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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추행 의혹’ 조민기 측 “명백한 루머, 스스로 사표 제출한 것” [공식입장]

    ‘성추행 의혹’ 조민기 측 “명백한 루머, 스스로 사표 제출한 것” [공식입장]

    배우 조민기 측이 성추행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20일 배우 조민기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성추행 의혹과 함께 조민기의 교수직 박탈은 명백한 루머라고 해명했다. 소속사 측은 “기사화된 내용 및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성추행 관련 내용은 명백한 루머”라며 “교수직 박탈 및 성추행으로 인한 중징계 역시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초부터 학교 내에 조민기에 대한 확인 안 된 구설이 떠돌기 시작했으나, 피해자도 없이 떠도는 소문이라 처음에는 깊게 신경 쓰지 않았다”며 “이후 관련 내용이 익명 신문고를 통해 대학 측에 알려지게 되었고, 불특정 세력으로부터 언론에 알리겠다는 협박을 받은 조민기는 결백을 밝히기 위해 법적 조치 진행 여부도 생각하였으나, 가장 먼저 이로 인해 상처를 입을 가족들을 지키고 싶었던 마음과 상대방이 학생이라는 점을 고민하여 최대한 대학 측에서 진상규명을 해주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위와 관련된 학교 측의 조사 중, 수업 중 사용한 언행이 수업과 맞지 않는다는 대학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라 ‘3개월 정직’의 징계를 받은 조민기는 도의적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 사표를 제출했다”라면서 “보도된 학교 측의 성추행으로 인한 중징계는 사실이 아니며, 이러한 학교 측 입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다수 매체는 조민기가 제자를 성추행, 이로 인해 재직 중인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교수직에서 물러나는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조민기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윌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오전 매체를 통해 보도된 배우 조민기의 성추행 관련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먼저, 기사화된 내용 및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고 있는 성추행 관련 내용은 명백한 루머입니다. 또한, 교수직 박탈 및 성추행으로 인한 중징계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지난 해 초부터 학교 내에 조민기에 대한 확인 안 된 구설이 떠돌기 시작했으나, 피해자도 없이 떠도는 소문이라 처음에는 깊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이후 관련 내용이 익명 신문고를 통해 대학 측에 알려지게 되었고, 불특정 세력으로부터 언론에 알리겠다는 협박을 받은 조민기는 결백을 밝히기 위해 법적 조치 진행 여부도 생각하였으나, 가장 먼저 이로 인해 상처를 입을 가족들을 지키고 싶었던 마음과 상대방이 학생이라는 점을 고민하여 최대한 대학 측에서 진상규명을 해주기를 요청 하였습니다. 동시에 대학 선배로서, 또 교수로서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추문에 휩싸인 것 자체에 회의감과 자책감을 느껴 바로 사표를 제출하였으나, 대학 측에서 진상규명 후에 수리가 가능하다고 보류하다 이후로도 신문고 내용의 피해자와 제보자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 이어져 현재는 사표가 수리된 상황입니다. 위와 관련된 학교 측의 조사 중, 수업 중 사용한 언행이 수업과 맞지 않는다는 대학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라 ‘3개월 정직’의 징계를 받은 조민기는 도의적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 사표를 제출한 것일 뿐, 보도된 학교측의 성추행으로 인한 중징계는 사실이 아니며 이러한 학교측의 입장에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이미 스스로 반성하고 자숙하고자 책임을 지고 강단에서 내려온 조민기에게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 의도적인 악성 루머를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양산한다면 한 가족의 가장에게, 또한 한 가정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힌 위법행위에 대하여는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를 하고자 합니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근거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민기 성추행 의혹’에 애먼 가족들 피해...네티즌이 SNS에 남긴 글

    ‘조민기 성추행 의혹’에 애먼 가족들 피해...네티즌이 SNS에 남긴 글

    배우 조민기가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애먼 가족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20일 배우 조민기(54)가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교수직으로 있던 청주대학교에서 사임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날 청주대학교 측은 다수 매체에 “지난해 11월 말 조민기 교수를 두고 문제가 불거져 학생처에서 조사를 진행했다. 학교 내부 규정에 따라 중징계로 면직 처분될 예정”이라며 그 사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와 관련 조민기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성추행 관련 내용은 명백한 루머”라며 “교수직 박탈 및 성추행으로 인한 중징계 역시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소속사와 학교 측이 엇갈린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조민기의 가족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앞서 조민기는 SBS ‘아빠를 부탁해’에 딸과 함께 출연, 가족들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일부 네티즌은 조민기의 아내인 메이크업아티스트 겸 교수인 김 씨와 그의 딸의 SNS를 찾아가 진실을 요구하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은 조 씨의 딸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얼굴 다 알려졌는데 (누구) 때문에 성추행 실검에 나오네...”, “아빠가 학교에서 여학생 성추행한 거 사실이에요?”, “아빠가 그런 거 알고 있었어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조민기 아내 김 씨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역시 “남편분 의혹 사실인가요?”, “당신 딸은 귀하고 남의 딸은 노리게 합니까”, “어린 피해자 생각해보세요”라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김 씨는 한 네티즌이 의혹이 사실인지에 대해 묻자 “그럴리가요”라는 답변을 달기도 했다. 정작 당사자인 조민기는 현재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를 모두 탈퇴한 상태다. 한편 이날 보도에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익명의 작성자가 쓴 ‘조민기 성추행 폭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서 글쓴이는 “청주대학교에서 연극학과 교수였던 연예인이 몇 년 동안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본교에서 조사가 진행됐고, 그 결과 혐의가 인정되어 교수직을 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조민기의 이니셜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민기 성추행 논란 반박…청주대 측 “면직 처분 예정”

