐는 질문에 “사실 마음 속으로 진으로 예상하고 있던 후보 언니가 있었는데 갑자기 미(美)에서 그 언니의 이름이 불리는 순간 내가 진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선(善)이 불리는 순간에는 마음 속으로 수상소감을 준비하고 있었다”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당선 기사가 나간 이후 돈이나 인맥으로 당선된 거 아니냐는 댓글과 성형 루머가 돌았던 것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니 신경 쓰이지 않았다”며 쿨한 면모를 보이기도. 다만 “내게 이상적인 몸매의 기준은 ‘건강미’이기 때문에 나는 내 몸매가 만족스러운데 기사 댓글에 몸매에 대한 지적을 많이 하더라”며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성숙한 답변을 내놨다. 당선 이후 나가는 기사에 달리는 악플이 신경 쓰이지 않냐는 질문에는 “악플도 관심의 표현이라 생각하기에 크게 상처 받거나 하진 않는다. 오히려 악플보다는 무플이 더 상처”라고 답했다. 스스로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에 대해서는 “웃기고 애교가 많은 편”이라고 말하며 “평소에 엽사(엽기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데 당선 이후에는 친구들이 못 찍게 말리더라”며 아쉬운 미소를 내비쳤다.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던 그녀의 또 다른 취미는 다름아닌 서핑. “21살 때 시작해 2년째 푹 빠져 있는 중”이라고 답해 이색적인 취미 활동을 밝혔다. 인생에 가장 예쁘고 꽃 다운 나이에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영광의 타이틀까지 얻은 그녀에게 조심스레 연애에 대해 묻자 “아직”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지금은 미스코리아 활동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덧붙이던 그녀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자상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스타일”이라고 답하며 연예인으로는 배우 이정재를 꼽았다.한편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 중인 그녀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무용 전공을 살려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 내내 온화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따뜻한 심성이 고스란히 전해지던 서재원. 앞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대표해 그녀가 펼쳐나갈 활약이 기대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돈, 인맥, 성형 루머 신경 안 써”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돈, 인맥, 성형 루머 신경 안 써”

    2017 미스코리아 진(眞) 서재원이 하이엔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라뮈샤의 뷰티 라인에 메인 모델로 나서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라뮈샤Xbnt와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며 능숙하게 촬영을 이끌어 나가 가히 미스코리아 진(眞)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첫 화보였던 그는 촬영 내내 작은 도움에도 연신 ‘감사하다’는 말을 입에 달더니 인터뷰에 들어서자 이제야 조금 긴장이 풀린다며 가벼운 미소를 지어 보였다. 먼저 축하한다는 인사를 건네자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대답과 함께 합숙 기간 내내 사용하던 라뮈샤 뷰티 제품의 메인 모델로 서게 돼 설레고 기쁘다는 소감을 밝혀왔다. 이어 아직도 가끔은 미스코리아 진(眞)에 당선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미스코리아 출전계기에 대해 묻자 아르바이트로 헤어쇼 무대에 섰던 경험을 밝히며 “그때 섰던 화려했던 무대가 인상에 깊게 남았는지 이후에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하는 꿈을 꿨다”며 “이후 2년간 고민한 끝에 출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변의 권유나 추천으로 미스코리아 대회를 출전하게 되는 보통의(?) 경우와 달리 출전 지원 원서부터 시작해 하나부터 열까지 순수히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의존해 준비했다는 그의 경험담은 왠지 신선해 보였다. 실제로 그는 대회를 앞두고 동네 주민센터 헬스장에서 몸매를 관리했다고. “기구나 환경은 좀 열악했지만 아직 어린 나이라 금전적인 부분을 부모님께 의지할 수밖에 없었는데 자꾸만 손을 벌리는 게 죄송스러워 대회 준비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준비했다”며 성숙한 대답을 내놓았다. 이어 “그래도 대회 준비 기간 동안 8kg이나 감량했다”며 생긋 웃어 보일 때는 영락없는 20대 여대생의 모습이었다. 미스코리아 진(眞) 당선 예상을 했었냐는 질문에 “사실 마음 속으로 진(眞)으로 예상하고 있던 후보 언니가 있었는데 갑자기 미(美)에서 그 언니의 이름이 불리는 순간 내가 진(眞)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선(善)이 불리는 순간에는 마음 속으로 수상소감을 준비하고 있었다”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당선 기사가 나간 이후 돈이나 인맥으로 당선된 거 아니냐는 댓글과 성형 루머가 돌았던 것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니 신경 쓰이지 않았다”며 쿨한 면모를 보이기도. 다만 “내게 이상적인 몸매의 기준은 ‘건강미’이기 때문에 나는 내 몸매가 만족스러운데 기사 댓글에 몸매에 대한 지적을 많이 하더라”며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성숙한 답변을 내놨다. 당선 이후 나가는 기사에 달리는 악플이 신경 쓰이지 않냐는 질문에는 “악플도 관심의 표현이라 생각하기에 크게 상처 받거나 하진 않는다. 오히려 악플보다는 무플이 더 상처”라고 답했다. 스스로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에 대해서는 “웃기고 애교가 많은 편”이라고 말하며 “평소에 엽사(엽기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데 당선 이후에는 친구들이 못 찍게 말리더라”며 아쉬운 미소를 내비쳤다.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던 그녀의 또 다른 취미는 다름아닌 서핑. “21살 때 시작해 2년째 푹 빠져 있는 중”이라고 답해 이색적인 취미 활동을 밝혔다. 인생에 가장 예쁘고 꽃 다운 나이에 미스코리아 진(眞)이라는 영광의 타이틀까지 얻은 그녀에게 조심스레 연애에 대해 묻자 “아직”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지금은 미스코리아 활동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덧붙이던 그녀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자상하면서 카리스마 있는 스타일”이라고 답하며 연예인으로는 배우 이정재를 꼽았다. 한편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 중인 그녀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무용 전공을 살려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 내내 온화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따뜻한 심성이 고스란히 전해지던 서재원. 앞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대표해 그녀가 펼쳐나갈 활약이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코, 설현과 재결합설 강한 반박 ‘이미지 작업까지해서..’