    조민기 성추행 논란 반박…청주대 측 “면직 처분 예정”

    배우 조민기가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연극학과 교수직을 사임했다는 보도와 관련 청주대학교 측이 입장을 밝혔다.청주대학교 관계자는 20일 뉴스1에 “학교 내부 규정에 따라 중징계로 면직 처분될 예정”이라면서 중징계 사유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관계자는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다. 학생들이 관련돼 있는 사안인 만큼 절차와 사유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는 부분이 없다. 면직 처분은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민기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성추행 의혹 및 교수직 사임과 관련해 “성추행 관련 내용은 명백한 루머이며 이로 인한 교수직 박탈 및 중징계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학교 측의 조사 중, 수업 중 사용한 언행이 수업과 맞지 않는다는 대학의 자체 조사 결과에 따라 ‘3개월 정직’의 징계를 받은 조민기는 도의적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 사표를 제출한 것일 뿐, 성추행으로 인한 중징계는 사실이 아니며 학교측의 입장에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은비 “돈 때문에 배드신? 페미니스트, 언제부터 사이비 종교됐나”

    강은비 “돈 때문에 배드신? 페미니스트, 언제부터 사이비 종교됐나”

    배우이자 아프리카 BJ로 활동중인 강은비가 루머에 발끈했다.강은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돈 때문에 배드신 찍었다고요? 촬영장에서 하기 싫은 애교 부리면서 꽃이 되려고 했다고요?”라는 글을 올렸다. 강은비는 ‘여성으로서 연예인은 너무 힘들잖아요. 하기싫은 애교를 부리라하며 촬영장에 있는 꽃은 여자 배우로 항상 활력소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하고 스캔들 하나만 터져도 여자가 타격감이 크고 배드신이라도 찍는 날엔 영화보다 배드신 가슴 이런 것들이 연관 검색어에 도배되죠’라는 네티즌의 글도 캡처해 공개했다. 이에 대해 강은비는 “여자를 위하는 게 페미? 연기자 13년 한 저보다 연예계 세계를 너무 잘 아셔서 소설을 쓰시는군요”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페미니즘, 페미니스트와 관련 “700개가 넘는 디엠 쪽지 메세지 받았어요”라며 “페미가 언제부터 사이비 종교였나요? 책 팔려고 하는건가?”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이후 강은비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염산으로 테러하신다는 분들, 알겠습니다. 오늘까지...또 670개 디엠이 왔어요. 그중에 살해 협박도 하시는 군요. 그래도 제 생각에 변함은 없습니다” “여자들의 수다.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여자들이 더 많은데. 고민하거나 힘들어할 필요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와인과 디저트를 곁들여 수다를 떨고 있는 강은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악플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한편 강은비는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했다. 아프리카TV에서 지난해 7월 11일 방송국을 개설하고 BJ로 활동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다니엘, 육지담 논란 의식? ‘멍뭉 미소 실종’ [2018 가온차트 K-POP 어워드]

    강다니엘, 육지담 논란 의식? ‘멍뭉 미소 실종’ [2018 가온차트 K-POP 어워드]

    ‘2018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워너원이 참석했다. 이날 강다니엘은 육지담과의 관계가 알려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터라 더욱 이목이 쏠렸다.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8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의 MC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맡았으며 라인업에는 트와이스를 선두로 아이유, 워너원, 황치열, 세븐틴, 갓세븐, 젝스키스, 뉴이스트W 등 12팀이 이름을 올렸다. 강다니엘은 평소의 해맑은 모습과는 달리 다소 어두운 표정으로 포토월 앞에 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새벽, 래퍼 육지담이 강다니엘 빙의글(아이돌을 주제로 한 팬픽의 일종이며 작가 혹은 독자가 주인공으로 보이게 만든 소설)에 대해 자신의 이야기라고 주장하며 팬들과 설전이 벌어졌다. 이후 육지담의 측근인 캐스퍼가 “2년 전 제가 초대한 파티에서 연습생이던 강다니엘과 육지담이 만났다. 이후 연락을 하고 지내다 강다니엘이 ‘프로듀스101 시즌2’를 준비하면서 좋게 감정을 정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두 사람의 관계를 밝혔다.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논란과 관련해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준 측 “그린캠프·자해 사실무근..보도 자제 부탁” [공식입장]

    이준 측 “그린캠프·자해 사실무근..보도 자제 부탁” [공식입장]

    배우 이준 측이 군에서 그린캠프에 입소, 자해를 시도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14일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 측은 “특별팀을 꾸려 13일 부대를 방문, 면회를 통해 이준 관련 뉴스와 소문이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이준이 군입대 전 공황장애를 앓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 사실을 밝히는 이유에 대해 “잘못된 뉴스를 계기로 배우의 정확한 상태를 알려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준은 입대 즈음 공황장애를 겪는 등 힘든 상황이었지만 스스로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자원 입대했다. 그는 이후 부대에서 최우수 훈련병 상장을 받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군생활에 임했다. 소속사 측은 “이준이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또 가족과 팬들이 더 상처받지 않도록 오늘 이후 관련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 입니다. 저희는 특별히 팀을 꾸려 13일 부대를 방문, 면회를 통해 지난 12일 보도된 이준 관련 뉴스와 소문이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 번 확인 했습니다. 이준은 손목을 자해하거나 그린캠프에 입소한 사실이 없습니다. 저희는 이번 잘못된 뉴스를 계기로 이준의 정확한 상태를 알려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한번도 공개 한 적 없지만 이준은 배우 활동 중 공황 장애 증상을 겪어 왔습니다. 입대 즈음에도 힘든 상황이었으나 스스로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강해 자원 입대 했습니다. 이준은 그런 마음가짐으로 신병교육대를 1등으로 수료하며 최우수 훈련병 상장을 받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심적 장애 극복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의지에도 불구하고 최근 증세가 악화됐고, 부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치료와 맡은바 복무를 병행해오고 있었습니다. 개인의 신상, 특히 복무중인 군인의 신병을 공개하는 것은 적절치 않으나 더이상 잘못된 뉴스가 확산되지 않기를 부탁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알립니다. 루머에 놀라고 이준의 정확한 상황을 궁금해 하는 팬분들에 대한 답이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심리적 질환은 언론과 여론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번 오보로 인해 이준이 큰 상처를 받았고 그게 치료에 영향을 미칠 소지가 있다는 의료진의 조언도 있었습니다. 이준은 현재 군인으로서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준이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또 이준의 가족과 팬들이 더 상처받지 않도록 오늘 이후 관련 보도를 자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미 잘못 보도된 내용들과 향후 이준의 군생활과 회복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추가 보도와 게시물 댓글 등에 대해서는 필요시 적절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걱정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YMC 측 “강다니엘, 육지담과 과거 친분..루머에 강경 대응” [공식입장]

    YMC 측 “강다니엘, 육지담과 과거 친분..루머에 강경 대응” [공식입장]

    육지담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강다니엘 측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14일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논란과 관련해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래퍼 육지담은 워너원 팬의 빙의글(아이돌을 주제로 한 팬픽의 일종이며 작가 혹은 독자가 주인공으로 보이게 만든 소설)이 자신의 이야기라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다음은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MC엔터테인먼트입니다. 워너원 강다니엘군과 관련하여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본 소속사는 금일 이슈가 되고있는 소속 아티스트의 팬 게시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입장 전달드립니다. 과거 친분을 이유로 인터넷 상에 퍼지고 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루머와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현대重 이어 GM 날벼락에 군산 패닉… “폐쇄 아닌 매각을”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 GM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13일 공장 앞은 살벌함 그 자체였다. 출입문은 굳게 닫혀 있고, 간혹 보이던 직원들은 “예상했지만 이렇게 빨리 공장이 문을 닫을 줄 몰랐다”는 반응들이었다. 대부분 답변도 거부한 채 말 한마디 안 하고 휑하니 지나가기만 했다. 공장 앞은 취재진 10여명 외에는 거의 발길이 끊긴 상태였다. 군산시 공무원 문용묵씨는 “군산 자체가 망해 가는 분위기여서 시민들은 폭발 직전에 있다”며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에 모두 어떻게 해야 할지 엄두를 못 내고 있다”고 했다. 고주영 군산의미래를 여는 시민회의 사무처장은 “이곳에 있는 현대중공업도 폐쇄됐는데 또다시 군산을 볼모로 하는 행위는 시민들 모두를 죽이는 행위나 다름없다”며 “정규직은 떠나면 되지만 비정규직은 모두 시민들이어서 바로 피해를 입는 만큼 폐쇄보다는 매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근로자들과 30만 군산 시민에게 절망감을 안겨 준 만행이다”라며 “불매운동을 비롯한 모든 방법을 찾아 강력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한국 GM은 경영 정상화를 명목으로 정부에 3조원을 요구하며 군산공장을 희생양으로 삼았다”면서 “심장이 멎은 듯 절절한 아픔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국 GM의 나머지 3개 공장 근로자들도 술렁이고 있다. 국내 공장 중 규모가 가장 큰 부평1·2공장이 있는 인천은 사측의 향후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부평1공장 근로자 박모(34)씨는 “지난해부터 GM 철수설이 나돌아 근로자들이 불안해했는데 군산공장 폐쇄를 보니 루머는 아닌 것 같다”며 막막해했다. 창원공장 직원들도 “GM 측이 ‘군산공장에 이어 한국에 있는 나머지 3개 공장도 폐쇄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는 소식에 근로자들이 불안해한다”고 사내 분위기를 전했다. 군산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조권, SNS에 직접 쓴 글 “내가 왜 희생양이 돼야 하냐” 억울함 토로