    지코, 설현과 재결합설 강한 반박 ‘이미지 작업까지해서..’

    블락비 지코가 AOA 설현과의 재결합설을 일축했다. 지코는 22일 SNS를 통해 “Do not make rumors”(루머 만들지마), “False information”(잘못된 정보)이라며 설현과의 재결합설 의혹 관련 기사에 이 같이 반박했다. 이미지 작업까지 해서 올린 사진에는 포털사이트 재결합설 기사들이 담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지코와 설현의 재결합은 사실무근이라 대응할 가치도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두 사람의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설현의 SNS 계정에 올라온 운동화 사진이 발단이 된 것. 지코와 설현은 지난해 3월 교제를 시작해 6개월 뒤 결별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시, 또 이적설…4000억원에 EPL 맨체스터 시티로?

    메시, 또 이적설…4000억원에 EPL 맨체스터 시티로?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0·FC바르셀로나)의 이적설이 또다시 수면 위로 부상했다.이번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다. 영국 스코틀랜드 가십전문 대중지 데일리레코드는 21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관계자와 메시 측 관계자가 지난주 스페인 바르셀로나 레스토랑에서 만났다”면서 “메시는 팀 동료 네이마르가 이적한 뒤 바르셀로나에 크게 실망했으며,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최근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4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지만, 정식으로 사인하기 전에 공개했던 것”이라며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 “맨시티가 바이아웃 3억 유로(약 4014억원)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네이마르가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할 때 기록했던 역대 최고 이적료 2억 2000만 유로(2943억원)를 뛰어넘는 금액이다. 다만 유럽 현지 매체들은 메시의 이적 가능성에 관해 ‘소문 수준’으로 보고 있다. ESPN도 이 기사를 ‘루머’라는 단서를 달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리아나 그란데 측 “입국 아직 안 한 상태, 모든 일정은 비공개”

    아리아나 그란데 측 “입국 아직 안 한 상태, 모든 일정은 비공개”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그의 입국 시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한공연을 하루 앞둔 14일 아리아나 그란데와 관련된 입국 사진이 공개되지 않자 온라인 상에서는 그를 둘러싼 각종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카드 측은 “현재 아리아나 그란데는 아직 입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아티스트의 요청으로 일정이 비공개 결정됐기 때문에 입국을 언제 하는지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서 맨체스터에서 겪었던 테러 여파 등으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일정을 비공개로 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로선 공연 준비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오는 15일 오후 8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내한공연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5 아리아나 그란데’를 개최한다. 사진제공=현대카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노민-김보연, 위장 이혼설? ‘실체 알고보니..’

    전노민-김보연, 위장 이혼설? ‘실체 알고보니..’