    조권, SNS에 직접 쓴 글 “내가 왜 희생양이 돼야 하냐” 억울함 토로

    ‘경희대 아이돌 특혜’ 의혹에 휩싸인 조권이 소속사 입장 발표에 이어 직접 해명에 나섰다.7일 오후 그룹 2AM 출신 가수 조권(30)이 SNS를 통해 석사 학위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논란이 된 언론 보도에 규탄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조권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동안의 노력의 결과로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하는 영예를 얻었고 석사 과정의 경우에도 대학 생활과 마찬가지로 성실히 임하고 노력했지만, 졸업 후 돌아온 결과는 무척 당혹스럽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 글을 쓰며 해명해야 하는 상황이 온 것에 대해 굉장히 마음이 안 좋다”라며 “루머와 가십거리는 연예인이 가진 당연한 숙명이나 이런 설명까지 드려야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하다”고 덧붙였다. 조권은 장문의 글을 통해 자신의 학교생활을 설명하면서, 학교 측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냈다. 조권은 “현재 학과 교수님들 간 여러 음모와 갈등이 있는 것으로 대충 알고 있다. 내부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겠다는 명목의 시작된 권력 다툼이 결국 자신의 학생들과 학교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계신거 아닌가”라며 “저는 심지어 그 교수님들의 수업도 열심히 들은 학생이고 제자다. 인기를 안고 사는 연예인의 숙명은 최소한의 권리도 가질수 없는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어떻게 이런 식으로 화제를 만들어 이렇게 상처를 주시나. 졸업하려면 수천만 원을 들여서 졸업공연 해야 한다니? 최종 논문 심사 때 졸업 공연에 관한 포스터와 팜플렛을 지참하여 참석했을 때 당시 심사 교수님들 중 어느 분도 제게 비 논문학위(졸업공연)의 학과 내규에 대해서 말씀하신 적이 없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덧붙여 “행정 부서에 관련 확인 서류를 제출할 때도 졸업 공연에 관한 학과 내의 내규가 있다는 사실도 그것에 어긋난다는 안내도 받지 못했다. 그 사실을 알았다면 저는 당연히 내규를 충족하는 공연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권은 “저는 2017년 학교에서 제출해주신 졸업에 관한 의무를 다 지켰다고 생각했다. 학교측 으로부터 전달 받은 데로 성실히 졸업 관련해 준비를 했을 뿐이다”라며 “누가 봐도,기자님과 교수님들의 포커스는 학교의 더 깊숙한 내부에 관련된 부분인 것 같은데 오늘 뉴스만 봐도 왜 제가 희생양이 되어야 하냐”며 거듭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음은 조권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조권입니다. 저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09학번으로 입학하여, 연예인이라는 신분으로 완벽하진 않았어도 모든 학생분들과 마찬가지로 학업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누구보다 성실하게 노력하였습니다. 4년동안의 노력의 결과로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하는 영예를 얻었고 석사과정의 경우에도 대학생활과 마찬가지로 성실히 임하고 노력했지만 졸업 후 돌아오는 결과는 저도 무척 당혹스럽습니다. 대학원 생활에서 저의 학업에 대한 부분을 성실함으로 인정해주시는 교수님도 계셨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도 인정 해주지 않으시는 교수님도 계셨습니다. 소위말해 학생이 아닌 연예인의 잣대로 평가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런 개인적인 직업의 특수함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많은 교수님들, 원우생분들은 감사하게도 저를 좋아해주셨어요. 저는 나름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을 벗겨내고 성실함을 인정 받았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저의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으로 저의 노력과 열정이 가득했던 대학시절을 절대 더럽히고 싶지 않습니다. 보통과 똑같다 생각했습니다.학업에 열중하고 성실했던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경희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여 학위를 받은 것에,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으로 얻은 결과물이 아니라 학교측에서 저한테 주신 과제를 열심히 이행 하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며 해명 해야 하는 상황이 온것에 대해 굉장히 마음이 안좋습니다.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부과정도 성실하게 마쳤으며, 그 성실성과 학구열을 인정받아 학부 재학 중에 한 번은 과수석 장학금을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학원 졸업과 관련해서는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의 경우 학위논문과 비논문학위(졸업공연) 두 가지의 방법 중에 졸업 인증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졸업공연으로 비논문학위를 신청하여 졸업하였고, 논문 심사일에도 심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최근에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연예인이라는 직업상의 특혜에 대한 내용들을 전해 들어 알고 있습니다. 루머와 가쉽거리는 연예인이 가진 당연한 숙명이나 이런 설명까지 드려야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현재 학과 교수님들간 여러 음모와 갈등이 있는 것으로 대충 알고 있습니다. 내부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겠다는 명목의 시작된 권력 다툼이 결국 자신의 학생들과 학교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계신거 아닌지요? 저는 심지어 그 교수님들의 수업도 열심히 들은 학생이고 제자입니다. 인기를 안고 사는 연예인의 숙명은 최소한의 권리도 가질수 없는 것인가요? 어떻게 이런식으로 화제를 만들어 이렇게 상처를 주시는지요.. 졸업 하려면 수천만원을 들여서 졸업공연 해야한다니요..? 최종 논문 심사 때 졸업 공연에 관한 포스터와 팜플렛을 지참하여 참석했을 때 당시 심사 교수님들 중 어느 분도 제게 비논문학위(졸업공연)의 학과 내규에 대해서 말씀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행정 부서에 관련 확인 서류를 제출할 때도 졸업 공연에 관한 학과 내의 내규가 있다는 사실도 그것에 어긋난다는 안내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았다면 저는 당연히 내규를 충족하는 공연을 했을 것입니다. 2016년도 공연으로 졸업한 학생분 전임교수 였던 교수님이 만드신 내규는 저도 지금 들어보니 학교 행정,그리고 그외 교수님들께도 공유되지 않은 내규라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2017년 졸업당시 저의 전임교수님은 2016년도 전임교수님이 아니셨습니다. 그리고 수천만원 안들여서 한 공연은 엉터리 공연인가요..?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내규 확인이 불가하고.,논문공개발표 신청과 비논문학위를 신청할 때조차 학과 내규에 관한 사항이 안내된 것이 없습니다.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는 비논문학위 신청의 자격에 부합하여 비논문학위(졸업공연)로 신청한 것입니다.저 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원생들조차 내규 여부에 대한 사실을 모르고 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공표된 내규가 있었다면 당연히 알았겠죠. 전 저의 2017년 학교에서 제출해주신 졸업에 관한 의무를 다 지켰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대학원 재학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학업 생활을 해왔습니다. 마지막학기 때 논문학위와 비논문학위 중 선택해서 졸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비논문학위로 선택할 수 있는 자격요건이 충족되기에 저에게 더 맞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뉴스 인터뷰에서의 기존 졸업공연으로 졸업한 학생분의 경우 까다로웠다고 진술했던 내규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학사 공지 게시판의 학위논문 신청과 비논문학위 신청서만 게시되어 있었고, 비논문학위 신청 자격여부 외에 졸업공연에 과난 내규는 공지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엔 심사 당일에 계셨던 전임교수님들과 행정부서에서도 잘 모르고 있는 학과 내규라는게 존재할 수 있는 것인지요? 버스킹이라는 타이틀이었고,버스킹은 자유롭게 공연을 하는것 입니다.저는 수천만원을 들이지 않았기에 화려하게 공연을 하진 못했습니다. 졸업심사 발표당시, 교수님들께 프리젠테이션 진행중 공연 날짜에 대한 양해를 부탁 드렸고, 그 누구도 이렇게 하면 졸업을 못한다 라는 말씀없이, 추후에 교수확인용으로 영상제출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5/6 sns 부산 사진은 5/5에 가서 이미 다녀온후 업로드한 사진이며, 경희대 노천극장에서 공연을 한것은 사실이고 , 조작된 영상은 아닙니다. 8000석이나 되는 노천극장에서,조명과 큼직한부분을 사용하지 않고,소규모공연으로 교수님 제출용으로 공연을 하여 학교에 대관문의를 해야하는 부분은 인지를 잘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와 함께 석사과정을 공부했던 다른 대학원생들조차 내규 여부에 대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학과 내에서 모든 대학원생들이 공공연하게 알고 있는 공표된 정식 내규가있었다면 제가 바보가 아닌이상 내규데로 수천만원을 들여 졸업준비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학교측으로부터 전달 받은데로 성실히 졸업관련해여 준비를 했을뿐입니다. 학교 열심히 다니는것은 학생의 당연한 의무이지, 열심히 다녔다고만해서 졸업 한 것이 아닙니다. sbs 8시뉴스로 기사내신 기자님, 2016년도 졸업학생분의 동의도 없이 공연영상을 함부로 사용하고, 수천만원까진 안들였다는데 학교도 모르는 정확한 내규가 도대체 무엇인가요.? 학교 동기분들한테 제보가 저한테도 왔고,내규가 없다는 교수님의 녹취록,뉴스에보도된 졸업생분이 기자님이 너무 부풀려서 뉴스보도를 했다는 캡쳐본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봐도,기자님과 교수님들의 포커스는 학교의 더 깊숙한 내부에 관련된 부분인것같은데 오늘 뉴스만 봐도 왜 제가 희생양이 되어야 합니까.. msg 추가해서 기사 쓰시는 기자님, 대중분들은 자극적 기사만보고 보이는데로 반응할 수 있을진 몰라도, 정말 다른건 몰라도,저의 대학교,대학원 시절 동기들과 제가 열심히 수업 들었던 교수님들은 연예인이 아닌 학생으로서 성실히 학교에 최선을 다했다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아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의 지난 대학시절이 한순간으로 엉터리, 조작으로 되어버린 부분에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고개숙여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태근 강제 구인 가능할까… 최교일 등 주중 소환

    안태근 강제 구인 가능할까… 최교일 등 주중 소환

    檢진상조사단 ‘서검사 루머’ 수사 文대통령 “엄중히 책임 물어야”‘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이 서지현 검사에 대한 조사를 매듭짓고 안태근 전 검사장과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을 이번 주중 소환할 방침이다. 조사단은 서 검사가 2차 피해를 호소함에 따라 이에 대한 수사도 검토 중이다. 조사단은 5일 “서 검사 측 진술을 정리하는 대로 나머지 사건 관계자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년 10월 서 검사에 대한 성추행이 발생한 현장에 있던 전·현직 검찰 관계자가 대상이다. 가해자로 지목된 안 전 검사장(당시 법무부 정책기획단장)과 2015년 부당한 인사처분을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최 의원(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을 조사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귀남 전 법무부 장관도 조사 대상이다. 이들은 참고인 신분이라 소환을 거부할 경우 강제 구인할 방법이 없다. 2010년 당시에 성추행은 1년 이내에 피해자가 직접 고소해야 처벌할 수 있는 친고죄라 혐의 적용이 어렵지만, 인사상 불이익과 관련한 직권 남용 혐의는 공소시효가 7년이라 피의자 입건이 가능하다. 조사단 관계자는 “조사 방법을 고민 중”이라며 “피의자로 입건해야 강제 조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사건이 불거진 뒤 안 전 검사장은 “오래전 일이고 술을 마신 상태라 기억이 없지만, 보도를 통해 당시 상황을 접했다. 그런 일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의혹을 적극 부인하며 “성추행을 덮었다고 지목하는 건 명예훼손”이라고 반발했다. 전날 서 검사는 성추행 피해 사실 폭로 후 검찰 안팎에 자신과 관련한 허위 소문이 유포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더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 달라”고 조사단에 요청했다. 검찰 안팎에서 추측, 모욕성 발언이 나와 정신적 고통이 심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조사단은 허위 소문 등을 처벌하거나 징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서 검사 측 변호인은 “서 검사가 원하는 것은 성추행과 인사 불이익에 대한 사실을 규명하고 가해자가 사과하는 것”이라면서 “2차 피해에 대해서도 처벌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법무부와 검찰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의 중요한 시금석이 될 사건임을 명심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에게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희롱·성폭력은 한 개인의 일탈 행위가 아니라 성차별적인 사회구조와 문화 때문에 발생한다는 점에서 위계 문화가 강한 정부와 공공기관부터 먼저 달라지고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브아걸 가인, 오랜만에 SNS에 전한 근황 ‘새해에도 여전한 아이라인’