    [서울신문en] 전노민, 김보연 이혼에 대한 후일담이 다뤄졌다. 최근 방송된 MBN ‘아궁이’에서는 ‘이혼의 힘? 화려한 돌싱스타’ 편으로 남모를 아픔을 딛고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만끽하고 있는 전노민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한 문화부 기자는 김보연과 전노민의 이혼에 대한 루머에 대해 “양극단에 있는 루머가 돌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나는 위장 이혼이다. 이미 재산을 김보연 명의로 돌려놓고 위장 이혼한 것이다. 또 한 극단은 사업 실패로 김보연에게 수십에서 수백억 원의 부채를 떠안겼다. 그래서 부부관계가 파탄 났다는 소문이 있었다”면서 “검증되지 않는 소문이 무성해지자 결국 전노민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김보연에게 어떤 피해를 준적도 없고 이혼 후 집을 나올 때도 몸만 나왔다’고 얘기를 해서 일단락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또 한 변호사는 “(전노민이) 안고 가야겠다 생각을 한 것 같다. 사업을 하다 잘되지 않을 경우 가정이 파탄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배우자의 사업 실패로 부부가 이혼을 결심하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있다. 본인의 빚이고 법적으로 아내가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되지만 채권자들이 집으로 찾아 올 수 도 있고 부부가 같이 사용하는 물건에 압류딱지가 붙을 수 있다. 더군다나 아내가 유명한 배우다. 피해를 주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전노민 측에 있었을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디오스타’ 김기수 “이분법적 잣대 아닌 인간 김기수로 봐줬으면”

    ‘비디오스타’ 김기수 “이분법적 잣대 아닌 인간 김기수로 봐줬으면”

    ‘비디오스타’ 김기수가 자신을 둘러싼 성 정체성 관련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김기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숙은 “성전환 수술을 할 것 같다는 얘기가 많이 있다”며 성 정체성 루머에 대한 김기수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김기수는 “그런 질문에 대해 변명을 하게 되면 성소수자들에게 민폐를 끼칠까 봐 보이콧을 해 왔다. 전 (게이가) 아니라고 얘기 했다”며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기수는 이어 “사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보여주는 게 전부인 직업이다. 그동안 중성적인 캐릭터를 많이 해 왔던 만큼 그런 루머가 많이 돌았다. 하지만 저는 그게 제 색깔이라고 생각한다”며 “저를 성 이분법적인 잣대로 보지 마시고, 여자들의 전유물인 화장품을 잘 이용해서 화장 예쁘게 하는 화섹남으로, 아름다운 인간 김기수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길건 “가슴 확대 수술 NO, 원래 E컵이었다” 루머 해명

    ‘비디오스타’ 길건 “가슴 확대 수술 NO, 원래 E컵이었다” 루머 해명

    가수 길건이 가슴 확대 수술을 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방송인 하리수, 낸시랭, 가수 길건, 장문복, 뷰티크리에이터 김기수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길건은 가슴 확대 수술 루머 때문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예전에 활동할 때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섬유선종이 발견돼 수술을 했다. 수술 후 한 달 동안 붕대를 감고 생활했다. 그 다음 앨범이 나왔을 때 워낙 가슴이 있다 보니까 수술했냐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며 해명했다. 길건은 이어 “예전에는 E컵이었다. 한국에서 맞는 속옷이 없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다저스 다르빗슈 안았다 마이너리거 유망주 셋 내주고