    브아걸 가인, 오랜만에 SNS에 전한 근황 ‘새해에도 여전한 아이라인’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이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을 드러냈다.30일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32·손가인)이 SNS 활동을 재개, 근황을 알렸다. 이날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터틀넥으로 얼굴을 반쯤 가린 채 윙크하고 있는 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흑백 사진이지만 여전히 진한 아이라인이 눈에 띄었다.또 다른 사진에서 가인은 앞머리를 내리고 미소 짓고 있다. 하얀 피부에 대조되는 붉은 립스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인은 지난해 6월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인 분노를 표했다. 가인을 향한 네티즌 악플에 일일이 대응하기도 했다. 또 같은 달 인스타그램에 전 남자친구인 주지훈의 친구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는 폭로 글을 올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가인은 지난해 11월을 마지막으로 SNS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사진=가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X, 판매 부진으로 조기 단종…신제품 3종 예상”

    “아이폰X, 판매 부진으로 조기 단종…신제품 3종 예상”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인 ‘아이폰X’(아이폰 텐)이 판매 부진으로 조기 단종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2일 맥루머스 등 해외 IT 매체 등에 따르면 애플 소식에 정통한 KGI증권 궈밍치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X 조기단종설’을 주장했다. 궈밍치는 “아이폰X 출하량이 1분기에 1800만대, 2분기에 1300만대에 그칠 것”이라면서 “1분기 2000만~3000만대, 2분기 1500만~2000만대로 추정한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양”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중반 아이폰X은 단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궈밍치는 아이폰X의 부진 원인으로 예상에 못 미친 중국 시장 수요를 꼽았다. 중국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에 최적화되지 않아 아이폰8 플러스 등 다른 모델에 비해 큰 디스플레이의 장점이 부각되지 못 했다는 것이다. 동시에 비싼 가격도 진입 장벽이 됐다는 분석이다. 궈밍치는 애플이 아이폰X을 조기 단종하고 하반기에 세 가지 신제품을 출시한 것으로 예상했다. 궈밍치가 예상한 신제품은 아이폰X과 비슷한 5.8인치 OLED 모델, 아이폰X 플러스 격인 6.5인치 OLED 모델, 중저가인 6.1인치 LCD 모델이다. 그는 “이 모델들은 모두 아이폰X에 사용된 풀스크린 노치 디자인과 트루뎁스 카메라를 적용한 제품이 될 것”이라면서 “6.5인치 OLED 모델과 6.1인치 LCD 모델이 애플의 중국 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내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좋다’ 허영란, 재벌 남편설 루머에 “남편 가치는 재벌...세차장 운영중”

    ‘사람이좋다’ 허영란, 재벌 남편설 루머에 “남편 가치는 재벌...세차장 운영중”

    ‘사람이 좋다’ 배우 허영란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힘들었던 시간을 잊고, 단란한 결혼 생활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2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배우 허영란(39), 김기환(39)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남다른 애정을 뽐내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전했다. 한편 이날 허영란은 이들 부부를 둘러싼 루머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남편이 재벌이라는 이야기들이 돌기도 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하지만 남편의 가치는 재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사람의 끼와 능력은 대단하다. 그럼 난 재벌이랑 결혼한 것이 맞는 것 같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남편 김기환은 “(허영란의) 매니저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뒤에서 ‘저 사람 재벌이다’라고 하시는 분도 있다”라며 “뿌듯했다”고 말했다. 허영란의 남편 김기환은 연극배우로, 두 사람은 연극 무대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다. 두 사람은 2년간 열애 후 지난해 5월 결혼했다. 허영란은 아직 무명인 남편의 매니저 역할까지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영화사에 프로필을 돌리러 가는 남편과 동행, 남편이 카메라테스트 받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 허영란은 “혼자서 프로필을 돌리러 다녔을 텐데, 힘들었을 것 같다”며 울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영란과 그의 남편이 대전에서 세차장을 운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현재 그는 연기와 함께 세차장 운영을 겸하고 있다. 김기환은 “아내가 어릴 때부터 배우를 해서 사업은 못 할 줄 알았는데, 생활력이 굉장히 강하다. 매출이 조금 떨어지면 다음날 더 열심히 한다. 고객을 응대할 때도 그렇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6년 데뷔한 허영란은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지만, 이후 음란 동영상 등 각종 루머의 주인공이 되며 논란을 빚기도 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모랜드 주이, 학교 폭력 연루설? 소속사 측 “악성 루머, 법적 대응하겠다”

    모모랜드 주이, 학교 폭력 연루설? 소속사 측 “악성 루머, 법적 대응하겠다”

    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학교 폭력에 연루됐다는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9일 그룹 모모랜드 주이(20·이주원)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진화에 나섰다. 이날 모모랜드 소속사 더블킥컴퍼니 측은 “최근 주이와 관련한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글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라며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주이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중한 꿈을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녀들이 더 이상 거짓된 소문에 상처받지 않도록 부탁드린다”라며 “이 시간 이후 악의성 짙은 비방과 루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강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가 이와 같은 입장을 취한 데에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글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애들 괴롭힐 거 다 괴롭히고 데뷔하면 될 것 같았냐. 나 말고 피해자가 많은 데 사과하고 방송에 얼굴을 비춰야지”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가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한 사람은 모모랜드 주이였다. 한편 주이를 포함한 모모랜드는 지난 3일 발매한 신곡 ‘뿜뿜’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주이 측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모모랜드 주이의 소속사 더블킥컴퍼니입니다. 최근 주이와 관련한 근거 없는 악의적 비방글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을 드립니다.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 게시판에 떠도는 주이의 학교 폭력 관련 억측은 악성 루머이며 허위 사실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소중한 꿈을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소녀들이 더 이상 거짓된 소문에 상처받지 않도록 부탁드리며 이 시간 이후 악의성 짙은 비방과 루머,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법적 강력 대응에 나설 것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다시 한번 주이와 모모랜드를 사랑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포르노배우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주장

    美 포르노배우 “2006년 트럼프와 성관계” 주장

    전직 포르노 배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006년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는 인터뷰 내용이 공개됐다.미 연예주간지인 ‘인 터치’는 17일(현지시간)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이름으로 포르노 배우로 활동했던 스테파니 클리포드(39)와의 지난 2011년 인터뷰 발췌본을 실었다. 이 인터뷰에서 클리포드는 당시 NBC방송의 유명 리얼리티쇼인 ‘어프렌티스’를 진행하던 트럼프 대통령과 2006년 7월 네바다 주 타호 호수 인근의 골프토너먼트에서 처음 만난 뒤 며칠 뒤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골프장에서 트럼프가 모든 참석자에게 소개됐다. 그는 줄곧 나를 쳐다봤으며 우리는 같은 골프 카트를 타고 라운딩했다. 며칠 뒤 트럼프가 내 성인영화 제작사로 찾아와 전화번호를 달라고 해 줬다. 그날 밤 저녁을 먹자고 해 트럼프가 머물던 호텔 방으로 갔으며 함께 저녁을 먹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 ‘당신에게 전화하겠다’ ‘다시 만나야겠다’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에 초대하겠다’고 말했다고 그녀는 주장했다. 클리포드가 주장하는 성관계 시점은 트럼프 대통령이 멜라니아 여사와 결혼한 지 1년 뒤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헨이 대선 직전인 2016년 10월 클리포드에게 13만 달러(약 1억 4000만원)를 전달했다고 지난 12일 보도했다. 그러나 백악관 측은 “오래된 재탕 보도일 뿐”이라며 ‘근거 없는 루머’로 규정했고, 코헨도 “내 고객(트럼프)에 대해 이상한 의혹을 일으키고 있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산중공업 매각설’ 박용만은 누구

    ‘두산중공업 매각설’ 박용만은 누구

    두산중공업 매각 추진설에 대해 두산그룹이 ‘사실 무근’이라며 부인한 가운데, 매각 추진을 주도했다고 알려진 박용만 전 두산 회장(현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에 관심이 쏠린다.이날 한 언론은 박 전 회장이 두산중공업 매각을 주도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두산 측은 “박 전 회장은 현재 그룹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시장에서는 박 전 회장의 구조조정 이력 때문에 두산중공업 매각 루머에 연루된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는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겸하는 박 전 회장은 ‘구조조정의 달인’으로 통한다. 식품과 주류 등 소매·유통 중심이었던 두산 그룹의 사업 구조를 중공업과 기계 중심으로 바꾸는 작업을 주도했다. 박 회장은 1995년부터 2005년 1월까지 두산그룹의 기획조정실장,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사실상 두산 사업 구조조정의 키맨 역할을 했다. 버거킹, 코카콜라, OB맥주, 처음처럼 등 유통사업이 그의 손을 거쳐 매각됐다. 1995년 23개에 달했던 계열사는 5개로 줄었다. 대신 2000년대 들어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과 대우종합기계(두산인프라코어), 고려산업개발(두산건설), 미쓰이밥콕, 밥캣, 스코다파워 등 중공업·기계 관련 회사를 인수했다. 이런 사업 재편 과정의 결과 두산은 중공업기업으로 변신했으나 업황 부진과 무리한 인수 등으로 2010년들어 재무구조가 취약해졌다. 두산은 2015년부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구조조정에 매달렸다. 그러나 두산중공업, 두산건설 등은 큰 진전을 보지 못했다. 이런 사정이 두산중공업 매각설의 배경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배우 공효진, 공유-정유미 결혼설에 발끈한 이유는? “참 미칠 노릇...”

    배우 공효진, 공유-정유미 결혼설에 발끈한 이유는? “참 미칠 노릇...”