    다저스 다르빗슈 안았다 마이너리거 유망주 셋 내주고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결국 마이너리그 유망주 셋을 내주고 다르빗슈 유(30)를 텍사스에서 데려온다. 미국프로야구(MLB) 다저스 구단은 트레이드 마감일인 지난 31일(이하 현지시간) 트레이드 가능한 선수 가운데 가장 이름 높은 우완 다르빗슈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대신 마이너리그의 유망주인 2루수 윌리 칼훈(22), 오른손 투수 A J 알렉시(19)와 유격수 브렌던 데이비스(20) 등을 내주기로 했다. MLB 닷컴에 따르면 이들은 각각 다저스 유망주 순위 4위, 17위, 27위였다고 ESPN이 전했다. 이 과정에 다저스 구단은 우완 워커 부엘러, 외야수 알렉스 버듀고 등을 내놓지 않으려고 애썼다. 앞서 좌완 구원투수 토니 왓슨을 피츠버그로부터, 토니 신그라니를 신시내티로부터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일본에서 태어난 이란계 다르빗슈는 통역을 통해 “원하던 팀의 일원이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애틀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트레이드 루머에 대해 “난 정신적으로 (트레이드 발표에) 준비돼 있다”며 자신의 텍사스 시절에 대해 “감사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 몸담은 5년 동안 최악의 성적인 올 시즌 6승9패 평균자책점(방어율) 4.01에 그쳤다. 특히 최근 여덟 차례 등판 때 5패에 방어율 5.81로 특히 좋지 않았다. 2012년 16승에서 매년 줄어들어 지난해 7승에 그쳤다. 토미존 수술을 받아 2015년 시즌을 통째로 쉬었다.다저스는 등이 좋지 않아 결장하고 있는 클레이턴 커쇼의 공백에도 74승31패를 기록하고 있어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려는 꿈에 부풀어 있다. 이제 커쇼-다르빗슈-알렉스 우드-리치 힐-켄타 마에타나 브랜던 맥카시의 선발 로테이션이 자리잡으면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라고 전했다. 두 경기 연속 호투한 류현진은 ESPN의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에 빠져 있는 것은 국내 팬들에게 서운한 일이다. 칼훈은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의 99경기에 출전해 홈런 23개, 타점 67개, 타율 it .298을 기록했고 알렉시는 로A 그레이트 레이크스의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6패 방어율 3.67을 기록했다. 데이비스는 그레이트 레이크스와 하이A 랜초 쿠카몽가에서 홈런 9개 타점 43개를 기록하며 통합 타율 .241을 기록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판사 ‘신상털기’로 번진 블랙리스트 판결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사건 관련 1심 선고 이튿날인 28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판결문 분석과 함께 항소심 준비에 착수했다. 그러나 특검팀 외곽에는 판결 여진이 남아 있다. ‘반헌법적 행위’란 재판부 판단에 비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징역 3년은 너무 약한 처벌이란 의견부터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선고로는 중형이라는 의견까지 갑론을박이 이어진다. 온라인에선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 황병헌 재판장의 과거 판결을 찾는 등 ‘판사 신상털기’가 이뤄져 우려를 샀다. 선고가 적정했는지를 놓고 법조계와 대중 여론의 온도 차가 보인다. 부장판사 출신 한 변호사는 “고위 공무원의 경우 직권의 범위가 넓고 남용에 대한 입증이 어려운 탓에 ‘직권남용’은 무죄가 나오기 쉽다”면서 이번 실형을 두고 “결코 가벼운 처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직권남용의 법정 최고형은 징역 5년으로 정해져 있다. 전 국민이 관심을 가진 국정농단이란 대형 사건을 짧은 수사 기간에 처리하느라 특검이 혐의를 최대한 망라해 기소하다 보니 중형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이 커졌다는 분석도 있다. 예컨대 블랙리스트 작성·관리 지시 혐의에 대해 특검은 직권남용죄와 강요죄를 모두 적용해 기소했지만, 재판부는 이 중 강요죄를 무죄로 봤다. 이런 경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건 등 다른 국정농단 재판에서도 발견된다. 이는 각각의 재판 초반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블랙리스트 사건 1심 재판부가 강요죄를 무죄로 본 것을 두고 특검 관계자는 “조직체계상 공무원이 지시를 따르지 않았을 경우 인사를 당하는 사례가 있어 (지시) 행위 자체가 당사자에게 협박이 된다는 판례가 있다”며 항소심에서 더 다툴 뜻을 내비쳤다. 이 부회장 구속영장이 기각됐을 때 영장전담 부장판사에게 비난이 집중된 것처럼 황 부장판사에 대한 ‘신상털기’ 기류도 감지됐다. 인터넷에선 황 부장판사가 ‘분식집 절도범에게 중형을 선고했고, 최순실 사태에 분노해 검찰청사에 포클레인을 몰고 돌진한 혐의로 재판받은 40대 남성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이에 대해 서울중앙지법은 “분식집 절도범에게 중형을 선고하는 판결을 한 적이 없고, 포클레인 기사 재판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돼 배심원단 다수가 2년 이상 징역형 권고 의견을 내는 과정을 거쳐 선고했다”고 설명했다. 블랙리스트 관련 피고인 6명이 실형을 선고받은 반면,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만 무죄 판단을 받은 배경을 놓고 남편인 박성엽 변호사와 황 부장판사가 사법연수원 동기란 루머도 퍼졌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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