    배우 공효진이 절친한 사이인 배우 공유와 정유미 결혼설에 발끈했다.9일 배우 공유(40·공지철)와 정유미(36)의 결혼설이 확산되면서 두 배우의 소속사 측이 진화에 나선 가운데, 배우 공효진(39)이 남긴 SNS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공유와 정유미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루머에 대한 황당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라 호텔 어제 예약했대요. 호텔에 계신 분이 흘린 정보라네요. 정유미랑요”라는 내용의 루머 글을 캡쳐한 사진을 공개했다.이어 “곧 얼굴 한번 봅시다”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이에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배우 공효진이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공효진은 “참 미칠 노릇이다. 왜 나랑은 절대 안 나는 걸까? 그게 더 싫어!”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이어 “우린 맨날 꽁남매야?”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효진은 절친한 공유와 한 번도 열애설이 나지 않은 것에 대한 원망을 재치 있게 표현하며, 두 사람의 결혼이 루머임을 우회적으로 전했다. ‘꽁남매’는 같은 공 씨 성을 가진 공효진과 공유에게 붙은 애칭으로,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등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평소에도 두 사람은 막역한 사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발단으로 시작된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에 대해 매니지먼트 숲 측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추가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없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진=김장균 대표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공유 “정유미, 뺏기고 싶지 않아”

    배우 공유(39) 정유미(35)가 또 결혼설에 휩싸였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는 소문이 확산됐다. 공유가 신라호텔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으로 예약을 하고 갔다더라는 것. 이 같은 루머에 공유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측은“두 사람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친한 것은 맞지만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공유 정유미는 지난해에도 결혼설이 제기된 바 있다. 두 사람이 계속해서 결혼설에 휩싸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공유와 정유미는 같은 소속사로 지난 2011년 영화 ‘도가니’, 2016년 영화 ‘부산행’을 함께 촬영한 인연이 있다. 이와 함께 공유가 인터뷰에서 “나는 정유미라는 배우가 좋다. 같이 작품을 하는 것과 상관없이 그 배우가 갖고 있는 독보적인 무언가가 부럽다. 그래서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랑 한 영화에 함께 출연한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만의 스타다. 내심 나만 알고 싶었는데 내 것을 뺏기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한 발언이 회자되며 두 사람이 각별한 사이라는 추측을 낳게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다. 정유미는 tvN ‘윤식당2’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으며 오는 2월 영화 ‘염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유 정유미 측 “결혼설, 명백한 허위 사실” 법적 대응 예고

    공유 정유미 측 “결혼설, 명백한 허위 사실” 법적 대응 예고

    공유, 정유미 측이 두 사람을 둘러싼 결혼설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9일 공유, 정유미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 친한 사이일 뿐”이라며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두 사람이 이날 서울 S호텔 결혼식장을 예약했다는 등 구체적인 내용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양측은 이러한 결혼설이 사실 무근임을 밝혔다. 한편, 공유와 정유미는 지난 2016년 영화 ‘부산행’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다음은 매니지먼트숲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매니지먼트 숲입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휴대폰 SNS등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공유 정유미 배우 관련 루머에 대한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두 사람에 관련된 내용들은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이 시간 이후로 추가로 유포하거나 재생산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없이 강경하게 대응을 하겠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행해져 온 배우를 향한 악성 댓글, 악플러에 대한 수사도 함께 의뢰하여 법적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설] 국정 농단을 ‘농단’한 네이버 검색어 삭제

    국내 검색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네이버가 검색어를 임의로 삭제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가 공개한 보고서를 보면 네이버는 ‘최순실 국정 농단’과 관련한 검색어들을 지워 버렸다. 당사자의 요청이나 자체 판단에 따랐다고 한다. 알권리 침해가 명백한 사안인데도 네이버 측은 “조작이나 왜곡은 없었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다. KISO에 따르면 네이버는 2016년 10~11월 연관 검색어와 자동완성 검색어 4만여건을 삭제했는데. 국정 농단 관련 키워드가 상당수 들어 있다. 한화 측의 요청에 따라 ‘김동선 정유라 마장마술’이란 연관 검색어를 삭제한 것이 대표적이다. 2014년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최씨의 딸 정씨와 함께 금메달을 딴 김승연 한화 회장의 아들 동선씨를 검색했을 때 ‘정유라 마장마술’이라는 연관 검색어가 뜨지 않도록 한 것이다. 국정 농단 사건의 중요 인물인 정씨 등의 행적에 관해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각종 조사가 이뤄지고 있던 상황에서 검색어를 삭제한 것은 적절치 않다. 네이버는 또 ‘박근혜 7시간 시술’ 등의 검색어를 ‘루머성 검색어’라는 자체 판단에 따라 지워 버렸다. 사실을 확인할 수 없는 관련 언론 보도가 없었다는 것이 표면적인 이유다. 네이버 자체가 거대 언론 역할을 한 지가 이미 오래됐으면서도 기성 언론에 책임을 돌리는 것은 무책임하다. 네이버의 뉴스 취급 방식이 논란에 휩싸인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특히 선거철이 되면 뉴스 편집 조작과 기사 배열, 댓글 조작 의혹이 줄을 이었지만 공직선거법에 관련 규정이 없어 속수무책이었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는 지난해 10월 국정감사 증인으로 처음 출석해 프로축구연맹의 청탁을 받고 뉴스 배치를 조작한 사건에 대해 공개 사과하기도 했다. 네이버가 하루 평균 4억여건의 검색 질의를 수집함으로써 정보 유통의 통로 역할을 한다는 점에 비춰 볼 때 눈치 보기 식의 자의적인 검색어 삭제는 여론을 얼마든지 왜곡할 수 있다. 특히 지방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네이버의 정치적 공정성 시비는 더 커질 것이다. 뉴스 선별 배치와 제목 수정, 검색어 삭제, 댓글 조작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을 당장 내놓길 바란다. 자율 해결 요구를 업신여기는 곳에는 타율적 간섭이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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